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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은 3일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고추 재배 포장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잦은 강우로 습도가 높아질 경우 탄저병과 역병의 발생이 급격히 증가한다.고추 탄저병은 6월 상순경 발병하기 시작해 8~9월 급격히 증가하고, 포자가 포장 전체로 퍼진다.주로 열매와 잎에서 발생하며 초기에는 둥근 무늬가 나타나고, 더욱 진전되면 움푹 들어간 궤양 증상을 보인다.탄저병 예방을 위해서는 비 오기 전 방제가 중요하나 시기를 놓친 경우엔 비가 그친 후에라도 약제를 꼭 살포해야 한다.또 발병했을 때는 2차 전염을 막기 위해 이병주를 즉시 제거하는 것이 좋다.역병은 6월 상순경 발병해 7~8월에 많이 발생한다.병징은 물에 데친 것 같은 모양으로 포기가 말라가는데, 초반에는 지제부 근처의 줄기에서 발생하다가 후기에는 포기 전체로 확산된다.전염 확산은 탄저병과 마찬가지로 주로 빗물에 의해 이루어진다.감염 이후에는 약제 방제 효과가 낮으므로 사전에 약제 살포 및 배수로 정비 등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가장 효과적으로 병해를 예방하려면 일기예보에 주의해 강우 전 약제 방제를 해야 한다”면서 “강우와 함께 강풍도 예상되는 만큼 강풍 피해 예방을 위한 지주 및 유인줄 결속도 미리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7-03 17:04

충남도는 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일회용품 없는 깨끗한 충남만들기 태스크포스(TF)’ 1차 회의를 실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5월 27일 연 ‘2020년도 제1차 충청남도 환경혁신 아카데미’ 논의사항을 발전시키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후속조치로 마련했다.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와 도 관계 공무원, 민간위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구성 취지 및 역할 설명, 분야별 대책반 의견수렴, 자문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이번 태스크포스는 일회용품 사용이 많은 분야별 대책반을 구성해 맞춤형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구체적인 분야는 △식당, 카페, 배달용기 등 생활대책반 △축제, 행사 등 축제대책반 △대기업 및 작은영화관 등 영화관대책반 △장례식장, 의료원 등 장례식장대책반 △자원봉사 및 마을단체 등 민관협력반이다.이날 회의에서는 각 분야별 일회용품 사용 실태를 공유했으며 일회용품 저감을 위한 여러 가지 대책 논의하고,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특히 최근 과다 생산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아이스팩 처리 방안을 위한 대책도 논의했으며 아이스팩 재사용 활성화를 위한 표준디자인 공모를 추진키로 했다.도 관계자는 “분야별 담당자 및 전문가들과 실효성 있는 일회용품 저감 대책을 발굴·추진하기 위한 논의를 지속할 계획”이라며 일회용품 사용 근절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태스크포스는 연말까지 매달 회의를 통해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오는 12월 과제별 성과를 종합 검토·분석해 내년도 과제를 선정하고 추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7-03 17:03

충남도가 포스트 코로나19에 대응, 15개 신규(보완) 사업을 발굴해 추진키로 했다.도는 3일 도청에서 김용찬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경제·산업분야 관련 전문가, 관련부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경제산업 대책본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지역경제와 경제, 산업, 노동자, 소비자 동향 등 경제 상황을 파악, 향후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도에 따르면 지난 5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3만 2000명 감소했으나, 전월과 비교하면 코로나19로 인한 서비스업 충격 완화의 영향으로 1만 7000명이 증가했다.수출입 현황을 살펴보면 전년 동기대비 4% 감소한 306억 달러, 수입은 17.2% 감소한 119억 달러, 무역수지는 187억 달러(전국 1위) 인 것으로 조사됐다.회의 참석자들은 “각국 봉쇄조치 및 미·중 무역 분쟁 등 수출 경기 불확실성이 증대하고 있다”며 “반도체 가격 등락 등 수출 불안정함에 따라 수출 활력 회복이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충남 산업활동 동향을 살펴보면 광공업 생산은 전월 대비 9.5% 하락했고, 전년 동월과 대비하면 13.3% 감소했다.대형소매점 판매는 전년 동월대비 2.3% 감소했다.이처럼 산업과 고용, 수출입 등 지역 경제 위축이 지속됨에 따라 도는 새로운 신규 사업을 발굴,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실제 도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경제활동 등 삶의 패턴이 전반적으로 재편, 도에서 추진 중인 공유경제 관련 정책을 수정키로 했다.구체적으로 도는 2022년까지 59억 원을 투입, 신중년 재취업 지원 등 300개 일자리를 창출키로 했다.또 고용유지와 재도약 지원을 위해 31억 원을 투입, 700개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다.이와 함께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규모를 확대(올해 5500억→내년 5700억 원)하고,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강화 및 창업(4개 사업 2억 1000만 원)을 지원키로 했다.이밖에 소상공인 온

