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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깨운 이야기들 일인출판사 ‘묵언마을’에서 펴냈다. 자살예방 상담사례집 《묵언마을 차한잔》에 이어 8년 만에 두 번째 책이다. 부모한테 버림받은 자식, 자식한테 버림받은 부모, 이혼, 두 번이나 자살미수에 그친 박성근, 동반자살 모집, 정성카지노 도박에서 자살까지 29명의 아픈 눈물실화가 수록되었다.저자 지개야스님은 경상북도 의원임기를 마치고 국회의원 출마를 준비하던 중 자살로 죽어가는 한 사람이라도 살리라는 마음에 소리를 듣고 2004년도 출가했다.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사람의 생명! 2003년부터 한국은 부끄럽게도 OECD국가 중 자살률 1위다. 2016년 통계청에 의하면 자살 사망자는 1만 3천여 명, 40분에 한 사람 꼴이다.2017년 10월 5일 건강보험정책연구원 발표에 의하면 2012년 기준, 자살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은 6조 5천억 원이다. 2018년도 전년대비 증대된 자살예방예산 증액은 6억! 9월 10일 ‘세계자살예방의 날’ 왜 있나요. 자살자는 자살자만의 책임일 뿐, 정부나 우리 국민 누구 한 사람도 아무런 책임이 없을까? 세상에 답 없는 문제는 하나도 없다. 자살예방도 반드시 답은 있다.그 누구에게도 말 못할 온갖 고뇌에 아픈 사연으로 자살하려는 삼천여 명을 10여 년간 죽음의 문턱에서 만났다. 마음병을 고치는 명의였던 부처님 법을 공부한 상담사 지개야 스님의 직관력으로 콜럼버스의 달걀,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확 잘라버린 알렉산더처럼 ‘자살’괴물을 ‘살자’로 뚝딱 글자 바꿔치기를 해 주었다. 오늘도 그들은 삶이란 토양에 허리 휘는 줄 모르고 열심히 삽질하고 있다.연락처 : 010-3828-2112주 소 : 전남 여수시 돌산읍 송시길19-6묵언마을 화주승 지개야 합장

종교 | 손혜철 | 2017-11-17 21:09

금강대학교 제6대 이준원 총장의 취임식이 11월 16일(목) 오전 10시 30분에 원각도서관 1층 소강당에서 열렸다.이날 열린 취임식에는 변춘광 학교법인 이사(대한불교 천태종 총무원장), 김도원(대한불교 천태종 종의회 의장), 김무원(대한불교 천태종 광수사 주지), 학교법인 사무처장 이월장(대한불교 천태종 규정부장), 한일고등학교 교감 신인수, 교수 및 직원,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이준원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 금강대학교가 작지만 강한대학으로 자리매김 했다. 하지만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위기가 왔다.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구성원들과 함께 하나가 되어 ▲불교문화 진흥에 역점 ▲소수정예 강소대학의 육성 지속추진 ▲대학 역량 강화 ▲대학 위상 재정립 ▲대학 안정화를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총무원장 변춘광 스님은 치사에서 “이준원 총장은 풍부한 경력과 넓은 인품 그리고 남다른 안목과 열정이 있어 구성원 모두가 함께 힘을 보태면 괄목한 성장이 보장 될 것이라며, 학교 경영의 쇄신과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 해 주시기”를 당부했다.한편, 이준원 신임총장은 1987년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 후, 건양대 전임강사와 공주대 행정학과 부교수, 제6, 7대 공주시장, 공주 한일고 교장 등을 역임했다.

