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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들의 지속가능한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코로나19로 인한 휴업기업에 대한 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2단계 자동차 부품업체 역량강화 사업’을 시행한다.광주시는 국내 대표 자동차 생산도시이면서도 지역 부품기업은 268개사로 전국 비중의 3.6%에 불과하는 등 산업생태계 구축 필요성을 절감해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1단계 자동차 부품업체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했다.※ 전국 부품기업(약 7399개), 광주지역(약 268개)2단계 사업은 올해부터 5년간 시비 총 50억원을 투입해 지역 자동차부품 2·3차 협력업체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지원 분야별로는 먼저 ‘기업 맞춤형 통합지원’은 품질인증, 공정시스템, 원가절감 등 품질역량분야와 제품인증, 시험평가, 시제품 설계·제작 지원 등 기술역량분야로 나눠 실시된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 대유행)으로 인해 지역 부품기업의 휴업이 자주 발생함에 따라 현장직원들의 기술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코로나19 대응 휴업기업 유급훈련’을 지원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9일부터 광주그린카진흥원 홈페이지(정보마당 사업공고)의 공고문을 참고해 접수하면 된다. 문의사항은 광주그린카진흥원(062-960-9551)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그린카진흥원 바로가기 : www.gigca.or.kr/bbs/?b_id=green_business&site=basic&mn=1022광주시는 2단계 사업을 통해 500명 고용 창출 효과, 매출 500억원 증대, 100여 건의 부품품질 향상 및 신규 아이템 발굴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동차 부품기업의 지속가능한 자립성장과 산업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이와 관련, 앞서 진행된 1단계 사업은 30억원을 투입해 223개 기업을 지원, 258억원의 매출이 증가했으며 132명의 신규 고용 창출효과가 나타났다.이중 지역기업인 ㈜라도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0-07-08 17:40

광주광역시는 한국전기연구원 광주분원(가칭 KERI 스마트그리드본부(광주))가 7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광주시와 한국전기연구원은 2014년 협약을 체결하고 남구 대촌동 도시첨단산업단지에 광주분원 설립을 추진해왔다.사업은 국비 192억원을 포함한 총 742억원을 투입해 1단계에는 분산전력 및 전력변환, 디지털 에너지시스템 기술과 관련한 연구동과 실험동, 시험동을 건립해 개원한다.이어 2단계에는 ‘레독스 흐름전지 인증센터 구축사업’을 비롯해 산업부에서 예타조사 진행 중인 ‘MVDC 배전망 파일럿 플랜트 및 통합운영센터 구축’ 등 미래형 에너지 융복합 신기술 개발 사업들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국가 스마트그리드 기술을 선도하는 요람으로 조성하게 된다.1단계 사업으로 이번에 문을 여는 광주분원(KERI 스마트그리드본부(광주))은 1본부 3연구센터 1실(55명 규모)로 운영되며, 한국전기연구원은 창원 본원에서 진행하던 스마트그리드 분야 연구를 인력과 시설을 이전할 예정이다.특히 1차로 7월 중 연구장비 및 시설과 연구인력 배치를 완료하고, 연말까지 연구장비 및 시설구축을 완료한 후 내년 2월에는 인력 추가배치, 신규 채용을 마무리한다.또 광주분원에서는 에너지산업 기반이 취약한 지역 내 에너지신산업 육성 지원을 위해 기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기술교류회 개최, KERI 기업지원 프로그램 활용을 통한 지역기업 현장 애로기술 지원, 연구원 구축장비 공동활용을 위한 교육 및 장비대여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이 밖에도 2029년까지 향후 10년간 총 460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 및 시험인증 사업들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 R&D 역량강화, 에너지산업 기반 구축, 인력양성 등을 현실화한다.광주시는 광주분원이 본격 운영되면 사업화 매출액 5127억원, 기업유치 142개, 고용 창출 688명 등 지역 연관산업 파급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용섭 시장은 “광주분원은 서남권 전력·에너지 분야 연구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0-07-08 17:39

