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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불교방송이 한가위를 맞아 라디오와 TV를 통해 가을 향기 듬뿍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방송한다.먼저 한가위 귀성길의 즐거운 동행이 되어줄 BBS 라디오는 10월 2일 (월)부터 10월 6일(금)까지 한가위 특집 생방송 ‘음악 여행, Falling in BBS’를 준비한다.◯ BBS 라디오 한가위 특집 ‘음악 여행, Falling in BBS’ 방송 시간 10월 2일 (월) 09:00 ~ 익일 02:00 10월 3일 (화) ~ 10월 6일 (금) 07:00 ~ 익일 02:00매시간대별로 BBS불교방송의 인기 진행자인 성전 스님, 정목 스님, 월호 스님, 주석 스님, 자용 스님과 방송인 이익선, 가수 고한우와 세리 그리고 BBS불교방송 아나운서들이 총출동해 풍성한 음악과 함께 따뜻한 부처님 말씀으로 재미와 감동을 줄 계획이다.이번 한가위 연휴를 맞아 BBS 라디오는 FM 방송의 본령인 본격 음악 방송을 콘셉트로 클래식, 가요, 팝, 명상음악, 불교음악,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곡한다. 특히 단순 음악 방송에 그치지 않고 경전 속 부처님 말씀, 좋은 시와 에세이 등도 낭독해 재미에 감동을 더하는 특집 방송으로 꾸며진다. 또 한가위 특집 방송에서는 BBS불교방송 모바일앱과 문자메시지, 전화 연결 등으로 실시간 청취자와 소통해 한가위를 즐기는 많은 분들의 생생한 모습을 전달 할 예정이다.더불어 전국 BBS 지사에 인기 진행자들도 힐링 DJ로 나선다. BBS불교방송의 전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각 지역 한가위 풍경을 담는 풍성한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특히 이번 귀성길에서는 BBS불교방송과 SK텔레콤의 제휴로 내비게이션 ‘T맵’에서도 BBS불교방송 FM라디오를 청취 할 수 있다. 그동안 운전 지역에 따라 주파수 변경과 난청 등으로 BBS불교방송을 제대로 들을 수 없었던 운전 청취자들의 불편함이 크게 해소 될 것으로 보인다.현재 기기에 설치되어 있는 T맵을 업그레이드 시키거나, 새로 설치

종교 | 손혜철 | 2017-09-22 16:59

재경부원장 성오 · 교육부원장 능화 · 총무부장 은담 스님 등 내정- 9월 28일 오후 2시 제 25대 · 26대 총무원장 이 · 취임 법회 봉행태고종 제 26대 총무원장 당선인 편백운 스님이 9월 23일 임기 시작을 앞두고 1차 집행부 구성을 마무리했다.편백운 스님은 재경부원장에 성오스님, 교육부원장에 능화스님을 비롯해 총무부장 은담스님, 교무부장 월조스님, 재경부장 법정스님, 문화부장 석천스님, 사회부장 진원스님, 규정부장 혜암스님, 홍보부장에 성철스님을 내정했다. 사서실장에는 도해스님이 임명됐다. 내정된 스님들은 향후 열리는 중앙종회에서 임명동의를 받을 예정이다.총무원장 당선인 백운스님을 비롯 신임 총무원 소임자들은 9월 15일 오전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 3층 대불보전에서 함께 예불을 모시고 상견례를 가졌다. 상견례 자리에서 편백운 스님은 “소임자들은 어떠한 경우라도 종도들 위에 군림하는 모습은 없어야 한다. 승가의 본분을 늘 되새기면서 종도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길을 안내해 주는 좋은 길라잡이가 되어 종단의 위상을 바로 세우기 위한 각고의 정진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신임 집행부는 22일로 임기를 마감하는 총무원장 도산스님을 예방하고 종단 위상 회복을 위한 노력을 거듭 다짐했다.도산스님은 전국 종무원의 추천을 받아 구성된 새 집행부 소임자스님들에게 축하의 덕담을 건네며 첫 출발 때의 초심을 잃지 말고 앞으로 굳은 각오와 공심으로 종단 운영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태고종은 9월 28일 오후 2시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 3층 대불보전에서 제 25대 총무원장 도산스님의 이임과 제 26대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의 취임법회를 봉행할 예정이다.∎신임 집행부 부원장과 부장 약력 * 재경부원장 내정자 성오스님 = 1976년 득도 출가했으며 선암사 강원 사교과를 수료했다. 1987년 동방불교대학 불교학과를 졸업했다. 동방불교대학 총동문회 회장, 총무원 교육부장 · 사회부장

