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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이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국내 유명 대입 전문학원 강사를 모시고 관내 고등학생에 대한 국·영·수 심화학습을 실시한다.하동군은 사교육 인프라 부족 등 농촌의 어려운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도·농 간 학력 격차를 해소하고자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명문학교 육성을 위한 심화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이를 위해 군은 하동고·하동여고·진교고·금남고 등 관내 고등학생 80명을 선발해 16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국·영·수 등에 대한 심화학습 수업을 진행한다.특히 이번 심화학습 과정에는 수능 교육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 이투스교육그룹 소속 강사를 초빙해 주요 과목에 대한 집중적인 수업과 함께 자기소개서 및 구술면접 특강 등 수시 대비 컨설팅 프로그램도 제공한다.그리고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과 입시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분기별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해 대입 전형별 준비사항 등 입시관련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군은 첫 수업에 앞서 15일 하동고 다사관에서 참여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커리큘럼과 일정 등을 소개하는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이투스 진로진학센터 센터장이자 EBS 논술강사인 박중서 센터장이 ‘입시 및 학습 전략’ 등을 내용으로 60분간 강의했다.군 관계자는 “대입 전형에서 수시모집과 학생부종합전형 선발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입시정보와 전략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국내 최고 수준의 입시전문 강사를 모시고 폭 넓은 교육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입시 변화에 대한 대응력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9-02-15 09:58

지난해 사상 최대 규모인 4400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기록한 하동군이 올해 수출 목표 6000만 달러 달성을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하동군은 윤상기 군수를 단장으로 한 해외시장개척단이 17∼28일 10박 12일 일정으로 뉴질랜드, 호주, 베트남 등 3개국을 대상으로 관광시설 벤치마킹 및 농·특산물 판촉활동을 벌인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해외시장개척단에는 수출·관광·건설·농산물유통 분야 공무원과 손두기 NH농협 하동군지부장, 안종범 옥종농협 전무, 황인후 하동녹차연구소 가공공장 대표, 오천호 ㈜에코맘의 산골이유식 대표가 함께한다.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 시장개척단은 첫 방문국인 뉴질랜드 로토루아 시청을 찾아 혼 스티브 채드윅 시장, 트레버 맥스웰 시의원 등과 양 도시의 우호협력 및 관광교류 방안을 협의하고 로토루아 대표 관광지인 어드벤처파크 벤치마킹에 나선다.시장개척단은 20일 호주 멜버른으로 이동해 현지 바이어들과 수출상담회를 갖고 하동배, 새송이 버섯 등 하동 명품 농·특산물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한다.시장개척단은 다음 날 퍼스의 대형마트 린우드 수파 IGA에서 하동 농·특산물 판촉전을 벌인다. 이틀간 진행되는 판촉전에서는 하동쌀, 배, 감말랭이, 매실엑기스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직접 판매하고 홍보·시식 행사도 갖는다.윤 군수는 이 자리에서 린우드 수파 IGA 관계자, 퍼스 한인회, 현지 바이어 등과 하동 농·특산물 수출 및 판매 확대 방안을 협의하고, 현지 소비자들의 소비패턴을 점검한다.23일 퍼스에서 베트남 호치민으로 이동한 시장개척단은 다음 날부터 사흘간 호치민시 빈컴센터 빈마트에서 딸기, 배, 매실엑기스, 녹차류 등의 농·특산물 홍보 판촉전을 벌이고, 현지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활동도 펼친다.시장개척단은 이어 26일 다낭으로 가서 고아, 장애아동, 청소년 등 125명이 생활하는 호프 빌리지 보육원을 찾아 에코맘의

