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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4대 명절 중 하나인 성도재일을 맞아 BBS 불교방송(사장 이선재)이 특집 프로그램으로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부처님의 말씀을 고품질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BBS TV에서는 성도재일 하루 전 날부터 성도재일의 의미를 고취시킬 특집들을 방송한다.먼저 1월 19일(화) 13시 30분에 성도재일 특집 를 방송한다. 7년간 무문관에서 수행을 마친 우학 스님과 240여 명의 불자들이 인도성지순례를 통해 부처님이 깨달음을 얻고 전법을 펼치셨던 성지를 몸소 체험하고 감동을 얻는 이야기를 담았다.같은 날 19시 30분 방송하는 에서는 숭산 스님 제자로 서구 사회에 명상 열풍을 일으킨 존 카밧진에게 명상의 대중화와 명상이 바꿀 미래의 삶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는 시간을 준비했다.1월 20일(수) 6시, 성도재일 당일 아침을 열어 줄 에서는 중앙승가대 명예교수인 종범 스님께서 성도재일의 의미와 불자로서의 마음가짐에 대해 법문을 설한다.이어 11시 30분에 방송하는 에서는 광우 스님께서 성도재일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신다.향기로운 불음을 전하는 BBS 라디오에서도 성도재일 특집을 방송한다. 1월 20일(수) 11시 에서는 부처님 고행 과정과 부처님 성도 후 전법하신 포교에 대해 거제 계룡사 선암 스님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1월 20일(수) 17시 5분에 방송하는 성도재일 특집 ‘붓다의 질문’에서는 상도동 보문사 주지 지범 스님과 불교인재원 박희승 이사가 ‘생로병사’에 대한 부처님의 질문이 생사해탈의 가르침으로 이어진 것에서 우리 시대 고통 해결의 단초를 찾아보는 시간을 갖는다.이 밖에도 BBS 불교방송은 2021년 신축년 새해맞이와 더불어 부처님 성도재일을 맞아 올 한 해를 시작하는 불자들의 신행생활에 도움이 될 만한 다채로

불교 | 손혜철 | 2021-01-13 10:51

새해라 하니 새해가 어디서 왔는가?지난해를 보냈다니 어디로 보냈는가?거래하처(去來何處)며부시하물(復是何物)인가가고 온 곳이 어느 곳이며다시 이 무엇인가양구(良久)한참 뒤에청혜철골빈(淸兮徹骨貧)이여활유위음전(活有威音前)이로다맑아서 뼈가 드러난 가난이여위음왕불전부터 살았느니라.사부대중이여!이 백비일구(百非一句)가 어떠한가?알면 알고 모르면 모른 데로 이 늙은 중이오늘 아침 산에 올라 나무지게 목발 두드리며부르던 노래 한자리 다시 불러보겠다.실구여백운(新舊如白雲)이여거래춘몽사(去來春夢事)로다노납시안일(老衲是安逸)하니담괄산하로(擔栝山下路)로다나무아미타불새것 헌 것은 흰 구름 같음이여가고 오는 것 봄날 꿈이로다.늙고 헐벗은 중은 편해서 일이 없으니땔나무 등에 지고 산길 내려오네.경청(鏡淸) 선사에게 어떤 스님이 물었다.“새해 첫머리에도 불법이 있습니까? 없습니까?”선사께서 “있느니라.”스님이 다시 묻기를 “어떤 것이 새해 첫머리 불법입니까?”선사가 대답하기를 “설날 아침에 복을 비느니라” 하였다.스님이 말하기를 “선사님께서 대답해 주신 데에 감사합니다.”하니 선사가 말하기를 “경청(鏡淸)이 오늘 손해를 당하였구나”하였다.또 어떤 스님이 명교(明敎) 선사에게 묻기를“새해 첫머리에도 불법이 있습니까?” 하니명교(明敎) 선사가 대답하기를 “없느니라” 하였다.스님이 다시 묻기를 “년년시호년(年年是好年)이요 일일시호일(日日是好日)이라 해마다 좋은 해요 날마다 좋은 날인데 어찌 없다하십니까?” 하니명교(明敎) 선사가 “장씨(張氏) 노인이 술을 마셨는데 이씨(李氏) 노인이 취했느니라” 하였다.이 말을 듣고 스님이 말하기를 “늙고 늙어서 크고 큰가했더니 용머리에 뱀 꼬리 같구나” 하니 명교(明敎) 선사가 말하기를 “명교(明敎)가 오늘 손해를

