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77,870건)

충북도는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4월 중 도내 12개 농업인단체를 대상으로 현장방문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충북도는 도내 코로나19 확산세에 대응하기 위해 도내 협회·단체 등과 민관 협의체계를 구축하고, 도내 병·의원, 약국 대상으로 고열환자 진단검사 권유 홍보활동 등 코로나19 확진자 제로화 운동 추진하고 있다코로나19 확진자 제로화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농업인단체 현장방문 간담회는 초기 유증상자에 대한 자진검사 독려 등 선제적 대응과 농업인단체 사회적거리두기 의견청취, 자율방역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4월16일 정경화 충북도 농정국장은 한국농업경영인충청북도연합회(회장 홍성규)를 방문해 사회적거리두기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이번 현장방문은 4.13일 전국농민회총연맹 충북도연맹, 한국쌀전업농 충북도연합회를 시작으로 4월말까지 단체 사무실 등에서 현장간담회가 진행된다.정경화 충북도 농정국장은 “지금까지 농업인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로 도내 농업인단체 회원들의 집단 감염이 발생하지 않아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단체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4-16 17:55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 포도연구소는 지난 15일 오후 7시부터 충북포도연구회원들을 대상으로 포도과원 병해충 방제 교육을 온라인 실시간으로 추진했다.이번 교육은 봄철 바쁜 농촌현장을 고려해 영농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저녁 시간에 진행했고, 포도나무 주요 발생 병해충 종류와 작물보호제 활용 방제법에 중점을 뒀다.교육에 참석한 포도 농가들의 학습에 대한 열정이 주경야독으로 이어져,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는 궁금증을 실시간 채팅창에서 질의응답 하는 열의를 보였다.차주현 포도연구회장은 “이번 비대면 교육은 농가들 대부분 고령이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한 교육이 어려울 것으로 생각했으나, 잘 따라 하고 이해도 높았다.”라고 하며, “농업기술원 포도연구소에서 SNS 활용 교육을 통해 농가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 준 것에 감사한다.”라고 말했다.이경자 도 농업기술원 포도연구소장은 “바쁜 영농시기를 맞아 저녁 시간을 이용한 교육 반응이 뜨거웠다.”라며 “온라인 교육은 시간적 구애를 받지 않고 진행할 수 있으니 대면 교육에 비해 장점이 많아, 앞으로도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포도연구소에서 운영하는 충북포도연구회 네이버 밴드에는 400여 명이 활동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받으며 상호 의견교환을 통해 포도 재배기술과 품질 향상 등에 힘을 쏟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4-16 17:55

충청북도는 4.16.(금) 10:00, 충북연구원 중회의실에서‘다목적 방사광가속기 활용지원센터 구축·운영’정책연구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열었다.방사광가속기 활용지원센터는 방사광가속기의 활용과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산·학·연 맞춤형 종합 지원조직으로, 오창 방사광가속기 인근 부지에 2024년 착공과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이날 최종보고회에는 강보선 한국연구재단 단장을 비롯한 정책연구원, 지역혁신기관 관계자 등 9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하였으며, 그간의 연구성과와 실행전략 및 비전 등에 대한 최종보고가 진행됐다.본 연구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의 활용 극대화를 위한 활용지원센터의 필요성 및 정책적 지원 당위성 제시, 산학연 이용자 대상 수요조사를 반영한 활용지원센터 비전, 목표, 운영전략 및 세부 추진과제 도출 등을 담고 있다.자문위원들은 세계적으로 방사광가속기를 기반으로 한 산업경쟁력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산업 활용을 위한 방사광가속기 활용도 제고가 시급함을 힘주어 말했다.