하동군 | 이경 | 2019-02-15 09:56

하동녹차연구소(소장 김종철 박사)가 수출 주력 품목의 하나인 가루녹차(말차)의 품질 향상을 위한 재배기술 전수에 나섰다.하동녹차연구소는 프리미엄 가루녹차 수출연구사업단장을 겸하는 김종철 소장이 지난 12일 화개면사무소에서 열린 차 재배 농업인 실용교육에서 ‘고품질 말차 생산 및 수출을 위한 차광재배기술과 동해예방 및 비배관리’를 주제로 교육했다고 15일 밝혔다.김 소장은 먼저 2018년 극심한 동해로 인한 수확량 감소에도 가루녹차를 포함한 하동녹차 수출이 전년 대비 8.5% 늘어난 168만달러를 달성한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 소장은 이어 차광 재배한 찻잎을 비비지 않고 건조한 덴차를 분말기기로 갈아 미분상으로 제조한 것을 말차라고 정의하고 녹차연구소가 자체 시험연구한 결과를 토대로 차광·비차광시 차나무의 생육변화와 말차 품질변화에 대해 설명했다.녹차연구소는 고급 말차 생산의 핵심기술인 차광재배기술 확립을 위해 4년 전부터 다양한 시험연구를 수행했으며, 지난해에는 경사각 20°의 경사지라는 지리적인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효과적인 차광형태에 대한 연구 등을 수행했다.또한 고품질의 말차 생산에 도움을 주고자 차 재배 농업인과 마찬가지로 직접 시비, 차광, 수확, 동해예방관리 등 말차 재배의 모든 과정에 참여했다.김 소장은 이러한 노력으로 차광 형태에 따라 항산화활성, 테아닌, 카페인, 카테킨, 당함량, 엽록소함량, 색도, 맛 등이 변화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를 획득하고 지난해 국내 논문 1건을 게재한데 이어 현재 1건을 추가로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김 소장은 그동안 녹차연구소가 수행한 모든 연구 결과를 차 생산 농가와 공유하고, 말차의 수출 확대 등을 통한 하동 차 산업의 도약과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다시 한 번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김 소장에 이어 심두보 녹차연구소 박사는 2018년 동해 당시 수피피복을 진행한 결과 토양 보온(평균지온 2.7℃ 상승)과 수분유지(평균토양수분 8.4% 상승)에 효과가 있는 것으

하동군 | 이경 | 2019-02-15 09:56

하동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4일 오전 10시 종합사회복지관 4층 강의실에서 ‘2019년 공동육아나눔터사업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2018년 공동육아나눔터 및 품앗이사업 결과 보고에 이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2019년 공동육아나눔터 및 가족돌봄품앗이사업 운영 전반에 대해 소개했다.공동육아나눔터는 또래 자녀를 키우는 가정들이 육아에 대한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육아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열린 공간으로 운영되며 부모자녀를 대상으로 3월부터 오감활동 등 상시프로그램이 진행된다.자녀돌봄품앗이는 이웃들이 자녀를 함께 돌봄으로써 육아 부담을 덜고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는 공동 활동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5그룹 84명(부모 38명·자녀 46명)이 활동 중이다.또한 내달 2일 섬진강 둔치 일원에서 열릴 섬진강 꽃길 마라톤대회에도 품앗이가족 49명이 ‘하동군품앗이’란 이름으로 단체 참여할 계획이다.자녀돌붐품앗이 사업에는 육아 및 돌봄에 관심 있는 부모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도록 상시 모집 중이다.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공동육아나눔터사업 및 자녀돌봄품앗이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이용자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양육자, 자녀가 함께 웃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계기를 마련했다.한편,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앞으로 부모·자녀와 함께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센터 공동육아나눔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55-880-6527)로 문의하면 된다.

