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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을 비롯 직속기관장, 지역교육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2019학년도 주요 교육시책 추진 방향과 교육행정기관 업무재구조화에 대해 논의했다. 충북교육청은 19일(화) 오전 10시 도교육청 행복관 2층 회의실에서 2019년 첫 교육장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직속기관장, 10개 교육지원청 교육장들은 2019학년도 1학기 주요 교육시책과 2019년도 기관의 업무재구조화 추진 계획 등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학교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지원하는 교육지원청의 ‘플랫폼’ 역할과 교직원의 ‘일하는 방식에 대한 개선’ 방안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병우 교육감은 “2019학년도 1학기 주요 교육시책 중 ‘모두가 주인이 되는 민주학교’를 최우선 시책으로 정한 것은 민주적 학교란 학교 구성원들의 자율성과 자발성이 일어날 때 가능하기 때문에 민주적 학교 문화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2019년 3월 1일자 조직 개편 이후 학교지원업무를 강화하고 교육행정기관의 업무재구조화를 조속히 실천하여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문화 풍토 조성이 절실하다.”라며 교육행정기관의 학교지원업무 지원을 강조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3-19 11:54

충청북도진로교육원(원장 김기탁)이 다양한 대입제도에 맞춘 개별화된 진학지도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2020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를 실시한다고 19일(화) 밝혔다. 진로교육원은 지난 3월 13일(수) 원내 꿈길관에서 실시한 설명회를 시작으로 3월 19일(화)~3월 28일(목)까지 설명회를 개최한다. 장소는 청주시 4개 구(청원구, 서원구, 흥덕구, 상당구), 충주, 제천, 단양, 진천, 괴산, 음성, 옥천, 영동, 보은 등 13개 지역에서 해당 날짜별로 진행된다. 참석대상은 대입을 준비하고 있는 고등학생과 학부모 등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특히, 직장을 다니는 학부모를 고려해 오후 7시부터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입시설명회에서는 2020학년도 수시·정시모집 대비전략, 학생부 종합 전형 효율적 대비, 수능 마무리 등을 주제로 입시전문가들이 나선다. 진로교육원 관계자는 "대입전형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운영되는 다양한 진학 관련 프로그램에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가해 입시 대응전략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계기를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로교육원은 3월부터 12월까지 권역별, 지역별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해 역량을 담아내는 학교생활 기록하기, 나를 돋보이게 하는 자기소개서 작성방법, 대학에 맞춘 전형별 면접 준비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3-19 09:22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해용)은 유초등교육과에서는 2019학년도 대전서부특수교육 운영 안내를 위한 특수학급 미설치 업무 담당교사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3월 18일(월)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협의회실에서 서부지역 유·초·중학교 특수학급 미설치교에 배치된 특수교육 업무 담당교사 총 40명이 참여하는 이날 협의회는 서부특수교육 운영 안내와 개별화교육지원팀 운영과 계획수립, 특수교육대상자 관련시버스 지원, 통합교육지원을 위한 총체적인 업무를 안내하고 공유했다. 업무협의회에서는 장애유형 및 정도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지원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자아실현과 사회통합에 기여한다는 기본방향을 이해하고 특수교육지원 내실화와 장애공감 문화 확산 및 지원체제 구축, 통합교육지원, 균등하고 공정한 교육기회 보장, 성공적 사회통합 역량 강화를 위한 중점 추진 방향에 따른 다양한 교육지원 및 관련서비스 등의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가 이루어졌다.또한 일대일 맞춤형 지원을 위한 통합교육지원팀을 구성 하여 현장에서의 필요와 어려움을 이해하고 특수교육 지원을 학대하기 위해 발휘하기 상시지원을 추진하였다. 서부교육지원청 윤창호 유초등교육과장은 “특수학급 미설치교 업무 담당교사 연수를 통해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내실화 있는 특수교육 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고 원활한 업무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3-18 18:30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전병두)은 지난 14일 동부교육지원청내 소회의실에서 동부지역 「청렴행정공감협의회」 중심학교 행정실장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여한 「2019년 청렴행정공감협의회 중심학교 행정실장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동부 관내 「청렴행정공감협의회」 중심학교 행정실장이 참석한 첫 회의로 2019년 청렴행정공감협의회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청렴행정공감협의회」는 동부지역 유‧초‧중학교를 대상(9개지구) 으로, 교육현장의 문제점에 대한 공동 해결방안 모색 및 단위 학교의 청렴문화 조성·확산을통하여, 소통과 공감의 청렴교육행정 구축을 위해 구성되었다.회의는 ‘2018년 교육지원청별 청렴도 측정결과’에 대한 보고를 시작으로 2018년 동부교육청의 성과를 확인하고 2019년 전국 제일의 청렴도 달성을 위한 노력을 다짐하는 한편, 학교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협의회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동부교육청 조성기 행정지원국장은 “향후 활발한 협의회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에 청렴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신뢰받는 대전동부교육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3-18 18:29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대전지역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2019년 3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하는 학교급식 정기 위생·안전 점검에 앞서 점검 중점 사항 및 요령 등에 대한 점검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시교육청 및 지역교육지원청 학교급식 담당자 15명과 『식품위생법』 제33조에 따라 위촉된 대전광역시 소속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하 시민감시단)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학교급식 위생·안전관리기준 준수사항 22개 항목과 지도 및 권장사항 21개 항목 및 직전 위생·안전점검 지적사항 개선 여부 등 식중독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중요 점검 사항에 대한 교육으로 이루어졌다. 한편,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매년 시민감시단과 2인 1조로 전체 급식 조리교 283교를 대상으로 학교 당 연 2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위생·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위생관리 취약 시기에는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직접 불시에 학교현장을 점검하여 경각심을 높이는가 하면, 봄·가을 신학기에는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대전시와 자치구, 대전보건환경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합동점검도 실시하여 지난해 전국적으로 65건(3,423명)의 이례적인 식중독 발생에도 불고하고 대전에는 단 한건의 식중독 사고도 허용하지 않았다. 대전교육청 이광우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시민감시단은 학교급식의 감시자인 동시에 조력자이다”며, “학교급식은 무엇보다 위생과 안전이 기본인 만큼 급식 전반에 걸친 빈틈없는 점검을 통해 학생과 시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급식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3-18 18:26