또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가 산업적 이용 활성화와 과학기술 기초역량 강화를 위해 구축되는 만큼 산업체 지원 컨트롤타워인 활용지원센터의 필요성에 공감하였으며,“국내외 가속기 산업지원 프로그램을 충분히 벤치마킹하여 기업의 입장에서 기업의 어려움 해소에 많은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활용지원센터가 구축되면 산업체의 방사광가속기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가속기 이용시 겪는 진입장벽이 해소되어 산업분야의 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또한 기업·대학·연구소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다양한 연구들이 기술산업으로 이어져 선순환 경제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충북도는 향후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단이 구성되면 활용지원센터 구축의 필요성을 적극 설득할 계획이다김진형 단장은“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방사광가속기 활용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청사진이 제시되길 바란다”며 연구용역을 토대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4-16 17:54

충청북도는 소재․부품․장비분야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국산화 촉진을 지원하기 위해 4월 14일‘2021년 충북 소재․부품․장비분야 기술개발 지원 사업’을 공고하고 5월 12일까지 기술개발 지원 과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일본 수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2019년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2019년 12개 과제, 2020년 22개 과제를 지원한 바 있다.금년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예산 규모가 20억으로 조정됐지만, 충청북도의 소재․부품․장비산업 육성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표적인 사업이다.장기(2개), 단기(4개), 소규모(4개)과제 등 총 10개 기술개발 과제를 지원할 예정이며, 과제당 지원 규모는 장기 3억, 단기 2억, 소규모 1억 이내로 지원한다.지원대상은 도내 소재․부품․장비분야 스타트업, 중소․중견기업이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전년과 마찬가지로 민간의무 매칭비율(중소기업 10%, 중견기업 15%)을 낮췄다.충북도와 과학기술혁신원은 5월 12일까지 기술개발 지원 과제를 접수한 후, 5월말까지 현장실태조사를 거쳐 6월초 평가위원회에서 최종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본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충청북도 누리집(www.chungbuk.go.kr) 또는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누리집(www.cbist.or.kr)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충북도 김상규 신성장산업국장은‘금년에는 여러 재정여건으로 인해 충분한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아쉽다.’며‘그러나 신규로 전문기업 지원 예산을 확보하고 R&D 기획 및 교육 지원 예산을 확보 중 인만큼 다양한 방법을 통해 기업의 기술개발 욕구 해소와 글로벌 기업으로의 한 단계 도약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4-16 17:51

충청북도는 지역산업의 근간이 되는 제조업과 서비스산업을 동시에 육성하기 위해 ‘2021년도 유튜브 활용 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5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유튜브 활용 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비대면이 일상화됨에 따라 충북 소재 중소기업의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식서비스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사업은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두개 부문으로 모집하며, 수요기업 27개 ,공급기업 7개 기업을 각각 모집한다.유튜브 활용 마케팅사업을 지원 받고자 하는 수요기업은 충북에 사업장(공장)이 있는 제조업과 지식서비스업으로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이 가능하다.특히, 지식서비스업은 제조업과 융합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소프트파워 기반 서비스업으로서 4차산업 혁명시대 경쟁력을 높이고자 금년부터 지원대상 업종으로 추가했다.유튜브 활용 마케팅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수요기업은 1기업당 7백만원이상의 규모의 유튜브 채널개설, 동영상・스킵광고 제작, 운영교육 등을 지원받게 된다.유튜브 채널의 마케팅을 지원하고자 하는 공급기업은 충북에 본사가 있고, 최근 3년간 실적증명, 전문인력 등 일정 요건에 해당되면 신청이 가능하다.공급기업은 유튜브 채널의 동영상 제작과 운영 등의 서비스를 수요기업의 선택적 매칭에 따라 최대 6개 기업까지 제공할 수 있다.유튜브 활용 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의 신청・접수는 오는 5월 12일(수)까지 충북테크노파크 컨택센터 과제관리시스템(http://contact.cbtp.or.kr)을 통해 온라인 사업신청 후 오프라인으로 제출서류를 공고 마감일시까지 사업담당자에게 접수하면 된다.수요기업은 서류평가를 통해 선정하고, 공급기업과 매칭활동을 거친 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 누리집(www.chungbuk.go.kr),충북테크노파크 누리집(www.cbtp.or.kr)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되고,사업관련 문의는 충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043-270-2215)으로 하면 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4-16 17:51

