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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도지사 양승조)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직무대행 장성각, 이하 진흥원)이 개발한 ‘백제명주’가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우리술 축제인 ‘2019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2016년부터 ‘전통문화산업 육성 및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진흥원은 2017년 충남 전통술 브랜드인 ‘백제명주’를 만들었다. 백제명주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충남술을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백제의 혼을 담은 충청의 술’로 기획해 지역의 술과 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2019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에서는 녹천주조장의 ‘사비의 꽃(녹천소곡화주)’, 계룡백일주의 ‘웅진의 별(계룡백일주 40)’, 올해 ‘최고의 우리 술’ 증류주 부문 대상을 받은 예산사과와인의 ‘소서노의 꿈(추사 40)’, 내국양조의 ‘서동의 달(화주)’등 증류주 4종으로 구성된 백제명주 종합 세트를 선보였다. 부스 방문객은 2030 청년층이 많았으며 탑처럼 쌓을 수 있는 백제명주 술병에 대해 관심을 보이며 디자인과 관련한 문의가 이어졌다.백제명주의 기획에 참여한 막걸리학교 허시명 소장은 ‘백제명주는 모두 숙성 증류주라는 공통점이 있다. 우리나라 증류주 시장에 새로움을 더하고자 했으며 점차 대중에 알려지면서 올해 우리술 대축제에는 2000여명의 참관객이 백제명주를 시음하고, 우수한 판매고를 올리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가 있었다. 충남술을 명품화한 백제명주처럼 지역 문화산업 콘텐츠와 관련해 유사 사례가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말했다.충남문화산업진흥원 콘텐츠진흥본부 배영철 본부장은 “백제의 문화와 스토리가 녹아있는 충남의 술, 백제명주

충청남도 | 이경 | 2019-11-20 17:35

(재)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조이현)은 2019년 11월 19(화) 충남학 교육 정책포럼을 시·군 평생학습 관계자 및 충남학 강사, 지역학에 관심 있는 학습자 등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개최하였다.이날 행사는 나사렛대 심재권교수의 기조강연으로 그 동안의 성과 와 미래 방향을 가늠하고, 전북학과 대전학 발표로 각 지역학의 특징 및 운영 현황을 살펴 본 후, 홍성군 충남학 교육 운영 성과와 남서울대학교 거점대학 운영사례, 충남학 강사로서 발전방안 제언으로 사업 공유와 향후 추진 방향을 모색하였다.이어 종합토론에서는 충남학 콘텐츠의 다양화를 위한 주제별, 영역별 중심의 교육과정 개편 및 각 대상 별 학습자에 따른 교재 개발, 보조금 교부시기 조정, 정책포럼의 정례화 등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가 제시되었다.진흥원 한 관계자에 따르면 5년 만에 개최되는 충남학 교육 정책포럼을 통해 시군 충남학 담당 시·군 공무원, 위탁 기관 담당자, 거점대학 관계자 등이 한 자리에 모여 실용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충남학 교육의 미래방향을 가늠하고, 네트워크를 확대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고 말했다.조이현 원장은“이번 정책포럼에서 제시되고 도출된 아이디어를 도(道) 교육법무담당관실과 협의하고, 정책에 반영하여 내실있는 충남학 교육을 다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1-20 17:30