2019년 3월 5일 대전봉산초등학교에서는 학교급식에 필요한 돼지고기 55kg의 식재료를 검수하는 과정에서 오염이 의심되는 돼지고기를 발견하고 반품처리 하였으며 적합한 돼지고기를 납품받아 정상적인 급식을 실시하였다. 3월 11일에는 납품업체를 방문한 학부모 모니터링 요원들이 식재료 납품업체의 품질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문제점을 제기하고 경찰에 수사를 요청하였다.그러나 다수의 언론사들이 위 내용을 취재하면서 ‘급식업체의 문제’임에도 ‘학생들의 부실 급식’과 연관시켜 기사화하였다.식재료 검수 및 반품, 새로운 식재료 납품을 통하여 학교는 적법한 절차를 준수하였으며 문제가 없는 식재료로 학교급식에 최선을 다하였음에도 일부 언론사들이 마치 학교 급식이 부실한 것처럼 기사 제목을 뽑고 학교의 이름과 학교 전경이 고스란히 방송에 노출됨으로써 2016년 급식 사건으로 트라우마가 있는 대전봉산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또 한 번 씻어지지 않는 상처를 남겼다.특히 냉동육이 냉장육으로 둔갑하여 납품되고 학교급식에 사용되었다는 잘못된 보도로 인하여 학생과 학부모가 식재료에 대한 불안을 갖게 되었고 학교 급식을 위해 애를 쓰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심각한 명예훼손을 가져오고 말았다.이에 2019년 3월 14일 대전봉산초등학교 운영위원회에서는 정확한 경찰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육류납품 중지를 결정하였으며 대전봉산초등학교의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에게 심한 상처를 안긴 기사에 대해 정정보도 하여 줄 것을 언론사에 요청하기로 하였다.이를 통하여 안전한 급식을 위해 노력하는 교직원들의 사기를 조금이나마 회복시켜 주기를 바란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3-18 18:25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도입국·외국인가정 학생들을 위해 천안과 아산에 다문화 위탁형 대안학교를 개교하고, 지난 17일 아산글로벌가족센터에서 입학식을 가졌다.이날 입학식은 중도입국・외국인가정 학생 25명과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일하는 부모님들의 참석을 돕기 위해 일요일 오후 4시에 열렸다. 한국말을 전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특별히 통역자가 배석해 행사 진행을 도왔다.현재 충남교육청에서는 도내 전체 21개 다문화 예비학교를 통해 지속적으로 증가추세인 중도입국·외국인가정 학생에게 한국어교육을 실시하고 있지만, 학교 내 전문적인 수준별 한국어교육이 어렵고, 특별교실 부족 등으로 어려움이 많았다.특히 천안, 아산 지역 일부 밀집학교의 경우에는 어려움이 더 커서 학습권 보장 차원에서도 전문적인 기관을 활용한 학생의 한국어와 한국문화 이해교육은 시급한 실정이었다. 초등학교 수준에서 한국어 습득이 늦어지면 이후 과정에서도 학습 부적응으로 연계되기 때문이다.이번 위탁교육은 중도입국・외국인가정 학생 재학율이 높은 아산, 천안 두 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하며, 다문화교육 전문기관인 아산글로벌가족센터와 천안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18일부터 교육을 실시한다. 위탁기간은 최대 1년으로 3개월마다 한국어능력을 평가해 원래 재학 중인 학교로 되돌아 갈 수 있도록 하며 한국어, 한국문화이해 뿐 아니라 상담, 예체능 등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꾀하는 맞춤식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충남교육청 이병례 국제교육팀장은 “앞으로 다문화 위탁형 대안교육 기관 운영 외에도 전문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모든 학교에서 운영할 예정”이라며 “다문화가정 학생이 우리 사회의 미래인재로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입학식에는 일요일에도 불구하고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한 조철기 교육위원, 여운영 교육위원 등 교육관계자, 중부재단 이혜원 이사장,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3-18 18:23