하동군 | 이경 | 2019-02-14 10:30

삼국시대인 6세기 후반~7세기 하동을 기반으로 한 중심세력의 무덤으로 추정되는 고분군이 발굴됐다.하동군은 횡천면 남산리 일원에 8기 규모의 고분군이 발견됨에 따라 (재)한화문물연구원(원장 신용민)에 의뢰해 지난 1월 8일부터 긴급 발굴조사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발굴조사 결과 ‘남산리 고분군2’에는 직경 10m 내외의 봉토분 8기가 잔존하고 있으며, 규모와 구조로 볼 때 삼국시대 하동을 기반으로 하는 중심세력의 무덤으로 추정됐다.한화문물연구원은 지금까지 1·2호 석실묘를 발굴했는데 1호 석실묘는 해발 51∼56m 선상에 입지하며 봉분 형태는 원형(圓形)에 가까웠다.봉분의 잔존규모는 가장 아랫단의 1차 호석의 경우 직경이 남북 1220㎝·동서 1165㎝, 2차 호석은 남북 1120㎝·동서 1090㎝, 3차 호석은 남북 950㎝·동서 980㎝ 정도였다.이 중 1·2차 호석은 2단 정도로 축조하면서 주로 강돌을 이용한 반면 3차 호석은 3∼4단 정도를 할석으로 높여쌓기를 해 비교적 정교하고 촘촘하게 면맞춤을 하면서 축조됐다.또한 동쪽 경사하부는 기반토인 명갈색 사질토 상부에 갈색 사질토를 40∼50㎝ 성토한 후 그 상부에 1차 호석을 설치해 경사면의 토압을 어느 정도 감안한 토목적인 기술을 부가한 것으로 추정됐다.석실 내부는 하부 너비가 220㎝, 상부가 155㎝로 상부로 올라갈수록 좁혀지는 맞조림식 구조를 이루고 있으며, 석실 벽면의 각 벽석사이에는 회를 채워 넣어 벽면을 더욱 견고하게 하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1호 석실묘에서는 1차 시상대 서쪽지점에서 두개골로 추정되는 인골과 유개합 1조, 유개대부호 1조 등 4점의 유물이 출토됐다. 1호분의 동북쪽 경사면 아래쪽 330㎝ 떨어진 곳에 있는 2호 석실은 길이 212㎝, 너비 85㎝, 높이 107㎝의 중소형급에 속하며, 할석과 강돌을 병용해 축조됐다.2호 석실묘에서는 두침(頭枕)으로 보이는 석재 2점이 나란

하동군 | 이경 | 2019-02-14 09:30

1200년 역사의 전통 차농업으로 국내 유일하게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된 하동군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다인(茶人)박물관이 건립된다.하동군은 하동녹차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2022년 하동야생차문화엑스포 개최를 위한 기반 조성을 위해 야생차 시배지 화개면 정금리 일원에 다인박물관을 건립한다고 14일 밝혔다.다인박물관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 4년간 국비·지방비 등 1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1200년 전통의 야생차밭을 활용한 퓨전 한옥형태의 복층구조로 건립될 예정이다.박물관에는 우리나라 차 계보의 역사를 정리·기록한 다인관, 대한민국 최고의 다구 등을 전시하는 다구관, 국내 최고 다인들이 소장한 유물 등을 기증 받아 전시하는 유물관 등이 들어선다.또한 야생차와 관련한 다양한 스토리텔링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스토리관과 야생차를 활용한 족욕, 다도, 다식 등을 체험하는 웰니스케어 체험존도 설치된다.군은 이를 위해 14일 서울시 평창동 보주박물관에서 윤상기 군수를 비롯해 정계, 재계, 문화계, 언론계, 학계의 대표 차인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인박물관 건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군은 이 자리에서 전국의 각계 인사 33명에게 다인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 위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다인박물관 건립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추진위에는 김종규 국민문화신탁이사장, 김동호 전 문화융성위원장, 영화감독 임권택, 원로 차인 박동선, 유인촌 전 문체부 장관, 김복일 국제창작다례회장, 김종회 경희대 교수, 원로 배우 최불암씨 등이 참여했다.또 정홍원 전 국무총리, 정구영 전 검찰총장, 이기수 전 고려대 총장, 김기재 전 행자부 장관, 손길승 SK 명예회장, 도응 칠불사 주지, 정호승 시인, 이양호 장학재단 이사장, 김애숙 대렴문화원장 등 하동출신 10명도 추진위원으로 위촉됐다.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는 앞으로 세계적인 茶문화 중심 하동 차와 함께 다스려온 성품과 인품의 오랜 정신문화를 널리 확산하고, 박물관 건립 추진을 위한 소장 유물 기증, 전시콘

