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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불교방송 9대 선상신 사장 1989년 공채 1기로 입사, 2006년 보도국장을 지냈으며 한국언론진흥재단 경영본부장, 대구대학교, 안양대학교 교수 등을 거쳐 BBS불교방송 공채 출신 1호 사장으로 선출됐다. BBS불교방송은 최근 BBS글로벌미디어센터(상암 사옥)을 건립할 부지를 확보했다. 해당 부지는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580여평 규모이다.BBS불교방송 사장은 취임 후 “급변하는 미디어시대를 맞아 고품질의 불교 콘텐츠 확보로 경쟁력을 가져야 하며 한국불교 세계화와 불자 인구 확대를 위해 다양한 불교문화를 선보이는 공간이 필요하다”며 BBS글로벌미디어센터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이번 상암동 부지 확보로 BBS불교방송은 BBS글로벌미디어센터 건립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BBS글로벌미디어센터는 TV 및 RADIO 스튜디오를 비롯해 불자들의 불교 신행 생활이 가능한 법당과 명상센터 등 방송, 문화, 종교 시설을 갖춘 복합 미디어 공간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BBS불교방송은 BBS글로벌미디어센터 건립 과정에 전 불자가 불사에 동참할 수 있도록 건물 설계 공모 및 다양한 모금 불사를 계획하고 있다.BBS글로벌미디어센터 건립 불사에는 벌써 6,670여명이 동참한 상황이며 이번 부지 선정 발표를 계기로 불사에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불교의 한 획을 그을 역사적인 불사에 많은 분들의 동참을 바란다.

종교 | 손혜철 | 2017-10-20 14:22

“무엇보다 전북지역 250여 사찰 전 종도가 함께 참여하고 같이 화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마이산 탑사 주지 진성 스님이 10월12일 전주시 노송동 태고종 전북종무원 청사에서 열린 교구종회에서 만장일치로 종무원장에 추대됐다. “전북지역 250여 사찰이 함께 참여하고 운영하는 전북교구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힌 진성 스님은 각 사찰을 직접 방문해 분담금을 현실화하고, 종무행정과 관련 전산화작업에 박차를 가할 것을 천명했다. 이와 함께 각 사찰 신도회와 연계한 전북신도회 조직과 태고진묵장학회 설립을 통한 장학금 지원, 사찰별 봉사단 조성 등을 약속했다.태고종 전북교구는 불교세가 약한 전북이라는 어려운 여건에서 전북특별교구가 분할되며 이중고에 처해있다는 평가다. 이런 가운데 전북지역서 부처님의 중생 구제의 원력을 ‘자비 무영탑’으로 세워나가고 있는 진성 스님의 전북종무원장의 임명은 지역 불교계에 가뭄에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성 스님은 “종도 화합을 최우선으로 하며 영산작법의 보존 발전, 태고진묵장학회 설립, 종무원 체계 개편을 우선 추진하겠다”며 “또한 전통사찰주지협의회 창설, 신도 조직 및 역량 강화, 이주민 및 새터민 복지 지원, ‘전북태고보’ 재창간 등 단계별 사업 추진으로 4년 임기 중 지역 내 태고종단의 위상을 높여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진성 스님은 1985년 벽산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태고종 재경부장, 한국불교신문사부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마이산탑사 주지로 재직 중이다. 태고종 전북교구종무원장 이·취임식은 12월8일 봉행된다.

종교 | 손혜철 | 2017-10-16 18:11

부산광역시불교연합회와 2017팔관회조직위원회는 2017팔관회를 10월20일(금)~22(일) 금정총림 범어사에서 개최한다.팔관회는 연등회와 함께 국가의 2대 의식 중 하나로 거행된 우리의 대표적인 불교전통문화축제이다. 팔관회의 중심내용은 팔재계를 통한 현대인의 인간성 회복과 순국장병의 넋을 기리고 왕생극락을 발원하는 호국의식으로 구성된다. 또한 다양한 문화와 경제교류의 장이었으며, 국왕이 주관하는 국가적 행사였다. 이렇듯 팔관회는 국가적 차원에서 윤리적 자기성찰과 공동체 사회구현을 통한 대 사회 통합의 행사이며, 호국사상 고취를 통한 국운융성을 바라는 행사이다.2017팔관회는 호국기원법회, 백희가무, 호국영령위령재, 팔관재계수계법회재현 등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왕생극락을 발원하고 팔관재계의 전통을 계승하며 팔관회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 및 진행되며 이를 통해 2017팔관회는 전통문화의 복원 및 발전은 물론 대한민국의 국운번창과 현대인의 인간성 회복운동을 통한 사회 통합을 기원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또한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을 위하여 범어사 일원에 팔관회 닥종이공예전시(10월20일~10월22일), 팔관회 사진전(10월20일~10월22일), 팔관회 호국기원등 설치(10월1일~10월22일), 전통문화 체험(10월20일~10월22일)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하여 관람객이 직접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보 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종교 | 손혜철 | 2017-10-16 16:49

