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094건)

최근 ‘한·중정상회담’으로 사드 해빙무드에 이어 북한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로 한반도의 긴장 완화 분위기가 더해지자 연초부터 중국 주요도시 의료관광 에이전트가 연이어 대구시를 방문해 대구시와 새로운 의료관광 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를 진행하는 등 뜨거운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대구시도 이에 발맞춰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세계의료관광인프라협력연맹’ 창립 총회에 참가하는 등 본격적으로 의료관광 홍보마케팅을 전개한다.중국 국가위행계획국생육위원회 및 위생부로부터 의료건강관광사이트 관련하여 합법적으로 위임을 받은 국유여행사인 베이징 중웨이국제여행사(中衛國際旅行社) 황뤠이(黃磊) 부사장 일행 3명이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대구시와 의료관광사업 협력을 위해 경북대병원 등 8개 선도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중국의료관광객의 건강검진, 피부성형과 치과 임플란트 분야 환자 송출 등에 대해 협의했다.또한 23일 오후 5시 대구시청 별관에서 ‘대구시와 중웨이국제여행사간 의료관광협력 협약서’를 체결하고 중웨이국제여행사가 구축하고 있는 세계 주요 의료기관 사이트인 ‘중국의료관광여행’사이트에 메디시티 대구와 선도의료기관은 특별관을 구성하기로 하였으며, 의료관광산업 컨퍼런스 개최, 대구 의료기관 중국 진출과 의료진 연수도 추진키로 했다.황뤠이 부사장은 “서울, 제주도와 의료관광 협력을 위해 방문했을 때 두 지자체는 병원만 추천해 주어 직접 접촉해 방문했는데 대구시는 대구시와 대구의료관광진흥원이 원스톱 시스템으로 추진하는 것을 보면서 대구의료관광 강점에 대해 놀랐으며, 대구가 세계에서 유일한 메디시티가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지난주에는 탕 샤오 치(唐小琪) 상하이 메이청브랜드(美丞品牌)관 리유한공사 총경리 등 2명이 대구를 방문하여 성형뷰티분야 선도 의료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8개 의료기관을 팸투어 하고 대구의료관광진흥원과 의료관광

대구시 | 이경 | 2018-01-24 15:58

대구시는 1월 25일 오후 2시, 권영진 대구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하고, 시 주민참여예산위원 100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한다.위원들은 올 한 해 주민이 제안한 주민참여예산사업 심사, 市 전체 예산과 주요 투자사업에 대한 의견제시, 주민 의견수렴, 주민참여예산제도 홍보·교육 등의 활동을 통해 대구시 예산 편성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이날 위촉식에 이어서는 위원들의 투표로 '제3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공동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비롯해 7개 분과위원회 임원(일자리경제‧시민복지‧문화체육관광‧환경수자원‧도시재창조‧건설교통‧안전행정)들을 선출한다.이날 위원들은 대구시로부터 시민참여 확대를 위한「2018년 주민참여예산제 개선 및 운영계획」에 대해 보고 받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위원회 활동을 시작한다.대구시는 주민참여예산 시행 4년차를 맞아 올해부터 시민들이 市 재정분야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대폭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먼저 주민제안사업 공모 규모를 140억원까지 확대하고,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역할도 주민제안사업 심사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대구시 전체예산과 주요사업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단계까지 확대한다.또한 주민참여예산사업 최종 선정 과정에 참여하는 시민투표 반영비중도 확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더 많이 시정에 반영하기로 했다.그리고, 풀뿌리 주민참여 확산을 위해 지난해 20개 주민센터에서 운영하던「읍‧면‧동 지역회의」를 올해에는 40개 주민센터로 확대 운영하고, 운영에 소요되는 경비를 일부 지원하는 등 구‧군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또, 시민들이 예산사업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과 학습을 통해 대안을 모색하고 상호 합의를 통해 정책을 결정하는 참여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시민교육도 상설로 운영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주민참여예산제 홍보, 시민교육, 제도개선 의견 제시 등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지원할 민‧관 협의기구인「주민참여예산지원협의회」를 설치하는 등 예산

