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6건)

횡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박재홍)는 오는 11월 18일 횡성실내체육관에서 ‘제7회 횡성군 다문화가족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다문화가족 한마음 축제는 다문화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소통과 어울림을 통해 가족관계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열린다.이날 행사에는 다문화 가족과 초청인사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으로 다문화 공연팀의 ‘모국의 전통춤과 노래’ 공연이 펼쳐지고, 이어서 진행되는 개회식에서는 우수 다문화가정과 다문화가족 지원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군수와 센터장 포상을 수여한다.이후 축하공연으로 다문화가족 6개 팀이 각국의 전통춤과 노래를 선보이고, 2부 행사로는 가족 티셔츠 만들기, 스피드자동차, 빨대 석궁, 보드게임 등 가족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어울림마당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행운권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증정하는 등 풍성한 행사를 마련한다.횡성군의 다문화가정은 올 10월말 기준 총 313세대다. 횡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08년에 개소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한국어 및 부모 교육, 통·번역 서비스, 성평등 및 인권교육, 사례관리 및 위기가족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7 11:42

횡성군의 지방세 이월체납액 징수실적이 11월 현재 강원도 1위로 나타났다.군에 따르면 11월 15일 현재 횡성군의 지방세 체납액은 총 30여억원으로 이는 2016년말 59억원에 비해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이며 2015년말 121억원에 비해서는 1/4 수준에 불과하다.그동안 횡성군은 고질 고액 체납자에 대한 부동산 공매 시행, 예금 및 급여 압류, 수시 출장 방문을 통한 지속적인 납부 독려 등 체납액 일소를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그 결과 기업회생절차를 진행 중이던 골프장의 체납액 28억원을 징수하고 고액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 등으로 1억5천5백만원을 징수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이는 결국 강원도 꼴찌였던 이월 체납액 정리실적이 10월말 현재 65.3%의 징수율로 강원도 1위로 올라서는 결과로 나타났다. 또한 그동안 체납액 과다로 교부세 산정 시 부여받았던 페널티가 사라지고 2018년부터는 인센티브로 전환돼 교부세 증액이 기대되는 등 간접적인 세입 증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군은 이에 그치지 않고 그동안 다소 소홀했던 세외수입 강력 징수에도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10월 28일 세외수입 TF팀을 신설했으며 이미 전 체납자에 대한 납부안내문 및 고질체납자 부동산 압류예고문 발송을 마친 상태이다.송태근 세무회계과장은 “지방세, 세외수입 구분 없이 납부해야 할 세금 등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안내고는 버틸 수 없을 정도의 강력한 제재 조치를 적극적으로 펼쳐, 반드시 기한 내에 납부해야 한다는 성실납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앞으로도 합동번호판 영치, 압류, 공매 등의 강력한 징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6 11:42

횡성군이 횡성문화체육공원에서 어린이를 위한 ‘토마스와 친구들’ 꼬마기차를 연중 무료로 운행한다고 밝혔다.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주말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시간대별 4회 운영하며, 5세~13세 어린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탑승 가능하다. 꼬마기차는 약 15분 동안 문화체육공원 일대를 한 바퀴 돌며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꼬마기차 이용은 현장에서 선착순 접수로 이뤄지며, 어린이집, 유치원 등 기관·단체는 횡성군 청소년수련관(033-340-5872)으로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군은 기존 문화체육공원에 부족했던 어린이 놀이시설 운영을 통해 청소년수련관 잠재적 이용자인 어린이들을 끌어들여 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한 문화체육공원 이용을 활성화하겠다는 방침이다.한편 횡성문화체육공원은 문화예술회관, 군립도서관, 청소년수련관, 국민체육센터 등 문화체육시설과 더불어 넓은 잔디광장과 자전거 무료대여소, 트릭아트 포토존, 매점, 그늘막 등 다양한 휴식공간이 조성돼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종합복지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또 다음달 횡성문화관과 작은영화관이 준공됨에 따라 군민들의 문화향유 기회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5 12:22

