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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전시청 보라매공원 및 해외 80여개 도시 진행(사)세계여성평화그룹 대전충청지부(IWPG 지부장 조백리)은 (사)하늘문화세계광복(HWPL, 대표 이만희)주최하고 국제청년평화그룹(IPYG)과 공동주관한 ‘세계평화선언 5주년 기념행사 및 전쟁 종식 평화 걷기대회’를 25일 대전시청 보라매공원에서 개최했다.이 행사는 남북정상의 ‘판문점 선언’후 한반도 평화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고는 가운데 서울 뿐 아니라 전국 주요도시를 비롯해 해외 80여개 도시에서 청년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조백리 지부장은 “이번 세계 평화선언문 5주년 기념식은 그 어떤 해보다도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사람들의 마음과 열정이 뜨거운 자리였다.”며 “오늘 IWPG 부스행사에 회원들과 대전시민들이 어우러져 평화관련문구를 이용해 타투와 평화메시지를 쓰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는 등 하루빨리 우리의 손으로 평화통일을 앞당겨보고자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다."고 전했다.행사에 참여한 한지민씨는(가명, 새터민) “통일을 위해 발로 뛰는 세계여성평화그룹과 하나 되고 참여 할 수 있어 좋았고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가운데 질서정연한 모습과 행사 후 깔끔한 마무리가 인상적이었다.”며 “질적으로도 멋진 행사를 주최 HWPL과 IWPG, IPYG야 말로 통일과 평화를 충분히 이룰 수 있는 단체라는 확신과 더불어 북에 남겨놓은 가족을 위해 통일의 그날까지 함께 힘을 모을 것이다.”고 말했다.IWPG 대전충청지부는 ‘한반도 전쟁종식 평화협약 체결촉구 천만서명 캠페인’ 및 남북정상회담 성공기원을 바라는 ‘평화걷기대회’를 진행한 바 있다.

기타종교 | 손혜철 | 2018-05-26 14:28

36세 뒤늦은 출가이기에 밤낮으로 수행불교공뉴스, 도교육청 홍보대사 등 다양한 활동“타 종교와 소통으로 상생하는 시간 되길” 올해는 불기 2562년이다. 열반(니르바나)에 이르기 위해 출가한 수행자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은 속세에 사는 사람들에게 어쩌면 위안일지 모른다. 가보지 못한 동경의 세계이기도 하다. 불법을 통해 참다운 진리가 무엇인지 깨달음의 경지로 나가는 수행자의 모습에서 우리는 욕망과 갈등으로 시달리는 찌든 마음을 정화시키고 싶은 발원을 하게 된다. 지난 22일은 석가탄신일이었다. 옥천군 내 대성사(태고종) 사찰을 찾아 혜철 스님을 만나 출가와 인연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편집자 주△육신의 고통 ‘출가의 길’혜철 스님의 부모님은 모두 스님이었다. 외할머니 역시 출가 후 열반에 이르렀다. 부모님의 삶이 고단한 것을 보고 사회에서 출세하고 평범한 가정을 이뤄 살고 싶었던 스님은 병명도 없이 아프기 시작했다. 죽을 것처럼 아파 병원에 가면 특별한 이상이 없다고 했다. 영상음반협회 대전 지부장을 맡아 승승장구, 사회적으로 잘나가던 시기였다. 그는 몸의 통증으로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었다. 1995년 36세에 모든 것을 접고 전라도 승주 선암사로 출가하게 된 이유다. 출가자가 되기엔 늦은 나이였지만 다른 선택이 없었다. 혜철스님은 “새로운 길이 있다면 건강만 찾을 수 있다면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다 버리고 떠났다”며 “이상하게 출가하고 일주일 후부터 전혀 움직일 수 없었던 허리를 조금씩 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출가 후 아침 저녁으로 절만 했고 움직이지 못하던 허리가 나중에는 90도로 내려가 절할 수 있게 됐다”고 출가 당시를 회상했다.△수행만이 살 길출가 후 태고종 동방불교대학에서 불교공부를 시작했다. 청소하고 밥 먹는 시간 외에는 죽고살기로 공부에 매진했다. 목구멍에서 피가 나오는 고통 속에 범패(염불

