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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이 3월 21일(목) 오후 1시 30분 재해취약시설 중 한 곳인 (가칭)호암초등학교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했다.김 교육감은 국가안전대진단을 겸한 해빙기 민관합동 공사현장 안전점검에서 공사장과 옹벽, 축대, 노후건물 등을 꼼꼼히 살폈다.김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데는 안전이 최우선이다.”라며 “관계공무원, 민간전문가, 학부모 등이 참여하여 교육시설물 전반의 실태를 다양한 관점에서 안전점검을 하고 개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위험요인이 있는 시설물은 다른 사업보다 우선하여 예산을 확보해 조치와 사후관리가 될 수 있도록 주문했다.이어 “근래 건설현장에서 대형 안전사고의 빈번한 발생으로 국민들이 교육시설물에 대해서도 관심과 불안감이 증대됨에 따라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해서 특히 공사관계자들의 관심이 중요하다.”며 공사장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강조했다.충청북도교육청은 교육시설 해빙기 안전점검과 병행 실시되는 교육시설 국가안전대진단기간(2019. 2. 26. ~ 3. 29.)동안 658개 학교와 기관의 시설물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한편, (가칭)호암초등학교는 충주시 호암동 호암택지개발지역 내 43학급(초등:1,198명, 유:118명) 규모로 2020년 3월 개교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3-21 16:28

새봄을 맞은 충청북도국제교육원(원장 사명기) 연수부(구 청주영어체험센터)는 3월 21일(목), 오후 3시부터 2019년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하였다.이번 설명회는 청주시 89개 초등학교와 46개 중학교 영어 전담교사, 영어 업무 담당교사가 참석하였다.충북국제교육원 연수부에서 진행하는 2019년도 교육과정은, 초‧중등 학생 4,5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초․중등 영어 프로그램 13개 과정, 학부모와 청주시민에게 제공되는 학부모 팝송교실 프로그램, 그리고 중등1급 정교사 자격연수(영어과)으로 계획․운영된다.2019년 교육과정 프로그램은 컴퓨터 기반 콘텐츠 학습인 자기주도과정을 제외한 모든 수업을 영어 원어민 10명과 한국인 교사가 진행하며 전 과정이 무료다.각 과정은▲영어체험과정(초 5~6학년 대상), 가족영어체험과정(초 3~4학년), 중등영어심화과정(중 1학년), 영어영재과정(초 6, 중 1학년), 창의진로탐구과정(중1학년)은 학교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테마영어회화과정(초 5, 6학년), 독서클럽과정(초 3~6학년), 자기주도영어학습과정(초 1~중 1학년), 리더십과정(초 6~중 1학년)은 충북국제교육원 누리집(http://www.cbiei.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연수부 관계자는 ‘누리집을 통해 참가 신청을 하는 과정들도 학교를 통해 안내가 진행되므로, 학교에서 발송하는 가정통신문을 주의 깊게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지난 2018년도 충북국제교육원 연수부에서 운영한 10개의 학생 프로그램에 총 5,190명의 충북지역 학생이 참여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3-21 16:27

처벌 규정 강화에도 불구하고 음주운전이 좀체 줄지 않자 충남교육청이 특단의 조치에 들어갔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소속 공무원이 처음 음주운전 단속에 걸려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준인 0.1% 이상 나올 경우 오는 5월 1일부터는 무조건 중징계를 요구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준이라 할지라도 초범일 경우 경징계와 중징계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어 통상 경징계를 요구했으나, 5월부터는 아예 경징계 요구 선택이 불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공무원 징계 규정에 따르면 중징계는 파면, 해임, 강등, 정직 등이 이뤄지며, 근무성적 평정과 성과상여금, 포상, 국외연수 등에서 상당한 불이익이 있다.혈중알코올농도가 0.05% 이상 0.1% 미만인 경우에는 경징계, 음주운전 2회 이상 적발된 공무원에 대한 중징계 요구는 계속 유지한다. 또한 이번 조치는 오는 6월 25일 도로교통법 개정 시행에 따라 더욱 강화된다.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이면 면허취소가 되기 때문이다. 음주운전 단속의 기준도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으로 강화된다. 도교육청 유희성 감사관은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공직자로서의 책임의식을 높이기 위해 음주운전 징계 기준을 강화했다”며 “음주운전 사고 피해로 인해 사회적 공분이 높아진 만큼 공직자들이 음주운전 예방에 솔선수범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3-21 13:32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해 제14차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서 17개 시․도 중 가장 낮았던 학생 흡연율과 10위였던 음주율을 올해 더욱 낮추기 위해 예방교육에 적극 나서겠다고 21일 밝혔다.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8월 전국 800개 중·고등학교 6만 여명을 대상으로 제14차 청소년건강행태조사를 실시했으며, 충남학생들은 현재 흡연율 5.6%, 현재 음주율 16.3%로 전국 평균을 하회하는 17위와 10위를 차지한 바 있다.충남교육청은 특히 음주율을 낮추기 위해 교육과정에 음주예방에 대한 내용을 적극 반영하고 음주예방 교육자료 제작 배포, 담당교사 연수,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학교흡연예방사업과 관련해서는 그간 추진해온 사업들이 성공적이었다고 자평하고, 기본형과 심화형으로 나눠 추진해온 흡연예방사업과 담당교사 연수, 지역별 흡연예방 교사 동아리 조직 운영을 지속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체육건강과 서연근 과장은 “흡연과 음주예방교육은 평생 건강 습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며 “지난해 조사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학교와 지역사회, 유관기관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 건강 증진에 적극 대처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3-21 13:32