불교 | 손혜철 | 2021-01-01 00:00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종도 및 불자 여러분,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코로나19 창궐로 길고 어두웠던 경자년 한 해를 지나 우리는 또 다시 새로운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야 할 신축년 새해 앞에 섰습니다.국민과 함께 아파해야 하고, 종도 및 불자 여러분들과 함께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광명으로 세상을 밝게 해야 할 종교 지도자로서 새해에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코로나19를 물리치고 나라와 국민생활이 안정되게 하는 것은 물론, 중생제도와 대사회적 봉사활동으로 애민(愛民)하는 한해가 되도록 해야겠다고 제 자신부터 깊은 다짐을 합니다.되돌아보면, 지난 경자년 한해는 나라와 국민은 물론 우리 불교계와 불자들도 참으로 힘들고 우울하고 고통스러운 한해였습니다. 부처님오신날과 연등회 행사는 물론 법회와 대국민 봉사활동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중생구제 활동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하지만, 세월은 어김없이 흘러가고 우리는 새해 앞에 다시 섰습니다. 코로나19가 아직도 창궐하고 있고 그에 따라 나라와 국민생활도 매우 무겁고 불안정하고 고통스럽습니다.하지만 새해가 되면 우리는 올 한해는 무슨 일을 해야 할 것인가를 먼저 생각해야 되고, 불자들은 더욱 더 석가모니 부처님이 부처가 되신 뜻을 되새겨보며 우리는 과연 올 한해를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를 계획하고 다짐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특히 종교는 인간 내면의 정화와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또한 불자인 우리들은 부처님의 가르침인 지혜와 자비가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밑바탕이 되어 생명을 존중하고 인류의 삶이 더욱 행복해지도록 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까닭이기도 합니다.우리 불교계 내부와 우리 종단 내부로 볼 때 지난 시간들은 갈등과 아쉬운 점이 많은 기간이기도 했지만, 그것을 반면교사로 삼아 파사현정(破邪顯正)의 정신으로 우리 불교계는 물론 우리 종단도 정체성을 바로 찾고 확립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으며,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해 온 세계와 인류가

불교 | 손혜철 | 2021-01-01 00:00

2020년 대한불교조계종 문경 관음정사(주지 원광스님)는 ‘코로나19’라는 엄청난 재난 속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고갯길인 하늘재서 대중의 아픔을 보듬는 데 함께했다.이에 2000년 한해를 마무리하며 2021년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염원을 담아 하늘재의 불교 문화유산의 재평가와 과거 불교문화의 옛길을 29일 순례한다.이번 순례길은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원광스님을 비롯한 청년신도회 3명으로 제한하며 하늘재 문경시 갈평리·관음리 - 관음정사 - 충주시 미륵리의 불교문화 옛길을 순례한다.이 순례길의 처음 시작은 하늘재 관음리의 길목인 문경 갈평리에 위치한 오층석탑(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85호)에서 시작한다. 이 오층석탑은 관음리에서 있었으나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에게 도난당하는 것을 신도들이 되찾아 현재의 갈평보건진료소 앞마당에 위치하고 있다.두 번째 장소는 산이 가려져 있지만 하늘재 넘어 충주 미륵사지 미륵대불을 향하고 있는 석조약사여럐좌상(고려초기 추정)을 순례한다. 석조약사여래좌상 옆 석탑의 기단은 남아있지만 탑은 도난당했다고 전해진다.세 번째 장소는 규모에 비해 다소 작은 전각에 모신 관음리 석불입상(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136호)을 참배한다.네 번째 장소는 문경 관음리 석조반가사유상(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548호)이다. 이 석불 또한 일반적인 방향성과는 다르게 미륵대불을 향하고 있다.다섯 번째 장소는 문경 갈평리오층석탑이 도난당하기전 관음리에 위치했던 터를 지난다.여섯 번째 장소는 주변 석축과 돌담옛길이 멋진 관음원터 인근의 관음정사에 도착한다. 밤이되면 하늘재의 출입을 닫았다는 문막에 위치한 관음정사 주변을 기점으로 하늘재를 잇는 옛길이 복원될 예정이다.일곱 번째 장소는 하늘재를 넘어 최종 도착지인 충주 미륵대원지에서 국태민안을 기원하며 2021년의 희망을 축원하며 이번 순례길을 마무리 한다.한편 이 계립령로에는 미륵대원과 관음원이 있었다. 이규보는 충주에 위치한 미륵원에서 유숙했다고 전해지며 퇴계 이황은 문경 관음원에서

