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094건)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 연규황)는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대표:정미희)와 8월18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Fab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달구벌 여성인력개발센터는 여성들의 직무능력 향상과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설립된 직업능력개발 전문교육훈련기관이다.대구혁신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융합과 창의적 기업가 육성을 위한 맞춤형 여성인재 양성 지원 △메이커스페이스 C-Fab 공간 및 장비 활용 지원에 대해 협력할 방침이다.이번 협약은 지난 7월26일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가 수행하는 뿌리산업 & 3D프린팅 융복합 산업기술인력 양성과정의 현장교육을 위해 C-Fab에서 3D프린터 장비사용 교육과 활용실습 진행을 하였으며 이 실습을 통해 이번 업무협약의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대구혁신센터의 메이커스페이스 C-Fab은 스타트업의 시제품 제작 및 창의적인 메이커 체험 및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공간으로 4월 3일 오픈 130일만에 누적 방문·수료생 3천명을 돌파하여 지역내 현장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메이커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연규황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대구지역 여성의 상호교류의 기회 제공 및 나아가 창의적 기업가정신 역량강화와 맞춤형 여성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1 16:57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13전시실에서 박물관 개관 10주년을 기념한 전시회 『방짜유기에 질긴 생명력을 담아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회에는 평생 제작한 작품을 기증해 방짜유기박물관 개관에 크게 기여한 국가무형문화재 유기장 명예보유자 이봉주 선생과 유기장 보유자 이형근 선생의 작품을 함께 전시한다.이번 특별전에 선보이는 작품들은 조상의 실생활에 사용된 생활문화유산을 재현한 것으로, 작품 하나하나에 소박함과 화려함이 스며있어 유기 장인의 끈기와 열정의 숨결을 이해할 수 있는 명품 중의 명품이다.이봉주 선생의 주요 작품은 궁중 촛대, 궁중 화채기, 떡함지 매화접시, 반상기, 다기 등 주로 궁중과 반가에서 사용하던 물품이다.이형근 선생의 주요 작품은 대야, 가위, 화분, 요강, 징 등으로 주로 민가에서 사용하던 생활용품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현하였다.최현묵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방짜유기에 평생의 열정을 다바친 분들의 뜨거운 생명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관람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이고 월요일은 휴관이다.◆ 이봉주 作 ◆ 이형근 作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1 16:52

대구시와 대구에너지시민연대는 시민들에게 에너지소비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에너지절약 생활 문화 정착을 위해 8월 22일 오후 7시부터 수성못 상화공원에서 ‘제14회 에너지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올해로 제14회를 맞는 ‘에너지의 날’은 에너지시민연대가 2003년 전력소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날(8.22)을 2004년부터 에너지의 날로 지정하고 세계 최초의 소등행사와 에너지 절약을 위한 다양한 시민행사를 개최한데서 비롯됐다.올해 행사는「평화로 만드는 반짝이는 밤하늘」이라는 주제로, 도심 속 자연공간에서 개최되며, 대기전력 측정, 솔라 캠핑카, 자전거 발전기, 친환경 수세미 만들기, 탈핵부채 만들기 등의 전시․체험 부스 운영을 통해 시민 스스로 에너지 프로슈머가 되어보는 기회를 갖는다. 아울러 다양한 축하공연(난타 공연, 섹소폰 연주, 줌바 댄스, 어린이합창단 등)과 청사초롱 별빛올레 걷기, 소등행사 등도 진행된다. 특히, 매년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는 청사초롱 퍼레이드는 수성못 일대가 불빛이 꺼진 가운데 별빛에 의존해 진행되는데, 행사 참가 시민들에게 에너지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동시에 시민 스스로가 빛이 되어보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행사의 마지막인 전국 동시 소등행사는 당일 오후 9시부터 5분간 진행되는데, 이 행사를 통해 시민들로 하여금 스스로의 힘으로 미래세대가 행복한 에너지 절약도시 대구를 만들고, 범국민적 에너지 절약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시 홍석준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화석연료 사용 증가로 발생하는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번 행사로 솔라시티 대구의 위상 강화와 청정에너지 글로벌 허브 도시 조성에 많은 시민들께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1 16:45