충북도는 시군과 합동으로 지방세 고액 상습체납자를 관리하는 지방세 체납자 특별관리제를 운영한다.특별관리대상 체납자는 모두 110명, 체납액은 58억원이며, 도는 4개 팀을 구성하여 팀별로 체납자 20~30명을 담당하며, 시군과 합동으로 거주지 파악 실태조사 후 맞춤형 징수전략을 마련하고 징수활동에 나선다.우선적으로 특별관리대상 체납자의 부동산과 금융기관․보험사, 증권회사에 보유하고 있는 금융자산을 추적하는 한편, 취득 재산여부를 수시로 모니터링해 발견 즉시 압류를 추진한다.이외에도 아파트분양권, 지역금융기관 출자금, 각종 회원권을 조사하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가상자산(예:비트코인) 까지 조사해서 압류 하여 체납액을 징수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갈수록 지능화되는 체납자의 숨겨진 재산을 찾기 위해 금융정보분석원(FIU)에서 제공되는 특정금융거래정보를 활용해 무재산임에도 불구하고 호화생활을 영위하는 악의적 체납자의 차명재산과 해외로 송금되는 자금 흐름을 파악하여 은닉 재산을 추적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지방세 체납자가 체납처분을 의도적으로 회피하기 위해서 제3자를 통해 허위계약을 하거나 재산을 은닉하는 경우에는 형사고발*도 가능하다.* 3년 이하 징역 또는 벌금 3천만원이하도 세정담당관은 “체납액은 지방재정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도민이 존경받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서 고의적․상습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다각적인 방법으로 재산을 추적해서 반드시 징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4-16 17:50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충북경자청)은 4월 16일(금) 도청 소회의실에서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 ㈜한국전기신문사, (재단)한국전기산업연구원, ㈜한국전기공사협회 안전기술원과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 내 신축이전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 일시: 2021. 4. 16.(금) 11:30이날 협약식에는 이시종 지사와 전형식 충북경자청장, 류재선 한국전기공사협회장, 양우석 한국전기신문사 사장, 김상진 한국전기산업연구원 부이사장, 장현우 한국전기공사협회안전기술원 이사장이 참석했다.현재 서울에 위치한 한국전기공사협회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 내 부지 4만3,900㎡(13,300평)에 1,500억 원을 투자해 본사(중앙회) 행정동과 교육동을 신축하며, 협회와 3개 부설기관이 이전할 계획이다.한국전기공사협회와 3개 부설기관은 오송에서 전기공사관련 교육과 연구, 전기산업 전문지 발행과 전기산업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며, 특히 인력개발 사업에 집중해 연간 약 40,000명의 교육생을 배출할 예정이다.이시종 지사는“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는 지리적 여건이 매우 우수해 많은 기업과 기관에서 탐내는 지역으로 경쟁이 치열하다.”라며,“한국전기공사협회와 3개 부설기관의 오송 이전으로 충북 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라며, 한국전기공사협회가 전기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기관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한국전기공사협회는 1960년에 전기공사법 제25조에 의해 설립된 전기공사업 유일의 법정단체로서 서울중앙회와 21개의 지방회로 구성되어 있다.전국 약 1만 8천 개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정부위탁사업, 전기공사 기술자 보수교육, 연구조사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4-16 17:49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6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의로운 시민으로 선정된 허윤기(22) 씨와 김성민(22) 씨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허씨와 김씨는 지난 1월15일 새벽 2시43분경 북구 용봉동 신안사거리 도로에서 한 승용차량이 개인형 이동장치를 타고 배달 중이던 20대 남성을 들이받은 뒤 도주하는 상황을 목격하고 119와 경찰에 신고했다.