팔백 의승과 기허당 영규대사 충혼대재가 10월14일 오후2시 옥천 관성회관에서 옥천불교사암연합회(회장 명안스님 / 대약사사 주지)주관으로 봉행되었다.충혼대재는 전수하 회장(옥천불교청년회)의 사회로 한국불교여래종 연꽃합창단이 음성공양을 함께 올렸다. 1부 영산재(성견스님 외 4명 스님), 난타공연(너울림), 2부 팔백 의승과 기허당 영규대사 충혼대재로 봉행되었다.명안스님(옥천불교사암연합회장)은 홀로 행하고 게으르지 말며, 비난과 칭찬에도 흔들리지 마라.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는 수타니파타경을 설 했다.가산사 지승스님은 영규대사가 장렬히 산화하신지 421년이 지난 지금까지 국가가 의병들에 대하여 자리매김을 못하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김영만 옥천군수는 팔백 의승과 기허당 영규대사 충혼대재에 즈음하여 나라를 위해 몸 바쳐 산화하신 그 분들의 넋을 기리며 구국충청을 되새기고 그 얼을 잊지 말자고 당부했다.영규대사는 1592년 금산 전투에서 조헌 선생과 함께 1만5천여 왜군과 맞서다 부상을 입고 순절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이 행사는 충북 옥천군과 옥천문화원이 주최하고 옥천불교사암연합회가 주관했다.

종교 | 손혜철 | 2017-10-14 22:35

신천지 자원봉사단이 헌혈로 504명에게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신천지 자원봉사단 서울경기동부지부는 14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소재 신천지 서울교회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연계해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헌혈 행사에는 신천지 자원봉사단원 168명이 참여해 생명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헌혈에 참여한 이혜숙(54)씨는 “헌혈이 처음이라 설렌다”면서 “헌혈도 건강해야 할 수 있는 것이기에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고 내 건강상태도 체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또한 주수진(54)씨는 “평소 과다출혈 등으로 환자의 생명이 위독해지는 상황을 보면서 안타까웠는데 수혈이 필요한 곳에 보탬이 된다니 뜻깊고 보람된다”며 헌혈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지부 홍성조 팀장은 “최근 헌혈자원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신천지 자원봉사단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해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의료업에 종사하는 전문인이 아니더라도 헌혈에 참여함으로 생명을 살리는 일에 일조하는 것이 큰 의미”라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한사람이 헌혈을 하면 적혈구, 혈소판, 혈장 이렇게 3제제로 분류해서 3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면서 “보통 청소년이나 대학생들의 헌혈 참여율이 높은데 신천지 자원봉사단에서는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줘서 고맙다”고 전했다.신천지 자원봉사단 서울경기동부 정천석 지부장은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것만큼 최고의 봉사는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번에 헌혈로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헌혈 뿐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해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밝혔다.