대구시 건설본부는 상습 지․정체 구간인 이현IC 삼거리 주변 도로의 교통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해 대대적인 구조개선 사업에 착수한다.이현IC 삼거리 주변 도로는 서대구IC와 신천대로 진·출입을 위한 교차로로, 서대구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서대구권 시민들의 관문도로 역할을 하고 있다.하지만, 이 도로는 이현IC 삼거리에서 신천대로 및 상리동 방면으로 우회전 대기행렬이 길게 발생해 상습적인 차량 지․정체로 인한 운전자 불편뿐만 아니라 서대구공단 등 산업단지 물류차량의 정체로 입주 기업들의 활동에도 많은 지장을 초래해 왔다.이에, 대구시는 이 지역 교통 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총 사업비 27억원(시비)을 투입해 올해 8월부터 ‘북비산로 이현IC삼거리 개선사업’에 착수, 2018년 5월에 완료할 예정이다이 사업은 ▲북비산로 이현IC 삼거리에서 신천대로 및 상리동 방향으로 우회전하기 위한 대기행렬을 줄이기 위해 1개 차로를 확장(편도 5차로→6차로)하고 ▲신천대로에서 북비산로로 진출하는 차량 중 좌회전 차량이 많아 진출 속도가 떨어지는 것과 대기행렬의 증가로 인한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연결로의 1개 차로를 확장(편도 3차로→4차로)하며 ▲북비산로에서 신천대로 및 상리동 진입로의 도로선형과 종단구배를 조정, 도로 구조개선을 통해 차량소통이 원활히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사업이 완료되면, 이현IC 삼거리에서 서대구IC 방향 직진 및 신천대로․상리동 방향 우회전의 교통서비스 수준은 각각 E→D, E→A로 상향되고, 평균제어 지체시간*은 82.4초→69.9초, 82.4초→7초로 각각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신천대로에서 이현삼거리 방향 좌회전은 교통서비스 수준이 F→C로, 평균제어 지체시간은 125.7초→45.8초로 개선되고 신천대로에서 서대구IC 방향 우회전은 평균제어 지체시간이 18.2초→16.9초로 개선되어 교통서비스 수준이 크게 향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1 16:43

대구시와 대구지역 6개 청소년쉼터에서는 청소년유관기관과 함께 8월 18일(금) 오후 7시부터 밤 12시까지 중앙파출소 및 동성로 일대에서 가출 청소년 구호 및 상담을 위한 연합 거리상담(아웃리치)과 심야식당 지원활동을 실시했다. ‘거리상담지원 활동’은 가출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가정으로의 복귀를 돕거나,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청소년 자신들의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하는 가출청소년 구호 활동으로,가족간의 갈등, 학교문제 등에서 비롯된 가출 행동이 반복적으로 되풀이되면서 비행·폭력노출·약물중독·성관련 문제 등 2차적 문제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대구지역 청소년쉼터에서는 정기적으로 아웃리치 활동을 통해 위기상황의 청소년들을 찾아 나섰다. 대구시와 대구지역 청소년쉼터, 대구지방경찰청, 중부경찰서, 창의센터 꿈&CUM, 수지의 집(여성및 청소년보호시설) 등 10여개 기관이 참여한 이날 거리상담-아웃리치 활동은 지역의 청소년 밀집지역인 중앙파출소 및 동성로 일대에서 거리배회, 비행·일탈 가능성이 높은 심야시간대(19:00~24:00)에 집중 실시되었다.이날 청소년쉼터 및 유관기관에서는 심야식당 및 상담부스 운영, 홍보물 배포, 타로카드 상담, 나만의 배지 만들기, 보드게임, 만다라, 네임스티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진행으로 120여명의 청소년을 맞았고, 대구지방경찰청 및 중부경찰서에서는 시원한 얼음물과 함께 500여개의 홍보물을 배포했다. 또한 심야식당 ‘꿈마루 밥차’는 아이들에게 또 하나의 휴식공간이 되어 집 밥과 같이 따뜻한 밥 한 끼를 제공하였다.※ 메뉴 : 백미밥, 시락국, 버섯불고기, 나비쥐포채조림, 비타민무겉절이, 배추김치 등 찾아가는 거리 상담활동은 위기․가출 청소년뿐만 아니라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하여 체험,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배고픈 거리청소년을 위한 심야식당은 매주 2회 19시~24시, 동구 율하공원, 달서구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0 15:33

