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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야초등학교(교장 이숙경)는 오는 27일 시작되는 초등학교 등교개학을 앞두고 학생 건강관리와 생활방역을 철저히 점검하고 전교생에게 개인 물병을 지급하기로 하는 등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장야초등학교(교장 이숙경)는 개인 위생 수칙 준수를 위해 학생들의 음수대 직접 사용을 금하도록 하는 생활방역 수칙을 마련하였으며 이에 학교운영위원회(학부모위원, 교원위원, 지역위원)는 학교발전기금을 모금(110만원)하여 전교생 대상으로 열탕 소독 가능한 트라이탄 소재의 물병을 학년별 등교일에 맞춰 지급하기로 결정하였다.또한 각 학급에 손소독제, 체온계, 마스크 등을 비치하고 교실 내 생활 방역 거리 책상 배치(개인 책상 칸막이 및 책상 수시로 닦기), 각 반 교실 외 이동 자제, 기침 예절 지키기(기침 시 사용한 휴지는 교실 비치 비닐봉투에 밀봉하여 버리기), 개인 위생 용품 준비(여분의 마스크, 급식 시 마스크 담을 봉투 등) 등 등교개학 시 지켜야 할 생활방역 수칙을 마련하였다.장야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전병석 운영위원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간 계속되는 상황에서 등교개학을 준비하는 학교의 노력과 어려움에 공감하고 우리의 작은 나눔이 장야초 학생들에게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5-25 13:01

옥천행복교육지구가 운영 4년차에 들어 최근에는 교육부 지정 미래교육지구(2020.~2023. 3년 예정 연간 2억 지원, 전국 11개)에 지정된 이후, 차근차근 성장하는 수순을 밟고 있다. 코로나 상황이 진정되면서 청주교대, 공주대 등 충청권 대학에 옥천행복교육지구 사업 중간정리를 위한 마을교육과정 제작, 성과분석 등 작업을 진행한다. 옥천행복교육지구는 청주교대 산학협력단(팀장 이재용 교수)과 5월말부터 10월까지 총 2천만원의 예산으로 마을교육과정 제작에 착수한다. 마을 교육과정은 지역사회에 산재한 학습 소재를 상담전문가, IT 전문가, 동화작가, 학교 교사 등이 참여하여 옥천의 오늘을 교사와 주민이 다각도로 알기 쉽게 교육자료화 하는 작업이다. 청주교대 산학협력단 마을교육과정 라는 사업수행계획서에는 마을교육이 지향하는 중요한 가치로 사회정서역량이 주제로 전면에 등장한다. 이를 위해 사진, 글, 영상이 복합된 공동체 의식 함양 자료 총 26개의 컨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또한 옥천행복교육지구 운영 4년차를 맞아 국립 공주대(팀장 김은경 교수)평생교육원과 성과 분석을 진행한다. 이는 옥천행복교육지구의 마을교육공동체 구축 노력이 현장에 잘 안착하고 있는지에 대한 점검이다. 진행 과정 및 관점 변화 조사를 위하여 참가자 면담, 설문조사 등을 지속할 예정이다. 5월 22일(금)에는 학교와 MOU를 맺고 지역화교육과정에 참여하는 덕실농부 마을기업 등 10개 기관이 심층조사에 응했다. 공주대 성과분석 면담 조사에 참여한 임해란(안남초 학부모, 덕실농부 사무장)씨는 ‘옥천행복교육지구가 해마다 조금씩 저변을 넓히고 성장하는 것 같아 기쁘다. 올해도 많은 기대가 된다.’라고 전했다. 조사를 진행한 이다현 교수(공주대)는 ‘옥천은 행복교육지구에 이어 올해 교육부 지정 미래교육지구 사업에 선정되는 등 공동체가 활발하다는 평가다. 마을교육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가야 할 방향 등을 도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5-25 12:59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성남)은 5월 25일부터 본관 1층 로비에서 ‘청렴 슬로건 캘리그래피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5월 6일 진행한 ‘단양교육지원청 신규 공무원 청렴다짐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청렴 슬로건을 전 직원 및 방문객들에게 공유하고자 마련되었다. 총 11개의 슬로건을 캘리그래피로 작품화하여 전시하였다. 직원들과 작품을 감상한 조성남 교육장은 “반부패와 청렴에 대한 다소 무거운 이미지를 벗고 ‘청렴’의 가치를 편안하고 즐겁게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기쁘며, 이를 통해 우리 교육지원청 직원들의 청렴의지가 지역사회에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단양교육지원청은 이번 달 설치한 전자게시판(DID)를 활용해 청렴업무 추진현황을 그래프로 시각화하여 수시로 공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청렴업무에 대한 관심도 및 참여도를 높이고, 민원인들에게 추진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청렴에 대한 국민들의 눈높이가 높아진 만큼 교육지원청은 ‘다양한 의견수렴, 효과성 있는 업무 발굴, 과정의 투명한 공개, 책임감 있는 업무추진’으로 교육공동체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5-25 12:57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2019학년도부터 추진하고 있는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 청소년에 대한 학력인정 사업’을 통해 처음으로 중학교 졸업 학력인정을 받는 사례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초·중학교 학업중단 청소년들에게 학업중단 이전의 정규학교교육과정, 학습지원 프로그램, 온라인 교육과정, 학교 밖 학습경험(자격증 취득, 직업훈련기관 학습경험, 검정고시 과목 합격 등) 등을 제공해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학력 인정 평가를 통해 초·중학교 학력을 인정하는 것이다. 