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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보건소(소장 민선향)와 횡성시장조합(조합장 황광열)은 좁은 공간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시장상인의 건강증진 향상을 위해 지난 3월 19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트레칭 및 운동능력 향상을 위한 짬짬이 운동교실과 건강증진 체험관 등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지난 20일부터 시작된 짬짬이 운동교실은 매일 오후 4시 걷기체조 노래가 시장 안에 흘러나오면 시장상인과 방문객들이 시장 통로로 나와 보건소 직원들과 함께 걷기체조와 스트레칭, 근력강화운동, 올바른 걷기법 등을 지도하는 프로그램이다. 보건소에서는 상인들이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때까지 전통시장을 방문해 매주 월, 수, 금요일 걷기체조 시범을 보일 계획이다.또 건강증진체험관에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과 체성분 측정, 짠맛 미각테스트, 구강검진 및 불소도포, 올바른 잇솔질 교육, 폐활량 측정과 더불어 전문가들의 심도 높은 상담도 함께 이루어진다. 지난 24일을 시작으로 6월, 9월, 11월 분기별로 1회씩 운영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다양한 건강증진체험이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상인들의 건강증진에 대한 인식개선 및 만성질환, 영양, 신체활동 증가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여 질병예방 및 심뇌혈관질환 감소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4-25 10:51

횡성군이 내달 15일에 개최되는 제6회 부부의 날 기념식을 앞두고 ‘모범 부부상’표창 대상자를 추천받는다.부부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가정 내의 평등한 부부문화 및 가족문화를 만들기 위해 추진되는 모범 부부상은 “횡성 부부상”을 비롯해, “백년해로부부상”,“화목·평등부부상”,“행복한다문화부부상” 등 4개 부문이다.횡성부부상은 지역사회를 위해 선행과 봉사를 하여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부부를 대상으로 하며, 백년해로부부상은 장수하는 부부 중 공·사생활이 주위의 귀감이 되는 부부를 대상으로 한다.화목·평등부부상은 부부간 의사소통, 의사결정 등이 평등하고 서로 존중하여 양성평등사회 구현에 앞장서는 부부, 혹은 장애를 극복하고 행복과 배려를 통해 주위의 모범이 되는 부부 중 선택 추천하면 된다.또한 행복한다문화부부상은 다문화가정으로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노력하여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부부를 대상으로 한다.4개 부문 공통 추천 기준은 횡성에서 3년 이상 사실상 거주자이고, 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하며, 주위의 귀감이 되는 모범 부부여야 한다.추천 희망자는 각 읍·면장 및 관내 유관기관 단체장, 여성단체장, 봉사단체장 등의 추천서를 받아 4월 30일까지 군 주민복지지원과 여성가족담당으로 접수하면 된다.시상은 5월 15일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되는 ‘제6회 부부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이달환 주민복지지원과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개최되는 부부의 날 기념식에서 주위의 모범이 되는 부부를 표창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친화환경 조성을 앞당길 계획이다”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4-25 10:50

