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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중앙회충청북도지부(회장 정청훈)가 주최하고 새마을문고중앙회옥천군지부(회장 황진호)가 주관한 제6회 새마을문고가족 한마음 등반대회가 5.23(목)에 옥천군 용암사에서 도,시군문고임원80명, 옥천군문고가족 20명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참여자들은 옥천군 용암사를 방문하여 사찰 곳곳을 둘러보고 이어 운무대까지 등반하며 옥천군의 전경을 감상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옥천군 용암사는 신라 의신조사가 세운 사찰로서 외적에 의해 파괴되었으나 건물은 현재 복원되었고 쌍삼층석탑(보물 제1338호),마애불상(충북문화재 제17호),목조아미타여래좌상은 잘 보존되었다. 용암사에서 산자락을 타고 올라가면 옥천군 전경을 볼 수 있는 운무대가 있으며, CNN에서 ‘한국의 아름다운 곳 50선’중 하나로 선정할 정도로 일출과 안개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하다. 등반하는 동안 새마을문고중앙회옥천군지부에서 준비한 한우세트 및 김세트 50여점 등의 경품으로 보물찾기 이벤트를 진행하였다.오찬 후, 정지용 생가로 이동해 정지용 선생의 유년기와 문학의 발자취를 더듬어보고 당시의 문학적 환경에 대해서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를 주최한 정청훈 새마을문고중앙회충청북도지부회장은 “CNN이 ‘한국의 아름다운 곳 50선’중 하나로 선정한 이곳 옥천 용암사에서 새마을문고가족 한마음등반대회를 가져 기쁘게 생각하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되고 앞으로의 문고활동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5-23 18:02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원회, 위원장 이시종)는 5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충주종합운동장 대회의실에서 안전한 대회 개최를 위해 전 직원(사무총장 외 65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2018년도 1차 교육에 이어 실시한 이번 안전교육의 강사로 조직위 안전팀장(김상현, 충주소방서 파견)이 나섰으며, 대상은 조직위 전 직원이다. 조직위 전 직원은 대회기간 중 심정지 환자가 발생할 경우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실습을 통해 익혔다. 이외에도 자동심장충격기 사용요령, 응급상황 발생에 따른 응급처치 실습지도 등도 병행했다.조직위 관계자는 “무예마스터십은 격렬한 격투 종목이 있어 그 어느 행사보다 안전이 중요하다”며, 조직위원회는 경기장, 선수촌 안전점검 및 경비 대책, 소방안전 종합훈련, 테러 대비 긴급구조훈련 등은 물론 폭서기에 대비한 폭염대책까지 어느 대회보다 안전한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8일간 충주체육관 등 충주시 일원에서 100개국 4,000여명의 전 세계 무예 고수들이 어우러져 실력을 겨루는 세계 종합 무예 경기대회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5-23 18:01

