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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부문 우수상 BBS라디오 특집다큐 ‘소리의 힘’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이 제25회 불교언론문화상 뉴미디어부문 최우수상과 방송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불교언론문화상 뉴미디어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BBS불교방송 통합앱은 스마트폰이 일상화된 사회적 환경에 발맞춰 시간과 공간의 구애를 받지 않고 다양한 불교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24시간 내 손 안의 작은 법당’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출범한 BBS불교방송 통합앱은 BBS TV와 라디오 시·청취뿐 아니라 부처님 말씀 서비스와 불자들의 커뮤니티 공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방송부문 우수상을 받은 BBS라디오 특집 다큐 ‘소리의 힘’은 소리를 통한 불교의 수행과 치유력을 설득력 있게 잘 담아냈다는 호평을 받았습니다.지난 11월 4일 라디오를 통해 방송된 2부작 다큐 ‘소리의 힘’은 산사의 소리길, 독경소리, 불교명상음악 등 불교의 소리가 가지고 있는 ‘치유의 힘’을 새롭게 조명했습니다.대한불교조계종은 불교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 기여한 방송, 신문, 뉴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의 뛰어난 불교관련 작품들에 대해 매년 ‘불교언론문화상’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불교 | 손혜철 | 2017-12-13 08:55

태고종 정기중앙종회가 12월 19일 오전 11시 전승관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이번 정기종회의 주요안건은 1. 의장단선출 2. 2018년도 종단 세입. 세출 예산심의의 건 3. 기타주요안건 등이다.이번 정기 종회는 매우 중요한 안건을 다루는 종회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종회의장단선출과 예산심의의 건이다. 종회 기능의 핵심은 총무원에서 제출한 예산심의에 의한 통과와 이에 대한 감사라고 할 것이다.이번 종회는 내년도 총무원 집행부의 예산을 심의하여 통과하는 종회이기 때문에 종회의원 제위께서는 총무원의 세입.세출 예산을 세심하게 심의하리라 믿는다.다만, 본종의 살림살이의 규모가 뻔한 현실에서 예산심의는 그렇게 큰 이슈가 되지 않는다고 본다. 본종의 예산심의 기능을 국회나 타 종교 또는 불교의 타 종파처럼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예산규모면에서도 영세이지만, 종단은 지금 부채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 상황에서,그나마 종단운영을 위한 실질예산을 세워서 긴축 집행을 해야만 생존한다는 입장에서 종회의 예산심의는 총무원 원안대로 무난하게 통과 시켜주는 것이 순리라고 본다. 변변한 관광매표 수입이 있는 사찰 한 개도 없는 현실에서 재정운용에 대한 지나친 예산심의와 감사는 적절치 않다고 본다.두 번째 주요안건은 의장단 선출이다. 의장단선출은 중앙 종회법 규정에 의한 선거절차에 의해서 새 의장단을 선출하겠지만, 어떤 인물을 선택하느냐 하는 문제는 종회의원 한 분 한분의 의사결정이 중요하다. 본종의 정체성과 현 종단의 입장에서 종회의원들은 심려(心慮)있는 선택과 판단으로 의장단을 선출해야 한다는 사명감과 책임이 수반된다.본종의 현실에서 종회는 기본적으로 친여(親與) 성향의 종회기능을 해야 한다는 전제에서, 총무원의 종무행정집행에 도움이 되는 종회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본종의 입장에서 종회는 지나치게 총무원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기능은 맞지 않다는 점이다. 최소한의 입법기능과 예.결산 심의와 종정감사(宗政監事)는 불가피하다.또한 종회 안에서의 종책(宗策) 모임도 종단발