불교 | 도복희 기자 | 2018-05-25 16:43

춤추는 뇌, 춤추는 사람들 연구소 대표 김연금 교수는 철학, 미학, 심리학,소마학(체세포학), 윤리, 예술매체, 명상, 움직임을 종합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동국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여름방학특강(6월 28일∼7월 31일)을 실시한다.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5주에 걸쳐서 집중적으로 강의 실습하며, 가을학기는 9월 12일부터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15주 과정으로 실시한다. 교육목적은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여, 지친 현대인인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긍정적 자원을 회복하게 하는 것이 교육목적이다.이 교육과정의 특징에 대해서 김연금 교수는 “자기치유의 선행과 윤리적 가치를 바탕으로 도전정신과 열정으로 일하는 최고의 상담전문가를 양성하여 실제 활동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특히 스님들이 이 과정을 수료하여 포교에 접목한다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하여 비구니 스님들이 많이 등록하여 강의를 듣고 있다.”면서 자신감을 내보였다. 수료 후에는 ‘표현예술심리상담사’ 자격을 부여하여 활동할 수 있게 한다고 했다.구체적인 교육프로그램은 2천년 서양전통철학, 현상학적 실존주의, 심리학, 표현예술치료학, 소마틱스(체세포 감각학), 스트레스를 학습하며, 상담자로서의 윤리서약, 비밀보장주의, 긍정적 피드백(반응)하기를 학습케 한다. 타인치유를 위한 선행조건은 자기치유 실천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며, 조직 내 조직원들의 심리적 안정을 실현하여 임직원들의 사기를 드높여 업무향상으로 이어지게 하며, 표현예술심리상담사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를 실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교육 참가자 대상은 고등학교 이상 학력의 성인, 은퇴자, 간호사, 사회복지사, 상당사 등이다. 자격교육과정은 3급(150점 이수), 2급(350점 이수), 1급(700점 이수)로서, 3급은 고졸이상으로서

불교 | 법승 명예기자 | 2018-05-25 15:02

남북 정상의 ‘판문점 선언’ 후 한반도 평화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25일 청년들을 비롯해 1만여 명의 시민들이 대한민국의 중심 대전시청 앞 보라매공원에 모여 평화를 외치는 행사를 가졌다.‘세계평화선언 5주년 기념행사 및 전쟁 종식 평화 걷기대회’가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주최 및 국제청년평화그룹(IPYG),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주관으로 열려 시민 수만 여명이 참여했다. 올해로 5주년을 맞은 이번 기념행사는 대전 뿐 아니라 전국 주요도시 서울·인천·광주·부산 등을 비롯해 해외 50개국 80여개 도시에서 청년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HWPL 이만희 대표는 “온 인류 세계는 전쟁보다 평화를 원하고 있다"며 “누가 평화를 이뤄준다는 생각보다 자신이 평화를 이루고자 한다면 인류 세계는 평화가 될 것이다. 지구촌 모든 여성과 청년들이 하나가 되어 평화를 이뤄야 하고, 모든 지도자들도 국민을 사랑하고 평화 세계를 원한다면 국제법 제정에 함께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HWPL 대전충청지부 장방식 이사는 “이만희 대표께서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해서 지난 2016년 새로운 국제법 DPCW 10조 38항을 만들어 지금은 유엔에 산정하려 한다”며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은 나이와 성별을 떠나서 모두 평화의 사자가 되어 지구촌 전쟁을 종결시키는 DPCW가 상정돼 시행될 수 있도록 서로 촉구하자”고 말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HWPL의 한 회원은 “최근 뉴스를 보면서 남북이 통일되고 한반도에 평화가 올 것이 머지않았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며 “하루 속히 세계에 평화가 올 수 있도록 DPCW가 새로운 국제법으로 자리 잡고 시행될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2013년 5월 25일 발표된 ‘세계평화선언문’은