대구시 | 이경 | 2018-01-24 15:56

대구시는 1월 24일부터 3일간 대구시청 1층 로비에서 ‘다문화청소년 재능성장 이야기’작품전을 연다. 이 작품전은 대구시가 지난해 공부와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정체성 확립과 사회성 향상 등을 위해 실시한 ‘다문화청소년 재능성장 지원 사업’의 결과물이다.‘다문화청소년 재능성장 지원 사업’은 다문화 이웃사촌시대에 부합하는 사회통합사업으로, 다양한 미술작품 제작을 통해 아이들의 특성과 잠재성을 재능으로 발전시켜 지역사회 내 건전한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사업은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우편과 통신, 직접 상담 등을 통한 개별수업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어머니가 베트남, 중국 등에서 온 70명의 아이들이 참가했다. (성별:남30, 여40/연령별 초등학생 57, 미취학 13/ 어머니 나라별:베트남25,중국19,캄보디아4, 기타22)1인 20회에 걸친 맞춤형 미술교육은 참가아동들이 자신감을 찾아가고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데 도움을 줬다. 아울러 전문가, 학부모와 함께하는 상담을 통해 아이들의 심리상태, 독특한 성향, 잠재성 등을 공유하며 부모‧자녀 간 이해와 소통력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아이들의 기뻐하는 모습과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본 엄마들은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 내년에도 꼭 하고 싶다”라고 서툰 한글이지만 진심이 담긴 감사편지를 보내오기도 했다.사업을 위탁받은 대구교육대학교 다문화미술연구소 관계자는 “아이들의 미술적 잠재성이 평면에서 입체적으로 발전했으며 다양한 재료를 활용, 다루는 능력도 향상됐고 또한 어떤 주제를 이해하거나 자신이 구상한 것을 표현할 수 있게 되면서 창의성 및 완성도가 높아졌다. 아이들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갖게 되어 좀 더 적극적인 교우관계로 발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대구시 하영숙 여성가족정책관은 “위축되기 쉬운 다문화 청소년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자기의 재능과 능력을 찾으면서

대구시 | 이경 | 2018-01-23 16:29

대구시 미래산업육성추진단은 초연결·초융합의 4차산업혁명 시대에 발 맞춰 동종‧이종 산업간 경계를 허물고 상호 협력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산업융합 네트워킹Day」를 1월 24일 인터불고 엑스코(그랜드볼룸 B홀)에서 개최한다.대구시 미래산업육성추진단은 지난 해 3월, 4차산업혁명시대 지역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발족한 민·관·산·학·연 거버넌스 기구로, 물‧의료‧미래형자동차‧스마트에너지‧ICT융합‧기계로봇 등 대구시 미래전략 8대 산업분야「산업융합 네트워킹Day」를 개최하고 있다.「산업융합 네트워킹Day」는 해당 산업분야의 다양한 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여 상호 소통을 통해 동종·이종기업 간 융합 프로젝트를 발굴‧매칭함으로써 융합형 신기술 개발과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로 연결해 나가자는 네트워크형 간담회다.새해 첫 네트워킹Day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의료분야를 주제로 기업지원기관(대구테크노파크,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 대학, 협회, 의료·ICT·소재 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첨복재단과 한국뇌연구원 등 유관기관의 지원 사업 소개 ‣의료기업과 연계를 희망하는 지역 ICT기업의 보유기술 홍보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접수한 20여개 참가 의료기업과 연계 희망분야 기업 간의 미팅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아울러, 향후 대구시 미래산업육성추진단은 특정산업을 중심으로 한 융합 네트워크 행사에 그치지 않고 8대 미래산업 전 분야의 기업 간 매칭을 통해 산업간 경계를 허무는 ‘통합 네트워킹Day’를 추진 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기업의 산업 간 융합을 확대해 4차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구상이다.한편, 지난 해 대구시 미래산업육성추진단은 기계로봇과 미래형자동차분야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해 총 93개 기업의 참여와 206건의 기업 간 미팅을 성사시켰고 3건의 기업 간 융합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성과를

