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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취업취약계층의 한시적 생계지원을 위한 공공근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전시는 공공근로사업을 위해 총 25억 2,9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공원관리 및 하천관리사업소, 한밭수목원 등 3개 사업소와 5개 자치구에서 지역 수요를 반영한 사업에 약 440여명의 참여자를 선정해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자는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 원 이하여야 한다. 급여는 최저임금(8,590원)을 기준으로 1일 8시간 근무 시 일 6만 8,720원으로, 근무시간은 사업장 여건 및 참여자 연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사업기간은 3~10월까지 총 8개월(상/하반기 각 4개월)이며, 사업기간과 신청자 접수기간이 각 사업소별로 상이하기 때문에 신청하고자 하는 사업소의 접수기간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모집공고는 워크넷(www.work.go.kr) 및 시ㆍ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및 구비서류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사업소 및 구청, 거주지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공원관리사업소 ☏042-270-7886 - 하천관리사업소 ☏042-270-8432- 한밭수목원 ☏042-270-8482 - 동구 일자리경제과 ☏042-251-4639- 중 구 경제기업과 ☏042-606-7244 - 서구 일자리경제실 ☏042-288-2415- 유성구 일자리경제과 ☏042-611-2812 - 대덕구 새로운대덕추진단 ☏042-608-6143

대전시 | 이경 | 2020-01-21 18:13

대전시는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설 연휴 동안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예년보다 일주일 앞당겨 오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113일)로 정하고, 시 본청 및 5개 자치구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에서는 지난해 모두 9건의 산불이 발생해 2.13ha의 산림피해가 있었으며, 산불원인으로는 논밭두렁소각과 성묘객 실화가 44%로 사소한 부주의에 의한 실화가 대부분이었다. 특히 지난해 겨울 가뭄으로 1월에 3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시간대로는 오후(2시∼6시)에 6건의 산불이 발생해 6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도 눈이 내리지 않는 겨울 가뭄으로 전국적으로 산불이 조기에 발생하고 있으며, 봄철 기온이 평년(4.6℃)과 비슷하거나 높고, 강수량은 평년(198.7㎜)과 비슷할 전망이나 3∼4월 강풍의 영향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전망이다.이에 대전시는 주요 산 정상과 등산로변에 산불 무인감시카메라 37대를 활용해 실시간 현장 모니터링을 통한 예방 및 신속 정확한 상황관리로 종합적인 진화대책을 수립해 피해 최소화 할 방침이다. 주요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입산통제(28곳, 3,621ha) 및 등산로 폐쇄구간(7개 노선, 10.14㎞) 지정 고시 고시와 더불어 185명의 산불감시원과 전문진화대를 배치해 산불예방 및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소방본부 임차헬기를 활용해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특히, 동구 식장산, 추동선 일원 등 산불다발지역에 대해서는 감시원을 집중배치하고 경찰과 공조하는 등 순찰을 강화하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5~4.15)에는 시 산하 전 공무원(1,700명)이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하는‘산불감소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대전시 손철웅 환경녹지국장은 “산불피해는 막대한 경제적 환경적 피해를 가져오므로 산불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며 “특히 설 연휴에 성

대전시 | 이경 | 2020-01-21 18:11

대전시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추구하는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하고 (예비)사회적기업에게 신규 일자리를 창출 할 수 있도록 인건비를 지원하는 ‘2020년 제1차 (예비)사회적기업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올해 공모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지속적인 일자리 제공과 지역경제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을 50곳 이상 발굴‧육성하고, 연간 60억 원을 지원해 (예비)사회적기업의 일자리 창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신청대상은 사회적기업육성법에서 정한 조직형태(민법에 따른 법인ㆍ조합, 상법에 따른 회사 등)를 갖추고 사회적 목적 실현을 주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다. 또한, 신청기업은 공고일이 속하는 달에 재화나 서비스를 생산 판매하는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고 있어야 하며, 배분 가능한 이윤의 3분의 2 이상을 사회적 목적을 위해 사용하는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일자리제공형은 신청 전월 말 기준 유급근로자 1명이상을 고용하고 유급근로자가 전체 근로자 중 취약계층 비율이 30%이상이어야 한다. 단 유급근로자가 1명이면 취약계층을 고용해야 한다.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기간은 3년으로, 선정되면 일자리창출지원사업과 사업개발비 지원 사업에 2년간 참여할 수 있다.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지원사업의 신청대상은 유급근로자를 1명 이상 고용한 기업으로 고용노동부장관이 인증한 사회적기업과 대전시장 및 중앙행정기관의 장이 지정한 예비사회적기업이다. 사회적기업 또는 예비사회적기업은 최대 5년간 일자리창출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업 당 최대 50명의 근로자에 대해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를 받을 수 있다. 인건비 지원 비율은 일자리창출사업 참여연차별로 ‘지원비율’이 적용된다. 또한, 사회적기업의 일자리창출 활성화를 위해 2018년부터 최대지원기간까지 지원받은 인증기업에 대해서도 재참여 지원을 시작했다.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최대지원기간 종료 후 36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일자리창출사업을 통해