종교 | 손혜철 | 2017-09-22 12:35

지난 20일 오후 5시에 진안군 산약초타운 2층 강당에서 (마이산 탑사 주지, 이사장 진성스님) 갑룡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이 거행되었다.진안군 자원봉사센터(김용진 센터장)가 주최하고, 마이산탑사 갑룡장학회(주지,이사장 진성스님)가 주관하고 진안군 11개 읍면 봉사단에서 추천한 초,중,고, 대학생이 금번 22명이 선정되어 진안공업고등학교 신원준 학생 외 21명이 올해 봉사를 가장 많이 해 선행에 앞장선 착한 학생으로 선발되어 본 장학금 일천만 (10,000,000)원을 장학증서와 함께 수여 받았다.이날 진안군의회 박명석 의장, 군의회 김남기 의원, 이한기 의원, 쌍봉사 주지 보경스님, 마령 광명사 주지 (떡볶이 요리사)송운스님, 마이산탑사 주지 진성스님, 총무 정해스님, 교무 해동스님, 신도, 학생, 학부모 100 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진안군 자원봉사센터 최미자 사무국장 사회로 진행 되었다.갑룡장학회 이사장 (마이산탑사 주지) 진성스님은 인사말씀에 "뉴욕 지하철에서 (11세 소년 치로 오토스) 어린이가 어른들에게 상담을 하고 상담비로 받은 돈을 같은 반 어려운 친구들에게 점심을 사주는 일이 있었는데 이 어린이는 스스로 돈을 벌어 어려움을 격고 있는 친구들에게 나눔을 실천한 것이고, 봉사와 나눔의 정신이 뛰어나고 올바른 사고를 가진 학생 이 있습니다, 바로 오늘 봉사에 앞장선 장학생 여러분은 참 아름답고 훌륭한 진안의 빛, 전북의 빛이요, 나라의 큰 재목입니다" 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진안군의회 박명석 의장은 축사로 봉사에 열심히 한 학생들을 치하하고 함께 장학금을 수여했다.장학금 수여식을 마치고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회관으로 이동해 저녁공양을 대접해 훈훈한 장학금 전달식이 되었다.

종교 | 손혜철 | 2017-09-21 22:20

강대 불교문화연구소 인문한국(HK)연구센터의 이영진 HK교수가 국내 최초로 산스크리트어 사본 비판교정본(critical edition)인 The First Abhisamaya of the Commentary on the Prajñāpāramita Sūtra in 25,000 Lines by Ārya-Vimuktiṣeṇa을 해외에서 출판했다.이 책은 인도의 성자 비묵띠세나가 7세기에 저술한 현관장엄론주석서를 12세기에 네팔 문자와 벵갈 문자로 필사한 두 산스크리트어 사본을 교정한 비판 편집본(critical edition)으로 8년에 걸친 연구 성과물이다.또한 이 책의 큰 성과 2가지로 첫번째 세계 불교학의 흐름에 보조를 맞추었다는 점과 두번째 국내에서 다루어지지 않은 불교학에 있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문헌을 다루었다는 점이다. 책의 분량은 총 270 페이지이며, 문헌과 사본에 대한 소개가 중심이 되는 50페이지에 이르는 서문과 160페이지에 달하는 인도 고전어인 산스크리트어로 이루어진 텍스트, 사본 팩시밀리 에디션(총 60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불교문화연구소 김성철 소장은 “이 책의 출간을 통해 국내 불교학의 연구 분야 및 연구자가 텍스트를 중시하는 문헌학 분야에 있어서 세계불교학계의 새로운 연구 영역을 선도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종교 | 손혜철 | 2017-09-11 10:34