충청남도 | 이경 | 2020-07-03 17:01

충남도가 올해 도시가스 소비자요금을 평균 12.62% 인하했다.도는 최근 2020년도 도시가스 공급비용 조정을 위한 ‘충청남도 소비자정책위원회’를 열고 도시가스 요금 인하를 확정했다.도시가스 소비자요금은 정부에서 결정하는 도매요금(약 89%)과 시·도에서 1년 단위로 조정하는 공급비용(약 11%)의 합으로 산정된다.이번에 확정된 소비자요금은 제이비 공급지역인 제1권역(천안, 공주, 보령, 아산, 논산, 금산, 부여, 서천)이 메가줄(MJ)당 1.9335원 인하(△12.19%)된 13.9334원이다.미래엔서해에너지 공급지역인 제2권역(서산, 당진, 홍성, 예산, 태안)은 전년대비 메가줄(MJ)당 2.0019원 인하(△13.04%)된 13.3552원으로 결정됐다.이번 도시가스 소비자요금이 인하된 것은 평균공급비용 대비 도매 요금이 하락한 영향이 컸다.구체적으로 주택 난방용 소비자 요금은 제1권역이 MJ당 17.2702원에서 15.6189원으로 9.56% 내렸고, 제2권역은 16.9972원에서 15.2727원으로 10.15% 내렸다.산업용 요금은 제1권역이 MJ당 15.0258원에서 12.9371원으로 13.90% 내렸고, 제2권역은 14.4386원에서 12.3166원으로 14.70% 내렸다.이번 도시가스 요금조정은 충남도가 도시가스 요금 산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회계법인에 용역을 의뢰해 진행했다.용역에는 교수, 회계사, 소비자단체, 가스·경제전문가 등이 참여한 용역추진자문단을 구성,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최적안을 마련했다.이번에 확정된 공급비용은 7월 1일 사용분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적용된다.도 관계자는 “도시가스 공급비용이 소폭 인상됐으나, 도매요금이 큰 폭으로 하락해 소비자 부담이 많이 줄었다”며 “도시가스회사의 공급배관 투자 확대와 안전관리 강화 및 서비스 수준 향상이 이루어지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7-02 17:46

충남지역 시내·농어촌버스 요금이 각각 200원씩 인상된다.충남도는 지난달 29일 소비자정책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인상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인상 결정은 6년여 년 동안 버스요금 동결로 인한 운송수입금이 감소한 것이 주효했다.특히 최저임금 인상, 주 52시간제 근무제 도입, 휴식 시간 보장 등 근로여건이 변화한 데 따른 것이다.소비자정책위는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요금인상을 결정하는 동시에 업체들의 자구책 마련을 주문했다.이와 관련 정책위는 200원을 인상하는 조건으로 카드할인수수료를 기존 50원에서 100원으로 인하하고, 교통서비스 개선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도는 향후 소비자정책위에서 결정한 요금을 운임·요율 기준에 맞춰 시군에 통보할 계획이다.시장·군수는 해당 버스 운임·요금을 신고 수리한 뒤 7월 중순부터 시행하게 된다.현재 버스요금은 성인기준 시내버스 1400원, 농어촌버스 1300원이다. 7월 중순 경부터는 200원이 인상돼 각각 1600원, 1500원을 적용받게 된다.도 관계자는 “요금인상에 따른 교통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민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버스운행정보시스템 확충, 버스승무원의 친절도 향상 등 서비스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7-01 19:02