충남도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13대 나소열 문화체육부지사 이임식을 개최했다.양승조 지사와 도청 각 실·국장 및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주요 약력 소개, 공로패 증정, 이임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도정 곳곳에 부지사님의 땀과 열정이 스며들지 않은 곳이 없고, 특히 문화예술과 체육활동을 통해 도민행복을 높이기 위한 충남도정의 지향을 값진 결실로 이끌었다”며 공로패와 함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나 부지사는 이임사를 통해 “지방자치와 지역발전을 위해 일했던 경험을 살려 중앙정치와의 협력 등 문화체육부지사의 또 다른 소임인 정무적 역할에 충실하고자 노력했다”며 지난 1년 3개월간의 임기를 되짚었다.이어 “임기 시작 후, 정무부지사에서 문화체육부지사로의 명칭 변경은 도민행복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민선 7기 충남도정의 제1가치가 반영된 것이기에 더 큰 자부심과 활력을 갖고 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끝으로 나 부지사는 “비록 지금 충남도정을 떠나지만,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의 중심’ 충남을 위해 언제나 변함없이 제 힘을 보탤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나 부지사는 지난 2002년부터 2014년까지 서천군수로 재임한 바 있으며 대통령비서실 자치분권비서관 등을 거쳐 지난해 8월 10일 제13대 충청남도 문화체육부지사로 취임해 도내 문화·예술 발전에 힘써왔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1-20 17:28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2015년부터 5년 연속 강소농대전 기관상을 수상, 강소농사업의 선두주자로 인정받았다.도 농업기술원은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강소농대전’에서 강소농 사업추진 기관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강소농대전은 각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농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 및 가공품을 전시·판매하고, 중소농 규모 농가의 농산물 마케팅 능력 향상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또 ‘강소농 자율모임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경영 개선을 통한 소득 증대 및 판로 확대 비결 등 정보를 제공한다.이번 수상은 도 농업기술원이 실시하는 강소농 자율모임체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현재 도내에는 80개의 모임체가 운영 중이다.강소농 자율모임체가 되기 위해서는 △품목별 경영 진단 △기본 교육 △심화 교육을 거쳐야 한다.도 농업기술원은 강소농 교육 과정을 기술 중심보다 경영 분석, 컨설팅, 조직 관리, 마케팅 등 경영 관련 내용으로 편성해 도내 강소농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도 농업기술원 기술정책과 이철휘 연구사는 “충남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토대로 한 중소농업인의 성장이 필요하다”며 “이러한 취지에 적합한 강소농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더욱 알차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1-20 17:27

충남도는 지방세 심의위원회를 통해 명단 공개 대상 지방세 및 세외수입 고액·상습 체납자 522명을 확정하고, 도 누리집 등에 명단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체납자 명단 공개는 ‘지방세징수법’ 제11조 및 ‘지방세외수입금의 징수 등에 관한 법률’ 제7조의3에 따른 것으로, △체납 발생 1년 경과 △체납액 1000만 원 이상을 대상으로 한다.이번 명단 공개 체납자 522명 중 지방세 체납자는 487명, 세외수입 체납자는 35명으로 집계됐다.지방세 체납자 487명이 납부하지 않은 지방세는 △개인 367명 120억 8500만 원 △법인 120개 81억 900만 원 등 총 201억 9400만 원이다.세외수입 체납자 35명이 납부하지 않은 세외수입금 체납액은 △개인 33명 12억 8449만 원 △법인 2개 2975만 원으로, 총 13억 1424만 원이다.이들 명단 공개 체납자 중 법인 최고 체납자는 취득세 등 6억 9100만 원을 납부하지 않은 제조법인이고, 개인 최고 체납자는 천안에 주소지를 둔 A씨로 재산세 등 4억 2300만 원을 체납 중이다.체납자를 유형별로 보면, △부도 및 폐업 246명 △자금난 244명 △무재산 4명 등으로 나타났다.금액별로는 △1억 원 이하 485명 △1∼3억 원 30명 △3억 원 초과 7명으로 집계됐다.도는 이번 명단 공개에 앞서 지난 4월부터 6개월 간 소명 기간을 통해 9억 6600만 원의 체납액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체납자 명단은 도와 시·군, 행정안전부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공개 내용은 성명과 주소, 체납액 등이다.도 관계자는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는 납세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성숙한 납세 문화 정착,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시행하는 제도”라며 “공개 명단에 오른 체납자에 대해 금융기관을 통한 재산 조회, 은닉 재산 추적 조사, 출국 금지 등 각종 행정제재 조

