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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14일(목)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중구 중앙대로 소재)에서 지역 시민사회 활동가와 함께 시민사회의 발전 및 시민사회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시민사회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지역간담회의 일환으로 지난해 충남도와 부산에 이어 세 번째로 올해는 대구에서 처음 개최됐다.문은숙 시민사회비서관의 주요업무와 시민사회발전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시민사회발전기본법 제정 등을 설명하고, 남은주 대구 시민단체 연대회의 공동대표가 대구시민사회의 현황과 과제에 대한 주제발표를 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대구지역 현안과 현장활동의 여러 어려움을 듣고 시민사회 발전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제도 개선과 시민사회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시민사회를 동등한 주체로 인정함과 동시에 정책결정의 파트너로 대할 때 시민사회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시민사회가 대구의 자원으로 힘 있는 정책실행이 된다는 의견을 도출했다.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시민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 며 “ 시민단체의 역할과 활동이 어느 때 보다 더 중요하므로 함께 나아가기를 희망 한다” 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19-02-15 15:39

대구시는 시민의 시정참여 활성화와 공직비리 제보 및 시 산하기관에 대한 감사 참여를 위해 시민감사관 20명을 추가로 공개모집한다.이번 추가모집은 당초 80명으로 운영하던 시민감사관의 규모를 확대하여 분야별 전문가들의 참여 유도 및 제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선정된 시민감사관은 시민 불편․불만사항 제보, 공직자 부조리 및 비위․불친절에 대한 제보, 대구시에서 실시하는 감사 및 조사에 참여할 예정이다.특히, 금년도부터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보건복지 및 행정, 건설 및 교통, 녹지 및 환경)를 3개 분과로 나누어 운영함으로써 시민감사관의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모집기간은 2월 22일까지이며, 신청자격은 대구시에 5년 이상 거주하거나 부패척결에 대한 사명감 등이 풍부하며 관련 분야의 전문성이있는 자로서 임기는 ’19. 12. 31까지이다. 1회(2년)연임 가능하며 신청결과는 3월초 개별 통지 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대구시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1. 우편 보내실 곳 : 우)41542 대구광역시 북구 연암로 40(산격동) 대구시청별관 102동 2층2. 대구시 홈페이지 : 대구시청(www.daegu.go.kr) → 고시공고 → 제목 : 시민감사관 검색 또는 공고번호 165번 검색3. 이메일 보내실 곳 : ziz1212@korea.kr김태성 대구시 감사관은 “시민감사관제도는 감사행정의 청렴, 투명성강화를 위해 ’03년에 시행되었으며 그동안 시민들을 대표하여 시민불편사항 및 지역현안 제보 등을 통해 공직비리 정화활동 및 감사행정의 주민참여확대 등에 기여했다. 이번 공개모집에 관련분야의 전문성이 있는 많은 시민들께서 참여하여 우리시 행정의 투명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대구시 | 이경 | 2019-02-15 15:38

대구시와 市 새마을회(회장 김옥열)는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15일 오후 2시 시청대강당에서 대구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지역공동체 화합과 실천을 다짐하는 기미독립 선언문 낭독 및 타임캡슐 봉인식 행사를 개최한다.市 새마을회에서는 영남최고의 독립만세 지역인 ‘호국보훈의 도시’로서의 자긍심을 바탕으로 자주독립의 소중한 정신적 가치를 새기고, 대구의 밝은 미래 100년을 함께 만들어 가기위해 8개 구․군 새마을운동단체를 중심으로 시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진단하고 숙원과제를 해결하고자 결의를 다지는 선언문 낭독과 지속적인 실천을 위한 타임캡슐 봉인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어려운 고비마다 역경을 이겨내면서 위대한 일들을 만들어낸 선조들의 슬기와 지혜를 거울삼아 시민이 중심이 되는 쾌적한 환경도시, 품격 높은 문화 ․ 관광도시, 돌봄과 나눔이 있는 복지도시 등 활기차고 건강한 대구 공동체 건설을 만들기 위해 대구시민 모두의 염원과 에너지를 집결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앞으로 대구 곳곳에 민족의 정기가 배어있는 역사의 흔적을 되돌아보고,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역사랑, 나라사랑운동 및 지역공동체 통합과 화합 할 수 있는 ‘시민축제’ 가 될 수 있도록 ‘새마을운동 대구 청년 포럼’을 중심으로 태극기 챌린지 등 새마을운동 단체가 중심이 되어 적극적으로 참여 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 한 해가 뜻 깊은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 통합과 화합의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를 건설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19-02-14 16:46