대구시 | 이경 | 2018-01-23 16:27

대구시는 1월말부터 도서관 분야에서 2018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대구시는 지난 해 9월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열어 2018년도 주민제안사업을 최종 선정해 올해 예산에 편성했다. 이 중 도서관 분야에서는 ▲ 도서관 RFID 시스템 구축 ▲ 상호대차 시스템 구축 ▲ 작은도서관 조성 ▲ 시설 환경 개선 및 프로그램 운영 사업 등에서 총 13건(시정참여형 2건, 지역참여형 11건)의 세부사업이 선정됐다.도서관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전자태그)시스템이란 정보가 저장된 태그를 각 도서에 부착하고 무선 주파수를 사용해 동시에 여러 권의 장서를 인식하고 관리할 수 있는 자료관리시스템으로, 동구 안심창조밸리 내 금강역 스마트 도서관 조성 및 달서구 도원·달서어린이 도서관 내 무인 대출·반납기 설치 등이 이와 관련한 사업으로 추진된다.특히 금강역 스마트 도서관이 조성되면 도서관 업무 시간 이외 또는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이용자가 자유롭게 책을 대출 및 반납할 수 있게 돼 평소 도서관 이용이 힘든 직장인 및 학생 등이 이용에 크게 편리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상호대차 시스템 구축 사업은 중구 지역 공립 작은도서관 도서관리 시스템 통합 사업으로 이용자들이 중구 내 공립 작은도서관에 방문했는데 원하는 도서가 없을 경우 시스템이 연계된 다른 공립 작은 도서관의 도서를 방문도서관에서 대출받고 반납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작은 도서관 조성사업으로는 북구 한강 작은도서관 및 창업보육센터 내 작은도서관 조성이 추진되고, 이 밖에도 남구 도서관 북 축제 개최 지원, 도서관별 책 소독기 및 공기청정기 설치 등 쾌적한 독서 환경 및 책 읽는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전개된다.대구시는 올해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이들 사업이 완료되면 도서관 간 균형 발전 및 시민들 삶의 질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도서관 분야에서 지난 2016년부터 주민참여예

대구시 | 이경 | 2018-01-22 16:01

대구시는 시민들의 편의성을 고려한 이용자 중심의 통합예약시스템(http://yeyak.daegu.go.kr)을 구축,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20개 기관 31개 예약서비스를 단일 홈페이지로 통합해 1월 22일부터 공식 운영한다.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은 시 산하 기관 및 부서에 산재해 있는 예약서비스를 통합해 시민들이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단일 홈페이지로 구축함으로써 대구시의 대표예약시스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메인화면에는 견학/체험, 교육/강좌, 공연/전시, 체육시설, 시설대관 등 사용빈도가 높은 5개의 카테고리로 메뉴를 배치했다.통합예약시스템에서는 여성회관‧종합복지회관 등의 수강신청에서부터 시민안전테마파크‧보건환경연구원 등의 체험예약, 시민운동장 등의 시설대관은 물론 문화예술회관 공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공공예약서비스를 한 곳에서 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강료‧사용료‧대관료 등을 전자결제로 납부할 수도 있다.결제는 카드납부, 계좌이체, 가상계좌납부 방식 등을 제공하며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편리한 방식으로 납부하면 된다.특히, 홈페이지를 반응형 웹으로 구축해 속도 저하 없이 PC 및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예약, 결제, 취소, 환불까지 순조롭게 처리 할 수 있도록 했다.대구시 정영준 기획조정실장은 “통합예약시스템이 대구시 대표예약시스템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올해 이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 개편하겠다. 시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 | 이경 | 2018-01-19 16:07

