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2,744건)

허태정 대전시장이 13일 오전 11시(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시청에서 쏠리시 카운다 더반시장을 만나 양 도시 간 자매도시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다.허태정 시장은 이날 쏠리시 카운다 더반시장과 양 도시 간 인적 교류, 경제 교류, 문화․예술․체육․ 교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양 도시 시장은 이날 인적 교류로 더반시 공무원을 대전으로 초청해 연수하는 방안과, 경제통상협력 활성화를 위해 중․장기적으로 경제사절단을 구성해 방문하는 내용을 논의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시와 더반시 양 도시의 우의와 신뢰가 깊어지고, 다방면에서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져 상생 발전하는 관계가 지속되길 희망한다”며 “대전이 2022 세계지방정부연합 세계총회 개최로 마이스산업을 도시성장동력으로 가시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높은 수준의 마이스․관광 인프라를 가진 더반의 매력을 벤치마킹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쏠리시 카운다 더반시장도 “양 도시 간 교류가 활발해지기를 희망한다”며 “자매도시로서 상생하고 발전하는 관계를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화답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중국 시안시장을 만나 우호협력도시 의향서를 체결한 데 이어, 이날 더반시와도 교류협력 증진을 약속하면서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유치전을 통해 국제외교 무대를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한편, 대전시와 2011년 9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더반시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제3의 도시로 7년 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가 결정되고, 제19회 남아공 월드컵 당시 한국이 첫 원정 16강 진출을 한 곳으로 잘 알려진 곳으로, 올해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개최지이기도 하다.

대전시 | 이경 | 2019-11-13 19:05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본격적인 김장철이 다가옴에 따라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 김장철 다소비 농산물과 양념류에 대한 잔류농약, 중금속 등 안전성 검사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연구원은 11월부터 12월 중순까지 노은과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 반입 농산물 중 배추, 무, 고추, 생강 등 김장철 다소비 품목 위주로 경매 전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해 부적합 농산물의 유통을 사전 차단할 예정이다.또한, 재래시장, 유통마트 등을 대상으로 김장 재료 농산물인 배추, 무, 고춧가루, 젓갈류 등 성수식품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해 대전시에서 수거ㆍ검사 의뢰한 김장재료에 대해서도 잔류농약, 중금속 검사를 병행 실시한다.검사 결과 부적합 품목에 대해서는 전량 압류 및 폐기 조치해 시중 유통을 차단하는 한편, 부적합 품목 생산자(출하자)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도매시장 반입금지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대전시 전재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유통 농수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경매 농산물과 계절별로 시민들이 즐겨 찾는 농수산물을 중점 검사해 시민의 먹을거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11-13 16:39

대전시는 재생에너지 확대 보급과 녹색일자리 창출을 위해 내달 7일 오전 9시 30분 대전시 엔지오(NGO)지원센터에서‘제7회 햇빛발전 창업교실(이하‘창업교실’)’을 개최한다.햇빛발전 창업교실은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감축의 효과가 있는 친환경 재생에너지‘태양광발전’산업의 저변을 확대해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태양광 분야에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대전시가 태양광업계 및 유관기관과 함께 2017년부터 추진해온 민관 협력 사업이다.이번 창업교실의 교육과정은 ▲ 태양광발전사업 사례와 노하우 ▲ 의무할당제(RPS) 제도안내 및 전력판매 제도와 절차 ▲ 태양광 발전 입지선정 및 사업성 ▲ 태양광발전시설 현장 견학 등 사업 시작을 위한 기초 이론부터 실제 운영 사례 현장 견학까지 예비창업자를 위한 필수 내용을 담고 있다.창업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발전사업 허가절차와 의무할당제(RPS),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발급 등 전력 판매제도에 대해서는‘한국에너지공단(대전충남지역본부)’에서 교육을 맡아 정확하고 깊이 있는 지원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또한, 창업에 있어서 중요한 태양광 발전 입지선정 및 사업성에 대해서는‘한화큐셀’에서 교육을 맡아 예비창업자들의 눈높이에 맞게 가장 최근의 내용들을 쉽고 상세하게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오전에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오후에는 현장견학을 통해 태양광발전시설 운영 방법과 노하우, 운영상 어려움, 유지보수 등을 현재 사업자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시 관계자는“이번 창업교실을 통해 지역 내 태양광 발전사업 창업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고 녹색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대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시민이 손쉽게 태양광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홍보도 실시할 계획”