불교 | 손혜철 | 2020-12-29 11:49

BBS 불교방송이 아름다운 우리 강산과 소중한 전통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한 제5회 영상 공모전 ‘산따라 물따라’의 당선작을 공개했다.BBS TV와 유튜브를 통해 소개되는 이번 당선작은 11편의 영상물로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국토 곳곳을 담아내고 개성 있는 스토리를 입힌 뛰어난 작품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환경부장관상에 선정된 팀스카이의 ‘자연에 색을 입히다’ 작품은 빛과 조화를 이룬 사찰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다양한 색채 이미지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국토교통부장관상을 받은 박재호씨의 ‘그 절에 가고 싶다’는 코로나19로 힘든 요즘, 우리 전통문화유산을 통해 위로와 희망을 주는 내용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해양수상부장관상을 차지한 우영제씨의 ‘아름다운 우리 문화유산’ 또한 산과 강, 그리고 바다를 자연스럽게 넘나들며 역동적인 연출 기법을 보이며 시선을 뗄 수 없는 영상미를 보여줬다.BBS 불교방송 이선재 사장은 "'BBS 불교방송은 앞으로도 시청자들이 우리 강산의 아름다움을 보다 체감할 수 있는 이런 공모전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영상공모전 심사위원장이자 대한불교조계종 문화부장인 오심스님은 심사평에서 "영상 제작에 세심하게 신경 쓴 모습이 보였다. 아름다운 광경 한 컷을 촬영하고 편집하기 위해 장시간 노력을 기울인 모습에 깊은 찬사를 보낸다."라고 말했다.BBS 영상공모전 '산따라 물따라'는 해가 거듭될수록 수준 높은 작품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BBS 영상공모전 당선작들은 향후 전 세계인들에게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강산과 이와 함께 어우러진 소중한 전통문화유산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자세한 BBS 영상공모전 수상 결과 안내는 BBS 불교방송 홈페이지(www.bbsi.co.kr)와 모바일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불교 | 손혜철 | 2020-12-29 11:22

이재성 작곡, 윤아영 가창의 ‘동자 스님’불교방송은 지난 27일 비대면으로 제11회 어린이·청소년 창작찬불동요제를 개최했다.이번 창착찬불동요제는 온라인 예선전을 걸쳐 최종 10팀이 본선 경연했고 대상작으로 이재성 작곡, 윤아영 가장의 ‘동자 스님’이, 금상에 우덕상 작곡, 이정윤 가창의 ‘부처님 마음’이 선정했다.부처님의 가르침을 보다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기를 바라며 시작한 BBS 어린이·청소년 창작찬불동요제는 올해는 코로나 상황으로 중창부문은 신청을 받지 않았고 행사도 비대면으로 실시했다.어려운 환경 속에서 개최된 찬불동요제는 대회장에 관객이 없었지만 천진불들의 맑고 고운 노랫소리와 열정이 넘치는 흥겨운 분위기로 가득 찼으며 불교계의 좋은 평가를 받는 등 뜨거운 호응 속에 무사히 성료됐다.이선재 사장은 영상 인사말로 "어린이와 청소년의 맑은 음성과 아름다운 음률로 듣게 되는 부처님의 말씀은 이 힘든 시기를 벗어날 수 있는 큰 위로가 될 것이다. 오늘 발표되는 찬불동요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친근한 벗이 되고 우리 불자들이 널리 애창하는 곡이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조계종 포교원장 지홍 스님은 영상 축사에서 “부처님께 공양을 올리는 마음으로 찬불동요를 발표하는 이 소중한 자리를 통해 우리의 꿈나무들이 불교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훌륭한 인재로 한걸음 더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자세한 BBS 불교방송 제11회 어린이·청소년 창작찬불동요제 수상 결과발표 안내는 BBS 불교방송 홈페이지(www.bbsi.co.kr)와 모바일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불교 | 손혜철 | 2020-12-28 17:44