종교 | 손혜철 | 2017-11-16 16:57

태고종 중앙종회(종회의장 설운스님)는 11월 13일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 1층 대회의실에서 제 131회 임시회를 열어 총무원 부원장과 교육부원장을 선출하고 ‘종단 교육불사특별기금 전용의 건’을 통과시켰다. 이와 함께 총무원 5 부장과 법규위원장 서봉스님, 고시위원장 원명스님, 호법원 사무처장 황봉스님, 중앙종회 사무처장 등묵스님이 임명 동의됐다.총 58명중 42명이 참석한 이번 임시종회는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독에 이어 보궐의원들의 의원선서가 진행됐다. 혜초 종정예하는 선시를 통해(원로회의 의장 대독) “지난 9월 신임 총무원장 취임법회 때 종도들의 원력을 모아 종단의 여러 현안들을 조속히 극복해 달라는 당부말씀과 더불어 ‘종단화합, 기강확립’ 등의 뜻으로 종헌 종법에 의한 특별사면의 유시를 내린 바 있다”면서 “종회의원 여러분은 혼신의 노력으로 종지종풍의 진작과 수행기강을 확립하고, 종단 도약의 새 출발을 알리는 법고를 힘차게 울려 천지를 진동시켜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중앙종회의장 설운스님의 개회사와 종무보고에 이어 총무원장 편백운스님은 ‘종무방침연술’을 통해 종단부채 청산과 종단 중흥을 강조했다. 스님은 “제 임기동안 앞에서 제시한 종책들을 다 이룰 수는 없을지라도 기본골격의 뼈대라도 세울 수 있도록 중앙종회의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토의사항에 들어가 ∆중앙종회 사무처장 임명 동의(안) ∆총무원 부원장 · 교육부원장 선출(안) ∆총무원 부장 임명 동의(안) ∆법규위원장 임명 동의(안) ∆고시위원장 임명 동의(안) ∆호법원 사무처장 임명 동의(안) ∆중앙종회 총무분과위원장, 문사분과위원장 선출(안) 등이 상정됐다.중앙종회 사무처장에는 등묵스님이 만장일치 임명 동의됐다. 등묵스님은 1978년 득도 출가했으며 2015년 설운스님을 법사로 입실 건당했다. 현재 동국불교전법대학 대구학장이며

종교 | 이경숙 | 2017-11-15 16:19

태고종 중앙종회(종회의장 설운스님)는 13일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에서 제131회 임시중앙종회를 개최하여 부원장에 성오스님, 교육부원장에 능화스님을 선출했다.부원장 성오스님은 1978년 법련사에서 출가해 태고총림 선암사 강원을 졸업하고 총무원 재경부장과 교육부장, 중앙종회의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경기남부종무원장을 맡고있다.교육부원장 능화스님은 1978년 월정사에서 출가해 옥천범음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인천교구종무원장, 동방문화대학원대학 및 동국대에서 강사로 활동 중이다.중앙종회는 총무부장 정선스님, 재경부장 법정스님, 문화부장 성진스님, 규정부장 혜성스님, 홍보부장 혜철스님 임명동의안은 통과시켰다.이날 종회에서는 법규위원장 서봉스님, 고시위원장 원명스님, 호법원 사무처장 황봉스님이 임명 동의를 받았다. 중앙종회 사무처장에는 등묵스님이 임명됐다.총무원장 편백운스님은 위축된 태고종의 현실을 타개할 개선책으로 종단 총화와 각종 제도 조직 정비, 재정수급 대책 등을 제시하면서 재 창종의 정신으로 환골탈태하는 근본적인 변화를 추구해 한국불교 중심 종단으로 우뚝 서게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종교 | 손혜철 | 2017-11-14 20:45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은 서울 마포동 다보빌딩에서 ‘제 2회 영상공모전 ’ 시상식을 13일 개최했다.지난 6월 27일부터 10월 15일까지 진행된 ‘제 2회 영상공모전 ’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전통문화유산을 주제로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BBS불교방송은 환경부 장관상, 국토교통부 장관상, 해양수산부 장관상 각 1편, 불교방송 이사장상, 사장상, 심사위원장상 각 1편, 만공회상 14편 등 총 20편의 작품을 선정해 수상자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환경부 장관상에 선정된 400Km Family 팀의 ‘대한민국, 천혜의 자연과 문화유산이 있는 곳’은 뛰어난 표현력으로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연유산과 사찰을 테마별로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국토교통부 장관상에 선정된 소재현 씨의 ‘평창올림픽과 함께하는 강원도 아름다운 사찰여행’은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내외국인들에게 아름다운 강원도 사찰을 소개하는 내용을,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받은 우영제 씨의 '아름다운 자연 속의 사찰'은 힐링을 주는 자연을 다양한 기법으로 아름답게 담아냈다.BBS불교방송 이사장상은 우리 전통문화 유산인 사찰의 미를 표현한 ‘자연 속 소중한 문화유산’이, BBS불교방송 사장상은 독도부터 제주도까지 영상으로 담은 ‘하늘에서 따라 가 본 산과 물’이, BBS불교방송 심사위원장상은 자연과 공존하는 우리 문화유산을 담아낸 ‘자연과 함께하는 부석사 산책’이 각각 수상했다.당선작들은 BBS불교방송의 TV와 뉴미디어를 통해 공개되며,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전 세계인들에게 아름다운 한국의 자연과 어우러진 전통문화유산을 알리는 자리에서도 소개될 예정이다.

