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6건)

횡성군 9개 읍·면에서 모인 100명의 어르신들이 ‘세대공감’ 팀으로 2018 원주 윈터 댄싱카니발에 참가해 읍면동·실버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맞아 지난 10일부터 9일간 '문화·세계·소통'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원주 치악체육관 일대에서 펼쳐진 이번 카니발에는 92개 팀 4천 5백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횡성지역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세대공감’ 팀은 지난 17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발레와 트로트가 만난 퓨전 댄스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2014년 개봉했던 다큐멘터리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주인공인 강계열 할머니(94)와, 팀을 이끈 이수정 대표의 아들 이승수 군(8)이 특별 출연해 온 세대가 공감하는 콜라보 무대를 꾸며 관중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횡성군 실버댄스연합팀은 2014년부터 ‘느티나무예술단’이라는 이름으로 해마다 원주 댄싱카니발에 출전해왔다. 2015년에는 스페셜 실버부 동상, 2016년과 2017년에는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수정예술단 이수정 대표는 “나이에 상관없이 다함께 올림픽을 응원한다는 의미로 팀 이름을 ‘세대공감’이라고 짓고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펼치게 됐다”며, “올림픽 붐 조성을 위해 어르신들께서 읍·면 마을회관 등에서 열심히 준비하셨는데 좋은 결과를 얻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2-21 11:43

횡성군은 오는 22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필리핀 코르도바시와 농업분야 교류 협약(MOU)을 체결한다.이날 협약식에서는 한규호 횡성군수와 마리 테레스 피 시토이 조 필리핀 코르도바시장, 양 지역 관계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지역의 농업경쟁력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특히 관내 시설채소 재배 농가 등 농번기 고질적인 인력수급 문제의 해소를 위해 2018년부터 추진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도 상호간 협력하기로 합의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는 고질적인 일손 부족 현상 해소를 위해 농번기에 단기간(90일) 동안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현재까지 횡성지역에서는 토마토 재배 농가 등 31농가가 68명의 근로자 배치를 신청했다.이번 협약이 체결되면 군은 2월말까지 법무부에 근로자 도입의향서를 제출, 승인을 받는 대로 코르도바시의 계절근로자를 희망농가에 배치할 계획이다.한편 횡성군과 필리핀 코르도바시는 지난 2014년 10월 우호교류 협약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으며, 앞으로 두 지역은 농업분야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 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2-21 11:40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강릉역 K-Mall(강원상품관) 명품관에서 횡성한우부스가 꾸준한 판매로 같은 기간 운영되는 입점부스 중 단연 1위를 기록하고 있어 화제다.횡성군은 2018 동계올림픽의 공식 서포터로서 조직위로부터 대회기간 동안 강릉역 맞은편에 위치한 K-Mall 명품관 운영에 대한 권한을 부여받아 지난 1월 30일부터 오는 3월 25일까지 세계인들의 입맛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19일 기준 17,356천원의 판매 실적을 올려 일일 평균 826천원을 기록하고 있다.또한 횡성한우는 올림픽 선수촌에 양지·사태를 제외한 전 부위, 보석살·삼각살, 갈비, 우양지, 도가니, 사골 농축액 등의 형태로 납품되고 있으며, 현재 총 납품 물량 35톤 중 28.5톤을 납품해 81.4%의 납품률을 보이고 있다.납품된 횡성한우는 올림픽 선수촌 한식코너에 불고기, 소고기죽, 설렁탕, 구이 등 다양한 음식으로 제공돼, 수입산 식자재를 대체할 수 있는 청정 횡성한우의 우수한 품질을 선수와 관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고 있다.K-Mall(강원상품관)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손잡고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에 국내 방문객들을 비롯하여 한국을 찾는 외국 관광객들에게 국내 중소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공간으로, 명품관, 생활관, 의료기기관, 바이오-식품관, 향토공예관 등 총 10개관으로 구성되며 808개 기업의 3,350개 품목을 전시 중에 있다.신동섭 축산지원과장은 “최상급 육질을 자랑하는 횡성한우 고기와 부산물 뿐 아니라 횡성한우 소뿔을 이용한 화각 공예품도 함께 전시해 먹거리를 넘어서 문화까지 아우르는 명품 브랜드로서 전 세계인이 횡성한우의 우수성을 알고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2-20 11:30