충남도가 전국 최초로 3년 연속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는 쾌거를 달성했다.도는 1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결과, 전국에서 가장 많은 우수지표 99개를 획득하는 등 2개 평가 부문에서 모두 ‘우수’를 받았다고 밝혔다.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21개 중앙부처와 민간전문가 103명이 공동 참여해 전년도 국가 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주요시책 등의 수행 능력과 행정력을 평가하는 제도다.올해 평가는 시·도를 구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17개 시·도) 대상 5대 국정목표, 17대 국정전략, 43대 국정과제, 122개 세부지표에 대해 정량지표(87)·정성지표(35)를 기준으로 실시했다.평가 결과 도는 정량지표 87개 중 80개(92%)의 목표를 달성해 도부에서 가장 높은 달성률을 기록했다.통계로 달성도를 평가하는 정량지표 부분에서 도는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수행성과 △경력단절여성 대상 취업 지원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율 △지자체 복지사각지대 △노인복지돌봄서비스 제공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노력도 등 사회적 약자 보호와 사회적 가치 실현 중심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또 △어린이 급식소 등록 관리율 △농산물 직거래 실적 증가율 △국가지정문화재 보수 정비 △산불방지 성과 당성률 △온실가스 감축 노력 △임도시설 △지방도로 교통사고 감소율 △우제류 주요 가축전염병 발생건수 감소 등도 전국 1위의 성과를 뒷받침했다.전문가가 지자체 유형별 특수성을 반영해 지표별 우수사례 2건씩을 선정하는 정성평가에서는 35개 정성지표에 총 19건이 뽑혔다.정성지표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4차 산업혁명 대응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증진 △공공저작물 개방 및 활용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 및 활동 △기후변화 적응 △다문화 가족지원 △사회적 가치 실현 △지방예산낭비 방지 △귀농귀촌정책 △마을자치 활성화 △여성농업인 육성 △기후변화 적응 △충무계획 실효성 확보 △북한이탈

충청남도 | 이경 | 2020-07-01 19:00

충남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제1회 농식품 수출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에서 1위인 대상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농식품 수출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함으로써 지역 간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기 위해 추진됐다.대회 심사는 전국 광역지자체와 기초단체를 대상으로 1차 서류 심사와 2차 국민투표, 3차 본선발표를 거쳐 총 10개 광역·기초단체(광역 4, 기초 6)를 최종 선정했다.도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수출물류비 폐지에 대비한 비관세장벽 해소를 통한 신선농산물 동남아 수출 확대 사례를 발표,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구체적으로 도는 2023년 수출물류비 폐지를 앞에 두고 대표 수출품목인 배를 인도와 인도네시아, 캐나다 등 비관세장벽이 높은 신규시장에 진출한 사례와 성과를 공유했다.실제 도는 국내 최초로 인도에 배를 수출하면서, 인도 수출검역요건인 0℃ 40일간 저온처리하고 국내 최초로 뭄바이 항구를 통한 수출을 완료했다.또한 국내에서 유일하게 충남에서 생산한 배만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항구를 사용, 2016년 이후 352만 달러의 배를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와 함께 지난해 도내 최초로 천안지역의 배 수출농가 10개소를 캐나다 수출전문단지로 등록, 36만 달러를 수출하는 등 수출물류비 폐지에 대비해 비관세장벽을 해소했다.도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기관 표창을 비롯한 도내 수출농가에 대한 해외시장 개척사업 참가 우선 선정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추욱 도 농림축산국장은 “이번 평가는 사례의 우수성과 정책의 전문성과 우수성을 같이 평가한 것”이라며 “이번 사례를 전국에 알려 수범사례로 홍보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는 대표 수출품목인 딸기를 아셈 정상회의 디저트로 제공, 차별화된 홍보 전략으로 기초부분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7-01 18:59

