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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이하 총회) 유치 차 남아공 더반을 방문 중인 허태정 대전시장이 총회 회원도시와의 교류행보를 이어가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12일 오전 9시 30분(현지시간), 이번 총회에서 차기 월드 공동회장 입후보자로 출마한 리밍위안 시안시장을 만나 우호교류 협력도시 의향서를 체결했다. 이번 의향서 체결로 양 도시는 상호 친선과 이해증진, 그리고 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관계 증진을 위해 의견을 교환했고 적절한 시기에 정식 협약을 체결하기로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허태정 시장은 그동안 총회 대전유치를 지지해준데 대해 감사를 표하고 마지막 유치까지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한다면서 이번 의향서 체결을 통해 과학기술 분야뿐만 아니라 관광,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활동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안시는 국방․항공우주․전자정보통신․제조업 등 튼튼한 산업적 기초를 바탕으로 베이징, 상하이 이후 세 번째로 국가 차원에서 국제화된 대도시 건설을 목표로 계획한 중국의 전략도시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허태정 시장을 비롯한 총회 유치 대표단은 이날도 총회 아시아태평양지부와 전략회의를 열었고, 이어 버나디아 사무총장 등 회장단과 오찬간담회를 열고 월드총회 대전유치에 전폭적인 지원과 지지를 호소하는 등 유치활동을 벌였다.

대전시 | 이경 | 2019-11-12 19:05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2월 6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챔버시리즈 4‘플루트(Flute), 영롱한 매력에 빠지다!’를 연다. 대전 출신으로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플루티스트 최나경이 객원리더로 참여해, 대전시향 단원들과 호흡을 함께한다. 플루티스트 최나경은 영국의 저명한 클래식 잡지 신피니뮤직에서 선정한 ‘역대 10대 최고의 플루티스트’의 명단에 선정됐으며, 미국 메이저 오케스트라에 입단한 첫 한국인 관악연주자, 113년 전통의 비엔나 심포니에 입단한 역사상 첫 한국인으로 기록되는 등 수 많은 수식어로 쉽게 알 수 있는 대표적인 플루티스트 중 한 명이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다양한 시대와 편성의 플루트 앙상블 곡들이 연주된다. 모차르트의 ‘플루트 사중주 라장조, 작품 285’로 경쾌하게 시작해 슐호프, 드메르스망, 베토벤의 곡들이 연주된 후,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의 선율을 주제로 만들어진 웹스터의 ‘플루트,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카르멘 랩소디’로 화려하게 대미를 장식한다. 아름답고 영롱한 소리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플루트의 음색이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오보에, 클라리넷, 피아노 등 다양한 악기와 조화를 이루어 새롭고, 다채로운 음색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평소 오케스트라 내에서의 모습으로만 만날 수 있었던 대전시립교향악단 단원 개개인의 수준 높은 역량의 연주를 눈앞에서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조금씩 차가워지는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이 계절, 대전시향 챔버시리즈가 선사하는 플루트의 영롱한 매력에 마음속까지 뜨거워지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주회의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공 연 안 내 -------------------․

대전시 | 이경 | 2019-11-12 18:49

대전시는 지난 9월부터 2개월간 시, 사업소 및 구청 등 공공기관에서 발주한 공사를 대상으로 안전감찰을 실시한 결과 32건의 안전관리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안전감찰은 발주공사 및 수행사업 현장의 산업재해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중점감찰사항은 추락사고 예방관리, 밀폐공간 작업 안전관리, 재해예방 기술지도 계약 여부, 도로·건축 사업장 안전관리실태 등 4개 분야다. 시는 건설사업장 내 안전보호장구 미착용이나, 추락위험 장소의 안전난간·낙하물 방지망 미설치 등 추락방호조치가 미흡한 현장에 대한 신속한 현지조치로 건설근로자들의 추락 사고를 방지했다. 또한, 밀폐공간 안에서 작업을 수행하는 공사에 대해 근로자의 산소결핍 및 유해가스로 인한 질식사고 예방을 위한 산소농도 측정 및 환기 등 밀폐공간 작업프로그램을 시행하지 않은 공사 시공자에 대해서도 시정토록 관련 자치구에 통보했다. 시는 앞으로도 재해예방 기술지도 계약체결 사항, 도로공사에 따른 보행자 통로 미확보, 안전펜스 미설치, 용접작업 시 보안면 미착용 등 현장의 안전무시관행에 대한 현지 확인과 감찰을 통해 산업재해 사망사고 제로화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 “지속적인 안전감찰활동을 통해 대전을 안전일류도시로 만들겠다”며 “감찰결과를 공유하고 안전분야 부패행위 근절을 위한 감찰활동을 외부전문가와 합동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손혜철 | 2019-11-12 18:48