충청남도 | 이경 | 2019-11-20 17:26

충남도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산업안전 지킴이’를 위촉, 산업현장 감시체계를 강화한다.도는 20일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도 관계자 및 산업안전지킴이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남도 산업안전 지킴이 위촉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위촉된 산업안전지킴이는 산업안전 현장 및 지역 감시자로서의 역량 발휘를 통해 산재사망사고를 미연에 차단하는 역할을 맡는다.구체적으로 산업현장 내 잔재한 다발재해(협착, 전도, 추락 등)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 산업재해 발생을 제거·개선하는 활동을 벌인다.또한 △지자체 발주공사 합동 지도·점검 △안전한 일터조성 위한 안전문화 확산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 등을 수행한다.위촉에 앞서 도는 이들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 업종별 산업재해 사례 및 대처 방안, 지킴이로서의 역량강화 및 역할을 공유하기도 했다.조흠학 인제대 교수는 이 자리에서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를 주제로 산업안전보건체계의 중요성과 제도개선 및 현장감시체계 겅화 등에 대해 특강했다.신동헌 실장은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에서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현장 감시활동을 적극 수행하기 위해 산업안전지킴이를 위촉하게 됐다”며 “이번에 산업안전지킴이 위촉으로 도내 노동자의 건강권이 제대로 확보되고 안전한 충남 실현에 단초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지난 2월 ‘산업재해 예방 및 감소대책 추진계획’을 세우고, 민관 태스크포스운영과 산업재해 예방대책 수립을 위한 100인 토론회, 지역별 산업예방 대책 토론회 등을 개최한 바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1-20 17:24

충남도는 20일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민·관 응급의료 분야 성과 공유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응급의료 워크숍’을 개최했다.도내 보건기관, 소방, 응급의료기관 관계자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워크숍은 인문학 특강, 성과 보고, 외상센터 소개, 토론, 유공자 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최한주 충남응급의료지원센터장이 올해 응급의료지원단 성과와 내년 추진 계획을 발표했으며, 단국대 김형일 교수가 닥터헬기 및 취약지 응급원격협진 네트워크 운영 현황을 보고했다.또 최석호 충청남도 권역외상센터장이 권역외상센터에 대해 소개하고,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단국대 조현영 교수는 ‘재난의료지원 대응을 위한 고찰’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참석자들과 올해 재난대응 구급훈련 결과에 대해 논의했다.아울러 응급·재난의료 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조광희 도 보건정책과장은 “민·관이 함께 응급의료 일선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감도 높은 응급의료 정책 수립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이번 워크숍을 마련했다”며 “도는 앞으로도 도민 생명 보호를 위한 응급의료 발전과 건강한 의료체계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1-20 17:23

‘복지수도 충남’을 뒷받침 하게 될 충남복지재단이 20일 첫 발을 떼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충남복지재단은 이날 내포신도시 전문건설회관에서 양승조 지사와 유병국 도의회 의장, 김지철 도교육감,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했다.행사는 경과보고와 유공자 표창, 격려사, 테이프 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유공자 표창에서는 김연 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과 이재완 공주대 교수, 강문수 충남사회복지사협회장, 김승용 백석대 교수, 진헌호 전문건설공제조합 주임, 이종필 도 지역복지팀장이 재단 설립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양 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3대 위기 극복과 충남형 복지정책을 이끄는 전문 연구조직인 충남복지재단이 현장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통해 도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더 행복한 충남’ 건설의 마중물이 되어 주길 기대한다”며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양 지사는 이어 “현장이 힘을 받아야 도민이 힘을 얻고, 현장의 여러분이 행복해야 도민이 행복할 수 있다”라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 방안을 충남복지재단 1호 정책 연구과제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내포신도시(예산군 삽교읍 목리) 전문건설공제조합 5층에 자리잡은 충남복지재단은 저출산·고령화 시대 급격한 복지 환경에 대응하고, 전문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도가 설립한 비영리 기관이다.충남복지재단은 2010년 10월 수립한 기본계획에 따라 설립을 추진했으나, 민선7기 출범 이후인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 심의에서 경제적 타당성 등을 인정받으며 본궤도에 올랐다.지난 9월에는 보건복지부로부터 법인 설립 허가를 받고, 설립 등기를 마쳤다.조직은 이사회와 자문위원회 아래 2실(경영기획·정책연구), 4팀(경영기획·네트워크 및 서비스 지원·정책연구·컨설팅 인증 및 교육 지원), 1단(충남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충청남도 | 이경 | 2019-11-20 17:21

