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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시립무용단이 오프라인으로 제67회 정기공연 ‘군상 2020’을 무대에 올린다. 오는 6월 5일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릴 이번 공연은 ‘생활 속 거리두기’세부지침을 준수해 시민들이 불안감을 최소화 하며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은 공연장 내 마스크 착용, 좌석 띄어 앉도록 배치, 입장 시 줄을 설 때 2m 이상 간격 유지 등 공연이 안정적으로 재개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련 지침을 준수해 진행된다. 관람객들에게도 입장권 사전예매하기, 시간을 충분히 두고 도착하여 천천히 입장하기, 다중이용공간에 밀집되지 않기 등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해 지침에 따라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2019년 화제작 황재섭 예술감독의 ‘군상(群像)’ 앙코르 공연으로 이응노 화백의 삶과 작품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한국적 필묵으로 현대적 세련미를 세계에 널리 알린 고암(顧庵) 이응노(李應魯), 서양문명의 흐름 속에서 동양 사상을 담은 음악가 윤이상(尹伊桑), 정교하고 세련된 현대적 한국 창작 안무가 황재섭 예술감독의 춤이 어우러져 관객들로부터 황홀한 미적 교감을 이끌어낼 것이다. 이 작품은 2019년 초연 당시 “이응노 화백의 그림을 무대에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다.”, “ 한국의 역동성과 미묘한 슬픔까지 격정적인 춤에 큰 감동을 받았다.”는 찬사를 받았다. 대전시립무용단은 앙코르 공연 ‘군상 2020’을 시작으로 단원 창작공연, 한 여름밤 댄스 페스티벌, 하반기 신작 ‘군상Ⅱ’, 특별공연까지‘군상’을 테마로 한 시리즈 작품을 지속적으로 대전예술브랜드로 제작할 계획이다.--------------- 공 연 안 내 -------

대전시 | 이경 | 2020-05-25 17:20

오랜 시간 닫혀있던 대전시립교향악단 공연장 문이 다시 열린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6월 5일 오전 11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마티네 콘서트 3’을 연다. 지난 2월 4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렸던 마스터즈시리즈 1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이 후, 코로나19로 인해 굳게 잠겨있던 관객석이 일부 개방되는 모습이다. 마티네 콘서트는 올 해 대전시향이 새롭게 선보이는 시리즈로, 오전 시간대에 주부와 시니어를 겨냥해, 이야기가 있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클래식에 대한 이해를 돕고,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마티네 콘서트 3에서는 아나운서 진양혜가 진행을 맡아 관객들의 공연 이해를 돕고, 연주자들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해 관객들에게 더욱 친밀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바로크 시대의 음악들이 연주된다. 독일과 스페인 등 유럽을 비롯해 국내에서 다수 오페라 주역으로 출연하며 바로크와 오라토리오 전문연주자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소프라노 석현수가 협연자로 함께해 헨델의 오페라와 오라토리오를 연주한다. 또한, 대전시립교향악단 금관5중주 팀이 연주할 프레스코발디의 ‘토카타’와 바흐의 ‘눈뜨라고 부르는 소리 있도다’는 본래 오르간을 위해 작곡된 곡들을 금관5중주로 편곡한 곡들로, 원곡을 새로운 음색, 새로운 느낌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연은 좌석간 거리를 두어 소수의 좌석만 개방되며, 입장 시 발열체크, 질문지 작성과 마스크를 착용해야만 입장할 수 있다. 대전시향은 소수의 좌석만 개방되는 만큼, 많은 분들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유튜브 대전시립교향악단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 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계기로 코로나19로 인해 움츠러들었던 공연계가 다시금 활성화되기를 많은 연주자들과 음악팬들이 기대하고 있다. 연주회의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