대전시가 오는 14일 시행되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관련해 수험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시험장에 도착해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교통소통 대책을 마련했다. 대전시는 대전복수고등학교를 비롯한 대전시내 35개 고등학교에서 1만 6,888명의 수험생이 시험을 치름에 따라 특별 교통소통대책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먼저 대전시 본청 및 산하기관과 공사‧공단‧출연기관 등은 시험당일 아침 출근시간을 9시에서 10시로 조정해 원활한 교통소통을 도모하고 수험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대중교통을 이용한 수송력 제고를 위한 교통대책도 마련했다. 시는 35개 시험장을 직접 경유하는 60개 노선 730대 버스에 시험장과 정차할 정류소를 알려주는 안내문을 부착해 수험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시험당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수험생 탑승차량에 한해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단속을 면제한다. 버스전용차로 위반으로 단속되어 과태료 사전통지를 받게 되면 의견진술시 수험표 확인을 통해 면제 받을 수 있다. 다만, 중앙버스차로제 운영지역과 수험생 탑승차량 이외의 일반차량은 면제받을 수 없으며, 시험이 끝난 오후 시간대(오후 6시~오후 8시)에는 버스전용차로 단속이 기존 방식대로 실시된다. 이날 도시철도공사에서도 수험생을 위한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매표소에서 수험표를 제시하면 14일 당일에 한해 우대권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예비차량을 편성함으로써 수험생 수송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더불어 시는 자치구와 대전지방경찰청 및 유관단체와 협력해 시험장 주변에 대한 교통관리 및 질서 확립 대책도 추진한다. 시험당일 오전 6시부터 경찰관과 주차관리요원, 모범운전자회원 등이 배치되어 시험장 학교 반경 200m 이내에서 차량 진출입 및 주차통제를 추진한다. 또한 지각생 및 긴급환자 수송 등을 위해 각 지구대별로 119 구급차량을 대기시켜 긴급상황에 대처할 계획이며, 시험장 주변에 대한 화재예방 활동에도 만전을 다하고 있다. 대전

대전시 | 이경 | 2019-11-12 18:47

대전시는 12일 오전 11시 시청 세미나실에서 김순은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을 초청한 가운데 ‘지방이 이끄는 혁신’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김 위원장은 자치분권의 필요성과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자치분권위원회의 역할과 함께 진정한 지방분권을 통한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자치분권은 지역을 변화시키고, 중앙과 지방의 협력관계를 통해 국가를 발전시키는 혁신의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는 부서별 혁신담당자는 물론, 신규 직원들의 혁신모임인 ‘주니어보드’ 등 관심 있는 직원들이 참여해 자리를 가득 메웠다. 참석자들은 특강을 듣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대화하며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 임재진 정책기획관은 “지방의 혁신은 대전시 공무원들의 변화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공직자들의 혁신 마인드 확산과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의 추진과 혁신성과 창출을 위해 ‘정부혁신’과 ‘적극행정’에 중점을 두고 공직문화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일선 공무원들의 인식 변화가 우선돼야 자발적인 참여와 확산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보고, 지난달부터 매월 1회씩 총 3회에 걸쳐 전문가를 초청해 특강을 개최하고 있으며, 이날은 두 번째 특강이 진행됐다.