요즘 게임 방송이 인기를 끌면서 게임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사람들이 많다. 게임도 하나의 스포츠로 인식되면서 그에 관련된 대회 및 행사들이 열리고 있다. 이에 다가오는 7월 25일 광주광역시에서 이스포츠 대회가 열린다. 본 대회는 지역의 게임 산업 발전과 건전한 게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행사로 충장로 아이리스 pc방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광주 본선을 통해 종목별 1, 2위 입상자에게는 시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8월 15일~16일에 경상남도 창원에서 열리는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전국대회에 광주광역시 대표로 참가할 기회가 주어진다. 대회 참가 종목은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 그라운드, 클럽 오디션, 카트라이더, 브롤스타즈 총 5개로 심의상 해당 이용가 이상의 연령만이 참여할 수 있다.리그 오브 레전드는 5인 단체전으로 2008년 7월 25일 이후 출생자(만 12세 이상), 배틀그라운드(카카오)는 2인 단체전으로 2002년 7월 25일 이후 출생자 (만 15세 이상), 클럽오디션은 3인 단체전으로 2008년 7월 25일 이후 출생자(만 12세 이상), 카트라이더는 1인 개인전으로 2008년 7월 25일 이후 출생자(만 12세 이상), 브롤스타즈(모바일)는 3인 단체전으로 2008년 7월 25일 이후 출생자라면 참여할 수 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이번 대회를 통해 광주 이스포츠 문화의 저변 확대와 지역의 이스포츠 인재 발굴 및 양성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발전하는 게임 산업만큼이나 앞으로 유망 직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게임 크리에이터들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광주시 | 강진교기자 | 2020-07-08 10:41

광주광역시는 세계 녹색산업 시장을 선도할 미세먼지 대응 ‘청정대기산업 클러스터’를 올 하반기부터 광주 빛그린산업단지에 본격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청정대기산업 클러스터’는 국내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으로 꼽히는 산업‧수송분야 사업장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 유발 물질을 줄이기 위한 주요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실증할 시험공간(테스트베드)과 사업화 지원시설을 갖추게 된다. 환경부는 그린뉴딜 핵심 프로젝트인 ‘청정대기산업 클러스터’를 광주에 조성키로 하고 설계비 20억원을 정부 3차 추경에서 확보해 오는 2022년까지 빛그린산단에 3만㎡(450억, 전액국비)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 대기산업은 산업·수송부분의 오염물질 배출 저감 기술과 측정기기 실증단지 등 육성 허브를 구축해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 혁신기술의 제품화·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게 된다. 글로벌 환경시장은 지구온난화, 미세먼지 등으로 연평균 13%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며 빠르게 성장 중이지만, 우리나라는 EU, 미국 등에 비해 기술수준이 70~80% 정도로 영세성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에 환경부에서는 지난 2019년 녹색산업 육성정책을 발표하고,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환경융합거점단지’를 조성키 위해 전국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후보지를 조사·검토한 바 있다. 이용섭 시장은 ▲가전‧자동차업체가 집적되어 있고 ▲대기산업 관련 지역인재와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점 ▲공기산업과 연계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는 점 등을 들어 광주 유치를 건의했으며, 지난 3월 청정대기산업 입지로 선정·발표됐다. 이후 환경부와 우리시는 청정대기산업이 공기산업과 더불어 지구위기와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보고, 한국판 그린뉴딜정책의 중점사업에 포함시켜 정부 제3차 추경에 설계비를 반영하게 된 것이다. 광주시는 산업현장과 자동차 등에서 발생되는 대기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0-07-07 21:52

