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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교육원(원장 고명석)은 지난 22일 『수상에서의 수색·구조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수상구조사 자격 취득 교육기관으로 교육원이 지정되었다고 밝혔다.수상구조사는 2017년 해양경찰청에서 구조요원의 전문적 구조능력 향상과 해양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신설한 국가자격증이다. 이론 16시간, 실습 48시간 등 총 64시간으로 구성된 수상구조사 교육은 40시간에 불과한 인명구조사 교육보다 강도가 훨씬 높다. 교육시간을 모두 이수한 교육생은 전국 6개 지정 실기시험장에서 6개과목(구조영법, 수영구조, 장비구조, 응급처치, 종합구조, 로프운용)에 대한 평가를 받는다. 여기서 60점 이상을 받으면 수상구조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교육원은 그 동안 신임경찰을 대상으로 인명구조사 교육을 해 왔다. 그러나 이번 수상구조사 교육기관 지정으로 6월 입교하는 신임경찰들은 수상구조사 교육도 선택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해양경찰교육원 관계자는 “신임경찰은 39주 교육 과정에서 해기사 5급, 무선통신사, 동력 수상레저기구조종, 인명구조사 등 4개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여기에 6월부터 시행되는 수상구조사 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더 이상 신임이 아닌 명실상부한 바다 지킴이로 성장할 것이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9-05-23 12:02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선치과병원(원장 선경훈)이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 역량 향상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선치과병원은 지난 2015년 8월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무료 운영 중이다. 대전과 세종 지역의 중·고등학교를 비롯해 건양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등의 보건계열 대학생들이 참여했고, 현재까지 총 700여 명이 수료했다. 교육적 효과를 인정받아 2015년 11월부터는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꿈길’ 진로체험 프로그램에도 등록돼 있다.참여 학생들은 병원 건물 8개층 전체를 탐방하며 구강악안면외과, 교정과, 보철과, 치주과, 소아치과 등 세부 진료과들을 둘러본다. 진료실, 파노라마실, 기공소, 중앙공급실 등을 포함해 3D 프린터, CAD/CAM, Dental CT, 구강스캐너 등 다양한 첨단 장비도 접할 수 있다.선치과병원 직원들과 대화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치과의사, 치위생사, 방사선사, 치기공사, 물리치료사, 행정지원부 등 각 부서 대표자가 직접 진행하는 강의를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직업체험 종료 후에는 수료증을 수여한다.선치과병원 관계자는 “직업체험 후 치위생학과 진학을 결정한 학생도 있다”며, “청소년들의 진취적인 역량 향상을 도우며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선치과병원 직업체험 프로그램은 교육기관에 소속된 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치과병원 대표번호(042-251-5000)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선치과병원은 1997년 대전권 최초의 치과병원으로 개원해 현재 총 44명의 전문의, 일반의 및 수련의가 분야별 전문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회 | 손혜철 | 2019-05-21 09:47

해양경찰교육원은 15일 오전 제주항에서 제주대학교(총장 송석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해양영토 수호의 중요한 거점인 제주에서 경·학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체결식은 해양경찰에서 세 번째로 큰 훈련함에서 진행되었다. 여수신항에서 제주바다를 건너온 훈련함은 항해실습훈련을 병행하며 하루 전날 제주항에 입항했다.양 기관은 앞으로 해양주권 수호와 해양 법질서 확립을 위한 인재양성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위해 적극 협력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공통 관심사항에 대한 세미나와 학술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한편, 고명석 교육원장은 제주대학교 해양산업경찰학과 학생 80여명을 훈련함으로 초청하여「바다에서 만난 이야기」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가졌다. 고명석 원장은 이날 강연에서“문순득”이란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적 인물을 화두로 꺼내며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해양경찰교육원 관계자는“해양경찰이 2년 전부터 지역별로 우수 인재를 채용하고 있다”며,“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미래의 해양경찰을 이끌어 갈 제주지역 젊은이들이 고향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9-05-15 14:28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는 대한뇌졸중학회 주관 ‘일차뇌졸중센터(PSC, Primary Stroke Center)’ 인증을 획득하고 8일 기념식을 가졌다.일차뇌졸중센터 인증은 대한뇌졸중학회가 뇌졸중센터의 치료 과정, 시설, 장비, 인력, 환자와 보호자 교육 등 뇌졸중 치료 과정 및 환경에 대해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을 거친 후 부여한다. 유효기간은 2022년 1월까지다.이번 인증은 급성기 뇌졸중 환자에게 시행하는 △혈관재개통술 프로토콜, △응급환자 검사 및 시술 적절성, △의료장비 △뇌졸중 집중치료실 인력·시설 운영지침 준수, △환자 데이터 관리, △재활치료, △교육 프로그램 적절성, △지역 내 네트워크 시스템, △교육·학회 활동 등 여러 항목을 평가해 이뤄졌다.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는 이번 인증을 통해 뇌졸중 골든타임 내 필요한 최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공식 인정받았다.한호성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장 겸 부원장은 “단일 질환 중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는 뇌졸중은 4시간 30분이라는 골든타임을 지켜야 하고 늦어도 6시간 이내에는 치료가 시작돼야 한다”며,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는 뇌혈관 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하며 직접 진료에 나서고 전문치료실과 전담 간호사를 배치하는 등 체계적인 집중치료를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해 발표한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함과 함께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사회 | 손혜철 | 2019-05-08 10:00

