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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내 혈관 숫자알기 건강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찾아가는 건강홍보관은 단일질환으로는 사망률과 장애율이 모두 1위에 해당하는 치명적인 질환인 심뇌혈관질환의 원인이 되는 만성질환의 조기 발견과 치료율 증대, 건강증진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군은 지난 16일 하동읍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13개 읍·면에서 진행하는 새해 농업인 영농교육장을 찾아가 농업인 1500여명의 건강 측정과 상담 등을 실시하고 있다.이를 위해 군은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문인력 6명을 투입해 혈압·혈당·CO측정 등 기초검사와 함께 저염식이, 영양관리, 만성질환, 흡연, 음주 등에 대한 상담도 펼치고 있다.또한 매일 30분 걷기, 운동기구를 이용한 근력운동 등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방안을 소개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생활 9개 수칙도 안내하고 있다.이와 함께 농업인 교육 실시 전 ‘깨끗한 혈관을 위한 건강한 식사’를 주제로 한 영상물을 상영하고 통합건강증진사업에 대한 홍보책자도 배부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건강홍보관 운영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도를 증대시키는 것은 물론 만성질환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생활습관 요인을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01-22 09:13

하동군은 지식정보화 시대에 도농·지역·계층 간 정보화 격차를 줄이고 군민의 정보화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오는 29일부터 12월 말까지 ‘2018년 군민정보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군민정보화교육은 지난해 5000여명의 군민이 교육을 받았으며, 수강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올해 정보화교육은 상시교육과 찾아가는 교육으로 이뤄지며, 상시교육은 하동 1970관, 사회복지관 노인컴퓨터실,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무료로 진행된다.특히 하동 1970관의 정보화교육장은 최근 신축한 건물로 컴퓨터·책상 등을 최신장비로 교체해 군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다.찾아가는 교육은 정보화교육장과 거리가 먼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유도하고자 농번기와 마을별 특산물 재배시기 등을 감안해 7개 마을을 순회하며 1∼2주 과정으로 운영된다.상시교육과정은 컴퓨터 기초, 인터넷 기초, 한글 기초, 한글 심화, 엑셀 기초, 엑셀 심화, 파워포인트 기초, 파워포인트 심화, 사진편집과 블로그, 컴퓨터 활용능력 2급 실기반 등 10개 과정에 과정별 20명씩 모집한다.상시교육 오전반은 월·화요일 오전 10시∼12시이며, 직장인 등을 위한 야간반은 월·수·금요일 오후 7시 30분∼9시 30분 각각 2시간씩 진행된다.찾아가는 교육과정은 스마트폰 및 인터넷, 한글기초 및 인터넷 등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은 과정마다 선착순 무료로 진행되고, 교육일정은 하동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교육희망자는 과정별 개강 2주 전에 희망과정을 인터넷(http://www.hadong.go.kr)이나 전화(880-2171)로 신청하면 된다.

하동군 | 이경 | 2018-01-22 09:12

최근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한 호흡기 질환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녹차음용을 통한 미세먼지 피해 예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미세먼지나 황사 속에는 수은·납·카드뮴 같은 인체에 유해한 온갖 중금속이 포함돼 있어 몸속에 들어가면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체내에 쌓여 더 큰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이 중 납과 카드뮴은 피를 정화하는 조혈기능, 신장 기능을 비롯해 중추·말초신경계, 심혈관계, 위장관계 장애 등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입자의 미세먼지는 코나 입에서 걸러지지 않고 폐로 들어가 염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이에 몸속 중금속을 배출하는데 녹차가 효능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알려지면서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하동녹차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재)하동녹차연구소는 최근 국내·외 연구진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녹차의 효능’을 발표했다. 녹차가 미세먼지나 황사 속의 중금속을 분자 상태에서 감싸서 배출하는 킬레이트 작용을 하며, 납의 경우 50∼70%, 카드뮴은 40% 이상 제거 효과가 있다는 것.이는 녹차에 들어 있는 탄닌 성분이 우리 몸속에 쌓여 있는 수은, 납, 카드뮴, 크롬, 구리 등의 중금속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기능을 한다고 녹차연구소는 설명했다.또한 녹차에 함유된 카테킨 성분은 체내 중금속과 결합해 체내 흡수를 방지하고, 중금속에 의해 발생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등 항산화 작용을 한다고 언급했다.뿐만 아니라 카테킨은 심장보호, 면역력 증진, 노화 개선, 당뇨 예방, 기억력 강화 등에도 효능을 보이며, 녹차의 에피갈로카테킨갈레이트(EGCG), 폴리페놀 등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어 전립선암과 유방암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종국 녹차연구소 소장은 “최근 미국 ‘허핑턴 포스트’가 녹차 효능과 관련해 비만 예방, 심장보호, 면역력 증진, 노화 개선, 당뇨 예방

