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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연해주 지역의 애국선열과 동포들의 삶의 흔적을 확인하고 국외 독립운동에 대한 학생들의 올바른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8월 23일(금)부터 26일(월)까지 3박 4일의 여정으로 2019 고등학생 국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행사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교육청의 역사교육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러시아에 있는 한국 독립운동의 현장 답사를 통해 역사적 맥락을 갖춘 생생한 민족독립 운동사를 이해하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키워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각 고등학교에서 역사의식과 소명감, 지적 탐구심 등을 갖춘 학생들을 추천받아 52명의 학생들과 10명의 인솔자가 참여한다.올해로 3회째 시행되는 이번 탐방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및 우수리스크에 이어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통해 하바롭스크 일원까지 답사하는 일정이다.또한, 연해주 일대를 중심으로 전개된 구한말 한인들의 독립운동기지를 돌아보고 국외 독립운동의 뿌리를 발견하는 한편 고려인 강제이주의 아픈 역사를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이다. 8월 14일(수) 행사에 앞서 사전교육을 진행하여 러시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세계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소양을 익혔으며 연해주의 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을 비롯하여 이상설, 이동휘, 조명희 등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행적을 통해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하도록 하였다. 안전교육 및 일정에 대한 안내 등을 통해 탐방 활동의 전 과정을 미리 점검하면서 현지에서 학생들의 모둠별 미션 활동도 부여하여 보다 내실 있고 안전한 교육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준비하였다. 대전교육청 임창수 교육국장(인솔단장)은 “과거의 역사를 공부하는 것은 현재의 삶을 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것이다”며, “이번 역사 탐방이 단순한 해외 문화 체험으로 그치지 않고 미래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8-25 16:34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제15회 대전광역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풋살, 창작댄스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올해 제15회 대전광역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초, 중, 고 8,700여명의 학생들이 총 23개 종목에 출전하여 열띤 경기를 펼치게 되는데, 사전경기로 진행된 풋살 종목은 46개 팀, 500여명, 창작댄스는 21개 팀 23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펼쳤다. 우선 풋살 종목은 대전가양초(남초부), 대전도마초(여초부), 대전지족중(남중부), 대전변동중(여중부), 대전가오고(남고부)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창작댄스에서는 대전도안초, 대전태평중, 우송고가 초, 중, 고등부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하여 오는 10월부터 펼쳐질 제12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 참가자격을 얻게 되었다. 이 대회를 주관한 한 경기단체 관계자는 “오랜 시간동안 스포츠 활동을 통해 학생들과 교류하며 대회를 지원하였는데, 시간이 갈수록 학생들의 실력과 태도가 더욱 성숙되어 가는 것 같다”며 학교스포츠클럽의 역할과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대전교육청 이광우 체육예술건강과장은 매년 대전시의 학생 수가 7,000~8,000명 정도 감소되어 가고 있는 상황에서도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참가 팀과 학생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은 학교스포츠클럽이 잘 활성화 되어 가고 있다는 것으로 우리 학생들을 건강하게 기르기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교스포츠클럽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8-25 16:33