대전시 | 이경 | 2020-01-21 18:11

대전시는 21일 오후 3시 감사위원회 회의실에서 제15회 감사위원회를 열고 ‘2020년도 자체감사 기본계획’을 의결했다. 올해의 주요 감사방향은 ▲ 적극행정 환경을 조성해 현안사업 적극 지원 ▲ 선택 및 집중감사로 내실 있는 자체감사 운영 ▲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 및 예방기능 강화 ▲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으로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 등이다. 대전시는 올해 서구, 대덕구 등 14개 기관의 종합감사 및 4개 분야 특정감사를 실시해 기관별 취약점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시 본청에 대해서는 보조금 관리 운용실태를 감사하고, 자치구는 올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만큼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과 시민안전 및 시민 권익 침해 행위를 중점적으로 감사할 예정이다 특히, 출연기관은 그동안 제규정 등이 미흡해 조직 운영에 많은 문제점이 있어, 10개 출연기관에 대한 제규정을 전수조사할 계획이다. 감사결과 적극행정 과정에서 발생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감사처분을 면제하는 등 면책규정을 과감히 적용하면서 사전 컨설팅감사도 적극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2019. 1월 개방형 위원장과 분야별 외부 감사위원 6명으로 최초 출범한 감사위원회는 지난해 동안 총 107건의 안건을 심의ㆍ의결하는 등 각종 청렴시책을 추진하여 국민권익위의 청렴도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중 최고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전시 | 이경 | 2020-01-21 18:10

대전시가 올해 자치구와의 상생발전을 위한 현안논의를 시작했다. 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21일 오후 5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시구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대전시 정해교 자치분권국장 주재로 5개구 부구청장이 참여한 가운데 ‘자치구 행정평가 관련 분권지표 고도화’ 등 4건의 현안을 논의했다. 분권지표 고도화는 기존 22개 세부지표에서 자치분권 중심의 민선 7기 핵심가치를 반영해 63개 지표로 세분화하는 내용으로 지표별 평가 산식 구축 시 자치구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특히, 시는 분권지표 평가를 자치구 행정평가에 50%를 반영하고 인센티브 10억 원을 확보해 자치구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복합화 공모사업 발굴’ 안건에 대해서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2년차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복합화 사업 발굴 계획에 맞춰 사전에 사업성 높은 시책을 발굴하기 위한 각 자치구의 참여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구비 부담률을 지난해 총사업비 대비 25%에서 15%로 낮추는 방안을 제시한 가운데 시민들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줄 것을 자치구에 당부했다. 이외에도 개인지방소득세 지자체 신고에 따른 자치구별 신고센터 설치와 설 명절 종합대책의 빈틈없는 추진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1-21 18:09

허태정 대전시장이 설 명절을 앞둔 21일 오후 중리시장과 중리지구대, 법동119안전센터 등 민생현장을 직접 찾는 현장행정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명절맞이로 분주한 전통시장을 찾아 장바구니 물가를 살피고,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내도록 비상근무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현업 근무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리시장을 방문한 허 시장은 차례음식을 준비하는 시민들과 상인들을 만나 명절 성수품 물가를 확인하고 어려운 살림살이 걱정도 함께하며 명절 덕담을 나눴다. 허 시장은 필요한 물품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의 애로 사항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허 시장은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상인들의 걱정이 큰 상황”이라며“매년 명절을 맞아 장보기 민심을 파악 했지만 이번 명절도 소비심리가 많이 위축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대형마트보다 전통시장이 저렴하기 때문에 시민들께서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한다면 경기가 나아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에서도 물가 안정과 경기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테니 전통시장도 좋은 상품으로 고객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허 시장은 “화재사고에 취약한 동절기가 된 만큼 화재예방을 위해 안전 의식을 고취시키고 노후화된 전기시설 등을 살펴보는 점검 활동에 상인회장단이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대덕경찰서 중리지구대와 법동119안전센터를 방문한 허 시장은 명절연휴에도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비상근무를 해야 하는 경찰, 소방 관계자의 노고를 위로했다. 그러면서도 범죄 취약지역, 전통시장, 대형마트, 주택밀집지역 등의 소방 및 범죄예방 활동을 철저히 해 연휴기간동안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수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이 가족과 함께 훈훈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수립해 지난 1월 1

대전시 | 이경 | 2020-01-21 18:04

한밭도서관은 내달 18일부터 4월 29일까지 초등학생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상반기 도서관 문화학교와 생활문화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한밭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그림책 미술놀이’(초1, 2), ‘어린이인문학’(3, 4), ‘리딩 앤 스피킹(Reading & Speaking)’(초5, 6) 등 책과 관련된 미술과 영어, 인문과학 등 다양한 독후 활동을 개설했다. 성인을 대상으로는 2019년 하반기 ‘나를 알고 상대를 이해하는 에니어그램’강좌에 이어진 심화 과정인 ‘소통의 시작, 에니어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일상 속 생활 예술 활동의 지속적인 참여와 저변 확대를 위하여 ‘감성 톡! 캘리그라피’, ‘4줄 기타 우쿨렐레’, ‘보드게임 지도사 과정’ 등 생활문화예술 프로그램 3개 강좌를 10회씩 지속 운영한다. 문화학교와 생활문화센터 프로그램 수강신청 접수는 내달 5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홈페이지 오케이(OK)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한밭도서관 관계자는 “평생교육과 문화생활을 위한 대전의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우리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우리 지역의 문화복지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1-20 19:40