횡성군 청일면행정복지센터 내 ‘한솥밥 나눔 반찬통’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반찬 기부로 가득 채워지며 훈훈한 나눔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청일면의 ‘한솥밥 나눔 반찬통’은 지난해 12월 관내 기업체인 롯데칠성음료 횡성대리점에서 냉장고 한 대를 기증하면서 시작돼 고령, 장애 등으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이웃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마을 곳간 역할을 하고 있다.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민 누구나 자발적으로 반찬을 기부할 수 있고 또 필요한 만큼 가져갈 수도 있어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최근 행복봉사공동체 청일면분과 12개 단체와 식품 후원업체, 익명의 기부자 등 반찬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일반 가정에서도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행복감을 공유하겠다는 마음으로 조금 더 넉넉하게 반찬을 만들고 이를 기부하면서 냉장고는 이웃들의 사랑으로 가득 찼다.특히 청일면행정복지센터와 관내 기업체인 ㈜청아굿푸드(대표 유재주)는 지난 13일 협약을 체결하고 시중에서 시판되는 생산품을 ‘한솥밥 나눔 반찬통’에 정기적으로 무상 공급하기로 했다.유재주 ㈜청아굿푸드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우리 이웃의 급식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임광식 청일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이웃 간 먹거리를 나눔으로써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 더 많은 이웃이 나눔 반찬통을 통해 소통하고 공유하며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2-19 10:22

횡성군이 2월 28일까지 다문화가족 자녀의 기초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2018 다문화가족 자녀 학습능력향상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이 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원 및 학습지 지원을 통한 기초학습 능력 향상으로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자녀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하며, 올해 1억 6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원대상은 관내 2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의 초·중·고 자녀이며, 학원과 학습지 중 하나를 선택해 최대 2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군에서는 1과목당 학원은 80,000원, 학습지는 24,000원을 지원하며, 이번 사업에 참가하는 관내 49개 학원과 4개 학습지사에서도 각각 학원비 20%, 학습지 비용 6,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각 가정에서는 지원금 이외의 초과비용만 부담하면 된다.지원대상 확정 후 군에서 학생에게 학습비 쿠폰을 발행하면, 대상 학생이 내년 2월까지 해당 학원 및 학습지사에 매월 쿠폰 제출 후 학습하는 방식으로 지원이 이뤄진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사회적으로 자녀 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자녀의 기초학력 향상과 학교 적응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2-18 14:10

횡성군은 군민들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갈증을 해소하고자 운영하는 ‘2018년 군립도서관 상반기 문화프로그램’을 오는 2월 21까지 신청받는다.올해 상반기 군립도서관에서는 2월 22일부터 7월 21일까지 영유아, 초등, 성인 3개 분야의 11개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한다. 영유아 및 아동을 대상으로는 베이비마사지, 오감쑥쑥 그림책놀이터, 독서교실, 영어동화책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성인을 대상으로는 옛길을 주제로 한 강연 및 탐방, 엄마표 영어로 유명한 인기블로거 새벽달의 특강, 문화이해교육지도사 양성과정 등이 진행된다.특히 오는 2월 22일에는 3월 입학을 앞둔 예비 초등 1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등 1학년 학교생활이 궁금하다: 우리 아이 학교 적응 도와주기”란 주제로 현직교사 김지나 선생님의 특강을 진행해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입학을 앞둔 부모와 아이의 걱정과 염려를 덜어줄 계획이다.이외에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팝업북 전시·체험, 대출권수 2배로 데이(day) 등 도서관 주간을 운영해 가족이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상반기 문화프로그램은 도서관 회원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2월 21일까지 군립도서관으로 선착순 전화(340-5863) 및 방문(아동자료실)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와 교재비는 본인 부담이다.이달환 주민복지지원과장은 “앞으로도 군민의 문화향유와 독서문화 환경조성을 위해 군립도서관을 정보, 교육, 문화의 장으로 만들어 다양한 프로그램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2-14 09:47