불교 | 원응스님 <논설위원> | 2017-12-12 20:31

대구경북과 경북동부는 ‘대구경북교구’경남교구, 경남남부, 경남서부는 ‘경남교구’부산과 부산서부는 ‘부산교구’전북과 전북특별은 ‘전북교구’로 통합될 전망서울동부, 서울남부, 서울중서부, 서울북부, 서울강북 교구, 경기동부, 경기남부, 경기중부, 경기북부 교구 등 현재 서울과 경기의 9개 교구가 모두 총무원 직할로 전환될 전망이다.또한 대구경북과 경북동부 교구는 ‘대구경북교구’로, 경남교구, 경남남부, 경남서부 교구는 ‘경남교구’로, 부산과 부산서부 교구는 ‘부산교구’로, 전북과 전북특별교구는 ‘전북교구’로 통합될 것으로 예상된다.인천교구, 강원교구, 대전교구, 세종충남교구, 광주전남교구, 울산교구, 제주교구와 5대 본산급 사찰(봉원사 선암사 청련사 법륜사 백련사)은 현재대로 존치한다.11월 28일 열린 전국 31교구 중 23교구 종무원장(4교구 대리 참석) 스님들이 참석한 ‘전국시도교구종무원장 및 본산급 사찰 주지회의’에서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이 제안한 이 같은 지방종무원 체제 개편에 대해 다수가 공감을 표하고 동의했다.현재 ‘지방종무원법’ 제 2조(종무원의 설치) 1항에서는 ‘본종 지방교구종무원은 정부의 행정구역에 준하여 1 광역시·도 1교구(1종무원)를 원칙으로 한다’라고 되어 있지만 2항에서 ‘총무원장은 필요할 경우 중앙종회의 동의를 받아 지방교구를 분할할 수 있다’라고 되어 있어 정치적 분구(分區)의 빌미를 주어 지방교구가 난립되는 원인을 제공했다.편백운 스님은 9월 28일 취임사를 통해 “종단의 정체성에 입각하여 법과 제도를 합리적으로 정비, 보완하고 새로운 법과 제도에 기초하여 종정(宗政)의 비효율을 개선할 수 있도록 종단 조직을 발전적으로 재정비 하겠다”고 밝혔다

불교 | 이경숙 | 2017-12-12 05:49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이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기원과 함께 글로벌 미디어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행복콘서트 Jump BBS’를 성황리에 개최했다.12월 11일 월요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및 만공회 출범 2주년 기념 행복콘서트 Jump BBS’는 BBS불교방송의 진행자들과 시·청취자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BBS불교방송 선상신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날까지 BBS불교방송이 방송포교와 정법구현, 정론직필 등 본연의 사명을 성실히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불자 여러분의 믿음과 사랑 덕분이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어 “이 자리는 우리 모두가 서로 소통하고, 화합해 행복한 세상을 기원하는 자리임과 동시에 우리의 화합과 원력이 어떻게 부처님 세상을 만들어 가는지 온누리에 증명해 보이는 자리이기도 하다”고 밝혔다.특히 “BBS불교방송은 한국불교의 중흥과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해 여러 방향의 포교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여러분과 BBS불교방송이 함께 힘을 모은다면 세상을 행복의 화엄세계로 변화 시킬 수 있을 것 이다”고 강조했다.이날 전국 곳곳에서 찾아온 5천여명의 불자들은 한마음으로 내년에 개최되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고, 올해로 2주년을 맞은 후원조직 만공회 공덕주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이와 함께 방송포교와 정법구현에 앞장서온 불교계 유일의 지상파 언론사인 BBS불교방송은 5천여명의 불자 앞에서 제2의 도약을 다짐함과 동시에 글로벌 미디어센터 건립을 공식 발표했다.이 자리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부장 정우스님은 1억원을, 남해 보리암 주지 능원스님은 5천만원을, 언양 백련사 주지 천도스님이 천만원을 보시하며 후원 동참이 잇따랐다.BBS불교방송 TV와 라디오의 인기 진행자인 성전스님, 월호스님, 마가스님, 자용스님, 주석스님과 국악인 남상일, 가수 장미화