지난해 말부터 올 초까지 진행된 연말연시 이웃돕기 범국민 모금운동에서 1인 당 모금액 1위를 차지한 충남이 내년에도 전국 최고 이웃사랑 실천을 다짐하고 나섰다.‘희망 2020 나눔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20일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충남도청 사거리에서 열렸다.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제막식에는 양승조 지사와 유병국 도의회 의장, 김지철 도교육감, 이관형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도내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가했다.행사는 캠페인 계획 보고, 희망 2020 나눔 캠페인 출범 선포식, 사랑의 열매 전달, 성금 전달, 온도탑 제막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우리 충남은 희망 2019 나눔 캠페인에서 도민과 기업의 성원에 힘입어 154억 원의 기부금을 모았다”라며 “이를 1인 당 모금액으로 따지면 전국 최고 기록으로, 쉽지 않은 경제 여건 속에서 이룬 결실이기에 도지사이자 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양 지사는 이어 “앞으로도 변함없이 우리 충남이 대한민국의 나눔 문화를 앞장서 이끌어가기 소망한다”라며 “사랑의 온도탑 붉은빛이 100℃를 훌쩍 넘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관형 회장은 “도민들의 따뜻한 나눔 물결이 널리 퍼져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희망 나눔 캠페인은 연말연시 이웃돕기 범국민 모금운동으로, 올해는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내년 1월 31일까지 73일 간 진행한다.도내 모금 목표액은 167억 7000만 원으로 잡았다.한편 희망 2019 나눔 캠페인에서 충남은 154억 4300만 원을 모금, 1인 당 모금액 7263원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이 캠페인에서는 특히 개인 기부 건수가 전년 4만 6218건보다 5817건 증

충청남도 | 이경 | 2019-11-20 17:20

충절의 고장이자 3.1운동 성지인 충남의 독립운동정신을 살피고, 도민 자긍심과 역사의식 제고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의 장이 열렸다.도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지사, 안상우 광복회 충남도지부장을 비롯한 도내 보훈단체장, 각종 사회단체장과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운동 100주년 범도민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해가 저물어 가는 시점에 맞춰 올 한 해 도가 추진해 온 각종 기념사업 등을 공유하고, 충남의 독립운동정신 계승 등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행사는 김상기 충남대 명예교수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김진호 충남대 충청문화연구소 연구원과 이준식 독립기념관장, 이정은 한국역사문화원장, 윤황 충남연구원장, 양승조 지사 등의 주제발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김상기 교수는 ‘충남지역 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기조발제를 통해 도내 독립운동을 시기와 계층별로 소개하며 “충남 출신으로 항일독립운동에 참여한 공적이 인정돼 정부로부터 훈·포장을 받은 인물이 1350여명에 달하나, 아직 정부로부터 공적을 인정받지 못한 인물들도 많다”고 지적했다.김 교수는 이어 “각종 기관과 민간에 산재한 독립운동 자료를 발굴하는 동시에, 가칭 ‘충남 독립운동사대계’를 간행해 충남지역 독립운동사를 체계화 하고, 한국 독립운동사에서 차지하는 충남인의 위상과 역사성, 정체성을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진호 연구원은 ‘충남 3.1독립운동의 특성’을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충남 3.1독립운동실록’ 편찬과 ‘3.1독립운동주간’ 설정 추진 등을 제안했다.‘3.1운동정신 계승과 미래 도정발전 방향’을 주제로 마지막 발표에 나선 양승조 지사는 “3.1운동은 우리 민족의 위대한 저력을 보여준 대표적

충청남도 | 이경 | 2019-11-20 17:19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9일 양송이 재배 농가와 표고 봉지 재배 농가에서 발생하는 버섯파리류를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친환경 방제 방법을 찾았다고 밝혔다.버섯 재배 시 발생하는 버섯파리류는 긴수염버섯파리, 버섯벼룩파리, 털파리붙이 등 6종이 보고돼 있으며 이 중 발생 빈도가 잦은 긴수염버섯파리·버섯혹파리로 인한 피해가 가장 큰 상황이다.이번에 개발한 방법은 해충 유충의 천적 미생물인 곤충병원성 선충을 활용해 해충을 퇴치하는 친환경 방제법을 개선한 방식으로, 곤충병원성 선충 2종(Steinernema carpocapsae, Heterorhabditis bacteriophora)을 동시에 사용한다.기존에는 곤충병원성 선충 단일종(Steinernema carpocapsae)을 사용했기 때문에 버섯파리류에 따라 다른 유충의 크기로 인해 여러 종의 버섯파리류 방제가 불가능했다.도 농업기술원은 이런 단점을 보완한 2종 혼합 방제 방법을 적용해 얻은 시험 결과, 2종의 곤충병원성 선충을 각각 기준량인 2.5×105/㎡으로 처리했을 때 방제효과는 92.9%에 달했으며 절반인 1.25×105/㎡으로 처리했을 때는 92.1%로 나타나 뛰어난 효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곤충병원성 선충을 처리하는 시기는 2차 관주부터 관주가 끝날 때까지로, 2회에 걸쳐 처리하는 게 효과적이다.버섯파리류 방제에 대한 자세한 방법은 도 농업기술원 친환경농업과(041-635-6115)로 문의하면 된다.도 농업기술원 농업해충팀장 최용석 박사는 “버섯파리 유충의 밀도에 따라 처리량과 시기에 차이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버섯 재배 농가에 발생하는 버섯파리 유충에 대한 방제도 중요하지만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성충 방제가 선행돼야 한다”며 “성충 유입 차단을 위한 시설 개선 등 방제 방법을 지속 연구·개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1-19 18:23

