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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마스코트인‘두리․하나’인형 등 무예마스터십의 공식 상품 15가지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오는 30일부터 개최하는 대회를 앞두고 21일 충북도청 본관 1층 로비에 라이센스 기념품 스토어를 열어 무예마스터십의 공식 상품 15가지충북도청을 방문한 민원인과 직원들에게 공개했다.조직위는 대회 슬로건인‘세계 무예의 조화, 시대를 넘어 세계를 잇다’는 정신을 살리고, 대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상품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참가 선수와 관람객들에게 추억을 간직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판매될 상품은 더위를 식혀줄 쿨론 티셔츠와 캡 모자, 타월, 시계, 컵 등 실용적인 상품부터 인형, 배지, 마그네틱, 전통장구, 엽서, 열쇠고리 등 소품까지 모든 연령층을 겨냥한 다양한 상품들로 구성됐다.기념품은 제작 경험이 많은 전문 라이센스 사업권자(㈜조이포스플러스)를 선정하여 대회 명칭, 로고, 슬로건, 마스코트 등을 디자인한 소량 고품질로 제작했다.특히, 대회 마스코트인‘두리․하나’인형은 개최지인 충주의 상징인 원앙새가 택견의 도복을 입은 모습을 형상화해 눈길을 끌었다. 인형은 친근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제작되어 쇼케이스 현장에서 매우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대회기간 가족과 함께 오는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기념품은 21일부터 23일까지 도청과 충주시청에서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온라인몰(http://www.chungju2019mall.com)에서 동시에 판매된다.또한 대회기간인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대회 주경기장인 충주체육관에서 전시 판매하여 경기 관람과 문화공연에 참석하는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이시종 조직위원장은“세계 유일의 종합무예경기대회인 무예마스터십 공식 기념품을 제작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와 관람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8-21 18:13

(재)충북테크노파크가 21일 오후 2시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대강당에서 60여개 업체가 참여하여 스마트공장 수요-공급기업 매칭데이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최근 ICT융합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으로 확보된 추경예산 560억원 조기 집행과 더불어 스마트공장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중소·중견 제조기업에 생산체계를 개선하고 신규 매출 창출 등을 지원하기 위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금일 개최된 행사는 충북지역 스마트공장 구축·고도화 수요가 있는 중소·중견기업 42개社와 스마트화 솔루션 공급기업 21여개社 간의 일대일 상담이 이루어 졌으며, 이를 통해 수요기업들이 보다 쉽게 스마트공장을 구축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도 진행되었다.충청북도와 청주시 등 11개 기초지자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제조분야 경쟁력 확보를 위해 도내 스마트공장 참여기업에 최대 1,000만원까지 기업부담금의 일부를 지원하는 등 보급·확산에 적극 노력중이다.스마트공장 지원사업 공고는 홈페이지 www.smart-factory.kr 통해 공고, 모집 중이며, 서류접수 후 현장평가를 거쳐 지원받을 수 있다.김진태 원장은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하여 스마트공장을 더 많이 보급하는 것이 중요하며, 올해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의 추경으로 지원 예산도 증액된 만큼 도내 중소·중견제조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이태원 청장은 “스마트공장 하반기 수요-공급기업 매칭데이를 통해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들이 기업여건에 맞는 스마트공장 추진에 적극 동참해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불량률 감소 등 4차산업혁명에 대응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8-21 18:06