불교 | 손혜철 | 2017-12-11 18:29

2018년 무술년을 맞아 태고종 춘천 석왕사(주지 편백운 / 총무원장)는 새해 아침인 1월 1일 오전 10시 30분 불자 가정의 행복과 ‘태란습화(胎卵濕化)’ 4생(生) 모두의 이고득락을 기원하기 위하여 범종 타종과 신년하례 법회를 봉행한다. 또, 새해맞이 소원성취발원 점등기도를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봉행한다.매년 새해 새날 석왕사 신도들은 가족이나 친지, 친구 등 가까운 사람과 같이 사찰에 와 주지스님과 함께 범종을 치며 중생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 또한 법당에서 스님의 새해법문을 듣고 사찰에서 마련한 맛있는 떡국을 먹으며 서로 새해 인사와 함께 덕담을 나눈다.신년하례법회를 봉행하고 맛있는 떡국 공양 후 석왕사 신도들은 사찰에서 주는 복덕미(福德米) 한 포대씩을 받아간다. 이 쌀은 동안거 백일동안 부처님 전에 올렸던 공양미이다. 석왕사는 “백일동안의 간절한 기도가 가득 녹아있는 ‘복덕미’는 모든 불자가족에게 복(福)과 덕(德)이 구족되기를 염원하며 나누어 드리는 공양미”라면서 “신년 초 가정에서 이 쌀로 맛있는 밥을 지어 드시면서 새해 좋은 계획 세우시고 가족 모두에게 복과 덕이 많은 한 해가 되기를 축원하는 뜻”이라고 밝혔다.사찰에서는 불교명절이나 각종 행사가 있을 때면 으레 등(燈)에 불을 밝히는 것으로 예경과 축하의 뜻을 나타낸다. 4월초파일은 물론이고 새해를 맞이하는 정월 초하루와 부처님께서 도를 이루신 성도절 및 백중날에도 등을 달아 법회를 성대하게 장엄한다.등불공양은 부처님을 향한 지극한 사모와 공경의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등불공양은 화려하거나 많은 시주금이 우선이 아니다. 경제적으로 어렵더라도 부처님 재세 당시 ‘빈자일등(貧者一燈)’ 이야기 속 난타처럼 깨끗하고 정성이 가득한 마음으로 올리는 것이 등불공양이다.석왕사에서는 “성불의 씨앗이 되고 지혜의 눈을 갖게 하며, 재앙을 물리치고 소원을 성취 시켜주는 &lsq

불교 | 이경숙 | 2017-12-11 18:01

서울 은평구 갈현동 역촌중앙시장에 자리한 저잣거리 수행전법도량인 열린선원(선원장 무상법현스님)에서는 12월 10일 열린선원 대웅전에서 크리스마스축하와 법현스님의 새 책 출판고불과 함께 출가득도수계 33년을 기리고 불자들의 조상님을 추모하고 기리는 뜻있는 행사를 진행했다.합동천도재는 대원스님을 비롯한 4명의 어산스님들의 집전과 동참한 20여 스님들이 함께 여법하게 봉행했다.크리스마스 축하법회는 감리교신학대학원장을 역임한 이정배목사를 초청해 예수님 오심의 깊은 뜻을 청해 듣고 선원장 법현스님 등 스님들과 불자들이 함께 캐럴송을 부르는 순서로 진행하였다.이정배목사는 강연에서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들어 교회를 다니지 않더라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선언한 스승 변선환목사의 뜻을 이어서 그리스도의 참 제자는 힘들고 어려운 이를 사랑하고 살펴준 사마리아인처럼 이 땅의 고난 받고 어려운 이들을 살피는 것이 반드시 해야할 일이라고 설했다.법현스님은 축사에서 어려서부터 경험했던 그리스도와의 인연을 소개하며 71억 인구의 6 분의 1정도밖에 믿지 않는 것이 모든 종교의 상황이니 나만,우리만의 고집을 버리는 것이 이 땅에 복음을 나누는 참 의미가 아닌가 하는생각이라며 은혜와 평화의 이 땅에예수님 오심을 축하드린다는 현수막의 글을 참석자들과 함께 읽었다.법현스님이 매일 아침 에스엔에스에 올리는 글 가운데 비교적 시처럼 짧은 글들을 모아 북樂출판사에서 엮은 을 부처님 전에 올리고,법현스님의 수계 33주년을 기념하는 촬영을 하는 것으로 법회를 마쳤다.

