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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제8회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가 12일 강진실내체육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15일까지 강진, 영암, 신안지역에서 국내외 프로기사들의 한판 승부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한국기원이 주최하고 전남도와 전남교육청, 강진군, 영암군, 신안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남도가 배출한 김인, 조훈현, 이세돌로 이어지는 한국바둑 국수(國手)의 명성을 기리고, 전 세계에 바둑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만든 대회다. 국내외 프로기사와 전국 아마추어 청소년들도 참가한다.세계프로 최강전에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등에서 16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최강자를 가린다. 한국은 세계 1위 신진서, 2위 박정환과 지난해 우승자인 변상일을 비롯해 김지석, 원성진 선수 등 8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중국에선 미위팅, 딩하오, 자오천위 등 3명의 선수가, 일본에선 이야마 유타, 쉬자위안, 이치리키료 선수가, 대만은 와위안쥔, 라이쥔푸 선수가 출전한다.국내 프로대회에는 6대1의 경쟁을 뚫고 예선을 통과한 지난해 우승자 박영훈 9단을 비롯해 이지현, 한승주, 최철한 선수, 여자 기사 오유진 9단과 김채영 7단 등 29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이와 함께 랭킹시드를 받은 이창석‧박건호 선수, 후원사 시드 1명이 합류해 우승 경쟁을 벌인다.한국기원은 ‘국수산맥 온라인 이벤트’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대회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프로그램은 주로 국제아마추어 온라인 교류전, 우승자 알아맞히기, 전남도 주요 관광지 및 특산물 홍보, 프로기사가 함께하는 바둑 동호인 대상 지도다면기, 공개해설 진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8-11 18:06

전라남도는 일상의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해 이를 해소하기 위한 ‘도민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에 나섰다.전남도에 따르면 공모 분야는 기업의 경영활동 제약 해소를 비롯해 주민의 일상 불편 개선, 친환경‧신산업 분야 규제 합리화 등 도민 삶을 둘러싼 모든 규제 개선안이다. 다만 단순 민원이나 진정, 타 제안제도를 통해 이미 제출된 의견은 제외된다.전남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남도 누리집(www.jeonnam.go.kr)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등기나 전자우편(kimwoojin@korea.kr)을 통해 오는 9월 23일까지 전라남도청 법무담당관 규제개혁팀으로 제출하면 된다.전남도는 공모 심사위원회를 열어 접수된 제안을 심사해 오는 10월 최우수상 1개, 우수상 3개, 장려상 16개 등 총 20개 우수과제를 발표하고 시상할 계획이다.우수 제안자들에겐 전남도지사상을 수여하고, 부상으로 최우수상 30만 원, 우수상 각 20만 원, 장려상 각 10만 원씩의 상금을 수요한다.김봉균 전남도 법무담당관은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주민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적극 검토해 불필요한 규제가 최대한 개선토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도민들과 지속해서 소통하면서 현장‧수요자 중심의 규제 해결로 규제개혁 체감도를 확실히 높이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8-10 15:23

전라남도가 청년을 대상으로 미국 현지 취업 인턴십 참가자 모집에 들어갔다.전남도는 9월 12일까지 ‘2022년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 참가자 24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전남에 주소를 둔 만 34세 이하 전남·광주·수도권 소재 대학 재학생과 졸업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선발된 연수생에게는 언어·직무·문화 등 해외 생활에 필요한 소양교육을 사전에 실시하고, 비자 발급과 취업에 필요한 회화능력 향상을 위해 전문기관을 통한 1대1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자신의 전공과 희망직종에 맞는 해외기업 매칭, 출국 항공료, 해외체류 보험료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한편, 국내 복귀 후에는 대학 일자리센터 등과 연계해 취업 및 창업까지 알선하게 된다.전남도는 9월 중 연수생 선발을 확정해 10월부터 언어·직무교육, 기업매칭, 비자발급 등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내년 초 본격적으로 출국시킬 계획이다.