이낙연 국무총리는 21일 충북 진천군 소재 스마트팜 농장 ‘만나 CEA 농업회사법인’을 방문하였다.이 자리에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와 송기섭 진천군수, 국무총리실 정운현 비서실장, 최창원 경제조정실장, 이석우 공보실장, 농림축산식품부 오병석 차관보, 해양수산부 정복철 어촌양식정책관이 함께 하였다.이번 방문은 스마트 팜 환경제어 기술을 자체 개발하고 민간투자 유치 성공으로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확고한 신념과 열정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는 만나 CEA 대표와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만나 CEA 농업회사 법인(공동대표 박아론, 전태병)은 2013. 3월 한국과학기술(KAIST) 졸업생과 재학생 5명이 창업하여 현재는 직원 80여명으로 온실 내 양액 환경 제어 HW/SW 시스템*과 아쿠아포닉스** 기반 채소 등 약 40여 가지 작물을 재배하고 있으며, 재배작물도 더욱 더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다.* 작물에 필요한 양액 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하고 작물이 필요로 하는 양만큼 공급하는 시스템** 어류양식(Aquaculture)+수경재배(Hydroponics)의 합성어로 물고기 분비물을 이용하여 식물(엽채류, 채소류 등)을 키우는 수경재배 형식으로 지속가능한 농․어업 융․복합 산업이낙연 국무총리는 만나 CEA 박아론 대표로부터 첨단기술을 농업에 융합시켜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증대시킨 미래 첨단농업에 대한 설명을 들은 다음, 농장 내 아쿠아포닉스 등 첨단온실 재배시설 등을 둘러 보며, “앞으로 농업의 4차산업을 선도하는 청년 창업농의 모델로서 우리 나라가 농업 선진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장서 주길”당부하였다.이에 박아론 대표는“만나 CEA를 방문해 주신 이낙연 총리님께 감사드리며, 스마트팜과 같은 첨단농업은 앞으로 한국 농업의 신성장동력인만큼 많은 지원과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건의하였다.한편, 이 자리에 함께한 이시종 도지사는“첨단농업 기술의 보급 확대는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충청남도 | 손혜철 | 2019-08-21 18:05

충남도가 중국 동북경제권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는 지린성과의 관계를 우호교류에서 자매결연으로 격상했다.외자유치와 지방외교 확대를 위해 중국을 방문 중인 양승조 지사는 21일 지린성 창춘 샹그릴라호텔에서 징쥔하이 성장과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도의 중국 내 자매결연 체결 지역은 허베이성, 헤이룽장성, 광둥성, 구이저우성, 쓰촨성, 랴오닝성과 함께 7곳으로 늘어나게 됐다.이번 자매결연 협정은 도와 지린성 간 이해와 우의를 증진하고, 우호 협력을 한층 더 발전시키고 공고히 하기 위해 우호교류협정 체결 14년 만에 맺었다.협정에 따라 도와 지린성은 평등 협상, 상호 이익의 원칙에 의거해 경제·무역·농업·과학기술·환경보호·문화·교육·체육·위생·인재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형식의 교류와 협력을 추진, 공동 번영과 발전을 추구한다.또 양 도·성의 주요 인사와 유관 부서는 상시적인 연락 관계를 유지, 상호 교류와 협력사업, 공동 관심사항에 대해 협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이날 자매결연 협정 체결식에서 양 지사는 “충남도와 지린성의 관계는 자매결연이라는 더욱 돈독하고 우의 깊은 관계로 격상됐다”라며 “양 도·성의 발전은 물론, 영속적인 한중관계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양 지사는 이어 “지린성은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창지투개발개방선도지구 건설과 훈춘변경경제합작구 프로젝트 등 경제발전 전략을 훌륭히 전개하고 있다”며 “지린성의 도전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낸다”고 말했다.또 “지린성의 동반자인 충남은 대한민국의 중심부에 위치한 교통, 물류, 문화, 경제의 중심부로,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지역”이라며 “이번 자매결연협정 체결로 더 가까운 벗이 된 양 도·