또 사고지점이 왕복 4차선 도로로 새벽에도 차량통행이 잦은 점을 감안해 피해자 주변으로 차량이 통행하지 못하도록 통제하고 파편을 정리하며 2차 사고발생을 예방했다.전남대학교 친구사이인 허윤기·김성민 씨는 위급한 상황에서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정의로운 광주정신을 실천한 공적을 인정받아 올해 두 번 째 ‘의로운 시민’으로 선정됐다.허윤기 씨는 “사명감이 남다른 경찰관인 아버지로부터 사람의 생명이 최우선이라는 말씀을 듣고 자란 덕에 당연히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김성민 씨는 “위험한 상황에 처한 사람이 있을 때 광주사람이라면 누구나 했을 일이다”며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광주의 많은 청년들을 대표해 상을 주시는 것으로 생각하고 감사히 받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용섭 시장은 “허윤기, 김성민 학생의 의로운 행동을 보면서 나눔과 배려, 연대의 광주정신이 세대를 넘어 젊은 세대에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 같아 기쁘다”며 “광주시민 모두가 생활 속에서 의를 실천해 우리 모두가 광주의 빛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의로운 시민상은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한 의로움을 실천한 시민을 발굴·표창해 광주의 의(義)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시책이다.광주시민 누구나 이웃이나 주변에서 의로운 행위를 한 사람을 찾아서 추천할 수 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4-16 17:48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16일 금강수목원 내 감염병 확산 요소를 차단코자 숲해설 프로그램을 대면과 병행해 비대면으로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현재 금강수목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 운영하고 있다.이번 비대면 숲해설 프로그램은 금강수목원 내 야생화원, 민속식물원, 염색원 등 8개 대표 소원의 주요 수목에 부착한 큐알(QR)코드를 스캔하면 수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담긴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방식이다.이와 함께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운 탐방객들을 위해 ‘금강수목원 숲이야기’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금강수목원 숲이야기는 네이버 밴드(BAND)를 통해 금강수목원 내 수목의 변화와 자연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웹 또는 앱을 통해 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도 산림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불안감, 우울감을 산림을 통해 해소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하고 안전하게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번 비대면 숲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하게 자연을 보고 느끼면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나마 위로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4-16 17:44

충남도는 16일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도 9개 부서와 경찰청, 소방본부, 한국가스공사, KT 등 4개 관계기관 관계자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진 발생 대비 도상 훈련’을 실시했다.도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주관하고 이필영 행정부지사가 주재한 이번 훈련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토론식으로 진행했으며, 지진 발생 초기 신속한 피해 상황 파악 및 전파 등 초동 대응을 중점적으로 훈련했다.이날 훈련에서는 4월 16일 10시 홍성군 홍북읍 북쪽 1.6㎞ 부근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한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해 이에 대한 단계별 대처법을 점검했다.1부는 재난 상황 전파 및 초기 대응, 2부는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3부는 돌발상황 대처 보고를 추진했다.구체적으로 1부에서는 119 신고·접수, 재난 상황 전파와 상황 판단 회의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훈련을 진행했다.2부에서는 재난안전실장이 피해 종합 상황을 보고하고, 담당 부서별 피해 상황 및 조치사항 보고와 지역대책본부장의 신속한 자원 지원 및 협업 대처 지시가 이어졌다.마지막 3부에서는 매뉴얼이 없는 상황을 가정해 돌발상황 질의응답을 통해서 상호 간 문제 해결 방안을 찾는 훈련을 했다.아울러 협업부서에서는 인명 피해, 이재민 발생, 건물 파손, 화재, 교통사고, 상수도 및 통신시설 파손 등에 대한 대처 상황을 보고했다.이 자리에서 이 부지사는 “이번 도상 훈련은 지진재해 발생 시 관계부서·기관과의 협업 역량을 강화하는 자리”라며 “신속한 대응·대처를 통해 실제 지진 발생 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도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4-16 17:44