‘전남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은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미국 순방 중 얻은 아이디어를 계기로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됐다. 1년 단위 유급 인턴십으로 미국 지역 국내기업 해외법인과 로컬기업에 현재까지 60여 명을 취업시켰다.청년들의 반응도 좋아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취업자 수 목표량을 2년 연속 달성했다. 해외 인턴십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취업 성공은 물론 일부는 해외기업에 재취업하는 사례도 나타나는 등 호평을 받고 있다.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전남의 많은 청년이 해외로 진출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국내외에서 성공적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앞으로도 ‘전남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을 적극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문의사항과 참가 신청은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실(061–286-2432)과 사업 운영기관인 목포대학교 인재개발원(061-450-2917)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8-10 11:04

전라남도는 독창적 유기농 선도 기술을 보유하고 친환경농업 발전에 기여한 고흥군 공슬기 씨 등 5명을 ‘2022년 전남도 유기농 명인’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작목별로 ▲무화과 고흥군 공슬기 씨 ▲녹차 보성군 최창돈 씨 ▲오디 해남군 박성관 씨 ▲밀 함평군 오관수 씨 ▲유자 완도군 강상묵 씨가 ‘유기농 명인’ 칭호를 획득했다.전남도는 유기농 명인들의 명예 고취를 위해 지정서를 전달하고, 농가에 현판과 안내표지판을 설치해줬다.지난 2010년 전국 최초로 지정을 시작한 전남 유기농 명인은 3천300㎡ 이상 유기인증을 받고, 유기농 분야에 5년 이상 종사하면서 저비용의 독특한 유기농법 실천 기술을 보유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올해는 벼ㆍ밭작물ㆍ과수ㆍ채소ㆍ축산ㆍ기타 등 6개 분야에서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친환경농업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5명을 확정했다.무화과 유기농 명인 공슬기 씨는 2010년 부산에서 고흥으로 귀농해 11년째 노지 무화과를 무경운농법으로 재배하고 있다. 관수시설 없이 토양 수분도를 적절히 유지하고 있다.녹차 유기농 명인 최창돈 씨는 교직에 있을 때부터 주말마다 농장을 오가며 유기농업 관련 공부를 계속했다. “밤에 제초제를 뿌려도 아무도 모를 것”이라는 주변의 비웃음 속에 “유기농만이 살길”이라는 신념으로 유기농업을 이어왔다.오디 유기농 명인 박성관 씨는 후계영농인으로 가업을 이어받아 유기농업을 하고 있다. 그동안 유기농업에 전념하면서 많은 시행착오와 어려움을 겪었고, 쉬운 유기농업에 대한 고민 끝에 저비용 민달팽이 트랩을 개발해 경영비를 절감했다.밀 유기농 명인 오관수 씨는 함평 월송마을을 유기농으로 전환하는 데 앞장서, 종자 선택부터 수확 후 관리, 수매과정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해 마을 법인의 조직화를 이뤄냈고, 법인 주도 아이쿱(iCOOP)생협 납품 등 안정적 판매·유통 체계를 확립했다.유자 유기농 명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8-10 11:03

전라남도는 태풍이나 적조, 이상수온 등 자연재해 피해를 입은 양식어가의 신속한 피해복구와 경영 안정을 위해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지방비 지원한도를 1천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어입인은 보험료의 10%를 자부담하고, 나머지는 국비 50%, 지방비 40%를 지원받았다. 하지만 지방비 지원한도액이 500만 원으로 지원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일부 지적이 제기됐었다.이번 조치는 재해보험 가입자가 고수온 등 특약 추가 가입 시 보험료가 높아지고, 보상금 수령액이 높은 고손해율자는 보험료 납부액 부담이 커 가입을 꺼리는 어업인이 많아진 데 따른 것이다.이번 조치로 현재 총보험료가 3천만 원인 양식어가는 자기부담금이 1천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낮아져 500만 원의 추가혜택을 받게 된다.전남도는 추경에 지방비 16억 원을 증액한 총 64억 원을 확보해 예산 소진 시까지 우선 지원하며 상반기 가입자도 소급 지원할 계획이다.