대전시 | 이경 | 2019-11-12 18:46

대전시는 2020년 예산안을 올해 보다 17.9%(10,297억원) 증가한 6조 7,827억원으로 편성하고 11일 대전시의회에 제출했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 4조 4,182억원, 특별회계 9,632억원, 기금 1조4,013억원으로, 금년도 대비 일반회계 5,727억원(14.9%), 특별회계 548억원(6.0%), 기금은 4,023억원(40.3%) 증가한 규모다.지방세는 내수경기 침체에 따른 불확실성 증가로 취득세와 지방소득세, 자동차세(주행분) 감소 등 전년도 대비 둔화되는 반면, 지방소비세는 다소 늘어나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의존수입 중 국세 징수에 따른 지방교부세는 소폭 증가한 반면, 아동수당 및 기초연금 등 사회복지비 증가로 국고보조금 등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일반회계 재원별로 지방세는 취득세, 자동차세, 레저세, 지방소득세의 감소와 주민세, 담배소비세, 지방소비세 및 세외수입의 증가로 금년 대비 7.6%, 1,222억원 늘어난 1조 7,242억원이다.의존재원인 국고보조금 및 교부세는 금년 대비 12.4%, 2,549억원 증가한 2조 3,088억원으로 일반회계 예산의 52.2%를 차지하고 있다.2020년도 재정자립도는 37.0%로‘19년 39.5%보다 2.5% 감소하고, 재정자주도는 60.0%로 2019년도 64.3%보다 다소 낮아질 전망이다.세출예산안은 4차산업혁명 가속화와 융·복합에 대응하여 연구개발(R&D)기반 바이오 창업지원, 정밀의료기술 및 나노소재 상용화,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체외진단 등 바이오 혁신생태계를 구축하고, 스타트업 및 지역주력산업 육성 등을 통해 지역경제를 견인하고 양질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또한, 정부정책과 연계한 청년 일자리 및 생활 사회간접자본(SOC)사업 확충, 아동수당 및 기초연금 매칭분 전액 반영과 4차 산업혁명 육성 기반조성, 주민참여예산 확대, 성장기 및 노년기 급식지원 단가 인상 등 시민 생활의 안정과 미래 먹거리 육성에도 비중을 뒀다.국비보조사업인

대전시 | 이경 | 2019-11-12 18:45

대전시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19 자카르타 국제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지역 중소기업 6개사를 파견해 118건, 1,085만 9,000달러(약 130억 원)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대전시가 지원하고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가 공동 진행한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의 화장품, 식품 및 생활용품을 생산하는 메디스코, 다원컴퍼니, 에르코스, 알엔에스, 에코플러스, 위즈켐 등의 기업이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는 대전뿐만 아니라 인천, 대구, 경북 등에서 중소기업 200여 개 사가 참여해 수출상담과 판로개척 활동 등을 펼쳤고, 높아진 한국 제품의 선호도와 위상을 반영하듯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유아 쿨매트, 쿨베개 등 유아용 제품을 생산하는 다원컴퍼니는 다수의 온․오프라인 유통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233만 달러(약 27억 원) 규모의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며, 차량용 방수제를 생산하는 에코플러스는 인도네시아에서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 중인 A사와 30만 달러 규모의 수출을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대전시는 오는 11월 25일부터 3일간 라마다호텔에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대전광역시 수출지원사업 관리시스템(www.djtrade.or.kr)을 통해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상담회에는 중국의 유명 왕홍과 영향력자(인플루언서)가 실시간 홍보하는 이벤트를 펼쳐 지역의 중소기업과 제품의 홍보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 이경 | 2019-11-12 18:43

