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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은 내년도 예산안 3570억원을 편성하고 군 의회에 승인을 요청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올해 예산 3104억원보다 466억원(15%)이 증가한 규모로 특히 본예산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증액이다.회계별로 살펴보면 ▲일반회계 3202억원(올해 대비 346억원 증가) ▲특별회계 50억원(올해 대비 10억원 감소) ▲기금 318억원(올해 대비 130억원 증가)이 편성됐다. 재정자립도는 11.6%로 올해 9.5%보다 2.1% 높아졌는데, 이는 재산매각 수입에서 일시적으로 50억원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군민 1인당 세출예산은 올해 948만원보다 166만원(17.5%)이 증가한 1114만원으로 전국 최 상위권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된다.분야별 편성 규모 순으로 살펴보면 ▲농업 860억원 ▲복지 578억원 ▲지역개발 379억원 ▲문화․체육․관광 315억원 ▲환경 217억원으로 이는 군정 핵심정책인 부자농촌 실현과 지속적인 복지수요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올해 대비 예산 증가가 높은 순서는 ▲문화․체육․관광(224억원→315억원, 91억원 증가) ▲농업(770억원→860억원, 90억원 증가) ▲복지(508억원→578억원, 70억원 증가)로 최근 군이 강조하고 있는 문화·관광․스포츠 중심도시 실현을 위한 투자확대 방침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특히 정부 핵심정책인 일자리 사업을 위해 노인일자리(14억원→29억원), 청년일자리(5억원, 신규), 공공근로(6억원→11억8000만원) 등이 대폭 증액됐다.이석화 군수는 “업무추진비 13% 절감 등 경상적 경비 증액을 억제하고 지방채 발행 없는 건전예산을 편성했으며, 어려운 재정여건에서 군민들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7 16:14

청양문화원(원장 이진우)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건전한 여가생활과 적극적인 사회활동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2017 어르신문화프로그램 신바람예술봉사단’사업의 한해 일정을 마무리했다.청양문화원 지난 14일 대강당에서 이진우 문화원장을 비롯한 문화원이사, 수강생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강식을 가졌다.이날 종강식에서는 올 한 해 동안 신바람예술봉사단으로 활동한 어르신들에게 한국문화원연합회에서 제공하는 명함을 전달하고, 지역 내 소외계층 봉사공연과 다양한 지역행사에서 활동한 공연 영상을 함께 보는 시간도 가졌다.어르신문화프로그램 사업은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공모사업으로 고령화 사회 노년기 삶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어르신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로 6년째 활동하고 있는 ‘신바람예술봉사단’은 윤금선 무용가와 류인자 민요 강사의 지도로 3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진행됐다.또한 참여자들의 견문을 넓히기 위해 서울 국립극장, 대전연정국악원 등 공연관람 기회도 제공하고 더 나아가 배움에서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행사에서 공연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청양군노인요양원 등 요양시설을 방문하고, 입소한 노인들을 위해 위문활동을 가지며 재능기부를 활발히 해 왔다.이진우 문화원장은 “수강생들이 건강도 챙기고 보람도 느낄 수 있는 사업이 돼 만족스럽다”며 “내년에도 활기차고 적극적인 어르신들의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신바람예술봉사단 이정자 회장은 “무용 수업이 있는 날은 언제나 즐겁고 재미있었다. 이런 기쁨과 행복을 노년의 나이에 즐길 수 있게 해주신 문화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6 15:01

청양군(군수 이석화)이 다양한 틈새 전략작목을 발굴 보급해 부자농촌 만들기를 가속화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5일 이석화 군수가 틈새작목으로 고소득을 올리는 농가를 방문했다.이 군수는 다양한 틈새 작목을 전략적으로 재배하고 있는 농업인들을 영농현장에서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자신감 있는 영농으로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격려와 함께 틈새 전략작목을 집중적으로 확산토록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날 방문한 정산면 송학리 이영우(52)씨는 양봉장(1000군)을 운영하며 청양군 양봉산업을 체계적으로 정착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또 겨울철 농가 소득에 큰 도움이 되는 곰취와 프리지어(0.5ha)를 실증 재배하는 정산면 남천리 이주기(60)씨의 시설하우스와 겨울철 푸른들 가꾸기 및 소득원 창출을 위한 마늘과 양파를 대면적(6ha) 재배하는 남양면 대봉리 최병균(60)씨의 농장을 방문했다.남양면 최병균씨는 “겨울철 노는 땅을 이용하는 마늘(양파) 주산단지는 관련 유통단체와 계약 재배 해 안정적으로 생산, 제값을 받을 수 있는 이점이 있다”고 말했다.이석화 군수는 “부자농촌 만들기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다양한 틈새작목을 전략적으로 발굴하고 농가 수취가격을 높여 농가소득 향상으로 농사짓기 좋은 청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6 15:00