하동군 | 이경 | 2018-01-22 09:11

올들어 해외유입 세균성이질 환자가 전년보다 급증하고 신고환자 중 대부분이 필리핀 세부를 여행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하동군이 해당지역을 방문하는 여행객에 대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세균성이질은 이질균(Shigella spp.) 감염에 의한 급성 장관 질환으로, 감염 12시간∼7일 후 발열, 구토, 복통, 수양성 또는 혈성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제1군 법정감염병이다.올들어 1월 15일 현재 세균성이질 신고환자 36명의 역학조사서를 확인한 결과 전체 72.2% 26명이 2017년 12월 28일∼2018년 1월 초 필리핀 세부지역을 여행한 후 설사, 발열, 복통 등의 증상을 나타냈다.이에 따라 군은 필리핀 여행 후 세균성이질이나 콜레라 같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유입을 방지하고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감염병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군은 먼저 여행 중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안전한 음식 섭취, 길거리 음식 먹지 않기, 포장된 물과 음료수 마시기, 과일‧채소는 먹기 전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 벗겨 먹기 등을 강조했다.그리고 입국 후 발열, 설사, 복통과 같은 장관 감염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해외여행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하며, 필리핀 여행 후 발생한 설사 감염병 환자를 진료한 의료기관은 지체 없이 관할 보건소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세균성이질을 비롯한 각종 질병 정보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나 하동군보건소 예방의약부서(880-6634)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하동군 | 이경 | 2018-01-19 09:18

관공서를 찾는 민원인에게 긴장감과 딱딱함을 느끼게 하는 군청 민원실이 아늑하고 편안함을 주는 문화갤러리로 거듭나고 있다.하동군은 민원실의 주변공간을 이용해 시화전·사진전·서예전 등 다양한 장르의 군민 재능 발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민원실은 지난해 10월부터 지금까지 5차례의 작품 전시회를 열어 민원을 보러온 군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한글공부에 재미를 느끼는 지역 어르신들의 진실한 사연이 담긴 한글시화전을 시작으로 청소년동아리 활동 작품전, 백경 최외자 선생의 부부송이야기, 소나무의 대가 문경 진관휘 선생의 디카시화전에 이어 지금은 완석 정대병 선생의 서예작품전이 열리고 있다.민원서류룰 접수하고 무작정 기다리기보다 민원실에 마련된 다양한 장르의 작품 감상은 관광서 방문의 긴장감을 완화할 뿐만 아니라 프로가 아닌 숨어있는 군민 재능을 발표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는데 또 다른 의미가 있다.뿐만 아니라 민원실은 사계절마다 각기 다른 화초가 민원인을 반기고 있으며 건강 관리실, 유아놀이방, 무료음료 등이 비치돼 군민의 만남의 장소로도 활용되는 등 군민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그리고 민원인이 많이 몰리는 월요일 오전에는 각 부서의 담당들이 돌아가며 민원안내, 복사기·팩스·무인발급기 등 행정기기의 작동을 지원하는 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다.군은 이러한 다양한 서비스에 힘입어 지난해 정부의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01-19 09:18