충남도가 자원봉사자와 함께 각종 사회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현장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도는 16일 도청에서 양승조 충남지사를 비롯한 자원봉사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홀몸어르신 자원봉사자 소통‧공감 행사’를 개최했다.행사는 ‘봄날의 꽃처럼 아름다운 이야기’를 주제로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해결방안을 꾀하고, 자원봉사자 격려와 참여 확대를 위한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양승조 지사는 행사 시작에 앞서 ‘사랑과 우정, 응원’을 상징하는 프리지아를 참석자 전원에게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소통공감 시간에는 반찬 나눔, 안부 여쭙기, 이‧미용, 청소‧빨래 등 진솔한 경험과 감정을 나누면서 눈물을 자아내기도 했다.한 참석자는 “피를 나누지 않고도,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것이 진정한 가족이 되는 것”이라며 “사랑은 행동으로 이어져야 하고 그 행동이 바로 ‘봉사’이다”라는 마더 테레사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태안군의 ‘생명존중 자살예방 시범마을’ 사례도 공유됐다.이 사례는 태안군이 송암2리에 새마을부녀회, 자원봉사센터, 의료원, 복지관 등 민관협력을 통해 노인우울증 선별검사를 실시, 자살예방을 시도한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그 결과, 매년 2∼3명이던 자살자 수가 2020년은 0명으로 줄어들었다. 지난해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안녕캠페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기도 했다.양승조 지사는 “충남은 123만 자원봉사자의 성지로 숭고하고 아름다운 자원봉사의 정신을 대한민국 중심에서 빛내고 있는 곳”이라며 “오늘만큼은 도지사로서 뿐만 아니라 한 명의 도민으로 감사드리고, 존경하는 마음을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자원봉사의 성지인 충남에 교육‧연구기능 중심의 전국자원봉사연수원(가칭)을

충청남도 | 이경 | 2021-04-16 17:42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6일 개방형 읍면동장제를 시행 중인 공주 중학동을 방문, 제도 시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개방형 읍면동장제는 주민 주권 강화와 주민 참여 욕구 증대 등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주민 중심의 행정 구현을 위해 지난해 광역 최초로 도입했다.도는 같은 해 11월 시범 사업 대상지로 공주 중학동과 당진 신평면을 선정했으며, 면접 및 주민 심사를 통해 전홍남 씨와 최기환 씨를 2년 임기의 개방형 동장, 면장으로 각각 선발했다.전 동장은 △미래가 기대되는 중학동 △골목이 아름다워 발길을 멈추는 중학동 △축제가 있어 신바람나는 중학동 △마을공동체가 협력하는 중학동 △주민자치가 실현되는 중학동을 목표로 잡고 중학동을 이끌고 있다.이날 방문에서 양 지사는 전 동장으로부터 올해 중학동 주요 업무계획과 건의사항을 들었다.이어 윤관종 중학동 주민자치회장으로부터 주민자치회 현황을 듣고, 주민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양 지사는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에 따라 지방행정이 한층 강화되고, 주민자치권이 더욱 커지게 된 2021년은 새로운 지방자치시대의 원년”이라고 밝혔다.이어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는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라는 헌법정신으로부터 비롯된다”라며 “주민의 주권은 강화돼야 하고, 주민 참여는 활발해져야 하며, 그 새로운 변화의 출발점은 바로 읍면동”이라고 강조했다.