종교 | 손혜철 | 2017-10-14 22:13

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지부장 변재준)가 13일부터 2일 동안 ‘제4회 생명사랑나눔 헌혈 캠페인’ 행사를 개최한다.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 회원 및 청주시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사랑의 헌혈운동’은 장시간의 명절 연휴후 헌혈수급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부족한 혈액수급에 큰 힘이 됐다.500여명의 많은 회원이 헌혈 행사에 참여한 만큼 헌혈대기시간동안 대형 퍼즐, 팔내밀고 포토존, 헌혈뱃지 만들기, 헌혈OX퀴즈, 풍선만들기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이날 캠페인에는 자원봉사단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헌혈 증서를 기부할 예정이다.이날 헌혈에 참가한 홍정미(여, 38) 씨는 “작은 일이지만 헌혈에 참여함으로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것 같아 기쁘다”며 “수혈이 필요한 환우들에게 도움이 되어서 꼭 회복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 김철수 헌혈개발팀장은 “혈액 수급이 급한 상황에서신천지자원봉사단이 적극적으로 헌혈을 해주시겠다 연락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정기적으로 헌혈을 해주시기로 해서 안정적인 혈액수급이 가능해졌음에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고 말했다.3회이 헌혈 행사를 통해 1500여명의 헌혈 참여와 338장(2014년126명, 2015년 78명, 2016년 140명)의 헌혈 증서를 기증했으며, 이번 행사 간에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지부장 변재준)는 수해복구활동, 치매예방 백세만세, 평화나눔 바자회, 보훈단체 나라사랑 평화나눔, 벽화그리기, 생명나눔 헌혈행사, 주한 외국인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 찾아가는 건강 닥터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종교 | 손혜철 | 2017-10-13 17:10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은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 중단 여부를 판가름할 공론화위원회의 20일 최종 결정을 앞두고 긴급 좌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10월 17일(화) 오전 8시 BBS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전영신의 아침저널’ 2,3부 시간에 긴급 좌담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 중단 옳은가?’ 라는 내용으로 1시간 동안 방송 된다.방송은 카이스트 교수 출신의 이각범 대한불교진흥원 이사장이 사회를 맡고, 양이원영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국 처장과 이재규 김천대학교 융복합에너지학과 교수가 패널로 나서 공론화위원회의 결론 도출을 목전에 둔 상황에서 정부의 탈원전 정책 찬반 논리를 총체적이며 깊이 있게 짚어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이각범 이사장은 카이스트 경영대학 기술경영학부 명예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를 지낸 뒤 김영삼 정부에서 청와대 정책기획수석 비서관을 역임했다.양이원영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국 처장은 에너지대안포럼 위원과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공동집행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그동안 대한민국이 견지해온 친원전 정책에 지속적으로 비판의 목소리를 내왔다. 이재규 김천대학교 융복합에너지학과 교수는 신고리 원전 1,2호기 건설에 참여한 한국전력기술 상무이사 출신으로 현장 실무 경력의 원전 전문가로, 현재 영국 런던 세계원자력대학교에서 멘토 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BBS불교방송은 우리사회에서 대두되는 모순과 대립의 다양한 문제들을 불교적 해법인 ‘화쟁사상(和諍思想)’의 원리로 풀어내고 대안을 마련하는 차원에서 이 같은 방식의 진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종교 | 손혜철 | 2017-10-13 15:01

지난 10년새 불교인구가 3백만명 가까이 줄어 개신교에 1위 자리를 내주고 2위로 물러앉았다는 통계청의 “2015 인구주택 총조사” 는 한국불교계를 큰 충격에 빠트렸다.종교인구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는 통계도 나왔다. 젊은 층에서 종교인구가 크게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이렇게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한국불교태고종은 어디에 위치해 있고 미래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 것인지를 돌아보는 학술세미나를 한국불교태고종 중앙승가강원 총동문회가 마련된다.한국불교태고종의 창종주이고 불이성 법륜사의 창건주인 대륜스님이 현대포교의 새로운 기준점을 만들어 시행하였으나 후손들이 과연 올곧게 이어가고 있는지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중창주 덕암 스님의 생애와 사상을 조명하면서 태고종의 나아갈 길을 모색한다.◆ 일 시 : 2017년 10월 13일 (금) 오후 2시 ~ 6시 ◆ 장 소 :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 3층 대불보전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1길 31) ◆ 문 의 : 중앙승가강원총동문회 회장 탄해 010-6811-0004 교육위원장 성철 010-5384-5089◀ 세미나 식순 ▶1부 (14:00~14:20) 삼 귀 의 반야심경 회장 인사말씀 총무원장 축사 사홍서원2부 (14:30~18:00) 주제발표 및 토론사회 : 백원기(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불교문예학과 교수) ▷ 제 1주제 : 불이성 법륜사와 현대포교 - 대륜스님을 중심으로 발제자 : 심 준보(동국대 교수) 논평자 : 차 차석(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불교문예학과 교수) ▷ 제 2주제 : 정보화 사회와 불교의 현대적 포교방법론 발제자 : 박 수호(중앙승가대 교수) 논평자 : 유 승무(중앙승가대 교수) ▷ 제 3주제 : 덕암전득 스님의 생애와 사상 발제자 : 성철(중앙승가강원 총동문회 교육위원장)