횡성군이 강원도에서 실시한 1/4분기 신속집행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인센티브로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을 확보했다.이번 강원도 자체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선정한 일자리사업 대상 예산의 3월31일 기준 집행실적, 발굴실적, 집행액규모 가중치 항목으로 평가가 이뤄졌으며, 횡성군은 97억원의 일자리사업 예산 중 36%인 35억원을 신속히 집행함으로써 행정안전부 목표치인 30%를 초과달성해 도내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군은 어려운 고용상황 및 거시경제 불안요인 등에 대응한 정부의 상반기 재정집행 기조에 동참하고자, 연초부터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서민경제에 직접적인 효과가 큰 일자리 및 SOC사업 위주로 재정 신속집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또한 신속집행추진단(단장 : 이병한 부군수)의 사업 추진상황 및 집행실적 수시점검 등 재정집행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군은 향후 6월 30일까지 신속집행 대상액 2,563억원의 64%인 1,643억원을 집행해 행정안전부 목표치인 55.5%(1,423억원)를 초과달성하여 상반기 평가에서도 인센티브를 추가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신속집행 대상액 : 일반, 특별회계, 기금, 이월예산 중 인건비성 경비, 매월 균분 집행대상 등을 제외한 예산이병한 부군수(신속집행추진단장)는 “이번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한 사업의 재원으로 활용하겠다”며, “신속한 재정집행으로 지역경기 활성화 및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는 반면, 재정건전성 강화를 위해 예산집행에 낭비 요인이 없도록 사업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4-24 10:09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횡성의 ‘토지 드라마 세트장’이 문화시설 복합단지로 개편된다.서울시와 횡성군은 올해 4월 ‘서울시 문화자원센터’ 건립 협약식을 맺었다. 예전 토지 드라마 세트장이었던 우천면 두곡리 550번지 일원에 37만점에 이르는 서울시의 미술품과 유물들을 보관할 수 있는 열린 형태의 수장고를 2021년 7월 개관을 목표로 짓는다.그간 해당 부지는 총면적 284,919㎡로 우천면 발전의 핵심 부지였으나, 기나긴 소송과정을 거치며 잡목과 수풀이 우거진 황무지로 변했다. 그러나 이러한 모습도 영동고속도로 새말IC와 KTX경강선 횡성역의 가운데에 입지한 탁월한 입지조건을 가릴 수는 없었다.먼저 이 부지의 가치를 알아본 것은 서울시였다. 편리한 교통과 기반시설이 갖추어진 부지를 서울 소재 20여 개 박물관과 미술관의 소장품을 순환 보관할 열린 수장고 형식의 문화자원센터 부지로 낙점한 것이다. 1단계 규모로 44,609㎡ 부지에 연면적 9,007㎡의 건물을 35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한다. 2단계로 7,000㎡ 시설이 추가로 조성되면 우리나라 최고의 열린 수장고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한 동일단지 내 안전 분야의 국립박물관 공모에 응모한 상태로 올해 6월 선정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규모도 커서 44,352㎡ 부지의 지상 4층, 지하 1층 9,000㎡ 건축물에 총 5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횡성군은 안전 분야 국립박물관 유치에 있어 동일단지 내 서울시 문화자원센터의 입주와 교통 편리성, 기타 안전관련 교육시설의 입지에 따른 교육프로그램 연계를 통한 안정적인 관람객 확보 등의 강점을 특별히 강조했다.두 문화시설은 유사하면서도 교육적인 면에서 세대를 아우를 수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영동고속도로 또는 KTX를 타고 오가는 중에 들러 볼 충분한 볼거리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거기에다 잔여부지에도 관광시설을 조성하고자 하는 투자의향이 이어지고 있어 문화관광 시설이 복합적으로 갖추어진 보기 드문 문화시설

횡성군 | 손혜철 | 2018-04-23 10:29

갑천면 망향의 동산에서 관광객 증가 및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오는 21일부터 6월 말까지 약 2달간 농특산물 직거래장터가 시범 운영된다.올해 들어 서울․경기지역에서 횡성호수길 5구간을 연계한 관광 상품이 호응을 얻으면서 망향의 동산을 찾는 서울․경기지역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으며, 지난 3월 한달간 약 8,000명 이상이 망향의 동산을 방문했다.이에 따라 구방1리 마을회에서는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자 2달간 직거래장터를 시범운영 하기로 했다.갑천면 관내 농업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주 토․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평일에는 지역 주민들이 자율판매 장소로 이용할 계획이다. 주 판매 품목은 갑천면에 직접 생산된 농특산물로 구방한과, 두릅, 더덕, 버섯, 건나물 등이다.신구선 갑천면장은 “횡성군에서는 망향의 동산과 횡성호수길 5구간을 횡성 대표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킬 체계적인 조성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지역 농업경제와 연계한 이번 직거래장터 시범운영은 청정지역 갑천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4-20 10:41

오는 4월 22일 공근면에서는 공근면민의 날을 맞아 면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제14회 공근면민의 날 행사 및 제20회 공근면민체육대회가 횡성베이스볼파크에서 개최된다.지역별로 4개 팀으로 나눠 체육경기와 명랑운동회가 펼쳐지며, 난타, 색소폰, 스포츠댄스, 민요 등의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과 면민노래자랑, 군장비 전시, 심폐소생술 체험, 추억의 포토존, 전통주 시음행사 등의 문화행사를 가질 예정이며, 대통합 한마음 퍼포먼스를 통해 면민이 하나되는 화합의 의미를 되새긴다.또한, 공근면 행정리에 거주하며 서각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미목(美木) 김태기 조각가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4명의 공근지역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덕촌리 청장년회 이준우 회장도 지역인재가 학업에 정진할 수 있길 바란다며 장학금을 쾌척해 이날 총 6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가 진행된다.한편 올해의 공근면민대상과 체육인상 수여자로는 각각 실용화재단 대표 장영수 씨와 게이트볼 국가대표 이주연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장영수 씨는 공근면만의 특화사업인 논소득기반다양화사업(가공용쌀-설갱벼)과 특수미 재배단지 운영 및 한우작목활동을 통해 공근면민의 소득을 증대시키는데 크게 기여하여 공근면민대상을 수상하게 됐다.이주연 씨는 평소 지역사회의 체육발전을 위해 애쓰며, 특히 2018년 게이트볼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공근면의 체육 위상을 드높인 바 공근체육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4-20 10:40