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예측이 어려운 자연재해에 대비한 안전장치 확보로 어업경영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은 필요하다”며 “하반기, 수협을 통해 판매되는 품목별 가입 시기에 맞춰 적극적으로 보험에 가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남도는 올해 상반기 재해보험료 어업인 부담률을 20%에서 10%로 인하해 어업인의 보험료 부담을 낮췄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8-09 14:38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예방접종 백신으로 항체 형성을 기대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대상으로 예방적 항체주사제 ‘이부실드’ 투약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전남도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 연구 결과, 이부실드 투여 시 코로나19 감염 93%, 중증 및 사망 50% 감소 등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전남도는 화순전남대병원, 목포중앙병원, 성가롤로병원, 해남종합병원 등 20곳을 투약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본격 지원에 나섰다.대상은 면역억제치료를 받는 혈액암 환자, 장기이식환자, 선천성(일차)면역 결핍증 환자 등이다. 다만 확진 이력이 없고, 만 12세 이상, 몸무게 40㎏ 이상 조건을 충족한 경우만 가능하다.투약은 대상자가 지정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진과 상담한 후 최종 결정되며, 의료기관이 지정한 날짜에 이뤄진다. 비용은 전액 무상 지원된다.이부실드는 근육주사로 항체를 체내에 투여하면 수 시간 내 감염예방효과를 나타내며 효과는 최소 6개월간 지속된다.코로나19 백신이 14일 이내 중화항체가 형성되고 세포 면역까지 유도하는 것과 달리, 이부실드는 체내에 충분한 항체 형성을 기대할 수 없는 사람에게 항체를 직접 주입해 감염 예방 효과를 낸다.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했을 경우, 백신과의 상호작용 방지를 위해 접종일로부터 14일 이후 투약이 가능하다. 이부실드 투약 후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을 바라면 접종 간격에 상관없이 주사를 맞을 수 있다.문권옥 전남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중증면역저하자가 가까운 지역에서 예방적 항체주사제를 투여받도록 지정의료기관을 확대하겠다”며 “중증면역저하자는 지정의료기관 전문 의료진과 상담 후 투약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8-09 14:37

전라남도는 8일 서울과 세종에서 박창환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실·국장들이 기획재정부 예산실 국·과장들을 잇따라 만나 내년 정부예산안에 주요 기반시설(SOC)사업과 도정현안을 반드시 반영해줄 것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앞서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추경호 경제부총리 면담,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과 국민의힘 예산정책협의회, 기재부 예산실·국장 면담, 국회 의장 및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면담에서 내년도 국비 지원을 줄기차게 건의했다.이날 전남도가 건의한 주요 기반시설사업은 ▲경전선(광주송정∼순천) 전철화 ▲호남고속철도 2단계(광주송정∼목포) ▲광주∼완도 고속도로 1단계(광주∼강진) ▲남해안(보성∼임성)철도 건설 ▲국도 77호선 신안 압해∼해남 화원과 여수 화태∼백야 건설 등이다.신규 주요 국비사업 중 농림해양사업으로는 ▲조선·해양구조물 스마트 운송관리 플랫폼 구축 ▲광양항(여천) 묘도수도 항로 직선화사업 ▲서남해안 생태정원도시 조성 ▲파속채소연구소 구축 ▲농산업 빅데이터센터(허브) 구축 ▲참조기 양식산업화센터 건립 등의 중요성을 피력했다.산업생태계 조성 사업으로는 ▲차세대 그리드센터 구축 ▲전기차 전주기 탄소중립 환경관리체계 구축 ▲그린수소 에너지 섬 조성 타당성연구용역 ▲우주발사체 사이언스 파크 조성 ▲산단형 초임계 CO2발전산업화 지원센터 구축 ▲국가 노후화학산단 정밀안전진단 시범사업 ▲ 탄소중립 에듀센터 건립 등을 강조했다.문화·관광사업으로는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전남 설립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준비(선도) 사업 ▲국립 마한역사문화센터 건립 타당성 용역 ▲마한 역사문화권 유적조사 및 정비사업 ▲가고 싶은 섬 조성 등의 반영을 요청했다.이밖에 예비타당성조사 조기 통과를 건의한 사업으로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조성 ▲국립 난대수목원 조성 ▲국립 심뇌혈관연구소 설립 ▲나주 에너지국가산단 조성 등의 지원을 요구했다.9일, 11일에도 박 부지사와 도 실&midd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8-08 16:09

