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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전 군민과 함께 하는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은 9월 18일부터 26일까지 추진하며, 오는 26일에는 주민, 유관기관, 자원봉사단체, 군부대, 공무원 등 전 군민이 함께 추진하는 일제대청소의 날을 운영한다.군은 주거지역 주변에 버려진 대형폐기물과 방치폐기물, 국도변, 마을안길, 시가지 도로변, 하천변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 처리하고 관광지 등의 플랜카드 잔재물을 수거한다. 또 쓰레기투기 우범지역(영농폐비닐 공동집하장)에 버려진 폐비닐, 나뭇가지에 걸린 각종 쓰레기를 수거 처리하고 관내 음식물계량 장비도 사전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하는 등 연휴 기간 동안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일제대청소의 날에는 기관·단체별 사전회의를 통해 정한 청소구역과 시각에 일제대청소를 실시하게 되며, 군청 각 부서는 담당 읍면사무소과 함께 자체 추진계획에 의거 합동으로 마을별 청소를 실시하게 된다.청소요령은 재활용품은 종류별로 분리적재하고 타는 쓰레기(가연성), 안타는 쓰레기(불연성)는 구분해 종량제봉투에 담아 큰 도로변 등 수거장소에 적재하면 청소업체에서 일제 수거해 청정환경사업소에서 처리하게 된다.신동진 청정환경사업소장은 “전 군민이 참여하는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통해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 맞이와 더불어 10월 개최 예정인 제13회 횡성한우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으며, 사전에 방치된 쓰레기와 재활용품을 다량 수거해 환경보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2 11:52

횡성군은 세계 차 없는 날(9.22, Car Free Day) 기념 친환경교통주간(9.18.~9.22.)을 맞아 오는 22일 ‘승용차 없이 출퇴근 하는 날’을 실시한다.친환경교통주간은 자동차로 인한 대기오염, 온실가스 등을 줄이는 저탄소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추진하는 행사다.군은 세계 차 없는 날인 22일 군청 직원 전용 주차장을 통제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대중교통이나 자전거, 도보 등을 이용한 출퇴근하기를 실천하는 ‘승용차 없이 출퇴근 하는 날’을 실시한다.지난 21일 오전에는 횡성기후환경네트워크와 공동으로 횡성재래시장 일원에서 군민의 자율적, 능동적 참여 확대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서명운동, 탄소포인트제 가입 홍보도 함께 추진한 바 있다.군은 이번 친환경교통주간을 맞아 각급 기관․단체는 물론 전 군민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저감에 대해 적극 홍보해 평상시에도 자율적으로 저탄소 생활을 실천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김주영 환경산림과장은 “이번 친환경교통주간 및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이하여 저탄소생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실천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아울러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1 10:23

횡성군은 “2017년 야영장활성화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1억8천만원을 들여 관내 등록된 31개 야영장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활성화 프로그램을 시행했다.지난 9월 16일 송어잡기 체험행사를 시작으로 야영장마다 매주 토요일에 숲속음악회 및 도예, 머루 따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오는 23일 오후7시에는 라라솔캠핑장, 써니힐글램핑장, 횡성 초보 캠핑장, 고라데이 마을에서 숲속음악회가 열려 가을밤을 아름다운 음악으로 물들인다.군은 “2017 가을! 캠핑은 이제부터”란 슬로건을 내세우고 횡성의 자연과 함께하는 가을 낭만 프로그램으로 타 지역의 야영장과 차별화를 통한 경쟁력을 확보해 이용객들의 재방문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야영장별로 헬리캠 및 VR영상을 촬영해 블로그 및 페이스북 등를 통해횡성군 야영장을 홍보하는데 활용하게 된다.횡성군은 야영장을 대표할 수 있는 통합 브랜드로 CAMP(야영지)와 PICK(선택) 합성어인 “CAMPICK”을 횡성군 야영장 공동브랜드 네임으로 정하고 스티커와 기념품 제작, 스템프 투어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2년 연속 야영장 활성화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점점 늘어나는 야영장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야영장 업체가 조금이나마 활력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1 10:22