충청남도 | 이경 | 2019-08-21 18:00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와 충청북도(지사 이시종), 청주시(시장 한범덕)가 공동으로 8월 27일(화)부터 29일(목)까지 3일간 청주 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세계 한인여성, 평등한 미래를 함께 열다.」라는 주제로‘제19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 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 대회’를 개최한다.올해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하여 한인여성이 걸어온 지난 100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평등한 미래 100년을 위한 한인여성의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국내외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글로벌여성리더포럼, 활동분야별 네트워킹, 청주시 특별세션, 지역여성포럼 등을 통해 한인여성의 과거․현재․미래를 살펴본다.기조강연에서는 영김 전(前) 미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을 초청하여 한인여성지도자로서 그간 보여준 활약상과 미래를 향한 한인여성의 전망을 들어본다.글로벌여성리더포럼은 한인여성의 과거에 초점을 맞춘 여성독립운동사, 현재 활발히 활동하는 한인여성들의 성평등 성과와 과제,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대상 워크숍으로 성평등한 미래를 위한 한인여성의 미래상을 도출한다.활동분야별 네트워킹에서는 정치․경제, 평등․사회, 문화․예술, 과학․교육 등의 분야에서 활약하는 한인여성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교류하며, 한인여성 간 협력을 통한 동반상승 효과 창출을 모색한다.특히, 청주․충북지역여성사회단체의 주관으로 개최하는 지역여성포럼은 KOWIN 지역담당관들과 지역여성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여성의 울림으로 변화를, 현재에서 미래를 보다」를 주제로 지역 발전에 기여한 여성들의 활동사례를 공유하고 국제적 연대 강화를 위해 마련된다.이 포럼에는 충북여성정책포럼, 충북지역여성연대, 청주YWCA, 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 등 4개의 지역단체가 참여하며 지역여성운동의 과거와 현재의 진지한 성찰을 통해 지역여성단체의 지향점을 공유하고 미래방향을 모색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또한 청주시의 특색을 담아내는 특별세션에는 세계 최고의 금속

청주시 | 손혜철 | 2019-08-21 17:39

충남도는 올해 역점으로 추진 중인 산림일자리 상황을 점검한 결과, 2533개의 일자리를 창출, 조기 목표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이는 당초 목표였던 2466개보다 늘어난 수치로, 목표대비 103% 실적을 달성한 것이다.특히 정부의 추가경정 예산 확보와 현재 채용중인 목재이용 운영관리원, 임산물 재배 관리원 등 추가적으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이처럼 산림관련 일자리가 확대된 데에는 도의 적극적인 분야별 사업추진과 적재적소 예산을 투입한 덕분이다.실제 올해 480억 원을 투입, 산불예방진화대와 도시숲 관리원 등 공공부분에 2196개 일자리를 확보했다.또한 산림에 대한 지식전달을 위한 숲 해설 등 민간부분에 171개 일자리를, 산림 경영주체 활성화 등 사회적 경제부분에 1654개 일자리를 늘렸다.도는 산림일자리 창출 사업이 일자리 사각지대인 노인과 청년 등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서민 생계 지원과 고용 안정에 효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영규 도 산림자원 과장은 “초고령화 사회로 급속히 접어드는 현실에서 노인과 재취업이 어려운 신중년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산림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정부예산 확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산림자원 순환경제 구축으로 사람과 일자리의 선순환, 산촌 활성화를 통해 2022년까지 산림일자리 4000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8-21 17:37

충남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등 널 뛰는 물가를 잡기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도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추석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성수품 및 주요 개인 서비스 요금을 지도·점검한다고 밝혔다.도는 우선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 물가 대책 추진 상황과 가격 동향을 점검한다.또한 현장위주의 물가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내달 3일까지 도와 시‧군, 소비자단체로 합동 지도‧점검반을 편성,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기습·과다인상 등을 살핀다.이와 함께 20개 제수용 성수품과 10개 개인 서비스 요금을 중점 관리 대상 품목으로 정하고 집중 점검한다.20개 제수용 성수품은 △사과, 배, 밤 배추, 양파, 파, 고추, 마늘 등 농산물 8종 △조기, 명태, 오징어, 김 등 수산물 4종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달걀 등 축산물 4종 △참기름, 콩기름, 두부, 밀가루 등 공산품 4종 등이다.도는 이들 성수품에 대해서는 직거래 장터 운영과 할인판매 확대를 적극 유도키로 했다.10개 개인 서비스 요금은 미용·목욕료, 노래방 이용료, 영화 관람료, PC방 이용료, 삼겹살, 짜장면, 칼국수, 당구장 이용료 등이다. 도는 사업자 단체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기습인상 등을 자제토록 지도할 방침이다.특히, 소비자 단체로 하여금 ‘착한가격업소 이용하기’ 운동을 전개하도록 하는 등 민간 물가 감시 기능도 가동한다.도 관계자는 “이번 특별 대책 기간 중 매점매석과 사업자단체의 경쟁제한 행위, 담합 등을 사전 예방해 나가는 한편, 불공정거래행위 적발 시에는 해당 기관에 고발 조치하겠다”며 “사업자 단체를 통해서는 간담회와 할인행사, 옥외가격표시제를 통한 성수품 가격 안정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소비자단체와 함께 알뜰 차례상 차리기를 적극 권장하고 알뜰 구매정보를 제공해 합리적인 소비문화를 적극 선도하겠다”며 “범도민 물