학력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총 학습기간이 2년 이상, 정규 교육과정의 80%인 초등학교는 총 4,692시수, 중학교는 총 2,652시수를 이수해야만 하는 어려움이 있다. 이를 통해 중학교 졸업학력을 인정받는 첫 학생은 신예현(16세) 양이다. 이날 학력 인정을 받은 신예현 양은 개인 사정으로 3학년 1학기까지 학교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이후 학업을 중단했으나 봉사활동, 온라인 학습 등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이수하여 충북에서 처음으로 중학교 졸업 학력을 인정받게 되었다. 신예현 양은 중학교 학력을 인정받게 됨에 따라 고등학교 진학도 가능해져 더 많은 배움의 기회를 갖게 되었다. 학력인정증명서 수여식은 5월 25일(월) 오전 10시 30분에 충청북도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열렸으며, 김병우 교육감이 직접 학생에게 졸업인정 증명서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한편, 충청북도교육청은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 청소년에 대한 학력인정 사업’을 위해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지흥원과 협약을 체결해 초·중학교 학업중단 청소년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학습이 가능한 맞춤형 학력인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월 1회 10만원, 연간 최대 5회 50만원의 경제적 지원을 하는 동행카드를 통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을 지속하여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도내에는 28명(초 3명, 중 25명)이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5-25 12:56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음주운전, 성범죄 등 사회적 지탄이 되는 중대한 공무원범죄 행위에 대한 무관용 원칙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고 25일(월) 밝혔다. 충북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공무원범죄 예방 및 근절대책’은 기관별 범죄예방 교육 의무 실시, 음주운전·성범죄·교통사고·사이버범죄 통보자에 대한 징계벌 및 제재 강화, 윤창호법, 민식이법 등 최근 개정된 법률에 따른 형사벌 및 징계벌 등의 적용사항 안내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음주운전 및 성범죄 처벌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으며, 음주운전 범죄통보자에 적용해오던 보직교사 임용제한, 국외연수 대상자 선발제한, 맞춤형 복지점수 감액, 사회봉사활동 실시, 범죄 발생 기관의 공무원범죄 예방교육 등을 올해부터는 성범죄 통보자에게도 확대 적용하고, 특히 맞춤형복지 포인트를 30%에서 100% 삭감하고, 음주운전자에 대해서는 본청 집합교육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또한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서도 징계양정의 최고 수위를 적용하여 엄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도교육청 감사관실 한병덕 직무감찰팀장은 “공무원범죄 근절대책 시행 이후 범죄로 인해 징계처분을 받은 공무원은 해마다 감소하고 있으나, 지속적으로 공무원범죄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경각심을 강화하고, 음주운전・성범죄・디지털 범죄 등은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처벌하여 공직사회에서 공무원범죄가 근절될 수 있도록 강력히 대응할 것이다”라고 밝혔다.한편, 충북교육청은 최근 3년간 음주운전 및 성범죄로 징계처분을 받은 공무원은 2017년 25명, 2018년 11명, 2019년 10명, 2020년 4월말 기준 1명으로 감소 추세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5-25 12:54