1월 18일, 각계각층 시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대구시「시민중심 시정혁신추진 위원회」(공동위원장 김영철 계명대 교수, 김승수 행정부시장)가 출범 1년을 맞아 권영진 시장과의 간담회를 열고 향후 추구해야 될 시정혁신의 방향과 더 발전된 협치의 틀 구축방안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간담회에서 권영진 시장과 ‘시민중심 시정혁신추진위원회’(이하 ‘시정혁신 위원회’)는 시민과 함께 발굴해 나가는 혁신의 과정과 성과는 중단 없이 계속돼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그리고 시정혁신위원들은 ‘함께 잘사는 공동체 만들기 프로젝트’, ‘시민행복 증진을 위한 시-구・군 간 협업 강화방안 마련’이라는 혁신의제(agenda)를 제안하고 세부 실행 프로그램은 향후 시정혁신 위원회에서 중점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이 외에도 위원들은 시정에 대한 보다 많은 정보가 공개되었으면 한다는 의견, 대중교통활성화 대책에 대한 의견, 대구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홍보 확대 필요 의견, 보다 실질적인 청년정책 마련 필요성, 도원동 성매매업소 조속 폐쇄 추진 필요성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혁신 의제 1: 함께 잘사는 공동체 만들기 프로젝트소외된 계층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함께 잘사는 공동체 만들기 프로젝트’는 최저임금인상 등 최근 어려워진 경영 환경 속에서도 건강한 일자리 창출, 사회약자배려 등에 기여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지역의 기업 등을 우대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과,대구시 민선 6기 시민원탁회의, 주민참여예산제 등으로 성공적으로 기틀을 닦았다고 평가받는 민관 협치를 더욱 확산・성숙시키는 방향을 모색하는 것,상가임대차, 대부 등 시민들의 각종 민생관련 사안에 대한 상담과 구제를 위한 방안모색 등을 세부 실행과제로 논의하기로 했다.혁신 의제 2: 시민행복 증진을 위한 시-구・군간 협업 강화또한, 대구시민 전체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시와 구・군 간의 혁신 우수사례와 상호교류가

대구시 | 이경 | 2018-01-18 16:14

기아, 질병, 문맹 퇴치를 목적으로 설립한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인 사)한국제이티에스(이사장 법륜 스님)에서 방학기간 중 저소득 결식아동을 위해 3천만원 상당의 영양꾸러미 300박스를 19일 구·군 드림스타트를 통해 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사)한국제이티에스에서는 19일 오후 4시 시청에서 저소득 결식아동을 위한 영양꾸러미 전달식을 갖고, 구·군 드림스타트를 통해 지역의 취약아동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저소득 결식아동 영양꾸러미는 10만원 상당의 영양식품(견과류, 수프, 참치, 장조림 등)과 온누리상품권으로 구성되며, 사)한국제이티에스 대경지부에서 자체 자원봉사자를 통해 개별 박스로 포장해 구·군 드림스타트에 전달한다.사)한국제이티에스는 국내외 기아·질병·문맹퇴치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에 결식우려 아동에 대해 관심을 갖고 처음으로 대구에서 영양꾸러미 전달사업을 추진했다.한국제이티에스 대경지부 고미숙 사무국장은 “결식아동을 위한 영양꾸러미가 취약계층아동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 취약아동들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대구시 하영숙 여성가족정책관은 “국내외에서 구호·복지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제이티에스에서 이번에 지역사회 취약계층아동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며, 영양꾸러미가 구군 드림스타트를 통해 필요한 아동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18-01-18 15:57

대구시는 겨울철 혹한기 야생동물의 먹이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야생동물 서식지 보호를 위해 20일(토) 오전 10시부터 팔공산(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 뒷산, 동구 용천로 538) 일원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대구광역시자연보호봉사단 회원과 대구시 직원 60여명이 참여해 옥수수, 밀, 수수, 고구마, 배추 등 400㎏ 상당의 먹이를 혹한기에 굶주리는 야생동물에게 공급할 예정이다.‘혹한기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는 계속되는 한파로 야생동물들이 겨울철 먹이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인적이 드문 야생동물 통행로에 먹이를 놓아 두어 굶주린 야생동물들이 쉽게 찾아 먹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최소한의 먹이를 제공해 탈진과 폐사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산 속에 설치된 덫이나 올무 등의 불법 수렵도구도 제거해 야생동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태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대구시는 폭설 등 향후 기상 여건에 따라 야생동물 먹이주기 활동과 밀렵․밀거래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야생동물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대구시 강진삼 환경정책과장은 “야생동물들이 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곧 사람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므로, 앞으로도 인간과 야생동물이 더불어 살 수 있는 숨·물·숲의 도시, 생태도시 대구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겨울철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근절을 위해 지난 해 11월부터 야생생물관리협회와 합동 단속을 실시하여 올무, 덫, 창애 등 불법엽구 14여점을 수거했다.