횡성군이 1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2회 대한민국 기상산업대상’에서 기상정보 활용 부문 기상청장상(은상)을 받는다.한국기상산업기술원 주관으로 개최되는 ‘대한민국 기상산업대상’은 기상정보를 기관 경영에 효율적으로 활용하거나 국내 기상산업 발전에 기여한 사례, 기상산업 신사업·정책개발 아이디어를 발굴해 기상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과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하며, △기상정보 활용, 기상산업 진흥, 아이디어 제안의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한다.횡성군은 지난 2015년 12월 18일 강원지방기상청과 ‘횡성한우산업발전 및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기상청에서 개발한 ‘한우사육 기후정보서비스’를 어플 형태로 한우 사육농가에 제공해 농가에서 폭염 및 한파에 대비한 기상정보를 활용하여 전국 최고 품질의 횡성한우를 생산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또한 이를 ‘횡성한우품질인증’ 어플리케이션과 연동해 사육농가와 한우 소비자가 실시간 한우 사육환경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했다. 어플리케이션을 실행시키면 강원지역 지자체별 한우사육 지수와 지역별 열/추위에 대한 한우 스트레스 지수를 파악할 수 있다.횡성군은 ‘한우사육 기후정보서비스’를 통해 상황별 대처 방안에 따른 축사의 효율적 관리가 가능해져 농가당 약 250만원의 경영비 절감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리플릿, 홍보자료, 홍보부스 운영 등을 통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선진(우수) 농가를 대상으로 서비스 만족도를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품질 한우 생산과 가축 질병 예방 등 지역별 한우 사육의 다양한 분야에 기상 정보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신구선 축산지원과장은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축산분야뿐만 아니라 농업 등 다양한 산업에 확대해 친환경 축산에 앞장서는 횡성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4 12:31

횡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정책사업인 2018 농촌중심지 활성화 공모사업에 횡성읍 선도지구와 둔내면 일반지구 사업이 모두 선정되어 140억원의 사업비로 중심지 기능을 강화하는 여건을 마련했다.횡성군은 공모사업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준비된 예비계획을 바탕으로 2018년 조기에 기본계획을 수립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며, 사업추진도 빠르게 진행할 예정이다.사업별로 중심지 기능을 강화할 내용을 살펴보면 횡성읍 선도지구의 경우 총 80억의 사업비로 횡성전통시장과 인접한 공영주차장을 3층으로 증축하고 이곳에 상인을 위한 커뮤니센터도 함께 신축하며, 문화체육공원 내에 횡성꿈틀제작소를 신축하여 청소년오케스트라연습실, 귀농귀촌센터, 영유가건강증진센터, 새일마련센터 등 다양한 공간활용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여기에 섬강 하천을 활용한 신개념 리버마켓인 길맛(길따라 맛따라)시장 을 개설 테마 여행상품으로 육성하고 주민들의 활용도가 높은 북천리 인라인 경기장을 주민의 휴식공간과 다양한 행사를 할 수 있는 리모델링도 추진하며, 역량사업으로 농·특산물을 활용한 향토전문가 양성, 골프와 야구 등의 꿈나무 육성사업도 병행 추진한다.둔내면 일반지구에는 총 60억원의 사업비로 주민들이 염원도가 높은 복지회관을 철거하고 문화복지, 카페, 목욕탕 기능 등을 겸비한 뽈빨간 문화센터를 신축하고, 중심지 고질적 문제가 되고 있는 주차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면소무소 주차자장을 지하1층, 지상2층으로 확장한다.또한 시가지 노후되고 퇴색된 환경을 정비하고 종합운동장 주변 하천의 경관개선과 건강휴게공간으로 조성하고 짜투리 땅을 활용한 경관가꾸기 사업을 실시 시가지 전체를 기운이 넘쳐나고 활기찬 분위기가 연출되게 하는 주민 공동체 사업도 실시한다.더불어 지형적 원인으로 중심지 서비스와 연계성이 부족한 마을에는 찾아가는 문화배달부 사업을 실시하고 지역의 토마토 축제 발전을 위한 전문가 중심의 컨설팅도 실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도 방안도 함께 모색할 방침이다.한편 2019년부터는 농식품부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3 11:06

