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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은 고소득 품종인 낙지의 자원회복을 위해 시험어장을 확대·조성하고 고밀도 양식 시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여름철 보양식으로 사랑받는 낙지는 국내 생산량이 소비량에 비해 턱없이 부족해 수입 의존도가 높은 품종이다. 실제로 지난해 국내 낙지 소비량 3만 6천 899톤 중 수입량은 3만 1천여 톤에 달했다.전라남도는 전국 낙지 생산의 6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낙지 생산량은 3천 795톤으로 지난 2018년 대비 6.2% 줄어드는 등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여 자원회복이 절실한 실정이다.이에 따라 해양수산과학원은 지난 2014년부터 신안을 시작으로 전남지역 16개소 101㏊에 낙지 목장을 조성하고, 알을 품은 어미낙지를 방류하는 시험을 추진해 개체수 증가 효과를 확인했다.특히, 지난해부터 보다 효율적인 양식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범 운영한 ‘고밀도 시험어장 양식’ 결과, 기존 대비 낙지 서식구멍이 약 5~8배 증가한 것으로 확인했다.이에 따라 기존 무안과 신안에서 추진한 이 사업을 올해 여수, 고흥 등 6개 시군으로 확대해 가을부터 실질적인 사업 효과 검증에 나설 계획이다.박준택 해양수산과학원장은 “유휴 갯벌을 활용한 자연 친화적 낙지 고밀도 시험어장 양식이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양식 기술을 매뉴얼화해 도내 전 해역의 낙지 자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7-14 18:22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는 도내 재난발생 상황을 한눈에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스마트 표출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고 밝혔다.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현재 출동지령 전달체계는 각 소방서 전용 PC를 통해 종이문서 형태로 전달돼 선발 출동대가 정확한 출동 정보를 확인하는데 불필요하고 시간이 소요된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개선된 것이다.스마트 표출시스템은 전용모니터를 통해 출동정보를 화재와 구조, 구급, 기타 등으로 분류해 한눈에 식별이 가능하도록 화면에 표출해준다.전용모니터는 언제 어디서든 신속한 출동과 현장 대응이 가능토록 소방대원 활동 장소인 사무실을 비롯 식당, 휴게실 곳곳에 설치된다.출동지령 접수가 되면 음성방송과 함께 모니터에 화재는 빨강색, 구조는 노랑 등 분류별로 색상을 달리해 모니터에 표시돼 정확한 출동지령을 신속히 파악할 수 있어 출동시간 단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 등 사회 변화에 대비해 비대면 영상방송을 비롯 홍보영상, 공지사항 송출 등 맞춤형 정보전달 시스템을 구축해 활용을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은 “정보통신 신기술을 활용해 전남소방이 시대 변화에 앞장서길 기대한다”며 “스마트 표출시스템을 통해 신속 정확한 출동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해 더 나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7-14 18:21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지속에 따라 친환경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개설된 온라인 교육 과정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올해부터 친환경농산물 인증농가의 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전라남도는 당초 시군 순회 집합교육을 추진했으나 ‘코로나19’ 확산 지속에 따라 지난 2월부터 무기한 연기 중이다.전라남도는 지난 4월 대상농가들이 ‘농업교육포털’에 개설된 온라인 교육을 받도록 적극 홍보하고 시군을 통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이같은 결과 도내 상반기 교육실적은 대상자 2만 7천 594명 중 1만 8천 625명이 이수한 67%를 달성했다. 전라남도는 하반기까지 이수율 100%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특히, 컴퓨터가 없거나 활용이 서툴러 온라인 교육 이수가 어려운 고령농들에 대해서는 시군 교육장의 컴퓨터를 활용토록 하고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교육 이수 방법 등을 적극 안내해 이수율을 높일 방침이다.이정희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순회 집합교육이 지연돼 온라인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군은 고령 친환경농업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방법을 적극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친환경농업 온라인교육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운영 중인 ‘농업교육포털(https://agriedu.net)’에 접속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7-14 18:20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4일 “최근 코로나19 상황속에서 일부 공직자의 그릇된 행동으로 많은 공직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이번 기회에 공직자 신분을 다잡는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이날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를 통해 “많은 공직자들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차단을 위해 혼신을 다하고 있으나 확진자가 발생해 안타깝다”며 “위험한 상항이 계속돼 비상한 각오로 전 직원이 관심을 갖고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김 지사는 특히 “그동안 전남은 질본이 정한 n차 감염은 없다는 목표로 대응에 철저를 기해왔으나 공무원을 통한 1건의 도 자체 전파감염은 부끄러운 일이다”며 “도민들로부터 공직기강이 무너졌다는 호된 비판을 들어도 할 말이 없다”고 말하고 공직기강 확립을 재 강조했다.김 지사는 또 “민선7기 후반기를 맞아 앞으로 과제는 새로운 역점사업으로 추진할 20대 역점 프로젝트로 정리했다”며 순조로운 사업추진을 독려했다.김 지사는 “사업중엔 블루이코노미 핵심 프로젝트들이 많이 포함된 가운데 특히 김 수출 3억 달러 달성을 비롯 대한민국 대표 해상풍력 허브구축, 기후변화 대응 전문연구단지 조성 등이 차질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말하고 “이를 위해 관련 사업에 대한 국비확보 등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여름철 집중호우와 관련해 김 지사는 “장마와 태풍까지 겹치면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며 “인명피해가 없도록 산사태와 축대, 피해예상된 침수지역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강화해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최근 고흥 한 병원화재의 경우 신속히 대처했음에도 불구하고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며 “앞으로 화재발생 위험요인인 전통시장과 요양원의 경우 긴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7-14 18:18

