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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이 지난 10월 개최한 제28회 증평인삼골축제가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했다.군은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홍성열 증평군수와 김장응 축제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축제추진위원, 행사관계자,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8회 증평인삼골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청주대학교 경영경제연구소의 축제 성과 및 최근 몇 년 간 축제 지표 추이 분석 등을 바탕으로 축제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올해 축제의 주요 성과로 충청북도 우수축제와 문화관광 육성축제에 걸맞은 아름다운 축제장 조성, 증평인삼골인맥파티의 킬러콘텐츠화 등을 꼽았다.올 축제에는 21만 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아 농특산물·체험·음식점 판매 등 각종 분야에서 축제매출액 20억 원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축제 만족도 설문 분석결과에 따르면, 축제가 경제·사회·문화·교육 등 다방면에서 긍정적인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관광활성화와 도시이미지 향상, 증평군민 자긍심 고취 등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조사됐다.또한 응답자 85.2%가 ‘재방문 또는 타인에게도 축제 방문을 권유하겠다’고 응답해 축제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음은 물론 많은 단골 관광객을 확보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개선사항으로는 축제장 주차공간 확충, 축제장 판매물품 보완, 특색 있는 먹거리 개발 등이 제기됐다.홍성열 증평군수는 “올해는 축제 준비 단계부터 여러 가지 우여곡절이 많아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도 축제 기간 동안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셔서 성공적인 축제를 개최할 수 있었다”라며 “방문해 주신 관광객들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좋은 명품지역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9-11-14 09:20

홍성열 증평군수가 김승수 전주시장, 박성일 완주군수와 함께 전국 책읽는도시협의회 법인화를 위한 창립 발기인 대표로 참여했다.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는 독서문화 확산과 책 읽는 지역사회 공동체 육성을 목적으로 2018년 11월 28일 창립돼, 현재 전국 26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하고 있다.하지만 협의회는 지금까지 법인 미등록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비지원 및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11일 전주 왕의지밀호텔에서 협의회 임시총회를 개최했다.이날 개최된 총회에서는 사단법인 창립 취지문 및 법인 정관이 채택됐으며, 전국책읽은도시협의회장인 김승수 전주시장, 홍성열 증평군수, 박성일 완주군수가 법인 대표발기인으로 서명했다.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를「독서문화진흥법」에 반영하는 법적 근거 마련 △작은도서관 운영에 따른 국비 지원 △광역단위 작은도서관 지원센터 설치 등의 대정부 건의안도 의제로 채택했다.홍 군수는“전국책읽은도시협의회 법인화를 계기로 백이전을 11만 3천번 읽은 독서왕 김득신의 고장답게 증평을 책 읽는 도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9-11-12 10:26

증평군이 복지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내년 3월까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기간을 운영한다.올해 군 개청 후 최대인 2억1800만원의 긴급지원 예산을 확보한 데 이어 1250만원을 추가로 투입해 어려운 가구에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을 지원한다.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방문상담을 강화하고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이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촘촘한 인적 안정망을 적극 활용한다.지난 9월 체결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읠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한국전력증평지사, 증평지역공동주택관리사무소, 괴산경찰서, 증평소방서도 힘을 보탠다.발굴대상은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지원받지 못하는 복지소외계층, 임대료‧관리비 체납가구, 맞춤형급여 신청‧탈락가구,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으로 통보된 위기예상가구 등이다.발굴된 가구에 대해서는 상담을 통해 긴급복지, 맞춤형 급여 등 공적급여를 지원하거나 민간 복지자원과 연계한다.지원기준 초과로 탈락한 대상 중 돌봄 등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지정해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김진희 생활지원과장은 “동절기는 난방비, 피복비 등 지출부담이 늘어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나 저소득층에게는 힘든 시기”라며 “위기에 처한 가구를 발견하면 증평군 337콜센터(☏043-835-3337)나 국번없이 129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올해 군은 위기에 처해 있는 95가구를 발굴해 384건의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을 지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9-11-11 11:56

증평군은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우리가 함께 만드는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증평군’이라는 주제로 군민참여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표준지침에 따른 것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정책에 담아내기 위함이다.토론회에는 초‧중‧고등학생 70명과 학부모 20명, 아동관계자 10명 등 총 100명이 참여해 퍼실리테이터가 제시하는 6개 분야를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주제는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주거환경이다.홍성열 증평군수는 “이날 모인 작은 의견이 훗날 우리 아이들이 세상의 주인공이 되는 증평군을 만드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 아동권리협약의 기본 정신에 따라 18세 미만의 모든 아동이 불평등 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말한다.군은 2020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지난 3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하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후 아동친화도(실태)조사와 아동친화도시추진위원회‧아동참여위원회 구성, 아동 관련 유관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아동친화도시 이행사항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올 10월 기준 증평군의 18세 미만 아동 수는 6344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17%를 차지하고 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9-11-09 16:00