조선시대 만들어지고 역사적 가치로 남아 있는 횡성읍의 관개수로가 횡성군 주민들에게 큰 선물을 안겨 줄 기회가 생겼다.2017년 1월 농림축산식품부가 물과 관련된 역사문화자원을 가지고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주민 생활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공모하였는데 여기에 횡성군이 신청한 사업계획이 선정되어 주민들에게 행복조건을 충족시킬 여건이 마련됐다.횡성군은 농림축산식품의 공모사업에 현존하는 조선시대 관개수로를 역사적 자원으로 의미를 부여하고 본 공모사업에 접근했다. 역사적 가치가 있는 관개수로는 조선시대 1658년(효종 9년) 횡성현감으로 부임한 구일(具鎰, 1620-1695)의 주도로 관개사업을 진행, 1659년 횡성보와 관개수로를 개설하여 군민의 가뭄·홍수문제와 식량문제를 해결한 것으로, 1678년(숙종 4년) 횡성군민이 관개이민몰세불망비(灌漑利民沒世不忘碑)를 세워 공을 기렸다. 구일은 전천에 보를 막고 도수로를 내려던 중 꿈 속에 큰 뱀이 나타나 는 이야기를 행하여 읍하리~마산리까지 관개수로를 만들었다는 전설이 있다. 현감 구일의 관개수로는 현재까지 잘 보전되어 흔적을 찾아볼 수 있으며 횡성군은 본 관개수로의 일부 구간을 복원하는 것을 사업계획에 담았다.횡성군은 선정된 공모사업을 계기로 본 사업을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총 38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할 계획이다. 여기에 사업의 구체성도 확보하였는데 가장 큰 사업으로는 읍하리 문화체육공원 내 테마물놀이장, 분수광장, 편의시설, 조경 등에 20억원, 관개수로 일부 구간 복원에 3억원, 횡성교에서 전천으로 이어지는 구간의 테마공간 조성에 9억원이 집중 투자된다.횡성군은 본 공모사업의 의미 부여와 사업집중을 통해 산업적 발전만이 아닌 지역주민이 행복하고 만족한 삶을 살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원주-강릉 간의 복선전철 개설로 횡성역 신설과 고속도로 인접의 좋은 입지여건을 이용 외지방문객 유치를 위한 아이템 및 시스템 개발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1 23:48

전국동시 개봉영화를 이제 횡성에서 봅니다~횡성군은 기존 횡성문화관의 건물 노후화와 규모 협소에 따른 불편함을 해소하고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횡성문화원 및 농촌 지역주민들이 최신 개봉영화를 시 단위 영화관 입장요금의 절반가격(약 6천원)으로 볼 수 있는 작은영화관이 다음 달 준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에 완공되는 횡성문화원 및 작은영화관은 건축면적 1,080㎡ 연면적 2,253㎡ 로 지하 1층, 지상2층 규모로 조성된다. 주요시설로는 작은영화관 1관(92석), 2관(52석), 발표회장(182석), 문화교실, 댄스연습실, 악기실, 사무실 등으로 마무리 작업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우선 기존 횡성문화관에 있는 횡성문화원이 다음 달 초 이관하고 지역주민들과 문화예술인들이 새로운 문화교실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교실배치 등 마무리 점검을 할 예정이다.또한 작은영화관이 개관되면 교통이 불편한 오지마을 등 농촌 주민들이 저렴하게 최신 개봉 영화를 관람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소외된 문화적 박탈감도 해소하고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개관에 따른 스크린 시운전과 무료영화상영 등을 통한 테스트기간을 거칠 계획이다.하지만, 작은영화관 최신 개봉영화 상영은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를 위한 마무리작업과 영화관 운영을 조례제정 및 위탁관리업체 선정 등 행정절차 등이 남아있어 본격적인 운영은 내년1월이 돼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김영배 기획감사실장은 “이번에 완공되는 횡성문화원 및 작은영화관은 기존 문화체육공원 시설과 2018년에 완공되는 섬강감성마을과 잘 접목해 문화체육공원 일대가 문화예술과 체육의 메카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7 11:59