하동녹차연구소(소장 이종국)가 프리미엄 가루녹차 생산 및 수출 확대를 위해 차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녹차의 차광재배 기술 전수에 나섰다.하동녹차연구소는 최근 화개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차 재배 농업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광재배와 고급가루차 생산’을 주제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농업인과 함께 다시 10년’을 목표로 한 이번 교육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하는 프리미엄 가루녹차 수출연구사업단의 성공적인 과업추진과 가루녹차 100t의 스타벅스 수출 달성을 위한 기술 전수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지난 3년간 차광재배 기술연구를 수행한 녹차연구소 책임연구원인 김종철 박사가 강사로 나서 향후 가루녹차 시장을 전망하고 그동안의 연구 노하우를 농업인들에게 소개했다.김 박사는 가루녹차(말차)는 차광재배한 차잎을 비비지 않고 건조한 것(덴차)을 분말기기로 갈아 미분상으로 제조한 것을 의미하며, 최근의 다류 생산·소비 현황을 미뤄 2025년 가루녹차 시장이 2016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김 박사는 하동지역 차나무는 비단일품종의 재래종으로, 주로 경사지에 위치해 차광 및 수확 등 재배 관리가 어렵고 단일품종에 비해 품질이 뒤떨어지지만 전통적이고 친환경·유기 재배로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돼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그는 재래종의 단점과 지리적인 문제를 극복하고자 3년 전부터 차광재배 기술을 연구한 결과 차광재배 시 감칠맛을 높이는 데아닌 성분(아미노산 함량)이 일반재배보다 3.7배 높았고, 엽록소 함량도 2배 증가했으며, 녹색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김 박사는 이어 다양한 차광 방법에 대한 장·단점과 경제적 비용, 차광재배용 다원관리, 지난해 차광재배시험 결과, 차광재배의 성공 및 실패 사례 등을 소개하고 차광재배 전반에 대한 농업인과 상담시간을 가졌다.이종국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급 가루녹차 생산은

하동군 | 이경 | 2018-01-19 09:17

(사)느티나무 경남도 장애인부모회 하동군지부(지부장 강성위)는 지난 17일 오후 장애아동과 함께 북천면 레일바이크 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레일바이크 체험학습은 지난 2일부터 4주간 운영하는 겨울방학 맞이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 수업의 일환으로 장애아동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희망 열린학교는 가정 내에 방치되기 쉬운 장애아동들에게 활기찬 시간 활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립·자활 능력을 길러주고자 평일 오전 10시∼오후 3시 장애인부모회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되고 있다.그리고 4주간의 프로그램 중 3회에 걸쳐 체험학습이 이뤄지는데 2주차에 악양면 생태박물관을 관람하고, 이번 3주차에 레일바이크 체험, 4주차에는 금오산랜드 눈썰매장 체험학습이 예정돼 있다.이번 레일바이크 체험학습에는 평소 나들이 기회가 많지 않은 장애아동들과 장애인부모회 회원들이 함께 레이바이크를 타며 모처럼 신나는 하루를 보냈다.강성위 지부장은 “이번 겨울방학 희망 열린학교를 통해 나 홀로 가정을 예방하고 사교육비를 경감시켜 가정의 기능 유지를 도모하고 나아가 장애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01-18 09:28

슬로시티 하동군 악양면에 있는 사회적기업 ㈜에코맘의 산골이유식(대표 오천호)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유명 면세점 입점에 성공했다.하동군은 에코맘의 산골이유식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SM면세점의 수출농식품 판매·홍보관에 9개 제품을 입점하고 18일 오픈했다고 밝혔다.에코맘이 입점·판매하는 상품은 ‘산골까까’ 시리즈의 배칩, 사과칩, 딸기칩과 ‘산골쌀까까 유기농현미’ 시리즈인 현미감귤스틱, 사과당근스틱, 단호박스틱, 단호박흑임자스틱, 자색고구마스틱, 시금치스틱 등이다.또한 이곳에는 하동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재료로 다양한 가공품을 제조·판매하는 자연향기(대표 권자연)도 하동녹차 명란맛김을 입점·판매한다.에코맘과 자연향기가 인천공항 면세점 입점에 성공한 것은 청정 하동 제철 농·특산물을 활용해 만든 제품의 우수성에다 행정과 업체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그동안 꾸준히 면세점 입점을 타진한 결과로 분석된다.실제 군과 에코맘은 인천공항 신청사의 면세점 입점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SM면세점 사업담당자와 접촉하며 제품의 우수성을 알린데 이어 지난해 11월에는 이상국 농촌진흥과장과 오천호 대표가 직접 ㈜에스엠 면세점 사무실을 찾아 제품설명회를 가졌다.이에 에스엠 면세점은 같은 달 10일간의 1차 제안서 평가에 이어 같은 해 12월 2차 상품 실사평가를 통해 9개 제품의 입점이 최종 확정됐다.2012년 설립된 에코맘의 산골이유식은 청정 하동에서 생산된 제철 농·특산물로 월령별 성장시기에 맞는 영·유아 맞춤형 이유식을 생산·판매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유기농 이유식을 비롯해 아기반찬, 과일칩, 유기농 쌀과자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에코맘은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6년 우수 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됐으며, 그해 3월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 영·유아식품존을 개설하기도 했다.에코맘은 해마다 폭