대전시 | 이경 | 2020-05-25 17:19

대전시는 내달 13일까지 청년커뮤니티 육성과 역량강화를 위한 ‘2020년 청년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신청 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을 유도하고 청년들의 도전, 역량 키움, 나아가 지역과 함께 문제해결과 발전을 도모하며 활기찬 청년 문화를 만들기 위해 커뮤니티에게 활동비와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모락’은 모락모락 피어오르며 잘 자라나는 모양이 청년커뮤니티들이 도전하고 탐색하는 과정 속에서 성장하는 모습과 청년들이 모여서 즐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청년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 ‘청년모락’지원대상은 만 18세에서 39세의 청년 3인 이상이 구성된 커뮤니티면 가능하고, 3개 지원분야로 나눠 50만 원에서 500만 원까지 총 40개 팀을 지원한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커뮤니티 지원사업 시작 시기가 늦어지고, 커뮤니티별 활동기간도 3∼4개월로 짧아진 점을 고려해 지난 해 확대했던 청년나눔1000사업 대신 ‘청년모락’에 선정된 커뮤니티 2팀 이상이 모여 지역사회외 어우러지는 활동 또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협업 프로젝트 5건을 공모해 건당 운영비 40만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액은 모임에 필요한 회의비, 교육비, 행사 진행비 등 활동과 사업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활동 분야는 환경, 인권, 봉사, 공예, 독서 등 자율이며, 신청기간은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전자우편 및 방문 접수하면 된다. 지원신청서 방문 제출처는 2020년 청년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 수탁기관으로 지정된 대전광역시 청년활동공간 청춘두두두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나 청년홈페이지인 대전청춘광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전시에서는 코로나19의 예방 및 안정적인 종식을 위해서 마스크 착용 및 생활 속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시 김가환 청년정책과장은 “청년

대전시 | 이경 | 2020-05-25 17:14

대전시는 25일 오후 2시 대전NGO지원센터에서 ‘대전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대전여성단체연합(상임대표 최영민) 주관으로 지난 5월초 공개 모집한 선발한 시민참여단 26명을 대상으로 시민참여단 사업소개, ‘성인지관점 모니터링의 이해’ 강좌, 모니터링 과제 선정 등의 교육이 진행됐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서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에게 고루 돌아가면서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여성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을 의미한다. 시민참여단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팀별로 ▲ 여성안전관련 모니터링 ▲ 성별임금 모니터링 ▲ 공유 공간 설치 운영 모니터링과 개선방안 등을 도출해 성과를 보고하게 되며, 대전시는 이를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시민참여단 역할▸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발굴 및 정책제안▸ 생활속에 불편사항 및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모니터링▸ 여성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 및 의견 수렴 등 대전시 김경희 성인지정책담당관은 “앞으로 시민참여단과 함께 여성이 주도적으로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여성친화 시책을 추진해 시민이 함께 행복하고 평등한 여성친화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5-25 17:13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월평정수사업소는 25일 오전 10시 30분 관·군·경이 참여하는 방호, 위기대응, 소방 관련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합동훈련은 월평정수사업소와 1970부대2대대, 둔산경찰서, 둔산소방서에서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코로나19로 불안이 증대되는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불순분자에 의한 국가중요시설이 위협받는 상황을 가정하고 건물화재, 유해화학물질 유출 등 복합 재난 설정으로 실제와 같이 진행됐다. 주요 훈련내용은 중요시설 피격에 따른 전 직원 대피훈련, 정수장 자위소방대와 둔산소방서의 건물 화재 진화 훈련, 유해화학물질에 노출된 중상자 구출 및 누출 가스 제독 훈련, 군부대와 둔산 경찰서의 불순분자 포획 등이다. 특히 이번 훈련은 코로나19에 대비해 참여자들이 손소독제,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재난대응 매뉴얼 숙지와 긴급상황 발생 시 초동대처 및 유관 기관과의 협조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대전시 신용현 월평정수사업소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각종 재난에도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재난유형별 모의 훈련을 지속 실시해 시민에게 보다 더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5-25 17:11