전라남도는 최근 중국 길림성 연길시에 소재한 만달광장 쇼핑몰에 ‘전남 농수산식품 상설 판매장’ 중국 5호점을 개장했다.전남도에 따르면 상설 판매장 운영은 현지 무역전문법인 상해건화은국제무역유한공사가 맡았다. 현지 소비자와 한인 동포를 집중 공략해 연간 50만 달러 이상 수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판매 품목은 전남 특산품인 친환경 유자가공식품, 조미김, 매실청 등을 비롯해 오곡누룽지, 소주, 작두콩차, 쌀과자 등 도내 15개 기업 29개 제품이다.이날 개장식에는 이인걸 상해건화은국제무역유한공사 대표와 김영심 전남도 중국사무소 소장, 웬센후이 길림성 외판아시아처장, 천추량주 길림성 외판부주임, 지역 언론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관계기관과 지역 주민들은 믿고 찾을 수 있는 한국산 농수산식품 전용판매장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상해건화은국제무역유한공사는 한국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통합지원체계를 갖추고 있다. 유아용 식품, 스낵류, 음료, 차, 전통주류, 수산가공품을 주로 수입해 상해 자유무역성 등 직판장 2개소와 현지 마트 등에 납품하는 연 매출 487만 달러의 중국 현지 유통 전문기업이다.만달광장은 부동산, 호텔, 금융이 주 사업인 중국 10대 재벌그룹 만달그룹이 전국 254개 지역에 개설한 대규모 종합쇼핑몰 브랜드다.연길시 만달광장은 지난 2016년 55만㎡ 규모로 개장했다. 1일 평균 이용객이 10만 명에 이르며,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통제에도 불구하고 연 매출 15억 위안(한화 2천890억원)을 올린 연변 소수민족 자치주 최대 규모 종합쇼핑몰이다개장식에 참석한 길림성 관계자는 “우리 지역에 한국의 신뢰할 수 있는 농수산식품 상설판매장이 개설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길림성 주민들은 전남도의 농수산식품 상설판매장에 관심이 높아, 이번을 계기로 지방정부 간 우호 교류가 촉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앞서 중국에 개설한 4개 상설 판매장을 통해 지난해 농수산식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8-08 16:06

전라남도는 최근 비브리오 패혈증으로 올해 첫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도민의 예방수칙 준수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당부했다.전남도에 따르면 간경화 기저질환을 가진 영광군 거주 첫 사망자(남ㆍ63)는 지난 7월 27일 바다새우를 생식으로 섭취한 뒤, 다음날 구토와 손발 저림 증상으로 관내 의료기관을 방문했다. 이곳에서 비브리오패혈증으로 진단해 치료를 받던 중 7월 29일 사망했다.비브리오 패혈증은 해수 온도가 18℃ 이상 상승하는 5월부터 6월께 발생하기 시작하며, 특히 여름철인 8월부터 9월에 집중적으로 환자가 나온다. 주요 감염 원인은 어패류 섭취, 피부 상처와 바닷물의 접촉 등이다.특히, 만성 간 질환자, 알콜중독자, 당뇨병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 환자의 경우 치사율이 50%까지 높아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올해 전남에선 지난 2월 21일 영광군 해수에서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분리됐다. 도내 해수와 갯벌에서 지속해서 균이 검출되고 있어 당분간 비브리오패혈증 발생이 지속될 전망이다.비브리오폐혈증 예방을 위해선 ▲어패류 충분히 익혀 먹기 및 5℃ 이하 저온 보관 ▲어패류 조리 시 장갑 착용 및 칼ㆍ도마 등 소독 후 사용 ▲요리 피부 상처 있을 경우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기 등을 주의해야 한다.문권옥 전남도 감염병관리과장은 “반드시 어패류는 흐르는 물에 잘 씻어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한다”며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간질환 등 고위험군은 바닷물 입수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8-05 14:34

전라남도는 6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릴 ‘제21회 친환경유기농 무역박람회 2022’에서 도내 친환경 농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데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사)한국유기농업협회가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전국 150여 개 친환경농업 관련 기관, 지자체, 업체 등이 참가했으며, 대한민국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전남에선 (사)전남친환경농업인연합회를 비롯한 18개 친환경농업 생산자 단체와 업체가 막바지 홍보전을 펴고 있다.행사 기간 중 (사)전남친환경농업인연합회는 ‘환경과 미래세대를 위한 유기농업’을 주제로 도 홍보관을 운영하고 유기농 쌀・야채수, 블루베리 등 친환경농산물 홍보와 함께 친환경농업 1번지 전남을 적극 알리게 된다.전남 홍보관은 22개로, 유자 등 도내 친환경 농산물과 복숭아칩, 쑥떡 등 가공식품 100여 개 품목을 전시・홍보하며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해 인기를 끌고 있다.