충청북도 북부출장소는 5월 23일 제천시 청풍면 북진리를 찾아, 한국전기안전공사 제천단양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지역본부, 미용봉사자와 함께 노후 전기․가스시설 및 미용에 대한 수리점검․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청풍면 북진리에 방문한 북부출장소 및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직원들은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우선으로 선정하여, LED등 교체 및 노후된 전기·가스 시설물을 점검하고 교체했다.함태희 북진리 이장은 “마을에 오래된 집이 많아, 손볼 곳이 많았는데 이런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도움이 많이 되었다. 쉽지 않은 일임에도 이렇게 봉사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충청북도 북부출장소는 관내 제천·단양지역 농촌마을의 전기․가스 등 노후시설을 무상으로 점검․수리하여 화재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2014년부터 한국전기안전공사 제천단양지사 등 유관기관 및 미용 자원봉사자와 합동으로 매년 4회씩 총21회의 봉사활동을 추진해왔다.충청북도 북부출장소는 “노후된 전열기가 많이 사용되는 농촌마을에 이런 뜻깊은 활동을 하게 되어 보람을 느끼고, 안전한 충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5-23 18:00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지난 5월 22일 제15회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에 출전한 이효선(청주)씨가 아이디어정원분야 우수상, 함미숙(청주)씨가 접시정원분야 우수상에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수상작품은 청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5월 23일부터 개최되고 있는 ‘제8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에 전시되어 있다.농촌진흥청에서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도시농업을 통한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과 생활원예를 통한 국민정서 순화를 위해 금년도 열다섯번째 개최됐다.아이디어정원분야는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생각으로 실내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정원을 선발한다. 이번 우수상을 수상한 이효선씨 작품인 ‘휴-이음’은 삭막한 도시생활에 이웃 간의 소통, 세대 간의 어울림을 함께 할 수 있는 정원공간을 표현한 작품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접시정원분야는 실내(거실, 방 등)의 좁은 공간에 배치 가능한 스토리가 있는 정원을 선발하는 경진이다. 이번 함미숙씨 작품 ‘휴(休)’는 분주하고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 동화되어 살고 있는 것처럼 편히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을 표현한 작품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하였다.농업기술원 구범서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도내 도시농업과 생활원예가 한층 더 활성화되어 바쁜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5-23 17:58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여름철 고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인삼밭 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인삼은 서늘하고 건조한 기후를 좋아하는 음지성 식물이며 기온은 인삼생육에 가장 큰 영향을 준다.인삼 고온피해는 낮 기온이 30℃이상 5~7일간 지속될 경우 많이 발생하게 되는데 잎 가장자리가 회갈색으로 타들어 가면서 식물체 전체가 말라죽게 된다.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울타리를 설치하고 온도가 오르기 전 미리 울타리를 내려줘야 하며, 10~15칸마다 통로를 설치해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해줘야 한다. 또한, 해가림 차광막에 2중직 차광막을 덧씌워 시설 내부온도를 낮춰주는 것이 좋다.토양이 건조하면 염류가 지표면에 쌓여 2차 피해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1칸 당 8~10L의 물을 주어 식물체 온도를 유지하고 염류가 쌓이지 않도록 한다. 효율적인 물 공급을 위해서는 물이 한 방울씩 떨어지는 점적관수 시설을 설치하는 것도 좋다.인삼 예정지 관리 시에는 과도한 축분(가축이나 가금에서 발생하는 분과 요를 통틀어 이르는 말) 사용을 자제하고 토양 물리성 개량을 위해 녹비작물 및 볏짚을 넣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충북농업기술원 구범서 기술보급과장은 “최근 우리나라 기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인삼재배 시 고온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며, “관리요령을 준수하여 피해가 생기는 일이 없도록 예방에 힘써야 한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5-23 17:56

충청북도 주체,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주관으로 오는 24일, 31일 미래여성플라자에서 충청북도 암 생존자 관리자 교육을 실시한다.이날 교육은 재가암관리자, 방문간호사 등 시군 보건소 암 생존자 관리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암생존자들의 건강관리, 배액관 관리, 영양·식사관리, 명상 등 실무위주 교육이 이루어진다.그간 암 관리 서비스는 암 진단과 치료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나, 암 조기검진 확대 및 치료 기술의 발달로 암 생존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지역사회 중심의 암환자 관리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따라 충청북도에서는 제3차 국가암관리종합계획(‘16.~‘20년)의 일환으로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를 구축(‘17년)하고, 암생존자의 이차암 예방 및 예방접종, 만성질환관리, 후유증 관리 및 지역사회 복귀 조력, 심리·정서적지지 등 지역사회 기반의 암생존자 통합지지서비스 제공으로 암생존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김용호 도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실시되는 교육을 통해 암 생존자 관리 전문인력의 실무 능력이 향상되고 더 나아가 암생존자의 보건의료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5-23 17:55

충북도는 오는 5월 24일 청남대에서 시‧군 의료급여 담당자와 의료급여관리사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 실무자 연찬회’를 개최한다.이번 연찬회는 저소득층 의료급여 업무에 대한 도–시군간 정보 교류 및 협력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의료급여 운영 내실화와 실적제고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연찬회에는 김필봉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의 ‘노인우울증의 이해와 상담기법’에 대한 특강과 참가자들의 의료급여 업무 공유 및 토론으로 진행된다.홍기운 도 복지정책과장은 “의료급여제도는 지속적인 보장성 확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의 질병치료 부담 경감에 기여하고 있으나, 일부 수급자들의 무분별한 이용으로 의료급여 재정에 부담을 주고 있다.”라고 우려를 표명했다.또한 “수급자에게 적정 의료이용을 유도, 의료비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최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의료급여관리사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번 연찬회를 통해 시‧군간의 네트워크 강화와 업무 노하우 공유로 의료급여 재정의 효율화가 이루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지난해 의료급여 수급권자 4만9천여명에 대해 2,276억원의 의료급여를 지원하였고, 올해 2,605억원의 의료급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5-23 17:55