대전시는 25일 오후 3시 시청 교통건설국장실에서 ㈜오케이렌터카 전구슬 대표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양육시설지원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구슬 대표와 대전시 강규창 교통건설국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박미애 본부장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어린이 양육시설인 늘사랑아동센터에 지원돼 비품구입 등 생활환경 개선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전구슬 대표는 이 자리에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환경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강규창 교통건설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지역 업체가 지역사회에 후원에 참여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며 “어린이들 양육 환경개선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박미애 본부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시와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케이렌터카는 대여자동차 151대를 운영하면서 지난 2016년부터 5년간 아동을 위해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대전시 | 손혜철 | 2020-05-25 17:10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25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바이젠하우스(㈜금강브루어리)(이하 바이젠하우스) 임성빈 대표와 유성관광 활성화를 위한 유성 수제맥주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유성 수제맥주」공동개발 ▲유성관광활성화를 위한 지역축제 등 유기적 협력 ▲협약기관 사업 공동 홍보 및 마케팅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구는 유성의 브랜드와 대전·충청을 대표하는 수제맥주 제조사인 바이젠하우스의 전문 제조기술을 결합해 지역을 대표하는 수제맥주를 개발하고 하반기에 예정되어 있는 지역축제에서 유성 수제맥주 1∼2종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현재 추진 중인 인프라 구축 못지않게 관광상품 개발도 중요하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되는 유성 수제맥주가 다양한 유성의 콘텐츠와 연계돼 유성으로 사람을 모으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는 유성의 대표 관광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국내 최고 하우스맥주를 지향하는 바이젠하우스는 15년간의 경험과 연구개발을 통해 자체 레시피를 보유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수제 맥주를 생산하고 있다.

대전시 | 이경 | 2020-05-25 16:39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2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이상민(유성 을), 조승래(유성 갑) 국회의원 당선인을 초청해 구정의 주요현안을 공유하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정책간담회는 구정비전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기획실장의 민선7기 주요사업 현황 보고, 국·본부장의 지역 현안사업 건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중점 현안사업의 우선 순위와 예산 확보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이날 논의된 지역 현안사업은 ▲유성종합스포츠센터 건립 ▲전민 복합문화센터 건립 ▲성북동 숲속야영장 조성 ▲봉명동 공영주차장 조성 ▲학하1통 도로 개설 ▲도로조명시설(관평동 외 3개동) 개선 ▲화산청 보행데크 설치 ▲동화울수변공원 물놀이시설 확충 및 환경개선 ▲대덕테크노밸리일원 배수시설 개량 ▲방범용 CCTV 설치 등이다.간담회에 앞서 이상민 의원은 “코로나19라는 초유의 감염병 사태에서 특히 공직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빛을 발했다”며,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유성구가 한 단계 성숙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조승래 의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유성의 미래비전 설계를 위해서는 ‘균형발전’, ‘혁신’, ‘바이오’ 등 3가지 측면에서 접근할 필요성이 있다”며, “이에 맞게 구에서 펼치는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정용래 구청장은 환영인사를 통해 “여러 숙원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지역 국회의원들의 도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1대 국회가 개원하면 당정간담회를 실시해 공약사업에 구체적인 추진내용을 담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5-24 15:40

대전시민들의 건강수준이 대체로 양호하고, 또 향상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대전시는 지난해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결과를 24일 발표했다. 대전시의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비흡연자의 직장실내 간접흡연 노출률은 10.2%(전국 중앙값 13.1%), 비만유병률은 30%(전국 중앙값 38.6%), 연간 체중조절 시도율은 69.8%(전국 중앙값 64.6%)로 나타났다. 중증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28.4%(전국 중앙값 24.7%), 저염선호율은 33.4%(전국 중앙값 41.8%), 영양표시 활용률은 88.1%(전국 중앙값 81.1%), 우울감 경험률은 4.2%(전국 중앙값 5.5%)로 조사됐다. 양호한 주관적 건강수준 인지율은 52.4%(전국 중앙값 41.3%), 혈당수치 인지율은 27.3%(전국 중앙값 18.6%), 동승차량 뒷자석 안전벨트 착용률은 39.6%(전국 중앙값 28.4%)로 나타났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전국 255개 기초 지자체에서 동시에 시행하는 시·군·구 단위 건강통계로 대전시 5개 보건소와 책임대학인 건양대학교 의과대학(책임교수 이무식)이 함께 수행했다. 조사는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만 19세 이상 성인 4,567명을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찾아가 노트북을 이용한 1대1 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내용은 흡연, 음주 등 건강행태, 예방접종, 고혈압 등 질병이환, 의료이용, 사고 및 중독, 삶의 질 등에 대한 21개 영역 233문항으로 구성됐다. 항목별로는 현재흡연율이 18.9%, 남자 현재흡연율은 35.3%로 전국 중앙값인 20.3%, 37.4%보다 다소 낮게 나타났다.ㅇ 월간음주율도 58.7%로 전국 중앙값 59.9%보다 낮았고, 고위험음주율도 11.2%로 전국 중앙값인 14.1%보다 낮게 나타났다. 걷기 실천율과 건강생활실천율은 각각 47.0%, 35.4%로 전국 상위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대전시 | 손혜철 | 2020-05-24 15:38