횡성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횡성의 우수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홍보와 판매하기 위해 9월 18일부터 9월 29일까지 수도권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직거래 장터에 참가한다.이번 수도권 추석맞이 직거래장터에는 횡성군농특산물직거래센터, 횡성더덕연합회, 공근농협 등 29개 업체가 광화문광장, 서울시청, 금천구청, 서초구청, 구로구청 등 수도권 12개소 직거래장터에 참가해 한우, 더덕 등 다양한 품목의 농․특산물을 평소보다 1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특히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연합회의 주관으로 대구광역시 남구 신천 둔치에서 개최되는 우리 농산물 박람회에 횡성군농특산물직거래센터가 참가함으로써 도시의 아파트와 자매결연을 통해 직거래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송석구 농업지원과장은 “올해에는 채소 및 과일 작황이 좋지 않아 농산물 가격이 높게 형성되고 있는데 우리군에서 생산되는 품질 높은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도농상생을 위한 직거래행사 등 다각적인 판매망 구축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0 11:28

횡성군이 걷기 열풍에 푹 빠졌다. 전 군민 걷기운동 실천 생활화를 위한 시작종이 오는 22일 횡성에서 울린다.횡성군은 재단법인 대한걷기연맹 걷기지도자이며 상지대학교 명예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이강옥 강사와 대한걷기연맹 조윤경 걷기 전임강사를 초빙해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횡성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바르게 걷기 지도자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올바른 걷기와 교육법, 걷기 자세교정 등 이론 및 실습을 겸한 이번 교육은 걷기리더가 가능한 지역주민 5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걷기운동을 보급할 걷기지도자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걷기 실천율 향상 및 걷기 생활화로 전 군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아울러 군은 오는 10월 26일 걷기 붐업 조성의 일환으로 공무원 및 주민 400명을 대상으로 한 바르게 걷기교육을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다.또한 10월 14일에는 횡성군민대통합갑천면위원회(위원장:조창호)와 갑천면건강위원회(위원장:홍의재) 주관·주최로 횡성호수길 걷기대회를 개최하며, 11월 15일부터 12월 4일까지는 갑천면 건강플러스마을 19개리 2,200명을 대상으로 걷기 자세 교정 등 걷기 실천교육을 대대적으로 펼치는 등 마을별 순회교육 방식으로 걷기 붐 실천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민선향 횡성군보건소장은 “이번 걷기 지도자과정 성공여부에 따라 향후 걷기지도자 양성과정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전 군민이 건강으로 가는 지름길에 선구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주민 스스로의 변화에서부터 이끌어내 횡성군 전역에 걷기 생활화를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겠다”는 장기적인 포부를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0 11:28

횡성군이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사장:박우서)이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제22회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Korea Local-autonomy Competitiveness Indices) 경영성과 부문에서 전국 군단위 3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조사는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들의 경쟁력 지표개발과 지방의 경쟁력에 대한 정확한 측정 및 활용이라는 두 가지 목표 하에 개발되어 1996년 이래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조사해 오고 있다.올해 KLCI 조사는 지난 7월 초에서 8월 말까지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2016년 전국통계연감(2015년 기준, 2017년 발행) ▲지방재정연감(행자부 재정고) ▲사업체기초통계조사보고서 ▲관세청 수출입 통계 ▲행정안전부 자체 통계자료 ▲각 시·도 및 시·군·구의 통계자료 등의 공식 통계보고서로부터 247,700여 데이터를 발췌해 조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KLCI의 지표 체계는 경영자원 부문, 경영활동 부문, 경영성과 부문의 3개 부문으로 구성됐으며, 이중 경영성과 부문은 인구동태, 주민생활, 보건복지, 교육문화, 행재정, 환경안전 등 6개 평가 분야에 걸쳐 모두 41개 지표를 평가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영성과 부문 경쟁력은 기초 군단위에서 강원 화천군이 248.88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부산 기장군(236.07점)이어 강원 횡성군이 230.48점을 기록해 전국 평균인 192.82점보다 37.66점이나 높은 점수로 전국 82개 군단위 자치단체 중 3위를 차지했다.이번 조사에서 횡성군은 행정구역용지 비율, 1인당 행정구역면적, 농업용지, 체육용지, 고속도로 연장, 지방세 체납액 결손율, 주택보급률, 일반도로포장률, 청소년수련시설 수, 대학진학률, 1인당 교육비 예산, 문화공간 수, 체육시설, 인허가처리 비율, 공공질서 및 안전 재정 비율 등과 같은 항목에서 타 자치단체보다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0 11:27

