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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읍행정복지센터(읍장 송영국)는 5월 25일 횡성군청소년수련관에서 2018년 횡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성철) 청소년 특화사업 첫 출발의 시간을 갖는다.횡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개최된 지역의제 발굴 워크숍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소년분야가 최종의제로 선정됨에 따라, 올해 “우리 동네 엉클, 앤트와 함께하는 쉼표(,)따라 느낌표(!)따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협의체 위원과 횡성중학교 학생들 간의 한층 다져진 관계를 바탕으로 4회차에 걸쳐 7개월간의 청소년 특화사업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그 첫 번째 여정인 “너+나=물음표(?)”는 횡성중학교 학생, 협의체 위원 등 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퍼실리테이터 김성일 강사(한국청소년리더십센터)가 청소년들과 위원들 간의 관계형성 및 소통향상을 위한 사전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후 “쉼표(,)”를 주제로 한 템플스테이, “느낌표(!)”를 주제로 한 자유체험, “마침표(.)”의 평가회 등의 과정으로 진행돼, 각종 미디어와 과업 수행의 부담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능동적인 휴식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발달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횡성중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삼촌, 이모가 되어 청소년들의 숨은 꿈 찾기를 돕기 위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높은 호응과 긍정적 평가를 받은 바 있다.횡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성철 위원장은 “작년 아이들과 함께 떠났던 꿈틀 찾기의 긍정적 경험을 더해 올해에는 쉼과 느낌 속 지역청소년들의 긍정적인 자아상 키우기에 협의체가 함께할 것이다”라고 전했으며, 송영국 횡성읍장은 “협의체 위원분들이 주체가 되어 우리동네 청소년들을 위한 애정 어린 고민으로 이번 사업을 설계·실현해 나가는 모습이 민관협력에 진정한 선모델이 되고 있다 ”라고 전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5-24 15:49

횡성군이 2017년 지방자치단체 위원회 여성참여율에서 도내 18개 시·군 중 가장 높은 38.4%의 참여율을 기록했다. 횡성군 자료에 따르면 2017년 말 기준 횡성군이 운영 중인 52개 위원회의 위촉직 위원 477명 중 183명이 여성으로 참여율이 38.4%로 나타났으며, 이는 강원도 평균인 30.7%보다 7.7%p 높은 수치이며, 2015년 말 34.3%보다 4.1%p 상승한 수치다. 증감율도 강원도 평균 2.5%보다 0.5%p 높은 3%를 나타내고 있다. 2015년 말에는 강원도 뿐 아니라 전국 군단위 자치단체 중 여성참여율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매년 여성위원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렇듯 횡성군의 위원회 여성 참여율이 높아지는데에는 「양성평등기본법」 및「횡성군 양성평등기본조례」등에 따라 각종 위원회 구성(재구성 포함)시 위촉직 위원의 여성위원이 확대하도록 제도화 시키고, 각 위원회 담당부서에서 여성위원 발굴에 노력한 결과로 볼 수 있다. 특히 2016년부터 지역정책 형성과 발전과정에서 남성에 비해 참여가 저조했던 여성들의 참여를 활성화 시켜 지역에 남성과 여성이 동등하게 참여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공무원, 주민 모두의 인식개선에 노력한데도 그 영향이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여성위원비율이 40%를 달성하지 못했기 때문에 횡성군은 여성위원 참여율 40% 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인재를 적극 발굴해 여성인재풀을 확충하고, 올해 위원회 구성 시 여성위원 비율을 40% 이상으로 하는 내용이 명시되어 있지 않은 조례를 대상으로 일괄 개정을 추진하는 등 각종 의사결정 과정에 양성평등한 의견이 반영 될 수 있도록 여성위원 참여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5-24 15:46

횡성군은 6월 9일 제73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하여 관내 대학과 협력해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한다.먼저 횡성군보건소에서는 5월 3일부터 6월 29일까지 9주간을 구강보건주간으로 정하고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사전 개별 구강검사와 면접을 거쳐 건치아동 13명을 최종 선발해 군수표창을 시상할 계획이다.또한 관내 노인대학 9개소 94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의 금쪽같은 니”라는 주제의 구강건강강좌를 5월 24일 갑천은빛대학을 시작으로 6월 27일까지 순회 교육한다.이밖에도 6월 11일에는 횡성장날을 이용해 구강건강의 중요성 및 구강보건사업 홍보를 위한 구강보건의 날 기념 캠페인을 계획하고 있으며, 5~6월중 매주 화요일에는 만성질환자(고혈압·당뇨)를 위한 치주교실도 운영하고 있다.송호대학 치위생과 학생들은 5월 3일과 17일 2회에 걸쳐 횡성초등학교를 방문해 “충이의 달콤한 거짓말”이라는 주제의 구강역할극을 공연했다. 이어서 오는 6월 1일에는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미취학아동 700여명을 대상으로 “빨간모자와 충치늑대”라는 구강건강인형극을 11시와 13시 두 차례에 걸쳐 공연하며, 6월 15일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구강마당극 “신흥부와 놀부”를 횡성은빛대학 어르신을 대상으로 공연할 예정이다.민선향 횡성군보건소장은 “평생 치아건강은 어릴 적부터 습관형성이 중요한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치아건강의 소중함을 알리고 군민 모두가 평생 건강한 치아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5-23 10:40