기타종교 | 손혜철 | 2018-05-25 14:59

금강대학교(총장 송희연)는 5월 25일(금) 벌트 코리아(The Vault Korea, 이하 벌트 코리아)의 지민규 대표와 박희재 이사가 본교에 방문한 가운데 상호발전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상호간의 인적교류, 연구·교육협력 및 지식·정보의 공유에 있다. 벌트 코리아는 미국 벌트사의 한국지사로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생태계의 핵심 도시인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민간기업(엑셀러레이터)이다. 송희연 총장은 협약식에서 “금강대학교는 창업기업이 찾고 있는 혁신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실리콘밸리의 대표적인 혁신기업인 Vault와 협력을 통해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며 “그 일환으로 ‘금강·Vault 창업혁신 아카데미’를 전격 가동해 올 가을부터 혁신적인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강대학교는 이에 앞서 5월 중순 KDI 국제정책대학원과도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해 세계적 수준의 공공정책 연구자들과 협력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였다. 또한, 금강대학교는 각각의 협약을 통해 송희연 총장이 취임 초 포부를 밝힌 ‘세계수준의 교수진 확보’에 대한 강한 실천 의지로 학생들의 교육에 대한 만족도 및 학업역량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불교 | 손혜철 | 2018-05-25 14:20

태고종(편백운 총무원장)은 5월 24일 오후 2시 총무원에서 공석 중인 종정 예경실장에 총무원 재경부장 법정(法淨스님을 임명 겸임하도록 했다.혜초 종정예하께서는 지난 5월18일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을 선암사로 불러, 법정스님(총무원재경부장)을 예경실장에 추천한 바 있다.총무원장스님은 “종정예하께서 상좌 가운데서 예경실장을 맡는 것보다는 법정스님을 추천한 것은 법정스님이 현재 총무원 부장을 맡고 있고, 선암사 출신으로 자주 선암사를 내왕하고 있으므로 종정예하의 뜻을 총무원에 전달하는 일이나 총무원의 종무보고 등을 종정예하께 보고하는데 있어서 여러모로 적임자”라고 판단하셔서 추천한 것이니, 실장소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에 신임 법정 예경실장스님은 “여러 가지로 능력이 부족한 저에게 중책을 맡겨주시니, 최선을 다해서 종정예하의 뜻을 높이 받들고 총무원의 종무를 수시로 종정예하께 잘 보고 드리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법정스님(속명:남정우)은 1958년생으로 1975년 선암사에서 정호 용곡스님을 은사로 득도. 수계했으며, 선암사강원을 수료하고 영락사 주지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광주 보현사 주지를 맡고 있다.총무원 교육국장, 전남교구 재무국장, 중앙종회 사무처장을 역임하고 현재 총무원 재경부장에 재직 중이다.

불교 | 손혜철 | 2018-05-24 16:36

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지부장 변재준)는 소외계층을 향한 따뜻한 도움과 사랑의 손길을 7년째 이어오고 있다.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는 24일 상당구청을 방문해 라면 150박스를 기탁했다.이번에 기탁한 라면은 지난달 29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중앙동 청소년광장에서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열린 ‘사랑으로 하나되는 평화나눔 바자회’의 수익기금으로 마련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신천지자원봉사단 변재준 청주지부장, 상당구청장, 공동모금회관계자와 북부와 중부, 수암경로당 노인회장 등이 참석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신천지자원봉사단 변재준 청주지부장은 "작은 것이라도 나누면 기쁨이 배가 된다"며 "이런 활동들이 많아져 지역사회에 웃음 꽃이 만발하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는 낡은 담벼락에 옷을 입혀주는 벽화그리기, 독거노인들의 반찬을 책임지는 핑크보자기, 참전용사들을 위로하는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 이미용 봉사인 백세만세,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찾아가는 의료봉사 건강닥터 등의 계절마다 소외계층을 돕는 봉사와 행사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과 지역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라면기탁-1라면기탁-2라면기탁-3라면기탁-4라면기탁-5라면기탁-6라면기탁-7라면기탁-8