충청남도 | 이경 | 2019-08-21 17:36

충남도가 내년부터 공무직 채용 절차를 인사부서 통합 채용 방식으로 전환하고, 필기시험·직무적성검사를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그동안에는 부정기적으로 부서별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실시해 공무직 근로자를 채용해 왔으나 이번 개선을 통해 정기적으로 연간 충원 인원을 뽑을 계획이다.도는 연간 부서별 충원 수요 일괄조사를 실시해 정기 통합 채용으로 전환하며 담당 부서는 인사과로 일원화한다.또 응시자가 직무에 필요한 기본 소양을 갖췄는지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필기시험(한국사·사회) 및 직무적성검사도 도입하기로 했다.아울러 △채용 분야별 관련 자격증 가점 △취업지원대상자 가산점 △직무 관련 외 개인정보 수집 금지 △무자료(Blind) 면접시험 △장애인·고령자·기초생활수급자 구분 모집 등의 제도를 시행해 채용 절차 전반에 공정성을 확보하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취업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정원춘 도 자치행정국장은 “도민에게 균등한 응시 기회를 부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채용 절차를 개선했다”며 “투명·공정한 운영을 통해 지역 우수인재를 확보하고, 신뢰받는 도정을 구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8-21 17:34

충남도는 발달장애인 가정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다음달부터 ‘발달장애인 가족 휴식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발달장애인 가족 휴식 지원 사업은 24시간 도움이 필요한 발달장애인 양육으로 지친 부모와 비장애 형제·자매의 심리적 고충을 해소해 주기 위해 2016년부터 시행해 왔다.도는 지난달 공모를 통해 충남장애인부모회·남서울대학교를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으며, 20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도는 올해부터 발달장애 가족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사업비도 대폭 증액한 1억 2000만 원을 투입한다.지원 대상은 발달장애인과 가족 600여 명으로, 12월 말까지 관광 명소에서 휴양·치유를 주제로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테마여행과 힐링캠프로 각각 나뉜 프로그램은 부모 교육, 케이-팝(K-POP) 공연 등을 포함해 다채롭게 구성할 예정이며 일정은 1박 2일 혹은 2박 3일 중 선택할 수 있다.특히 이번 지원 사업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가족이면 신청 가능하다.지원 대상 선정은 참여 희망 가족의 중복 신청 여부 등을 가려 진행하며, 자세한 모집 일정은 사업 수행기관에서 추후 확정해 공지할 예정이다.참여 희망 가정은 충남장애인부모회(041-338-1760), 남서울대학교(041-580-2411), 도 장애인복지과(041-635-2632, 4262), 시·군 장애인담당부서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정한율 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 가족들 모두 고충이 많지만 특히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발달장애인 가족은 휴식이 절실하다”며 “이번 지원 사업이 치유와 소통, 가족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8-21 17:29

