기사 (4,145건)

충주시 교현안림동이 행정복지센터 시설을 주민들에게 개방해 호응을 얻고 있다.동은 주민들에게 낯설고 거리감이 느껴지는 관공서의 고정관념을 없애고 친근감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주민들을 위해 청사의 대회의실, 다목적실 등을 개방했다.청사 시설을 개방하면서 주민들이 이를 각종 강연, 강좌, 학습교실 등의 장소로 활용하고 있다.최근 지역의 한 독서모임은 청사 대회의실에서 저자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지방 중소도시의 특성상 문화행사 자주 없고 바로 옆에서 열리는 만큼 이날 특강에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독서모임 관계자는 “마땅한 장소를 잡지 못해 어려움이 있었는데 청사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걱정을 덜었다”며 “앞으로 주민들을 위해 청사 시설을 이용한 다양한 문화행사가 자주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행정복지센터 시설은 현재 초등학생들을 위한 생활과학교실, 평생학습 찾아가는 사랑방 일러스트 강습 등에 활용되고 있다.한치용 교현안림동장은 “청사를 개방하면서 행정복지센터가 더욱 활기차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편안하고 친근하게 여길 수 있는 관공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25 14:52

충주시가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건강한 인성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하는 어린이 농업체험교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생활공예반, 생활원예반, 꼬마파브르반, 꼬마장금이반 4개 반으로 나눠 6~7세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 농업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생활공예반에서는 △복숭아 비누 만들기 △벽걸이 시계 만들기, 생활원예반은 △미세먼지를 잡자 △나만의 작은 정원, 꼬마파브르반은 △누에야 우리 친구하자 △신기한 곤충나라, 꼬마장금이반은 △사과말이 꼬마김밥 △애벌레 경단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지난 3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생활공예반에는 193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으며, 24일부터 내달 9일까지 진행되는 생활원예반에도 187명의 어린이가 참여할 예정이다.시는 올해 농업체험교실에서 기본 프로그램 외에도 우리고장 농산물 알아보기, 계절별 채소·과일 분류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참여 어린이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시는 오는 11월까지 반별 주 2회씩 총 1500명을 대상으로 농업체험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아이들이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농업·농촌을 이해할 수 있도록 농업체험교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25 14:51

충주를 대표하는 중원문화 민속축제인 목계별신제가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충주시 엄정면 목계나루 일원에서 열린다.신경림 시인의 시 ‘목계장터’로 유명한 목계나루는 남한강 물길을 따라 여객이나 화물을 실어 나르는 해상 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한 곳으로 현재는 봄철마다 청보리와 유채꽃이 만개해 전국의 탐방객들이 찾는 관광명소가 됐다.충주시와 목계문화보존회가 주최하고 엄정면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마련됐다.첫날인 28일에는 시민들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는 별신제를 시작으로 부채춤, 사물놀이, 밴드, 난타, 색소폰, 제머리 마빡공연(꼭두각시 인형) 등이 이어지고 저녁 6시부터는 평양예술단의 종합공연이 진행된다.또한 방문객들을 위해 오후 2시부터는 투호 등 민속놀이 한마당과 신발 멀리 던지기 등의 이벤트 행사도 열린다.둘째 날인 29일에는 오작교 아리랑 공연, 목계뱃소리 재연, 택견시연 및 비보이 공연 등에 이어 목계별신제의 하이라이트인 동․서편 줄다리기가 진행된다.줄다리기는 남한강을 중심으로 동편마을이 이기면 동편이 풍년이 들고, 서편이 이기면 서편에 풍년이 든다는 전통이 있다.한편, 행사기간 동안 목계장터를 재현한 리버마켓도 개장돼 다양한 물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솔밭공원에서는 카라반페스티벌도 열린다.허상영 축제추진위원장은 “행사기간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화창한 봄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25 14:50