권영진 시장은 중국 일변도에서 벗어난 해외 관광 시장 다변화를 위해 지역 관광업계 등으로 구성된 ‘해외 관광시장 개척단’(49명, 이하 개척단)을 이끌고 방콕과 타이베이를 차례로 방문해, 우호협력도시 체결 및 부정기노선 유치(방콕), 관광홍보설명회를 통한 현지 관광객 유치 등의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는 사드배치에 따른 중국발 악재와 북한 미사일 위협으로 인한 동북아 정세 불안 등으로 중국 등 해외관광객이 감소할 것에 대비해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권영진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개척단을 꾸려 태국 방콕과 대만 타이베이를 차례로 방문했다. 방콕은 세계적인 관광지이자 대구의 관광 신흥시장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내년 정기 직항노선이 개설 될 예정이고, 타이베이는 작년 직항노선이 개설된 후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도시다. 이번 방문에는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 대구시관광협회, 대구관광뷰로, 대구시의료관광진흥원, 지역 여행사(서라벌여행사, 여행스케치, 공감씨즈여행사, 소스여행사), 팔공산케이블카, 스파밸리, 한방화장품 하늘호수, 꿈꾸는 시어터, 티웨이항공 등이 개척단으로 참여했다. 권영진 시장은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 일정의 이번 방문에서 첫날인 17일에는 아스윈 콴무앙 방콕시장을 만나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했다. 이어 한국관광공사 방콕지사(지사장 이웅) 협조로 저니랜드(Journery Land), 디스커버리 코리아(Discovery Korea) 등 방콕 현지 여행사 관계자 등 150여명을 초청해 B2B(Business to Buisness)상담을 100여건 이상 진행하고 대구관광홍보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신흥 관광 시장인 방콕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관광홍보설명회에는 타위싹 르쁘라판 방콕 부시장이 예고 없이 참석하는 등 방콕시 차원에서 큰 관심을 보였다. 이번 방콕에서 진행된 홍보설명회는 대구-방콕간 비행기 직항 정기노선이 올해 9월초 항공회담에서 확정되면 내년에 운행됨에 따라, 발 빠르게 관광도시 대구를 홍보해 직항 노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0 15:31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제3회 ‘쌀의 날’(8월 18일) 을 맞아 17일 대구생활개선회원, 진월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 40여명과 함께 뜻 깊은 ‘쌀의 날’ 행사를 실시하고 직접 만든 쌀케이크 60개를 복지시설 2개소에 전달했다.‘쌀의 날’은 쌀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위해 2015년 처음으로 지정된 이후 올해 3회째를 맞는다. 한자 쌀 미(米)를 풀어쓰면 ‘八十八’이라는 의미와 쌀을 수확하기 위해서는 농부의 손길이 여든여덟번이 필요하다는 의미로 매년 8월 18일이 ‘쌀의 날’로 정해졌다.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솜결)는 ‘쌀의 날’을 맞아 17일 대구생활개선회원, 대구진월초등학생 및 학부모 40명과 함께 조리 가공실에서 ‘쌀의 날’ 행사로 크림치즈 쌀떡볶이, 밥케이크 등 쌀과 쌀가공품을 이용해 간편하고 맛있는 음식을 직접 만들었으며, 특히 이날 정성껏 만든 쌀케이크는 지역의 복지단체에 기부하는 등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했다.이날 쌀케이크 일부는 동구에 위치한 보육원인 육영학사에 기증됐으며, 대구생활개선회에서 기증한 쌀국수 3박스와 농업기술센터 식물공장에서 생산된 유기농 쌈채소(16kg)도 함께 전달됐다. 19일에는 ‘행복 나눔 공무원 봉사단’을 통해서 서구에 위치한 보은노인전문요양원에도 쌀케이크가 전달될 예정이다.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이솜결 소장은 “제3회 쌀의 날을 맞아 다시 한번 우리 쌀의 소중함과 가치를 깨닫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고, 지속적으로 쌀 소비가 촉진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진월초 3학년인 정지원군은 “쌀의 날과 쌀의 소중함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알게 되었고, 내가 만든 케이크를 좋은 일에 기부하게 되어서 뿌듯하고 기쁘다”고 말했다.한편,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부터 총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8 16:30