대전시 | 이경 | 2019-11-13 16:37

대전시는 내달 10일까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합동점검은 자치구 및 장애인편의증진센터와 연계해 대형 판매시설 및 문화시설과 같은 다중이용시설과, 주민자체센터와 파출소 등 관내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주요 점검내용은 시설내부의 장애인편의시설 유지관리 실태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 불법주차, 주차표지 위·변조 및 표지 불법 대여, 주차방해 행위 등이다.단속 적발 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정차의 경우 과태료 10만원, 주차방해 행위는 50만원, 주차표지 부당사용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편의시설 유지관리실태가 부적절한 시설에는 시정명령이 내려진다.특히 단속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달 18일부터 일주일간 주차위반 빈발지역을 선정해 관할 경찰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도 실시한다.대전시 관계자는 "장애인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이용하는데 불편하지 않도록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며 "바른 주차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도와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스마트폰 앱 ‘생활불편신고’가 활성화된 2012년 이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에 대한 불법주차 신고사례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2019년 6월 현재 대전시 관내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건수는 모두 7,130건으로 총 6억 9,000만 원가량의 과태료가 부과된 것으로 산출됐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설치비율 : 전체 부설주차면수의 3%(10대 미만 제외) / 주차장법 및 장애인·노인·임산부등의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

대전시 | 손혜철 | 2019-11-13 16:35

대전시가 2019년 대테러 업무추진 유공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게 됐다.대전시는 지난 11일 열린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의 공적심사 위원회에서 대테러 업무추진 유공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대전시는 그동안 지자체 특성에 맞는 테러대응 업무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유관기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역테러대책 협의회에 적극 참여하는 등 자치단체 임무에 맞는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2019년에는 지역 테러예방대책 업무지침을 제정하고 현장 중심의 행동매뉴얼을 제정해 시달하는 등 시민의 생명, 신체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인 예방활동 노력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또한, 명절과 지역축제에서 다중이용시설 등 테러대상 시설에 대해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연 4회 실시하고, 수시로 지역 내 방문 컨설팅을 통해 취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점도 인정됐다.대전시 관계자는 “테러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평소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테러 발생 시 위기대응 요령을 주기적으로 홍보하고 있다”며 “테러로 인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 기관표창 수여식은 연말에 있을 예정이다.

대전시 | 이경 | 2019-11-13 16:34

세계과학도시연합(WTA)이 발간하는 ‘과학도시 발전과 과학기술 기반의 혁신에 관한 전문학술지’ 세계과학도시저널(WTR)이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19년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신규평가에서‘등재후보학술지’(지역개발 분야)에 선정됐다.등재후보학술지 선정은‘등재학술지’의 예비단계로, 한국연구재단의 ‘2019년도 학술지 평가’에서 세계과학도시저널(WTR)의 게재 논문의 학술적 가치 및 학술지 관리 체계 등에 관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한국연구재단은 학술지의 질적 수준 및 국제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학술지 평가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소 2년 이상 발행된 학술지를 대상으로 한다. 등재 후보 학술지는 선정 2년경과 후, 평가를 통해 등재학술지로 선정될 수 있으며, 지속적인 평가를 통해 그 자격의 유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세계과학도시연합(WTA)은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후보) 학술지 선정을 통해 세계과학도시저널(WTR)에 대한 국내 인지도 및 신뢰도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또한, ‘과학기술 기반의 지역개발과 지역혁신’ 분야에서의 국내 우수한 연구 성과가 전 세계로 확산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국내 연구자의 경우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등재를 통해 연구자의 우수 연구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 지역에서의 참여 확대 및 우수 논문의 투고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실제로 최근 세계과학도시저널(WTR)을 통해 발간된 논문 가운데, 70% 이상이 해외 연구자가 작성한 논문으로 현재 국내 투고자보다 해외 투고자가 더 많은 상황이다.세계과학도시연합(WTA)은 국내 논문의 해외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2017년부터 국문으로 작성된 원고에 대해서도 심사를 통해 발간이 확정되면, 영작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세계과학도시연합(WTA)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우수 논문을 선정하여 발간하고, 발간 논문에 대한 품질관리 및 엄격한 심사 등을 통