대전시 지역화폐 온통대전이 출시 1주일 만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24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 지역화폐 온통대전은 출시 1주일이 지난 20일 24시 기준으로 가입자 수 5만 5,000명, 발행액 62억 원을 돌파했다. 온통대전은 출시 당일 1만 3,000 명이 가입해 출시효과를 톡톡히 보았고, 지난주에는 1일 평균 가입자 수와 충전액이 각각 8,000명과 16억 원을 웃돌면서 매일 새로운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인구 340만 명의 부산시가 출시 9일 만에 가입자 수 1만 명, 충전액 9억 5,000만 원을 거둔 것과 비교해 놀라운 수치다. 대전시는 그 이유로 1인 월 구매한도 100만원, 출시기념 최대 15%의 높은 캐시백, 체크형과 선불형 카드 2종 발급, 삼성페이ㆍLG페이와 연계한 모바일 간편결제 기능, 교통카드 겸용 등 소비자의 사용편의성을 높였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또한 대전시는 시민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사용처와 신청방법, 사용혜택에 대해 더 많은 정보와 편의를 제공하도록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우선, 온통대전 앱의 가맹점 찾기 기능을 강화한다. 현재의 유사어 검색에 더해 위치동의 서비스 기반의 가맹점 표출 시스템을 추가 개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은 하나은행 영업점의 전용 창구를 이용하거나, 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된 홍보마케터의 도움을 받으면 된다. 아울러, 온통대전 가입자의 고객센터 문의가 증가함에 따라 고객센터(1661-9645)의 인원을 2배로 증원해 신속한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오는 7월에는 온통대전 플랫폼에 할인가맹점, 연계할인, 캐시백 기부하기, 충전액 선물하기, 전통시장ㆍ문화티켓몰 등 부가기능을 완비해 선보일 예정이다. 대전시 권오봉 소상공인과장은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시민 모두가 온통대전의 홍보대사가 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착한 소비에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5-24 15:37

대전시는 지난 21일 올해 첫 번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SFTS)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SFTS에 대한 철저한 주의를 당부했다.22일 대전시에 따르면 동구에 거주하는 50대 여성 A씨는 지난 4일 충남 홍성에서 밭일을 한 후 고열 증세가 나타나 병원을 방문해 SFTS증상이 의심되어 검사결과 21일 확진판정을 받았다.SFTS는 작은소피참진드기 매개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참진드기가 활동하는 4~11월에 야외 활동이 많은 중장년과 면역력이 약해지는 노년층에서 많이 발생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대전시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15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대전 발생환자수 : 2명(’15)→2명(’16)→2명(’17)→4명(’18)→4명(’19)→1명(’20)SFTS는 예방백신 및 치료제가 없어 농작업·등산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으로 특히 농촌지역 고연령층에서 주의가 필요하다.또한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38-40도), 소화기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대전시 이강혁 보건복지국장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풀숲 등 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장소에 들어갈 경우에는 긴 소매, 긴 바지, 다리를 완전히 덮는 신발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 해야 한다”며 “야외활동 후 진드기에 물리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옷을 꼼꼼히 털고, 외출 후 목욕이나 샤워를 하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5-22 14:29

대전시는 22일부터 31일까지 열흘 동안 한밭수목원 동·서원 진입광장 일원에서‘제27회 우리 꽃 전통생활식물 전시회’를 개최한다.우리 눈에 익은 추억의 식물을 통해 색과 향기, 모양을 오감으로 느끼고 시민들의 지친 심신에 정서적 안정을 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회에는 한밭수목원에서 직접 기른 봉숭아, 채송화 등 300여 종 1,650여 점이 전시된다.전시프로그램은 ▲ 피터팬 토피어리 등 포토존 설치 ▲ 다육식물, 이끼식물, 선인장 등 전시 ▲ 다년생 꽃과 과채류, 쌈채류, 곡물류 ▲ 옛 정취와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조롱박, 수수 등 전통작물을 다채롭게 마련할 계획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라 체험행사는 올해는 운영하지 않는다.지난해 새롭게 확장 조성된 열대식물원과 다육식물원도 관람할 수 있으며, 특히 6월을 대표하는 장미가 형형색색으로 피어나 보는 재미를 더한다.대전시 손철웅 환경녹지국장은 “꽃과 함께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질서 있는 관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한밭수목원 홈페이지(http://www.daejeon.go.kr/gar/index.do)를 참고하거나 전화(042-270-8481)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 이경 | 2020-05-22 14:02