하동군 | 손혜철 | 2018-01-18 09:27

봄 향기 물씬 풍기는 지리산 청정지역의 하동산 취나물(참취)이 출하하기 시작했다. 하동산 취나물은 지리산의 깨끗한 물과 풍부한 일조량 속에서 친환경적으로 재배돼 맛과 향이 뛰어나고 입맛을 돋우는데 좋다.하동군은 18일 오전 11시 취나물 주산지인 적량면 동촌마을에서 김종식 농업기술센터 소장, 성경현 적량면장, 차철승 농협 적량지점장, 하동·부산·진주·순천지역 취나물 도매상, 생산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취나물 초매식’을 가졌다.적량면 취나물 공선출하회(회장 최일봉)가 주관한 이날 초매식에서는 취나물 풍작과 농업인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초매행사에 이어 올해 첫 출하된 취나물 경매가 진행됐다.이날 경매가는 작년보다 1000원 가량 높은 kg당 8000원 선에서 거래됐으며, 시설 취나물의 작황은 작년보다 양호한 상태이다.하동에서는 이날 초매식을 시작으로 시설 취나물은 5월까지, 노지 취나물은 3월 중순부터 6월까지 출하된다.취나물 주산지인 하동에서는 적량·청암·악양·양보면 등 청정 지리산 일원 110여㏊에서 625농가가 연간 2400여t을 생산해 54억원(2017년 기준)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하동산 취나물은 친환경적으로 재배되기 때문에 맛과 품질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향이 뛰어나고 영양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적량면 시설하우스에서 생산된 취나물은 농협 수매를 통해 서울 가락동시장과 부산·울산 등 대도시에 규격 출하돼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취나물은 비타민C와 아미노산·칼륨 등이 풍부해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콜레스테롤을 제거해 성인병과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며, 두통 완화와 뇌 활성화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군 관계자는 “하동 참취는 지리산의 깨끗한 물을 먹고 자라기 때문에 맛과 향이 뛰어나고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높다”며 “취나물 맛보고 봄 향기 느껴보기 바란다”고

하동군 | 이경 | 2018-01-18 09:26

진양정씨 하동종친회(회장 정한효)가 종친회 문중에서 관리하는 기금 전액을 하동군 인재육성기금으로 내놔 화제가 되고 있다.하동군장학재단(이사장 이양호)은 정한효 회장을 비롯한 진양정씨 하동종친회 관계자들이 지난 15일 군수 집무실을 찾아 문중기금 6000만원을 장학기금으로 출연했다고 17일 밝혔다.진양정씨 하동종친회는 1970년대 초 회원 300여명으로 정씨문중의 대·소사 등을 관리하기 위해 결성됐다.하동향교 전교를 지낸 정한효 회장이 1975년 취임하면서 문중 활성화를 위해 기금 500만원, 정한용씨가 100만원을 기탁했으며, 서울·부산·진주 등 출향문중에서 십시일반으로 2000만원을 내놓기도 했다.정한효 회장은 그동안 발품을 팔아 문중기금을 확보하고 관리해 오다가 뜻깊은 일에 쓰자는 종친회원들의 뜻에 따라 장학기금으로 전액 출연하게 됐다.정한효 회장은 “지난번 종친회 총회 때 뜻있는 일에 기부하자고 통 큰 결정을 해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장학기금이 하동 100년 미래의 소중한 자산인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이양호 이사장은 “장학재단 설립 후 15년이 지났지만 문중에서 장학기금을 출연한 것은 처음”이라며 “문중기금 전액을 기탁한 진양정씨 하동종친회에 감사드리며 기탁한 고귀한 의미와 뜻을 잘 헤아려 소중하게 쓰겠다”고 밝혔다.