12월 24일 (사)대전불교총연합회 법당에서 28대 회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하였다.선거관리위원장 해조스님의 개회 선언으로 열린 이날 임시총회에서 성원 보고에 이어 단독 출마한 지광스님(녹야원 주지/ 사)대전불교총연합회 이사)을 만장일치로 28대 회장으로 선출했다.선거관리위원장 해조스님은 새로 회장에 선출된 지광스님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 이어 개인 사정으로 회장직에서 물러난 전임회장 원각스님에게 감사패 증정이 있었다.회장으로 선출된 지광스님은 인사말에서 “무거운 중책을 맡아 잘 해낼 수 있을까 걱정과 우려로 마음이 무겁고 책임감을 느낀다.”며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으로 당선된 만큼 최선을 다해서 소임을 완수할 것”이라고 말했다.지광스님은 공약으로 1. (사)대전불교총연합회의 안정적 재정 확보. 2, 대전·충남BBS 불교방송 설립. 3. ‘대전불교지원봉사회’ 발족. 4. ‘대전불교환경위원회’ 설치. 5. ‘대전불교사암 민원해결위원회’ 결성. 6. 현대 과학적인 명상(MBSR)을 통해 대전시민의 스트레스를 줄여 삶의 질 향상을 발표하고 실천을 다짐했다.지광스님은 대전시 유성구 구암동에 한국불교원각종 녹야원 주지로 승납 37년이다. 1983년 법주사 혜정스님을 은사로 득도, 1984년 해인사 자운스님을 계사로 사미계 수지, 1997년 대한불교조계종 승려로 14년 재직, 1997년 (사)대한불교법사회 녹야원 주지, 2012년 (사)대한불교법사회 전법계 수지, 2017년 금강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 취득, 2002년~ 대전불교사암연합회 기획실장, 상임부회장, 이사 역임, 현재 한국불교원각종 녹야원 주지, 동국대학교 대학원불교학과 박사과정, (사)한국힐링명상문화원 이사장 겸 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불교 | 이한배 | 2020-12-24 22:05

BBS불교방송은(사장 이선재) 신축년 새해를 맞아 건강과 경제 염려로 지쳐있는 불자들을 위해 부처님 가르침으로 지혜와 위로가 가득 담긴 송년·신년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먼저 BBS TV는 코로나 시대로 문화생활이 어려워진 요즘, 불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특집을 방송한다.눈 여겨 볼 공연 프로그램으로 12월 26일(토) 11시 30분에 방송하는 신라소리축제 에밀레전의 개막식과 국악한마당 음악회 현장을 담은 과 12월 28일(월) 15시 30분에 방송하는 감동의 경전과 시, 힐링의 음악과 토크로 꾸며진 , 12월 31일(목) 13시 30분에 방송하는 찬불가를 만들어 보급하는 ‘좋은벗 풍경소리’가 주최한 등이 있다.특히 라디오 프로그램인 가 지난 12월 12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한 클래식 음악공연 실황을 영상으로도 즐길 수 있도록 BBS TV 송년특집으로도 편성하였다. 팝페라 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 소프라노 전지영, 바리톤 성승욱, 피아니스트 권한숙, 바이올리니스트 박규민, 첼리스트 최예나, 기타리스트 안형수 씨가 출연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사한다. 송년 특집 ‘오늘의 발끝을 내려다본다.’의 방송시간은 BBS TV은 12월 30일(수) 18시 30분, BBS 라디오는 12월 25일(금) 16시로 TV와 라디오 모두 놓치지 말고 두 매체가 전하는 색다른 매력을 느껴보기 바란다.또 연말연시 마음을 정리 할 법문 프로그램으로 1월 1일(금) 7시 30분 이 방송된다. 감로사 주지로 계시는 혜총스님이 코로나 극복발원과 불자로서의 삶에 대해 지혜로운 법문을 전한다.이 밖에 잔잔한 감동을 주는 다큐 프로그램인 불교적 가치, 역사적 가치, 환경적 가치를 품고 있는 오대산의 모습을 담은 과

불교 | 손혜철 | 2020-12-24 16:59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에 있는 세종특별자치시 유형문화재 제1호 ‘비암사 극락보전(碑巖寺 極樂寶殿)’을 24일 보물로 지정 예고한다.세종특별자치시는 2012년 특별자치시 승격 이후 건축문화재로는 처음으로 비암사 극락보전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신청하였고, 문화재위원회에서 가치가 충분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번에 보물 지정 예고를 하게 되었다.비암사는 통일신라 도선(道詵)국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오고, 그 외에도 여러 창건설이 있으나 확실하지는 않다. 그러나 673년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계유명전씨아미타불비상(癸酉銘全氏阿彌陀佛碑像, 국보 제106호)이 비암사에서 출토되었고, 지금까지 이 고장에서 비암사를 ‘삼한고찰(三韓古刹)’로 부르고 있는 것으로 보아 사찰의 창건 시기는 고대로 거슬러 볼 수 있다.극락보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으로, 일반적인 측면 3칸형에서 벗어난 2칸형 불전으로, 전란 이후 사찰 경제가 축소된 사정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공포의 구성은 크기에 따른 대첨차, 중첨차, 소첨차를 모두 사용한 특징을 보이며, 첨차를 배열한 방식, 내외부의 살미 모양 등에는 조선 중기 이후 다포 건축물에 보이는 특징들이 잘 반영되어 있다.극락보전의 가구 구조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친 중요한 요소는 측면 규모라 할 수 있다. 측면이 2칸이면서 팔작집을 지으려다 보니 일반적인 상부가구 구성으론 대응이 쉽지 않았다. 보통 건물에서는 충량 1본을 두었으나, 극락보전은 충량을 좌우 협칸에 각각 3본씩 설치하는 방식으로 해결하였다. 측면 주칸이 긴 편이어서 충량을 보조로 설치하여 추녀에 걸리는 하중을 감당하려는 의도로 추측된다.창호는 일반적인 조선후기 불전 창호와는 차별성이 보인다. 앞쪽 창호는 문얼굴을 4분할하여 가운데 두 짝은 여닫이를 두고 문설주로 분리하고, 나머지 좌우에는 외짝 여닫이를 설치했다. 뒷쪽 창호는 이른바 영쌍창으로 분류되는 방식으로, 쌍여닫이창의 중간에 설주를 세운 형태이다. 건립 당시에

