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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단양에 위치한 충청‧강원권 유일의 관광 조리 특성화 고등학교인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교장 장경환) 3학년 현장실습희망생 25명은 2019년 11월 8일, 인천에 있는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3학년 현장실습생 대상 취업성공 캠프를 진행하였다.학교에서 오전 7시 30분경에 출발하여 그랜드 하얏트 인천 호텔에 10시 30분경 도착하여 호텔 임원 환영사를 들었다. 이때, 강의 중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외국어영역 특히 영어실력을 기르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고 학생들에게 전달하였다. 학생들 역시 현장실습과 취업을 위해서는 외국어역량을 길러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또한 테이블매너라는 강의를 실시하여 레스토랑에서 식사 할 경우 지켜야 할 매너와 식사 순서 등을 배우게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학교 교과시간에 배우는 NCS호텔식음료서비스, NCS바텐더 등의 과목과 연계되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각 과별로 나누어서 진행한 호텔투어는 주방, 객실, 연회장등의 공간을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한 부분만 보는 것이 아니라 EAST ROOM, WEST ROOM 등 곳곳에 있는 다양한 객실을 봄으로써 학생들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교과시간에서 이론으로 하는 공부로는 한계가 있었던 부분을 호텔과 연계하여 직접 체험함으로써 전공심화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오후에 진행된 이미지메이킹에서는 API 검사를 학생들 모두 작성하게 하여 1:1 피드백을 진행하였다. 학생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면접에 임할 수 있었다. 2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미지메이킹은 추후 면접을 보게 될 예비 현장실습생에게 꼭 필요한 자산이 되었다.이 날, 5명의 학생은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진행하고 있는 라이즈하이프로그램에 면접을 보았고, 30분이 넘는 시간 동안 인사부임원과 이야기를 나누는 좋은 경험을 하였다.관광비즈니스과 조건영 선생님은 “앞으로도 호텔과 함께 연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2 14:34

제천교육지원청은 12일‘2019년 우유급식우수학교’에 화산초등학교가 선정되어 시상식 및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낙농진흥회는 교육부 및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학교 우유 급식에 대한 이해 증진과 우수사례 발굴·보급을 통해 학교 우유 급식 확대 등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전국 단위로 10여개 학교를 선정하여 ‘우유급식우수학교’로 표창해 오고 있다. 화산초등학교는 우유 급식 시간을 통해 우유급식 기피학생들을 대상으로 음용지도 교육은 물론, 우유를 이용한 요리 메뉴를 학교 급식에 활용해 우유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우유 섭취를 높여온 결과, 충북에서 유일하게 우유급식우수학교로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하였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낙농진흥회장상, 상패, 150만원 상당의 교육용품 교환권 등의 포상이 있었으며, 화산초등학교 식생활관 입구에‘우유급식우수학교’현판도 설치하였다. 유경균 교육장은 우유급식률, 위생관리, 우유급식운영, 교육홍보, 우유급식 확대 노력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화산초등학교에 축하를 전하며, 성장기 학생의 우유 음용습관 형성을 통한 체력증진 및 우유소비 확대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2 13:00

청주공업고등학교(교장 김수태)의 창업동아리 ‘청공공작소’ 봉사단 학생 10명이 배우고 익힌 목공기술을 활용하여 사랑의 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동아리는 도마와 가구 인테리어 소품 등 수제 원목가구를 맞춤형으로 제작하는 동아리로 지난해 창설됐으며, 학생들이 직접 나무를 고르고 다듬는 숙련된 목공기술을 활용하여 제작, 판매하는 청주공고의 대표 동아리이다. 이 학생들은 목공기술을 활용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재능기부’의 형태로 주체적으로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올해부터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올해 방학이나 학기 중에 지역 내 성인이나 강서아동보육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목공 교육을 실시했다. 뿐 만 아니라 가구를 필요로 하는 기관을 방문해 식탁을 제작해 무료로 제공하고, 나눔 인식 확산을 위한 프리마켓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청공공작소의 지도교사는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활용하여 월 1~2회의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우리 아이들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올바른 삶의 가치를 배우고 자기 변화의 기회를 마련하는 따뜻한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청공공작소 탁현창군(항공기계과 3년)은 “봉사를 하는 시간은 처음 도마를 만들 때의 잊지 못할 희열과 같은 행복이 있다”며 “가슴을 뛰게 하는 봉사를 졸업 후에도 지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2 12:17