횡성군은 오는 24일 11시 군청 2층 회의실에서 규제개혁위원회(위원장: 부군수 이병한)를 개최해 「생활 속 규제개선 과제 공모」에서 접수된 제안에 대해 심사한다.이날 회의에서는 규제개혁에 대한 군민체감도 향상을 위해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두 달간 실시한 「횡성군 생활 속 규제개선 과제 공모전」에서 접수된 29건의 제안 중 사전심사에서 채택된 16건의 제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횡성군 규제개혁위원회는 사전심사 결과 채택된 가족관계등록 관련 증명서 영문발급 신설, 의료분만기관 출생사실 신고의무자 통보제도 신설 등 생애주기, 생활불편 2개 분야 16건의 제안에 대해 본심사를 실시하여 최종적으로 우수과제를 선정한다.횡성군은 심의결과 우수 과제로 선정된 안건에 대해서는 포상을 실시하며, 자체적으로 해결이 가능한 과제는 횡성군 자치법규 개정 등을 통하여 즉시 해결하고, 상위법령 개정이 필요한 사항은 중앙부처에 제출․건의하여 민원제도 및 행정제도에 반영하여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횡성군 규제개혁위원회 위원장 이병한 부군수는 “군민과 소통하며 찾아낸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개선하여 군민이 편안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5-23 10:39

(재)횡성문화재단(이사장 허남진)은 지난해에 이어 (재)강원문화재단의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을 후원한다.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은 공공 공연장과 공연예술단체 간 상생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창작환경을 마련하고자 (재)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도내 공공 공연장과 협약이 완료된 공연예술 전문단체를 대상으로 한다.(사)문화프로덕션 도모는 횡성문화예술회관과 협약을 맺어 ‘2018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공모에 응모·선정됐다. 2017년에 이어 횡성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로 선정된 (사)문화프로덕션 도모는 1년간 횡성에 상주하며 자체 공연과 각종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재)횡성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진행한다.(사)문화프로덕션 도모는 올해 총 4개 작품을 4회에 걸쳐 공연할 예정이다. 초연작인 ‘우리동네 최닥터’와 우수 레파토리 작품 3개를 무대에 올린다. 우수 레파토리 중 두 작품은 가족극 프로젝트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강아지집 속 할머니’와 노인을 주 관객층으로 하는 ‘가족여행’(가제)이며, 연극 ‘하녀들’이 그 주인공이다. 또한 횡성지역 공연을 제작할 예정인데 횡성한우축제, 청일더덕축제, 안흥찐빵축제, 둔내토마토축제 등 횡성의 축제를 소재로 하는 공연을 지역민들과 함께 제작하여 무대에 올린다. 지역 공연을 통해 지역민들과 상주단체의 유대를 강화하고 관객 개발의 효과도 도모하고자 한다.더불어 군민과 함께하는 연극교실을 총 8차시에 거쳐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생활문화가 활성화되도록 유도하고 지역공연과 연계하여 프로그램의 효율성을 강화하고자 한다. 아울러 오는 9월 초 삼척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 예정인 ‘2018 강원도공연장상주단체페스티벌’에도 참여한다.(재)횡성문화재단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횡성문화예술회관의 가동률을 높이고, 지역문화예술단체의 창작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횡성군 | 손혜철 | 2018-05-22 12:23

횡성군보건소(소장 민선향)는 “2018년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추진을 위해 21일부터 대상자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모바일 헬스케어”란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사람에게 모바일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전문가(의사, 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참여 대상자는 만19세 이상 성인으로 국가건강검진결과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허리둘레 등 건강위험요인이 1개 이상이며, 관련 질환을 진단받거나 해당질환의 치료를 위해 약물처방을 받지 않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다.사전검진을 통해 선정된 대상자는 7월부터 보건소에서 지급한 활동량계의 건강정보를 모바일 앱을 통해 자동 전송받고, 6개월간 전문가의 모니터링을 통해 영양, 운동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사업 시작 3개월 후 건강상태 변화 측정을 위해 중간검진이 이루어지며, 6개월 후 최종검진을 통해 건강위험요인 감소율과 건강행태실천 향상율을 측정한다.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횡성군보건소 통합건강증진실(033-340-5687,5672)로 신청하면 된다.민선향 횡성군보건소장은 “모바일을 활용한 건강관리를 도입해 잠재적 건강위험이 높으나 직장, 지리적 문제 등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했던 청장년층의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대상자의 건강문제와 건강수준에 따른 맞춤형 건강관리를 도모하여 질병예방 및 심뇌혈관질환 감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5-19 10:42