충북상업정보고(교장 박기주) 김대현(3년)이 2019 아부다비 스페셜올림픽 세계하계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지난 15일 열린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국립전시관(ADNEC)에서 열린 제15회 아부다비 스페셜올림픽 롤러스케이팅 남자 1,000m에서 김대현 선수(02:19.95)는 역주 끝에 2위(02:21.38)를 재치고 여유롭게 들어와 발달장애인 1,000m 세계최강자임을 입증했다.김 선수는 작년부터 무릎부상과 발등에 난 물혹으로 인해 부상투혼에도 불구하고 경기에서 여유있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경기가 끝 난 후 김대현 선수는 "부상 때문에 연습도 제대로 못 했는데, 여기서도 연습할 시간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다행이도 선생님들이 잘 알려주셨다"며 선생님들께 감사를 표했다.한편, 김 선수는 17일 열린 2×200m 경기에 한민기 선수와 출전 좋은 경기를 펼쳐 동메달을 추가했다.세계 최대의 발달장애인 스포츠 축제인 ‘2019 아부다비 스페셜올림픽’은 지난 14일(한국시간) 자정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돌입했으며, 3월 21일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이번 대회는 190개국 7,500여명이 참가하며, 한국대표선수단은 롤러, 수영, 육상등 12종목에 151명(선수106명, 임원 및 스테프 45명)이 참가하여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3-18 14:03

충청북도교육청이 충북 특성화고 공동실습소 3곳(청주공고, 충북공고, 청주농고)이 일제히 개소해 본격적인 교육활동에 들어갔다고 18일(월) 밝혔다. 실습소는 개별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산업체 첨단기자재를 지정학교에 설치해 동일계열의 학생들이 단기간 입소해 실습해보는 시설이다. 공업계열은 청주공고와 충북공고에, 농업계열은 청주농고에 설치됐다. 실습소는 공업계열 10개교 1천248명, 농업계열 4개교 498명 등 도내 특성화고 학생 1천746명이 5일간의 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이용할 예정이다. 또한 도내 중학생 3천700명을 대상으로 자유학년제와 연계된 중학생 체험교실로도 운영돼 직업교육에 대한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청주공고에서는 생산자동화, 금형설계과정이, 충북공고에서는 기계금속계열과 전기·전자·통신 계열과정이, 청주농고에서는 동물·원예·건설기계·식품가공 과정이 운영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지속적인 공동실습소 운영으로 학생들에게 첨단기자재의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산업체가 원하는 직무능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학교 체험학습의 기회 확대를 통한 특성화고의 다양한 진로를 홍보하는데 새로운 목적을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는 공업계열 10개교 1천423명, 농업계열 3개교 492명 등 특성화고 학생 1천915명이 공동실습소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한편, 지난 3월 11일(월) 청주공고와 청주농고 공동실습소 개소식을, 3월 18일(월) 충북공고 실습소 개소식을 가졌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3-18 14:00