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대전·서구·유성구 분권협의회와 공동으로 12일 오후 3시 30분 옛 충남도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자치분권 촉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지방자치법, 지방이양일괄법, 지방세법을 포함하는 재정분권 관련 법령, 자치경찰제 시행을 위한 경찰법 등 자치분권법령의 입법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발표하고, 참석자 전원이 참여해 자치분권법령의 입법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어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정진헌 전문위원이 ‘자치분권! 내 삶을 바꿀 수 있을까?’를 주제로, 금창호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자치구 분권강화를 위한 정책방향 및 과제’를 주제로 기조발제를 이어갔다. 5개 자치구의 분권업무 담당 부서장들은 이날 토론과 발표에 나서 자치구 분권강화를 위한 주제발표에 따른 토론과 자치구에서 특색 있게 실행하고 있는 분권업무를 발표해 대전형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공감대 확보와 실효성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대전시는 지난 3월 민선7기 자치분권비전 선포식을 개최해 ‘시민주권이 실현되는 최고의 자치분권 도시 대전’ 구현을 위해 4대 전략 22개 실천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는 자치분권비전인 시민주권의 실현을 위해서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삶의 현장에서 행정을 담당하고 있는 자치구에 실질적인 권한과 책임이 가야한다는 정책적 기조 아래 시와 5개 구가 공동으로 분권강화를 위한 방향과 과제를 모색했다. 시는 그동안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분권논의에 대응하는 광역정부와 기초정부간 분권에 대한 논의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시-구간 정책협의를 위한 시장, 구청장 연석회의인 분권정책협의회 정례개최와 자치구에 부담이 되는 자치법규 제·개정사항을 사전 검토하는 사전영향평가제를 시행하는 등 시-구간 실질적 분권을 위한 정채과제를 수행해 오고 있다. 시는 이번 세미나에서 나온 의견들도 적극 수렴해 실질적 분

대전시 | 이경 | 2019-11-12 18:42

충남도는 12일 도 농업기술원에서 ‘2020년 친환경 청년농부 육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청년농부의 친환경농업에 대한 이해 제고와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는 내년 육성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농부와 시군 농부 대표 및 간사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설명회는 친환경 청년농부 증서 수여, 정책 설명, 우수 사례 공유, 토론, 질의답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정책 설명은 충남친환경농업인연합회 정상진 회장이 ‘친환경농산물 유통현황과 전망’을, 도 식량원예과 송요권 팀장은 ‘청년농부 육성 사업 계획’을 주제로 각각 강의했다.이어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부여법인 조혜진 간사가 ‘친환경청년농부 창업 사례’를 설명했다.종합토론 및 의견수렴은 송요권 친환경농업팀장 주재로 공동체 조직화 방안, 청년농부 발전방안, 생산·유통 계획 등을 공유했다.충남친환경청년농부 주관으로 연 2부 행사에서는 광역법인 운영활성화 방안 및 얼굴 있는 농부시장 개척방안 등에 대해 토론했다.이어 예산군농업기술센터 구자운 강사로부터 친환경농산물 인증교육도 진행됐다.한편 친환경 청년농부 육성 프로젝트는 친환경 농업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2017년 4월 도가 농림축산식품부, 롯데쇼핑 슈퍼사업본부와 협약을 맺으며 본격 추진 중으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총 250명에 100억원을 투자, 청년농부를 육성할 계획으로 연간 50명에게 20억 원을 지원 한다.공모를 통해 선발된 청년농부에 대해서는 채소류 생산시설(하우스) 및 유통시설을 지원하고, 청년농부들은 자신들이 생산한 친환경농산물 중 일정 물량을 롯데슈퍼와 롯데마트에 납품·판매하게 된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1-12 18:31