횡성군이 올해부터 3년간 4,000여점의 지적측량기준점의 위치 값을 2021년부터 의무화 되는 국제표준의 세계측지계 좌표로 변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한국국토정보공사 횡성군지사와의 용역을 통해 지난해 11월 1일부터 올해 12월 16일까지 약 9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우천면, 안흥면, 강림면 등 3개 면의 총 920점의 지적기준점을 세계측지계 좌표로 구축하고, 망실·훼손된 기준점을 재설치 및 정비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용역 수행자인 한국국토정보공사 횡성군지사에서는 부족한 자체인력을 충당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한국국토정보공사 퇴직인 모임인 “전국 지적시니어”회원 20명을 10일간 지원받아 추진하기로 했다.현재 지적공부에 적용하고 있는 지역좌표계는 일제강점기에 일본 도쿄원점을 기준으로 구축한 동경측지계로, 국제표준 세계측지계와 비교하면 도상에서 북서쪽으로 약 365m 편차가 발생하여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한계가 있었다.이번 사업을 통해 과거 일제강점기 지적측량제도의 잔재를 청산하고 GNSS(범세계위성항법시스템)의 정밀위치정보 실시간 제공이 가능함에 따라 지적공부 및 지적기준점 정확도 확보로 지적측량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횡성군은 이 사업의 공공성을 내세워 국토교통부에 건의, 사업예산의 30%(지적측량수수료)를 감면받아 3년동안 1억4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홍용표 허가민원과장은 “이번 사업의 정확한 측량성과를 바탕으로 국제표준의 디지털지적 기반이 마련되고 1인측량이 가능해 지는 등 정확한 공간 정보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7 11:59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이해 ‘횡성 7대 명품’ 중 하나인 고품질 절임배추가 주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주문예약이 늘고 있다.횡성군에서는 우용영농조합법인, 삼배영농조합법인, 온새미영농조합법인와 소규모 농가 등 60여개 업체에서 현대화된 청결한 시설을 갖추고 절임배추를 주문 생산하고 있다. 절임배추 가격은 업체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으나 20kg 1박스 당 택배비를 포함해 3만5천원~3만9천원에 판매하고 있다. 필요한 경우에는 양념뿐만 아니라 김치 완제품도 주문이 가능하다.횡성군의 배추 재배면적은 총 275ha로 연간 13,600톤의 배추가 생산되고 있으며 이중 5,000톤이 절임배추로 가공 판매되고 있다. 또한 농업회사법인 영동농업유통(주)에서는 둔내면 영랑리에 국비 등 25억원을 투자해 연간 7,800톤의 절임배추를 생산할 수 있는 현대화 시설을 건립 중에 있어, 앞으로 횡성군에서 생산되는 배추는 전량 고품질 절임배추로 재탄생 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횡성군에서 생산되는 배추는 고랭지의 큰 일교차로 인해 육질이 단단하고 쉽게 무르지 않아 장기 보관이 가능하며 고소하고 아삭한 식감으로 맛있는 김치를 만들 수 있어 주문량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송석구 농업지원과장은 “절임배추 가공시설이 확충됨에 따라 고랭지 배추 계약재배를 확대해 가격변동이 심한 고랭지 배추의 안정적인 농가소득증대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횡성군 7대 명품으로 손색이 없도록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절임배추 구입은 횡성군농특산물직거래센터(344-3773), 우용영농조합법인(342-8280), 삼배영농조합법인(343-7006), 온새미영농조합법인(342-0885) 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6 10:41

횡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성철, 공공위원장 박두희) 위원들이 멘토가 되어 지역 청소년 멘티(횡성중 20명)들의 자아정체성와 꿈찾기를 함께하는 민관협력사업의 피날레가 꿈 트리(Tree)로 푸릇푸릇 장식됐다.올 연초 당시 관내 청소년들의 잇따른 투신 자살사건을 고민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반영된 듯, 지난 3월 횡성읍행정복지센터(읍장 박두희)에서 개최된 횡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의제발굴 워크숍에서 ‘청소년 멘토-멘티사업’이 지역복지 문제해결 공동의제로 선정된 바 있다.이에 따라 지난 10월 14일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삼촌, 이모가 되어 우리동네에서 커가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자아상과 숨은 꿈 찾기를 돕기 위한 “우리동네 엉클, 앤트와 뚜비뚜밥~우리들의 꿈틀찾기~!”라는 주제 하에 청소년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서울 일원에서 알차게 펼치고 돌아왔다.11월 3일에는 횡성군청소년수련관에서 협의체위원 및 학생 등 총6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 멘토-멘티 간 여러 차례 만남의 과정과 10월 문화체험의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는 학생들이 문화체험 시 제작한 UCC를 상영하며 느낌을 나눠보고, 위원들과 학생들이 함께 토피어리를 만들며 지난 8개월간의 여정의 피날레가 아이들의 꿈을 담은 “꿈 트리”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다.횡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성철 위원장은 “이번 특화사업을 통해 요즘 우리들의 자녀, 조카들의 고민에 귀 기울여 보고, 아이들의 숨은 꿈 찾기에 우리가 작은 반딧불이 되어줄 수 있어서 의미있었다”고 전했으며, 박두희 횡성읍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애정 어린 손길과 따듯한 관심이란 거름이 우리지역 토양에서 움터갈 청소년의 꿈 트리를 더욱 풍성하고 튼튼하게 해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3 11:07