괴산 보광초등학교(교장 이용표)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교육공동체 소통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소통을 위한 첫 번째 걸음으로 3.18.(월) 학생·학부모·교직원의 의견 수렴 및 토의 절차를 거쳐 제정한 ‘보광교육공동체 생활협약 선포식 및 선서식’을 가졌다. 상호 배려와 존중이 살아있는 민주적인 학교 문화를 실현하기 위한 각 공동체별 약속을 마음 속에 새기며 성실히 실천할 것을 다짐하였다. 생활협약 선포식에 이어 학생 자치활동인 ‘육남매 다모임’도 이어졌다. 새롭게 만난 언니, 오빠, 동생들이 모여 한 해 동안 함께 해보고 싶은 활동도 정하고, 육남매 이름도 지어보며 학교의 주인공으로서 서로의 소리에 귀기울이는 시간을 가졌다. 3.19.(화)에는 학교 설명회를 통하여 교육비전 및 교육 중점 사항들을 공유하고 학부모와 소통할 수 있는 토론회도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생 대표(6년, 우상건)는 “생활협약을 만드는 과정에서부터 학교 행사를 계획하는데에도 우리들이 직접 참여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이 매우 즐겁고 의미있었다.”고 하였다. 이용표 교장은 “사랑은 두 사람이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라는 말이 있듯 교육 또한 교육공동체간 소통을 통하여 같은 곳을 바라볼 때 우리 학생들의 성장을 더욱 촉진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행복한 희망이 샘솟는 라온누리 보광교육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3-18 13:57

충청북도교육청이 올해 3월부터 적용되는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회계시스템 안정적 정착을 위해 다각적 지원에 힘쓰고 있다. 도교육청은 18일(월) 오후 2시 교육정보원 3층 ICT실에서 에듀파인 의무도입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사용자와 멘토단을 연계한 교육을 실시했다. 에듀파인 회계시스템 의무도입 대상 사립유치원은 2018년 10월 기준 원아가 200명 이상인 대형 유치원으로, 충북은 꿈가득한유치원, 아이림유치원, 오창자연유치원, 죽림유치원, 청주유치원, 서충주꿈의유치원 등 6개원(청주지역 5개원, 충주 1개원)이다. 이날 교육에는 청주지역 5개원 에듀파인 사용자(원장, 담당자 등) 5명과 인근 단설유치원의 교육행정공무원으로 구성된 멘토단 5명을 연계해 진행됐다. 대표강사도 초빙해 사립유치원장과 실무자를 대상으로 세입과 지출 등 예산 분야 연수를 진행했다. 청주지역 외 충주지역 사립유치원 ‘서충주꿈의유치원’은 충주지역교육청에서 별도로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이외에도 에듀파인 회계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때까지 대표강사 컨설팅, 인근 단설유치원 멘토 운영 활성화 등 맞춤형 현장 교육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에듀파인은 사립유치원 회계 투명성을 확보하고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회계시스템"이라며 "사용자 교육과 컨설팅을 확대해 유아교육에 대한 공공성 강화와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3-18 11:36

이원초등학교(교장 김전환)는 지난 15일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장애유형과 정도를 고려한 개별화교육의 수립 및 운영을 위해 개별화교육지원팀 협의회를 실시했다.이번 협의회에서는 특수학급의 재신설로 인한 적합한 교육적 환경조성과 특수교육대상자의 언어치료 지원 및 학부모의 요구와 장애정도를 반영한 특색있는 방과후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였다.또한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근거하여 학생의 특성, 현행교육수준, 필요한 특수교육관련서비스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연간교육목표와 1학기교육목표, 교육방법 등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개별화교육 지원팀 협의회를 통해 학부모님께서는 “학생의 특성에 맞게 개별화교육지원팀을 구성하여 교육활동에 힘쓰는 점에 대한 감사인사를 드리며, 교사와 함께 소통하고 학생을 위한 일에 협력할 것이다.”라며 이원특수교육에 긍정적인 응원을 하셨다.본교 교장 김전환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통합교사와 특수교사 그리고 학부모가 하나가 되어 교육함으로써 학생의 능력을 계발하는데 힘써 주길 바랄 것과 웃음꽃 피는 행복한 동행의 첫 걸음의 속도를 맞춰가며 특수학급에 필요한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3-18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