충남도서관은 오는 27일과 29일 도서관 3층 메이커스페이스에서 도내 도서관 직원 대상 11월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도서관 홍보자료 제작 방법을 전수하고, 신규 직원의 도서관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교육 대상은 도내 시·군 및 교육청 공공도서관, 대학 도서관 등 도내 도서관 직원이며, 2차 교육의 경우 도서관 업무 초보자인 신규 직원을 포함한다.27일 실시하는 1차 교육은 ‘도서관 마케팅을 위한 홍보자료 제작 실무’로, 콘텐츠위드 김윤미 대표가 강사로 나서 도서관 홍보를 위한 포스터·동영상 등 홍보자료 제작 방법을 강의한다.29일에는 2차 교육으로 충남도서관 신배재 사서와 에스지코리아 임재용 대표가 ‘도서관 업무 초보자를 위한 도서관과 책의 이해’ 과정을 통해 도내 도서관 현황과 도서관 업무의 이해, 책의 구조와 보수법 등을 차례로 강연한다.나병준 충남도서관장은 “이달의 직무교육은 신규 직원들이 도서관 직원으로서 꼭 가져야 할 배경 지식을 학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기존 근무자들은 다양한 도서관 홍보 방법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역량을 강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1-19 18:21

충남도는 19일 예산 덕산 스플라스리솜에서 도민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2019 보건진료소장 및 운영협의회장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보건진료소 사업 성과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일차보건의료서비스의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했다.김용찬 행정부지사와 이상용 예산부군수, 도내 15개 시·군 보건진료소장 및 운영협의회장 등 4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워크숍은 1부 강의 및 토론, 2부 시상식, 3부 보건진료소 우수사례 발표 및 한마음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1부에서는 △변화된 보건의료환경에서의 보건진료소 역할 모색 △일차진료 만성질환관리사업 정책 방향 △고혈압·당뇨약물요법 및 환자 관리 등을 주제로 강의를 실시하고, 운영협의회 보건진료소 운영 발전을 위한 토론도 펼쳤다.2부 개회식에서는 건강증진사업 추진 우수 보건진료소장 및 운영 발전에 기여한 운영협의회장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아울러 3부에서는 보건진료소 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와 원격의료를 통한 만성질환 관리사례 등을 공유했다.이 자리에서 김 부지사는 “의료취약지역의 주민들에게도 기초적이고 균등한 의료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농어촌 및 오지에 세워진 시설이 보건진료소”라며 “마을 곳곳 도민을 지키는 건강 파수꾼으로서 충남의 오늘을 있게 한 여러분께 거듭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격려했다.또한 “대한민국의 노인빈곤율은 45.6%로 OECD 36개국 가운데 압도적 1위이고, 노인진료비는 국민 1인당 연평균 진료비의 3배 수준”이라면서 “가난하고 아픈 어르신들이 늘어나고 있는 현실에 맞서 보건진료소가 변화된 시대·환경에 맞게 예방과 건강투자 중심으로 그 역할을 전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도내에는 234개 보건진료소가 운영 중이며, 각 보건진료소에서는 주민 진료 외에도 주민자치 운동 교실이나 질병 예방·관리, 생명사랑 행복마을

