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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대관령관광특구 활성화사업으로 확보한 7억2천만원(국비 3억6천 포함)의 예산으로 둔내역을 거점으로 둔내면 일원이 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사업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둔내역사를 비롯한 인근 주변에는 올 12월까지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지역의 기초적 인프라를 개선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친다.먼저 1월중으로 모바일 기반 비콘시스템 및 다국어 관광홍보물을 통해 맞춤형 관광정보를 제공한다. 2월에는 횡성한우브랜드화와 음식점 홍보를 지원하고, 지역 관광체와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며, 3월에는 둔내역사 활성화를 위해 역사 주변 글로벌 만남의 거리를 조성하는 공사를 착공해 12월까지 준공할 예정이다.세부적인 사업으로는,- QR코드(비콘) 제작 설치와 함께 다국어 관광홍보물 제작, 종합관광안내판 설치, 외국어 통역기 보급- 한우식당가에 브랜드화와 음식점 홍보 지원을 위한 조형물, 의자 등 설치- 지역관광체와 연계한 관광상품으로 스탬프 투어, 시티투어 추진, 기념품 제작- 둔내역사 활성화를 위한 포토존 조성 등 조형물 설치- 둔내역사 주변 국제적인 만남의 거리 조성, 특색있는 화단 조성, 마을진입 터널 디자인 조형물 설치 등이 있다.특히 마을진입 터널은 길이만도 120m 정도로 눈, 비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가운데 분리대가 있어 국내 유명작가를 활용하여 작품을 전시하거나 벽화를 그릴수도 있는 문화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경강선 개통으로 탄생한 둔내역사는 평창동계올림픽 배후도시의 역할과 더불어 관광명소로 떠오르며 횡성군의 지역경제에 기여는 물론 둔내 지역이 관광특구로서 미래가치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1-22 10:35

횡성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서민경제에 직접적인 효과가 큰 일자리 및 SOC사업을 위주로 재정 신속집행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군은 올해 예산현액 4,739억원(일반회계, 특별회계, 기금, 이월예산)에서 신속집행 대상예산 2,565억원의 55.5%인 1,423억원 이상을 상반기에 신속히 집행할 예정이다.사업별로는 6월말까지 시설비를 1,050억원 이상, 민간 보조ㆍ위탁 사업비 등에 400억원 이상 집행을 계획하고 있으며, 목표율 초과 달성으로 지역 경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속집행 대상예산 : 인건비성 경비, 매월 균분집행대상 등을 제외한 예산)군은 신속집행 추진단(단장:부군수)을 구성, 매월 신속집행 대책 보고회를 개최해 재정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상반기 중 집행이 어려운 사업의 문제점과 애로사항의 해소 노력으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다.김영배 기획감사실장은 “신속집행은 상반기 어려운 고용상황 및 거시경제 불안요인 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정책기조에 적극 동참하고자 추진하는 시책으로, 그로 인해 지역경기 활성화 및 서민경제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편 재정 건전성 강화 측면에서 예산집행에 낭비 요인이 없도록 사업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1-20 12:12

횡성군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맞아 횡성을 찾는 관광객의 입맛 사로잡기에 나섰다. 횡성군은 올림픽을 겨냥해 강원도에서 개발한 대표 음식인 ‘강원나물밥’ 전문점에 대한 지원과 홍보 마케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강원나물밥’은 곰취, 참취, 곤드레, 어수리 등 4가지의 지역 대표 산나물과 강원도에서 개발된 품종인 오륜쌀·오륜감자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음식으로, 최근 문재인 대통령 경강선 KTX 시승 중 오찬 메뉴로 제공돼 화제가 되면서 강원도 대표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산채를 활용해 만든 4개의 소스를 제공해 취향에 맞게 비벼 먹을 수 있게 하고, 조리 후에도 나물의 색과 향을 그대로 유지하는 녹색 유지 건나물 특허기술을 적용하는 등 심혈을 기울인 밥상이다.강원도지사가 인증한 강원나물밥 전문점은 나물밥 레시피와 특허기술을 전수받아 주메뉴 또는 특선메뉴로 판매하고 있으며, 올림픽 이후에도 강원도 인증업소로서 메뉴 개발 관련 업주 집합교육과 기술 이전 등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진다.횡성에는 현재 오음산 산야초 밥상(공근면 어둔리), 박현자네 더덕밥(횡성읍 곡교리) 2곳의 강원나물밥 전문점이 운영되고 있다. 2곳 모두 나물밥 표준 레시피와 전문점 주력메뉴가 함께 제공되는 한상차림 정식 형태로 판매하고 있으며, 더덕과 산야초 음식을 곁들여 눈과 입을 즐겁게 하는 푸짐한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다.한편 지난 12월 8일 농촌진흥청 소속 주부 블로거 30명이 횡성에 방문해 나물밥상을 시식한 후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앞으로 횡성군은 홈페이지 및 소식지 게재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올림픽 기간 횡성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강원의 맛을 알리고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에 일조하겠다는 계획이다.또한 강원나물밥의 주재료인 곰취, 참취, 곤드레, 어수리 등 원활한 건나물 공급을 위해 군 자체적으로 산채 재배면적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녹색 건나물 생산 사업장을 지원, 도내 26개 강원나물