충주시가 충주어린이청소년도서관 건립공사의 첫 삽을 뜬다.충주시는 용산동 488-5번지 일원에 건립하는 충주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오는 27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충북도내에서는 최초로 건립되는 것으로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어린이청소년도서관 조성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도서관이 건립되는 용산동 지역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상대적으로 많지만 교육문화시설이 부족했다.시는 48억원을 투입해 이곳 1342㎡의 부지에 연면적 988.54㎡(지상2층) 규모로 도서관을 건립해 올 연말 개관할 계획이다.1층은 어린이를 위한 공간으로 어린이자료실과 이야기방, 양육에 도움을 주는 장난감도서관과 엄마이야기방, 수유실, 유아화장실, 북카페 등이 배치된다.2층은 청소년을 위한 공간으로 청소년자료실, 동아리실, 강의실, 휴게실 등이 조성된다.이번에 건립하는 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태양광 신재생에너지와 패시브 건축기법 등이 적용돼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등 각종 예비인증을 받았다.아울러 아동이 참여하는 사고뭉치 시정참여단, 청소년참여위원회,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예비인증도 받아 장애인과 임산부 등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김두선 도서관장은 “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단순히 책만 읽고 공부하는 곳이 아닌, 다양한 책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설이 될 것”이라며 “어린이와 청소년, 부모가 편하게 만나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조성해 독서문화 및 평생교육을 증진시키는 장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서충주신도시 입주민과 인근 읍면 주민들의 독서문화 증진과 평생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67억8천만원을 투입해 내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중앙탑면 용전리 689번지에 연면적 2303.3㎡ 규모의 서충주신도시도서관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25 14:48

충주시가 iMBC, 동아닷컴,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후원하는 지자체 브랜드 대상에서 6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시는 24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개최된 2018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도시브랜드 부문 기업하기 좋은 도시 대상을 수상했다.시는 지난해 서충주신도시 확장과 제5산업단지 등의 조성에 박차를 가하며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부족한 산업용지 확보에 전력을 다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으로 보고 있다.시는 기업의 맞춤 인력지원을 위해 관내 대학 및 특성화고와 청년인재 인프라를 구축하고 일구데이 프로그램 운영, 취업박람회 개최 등 일자리매칭 프로그램을 폭 넓게 운영해 기업지원시스템을 강화했다.중부내륙선철도와 충청내륙고속화도로 등 다양한 SOC 건설사업의 추진, 편리한 지리적 접근성, 저렴한 용지와 풍부한 용수 등도 장점으로 작용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 전국기업환경지도’평가도 이번 선정에 한 몫을 톡톡히 한 것으로 보인다.시는 당시 평가에서 ‘경제활동 친화성’ 부문에서는 전국 9위로 2년 연속 S등급을, ‘규제개선 기업체감도’ 부문은 전국 21위로 A등급을 받으며 충북도내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이러한 시의 다각적인 노력과 성과는 기업투자유치로 이어져 지난해부터 지난 3월까지 30개 업체(투자금액 6709억원, 고용인원 2584명)를 유치하는 결실로 나타났다.조길형 시장은 “드림파크 산업단지, 바이오 국가산업단지와 더불어 서충주신도시 확장에 탄력을 가해 충주가 명실상부한 중부내륙 신산업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24 18:13

여성 및 아동 친화도시 충주시가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범죄 취약지 54곳에 방범용 CCTV를 확대 설치한다.시는 6억4천4백만원을 투입해 올 상반기 중 범죄 취약지 34곳에 방범용 CCTV 60대를 설치한다고 밝혔다.시는 하반기에도 국비 4억원을 지원 받아 20곳에 CCTV 40대를 추가 설치해 시민들이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최근 서충주신도시에 주민들이 대거 입주함에 따라 이곳에 방범용 CCTV를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해 범죄 사전예방 등 사회안전망을 구축키로 했다.또, 3억4천7백만원을 들여 성능이 저하된 52곳의 CCTV 70대도 전면 교체한다.방범용 CCTV가 확대 설치되고 노후기기가 교체되면 범죄 취약지 곳곳의 선명한 영상정보를 확보할 수 있게 돼 범죄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게 된다.한편, 시는 방범용 CCTV 설치 시 단순민원에 의한 무분별한 설치를 방지하고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범죄지수, 보안시설물 현황 등 셉테드 분석을 통해 CCTV가 반드시 필요한 지역을 선정하고 있다.김현우 정보통신 과장은 “CCTV 확대 설치 및 노후 CCTV 교체로 각종 사건·사고와 긴급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범인 조기검거가 가능해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안전한 충주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CCTV를 확대 설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24 18:13