횡성군은 우리 지역 특성에 맞는 인적자원 개발로 지역 주민의 취업과 창업을 도모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주관 2017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에 공모, 국비 2억원을 지원받아 지난 3월부터 횡성한우특화산업 인력육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송호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김주용)이 수행하는 이 사업은 횡성한우를 부위별로 분할, 정형, 발골하는 식육처리기능과정과 횡성한우와 그 부산물을 이용한 신메뉴 개발 및 가공제품을 통한 조리기능 전문인력을 양성해 주민들의 취업·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생 총 39명을 대상으로 각 과정별 26회 교육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지난 16일에는 2017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횡성한우특화산업 인력육성사업) 참여 교육생 중 2팀이 제6회 횡성더덕축제에서 열린 횡성더덕요리경연대회에 참가해 횡성한우를 이용한 콩 더덕국수, 더덕이 바사삭, 더덕 견과바로 대상(김묘승&김은경 팀)을 수상해 본 사업 추진을 통한 쾌거를 이루어냈다.김옥환 기업유치지원과장은 “이번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 교육참여자의 횡성더덕요리경연대회 수상을 통해 교육의 성과를 알리고 사업 참여자들에게 자신감과 자부심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더욱 의미 있는 결과라 생각되며, 앞으로 본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9 12:57

횡성군은 100여년전 아날로그 기술로 만들어진 지적도를 위성항법측량 등 현대의 측량 기술을 이용해 지적불부합지를 정리하면서 드론을 이용한다는 계획이다.그동안 2012년 둔방마암지구를 시작으로 2016년까지 6개지구 5㎢, 1600여만평에 이르는 지역에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고, 현재 둔내면의 우용리와 삽교리, 강림면의 강림리 3개지구 10㎢, 30만여평에 이르는 지적재조사업이 원활하게 진행 중에 있다.일제 강점기 때 동경좌표로 작성된 지적도를 세계좌표계로 변환하고, 평판측량에 의해 작성된 종이지적도를 위성항법측량을 통해 전자적 디지털지도로 탈바꿈하고 있다.아울러 이번 10월부터는 위성항법측량을 통한 정확한 측량은 물론 드론을 활용하여 여의도 면적의 2배, 1,100여만평에 달하는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인 지적재조사사업 삽교2지구를 촬영하여 도면을 전혀 모르는 토지소유자들도 한눈에 직관적으로 알아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홍용표 허가민원과장은 “대규모 지적재조사사업에 드론을 도입하여 토지소유자의 이해를 돕고 재산권을 보호함은 물론 조금이나마 일제강점기시절 해묵은 잔재를 청산하는 역할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9 12:56

횡성읍(읍장 박두희)과 횡성군민대통합위원회 횡성읍위원회(위원장:이주호)가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의 소통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문화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공동주관으로 실시하는 ‘찾아가는 동네방네 시네마’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횡성읍은 영화를 관람할 기회가 드물고 농사일에 바쁜 주민들을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횡성읍 42개리 중 외곽지역인 관내 25개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네방네 시네마 운영을 시작했다.그동안 정암3리 마을회관, 가담2리 수류암경로당, 가담1리 마을회관에서 영화를 상영한데 이어 9월 18일에도 궁천리 마을회관에서 영화를 상영하는 등 지속적으로 순회하며 희망 영화를 상영할 계획이며, 지역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높은 호응에 힘입어 앞으로도 운영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박두희 횡성읍장은 “횡성읍 외곽지역의 경우 노인인구의 비중이 높은 농촌이라 문화콘텐츠를 접할 기회가 없어 횡성군민대통합위원회 횡성읍위원회와 함께 영화상영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찾아가는 동네방네 시네마 상영을 통해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와 더불어 점차 증가하는 귀농귀촌인과 주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창구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8 11:42