청양군(군수 이석화)이 지속되는 저출산 및 고령화에 대응해 인구증가를 이루고자 획기적인 정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군은 우선 인구증가시책 지원 조례 일부를 개정해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고 전입 주민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이를 위해 지난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실·과장 및 읍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증가 시책 군수 특별지시사항 검토 및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조례 개정에 대해 협의했다.이번 조례 개정은 전입주민 축하금과 충남도립대학생 기숙사비 및 생활안정지원금 파격적인 상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기존 전입주민 1인당 2만원이던 축하금도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또 마을차원 공감대 형성 및 인구증가 효과를 극대화 하고자 획기적인 인구증가를 달성한 마을에 대해서는 과감한 지역개발비를 인센티브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비혼 및 저 출산 문제에 대응, 관내 미혼남녀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고자 결혼장려금을 지원하고, 첫째아·둘째아·셋째아 출산지원금을 확대하는 내용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입양가정 대상 입양축하금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입양가정 지원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장기적인 인구시책으로는 기업하기 좋은 청양 건설을 위해 실질적으로 기업 및 공장(농공단지)을 늘릴 수 있는 방안 및 기관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이 밖에 귀농·귀촌인을 위한 공공시설물 단기적인 임시지원과 빈집, 매물 토지 정보를 공유·홍보할 수 있는 방안도 강구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 관련조례 제·개정을 통한 입법예고 및 의회와의 협의를 거쳐 획기적이고 과감한 지원 정책이 추진된다면 인구증가 목표달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6 14:59

청양군은 15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행복나눔 연합모금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은 청양군(군수 이석화)과 청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정숙),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충남공동모금회(회장이관형) 4자 협약으로 민관 협력을 약속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주요 협약 내용은 모금 기간인 2018년 10월 30일까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을 통해 재원 조성에 협력하며, 충남공동모금회는 사업 활성화를 위해 매칭 지원금으로 총 모금액의 20% 추가 지원한다는 것이다.군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개인과 기업의 정기 또는 일시 기부를 확산시켜 청양군 소외계층 지원, 복지사각지대 해소, 긴급 및 위기사항을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지역복지 강화 및 나눔 문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 자리에서 이석화 군수는 “지역사회 복지문제를 모금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더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재원 마련을 통해 맞춤형 복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최근 청양군 공무원 및 자원봉사센터 직원들은 착한일터에 가입해 연합모금에 힘을 더했다. 또 대치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청양읍 여성자원봉사자회는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하고, 재능기부자 박현복씨는 나눔 리더 가입, 갤러리 레스토랑(대표 시상철)은 착한가게 1호 가입 등 연합모금 동참이 줄을 잇고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5 16:01

청양군이 신 소득작물로 집중 육성하는 왕대추의 유통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공동 저장시설 시설을 마련해 최근 생과일을 선호하는 소비트렌드에 맞는 유통시스템을 갖췄다.군은 15일 오후 이석화 군수를 비롯해 왕대추 재배 농업인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왕대추 CA저장(controlled atmosphere storage) 유통시설 개소식을 가졌다.이번에 개소한 저장 유통시설은 농업기술센터 지역특화작목 육성시범사업으로 1억여원이 투입돼, 청양읍 학당리 부지에 건축면적 168㎡ 규모로 CA저장고 4기(37.5㎡)와 공동선별기 1대, 건조기 1대를 구비했다.CA기술을 이용하면 저장 중 생리장해를 예방할 수 있어 상품과율이 향상돼 달콤하고 아삭한 생대추의 식감을 유지한 상태로 출하, 단경기 소득향상이 기대된다.개소식에 앞선 지난 9월 23일부터 시작한 공동선별작업은 86개 재배농가가 참여해 35톤의 대추를 공동출하, 4억5000만원 매출을 달성하고 유통비용 9.5% 및 노동력을 절감하는 성과를 냈다.앞으로 왕대추 영농조합은 수확성수기에 생산한 왕대추를 0℃ 저온에서 질소 95%, 산소 3%, 이산화탄소 농도를 자동조절 저장해 50여일 후 연말연시 소비자에게 공급할 예정이다.또 내년에는 25톤의 왕대추를 저장시설을 활용해 최성기 홍수출하 조절 및 시장격리를 통해 농가 수취가격 향상을 목표로 단경기 유통을 계획하고 있다.이를 위해 군 농업기술센터는 왕대추 재배농업인의 기술향상을 위한 토양관리 기술교육과 대추연구소, 대구, 경산지역의 선진농가 등 벤치마킹을 추진해왔으며, 재배현장을 방문해 부족하고 실천하기 어려운 기술을 현장지도 하고 있다.한편 이날 개소식 후에는 칠갑산 왕대추 연구회 총회가 열려 2017년 사업을 결산 평가하고 내년도 사업계획을 수립했으며, 저장유통시설 활성화를 위한 재배농가 생산조직화 사업을 설명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5 15:57