종교 | 손혜철 | 2017-11-13 12:41

한국불교태고종의 종조인 태고보우 원증국사(1301~1382) 탄신 제 716주년 다례법회가 11월 9일(음 9. 21.) 북한산 태고사에서 여법하게 봉행됐다. 한국불교태고종의 종조인 태고보우 원증국사(1301~1382) 탄신 제 716주년 다례법회가 11월 9일(음 9. 21.) 북한산 태고사에서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 중앙종회의장 설운스님, 호법원장 지현스님 등 삼원장스님과 총무원 부원장 성오스님(경기남부교구종무원장), 포교원장 법경스님(서울동부교구종무원장), 불이성 법륜사 주지 보경스님, 대전 보은정사 주지 원법스님, 서울 성주암 주지 재홍스님, 서울중서부교구종무원장 정운스님, 경기북부교구종무원장 송운스님, 총무원 부 · 국장스님들, 전국전법사교임회 회장 진화전법사, 제 42기 합동득도 수계자스님 등 1백여 육부대중이 참석한 가운데 여법하게 봉행됐다.총무부장 정선스님의 사회와 문화부장 석천스님과 현산스님의 집전으로 진행된 다례법회는 개식,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 상축, 인사말씀과 축사, 헌다 및 종사영반, 태고보우스님의 열반송 낭송, 공지사항, 사홍서원, 기념촬영 의 순으로 이어졌다.법륜사 주지 보경스님의 상축에 이어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종조께서는 고려 말 5교9산을 비롯한 많은 종파들의 난립과 분쟁을 지양하고자 일불승(一佛乘)을 제창하여 그 기치 아래 종파들을 한데 모은 대 통합을 이루어 내셨다. 태고종도 여러분께서는 모두가 종조스님의 후손임을 높은 긍지를 갖고 무한한 자랑으로 삼아야 한다”면서 “종조스님의 원융사상과 화합정신을 높이 고양하여 종풍을 진작시키고 종단을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 할 테니 종도 여러분께서도 원력을 함께하여 주시고 많은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중앙종회의장 설운스님은 축사에서 “탄신 716주년 기념 다례법회 봉행을 계기로 태고보우 국사님의 원융정신을 더욱 꽃 피워 무궁한 우리 역사 앞에 하나가 되는 회통정신과