대구시는 2019년도 신규공무원 채용규모를 679명으로 확정하고, 직급별 선발인원, 시험일정, 시험제도 개선사항 등 세부시험계획을 발표했다.선발인원은 7급 15명(일반행정 12, 수의 3), 8‧9급 662명(일반행정 9급등 19개직류), 연구직 2명 등 22개 직류 679명이다.※ 소방직 193명 별도 채용 예정직급별로는 7급(행정 12명, 수의 3명)이며, 8·9급(행정 364명, 세무 24명, 전산 10명, 사회복지 24명, 사서 1명, 공업 47명, 녹지 9명, 보건 20명, 간호 31명, 환경 2명, 시설 102명, 방송통신 13명, 의료기술 5명, 운전 10명)이다. 학예연구직은 2명을 채용한다.구분모집 분야로는 제1회 필기시험 시행시 장애인 24명, 저소득층 13명, 보훈청 추천 운전직 2명을 제2회 때는 기술계 고등학교 졸업자 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제1회 필기시험은 행정9급 등 20개 직류를 대상으로 6월 15일, 제2회 필기시험은 행정7급 등 8개 직류를 대상으로 10월 12일 시행된다. ※ 소방직 필기시험 4월 6일 예정대구시의 금년도 공무원채용규모는 전년도 609명과 비교하여 70명 (11.4%)이 증가한 수준으로 퇴직․휴직에 따른 예상결원(1,046명)과 임용대기자(551명) 등 과원 요인을 종합 판단하여 결정했다.지난해,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에 따른 사회복지직 인력충원이 마무리됨에 따라 채용규모가 다소 축소(’17년 959명→’18년 609명)되었으나, 올해 베이비붐세대 본격 퇴직*과 민선7기 조직개편에 따른 충원, 도시재생 사업 추진에 따른 시설직 충원, 치매안심센터 및 방문간호 사업 추진과 관련한 간호직 충원으로 인해 지난해 보다 채용규모가 소폭 증가했다.* 향후 5년 퇴직자 추정 : ’19년 345명 / ’20년 370명 / ’21년 402명 / ’22년 327명 / ’23년 297명시험일정 및 선발예정 직렬, 선발예정인원 등 시험과

대구시 | 이경 | 2019-02-13 15:15

대구시는 ‘2019년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시범사업’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400대 모집 한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줄이거나 급가속·급제동을 하지 않고 친환경 운전을 하여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경우,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혜택을 주는 제도이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에서 ’17년부터 추진한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시범사업은 올해가 3차이며, 전국 6,500대를 선착순으로 접수받아 추진된다. 시는 전국 6,500대 중 대구 차량이 400대 이상이 참여할 수 있어 많은 시민이 가입하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참여 희망자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http://car.cpoint. or.kr) 를 통해 선착순 마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는 사진방식이나 운행기록 자기진단장치(이하 OBD)*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운행기록자기진단장치(OBD, On-Board Diagnostics) : 자동차의 전기․전자적작동상태를 확인하고 제어하기 위한 진단시스템 사진 방식은 참여시점과 종료 후의 주행거리를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을 제출해야 하며, OBD방식은 한국환경공단에서 제공하는 단말기를 차량에 장착해 주행거리와 친환경운전 실적을 평가하고 운행실적 결과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기존 2009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탄소포인트제는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제도이다. 동 제도는 가정·상가를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을 독려하고, 감축률에 따라 연간 최대 3만5천원 정도 인센티브(그린카드 포인트 등)를 제공하고 있다. 이근희 대구시 기후대기과장은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온실가스 감축뿐 아니라 시민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도 줄일 수 있는 제도이므로 많은 대구 시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19-02-12 15:15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평가한 전국 50만 필지(대구 13,119필지)의 표준지공시지가를 2월 13일 결정․공시한다. 구·군별로는 수성알파시티 조성완료, 연호 공공주택지구 및 삼덕동 공원구역내 개발사업 예정과 함께 재건축사업의 활성화로 지가상승에 많은 영향을 미친 수성구가 12.05%의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신규아파트 및 정비사업지구 등 개발사업의 영향으로 중구가 9.45% 상승하는 등 각종 개발에 따른 부동산 시장 여건 및 실거래가 현실화 반영에 따른 해당지역 중심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표준지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누리집(www.molit.go.kr) 또는 해당토지 소재지의 시·군·구 민원실에서 2월 13일부터 3월 14일까지 열람할 수 있으며,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 등 표준지가에 이의가 있는 자는 같은 기간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 표준지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재조사·평가를 한 뒤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12일 조정 공시한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금번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대구시 전체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하여 5월 31일 공시할 예정이며, 정확한 토지특성조사로 공정하고 객관성 있는 개별공시지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 | 이경 | 2019-02-12 15:14