제14회 횡성한우축제가 2018년 10월 5일(금)부터 9일(화)까지 5일간 개최된다. 횡성한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 원팔연)는 지난 2월 9일 회의를 열고 축제 개최일정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올해 축제 일정은 주말 분위기를 시작하는 금요일을 시작으로, 주말 이틀과 한글날인 9일까지 3일간 휴일이 포함돼 최적의 축제개최시기로 판단하고 있다. 휴일을 맞아 축제를 방문하려는 사람들과 가을 나들이객 또한 북적일 것으로 예상하는 만큼 기대가 크다.날짜를 지난해에 비해 앞당긴 것도 축제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축제는 10월 19일부터 23일 개최했는데 저녁 시간대에는 추운날씨가 반복돼 방문객들이 축제를 즐기는 데 지장을 준 부분이 있었다. 그러나 올해는 보름을 앞당겨 개최하는데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은 쾌적한 날씨 속에서 축제가 개최될 전망이다.제14회 횡성한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18년 문화관광축제 반열에 오른데다 횡성한우의 두터운 브랜드 인지도에 걸맞게 어느해 보다도 풍성한 프로그램과 역량이 강화된 축제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다.지난해 축제에서 최초로 시도해 호응을 얻은 ‘발골이벤트’, ‘프린지 페스티벌’, ‘우폐동전’과 같이 새로운 프로그램과 콘텐츠, 대표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군민과 공감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주민공청회를 확대 개최함으로써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축제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축제의 메인프로그램인 저녁경축공연의 경우 그동안 방송사가 주관하는 인기가수 공연으로 구성됐는데 올해부터는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은 바 있는 ‘추억의 고고장’과 같은 자체 기획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축제의 정체성을 끌어올리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나아가 방문객과 축제종사자, 부스참가자의 편의성을 고려하고 쾌적한 축제장을 조성하고자 부스배치, 휴식공간, 경관 등을 대폭 개편할 전망이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2-14 09:47

횡성군민들의 응원 열기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학생, 직장인 등 각계각층으로 구성된 362명의 횡성 서포터즈는 지난 10일부터 동계올림픽 붐 조성을 위한 응원 태세에 돌입했다.이날 33명의 군민 서포터즈는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여자 스프린트 7.5km 경기를 관람하며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서포터즈는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5회에 걸쳐 강릉 하키센터, 알펜시아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 휘닉스 스노 경기장,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 등을 방문해 응원전을 이어간다. 3월 9일에는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2018 동계패럴림픽 개회식도 참관할 예정이다.아울러 횡성군은 2018 동계패럴림픽 참여 열기 독려를 위해 입장권 230매를 구매했다. 입장권은 지역 내 장애인 등 소외계층 230명에 지원해 오는 3월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강릉 하키센터와 컬링센터에서 장애인 아이스하키와 휠체어컬링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한편 지역 내 학생들도 응원 열기를 보태고 있다. 횡성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횡성지역 21개 초·중·고교 학생과 교사 등 총 2,046명은 지난 10일 청일중학교 22명, 13일 안흥중·고등학교 74명의 아이스하키 관람을 시작으로 각 학교별로 올림픽과 패럴림픽 경기장을 찾아 각국의 선수단을 응원한다.횡성군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최선을 다해 펼치고 있는 각국의 선수들을 위해 군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응원 열기를 끝까지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2-14 09:46