충남도는 23일 아산 글로리콘도에서 도와 시·군 공무원, 주민자치위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 혁신모델’ 사업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공모를 통해 선정한 주민자치회 16개소와 동네자치 시범공동체 20개소의 주민참여 혁신모델 사업 성공 추진을 다짐하고, 각 구성원 간 소통을 위해 연 이날 워크숍은 특강과 협약식, 사업 설명, 주민자치회 컨설팅 안내, 사례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특강은 정재근 유엔거버넌스센터 원장이 ‘좋은 분권과 자치를 위한 주민의 역할’을 주제로, 자치분권의 핵심인 풀뿌리 민주주의에 대해 설명했다.도와 시·군, 주민자치회 등이 참여한 ‘주민참여 혁신모델 사업 업무협력 협약’은 도와 각 시·군이 저출산·고령화·양극화 등 3대 위기 극복,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주민자치 사업을 발굴해 나가고자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도는 사업 설계와 예산 지원 등 총괄 기능을 수행하며, 시·군은 사업 추진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자치회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을 한다.주민자치회는 사무국 설치, 사업 계획 수립·시행, 주민총회 개최 등을 추진하며, 컨설팅 기관은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통해 주민자치회 운영에 힘을 보탠다.사례는 예산읍과 서천군 마산면, 부여군 외산면, 서천군 장항읍 주민자치회 등이 각각 발표했다.안호 자치행정과장은 “도는 앞으로 주민이 지역에 맞는 마을 사업을 발굴·추진하는 주민참여형 자율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마을 역량을 강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충남형 선도모델로 구축하고, 나아가 전국 표준모델로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읍·면·동 단위 주민 대표기구로서 자치 계획을 민주적 의사 결정 과정을 통해 수립·시행하는 주민자치회 7개소를

충청남도 | 이경 | 2019-05-23 16:55

충남도는 23일 보령 공주대학교 수련원에서 ‘2019 해운항만분야 발전 방향 모색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해운항만분야 워크숍은 항만·연안·섬 분야 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여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소통하는 협력의 장으로 마련했다.도와 시·군 공무원, 전문가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워크숍은 특강, 현안 공유, 정책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해운항만분야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정책 방향’, ‘연안 보존 관리’ 등을 주제로 해양수산부 항만정책과 김원중 서기관과 박정주 도 해양수산국장이 특강을 펼쳤다.또 참석자들은 시·군별 해운항만분야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항만·연안·섬 등 분과별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 토론도 실시했다.특히 정책 토론에서는 △항만 ‘충남 항만별 발전 방향’ △연안 ‘효율적인 연안 침식 방지 방안’ △섬 ‘도서민 정주여건 개선 방안’ 등 3개 분과별로 나눠 심층적인 논의를 진행했다.도 관계자는 “‘해양건도 충남’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항만, 연안, 섬을 위한 정책 발굴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도와 시·군이 함께 해운항만분야 발전을 위해 국비 확보와 국가 계획 반영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5-23 16:50

충남소방본부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4개월 동안 ‘폭염 대응 구급활동 대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올 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며,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과 열탈진 등 온열진환자도 다수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도 소방본부는 이에 따라 도내 119구급차 101대를 폭염 구급대로 지정하고, 얼음조끼와 아이스팩, 생리식염수 등 9종의 폭염 관련 구급장비를 확보해 운영한다.이와 함께 다른 구급 출동으로 폭염구급대 공백이 발생하는 상황에 대비, 78대의 소방펌프차에도 폭염 관련 구급장비를 비치해 폭염 환자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아갈 계획이다.또 도 종합방제센터에서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의 증상환자 별 응급처치 방법 △도내 폭염대피소 운영 △치료 가능한 병원 등을 안내하는 등 폭염 예방 활동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김오식 119광역기동단장은 “폭염 경보와 주의보 발령 시에는 외부활동을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며 “열탈진 등이 발생하면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한 후 119에 신고하여 응급처치를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한편 지난해 여름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의심환자 구급출동은 총 201건 이였으며, 그 중 191명의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이들 환자 중에는 열탈진이 11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열실신 35명, 열사병 28명, 열경련은 25명으로 집계됐다.발생 시기는 7월 111명, 8월 77명, 6월 12명 9월 1명이며, 61세 이상 고령 환자가 108명으로 전체의 53%를 차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5-23 16:48