금강대 불교문화연구소 인문한국(HK)연구센터의 이영진 HK교수가 국내 최초로 산스크리트어 사본 비판교정본(critical edition)인 The First Abhisamaya of the Commentary on the Prajñāpāramita Sūtra in 25,000 Lines by Ārya-Vimuktiṣeṇa을 해외에서 출판했다.이 책은 인도의 성자 비묵띠세나가 7세기에 저술한 “현관장엄론주석서”를 12세기에 네팔 문자와 벵갈 문자로 필사한 두 산스크리트어 사본을 교정한 비판 편집본(critical edition)으로 8년에 걸친 연구 성과물이다.또한 이 책의 큰 성과 2가지로 첫번째 세계 불교학의 흐름에 보조를 맞추었다는 점과 두번째 국내에서 다루어지지 않은 불교학에 있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문헌을 다루었다는 점이다. 책의 분량은 총 270 페이지이며, 문헌과 사본에 대한 소개가 중심이 되는 50페이지에 이르는 서문과 160페이지에 달하는 인도 고전어인 산스크리트어로 이루어진 텍스트, 사본 팩시밀리 에디션(총 60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불교문화연구소 김성철 소장은 “이 책의 출간을 통해 국내 불교학의 연구 분야 및 연구자가 텍스트를 중시하는 문헌학 분야에 있어서 세계불교학계의 새로운 연구 영역을 선도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종교 | 손혜철 | 2017-09-08 17:08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은 국방부가 새로 발족한 군종영상팀에 참여해 다른 종교 대표 방송사와 함께 종교 교육 영상물 제작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앞서 2017년 6월 26일 BBS불교방송은 국방부 군종정책과와 종교 교육 영상물 제작 협조 관련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 업무협약서에는 각 종교별(불교, 개신교, 천주교, 원불교) 군종 홍보 영상 및 방송용 영상물 제작에 각 종교 대표 방송사가 상호 연계하여 적극 협력하기로 되어 있다.군종영상팀은 국방부 군종정책과에서 장병들의 신앙 성숙과 정서적 안정을 효과적으로 돕기 위해 발족했다. 군종영상팀에는 BBS불교방송을 비롯한 CBS기독교방송, CPBC가톨릭평화방송, WBS원음방송이 함께 참여한다.BBS불교방송이 함께하는 군종영상팀에서는 젊은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종교 교육 영상을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친근한 연예인들 출연을 통해 군대에서 처음으로 신앙을 접하는 장병들을 포함해 모두를 아우르는 쉽고 재미있는 영상물을 제작할 계획이다.군종영상팀에서는 종교 교육 영상물 제작 프로젝트의 콘셉트를 ‘예능으로 교리를 배워요’로 정하고 가장 기초적인 종교 시설 이용하는 법부터 종교별 기본교리, 군 생활 중에 접하게 되는 신앙문제까지 많은 내용을 젊은이들의 입장에서 유쾌하게 영상에 담아낼 계획이다. 또 이번 프로젝트의 취지와 작업 과정 등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별도로 제작해 일반 시청자들에게도 종교화합의 모습과 군종 병과를 통한 친근한 군의 이미지를 전하려고 한다.종교 교육 영상물은 9월부터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가며 완성된 영상물은 전군의 종교 시설에서 수시로 상영되며, BBS불교방송을 통해서도 12월 쯤 방송될 예정이다.국방부가 추진한 군종영상팀의 4개 종교 방송사 연합 프로젝트는 종교 화합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며 장병들의 병영 생활에 활력이 되는 좋은 결과물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BBS불교방송은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종교 화합 프로젝트에 불교의 대표 방송사로서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종교 | 손혜철 | 2017-09-08 13:00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에서는 세계명상수행승 참불선원장 각산 스님의 BBS TV특강 자리를 마련한다.‘각산 스님의 BBS TV특강’은 ‘깨달음의 열여섯단계’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10월 10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2시, 총 12회에 걸쳐 BBS불교방송 3층 대법당에서 개최된다.각산 스님은 이번 특강에서 부처님 당시의 고대문헌 속에 오롯이 담긴 수행을 기반한 최초의 명상 강의로 참석한 불자들에게 체계적인 호읍 명상을 지도한다. 또 초기불교와 간화선 통합명상도 함께 강의 한다.각산 스님은 부처님 방식 그대로 수행하는 곳을 찾아 전 세계 명상 스승과 고승들을 만나 수련했다. 지금까지 붓다의 명상과 간화선 수행에 전념해왔으며 그 결과 아무도 풀어내지 못한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벗어나는 부처님 성불 수행경전 을 해석해 불자들에게 가르침을 주고 있다.강의 내용은 크게 4가지 커리큘럼으로 몸의 호흡을 기반으로 한 ‘신념처 명상’, 환희의 감미로운 체험을 기반으로 한 ‘수념처 명상’, 마음의 자유세계를 기반으로 한 ‘심념처 체험명상’, 지혜통찰의 세계를 기반으로 한 ‘법념처 명상’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각산 스님은 “성공이 행복의 전부가 아니고, 만족이 행복이다.”라며 우리는 매순간 일어나지도 않는 일에 대해 지나친 염려로 마음의 안정을 찾지 못하고 불만족으로 늘 불안정하다며 이번 BBS TV 특강을 통해 큰 깨달음을 얻어 진정한 행복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5년 전 BBS불교방송에서 방영된 동국대 정각원 초청 각산 스님의 명상 강의는 BBS불교방송 시청률 1위, 다시보기 1위로 크게 이슈 된 바 있다. 각산 스님의 명쾌한 강의는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그 인기도는 엄청나다. 이번 특강도 벌써 많은 불자와 일반대중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각산 스님의 B