종교 | 손혜철 | 2017-10-11 14:30

최근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과 강릉 10대 집단 폭행 사건 등 청소년 범죄가 잇따르면서 올바른 청소년 인성교육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이에 지난달 대한불교조계종과 국회의원 노웅래, 정갑윤 의원이 미래 사회의 인성교육 방향과 불교의 역할을 논의하는 세미나를 열었다.BBS불교방송은 청소년들의 마음 치유와 인성 교육에 앞장서 온 만큼 ‘미래사회의 인성교육과 불교의 역할’ 세미나를 BBS TV 를 통해 3주에 걸쳐 방송한다.1주차에는 청소년 인성 프로그램의 가치와 성과에 대한 토론이 방송되고 2주차에는 국가의 인성교육 정책방향과 불교적 인성교육의 상호 관계에 대해, 3주차에는 불교적 관점에서 본 인성과 인성교육의 개념에 대해 방송된다.이번 세미나에서 전문가들은 그동안 입시 위주 교육과 무한경쟁으로 인성이 피폐해진 청소년들에게 타인과 소통하고 더불어 사는 것을 중시하는 불교 교리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에 공감, 불교는 미래 사회 인성 교육의 중요한 콘텐츠로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BBS TV 에서 불교의 치유와 상생, 불교적 인성 교육과 그 교육 방향에 대해 알아보고, 미래 사회에서 불교의 역할은 어떤 것인지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는 BBS불교방송의 대표 불교 교육 프로그램이며 매주 본방 수 11:30, 재방 목 0:00, 토 19:30, 일 04:00 방송된다. ‘미래사회의 인성교육과 불교의 역할’ 세미나 내용은 10월 11일(수) 11:3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3가지 주제로 3주에 걸쳐 방송된다.

종교 | 손혜철 | 2017-10-11 11:13

BBS불교방송과 참불선원은 10월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백담사 만해마을에서 3박 4일 동안 세계명상수행승 참불선원장 각산 스님의 ‘명상힐링캠프’를 개최한다.BBS불교방송은 각산 스님의 ‘BBS TV특강-깨달음의 열여섯단계’ 안반수의경 강의에 이어 초기 불교 수행과 한국 불교의 전통 수행법인 간화선을 접목한 통합 명상 수행 프로그램을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명상힐링캠프’를 준비했다.최근 불교 수행자들 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명상 붐이 일고 있다. 명상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반영하듯 구글, 애플, 페이스북, 삼성 등 글로벌 기업에서는 사원들에게 명상을 장려하고 있다. 명상 효과가 개인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할 뿐 아니라 기업 업무 효율과 생산성 향상에도 좋은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이처럼 명상의 효과는 여러 방면에서 다양하게 검증돼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이번 ‘힐링명상캠프’에서는 선착순으로 모집한 500명의 대중에게 각산 스님이 3일 동안 직접 명상과 불교 수행을 지도한다. 참가자들은 10월 26일(목)에 만해마을에 도착해 참가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입재와 기조법문을 한다. 둘째 날 아침 예불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명상 지도를 받고, 수행한다. 또 수행 중간중간에 법문과 즉문즉설 시간도 갖는다.각산 스님은 해인사 보광스님을 은사로 출가한 이후 10여 년간 한국 고승과 미얀마, 태국, 스리랑카, 중국 등의 세계 고승들에게 가르침을 받아 수행승의 길을 걸어왔다.각산 스님은 지난 2013년 참불선원을 개원해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명상 수행 열풍을 불러 일으켰고 지난해 아잔브람 스님 등 세계적인 명상 스승들을 초청해 세계 명상대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도 했다. BBS불교방송과 참불선원이 함께하는 각산 스님 ‘명상힐링캠프’의 자세한 사항은 BBS불교방송 홈페이지와 참불선원 카페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문의 전화는 1577-3696 이다