광주광역시는 7일 차세대 지역 경제를 견인할 ‘제4기 예비-명품강소기업’으로 지역 유망중소기업 8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신규 기업은 ㈜알엠스, 21세기메티칼㈜, ㈜대산정보기술 등 3곳이고, 재지정된 기업은 ㈜쏠락, ㈜케이씨엘피, ㈜아이멧, 에이치디티㈜, ㈜에코비 등 5곳이다. 예비-명품강소기업은 광주시가 중앙정부와 연계해 운영 중인 기업성장사다리 중 첫 단계다. 명품강소기업보다 규모는 작으나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지역 유망중소기업을 평가해 선정된 기업으로 지정기간 2년 동안 집중지원을 통해 성장 도약하게 되며, 동일한 조건을 유지할 경우 1회에 한해 재지정 될 수 있다. 선정 대상은 매출액 10억원 이상 50억원 미만인 제조업(지식서비스산업은 5억원 이상 10억원 미만)이면서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R&D) 투자비율이 3% 이상인 기업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지난 2018년 선정된 제2기 예비-명품강소기업 중 재지정을 원하는 5개 업체와 신규선정을 원하는 9개 업체 등 총 14개 업체가 신청한 가운데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평가, 현장평가, 예비-명품강소기업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8곳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예비-명품강소기업은 지정기간 2년 동안 기술력 확보를 통한 신속성장을 위해 연구개발(R&D)과제 기획, 신기술 사업화, 공정개선, 4차 산업혁명 대비 등 기업 성장목표와 성장수준에 따른 맞춤형 사업을 지원받는다.이를 통해 한층 높아진 기술력으로 성장을 위한 체계를 다잡아 기업성장사다리 다음 단계인 명품강소기업으로 도약하게 된다. 또한, 시를 중심으로 중소벤처기업청, 광주테크노파크, 신용보증기금 등 24개 기업지원 유관기관의 기관협업으로 지원사업 연계와 기업 애로사항 공동해결은 물론 경영, 기술, 자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받게 된다. 명품강소기업 지원사업 시행 이후 성장잠재력 높고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공헌이 우수한 중소기업인 지역스타기업 46곳,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선도기업인 글로벌 강소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0-07-07 21:51

광주시 국빈장례문화원의 연결 통로를 차단, 열 차단 감지기 및 모든 방문객은 명단을 작성하고 손 소독제 비치하여 손 소독과 함께 마스크를 착용해야 면회 및 입실할 수 있다.모든 근무자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직원 포함 가족 여행력이 있는지 확인하는 반면 전 직원 외부활동 금지 명령을 내려 근무 기간 내에는 외부 점심식사 및 외부 활동까지 금지하고 있다.아울러 국빈장례문화원은 하늘이 열리듯 새로운 장례문화가 열리는 장례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고인의 가시는 길만이라도 가장 좋은 곳에서 모시고 싶은 마음으로 11개의 품격 있는 접객실, 아늑한 유가족 침실, 조문객을 위한 VIP룸, 정갈한 상차림, 발인장 자동운구시스템, LED 영상서비스, 저렴한 비용, 고품질의 혜택, 넑고 쾌적한 지하주차장(1200대 동시주차)과 최고의 시설로 자리 잡고 있다.국빈장례문화원 김권도 회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하였더라도 방역 소독만 잘 하면 안전하며 확진자 이동 동선 공개로 2차 피해를 입는 고통 또한 이루 말할 수 없으며, 해당 업소는 막대한 이미지 훼손과 경제적 피해를 입고 있다고 고객들의 안심 방문을 위해 철저한 손 소독과 함께 마스크를 착용해야 면회 및 입실 가능과 앞으로 최선을 다해 직원들과 고객들의 위생관리와 예방에 철저하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시는 확진자 이동 동선이 확인되는 즉시 해당 장소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 동선을 공개하고 있으며 보건당국과 전문가들에 따르면 확진자가 방문하였더라도 방역 이틀 후부터는 안전하므로 안심하고 이용해 업소에 대한 이미지 훼손과 경제적 피해를 줄이길 당부하고 있다.