대구시는 지난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서 전국 최다선정에 이어 올해에도 쇠퇴지역 재활성화를 위한 정부 역점사업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그 결과 지난 8일까지 접수한 2019년 상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국토교통부 중점 선정방향에 맞춰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수립한 3개 지역이 공모 신청하였다. ‘대명동, 마음과 마음을 이어 상생하다’ 사업은 남구 대명동 남부시장 일원에 일반 근린 형으로 신청하였으며, 주요 사업내용은 방치된 남부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정비 및 어울림마당조성, 안지랑 곱창골목과 연계를 위한 남부시장 접근성 향상 및 가로환경정비 등이 있다. ‘송현동 든·들 행복 빌리지 조성사업’은 달서구 송현 공원 일원에 주거지 지원 형으로 신청하였으며, 주요 사업내용은 송현 공원 주변의 노후주거지 재활성화를 위한 주차장 및 복합시설 조성 등 기초생활 인프라구축, 중소기업 성장지원센터와 연계한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큐베이팅 오피스 건립 등이 있다. ‘상상과 추억이 다시 꽃피는 화원’ 사업은 달성군 화원읍 대구교도소 주변지역에 중심시가지형으로 신청하였으며, 주요 사업내용은 대구교도소 후적지 주변 노후 쇠퇴지역에 화원시장 활성화 및 상업특화가로 조성을 통한 중심상권의 회복, 도심인프라 개선 및 쾌적하고 안전한 동네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신청한 사업들은 사업유형에 따라 중앙과 광역으로 나누어 서면평가, 현장실사, 발표평가 등의 평가과정을 거쳐 3월말 최종적으로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중구, 동구, 등 6개 구·군도 하반기 공모신청을 위해 주민의견을 반영한 재생계획(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수립하는 등 공모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대구시는 신규 도시재생사업 선정을 위한 노력과 더불어 기존선정사업의 원활한 추진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17년 선정된 3개소의 경우 작년 8월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승인,10월부터 예산을