기타종교 | 손혜철 | 2018-05-24 16:15

조계산은 본래 육조대사께서 머무르셨던 도량이름에서 유래합니다. 육조스님은 나무꾼이었다고 하고 남방 사람이었다 하는데, 금선(金仙)의 혜명(慧命)을 아시고 황매산 홍인대사의 법을 계승하셨습니다. 불조의 정맥을 철견(徹見)하여 정안종사(正眼宗師)가 되는 데는 재상이나 나무꾼의 차별이 없습니다.혜능이 《금강경》 읽는 소리에 마음이 열려서 점검받을 스승을 찾던 중, 황매산 홍인대사가 당대의 선지식이라 찾아갔을 때, 5조가 물었습니다.“그대는 어디에서 무엇을 구하러 왔는가?”혜능이 대답하기를“저는 신주에서 부처가 되기 위해 왔습니다.”하니,조사께서“그대 같은 영남 사람에게 불성(佛性)은 없다”라고 잘라 말하자,혜능은“사람에게는 남북이 있지만 불성에는 남북이 없습니다.”라고 하자,조사가“신주는 사냥하는 오랑캐 땅인데 어찌 불성이 있겠는가?”라고 다그치자,혜능은“여래장(如來藏)의 성품은 개미에게까지 두루 미치거늘 어찌 오랑캐에게만 없다 하겠습니까?조사가 말했다.“너에게 이미 불성이 있다면 어찌 나의 뜻을 구하는 게냐?”라고 하면서 기특하게 여겨서 더 이상 묻지 않았다고 합니다.육조스님께서는 심인(心印)을 얻어 의발(衣鉢)을 전수 받고 나서“심지에는 모든 종자를 머금었다가 단비에 모두 싹이 돋는다.꽃의 마음을 갑자기 깨닫고 나면 보리의 열매는 자연히 맺으리.(心地含諸種 普雨悉皆生 頓悟花情已 菩提果自成)“이런 게송을 읊은 내력이 《조당집》에 실려 있습니다. 하나도 흠 잡을 데가 없습니다.오늘 조계산 칠전선원에 방부를 들이는 수좌들은 이 소식을 알겠는가? 모르겠는가? 알아도 30방이요 몰라도 30방이니, 한번 말후구(末後句)를 일러 보시오. (良久)심외무불(心外無佛)이요 식심견성(識心見性)이라 했으니, 마른 지혜나 알음알이로 사량하지 말고, 이번 여름 한철은 죽었다고 생각하고 ‘무(無)’자 화두 하

불교 | 특별취재팀 | 2018-05-24 15:33

편백운 총무원장스님 춘천 석왕사 법요식 봉행, 남북공동발원문도 봉독태고종은 5월 22일 오전10시 전국 4천 사암에서 일제히 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을 봉행했다. 올해는 정부에서도 공식적으로 ‘부처님 오신 날’로 명명해서 발표, 각 지역별로 대대적인 봉축행사를 개최했다. 본종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4천 사암에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 지침을 시달하고 법회 형식으로 봉축 법요식을 봉행하도록 독려했다. 대부분의 사암에서는 불공위주의 법요식을 봉행함을 지양하고 사부대중이 함께 참여하여 여법하게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는 법요식을 현대식으로 식순에 의해서 경건하게 거행하도록 한국불교신문을 통해서 발표한 바 있다.본종 종정이시며 태고총림 조계산 선암사 방장이신 혜초 대종사는 22일 오전 10시 주지 호명스님, 선원장 상명 스님, 대중스님과 신도 등 사부대중이 운집한 가운데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 날 법요식에서 봉축법어를 통해서, “ 한반도에 좋은 소식이 오고, 우리 불교계에도 밝은 빛이 도래해서 남과 북이 본래 하나되고 한민족이 세계불교를 견인해 가는 부처님 오신 날이 되도록 봉축”하자고 했다.편백운 총무원장 스님은 22일 오전 11시 2천 여 사부대중이 참석한 가운데 춘천 석왕사에서 봉행된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 봉축법어에서, “부처님께서 열반하신지 2562년이 되었지만 탄생하신지는 2642년이라”고 하고, “그 오랜 세월동안 부처님은 이 사바세계에 상주하고 계시다”고 하셨다. “육신은 멸해 없어졌지만 부처님의 법신은 항상 이 우주법계에 상주하시고 부처님께서 남기신 몸의 결정체인 사리 또한 남아있어서 경배의 대상이 되고 있다.” 라면서 “세세생생무명업장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중생들에게 직접 설산고행 수도하여 무상정등각을 성취하는 위업을 보임으로써 중생들로 하여금 존경받는 제자가 되도록 했다.”라고 강조했다.