대전시는 유성구 북대전 나들목에서 세종시 금남면을 거쳐 부강역까지 연결되는 연장 12.73㎞, 왕복 4차선 규모의 부강역~북대전나들목 연결도로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이 사업은 대전시와 세종시 간 광역도로망 추가 노선 구축을 위해 2014년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변경 반영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3,998억 원을 투입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에서 2021년 설계를 시작해 2026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부강역~북대전나들목 연결도로 사업은 2017년~2018년까지 금남~북대전나들목 구간 7.3㎞에 대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했으나 경제성이 확보되지 않아 한차례 고배를 마셨다.이후 교통수요를 감안해 사업 구간을 부강역~금남면~북대전나들목까지 12.73㎞로 조정한 후 2019년~2020년까지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재추진해 경제성을 최종 확보(B/C=1.0 이상)하여 사업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행복도시 출범이후 대전~세종 간 교통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유성~세종 및 대전역~세종 간 2개 노선축의 광역도로망 운용으로 교통 이용자들은 출·퇴근 시 교통정체 등 상당한 불편을 감수해왔다.그동안 대전시는 대전~세종 간 신규 광역도로망 구축을 위해 사업 주관 기관인 행복청에 지속적으로 사업추진을 건의해 왔으며, 예비타당성 조사 과정에서 사업 필요성 설명 등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지역 정치권과 함께 행복청, 세종시와 긴밀히 협조해 왔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신규 광역도로망 확충으로 행복도시~대전 간 광역적 접근성 강화로 도시 간 상생발전은 물론 교통량 분산 처리를 통해 이용자들의 교통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이라며 “노선이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신동·둔곡)를 경유하는 만큼 산업단지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5-22 14:01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는 높은 성장잠재력과 부가가치창출 역량이 우수한 지역기업의 동반성장을 견인할 지역 스타기업 15개사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선정된 스타기업은 대전에 본사가 있고, 지역주력산업(①무선통신융합, ②로봇지능화, ③바이오기능성소재) 연관 업종에 해당하는 중소기업 중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50억 원 이상 400억 원 미만인(바이오소재산업은 최근 3년 평균매출액이 25억 원 이상 400억 원 미만) 상시근로자 10인 이상 기업이며,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로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이다.이들 기업은 지역특성화지표로 필수지표(4)와 자율지표(5)중 1개 이상씩 조건을 충족하고 있다.※ 필수지표(4) : 고용증가율 5%이상, 매출액 대비 수출비중 10%이상, 매출액 증가율 5%이상, R&D투자비중 1%이상※ 자율지표(5) : 지역청년인재 비중 30%이상, 정규직비중 70% 이상, 부설연구소 여부(연구인력 6인 이상), 특허출원등록 3건 이상, 민가투자유치 10억 원 이상 또는 지분 10%이상선정된 스타기업에는 3년간(최대 5년) 지원 혜택이 주어지며, 지정 첫 해는 성장전략 컨설팅, 글로벌마케팅전략 수립 및 상용화 연구개발(R&D) 기획에 최대 3,000만 원이 지원되고, 중소기업육성자금 금리우대, 대출한도 증액, 자체적인 시장 개척단지원, 해외 바이어 초청 참가지원 등이 연계 지원된다.또한 연관사업인 수출바우처지원사업의 지원시 가점이 부여되고, 이 사업에 선정될 경우 수출규모에 따라 홍보동영상 제작, 해외전시회 참가 등 기업당 3,000~8,000만 원의 차등 지원과 2021년도에는 상용화 연구개발(R&D) 지원도 연 3억 원 내외로 2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대전시는 앞으로도 지역유망중소기업 중 매년 15개사 내외를 스타기업으로 선정해 향후 2년 동안 30개사 내외로 선정할 계획이며, 이중 5개 기업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스타기업을 선도기업육성 프로그램과 접목해 지역기업의 혁신성장