하동군 | 이경 | 2018-01-17 09:52

하동군은 올해 하수도 분야의 국·도비 보조사업을 비롯해 총 64억 8000만원의 사업비를 을 들여 대대적인 생활하수 인프라 확충·정비사업을 벌인다고 17일 밝혔다.군은 먼저 국비사업으로 섬진강 지천의 청정수가 흐르는 하동읍 흥룡 및 고전면 지소마을 하수도 설치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또한 국·도비 계속사업으로 횡천면 여의·대의마을, 고전면 노화·시목마을 마을하수도 설치사업과 금남면 덕천·진정지구 농어촌마을 하수도정비공사에서 제외됐던 인근 신촌마을·조금마을 대밭골 하수도정비공사가 실시된다.군 자체사업으로는 △법대마을 하수도정비 △용강마을 하수처리 △화개처리장 유량조정조 증설 △하수관거 준설 △소규모 하수처리장 통합감시제어 구축 △시설물 유지관리를 위한 펌프·장비교체 등을 추진해 화개천과 섬진강의 수질 개선에 기여하게 된다.군은 현재 운영 중인 59개 공공하수처리장과 내년까지 시행되는 하수도 개선사업이 마무리되면 그동안 가정에서 나오는 생활하수를 보다 위생적으로 처리해 섬진강과 지천으로 유입되는 오염원을 차단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종영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올해 국·도비 신규·계속사업과 자체사업으로 생활하수 인프라가 대대적으로 정비·확충되면 하천의 수질은 물론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은 현재 하동읍(1일 7500t)·진교면(1300t)·화개면(500t) 등 3개 공공하수처리시설과 마을하수도시설 59곳(4768t) 등 모두 62곳에서 하루 1만 4068t의 생활하수를 정화 처리하고 있다.

하동군 | 이경 | 2018-01-17 09:51

하동군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사각지대 없는 알프스 하동을 만들고자 다양한 분야의 사회복지 서비스 제공에 총력전을 벌인다.특히 갈사산단의 분양대금 조기상환 등 강도 높은 정상화 대책으로 인한 재정부담 속에서도 올해 복지분야 예산을 작년보다 5.61% 증액된 648억원을 편성하고 복지분야에 집중 투입한다.◇노인·장애인 복지 랜드마크 개관 = 1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노인·장애인 종합복지관이 올해 문을 연다. 읍내리 987-1 일원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5561㎡ 규모로 건립되는 종합복지관은 알프스 하동의 종합복지 랜드마크 역할을 하게 된다.종합복지관이 완공되면 장애유형 및 생애주기별 맞춤형 여가·재활시설 기반 구축과 함께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과 장애인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한꺼번에 받을 수 있다.◇참전유공자 미망인 명예수당 지원 = 국가유공자에 대한 호국정신을 널리 선양하고 영예로운 삶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부터 참전유공자 미망인에게 월 5만원의 명예수당을 지급한다.지원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보훈청에 등록된 참전유공자 미망인으로 1월 관련조례를 개정·공포하고 유가족에 대한 예우차원의 실질적인 보상을 마련했다.◇금성면 종합복지회관 개관 = 금성면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566㎡ 규모의 종합복지회관이 상반기 중 개관한다. 이곳에서는 다양하고 체계적인 복지서비스 기능과 역할을 통해 주민들에게 한층 더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섬진강 사랑의 집 체험홈 운영 = ㈜복산나이스 엄상주 명예회장의 지원으로 지난해 12월 섬진강 사랑의 집의 장애인 자립 체험홈이 완공됐다.읍내 연화동에 있는 장애인 체험홈은 장애인거주시설 장애인 중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일상생활 및 사회활동 등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시설 퇴소 후 생활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설립됐다.장애인 체험홈에는 4명이 생활하게 되는데 내달부터 섬진강 사랑의 집 거주시설 장애인들 대상으로 운영을 하게 된다