하동군 | 이경 | 2019-02-14 09:29

30여년 전통의 대한민국 최초 팝스오케스트라 서울팝스오케스트라가 문화예술의 고장 하동에서 아름답고 감동적인 무대로 봄의 향기를 전한다.하동군은 기해년 새해를 맞아 15일 밤 7시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서울팝스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2019 꽃! 봄맞이 초청 음악회’를 마련한다고 13일 밝혔다.최다 연주 지휘자 하성호가 이끄는 서울팝스오케스트라는 1988년 창단 이후 31년의 전통을 가진 국내 최초의 팝스오케스트라이자 2000밀레니엄 기네스북 최단기간 오케스트라로, 클래식의 대중화에 앞장서 왔다.60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서울팝스는 클래식과 대중음악이 함께하는 열린 음악회를 통해 어렵기만 했던 클래식을 재해석하고 생활 속 음악을 지향하며 대중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하동군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봄맞이 음악회에는 서울팝스의 클래식 팝 연주와 함께 소프라노 서운정, 테너 이규철, 재즈가수 Samia Mounts가 출연해 아름다운 봄의 선율을 관람객에게 선사한다.서울팝스는 이날 음악회에서 요한 스트라우스의 ‘봄의 소리 왈츠’를 비롯해 자체 편곡한 차이코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비틀즈의 ‘Hey Jude’, ‘빗속의 여인’ 메들리, 비제 오페라 카르멘 중 ‘하바네라’, 비틀즈의 ‘오블라디 오블라다’ 등 주옥같은 명곡을 선보인다.그리고 유명 재즈가수 Samia Mounts는 환상적인 보이스로 세계적인 뮤지컬 ‘캣츠’ 중 ‘Memory’, 뮤지컬 ‘시카고’ 중 ‘All That Jazz’를 노래한다.테너 이규철은 오페라 ‘투란도트’ 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 소프라노 서운정은 정훈희의 ‘꽃밭에서’를 차례로 들려주고, 서운정·이규철이 ‘

하동군 | 이경 | 2019-02-13 09:37

하동군과 경남독립운동연구소는 1919년 하동 ‘대한독립선언서’에 서명한 후 행적을 알 수 없었던 하동출신 독립운동가 죽헌(竹軒) 이병홍(李炳鴻·1896∼1919·양보면 박달리) 지사가 3·1만세운동 후 6개월 만에 순국한 것으로 100년 전 세운 무덤 묘비에서 최근 확인, 정부 서훈을 추진키로 했다.비문을 분석한 재야사학자 정재상 경남독립운동연구소장은 이 비는 1920년 독립운동가 김홍권(1892∼1937·건국훈장·양보면) 선생이 비문을 짓고 합천이씨 종중과 함께 세운 것 이라고 밝혔다.이병홍 지사의 묘비 발굴은 지난해 3월부터 하동군과 경남독립운동연구소가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으로 군내 미발굴·미포상 독립운동가 찾기 전수조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양보면 거주 이현철(56·양보합동양조장 대표)씨의 제보로 하동군 진교면 고외 마안곡에서 묘소를 찾아 대한독립선언서에 서명한 이병홍 지사임을 밝혔다.정재상 소장은 “이 지사가 1919년 음력 윤 7월에 세상을 떠나자 벗이자 동지였던 김홍권(당시 상해 임시정부 의정원 의원)이 1920년 3월 순수 한글로 비문을 짓고 세운 것으로 비에는 본관·출생·사망일자·건립연도·비문 작성자 등이 기록돼 있다”고 말했다.정 소장은 “비문을 작성한 김홍권 선생은 3·1운동 이후 중국으로 건너가 상해 임시정부에서 활동한 인물로 이병홍 지사와는 진주공립농업학교(현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선후배 관계이며, 김홍권이 2회 졸업생으로 2년 선배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처가가 합천 이씨로 이병홍과는 인척지간이다. 김홍권은 이병홍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접하고도 곧바로 문상을 하지 못한 것은 일제 감시 때문으로 생각된다”며 “벗이 세상을 떠난지 8개월 후에 찾아와 비를 세우고