올해 들어 충남도 내 취업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고용률이 제주도를 뺀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청년 고용률 역시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상용근로자가 늘고 임시근로자는 감소하는 등 고용의 질도 개선됐다.도가 최근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4월 충청지역 고용 동향’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도내 취업자 수는 120만 9000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18만 2000명에 비해 2만 8000명(2.3%) 증가한 규모다.산업별 취업자 증가 인원은 △도소매·숙박음식업 2만 7000명(14.4% 증가) △사회간접자본 및 기타 서비스업 2만 5000명(3.3% 〃)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1만 2000명(3.2 〃) △제조업 1만 1000명(4.3% 〃) △광공업 1만 1000명(4.3% 〃)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반면 농림어업과 건설업, 전기·운수·통신·금융업은 6000∼9000명가량 감소했다.올해 도내 취업자 수는 또 1월 113만 6000명, 2월 114만 1000명, 3월 119만 2000명 등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4월 고용률은 64.5%로 전년 동월(63.9%)에 비해 0.6%p 늘었다.도내 고용률은 특히 전국 평균(60.8%)을 압도하며 제주도(68.1%)를 뺀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다.15∼64세 고용률은 지난해 68.9%에서 올해 69.6%로 0.7%p 상승했다.실업자 수는 지난해 4월 3만 8000명에서 지난달 4만 명으로 2000명(3.9%) 늘며 실업률 역시 3.1%에서 3.2%로 0.1%p 증가했다.이는 노동시장 개선으로 구직 의사가 없었던 비경제활동인구가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노동시장으로 진입하며 발생한 현상으로 풀이되고 있다.1분기 청년고용률은 48.2%로 전년(42.5%)에 비해 크게 상승했으며, 청년실업률도 지난해 11.7%에서 올해

충청남도 | 이경 | 2019-05-23 16:47

충남도는 23일 청양군 전통시장 일원에서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청양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2019년 1388궐기대회’를 개최했다.도 담당 공무원과 김돈곤 청양군수, 1388청소년지원단 및 유관기관, 청소년,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궐기대회는 식전공연, 구호 제창, 플래시몹, 가두 캠페인 등의 순으로 마련했다.이날 궐기대회에서는 청소년 응원 구호를 제창하고, 청소년의 능동적·자주적인 주인의식 고취를 위해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플래시몹을 진행했다.또 병원, 약국, 변호사, 노래방, 택시회사, 학원 등 민간자원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하는 1388청소년지원단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가두 캠페인도 실시했다.1388궐기대회는 도와 15개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이 공동 진행하는 전국 유일의 행사로 위기 청소년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민간 사회안전망 홍보 캠페인이다.올해 1388궐기대회는 ‘청소년을 응원합니다!’라는 구호 아래 1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15일 간 시·군별로 청소년 관련 사회안전망 홍보 등 캠페인 활동을 진행 중이다.특히 3.1운동 100주년 기념 ‘2019 다시 청소년이다!’라는 구호도 함께 추진해 청소년들에게 역사의식과 가치를 일깨우고 있다.윤동현 도 여성가족정책관은 “15개 시·군에서 진행하는 이번 1388궐기대회를 통해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할 것”이라며 “지역사회 인식을 개선하고, 민간 사회안전망을 확장해 행복한 충남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 게릴라 상담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1388궐기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치고 있다.청소년의 달 각종 행사 관련 자세한 문의는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041-1388)로 하면 된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5-23 16:46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자매결연 자치단체인 폴란드 비엘코폴스카주에 저출산·고령화·양극화 등 3대 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 지혜를 모아 나아가자고 제안했다.지난 18일부터 유럽을 출장 중인 나선 양 지사는 22일(현지시각) 비엘코포스카주 포즈난시 메르디앙 호텔에서 열린 ‘사회복지정책 컨퍼런스’에 참석했다.비엘코폴스카주 관계 공무원과 사회복지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엘코폴스카주의 복지·사회 정책’을 주제로 열린 이날 컨퍼런스는 양 지사 기조연설과 모범사례 발표, 좌담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폴란드와 대한민국은 1980년대 민주화를 쟁취하고, 1990년대 경제발전을 이뤘으며, 1996년 OECD에 함께 가입하는 등 역사의 궤를 함께 그리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그러나 양국의 이 같은 성공 이면에는 반드시 극복해야 할 절박한 위기가 함께 도사리고 있다”며 저출산과 고령화 사회 양극화 등 3대 위기를 꺼내들었다.사회 양극화는 나라를 분열시키고, 고령화는 늙고 병들게 만들며, 저출산은 나라 자체를 소멸 위기로 몰아가고 있으며, 이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면 나라의 미래도 없다는 것이 양 지사의 지적이다.그러면서 양 지사는 △임산부 전용창구 개설 △충남 아기수당 도입 △3대 무상교육 실천 △임산부 우대금리제도 △공공기관 육아기 직원 근무시간 단축 등 도의 저출산 극복을 위한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정책을 소개했다.또 고령화에 대응한 ‘어르신이 행복한 충남’ 정책과 관련해서는 △75세 이상 어르신 버스비 무료화 △자살 고위험군 어르신 멘토링 실시 △치매안심센터 전 지역 설치 △독거노인 공동생활제 등을 설명했다.사회 양극화 해소를 위한 ‘더불어 잘사는 충남’ 정책으로는 △장애인 콜택시 광역지원센터 운영 △단기·주

충청남도 | 이경 | 2019-05-23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