불교 | 손혜철 | 2020-12-24 12:18

- 마음에 와 닿는 경전과 시, 힐링의 음악과 토크가 있는 콘서트- 방송시간 : 12월 28일(월) 15:30 / 12월 29일(화) 20:30 / 12월 30일(수) 09:00 BBS불교방송은(사장 이선재) 올 한해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불자들을 위한 힐링의 시간으로 ‘위로와 치유의 토크콘서트’ 특집 방송을 마련했다.지난 12월 5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 ‘불자들을 위한 위로와 치유의 토크콘서트’는 안산불교연합회장이자 보문선원 주지 정진 스님, 경북 기원정사 주지 자명 스님, BBS 진행자 주석 스님과 한양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전 한국시인협회장 윤석산 시인, 국악인 남상일, 한국음악앙상블 엮음소리가 출연해 마음에 와 닿는 경전과 좋은 시 등을 낭송하고 힐링을 주는 음악과 토크로 꾸며졌다.BBS는 시와 노래, 부처님의 지혜로 채워진 콘서트를 BBS TV로 방송하고 시청자들에게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마음의 위안을 주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불자들을 위한 위로와 치유의 토크콘서트’는 12월 28일(월) 15:30, 12월 29일(화) 20:30, 12월 30일(수) 09:00 방송된다.한편 이번 토크콘서트는 안산불교연합회에서 주최, 주관하고 경기도와 BBS가 후원했으며 온택트 형식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개최해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로 수행과 문화생활이 어려웠던 불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BBS TV 채널은 BBS 불교방송 홈페이지(www.bbsi.co.kr)와 BBS 모바일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불교 | 손혜철 | 2020-12-22 14:25

불교문화유산 전통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전북영산재의 3조(어산, 작법, 지화)가 어우러져 아름답게 피어난 영산재 시연회지난10일 나의 전설 우리의 전설 주제로 전주 전통문화 전승관에서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시연공연이 비대면 영상공개 형식으로 진행되었다.전라북도 무형문화재 보존회는 해마다 1회 전라북도에서 시행되는 공연발표회에서 각 분야별로 아주 특별한 시연이 이루어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전라북도 영산작법 보존회는 무형문화재 제18호로 전라북도문화재로 지정받아 지금까지 전통의 맥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이번 영산재 시연에는 전라북도 영산작법보존회의 범패(어산)어장인 법륜스님(전주 동고사)의 청아하고 깊은 어산 범음 소리가 공연장을 울려 펴지게 하였으며, 범패의 이수자 법정스님(익산 삼불암)의 단아하고 터질 듯한 소리는 어산의 맥을 이어 아름다운 전주의 소리를 대표하듯이 울려 퍼졌다.또한, 어장의 범패소리에 맞추어 아름다운 착복의 소매 자락을 휘감는 춤사위에서 전주의 전설로 아름다움을 자아내었다.이날, 2020년 6월 작법보유자로 개인문화재가 되신 영산스님(익산 태봉사)의 걸 짝의 춤사위는 나비가 영산스님의 바라 사이로 땅위의 범패를 하늘위로 날아든 학의 모습으로 전달 하는 듯 천상의 법음을 전했다.작법의 이수자 스님들은 제각기 분야별로 시연을 통해 전통의 맥을 이어온 연습의 결과를 제각기 우수한 춤사위로 내 보였으며, 4바라 법진(익산 태봉사), 법성(익산 태봉사), 지오(익산 대인사), 보위(군산 성흥사)스님들의 수제자들이 마음껏 천수바라를 선보였다.특히, 현진(전주 천지사), 현담(익산 정각사), 서경(전주 백련암)스님의 3작법 무에서는 산중 깊은 호수에 잉어가 물위에서 노닐 듯 살아 숨 쉬는 듯한 작법무가 물 위를 노닐었다.올 해 시연은 코로나 19 질병 2단계 이상의 거리두기로 비대면 영상촬영으로 공연하였으며, 지화 장인인 도홍(김완섭 / 김제 성덕사)스님의 지화 장엄 꽃으로 무대를 장식하여 영산재 시연이 더욱 돋보였다.전라북도 영산작법 보존회 지화 장