횡성군보건소(소장 민선향)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17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시·도별 종합부문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는다.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지자체가 건강생활의 실천과 만성질환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위해 지역사회 특성과 주민의 요구가 반영된 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기획해 추진하는 사업이다.횡성군보건소는 ‘100세 건강의 시작을 횡성에서! 통하고 합쳐서 진정한 통합을 만들다’라는 주제로 지역사회 의료기관과 협력해 고혈압·당뇨 등록관리사업을 중점 추진함으로써 질병관리 능력 및 약물치료율 향상에 기여한 공을 높이 인정받았다.또한 간접흡연 없는 깨끗한 횡성! 금연 환경조성, 생애주기별 대상자별 절주·비만·운동·영양사업,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사업, 주민 참여형 건강마을 만들기, 노인건강증진을 위한 노인구강보건 및 치매관리사업, 영유아 건강증진을 위한 영양플러스 및 어린이 충치예방사업, 장애인 원스톱 통합건강증진 제공을 위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등 주민참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건강사업을 다각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교육과 홍보 활동을 적극 확대했다는 평가다.시상은 5월 17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10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포상금 9백만원과 함께 수상할 예정이다.민선향 횡성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근거 중심의 건강문제 진단과 이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사업 체감도와 건강수준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4-19 11:17

지난해 8월 횡성군과 농협네트웍스가 농‧축산 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9월부터 12월까지 관내 5개 농가에서 실시된 농촌체험에 31회에 걸쳐 1,092명이 방문해 3천4백만원의 농산물 판매로 이어지는 등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올해는 지난해 보다 3배 증가된 100회의 농촌체험관광을 계획하고 있으며, 4월 19일 처음 실시된 우천면 ㈜K-Pride의 육가공과 소시지 체험, 횡성한우 불고기 식사로 부평농협 주부대학 참가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이어 4월 25일과 28일에는 농협네트웍스 경서농협 우수고객들과 체험객 80명이 청일관광농원과 태기산 아침의 새소리를 방문해 유기농 포도 따기, 장아찌 만들기, 삼굿구이, 강정 만들기 체험을 하고 횡성의 특산물인 횡성더덕을 즉석에서 요리해 더덕의 맛과 향을 즐기는 시간도 갖는다.횡성군에 따르면 현재 6월초까지 총 14회, 544여명의 예약이 완료된 상태이며, 상시 체험이 가능한 에덴양봉원, 봉명 고라데이, 오음산 캠프, 개나리영농조합법인, 범산목장 등 8개 농가에서도 체험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이처럼 횡성의 볼거리와 먹을거리, 즐길거리 등 다양한 소재를 느낄 수 있는 체험관광이 각광을 받으면서 농가에서는 직접 생산한 청정한 농특산물을 관광객들에게 판매하게 돼 앞으로 실질적인 소득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횡성군은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와 횡성더덕축제, 안흥찐빵축제, 횡성한우축제등 횡성의 4대 축제가 열리는 8~10월 3개월간은 집중적으로 체험 관광객을 유치해 횡성의 농‧축특산물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신동섭 축산지원과장은 “지금 횡성은 아름다운 풍경으로 많은 분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며, “이번에 횡성을 방문하는 체험 관광객들은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한 아름 가져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4-19 11:16

횡성군보건소(소장 민선향)는 장애인의 여가활동과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여가道 건강道 챙기는 장애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4월 19일부터 전격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농아인협회와 장애인협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사전조사 결과 우선순위가 높은 ‘기체조’와 ‘원예활동’ 여가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교육수요도가 높은 치매, 영양, 심뇌혈관, 구강 관련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이와 함께 비장애인보다 만성질환 유병률이 2배가량 높은 장애인들을 위해 기초검진을 실시하여 만성질환을 발견하고 자가관리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먼저 4월 19일부터 6월 21일까지 농아인협회 장애인 15명을 대상으로 기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하반기에는 장애인협회 19명을 대상으로 원예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농아인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모든 과정에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수화통역사도 함께 참여한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장애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이 여가도, 건강프로그램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장애인의 건강증진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4-18 10:23