횡성군 | 손혜철 | 2018-01-20 12:12

횡성군은 올해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한 새로운 작목 개발 및 신기술을 보급하고자 기후변화대응 작목 확대보급, 바이러스 방제 대책, 신규기술 보급 사업 등에 국비 5억 원을 포함한 총 3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군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신소득 작목인 과실용 왕대추, 산딸기, 고랭지자두 재배단지를 조성해 경쟁력 있는 횡성농업을 실현함은 물론 농업기술센터 실증시험포장에서 무화과, 체리, 밭고추냉이 등의 예비작목에 대한 지역적응시험을 진행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또한 지난해 원예작물 재배 농가에 크게 문제가 됐던 바이러스를 예방·방제하고자 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35ha 면적에 시설채소 자가 육묘시설 설치 시범사업, 토양병해 방제시범사업, 비닐하우스 병해충 무인방제 시범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바이러스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소비자 건강 관심도 증가에 따른 식용곤충 소득화 모델을 구축함은 물론 횡성산채 생산단지 벨트화 사업을 통한 지역품목 특성화도 추진하며, 2017년 농촌진흥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2년 연속 추진하는 참깨, 들깨 가공 유통 기술 지원사업, 횡성 안흥찐빵 원료곡 팥 자급화사업, 횡성더덕 고부가가치 상품화 사업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안정적인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횡성군농업기술센터 박경식 소장은 “새로운 작목 개발과 보급으로 횡성 농업을 한 단계 향상시켜 FTA와 기후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기르고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1-19 10:03

횡성군은 출생신고 시 양육수당 및 보육료, 유아학비 등 무상보육제도에 대해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이 없도록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안내 및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무상보육제도 시행에 따라 지원되는 양육수당 및 보육료, 유아학비 제도는 0~84개월 미만의 자녀를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에 보내는 경우 보육료와 유아학비를 각각 지원하고, 가정에서 양육되는 경우에도 소득과 무관하게 전 계층을 대상으로 양육수당을 지원하는 제도다.단 양육수당은 출생한 날부터 60일 이내에 신청할 경우에만 출생일로 소급지원 되며, 60일 이후 신청 시 신청일이 속한 달부터 지원된다. 보육료 및 유아학비의 경우에는 신청일부터 지원되며 양육수당, 보육료, 유아학비 간 중복지원은 되지 않으므로 양육환경의 변동이 있을 시 이에 맞는 서비스에 대해 재신청을 해야 한다.양육수당은 0~11개월 20만원, 12~23개월 15만원, 24~84개월까지 10만원을 매월 보호자 혹은 아동명의의 계좌로 지원받게 되며, 아동이 90일 이상 해외체류 시, 90일 시점이 속하는 당월까지만 지원하고 익월부터 지원이 중지되며 입국 시 입국일이 속하는 달부터 재지원된다.양육수당 및 보육료, 유아학비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달환 주민복지지원과장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 시 안내해 바로 신청이 가능하도록 당부하고, 이장회의를 통해서도 지속적인 사업 홍보를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1-18 10:32

스포츠 메카 도시로 도약한 횡성군은 2018년 새해 벽두부터 스포츠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각종 스포츠 대회 개최와 전지훈련팀 유치로 숨가뿐 한해의 스타트를 끊었다.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개최되는 “현대해상 2018 FK리그”는 벌써 3년째 횡성에서 열리고 있으며, 총 30일간 1,000여명의 선수단이 풋살 최고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실력을 겨룬다.또한 전국 최고의 야구장으로 각광받고 있는 횡성베이스볼파크에서는 연초부터 신일고(1.2.~1.31.)와 청원중(1.14.~1.31.) 야구 선수단이 동계전지훈련 둥지를 틀었다. 청원중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횡성군을 찾아 선수단 실력향상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이뿐만 아니라 2월부터는 도협회장기 탁구대회를 시작으로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2018 설날장사씨름대회”도 횡성에서 처음 개최돼 관심을 끌고 있다.이 같은 횡성군의 스포츠 열기는 우수한 체육기반시설과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의 성과다. 횡성군은 횡성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국민체육센터 외 각종 스포츠 시설이 횡성읍 시내와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우수하며, 2016년 개장한 횡성베이스볼파크는 야구 관계자들 사이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다.이태종 자치행정과장은 “횡성군은 자타가 공인하는 체육 도시로써 우수한 스포츠 시설과 횡성역 개통으로 극대화된 접근성을 바탕으로 새해에도 30개 이상의 대규모 체육대회 유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1-18 10:31