대전시 | 이경 | 2020-05-22 12:56

대전시는 22일 대덕구 연축동 249번지 일원 24만 1,650㎡부지에 도시개발구역을 지정 고시했다.대전연축 도시개발사업은 2009년부터 추진한 대덕구의 숙원사업으로 그린벨트(GB) 해제와 도시개발구역이 지정됨에 따라 대덕구의 중심인 연축 생활권을 중심으로 도심 활성화가 가시화 될 전망이다.대덕구는 행정구역의 약 60%가 개발제한구역을 차지하고 주거환경이나 일자리 창출 부재 등으로 도시성장이 정체돼 인구의 급격한 감소를 맞고 있다.대덕구의 시가화는 북부 신탄진 생활권과 남부 오정ㆍ송촌 생활권으로 분리돼 지역 불균형 초래, 양극화가 날로 심화되고 있으며, 대덕구 최남단에 대덕구청이 위치함에 따라 행정서비스 불균형이 초래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다양한 개발 정책이 필요한 상황이다.대전연축 도시개발사업은 구역 내 공공주택, 공공청사, 유통시설용지 등을 조성해 남북으로 단절된 생활권을 연결하고 지역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초석이 될 사업이다.아울러, 최근 대전연축 도시개발구역이 혁신도시 후보지로 지정돼 연축지구 내 공공기관을 유치할 경우 지역 성장을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연축 도시개발사업은 인근의 각종 인프라 확충 사업과 연계돼 대덕구 지역의 균형발전과 도시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에서도 대전연축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5-22 12:56

1. 어떤 경우에 수술을 하나?슬관절 전치환술은 관절염이 심한 관절을 금속과 플라스틱 등으로 바꾸어 주는 것을 말합니다.슬관절 전치환술은 증상 및 기능장애, 방사선 소견, 연령, 건강상태, 직업 및 활동 정도 등을 고려하여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1) 증상 및 기능장애무릎이 아파서 걷기가 힘들거나 다리를 저는 경우, 계단을 오르내리기가 힘든 정도, 다리 모양이 비뚤어져서 걷기가 힘든 경우, 관절이 굳어져서 불편한 경우에는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2) 방사선 소견방사선 소견상 관절면이 불규칙하고 관절 간격이 좁아져있고, 하얗게 변성되어 있고 , 심한 골극 형성 등으로 매우 진행된 관절염 환자에서 수술을 시행한다.3) 연령연령은 65세 이후가 좋다. 인공관절의 평균 수명이 15~20년이고재수술의 경우 첫 수술 보다는 수술이 더 어렵고 뼈의 상태(골밀도) 및 전신상태 등으로 예후가 나쁘기 때문에 평균 85세까지 사신다고 생각하면 한번의 수술로 평생 사용할 수가 있다. 반면에 너무 나이가 드시면 전신상태 등을 고려 할 때 수술후 회복이 어려울 수 있다.물론 여러 가지 이유로 골관절염이 일찍 발생하여 관절의 마모가 심하고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기능 제한과 증상이 심한경우에는 40-50대에도 수술을 받기도 하지만 65세 이전은 가능한 인공관절 전치환술 이외의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4) 건강상태평소에 건강에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도 수술 전 검사를 완벽하게 받아서 전신 상태를 파악하고 수술에 임한다.고혈압과 당뇨는 매우 심한 경우를 빼놓고는 수술 전에 조절할 수 있으므로 수술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다. 혈압약과 같이 복용하는 아스피린등 혈전 용해제를 복용시는 최소 수술 5~7일전부터는 복용을 중지 하는 것이 좋다. 갑상선 등 내분비 계통의 질환이 있는 경우는 수술전 검사를 통하여 수술 가부를 결정하며, 심하지 않고 조절이 가능한 경우에는 호르몬 투여를 하면서 수술이 가능하다.특히 우리나라에서는 관절염 환자에 특효약이라고하여 스테로이드 약제를 많이 써서 몸과 얼굴이 붓

대전시 | 이경 | 2020-05-21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