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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전병두)은 동부지역 학교의 기말고사를 앞두고 교습제한 시간을 준수하지 않는 학원들이 다수 발생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여 보습학원 등 과밀집 지역(대덕구 송촌동 일원)의 학원 및 교습소를 대상으로 지난 6월 20일(목) 불법심야교습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기말고사를 맞이하여 시험결과에 대한 불안과 긴장 속에서 생활하는 청소년들에게 건강권과 수면권을 보장해주고 심야시간 유해환경과 범죄로 부터 학생을 보호하기 위하여 심야교습시간은 조례로 초등학생 22시, 중학생 23시, 고등학생 24시까지이다. 독서실은 24시간 이용에 제공할 수 있으나 24:00부터 익일 04:00까지는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하지만, 보호자의 동행 또는 차량운행을 통한 안전한 귀가가 보장될 때에는 허용 및 교습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동부지역 학원의 과밀집 지역인 대덕구 송촌동 일대를 중심으로 심야교습행위가 우려되는 65개의 학원 및 교습소를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한 결과 지속적인 분기별 단속으로 인해 교습시간을 무단으로 연장하여 운영 중인 학원 및 교습소는 없었으며 대전 학원 조례에 규정된 교습제한시간을 잘 준수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동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체육과장 강석호는 “학생들에 대한 교습시간은 학생의 건강과 안전보호를 위해 조례로 규정하고 있는 만큼 심야교습시간을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연중점검을 통해 관련법을 준수할 수 있도록 적극 계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6-24 18:40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6월 24일(월) 10시 시교육청 5층 대회의실에서 중・고등학교 학부모 및 교사가 참석하는 ‘제3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3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에서는 ‘인문학적 소양을 겸비한 창의・융합형 인재 교육 방안’을 주제로 학부모 17명, 교사 4명이 자유 토론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인재교육에 대해 소통하였다. 이번 회의 주제 ‘창의융합교육’은 지난 3월 시민공모를 통해 선정된 주제로, 창의융합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궁금하다는 학부모의 제안에 따라 원탁회의운영기획단의 자문을 거쳐 회의 주제로 선정되었다. 창의융합교육에 기본 지식과 관심이 있는 학부모와 교원 중 창의융합 선도학교에서 추천한 21명이 토론자로 참여하였으며, ▲인문소양교육 ▲융합 인재교육 ▲메이커교육 ▲소프트웨어교육, 4개의 토론분야에 대해 90여분의 자유 토론을 거쳐 제안을 수렴하였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미래의 사회는 비판적 사고력에 기초한 창의성과 집단 지성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인재가 필요하다”며, “오늘 제안해 주신 고견과 발전적 방안들을 정책방향 수립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6-24 18:40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6월 24일(월) 10시 30분, 시교육청 401호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대전미래교육 정책방향을 제시하였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제10대 교육감 취임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대전교육가족과 시민여러분께 대전교육정책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설동호 교육감은 “취임 후 지난 1년간 대전교육가족이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 정한 목표를 이루며 성과를 거두었으나, 앞으로도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지난 1년간의 성과] 그동안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복지와 학생안전, 그리고 창의융합형 인재교육에 초점을 맞춰 매진해 왔으며, 주요사업 추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1. 무상 교육복지 확대로 균등한 교육기회 보장 먼저, 교육복지 분야에서는 유·초·중·고 전면 무상급식 실시,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지원 등 학생 교육복지사업을 확대하여 균등한 교육 복지로 모든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며 꿈을 키워 나가도록 하였다. 무상급식 전면 확대 시행(유·초·중·고 568교, 1,237억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지원(신입생 28,074명) 고교무상교육지원(19년 2학기 91억-고3, 20년 487억-고2~3, 21년 707억-고1~3) 장애인·여성·소외계층에 대한 올바른 이해·공감 교육 다문화교육지원센터(2019.5.) 및 특수교육지원센터 개관(2018.11.) 혜광학교 내 직업현장 실습 기반 학교기업 운영 지원[해오름관 증축 (2018.2.) 