대구시 | 이경 | 2018-01-18 15:56

대구시는 작년 11월부터 동절기 노숙인 지원대책을 세워 거리노숙인들이 겨울에도 잘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대구시는 대구노숙인종합지원센터, 구세군 동대구상담소 등을 통해 연중 거리노숙인을 지원하면서 혹한기에는 방한물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임시주거비 지원, 응급잠자리 제공, 시설입소 연계 등 거리노숙인 위기관리 사업을 추진하며 거리노숙인을 보호하고 있다.의료분야에서는 노숙인 무료진료소인 희망진료소(곽병원 소재)를 운영하여 진료하고 있으며, 심각한 질병의 경우에는 의료급여(노숙1종) 등록이나 노숙인 의료비로 상급병원에서도 치료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또한 노숙인들의 자활을 돕기 위해 자격증 취득, 노노케어(노숙인이 노숙인을 돌보는 사업)등의 자활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새희망 고용지원센터를 통해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대구시는 노숙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대상이나 긴급지원 대상에 대해 노숙 장기화와 노숙생활을 하지 않도록 주거비 지원과 긴급복지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지원대상이 됨에도 불구하고 ‣자의적으로 판단하고 미리 포기하는 경우 ‣개인정보와 신상 등에 대해 상담을 기피하는 경우 ‣상담 이후 수급자 선정기준에 미달되면 관심이 없거나 모른다고 응답하는 경우 등 거리노숙인 상담은 사실상 매우 어렵고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구시는 동절기 대책으로 현재도 거리노숙인 현장상담반을 운영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더욱 확대해 정기적으로 상설운영하면서 최대한 공공부조제도의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또한 노숙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대구역, 동대구역, 메트로 지하공간 등에는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긴급지원, 달구벌복지기동대 운영 등 행정지원사항을 안내하는 홍보물을 연중 부착할 예정이며, 올해 2월중 노숙인 지원을 위한 민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대구시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거리노숙인 현장상담반은 동절기에 집중적으로 운영하고 일년 내내 상시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으나 상담결과에 따라

대구시 | 이경 | 2018-01-18 15:55

대구가 전국에서 가장 먼저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성하여 국채보상으로 대표되는 나눔의 명성을 이어갔다.대구시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92억 1백만원을 목표로 2017년 11월 20일부터 시작한 ‘희망2018 나눔캠페인’에서 2018년 1월 16일 현재 92억 8천여만원이 모금되어 목표를 일찍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는 캠페인이 시작한지 58일 만이다. 캠페인 시작단계에는 재난재해(포항 지진피해)로 이웃돕기 성금모금이 이원화되면서 이웃사랑 모금에 적신호가 켜졌고, 어금니 아빠사건, 일부 모금단체의 기부금 악용에 따른 기부 감소세가 나타나며 캠페인 목표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았다.하지만 이러한 위기상황에서 대구시민들의 나눔 정신이 빛났다. 12월 중순 이후 언론 등에서 전하는 예년보다 추워진 날씨와 기부한파의 소식을 접한 대구시민들과 기업들은 한 마음으로 사랑의 온도를 높여갔다.㈜우리텍(대표이사 임길포)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역대 최고액인 10억원(5년 약정, 총 50억)을 기부하며 사랑의 온도 11도를 높였고, 한국감정원이 캠페인 시작과 동시에 9억 2천만원을 기부 해 지난 해에 이어 사랑의 온도 10도를 높이게 되어 나눔의 열기는 후끈 달아오르게 됐다.키다리 아저씨는 6년 연속 따뜻한 기부를 이어가 대구를 넘어 전 국민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으며, 캠페인 기간 동안 가입한 9명의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은 대구의 나눔DNA를 계승하는 자랑으로 자리매김했다.어려운 상황 속에서 기업들의 기부도 이어졌다. 대구 향토기업인 DGB금융그룹, 삼익THK(주), 화성산업(주), 희성전자(주), 평화큰나무복지재단, ㈜서보 등의 기업이 지난 해에 이어 1억원 이상의 통 큰 기부를 이어갔고, 대구상공회의소 사회공헌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기업들의 나눔 참여, 한국가스공사 등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의 왕성한 사회공헌들은 모금목표액 100도 달성의 견인차 역할을 해 왔다.또한 한해 내내 고사리 손에서 나온 동전을 모아온