횡성군은 2월 13일 군수집무실에서 부군수 및 실과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의 신규·계속 사업 등 총 53개 사업에 564억원의 2019년도 국비사업을 발굴했다.- 농촌생활환경 정비사업 등 농업·농촌 분야 83억원- 기계화경작로 확포장 사업 및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등 지역개발 분야 142억원- 안흥찐빵모락모락 마을 및 섬감 생태문화탐방로 조성사업 등 문화 및 관광 분야 34억원- 횡성 호국공원 사업 등 사회복지·보건 분야 51억원-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및 이모빌리티 클러스터 연구지원 사업 등 산업진흥 분야 74억원-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횡성 개전·반곡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기계화경작로 확포장사업 등 도로 및 상하수도 분야 129억원- 매곡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및 소하천 정비사업 등 재난방재 분야 42억원- 소각시설 설치사업 등 환경보호 분야 9억원우선, 군은 기본설계 용역 및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등 사전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국비확보 대책보고회 등을 수시로 개최하며, 지역구 국회의원 및 중앙부처 방문을 통해 국비확보에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한규호 군수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국비사업 및 정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전 공무원의 역량을 동원해 국비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2-13 12:05

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경식)는 올해 ‘젖소 초유 은행’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젖소 초유 은행’은 낙농가에서 남는 초유를 공급받아 농업기술센터에서 저온살균과 면역물질 성분검사를 실시해 고품질의 안전한 초유를 다시 관내 한우농가에 무상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젖소 초유 공급 시범사업을 운영한 결과, 초유 200L를 갓 태어난 송아지 총 150두에 공급해 한우 송아지 질병 예방과 성장률 증대에 도움을 주고 농가 경영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초유는 어미소가 송아지를 낳고 1~2일간 분비하는 노란색의 진한 우유로, 면역항체, 비타민A 등 각종 영양소가 일반우유에 비해 2~5배 높으며 특히 어미소의 면역항체를 송아지에게 전달해 송아지가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한우의 경우 젖소에 비해 초유량이 적을 뿐만 아니라, 난산, 수유 미숙의 경우 인위적으로 초유를 급여해야 하는데 초유 구입 가격이 비싸 한우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실정이다.올해는 초유 은행의 본격적인 운영을 통해 초유 450L를 확보해 송아지 200마리 이상에 공급할 계획으로, 젖소농가와 한우농가 간 원활한 초유 수급을 통해고품질 횡성한우 생산과 한우농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한우 송아지에 초유공급을 원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본소나 동․서․남․북 각 지소에 분만우 개체이력번호나 수정기록증명서를 제출하면 초유를 무료로 공급받을 수 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2-13 12:04

2018년 첫 시작을 알리는 ‘IBK기업은행 2018 설날장사씨름대회’가 오는 14일(수)부터 19일(월)까지 강원도 횡성군 횡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대한씨름협회(회장 박팔용)가 주최하고, 횡성군씨름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남자부 166명, 여자부(1부/2부) 79명이 출전한다.14일(수) 태백급(80kg이하) 예선전을 시작으로 15일(목) 개회식 및 태백장사(80kg이하) 결정전, 16일(금) 금강장사(90kg이하) 결정전, 17일(토) 한라장사(105kg이하) 결정전, 18일(일) 백두장사(140kg이하) 결정전, 19일(월) 여자장사(매화급, 국화급, 무궁화급) 결정전이 열린다.체급별 우승자에게는 장사 인증서, 장사 순회배, 장사 트로피, 경기력 향상지원금, 꽃목걸이를 준다. 모든 경기는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예선전부터 준결승전까지는 3전 2선승제, 장사 결정전은 5전 3선승제로 열린다.매 대회 우승 후보가 바뀌는 태백급(80kg이하)은 모든 선수가 우승 후보나 다름없다. 2017 설날대회 태백장사 김성용(제주특별자치도청)과 2017 추석대회 태백장사 윤필재(울산동구청)가 기대되는 가운데 한동안 부진을 면치 못한 이재안(양평군청)이 구겨진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도 관건이다.금강급(90kg이하)에서는 수원시청과 영암군민속씨름단 간의 맞대결이 예상된다. 지난해 4개의 민속씨름대회 중 금강장사 2개씩 나누어 가진 양 팀은 이번 대회서 우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수원시청에서는 임태혁과 이승호가 준비 중이며, 영암군민속씨름단에서는 최정만과 이민호가 나선다.한라급(105kg이하)은 지난해 3관왕(2017 설날대회, 2017 단오대회, 2017 추석대회) 최성환(영암군민속씨름단)이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다. 그러나 한라급 터줏대감 이주용(수원시청)의 반격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씨름판의 백미 백두급(140kg이하)은 2017 천하장사 김진(증평군청)을 필두로 정경진(울산동구청), 장성복(양평군청