대구시는 미래세대 주역인 어린이들이 환경사랑 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환경 가치관을 갖도록「2017 환경동시 공모전」을 개최한다. 우수작품은 환경보전 홍보자료로도 활용된다.대구시와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공동으로 개최하는「환경동시 공모전」은 2000년도부터 시작해 올해로 제18회를 맞는 동안 어린이들이 작품을 창작하는 과정에서의 환경교육 효과뿐 아니라 그간 선정된 우수작품들을 이용한 홍보활동을 통해서도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공모작품의 내용은 ▲환경보전의 중요성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인한 즐거움 ▲환경오염 및 자연훼손으로 인해 받는 고통과 피해 ▲환경보전 필요성과 동참을 호소하는 내용 등이다.응모자격은 대구시내 소재 초등학교 재학생에 한하며, 200자 원고지 5매 내외(A4용지 1장 정도)로 작성해 10월 31일까지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전화 983-2122, 대구시 중구 달구벌대로 2210-9)로 접수하면된다.접수작품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저학년(1~3)부 및 고학년(4~6)부 각 15작품씩 총 30편의 우수작을 선정해, 최우수 2명, 우수 2명, 장려 6명, 우수 지도교사 4명에게 시장 상장을, 입선 20명에게는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 상장을 수여한다.입상작은 올해 11월 중순 경 대구시(www.daegu.go.kr/envi) 및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www.d21.or.kr)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12월에 시상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입상작에 대해 우수작품 모음집 책자로 발간하고 환경노래로 제작․보급하기 위한 가사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액자로도 제작해 각종 행사에도 활용하는 등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는 홍보자료로 쓸 예정이다.대구시 신경섭 녹색환경국장은��환경동시 공모전이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순수한 감성 자극을 통해 환경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동시에 창작과정에서 다양한 환경적 체험을 상상하고 느끼는 문학적 환경교육의 장이다“며 ”흔치 않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8 16:27

대구시는「장애인복지법」이 개정됨에 따라, 장애인 학대를 사전에 예방하고 학대 사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며 학대피해를 입은 장애인에 대한 사후관리 및 지원을 위해 전담기관인「대구광역시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을 설치・운영하기로 하고, 운영을 맡을 수탁기관을 공개모집 한다.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보건복지부에서 위탁하는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각 시・도지사가 위탁하는 ‘지역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있으며, 이들 기관은 ▲장애인 학대의 신고접수, 현장조사 및 응급보호 ▲피해장애인과 그 가족, 장애인 학대 행위자에 대한 상담 및 사후관리 ▲장애인학대 예방 관련 교육 및 홍보 ▲장애인 학대사례판정위원회 설치·운영 등 장애인학대 예방과 관련된 역할을 수행한다.수탁기관 공모는 공고일 현재 주사무소 또는 분사무소가 대구시에 있는,「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제4조에 따른 ‘공공기관’ 또는 장애인학대의 예방 및 방지를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법인’을 대상으로 해 관련분야에 경험과 전문성이 있는 기관을 선정할 방침이다.신청기간은 9월 5일부터 9월 7일까지 3일간으로 대구시청 장애인복지과에서 사업신청서를 접수받는다. 이와 관련된 모집 공고는 8월 21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된다.아울러, 대구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수탁기관 선정을 위해 ‘민간위탁적격자 심의위원회’를 구성·운영할 예정으로, 학계, 법조계, 장애인단체, 장애인 당사자 등의 자격을 갖춘 외부(민간)위원 7명을 8월 21일부터 28일까지 공모를 통해 선정·위촉할 예정이다.‘민간위탁 적격자 심의위원회’가 구성되면 9월 15일 위원회 심의를 통해 사업수행경험, 전문성, 운영계획 등을 평가해 가장 견실한 기관을「대구광역시 장애인권익옹호기관」로 선정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선정된 수탁기관과 민간위탁 협약체결 후 올해 10월(예정)부터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8 16:25