대구시 | 이경 | 2019-02-11 17:07

대구시는 ‘트렌드, 생활법치, 문화예술(클래식, 미술), 행복한 직장생활과 나의 삶’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 올 2월부터 7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직원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상반기 특별교육은 ‘일 뿐만 아닌 개인 삶의 가치 추구’를 찾는 워라밸 시대 분위기에 맞춰 주제를 정했다. 조직내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그 안에서 자신의 삶을 가꾸는 방법, 미리 보는 올 한해의 트렌드와 문화생활을 위한 강연으로 구성하여 직원들의 직장 내 활기찬 생활과 퇴근 후의 또 다른 나를 찾는 삶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첫 번째 강연으로 오는 20일 ‘트렌드 코리아’의 저자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를 초빙하여 특별교육의 포문을 연다. 김 교수는 매년 ‘트렌드 코리아’라는 책을 통해 한 해의 소비 트렌드 전망을 알려주고 있다. 이번 강연을 통해 대구시 공직자들의 2019년 시정 운영에 대한 미래예측 감각을 자극하리라 기대하고 있다. 이어 3월에는 제26대 서울대 총장(’14.7.~’18.7.)을 지낸 성낙인 서울대 명예교수를 초빙하여 ‘대한민국의 미래와 생활법치’라는 주제로 민주주의 사회뿐만 아닌 대구시청 조직 속에서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특히, 이번 상반기에는 대구시 소속의 예술분야 전문가들이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직접 강연에 발 벗고 나설 예정이어서 기대가 된다. 먼저 4월에는 클래식 초보 직원들의 클래식음악 입문을 도와줄 이형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과 현악․관악 연주단의 렉처콘서트가 있으며, 6월에는 간송미술 문화재단 수석 큐레이터 출신인 이진명 대구미술관 학예연구실장을 통해 조선시대 회화의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공직 내 행복한 직장생활 분위기 조성과 일과 후 삶의 방식 변화를 위한 강연도 준비했다. 5월에는 시트콤 과 드라마 의 연출을 맡

대구시 | 이경 | 2019-02-11 17:05

대구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금년 1월에 스마트시티의 핵심 인프라 시설인 자가통신망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2.1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해마다 급증하는 통신회선 임대료를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신규로 발생하는 통신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그동안 기간통신사업자로부터 임대하여 사용하던 정보통신망을 대구시가 자체적으로 구축해 전화, 인터넷, 민원, CCTV, 교통, 재난․재해, 소방, 환경 등 모든 온라인 행정업무를 처리하는 통신인프라를 확보하였다. 시는 원활한 자가통신망 구축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및 기간통신사업자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군, 지방국토관리청, 한국도로공사 및 각급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하여 전주임대, 도로·하천·공원 점용․굴착 등 인허가 업무를 유기적으로 처리하였다. 또한, 기간통신사업자의 통신시설을 최대한 이용하는 등 사업비절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다. 이 사업은 ’16. 1월부터 3년간 시비 190억원을 투입하여 730Km 광케이블망에 연결하는 것으로, 3단계로 나누어 추진되었다. 자가통신망 1단계는 백본망(backbone network, 중추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서 시와 구·군, 사업소 25개 행정기관의 통신망을 4개의 링으로 구성하였으며, 125Km의 광케이블을 포설하였다. 사업비 절감을 위하여 불가피한 경우에만 통신주, 맨홀 등을 신설하였으며, 대부분 구간은 한국전력공사의 전주, 도시철도 및 8개 기간통신사업자의 통신시설을 최대한 이용하였다. ’17.8월 1단계 사업을 완료한 이후 대구콘서트하우스 지하 1층에 자가통신망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스마트광통신센터를 개소(’17.11.10.)하여 시범운영을 시작하였다. 센터는 연면적 1,998㎡규모로서 자가통신망의 심장부 역할을 하는 곳으로 광전송장비, 네트워크장비 등 통신장비와 전기, 소방, 공조, 보안, 관제설비 등 주요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아울러, 시는

대구시 | 이경 | 2019-02-11 17:04

대구시는 2. 8.(금) 오후 4시 대구시청에서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시민생활체육대축전’ 교류 등 다양한 상생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과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공동 주재로 ‘대구·경북 문화체육관광 상생협력회의’를 개최한다.대구·경북 상생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립․도립국악단 합동연주 및 상생음악회 개최 등 문화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대구시민주간이 시작되는 2월 21일 ‘국채보상운동 기념식’에서 시립․도립 국악단 합동연주를 기획중이다. 지난 1월에 구미에서 대구시립교향악단 공연의 상생음악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기관단체장뿐 만 아니라 경제계 인사들까지 함께해 대구․경북의 상생 분위기를 한껏 드 높였다. 향후 포항, 경주, 안동에서의 추가 개최를 협의할 계획이다. 또한,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추진을 위해 관광상품 개발 등 다양한 상생관광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민·관·학 관광협의체 구성, 로고․슬로건 구축, 전략회의 개최 정기화 방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대구·경북 게임컨퍼런스’, ‘대구·경북 상생 시민생활체육대축전’ 등 다양한 문화․체육 행사 교류확대를 위한 폭넓은 협의와 발전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향후 실무진 후속 회의를 통해 협력사업의 추진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경북은 예부터 선비의 도가 살아 숨 쉬는 우리나라 유교문화의 중심지였고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는 지역공동체로서 같은 문화권, 생활권, 경제권을 가지고 있다.”라며 “향후 분기별 회의를 통해 협력 사업을 지속 발굴하여 대구․경북 문화·체육·관광분야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글로벌