종교 | 손혜철 | 2017-10-10 18:07

■ 2017년 10월 26일(목)~ 29일(일) 백담사 만해마을 3박 4일간 개최■ 초기불교와 간화선 통합 명상 선보여■ 세계명상 수행승 각산 스님에게 직접 수행 지도 받을 수 있는 기회BBS불교방송과 참불선원은 10월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백담사 만해마을에서 3박 4일 동안 세계명상수행승 참불선원장 각산 스님의 ‘명상힐링캠프’를 개최한다.BBS불교방송은 각산 스님의 ‘BBS TV특강-깨달음의 열여섯단계’ 안반수의경 강의에 이어 초기 불교 수행과 한국 불교의 전통 수행법인 간화선을 접목한 통합 명상 수행 프로그램을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명상힐링캠프’를 준비했다.최근 불교 수행자들 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명상 붐이 일고 있다. 명상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반영하듯 구글, 애플, 페이스북, 삼성 등 글로벌 기업에서는 사원들에게 명상을 장려하고 있다. 명상 효과가 개인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할 뿐 아니라 기업 업무 효율과 생산성 향상에도 좋은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이처럼 명상의 효과는 여러 방면에서 다양하게 검증돼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이번 ‘힐링명상캠프’에서는 선착순으로 모집한 500명의 대중에게 각산 스님이 3일 동안 직접 명상과 불교 수행을 지도한다.참가자들은 10월 26일(목)에 만해마을에 도착해 참가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입재와 기조법문을 한다. 둘째 날 아침 예불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명상 지도를 받고, 수행한다. 또 수행 중간중간에 법문과 즉문즉설 시간도 갖는다. 각산 스님은 해인사 보광스님을 은사로 출가한 이후 10여 년간 한국 고승과 미얀마, 태국, 스리랑카, 중국 등의 세계 고승들에게 가르침을 받아 수행승의 길을 걸어왔다.각산 스님은 지난 2013년 참불선원을 개원해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명상 수행 열풍을 불러 일으켰고 지난해 아잔브람 스님 등 세계적인 명상 스승들을 초청해 세계 명상대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도 했다.BBS불교방송

종교 | 손혜철 | 2017-10-10 17:32

옥천군(군수 김영만)이 주최하고 옥천불교사암연합회(회장 명안스님/대약사사 주지)가 주관하여 임진왜란(1592년) 당시 왜군에 맞서 나라를 지키다가 순국한 기허당(騎虛堂) 영규대사(靈圭大師, ~1592년)와 중봉(重峰) 조헌(趙憲, 1544 ~1592년) 선생에 대한 추모제향을 10월7일 오후 3시부터 가산사(옥천군 안내면)에서 거행했다.이날 초헌관은 이용범 문화관광과장 아헌관은 유정현 옥천문화원 부원장, 종헌관은 옥천불교사암연합회 회장 명안스님이 각각 맡아 제례를 올리고 내빈과 주민들이 헌화와 분향을 했다.가산사 영정각(충청북도기념물 제115호)에는 최초의 승병장인 영규대사가 이곳에서 머물면서 승려들에게 학문과 무술을 연마시켰다는 기록(조선왕조실록 선조편)과 함께 대사와 조헌 선생의 영정이 모셔져 있다.왜적들의 침략과 약탈에 분을 참지 못해 수백 명의 승려와 의병을 모아 왜적을 물리친 두 분의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음력 8월 18일 순국한 날에 옥천군과 관련단체는 가산사에서 추모제향을 봉행하고 있다.[가산사 주지 지승스님 제문]단기 4350년 음력8월18일 한해치의 제사를 모시기 위해 우리는 모였습니다.옥천군민의 이름으로 옥천군수가 삼가 잔을 드리나이다.돌이켜보면 425년 전의 오늘은 금산 연곤평에서 치열한 전투가 있던 날입니다.그날 기허당 스님의 의승병 600명과 중봉선생의 의병 700명은 2만에 이르는 왜적과 싸워 마침내 의를 따라 순직하시니, 그 장한 기게는 오늘까지 민족의 가슴 가슴에서 출렁이고 있습니다.허나 중봉선생의 의병은 시신을 수습하여 오늘에 칠백의총으로 남아있지만, 기허당의 의승병은 시신조차 수습되지 못하여 까마귀밥이 되고 말았으니, 생각하면 분하고 절통한 일입니다.바로 이일을 위하여 저 지승은 동분서주로 애를 썼지만 아직까지 이루어진 일이 없으니 다만 헙헙한 마음뿐입니다. 그러나 지금 조계종 총무원이 이를 위해 애쓰고 있으나 이렇다 할 성과가 없는 중, 칠백의총에서 다시 깃발을 올린 4백 명의 승군단이 나서고 있고, 지난 9월29일 이

