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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미쓰이화학 여수공장(공장장 손영원)과 쌍봉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종진)은 지난 21일 여수시 남면 횡간도와 일사일촌 자매결연을 맺었다.횡간도 마을회관에서 열린 자매결연식에는 손영원 공장장과 김종진 관장, 주철현 국회의원 당선인을 비롯한 금호미쓰이화학 임직원과 마을주민 8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자매결연식은 복지혜택이 열악한 도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3년부터 금호미쓰이화학에서 추진하고 있는 ‘행복한 섬 만들기’ 프로그램의 일환이다.금호미쓰이화학은 일사일촌 자매결연을 기념하며 경로당에 최신 냉장고를 기증했다.올해부터는 횡간도에서 정기적으로 이·미용, 수지침 서비스,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손영원 공장장은 “기업이 지역사회에 적극적인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자매결연을 맺었으니 앞으로 금호미쓰이화학과 횡간도가 있는 한 영원히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쌍봉종합사회복지관 김종진 관장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도서 지역과 일사일촌을 맺어 실질적이고 정기적인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금호미쓰이화학과 함께 횡간도 주민들을 위해 적극 봉사하겠다”고 밝혔다.횡간도 문덕봉 이장은 “경로당에 최신 냉장고를 교체해 주어 마을 주민들이 너무나 좋아한다”며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해주신다니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금호미쓰이화학은 해마다 일사일촌 자매결연, 불우가정 돕기, 헌혈활동 및 밥퍼 활동,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시대적 상황과 집안 형편으로 배움을 놓친 여수 지역 내 50세 이상 성인 대상으로 검정고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5-26 11:42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소비촉진 활성화를 위해 소비자의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여수상품권 가맹점 앱’을 본격 출시해 18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침체에 빠진 소상공인들의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 넣고자 ‘여수상품권 가맹점’ 앱을 개발했으며, 현재까지 2300명이 설치해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설치 방법은 휴대폰의 Play스토어에서 ‘여수상품권 가맹점’을 검색하여 설치하면 된다.이용자의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반경 1km, 3km, 5km, 10km 이내의 업종별 가맹점을 확인할 수 있다. 가맹점 검색 기능과 주소 및 전화연결 기능도 갖추고 있다.여수 상품권 가맹점은 현재 5000여 개로 신규 등록 상가가 계속 늘어남에 따라 시는 홈페이지와 앱에서 가맹점 현황을 수시로 업데이트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앱 출시로 시민들의 재난지원금 사용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돕고 가맹점 업체들의 소비 촉진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여수시는 지난 3월부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소비촉진 활성화를 위해 여수사랑상품권 10%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해 지난 15일 판매 목표액 80억을 돌파했다.25일 기준 정부재난지원금의 상품권 신청 현황은 약 2만 4천 세대, 153억여 원으로 집계됐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5-26 11:41

온 세계를 두려움으로 몰아넣고 있는 코로나19 속에서도 향후 4년을 이끌 정치 선량을 뽑는 국회의원 총선거 정국 속에서도 대한민국 온라인과 미디어를 장악하며 떠들썩하게 만든 사건이 있다. 바로“n번방, 박사방”으로 불리는 디지털 성착취 사건이다.그동안 경찰의 신속하고 조직적인 수사로 박사, 갓갓, 부따 등 n번방·박사방사건의 주범들이 속속 검거되고 공모자들에 대한 수사도 계속 진행 중에 있다.이러한 디지털 성착취 사건에서 눈여겨 볼 점은 운영자와 이용자 중 상당수가 미성년자이고 피해자 가운데 청소년이 많다는 것인데 큰 충격이 아닐 수 없다. 부모들은 혹시 내 아이도 디지털 성범죄의 가해자나 피해자가 되지 않을까 불안해하면서 아이들에게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중앙대학교 김누리 교수는 한 방송에서 독일과 한국교육의 차이에 대해 강의하면서 독일은 성교육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했다. 성교육이 중요한 이유는 성(性)은 생명, 인권과 관계된 영역으로 강한 책임감이 필요하기 때문에 성(性)에 대한 자기 결정권은 인정하면서 의사에 반하는 성희롱·성폭력은 있을 수 없는 일로 반사회적 범죄로 엄단해야 한다는 것이다.여성가족부에서도 최근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하여 아동·청소년과 보호자가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7가지 안전수칙’을 제안하였다.(여성가족부 홈페이지 참조)안전수칙의 핵심은 어떤 행동을 하더라도 상대방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것, 개인정보를 주지 말 것, 혹시라도 문제가 발생했을 시 절대 혼자서 해결하지 말 것, 어떤 일이 발생했든 절대 아이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 주는 것 등이다.디지털 기기를 쉽게 접하는 아동·청소년들이 성범죄의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가정과 학교에서 올바른 성교육과 디지털 성범죄예방교육이 절실히 요구된다.