불교 | 손혜철 | 2017-12-11 09:36

대한불교 천태종 광수사(주지 무원 스님)에서는 동지(12월 22일)를 앞둔 12월16일 토요일 오전11시부터 대전 수통골 공용주차장에서 대전시불교사암연합회와 함께 묵은 한해를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자는 의미에서 동지 팥죽을 쑤어 대전시민들에게 나누어줄 계획이다.이날 행사에는 동지팥죽 약10,000명분을 준비하고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꺼리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옛 우리 조상들은 동지를 설 다음으로 경사스러운 날로 여겼다. 조선시대에는 아세(亞歲)’ 또는 ‘작은설’이라며 동지(冬至)에는 팥죽을 먹어야 진짜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는 ‘동지첨지’라고 했다.또한 붉은 색을 띠고 있는 팥에 잡귀를 쫒아내는 효과가 있어 동지팥죽이 잔병이나 액귀(厄鬼)를 쫒아내 집안에 안녕을 가져다준다고 여겨지면서 여유 있는 사람들은 그렇지 못한 이웃과 팥죽을 나눠 먹으며 서로의 안녕을 빌어주는 아름다운 풍속이 있었다.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대전사암연합회와 행사를 주관하는 대한불교 천태종 힐링사찰 광수사 주지 무원스님은 “옛 어른들은 동지(冬至)를 새로운 지운이 움트는 동지에 복을 기원하고 새해를 축복하기 위해서 팥죽을 끓여 먹으며 새해의 맑은 기운을 맞이하였다.”라며 “동지팥죽 나눔 행사를 통해 갈수록 각박해지는 현대사회 속에서 잊혀져가는 우리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이웃들과 정을 나누는 라온(즐거운)행복 기원 풍토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종교 | 이한배 | 2017-12-11 09:35

때로는 농사꾼으로, 때로는 촛불로, 때로는 저잣거리 사람들의 다정한 이웃이 되어 치열하게, 수행자의 길을 가고 있는 법현 스님의 맑고 향기로운, 행복과 깨달음의 메시지들!이 책은 모두 4부로 구성되어 있다. 고해(苦海)인 사바세계의 삶을 그냥 그대로 에서부터 시작해, 그 고해의 삶을 , 그 고해의 삶에서 , 그리고 그 고해의 삶과 더불어 등 기 · 승 · 전 · 결의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법현 스님은 이 네 가지 삶의 형태를 통해 이웃들이 미망과 고통의 삶에서 벗어나 해탈과 자유의 삶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시(詩) 형식을 빌려 누구나 알기 쉽고 받아들이기 쉽게 문학적 장치를 이용해 그동안 자신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이웃들과 소통했던 글과 사진을 한데 모아 발행한 것이다.그 때문일까? 이 책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법현 스님의 가슴에 어머니처럼 항상 살아 숨 쉬는 모성(母性)과 자비로서의 언어와 메지지이다.날씨가 춥다, 아가.밥 잘 묵고 있제?어디 아픈 디는 없고?어르신들 말씀을 잘 들어라 와.아, 아랫사람들이 있는가 모르겠다만거그도 따스하게 해줘라.모다 좋은 것이 좋은 것이여.살다보면 이런 저런 일들이 있을 것이다.이런 때도 저런 때도 그저 따땃이 해라.더구나 추운 때는 따슨 것이 제일이여.찬바람 맞고 다니다가도바람벽에 볕 들먼 좋지 않드냐?산몰랑이 넘어선 바람도나무들 감아돌고고랑도 훑어내리다 보면 숨이 죽는 거인께그저 낮은 데로 댕기거라고개도 너무 빳빳이 말고?아무리 추워도집에 들어가 이불 덮고 누우면 뽀땃하지 않더냐?찬바람이 어린 싹들 고샅을 헤치며 드나들어도솜같은 이불눈이 나리면 다숩단다.보리네 이불이 바로 눈이란다.눈[眼] 잘 덮어서 보리[菩提]싹 잘 자라게 하거라.알았제?따뜻한 것이 다시 보믄 시원한 것이란다.「보리이불 잘 덮어 보거라」전문이처럼 법현 스님은 실제로 모시고 사는 팔순 노모의 언어(전라남도 언어)를 빌려 정감 넘치면서도 따뜻하게 이웃들에게 &l