종교 | 손혜철 | 2017-09-07 15:57

BBS불교방송은 세계인의 축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국민화합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9월 6일(수)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내 롯데콘서트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올해 20번째 돌을 맞아 우리나라에서 진행되는 한·중·일 불교우호교류회의를 기념해 열리게 됐다.한국불교종단협의회에서 주최하는 한·중·일 불교우호교류회의는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불교계가 매년 각 국을 순회하면서 개최하는 행사로, 지난 1995년 중국 베이징 회의가 첫 단추가 됐다. 올해는 3국 불교우호교류의 지속가능 교류발전을 주제로 9월 6일부터 이틀간 서울 봉은사에서 개최된다.행사 1부에서는 BBS불교방송, 한국불교종단협의회, 문화체육관광부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강원도 등 5개 기관장이 협약문을 발표하고 한·중·일 내외 귀빈, 어린이들과 함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점등식’을 진행한다.협약은 5개 기관장(선상신 BBS불교방송사장,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 자승스님,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위원장, 최문순 강원도지사)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발표한다. 5대 기관장들은 공동발원문을 통해 내년 평창동계올림픽, 2020년 일본 도쿄올림픽과 2022년 중국 베이징올림픽의 성공과 더불어 동북아 평화 정착을 기원할 예정이다.성공기원 점등식은 정세균 국회의장과 함께 불교우호교류회를 맞아 행사를 찾는 중국과 일본의 내외 귀빈, 우리나라 17개 시·도와 더불어 외국 어린이 48명이 올라 불을 켠다. 특히 평창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도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행사 2부는 축하공연으로 불교 대합창곡 ‘보현행원송’ 국악 교성곡 공연이 진행된다. 8백여 명의 연합 합창단이 한목소리로 부르는 이번 공연은 웅장함과 아름다운 선율로 행사

종교 | 손혜철 | 2017-09-01 15:34

괴산군민과 함께하는 제9회 동진천 유등문화제가 지난 8월30일 괴산군불교사암연합회(회장 오방 스님 / 대한불교일붕선교종 오방사 주지)주최로 동진천변에서 봉행됐다.준호스님의 집전과 김용인 불자의사회로 봉행된 이날 동진천 유등문화제에는 흥천사 회주 동봉 스님을 비롯한 회원 대덕스님들과 나용찬 괴산군수를 비롯한 단체장들과 괴산군 의회 의원 등 불자와 군민들이 함께했다.오후 6시부터 식전행사로 군악대 연주, 괴산북중학교 학생들의 사물놀이, 괴산 난타팀의 난타공연이 있었으며 흥천사 신도들의 육법공양이 있었다.2부 개회식에서는 회원스님들의 유등축원과 내빈소개, 개식선언, 삼귀의례, 보현행원, 반야심경 봉독에 이어 괴산군 사암연합회 회장 오방 스님의 봉행사가 있었다.오방 스님은 봉행사에서 “인류가 평화롭고 건강해질 때 개개인의 행복은 저절로 이루어지므로 나와 나의 가족만이 아닌, 모든 이의 행복을 위해 간절한 소원을 담아 등을 띄우고 날려 주면 오늘 축제의 의미는 더욱 크다”고 말하고 “촛불은 자신을 태워 세상을 비추고 촛불을 감싸고 있는 연등은 자신을 비워야 그 불빛을 세상에 전달 할 수 있다. 우리 모두가 이러한 자연이 주는 지혜를 잘 터득하여 실천한다면 세상은 보다 아름답고 살기 좋은 풍요로운 세상이 될 것”이라고 말 했다.이어 흥천사 회주 동봉스님은 격려사에서 “하루가 다르게 변화해 가는 정보화 사회로 청소년들의 일탈행위와 가치관의 혼돈이 가중되고 이기주의가 판치는 예토의 세상으로 변하고 있다”며 “오늘 유등축제를 통하여 각자의 육도윤회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모든 이에게 선행을 보이기 위하여 참된 수행과 행동으로 정토건설에 앞장설 것”을 권했다.이어 나용찬 괴산군수, 장재영 괴산문화원장의 축사가 있었고 불기 2456년 동진천 유등문화제 발원문 낭독이 있었다.이날 괴산군 사암연합회는 괴산고등학교 3학년 신재용 학생을 비롯한 13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개회식이 끝난