내토초등학교(교장 조기자) 교직원 일동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모두에게 감사를 표현하기 위하여 22일(금)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진료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 의료진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시작된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이날 교직원은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하기 위해 “존경”의 의미를 담고 있는 수어(오른손 엄지를 치켜든 후 왼손 손바닥 위에 올림)를 배워 고마움을 전했다.또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메시지를 담아 ‘제천 내토초등학교의 교직원 일동은 코로나19 의료진 캠페인 를 함께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학교 누리집에 팝업창을 게시하고 있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교직원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힘쓰는 의료진과 내토 교육가족 그리고 제천 시민들의 헌신에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한편 내토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전염 예방에 최선을 다해나갈 예정이며, 곧 있을 등교 개학을 대비하여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열화상카메라, 급식실 칸막이, 손소독제 준비 등 방역에 더욱 만전을 기하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5-24 11:55

코라나19감염증으로 인해 대부분의 집합교육이 취소 혹은 하반기로 연기된 가운데 제천교육지원청 행복교육센터 주관으로 추진되는 마을교육활동가 연수가 온라인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5월 6일부터 72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는 제천마을교육공동체 연수는 현재 지역주민 140명이 참가하고 있고 마을교육 전반에 관한 입문소양과정과 전문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입문소양과정은 ‘행복교육지구와 마을교육공동체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강사 김태정)’, ‘충북행복교육지구의 방향과 실천(강사 이치열)’,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사회와 미래교육 (강사 손지선)’이며, 전문과정은 ‘마을교육 리더십 과정(강사 김진숙)’, ‘레크레이션 기법, 축제 기획과 추진 (강사 백창현)’, ‘학교교육과 마을교육(강사 김혜련)’ 이다. 당초 코로나19감염병 확산으로 전면 취소 혹은 무기한 연기로 무산 위기에 있었던 이번 연수는 마을교육활동가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반영한 교육지원청의 기획으로 실시간 양방향 원격강의로 전환하여 그 어느 해보다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제천교육지원청 행복교육센터 고승식 센터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원격으로 추진하게 된 이번 마을교육연수에 140여 지역분들이 함께하고 있다.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과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연수에 참여하고 있는 조상인 활동가는 (제천행복교육지구 마을교사) “장소 구애 없이 내게 꼭 필요한 마을교육 강의를 들을 수 있고 언제든 복습할 수 있어 대면 강의 못지않은 도움을 받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올해는 중단될 줄 알았던 마을교육을 이렇게 비대면으로도 받을 수 있어 다행이다” 라고 밝혔다. 오는 9월 마을교육 선진지역 견학까지 이어지는 이번 연수는 마을교육공동체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은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는 개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5-24 11:54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감염병 사태와 관련한 등교 수업시 ‘학교장 허가 교외체험학습’을 학생별 최대 4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외체험학습 실시 일수 연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위기 단계가 ‘심각‧경계’ 단계에 한하며, ‘가정학습’도 교외체험학습 신청 사유에 포함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가정학습’을 사유로 신청하는 교외체험학습은 1회 1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허용 일수는 45일이다. 학교장 허가 교외체험학습에 대한 학교별 학칙에 45일 미만일 경우, 학칙 변경 없이 도교육청 지침에 근거하여 운영할 수 있다.또한 학교별 학칙에 교외체험학습 인정 일수가 45일을 초과하는 경우 학교 규칙에 따라 실시할 수 있다. 도교육청의 이번 교외체험학습 운영지침은 코로나19로 인해 아직도 귀국하지 못한 단기 해외 체류 중인 학생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학교장 허가 교외체험학습은 주말·공휴일을 제외하고 실시 희망일 3일전에 학교에 신청서를 제출하여 승인을 받아야한다.학교의 평가(지필‧수행평가)일이 포함된 교외체험학습 신청은 지양하도록 안내되었다. ‘가정학습’을 사유로 교외체험학습을 신청한 학생은 체험 기간의 학습계획을 제출하고 보호자의 지도하에 외부출입을 자제해야 하며, 여행 목적의 신청은 불허된다. 도교육청 김동영 학교혁신과장은 “코로나19 사태 속 등교수업과 관련하여 표준화된 교외체험학습에 대한 허가 일수를 학생·학부모의 우려와 교육과정을 고려하여 45일로 설정함으로써 현실화하였다”며“교외체험학습 사용 가능 일수 연장에 대해 신속히 안내하여 학생과 학부모, 학교 현장의 심리적 방역과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5-24 11:51