광주시 | 강진교 | 2020-07-07 01:46

광주광역시는 광주은행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시민을 지원하기 위해 6일 3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광주은행은 이날 오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이용섭 시장, 송종욱 광주은행 은행장, 박흥석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금 기탁식을 열고 3억원을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에 전달했다. 앞서 광주은행은 지난 3월에도 1억원의 기부금을 기탁한 바 있다. 특히 광주은행 전 임직원은 자발적인 성금을 통해 마스크, 핸드워시, 식료품 등 19종으로 구성된 긴급구호박스 700상자를 직접 제작해 코로나19 취약계층과 의료진에게 지원했다. 또 매출이 급감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하기 위한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광주은행이 보유중인 부동산과 지점에 입점해 있는 27개 업체의 지역 소상공 임차인에게 6개월간 30% 임대료를 인하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지역민과 동고동락하며 성장해 온 은행으로서 이번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시민을 위한 지원은 당연한 일이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이번 기부금이 코로나19로 위기를 맞은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려운 곳에 유용하게 잘 활용해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0-07-06 18:46

광주광역시는 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오는 6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1073곳을 전면 휴원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결정은 최근 5일간 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50명 이상 발생하고 이에 따른 접촉자가 급증하자,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하고 어린이집을 통한 감염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뤄졌다.이에 따라 관내 어린이집은 6월1일 휴원이 해제된 지 약 1개월 만에 다시 재휴원에 돌입하게 됐다.단, 광주시는 휴원기간 맞벌이가정 등 가정양육이 어려운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보육교사는 정상근무하는 등 긴급보육 실시로 아이돌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더불어 시간제보육제공기관(29곳)은 정상운영한다.또 휴원 여부와 관계없이 학부모의 감염 우려로 어린이집을 다니는 아동이 결석한 경우에도 출석으로 인정해 보육료를 전액 지원하고, 어린이집 현원이 일시적으로 감소하더라도 현원 기준으로 인건비를 지원하는 등 특례를 인정한다.앞서 광주시는 지난 1일 방역대응체계를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에서 2단계로 상향조정하고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 집회 및 모임을 금지한 바 있다.광주시교육청도 관내 병설유치원 초‧중‧고교 전체에 대해 2~3일 이틀간 등교를 중지하고 6일부터 15일까지는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하기로 했다.임영희 시 출산보육과장은 “현재까지 어린이집과 관련한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영유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겨 휴원 결정을 내렸다”며 “지역 내 확산이 매우 심각한 단계인 만큼 휴원기간 긴급보육 이용은 꼭 필요한 경우에만 이용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코로나로 인해 시·도 전체 어린이집이 휴원 중인 지역은 서울, 인천, 경기, 대전 등 4곳이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0-07-03 17:14

정세균 국무총리는 “대구·경북 지역을 공격했던 코로나19가 수도권과 충청권을 거쳐 이제는 광주까지 확산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면서 “정부는 병상 확보 및 의료 인력 등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정 총리는 3일 오전 광주광역시청 재난대책회의실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최근의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책을 논의했다.정 총리는 “그간 코로나 청정지역으로 인식돼오던 광주에서 며칠 새 50여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우려를 표시한 뒤 “하지만 확진자 증가에 따라 광주시가 곧바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고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 행사를 전면 금지시키는 등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면서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였다”고 평가했다.이어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이 취약한 장소의 방문을 자제해 주시고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면서 “광주시민들께서 이 고비를 슬기롭게 넘겨 위기극복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광주지역의 모든 기관과 단체가 원팀이 돼서 코로나19에 적극 대응해주기 바란다”면서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권역별 병상 공동대응 체계를 활용해 호남권 내 가용병상을 우선 활성토록 해 전남도 20병상, 전북도 21병상 등 총 41병상을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또 의사, 간호사 등 추가 인력 소요를 중수본으로 제출시 즉시 지원키로 했으며, 공보의는 전남 5명, 전북 2명을 파견할 예정이다.이밖에도 감염병 전담병원에서 요청한 ▲마스크 3000개 ▲보호복 500개 ▲페이스쉴드 500개를 지원하고, 향후 물품지원 요청시 즉시 지원키로 했다.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광주시의 누적 확진자는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0-07-03 17:13