충청권 교수와 연구진 등이 9년째 이어지는 유성기업 노사 갈등에 우려를 표명, 정상화를 위한 통 큰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지난 12일 도와 아산시가 유성기업 노사 양측에 조건 없는 집중교섭 참여를 촉구했으나, 의견차로 협상 테이블이 만들어지지 않고 있는데 따른 조치다.하재룡 선문대학교 교수를 포함한 68명의 충청권 교수·연구진들은 21일 충남도청 브리핑실에서 유성기업 노사문제의 평화로운 해결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앞서 현대자동차 부품업체인 유성기업은 2011년 노조가 사측의 ‘주간 연속 2교대 합의 조항’ 불이행에 반발해 전면 파업에 들어갔다.그러자 사측은 직장폐쇄로 맞서는 등 노사 갈등이 9년째 이어지고 있다.김주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는 성명서 발표 취지를 설명한 뒤 “이번에도 유성기업의 사태가 해결되지 않으면 향후 기약 없는 장기간 노사분쟁으로 충청지역 노사관계 및 자동차부품업체들의 미래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며 “얼마 남지 않는 골든타임 내 해결을 촉구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유성기업 사태해결을 위해 노력해온 지역사회와 종교계의 노력에 이제는 유성기업 노사가 진정성 있게 화답해야 한다”며 “노사는 대화의 창구에 조건 없이 참여, 얼마 남지 않은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대승적 차원의 통 큰 결단을 내려 달라”고 촉구했다.또한 “지역사회 및 종교계는 유성기업 노사문제를 종식하기 위해 집중교섭을 포함한 동원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해야 한다”며 “충남도는 장기분쟁으로 근로자의 정신건강 회복을 위해 심리치유사업을 시행해 달라”고 요청했다.한편 충남도와 아산시 및 3대 종단이 제안한 집중교섭(19일부터 23일)은 유성기업 노사 간 다른 주장으로 불발됐다.도 관계자는 “현재 집중 교섭을 통한 사태 해결에 노사 간 이견이 커 교섭이 추진되기는 어려운 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8-21 17:28

충남 예산 사과 가공 제품이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도는 예산 아이파머스가 21일 중국 선양에서 칭다오헝지허무역유한공사와 무역협력협정 및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아이파머스는 예산군 응봉면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으로, 예산에서 재배한 사과를 가공해 생즙과 건강식품, 스낵 등을 생산 중이다.아이파머스는 양승조 지사의 중국 ‘동북3성’ 방문에 맞춰 도가 꾸린 기업인중국인방문단에 참여, 이번 성과를 올렸다.무역협력협정 및 수출 계약에 따르면, 아이파머스는 앞으로 사과생즙 등 4개 제품을 칭다오헝지허무역유한공사를 통해 중국에 수출한다.두 회사는 또 상호 정보 및 기술을 제공하는 등 교류협력을 강화해 시장을 확대해 나아가기로 약속했다.한편 기업인중국방문단은 충남중소기업연합회와 충남여성경제인협회 소속 29개 기업 대표 등이 참여 중이다.이 중 아이파머스와 한스텍, 우양, 금강정공, 우진침구, 화성제관, 한전컨버젼스, 대백제명주, 한국자동화기술 등 9개 기업은 랴오닝성에서 현지 38개 기업과 무역상담회를 갖고, 중국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이 자리에서 양승조 지사는 양국 기업인들을 격려하며 “이번 상담회가 우리 기업들이 중국에 진출해 시장을 더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들은 또 22일 하얼빈으로 이동, 헤이룽장성 기업들과 무역상담회를 갖고 중국 판로 확보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8-21 17:25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1일 예산군 삽교읍 농가에서 ‘사과 신기술 농가 현장접목연구 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평가회는 여름철 고온 및 강한 일사광의 지속으로 발생하는 햇볕 뎀 피해 및 착색 불량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사과농가와 충남사과연구회원, 관련기관 연구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평가회는 연구 성과 발표, 사례 보고, 현장 평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현장평가회에서는 과실 비대기인 7월부터 수확기인 9월까지 중생종 사과나무 위에 각각 흰색, 파란색 방풍망을 씌워 직사광선을 차단하고 고온피해를 줄이는 기술에 대한 현장 평가를 실시했다.현장 실증 농가에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흰색, 파란색 방풍망은 농가 관행(무처리)에 비해 햇볕 뎀 피해를 각각 13%, 18% 감소시키는 효과를 보였다.또 방풍망 처리 기술은 돌발 기상재해인 우박 피해를 사전 방지하는 추가 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도 농업기술원 강경진 연구사는 “앞으로 사과 방풍망 처리 기술에 대해 보다 간편한 방법을 개발하고, 품질 향상에 효과적인 방풍망 색상을 연구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8-21 17:12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8월 28일 수정구 산성대로 267 신흥역 시네마타워 지하 1층과 성남중앙지하상가에‘성남시 청년지원센터’를 개소한다.성남시 청년플랫폼 조성의 첫 걸음인 ‘성남시 청년지원센터’는 청년의 자립기반 강화와 안정망 구축을 위해 청년들에게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청년이 주체가 되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다.성남시는 2018년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억 5천만원을 확보하여 신흥역 시네마타워 지하1층 112.245㎡와 성남중앙지하상가 D동 4개실을 성남시 청년지원센터로, E동 12실을 청년예술창작소로 리모델링했다.성남시 청년지원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청년일자리 지원, 청년창업가 육성,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지역 청년단체와의 협력을 통한 청년문제 해결과제 발굴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청년지원센터 개소식 행사와 함께 청년댄스팀 『제로백』, 청년 싱어송라이터 『시은』의 축하 공연과 청년들이 기획하여 만든 개소축하 동영상 상영, 행사장 포토월에서는 사진 함께 찍기 이벤트를 개최하고 지역 인근 지하상가와 함께 센터 개소를 축하하는 분위기를 조성한다.성남시는 “청년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청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청년플랫폼 조성의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8-21 17:10