충남도는 국토교통부가 수립 추진 중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서해선∼경부고속철 연결 등 12개 신규 사업 반영을 건의했다고 12일 밝혔다.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2021∼2030)은 우리나라 철도의 장기 비전과 전략, 철도 운영 효율화 방안 등을 제시하는 10년 단위 중장기 계획이다.도가 각 시·군 의견을 반영해 건의한 신규 철도 사업은 △고속철도 2건 △일반철도 9건 △광역철도 1건 등이다.총 연장 674.97㎞에 사업비는 16조 4119억 원이다.고속철도 2개 사업은 △서해선∼경부고속철도 연결(평택∼화성 9.07㎞) 5000억 원 △호남고속철도 직선화(천안∼공주 55㎞) 2조 8765억 원이다.이 중 서해선∼경부고속철도 연결은 서해선 서울 직결 추진과는 별개다.일반철도는 △충청산업문화철도(보령선·보령∼조치원 100.7㎞) 2조 2494억 원 △대산항 인입철도(석문산단∼대산항 17.3㎞) 3928억 원 △수도권 전철 연장(천안역∼독립기념관 12.1㎞) 6788억 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서산∼울진 322.4㎞) 6조 152억 원 △내포∼태안 연결 철도(내포∼서산∼태안 64.3㎞) 1조 6728억 원 등이다.광역철도는 충청권 광역철도(계룡∼강경 35㎞) 7700억 원이다.도가 건의한 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되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등 행정 절차를 거친 뒤, 기본계획·설계·공사 등의 순으로 진행되게 된다.국토부는 올해 국토계획 평가 및 공청회를 통해 신규 사업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고, 전문가 및 관계기관 의견 수렴, 철도산업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021년 상반기 계획을 최종 확정·고시할 예정이다.박연진 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건의 노선은 서산과 부여, 청양 등 도내 철도 미 수혜 지역에 대한 철도망 신규 건설 등을 위한 것&r

충청남도 | 이경 | 2019-11-12 18:30

충남도가 양극재(화학소재) 분야 글로벌 선두 기업으로부터 대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했다.외자유치를 위해 벨기에를 방문 중인 양승조 지사는 12일(이하 현지시각) 브뤼셀 유미코아에서 에그버르트 록스 유미코아 그룹 부사장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MOU에 따르면, 유미코아는 개별형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된 천안3산업단지 내 유미코아 공장에 5년 동안 1억 달러를 투자해 생산 설비를 증설한다.유미코아는 벨기에 브뤼셀에 본사를 둔 화학소재 기업으로 양극재 분야 글로벌 선두 업체 중 하나다.세계 14개국 이상에 진출한 유미코아는 종업원 수가 1만 700명에 달하며, 지난해 매출액은 4조 3000억 원을 기록했다.유미코아의 이번 투자 약속은 최근 세계적으로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 시장이 급성장하며 이차전지 수요가 증가함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도는 유미코아의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앞으로 5년 동안 도내에서 △매출액 20억달러 △수출효과 4억달러 △수입대체효과 16억달러 △생산유발효과 8천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2천억 원 등의 경제적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협약식에서 양승조 지사는 “유미코아의 추가 투자가 관련 기업들의 연쇄 투자를 촉진, 지역경제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유미코아가 성공적으로 투자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양 지사는 또 “그동안과 같이 기업 본연의 활동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 이행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기업이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양 지사는 앞선 지난 11일 네덜란드 베르헌 옵 좀에서 글로벌 바이오식품 및 사료 첨가제 업체인 프로틱스사와 1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투자협약 이후 양지사는 네덜란드 질란트에 위치한 워터던 습지공원을 방문, 도가 중점 추진 중인 부남호 역간척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워터던 습지공원은 수백 년 전 쌓은 제방 일부를 헐어 간척농지를 염습지와 갯벌로 복원한 곳이다.이 습지공원은 특히

충청남도 | 이경 | 2019-11-12 18:30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대학일자리센터는 11일 대학 도서관에서 허재영 총장과 청양고등학교 관계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2019년 잡콘테스트’ 수상식을 개최했다잡콘테스트는 대학 재학생과 지역 고등학생들이 각각 관심 기업의 SWOT분석과 재무 상태 등을 분석하고 실무경험을 높이기 마련한 대회다.이번 잡콘테스트에는 충남도립대학교 재학생과 청양고등학교, 부여정보고등학교, 주산산업고등학교 등 대학부분 6개 팀과 고교부분 3개 팀이 참여해 경연을 펼쳤다.경연 결과 대학부분에는 충남도립대 W팀이 ‘TSE’ 기업 분석을 통해 대상을 수상했다.최우수상에는 ‘이마트’와 ‘에스원’을 분석한 모글팀과 S2팀이, 우수상에는 ‘LH’와 ‘아모레퍼시픽’을 분석한 내(LH)꺼하조팀과 가위질하다왔조팀이 각각 수상했다.고교부분에는 부여정보고등학교 헛개조팀이 ‘빙그레’ 분석으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최우수상에는 ‘코레일’을 분석한 청양고 신조팀이, 우수상에는 ‘SK하이닉스’를 분석한 주산산업고 21도팀이 수상했다.허재영 총장은 시상식에서 “성공의 비결은 과정을 즐기는 것이고 그 과정들을 쌓아 올리는 것이 성공에 이르는 길이다. 물론 실패할 수 있으나 시도하지 않는 사람은 실패도 없다”며 “이번 잡콘테스트에서 수상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이 뭔가를 시도하고 그 과정을 즐겼기 때문이다. 여러분이 자기 일을 좋아하고 보람을 느끼는 사림이 된다면 반드시 성공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1-12 18:28