전라남도문화재단은 일제강점기 발굴 자료부터 현재까지 전남의 마한 분묘유적과 관련한 국내 자료를 집대성한 ‘전남의 마한 분묘유적’을 발간했다.이번 총서는 ‘영산강유역 마한문화권 개발 계획’ 일환으로 발간돼, 지난해 ‘전남의 마한유적’에 이어 두 번째다. 올해는 분묘유적(고분)만을 대상으로 조사 성과와 출토유물, 역사적 가치를 도록형식으로 수록했다.1천 500년 전 전남을 중심으로 꽃 피웠던 마한문화는 옛 기록이 많지 않아 온전한 모습을 밝히기에 어려움이 컸다. 하지만 1990년대 이후 고분을 중심으로 발굴조사가 이루어지면서 고고학계는 마한문화에 주목하고 나섰다.발굴 조사결과 독창적인 대형 독널(옹관묘)로 대표된 마한문화는 고구려와 백제, 신라, 가야와 함께 한국 고대사의 한 축을 담당했던 고대 국가였음이 실질적으로 규명 됐다.총서는 도서관을 비롯 지자체, 박물관, 유관기관 등을 중심으로 배포되며, 전남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원문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내년에는 ‘전남의 마한 취락유적’에 대한 총서를 발간 할 예정이다.한편 현재까지 전남지역에서 확인된 마한유적은 약 1천 950기로, 이 중에서 발굴조사가 완료된 유적은 308기로 전체 유적의 15.8% 정도에 불과하다.이에 대해 전남문화재단은 마한문화의 성격규명을 위한 발굴과 함께 조사·연구 활동 등을 다각적으로 펼칠 계획이다.주순선 전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다양하고 심도 있는 주제를 선정해 학술총서를 발간하고 자료의 최신화도 꾸준히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며 “특히 ‘마한 역사문화자원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사업 등을 통해 국민이 마한 관련 자료를 온라인으로 쉽게 검색하고 이용토록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7-13 19:30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양식 수산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럭 생산 어업인들 돕기 위한 ‘우체국쇼핑 어업인돕기 기획 특가전’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전라남도와여수시,서남해수어류양식수협, 전남지방우정청 등이 함께 진행하며, 우체국쇼핑몰을 통해 1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반건조 우럭 2마리(400g이상)를 9천 900원에 판매한다.이와 함께 오는 20일부터는 우체국쇼핑몰과 연계된 이베이와 11번가, 카카오 등에서 동일한 가격으로 특가전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전라남도가 직접 운영 중인 남도장터와 함께 쿠팡, 위메프, 옥션 등 20개 남도장터 제휴업체를 통해서도 이달 말까지 우럭 등 모든 수산물에 대해 19% 할인 쿠폰을 발행해 주는 할인행사도 추진할 방침이다.이영조 전라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이번 우체국쇼핑몰 특가전을 통해 판로가 막힌 어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산물을 홍보해 소비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은 어업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라남도는 지난 3월부터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공무원 대상 시식회와 할인판매 행사를 비롯 수산물 드라이브스루, 전국 GS수퍼마켓 수산물 판촉 기획전 등 다양한 수산물 소비촉진을 활동을 펼쳐 52억 원의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7-13 19:28

광양시는 올해 ‘광양시 시민의 상’과 ‘자랑스러운 광양인 상(출향인사)’ 수상후보자 추천을 8월 7일까지 받는다고 9일 밝혔다.‘광양시 시민의 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복지 증진으로 시 명예를 높이고 시민 모두의 귀감이 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추천 부문은 교육과학, 체육진흥, 사회복지, 환경 등 7개 분야다.추천대상은 시의원, 읍면동장, 기관·단체장, 100인 이상의 종업원을 고용하고 있는 기업체장과 50인 이상의 추천을 받은 개인이다. 단, 동일 공적으로 2년 이내에는 재추천할 수 없다.‘자랑스러운 광양인 상’은 올해 처음 실시한 상으로 사회 각 분야(문화‧관광‧체육, 교육‧과학, 산업‧경제 등 6개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시 명예를 빛낸 출향인사를 대상으로 한다.수상자는 9월 중 광양시 시민의상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 후보자 중 시장이 결정하며, 10월 8일에 개최 예정인 2020년 광양시민의 날 기념식장에서 시상할 계획이다.추천 양식은 각 읍면동에서 교부받거나 광양시홈페이지(http://www.gwangyang.go.kr/) 공고란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과(☎061-797-2715)로 문의하면 된다.이기섭 문화예술과장은 “광양시를 상징하는 큰 상인만큼 훌륭한 업적으로 광양을 빛낸 공로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황주하 기자 | 2020-07-13 16:29