불교 | 특별취재팀 | 2018-05-23 19:28

부처님 오신 날(22일)을 맞아 신천지자원봉사단 강릉지부가 강릉시 강동면 오룡사를 방문해 행사 일손을 보탰다.봉사단은 종교의 벽을 넘어 서로 소통하며 부족한 것을 도와주고 평화를 만들어 내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봉사를 펼쳤다.봉사자들은 점심 식사 봉사와 함께 부처님 오신날 행사인 부처상 세신(목욕)에도 참여하였다.이날 봉사단의 스카프를 따라한 보살님의 복장을 지켜본 본 스님이 ‘개종했구나’라고 말하자 모두 한바탕 웃음을 쏟아내기도 했다.법산 주지스님은 “신천지 봉사단 덕분에 일손을 많이 덜었다. 좋은 일 하고 계신데 언제든지 방문해 달라.”고 말하며 “신천지를 알게 되어 인연을 맺었는데 참 좋은 것 같다. 정말 좋은 인연, 소중한 인연이다. 함께 서로 돕고 살아가겠다.”고 인연의 소중함을 강조했다.봉사단 관계자는 “주지스님과 보살님들, 신도분들 모두가 웃으며 반겨주시고 따뜻하게 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지난번에 심은 평화의 나무처럼 종교가 먼저 서로 화합하고 평화를 이뤄가는데 앞장섰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신천지 봉사단은 독거노인 반찬봉사, 벽화 그리기, 이미용, 재능 기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타종교 | 손혜철 | 2018-05-23 10:50

불기2562년(2018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 법요식이 22일(화) 오전 10시30분 대한불교천태종 라온행복도량 대전 광수사에 봉행됐다.이날 광수사에서는 불교 및 다종교, 다문화, 정치계 인사와 불자 약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처님 오심을 감사와 기쁨으로 맞이하는 봉축법요식이 거행되었다.법요식에는 광수사(무원 주지 스님)을 비롯해 천주교 글라넷 선교 수도회 원장 주낙길 수사와 원불교 원다문화센터 원장 김대선 교무 등 이웃종교 지도자도 함께 자리했다.김택수 대전광역시 정무부시장과 더블어민주당 박병석 의원, 더블어민주당 조승래 의원과 대전시 지방선거에 나서는 각 정당 후보 등 정계 인사들과 한국다문화Tv M 장영선 대표회장,대한민국 유공자 협회 백승엽회장, 유엔경제사회이사특별자문위 김숙자 단장 등 사회활동가들이 헌화하기도 했다.이어 광수사 주지 무원스님께서는 봉축사를 통해 불기2562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좋은 일을 하면 좋은 일이 생깁니다. 인과의 도리를 깨달아서 자비희사의 실천으로 부처님 오심을 수희 찬탄 공양 공덕으로 맞이하고, 또한 대광명의 지혜와 자비로 마음의 빛을 밝혀 한반도 평화 번영과 대전시민의 행복한 법식으로 아름다운 정토를 이루어 갑시다.’라고 하셨다.안겸주(60·여)씨는 "이제 광수사 절을 다닌지 5년이 넘었는데 올 해 봉축법회는 여느해 보다 활기차고 사람이 붐비는 것 같다"며 특히 "자비가 가득 찬 법당의 느낌을 받았고, 부처님의 원력이 가득함에 가슴이 벅차 올랐다."고 말했다.광수사 법요식에서는 여섯 가지 공양물을 부처님 앞에 올리는 육법공양을 시작으로, 삼보(三寶)에 예를 갖추는 삼귀의 , 불자 및 법요식 참여 시민들이 줄을 서 분홍 수국, 노란 장미, 유칼립투스 잎 등으로 장식된 어린 부처 형상 위에 물을 뿌리며 인간의 욕심과 어리석움을 씻겨지길 바라는 관불의식을 진행하였고, 광수사 어린이 그림 축제, 먹거리 장터, 연등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불교 | 손혜철 | 2018-05-22 19:19