대구시 | 이경 | 2019-02-08 15:28

대구시는 2월 7일(목)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와 ‘장애인 하이패스 감면단말기 무상보급 사업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이날 협약식에는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과 김진광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장이 참석하여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을 위하여 상호간의 신뢰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실무협력을 약속했다.특히, 급증하고 있는 장애인 하이패스 차로 이용률을 제고하여 장애인용 하이패스 감면단말기 1,130대에 대구시와 도로공사가 비용을 분담하여 구입비를 전액 지원하기로 하였다.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등록된 장애인으로 기존에 도로공사에서 감면 단말기 지원금을 받지 않은 사람이 해당되며, 오는 3. 15일까지 선착순으로 자동차등록증과 고속도로 장애인 감면 할인카드를 지참하여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관내 영업소 어디든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감면단말기 비용을 지원하여 장애인의 이동권을 증진하고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생활향상을 도모하고자 한다.” 며 “「장애인과 동행」이라는 대구시 기치에 따라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체감하고 감동할 수 있는 복지행정을 펼쳐나겠다” 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19-02-08 15:26

날뫼북춤보존회(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2호 지정, 회장 윤종곤)는 오는 2월 7일부터 이틀간 시청, 서구청, 원고개시장 등을 돌며 기해년 새해 시민의 평안과 만복을 기원하는 민족 고유의 민속놀이인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한다. 지신밟기는 한 해의 시작인 정초와 정월대보름에 많이 행하여지며 시민들 각 가정에 평안함과 건강 및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하는 세시풍속이다. 날뫼북춤보존회의 무술년 정초 지신밟기 행사는 2월 7일(목) 오전 10시부터 시 청사 앞에서 30여 분간 진행 한 후 시 의회, 서구청, 서부경찰서, 청소년수련원, 서구문화회관, 서구국민체육센터 등을 순회한다.둘째 날인 8일에는 중리동 및 신평리 일대, 원고개 시장(비산농악 및 날뫼북춤 발원지), 팔달시장, 칠성시장 등 지역 곳곳을 순회하며 행사를 펼친다.행사는 연행과정인 한마당 놀이(마당 굿), 축원덕담으로 진행되는데, 이러한 지신밟기 행사는 가가호호 소망과 바램을 신명나는 우리 가락과 기원과 함께 우리 민족 문화의 소중함과 우수성을 일깨우는데 의의가 있다. ☞ 날뫼북춤(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2호) : 대구 비산동 일대에서 전승 되어오는 민속춤으로 경상도 특유의 덧배기 가락(굿거리장단)에 맞추어 추는 춤이다. 비산농악 등과 그 뿌리를 같이 하지만 특히 북만을 가지고 추는 북춤으로 발전한 점이 특징적이며 예능보유자 윤종곤(2대)가 그 맥을 이어가고 있다. 문화재 지정 당시의 편성은 15명이었으며(북12, 쇠1, 장고1, 징1), 연출과정은 정적궁이-자반득이(반직굿)-엎어빼기-다드래기-허허굿-모듬굿-살풀이굿-덧배기로 이루어진다.