남천초등학교(교장 김남호)는 5월 22일(금)부터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위두랑 학급 클래스와 학교홈페이지(http://school.cbe.go.kr/namchon-e/M01)를 통해 원격수업 맞춤형 생태환경교육 연구학교 프로젝트 ‘2020. 남천초등학교 온라인 동네숲 사진전’을 개최한다. 남천초등학교는 올해 도심-생활밀착형 환경개선역량 강화를 위한 ‘가감승제 녹색프로그램’ 연구과제 운영을 시작하였지만, 시작부터 큰 난관에 부딪히게 되었다. 평소 ‘초록학교 만들기’ 선도학교로서 생태환경교육에 대한 노하우가 많이 축적되어 있었지만,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원격수업은 기존의 환경교육 운영 패러다임을 고민하게 하였고,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창안하는 계기가 되었다. 학교교육과정 협의체를 통하여 학생들이 집 근처에서 간단하면서도 의미있는 교육활동을 진행하고, 또 이를 교육의 테두리 안에서 창의적으로 되돌려주기 위한 온라인 교육활동을 편성하였는데, 그 첫 번째가 바로 집 근처 골목 골목의 생태환경을 담는‘온라인 동네숲 사진전’이다. 카드뉴스를 통해 활동 목적과 내용을 안내하고 오픈채팅으로 사진 접수 후, 제작된 영상을 웹 또는 모바일사이트에 게시하는 독특한 운영방식은 아이들의 안전과 교육을 한꺼번에 충족할 수 있는 혁신적인 프로젝트로서 학부모들에게 큰 기대와 만족을 선사하였다. 아파트 놀이터의 꽃사진을 접수한 이최승(6학년) 학생은 “원격수업 기간동안 집에서만 있다보니, 우리 집 앞에 어느새 예쁜 꽃들이 피었다는 사실이 참 놀라웠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 동네숲 사진전’ 영상 제작 담당 이민심 교사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골목 생태환경을 바라보는 순수한 감성을 최대한 있는 그대로 온라인 사진전에 담으려 노력하였다.”라고 하여, 교육공동체 모두가 생태인지 감수성을 나눌 수 있는 온라인 행사로 꾸리고자 함을 밝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5-24 11:49

대전광역시교육청(설동호 교육감)은 대전수학문화관 브랜드 네이밍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모기간은 5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공모 주제는 ‘수학 in 놀이, 생활, 미래, 융합’으로 수학과 공간에 관심 있는 관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분야는 △엠블렘 △캐릭터 △슬로건이며 수학에 대한 호기심, 상상력과 창의력을 가질 수 있도록 만지고, 체험하고, 상상할 수 있는 수학체험공간으로서의 대전수학문화관 이미지를 엠블렘, 캐릭터, 슬로건 영역에 반영하면 된다.각 분야별 최우수상 수상자(3명)에게는 각각 20만원의 상품권을 제공하며, 우수상(3명)과 장려상(6명)에게도 각각 10만원과 5만원의 상품권을 수여할 계획이다. 공모결과는 7월 말 발표할 예정이며,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는 ‘대전수학문화관’ 구축에 반영할 방침이다.공모전 접수는 이메일(mathevent@naver.com)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 시 작품과 대전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모제안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전광역시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가능하다.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수학에 대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드러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대전수학문화관이 미래융합시대에 교육환경 변화와 학생들의 꿈을 담을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학생, 교사,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5-22 11:09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코로나19 대응의 일환으로 2021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수정 발표하였다(대전광역시교육청 공고 제2020-229호).코로나19로 인한 등교수업의 연기 및 감염병 위험에 따른 학생 안전의 확보와 봉사활동 실시의 현실적 어려움에 대응하고자, 2021학년도 고입전형 기본계획의 봉사활동 관련 내신성적 산출방식을 수정하였다.코로나19로 인한 등교수업의 연기 및 감염병 위험에 따른 학생 안전의 확보기존에 연간 20시간 4점 만점으로 반영하던 산출방식을 올해 2020학년도에 한정하여 8시간 4점 만점으로 변경하였으며, 현재 중학교 1,2,3학년 재학생의 고입전형에 모두 적용된다.