광양시는 올해 10월 (가칭)광양예술창고 개관을 앞두고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에 어울리는 명칭을 7월 20일까지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광양예술창고는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 일환으로 전남도립미술관 인근 옛 양곡창고였던 공간을 전시실, 미디어아트실, 문화카페, 체험실, 야외 공연장 등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올해 10월 개관 예정이다.공모한 명칭은 시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시정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 결과는 8월 10일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할 예정이다.선정된 제출자 중 최우수상 1명에게는 50만 원, 우수상 1명에게는 30만 원, 장려상 2명에게는 각각 10만 원씩의 광양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공모는 7월 20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gycc0702@naver.com)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광양시 문화예술과(☎061-797-2227) 또는 광양시문화도시사업단(☎061-762-0702)으로 문의하면 된다.이기섭 문화예술과장은 창의적이고 참신한 명칭이 붙여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 며 앞으로 도립미술관과 함께 문화 랜드마크 기능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황주하 기자 | 2020-07-13 16:26

전라남도는 국토교통부의 올 ‘지역개발 공모사업’에 5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지역개발 공모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전국 70개 성장촉진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를 선정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지난 2015년부터 전국에서 총 131개소가 선정됐으며 이 중 전라남도는 32곳을 차지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선정된 사업은 2개 유형의 지역수요 맞춤지원 사업으로, 지역생활 복지와 지역 관광·체험 등을 지원할 ‘일반사업’을 비롯 고령자를 위한 공간 정비 등을 지원할 ‘고령친화 공간정비사업’ 등이다. 개소당 최대 20억 원까지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올해 전라남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5곳이 선정됐다. ‘일반사업’ 사업으로 강진과 해남, 완도 등 3곳이, ‘고령친화 공간정비사업’으로는 곡성, 함평 등 2곳이 확정돼 총 64억 원의 국비를 들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강진과 해남은 ‘풍류에 살어리랏다’라는 공동의 테마로, 두 시군을 각각 대표한 인물인 다산 정약용과 고산 윤선도의 정신·문화사적 컨텐츠를 연계한 체험·관광형 사업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완도은 ‘걸인의 골목 왕후의 재생, 빛으로 사랑을 담다’라는 테마로 완도읍 군내리 일원 낙후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주민생활환경 및 경관개선 지원사업이 선정됐다.이와 함께 고령자를 위한 사업으로 곡성은 옥과면 설옥리의 경로당 리모델링해 고령자의 어울림 공간을 조성하는 ‘슬기로운 어울림 공동체마을 조성사업’이 채택됐으며, 함평은 대동면사무소 유휴공간에 나눔경로식당을 조성해 노인식사 제공과 쉼터 공간을 제공하는 ‘함께 먹는 대동면 나눔경로식당 조성사업’이 최종 확정됐다.이상훈 전라남도 지역계획과장은 “이번 선정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7-12 15:12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과 내수 촉진, 소비 진작을 위한 축제 ‘2020 대한민국 동행 세일 in 서울(코엑스)’ 행사에 ‘전라남도 홍보관’이 개설됐다.10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될 이번 행사는 브랜드K 등 유망소비재 중소기업과 함께한 언택트형 온·오프라인 결합 행사다.홍보관을 방문한 소비자들이 전시제품을 관람한 후 마음에 드는 제품의 QR코드를 찍어 제품별 온라인 쇼핑몰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는 비대면 방식으로 펼쳐진다.행사장은 ‘전라남도 홍보관’을 비롯 ‘브랜드K 전시관’, ‘가치삽시다 홍보관’, 서울시 ‘중소기업 우수상품관’, 중소기업진흥공단 ‘글로벌 특판관’ 등으로 구성돼 운영된다.전라남도 홍보관에서는 ▲가정용 두부제조기 ▲손소독제, 세정티슈, 천연탈취제 ▲미스트 등 화장품 ▲전기자전거 ▲아이스군고구마 ▲차량용 목쿠션·매트 ▲고흥 사과즙, 석류즙, 유자퓨레 ▲진도 미역, 김, 해초세트 등 14개 기업 21개 품목의 우수 중소기업 제품들이 전시·판매된다.특히 홍보관에 전시·판매된 제품들은 10∼4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안상현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이번 전라남도 홍보관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 제품 판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비대면 문화의 확산으로 온라인 유통이 대세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이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7-10 17:22