대구시는 경북 의성, 경남 합천 산란계 농장에서 생산된 살충제 부적합 계란 반입과 관련하여 긴급 회수 조치를 추진, 영업장 재고량 폐기 및 판매분에 대한 회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대구시는 전국 살충제 부적합 농장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계란 반출 상황 조사 결과로 확인된 7개 식용란 수집판매업 영업장에 대해, 담당 공무원을 현장에 파견하여 재고량을 파악하고 폐기조치 중에 있다.- 반입 업체 : 7개소 ‧ 경북 의성 농장(14다인) : 6개소(동구 1, 북구 2, 수성구 1, 달서구 2) ‧ 경남 합천 농장(15온누리) : 1개소(북구 1)현장에서 재고량이 확인 되는 경우 즉시 해당 농장으로 반품 조치하며, 판매된 물량에 대해서도 구매자로부터 반품을 받는 등 가능한 전량을 회수조치 할 예정이다.대구시 최운백 창조경제본부장은 “관내 반입되는 부적합 계란은 확인되는 즉시 폐기 및 회수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특히 계란 껍질에 14다인, 15온누리 표시가 있는 지 꼼꼼히 살펴보시고, 이외에도 부적합 계란이 있을 수 있으니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를 참고해 부적합 계란일 경우 구입처에 즉시 환불처리 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8 16:22

대구환경공단(이사장 강형신)은 대구‧경북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환경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2017 환경지킴이 사진・동시 공모전」을 8월 28일(월)부터 10월 20일(금)까지 개최한다.대구환경공단이 주최하는 2017 환경지킴이 공모전은 제12회 환경사진(일반사진‧스마트폰사진)과 제9회 환경동시 2개 분야로 특히, 올해부터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한 스마트폰 사진 분야를 신설하여 공모한다.공모기간은 8월 28일부터 10월 20일까지이며, 사진 공모는 환경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전국 누구나 응모할 수 있고(1인 1개 분야 2작품까지 가능, 일반‧스마트폰 분야 중복 응모가능), 동시 공모는 대구지역 초등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주제는 아름다운 자연환경, 인간과 환경의 공존, 환경오염의 피해현장, 환경기초시설(하수‧소각‧분뇨‧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 등) 배경 등 소중한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모두의 동참을 호소하는 내용을 담아내면 된다.제출된 작품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사진 29점(일반사진 15점, 스마트폰사진 14점)과 동시 24편을 선정하여 11월 말경 수상작을 발표하고, 수상자에게는 공단 이사장상과 총4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수상작은 공단 내 작품 전시를 통해 공단을 방문하는 내방객 및 견학자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구환경공단 홈페이지(www.dgeic.or.kr) 참여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형신 대구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그동안 당연하게 여겨왔던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7 17:55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들의 주요 휴식공간인 근린공원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매개하는 작은소피참진드기를 채집해 바이러스 보유여부를 확인한 결과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대구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두류공원, 수목원 등 근린공원 36곳을 대상으로 50회에 걸쳐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매개하는 작은소피참진드기의 분포 조사를 실시하였다.그 결과 두류공원 210마리, 수목원 512마리 등 총 750마리의 작은소피참진드기가 채집되었으나, SFTS 바이러스는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SFTS는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는 진드기에 물려 감염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6~14일의 잠복기를 지나 발열, 식욕저하, 구토 등 증상이 나타나는데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양과 개인의 면역력에 따라 증상이 나타날 확률이 달라진다. 감염 후에 조기에 치료를 받으면 합병증 등의 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다.진드기에 물렸을 경우, 무리하게 당겨서 제거하면 진드기의 일부가 피부에 남아 있을 수 있으므로 핀셋 등으로 깔끔히 제거하고, 해당 부위를 소독하는 것이 좋으며, 진드기에 물린 후 발열 등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병원에 내원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대구시 김형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산행이나 야외 활동 시에는 긴소매 옷 착용으로 피부노출을 최소화하여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며, “대구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11월까지 31곳의 근린공원에 대한 야생진드기 분포실태 조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드기 매개질환 예방수칙 및 주의사항○ 야외(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풀밭 등) 활동 시 -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지 않기, 눕지 않기 -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하여 햇볕에 말리기 - 풀밭에서 용변 보지 않기 - 작업 시에는 일상복이 아닌 작업복을 구분하여 입고, 소매와 바지 끝을 단단히 여미고 장화 신기 - 등산로를 벗어난 산길 다니지 않기 - 진드기가 묻어 있을 수 있는 야생동물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7 17:51