대구시 | 이경 | 2019-02-07 15:02

대구시는 지역 내 청년들의 취업난 해소를 위해 청년에게 적합한 일자리와 지역정착을 지원하는 「혁신전문인력 청년채용(100명)」·「맞춤형 취업지원(100명)」의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을 각각 추진한다.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은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발굴·제공하여,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활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2018년 하반기부터 추진한 정부(행정안전부)공모 사업으로 이 중 인건비 지원 사업인「혁신전문인력 청년 채용지원사업」과 「맞춤형 취업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청년을 2월 1일부터 모집한다.「혁신전문인력 청년 채용지원사업」은 지역 중소·중견기업이 분야별(연구개발·경영혁신) 자격을 갖춘 청년 미취업자를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할 경우, 해당 기업에 최대 2년간 인건비를 월160만원(연 1,92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100명의 청년 일자리를 지원할 계획이다.「맞춤형 취업지원사업」은 취업을 목적으로 하는 대구시 및 정부의 직업훈련 교육과정 수료자 또는 수료 예정자를 지역 소재 중소기업이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할 경우 해당 기업에 최대 2년간 인건비를 월160만원(연 1,920만원)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100명의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하게 된다.신청자격은 대구 거주자로서 만 18~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며, 참여기업은 대구시에 소재한 고용보험 피보험자 5인이상 중소기업 등이다. 사업 시행초기에 운영기관인 대구테크노파크에서 실시하는 청년일자리 사업의 이해, 직무 역량 강화 등 총 26시간 이상의 기본 및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반드시 이수하여야 한다.「혁신전문인력 청년 채용지원사업」과 「맞춤형 취업지원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청년과 기업은 2월 20일(수)까지 운영기관에 신청서 및 관련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여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업 내용은 대구시 및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공고 : 대구시 홈페이지(http://www.daegu.go.kr/고시공고)※ 운

대구시 | 이경 | 2019-01-31 15:57

1만 6천명이 달리는 대구국제마라톤이, 전국에서는 유일하게 국제육상연맹(IAAF)으로부터 7년 연속 실버라벨(Silver Label) 인증을 받았으며 이로써 또 하나의 마라톤 역사를 만들었다. 연이은 IAAF의 '실버라벨' 인정은 국제육상도시로서의 대구 위상을 제고함은 물론 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명실상부한 고품격 국제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국제육상연맹(IAAF)은 매년 국제마라톤대회 개최결과에 대한 선수기록과 국적․인원․미디어서비스․도핑검사․중계방송․코스계측․공식계시․보험․상금․전광판 등 15개 항목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2018대구국제마라톤대회 또한 ‘Silver Label’ 조건이 충족되어 인증서를 보내왔다.현재 국내에서 IAAF로부터 라벨을 부여받은 대회는 실버라벨 대구국제마라톤대회와 골드라벨의 서울국제마라톤대회가 유일하며, 2018년 전세계 900여개 국제마라톤대회 중에서도 라벨을 획득한 대회는 골드라벨 56개, 실버라벨 26개, 브론즈라벨 32개에 불과하다.IAAF가 전 세계에서 개최되는 마라톤대회를 매년 평가해서 골드(Gold)․실버(Silver)․브론즈(Bronze) 등 3개 등급을 부여한 것은 2008년 부터이다.올해부터 라벨대회는 IAAF(국제육상연맹)에서 종목별 순위로 등급을 부여하여 골드1~200위, 실버201~300위, 브론즈 301~400위까지로 그룹핑한다.실버라벨은 4개국 이상 남·녀 선수가 각 7명이상 참가해야 하며, 전국 채널의 국내중계방송 실시와 IAAF가 요구하는 수준의 도핑테스트를 실시하는 등 라벨인정 규정을 충족해야 한다.대구국제마라톤대회는 2001년 마스터즈가 참가하는 하프대회를 시작으로 2008년에 엘리트 부문으로 확대하였고, 2009년부터 IAAF공인 국제마라톤대회로 개최되고 있다. 2013년 처음으로 실버라벨 인정을 받은 이래 금년까지 7년 연속 실버라벨을 유지함으로서 국제육상도시로서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졌고, 거리응원·공연,