충청남도 | 이경 | 2019-11-19 18:18

충남도는 19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도가 주최하고, 도내 3개 아동보호전문기관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아동학대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 유도를 위해 마련했다.김용찬 행정부지사와 도 관계공무원, 도교육청 및 도경찰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홍보영상 공모전 시상식, 합동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실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아동학대 예방에 기여한 건양대학교 이혜경 교수 등 6명의 유공자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또 아동학대예방 홍보영상 공모전 결과 최우수상을 수상한 한서대학교 이승연 학생의 ‘차일드가 옆에 있어요’ 영상을 상영, 함께 시청했다.끝으로 참석자 모두가 함께한 합동 퍼포먼스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을 다짐했다.이 자리에서 김 부지사는 “대다수의 아동학대가 가정에서 부모에 의해 발생하고 있다”며 “아이를 소유물이 아닌 독립된 인격체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부모의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이웃의 문제를 남의 집안일이라고 방관하는 것 또한 아동학대를 키우는 주범인 만큼 지역사회 내 상호 관심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도는 정부의 포용국가 아동정책 시행에 발맞춰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수행해 온 아동학대조사 기능을 내년부터 시·군이 직접 수행하는 것으로 개편하고, 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신설 등 학대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지역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한편 이날 기념식 이후에는 도와 산하 공공기관, 도교육청, 도경찰청 직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해 의미를 더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1-19 18:17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9일 그랜드 앰버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2019 백제문화제 국제포럼’에 참석,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매경미디어그룹과 매일경제TV가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양 지사와 김정섭 공주시장, 박정현 부여군수, 제프리존스 미상공회의소 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한류의 시대, 백제에 주목하라’를 주제로, 부여 충남국악단 식전공연과 백제문화제 홍보 영상 상영, 제65회 백제문화제 결과 보고, 주제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백제는 왕성한 해상 활동을 통해 동아시아의 무역을 주름잡았으며, 주변국과 활발히 교류하며 중국, 일본에 우수한 문화를 전파해 왔다”며 “찬란한 민족문화를 꽃피우며 포용성과 개방성을 보여줬던 백제문화는 한류의 시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양 지사는 이어 “지난 65년 동안 백제문화제는 충남도민의 정신적 가치를 높여주고, 충남을 보다 품격 있게 만들어줬다”라며 “이제 백제문화제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야 한다. 한류의 중심에 서서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한류는 이미 하나의 산업으로 자리 잡았고, 다양한 한류 콘텐츠들은 지금도 끊임없이 생산되고 있으나, 아쉽게도 백제 역사문화를 기반으로 한 한류 콘텐츠는 많지 않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한류 콘텐츠로서 백제문화를 활용하고, 이를 백제문화제에 접목시키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이뤄지기 기대한다”고 밝혔다.양 지사는 이와 함께 “충남도는 세계를 향한 백제문화제의 새로운 비상을 위해 공주시, 부여군과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가겠다”며 “백제문화제의 경쟁력 강화와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힘쓰며, 백제문화제 추진위원회의 자생력과 전문성을 더욱 키우고, 민

충청남도 | 이경 | 2019-11-19 18:15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9일 논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시도대표 회의에 참석, 3대 위기 극복과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가자고 강조했다.양 지사와 유병국 도의회 의장, 황명선 논산시장, 강필구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영광군의회 의장), 전국기초의회 시도대표 회장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는 표창, 시도대표 회의, 활동사항 보고, 안건 심의 및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서는 자치분권 관련 법률 제정과 개정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며 “국회에 제출된 지방이양일괄법 제정안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등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더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양 지사는 이어 “우리 도는 이미 도민들의 의견을 모아 국회의장과 국회 원내대표 등에게 지방이양일괄법 원안 통과, 자치입법권과 자치조직권 확대 등을 요청했다”며 “앞으로도 충남도는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미래를 위해 대정부, 대국회 활동을 더욱 강력히 추진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양 지사는 이와 함께 “대한민국 자치분권의 새로운 모델, 충남도의 더 행복한 미래를 위해 저출산, 고령화, 양극화 등 대한민국의 지역이 마주한 3대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그동안 우리 도가 앞장서 추진했던 선도적인 지역 정책을 보다 확대해 나아가면서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어르신이 행복한 충남’, ‘더불어 잘사는 충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이며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1-19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