불교 | 손혜철 | 2017-12-11 09:27

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 www.worldvision.or.kr)이 8일(금) 비영리공익법인 동그라미재단(이사장 최성호)과 함께 한국 미래세대인 아동 및 청소년의 꿈을 주제로 ‘2017 한국 미래세대 꿈 실태조사 포럼’을 성료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월드비전이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실시한 ‘2017 한국 미래세대 꿈 실태조사 연구’를 바탕으로 기회의 불평등이 아이들의 꿈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빈곤 아동·청년들의 꿈을 위해 우리 사회가 지원해야 할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8일(금) 한국거래소(KRX) 서울사옥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 동그라미 재단 최성호 이사장, 월드비전 아동미래연구소 관계자,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정익중 교수, 대구대학교 박희숙 겸임교수를 비롯해 월드비전과 함께 아동 꿈 지원 프로그램 ‘꿈꾸는 아이들’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전국 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날 포럼은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2017 한국 미래세대 꿈 실태조사 연구’의 양적조사를 진행한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정익중 교수와 질적조사를 진행한 대구대학교 박희숙 겸임교수의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서 꿈 지원 사업에 참여한 아동과 교사의 사례발표와 종합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종합토론에서는 정익중 교수(이화여자대학교), 박희숙 겸임교수(대구대학교), 태순란 학 부모(월드비전사업참여아동보호자), 조용남 단장(드림스타트 사업지원단), 박지영 교수(상지대학교), 유은석 국장(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장수용 협회장(경상남도사회복지관협회, 내서종합사회복지관), 정은진 소장(진로와소명연구소), 이경아 연구위원(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등이 참여해 아이들의 꿈을 위해 우리사회가 지원해야 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한편, 이날 포럼에서 발표된 ‘2017 한국 미래세대 꿈 실태조사’는 월드

불교 | 손혜철 | 2017-12-10 13:00

1993년 불교실내악단 마하연을 창단해 지난 20여 년간 대중들에게 찬불음악을 전해온 최고의 해금연주자 성의신이 국악과 법회가 하나로 어우러진 최초의 음악법회 를 통해 21세기 문화포교사를 시작한다.현재 한국의 사찰법회는 법사스님의 법문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존의 법회에서 음악 또는 국악은 ‘삼귀의’ ‘사홍서원’ 등 불교의례의 일부로 사용되거나 사찰 소속 합창단의 음성공양 정도로만 활용되고 있고, 음악이 주가 되는 산사음악회의 경우에도 불자들만의 음악회가 아닌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공연으로 확대되는 경향이 많아 대부분 불교음악가가 아닌 일반 대중가수가 무대의 주인공으로 부각되어 왔다. 이는 그만큼 부처님의 법음을 담은 우리의 찬불음악이 대중들과 마주할 기회가 적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해금연주자 성의신은 KBS국악대상 대상을 수상한 실력파 KBS국악관현악단 단원으로 활동하는 한편 숙명여대 전통예술대학원 겸임교수로 후학들을 가르치며 우리의 전통과 현대를 잇는 작업에 몰두해왔다.또한 불자로서 부처님 진리의 가르침을 음악으로 표현해내기 위해 기존의 찬불가들을 국악에 맞게 재편곡해 연주해 왔다. 5집까지 발매된 음반 중에는 12곡의 찬불가를 담은 와 영산회상을 재편곡한 이 있으며, 마하연실내악단과 함께 범패음악을 현대화한 를 발표했다. 또 (재)대한불교진흥원과 함께 불교실내악단 마하연의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어 문화나눔을 실천하며 국악과 불교음악의 대중화에도 힘써 왔다.음악을 하는 불자로서 수십 년을 한결같이 기도하는 마음으로 걸어온 음악포교의 길, 항상 최선을 다했지만 아쉬움도 적지 않았다. ‘이토록 좋은 부처님 가르침을 보다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없을까’ ‘법회를 좀더 재밌게 하면 불자들이 늘어나지 않을까’ ‘불교와 음악을 하나로 연결

불교 | 손혜철 | 2017-12-10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