양 지사는 또 “근린생활자치와 풀뿌리 민주주의 최일선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와 갈등을 조정하는 가운데, 지역 주민의 참여를 이끌고 지도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보다 큰 사명감과 전문성이 요구된다”라며 “민간으로부터 보다 큰 전문성을 가진 개방형 직위의 읍면동장제를 운영함으로써 기존 공무원 조직의 한계를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양 지사는 “중학동은 충남의 대표 모델로, 사업 확산 여부가 중학동에 달려 있다”라며 지원을 약속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4-16 17:42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오는 19일부터 7월31일까지 국립5·18민주묘지 추모관에서 연작 ‘봄날, 안부를 전하다’ 1차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5‧18민주화운동 기록물 가운데 개인으로부터 시작되는 오월 일기를 중심으로 구성된다.전시는 주체적 시선으로 써내려간 일기를 다양한 영상콘텐츠를 활용해 1980년 오월의 의미를 복원한다.한 개인의 일상, 공포, 두려움을 기록한 5‧18민주화운동 당시의 기록물이 현재에도 이어져 공동의 기억을 구조화한 모습인 조형물 형태로 구현해 기록물의 세계사적 가치 조명할 계획이다.특히, 온 국민과 함께 지역적 한계를 넘었던 5‧18의 역사적 가치와 국가폭력의 실상을 통찰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 학생과 시민이 중심이 돼 일어난 민주주의 운동 ‘4‧19 혁명’에 맞춰 개막한다.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문의 사항은 전화 국립5·18민주묘지(062-268-5189), 5·18민주화운동기록관(062-613-8283)으로 하면 된다.2차 전시는 같은 주제로 오는 8월2일부터 9월5일까지 강원도 춘천시청에서 열릴 예정으로, 온 국민이 지역적 한계를 넘어 정서적 교환으로 5·18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갖는다.앞서 기록관은 지난달부터 5월23일까지 부산민주공원에서 ‘기록을 넘어, 문화적 기억으로’라는 주제로 찾아가는 5‧18 기록물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기록을 넘어, 문화적 기억으로’ 전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5‧18 관련 자료를 9개 범주로 나눠 복본 및 관련 영상과 함께 5‧18민주화운동과 10주년을 맞은 기록물 등재과정을 설명했다.정용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오월일기 전시를 통해 5‧18 기록물 의미를 복원하고 지역의 경계를 넘어 전국이 5‧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4-16 17:38

청주시가 16일 청주시상당서원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회원시설 어린이 급식소 교사를 대상으로 ‘스토리텔링을 통한 어린이 식습관 지도’ 교육을 실시했다.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의 일환으로 집합교육 대신 비대면 온라인 영상 교육으로 진행되며, 강의는 스토리메이커 이미옥 대표가 진행, 맛있는 감성 동시와 감성 표현을 통한 식생활 교육 방법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 식사지도에 어려움을 겪는 교사들이 스토리텔링을 통한 식습관 지도에 대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습득해, 일상생활 속에서 어린이에게 좀 더 따뜻하고 친근하게 다가가는 감성적 상호작용을 통한 편식 지도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교육에 참여한 회원시설 교사는 “아이들에게 좀 더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식습관 지도 방법과 다양한 교구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으로, 현장에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이번 교육처럼 어린이 급식소의 교사 교육 또한 꾸준히 실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04-16 17:37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부설영재교육원(원장 민경찬)은 4월 17일(토)부터 11월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정보영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영재교실에는 정보영재교육대상자 97명(초등영재 40명, 중등영재 40명, 고등영재 17명)이 참여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컴퓨팅사고력을 기르기 위한 ▲프로그래밍언어 과정 ▲문제해결중심 과정 ▲프로젝트학습 산출물 과정 등으로 구성되었다. 정보과학 관련 프로그래밍언어, 알고리즘 문제해결전략, 실생활(자연, 인간,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SW제작 및 피지컬 컴퓨팅(physical computing), 인공지능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교육내용을 편성하여 정보영재학생들을 체계적으로 교육할 계획이다. 교육연구정보원 관계자는 “우리 교육원은 충북의 창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핵심 기관으로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현장 실무 능력이 우수한 강사진과, 최첨단 IT 기자재 등을 활용하여 명실상부한 충북 최고의 ’IT 인재 센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부설영재교육원은 미래를 주도하는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를 목표로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10년째를 맞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4-16 17:36