크리에이터가 하나의 직업군으로 인정되면서 많은 사람이 관심을 두고 있다. 그중에서는 막상 시작하려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제대로 된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교육장과 교육을 위한 강사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또, 현재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들은 대부분 서울 경기 수도권에 몰려 있어 지역적 정보 공유의 편차가 나타나기도 한다.이에 광주전남 지역에 전국 최초로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소통 공간이 조성되었다.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의 특성상 기획, 촬영, 편집 등 모든 것을 혼자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는데 이를 극복하고자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공간을 만든 것이다. 광주전남크리에이터 협동조합은 예비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자체 교육을 하여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후에도 영상 분야 전문가들의 꾸준한 관리가 이루어진다.1인 방송을 하는 사람들끼리 각종 정보와 기술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영상의 퀄리티를 높인다. 교육을 수료한 정선미씨는 "광주전남에 이런 공간이 있다는 것이 감사합니다. 협동조합에서 배운 기술과 협업을 통해 열심히 1인 미디어 활동을 이어 나가겠습니다“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광주전남크리에이터협동조합 이상명 이사장은 ”광주전남의 유튜버 양성 및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협동조합에서 다양한 유튜버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라며 ”누구에게나 항상 열려 있으며 촬영 체험도 가능합니다. 또, 병원, 학원 등과 MOU를 체결하여 조합원들에게 많은 혜택을 드리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전국 최초 크리에이터 복합문화공간으로 1인 미디어 시장에 큰 역할을 하는 광주전남크리에이터협동조합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광주시 | 강진교 | 2020-07-03 08:03

광주광역시와 한국광산업진흥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달라진 해외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광융합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글로벌 광융합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지원사업’을 펼친다.먼저 해외공동관·무역촉진단 파견과 수출상담회 등 전통적인 대면 중심 해외 수출 판로개척이 어려움에 따라 베트남, 일본, 인도네시아, 독일 등 해외마케팅센터 24곳을 활용해 해외바이어-지역 광융합기업을 매칭해 주는 온라인 수출상담을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이달 중순부터 온라인 수출상담 참여기업을 모집해 8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또 해외 수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광융합기업에 해외물류비, 수출보험료,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시제품 제작 지원 등 총 1억6000만원 규모의 기업 지원책을 추진한다.지원대상은 광주시 소재 사업장(본사 또는 공장)을 보유한 광유합제품 제조를 영위하고 있는 중소기업으로 특허 또는 해외수출 실적 보유, 시장성이 우수한 기업 등이다.지원규모는 ▲해외물류비는 10곳, 기업당 330만원 이내 ▲수출보험료는 10곳, 기업당 230만원 이내 ▲시제품제작 지원은 광융합관련 협동조합 2곳에 조합당 1250만원 이내다.오는 13일까지 대상 기업을 모집 중이며, 선정평가를 통해 지원할 계획으로 자세한 내용은 한국광산업진흥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kapid.org/new/board.php?id=59&acode=4083&mode=v&page=1&order=1&search_id=&search_key=이와 함께 지역기업 우수제품을 해외바이어 등에 홍보할 수 있도록 외국어 홈페이지, 동영상, 카달로그 제작 등에도 1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지난달 기업 29곳을 선정했으며, 이달 내에 홈페이지 제작 등 전문용역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이치선 시 미래산업정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광융합기업이 해외 진출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상황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0-07-02 17:56