한편, 2021학년도 대전광역시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의 입학전형은 12월 15일에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2021년 1월 22일 학교 배정 발표로 마무리되며, 중학교 3학년 2학기 성적까지 반영하여 합격자를 선발하고, 합격자에 대하여 희망배정과 지리정보시스템 배정 방식으로 고등학교를 배정한다.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고입전형 기본계획의 변경으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전교육 공동체의 구성원들이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교육활동에 매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5-22 11:08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강화를 위하여 「교통안전약속」 리플릿 4만 2천장을 제작하여 모든 초등학교와 유치원에 배부하였다.교육청에서는 민식이법(도로교통법 개정 ‘20.3.25. 시행) 개정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내 도로에 무인단속장비, 횡단보도 신호기 설치를 지자체(대전시 및 5개 구청)와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학교내 보·차도 분리사업(’20년 22교 추진 예정)과 지자체와 협업을 통한 학교부지 활용 통학로 신설 사업(’20년 탄방초 외 4교 추진중)을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2020년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한 「교통안전약속」 리플릿을 제작·배부하여 교통약자인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과 유치원생의 교통안전교육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리플릿을 교육청 홈페이지(교육복지안전과 공개자료실)에 탑재하여 모든 학교 및 가정에서 교통안전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교통안전약속」 리플릿에는 횡단보도 건너는 방법, 안전한 보행 방법(일반, 날씨별), 안전하게 도로 이용하기, 안전하게 육교‧지하도 이용하기,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등 보행 시 반드시 지켜야 하는 6가지의 교통안전약속과 교통표지판 이해하기를 수록하여 유치원과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배우는 내용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어린이들이 카드처럼 가지고 다니며 자주 볼 수 있도록 한 장으로 만들어 집에서도 부모님들이 안전한 등하교 지도를 할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였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교통안전약속 리플릿을 통해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교통안전 실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며, “학부모‧교직원‧시민 모두가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안전한 교통문화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5-22 11:07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5월 26일(화)까지 청각장애인생애지원센터(대표 조성연)와 연계하여 청각장애학생 지도교사를 위한‘입술이 보이는 투명마스크(이하 투명마스크)’를 보급한다고 밝혔다.투명마스크’는 일반마스크를 착용한 사람과 의사소통이 어려운 청각장애학생을 위해 대전 지역 언어재활사들이 KF마스크와 위생투명마스크를 결합하여 개작한 것으로, 등교 수업 시 교사가 착용하면 입술 모양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청각장애학생이 학습내용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투명마스크는 청각장애인생애지원센터에서 지역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시교육청 직원 18명을 포함한 자원봉사자와 대전시청각장애특수교육지원센터(대전맹학교) 교직원 20명이 참여하여 600개의 마스크를 제작하였다.투명마스크는 5월 초 실시한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9일(화)에 우선 등교한 고등학교 3학년과 특수학교 학생에게 투명마스크 180개를 지원하였고, 유, 초, 중, 고 1~2학년 학생은 등교수업 일정을 고려하여 5월 25일~26일 양일간 보급한다.또한 체육예술건강과와 협력하여 6월 중 770개의 투명마스크 제작 재료를 제공하고, 학교에서 자체 제작이 가능하도록 제작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대전교육청 김윤배 유초등교육과장은 “투명마스크 보급으로 청각장애학생의 의사소통을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청각장애학생뿐 아니라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세심하게 지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5-22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