축산물품질평가원(이하 축평원) 제11대 장승진 원장이 7일 세종시 본원에서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장승진 신임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축평원이 ‘세계 최고 수준의 역량을 갖춘 축산물 품질·유통 전문기관’으로 우뚝 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엄정하고, 일관성 있는 등급판정과 이력관리 체계 확립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창의적 업무 혁신 ▲축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 ▲소통과 화합에 기반한 건강한 조직으로 발전이라는 경영방침을 제시했다. 장 원장은 품질평가 전문기관으로서 최고의 가치는 ‘공정과 신뢰’임을 강조하며, “금년 12월부터 새로운 쇠고기 등급기준이 적용되고, 내년 닭․오리․계란이력제가 본격 시행되는 만큼 국민들이 우리 축산물에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되어가는 환경에 맞춰 “품질평가, 이력관리 등 핵심사업을 빅데이터·ICT 등 새로운 기술을 기반으로 혁신하고, 생산․유통․가격 등 다양한 정보를 활용하여 축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이와 함께 “국민에게 봉사하는 공공기관 본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항상 솔선수범하며, 임직원 모두가 성장·발전하며 열린 소통을 통해 화합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 원장은 “지난 35년간 농업 현장과 중앙행정기관을 오가며 농업경쟁력 제고와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정책 개발에 힘써왔다”며, “그동안 다져온 모든 역량과 지혜를 축평원의 미래와 축산업의 발전을 위해 쏟겠다”고 말했다.장승진 신임 원장은 1961년생으로 서울대학교 농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농림수산부 식품산업과장을 거쳐 국무총리실 농림수산정책과장, 농림축산식품부 농가소득

사회 | 손혜철 | 2019-05-07 15:32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대전선병원(병원장 박노경)이 30일 원내 화재 발생을 가정한 화재 대피 훈련을 시행했다.이번 훈련은 71병동 병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가운데, 원내 직원 30여 명이 연락통보반, 초기소화반, 대피유도반으로 편성돼 화재방송, 119 신고,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 대피 유도 등을 신속하게 수행했다.화재는 즉각 이뤄진 신고와 초동 조치로 조기 진압됐으며, 입원 환자들은 대피유도반의 안내에 따라 유형별로(거동 가능 환자, 보행기구 및 부축 필요 환자, 중환자) 무사히 피신했다.박노경 원장은 “선병원은 화재로부터 안전한 병원을 목표로 주기적인 소방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며, “모든 직원이 철저한 대비야말로 환자 안전이고 환자 생명을 지키는 길이라는 생각을 갖고 화재 진압훈련 및 인명구조 훈련에 적극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선병원은 화재 발생 시 초기에 진압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병원 내 자율소방소를 설치해 소화기, 방연 마스크, 방화복 등 소방물품을 유사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각 병동에선 유독가스에 대비하기 위해 모든 병상에 방연 마스크를 1:1로 비치했으며, 환자 유형별 대피유도 방법을 매뉴얼화했다.

사회 | 손혜철 | 2019-05-01 10:35

해양경찰교육원(원장 고명석)은 26일 중강당에서 교직원과 해양경찰학회·선박안전기술공단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해양경찰의 현재와 과제』라는 주제로 해양경찰교육원·한국해양경찰학회 공동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공동 학술세미나는 해양경찰교육원과 한국해양경찰학회 간 업무협약 체결식으로 시작되었다. 앞으로 교육원과 해양경찰학회는 정기적으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연구개발·강의·자문 지원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게 된다.이어서 부경대학교 임석의 교수가 “좁은 수로에서 충돌사고 발생 시 항법적용에 관한 연구”에 대해 발표하고, 원광대학교 윤희중 교수가 “정부변동에 따른 해양경찰조직 기능에 대한 동태적 분석”에 대해 발표하며 세미나장이 열띤 토론 열기로 달아올랐다.각 주제별 발표와 토론시간은 40분씩주어졌다. 선박안전기술공단에서는 남연우 박사가 “선박동력시스템 발전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끝으로, 해양경찰 상황실 근무경력이 풍부한 교육원 신민규 교수가 “해양상황 대응력 강화를 위한 긴급신고전화접수 기능 강화 방안 연구”에 대해 발표하며 이날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해양경찰교육원 관계자는 “공동 학술세미나는 해양경찰의 미래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자리이다”며 “앞으로도 해양경찰 관련 학술 진행과 독자적 학문 분야 개척을 위해 한국해양경찰학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9-04-26 15:03