횡성군이 10월 개관을 목표로 횡성한우 체험관 운영을 위한 사전준비에 본격 착수했다.횡성읍 문예로 41 일원에 위치한 지상 3층 2,119㎡ 규모의 횡성한우 체험관은 건축공사가 완료되는 오는 7월부터 전시장 및 체험실, 육가공 체험장, 화각 및 북공예품 체험·판매장, 카페테리아 등 내부시설을 마무리하고 제14회 횡성한우축제가 개최되는 10월경 개관한다는 계획이다.1층에는 횡성의 마스코트인 ‘한우리’ 조형물이 관람객을 맞이하도록 연출할 계획이며, 횡성한우 소세지와 떡갈비를 직접 만들어 맛볼 수 있는 육가공 체험장을 비롯해 횡성한우 소뿔을 활용한 화각공예와 횡성한우 가죽을 활용한 북공예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체험장과 공예품을 구매할 수 있는 판매장도 선보일 예정이다.2층 즐거우리·지금우리 코너에는 ‘내가 제일 잘나가’ 등 횡성한우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10여종의 상설전시장과 카페테리아가 자리하게 된다.3층 함께우리 코너에는 ‘한우랑 놀자’등 7종류의 각종 체험공간이 조성돼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전망된다.횡성군은 오는 9월말까지 횡성한우 체험관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을 비롯해 체험관 운영인력 확보, 예약 및 결제시스템 구축, 전시장 및 체험실 시험 가동을 모두 마치고 관람객을 맞을 계획이다.신동섭 축산지원과장은 “역사와 문화, 테마가 살아 숨 쉬는 힐링·체험 공간으로 조성되는 횡성한우 체험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과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해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5-19 10:41

횡성군이 가축분뇨에 의한 환경오염, 악취 등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축산 관련 민원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관내 축산농가 및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전 지도 점검과 안내를 실시한다.군은 관내 9개소의 대형 축산농가와 사업장를 대상으로 월 1회 현장을 방문해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전화통화 및 문자메시지 알림 등으로 지속적인 지도 점검을 실시해 사전에 민원 발생 요소를 제거한다는 계획이다.중점 점검사항은 축산 분뇨 관리 상태 등이며, 점검 시 운영실태가 부적합한 농가나 사업장에 대해서는 운영 개선 권고 후 개선 사항이 미진한 곳은 과태료를 부과하여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아울러 수시로 축산 농가 인근주민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해 지도 점검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또한 대형 축산 농가 20개소를 대상으로 폭우가 예보되면 축산폐수 관리에 대한 안내 문자를 발송해 만일의 사태에 대응할 수 있는 준비 태세를 완비하게 된다.김종선 환경산림과장은 “이번 축산농가 및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수시 점검 및 안내는 고질적 민원에 대해 사전에 대응 하는 주민중심의 민원행정의 표본이 될 것”이라며, “쾌적한 생활환경 보전과 환경오염 행위 근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5-19 10:41

수도요금 징수업무에 선제적 복지서비스를 결합한 횡성군의 기초생활수급자 수도요금 감면신청 간소화시책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횡성군은 지난 4월부터 수도요금의 50%를 감면해주는 기초생활수급자 감면 제도 신청에 대해 간소화 시책을 추진해 수혜대상을 기존 236세대에서 381세대로 확대시켰다고 밝혔다. 대상자가 수급자 증명서를 발급받고 수도요금 감면 신청서를 작성하기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했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읍·면 복지담당부서에서 매달 수급자 변동사항을 상하수도사업소로 보고하면 수도요금을 일괄 감면(또는 감면해지)하는 방식이다.실제로 지난달에 비해 50%나 감면이 된 상하수도요금 고지서를 받아 본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에서는 이러한 사업소의 적극행정에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또한 이사, 사망, 자격상실 등에 따른 수급자 변동사항이 실시간 요금감면 여부에 반영됨에 따라 상하수도 특별회계의 재정 건전성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박용선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주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통해 더 많은 횡성군민이 실질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5-16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