하동군 | 이경 | 2019-02-13 09:36

하동군은 악양면에 소재한 사회적기업 ㈜에코맘의 산골이유식(대표 오천호)이 하동군에 거주하는 임산부에게 아기용품 세트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에코맘의 산골이유식이 제공하는 아기용품은 하동군보건소를 이용하는 관내 임산부에게 임신등록과 함께 임신 축하선물로 전달된다.에코맘의 산골이유식은 앞서 지난해에도 지역 임산부에게 1000만원 상당의 출산용품 100세트를 제공했다.에코맘의 산골이유식은 또 지난해 분만산부인과인 하동군민여성의원에서 출생한 아이 6명에게 1500만원 상당의 1년치 이유식을 지원한데 이어 올해도 군민여성의원에서 분만하는 모든 아이에게 1개월치 이유식을 후원하기로 했다.오천호 대표는 “따뜻한 마음으로 준비한 작은 선물이 하동에서 아이를 낳고 키우는 어머니들에게 전해져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에 마중물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김외곤 보건소장은 “제철 농산물로 만든 신선한 유기농 이유식을 지역 아이들에게 먹이고자 하는 오천호 대표의 따뜻한 마음을 임산부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보건소도 임산부의 산전검사 및 영양제 지원 등을 통해 건강한 아이가 태어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하동군 | 이경 | 2019-02-12 09:37

하동군은 취·창업 희망여성과 경력단절 여성, 결혼이민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무한 경쟁시대 전문가로서 여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9 도전하는 여성! 맞춤형 배움터’를 운영키로 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여성 맞춤형 배움터는 만 19∼60세 여성가장과 취업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여성,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 동기부여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민선6기 공약사업으로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다.올해 여성 맞춤형 배움터는 내달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 △운전면허증 취득 10명 △요양보호사 15명 △네일 자격과정 15명 △간호조무사 10명 등 4개 과정에 50명을 모집·운영한다.특히 간호조무사 과정과 네일 자격과정은 올해 신규 과정으로 전문적인 자격증 취득과 함께 소규모 창업으로 보다 유용하고 실질적인 과정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여성은 오는 22일까지 참가신청서와 수급자증명서(해당자), 최근 3개월분 건강보험납입증명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3자녀 이상)를 갖춰 군청 주민행복과나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한편, 군은 2015년부터 4년간 미용사, 요양보호사, 결혼이민자 운전면허 취득 등 여성 맞춤형 자격취득 과정에 179명이 수료했으며, 이중 124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하동군 | 이경 | 2019-02-12 09:36

하동군은 내달 22·23일 하동공설시장 일원에서 2019 알프스하동 봄나물장터를 열기로 하고 오는 2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2015년 첫 개장 이후 해마다 열리는 봄나물장터는 시장 중심도로인 하동경찰서∼하동읍파출소 차 없는 거리와 부대 행사장에서 봄나물 특판전을 비롯한 살거리와 먹거리, 구경거리, 체험거리 등이 풍성하게 마련된다.먼저 봄나물 특판전에는 생산자단체와 시장상인들이 내놓은 향긋한 봄맛의 취나물을 비롯해 쑥, 달래, 냉이, 미나리, 부추 등이 전시·판매된다.농수특산품 전시·판매장에서는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파프리카 등이 시중보다 10∼30% 싸게 판매되고, 유실수 및 초화류 전시·판매장에서는 블루베리, 감나무, 매실나무, 영산홍, 철쭉, 고추모종 등이 선보인다.먹거리 장터에서는 다문화 음식, 호떡, 녹차 찐빵 등 다양한 추억의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그리고 첫날 오전 11시 장터 주무대에서 열리는 개장식에서는 길터기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식전 공연, 퍼포먼스, 축하공연, 버스킹 등 다채로운 개막 행사가 열린다.또한 행사 이틀동안 장터 일원에서는 떡메치기 체험, 장터 노래자장, 페이스페인팅, 딸기 주스 만들기, 풍선아트 등 누구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준비된다.이번 봄나물장터의 특판전이나 농수특산품 전시·판매장 등에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2일까지 군청 경제전략과 일자리창출담당(055-880-2193)나 각 읍·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부서로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봄나물장터는 생산자에게 판로를, 소비자에게는 싸고 믿을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하고 전통시장에는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것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9-02-12 09:36