불교 | 진성 명예기자 | 2020-12-12 21:12

출신으로 대한민국임시정부 국무위원까지 역임한 운암 김성숙 선생의 이야기월 15일(화) 22:30, 12월 17일(목) 07:30, 18:30, 12월 20일(일) 15:00 BBS 불교방송은(사장 이선재) 불교혁신운동가이자 독립운동가였던 운암 김성숙(태허 스님)의 생애를 조명한 ‘조국을 사랑한 대한의 혁명가 운암 김성숙’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운암 김성숙 선생은 1898년 평안북도 철산에서 태어나 19세에 경기도 양평 용문사에서 출가했고, 이후 만해 스님과 함께 3.1독립운동을 주도했다. 또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으로 활동한 뒤 광복 이후에는 신민당 지도위원 등 정치인으로서 통일 운동에 매진하다 지난 1969년 4월 별세했다.운암 김성숙 선생님의 활약상을 담은 다큐멘터리는 잊힌 독립운동가의 삶을 보여줌으로써 역사적, 종교적으로 재평가하고 시청자들에게 애국심을 일깨워주는 시간으로 마련한다.‘조국을 사랑한 대한의 혁명가 운암 김성숙’의 방송시간은 12월 15일(화) 22:30, 12월 17일(목) 07:30, 18:30, 12월 20일(일) 15:00이다.한편 이번 다큐멘터리는 국가보훈처와 (사)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의 지원을 받아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제작돼 시청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BBS TV 채널은 BBS 불교방송 홈페이지(www.bbsi.co.kr)와 BBS 모바일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불교 | 손혜철 | 2020-12-10 10:53

인천공항과 인접해 있는 태고종 천년고찰 인천 용궁사(주지 능해스님)는 24일 오전11시 대웅보전 상량식을 봉행했다.이날 법회에는 능해 주지스님, 고시위원장 재홍스님, 경기중부종무원장 지허스님, 서울중서부종무원장 성해스님, 경기북부종무원장 진암스님, 중앙종회의원 성관스님, 지웅스님 등 교계 대덕스님들과 홍인성 인천중구청장, 조광휘 시의원, 이성태 중구의원을 비롯한 내외귀빈 및 용궁사 신도 등 사부대중이 동참하여 여법하게 상량식을 봉행 하였다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하였으며, 도량을 옹호하는 신중작법에 이어 삼귀의와 반야심경 봉독 주지 능해스님 인사말, 고시위원장 재홍스님과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 내외귀빈들의 축사로 이어졌다.주지 능해스님은 인사말에서 용궁사에 부임한 이래 중구청과 연계하여 백운산 역사공원 조성을 위한 용궁사관광자원화 사업을 계획하고, 그간 관음전 전면보수 와 대웅보전 건립을 위하여 범종각을 이전하였으며, 또한 매장 문화재 시 발굴을 실시하였고, 정부와 인천광역시 그리고 중구청의 지원 용궁사 자체부담 등 10억원의 예산을 들여 3년여 만에 대웅보전 상량식을 봉행하게 되었고 내년에는 삼존불을 모시고 신축한 법당에서 여법하게 법회를 봉행하겠다며 불사에 동참하여 주신 사부대중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시위원장 재홍스님은 능해스님이 용궁사 성역화의 거대한 불사를 추진하는데 대하여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 남은 불사에도 더욱 열과 성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상량식을 가진 대웅보전은 117 제곱미터 (35평)로 팔작지붕에 외5포 내7포 규모이다.인천지역의 종단 중심사찰로 거듭나고 있는 용궁사는 법당불사와 함께 도량정비를 위한 시 구 비 지원을 받아 축대 재정비 사업도 진행 중에 있으며 향후 전통문화 체험관 건립 및 만세루와 일주문 건립 진입도로 확장불사 등을 연차적으로 진행하여 인천공항 이용객들과 지역주민들의 불교수행 및 전통 문화체험 도량으로 가꾸어 나갈 예정이다.