한국호텔관광고(교장 장경환) 학생회는 작년 가을 단양고등학교와 가진 첫 스포츠문화교류전 행사 부대행사로 제3세계국가 기아 난민을 돕기 위한 팝콘 음료 판매 부스를 통해 마련한 26만여 원을 방글라데시 로힝야 난민들의 가스버너를 지원하는데 후원해 달라며 한국JTS(이사장 법륜)에 기부했다.학생들의 이런 선행은 유네스코학교인 한국호텔관광고와 단양고 학생들이 행사를 기획하면서 행사에 참여하는 양교 학생들이 좋아하는 음료 등을 판매한 수익금을 지구촌 이웃돕기에 기부하여 유네스코의 정신을 살리자는 뜻을 모았기 때문이다.JTS 이사장 법륜스님은 평소 JTS를 후원하며 국제구호 활동에 큰 관심을 가져온 배우 조인성, 노희경 작가와 함께 지난 1월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 로힝야 난민을 방문해 한국호텔관광고 학생들이 기부한 후원금 등으로 마련한 가스버너 10만대 전달식을 가졌다.한국호텔관광고는 국제화 시대 세계시민으로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한국 유네스코본부에서 진행하는 ‘레인보우 프로젝트’와 도교육청 공모사업인 ‘국제이해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제 3세계 국가 빈곤 문제와 환경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3-20 17:34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3월 20일(수) 15시 교육감 접견실에서 감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제고 할 수 있도록「감사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민간감사자문위원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감사자문위원회는 자체 감사운영방향 등에 관해, 전문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감사운영에 외부 민간위원이 참여하여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제도적으로 만들어진 기구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법률, 회계 등 감사 관련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외부전문가 그룹의 민간자문위원 4명과 자체 당연직 위원 3명으로 구성하여, 앞으로 2년 동안 대전시교육청의 자체 감사계획, 반부패․청렴 정책 및 제도개선, 중요감사 사안 등에 대하여 자문 역할을 한다. 특히, 적극 행정면책 제도운영이 활성화되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감사자문위원회」위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감사결과 처리에 반영함으로써 학교현장에서 자체 감사결과에 대한 수용성을 제고 할 뿐만 아니라 조직 구성원들이 열심히 일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류춘열 감사관은 “「감사자문위원회」구성․운영을 통해 우리 교육청의 감사역량이 한층 더 강화되고, 이를 바탕으로 투명하고 청렴한 대전교육 실현과 청렴도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3-20 16:25

대전평생학습관(관장 박진규)은 3월 20일(수)부터 4월 24일(수)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11주 동안 자녀의 식생활지도와 식생활 문화에 관심 있는 학부모 및 일반시민 20명을 대상으로 ‘푸듀케이터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푸듀케이터(Fooducator)는 푸드(food)와 에듀케이터(education)의 조합어로 음식과 관련된 생산, 사회, 소비 실천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와 실제 교육 실행에 필요한 교육학 이론부터 실습, 직접 작성한 먹거리 교육 교안의 일대일 첨삭 등 바른 먹거리 교육을 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푸듀케이터 양성과정은 식생활과 관련된 건강, 환경 등의 포괄적인 분야를 다루는 바른 먹거리 교육전문강사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11회의 강좌 이수 후 자격검정시험을 거쳐 자격증이 주어지게 된다. 또한, 향후 자격 이수자는 식생활 교육전문강사로 활용되어 학교와 기관에 교육기부를 할 예정이다. 평생학습관 박진규 관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자녀의 올바른 식생활 지도에 학부모들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수강생 모두가 바른 먹거리 교육전문가로 양성되어 학부모에 의한 교육기부 선순환의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3-20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