하동군 | 이경 | 2018-01-17 09:50

하동군은 16일 하동읍과 화개면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2018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갈수록 거세지는 농산물 수입개방과 이상기후에 따른 자연재해 등에 대응한 핵심 영농기술을 보급하고 고소득 특화작물의 기술전수를 통해 농업의 경쟁력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읍면별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13개 읍·면 1500여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수도작·가루녹차·매실·딸기·고추·곶감·마늘 등 7개 고소득 특화품목을 중심으로 농업현장에 바로 접목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또한 올해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농정시책을 비롯해 농업현안 과제, 구제역·AI(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방역, 농촌·농업의 미래 산업인 6차 산업화, 첨단농업, 수출농업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이번 교육은 읍면별 교육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해 경남농업기술원, 녹차연구소, 독농가, 감연구소, 강소농지원단 등 외부 전문강사 10여명을 초청해 심도 있는 내용으로 교육의 효율성을 높인다.읍면별 교육은 첫날 하동읍·화개면의 수도작 및 가루녹차 교육에 이어 △17일 양보·진교면 수도작 △18일 횡천·적량면 매실 △23일 옥종·북천면 딸기·고추 △24일 청암·금성면 고추 △26일 고전․금남면 수도작․마늘△30일 악양면 곶감 순으로 진행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의 100년 미래를 위해서는 경쟁력 있는 새로운 소득 작물 재배와 농업의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며 “지금까지 착실하게 준비한 농업의 6차 산업화와 첨단농업, 수출농업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01-16 09:41

하동군은 정부 일자리 시책에 발맞춰 새해 공공부문 재정지원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군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최저임금 상승과 일자리 확대를 위해 올해 전년보다 42억원 늘어난 279억원의 예산을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에 투입해 전년보다 500여개의 늘어난 3400여개의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군은 공공근로·지역공동체·자활근로·사회적기업 등 취약계층에 17억 4400만원을 들여 398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노인일자리사업·산불지킴이 노인감시단 등에 21억 7700만원을 투입해 노인일자리 1171개를 창출한다.또한 산불감시·산불예방진화대·산림병충해예찰·덩굴류 지원반 등 산림 관련 15개 분야에 39억 8100만원을 투입해 일자리 281개 만드는 등 모두 140개 분야에 34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군은 청년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겨울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에 대한 아르바이트도 확대 시행하고 있다.그리고 창업을 통한 일자리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창업자금, 소상공인 육성지원 자금 지원 사업도 활발히 펼쳐 나가고 있다. 특히 2018년부터는 소상공인 지원자금 이자부담을 줄이고자 소상공인 지원자금 이자보전 사업도 추가로 실시하고 있다.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은 사업별로 군청 해당 부서에서 공고 등을 통해 참여대상자를 모집 시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군청 경제수산과(880-2197)로 공공일자리 뿐만 아니라 구인·구직자의 맞춤형 일자리를 알선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공공근로나 노인일자리 사업 등에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해 군민이 즉시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일자리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01-16 09:39

하동군은 쌀의 과잉생산을 막고 밭작물 자급률을 높이고자 올해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한시적으로 추진키로 하고 사업 참여희망자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은 지난해 쌀 변동직불금을 받는 농지에 벼 이외에 다른 작물을 재배할 경우 면적 당 일정 금액을 지원해 주는 제도다.올해 하동군의 논 타작물 재배 계획면적은 275ha이며, 지원 단가는 사료작물 재배 시 ㏊당 400만원, 다년생을 포함한 일반작물 340만원, 두류작물 280만원 수준이다.그러나 수급 불균형으로 인한 공급과잉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무, 배추, 고추, 대파, 인삼품목은 지원 품목에서 제외된다.사업 참여희망자는 오는 22일부터 내달 28일까지 마을대표의 확인 날인을 받아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지난해 쌀 적정생산을 위한 자발적 논 타작물 전환 농지도 올해 신규로 최소 1000㎡ 이상 추가로 신청할 경우 50%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향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점검을 통해 11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군은 2018년 타작물 재배 농지에 한해 타작물 재배에 필요한 배수개선, 객토, 방조망 등 쌀 생산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비도 ㏊당 200만원 지원한다.쌀 생산기반 조성 사업비는 농가당 0.1ha이상 5ha미만으로, 필지단위로 읍·면사무소에 신청을 하면 된다.