불교 | 손혜철 | 2020-12-07 16:49

태고총림 선암사 불기 2564(경자)년 동안거 결제법회가 11월 29일 선암사 대웅전 에서 봉행됐다.선암사 칠전선원에 입방하는 입승 원우스님을 비롯 임각스님, 일봉스님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태고총림 선암사 불기 2564(경자)년 동안거 결제법회에서 태고총림 선암사 방장 지암스님은 결제법어를 통해 "천지가 생기기 이전부터 변함없는 참 성품을 등지고 만중생이 무명에 가려 무시 이래로 윤회고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조계산하에서 불조와 인연이 되어 생사고해를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니 오늘부터 안거 기간 동안 이 몸을 끌고 다니는 주인공이 누구인가 간절히 참구하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또 "일대사 인연을 요달해 마치면 총림후원에 공양짓는 사미가 신통묘용을 나투는 부처고, 시봉하는 시자가 문수보현일 것입니다. 어디 그뿐이겠습니까! 오늘 시회 대중도 그와 같습니다."라고 격려했다. 이어 태고총림 주지 시각스님은 입승 원우스님에게 주장자를 전달했다.선암사 칠전선원에 입방한 수좌스님들은 11월 29일부터 3개월간 정진에 들어갔다. 동안거 해제법회는 2021년 2월 26일 오전 10시 선암사 대웅전에서 열릴 예정이다.태고총림 선암사 방장 지암스님불기 2564(경자)년 동안거 결제법어천지가 생기기 이전부터 변함없는 참 성품을 등지고 만중생이 무명에 가려 무시 이래로 윤회고를 받고 있습니다.다행히 조계산하에서 불조와 인연이 되어 생사고해를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니 오늘부터 안거 기간 동안 이 몸을 끌고 다니는 주인공이 누구인가 간절히 참구하시길 바랍니다.일대사 인연을 요달해 마치면 총림후원에 공양짓는 사미가 신통묘용을 나투는 부처고, 시봉하는 시자가 문수보현일 것입니다. 어디 그뿐이겠습니까! 오늘 시회 대중도 그와 같습니다.身現凡夫事(신현범부사)몸으로 범부의 일을 들어내지만內照自分明(내조자분명)안으로 비추면 저절로 분명하도다常侍衆不識(상시중불식)늘 지니고 있으면서도 대중들은 모르는가今見聞用知(금견문용지)지금 보고 듣는 작용을 아는 그것이로다南無阿彌陀佛 ~~~

불교 | 김 혁 기자 | 2020-11-29 15:50

1990년 2천만 불자의 염원을 담아 탄생한 불교계 공익방송 BBS 불교방송은(사장 : 이선재) 불교방송의 10만 후원 공덕주 모임인 만공회 출범 5주년을 맞아 ‘소중한 인연, 우리는 도반’을 개최했다.BBS는 매년 만공회 공덕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콘서트를 준비해 왔는데 11월 25일 오늘 개최된 콘서트는 코로나 방역 상황을 준수한 온택트 콘서트로 BBS TV, 라디오, 모바일앱, 유튜브에 동시 생중계 했다.온택트 콘서트 ‘소중한 인연, 우리는 도반’는 이선재 BBS 사장과 인기 진행자인 마가 스님, 월호 스님, 성진 스님, 자용 스님, 주병선, 김흥국과 초대 손님 탤런트 전원주, 국악인 오정해, 가수 설하윤 등이 출연해 만공회 자비 보살행의 가피담 소개와 축하 공연을 했고 부산과 대구 지방사를 연결해 부산불교방송 사장이자 안국선원장 수불 스님, 대관음사 우학 스님에게 지역 교계 분위기와 축하 인사도 전하는 등 3시간 동안 시·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특히 콘서트에서는 그 동안 BBS의 발전과 만공회 활성화에 공헌하신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가졌다.감사패 수상자로는 BBS 라디오 진행자 성전 스님, BBS TV 의 청운 스님, BBS 라디오 진행자 자용 스님 그리고 만공회원 김미정, 윤경자, 임행준, 향수해 불자가 선정됐다.BBS 불교방송 이선재 사장은 “불교계 유일의 공영방송 BBS가 미디어 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오롯이 서기 위해서는 2천만 불자들이 방송포교의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며 만공회 동참 권유와 그 동안 만공회가 이뤄낸 포교 불사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또 온택트 콘서트를 통해 코로나 상황으로 참석하지 못한 각계 인사 분들의 축하 영상 메시지가 전해졌다.대한불교조계종 종정예하 진제 법원 대종사와 문재인 대통령은 영상 메시지를