2017 청양군협회장기 배드민턴 대회가 지난 11일 충남도립대학교 체육관에서 배드민턴을 동호회 60개팀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정산클럽 장헌식 선수가 배드민턴 발전 유공으로 청양군수 공로패를, 화성클럽 이영경씨가 청양군의회 의장 공로패를, 청양클럽 이은영씨는 충남배드민턴 협회장 공로패를 받았다.대회 결과 남자복식의 ▲A조는 이상현․최성원조 ▲B조는 한송희․박호성조 ▲C조는 조두형․복기흥조 ▲D조는 김현중․김관중조 ▲E조는 강성구․이종엽조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여자복식 AB조는 윤정선․엄태옥, C조는 홍순희․정문희조, E조는 김조연․이지혜조가 우승을 자치했다. 혼합복식 A조는 조운행·정연숙조, B조는 한송희․지미선조, C조는 조두형․이종선조, D조는 김현중․김미선조가 우승했다. 종합우승은 청양클럽, 준우승은 청봉클럽, 3위는 화성클럽이 차지했다.청양군 배드민턴은 올해 충남도민체전에서 남녀 각각 4위로 1400점을 얻어 종합 2위에 입상했으며, 지난 8월에는 제3회 칠갑산배 전국배드민턴대회를 개최 2500여명의 동호인이 참여해 스포츠를 통하여 청양을 전국에 알리는데 일조를 하는 등 청양군이 스포츠의 중심지로 자리를 잡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한편 이석화 청양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배드민턴은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삶에 많은 기여를 하는 좋은 운동이라 생각한다”며 “체육시설을 확충해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마음 놓고 운동을 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4 16:02

청양군 청양읍(읍장 이영훈)은 청양고추의 명품화 및 품질향상을 위해 내년도 고추 관련 지원사업 희망자를 신청 받고 있다고 밝혔다.고추종자는 1인당 10봉 이하까지만 지원을 해주며, 농업기술센터에 고추육묘를 신청한 농가는 제외된다. 단 1봉에 6만원까지만 50% 보조해 주므로 그 이상 가격 품종은 자담이 늘어남을 주의해야한다.고추상토 지원은 고추종자를 신청한 농가에 한해 지원가능하며, 1포 당 5300원의 50%를 지원한다. 재배면적 및 포트종류에 따라 물량이 정해지며, 고추종자 사업과 함께 오는 20일까지 각 마을 이장을 통해 신청해야 된다.또한, 제초제 사용을 근절해 친환경 고추 생산을 목적으로 하는 고추부직포(차광망) 지원사업은 오는 12월 12일까지 신청 받는다. 재배면적에 따라 희망하는 규격별로 지원가능하며, 1회 구입 후 3년 정도 사용 가능함에 따라 무분별한 신청을 규제하고 있다.고추 생육초기 작물의 품질 표준화를 도모하기 위한 고추비료 지원사업은 오는 12월 12일까지 신청 받으며, 9개의 선호 비료품목 중 원하는 품종을 신청하면 최대 1포 당 20000원 보조로 50% 지원한다.읍 관계자는 “청양고추의 명성 유지 및 품질향상을 위해 매년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이를 통한 우수한 기술력으로 고품질 명품 고추를 생산, 소비자들에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3 15:32

청양군이 2017년 군정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회를 갖고, 연말을 앞둔 시점에서 올해 세운 목표에 대해 차근차근 정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군은 10일 오후 1시 군청 상황실에서 이석화 군수를 비롯한 각 부서장 등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계획한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기 위한 보고회를 열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올해 주요 실적으로 ▲2년 연속 공약추진 우수기관 선정으로 군민신뢰 제고 ▲청양농업 대 도약의 해 선포를 통한 부자농촌 만들기 가속화 ▲5년 연속 인구증가를 위한 프로젝트 추진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관광개발, 공공기관 유치, 산업단지 개발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강화 ▲복지사각지대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복지 실현 ▲대 토론회 등 소통과 참여를 통한 열린 군정 구현 등이 보고 됐다.군은 인구증가․부자농촌 2020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4년 연속 인구가 증가하고 지역내 총생산 증가율이 전국 2배로 나타나는 등 군정 경쟁력이 크게 향상되고 있다. 또한 체육 대회 개최를 통해 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스포츠마케팅도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스포츠마케팅 도시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가고 있다.이 밖에도 복지사각지대 해소기금 30억 조성 등 전국 최고의 맞춤형 복지와 200억 장학기금 조성을 통한 교육경쟁력 제고, 서부내륙고속도로·보령∼울진 간 고속화도로·충청산업문화철도 청양 통과 건설 추진, 도시가스 공급 확정 등 지속 발전이 가능한 희망찬 군으로 거듭나고 있다.군은 또한 이날 보고회에서 내년도 군정 중점 운영방향을 밝혔다. 내년도 군은 민선6기 공약사항을 안정적으로 달성해 민선 5·6기의 성공적 마무리와 군민신뢰를 재확인함과 동시에 지속발전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저출산 극복과 귀농귀촌, 농업리더 육성, 소득 작물 확대 보급과 가공 산업 육성 등 인구증가·부자농촌 만들기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하며, ▲칠갑산을 중심으로 한 3대 권역 관광개발과 문화예술 진흥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일자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0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