제천교육지원청은 12일‘2019년 우유급식우수학교’에 화산초등학교가 선정되어 시상식 및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낙농진흥회는 교육부 및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학교 우유 급식에 대한 이해 증진과 우수사례 발굴·보급을 통해 학교 우유 급식 확대 등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전국 단위로 10여개 학교를 선정하여 ‘우유급식우수학교’로 표창해 오고 있다. 화산초등학교는 우유 급식 시간을 통해 우유급식 기피학생들을 대상으로 음용지도 교육은 물론, 우유를 이용한 요리 메뉴를 학교 급식에 활용해 우유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우유 섭취를 높여온 결과, 충북에서 유일하게 우유급식우수학교로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하였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낙농진흥회장상, 상패, 150만원 상당의 교육용품 교환권 등의 포상이 있었으며, 화산초등학교 식생활관 입구에‘우유급식우수학교’현판도 설치하였다. 유경균 교육장은 우유급식률, 위생관리, 우유급식운영, 교육홍보, 우유급식 확대 노력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화산초등학교에 축하를 전하며, 성장기 학생의 우유 음용습관 형성을 통한 체력증진 및 우유소비 확대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2 12:15

대전신일여자고등학교는(교장 이은월) 2019년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공무원 선발시험에서 본교 3학년 김보미, 구슬비 2명의 학생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2019년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공무원 선발시험은 필기시험, 서류전형, 면접 전형으로 진행되었고 본교 3학년에 재학 중인 김보미 학생이 세무직에, 구슬비 학생이 일반행정직에 당당히 합격하였다. 2019년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은 총 210명의 합격생을 배출하였으며, 행정 160명, 기술 50명이 합격했으며 내년에 교육 후에 각 정부 부처로 배치를 받게 된다. 김보미 학생은 “공무원 필기 시험을 1년 가까이 준비하면서 스스로와의 싸움에서 이겨내는게 쉽지는 않았지만, 제가 꿈꾸던 일들이 이루어져서 너무 행복하다”며 합격의 소감을 밝혔다.구슬비 학생은 “필기시험부터 면접까지 도와주신 선생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의 전공을 살려 국민과 국가에 이바지하는 공부원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대전신일여자고는 그 동안 매 해 공무원 합격생을 배출하며 공무원 배출의 산실로 여겨지고 있다. 필기시험에 대비하여 2학년 때부터 공무원반을 운영하여 방과 후 수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1:1 면접 지도를 통해 공무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전문성과 인성을 가르치고 있다. 대전신일여자고 이은월 교장은 “공무원 교육의 산실로서 공무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인성과 전문성을 함양시키는 교육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1-11 18:04