대구시 | 이경 | 2019-01-31 15:55

대구시는 활동하는 100세 노인상(像) 구현을 위해 어르신이 보다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보장할 수 있도록 올해 667억원의 예산을 투입, 22,866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다양한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어르신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이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통하여 적극적인 사회참여, 소득보충 및 건강증진 등으로 노인문제 예방과 사회적 비용 절감 등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우리사회는 예상(2019년)보다 빠른 2017년도에 이미 고령사회(인구대비 14%)로 진입하였으며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어르신들의 노후생활 안정을 위해서 어르신들이 활기차게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노인복지정책 중 최고의 시책이 될 것이다.올해는 지난해보다 133억원 증액된 667억원을 투입, 22,866명의 어르신이 사회활동 및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사업 수행기관(46개소, 현황 붙임)을 통하여 1월부터 사업에 참여를 하고 있다.일자리의 종류는 저소득 어르신들(만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에게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공익활동사업」, 돌봄시설 및 취약계층 지원단체 등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 노인인력을 활용하여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인 「사회서비스형 사업」일자리가 신규로 추가 개설되었다. 또한 근로능력이 있는 만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직접 소규모 매장 등을 공동으로 운영하여 일자리를 창출하는 「시장형사업」, 일자리 수요처의 요구에 맞는 일정 교육 수료자나 관련 업무능력이 있는 어르신을 해당수요처로 연계하는 「인력파견형 사업」이 있다올해 신규 개설된 「사회서비스형 사업」은 아동시설지원, 청소년시설지원, 장애인시설지원, 취약가정시설지원, 노인시설지원의 6개 유형 13개 사업으로 월 60시간 근무시간에 54만원의 임금을 지원 받는 등 다양한 노인일자리 확충을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량을 확대하고 있다.또한, 우리시 노인일자리 특화사업인 ‘시니어 일자리 창출 사업

대구시 | 이경 | 2019-01-30 16:52

대구시는 설 명절 연휴기간(2.2.~ 2.6)동안 결식우려 아동에 대한 원활한 급식 제공을 위해 지원대책을 마련하였다.급식가맹점별 명절 영업현황 등 안내, 연휴기간 중 급식제공이 가능한 주민이나 민간단체를 파악하여 결식우려 아동과 사전연계 조치, 식중독 예방, 위생관리 안내 등 지원대책을 마련하여 구·군에 통보하였다.특히, 급식가맹점에 대한 휴무 여부, 이용가능일 등 영업현황을 파악하여 직접 급식대상 아동에게 문자 또는 전화로 안내하고, 홈페이지, 120달구벌콜센터 및 시·군·구 당직실에도 현황을 비치하여 연휴 중 결식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였다. 한편 대구시는 물가 상승 등으로 기존 1식 단가로는 성장기의 아동에게 균형잡힌 식사를 제공하기 힘든 점을 감안하여 새해부터 결식우려 아동에 대한 급식단가를 1식 4,000원에서 5,000원으로, 1일 한도액을 12,000원에서 15,000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상으로 인해 아동급식을 이용하는 아동들이 더 양질의 식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동급식 지원사업은 저소득 가정의 아동들에게 급식을 지원하여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로 아동급식 카드를 이용하여 등록된 가맹점에서 식사를 하거나,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관 등에서 단체급식을 이용하고 있다.급식단가 인상에 따라 기존에 아동급식 카드를 사용중인 아동은 별도의 신청 없이 인상된 금액으로 충전이 되며, 신규로 신청이 필요한 아동은 보호자나 대리인이 아동 주소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급식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받은 급식카드로는 ‘컬러풀드림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된 일반음식점, 부식판매점, 편의점 등에서 이용 가능하며, 가맹점 조회는 컬러풀카드(http://www.colorfulcard.or.kr)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후 확인할 수 있다.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해 기존