전남도는 매년 박람회에서 도내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시군을 통해 참가 단체와 업체를 모집, 홍보부스 임차료와 설치비, 홍보물 제작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유덕규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코로나19 새로운 변이가 발생하고 있어 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해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며 “‘친환경농업 1번지 전남’의 친환경 농산물과 가공품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려 전남의 위상을 높이고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8-05 14:33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행정안전부의 ‘지역 맞춤형 지방행정과 치안행정 연계 공모사업’에 ‘범죄예방‧재난감시‧생활민원 대응을 위한 이동형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활용’ 사업이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지역 맞춤형 지방행정과 치안행정 연계 공모사업은 지역 주민이 체감하는 치안 성과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지자체와 치안행정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도록 지원한다.이동형 폐쇄회로 텔레비전은 고정형과 달리 농산물 수확철 도난 방지, 쓰레기 무단 투기 감시, 치매 노인 신변보호 등 시기와 장소, 대상에 따라 자유롭게 활용 가능한 장점을 갖고 있다. 또한 별도 전원과 통신시설을 갖추지 않아도 돼 활용이 필요한 장소에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다. 전남자치경찰위는 지역 주민과 지자체, 경찰관서가 참여하는 지역공동치안협의체를 구성해 이동형 폐쇄회로 텔레비전 37대를 구입ㆍ운영할 계획이다. 협의체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게 활용한다는 구상이다.이런 과정을 거쳐 농산물 절도ㆍ행사장 범죄 등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해 도민이 필요로 하는 운용 방안을 마련하면, 주민참여 활성화는 물론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의 협업 증진 등 효과가 기대된다.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활용 성과를 분석한 후 필요한 시기ㆍ장소에 신속하게 재배치하는 등 지역 문제에 유연하게 대응해 주민 치안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조만형 전남자치경찰위원장은 “지역 치안 문제에 대한 주민참여와 지방ㆍ치안행정 협업을 활성화해 전남 특색에 맞는 치안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8-04 16:39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4일 완도 노화도·보길도 도서 지역 현장점검에 나서, “가뭄으로 어려운 섬 지역의 물 부족 해소를 위해 신속히 대응할 것”을 지시한 후 가뭄에 지친 주민을 위로했다.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겨울부터 지속된 가뭄으로 3천567가구가 사는 완도 노화도와 보길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2일 급수ㆍ4일 단수를 시작했으며, 가뭄 지속에 따라 이달 1일부터는 2일 급수ㆍ8일 단수를 하고 있다. 인근 308가구가 거주하는 넙도도 지난 5월 16일부터 2일 급수ㆍ5일 단수에 들어갔다.이에 전남도와 완도군은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해 식수용 2ℓ 병물 17만 개를 보급했고, 지난 1일부터 1주일에 9천 병을 공급하던 것을 1만 5천 병으로 늘렸다. 또한 급수차량도 6대를 운영하는 등 주민 식수 공급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김영록 지사는 “지속된 가뭄으로 식수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만큼, 주민들이 일상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각 가정에 병물 등 공급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특히 어려운 계층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공사 중인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근본적 해결을 위해 해저 관로를 통한 광역상수도 공급이 필요하다”며 “환경부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덧붙였다.노화도와 보길도의 경우, 현재 공사 중인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이 올해 말 준공되면 1일 1천100t의 급수 공급이 가능해진다.현재 전남지역 상수원 저수율은 광역상수원 댐 33%, 지방상수원 댐 50%, 노화도ㆍ보길도의 상수원 부황제(堤) 9%를 유지하고 있다. 광역상수원 댐의 경우 비가 계속 오지 않아도 3개월 이상 식수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8-04 16:38