종교 | 이경숙 | 2017-11-09 18:50

BBS불교방송(선상신 사장)이 2017년(불기 2561년) 11월 10일(금) 12시 제주 KAL호텔에서 ‘BBS제주불교방송 설립 발기인대회’를 개최한다.‘BBS제주불교방송 설립 발기인대회’는 내년 5월을 목표로 하고 있는 BBS제주불교방송의 성공적인 개국을 서원하고, 제주 불심(佛心)을 한 데 모으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BBS불교방송 선상신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주불교방송은 제주 불자들의 오랜 꿈이자 숙원이었다”며 “BBS불교방송의 좋은 프로그램들을 통해 제주 지역에 부처님의 법음을 전하고 정법이 구현되기를 서원한다”고 밝혔다.이어 “BBS제주불교방송 설립을 계기로 제주 불교가 하나 된 마음으로 다시 일어서고 제주도가 글로벌 불교성지로 거듭나길 서원한다”고 강조했다.행사는 대한불교조계종 23교구 연수국장 명현스님의 집전으로 개회선언,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독을 비롯해 홍보영상물 ‘BBS불교방송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방영, BBS불교방송 선상신 사장의 인사말과 제주 관음사 주지 허운스님의 환영사, 제주불교연합회장 관효스님과 태고종 종무원장 탄해스님의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이번 ‘BBS 제주불교방송 설립 발기인대회’에는 제주 지역 큰 스님들과 재가불자, 제주 출신 국회의원과 제주도의회 의원들, 기업인 등 사부대중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지난 3월, BBS불교방송은 정부로부터 제주도에 94.9MHz를 주파수로 불교방송 설립을 허가받아 내년 개국을 목표로 제주도 전역에서 모연불사를 진행하고 있다.BBS불교방송은 불심(佛心)의 섬, 제주도에서 지역밀착과 마음의 위로가 되는 힐링 방송으로 거듭나 제주도민뿐만 아니라 국내외 관광객들의 관심과 성원에 부응할 계획이다.한편, 1990년 5월 1일 개국한 BBS불교방송은 지난 1995년 부산을 시작으로 광주, 대구, 청주, 춘천, 울산 등 주요지역에 지방국을 설립

종교 | 손혜철 | 2017-11-09 17:54

한국불교태고종 전북종무원장 진성스님(진안 마이산 탑사 주지)이 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들의 건강한 신체발달과 건전한 정신건강을 도모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진성스님은 11월 6일 전주시 덕진구청(구청장 박선이)을 방문해 덕진구청 지역아동센터를 위해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진성스님과 전북종무원 총무국장 송운스님, 마이산 탑사 탑 밴드 봉사단원들은 11월 6일 덕진구청을 방문해 박선이 구청장에게 지역아동들을 위해 써 달라며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덕진구청은 진성스님의 후원금으로 덕진구 사랑의 울타리 자원봉사단을 통해 지역 아동들의 꿈을 키워주기 위한 스포츠 스태킹 대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진성스님은 “올바른 사랑은 사람을 성장시킨다” 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한 웃음을 되찾고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살필 계획이다”고 말했다. 스님은 또 “어린이들이 지나친 온라인 게임 몰입과 스마트폰 중독에서 벗어나 건전한 게임을 통해 바르게 성장하기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박선이 구청장은 “이번 후원으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꿈을 가지고 성장해 나갈 것이다” 며 “1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진성스님의 후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진성스님은 지난 7월에도 덕진구 지역아동센터 어린들의 스포츠 스태킹 대회에 후원하고 송운스님과 함께 떡볶이, 아이스 크림 등 간식을 제공하고 격려한 바 있다.한편, 진성스님은 지난 10월 한국불교태고종 제18대 종무원장에 선출됐으며 매년 9월에는 갑룡장학회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 나누우리 봉사단을 통해 자비의 쌀과 연탄나눔, 김장김치 나눔 등 국내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으며 캄보디아, 베트남등의 오지 초등학교를 방문해 식수정수시설을 설치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종교 | 진성 명예기자 | 2017-11-08 09:38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김명옥)와 극단 가람(대표 이상용)에서는 ‘17. 11. 18(토) 저녁 7시, 11. 19(일) 오후 3시와 저녁 7시에 설문대여성문화센터 4층 공연장에서 창작연극『아빠의 소금꽃』공연을 실시한다.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는 공연장상주단체 극단 가람과 MOU를 체결하고, 공연단체의 예술적 창작역량 강화 및 우수작품 제작‧발표를 촉진하여 도민의 문화향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7월부터 12월까지 총 6번의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아빠의 소금꽃』공연은 여섯 번의 공연 중 다섯번째 공연이다.이달에 추진하는 공연은 우리 아버지들의 부정(父情은)을 담은 이야기다. 가족들을 위해 힘들고, 지쳐도 내색하지 않고 묵묵히 일을 해야만 했던, 꿈은 많았지만 살면서 꿈은 멀어져 가기만 하고 늘 지갑에 돈 걱정만 하는 못난이로 현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아버지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고자 기획되었다. 쓸쓸한 가을 따뜻한 감동을 줄 수 있는 공연으로 남녀노소 뿐 아니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다.공연은 무료이고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공연관람문의는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문화기획팀(064-710-4242) 또는 극단 가람(064-722-0794)로 하면 된다.