충북과학고등학교(교장 김형길)가 전국 고등학생(429팀) 858명이 겨룬 ‘한화 사이언스챌린지 2019’에서 올해 처음으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금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첫 대상 수상으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뿐 만 아니라 대상 1팀, 금상 1팀, 동상 2팀, 우수학교상 등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Saving the Earth’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지원자들은 에너지, 바이오, 기후변화, 물 등 테마에 맞춰 다양한 아이디어를 연구주제로 선정했다. 3월초 온라인 접수를 시작으로 6개월간의 예선 끝에 각 테마 별로(에너지 8팀, 바이오 5팀, 기후변화 3팀, 물 4팀) 6월 본선 진출 20개 팀이 가려졌다. 본선에 진출한 20개 팀은 지난 8월 20일(화)부터 22일(목)까지 사흘간 경기도 가평의 한화인재경영원에서 연구주제 아이디어 발표를 시작으로 동일 주제 팀 간 토론발표, 연구성과물 전시·심사위원 질의응답 시간인 쇼케이스 심사를 통해 자신들이 준비한 연구과제 프로젝트에 대해 분야별 전문 심사위원들로부터 최종 평가를 받았다. 대상을 받은 ‘차박사와 아들딸’ 팀의 이지웅, 이인우 학생(지도교사 차현정)은 '미세플라스틱을 막아라! : 미세플라스틱 발생량 절감을 위한 녹말풀 및 셀룰로오스 기반 의류 코팅제 개발'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 팀은 녹말풀에 셀룰로오스와 향기캡슐을 더한 의류 코팅제를 제작, 합성섬유 세탁 시 발생할 수 있는 미세플라스틱 발생량을 최소화해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 팀은 심사위원들로부터 연구주제의 창의성과 연구방법 논리성, 연구결과 신뢰성 등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101 프로젝트’ 팀의 구준모, 민현웅 학생(지도교사 임종일)은 ‘무살충제 달걀의 생산을 위한 백강균 착생 화산송이의 닭진드기 연쇄살충유인시스템 제작’을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8-25 15:31

충청북도교육청이 직업계고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도내 직업계고 26교와 취업지원센터에 취업지원관 33명을 배치하기로 했다. 도교육청 취업지원센터에는 2명, 직업계고에는 학생 수 기준에 따라 학교별 1~2명씩 31명 등 총 33명이 8월 중에 채용 절차를 거쳐 9월 1일자로 각급 학교에 배치될 예정이다. 현장실습생 안전사고 이후 산업체의 현장실습 참여위촉으로 단위학교에서는 현장실습 참여기업과 취업연계 기업 발굴에 어려움이 많아 전문적인 취업지원 역량을 갖춘 취업지원관의 배치를 요구하고 있었다. 이번에 채용되는 취업지원관은 현장실습 참여(선도)기업 또는 우수 취업처 발굴·취업매칭, 취업지원 인프라 구축·행정지원,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지원, 취업지원 데이터 관리·홍보 지원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신규로 채용될 직업계고 취업지원관 33명을 대상으로 9월 초 학교 현장에 대한 직무 적응도와 역량을 높이기 위해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도교육청은 보다 안전한 현장실습을 위한 여건 조성과 고졸취업 활성화를 위한 학교 지원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8-25 15:30

옥천마을교육공동체 다릿돌이 8월 24일(토) 옥천 관내 어린이 및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백제 성왕의 이야기가 깃든 군서면 월전리 구진벼루 등에서 [역사야 옥천에서 놀자]를 시작했다. 이 행사는 옥천의 젊은 엄마들로 구성된 마을교육공동체 다릿돌이 운영하며 옥천행복교육지구가 지원하는 마을 아카데미 프로그램 6회기 중 첫 번째 시간이다. 참가한 어린이와 가족들은 옥천군에서 치열했던 삼국시대 역사를 직접 현장에서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참여한 아이들은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가족과 함께 참석해서 가깝지만 오히려 알지 못했던 옥천의 역사에 대해 가족들이 흥미진진한 대화를 나누었다. 일방적인 해설사의 설명이 아니라 직접 장소를 방문하여 체험하도록 구성된 6회기 프로그램 내용에 대해서도 기대가 컸다.[역사야 옥천에서 놀자]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었다. ▲1회기 옥천의 삼국시대(구진벼루, 장령산), ▲2회기 옥천의 종교(용암사, 옥천성당) ▲3회기 옥천의 독립운동과 충신들(이원역, 김문기, 송시열) ▲4회기 옥천의 선사시대(선사공원) ▲5회기 옥천의 의병(표충사, 신도비) ▲6회기 옥천의 산성(관산성, 환산성)마을교육공동체 다릿돌 박현정(42세, 옥천읍) 대표는 “엄마들이 모여서 옥천에 대해서 함께 교육과정을 짰다.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에 대해서 배우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옥천행복교육지구의 지원으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학교밖에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8-24 17:00

충북자연과학교육원(원장 박재환)이 8월 23일(금) 오전 10시~8월 24일(토) 오후 5시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 일원에서 제9회 충북수학축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도내 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원, 일반인 등이 참여했다.이번 축제에서는 ‘수학, 미래를 꽃피우다!’라는 주제로 미래를 상상하는 수학주제관을 비롯하여 우리 고장의 위대한 수학자 최석정, 보재 이상설 선생의 특별부스 등 60여 가지 다양한 수학체험부스가 운영됐다.축제에는 학생들이 직접 출품한 수학용어·광고디자인, 통계포스터, 수학사진 등 다양한 전시마당과 창의적 구조물 만들기, 도미노·UCC공연, 수학놀이터 등 체험놀이마당, 수학주제 탐구발표, 수학동아리 우수사례 나눔 마당, 수학으로 대화하는 매쓰토크 한마당 등이 펼쳐졌다.