전라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1년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A등급의 우수한 성적을 거둬 국비 7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는 수도권과 세종특별자치시를 제외한 전국 14개 시ㆍ도가 대상이다. 지역 특성에 맞춰 자율적으로 수립한 지역산업 진흥계획에 대해 매년 시ㆍ도 이행실적을 평가한 후 SㆍAㆍB등급으로 구분하고, 결과에 따라 특전(인센티브)을 부여한다. 이번 평가에선 강원도, 전북도, 대전시가 S등급을 받았고, 전남을 비롯한 6개 시ㆍ도가 A등급을 차지했다.전남도는 ▲지역기업 혁신성장을 위한 관리 차별화 ▲지역 데이터 활용, 지역 기관과의 유기적 협력 등 환경변화와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수립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코로나19, 온실가스 규제 등 지역 산업계 이슈 분석의 적절성 ▲지역 데이터 플랫폼을 통한 정보제공 및 시각화 ▲지역사업 만족도 ▲지역기업 해외 진출 지원사업 ‘해외비즈니스센터’ 운영의 참신성 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지난해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역산업 육성사업을 통해 신규 고용 279명, 사업화 매출액 815억 원의 성과를 낸 것도 한몫했다. 이는 전남도와 지역혁신기관 전남테크노파크, 전남지역사업평가단이 협력해 지역 산업의 생태계 분석과 기업 성과의 면밀한 관리 등을 통해 이뤄낸 결과로 분석됐다.김종갑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대내외 환경변화 속에서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세우고 다양한 혁신기관과의 협업으로 기업 성장을 유도한 점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산업을 중점 육성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8-03 15:56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2년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 평가에서 선거공보 분야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우수 공약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4년에 한 번씩 선거공보, 선거공약서, 2개 분야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올해 수상자를 뽑기 위해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민선8기 시ㆍ도지사, 교육감, 시군구청장의 선거공보와 선거공약서 등에 대한 1차 평가와 공적서에 대한 2차 평가가 이뤄졌다.김 지사는 선거기간 중 미래 100년 성장동력 확보와 도민행복 최우선이라는 평소 철학을 담아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라는 비전과 8개 분야, 63개 과제를 제시했다. 평가위원들은 평가항목인 목표의 구체성, 우선순위 명확성 등 5개 지표를 비롯해 지자체장의 철학 및 비전, 작성 과정의 민주성 등에 높은 점수를 줬다.김영록 지사는 “민선8기 공약이 좋은 결과를 받은 만큼 이제는 도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고, 도민 한 분 한 분께 힘이 되는 든든한 도지사가 되겠다”며 “세계로 웅비하는 전남! 위대한 전남 행복시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전남도는 민선8기 전남 비전ㆍ공약위원회를 운영하고 지난 7월 말 도민보고회에서 100대 공약, 60대 정책과제를 확정했다.앞으로 도민평가단 의견수렴을 거쳐 오는 9월 말까지 구체적 실행계획을 포함한 공약 실천계획서를 공개할 예정이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8-03 15:54

전라남도와 전남테크노파크는 오는 30일까지 ‘제2차 전남 지역혁신 선도기업’을 모집해 지역 주력산업 생태계를 견인할 우수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사업은 개별기업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지역경제 가치사슬에서 역할이 큰 유망기업과 전후방 기업이 협업해 새로운 성장모형을 제시하는 사업이다. 지역 주도로 주력산업 분야 유망기업을 발굴해 중점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둔다.전남도는 지난 4월 제1차 모집에서 지역혁신 선도기업 4개 사를 선정했으며, 이번에 추가로 3개 사를 발굴해 올해 총 7개 사를 지원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사와 주사업장이 전남 도내 위치 ▲저탄소‧지능형 소재부품, 그린에너지, 첨단운송기기부품, 바이오헬스케어 등 도내 주력산업 업종 ▲상시근로자가 10인 이상 ▲최근 3년 평균 매출액이 지역 스타기업 평균(111억 원) 이상, 이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중소기업이다.지원 대상은 서류심사, 현장·발표평가 등을 거쳐 확정한다. 선정되면 1차년도에는 전담 사업관리자(PM)를 통한 협업전략 컨설팅, 연구개발(R&D) 과제기획 등에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정책자금 한도 확대, 보증료율 감면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초기 지원서비스도 한다.