대전시 | 이경 | 2019-11-13 16:33

대전시는 지난 12일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한 규제특구위원회(주관부처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대전이 2차 규제자유특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2차 특구는 모두 7곳으로 대전 바이오메디컬을 비롯해 울산 수소그린모빌리티, 경남 무인선박, 전북 친환경자동차, 광주 무인저속 특장차, 제주 전기차 충전서비스, 전남 에너지 신산업이다.* 1차 선정(7월) 강원, 대구, 전남, 충북, 경북, 부산, 세종 *대전 미선정대전시는 지난 1차 규제자유특구 선정 시(바이오 메디컬) 아쉽게 탈락 했으나 2차에도 바이오 메디컬 분야로 추진해 최종 선정됐다.대전시가 바이오 메디컬 분야에 집중한 배경은 대덕특구 입지로 원천기술 확보가 용이하고, 300여개의 기술선도형 바이오 벤처기업이 집적돼 있어 바이오메디컬 특구지정과 함께 동반성장 효과가 가장 큰 것으로 분석됐기 때문이다* 700여개의 바이오 관련 기업, 연평균 전국 7.6%대비 13.2%의 높은 성장률* 바이오산업 글로벌 혁신성장 2030 전략 수립 / 생명연과 공동 추진* 대동․금탄 지구에 바이오 특화단지(산업용지 70만㎥) 조성예정1차 특구 미선정 이후 우리시는 약 5개월 동안 세부용역, 관련부처(중기부, 복지부)와 규제사항 정리 및 협의(25회 이상), 전문가 미팅을 통해 지속적인 내용 보완 및 개선 등을 거쳐 2차 규제자유특구 지역으로 선정 될 수 있었다.바이오 메디컬 분야 규제자유특구의 2가지 실증특례는① 검체확보 플랫폼을 통한 신기술 체외진단기기 개발은 인체유래물은행의 공동운영을 통해 연구개발 단계에서 사업화 여부 결정을 위한 소량의 임상샘플의 신속한 원스톱 서비스 실증과② 체외진단기기 상용화 검증 패스트 트랙은 신의료기술 평가 2년 유예(현행 1년), 평가유예신청서 서류 간소화 등 이다이를 통해 제품의 조기검증(개발 및 연구비 절감)과 기업의 고품질 제품의 출시 단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견인한다는 전략이다.* 직․간접 경제효과 발생, 비용절감, 제도 선진화, 국민건강 증진 ⇨ 혁신성장 도모대

대전시 | 이경 | 2019-11-13 16:31

2022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이하 총회) 유치 차 남아공 더반을 방문 중인 허태정 대전시장이 총회 회원도시와의 교류행보를 이어가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12일 오전 9시 30분(현지시간), 이번 총회에서 차기 월드 공동회장 입후보자로 출마한 리밍위안 시안시장을 만나 우호교류 협력도시 의향서를 체결했다. 이번 의향서 체결로 양 도시는 상호 친선과 이해증진, 그리고 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관계 증진을 위해 의견을 교환했고 적절한 시기에 정식 협약을 체결하기로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허태정 시장은 그동안 총회 대전유치를 지지해준데 대해 감사를 표하고 마지막 유치까지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한다면서 이번 의향서 체결을 통해 과학기술 분야뿐만 아니라 관광,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활동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안시는 국방․항공우주․전자정보통신․제조업 등 튼튼한 산업적 기초를 바탕으로 베이징, 상하이 이후 세 번째로 국가 차원에서 국제화된 대도시 건설을 목표로 계획한 중국의 전략도시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허태정 시장을 비롯한 총회 유치 대표단은 이날도 총회 아시아태평양지부와 전략회의를 열었고, 이어 버나디아 사무총장 등 회장단과 오찬간담회를 열고 월드총회 대전유치에 전폭적인 지원과 지지를 호소하는 등 유치활동을 벌였다.