광주광역시는 7월3일자로 국‧과장급 전보인사(총 26명)를 소폭 단행했다.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국‧과장급 전보인사는 코로나19가 엄중한 상황임을 감안해 업무의 일관성과 조직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꼭 필요한 직위만 교체하도록 했으며, 1년 미만 전보제한 인사원칙 하에서 본인 희망을 우선적으로 반영했다”고 밝혔다.3급(국장급) 전보는 ▲이정식 자치행정국장 ▲강영숙 여성가족국장 ▲정재근 보건환경연구원장 등 3명이며, 군공항이전추진본부장은 업무 연속성 등을 감안하여 배복환 군공항정책과장을 법정대리로 운영토록 했다.이정식 자치행정국장은 1984년 9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 군공항이전사업단장, 혁신정책관, 인사정책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는 등 탁월한 업무능력과 리더십을 갖추고 청렴성이 뛰어난 공직자로서, 시·구협력 및 자치분권, 시민사회단체 지원, 혁신도시 연계사업 등을 총괄하게 된다.강영숙 여성가족국장은 1981년 9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 법무담당관, 세정담당관, 총무과장, 여성가족정책관을 역임했으며 외유내강형 리더십으로 조직내 신망이 두터우며,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양성평등정책, 출산․보육시책, 청년지원사업 등을 총괄하게 된다.정재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1991년 공직에 입문, 약품과장, 미생물과장, 질병조사과장, 감염병조사과장, 감염병조사연구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올해 코로나19 확산방지 체계 조기 구축에 기여한 공직자로 감염병 검사 및 예방, 대기․수질오염 검사 및 방지, 동물방역 및 축산물 검사 등을 총괄하게 된다.4급(과장급) 전보는 ▲이정석 비서실장 ▲김종화 인사정책관 ▲김동현 세정담당관 ▲김성학 안전정책관 ▲허경 재난대응과장 ▲이윤필 민생사법경찰과장 ▲김지환 자치행정과장 ▲김종원 5‧18선양과장 ▲김순옥 여성가족과장 ▲이한국 하수관리과장 ▲김재식 도시계획과장 ▲김경호 건설행정과장 ▲이보근 노동협력관 직무대리 ▲박혜미 문화산업과장 ▲정창균 기업육성과장 ▲배현숙 민생경제과장 직무대리 ▲이상재 공무원교육원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0-07-02 17:54

광주광역시는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의과대학 법의학연구실)과 함께 5·18행방불명자(이하 ‘5·18행불자’) 가족 찾기를 위해 7월부터 혈액 채취와 유전자 분석에 들어간다.5·18행불자 가족 중 혈액 채취를 신청한 36명을 대상으로 오는 6일부터 31일까지 4주 동안 혈액을 채취한 후 유전자 분석을 할 계획이다.유전자 분석 결과는 발견된 유골의 유전자 정보와 비교 분석해 행불자 가족을 찾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광주시는 지난해 말 옛 광주교도소 내 무연고 합장묘에서 신원 미상 유골이 발견됨에 따라 곧바로 5·18행불자 가족 찾기를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전국 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국적으로 행불자 가족의 참여를 독려한 결과, 지난 5월29일까지 최종 36명이 접수했다.윤목현 시 민주인권평화국장은 “5·18진상규명 조사위원회가 조사를 시작한 6개 과제에 5·18행불자가 포함돼 있다. 이는 국가적·역사적으로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과제로, 발전된 과학기술을 활용해 한 분이라도 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2001년부터 2018년까지 5차례에 걸쳐 ‘5·18행불자 가족 찾기’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154가족 334명에 대한 혈액 정보를 확보하고 전남대학교 법의학교실에 보관하고 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0-07-01 19:06

광주광역시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광주전남지역연합회와 공동으로 2일 오후 1시30분부터 전남대학교에서 고자기장 기술 등 자기응용과학 발전방향을 논하는 ‘2020 자기응용과학 기술포럼’을 개최한다.고자기장(High Magnetic Field)이란 자기장 세기가 높음을 의미하며, 고자기장 연구는 응집물리 및 양자물성, 초전도체 등 물성연구 뿐만 아니라 생물학 및 화학, 에너지 등 다양한 기초과학 분야에서 활용된다.이날 포럼에서는 핵자기공명장치(NMR), 자기공명영상장치(MRI) 및 고온초전도 자석 등 자기응용과학 분야의 기술동향 및 개발현황에 대해 발표가 있다.또 고자기장 발생에 필수적인 고온초전도자석 개발에 있어 세계적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연구원 및 고온 초전도 자석분야 권위자인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한승용 교수 등 국내 최고 전문가들 4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고자기장 발생에 필수적인 고온초전도자석 개발에 있어 세계적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분야 세계 최대 학회인 IEEE(국제전기전자공학회)는 지난 2018년, KBSI가 개발한 400MHz 고체 NMR 장비용 9.4T 고온초전도자석을 세계 4대 고온초전도 자석으로 선정한 바 있다.특히 올해 포럼에서는 자기응용과학의 산업 응용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논의가 이뤄진다. 고온초전도 선재 생산업체로 코스탁 상장 기업인 ㈜서남 연구소장과 한국전기연구원 및 LS전선 등 산업현장의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나서 전기모터, 초전도 케이블 등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한다.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지난 2015년부터 고자기장기술 국제포럼을 개최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국내 전문가들만 초청해 소규모로 개최한다.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자기응용과학 기술포럼이 광주에서 개최되어 아주 뜻깊다”며 “광주 미래전략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지역산업 고도화를 위해 관련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0-07-01 19:04