충북도는 21일 오후 4시 그랜드플라자청주호텔에서 충북 청주 강소연구개발특구 비전선포식을 개최하였다.이날 선포식에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한범덕 청주시장, 김수갑 충북대학교 총장 등 강소특구 관련 기관장을 비롯하여 연구지원기관, 기업, 도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청주 강소특구의 추진경과와 발전방향에 대한 비전발표 등으로 진행되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강소특구 지정 후 기술사업화 활성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연구소기업의 설립을 위해 충북도, 청주시, 충북대학교와 ㈜하우앳, 하워드랩㈜, ㈜네패스, ㈜유비콤 등 4개 기업과의 협약식이 진행되었다.※ 연구소기업 : 공공연구기관의 연구성과를 직접 사업화하기 위해 연구기관에서 자본금(현금, 기술, 기자재, 부동산 등) 중 20% 이상을 출자해 특구 내 설립하는 기업충북 청주 강소특구는 충북도가 지난 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지정 요청한 후 강소특구전문가위원회의 6개월간의 심사와 연구개발특구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6월 19일 지정 확정되었다.충북 청주 강소특구는 우수한 R&D역량을 갖춘 충북대학교(기술핵심기관, 1.41㎢)를 중심으로 기업과 연구‧지원기관이 집적된 오창과학산업단지 일부(기술사업화 배후공간, 0.79㎢)로 구성된다.충북도는 충북 청주 강소특구 육성을 위해 ‘4차 산업혁명 기반, 스마트IT 부품‧시스템 혁신거점 구축’을 비전으로 충북형 기술사업화 시스템 운영, 산학 밀착형 R&BD 거점 조성, 혁신 지원 인프라 확충, 청년 친화형 정주여건 개선 등 추진전략을 마련하였다.이를 위해 충북 특화 기술사업화모델 운영, 강소특구 혁신기관‧기업 네트워크 구성, 지방세 감면 등 기술사업화 지원제도 마련, 스마트IT 기술사업화 특화 오창캠퍼스 조성 등 다각적으로 기술사업화를 지원하고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 및 실증단지 구축, 5G 기반 반도체 특화 VR‧AR제작거점센터 구축, 차세대 방사광 가속기 유치 등 혁신지원 인프라를 확충하여 기술 실증 및 제품 제작 지원을 강화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8-21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