종교 | 이한배 | 2017-09-04 12:53

BBS불교방송 라디오 진행자인 탤런트 김용림씨가 방송 90주년을 맞아 정부로부터 방송 진흥 유공자에 선정됐다.방송진흥 유공자는 정부가 방송 발전에 크게 공헌한 방송인에게 그 공적을 기리는 포상이다.김용림씨는 1990년 BBS불교방송 개국과 함께 27년 동안 ‘신행 365일’ 라디오 프로그램을 맡아 방송을 진행해 왔으며 방송 데뷔 이후 56년 동안 다수의 드라마와 다양한 방송 활동을 하며 한국 방송의 산증인으로 큰 족적을 남겨 그 공적을 인정받았다.김용림씨는 공인과 종교인으로서 책임감 있는 모범적인 삶을 실천해 온 것으로도 유명하다.1997년 제34회 저축의 날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으며 하남국제환경박람회조직위원회 홍보위원과 장기기증 기관인 사단법인 생명나눔실천본부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사회에 공헌해왔다.불교의 대표적 음성포교사로서 1999년엔 보리방송문화상 진행상과 2006년에는 불자대상을 수상했고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 신도증 홍보 모델과 해인사 팔만대장경 동판 간행 홍보대사로도 활동해 우리 사회에 바르고 모범적인 종교인의 모습으로 불교발전에도 많은 기여를 했다.김용림씨의 가족들 또한 탤런트로서 남편 남일우, 장남 남성진과 며느리 김지영씨가 왕성한 방송 및 다양한 사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종교 | 손혜철 | 2017-08-29 18:40

금년 하안거는 윤달이 있어 수행기간이 더 길어서 인지 해제의 분위기 또한 새로운 생기가 느껴집니다. 그 사유는 수행자에게는 오로지 알 수 없는 의문을 깨닫기 위한 끝없는 정진의 시간보다 더 귀중한 것이 없기 때문이라고 봅니다.“이것이 무엇인가?”라는 마조선사(馬祖禪師)의 단순한 선 질문(禪 質問)에 삼승교학공부(三乘敎學工夫)를 했던, 무업(無業)스님이 문득 깨달음을 얻고는 큰 절을 올렸다고 하며, 법상(法常)스님도 “마음이 바로 부처다(卽心是佛)”라는 말씀에 그 자리에서 크게 깨달음을 얻었다고 합니다.깨달음의 근원이자 수행자들이 항상 궁구하고 있는 이 뭣고(是甚麽)? 즉 의식의 경계를 허물어버린 이 마음은 무엇인가?불가(佛家)에서는 깨달음의 비밀은 언어도단심행처멸(言語道斷心行處滅)이며, 사량분별(思量分別)이 끊어진 경계이기에 그 상태를 언어문자로 표현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근래에 와서 그 실체를 밝히고자 철학자, 심리학자, 정신의학자, 현대 생명공학 및 물리학자들뿐만 아니라 일부수행자들도 “깨침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찾아내어 보편화하고, 모두가 공유할 수 없을까?”하는 의지로 융복합적인 다양한 접근방법으로 연구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이러한 과학적 접근은 우주생성의 근원을 창조주(神)에 의한 것이 아니라 인과론으로 증명하려 노력하고 있으며, 의식은 물질을 가진 입자가 아니라 파동과 에너지라는 사고(思考)를 가지고, 그것을 과학적으로 설명이 가능하다고 믿고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교 수행자들은 ‘자연’과 ‘나’는 하나라는 자타불이동체자비(自他不二同體慈悲)를 주장하신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목적지향적인 생각과 행동을 지속해야 되지요. 이러한 실천노력은 창조론이나 인과론 등과 같은 기계적 결정론을 거부하고,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의 힘으로 설계해야 한다는 불교의 연기론적 인생관과 같은 맥락이라고 볼

종교 | 손혜철 | 2017-08-27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