및 까페뜰 2호점 개설(2019.4.)]2. 안전한 교육 여건 마련으로 학생안전 최우선 학생안전 분야에서는 최근 사회적 인식의 변화에 발맞추어 학교 내·외부 위험요소를 제거하여 안전의식 내면화와 위기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안전교육을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6-24 18:37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4일(월) 오후 2시 대전평생학습관에서 학교장 및 학부모 6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전문가 김창옥 교수를 초청하여 ‘유쾌한 소통과 나눔’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본 특강에 앞서 대전교육청과 월드비전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조식지원사업과 위기아동지원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 약정을 체결하였으며, 2018년 월드비전에서 주최한 사랑의 빵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장학금을 대전교육청에 전달하였다. 한편, 이날 특강은 ‘어쩌다 어른’등 다양한 방송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타강사 김창옥 교수의 유쾌한 소통의 법칙을 통해 ‘통(通)하지 못하면 통(痛)이 오게 된다’는 소통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강연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TV에서만 보던 스타강사의 강의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들으니 너무 좋았다”며 “다음에도 다양한 분야의 강사를 초청해 재밌고 유익한 강연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이번 강연을 통해 참석하신 교장선생님과 학부모님이 먼저 주변을 둘러보고 천천히 소통을 시작하여 마음의 행복을 얻고 자신의 삶을 윤택하게 꾸려나간다면 우리 학생들 역시 소통과 나눔의 가치를 발견할 것이고, 우리 아이들이 자라 어른이 되었을 때 이 사회는 더욱 값지고 아름다운 세상으로 변할 수 있을 것이다”며, “이를 위해 대전 교육가족 모두의 노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6-24 18:34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장애학생의 통합교육 활성화를 위해 일반학교에서 통합교육을 담당할 공주교육대학교 예비교사 286명을 대상으로 도내 특수학교 7곳에서 수업 참관과 교육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현재 공주교대 2학년 중 희망자 286명이 지난 20일부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는 지난 4월 충남교육청과 공주교육대학교가 장애학생 통합교육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한 업무 협약에 따른 것이다.특수교육대상학생의 76%가 배치된 일반학교의 교사는 장애학생에 대한 경험이 없이 통합학급 담임이 되었을 때 장애특성에 대한 이해와 특수교육 전문성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게 된다.충남교육청은 이에 따라 예비교사를 대상으로 도내 7개 특수학교에서 4일 동안 2개조로 나누어 각 16시간동안 장애특성에 대한 이해와 수업 참관, 특수학교 시설 참관, 현장체험학습 지원, 수업 보조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특수교육을 익히도록 하고 있다.박혜숙 교육과정과장은 예비교사에게 “경험한 만큼 보이고, 느낀 만큼 실천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장애학생을 만나고 봉사한 경험이 교직 생활동안 참교사로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6-24 18:11

충주고등학교(교장 강광성)가 ‘제20회 전국지리올림피아드 전국대회’에서 금상과 은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4일(월)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충주고 조항원 학생(3학년)이 금상, 이정헌 학생(3학년)이 은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이번 충주고등학교의 수상은 충북도내에서 처음으로 금상과 은상을 동시에 수상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대상을 받은 조항원 학생은 “학교에서 사회 교과에 흥미를 가진 학생들의 능력을 발견하여 세심하게 배려하고 지도해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올 해 대학입시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광성 교장은 “2018년 지정된 사회융합중점과정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앞으로 ‘자율형공립충주고’의 위상을 한층 높여 명문 충주고의 명성을 이어나가는데 적극 기여하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 대회는 대한지리학회(사단법인)와 국토연구원에서 주최하고 전국지리올림피아드 특별위원회, 전국지리교사연합회에서 주관해 지난 6월 15일(토)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된 286명의 지리에 관심을 가진 영재들이 참여하여 실력을 겨뤘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6-24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