금산군 | 손혜철 | 2020-05-26 11:31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는 가운데 5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를 무관중 공연으로 소셜미디어를 통해 생방송한다.5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는 그윽한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프랑스 파리의 길거리 속에 있는 듯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로맨틱 집시 밴드 DUSKY80의 봉쥬르 프랑스’ 공연으로 오는 27일 저녁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생방송으로 만날 수 있다.이번 ‘봉쥬르 프랑스’ 공연은 낭만의 도시 프랑스의 봄을 주제로 재즈 특유의 보컬과 에너지 넘치는 프렌치 집시 밴드의 재즈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감수성을 자극할 것이다. 공연에 나서는 ‘DUSKY80’은 국내 최정상 연주자들로 구성된 프렌치 집시 밴드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한편,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상설로 진행하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는 일반인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생활 속 문화 향유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54-840-3600)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 | 이경 | 2020-05-26 11:26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2020년 강소농 교육’을 5월 25일 농업기술센터 종합교육관에서 개강했다. 강소농이란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토대로 고수익을 올리는 작지만 강한 농가나 농민을 뜻한다.강소농 교육은 작은 경영규모지만 끊임없는 역량개발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통해 자율적인 경영개선을 지속해서 실천하는 농업경영체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안동시에서는 지난 2011년부터 2019년까지 324명의 강소농을 육성해 왔다. 올해는 48명의 강소농 육성을 목표로 교육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기본, 심화, 후속 등 3단계 과정으로 진행한다. 기본과정에서는 농업 트렌드 변화와 목표 설정을, 심화 과정에는 미래농업 대응 전략·농식품 브랜드 디자인 및 경영 마케팅 기법을, 그리고 후속 과정에서는 농업 세무와 농업 유통 대응 및 실천 노트 작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경영체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농업 체질 개선을 도모해 농가 소득이 향상되는 것이 교육의 목적이며, 아울러 강소농 거점 농가가 농가 경영개선 실천의 현장 확산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안동시 | 이경 | 2020-05-26 11:25

안동시농업기술센터와 농업회사법인 ㈜88종합식품(대표 박무순)에서 지역의 약용작물과 천연물을 활용한 ‘안동 발효 흑초’와 ‘안동 발효 흑초 골드(흑초환)’를 내놨다.약용과 식용 천연물 복합 추출 발효액을 활용한 혈전증, 당뇨의 건강 기능성 음료를 개발해 농가의 새로운 고부가 가치 창출 작목으로 농가 소득증대를 기대하고 있다.식초의 왕이라고 불리는 흑초는 체내의 산화물질에 의한 DNA 손상을 막아 항암, 항산화, 면역력 증강, 피로회복 등의 효과뿐만 아니라, 영양의 균형을 유지하고 몸의 저항력을 길러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안동 발효 흑초와 안동 발효 흑초 골드(흑초환)는 약용과 식용 천연물 복합 추출 발효액을 숙성해 필수아미노산과 고초균이 풍부하며 질병 예방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지역의 약용작물을 활용한 새로운 제품 개발로 관련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한약재의 계약재배를 통한 농가 소득증대와 지역 특화제품 활성화로 약용작물 산업에서 블루오션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한편, 박무순 농업회사법인 ㈜88종합식품 대표는 74세 고령에도 불구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약용과 식용 천연물 추출 발효액을 활용한 항혈전, 항당뇨 등 다양한 효능을 입증해 특허청에 특허출원 4건과 상표출원 4건을 해 놓은 상태이다.박 대표는 “안동 발효 흑초와 안동 발효 흑초 골드(흑초 환)는 현재 전국 유통망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지역의 우수 한약재와 식용작물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라며, “지역주민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 HACCP 인증을 받아 항암 기능식품으로도 개발해 특허 출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약용과 농산물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해 지역 농산물과 약용산업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8