충주시가 읍면지역의 성인문해학습자(비문해, 저학력 성인)를 위해 운영하는 한글교실 ‘하하호호’ 사업의 확대를 위해 문해교육사를 추가 양성한다.문해교육은 한글 읽기 및 쓰기, 셈하기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가장 기초적인 교육으로 문해교육사는 이러한 교육을 하는 전문가이다.시는 올해 충청북도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문해교육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게 됐다.시는 내달 5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16회차 과정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교육은 문해교육방법론, 국어 어문규정의 이해, 학습현장 답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교육 참여자는 교육과정의 90% 이상 출석과 포트폴리오 제출 등으로 수료하게 되며, 수료 시 문해교육사 3급 자격증 획득과 함께 찾아가는 한글교실 ‘하하호호’사업의 문해교육사로 활동하게 된다.한편, 시는 이번 양성과정과 관련 내달 3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신청은 만 18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충주시평생학습관으로 방문 또는 이메일(tail98@korea.kr)을 이용해 신청하면 된다.시는 서류심사를 통해 3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이번 과정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되며 궁금한 사항은 평생학습과(☏850-3937)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23 14:23

충주시가 영농취약계층을 위해 실시하는 농작업 대행 서비스가 농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시는 농작업 대행 서비스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령농과 부녀농을 중심으로 신청이 잇따르며 5월 중순까지 예약이 완료됐다고 밝혔다.고령과 기술부족으로 농기계를 임대해도 이를 활용하기 힘든 농기계 임대사업 사각지대 농업인들이 적극적으로 이용하면서 지금까지 30여 건의 농작업을 실시했다.이는 지난해 4월말 기준 15건보다 2배 이상 증가된 것이다.시는 노동력 급감과 고령화된 농촌의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도입했다.경작면적 0.5ha 이하의 70세 이상 고령자와 부녀자 등이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트랙터, 관리기, 콤바인, 굴삭기 등 임대용 농기계를 활용해 경운, 정지, 퇴비살포, 휴립, 이앙작업 등 농기계 작업 전반을 지원한다.숙련된 전문인력에 의한 영농작업 대행으로 이용 농가의 작업 만족도도 높아 시행 첫해 134건의 농작업을 실시했다.시는 올해 12월 초까지 사업을 진행할 계획으로,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으로 전화(☏850-3232)나 방문 신청하면 된다.배철호 농업기계팀장은 “지난해에는 농작업 대행 서비스 사업이 있는지 몰라 이용하지 못하는 농가도 있었는데 올해는 지난해 혜택을 본 농가의 입소문을 타고 많은 분들이 신청하고 있다”며 “고령농과 부녀농들이 많이 신청해 적기 영농에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23 14:22

충주시가 지역주민의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마을방송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농촌마을은 주민 노령화와 기존 유선방송시설의 노후로 각종 행정공지와 함께 유사시 재난·재해 소식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방송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제1회 추경예산을 통해 3억3천만원의 마을방송시설 개선 사업비를 확보했다.시는 각 마을별 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시급성 등을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해 30개소를 지원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공지사항을 신속하고 정확히 전달할 수 있게 돼 각종 사업 추진 시 주민들이 이를 전달받지 못해 신청을 하지 못하는 사례가 줄어들어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시는 방송시설개선 사업과 별도로 마을회관 신축 및 보수사업도 지원한다.시는 농촌주민의 여가 및 소통 공간으로써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마을회관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9천만원을 들여 앙성면 월포마을회관 신축을 지원하고, 주덕읍 맹동마을 등 15개소에 대해서는 2억2천여만원을 지원해 마을회관 보수를 추진한다.권중호 자치행정과장은 “마을방송시설 개선과 마을회관 신축 및 보수로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주민불편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23 14:21