코로나19로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맞춘 문화체육관광부의 특별여행주간을 맞아 안전 여행을 즐기기 위해 광주·전남을 방문하는 개별 여행객을 대상으로 남도패스 추가충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는 7월1일부터 19일까지 남도패스 현장 판매소에서 카드를 구매(3, 5, 10만원권)하거나 충전하는 금액(10만원 이하)의 10% 추가 충전 혜택을 제공하며, 1인 1회 1매 한정으로 진행된다. 남도패스 카드는 용산, 광주송정, 여수, 목포, 순천 KTX역 여행센터와 광주시, 전라남도 청사 내 복지매점에서 구매 또는 충전할 수 있다. 광주시는 현재 7곳인 현장 판매처를 올해 하반기까지 광주관광안내소 5곳과 전일빌딩 245 2층 남도관광센터 등 총 6곳을 추가해 관광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온라인 구매와 충전은 제외되지만, 언제든지 남도패스 홈페이지(www.namdopass.co.kr)에서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고 모바일 코나카드 앱을 설치해 카드등록 후 계좌를 연결하면 별도의 비용 없이 충전해 사용가능하다. 남도패스 카드는 전국 어디서나 결제가 가능한 선불·충전형 결제 카드로 광주·전남의 숙박, 교통, 관광시설에 대한 통합 관광 할인을 제공한다. 전남·광주 주요관광지 숙박, 교통, 레저시설 최대 6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현재 남도패스 홈페이지에서 312곳의 할인가맹점을 확인할 수 있다. 하계 성수기 여행수요 분산을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7개 지역관광공사가 선정한 ‘언택트관광지 100선’의 광주지역 관광지는 광주호 호수생태원, 시민의 숲 야영장, 양림동 펭귄마을 3곳이다. 또 7월부터 10월까지 국민관광상품권 5만원을 증정하는 문체부의 대한민국 안전여행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광주관광지는 광주호 호수생태원, 무등산국립공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양림동, 동명동카페거리, 대인예술시장, 1913송정역시장이다.이영동 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남도패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0-06-30 18:45

우수 사회적기업 씨튼베이커리‧㈜뜨레찬 2개 업체 제품 광주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인 씨튼베이커리(유기농곡물후레이크)와 ㈜뜨레찬(누룩발효김치)이 TV 홈쇼핑에 진출한다. 광주광역시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홍보와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홈쇼핑 전문업체인 SK스토아(주)에 입점할 사회적기업 2개 기업을 선정, 지원에 본격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해 10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홈쇼핑 입점을 위해 SK스토아㈜와 ‘광주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유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K스토아㈜는 관내 사회적기업 제품을 대상으로 광주의 대표성, 상품품질, 방송적합성 등 평가기준에 따라 심사하고 우수 사회적기업인 이들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1회 방송비용과 홍보영상 제작을 지원하고, 방송 이후에도 SK스토아(주)와 협의해 재방송 및 소셜커머스를 통해 추가 노출로 지속 홍보할 예정이다. 홈쇼핑 방송은 상품보완, 영상제작 등 준비과정을 거쳐 오는 10월중 전국에 송출된다. 구종천 시 일자리정책관은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기존 현장 구입에서 온라인 구입으로 변화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구매 성향을 반영해 사회적경제 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며 “TV홈쇼핑 입점을 통해 매출증대는 물론 인지도 향상, 품질개선 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0-06-30 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