하동군 | 이경 | 2018-01-15 09:15

하동군은 경남도 발전촉진형 지역개발계획에 5개 사업 604억원이 반영에 이어 2단계 경남도 지역균형발전계획에 9개 사업 403억원이 반영돼 지역개발 전략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15일 밝혔다.2단계 경남도 지역균형발전계획은 경남도지역균형발전지원 조례에 따라 도민 삶의 질 향상과 골고루 잘사는 경남 건설을 목표로 수립하는 2018~2022년 5개년 중장기계획으로 지난 10일 경남도 지역균형발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이번 균형발전계획에는 △금오산 하늘길 조성 △청학동 도인의 길 조성 △치유의 숲 조성 △평사리 친환경 체험농업 기반구축 △진교 민다리 수영장 건립 △청암 생활체육공원 축구장 설치 △대도 연안정비 △하동읍 도심활력사업 등 4개 분야 9개 사업이 반영됐다.이들 사업에는 총 403억원의 사업비가 승인돼 문화·관광·경제·농림 등의 분야에서 지역균형 발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문화관광 분야의 금오산 하늘길 조성사업은 금오산 능선에 탐방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금오산 어드벤처 레포츠단지 조성과 연계해 금오산 케이블카, 아시아 최장 짚 와이어과 더불어 국내 최고의 산악관광지로 조성된다.청학동 도인의 길 조성사업은 하동의 대표 관광지인 지리산 청학동 도인촌과 삼성궁을 잇는 테마길이 조성된다.치유의 숲 조성사업은 옥종의 백편휴양림 조성사업과 연계해 다양한 산림체험 프로그램과 산림치유센터 등 웰니스 케어단지로 조성된다.농림 분야의 평사리 친환경 체험농업 기반구축 사업은 평사리 들판을 무농약 생태농업 단지로 조성해 관광객에게 무농약 쌀 생산, 가공, 체험관광을 연계함으로써 농가소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역개발 분야의 진교 민다리 수영장 건립사업과 청암 생활체육공원 축구장 설치사업은 체육 인프라 조성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여가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대도 연안정비 사업은 해안 침식방지와 자연재해로 인한 섬 주민들의 피해예방과 아름다운 섬 경관을 활용한 친수공간으로 조성된다.하동읍 도심활력사업은 1단계 지역균형

하동군 | 이경 | 2018-01-15 09:15

지난달 29일 제27대 하동부군수로 취임한 김경원 부군수가 군청 실과소에 이어 13개 읍·면을 대상으로 현안사업 등 주요 업무 파악에 나섰다.신임 부군수로서 군정 핵심시책과 현안문제 등을 조속히 파악해 업무의 이해도를 높이고, 당면 과제를 신속히 해결하기 위한 일환이다.김경원 부군수는 지난 11일 옥종면을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13개 읍·면과 녹차연구소를 대한 업무보고를 받는다.업무보고는 첫날 오전 옥종·북천면에 이어 오후 진교·양보면, 12일 오전 금남·금성면, 오후 고전·적량면, 15일 오전 하동읍·악양면, 오후 녹차연구소·화개면, 16일 청암·횡천면 순으로 진행된다.김 부군수는 이번 읍·면 방문에서 해당 읍·면장으로부터 조직·시설·단체 등 기본현황과 주요사업, 현안사항 등에 대한 보고를 받고, 민선6기 군정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한 당부의 말을 전한다.이어 해당 읍·면의 파출소·경로당 등 주요시설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한다.김 부군수는 앞서 지난 5∼9일 군청 20개 실과소를 대상으로 민선6기 군정 공약사업 추진 현황을 파악하고 부서별 현안사업과 새해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았다.한편, 김 부군수는 1988년 화개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뒤 군청 산업과·내무과 등에서 6년간 근무하다 1994년 중앙부처로 전출해 내무부, 행정자치부, 서울과학수사연구소, 국민대통합위원회를 거쳐 경남도 경제통상국 경제정책과장을 역임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01-12 09:39