이와 함께 기술개발 자금 최대 6년간(3+3년) 20억 원 지원을 비롯해 판로·인력·투자 등 개별 협업과제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김미순 전남도 기반산업과장은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많은 중소기업이 협업해 동반성장과 주력산업 생태계 선순환을 뒷받침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사업 신청을 바라는 기업은 전남도 누리집(www.jeonnam.go.kr), 전남테크노파크 누리집(www.jntp.or.kr)에서 참여 방법을 확인하거나 전남도 기반산업과(061-286-3822)나 전남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팀(061-729-2537)에 문의하면 된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8-02 16:10

전라남도는 제5호 태풍 ‘송다’, 제6호 태풍 ‘트라세’가 소멸하고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만큼 폭염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전남지역은 지난 6월 19일 첫 폭염특보가 발표된 이후 지난 2일까지 누적 폭염일수 33일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폭염일수 26일보다 7일이나 늘어난 수치다. 이 기간 온열질환자 74명, 151개 축산농가 돼지, 닭, 오리 총 2만4천684마리 폐사, 농작물 시들음ㆍ고사 471㏊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전남도는 지난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폭염대책기간으로 정하고 22개 시군과 함께 각종 폭염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나, 폭염으로 인한 도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막기 위해 홍보와 예찰ㆍ예방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기존 폭염대책 중 어려운 계층 안부전화와 문자발송, 마을ㆍ가두방송의 횟수 및 빈도를 늘리기로 했다. 시군 도로살수차 운영도 활동반경을 넓히고, 유동인구 밀집지역과 횡단보도 인근 그늘막 등 피해예방에 중요한 폭염 저감시설을 지속 확충한다.특히 폭염대책 개선을 위해 도민ㆍ공무원(520여 명) 대상 설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무더위쉼터 활성화, 야간ㆍ주말 연장 운영하는 쉼터 냉방비 추가 지원, 어르신 대상 선크림 보급 등 보완 사항을 즉시 조치키로 했다.또한 올해 폭염대책에 반영된 기존 ‘폭염대비 양산대여소’ 서비스를 운수업계와 협업해 ‘이동하는 양산대여 버스’로 발전시키고, 2개 시군에서 시행 중인 ‘드론활용 광범위 예찰활동’이 타 시군에 확산하도록 인력, 예산 등을 확대할 방침이다.도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분야별 피해 대응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농축산 분야에선 농축산물 폭염대책 상황실을 지속 운영하는 한편, 자연재해에 대비한 농작물과 가축 재해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폭염피해 예방사업으로 과수ㆍ시설작물의 경우 과수 생산시설 현대화사업, 시설원예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8-02 16:08

전라남도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유류비 상승으로 어려운 어업인을 위해 어업용 면세유 인상액의 50%(84억 원)를 3~6월 긴급 지원한데 이어 가격 상승이 지속됨에 따라 7월부터 10월까지 96억 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7월 말 현재 어업용 면세유 가격은(경유 기준)은 리터당 1천492원으로 연초(717원)보다 두배 이상 올라 어선어업인의 부담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이번 어업용 면세유 지원은 1차 지원기준과 동일하게 전남에 주소를 둔 연근해 어선, 어장관리선, 양식장·수산 종자 생산장 경영 어업인을 대상으로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사용한 면세유 인상금액의 일부에 대해 이뤄진다.지원단가는 연초 대비 면세유 인상액의 50% 수준이다. 휘발유·중유 200원, 경유 85원으로, 정액 지원한다. 해양수산부에서 올해 6~10월 5개월간 지원하는 ‘어업용 경유 유가변동 지원’과 중복되는 경유는 인상분의 일정액을 지방비로 지원하며, 주소지 관할 시군(읍면)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어업용 면세유 지원 연장으로 어업인 경영부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러-우 사태 장기화 및 물가상승 등으로 수산 분야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긴급 소비촉진 행사, 남도장터 할인행사, 우수 수산물 판로 개척 지원 등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8-01 14:16