전국 최고 품질의 횡성한우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문 폭주 대비 물량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횡성군에 따르면 추석을 대비해 관내 육가공장에서 도축하는 물량은 총 3,067두.이 중 횡성축협이 1,300두로 가장 많고 횡성군 농축산물유통사업단 600두, 원주원예99두, 명품청정 125두, 소담 117두, 그 외 일반업체에서 826두를 도축할 예정이다.특히 횡성축협은 추석을 보름여 앞둔 오는 18일부터 주문이 폭주할 것으로 예상해도축 물량을 지난해 1,000두에서 300두 늘렸으며, 이 중 10%는 선물세트, 60%는 대형마트 납품, 나머지 30%는 자체매장에서 판매할 계획이다.축협 측은 부정청탁금지법, 이른바 김영란법 시행 후 처음으로 맞는 추석인 만큼 허용 선물가액인 5만원에 맞춰 최저 49,900원짜리 국거리·불고기 세트부터 최고 70만원 상당의 명품세트까지 2만 세트 이상을 판매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한우 가공품인 육포세트는 3만원으로 책정해 판매하고 있다.추석 특수를 맞아 600두를 도축하는 횡성농축산물유통사업단은 도축 물량의 대부분을 선물세트로 판매하며, 20% 정도를 제사용으로 내놓을 계획이다. 선물세트는 최저8만원에서 최고 63만원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한편 횡성축협은 9월 26일까지 택배 주문을 마감하며, 농축산물유통사업단은 18일부터 택배 주문을 받아 28일 마감한다.이처럼 횡성군은 시장 경기 위축으로 인한 한우 소비 감소와 김영란법 영향으로 선물세트 판매 감소가 우려되는 상황 속에서도 횡성한우가 최고의 명절 선물로 인기를얻고 있는 만큼 원활한 공급이 가능하도록 물량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열흘정도의 긴 연휴로 인해 한우 소비 및 판매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8 11:41

횡성군이 사회보장급여 통합조사와 탈락자 복지서비스 연계에 적극적으로 나선다.통합조사는 사회보장시스템을 활용하여 신청, 조사, 사후관리를 개인별·가구별 단위로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방식이다. 보장분야는 기초(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차상위의료, 기초연금, 장애인연금등 13종의 사회보장급여로 구분되어 있으며, 신청하면 소득·재산을 기준으로 가구 특성에 맞게 지원받을 수 있다.군은 수요자 중심의 신속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수행하기 위해 복지 체감도를 향상시킬 방침이다.횡성군에 따르면 현재 군 사회보장급여대상자는 12,245명이다. 대상자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군 통합조사팀에서 61개 기관 797종의 공적자료를 입수해 자산조사 등을 거쳐 적합 여부를 결정한다.군은 선정된 1만2천여명의 대상자 자격관리를 위해 소득, 재산 변동사항에 대해 정기적으로 확인조사를 거쳐, 수급자격과 급여액이 적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통합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현장방문 상담을 강화해 실제 생활이 어려운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소득·재산 은닉 및 축소신고 등 부정 수급자는 차단하고 법적 사유로 제외되는 안타까운 대상은 찾아내 긴급지원, 행복봉사공동체 성금, 민간 서비스 등과 긴밀히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신규수급자 선정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5 11:10

횡성 안흥면에서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지역사회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9월 14일 횡성행복봉사공동체 안흥면분과(분과장:조남국) 회원들과 안흥면 복지담당 공무원 등 총 13명은 소사1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을 방문해 주택 내부를 청소하고 외부 방치물을 정리하는 연합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와 함께 이날 안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이금연)는 16개리 복지지도자들이 한데 모여 취약계층 16가구를 방문해 ‘러브쿡’ 반찬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러브쿡’ 사업은 16개리 각 마을별 취약가구 1가구씩 선정해 1:1로 결연을 맺고 반찬을 조리해 배달하는 사업으로, 지난 6월부터 격주로 실시하고 있다.또 지난 8일에는 안흥파프리카작목반(회장:권오성)이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안흥면에 50만원을 후원했다.파프리카작목반은 2007년부터 현재까지 10년째 명절마다 안흥지역을 위해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안흥면 지역주민의 후원금으로 조성된 『Love-In 안흥』기금과 함께 든든한 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권오성 회장은 “작지만 온정의 손길이 모아져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함께 나눠 모두가 행복한 추석 명절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웃끼리 사랑하고 봉사하는 안흥면을 만들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윤관규 안흥면장은 “작은 봉사와 나눔 활동이지만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4 11:53