대전시 | 이경 | 2019-11-12 19:05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2월 6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챔버시리즈 4‘플루트(Flute), 영롱한 매력에 빠지다!’를 연다. 대전 출신으로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플루티스트 최나경이 객원리더로 참여해, 대전시향 단원들과 호흡을 함께한다. 플루티스트 최나경은 영국의 저명한 클래식 잡지 신피니뮤직에서 선정한 ‘역대 10대 최고의 플루티스트’의 명단에 선정됐으며, 미국 메이저 오케스트라에 입단한 첫 한국인 관악연주자, 113년 전통의 비엔나 심포니에 입단한 역사상 첫 한국인으로 기록되는 등 수 많은 수식어로 쉽게 알 수 있는 대표적인 플루티스트 중 한 명이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다양한 시대와 편성의 플루트 앙상블 곡들이 연주된다. 모차르트의 ‘플루트 사중주 라장조, 작품 285’로 경쾌하게 시작해 슐호프, 드메르스망, 베토벤의 곡들이 연주된 후,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의 선율을 주제로 만들어진 웹스터의 ‘플루트,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카르멘 랩소디’로 화려하게 대미를 장식한다. 아름답고 영롱한 소리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플루트의 음색이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오보에, 클라리넷, 피아노 등 다양한 악기와 조화를 이루어 새롭고, 다채로운 음색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평소 오케스트라 내에서의 모습으로만 만날 수 있었던 대전시립교향악단 단원 개개인의 수준 높은 역량의 연주를 눈앞에서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조금씩 차가워지는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이 계절, 대전시향 챔버시리즈가 선사하는 플루트의 영롱한 매력에 마음속까지 뜨거워지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주회의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공 연 안 내 -------------------․

대전시 | 이경 | 2019-11-12 18:49

대전시는 지난 9월부터 2개월간 시, 사업소 및 구청 등 공공기관에서 발주한 공사를 대상으로 안전감찰을 실시한 결과 32건의 안전관리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안전감찰은 발주공사 및 수행사업 현장의 산업재해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중점감찰사항은 추락사고 예방관리, 밀폐공간 작업 안전관리, 재해예방 기술지도 계약 여부, 도로·건축 사업장 안전관리실태 등 4개 분야다. 시는 건설사업장 내 안전보호장구 미착용이나, 추락위험 장소의 안전난간·낙하물 방지망 미설치 등 추락방호조치가 미흡한 현장에 대한 신속한 현지조치로 건설근로자들의 추락 사고를 방지했다. 또한, 밀폐공간 안에서 작업을 수행하는 공사에 대해 근로자의 산소결핍 및 유해가스로 인한 질식사고 예방을 위한 산소농도 측정 및 환기 등 밀폐공간 작업프로그램을 시행하지 않은 공사 시공자에 대해서도 시정토록 관련 자치구에 통보했다. 시는 앞으로도 재해예방 기술지도 계약체결 사항, 도로공사에 따른 보행자 통로 미확보, 안전펜스 미설치, 용접작업 시 보안면 미착용 등 현장의 안전무시관행에 대한 현지 확인과 감찰을 통해 산업재해 사망사고 제로화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 “지속적인 안전감찰활동을 통해 대전을 안전일류도시로 만들겠다”며 “감찰결과를 공유하고 안전분야 부패행위 근절을 위한 감찰활동을 외부전문가와 합동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손혜철 | 2019-11-12 18:48

대전시가 오는 14일 시행되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관련해 수험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시험장에 도착해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교통소통 대책을 마련했다. 대전시는 대전복수고등학교를 비롯한 대전시내 35개 고등학교에서 1만 6,888명의 수험생이 시험을 치름에 따라 특별 교통소통대책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먼저 대전시 본청 및 산하기관과 공사‧공단‧출연기관 등은 시험당일 아침 출근시간을 9시에서 10시로 조정해 원활한 교통소통을 도모하고 수험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대중교통을 이용한 수송력 제고를 위한 교통대책도 마련했다. 시는 35개 시험장을 직접 경유하는 60개 노선 730대 버스에 시험장과 정차할 정류소를 알려주는 안내문을 부착해 수험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시험당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수험생 탑승차량에 한해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단속을 면제한다. 버스전용차로 위반으로 단속되어 과태료 사전통지를 받게 되면 의견진술시 수험표 확인을 통해 면제 받을 수 있다. 다만, 중앙버스차로제 운영지역과 수험생 탑승차량 이외의 일반차량은 면제받을 수 없으며, 시험이 끝난 오후 시간대(오후 6시~오후 8시)에는 버스전용차로 단속이 기존 방식대로 실시된다. 이날 도시철도공사에서도 수험생을 위한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매표소에서 수험표를 제시하면 14일 당일에 한해 우대권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예비차량을 편성함으로써 수험생 수송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더불어 시는 자치구와 대전지방경찰청 및 유관단체와 협력해 시험장 주변에 대한 교통관리 및 질서 확립 대책도 추진한다. 시험당일 오전 6시부터 경찰관과 주차관리요원, 모범운전자회원 등이 배치되어 시험장 학교 반경 200m 이내에서 차량 진출입 및 주차통제를 추진한다. 또한 지각생 및 긴급환자 수송 등을 위해 각 지구대별로 119 구급차량을 대기시켜 긴급상황에 대처할 계획이며, 시험장 주변에 대한 화재예방 활동에도 만전을 다하고 있다. 대전