종교 | 손혜철 | 2017-11-06 14:33

한국불교 태고종 제주교구 종무원(종무원장 탄해스님) 제주불교장엄연구회는 11월1일부터 11월25까지(5일간) 제주특별자치도 문예회관 제2전시실에서 제5회 제주불교 전통지화 및 장엄전시회를 개최했다.1일 개막식은 태고종 중앙종회 부의장 법담스님, 제주교구 종무원장 탄해스님, 제주교구 종무원장 당선인 지원스님, 태고종 총무원 홍보부장 혜철스님, 제주교구 종무원 각 국장스님, 제주불교연합회장 관효스님, 제주불교 사암 주지스님, 제주특별자치도 의회(김태석, 김희현, 고태민 의원), 제주불교 각 신행단체장 등 2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전시회는 제주불교장엄연구회(회장 지화스님)회원들이 1년 동안 준비한 수준높은 작품 60여점이 전시되었다.우리 불교에서는 예부터 거룩한 부처님께 여섯 가지 공양물을 올리면서 생사의 고해를 건너 피안에 언덕에 이르기 위한 육바라밀 실천을 서원하여 왔다.여섯 가지 공양물 중 꽃은 보시 행을 의미하며 꽃을 올리는 걸음걸음마다 자비의 꽃이 피어나길 기원했다. 불자들은 해마다 부처님 오신 날이 되면 오색찬란한 연꽃잎을 말아 정성스레 연등을 만들어 부처님께 바치며 보살행을 발원했다.이 같은 불교의 전통을 이어나가기 위해 출범한 제주불교장엄연구회는 ‘제주불교전통지화 및 장엄전회’를 개최하며 종이꽃의 아름다움을 널리 전하고, 한 송이 꽃을 접으며 흐드러진 마음을 다잡고 보살도를 이룩하겠다는 간절한 소망을 전하고 있다.부처님 오신 날 법당을 수놓는 형형색색의 연꽃등을 비롯해 불·보살전에 공양하는 ‘보살관행’, 불교의 각종의식에 쓰이는 다양한 색과 모양의 꽃을 한 장의 종이로 표현하며,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보리수나무아래에서 깨달음을 얻기 위해 6년간의 고행에 드셨듯 우리 불자들의 정성으로 만든 종이꽃을 선보이게 된다.지도교수 지화스님회원부진섭 윤순옥 한경열 박경희이금미 고수연 오승희 김봉실강경숙 김춘생 조정아 장맹숙김태은 정순열도움주신분고순심(꽃꽂이 지도) 최혜덕(한지공예)