횡성군이 10월 31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서 열린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 우수활용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주관하는 「2017년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 우수사례 공모전」은 농업경영체 정보를 활용한 업무혁신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고자 추진하는 대회로써, 지난 8월부터 2개월간 접수받은 많은 활용사례들을 심사해 그 중 우수사례 8건에 대하여 발표 평가했다.이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농정보조사업 지원시스템『e-Farming support』’는 횡성군이 자체 개발하여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의 Agrix자료는 물론 지방행정에서 보유하고 있는 각종 농업관련 자료를 하나로 모아 사업신청서 등 각종 서식 자동작성과 다양한 농업분야 처리과정을 전산화한 지방농정 전용시스템이다. 이미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스템 보급을 추진해 현재까지 8개 지방자치단체에 보급했으며, 전국 50여 지방자치단체에서 시스템 도입에 대한 문의와 방문견학이 잇따르고 있는 등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군 관계자는 “그 동안 수많은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성을 입증받은 ‘횡성군 농정보조사업 지원시스템『e-Farming support』’를 전국 모든 지자체가 도입․활용해서 고령화된 농촌의 행정서비스 개선과 효율적인 업무처리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부메뉴들을 개발해 지방농정 필수시스템을 정착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1 11:08

횡성군이 우리 고유의 전통 장례문화인 횡성회다지소리를 폭넓게 알리기 위한 횡성회다지소리 문화체험관 기공식을 11월 1일 오후2시 우천면 정금리 정금문화마을 일원에서 개최한다.이날 행사에는 한규호 횡성군수, 이대균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각급 기관·단체장과 횡성회다지소리 전승보존회원,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후 공연과 시삽, 격려 및 축사 등이 진행된다.횡성회다지소리 문화체험관 건립은 점차 사라져가는 횡성고유의 장례문화에 대해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4호로 지정되어 있는 횡성회다지소리의 체계적인 보존과 전승은 물론, 웰다잉의 삶의 가치로 재생산해 횡성의 전통의 장례문화를 올림픽 전후로 국내는 물론 세계로 널리 알리고자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횡성회다지소리 문화체험관은 사업비 35억1천만원(국비 1,755, 도비 877, 군비878)을 들여 우천면 정금리 1296-2번지 정금문화마을 내 부지 18,082 ㎡에 지하1층, 지상2층의 연면적 1,179㎡ 규모로 내년 8월 준공될 예정이다. 주요시설로는 회다지소리 실내공연장, 전시실, 장례체험장, 교육장, 사무실 및 식당 등을 갖추게 된다.군은 문화체험관이 건립되면 전통문화예술 공간이 확대돼 횡성회다지소리 전수 기능이 활성화되고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 관광객들에게도 새로운 개념의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관광지로서의 역할은 물론 횡성이 전통 장례문화 전승보전 대표지역으로 대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31 11:29

횡성문화재단 출범 이후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공연이 잇달아 열리고 있는 횡성문화예술회관이 더욱 새롭게 단장된다.횡성군은 횡성문화예술회관 무대시설 개선에 2018년 1억2천의 예산을 투입해 고품격 문화예술 구현과 군민의 문화품격 향상에 나선다.지난해 문화예술회관 무대시설 개선을 위해 3억원의 예산을 투입, 회로증설과 조명콘솔 등 관련 장비를 보강하고 원활한 행사진행과 긴급상황에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중계용 카메라를 설치해 공연자와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다.군은 관객은 물론 공연자들의 안전과 수준 높은 공연을 위한 고성능 무선마이크, 무대조명 셋팅에 필요한 고소작업대, 불의의 정전사고에 대비한 UPS(무정전전원공급장치), 규모가 큰 무대를 위한 덧마루 등을 보강하고 기본조명기를 확충함으로써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고품격 공연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상 1·2층으로 연결된 690석 규모의 대공연장을 구비한 횡성문화예술회관은 올해에도 수준 높은 공연뿐만 아니라 횡성군민의 편안하고 안전한 쉼터 역할을 하는 장소로 거듭나고자 로비에 편안한 휴식 공간과 모유수유실을 설치해 군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이백호 시설관리사업소장은 “2013년 개관한 이래 꾸준히 이용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횡성문화예술회관이 횡성을 대표하는 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시설보강과 유지보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30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