대구시 | 이경 | 2018-01-17 15:48

대구시는 장애인 학대 대응 전문기관인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을 동대구역 네거리 인근에 설치해 운영 중이다.장애인복지법에 근거해 지난 해 12월까지 중앙과 17개 시·도에 설치된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전국적인 지역망을 구축해 더욱 효과적으로 장애인 학대피해나 인권침해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대구시는 지난 해 12월 15일 동대구역 네거리 동부소방서 건너편에 위치한 코보스카운티 빌딩에 문을 열었으며 이곳은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해 접근성이 좋고 장애인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대구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지난 해 개관식과 동시에 장애인학대 신고전화 1644-8295를 개통하고 학대 피해 접수를 받기 시작했으며, 장애인 학대 신고를 접수하면 신속한 현장조사 및 면담을 통해 피해 장애인을 위한 응급보호와 사후관리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등 장애인 학대피해 지원 담당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아울러, 장애인 학대피해 예방과 대응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가 중요한 만큼 법조계, 경찰, 장애인시설, 의료기관 등 지역의 유관기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업무협약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대구시내 공공기관, 시설, 학교 등에 대한 장애인 학대 예방교육 활동과 장애인에 대한 인식변화를 위한 홍보활동도 적극 펼쳐나갈 예정이다.한편,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장애유형에 관계없이 모든 장애인의 학대피해 예방과 대응을 위한 전문기관이자 국가나 지자체, 수탁법인으로부터 독립해 독자적으로 본연의 업무를 수행하는 장애인 학대감시 기관으로,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지역 간 연계 구축, 장애인 학대 예방을 목적으로 장애인 학대 관련 연구·실태조사, 프로그램 개발·보급, 교육·홍보, 전문 인력 양성·능력 개발, 협력체계 구축·교류 등의 업무를 하며,지역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장애인 학대 신고 접수, 현장조사 및 응급보호, 피해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 학대행위자에 대한 상담·사후관리,

대구시 | 이경 | 2018-01-17 15:10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지역 어린이들의 독서생활화 및 독서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북키즈(어린이 책놀이방)를 22일부터 일반에 개방한다.센터 1층 외부에 위치한 북키즈는 면적 150㎡ 규모의 실내공간에 1,700여권의의 우수 어린이 도서를 갖추고 있다. 어린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디자인하고 설계되었으며 지난해 말 완공되어 현재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가 한창이다.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향상시키고 독서습관을 조성할 보호자를 동반한 어린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또한, 센터는 책과 함께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북카페(센터 2F)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단위 방문객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센터 내 북키즈와 북카페 등의 문화시설을 통해 센터가 지역사회 소통공간이자 문화공간으로서 중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대형 서점과 인터넷 서점 등에 밀려 사라지는 동네 서점을 살리기 위해 ‘대구시 지역서점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했으며, 이번 북키즈의 전시도서는 지역서점의 상생을 위해 대구광역시 서점조합을 통해 구입했다.대구시 한만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역 주민들이 센터 이용을 통해 다양한 독서문화를 향유하고 삶의 질이 더욱 향상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더 좋은 양질의 출판 독서문화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18-01-17 15:09

