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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25일 오후 2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외국인 주민들의 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더불어 살아가는 환경조성을 위해 ‘외국인주민 지원시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청주시 외국인주민 지원시책위원회는 김항섭 청주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총 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우리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과 그 가정에 대한 지원, 지역사회 적응 프로그램 운영 등 함께하는 공동체 구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시책 수립과 주요사항에 대해 심의‧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시책위원회에서는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가족센터 건립사업과 외국인주민 실태조사 추진내용, 외국인을 위한 방문교육과 한국어 교육사업 등 외국인 지원시책에 대해 서로 협의하고 토의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이 오고 갔다.특히, 시에서 처음 추진하는 외국인주민 실태조사와 관련해 다양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조사대상자 표본 선정과 실태조사 시 문제점에 대한 대책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으며 조사 표본에 대한 기본자료 제공 등 유관기관의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시 관계자는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수렴해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9-25 16:25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사무총장 박상언, 이하 청주문화재단)과 사회적 협동조합 일자리플랫폼 더워크(대표 지용익)가 문화산업 분야 맞춤형 일자리 발굴과 전문 인력 양성에 뜻을 모았다.청주문화재단은 25일 충북콘텐츠코리아랩에서 사회적 협동조합 일자리플랫폼 더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두 기관은 ▲문화사업과 문화산업 진흥을 위한 정책 공동 연구 및 활동 정보 교류 ▲문화콘텐츠산업 맞춤형 일자리 발굴 ▲취업연계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시행 ▲고용창출 목적의 창업보육․연구개발․마케팅활동․문예 진흥을 위한 워크숍․세미나 등 공동 개최 ▲기타 비영리 공동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등을 함께 하게 됐다.이를 위해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은 문화산업분야 교육자 양성과정인 아이코마 아카데미 등을 통한 전문 인력 육성에 힘쓰고, 사회적 협동조합 일자리플랫폼 더워크는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육성한 인재의 일자리 연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청주문화재단 박상언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문화콘텐츠 전문 인력이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며 “문화산업 분야의 청년 고용을 높이는 일부터 중장년층의 재취업 활성화까지 기여할 수 있도록 두 기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9-25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