횡성군은 관내 상수도 미보급지역에 횡성댐에서 취수하는 깨끗하고 안정적인 광역상수도를 공급하고자 지속적으로 광역상수도 확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군은 민선6기 출범 이후 72%에 머물렀던 상수도 보급률을 2018년까지 78%로 올려 광역상수도 소외지역에 고품질의 안전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인 예산을 투자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총 30억 원을 투자해 안흥면 소사3리 등 9개 읍·면에 광역상수도 확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국비 33억 원을 포함, 총 4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올해 12월 마무리되는 강림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을 통해 유일하게 광역상수도 혜택을 받지 못하던 강림면에 상수도를 공급함으로써 횡성군의 면단위 전 지역이 깨끗하고 안정적인 광역상수도를 이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더불어 상수도 유수율 제고를 위한 누수탐사 복구 및 상수도 노후관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현재 68%인 유수율을 2021년까지 85%로 높일 계획이다.박용선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깨끗하고 안정적인 물은 인간다운 삶의 기본 요건인 만큼 지속적인 투자와 관리를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맑은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1-17 11:36

횡성군보건소(소장 민선향)는 낮에 시간을 내기 힘든 직장인을 위해 야간 금연클리닉을 무료로 운영한다.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들, 특히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 것이다.야간 금연클리닉은 매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보건소 1층 금연상담실에서 운영된다. 금연클리닉에 방문하면 6개월간 전문적인 맞춤형 상담과 관리를 받을 수 있으며 일일 흡연량과 니코틴 의존도 평가, 일산화탄소 측정, 금연보조제와 행동강화물품 등이 무료로 지원된다. 또한 6개월 금연에 성공하면 5만원 상당의 성공물품도 제공된다.군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말 기준 금연클리닉 등록자 585명 중 38.5%가 금연에 성공해 금연클리닉이 금연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군 보건소는 올해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횡성을 만들기 위해 △주민생각을 담은 금연정책 발굴을 위한 마을건강토론회 △조례금연구역 확대 지정 △민·관 합동 금연구역 지도단속 △금연클리닉 운영 △자원연계 흡연예방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하고 효율적인 금연시책을 실시해 흡연자들의 금연 시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1-16 10:24

세계가 주목하는 지구촌 최대의 겨울축제인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횡성군이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와 붐업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에 나선다.먼저 횡성군은 비인기 종목에 대한 입장권 사전 구매와 참여 열기 독려를 위해 동계패럴림픽 종목인 장애인 아이스하키와 휠체어컬링 입장권 230매를 단체 구매했으며, 이를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배부할 계획이다.또한 횡성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 학생 및 교사 등 2,046명(동계올림픽 477명, 패럴림픽 1,569명)에 대한 입장권을 사전 구매해, 참여 열기를 확산하고 진로체험 학습의 기회 제공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올림픽 대회 기간 중 횡성을 방문하는 선수 및 임원, 관광객을 대상으로 횡성지역의 대표 관광지를 순회하는 무료 시티투어 버스도 운영된다. 2월 13일과 20일, 22일, 24일 등 총 4차례에 걸쳐 운영되는 시티투어 버스는 횡성시외버스터미널과 둔내역, 웰리힐리파크에서 탑승해 국순당, 횡성전통시장, 풍수원성당 등 횡성의 주요관광지를 둘러보고, 오찬으로는 평창동계올림픽에 공식 납품되는 횡성한우와 지역특산품도 맛볼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간단한 기념품도 제공되고, 통역사도 버스에 탑승해 편의를 돕는다.그런가 하면 360여 명의 서포터즈들은 대회 기간 동안 경기장 별로 나뉘어 설 연휴도 잊은 채 선수들을 응원하고 자원봉사에 투입되는 등 올림픽의 원활한 진행을 돕는다.한편 대회 열흘 전인 1월 31일 횡성에서 펼쳐지는 성화 봉송에는 43명의 성화봉송 주자가 참여하고, 한우의 고장답게 소달구지를 타고 가는 이색 성화 봉송을 연출해 막바지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한규호 횡성군수는 평창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1-16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