안동시 | 이경 | 2020-05-26 11:24

안동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간접 피해자와 전담병원, 소상공인을 위해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해 주는 착한 임대인(건물주)에게 지방세 감면하기로 했다. 감면액은 1억5,800여만 원에 이를 것으로 시는 추정하고 있다.감면 주요 내용으로는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 격리자는 주민세 균등분 면제를, 확진자가 경유해 일시 폐쇄된 업체는 주민세(사업장, 법인 균등) 면제를, 전담 의료기관은 6개월치 주민세 종업원분과 주민세 재산분 및 재산세(건축물)를 면제한다.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고통을 분담하는 착한 임대인(건물주)은 7월(건축물)에 부과되는 2020년 정기분 재산세(건축물)에 대해 임대료 인하액(1~6월)의 50%(상한 세액 본세 20만 원)를 감면해 임대·임차인이 상생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이번에 시행되는 지방세 감면은 별도의 신청 없이 직권으로 감면 처리하며, 임대료를 인하한 착한 임대인의 경우에는 임대차계약서 등 별도 증빙서류를 첨부해 6월 30일까지 시청 세정과로 신청해야 한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소비위축, 생산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이번 감면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0-05-26 11:23

이상천 제천시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공약 이행평가에서 전국 최고등급을 받으며 공약을 가장 잘 이행한 단체장에 선정되었다제천시는 이상천 시장이 ‘민선 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과 정보공개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를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민선7기 기초단체장의 선거공약 이행실적 중간평가와 하반기 방향성을 설정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전국 226개 전국 기초단체장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3월부터 전문가와 시민활동가를 중심으로 평가단을 구성해 전국 시군 단체장 공약이행과 홈페이지 정보공개 등 공약자료를 평가 했다.본부가 발표한 민선 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과 정보공개평가 결과에 따르면 SA등급을 받은 기초자치단체는 도내에서는 제천과 영동 2곳뿐이다.제천시는 공약이행 완료분야(2019년 기준)에서 완료된 공약 6건, 이행 후 계속 추진되고 있는 공약 11건, 정상추진 공약 25건으로 42건의 공약 중 17건의 공약이 완료․이행되어 높은 점수를 얻었다.이상천 제천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 밀착 소통과 다양한 공감 행정의 결실이다”며,“앞으로도 머물고 싶은 자연치유도시 제천의 도시 가치를 높이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민과의 약속인 모든 공약사업을 성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0-05-26 11:11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오는 7월 17일까지 자율적인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제19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후보를 공개모집 한다고 26일 밝혔다.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안전인증원 ․ 한국소방산업기술원 ․ 한국소방안전원이 공동주관하는 이 상은 국내 안전 분야의 가치 고양과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유도하고 우수소방대상물과 안전관리 유공자를 선발해 표창하는 것으로 2002년부터 매년 개최해왔다.공모 분야는 △우수기업상 6개분야(서비스,공공서비스,에너지,건설,제조,운수․창고․통신) △특별상 3개분야(제품,단체,개인) △콘텐츠 2개분야(UCC,웹툰)등 3부분 11분야 39개상으로 구성돼 있다.응모자격은 △우수기업상의 경우 최근 3년간 화재 등 소방관련 피해발생 사실이 없고 산업재해율이 동종업 평균치이하 △특별상은 소방안전용품 또는 안전장치 등을 개발․보급한 기업, 안전문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는 대한민국 일반 국민 모두 신청할 수 있다.응모접수는 소방청 홈페이지 및 한국안전인증원 홈페이지등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우편물, 인터넷(E-Mail)등으로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사항은 영동소방서(☎043-740-7062)로 문의 또는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며 수상자는 10월중 발표된다.소방서 관계자는“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안전분야 최고의 상으로 많은 분들의 다양한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5-26 11:10