대전평생학습관(김선용 관장)은 11월 9일(토), 11월 30일(토), 12월 14일(토) 총 3회(회당 35명 모집) 학부모가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소통하고 공감하는 가족하루 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부모역량강화 과정을 통해 전문적인 상담교육을 받은 대전평생학습관 소속 학부모동아리 소공녀(소통하고 공감하는 그녀의 준말)가 진행한다. 가족과의 소통과 공감을 위한 이번 캠프는 가족 수 제한 없이 모든 가족이 참여 할 수 있는 가족체험 프로그램이다. 그림책과 영화 보드게임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가족의 긍정적 소통향상과 부모와 자녀가 따로 운영되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잠시 동안이라도 학부모가 자녀 돌봄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하였다. 대전평생학습관 김선용 관장은“가족하루 캠프를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은 모두 참석 가능하니, 가족 간의 긍정적인 소통기회가 필요한 많은 가족들이 참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족하루캠프는 무료로 진행되며, 대전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dllc.or.kr) 및 전화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문의(☎042-220-0575)로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1-11 18:03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덕희) 유초등교육과는 지난 11월 4일(월)부터 11일(월)까지 일주일간, 순회교육대상학생 16명(유치원과정 8명, 중학교 과정 8명)을 대상으로 ‘떡빼로’ 만들기 특별수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순회교육대상학생은 이동이나 운동기능의 심한장애로 인해 학교에서 교육 받기 곤란하거나 불가능하여 각급학교, 복지시설, 의료기관 또는 가정에 거주하는 특수교육대상자이다. 이번, 11월 11일(월) ‘농업인의 날’에 실시한 특별수업을 통해 가정 또는 시설에서 생활하는 중증장애 학생들이 우리 쌀로 만든 ‘떡빼로’ 만들기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직접 만든 떡빼로를 주변의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해주어 나눔을 통한 따뜻한 소통까지 경험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순회교육대상학생들에게 교사와 함께 활동 주제에 맞는 ‘요리 재료 탐색활동’, ‘떡반죽 빚기’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학습 흥미와 동기를 유발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수업이 되었다. 대전비래초병설유 문OO 학생 학부모는 “11월 11일에 ‘떡빼로’라는 색다른 선물을 받게 되어 신기했으며, 우리 아이가 직접 만든 하나뿐인 선물이라 그런지 더욱 맛있고 특별한 것 같다”고 밝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성만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특별수업을 통해 순회교육대상학생들이 소중한 사람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와 소통하고 유익한 경험을 쌓을 있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1-11 18:01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대전학생 치어리딩 팀(챔피언 티니)이 2019 아시아퍼시픽컵 치어리딩 오픈대회에서 은메달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1일(금)부터 2일(토)까지 중국 선전에서 아시아 10개국 60개 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는데, 유치원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만12세 이하로 구성된 ‘챔피언 티니’팀은 많은 아시아 강호들을 물리치고 당당히 은메달을 획득하여 대전지역 치어리딩 위상을 세계 속에 드높였다. ‘챔피언 티니’ 팀원은 유치원 3명(호수유치원 천지호, 드림킨더유치원 이연주, 전민서), 초등학교 12명(대전계산초 김규리, 대전도안초 강다경, 김소율, 대전봉명초 이채연, 대전상대초 강하람, 김고은, 남도은, 이시연, 이시우, 대전죽동초 여지연, 외삼초 유시연, 유성중 김예슬)과 계룡학생 2명으로 지난 7월 결성되어 서울국제치어리딩대회, 삼척월드비치치어리딩오픈마스터즈(8월) 대회에서 우승한 전력이 있다. 또한, 이번 국제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어 좋아하는 운동에 집중하고 힘을 모을 때 국내는 물론 세계 속에서도 값진 결실을 거둘 수 있음을 증명하였다. 대전시치어리딩협회 임한나 회장은 “학생들이 해외 대회에서 값진 경험을 얻고 은메달이라는 큰 수확도 얻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유소년들의 성장가능성을 최대화 할 수 있는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국제 교류를 활성화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대전교육청 이충열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챔피언 티니 팀의 국제대회 은메달 획득을 축하하며, 앞으로 대전학생들이 더욱 다양한 스포츠클럽 프로그램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1-11 18:00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20년도 예산안을 2조 2,397억원으로 편성하여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2020년도 예산안 2조 2,397억원은 보통교부금 등 중앙정부 이전수입 1조 8,168억원, 자치단체 이전수입 3,707억원, 자체수입 및 전년도 이월금 522억원 등으로 2019년도 본예산보다 1,117억원(5.3%)이 늘어난 규모다. 이번 예산안은 고등학교 무상교육,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먼저, 2020년 고교 무상교육은 고등학교 2.3학년까지 확대되어 공립 수업료 감면분 230억원, 사립 수업료 145억, 공사립학교 학교운영지원비 78억원, 교과서 구입비 27억원 등 총 480억원을 반영하였다.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석면교체 및 내진보강 등 안전제고 409억원 ▲학교 다목적강당 시설비 201억원 ▲공기청정기 임차비 등 공기질 개선 44억원 ▲과학실 밀폐시약장 교체 15억 ▲급식기구 교체 및 확충 19억원 등을 편성하였다. 또한 ▲학교신설비 569억원 ▲교실증개축 111억원 ▲노후시설 환경개선 706억원 ▲학교공간혁신 27억원 등을 반영하였다. 이 밖에 누리과정 1,175억원, 무상급식비 1,226억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무상교복 지원 86억원,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67억원, 초등돌봄교실 운영 지원 239억원 등 교육복지를 위한 예산을 편성했다. 대전교육청 정회근 기획예산과장은 “내년 예산안은 교육정책사업 중 투자효과가 낮은 사업 및 유사·중복 사업을 폐지·통합·축소하고, 무상교육 등 교육의 공공성 제고를 위한 예산지원 확대에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이번 본예산안은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12월 13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1-11 17:59