하동군은 새해 들어 윤상기 군수가 관내 6차 산업 우수사업장 5곳을 차례로 찾아 사업장을 둘러보고 현장의 애로를 청취했다고 12일 밝혔다.윤 군수의 이번 순방은 1·2·3차 산업을 융합해 생산농가에 높은 부가가치를 유발하고 지역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우수업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애로를 청취하고자 마련됐다.윤 군수는 지난 11일 오후 악양면에 있는 사회적기업 ㈜에코맘의 산골이유식(대표 오천호)을 시작으로 하동읍 소재 하동율림(대표 최경태), 슬로푸드농업회사법인(대표 이강삼), 복을만드는사람들(대표 조은우), 양보면 ㈜정옥(대표 추호진) 등 5개 업체를 순방했다.이들 업체는 이유식, 맛밤, 호박·배즙·매실엑기스, 치즈스틱, 다슬기국 등 다양한 가공품을 생산해 국내 소비는 물론 해외수출을 통해 연간 160여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특히 지난해 60억원의 매출을 올린 에코맘의 산골이유식은 올해 3배 가까운 15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40억원을 기록한 슬로푸드농업회사법인도 2배가 넘는 100억원을 목표로 잡고 있다.또한 이들 업체는 지역의 유휴인력을 적극적으로 채용해 12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뿐만 아니라 하동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을 재료로 활용해 농가의 부가가치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윤 군수는 이날 김종식 농업기술센터소장과 이상국 농촌진흥과장, 임금옥 6차산업담당주사 등과 함께 이들 업체를 차례로 찾아 직원들의 고충과 어려움을 듣고 지역의 6차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군은 지역의 6차산업 육성을 위해 그동안 6차산업 자금 지원을 비롯해 농산물 가공산업 육성, 지역농업 특성화사업, 지역 활력화 작목기반 조성, 품질 규격화, 표준화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윤 군수는 “6차산업은 농촌·농업의 미래 산업이자 지역산업을 이끌어가는 토대가 되는 만큼 다양한 지원을 통해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r

하동군 | 이경 | 2018-01-12 09:38

하동군은 11일 오전 10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 및 세미나실에서 ‘읍·면 생활개선회원 상반기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생활개선회원 교육은 창조경제시대 농업·농촌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농촌여성리더의 역량을 강화하고 새해 농촌자원사업에 대한 소통과 공유로 효율적인 사업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13개 읍·면 생활개선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2017년을 돌아보는 한국생활개선 하동군연합회 활동 영상물 시청, 특강, 과제교육, 농촌자원사업 소개, 생활개선회 활성화 방안 토론 순으로 오후 4시까지 진행됐다.먼저 이날 교육에서는 김재남 한국평생교육강사연합회 홍보이사가 강사로 나서 ‘즐거운 소통문화’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김재남 강사는 ‘소통문화로 성공 공동체 구현’을 강의목표로 공동체 구현을 위한 소통 담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 트렌드, 자기 경영을 통한 조화로운 삶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들며 소개했다.오후에는 세미나실에서 외래강사를 모시고 생화를 보존처리해 생활 장식품을 만드는 ‘하바리움’ 과제교육과 생활개선 회원들이 직접 제작하는 실습교육을 진행했다.이어 최은숙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담당이 생활개선 보조사업, 회원 교육, 동아리활동 등 올해 추진하는 농촌자원사업을 소개하고, 지근숙 하동군생활개선회장의 진행으로 생활개선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을 끝으로 교육을 마쳤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여성리더로서 농가생활의 질 향상은 물론 농촌생활개선사업을 선도적으로 실천하고 지속적인 농촌발전과 농촌여성의 지휘 향상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01-11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