종교 | 손혜철 | 2017-10-07 17:26

제 63회 백제문화제 영산대재가 10월 1일 공주시사암연합회(회장 중하 스님 / 신원사 주지) 주최로 공주 신관둔치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가을비가 부슬 부슬 내리는 가운데 봉행됐다.이날 영산대재는 오후 2시 30분 식전행사로 난타공연과 동학사 학인스님들의 법고 공연이 있었고 1부 법요식에는 여현아 불교방송 아나운서 사회로 오후 3시부터 열렸다.김국환 공주불자연합회 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법요식은 최명숙 동불사 신도회 총무의 발원문, 회장 중하 스님의 봉행사, 마곡사 주지 원경스님의 법어가 있었다.공주시사암연합회 회장 중하 스님은 봉행사에서 “ 삼국 중에서 가장 강했던 백제가 허무하게 망한 것은 힘이 약해 졌기 때문이며, 또한 오늘의 현실도 강대국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우리는 당사자이면서도 주장도 못해보고 따라가야 하는 현실에 가슴이 아프다.”며 “불교문화가 가장 찬란하게 꽃피웠던 백제고도 공주에서 영산재를 봉행함을 뜻깊게 생각하며 침략과 수탈의 고통 속에서 목숨을 바치고 이 강산을 지켜온 고귀한 선령들을 천도하여 안식하게 하고 나라가 더욱 부강하고 온 국민이 행복한 삶을 기원” 한다고 말했다.또 마곡사 주지 원경 스님은 봉축법어에서 “인연이라는 매듭에 얽혀 서로의 관계를 유지하기 때문에 모든 생명은 상의상자의 연기성 속에 있어서 생명은 결코 서로를 학대할 권리를 지니지 못했다.”며 “지금 이 순간에도 닫힌 편견의 다툼은 다른 이를 미워하며 해치고자 하는 무서운 몰이해의 장벽을 쌓아가고 있다. 서로 이해하려는 노력이 전개되어질 수 있는 것이야 말로 불자 된 우리의 책무이며 긍지일 수 있다”라고 설했다.이어 공주불교사암연합회합창단의 음성공양과 원경스님과 중하스님이 새로 발간한 『웅진 백제불교 연표』를 부처님 전에 봉헌하였다.이어 2부에는 원담스님 외 여러 스님들의 영산대재와 불자화합공연이 있었다.

종교 | 이한배 | 2017-10-01 20:58

찬란한 백제문화와 백제불교의 전통을 계승하고 옛 백제 선열들의 고혼을 기리며 부여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63회 백제문화제 수륙대재가 9월 30일 부여 정림사지 특설 무대에서 부여수륙재 보존회(회장 임하스님)와 부여불교사암연합회, 부여불교 통합신도회의 주최로 여법하게 봉행됐다.이날 오전 11시부터 정림사지 대웅전에서 괘불 이운으로 시작된 수륙재는 2부 법요식 3부 수륙본편으로 봉행됐다.오후 2시부터 봉행된 법요식에는 조계종 원로의원 철웅스님, 마곡사 주지 원경스님을 비롯한 대덕 스님들과 이용우 부여군수를 비롯한 각 기관장들 그리고 천여 명의 불자와 관광객이 함께했다.삼귀의, 반야심경, 정원스님(무진암 주지)의 축원, 부여수륙재 보존회 회장 임하 스님이 봉행사, 이용우 부여군수의 축사, 신도회원의 발원문, 마곡사 주지 원경스님의 법어가 있었다.부여수륙재 보존회 회장 임하스님은 봉행사에서 “조국과 겨레를 위하여 고귀한 생명을 불태우신 호국영령들과 유명을 달리하신 수륙고혼을 천도하고 흐트러진 국운을 바로 세우기 위하여 수륙재를 봉행하고 있다”며 “오늘 수륙대재를 인연으로 불법의 평화적 역할에 대해 깊이 성찰하고 배달민족 호국의 의지를 모아 한반도에 항구적인 안정과 평화로운 남북통일의 길이 열리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또한 마곡사 주지 원경스님은 법어에서 “수륙재는 한국과 중국에만 있는 불교의식으로 유무주고혼을 천도하기 위한 의식이기 때문에 요즘처럼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화합하는 정신이 필요한 시대에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며 “오늘날은 수륙재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 받지 못하고 이기심과 독선이 난무하고 불신과 서로를 적폐세력이라며 지금의 우리의 시대를 어둡게 만들어 가고 있어 수륙재를 통하여 진정한 삶을 구현할 수 있는 마음을 내야 한다.”고 말했다.또 “한 방울 한 방울의 물방울이 모여 거대한 강과 바다를 만들어 가듯이 오늘 함께하신 여러분의 정성으로 유무주