불교 | 손혜철 | 2020-11-25 18:23

대중들이여!여러분은 각기 삼세의 모든 부처가 지닌 지혜와 대상을 한 치도 다름없이 본래 소유하였다.여러분도 지니고 부처도 똑같이 지닌 적멸의 즐거움과 만유한 신통묘용을 아는가 보는가? 알고 보았으면 말해보라.(잠시 있다가 ‘할’을 한 번 하고 이르기를)모든 형상은 눈으로 들어오고 모든 소리는 귀로 들어온다.배고프면 밥 먹고 목마르면 물을 마시는구나.알겠는가.晝夜天明暗(주야천명암)春秋地溫冷(춘추지온냉)妙哉這一物(묘재저일물)常放大光明(상방대광명)나무아미타불낮과 밤은 하늘이 맑았다 어두웠다 하고봄과 가을은 땅이 따뜻했다 차가웠다 한데오묘하구나, 이 한 물건이여.항상 대광명을 놓고 있네.(주장자를 한 번 내려치고)이로써 올 동안거 결제에 대중과 나의 거래를 다 마치고 우리 선조사 스님이 남긴 행적을 애기하고자 한다.중국의 당나라 현종 때 우리나라로는 신라 경덕왕 때가 된다. 약산 유엄(藥山惟儼, 751~834) 선사라는 분이 계셨다. 약산 유엄 선사는 17세에 중이 되어 석두 희천(石頭希遷) 선사에게 수행하다가 마조 도일(馬祖道一, 709~788) 선사를 찾아가 3년 만에 깨닫고 다시 석두 희천 선사에게 돌아와 법을 이은 대종장(大宗匠)이다.석두 희천 선사와 마조 도일 선사는 같은 시대에 출현한 양대 선맥의 태두이신 남악 회양(南岳懷讓)과 청원행사(靑原行思)의 제자이다. 이 두 분은 6조 스님의 제자이니 석두와 마조는 6조 스님의 손제자이다. 석두와 마조 가문 아래 중국의 5가지 7종이 나왔으니 중국대륙에 전무후무한 선풍이 대지를 휩쓸었다.선풍의 힘은 참 공부인에 의하여 일어나고 참 공부는 자타를 나누지 않고 도를 향해 날아가는 화살이 과녁을 향할 뿐이다. 약산 유엄 스님은 마조 도일 선사에게 도를 깨치고 법을 석두 희천에게 이은 것은 가문이 다르다는 충정이나 고집이 아니고 암탉이 알을 품어 달걀 속에 병아리가 성숙하였으나 마지막 달걀의 껍질을 어미닭이 깨주는 순간이 다른 까닭이다. 이 두 순간이 같으면 줄탁동시(啐啄同時)라 하고, 달걀 안에서

불교 | 손혜철 | 2020-11-24 18:26

만공회원에게 비급여 진료 15%감면, 건강검진 20%까지 혜택BBS 불교방송(사장 이선재)과 동국대학교의료원이 만공회 회원들에게 제공하는 의료 편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BBS 만공회 회원은 동국대학교의료원 산하 의료기관을 이용 시 비급여 항목에서 본인 부담금액 15% 감면과 종합건강검진 20%를 감면 받을 수 있다.현재 BBS를 후원하는 만공회 회원은 8만 여 명을 비롯해 앞으로 가입할 회원들 모두 감면 해택을 적용 받는다.업무 제휴 의료기관은 동국대학교의료원 산하 모든 의료기관인 동국대학교일산불교병원, 동국대학교일산불교한방병원, 동국대학교경주병원, 동국대학교경주한의원, 동국대학교분당한방병원이다.동국대학교의료원에서는 산하 모든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 해택을 주는 업무 협약체결은 이번 BBS와의 협약이 처음이다.업무 협약식에서 이선재 사장은 “불교계 유일한 의과대학 종합병원인 동국대 병원과 저희는 불교계 유일한 지상파 방송으로 두 기관이 업무협약을 맺음으로써 생활 속 불교 포교 활성화가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조성민 동국대의료원장은 “동국대 의료원은 그 지역의 불교 신도들이나 스님들이 진료를 받으러 많이 와주신다. 동국대 의료원이 불자들의 건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곳이었음 한다.”고 밝혔다.이어 이해원 동국대일산병원장도 “특히 스님들의 병원 이용 전용 창구를 마련했고, 스님들의 호칭도 법명으로 불러드리고 있다”며 스님들을 위한 특화 서비스에 대한 부분을 강조했다.건강관리가 곧 삶의 질과 직결되는 현실에서 BBS와 동국대의료원의 협력 관계는 불교계 전반의 건강 복지를 높이는 토대가 될 전망이다.만공회원 동국대의료원 이용 안내는 1855-3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불교 | 손혜철 | 2020-11-20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