성남시 중원구(구청장 이남석)는 지역복지에 힘쓰는 각 단체들과 함께 사회적 자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그룹홈 청소년들의 사회 첫걸음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16일 오전 10시 30분 중원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그룹홈 청소년 사회적응 멘토링 사업 업무 협약”행사에는 중원구청장과 중원구 청소년지도협의회, 성남시 아동그룹홈연합회, 사회적협동조합 일하는학교, 중원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의 단체가 참여했으며, 지역 시의원 등이 참석하여 멘토링 사업을 격려하였다.중원구 내 그룹홈 시설에서 보호받고 있는 보호 청소년은 약 31명 정도이며, 보호 종료 기간이 끝나면 마땅한 후견인 제도가 없어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들의 적응 활동을 돕거나 보조해 줄 수 있는 제도 마련이 시급한 형편이다.이에 중원구는 지역의 단체들과 함께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나섰다. 수차례의 선별과정을 거쳐 선정된 멘토가 보호종료가 다가오는 청소년이 사회생활을 시작하는데 맞닥뜨리는 상황을 같이 해결한다. 집을 구할 때, 직장을 구할 때, 은행이나 관공서를 이용할 때 작성해야 하는 각종 서류를 같이 작성해보고, 일자리 체험 등을 통해 직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등 이들이 어려워하는 문제를 같이 고민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사회에 내딛는 이들의 첫발을 적극적으로 돕는다. 보호 종료가 끝난 후에도 서로 간에 끈끈한 연락이 이어질 수 있는 장치도 마련한다.이남석 구청장은 “독립하는 청소년들의 사회생활 적응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이 사업을 기획하게 되었으며, 첫 사업인 만큼 이 도시에 행복한 아이들이 늘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이날 참여한 단체에서는 협약을 통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기관 간 협업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이외에도 사업 추진을 위한 유기적인 정보교류와 신의와 성실로 협약을 이행하기로 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04-16 17:35

전라남도가 방문해야 할 4월 명품숲으로 ‘강진 주작산 철쭉숲’을 선정했다.전남도는 숲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가 높은 숨어있는 보물숲을 휴식과 힐링의 여행 명소로 알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이달의 명품숲’을 선정해 홍보하고 있다. 그동안 소개된 명품숲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시대 가족 단위 소그룹 형태의 여행 취향에 맞는 계절별 관광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주작산은 봉황이 강진만을 향해 힘차게 날갯짓하는 형상이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 숲은 강진군청에서 완도 방향으로 약 20km 떨어진 도암면을 지나 신전면 주작산자연휴양림에 있다.3월부터 도암면 만덕산과 신전면 주작산 능선까지 50ha에 걸쳐 연분홍빛으로 피는 진달래와 철쭉은 봄의 절정을 알리는 봄꽃의 대명사다. 이른 봄에 피는 진달래는 개화 기간이 비교적 짧아 화려한 모습을 충분히 보기 어렵지만 철쭉은 4월부터 5월까지 개화기가 길어 핑크빛 꽃망울을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강진 주작산 철쭉 산행을 하려면 4월 중순 이후가 최적기다. 이 시기 전국 사진작가와 등산객이 붐벼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강진군은 지난 2017년부터 주작산의 봄꽃인 진달래와 철쭉 복원을 위해 특화숲 조성사업으로 진달래․철쭉 등 봄꽃 13만 그루를 심고, 매년 숲 관리에 나서는 등 생태계 보전에 힘쓰고 있다.진달래와 철쭉은 개화기와 색, 모양이 비슷하나 꽃과 잎이 나는 시기로 구분할 수 있다. 가지 끝에 꽃이 먼저 핀 후 잎이 나면 진달래, 꽃과 잎이 함께 날 경우 철쭉으로 보면 대부분 맞다.이밖에 강진은 지난해 명품숲으로 선정된 백년사 동백숲과 다산 정약용의 유배지인 다산초당, 가우도 출렁다리, 강진만생태공원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다양해 치유와 힐링 여행의 최적지로 손꼽힌다.오득실 전남도 산림보전과장은 “강진 주작산에 오르면 확 트인 경관과 함께 핑크빛으로 만개한 철쭉이 몸과 마음을 힐링해 줄 것”이라며 “전남의 경관 가치가 뛰어난 보물숲을 발굴해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4-16 16:13