(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박병희, 이하 연구원)은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충남과 경북에 소재한 백제와 신라의 역사문화유산을 외국인 유학생에게 소개하는 백제-신라문화권 역사문화탐방(주제 : 백제와 신라, 세계를 만나다)을 진행했다.지난 2017년부터 충남도와 경북도는 양 지역의 역사적 뿌리를 형성하고 있는 백제와 신라의 교류와 소통의 역사를 재조명함으로써 양 지역 간의 학술문화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연구원과 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하여 학술교류의 활성화를 위해 3차례의 공동학술포럼을 개최하였고, 대중들에게 양 지역의 역사문화적 관계를 알리기 위한 대중서를 발간하는 등 양 도의 적극적인 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이번 역사문화탐방은 2018년에 이어진 두 번째 탐방이다. 첫 번째 역사문화탐방은 양 지역 문화관광해설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백제와 신라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탐방은 국내에 유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러시아, 루마니아, 우즈베키스탄, 중국, 베트남 등지에서 한국으로 유학 온 45명의 외국인 학생들은 2박 3일간 마곡사와 송산리고분군, 정림사지, 동궁과 월지 등 공주․부여․경주의 세계유산과 역사유적을 탐방했다. 또한 백제․신라의 역사문화를 주제로 한 전문가 강의도 진행되어, 참가 학생들이 백제와 신라의 문화유산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마지막 날에는 탐방을 마치고 감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이번 탐방을 통해 한국에 귀중한 세계유산과 아름다운 문화유산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나중에 고국에 돌아가 가족과 지인들에 이번에 방문한 곳들을 알려주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연구원의 박병희 원장은 “이번 탐방이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고대사, 더 나아가 백제와 신라에 대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더 나아가 충남과 경북의 고도인 공주와 부여, 경주가 국제적인 역사문화도시로 알려질

충청남도 | 이경 | 2019-11-12 18:26

충남도는 12일 보령머드린호텔에서 대전지방기상청과 충남연구원 공동으로 ‘대설피해 저감 방안 모색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은 도, 시군 재난담당 공무원 및 기관·단체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재난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민간단체·유관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김달순 대전지방기상천 예보관은 이날 ‘충남 대설발생 특성 및 원인 분석’을, 김백조 국립기상과학원 재해기상연구센터장은 ‘충남지역 대설에 의한 재해 특성연구’를 각각 주제 발표했다.김양섭 도 농업기술원 재해대응팀장은 ‘대설 피해 현황 및 대책’을, 조성 충남연구원 재난안전연구센터장이 ‘대설피해 저감을 위한 지자체 정책지원방향’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송두범 충남연구원 정책사업지원단장이 좌장을, 허복행 대전지방기상청 예보과장, 장은철 공주대학교 교수, 김종기 도 안전정책과장, 김성수 강원도 농업기술원 팀장 등이 토론자로 나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정석완 도 재난안전실장은 “관련기관 재난 담당공무원이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설해 및 한파피해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1-12 18:26