대전시는 설 연휴를 맞아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 동안 시민들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응급진료 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응급진료체계는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충남대학교병원, 건양대학교병원을 비롯한 응급의료기관 10곳을 중심으로 24시간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며, 문 여는 병·의원(210곳)과 약국(174곳), 공공심야약국(2곳) 운영으로 진료 및 의약품 구입에 시민들이 어려움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 동안 문을 연 가까운 당직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시 및 자치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가까운 병의원, 약국 위치를 지도에서 보여주는 ‘응급의료정보제공(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주변 이용 가능한 병·의원과 약국 외에도 자동심장충격기 위치 및 사용법, 심폐소생술 방법도 조회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연휴기간 뇌 실질출혈, 외과계 질환 등 10개 중증응급질환에 대해 의료기관 순환 당직제(충남대학교병원, 대전성모병원, 대전선병원, 유성선병원, 대전을지대학교병원, 건양대학교병원, 대전한국병원, 대청병원)를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시 유은용 보건의료과장은 “시 및 자치구에 6개 반 68명으로 설 연휴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하고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안내 및 정상 가동 여부를 수시로 점검해 연휴기간 응급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1-20 19:38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24일부터 질병관리본부 및 5개구 보건소와 연계해 감염병 발생대비 비상대기 근무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비상근무는 최근 중국 우한시 집단폐렴 발생 등 신종 바이러스의 출현 및 설 연휴 기간 동안 국내·외 여행객의 증가가 예측됨에 따라 감염병 환자 발생 위험성이 커지고 있어 의심환자 및 조사대상 유증상자 신고 접수 시 검사 지연으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실시된다. 한편,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중국 우한시 집단폐렴의 원인으로 밝혀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인을 위한 판코로나바이러스 검사법 기술 전수로 중부권역(대전, 충남북, 세종)에서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한 현장대응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명절에는 가족 간 음식 공동섭취와 사람 간 접촉 증가로 감염병 집단 발생의 위험성이 높아지는 만큼 시민들에게 올바른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대전시 전재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신종 및 해외유입 감염병 발생에 선제적 검사 대응시스템을 구축해 질병으로부터 시민을 지키고 건강권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기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1-20 19:37

대전시는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첫걸음으로 저탄소 친환경 생활실천운동인 탄소포인트제를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탄소포인트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생활 속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정, 상가, 아파트 단지 등의 에너지(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 절감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량에 대해 탄소포인트를 부여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시는 지금까지 63만여 가구 중 9만 2,000여 세대가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4만 5,691세대에 대해 5억 100여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아울러, 올해는 5억 9,000만 원으로 인센티브를 증액해 범시민 친환경 생활실천 운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탄소포인트제 참여는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cpoint.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입하거나 관할구청(환경부서)에 방문 또는 우편(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대전시 이윤구 기후환경정책과장은 “효과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는 가정과 상업 등 비산업 분야에서의 참여가 꼭 필요하다”며 “절약한 만큼 돈으로 돌려받는 탄소포인트제에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1-20 19:36

허태정 대전시장은 20일 오전 시청 소회의실에서 주간업무회의를 열고 설 명절 시민안전대책 등 현안을 점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설 연휴동안 시민이 편안한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공직자 여러분이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며 “시민 불편사항이 없는지 꼼꼼히 확인해 만족도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자”고 밝혔다. 특히 중국폐렴 보건대책에 대해 허태정 대전시장은 “연휴를 맞아 중국여행을 다녀오거나, 중국에서 오는 여행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질병관리본부와 협업해 긴밀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허태정 대전시장은 충남도교육공무원 네팔 눈사태 사고와 관련해 실종자 무사귀환을 기원하며 필요한 지원협조 제공을 지시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주말 이웃 충남도 교사들이 처한 사고소식에 안타까운 마음을 떨칠 수 없다”며 “현지 구조단과 지원인력 파견을 위해 우리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 적극 협조하라”고 말했다. 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연초 부처별 정부업무보고가 진행 중인 가운데 우리시와 관련된 내용을 발굴하고 시책사업으로 연결할 방안을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주 대덕특구에서 열린 정보통신과학기술분야 대통령 업무보고를 비롯해 각 부처에서 계획한 올해 정부정책을 잘 분석하라”며 “이중 우리시와 업무적 연관성이 높은 내용을 적극 유치하거나 연계사업을 마련해 추진할 수 있도록 초기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민 눈높이 민원서비스 향상, 시정홍보 효율성 향상 등 현안을 논의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1-20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