대전교육연수원(원장 이광우)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대전태평초(교장 차영환), 대전글꽃중(교장 안일용)과 공동으로 주관하여 11월 11일(월) 라오스 폰사이 초등학교 통학용 배 기증을 위한 자선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선 바자회는 라오스의 낙후 지역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전 중구에 위치한 교육기관과 학교들이 힘을 합쳤으며, 같은 지역사회에 위치한 교육기관과 학교가 힘을 합쳐 자선 바자회를 개최함으로써 마을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였다. 꿈나래교육원에서는 라오스 루앙프라방 소재 폰사이 초등학교로 해외 봉사활동 및 교육교류 활동을 계획하고 있던 중, 이 학교 학생들이 통학을 위해서는 메콩강을 건너야 하는데 통학용 배가 부족해 등교를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사정을 전해 들었다. 딱한 사정을 전해 들은 꿈나래교육원에서는 인근에 있는 대전태평초, 대전글꽃중과 이러한 사정을 알리고 자선 바자회를 함께 개최하기로 했다. 각 교육기관에서는 재학생들에게 자선 바자회의 취지를 알리고, 같은 지역사회에 살고 있는 사람들끼리 마을 공동체가 되어 라오스 폰사이 초등학교를 돕기로 했다. 꿈나래교육원 학생들이 자체 제작한 열쇠고리와 냄비받침대 등을 해당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판매하는 활동을 펼쳤고 또한, 대전태평초와 대전글꽃중 학생들은 라오스 어린이를 돕기 위해 헌옷을 자발적으로 기증하기도 하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1학년 이○○ 학생(꿈나래교육원)은 “라오스 폰사이 초등학교의 사정을 듣고 마음이 아팠다”며 “우리의 작은 노력이 그 학교 초등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밝혔고, 2학년 유OO 학생(대전글꽃중)은 “여러 학교와 함께 자선 바자회를 개최한다는 것이 참 특별한 체험인 것 같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대전태평초 차영환 교장은 “아이들이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아이들의 심성이 참 곱다는 것을 다시금 되새기게 되었다”고 말했다. 대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1-11 17:57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한국 근현대사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생들이 바른 역사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천안·아산 고등학생 72명이 참가한 가운데 9일과 10일 1박 2일로 충남 학생 평화·인권·역사 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충남교육청이 올바른 역사관 형성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역사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친일인명사전을 정리한 고 임종국 선생 30주기 추모, 독립운동의 정신적 지주 석오 이동녕 선생 서훈 1등급 승격 필요성 등 여러 역사 현안을 주제로 다뤘다.참가 학생들은 캠프 첫날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복지시설인 경기도 나눔의 집과 평화의 소녀상이 있는 천안 신부공원을 방문하고, 고 임종국 선생 30주기 추모제에 참가했다. 둘째 날은 천안 이동녕 선생 생가와 아산 한국전쟁 관련 유적, 현충사를 답사했다.충남교육청 양정숙 민주시민교육과장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충남교육청은 올해 올바른 역사의식 제고를 위해 많은 사업을 추진해왔다”며 “올바른 역사의식은 민주시민의 기본소양인 만큼 올해만 그치지 않고 내년에도 관련 사업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19-11-11 16:00