특히 충북대학교 사범대학 일원에서 운영된 우리 고장 수학자 최석정, 보재 이상설 선생을 주제로 한 ‘수학방탈출’이 인기를 끌었다.또한 자연에서 수학을 체험하고 배우는 수학산책마당도 운영돼 학생들은 실생활 곳곳을 수학적 눈으로 관찰하고 탐구함으로써 자연과 실생활에 담겨진 수학적 원리를 발견하고 수학과 친해지는 시간도 가졌다.충북수학축제를 추진하고 있는 충북자연과학교육원 관계자는 “제9회 충북수학축제는 학생수학동아리의 다양한 체험 부스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을 즐기고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8-23 17:30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교장 김규태)가 8월 23일(금) 오후 2시 미래인재실에서 정상혁 보은군수의 ’미래농업의 비전, 정상혁 군수께 듣다!‘ 특강을 진행했다.재학생 2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이번 특강은 충북생명산업고 학생들이 창업농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미래농업 비전과 창업농 실현 방안에 대한 주제로 구성됐다.또한 보은군에서 추진하는 ’nb사과 품종 재배단지 조성 사업‘에 대한 설명회도 진행해 졸업 후 충북생명산업고 학생들이 보은에 창업농으로 진로를 설정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nb사과는 뉴질랜드 Plant & Food 연구소에서 25년의 시간을 들여 개발한 신품종으로, 일반 사과에 비해 높은 당도와 단단한 조직을 가지고 있어 오래 두어도 갈변되지 않는 특징을 가졌다.아시아재배 특허권을 가진 ST아시아와 한국이 유일하게 협약하여 재배하고 있으며, 보은군은 약 300억을 투자하여 NB사과 재배 단지를 조성하고 이 사업과 연계하여 충북생명산업고 학생(졸업 후)을 참여시킬 계획이다.김규태 교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에게 미래농업 비전을 제시하여 창업농 실현 방안을 구축할 수 있는 기회로 삼도록 하여 청년농부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8-23 17:30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해용)은 8월 23일(금) 서부교육지원청 청사 주차장에서 2019 하절기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헌혈행사는 최근 인구 고령화에 따른 중증환자 증가와 각종 사고 등으로 혈액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반면, 헌혈 인구는 이에 미치지 못하여 안정적 혈액공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실시되었다.또한, 서부교육지원청은 전체 헌혈자의 50% 이상을 점유하는 학생들의 7~8월 여름방학 기간으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해당 기간으로 헌혈 행사를 계획하였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 혈액원의 대형 이동 헌혈버스가 동원되었으며, 서부교육지원청 직원 약 20여명이 헌혈에 참여하였으며, 서부교육지원청은 매년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통해 지속적인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헌혈행사에 참여한 운영지원과 김지훈 주무관은 “이번 헌혈행사를 통해 꼭 필요한 사람에게 적기에 혈액이 수급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숭고하고 직접적인 사랑실천 행위라는 생각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헌혈에 참여하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8-23 16:04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전병두)은 동부지역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학교 중 가정형편이 어려운 가정에서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환경을 제공하고자 대전중촌초 학생 가정 등 5가정을 선정하여 ‘꿈이 자라는 공부방 꾸미기’를 만들어 주었다고 밝혔다.‘꿈이 자라는 공부방 꾸미기’사업은 전년 대비 SK텔레콤중부Infra본부 후원 예산이 확대되어 기존 도배사업 이외에도 벽지·장판 등을 교체하여 공부방 환경을 개선하고 학생들이 필요한 책상, 침대, 옷장, 블라인드 등을 새로 구입해 주어 교육취약 학생들에게 학습과 휴식, 놀이 공간을 제공하였다.새롭게 꾸며진 공부방을 사용하는 학생 윤OO(대전중촌초)은 “새롭게 꾸며진 예쁜 공간이 내방이라니 믿겨지지 않고,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말했고, 유OO(대전중리초)은 “그동안 가정에서 책상 등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이 부족하여 근처에 사는 할머니 집에 가서 공부하다 보니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제는 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방이 마련되어 기쁘다”며 새로운 공부방에 대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동부교육지원청 전병두 교육장은 ”동부지역 교육취약 계층 학생들이 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다각도로 관심을 갖고 검토하여, 앞으로도 학생들이 멋진 꿈을 키워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경 | 2019-08-23 16:01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8월 22일(목) 15:00 시교육청 4층 회의실에서 「청렴도 1등급, 부패Zero」의 비전을 가지고 급식, 방과후학교, 현장체험학습, 학교공사 관련 청렴서포터즈와 해당 분야의 팀장인 장학관과 사무관이 직접 만나 청렴 제고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청렴서포터즈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외부 정책고객과의 소통창구를 확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부패·청렴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계약업체, 정책고객,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단체이다.