횡성군은 강원도문화도민운동협의회 주최하고 문화도민운동 횡성군협의회(회장:박순업) 주관으로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및 붐 조성을 위한 ‘하나된 횡성 도약하는 횡성! 2018문화시민대학’을 9월 15일 14시 횡성군 청소년수련관에서 개강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간다.‘하나된 횡성 도약하는 횡성! 2018문화시민대학’은 군민들의 동계올림픽에 관한 이해, 문화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9월 15일부터 11월 2일까지 횡성군 청소년수련관에서 매주 목요일 총 7회에 걸쳐 운영한다.문화시민대학은 문화도민운동 횡성군협의회 회원들과 다양한 분야의 주민들로 구성된 40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동계올림픽 및 문화도민운동 이해와 참여, 문화도민운동 댄스 웰컴 투 평창 배우기, 동계올림픽 시설현장견학, 조별 과제토론 및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대학 수료생들은 강원문화도민운동 서포터즈 자격 부여와 함께 강원도문화도민운동협의회에서 주관하는 다양한 교육 및 행사에 초청받아 활동하게 된다.박순업 문화도민운동 횡성군협의회장은 “‘하나된 횡성 도약하는 횡성! 2018문화시민대학은’ 동계올림픽 계기로 군민들의 성숙한 문화의식 함양과 동계올림 붐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화합과 소통을 통해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4 11:52

횡성군은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오는 15일 횡성군청 현관 앞에서 한규호 횡성군수와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맞춤형 복지차량 전달식 행사를 가진다.맞춤형 복지차량은 복지허브화 사업을 추진하는 5개 읍·면(횡성읍, 우천면, 안흥면, 둔내면, 공근면)에 각각 1대씩 지원되며, 차량을 통해 찾아가는 복지상담, 복지사각지대 해소, 물품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복지허브화 사업은 복지전달체계 개편의 일환으로 읍·면·동의 복지기능 강화를 통해 찾아오는 민원인의 신청․접수를 처리하는데 그치지 않고 먼저 찾아가 복지대상자를 발굴․상담하고, 주민 개개인의 욕구에 따른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을 통한 수요자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복지시책이다.횡성군은 2016년 7월 횡성읍을 시작으로 올해, 우천, 안흥, 둔내, 공근면이 복지허브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8년에 전 지역 시행을 통해 복지허브화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한규호 횡성군수는 “맞춤형 복지차량 지원을 통해 고령인구가 많은 횡성군에 복지차량이 마을 방방곡곡 다니면서 어려움을 찾고 해결해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4 11:51

횡성군보건소는 장애유형에 알맞은 여가활동과 건강 요구도를 접목한 ‘장애인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9월 14일부터 11월 23일까지 본격 운영한다.2014년 장애인실태조사에 따르면 만 30세 이상 장애인의 고혈압, 당뇨병, 우울감 유병률 및 스트레스 인지율은 전체인구에 비해 2배 이상을 차지하며, 같은 해 고용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횡성군 장애인 비율은 전국 대비 1.3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횡성군보건소는 장애인협회 및 농아인협회와 함께 지체·뇌병변·지적장애인 20명과 언어·청각장애인 15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프로그램에 대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이중 선호도가 가장 높은 치매, 구강, 심뇌혈관 등에 대한 보건교육을 월 1회 실시한다.또한 장애인의 여가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체·뇌병변·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원예치료 프로그램(장애인협회)을, 언어·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는 라인댄스 신체활동(농아인협회)을 각각 주 1회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농아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첫 번째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원활한 진행을 위해 수화통역사가 함께 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장애인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이 여가도, 건강도 챙길 수 있기를 바라며, 무엇보다 보건기관을 더욱 가깝게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3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