하동군은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19년 국내·외 대학에 입학 예정인 신입생을 대상으로 대학입학금을 지원하기로 하고, 다음달 8일까지 희망자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군은 2009년부터 대학입학금 지원 사업을 추진해 올해로 11년째를 맞고 있으며, 그동안 1860명의 학생에게 6억 7000여만원의 입학금을 지원했다.지원 대상은 군내에 소재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국내·외 대학에 입학하거나 군내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검정고시에 합격해 올해 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으로, 지원신청자와 보호자의 주소지가 하동군인 경우에 한한다.입학금은 최대 60만원까지 1회에 한해 지급되기 때문에 기 수혜자가 개인적인 사유로 다른 학교에 재입학하는 경우에는 추가 지원이 되지 않으며, 신청기간이 지나면 지원이 안 되기 때문에 기간 내에 신청해야 한다.입학금 지원을 받고자 하는 군민은 읍·면에 비치된 입학금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등록금 납부 영수증과 통장사본, 주민등록등본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군은 장학금 중복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신청자에 대한 국가 장학금 수혜 여부 등을 조회한 후 지원대상자와 지원액을 결정하고 지원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축하하는 의미에서 입학금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대학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한 학부모들의 부담이 조금이나마 완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9-02-11 09:00

하동군은 영농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새로운 영농기술 보급을 위해 12∼21일 13개 읍·면 농업인 160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새해 농업인 교육은 녹차, 고추, 딸기, 벼, 마늘, 맷돌호박, 감 가공기술, 블루베리, 밤 등 9개 품목에 대한 실용화 교육으로 진행된다.이를 위해 분야별 전문가 특강과 영농현장에서 적용·수행이 어려운 품목별 애로기술 등 영농에 필수적인 농업기술을 전달하고 달라진 농정시책에 대한 맞춤형 교육으로 이뤄진다.또한 모든 농산물에 적용되는 농약허용물질관리제도(PLS)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품목별 전문 강의와 함께 PLS 교육을 실시하고, 상대적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건강관리교육도 병행한다.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당일 교육장에서 등록하면 수강할 수 있으며, 교육일정은 군청(hadong.go.kr) 및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 농업인력담당(880-2472)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새해 농업인 교육에 많이 참여해 새로운 농업기술을 습득하고 체계적인 영농계획 수립과 실천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위기에 처한 우리 농업이 새롭게 도약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농업인 교육에 축산농가의 참여를 제한하고, 교육장 입구에 방역 발판을 설치·운영키로 했다.