대전시 | 이경 | 2019-11-12 18:47

대전시는 12일 오전 11시 시청 세미나실에서 김순은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을 초청한 가운데 ‘지방이 이끄는 혁신’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김 위원장은 자치분권의 필요성과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자치분권위원회의 역할과 함께 진정한 지방분권을 통한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자치분권은 지역을 변화시키고, 중앙과 지방의 협력관계를 통해 국가를 발전시키는 혁신의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는 부서별 혁신담당자는 물론, 신규 직원들의 혁신모임인 ‘주니어보드’ 등 관심 있는 직원들이 참여해 자리를 가득 메웠다. 참석자들은 특강을 듣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대화하며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 임재진 정책기획관은 “지방의 혁신은 대전시 공무원들의 변화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공직자들의 혁신 마인드 확산과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의 추진과 혁신성과 창출을 위해 ‘정부혁신’과 ‘적극행정’에 중점을 두고 공직문화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일선 공무원들의 인식 변화가 우선돼야 자발적인 참여와 확산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보고, 지난달부터 매월 1회씩 총 3회에 걸쳐 전문가를 초청해 특강을 개최하고 있으며, 이날은 두 번째 특강이 진행됐다.

대전시 | 이경 | 2019-11-12 18:46

대전시는 2020년 예산안을 올해 보다 17.9%(10,297억원) 증가한 6조 7,827억원으로 편성하고 11일 대전시의회에 제출했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 4조 4,182억원, 특별회계 9,632억원, 기금 1조4,013억원으로, 금년도 대비 일반회계 5,727억원(14.9%), 특별회계 548억원(6.0%), 기금은 4,023억원(40.3%) 증가한 규모다.지방세는 내수경기 침체에 따른 불확실성 증가로 취득세와 지방소득세, 자동차세(주행분) 감소 등 전년도 대비 둔화되는 반면, 지방소비세는 다소 늘어나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의존수입 중 국세 징수에 따른 지방교부세는 소폭 증가한 반면, 아동수당 및 기초연금 등 사회복지비 증가로 국고보조금 등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일반회계 재원별로 지방세는 취득세, 자동차세, 레저세, 지방소득세의 감소와 주민세, 담배소비세, 지방소비세 및 세외수입의 증가로 금년 대비 7.6%, 1,222억원 늘어난 1조 7,242억원이다.의존재원인 국고보조금 및 교부세는 금년 대비 12.4%, 2,549억원 증가한 2조 3,088억원으로 일반회계 예산의 52.2%를 차지하고 있다.2020년도 재정자립도는 37.0%로‘19년 39.5%보다 2.5% 감소하고, 재정자주도는 60.0%로 2019년도 64.3%보다 다소 낮아질 전망이다.세출예산안은 4차산업혁명 가속화와 융·복합에 대응하여 연구개발(R&D)기반 바이오 창업지원, 정밀의료기술 및 나노소재 상용화,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체외진단 등 바이오 혁신생태계를 구축하고, 스타트업 및 지역주력산업 육성 등을 통해 지역경제를 견인하고 양질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또한, 정부정책과 연계한 청년 일자리 및 생활 사회간접자본(SOC)사업 확충, 아동수당 및 기초연금 매칭분 전액 반영과 4차 산업혁명 육성 기반조성, 주민참여예산 확대, 성장기 및 노년기 급식지원 단가 인상 등 시민 생활의 안정과 미래 먹거리 육성에도 비중을 뒀다.국비보조사업인