임플란트 ‘필승법’ 찾아 식립 기간 6개월에서 1일로 줄여3차원 신기술 중심의 산업혁명 물결이 의료계에도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검사부터 치료까지의 전 단계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을 이용한 기술로 진화하고 있다. 치과도 예외가 아니다. 빠르고 정확하게 진료하기 위한 시설투자 경쟁이 치열하다.그중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선치과병원(원장 선경훈)은 세계적 기술력 보유를 목표로 지난 2013년부터 각종 첨단 장비를 설치 및 도입하면서 임플란트 진료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먼저 임플란트 전 검사 단계에서는 3D 구강스캐너와 치과CT(Cone Beam CT)로 환자의 구강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한다. 구강구조와 턱뼈는 물론, 피부 밑 신경의 상태까지 확인할 수 있다. 뼈와 신경선에 대한 파악은 임플란트와 악안면수술의 성공률을 크게 좌우한다. 골밀도가 낮은 곳에 임플란트를 심거나 신경선을 잘못 건드리면 수술이 실패하거나 신경손상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위의 장비들을 통해 얻은 3차원 정보는 즉시 컴퓨터로 전송돼 모의수술 단계를 거친다. 수술을 가장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다. 특히 이 모의수술 단계에선 최종보철물이 제작된다. 최종보철물이 바로 제작되는 덕분에 임플란트 식립 기간이 6개월에서 1일로 크게 줄었다. 예전에는 임시치아를 수술 당일에 끼우고 수개월 뒤 다시 내원해 최종보철물로 교체했다. 과거 진료 기간 연장의 주범이었던 아날로그 방식은 선치과병원에서 찾아볼 수 없다.또한 수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수술 가이드를 제작했다. 수술 가이드는 구멍 뚫린 마우스피스 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수술 시 이 구멍을 활용해 계획된 위치에 임플란트를 심게 되므로 잇몸절개 없이도 수술이 가능해졌다. 출혈이 적고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도 있다. 이러한 진료를 가능케 하기 위해 선치과병원은 첨단 장비들을 적극 도입했다. 현재 선치과병원은 ‘arum200’ 등 밀링머신 8대와 구강용 3D프린

사회 | 손혜철 | 2019-04-22 09:41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백종호, 이하 축평원)은 18일 세종에 위치한 본원에서 백종호 원장을 비롯해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갖고 새로운 100년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백종호 원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창립 이래 최대인원을 증원하는 등 기관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 국민 소통 및 동반성장 실현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무게를 두고 국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이번 기념식에는 100년 도약을 다짐하고 국민과의 소통 의지를 담은 조형물을 설치했다.소재인 슈퍼미러 스테인리스는 '신뢰‘와 ’정직'을 의미하며 청렴하고 공정한 기관이라는 성격을 드러낸다. 또한, 보는 이의 모습을 반사하는 거울처럼 스스로를 돌아보고 점검한다는 반성적 의미도 들어있다.다리(bridge)는 ‘소통의 문’으로서 국민과 열린 소통을 하겠다는 축평원의 앞으로의 방향성을 나타낸다.다리 위의 장닭은 ‘희망’을 의미하며 새벽을 힘차게 깨우는 닭처럼 우리 축산물의 미래를 선도하겠다는 뜻을 담았다.또한, 땅 위에서 휴식하고 있는 모습의 어미 소와 송아지, 돼지는 지나가는 시민들과 눈높이를 같이 하고 있다. 이는 축평원이 국민들, 그리고 지역 주민과 더불어 소통하며 행복한 삶에 기여하고자 하는 가치를 표현하였다.축평원은 1989년 축산물 등급판정사업을 시작으로 축산물 이력사업, 축산물 유통사업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축산물 전문기관으로 성장해왔다.30주년을 맞은 금년도에는 한우 산업의 생산성 향상이라는 목표와 함께 소비자의 선택권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된 쇠고기 등급판정 기준을 발표하고 오는 12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또한, 가금 및 가금산물 이력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내년부터 전면 시행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이력관리에서 벗어나 있는 닭, 오리, 계란이 체계적 관리를 통해 안전성과 신뢰를

사회 | 손혜철 | 2019-04-18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