한국불교태고종 대성사(주지 혜철스님 / 태고종 총무원 홍보부장)는 불기2562년(2018년) 5월22일(음4월8일) 부처님오신날 오전10시 대성사 대웅보전에서 부강성당 주임 이길두 신부(神父)를 초청하여 특별법회를 봉행했다.혜철스님은 종교의 벽을 허물기 위해 2004년부터 아기예수님오신날 천주교 옥천성당 성탄미사에 참석하고 있다이 사찰은 2010년 천주교 청주교구 이길두 신부가 연등을 달고 직접 봉축메시지를 불자들에게 전하여 큰 화재를 모았다.대성사 주지 혜철스님은 2010년 스님들이 법문을 할 때 앉는 법상을 이길두 신부에게 앉도록 하고 신도들에게 삼배의 예를 갖추도록 한 다음 법을 청하는 의식을 봉행하기도 했다.이날 이길두 신부는 부처님오신날과 아기예수님오신날의 의미를 설명하고 종교인의 자세와 청빈한 생활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당부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8년 만에 다시 대성사 봉축 법요식에 참석하는 부강성당 주임 이길두 신부는 국민화합을 위해 종교인이 먼저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말하고, 종교의 화합과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부처님과 함께 아기예수님과 함께 자비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자고 말했다.청주교구 세종시 부강성당(주임 이길두 신부)은 지난해 본당 설정 60주년을 맞아 지난 역사를 돌아보고 다가올 100년을 준비하는 ‘타임캡슐 봉인식’이 열렸다.60주년 감사미사 후 마련된 봉인식에서는 ‘본당 설정 전후 본당 사제들의 기록 유물’ ‘본당 초기 사진 자료 및 관련 서류’ ‘육성 증언 녹음 파일’ ‘신자 개인기록’ ‘2057년(100주년) 본당 사제에게 보내는 현 본당 사제의 편지와 선물’ 등이 ‘향주심(向主心)’이라 쓰인 타임캡슐 속에 담겼다. 마음을 보았습니다!이길두 신부가 사제가 되기 전 사제가 된 후 초년의 풋풋함과 싱그러움이 경험과 아울러 묵상과 실천적인

불교 | 특별취재팀 | 2018-05-22 18:45

영동군불교사암연합회(회장 도원스님, 향엄사 주지)는 불기 2562년 영동군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을 19일 영동천 인라인스케이트장과 영동읍 시가지 일원에서 봉행했다.이날 법요식에는 한필수 부군수(영동군수 권한대행)를 비롯해, 영동군의회 정춘택 의장, 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등 500여명의 군민이 참석해 부처님의 가르침과 자비의 손길을 되새기며 영동군민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했다.오후 4시 30분부터 식전행사로 국수공양, 사물놀이, 흥춤, 색소폰, 민요 등의 봉축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오후7시부터 불기2562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이 봉행되었다.이어 식후행사로 영동제2교, 영동경찰서, 영동로터리를 거쳐 영동역전을 반환기점으로 영동제1교로 돌아오는 연등행렬이 실시했다.인라인스케이트장과 읍 시가지에 점등된 연등은 6월 2일까지 거리를 풍요롭고 환하게 밝힐 예정이다.이날의 봉축법요식은 종교 행사와 더불어 지역의 문화축제로 승화시켜 시민들에게 갈채를 받았다.영동군불교사암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인해 많은 군민들이 위로와 희망을 얻고, 웃음 가득한 살기 좋은 영동군을 만들어 나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불교 | 특별취재팀 | 2018-05-21 21:37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이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 ‘밤의 창가에서, 이지형입니다’ 특별 공개방송을 열고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쉼, stay’라는 주제로 지난 18일, 서울 홍대 우주정거장에서 열린 이번 공개방송에는 70여명의 관객들이 발걸음 해, 프로그램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공개방송에 출연한 고정패널 우주히피를 비롯해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최낙타, 스텔라장은 열띤 라이브 노래를 선보였고, 관객들은 함께 따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최낙타의 명상시간’, ‘졍디에게 그것이 알고싶다’, ‘우주상담소’ 등 관객과 함께하는 코너들이 이어졌다. ‘밤의 창가에서’ DJ, ‘졍디’ 이지형씨는 DJ를 하게 된 사연 등을 전하며 진솔한 입담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고, 엔딩곡으로 故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불러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이지형 씨가 DJ로 활약하고 있는 ‘밤의 창가에서’는 지난 90년대, 가수 故김광석 씨가 2년여간 진행한 BBS불교방송 간판 심야 프로그램으로 많은 팬들의 기억 속에 남아있다.이번 공개방송은 부처님 오신 날 특집으로 22일(화) 밤 10시에 불교방송 라디오를 통해 방송된다.