충주시 봉방동의 각 직능단체가 완연한 봄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동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통장협의회는 이달 초 관내 19개소에 설치된 양심화분에 봄꽃을 식재했다.양심화분은 충주시에서 범 시민운동으로 추진하는 3무(無) 청결운동의 일환으로 동 직능단체가 꽃을 이용해 쓰레기 불법투기를 막고자 지난 2016년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에 설치한 것이다.통장협의회는 계절별로 양심화분에 다양한 꽃을 식재하고 있으며, 양심화분 설치 후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의 쓰레기가 눈에 띄게 줄고 볼거리도 제공하며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새마을협의회도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나서 지난 16일 충주역에서 시내버스 차고지에 이르는 애향로 1km 구간에 패랭이 등 봄꽃 1300본을 식재해 볼거리를 제공하며 아름다운 동 가꾸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자유총연맹 봉방동분회는 청결활동으로 깨끗한 동 만들기에 참여하고 있다. 분회는 지난 21일 충주천변 산책로 3km 구간과 무학시장 주변 청결활동을 전개해 빈병과 생활쓰레기 등 각종 쓰레기 1톤을 수거했다.분회는 앞으로 매월 셋째 주 토요일을 이용해 정기적으로 청결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경로당 어르신들도 깨끗한 동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지난 18일 상방경노당 어르신 30여명은 주택가 골목골목을 다니며 청결활동을 진행했다.정월용 상방경로당 노인회장은 “경로당에서 쉬느니 동네 청소라도 하는게 건강에 좋고 보람도 느낄 수 있어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면서 “앞으로도 관내 손이 닿지 않는 곳을 찾아 지속적으로 청소를 하겠다”고 밝혔다.봉황경로당 어르신들은 충주천 산책로 꽃길 조성으로 쾌적한 동 만들기에 참여하고 있다.경로당 회원 20여명은 지난 5일 충주천 봉계교에서 대봉교 구간에 백일홍 꽃씨를 파종했다.무학경로당에서는 지난달부터 통장협의회와 함께 충주천 청결활동을 주기적으로 진행해 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권종만 봉방동장은 “각 직능단체는 물론 경로당 어르신들까지 환경정비에 적극 나서고 있어 감사

충주시 | 손혜철 | 2018-04-20 15:07

충주시는 충주시평생학습관이 인문독서아카데미 수행기관 공모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인문독서아카데미 사업은 독서진흥과 인문정신 확산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해 지난 2014년부터 본격 추진하는 사업이다.올해 공모에는 전국 공공도서관 등 지역문화시설 119개 기관이 지원했으며, 충주시평생학습관 등 80개 기관이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충주시평생학습관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충주에서 활동하는 ‘아동작가와 함께하는 인문학 여행’을 주제로 지원했다.시는 독서캠페인, 그림책 전시회, 작가와 함께하는 사과나무길 축제 등을 진행하고 학습결과를 지역과 함께 한다는 계획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평생학습관은 내달부터 ∆그림책, 오감놀이를 그리다 ∆동시와 동요를 동심에 담다 ∆동요, 인문학과 만나다 ∆소확행을 꿈꾸다 등 문학과 철학 분야 15강좌를 진행할 계획이다.박종선 평생학습과장은 “충주시의 동화작가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인문학 가치를 창조하고, 일반 시민들에게도 흡인력 높은 즐거운 인문학 강좌 운영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문독서아카데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충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은 충주시평생학습관(☏850-3933)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20 15:06