지난해 충남도 내 만 75세 이상 노인에 이어 1일부터는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들도 시내·농어촌버스를 무료로, 국가유공자 유족은 30% 할인 금액으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또 도서지역에 거주하는 만 75세 이상 노인들은 섬을 오가는 여객선이나 도선까지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도는 1일 보령종합터미널과 대천여객선터미널에서 충남형 교통카드 개시행사(버스비 무료화), 여객선 첫 무료 승선 기념행사(도서민 여객선 운임 지원)를 잇따라 개최하고,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충남형 교통복지 모델을 안팎에 선보였다.노인·장애인·국가유공자 버스비 무료화와 도서민 여객선 운임 지원은 대중교통 이용 약자 이동권 보장과 편의 증진, 포용적 교통복지 실현 등을 위해 민선7기 공약 사업으로 전국에서 처음 도입했다.이번 버스비 무료화 대상은 도내 등록 장애인 9만 2178명과 독립유공자를 비롯한 국가유공자 1만 1821명, 국가유공자 유족 4496명이다.기존 만 75세 이상 노인 19만 163명을 합하면, 총 지원 대상은 29만 8658명이 된다.이들 버스비 무료화 사업 대상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은 충남형 교통카드를 승차 시 단말장치에 대면 횟수 제한 없이 버스를 무료로 이용하거나, 할인 받을 수 있다.지난해 7월 1일부터 지난달 4일까지 충남형 교통카드를 발급받은 만 75세 이상 노인은 대상자의 76%인 14만 4665명으로 집계됐다.총 이용 횟수는 972만 2036건으로, 노인 1인 당 월 6.7회 이용한 것으로 분석됐다.이날 개시행사는 양승조 지사와 김동일 보령시장, 충남과 전국 장애인·보훈단체 대표, 버스업체 노사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장애인·유공자 교통카드 전달, 버스 탑승 및 승차 태그 시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여객선 운임 무료화 사업 대상은 보령과 서산, 당진, 홍성, 태안 등 5개 시·군 21개 섬에 거주하는 만 75세 이상 노인 5

충청남도 | 이경 | 2020-07-01 18:54

충남도가 1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0 수소모빌리티+쇼’에 참가한다.이번 전시회는 세계 11개국, 108개 기업·기관 등이 참여, 수소에너지부터 수소모빌리티까지 국내외 수소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과 우수기술을 엿볼 수 있다.도는 이 자리에서 수소산업 분야로 추진 중인 국가혁신클러스터 사업 홍보관을 운영한다.도는 전시회를 통해 지엠비코리아, 영화테크 등 국가혁신클러스터 연구·개발(R&D) 참여기업의 개발제품을 전시, 사업성과를 홍보할 계획이다.특히 전시회 참가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국가혁신클러스터 사업 비전과 다양한 혜택 등을 홍보해 투자유치를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이와 함께 주한영국 대사관과 주한네덜란드 대사관과 연계해 주한 기업과 온·오프라인 미팅을 추진, 해외 협력 채널을 구축할 계획이다.전시회에 참가한 영국기업 ‘BAE System’은 세계 3대 방위산업체로 수소 버스 등 수소모빌리티시장을 선도하고 있다.‘Intelligent Energy’는 수소드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PEM 연료전지 엔지니어링 회사로, 국가혁신클러스터 사업뿐만 아니라 충남의 규제자유특구사업과의 연계성 큰 게 장점이다.네덜란드 기업 HYGEAR사는 ‘ON-Site’ 수소생산 및 수소 생산 관련 설비 업그레이드 분야 회사다.도는 네덜란드 수소분야 기업들과 국내기업 간 매칭을 통해 공동 R&D 아이템을 논의, 이를 통해 국제 공동R&D과제를 신청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해외진출이 어려운 시점에서 국내 전시회와 국내해외기업을 활용, 글로벌 협력 채널 구축과 기업의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충남국가혁신클러스터 사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7-01 18:52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호텔조리제빵학과가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에서 참가자 전원이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충남도립대학교는 지난 25∼28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에서 호텔조리제빵학과 재학생 13명 전원이 금·은·동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호텔조리제빵학과는 총 8팀을 구성해 조리대회와 제빵 부문에서 경합을 펼쳤으며, 노수훈‧이정규 학생팀은 조리대회 가금류 3코스 전시부분에서 ‘블루베리 소스를 휘날린 오리가슴살 스테이크’로 농협기관장상과 금상을 받았다.같은 부문에 출전한 민준식‧김현정 팀과, 김한솔 팀은 육류‧해산물 및 레스트랑 전시부분에서 각각 은상을, 최원영‧이명걸, 임승묵‧채현준 학생팀은 동상을 수상했다.제빵 분문에 참가한 김설화‧양태순 학생은 마카롱 전시에서 은상을, 송하영과 김민소 학생은 플레이팅 디저트 및 구움과자 전시 부분에서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허재영 총장은 “충남도립대 호텔조리제빵학과는 미슐랭 스타 배출을 목표로 최고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요리대회에서 수상한 학생 모두에게 축하드리며, 여러분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6-30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