대구시와 국제로봇올림피아드위원회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대구체육관에서「제19회 국제로봇올림피아드(International Robot Olympiad) 한국본선 대회」를 개최한다.대구시와 국제로봇올림피아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한국로봇올림피아드위원회, 대한로봇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17년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본선 대회」는 전국 예선을 통해 선발된 초·중·고등학생 595팀 799명의 선수가 참가해, 로봇레슬링 등 총 12개 종목 15개 부문에서 실력을 겨룬다.상위권에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12월 중국에서 개최되는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세계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국제로봇올림피아드는 청소년들의 과학마인드 신장과 신성장 동력산업인 로봇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99년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로 19회를 맞는 국제청소년 로봇경진대회이다.대구시는 이번 한국 본선대회 개최를 통해 로봇선도도시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특히, 국내 유일의 로봇산업진흥 정책기관인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있고 현대로보틱스, 야스카와전기, KUKA로보틱스 등 글로벌 로봇기업들을 유치한 대구는 개최도시로서의 홍보효과와 더불어 로봇산업클러스터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대구시는 대회를 통해 로봇관련 방과 후 수업 확대 및 전문지도자 확충, 각종 로봇관련 행사 활성화로 지역 교육용 로봇기업과 교육기관이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이번 한국 본선 대회에 참가선수를 비롯해 전국에서 1,500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이들의 직접 소비에 따른 경제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대구시 최운백 창조경제본부장은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구)본선 대회는 로봇선도도시 대구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경제효과뿐 아니라 교육‧사회·문화적으로도 파급효과가 크다”면서, “특히 청소년들이 로봇의 원리를 이해하고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7 17:49

대구시와 한국장학재단을 비롯해 전국 27개 대학은 지난해 11월 서문시장 4지구에서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상인들의 대학생 자녀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45개 대학에 재학 중인 이들 96명의 학생들에게 특별 장학금을 지급했다.서문시장 화재 발생 이후 대구시는 신속한 피해 복구와 함께 피해 상인들의 대학생 자녀의 학자금 지원을 위해서도 총력을 기울여 왔다.이 과정에서 피해 상인들의 대학생 자녀 현황 파악과 장학금 재원 마련 등에 어려움을 겪었으나,권영진 시장까지 직접 나서 학생들이 재학 중인 전국 대학 총장들에게 친서를 보내 학교 사정에 맞는 장학금 지원과 격려를 간곡히 요청했다. 이뿐만 아니라 대구시 자체 재원이나 한국장학재단을 통해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하는 등 학생들의 학업에 지장이 없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펼쳤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전체 45개 대학 132명의 피해상인 자녀 중 휴학 생과 전면 장학생 등 36명을 제외하고 45개 대학 96명의 대학생들이 1백만원에서 최대 2백90만원까지 장학금 수혜를 받을 수 있게 됐다.지원내역으로는 전국 27개 대학 자체에서 피해학생 68명을 지원했으며, 한국장학재단에서 11개 대학 16명, 대구시 인재육성기금에서 9개 대학 12명에게 장학금을 각각 지원했다.노기호 서문시장4지구 비상대책위원장은 “작년 11월 서문시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상인들의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주셔서 실의에 빠진 상인들이 큰 도움이 되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화재 피해상인들의 대학생 자녀들이 학업을 계속 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이와 같은 특별 장학금을 지원 해주신 전국의 대학들과 한국장학재단의 도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민생안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문시장 4지구 대체상가로 지정된 베네시움은 보강공사가 완료되어 피해 상인 246명이 입점하고 있으며, 8월 25일 성금기탁자 등을 초청하여 개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7 17:46