충주시가 ‘2018 충주의 책’ 선정을 위해 내달 7일까지 시민투표를 실시한다.최근 한도시한책읽기추진위원회는 치열한 토론 끝에 시민들이 추천한 246권 중 성인 및 아동 도서 각 5권을 1차 후보도서로 압축하고 지난 20일부터 시민투표에 들어갔다.이번에 선정된 성인 후보도서는 △딸에 대하여(김혜진)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이야기(김형민) △바깥은 여름(김애란)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이기호) △흰(한강)이다.어린이 후보도서는 △Z교시(신민규) △독서퀴즈대회(전은지) △마음도 복제가 되나요(이병승) △아니야 고양이(임어진) △아빠 셋, 꽃다발 셋(국지승)이 선정됐다.이번 시민투표에서는 후보도서 10권 중 다득표 도서 각 3권이 선정되며, 이를 바탕으로 추진위원회에서 최종 2권(성인 1, 어린이 1)을 선정하게 된다.한편, 이번 시민투표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오프라인 투표는 선호도 조사표를 도서관에 방문 제출하는 방법과 시청, 학생회관 및 관내 서점 등 10여 개소에서 시민이 직접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온라인 투표는 충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chungju.go.kr)와 SMS문자로 참여할 수 있다.충주의 책 선정과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충주시립도서관(☏850-3273)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20 15:05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국교통대 앞 지하도가 여성안심시설로 재탄생했다.충주시는 지난 20일 조길형 시장과 강용삼 충주국토관리소장, 교통대학교 학생 및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하도 여성안심시설 조성 준공행사를 가졌다.이번에 여성안심시설로 새롭게 조성된 교통대 앞 지하도는 학생과 인근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위해 설치됐지만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그동안 학생과 주민들은 지하도 대신 도로 위 횡단보도를 이용해 왔다.이에 시는 학생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지난달 16일 충주국토관리사무소, 한국교통대와 여성안심셉테드 환경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팔을 걷어붙였다.시는 지하도에 미관을 해치는 광고판을 철거하고 지하도 내부를 밝게 하기 위해 LED 조명을 확대 설치했다.충주국토관리사무소에서는 지하도 내부 방수 설비를 했으며, 현재 추가사업으로 이곳에 CCTV 2대를 설치하고 있다.이것이 완료되면 충주시통합관제센터에서 24시간 현장 모니터링으로 한층 더 이용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게 된다.교통대 ‘그리담’ 벽화동아리 학생들과 디자인학부 장효민 교수, 서양화 작가 권연정씨, 충주여성미술가협회 장명남 회장은 지하도 이용자들이 선호할만한 디자인으로 벽화를 그렸다.지하도를 단순히 보행공간이 아닌 예술적인 공간으로 승화시킨 것이다.교통대 총학생회는 앞으로 지하도의 쾌적한 환경이 지속될 수 있도록 봉사학생을 모집해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학생과에서는 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무엇보다 민·관·학이 함께 협력해 추진됐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학생들이 자발적인 재능기부와 사후관리를 책임진다는 점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한 주민은 “밤늦게 귀가할 때면 무서웠는데, 이제는 밤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겠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행사에 참석한 조길형 시장은 “교통대 지하도를 여성안심시설로 만들어 준 충주국토관리사무소와 한국교

충주시 | 손혜철 | 2018-04-20 15:04

충주시민들이 혹여나 발생할 수 있는 자전거 사고에 따른 금전적 부담 없이 자전거 라이딩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충주시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즐길 수 있도록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에 가입한 자전거보험의 적용범위는 자전거 운전 중의 사고, 자전거 탑승 중에 일어난 사고, 도로 통행 중 피보험자가 자전거로부터 입은 급격하고 우연한 외래사고 등이다.피보험자의 고의, 자해 등 범죄행위와 심신상실 또는 정신질환, 자전거를 경기용이나 경기를 위한 연습 또는 시험용으로 운전한 경우 일어난 사고는 보험금 지급이 제한된다.주요 보장내용은 보험기간 중 자전거 사망(15세 미만 제외)과 후유장애는 최대 2천만원, 자전거 상해 위로금은 진단 4주 이상 10만원부터 8주 이상 50만원까지 보장된다.6일 이상 입원하면 20만원이 추가 지급되고, 그 외 자전거 사고로 인한 벌금, 방어 비용, 사고처리 지원금 등도 보장받는다.충주에 주민등록한 모든 시민은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됐으며, 충주시민이 다른 지역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발생한 사고도 보장받을 수 있다.보험금 신청은 지급사유 발생 시 피보험자 또는 법적상속인이 보험금 청구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보험사로 제출하면 된다.유재천 도로과장은 “자전거 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우선이지만 불가피한 사고로 피해를 입었을 때를 대비해 시민 자전거보험을 가입한 만큼 보장내용을 꼭 확인해 보험 혜택을 누리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지난해에도 시민 자전거보험에 가입해 시민들에게 총 68건 8110만원의 보험혜택이 돌아갔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20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