대구시 | 이경 | 2019-01-30 16:50

대구시는 1월 30일「희망2019 나눔캠페인」성금모금 가집계 결과 국채보상운동의 발상지인 나눔의 일번지 대구가 시민들의 나눔DAN가 십시일반으로 모여 4년 연속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성하였다고 밝혔다.「희망2019 나눔캠페인」은 작년 11월 20일 대구의 심장인 동성로에서 “사랑의열매 20년, 나눔으로 행복한 대구” 슬로건으로 99억 8천 9백만원 모금을 목표로 올해 1월 31일까지 73일간 대장정을 출발하였다.그러나 캠페인 시작단계부터 지속적인 경기침체와 일부 모금단체의 기부금 횡령 등에 따른 사회에 만연한 기부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 등으로 목표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실제로 지난 해 12월 중순까지는 대구 사랑의 온도가 전국에서 최저 수준으로 나눔캠페인 목표 달성에 적신호가 켜지기도 했다.하지만 12월 중순 이후 언론 등에서 전하는 사랑의 온도 저조 소식을 접한 대구시민들과 지역의 향토기업들이 한마음으로 대구의 정신 나눔DNA를 발휘하였다.㈜우리텍(대표이사 임길포) 10억원, 한국감정원 7억원, DGB금융그룹 4억원, 삼익THK(주), 화성산업(주), 희성전자(주), 평화큰나무복지재단, ㈜서보 등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억원 이상의 통 큰 기부를 하였으며, 이외에도 이월드, 스파밸리, 대구상공회의소 사회공헌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기업들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들이 기부에 참여했다.또한 개인기부자로 해마다 크리스마스 이브날 찾아와서 통 큰 기부를 하는 키다리 아저씨도 올 해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기부가 힘들었지만 나눔의 온도 저조 소식을 접하고는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나눔을 실천해 7년 연속 따뜻한 기부를 이어갔으며, 캠페인 기간 동안 무려 16명의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이 탄생했으며, 대구에는 한명의 가입자도 없던 개인이 1년에 1백만원이상 기부하는 나눔리더도 작년 12월 31일 권영진 대구시장 가입 후 25명이 가입하여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했다.그리고, 한해 내내 고사리 손에서 나온 동전을 모아온 유치원

대구시 | 이경 | 2019-01-30 16:45

대구시는 ‘입학도설’, ‘삼경합부’ 등 8건을 대구광역시지정문화재로 지정하였다. 이번 지정된 신규 문화재는 대구시 문화재위원회 분과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하고 30일간의 예고 기간을 거쳐 지난 1월 18일(금) 문화재위원회에서 지정 결정 한 바 있다. 유형문화재 제83호 ‘입학도설’은 권근(權近, 1352-1409)이 성리학의 기본원리를 도식화하여 설명한 성리학 입문서로, 그의 학문과 경세론, 유학의 중요 개념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조선 초의 유학연구에 필수적인 자료가 되어 학술사적으로 중요한 가치가 있다.조선시대 5차례의 간행본 가운데 다른 판본은 다수의 전래본이 전해지지만, 유독 세 번째 간행본은 이 책 외에 국내외 전래본이 확인되지 않고 있어 다른 간행본과의 비교분석을 통한 판본 계통을 추정하는 데 중요한 자료라 할 수 있다. 유형문화재 제84호 ‘삼경합부’는『금강반야바라밀경』, 『대방광불화엄경입불사의해탈경계보현행원품』, 『관세음보살예문』등의 3경을 합해 금속활자인 ‘을유자’로 찍은 15세기 후기의 인출본이다. 을유자로 인출된 ‘삼경합부’는 계명대학교 외에 구미 자비사(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382호)를 비롯하여 5점 정도가 국내에 남아 있을 뿐이다. 이 판본은 거의 전하지 않아 희귀하고 완질본으로 상태가 매우 양호하여 조선 전기의 불교사와 인쇄술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자료다. 유형문화재 제85호 ‘천사일로일기’는 조선시대 명나라와 청나라의 사신을 맞아들이던 현존하는 몇 안 되는 관원의 일기(遠接使日記) 가운데 하나로, 중국측 사행단이 1536년 2월 20일 압록강을 건너올 때부터 4월 8일 압록강을 건너갈 때까지 48일간의 기록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원접사일기 중 가장 오래된 것이며, 필사본 원형을 대체로 잘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조선전기 대명외교와 외교전례 및 관련 문화적 상황을 파악하는데 큰 가치가 있

대구시 | 이경 | 2019-01-29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