종교 | 손혜철 | 2017-11-06 08:28

태고종 총무원(총무원장 편백운스님)은 종조 태고보우 원증국사의 탄신 716주년을 맞아 11월 4일 제 7회 태고문화축제를 봉행했다.4일(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펼쳐지는 제7회 태고문화축제는 오전 10시 문화체험행사부터 시작된다. 캐리커처 그려주기, 종이접기, 캘리그라피, 가훈 써주기, 다도체험 등 재미있는 체험행사가 각 부스마다 열렸다.오후1시부터는 봉원사합창단과 낭랑예술단, 사물놀이팀이 흥겨운 노래와 놀이를 선보이며 축제분위기를 고조시켰다.본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윤경화 씨의 사회로 기념식과 축사, 고양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자선경매가 차례로 열린다. 이미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 부원장 성오스님 등 종단 간부스님들이 다양한 물품을 자선경매에 내놓았다.오후 3시부터는 (사)한국불교영산재보존회(회장 선암스님) 스님들이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영산재를 시연하는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김승애씨의 살풀이춤, 퓨전국악팀 조엘라의 공연, 소프라노 최윤희의 가곡과 함께 펠리치타 앙상블, 트로트 가수 윤태화 · 진성과 국악인 박애리 씨 등이 멋진 공연을 선보여 참석자들로 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한편 11월 9일(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북한산 태고사에서 열리는 태고보우 원증국사 탄신 716주년 다례법회는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을 비롯한 종단 간부스님들과 서울 경기지역 사암 스님들, 신도 등 500여명이 동참해 여법하게 봉행될 예정이다.

종교 | 이경숙 | 2017-11-03 12:35

우리에게는 종단 안정과 미래지향적 발전을 담보하기 위하여 반드시 실현해야 할 필수 요건들이 산적해 있다. 그러나 우리종단의 실정을 감안할 때 이를 추진하는 데는 완급(緩急)과 선후(先後)가 분명히 존재한다.지금 우리 종단이 추진해야 할 당면 과제는 종단부채문제 해결이 우선이다.현재 우리종단이 시급하게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되는 종단부채는 총 52억7천2백만원으로 이 부채의 발생 과정을 간명하게 밝히고자 한다.2006년 당시 이운산 총무원장이 국민은행으로부터 대출받아※ 봉원사 납골당 2분의 1지분의 운영권자인 신경순에게 빌려준 15억원,※ 2006년 역시 이운산 전 원장이 종단을 보증인으로 내세워 천중사가 국민은행으로부터 대출받아간 7억원,※ 2007년 봉원사 납골당 조경업자 김규배가 서울상호저축은행으로부터 대출받을 당시 종단(사단법인 한국불교태고종중앙회)이 입보(立保)해준 5억원 등 원금만 총 27억원이다.* 참고 : 봉원사 건 60억원은 이미 상환이 끝난 상태이며,천중사 관련 7억원도 2017년 8월 토지경매로 상환되었다.울산 보덕사 관련 건도 토지 경매로 3억5천만원이 상환되었다.이 부채는 지난 10여년 동안 누구도 갚지 않고 그대로 방치해 두는 바람에 이자에 이자가 늘어나 지금은 53억원에 이르고 있다. 이로 인해 저당권이 설정된 울산 보덕사 대지가 이미 경매에 넘어갔다. 동방불교대학 건물은 철거되었고 토지는 가압류되어 있으며, 총무원사인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 역시 경매위기에 직면해 있다.이 부채는 돈을 쓴 사람이 따로 있고 부채를 발생시킨 원인 제공자가 별도로 존재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변제책임은 그들에게 있는 것이 사실이나 이들이 십 수년 동안 채무상환을 하지 않고 방치하는 바람에 법원의 판결에 의하여 이 채무가 오롯이 종단책임으로 귀속된 것이다.엄밀히 따지면 이 부채는 종단에서 한 푼도 공적으로 사용한 사실이 없어 실은 ‘종단부채’가 아니라 ‘종단관련 부채’라고 하는 것이 맞다.이 부채는 부채발생의 원인을 제공

종교 | 이경숙 | 2017-11-02 1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