하동군 | 이경 | 2019-02-11 08:59

하동아트갤러리가 2019 기해년 시작을 알리는 첫 전시로 이호신 초대전 ‘하동의 향기’를 마련했다.하동의 향기展은 13일 오프닝을 시작으로 내달 31일까지 섬진강변의 문화예술회관 아트갤러리에서 열린다.하동은 지리산과 한려해상, 산과 바다라는 대조적인 두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섬진강이 유려하게 흐르며 아름다움이 피어나는 고장이다.이번 초대전에는 ‘화개장터’, ‘하동 섬진강’, ‘화개의 봄’ 등 20년 넘게 하동의 자연과 사람을 화폭에 담아온 이호신 화백의 작품 60점과 화첩 18점이 선보인다.화백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넘어 하동의 역사와 정신, 인문지리적 특성을 아우름으로써 삶의 터전에서 생생한 문화의 향기를 세상에 전한다.그는 같은 장소도 계절별로 다양하게 그려내어 관람객들에게 장소가 주는 다양한 매력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뿐만 아니라 넓은 영역을 그린 작품과 비교적 좁은 영역을 그린 장면으로 구분해 마치 새가 되어 하늘을 노닐며 지리산을 감상하다 잠시 날개를 쉬기 위해 내려 앉아 세밀하게 주위를 살피는 기분을 들게 한다.우리 역사와 정신, 지리를 삶의 터전에서 아우르며 그 생생한 문화의 향기를 세상에 전하려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 찬 화백은 작품만큼이나 인연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한다.그림기행 중 마주하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스쳐가는 들꽃 한 송이, 풀 한 포기에도 의미를 부여하고 그 향기를 화폭에서 피어나게 한다.지리산권의 자연유산과 문화유산을 소중히 여기며, 더불어 하동의 ‘지리산둘레길’을 모두 걷고 사생해 작품으로 드러냈다. 이러한 그의 시선과 노력이 그림 곳곳에 스며들어 생명평화의 기운이 감도는 생활산수(生活山水)로 탄생시켰다.‘하동의 향기’ 전시가 하동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많은 이들에게 지대한 감동을 남기를 기대한다. (문의 010-5295-3160)

하동군 | 이경 | 2019-02-11 08:58

새 봄을 여는 남도의 스포츠축제 섬진강 꽃길 마라톤대회가 매화 향 가득한 춘삼월 하동과 광양을 잇는 섬진교 아래 둔치 일원에서 열린다.8일 하동군에 따르면 MBC경남과 여수MBC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제11회 MBC 섬진강 꽃길 마라톤대회가 내달 2일 섬진강 둔치∼남도대교 일원에서 개최된다.섬진강 꽃길 마라톤대회는 영·호남 화합을 위해 매년 3월 매화 개화시기에 맞춰 섬진강을 사이에 둔 경남 하동군과 전남 광양시에서 해마다 번갈아 개최되고 있다.경남도와 전남도, 하동군, 광양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풀코스, 하프코스, 10㎞, 5㎞ 등 4개 코스에서 치러진다.풀코스는 오전 9시 30분 섬진강 둔치를 출발해 섬진강을 따라 매화마을, 남도대교, 화개장터, 구례군 간전면 운천리에서 반환하는 왕복코스로 짜였다.이 코스는 섬진강을 사이에 두고 하동읍 화심·흥룡리 일원과 다압면 매화마을 일원에 꽃망울을 터트린 매화 향을 맡으며 푸른 섬진강 물줄기와 고운 모래, 지리산·백운산 기슭의 아름다운 절경을 감상하면서 달릴 수 있다.하프코스는 섬진강 둔치를 출발해 풀코스를 따라 다압정수장에서 되돌아오는 왕복코스이며, 10㎞는 섬진강 둔치∼도사 제방길 북단, 5㎞는 섬진강 둔치∼매화마을 입구에서 각각 반환하는 코스다.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15일까지 MBC 섬진강꽃길마라톤대회 홈페이지(ysmbcrun.com)나 대회사무국으로 전화(061-921-5500) 신청하면 된다. 행사 당일 현장접수도 한다.군 관계자는 “매화 향 가득한 섬진강 일원의 아름다운 절경을 감상하면서 새 봄을 만끽하는 이번 마라톤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가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 | 손혜철 | 2019-02-08 09:24