이번 청렴서포터즈 토론회는 단순히 교육정책을 전달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회의방식에서 탈피하여 주요 민원업무 분야를 대표하는 서포터즈 중심으로 나부터 작은 것부터 실천할 수 있는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소그룹 토론 방식으로 진행되었다.주요 민원업무 분야를 대표하는 서포터즈 2인과 해당 분야 민원 정책수행자인 장학관 또는 사무관이 1조가 되어 얼굴을 맞대고 교육청과 업체가 상호 협력,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청렴 실천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하였다.토론 내용은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방과후학교 운영의 신뢰도 제고, 안전하고 맛있는 급식을 위한 식재료계약의 신뢰성 제고, 안전하고 즐거운 현장체험학습 실시를 위한 합리적인 계약 수행,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시설공사의 적정성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대전교육청 류춘열 감사관은“오늘 주요민원분야 청렴서포터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에 대해서는 향후 우리 교육청의 반부패·청렴정책에 그대로 반영할 예정으로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반부패․청렴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8-23 15:58

충북 단양소백산중학교(교장 김용숙)는 8월 20일~22일에 걸쳐 실시된 제17회 전국춘천관악경연대회에 참가하여 중등부 금상을 수상하였다.농촌 지역의 소규모 학교인 단양소백산중학교는 학생들이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처음으로 악기를 배우기 시작하였다. 2017년 개교한 후 준비를 거쳐 2년 정도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집중력 있게 꾸준히 연습을 한 결과 처음 출전한 전국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이 학교의 하늬바람오케스트라는 매주 3회씩 6시간 동안 각 파트별로 몰입하여 연습을 하고, 합주를 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방학 동안에도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집중적으로 악기를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개인의 실력과 합주 능력을 향상시켜 나갈 수 있었다.오케스트라 이외의 학생들도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가야금, 난타, 풍물, 밴드, 기타 등을 배우는 등 모든 학생들이 1인 2악기 이상의 악기를 연주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있다.하늬바람오케스트라를 조직하고 운영하고 있는 변지아 교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생들이 즐겁게 음악을 접하고, 악기를 연주하면서 성취감을 느끼는 모습이 대견스러운 일”이라며 “이번 계기를 통해 지속적으로 예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회복탄력성을 갖고, 행복하게 생활하는 학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8-23 11:35

옥천행복교육지구는 대청호 주민연대와 8월 22일(목) 옥천 관내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대청댐 물문화관과 하수처리장 견학 등을 진행하였다. 이 행사는 2019년 들어 대청호주민연대의 요청으로 옥천행복교육지구와 MOU를 맺고 운영을 지원하는 [금강 대청호 어린이 자연학교] 프로그램 6회기 중 일부이다. 대청호 물문화관에서는 1980년부터 시작된 수몰의 역사에 대해서 다루고 어린이들은 이를 통해 옥천군 주민들과 대청호의 관계를 배웠다.진행과정으로 어린이들은 대청호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하고, 수몰로 인해서 주거지를 옮길 수 밖에 없었던 인근 주민들의 아픈 역사를 배웠다. 또한 군북면 이백리 하수처리장을 방문하여 생활 하수가 어떻게 정화되고 처리되는지 직접 알아보았다. 어린이들은 처음 보는 하수처리장 모습에 깜짝 놀라면서도 환경오염의 위험과 예방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대청호 주민연대 이안재 대표는 “대청호는 옥천 주민들에게 아픈 역사이자 미래의 자원이다. 이러한 어린이 자연학교 수업이 아이들에게 옥천의 과거를 통해 미래를 바라볼 수 있게 되길 바란다. 옥천행복교육지구와 MOU로 프로그램 운영을 원활히 할 수 있어 고맙다”고 이야기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8-22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