종교 | 이한배 | 2017-10-01 13:18

마이산탑사(주지 진성 스님), 쌍봉사(주지 보경 스님), 고림사(주지 성목 스님) 등 진안지역 사찰들은 9월28일 진안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용진)와 함께 ‘사랑나눔 연탄나눔 축제’를 통해 51가구에 연탄 1만5300장을 전달했다.마이산탑사 총무 정해 스님은 “매년 진안뿐만 아니라 부산, 대구, 인천 등 지역 사찰들과 연계하여 자비의 쌀과 연탄나눔을 이어왔다”며 “고추수확과 인삼수확으로 바쁜 시기임에도 자원봉사에 동참한 불자들의 나눔 활동은 부처님의 자비를 펼친 아름답고 고귀한 실천”이라고 말했다.쌍봉사 주지 보경 스님도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는 기쁨은 이루어 말할 수 없다”면서 “쌍봉사 신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희망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김용진 진안군 자원봉사센터장은 “100% 후원 사업으로 이루어진 연탄나눔 축제를 통해 우리 지역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지역사찰의 후원 동참으로 더욱 의미 있는 축제가 되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했다.진안읍에 거주하는 박영순 할머니는 “연탄 가격이 올라 고심하던 차에 이렇게 지역 사찰에서 연탄을 가져다주니 너무 감사하고 고맙다”고 연신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2015년 시작한 ‘사랑나눔 연탄나눔 축제’는 지역 사찰뿐만 아니라 진안 지역 기관, 업체, 자원봉사단체, 개인후원금 조성과 전주연탄은행 후원으로 올해까지 3년간 231가구를 대상으로 300장씩 총 6만93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진안지역 사찰들도 함께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올해까지 3년 동안 70가구 총 2만1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종교 | 진성 명예기자 | 2017-09-30 11:03

한가위 festival을 통해 함께한 외국인과 천안시민들에게 따뜻한 정과 가족애를 전해~~~신천지 천안교회(담임 노민호)는 지난 28일 오후 충남 천안시 신부문화공원에서 한가위 & 전통놀이 너와나 소토~옹 통하는 지구촌 평화가족 Festival을 펼쳤다.금번 한가위 페스티벌에는 전통놀이를 통해 마음이 통하는 지구촌 평화가족의 하나된 정서 공감 그리고 화합과 소통이 존중되는 가치들을 일깨워주는 시간들을 가졌다.이 행사를 진행한 이유는 현 대한민국이 외국인 노동자들과 다문화 200만 시대, 1인가구 500만 시대를 맞이한 이때와 더불어 2017년 추석 한가위 연휴가 길어짐에 따라 소통의 난항을 겪는 지구촌 가족들에게 한가위 전통놀이를 함께 함으로써 조금이나마 마음이 하나되게 하기 위함이었다.다양한 전통놀이 체험부스행사와 마지막 피날레인 강강술래에 외국인들과 시민들이 함께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산디(28세, 필리핀)는 “한국에서만 경험할수 있는 송편만들기, 예쁜한복입고 친구와 함께 즉석 사진을 찍어주어 좋은 추억 남긴 것 같아 고맙다며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있으면 참여해보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신천지 천안교회 관계자는 “타국에서 온 많은 외국인들, 그리고 홀로사는 1인가구들, 혼족들이 행사를 통해 추석 고유의 따뜻함과 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지구촌의 모든 평화가족들이 막힘없는 소통을 통해 하나되는 지구촌, 먼저는 천안지역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종교 | 손혜철 | 2017-09-29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