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126건)

증평군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최명호)가 지난 11월 29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미래기획실을 비롯한 소관 9개 부서에 대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민선 6기 출범 이후 첫 행정사무감사로 향후 군정 운영 방향 및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들이 주를 이뤘다.특히 학령인구 감소와 인구정책, 이자 수입 증대에 대해서는 의원들 모두가 뜻을 같이했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장학사업을 지역 맞춤형으로 개편하고 우량기업 유치, 정주여건 개선 등 중장기적 해결방안을 모색할 것 ▲ 일시적 효과에 그치는 현 인구정책 문제점을 지적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맞벌이 가정을 위한 돌봄시설 확대 등 인구정책의 획기적인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 ▲ 고금리 시대 예산의 분산 예치 등 효율적인 예산 운용으로 이자 수입 증대를 위해 노력할 것을 의원마다 강조했다.홍종숙 의원은“근무 강도가 높은 사회복지시설종사자의 지속적인 처우개선”과“가용한 모든 방안을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조윤성 의원은 “인근 지역 대단위 관광단지 조성에 따른 관광분야 예상 피해를 파악하여 관내 관광단지 보호를 위한 대응방안을 마련할 것”과 “높은 신규 공무원 면직률 감소를 위해 조직문화 개선, 인사혁신 등 공직문화 개선에 매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연제광 의원은 “지역 내 청년들을 위한 획일적인 청년지원정책보다는 지역 여건에 부합하고 현실적인 정책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고액 체납자의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한 군 체납액 징수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이창규 의원은 증평군의 인구정책을 언급하며“증평읍의 인구는 늘고 있지만 도안면 인구는 사실상 지속적으로 줄고 있어 지역 맞춤형 인구정책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꾸준히 증가하는 공무원 규모에 맞춘 청사 배치계획의 재검토에 대해서도 의견을 제시했다.최명호 위원장은

증평군 | 손혜철 | 2022-12-02 16:37

올해로 자치단체 출범 19년이 되는 증평군이 전국 자치단체와 마을 등으로부터 벤치마킹 대상지가 되고 있다.지난달 24일에는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주관으로 부산지역 평생교육사 등 15명이 증평군평생학습관을 방문해 직무 역량강화 프로그램운영을 살펴봤다.이에 앞서 10월 19일에는 박현국 봉화군수와 관광부서 공무원 5명이 관광산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벨포레 관광단지를 방문해 증평군 관계자로부터 특구 추진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설을 둘러봤다.증평군립도서관과 죽리마을에 대한 벤치마킹도 줄을 잇고 있다.증평군립도서관에는 올 한해 경북 상주시 문화예술과와 영양교육지원청 등 8개 기관 51명이 방문해 2014년 개관 이후 지금까지 100개 기관 1171명이 다녀가는 벤치마킹 명소로 자리매김했다.죽리마을은 올 한 해 동안 충남 서천군 금복리와 경기도 여주시 덕평리 등 16개 마을・단체 405명이 다녀감으로써 2018년 이후 지금까지 5520여명이 다녀가 마을만들기 모델이 되고 있다.이에 대해 이재영 증평군수는“군 개청 20주년이 되는 내년에는 더 많은 지역과 단체에서 증평을 견학할 수 있도록 전국적 모델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12-01 17:53

이재영 증평군수는 1일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4개소 및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10여 가구를 방문했다.겨울철은 난방비 등 생계비 지출 증가로 취약계층이 생활이 어려워질 수밖에 없어 관심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군은 저소득층 주거수준 향상을 위하여 주거급여 수급자 1,217가구에 15억 2800만원의 임차료와 26가구에 자가주택 개·보수 비용 1억 6800만원을 지원했다.농촌 장애인 5가구에 경사로, 안전손잡이 등 주택 내 이동편의성을 위한 개보수비용 1900만원도 지원했다.의료급여 수급자 중 장애인 14명에게 보청기 등 보조기기를 200만원, 당뇨병 소모품 구입비 등 요양비로 2200만원 지원하는 등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권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이재영 군수는“주변에 생계 곤란, 각종 질병으로 인한 어려움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읍면 주민센터로 적극적으로 신고해주시길 당부드린다”며“위기가구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증평군장애인복지관, 증평군자원봉사센터 등 관내 복지시설에서도 장애인,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매주 반찬 제공을 통해 건강 지원 및 안부 확인을 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12-01 17:50