충청북도특수교육원(원장 신사호)이 11월 11일(월) 오후 2시 원내 대강당에서 ‘2019. 충북 특수교육 수업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교육활동을 하는 ‘역통합 화폐 진로 융합 수업’, 장애학생들이 코딩로봇이나 AR을 활용한 수학 수업 등이 우수 수업사례로 발표됐다. 수업 발표자, 참관인 등 17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콘서트에서는 특수교사들의 우수 수업사례를 공모하여, 채택한 10편(특수학교 5편, 특수학급 5편)의 수업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기존의 형식적인 발표대회 방식에서 탈피하여 발표자와 참관인들이 자유롭게 수업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고, 발표자의 수업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번 수업 콘서트에 참석한 한 교사는 “평소에 수업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여러 주제의 다양한 수업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그동안 궁금했던 부분들을 발표자와 소통하며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수업 콘서트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신사호 원장은 “특수교사들의 수업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으며 특수교육 수업 콘서트가 꾸준히 지속되어 충북 특수교사들의 정보 공유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수업 콘서트는 지난 2018년 11월에 처음 실시하고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1 15:05

충북도내 많은 급식학교에서 매년 11월 11일에 다채로운 가래떡 데이 행사를 펼치고 있다. 이 행사는 학생들에게 농업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농업인의 노고에 대한 감사한 마음과 쌀의 영양적 우수성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래떡 데이란 11월 11일의 모양이 긴 막대 모양의 우리 전통 흰떡인 가래떡을 4개 세워놓은 모습에서 착안해 만든 이름으로, 우리 고유 음식인 가래떡을 활용하자는 캠페인으로 2006년 11월 11일에 처음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11월 11일은 1996년 5월 30일 ‘농업인의 날’로 제정된 정부 기념일이다. 11일(월)에는 남일초등학교(교장 윤기순)와 오송중학교(교장 전연화) 등에서 다양한 가래떡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남일초등학교에서는 가래떡이 급식으로 제공되고,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쌀사랑 가래떡데이 홈쇼핑 광고지 만들기, 가래떡 3행시 짓기 대회 등을 운영했다. 오송중학교에서는 가래떡 급식 제공, 농업인의 날 5행시 짓기 대회를 개최했다. 도교육청에서는 11일(월) 행사로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직원들이 구내식당에서 가래떡을 시식하는 행사와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가래떡 나눔 행사도 가졌다. 11일(월) 오전 10시 30분 김병우 교육감은 성보나의 집을 방문해 가래떡 4말, 쌀20kg 10포를 전달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2014년부터 매년 농업인 날인 가래떡 데이에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가래떡을 전달해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급식과 연계한 가래떡 데이 행사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1 13:47

충북도교육청(김병우 교육감)은 2020년도 예산안을 2019년도 본예산 2조 6,903억 원 대비 339억원 증가(1.3%)한 2조 7,242억 원을 편성하여 도의회에 제출했다.※ (본예산 규모) ’15년 2조 451억 → ’16년 2조 605억 → ’17년 2조 2,600억 → ’18년 2조 5,332억 2020년도 2조 7,242억 원은 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미래인재 육성, ②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민주학교 운영, ③ 미래를 열어가는 혁신교육 지원, ④ 공감능력을 키우는 문․예․체 교육 활성화, ④ 생명을 존중하는 평화․안전 교육, ⑤ 고교 무상교육을 비롯한 함께 성장하는 교육복지 지원에 중점을 두고 편성하였다. 세입예산은 교육부의 교부금이 소폭 증가하고 국고보조금과 유아교육지원 특별회계 지원금이 감소한 중앙정부이전수입이 2019년보다 423억 원 증가한 2조 3,361억 원으로 세입 총액의 85.8%인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은 0.3% 감소한 3,066억 원, 자체수입은 고교 무상교육으로 수업료 수입이 줄어들어 148억 원(38.9%)이 감소한 233억 원을 편성하였으며, 내년도 세입재원은 금년도와 유사하거나 일부 감소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유아 및 초중등교육 예산은 2019년 2조 5,297억 원에서 701억 원(2.8%) 증액된 2조 5,998억 원, 평생․직업교육 예산은 2019년 44억 원에서 89억 원 증액된 133억 원을 편성하였으며, 교육일반 예산은 2019년도 보다 451억 원(28.9%)이 감액된 1,111억 원으로 편성하였다. 정책사업별로 주요 사업 예산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교원․지방공무원․교육공무직원 24,000여 명의 인건비는 보수인상률(2.8%)과 호봉승급분(1.83%)을 반영하여 1조 6,577억 원을 편성하였으며, 전체 예산총액의 60.8%에 해당된다. 교수-학습활동지원 예산은 2019년 보다 6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1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