증평군의 대표축제 인삼골축제가 화천산천어축제, 함평나비대축제 등 전국에서 내노라 하는 축제들과 이름을 나란히 했다.군은 8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내고향명품축제’ 시상식에서 단체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홍성열 증평군수도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끈 점을 인정받아 개인부문에서 명품축제 리더십상을 수상했다.도전한국인운동본부가 주관하는 ‘내고향 명품축제’ 시상은 각 지역의 고유한 문화와 전통을 살린 성공적인 우수 지역 축제에 수여되는 상이다.올해로 28회를 맞은 증평인삼골축제는 5년(2014~2018년) 연속 충청북도 유망축제에 선정된 데 이어 올초에 충청북도 우수축제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 육성축제로 연달아 선정되며 명품축제로 입지를 다졌다.지난 10월 열린 올 축제 역시 21만 명의 관광객이 몰리는 등 성공적으로 마쳤다.축제기간 중 지역 특산물인 인삼‧홍삼포크 등 농툭산물도 불티나게 팔리며 축제 매출 총액 20억 원을 처음으로 돌파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몫을 했다.홍성열 증평군수는 “증평인삼골축제의 발전을 위해 모두가 함께 열심히 노력한 덕분에 이렇게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축제로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9-11-08 17:00

충북 증평군 도안면 통미마을(마을대표 연기찬)은 지난 11월 7일(목) 13시 농협중앙회본관 대강당에서 증평농협의 추천을 거쳐 농협중앙회가 선발, 시상 하는 '제1회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 농촌들녘 가꾸기 분야'에서 금상(시상금 3천만원)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이번에 새롭게 신설된 '농촌들녘 가꾸기‘는 사계절 아름다운 푸른 들녘을 위하여 깨끗한 농업생산환경을 유지하고 동계∙경관작물을 식재하여 지역축제∙문화와 연계한 고부가치를 창출한 농촌마을을 선발하여 시상하는 분야이다.연기찬 마을대표는 ”우리마을은 오래전부터 각종 행사시 주민들이 한사람도 빠짐없이 솔선수범하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를 실천하고 있었으며, 처음 개최하는 대회라 준비함에 있어 다소 막막했었는데 군과 농협∙마을주민들이 합심하여 노력하다보니 이렇게 큰 상까지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향후에도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들녘 가꾸기에 매진하여 증평군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모범마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규호 조합장은 “전국에서 내노라 하는 101개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이 참여하여 입상도 아닌 금상을 수상한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예선부터 치열한 본선에 이르기까지 군과 농협 마을이 상호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이루어낸 자랑스럽고 훌륭한 결과다”라고 축하를 전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9-11-07 13:58

증평군은 7일 증평읍 송산리 증평군씨름장에서 지역 내 초․중․고 3개교 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인삼씨름단 씨름 아카데미'를 실시했다.스포츠재능 나눔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증평군 인삼씨름단 선수들이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역학교와 연계해 참여한 초·중·고 선수들에게 준비운동 방법을 시작으로 원 포인트 레슨을 통한 씨름 기술을 전했다.특히, 2017년도 천하장사 김진 선수를 비롯한 체급별 선수들이 직접 시범경기 시연 및 이론과 함께 학생들과 일대일로 직접 샅바 잡는 요령과 효과적인 손기술, 다리기술, 들 기술, 혼성기술 등 씨름의 다양한 기술을 직접 전수했다.수업에 참여한 이대성 학생(증평중 3학년)은 “인삼씨름단 선수분들이 직접 다양한 기술을 알려주시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니 씨름이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는데 내년에 씨름대회에서 꼭 배운 기술을 써보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인삼씨름단 연승철 감독은 “앞으로도 지역 내 초·중·고를 비롯해 유치원, 어린이집 등과 연계해 민속스포츠인 씨름을 널리 알리고 재능기부를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 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증평군인삼씨름단은 도내 유일한 씨름실업팀으로 2019년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성공기원을 위한 SNS 동참, 민속씨름 홍보를 지원했으며, 각종 전국단위 씨름대회에서 17회 입상하는 등 민속 고유 스포츠인 씨름의 저변확대에 기여 해왔다.

증평군 | 손혜철 | 2019-11-07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