대전시 | 이경 | 2019-11-12 18:45

대전시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19 자카르타 국제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지역 중소기업 6개사를 파견해 118건, 1,085만 9,000달러(약 130억 원)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대전시가 지원하고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가 공동 진행한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의 화장품, 식품 및 생활용품을 생산하는 메디스코, 다원컴퍼니, 에르코스, 알엔에스, 에코플러스, 위즈켐 등의 기업이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는 대전뿐만 아니라 인천, 대구, 경북 등에서 중소기업 200여 개 사가 참여해 수출상담과 판로개척 활동 등을 펼쳤고, 높아진 한국 제품의 선호도와 위상을 반영하듯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유아 쿨매트, 쿨베개 등 유아용 제품을 생산하는 다원컴퍼니는 다수의 온․오프라인 유통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233만 달러(약 27억 원) 규모의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며, 차량용 방수제를 생산하는 에코플러스는 인도네시아에서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 중인 A사와 30만 달러 규모의 수출을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대전시는 오는 11월 25일부터 3일간 라마다호텔에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대전광역시 수출지원사업 관리시스템(www.djtrade.or.kr)을 통해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상담회에는 중국의 유명 왕홍과 영향력자(인플루언서)가 실시간 홍보하는 이벤트를 펼쳐 지역의 중소기업과 제품의 홍보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 이경 | 2019-11-12 18:43

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대전·서구·유성구 분권협의회와 공동으로 12일 오후 3시 30분 옛 충남도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자치분권 촉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지방자치법, 지방이양일괄법, 지방세법을 포함하는 재정분권 관련 법령, 자치경찰제 시행을 위한 경찰법 등 자치분권법령의 입법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발표하고, 참석자 전원이 참여해 자치분권법령의 입법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어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정진헌 전문위원이 ‘자치분권! 내 삶을 바꿀 수 있을까?’를 주제로, 금창호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자치구 분권강화를 위한 정책방향 및 과제’를 주제로 기조발제를 이어갔다. 5개 자치구의 분권업무 담당 부서장들은 이날 토론과 발표에 나서 자치구 분권강화를 위한 주제발표에 따른 토론과 자치구에서 특색 있게 실행하고 있는 분권업무를 발표해 대전형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공감대 확보와 실효성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대전시는 지난 3월 민선7기 자치분권비전 선포식을 개최해 ‘시민주권이 실현되는 최고의 자치분권 도시 대전’ 구현을 위해 4대 전략 22개 실천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는 자치분권비전인 시민주권의 실현을 위해서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삶의 현장에서 행정을 담당하고 있는 자치구에 실질적인 권한과 책임이 가야한다는 정책적 기조 아래 시와 5개 구가 공동으로 분권강화를 위한 방향과 과제를 모색했다. 시는 그동안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분권논의에 대응하는 광역정부와 기초정부간 분권에 대한 논의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시-구간 정책협의를 위한 시장, 구청장 연석회의인 분권정책협의회 정례개최와 자치구에 부담이 되는 자치법규 제·개정사항을 사전 검토하는 사전영향평가제를 시행하는 등 시-구간 실질적 분권을 위한 정채과제를 수행해 오고 있다. 시는 이번 세미나에서 나온 의견들도 적극 수렴해 실질적 분

대전시 | 이경 | 2019-11-12 18:42

대전시가 2022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유치를 위한 현지 막바지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오는 13일(현지시간) 개막하는‘제6회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참석을 위해 남아프리카공아국 더반을 방문 중인 허태정 대전시장은 차기 총회 유치를 향한 대전시의 확고한 의지를 피력하고, 세계지방정부연합 세계이사회 회원들에게 지지를 요청하는 등 유치활동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허태정 시장은 우선 총회 참가등록이 시작되는 11일 오전 10시 등록현장인 더반컨벤션센터로 나가 세계 회원도시 관계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2022년 월드총회 대전 유치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허태정 시장은 이날 아프리카지부 회장단 및 사무총장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대전총회 유치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아프리카지부 회장단은 아프리카지부 전회원이 대전시의 총회 유치활동에 다시 한 번 전적으로 지지한다는 의사를 나타냈다. 오후에는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사무국 에밀리아 사이즈 사무총장을 만나 유치를 호소했고, 사무국의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 냈다. 허태정 시장은 “세계지방정부연합 세계총회는 140개국 1000여개 도시 정상급 지방 정부들이 모이는 대규모 국제회의로 유치에 성공 시 1993년 대전 엑스포 이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 될 것”이라며“대전시의 노력이 총회 개최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지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허태정 시장은 12일에도 아시아태평양지부 회장단 및 사무총장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대전총회 개최가 확정될 때까지 지속적인 응원을 당부할 계획이다. 한편, 차기 총회 개최도시는 15일 세계이사회(World Council)에서 결정되며, 이어 총회 폐막식에서 공식 발표된다. 유치 성공 시 허태정 대전시장은 세계이사회에서 직접 수락연설을 할 예정이다.

대전시 | 이경 | 2019-11-12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