1만 6천명이 달리는 대구국제마라톤 대회가 국내 대회로는 유일하게 국제육상연맹(IAAF)으로부터 6년 연속 실버라벨(Silver Label) 인증을 받으며 또 하나의 마라톤 역사를 썼다. 이번 IAAF의 ’실버라벨‘ 인정은 국제육상도시로서 대구의 위상을 제고함은 물론 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명실상부 고품격 국제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국제육상연맹(IAAF)은 2017대구국제마라톤대회의 선수기록과 국적․인원․미디어서비스․도핑검사․중계방송․코스계측․공식계시․보험․상금․전광판 등 15개 항목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Silver Label’조건을 충족했다며 인증서를 보내왔다.현재 국내에서 IAAF로부터 라벨을 부여받은 대회는 골드라벨의 서울국제마라톤대회와 실버라벨의 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유일하며, 2018년 전 세계 900여개 국제마라톤대회 중에서도 라벨을 획득한 대회는 골드라벨 33개, 실버라벨 10개, 브론즈라벨 15개에 불과하다.* IAAF는 2008년부터 전 세계에서 개최되는 마라톤대회를 매년 평가해서 골드(Gold)․실버(Silver)․브론즈(Bronze) 등 3개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실버라벨은 4개국 이상에서 남자 2시간11분45초, 여자 2시간32분 이내의 선수가 남·녀 각 7명이상 참가해야 하며, 전국 채널의 국내중계방송 실시와 IAAF가 요구하는 수준의 도핑테스트를 실시하는 등 라벨인정 규정을 충족해야 한다.대구국제마라톤대회는 2001년 마스터즈가 참가하는 하프대회를 시작으로 2008년에는 엘리트 부문으로 확대됐고, 2009년 대회부터 IAAF공인 국제마라톤대회로 치러지고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거리응원·공연, 마켓스트리트 등 더욱 다양한 시민참여 이벤트를 통해 스포츠축제로 발전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2013년 처음으로 실버라벨 인정을 받은 이래 6년 연속 실버라벨을 유지하게 돼 대구가 국제육상도시로서의 위상이 한층 높아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한편, 올해 4월

대구시 | 이경 | 2018-01-17 14:59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대구 성서산업단지로 비즈니스 출장이 잦은 브라운씨는 대구~인천 노선이 국제선 환승 전용 내항기로 전환된 이후, 대구로 오는 것이 한결 편리해졌다. 예전 같으면 인천공항에 도착하면 무거운 짐을 되찾아, 국내선터미널로 이동해서 다시 체크인과 수하물 위탁을 해야 했다. 인천~대구의 항공 편 탑승시간에 쫓긴 브라운씨는 뛰는 일이 다반사였고, 항공기에 몸을 싣고 나서야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고는 좌석에 털썩 주저앉곤 했다.최근 대구~인천 노선이 국제선 환승 전용 내항기로 전환되면서, 브라운씨의 모습은 달라졌다. 인천공항에 도착 후 환승통로를 통해 바로 국내선 출발 대합실로 들어갈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브라운씨는 인천공항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와 함께 대구 행 항공 편에 탑승했다.1월 18일부터 인천공항 제2터미널(T2) 개장과 함께 대구~인천 노선이 국제선 환승 전용 내항기*로 전환되면서, 그 동안 인천공항에서 국제선 환승 시 이중 탑승수속(국내선, 국제선)으로 겪던 불편함이 해소된다.* (국제선 환승전용 내항기) 대구(김해)공항에서 인천공항 간 운항하는 국내선 항공편으로 ① 인천공항에서 국제선을 환승하려는 승객과 ② 국제선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한 승객만 탑승할 수 있으며 대구(김해)공항에서 CIQ를 시행함2012년 김해공항에서 처음 도입되었으며, 인천공항에서 환승할 경우 기존의 이중 탑승수속(국내선, 국제선)이 1회로 간소화되어, 수속절차 대폭 개선※ (CIQ) Customs, Immigration, Quarantine 약자로 공항․항만에서 출입국시 시행하는 세관검사, 출입국 심사, 검역을 말함대구~인천 노선은 2003년 2월 취항한 이래 지역민의 장거리 해외 여행 시 항공 편의를 제공해 오고 있으나, 대구공항 이용객이 인천공항을 통해 출입국할 때 탑승수속과 수하물 처리를 2번(대구~인천 국내선, 인천~해외 국제선)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왔다.인근 김해공항이 2012년 4월부터 내항기 전환을 통해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한 반면, 대구에서 장거리