자유한국당 정종섭 국회의원(대구 동구 갑)은 17일(목)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대구공항 통합이전, 제대로 추진되고 있나?」라는 주제로, 대구공항 통합이전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이행을 촉구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대구공항 통합이전 사업은 지난해 7월, 정부합동 TF 출범 이후 올해 2월에 군위군 우보면과 의성군 비안면 및 군위군 소보면 일대 2곳이 예비이전후보지로 선정되는 등 대구공항 통합이전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진행되었다. 그러나 조기 대선으로 인해 정부가 바뀌고 국방부 장·차관 인사 지연과 군위군수의 주민소환 등 몇 가지 변수로 인해‘이전부지 선정위원회’의 구성이 늦어지면서 대구공항 통합이전 사업이 물거품이 되지 않을까 하는 지역사회의 불안이 커져가고 있다. 국방부는 지난달부터 관련 정부부처와 지자체가 참여하는 ‘이전부지 선정위원회’구성을 추진하고 있으나 이 또한 언제 완료되어 정상 가동될 수 있을지 알 수 없다.이에 정종섭 의원은 국방부와 국토부, 대구시 관계자들을 한 자리에 모아 대구공항 통합이전의 진행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조속한 이행을 촉구하기 위해 국회에서 간담회 를 마련하였다.간담회에 참석한 국방부 군공항이전사업단장은 “대구공항 통합이전은 이번 정부의 국정과제에 포함된 대로 추진될 것”이라며, “이전부지 선정위원회가 조속히 구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대구시 김승수 부시장은 “이전부지 선정위원회 구성뿐만 아니라 빠른 시일 내에 이전후보지가 결정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이를 위해 국방부, 국토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번 간담회를 개최한 정종섭 의원은 “대구공항 통합이전은 이전 정부와 현 정부 모두 대구시민과 약속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여왔다”고 질타하고, “국방부는 ‘이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7 17:45

한-오 필하모닉 지휘자 민정기 지휘, 첼리스트 이동열 협연작곡가 이수은, 김한기, 박성미, 김용규, 김성재, 임주섭 창작곡 연주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다양성이 공존하는 창작음악의 세계○ 클래식 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넓히는 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 디스커버리 시리즈 이 오는 9월 7일(목)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펼쳐진다. 2015년, 우리나라 창작음악 발전을 위해 처음 기획한 이래 세 번째 공연인 은 “창작의 범위 넓히기”라는 부제 아래, 작곡가 이수은, 김한기, 박성미, 김용규, 김성재, 임주섭의 작품을 조명한다. 그리고 총 기획을 맡은 작곡가 진규영이 간략한 작품 소개와 함께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지휘는 현대음악에 남다른 관심과 조예가 깊은 민정기가 맡는다. 그는 현재 한-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및 모차르트 신포니에타 잘츠부르크 지휘자로 활동 중이며, 2011년부터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작곡가 출신이기도 한 민정기는 서울대 음대 및 동대학원,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를 졸업하였다. 20세기 음악들과 국내외 현대음악 연주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팬뮤직페스티벌, 창악회, 미래악회, 서울음악제, 대구국제현대음악제 등을 통해 수많은 국내외 창작음악들을 지휘하였고, 2010년부터 앙상블 팀프(TIMF)와 밀접하게 공동 작업을 해오고 있다. 부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하였고, 뮌헨 필하모닉, 린츠 브루크너 오케스트라,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 프라하 필하모니아 등 유럽 유수의 오케스트라를 지휘하였다.○ 첫 무대는 이수은의 오케스트라를 위한 환상곡 “바위, 샘, 물결”로 시작한다. 이 작품은 2016년 제8회 아르코(ARKO) 한국창작음악제 공모 당선작이기도 하다. 바위에서 샘이 터져서 물결을 이루고 심지어 큰 파도가 치는 상상을 오케스트라로 묘사한 작품이다. 오케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6 15:55