지난 4월 KTX 천안아산역 인근에 개소한 충남 콘텐츠기업육성센터(이하 기업육성센터)는 충남 콘텐츠 기업들의 지속적인 입주 희망에 따라 기존 육성센터 인근에 추가 공간(전용면적 432.79㎡)을 확보했다. 추가 확보된 공간에는 충남의 콘텐츠 산업 발전을 이끌어 나갈 스타트업들의 입주를 모집한다.교통의 요지인 KTX 천안아산역에는 역세권 R&BD 집적지구 조성 및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 추진 등 충남의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구심점으로 추진될 계획이며, 이는 인근에 위치한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의 기업육성센터와 연계하여 지역 산업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 기대되고 있다.현재 기업육성센터에 입주한 14개 기업은 기업육성센터에서 민간 액셀러레이터와 협약하여 운영하는 「SUPER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단순 지원사업이 아닌 실질적 역량강화를 위한 차별화된 액셀러레이팅을 받고 있다. 금번 추가 모집을 통해 입주하게 될 6개 기업들 또한 기업의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기획, 진행하게 될 예정이다.입주기업에는 사무공간 및 회의실, OA시설, 휴게실, 스튜디오, 와치아웃을 비롯한 와이드 스크린을 비치한 이벤트홀, 코워킹스페이스, 각종 장비 및 네트워킹 행사, 입주기업 맞춤형 지원 사업 등 진흥원의 인프라 및 각종 지원사업과 연계한 입주기업 지원 프로그램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입주 신청 대상은 기업의 육성을 돕는 액셀러레이팅, 콘텐츠 관련 기업, 협회이며, 입주를 신청한 기업은 서류심사 및 발표평가를 통해 선발된다. 입주 선정 평가는 입주 적합성, 우수성, 경쟁력, 사업계획, 향후 기대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발될 예정이다. 입주 신청서 접수는 2019. 11. 18.(월) ~ 11. 22.(금) 18:00까지 방문 혹은 우편으로 할 수 있다.입주공간구성 현황 및 입주조건 등 입주기업 모집 관련한 상세 내용은 충남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충남문화산업진흥원 기업육성TF팀

충청남도 | 이경 | 2019-11-12 18:23

충남경제진흥원(원장 오광옥)에서 운영하고 있는 충남소상공인지원센터가 충남 소상공인들에게 다양한 지원사업을 제공하고 있다.12일 충남경제진흥원에 따르면 충남소상공인지원센터는 ‘충청남도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통해 올 3월 충남경제진흥원에 개설된 소상공인 전담 지원 조직이다.센터에서는 충남 소상공인을 위해 ∆보부상 콜센터 운영 ∆충남행복가게 지원사업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홍보비용 지원사업 ∆사업정리 지원사업 ∆청년상인 판매전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제공하고 있다.보부상 콜센터는 지난 8월 1일 충남소상공인지원센터내 개소한 소상공인 전용 콜센터로 지원사업 안내, 애로사항 상담, 제도개선 접수, 전문가 연결/자문을 지원하고 있다.충남 소상공인들은 보부상 콜센터를 통해 지난 7일 기준 1557회에 걸쳐 지원사업 안내, 전문가 자문 상담 진행 등을 제공했다.특히 9월 추석연휴 기간에는 일본 불매운동으로 인한 소상공인 매출 변화를 조사하는 등 소상공인과 밀착 소통하는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보부상 콜센터를 이용한 업체 중에는 A업체처럼 보부상 콜센터 컨설팅 지원을 통해 애로사항을 해결한 경우도 있다.충남 천안에 위치한 A업체는 근로시간 조정안을 받아들이지 않은 근로자를 계약해지하는 과정에서 부당해고로 지방노동위원회에 진정 접수 되었다.이에 보부상 콜센터에 도움을 요청하였고, 콜센터를 통해 노무사 자문을 통해 근로자의 귀책사유를 확인하는 등의 도움을 받아 A업체와 근로자 사이에서 원만하게 해결하였다.보부상 콜센터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유선번호 041-424-4000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충남행복가게는 2대 이상이 가업으로 운영하여 10년 이상 영업한 가업승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지원사업이다.충남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는 장수 소상공인 육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충남행복가게를 선정하고 지원하여 백년가게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올해는 공세영

충청남도 | 이경 | 2019-11-12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