대구시 | 이경 | 2018-01-16 15:32

최근 최저임금 및 금리 인상이 국내 경제회복의 가장 큰 불안요인으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구시는 경제환경 변화에 특히 취약한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청년과 노인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 확보와 긴급구호를 위해 신규사업과 대구만의 시책 등을 포함해 3개 분야 26개 사업으로 이뤄진 종합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한국은행 기준금리 및 시중금리 인상, 새해부터 현실화된 최저임금 인상(6,470→7,530원) 등은 올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던 한국경제에 가장 커다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이는 영세한 기업의 비중1)이 특히 높고 간이사업자2) 및 1인 사업체3) 등 영세 자영업자 비중도 큰 지역경제에는 더욱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1) 20여만개 사업체 중 매출 100억원 미만 소규모업체가 90.2%(7개 특광역시 중 2위)2) 간이(%): 대구 29.5>전국 26.9>타광역시 28.7 / 3) 1인(%): 대구 42.7>전국 39.6>타광역시 41.0대구시는 최저임금 인상(안) 발표 이후 872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상 설문조사(‘17.9.1~10.15)에서 대책 마련이 요구됨에 따라 발빠르게 이번 종합대책을 마련했다.이번 설문조사에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은 “기업을 축소 운영하겠다”는 등 현 상황을 심각하게 인식하는 비율이 각각 56.1%(기업)와 47.0%(소상공인)였으며, 인건비 증가가 10%를 초과할 것이라는 응답도 각각 48.0%(기업), 34.5%(소상공인)에 달하는 등 기업경영 부담이 가중될 상황에 처해 있었다.이에 대구시는 급격한 경제환경 변화 리스크에 취약한 기업과 개인을 선제적‧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3개 분야(기업지원, 취약계층 지원, 근로감독 강화 및 물가안정), 26개 사업, 약 2,500억원 규모의 서민경제 지원 패키지 프로그램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① 첫째, 기업지원 분야는,소상공인의 자금지원 및 판로확보를 통해 경제적

대구시 | 이경 | 2018-01-16 15:22

대구시는 최근 첨단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증강현실(AR)을 활용해 지역 주요명소에 AR포토존을 설치함으로써 시민과 대구 방문객에게 즐거움과 재미를 제공하는 동시에 친환경 첨단산업도시로의 대구 이미지를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대구시는 16일부터 팔공산 대구갓바위 등산로 입구, 대구스타다움 서편광장,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 어린이회관 꿈누리관 광장, 동대구역 여행센터 등 5개소에서 대구AR포토존 서비스를 시작한다.각 포토존에는 장소별 특성을 담은 디지털콘텐츠 영상이 2개씩 제공되며, 이용자는 스스로 재미있는 동작을 취해보면서 동영상 또는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다.예를 들어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의 경우, 연인들이 보석반지 이미지로 프러포즈를 해 볼 수 있으며, 불꽃놀이도 감상할 수 있다.팔공산 갓바위 등산로의 경우에는 계절에 상관없이 팔공산의 사계를 볼 수 있으며, 만사형통 기원을 통해 걱정과 근심을 날려 볼 수도 있다.또, 대구를 찾은 방문객들은 동대구역사 여행센터 앞에서 ‘웰컴 대구’ 환영식을 체험하고, 대구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기념촬영도 할 수 있다.사용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자신의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 등에서 ‘대구AR포토’ 또는 ‘daegu ar photo'로 검색해 무료로 해당 앱을 내려받아 실행하면 해당 장소의 아이콘이 활성화 되면서 각각의 콘텐츠 영상이 구현된다.대구시 이세웅 도시브랜드담당관은 “대구AR포토존이 현재 5곳 이지만 올해 상반기에 5곳 정도를 추가 설치하는 등 확대해 대구시민과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제공하면서 친환경 첨단산업도시 대구를 효율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18-01-15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