횡성군보건소(소장 민선향)는 강원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 연계하여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을 시작한다.군 보건소는 아토피 피부염과 천식 예방관리를 위해 어린이집 25개소, 유치원 3개소, 초등학교 4개소, 중학교 1개소를 2018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로 지정하고 4월 17일 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안심학교 운영방안에 대한 사업설명회와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을 위해 각 학교의 보건교사,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장, 강원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담당자, 보건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아토피 천식 안심학교 운영을 위한 세부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알레르기 질환의 올바른 관리를 위해 전문가 교육, 유병실태조사, 천식응급키트 및 보습제 지원,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 공연, 심리적 지지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 다양한 체험교실 뿐 아니라 성장기 아동의 정서함양을 위한 한 단계 높은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민선향 보건소장은 “어릴 때 아토피·천식질환을 관리하면 성인기에 비염이나 알레르기 질환으로 넘어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며 “기관 중심의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을 통해 유소견자를 집중관리하고 학교 결석률 감소 및 지속 치료율 증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횡성군 | 손혜철 | 2018-04-17 10:12

횡성케이씨(대표 노상근)는 오는 4월 18일(수) 오전 10시 횡성군에 횡성한우 발전기금 7,535,460원을 전달한다.이번 전달식은 지난 2016년 2월 16일 횡성군과 횡성케이씨가 횡성한우 발전기금 조성 협약을 체결하고 횡성군은 횡성케이씨에 횡성한우 6차산업화지구 조성사업을 통해 횡성한우 부산물 가공시설 구축 및 가공상품 개발을 지원하고, 횡성케이씨는 부산물 가공 판매를 통해 얻은 순수익의 50%를 횡성한우 발전기금으로 반기별 납부하기로 한데서 비롯되었다.횡성케이씨는 지난 2017년 10월부터 횡성한우 부산물 가공시설을 본격 가동하고 10여종의 가공상품 판매를 시작해 12월말까지 당기 순수익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50%를 횡성군에 납부하게 된 것이다.횡성한우 발전기금은 2017년부터 2026년까지 최소 10년간 조성될 예정이며, 횡성한우 부산물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 주문량과 판매량이 지속 증가하고 있고 완전조리제품 6종을 추가 생산·판매할 예정인 점을 고려할 때, 올해 약 4~5천만원, 2019년부터는 연간 5천만원 이상 적립돼 2026년까지 총 5억여원 이상의 기금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성된 기금은 축사환경 개선 등 횡성한우 기반 및 보호 육성을 위한 사업에 쓰인다.신동섭 축산지원과장은 “소비자들의 기호와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속적인 제품개발과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발전기금 조성 확대 및 축산농가 환원사업을 통해 횡성한우산업 발전을 더욱 가속화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4-17 10:11

횡성이 강원도 안전제일 도시로의 비상을 위해 힘찬 기지개를 켜고 있다. 먼저 강원소방본부 특수구조단이 2017년 11월 우천면 하궁리에 직원 35명 규모로 소방헬기와 특수구조 장비 등을 갖추며 이전을 완료했다. 향후 2019년 6월 시설장비 및 조직이 확장하게 되면 직원 52명 규모의 중대규모 공공 안전 기관이 운영되며 강원도 일대의 소방안전 구호활동을 책임지게 된다.이와 함께 한국소방안전협회 전용교육장이 올해 9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횡성읍 읍하리 231-8 일원에 위치한 교육장은 「소방기본법」에 근거해 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로 연간 최대 교육인원 16,000명이 가능한 시설로 설립되며, 향후 ‘한국소방안전원’으로 설립인가를 받게 된다.이렇듯 횡성군에 안전관련 공공기관들이 속속 들어서게 되면서 군민들의 안전 환경과 지역경제에 미칠 파급효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도 소방본부 특수구조단이 횡성에 입주하면서 산악구조와 각종 사고에 있어 우선적으로 투입되는 구조장비가 집중 배치되게 되면서 각종 재난이나 안전사고 발생 시 보다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진다. 이러한 장비 배치로 인한 최고 수혜자는 횡성군민과 횡성군 소재 기업인들이 될 것임을 명약관화하게 알 수 있다. 또한 소방안전 전용교육장이 올해 개관하게 되면 교육생들이 더 이상 안전교육을 받으러 멀리 가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횡성군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의 주민들에게도 엄청난 혜택이 될 것이다. 또 횡성을 중심으로 안전관리에 대한 인식개선과 예방이라는 효과가 퍼져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와 더불어 주목되는 것은 이러한 기관들을 통해 거둘 경제적 효과다. 횡성에 상주하는 직원들을 통한 직접적인 경제창출 효과뿐만 아니라 교육생과 방문객들을 통한 간접적 경기 활성화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안전도시 구축으로 향후 기업유치와 귀농인 유인에 있어서도 탄력을 받아 횡성군의 인구증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태종 자치행정과장은 “사람의 기

횡성군 | 손혜철 | 2018-04-17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