코로나 감염병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일상생활로 돌아가기 위한 지역의 다양한 활동들이 펼쳐지고 있다. 속초시 교동주민센터에서는 코로나 감염병사태로 인해 일상생활이 심각히 위축되어 일시적 우울, 무력감을 호소하고 있는 관내 경로당 이용 노인들을 대상으로 “친구를 보내드립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교동 콩!콩!콩!”이라는 지역노인 정서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교동 콩!콩!콩!”은 감염병사태로 인해 정서적 위기를 겪는 노인들에게 가정 내에서 콩나물을 재배 할 수 있도록 콩나물재배 집기와 원료를 제공하여, 노인들의 정서적 무료함을 달래고 생산 콩나물의 자가 소비 및 이웃과의 나눔 등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지역사회 노인여가 문화를 새로이 정립해 보고자 교동주민센터, 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및 5개 사회단체가 주축이 되어 추진한다. 이를 위해 2020년 5월 25일 오전 10시 교동주민센터 푸드뱅크실에서 관내 10개 경로당 대표 회원들을 모시고 ‘콩콩콩 나누기’사업 설명회와 시연회를 개최해 참여자들로부터 커다란 호응을 받았다. 교동주민센터에서는 5월 25일부터 1기로 신청 노인 40명을 대상으로 집기 및 원재료 지원을 완료 하였고 추후 4주간 참여노인의 정서 변화를 위한 “콩나물 일기”를 작성, 효과성을 살펴본 뒤 제2기, 제3기 ‘콩콩콩 나누기’대상자를 늘릴 예정이며, 이 외에도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다양한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속초시 | 손혜철 | 2020-05-26 11:06

보은군은 이달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 보은군 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제2회 보은 대추배 드론레이싱 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보은 대추배 드론레이싱 대회는 스포츠파크 야구 경기장에서 각종 깃발과 게이트 등의 장애물로 설계된 다양한 비행코스를 시속 80~150km로 비행해 최단 기록으로 통과하는 경기로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된다.특히 올해에는 경기 첫째 날 국내 최초로 HD 디지털 드론레이싱 대회가 야간 경기로 진행되며 방문객들을 위한 부대행사로 드론체험 부스를 운영해 많은 드론동호인과 가족단위 체험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신종 코로나19 여파 속에 행사를 개회하는 만큼 행사 참석자에 대한 철저한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의무화, 손소독제 비치, 행사장 소독 등 철저한 방역체계를 구축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문화관광과 안진수 과장은“이번 드론레이싱 대회는 군민들에게 코로나19로 인해 부족했던 야외 체험 활동 충족의 기회를 제공하고 움츠렸던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주고자 조심스럽게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4차산업 혁명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미래형 관광산업으로 떠오른 드론을 통해 관광자원과 융·복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드론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0-05-26 11:03

청주시가 2022년까지 화재에 취약한 건축물에 대해 ‘화재안전 성능보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대상은 3층 이상 건축물로 가연성외장재를 사용하고 스프링클러가 미설치된 피난약자시설(의료시설·노유자시설·지역아동센터·청소년수련원)과 다중이용업소(목욕장·다중생활시설·산후조리원·학원, 연면적 1,000㎡이하) 건축물이다.시는 보강지원을 신청한 시설에 대해 최대 2600만 원을 지원(총 보강비용 한도 4000만 원 기준)한다.신청기간은 보조금 소진시까지이며, 건축물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화재안전성능보강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LH로 제출하면 LH에서는 공법선정, 비용산출 등 컨설팅 및 보강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시 건축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시 관계자는 “화재로 인한 대형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2022년까지 한시적으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건축물 소유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이 사업을 통해 화재안전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0년 5월 시행된 건축물관리법에 따르면 화재안전성능보강이 의무화됨에 따라 화재에 취약한 지원대상의 건축물 등은 2022년말까지 화재안전성능을 보강해야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벌칙 및 과태료가 부과된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5-26 11:01

청주시가 사회복지시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나눔숲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복권기금(녹색자금 지원)으로 시행되는 ‘나눔숲 조성’은 사회ㆍ경제적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공간에 숲을 조성해 시설이용자의 심신을 치유하고 정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녹색복지 사업이다.청주시는 사업비 2억 7000여만 원을 지원받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예심하우스 보호작업장)과 노인요양시설(참사랑노인요양원)에 왕벚나무, 이팝나무 등 교목류 22종 167주와 영산홍 등 관목류 4629주를 심고, 퍼걸러 등 휴게시설을 설치해 시설이용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조성할 예정이다.또 이번 나눔숲에는‘나눔텃밭’조성과 항아리를 이용한 ‘빗물저금통’을 설치해 시설이용자들이 텃밭 작물 나눔이나 빗물을 재활용한 나무 물주기 활동 등 직접적인 체험을 통해 정서 안정과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오는 6월 중 준공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나눔숲 조성사업을 완료해 시설이용자와 지역주민 모두가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는 치유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5-26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