횡성군 | 손혜철 | 2018-02-12 10:31

횡성군이 군민 편익증진 및 사회적 약자 계층을 배려하는 창구 운영 등 군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민원시책을 추진한다.이번 추진되는 핵심 민원시책에는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운영, 민원실내 민원인 편의시설 확충, 민원공무원 명패 제작 설치, 민원서식 자동작성 시스템 개발 및 설치 운영, 자체 친절교육 및 고충민원 해결 토크타임 정례화, 여권 자택배달 서비스, 출산장려 홍보물 송부, 생애 첫 주민등록증 발급 축하카드 교부 등 총 8가지 내용을 주요 골자로 담고 있다.별도의 예산을 필요로 하지 않는 민원공무원 명패 제작 설치, 자체 친절교육 및 고충민원 해결 토크타임 정례화, 장애인, 70세이상 고령자, 12개월 미만 육아 여성 등을 대상으로 하는 여권 자택배달 서비스 등 3개 사업은 즉시 추진 할 예정이고, 예산을 수반하는 5개 사업은 1회 추경에 예산을 확보해 추진할 계획이다.홍용표 허가민원과장은 “올해 추진되는 다양한 민원시책으로 군민 눈높이에 맞는 민원행정 추진과 민원편의 시스템을 마련하고, 사회적 약자 계층을 배려하는 창구를 이용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피드백으로 군민에게 더 다가갈 수 있는 민원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2-10 18:43

횡성군은 군민의 문화갈증을 해소할 작은 영화관을 횡성읍 앞들서3로 6번지(읍하리 281-1) 일원에 건립하고 오는 14일 개관한다고 밝혔다.횡성문화원과 함께 복합문화공간으로 들어서는 작은 영화관은 총사업비 67억원 중 10억원을 들여 건축면적 319㎡,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다. 1관 87석과 2관 49석을 갖춘 2개 상영관을 비롯해 매점과 휴게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횡성문화재단에 위탁해 운영한다.영상기사 1명과 매점 및 매표관리자 5명을 채용해 연중무휴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관별로 5~6편의 전국동시 개봉하는 최신작을 상영할 예정이며, 온라인 예약도 가능하다. 관람료는 2D(일반) 영화 6,000원, 3D(입체) 영화 8,000원으로 대형 극장가의 60-70% 수준으로 운영된다.65세 이상 어르신과 국가유공자, 기초수급자, 횡성군우수자원봉사자는 관람료를 1,000원씩 할인 받는다. 영화 상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횡성문화재단 작은영화관(횡성시네마) 033-343-1088로 문의하면 된다.작은영화관 건립사업은 극장이 없는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6년도에 착공해 2018년도에 문을 열게 됐다.한편 군은 오는 14일 오전 10시 각급 기관단체장 등을 초청해 작은 영화관 옆 횡성문화원 발표회장에서 개관식을 갖고 개관 기념작으로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상영한다.또한 2월 14일부터 2월 19일까지 전국동시 개봉하는 ‘조선명탐정’, ‘겨울 왕국의 무민’ 등 5~6편의 영화를 무료 상영하고 2월 20일부터는 유료화한다.이번 작은영화관 개관으로 군민들은 그동안 최신 영화 관람을 위해 인근 원주, 춘천으로 가야 하는 불편을 덜고, 저렴한 가격으로 최신 영화를 관람할 수 있어 수준 높은 여가 문화를 즐길 수 있게 됐고,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2-10 1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