하드엔듀로 모터스포츠의 살아있는 전설 그레이엄 자비스가 30일 증평을 방문했다.11월 30일과 12월 1일 양일간 YP아카데미 초청으로 충청북도 증평벨포레리조트 특설 교육파크에서 자비스클리닉을 진행한다.자비스는 로데오 5회 챔피언, 레드불 로마니악스 6시즌 챔피언, 헬스게이트 5회, 루프오브아프리카 3회, 레드불 시투스카이 4회 우승 등을 기록해 살아있는 전설로 평가받는 선수다.모터스포츠를 통틀어 세계 탑 클래스 수준의 선수가 한국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자비스는 라이딩 실전 기술 클리닉, 국내 팬들과의 만남, 질문·답변 그리고 기념 촬영 시간 등을 갖는다.행사를 앞둔 자비스는 “몇 년 전까지 한국을 잘 알지 못했다. 그리고 한국에 올 것이라고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어느 대회부터 한국의 친구들을 알게 돼 이번에 한국을 방문하게 됐다”며 “많은 한국의 라이더들이 질적으로, 문화적으로 더 많이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행사가 진행될 특설 교육 파크는 벨포레 리조트에서 부지면적 97,125㎡ 규모로 조성 중인 E-레포츠체험장에 마련됐다.E-레포츠체험장은 2023년 5월 문을 열 예정으로 국제카트대회, 모터사이클대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11-30 15:03

증평군이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군은 환경부가 주관하는 22년도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환경부는 매년 전국 161개 공공하수도 관리청을 대상으로 공공하수도 정책, 운영관리 등 32개 항목의 하수도 분야 전반에 대해 평가한다.이번 평가에서 증평군은 인구 5만 명 미만 51개 지자체 중 하수도 안전관리 대응능력, 하수관로 점검 및 준설, 노후 관로 개선율, 하수 찌꺼기 자원화율 등 각 분야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군은 하수처리장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방류수 수질기준을 엄격하게 준수하고 노후 시설물 개선 및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했다.또한, 군은 유입하수의 안정적 처리와 처리효율 향상을 위해 공공하수처리시설 개량사업도 추진한다.내년부터 2025년까지 156억 원을 들여 하루 25,000㎥을 처리하는 설비를 개량하는 사업으로 현재 설계 중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공공하수도사업의 투자와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하수사업에 대한 투자 확대 및 주민서비스 개선을 통해 하수도 부문 수준을 더욱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11-29 20:25

증평군이 이차전지 분야 관련 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섰다.이재영 증평군수는 29일 청주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충북 이차전지 산업육성 협의회 발대식’에 참석해 증평의 이차전지 관련 기업 현황과 우수한 산업입지 여건 등이 담긴 홍보자료를 기업인들에게 배포하며 증평에 투자를 당부했다.이 군수는“증평이 산업 용지의 저렴함과 용수, 전력 등 여건이 완벽해 이차전지 집적지로서의 가능성이 충분하고 한국교통대와 청주권 대학 등 인력풀도 갖추고 있다”며 “도로망, 철도 그리고 인근에 공항까지 있는 최상의 지리적 입지 조건을 갖춘 증평에 투자해달라”고 적극적으로 요청했다.현재 증평군에는 SK아이이테크놀로지(주)와 ㈜엠티에스코퍼레이션이 리튬이온 베터리의 핵심소재인 분리막(LiBS)을 생산하고 있고, ㈜한국알미늄은 이차전지용 셀 파우치(Cell pouch) 소재를 국산화하고 설비투자를 진행하고 있다.증평군은 동서 5축 및 남북 6축 고속도로, 동서횡단철도 등 편리한 교통망과 저렴한 토지가격으로 이차전지 관련 기업 이전의 최적지라고 판단하고 있고, 이를 관련 기업에 적극적으로 홍보한다는 전략이다.또한 이차전지 관련 산업을 증평군의 전략산업으로 지정해 지속적으로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 신속하고 편리하게 증평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및 재정을 지원할 방침이다.아울러 증평의 뛰어난 정주 여건과 중부권 최대 관광단지인 블랙스톤 벨포레의 우수성도 함께 홍보해 시너지 효과를 거두겠다는 구상이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11-29 19:35

증평군이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와 연계한 체류형 스마트 농촌 관광 시설을 조성한다.군은 충북도에서 주관한 2022년 시·군 특화사업 공모에서 우수상을 받아 특별조정교부금 4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여기에 군비 35억 원을 더한 총 75억 원을 들여 도안면 노암리 약 41,250㎡ 부지에 스마트농업을 활용한 체험(교육)·체류형 관광시설을 2024년까지 조성한다.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와 스마트팜 체험 농장을 노지형, 하우스형, 컨테이너형 등으로 짓고 생산·연구, 체험, 교육 등 복합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이곳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이나 가공식품을 판매하는 파머스 로컬마켓과 L&G(Localfood&Ginseng) 카페테리아도 갖추고 지역 내 체험 마을·리조트와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 유입을 꾀한다.또한, 증평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인삼을 묘삼으로 속성 재배하는 기술을 접목한 수경재배 새싹인삼 생산·체험시설을 설치해 지역 식당가·공공기관 보급과 지역특산품 홍보에 활용한다.군 관계자는“향후 이 사업을 통해 30리 증수강산 레이크파크 르네상스를 실현하고, 고령화 시대 대응 미래농업을 선도할 뿐 아니라, 새로운 농업발전 모델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한편 충청북도는 2022년 시·군 특화사업 공모를 통해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및 귀농·귀촌과 연계한 11개 사업에 10억~50억 원 총 290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한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11-28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