평생학습도시 하동군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도 다양한 맞춤형 평생교육사업을 펼친다.올해 군이 운영할 평생교육사업은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읍·면 찾아가는 평생학습 △성인문해교육 지원 △대학교 위탁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 △우수 평생학습 프로그램 및 동아리 지원 △인문도시 지원 사업 △군민자치대학 등이다.먼저 하동군평생학습센터와 각 읍·면에서는 오는 18일부터 군민의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지난해 110강좌가 운영돼 2335명의 군민이 수강했다.기존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주로 여성 노년층의 참여율이 높은 점을 감안해 올해는 영유아 부모, 싱글족, 퇴직자, 남성노인 등 수강대상을 특정화해 육아스쿨, 요리교실, 미술수업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은 군이 2007년부터 시행해온 사업으로, 비문해 어르신과 다문화 이주여성,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한글교육 및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된다.올해는 기존의 교양강좌에서 나아가 군민의 초등학력 취득을 위해 하동읍, 악양면, 횡천면, 금성면 4개 지역에 초등학력 인정반을 신설·운영하며 2월 중 희망자를 모집한다.대학교 위탁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강사수급이 어려운 강좌를 인근 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연계 운영하고 수료자의 수강료 60%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지난해 경남과기대, 경상대, 진주교대 등 도내 3개 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협약을 통해 대학교에서 개설하는 강좌를 수강하는 경우에도 1학기 1강좌당 5만원을 지원해 군민의 학습 선택의 폭이 확대됐다.우수 평생학습 프로그램 및 동아리 지원사업은 오는 4월 공고를 통해 관내 5개 기관과 10개 동아리를 선정해 우수한 프로그램과 학습모임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200만원, 동아리에는 100만원이 지원된다.인문도시 지원사업은 군과 경상대가 협력해 군민에게 하동의 인문자산을 알리고 하동지역의 문화자원을 발굴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

하동군 | 이경 | 2019-02-08 09:23

하동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어렵게 생활하는 군민과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고자 ‘2019 설 명절 사랑나눔 이웃돕기’를 전개했다고 7일 밝혔다.군은 이번 명절 이웃돕기에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금과 경남도 및 자체 예산 등 1억 1806만원을 확보해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격려했다. 먼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1542세대를 비롯해 차상위계층 674세대, 저소득한부모 가정 152세대, 복지사각지대 124세대, 영신원 69세대, 보훈대상 50세대 등 모두 2611세대에 위문금품을 제공했다.또한 13개 읍·면의 등록 경로당 390곳, 중증장애인시설 섬진강 사랑의 집과 하동요양원 등 노인요양시설 11곳 등 401개 시설에 쌀·생필품·과일·세제 등의 위문품을 전달했다.이와 함께 윤상기 군수는 적량면 영신원을 찾아 마을주민들을 위문했으며, 일정 중복으로 함께 하지 못한 김경원 부군수를 대신 김용준 행정관리국장도 섬진강사랑의 집을 찾아 입소자들을 격려했다.이에 맞춰 군청 관과소와 13개 읍·면 및 각 사회단체에서 1800세대를 찾아 5012만원의 위문금품을 제공했으며, 하동우체국을 비롯한 유관기관에서도 취약계층 115세대에 465만원 상당의 위문금품을 전달했다.이양호 주민행복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이 모두 한마음으로 이웃돕기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군민 한분 한분이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9-02-07 09:27

차(茶) 분야로는 국내 최초로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된 ‘하동 전통 차농업’이 올해 소비자가 뽑은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 올랐다.소비자가 선정한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리서치를 통해 최고의 브랜드를 발굴․시상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올바른 가이드를 제공하고, 국가브랜드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자 중앙일보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JTBC가 후원한다.하동군은 지난달 말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9 소비자가 선정한 최고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공공행정 농업분야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부문에서 ‘하동 전통차 농업’이 고객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하동 전통 차농업의 최고 브랜드 대상 수상은 그동안 행정과 차 생산농가, 가공업체, 녹차연구소 등이 1200년 역사의 전통 차 보전과 브랜드 가치 제고 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은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군은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계기로 전통 야생차밭을 보전하고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문화·산업·자연치유를 융합한 신성장 동력산업인 세계적인 웰니스 지구로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오는 5월 19∼22일 화개면 켄싱턴리조트에서 동아시아 농업유산의 보존과 활용방안, 차와 세계중요농업유산, 농업유산학회의 조직운영 등에 대해 그동안의 연구과제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제6회 동아시아농업유산협의회 국제컨퍼런스도 개최한다.군 관계자는 “하동 전통 차농업이 가공·외식·수출·치유·관광을 모두 아우르는 미래 성장산업임을 확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세계 속의 차 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9-02-07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