대구시는 오는 9월 21일(목) 오후 7시 AW호텔에서「성서를 바꾸는 오만가지 상상-머물러 살고 싶은 10년 후 우리 마을」이라는 주제로 우리 동네 시민원탁회의를 개최한다. 지역현안을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마을공동체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원탁회의는 처음으로 ‘찾아가는 원탁회의’방식으로 개최된다.대구시민원탁회의는 ’14년 ‘안전도시’를 주제로 한 회의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10회 개최되어 시정 주요현안에 대해 시민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협치의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대구시는 정책결정과정에 시민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시민원탁회의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며, 그동안 대구시가 주도적으로 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올해 2회를 맞는 이번 시민원탁회의는 구·군 확산을 위해 해당 구‧군 단체장 및 관계자도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원탁회의’ 방식으로 개최된다.이번에 달서구에서 개최되는 첫 ‘찾아가는 원탁회의’의 주제는「성서지역을 바꾸는 오만가지 상상–머물러 살고 싶은 10년 후 우리마을–」로, 마을공동체 활동이 가장 활발한 성서지역 마을공동체를 찾아가 환경, 주거, 교육, 다문화 등 성서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주민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이번 토론회는 마을공동체의 역할에 대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함께 고민하고 제안하는 과정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지혜를 이끌어내는 사회적 합의와 공감대 형성은 물론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선택한 결과가 실현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17년 제2회 대구시민원탁회의 참가신청은 마을공동체 활동에 관심있는 시민 또는 대구에 생활근거지가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대구시민원탁회의 홈페이지(http://daeguwontak.kr)를 통해 8월 17일부터 회의 개최 전날인 9월 2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안내 : 사무국(☏ 803-2936&sim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6 15:49

대구시 자치행정국 자원봉사단은 8월 16일 무더위 및 주거 취약 계층인 쪽방 생활인을 방문하여 이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9월 초 까지 전국적으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구시 자치행정국 자원봉사단은 16일(수) 오후 2시 무더위와 주거환경이 취약한 쪽방 주민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하고 위문품을 지급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이날 방문한 쪽방촌(1개소 9세대)은 시청 인근인 중구 공평로에 위치한 곳으로, 일세 혹은 월세의 형태로 운영되면서 개별취사, 세면, 화장실 등의 기초적인 부대시설도 제대로 갖추지 못했으며 독신 혹은 유동성이 강한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다.봉사단은 이날 말벗, 상담 등 정서지원 및 애로사항 청취, 청소 등 노력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직원들의 1%나눔 적립금을 사용하여 위문품(쌀, 라면, 반찬 등)을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했다.대구시 전재경 자치행정국장은 “무더위 취약계층인 쪽방생활인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공직자로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우리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 하는데 기여 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6 15:46

대구시는 8월 24일부터 11월 23일까지 매주 1회, 12주에 걸쳐 생활 속 건강을 지키기 위한 “저염음식 아카데미”요리 교실을 실시한다. 나트륨을 과다 섭취할 경우 고혈압, 뇌졸중 등 각종 만성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은데,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 국민의 나트륨 섭취량은 세계보건기구(WHO)의 권장량인 1일 2,000㎎의 2배에 가까운 3,890㎎이나 된다.이에 대구시는 시민 건강을 위해 나트륨 줄이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의 일환으로 ‘저염음식 아카데미’ 요리교실을 운영한다.요리교실은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기수별 25명씩 4기로 구성해 기수별 각 3회씩 교육을 진행할 예정으로 교육비는 전액 대구시에서 지원한다. 교육시간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이며 장소는 수성구 수성1가에 위치한 창업요리 전문학원이다.메뉴는 저염 양념만들기, 토마토된장찌개, 저염 배추김치, 건강돼지갈비찜, 저염 오징어무침, 해물칼국수, 해물떡볶이 등으로 생활 속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요리들로 구성했다. 아울러 교육생에게는 교육실습 레시피 북을 제공하고 건강음식 및 외식관련 정보도 제공한다.‘저염음식 아카데미‘에 관심 있는 시민은 대구광역시 식품관리과(☏803-4121)나 핀연구소(☏744-4236)로 문의하면 된다.대구시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시민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무료로 진행하는 저염음식 요리 교실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나트륨에 대한 인식도 높이고 건강증진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6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