전라남도와 포스코는 1일 순천 ㈜MTS 등 도내 4개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협약을 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한 기업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협약식에는 안명길 ㈜MTS 대표와 김미순 전남도 기반산업과장, 강태욱 포스코 광양제철소 혁신허브팀장이 참석했다.전남도와 포스코는 지난해부터 잠재력이 큰 도내 중소기업의 성장 지원에 뜻을 같이하고 다양한 협의체를 가동해 기업 발굴과 지원에 협력하고 있다.협약에 참여한 중소기업은 ▲컨트롤 밸브를 생산하는 ㈜MTS ▲오수 정화시설 및 정화조를 생산하는 ㈜동부그린 ▲대기ㆍ수질검사를 하는 ㈜윤테크 ▲케미칼 제품 등 화물 보관과 탱크로리 입ㆍ출하 등을 관리하는 ㈜여수탱크터미널이다. 전남도와 포스코의 현장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협약에 따라 포스코는 기업의 안전ㆍ환경ㆍ설비 관리 등을 진단하고 임직원에게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는 한편, 현장 개선을 위한 혁신활동 마스터 플랜 수립,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 효율 향상을 끌어낸다. 전남도는 컨설팅에 따른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정부 공모사업과 도 주관 재정 지원사업을 연계해 기업이 실질적 성장을 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미순 과장은 “전남도-대기업-중소기업이 협력해 동반 성장하는 좋은 사업 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강태욱 팀장은 “현장관리 경험과 동반성장 수행사들의 성공체험이 기업에 전파되고 현장에 실제화되도록 성심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전남도, 포스코를 비롯해 협력기관인 여수광양항만공사 및 광양만권 인적자원개발(HRD)센터 관련자들은 행사 후 ㈜MTS의 혁신활동 지원을 위해 바닥과 통로 도색, 창고 정리 등 재능봉사를 하면서 상생하는 동반성장 혁신 의지를 함께 나눴다.지난해부터 동반성장에 참여해 지원받은 순천 ㈜프릭사는 자동차 부품ㆍ브레이크 패드 제조사로, 현장 진단을 통해 개선 필요사항 74건을 발굴, 작업장 환경과 공정 등 35건을 개선했다. 특히 생산라인별 자재 보관과 부자재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8-01 14:14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2022년 전남자치경찰 정책제안 공모전’에서 강진 박영덕 씨의 ‘걷기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주민참여 순찰 활성화’ 아이디어가 최우수상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2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도민의 소통과 참여로 주민 치안에 대한 요구를 파악하면서, 제시된 제안을 지역 맞춤형 치안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공모에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활안전, 아동·청소년·노인·여성·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안전, 3개 분야에 총 46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이를 대상으로 실무부서 검토와 도 경찰청‧교육청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 총 6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확정했다.최우수상을 차지한 ‘걷기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주민참여 순찰 활성화’ 아이디어는 주민이 걷기 모바일 어플(워크온 등)을 활용해 취약 시간·장소 도보 순찰, 코스 완주, 목적지 방문 완료 등을 수행한 경우, 쿠폰이나 기념품을 지급해 한정된 경찰력을 보완하자는 내용으로 심사위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우수상은 목포 임광덕 씨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전라남도 범죄피해 어르신 조기 발굴 시스템 구축’, 여수 한재영 씨의 ‘터널 내 교통사고 예방 신호기 설치’로 확정됐다.이밖에도 ‘안심 거울로 범죄예방’, ‘시니어와 함께 안전한 어린이 놀이터’, ‘전남자치경찰 이모티콘 제작’ 등의 아이디어가 장려상을 받았다.전남자치경찰위는 선정된 우수 제안을 관련부서 검토, 실무협의회 등을 통해 보완하고, 치안정책 수립의 소중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조만형 전남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공모에서 제안한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공모전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도민이 원하는 지역 맞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7-29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