불교 | 손혜철 | 2018-05-21 17:29

한국불교태고종 대성사(주지 혜철스님 / 태고종 총무원 홍보부장)는 불기2562년(2018년) 5월22일(음4월8일) 부처님오신날 오전10시 대성사 대웅보전에서 부강성당 주임 이길두 신부(神父)를 초청하여 특별법회를 봉행한다.혜철스님은 종교의 벽을 허물기 위해 2004년부터 아기예수님오신날 천주교 옥천성당 성탄미사에 참석하고 있다이 사찰은 2010년 천주교 청주교구 이길두 신부가 연등을 달고 직접 봉축메시지를 불자들에게 전하여 큰 화재를 모았다.대성사 주지 혜철스님은 2010년 스님들이 법문을 할 때 앉는 법상을 이길두 신부에게 앉도록 하고 신도들에게 삼배의 예를 갖추도록 한 다음 법을 청하는 의식을 봉행하기도 했다.이날 이길두 신부는 부처님오신날과 아기예수님오신날의 의미를 설명하고 종교인의 자세와 청빈한 생활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당부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8년 만에 다시 대성사 봉축 법요식에 참석하는 부강성당 주임 이길두 신부는 국민화합을 위해 종교인이 먼저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말하고, 종교의 화합과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부처님과 함께 아기예수님과 함께 자비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자고 말한다.청주교구 세종시 부강성당(주임 이길두 신부)은 지난해 본당 설정 60주년을 맞아 지난 역사를 돌아보고 다가올 100년을 준비하는 ‘타임캡슐 봉인식’이 열렸다.60주년 감사미사 후 마련된 봉인식에서는 ‘본당 설정 전후 본당 사제들의 기록 유물’ ‘본당 초기 사진 자료 및 관련 서류’ ‘육성 증언 녹음 파일’ ‘신자 개인기록’ ‘2057년(100주년) 본당 사제에게 보내는 현 본당 사제의 편지와 선물’ 등이 ‘향주심(向主心)’이라 쓰인 타임캡슐 속에 담겼다. 마음을 보았습니다!이길두 신부가 사제가 되기 전 사제가 된 후 초년의 풋풋함과 싱그러움이 경험과 아울러 묵상과 실천적인

불교 | 손혜철 | 2018-05-21 17:12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대전교회(약칭 신천지 대전교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충북 옥천에서 ‘춘계 야외예배’를 진행했다.신천지 대전교회 성도들은 야외예배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장방식 대전교회 담임은 “대학(大學)의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라는 말과 같이 먼저는 나 자신이 심신을 바로 해야 하고 또한 나에게 가까운 사람을 먼저 사랑하고 나아가 모든 사람들을 사랑해 나가야 한다”며 “그중 나와 가장 가깝고 함께 지내는 가족들을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난 우리는 하나님의 한 가족”이라며 “가족으로서 그 의미를 다시 새기고 서로 사랑을 실천해 오늘 이 예배가 즐거운 추억으로 남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가족의 의미를 전했다.이날 야외예배는 평소 예배 때에 보지 못했던 특별 공연이 이어졌다. 학생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모든 성도들이 참여하는 장기자랑이 펼쳐졌다.신천지 대전교회의 한 성도는 “모처럼 야외예배를 드리게 되어 너무나 색다르고 소풍 온 것 마냥 즐겁다”며 “다 같이 야외예배를 드리고 공연을 즐기면서 정말 한 마음으로 이어진 한 가족임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또한 신천지 대전교회는 주변 마을 주민들을 초청해 공연을 즐기고 음식을 나누는 등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한편 신천지 예수교회는 5월 ‘가족을 바라봄’ 캠페인을 통해 부모와 형제를 넘어서 주변 이웃가족까지 돌아보는 의미를 가지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신천지 대전교회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행복한 가족그리기 대회’를 개최했으며, 또한 어버이날에는 교회 주변 경로당을 찾아 어버이 은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기타종교 | 손혜철 | 2018-05-21 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