전라북도가 공직사회부터 ‘배려풀 전북’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가족친화 직장환경 조성 우수기관과 사례를 선정하였다. ‘배려풀 전북’은 아이(baby) 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 배려문화를 통해 아이 가득(full)한 더 좋은(better) 전북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해 전북도가 저출생 극복을 위해서는 직장문화 먼저 바뀌어야 한다는 신념 아래 전개하는 캠페인(운동)이다. 도내 전 시군과 공기업‧출연기관을 통해 가족친화 직장환경 우수사례를 공모한 결과, 부안군을 비롯한 5개 시군과 전북테크노파크 등 7개 공기업‧출연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시군에서는 부안군이 최우수상을, 김제시와 완주군이 우수상, 익산시와 무주군이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부안군은 ‘육라밸 직장문화 만들기’ 사업을 제안해 주목을 받았다. 다자녀 복지포인트(첫째아 25만원, 둘째아 50만원, 셋째아 75만원) 및 출산 시 인센티브 추가 지급, 월1회 부서장 없는 날 운영, 사계절 휴가 주간 운영(3개월 이내 단기휴가) 등 청내 직장환경 정책이 개선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하였다. 아울러 민간기관 등으로 확산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 부안교육지원청, 부안군 농공단지협의회 등 유관기관과 출산·양육하기 좋은 직장 분위기 조성 협약 추진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김제시와 완주군은 관내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가족친화 직장환경 조성사업’ 확대운영 계획안에 대해 좋은 점수를 받았다. 김제시는 부부토크, 예비 아빠‧엄마 육아 기술교육, 가족 체험, 저녁이 있는 가족 밀키트 제공 등 ‘직장인 양육의 기술’ 프로그램과 함께, 가족친화 선도기업 협약 등을 제안했다. 완주군 역시 가족친화 우수기관 지원사업 및 직원 출산 축하용품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하는 안을 제출하였다. 공기업‧출연기관 공모는 사업의 효과성을 확보하기 위해 인원수 100명 이상인 군산의료원, 남원의료원,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4-16 16:12

전북도가 ‘일자리 창출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시군으로 정읍시·고창군, 우수 시군으로 김제시·순창군을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시군 간 우수사례를 공유해 일자리가 늘어나는 전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전북도는 16일 ‘일자리정책 우수 시군 평가 시상식’을 갖고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가 일자리 창출 우수 시군에 기관 표창을 직접 수여했다.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정읍시와 고창군은 기관 표창과 함께 7,5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되었으며, 포상금은 일자리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경제 고용위기 상황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펼친 우수 시군을 선정‧포상하여 시군 직원 사기 진작과 함께 일자리 사업추진의 동기를 부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일자리정책 우수 시군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실적에 대한 평가와 인센티브 제공으로 시·군간 선의의 경쟁 유도하고 일자리 창출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다. 평가는 인구수·제조업체수·고용환경 등을 고려해 2개 그룹*으로 구분해 이뤄졌으며, 고용률· 취업지원실적·일자리창출 노력도·홍보 및 네트워크 등 5개 분야 18개 항목을 대상으로 했다.* A그룹(전주,군산,익산,정읍,남원,김제,완주), B그룹(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고창,부안)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로 수상한 정읍시는 침체된 구도심에 청년창업챌린지숍을 구축하여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의 지역 정착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일자리사업 참여자 설문조사를 통해 개선점을 적극적으로 끌어내 정책에 반영, 전통산업 기술을 지역청년에게 전수하는 슈메이커 양성사업을 추진해 전통산업 보존과 창업 활성화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최우수 시군인 고창군은 민·관으로 구성된 일자리대책 추진체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4-16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