전남복지재단(대표이사 신현숙)은 비수도권 지역 최초로 캠페인매니저(CCM․Certified Campaign Manager) 자격증 취득 검정시험장을 개설하고, 11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시험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국무총리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된 CCM자격증은 모금담당자의 전문성과 윤리성을 키우는 한편 기부자로부터 높은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종사들에게 인기가 높다.하지만 이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수도권에 위치한 한국기부문화연구소에서 40시간 교육을 이수해야 하고, 수강료도 80만원에 달해 호남권역 모금담당자들이 접근하기 쉽지 않았다.재단은 연구소와 협약을 통해 교육과정을 지역에서 개설하고 수강료를 10만~20만원 수준으로 낮춘데 이어, 이번에 자격 검정시험장까지 유치했다.검정시험에는 교육과정을 수료한 12명이 응시할 예정이며, 앞서 지난해 배출한 15명의 CCM 자격증 합격생에 이어 자격취득자가 더 늘어날 전망이다.신현숙 대표이사는 “지역 수요가 적지 않았음에도 수도권에 가야만 했던 어려움을 이번에 해소하게 됐다”며 “사회복지 종사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모금전문가 자격증 취득 일정과 응시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전남복지재단 누리집이나 전화(061-287-8143)로 문의하면 된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7-10 17:21

전남동물위생시험소는 우유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도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원유에 대한 잔류물질 검사에 들어갔다.전남동물위생시험소에 따르면 집유 차량과 농장의 원유는 집유장 책임수의사가 상시검사를, 집유장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은 원유와 유업체 저유조 보관 원유는 동물위생시험소가 계획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올해 집유장 책임수의사가 전담한 상시검사에 국가 차원의 잔류물질 검사가 추가됐다. 이에 따라 우유 속에 잔류할 수 있는 항생물질과 농약, 환경유래물질 등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전남동물위생시험소는 불합격 판정을 받은 원유가 우유와 유가공품 제조에 사용되지 않도록 즉시 폐기하고, 원인 조사를 통해 재발 방지 대책도 시행할 방침이다.정지영 동물위생시험소장은 “현재 식육, 식용란 등도 국가잔류물질 검사 프로그램에 따라 철저히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원유에 대해서도 빈틈없이 준비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우유가 도민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남도내 451개 젖소 농가는 하루 평균 406톤의 원유를 생산, 전국 우유 생산량의 7%를 차지하고 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7-10 17:20

전라남도는 하절기 안전사고에 대비해 농촌체험휴양마을과 관광농원, 농어촌민박 등 도내 모든 농촌관광 관련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섰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7월 말까지 추진되며, 점검대상은 농촌체험휴양마을 169개소를 비롯 관광농원 82개소, 농어촌민박 3천 230개소, 농어촌관광휴양단지 4개소다.안전점검은 하절기와 동절기에 각 1회씩 연 2회 실시되며, 이번 하절기 점검은 각 시·군에서 자체계획을 수립해 전수 점검한다.이와 별도로 전라남도는 2개반 4명을 점검반으로 편성해 소규모 숙박시설 안전점검과 함께 시․군 농촌관광 시설을 표본 점검하고, 오는 16일부터 2일간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어촌공사와 합동점검도 펼칠 계획이다.주요 점검은 ▲안전관리 책임자의 소방안전교육 이수 여부와 정기점검 실시 여부, 비상시 대피경로 확보 등 안전관리 체계 ▲물놀이시설 주변 관리상태 및 위험요소 확인 등 물놀이 시설 관리 ▲소방시설의 사용 및 점검, 피난 및 방화시설 유지 관리 등 화재 안전관리 ▲식재료 및 조리실 위생관리, 개인 위생관리 등이다.또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직원과 이용객 발열체크 여부, 손소독제 비치, 방역소독 실시 등 대응상황도 점검할 방침이다.정하용 전라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여름철에 전남을 찾은 관광객들이 도내 농촌관광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7-10 17:19

전남문화재단은 전남의 문화누리카드 올 상반기 이용실적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실적을 보였다고 밝혔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올해 상반기 문화누리카드 이용실적 집계에 따르면 올 6월말 기준, 전남의 사업예산 77억 4천 819만원 중 52.7%인 36억 6천 205만원이 사용된 것으로 조사됐다.‘코로나19’ 장기화로 문화누리카드 이용실적이 전국적으로 저조한 실정이나, 전남문화재단과 시․군은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왔다.전남문화재단은 고령층이 많은 지역 특성과 섬, 농어촌 등 열악한 여건을 극복해 올 상반기 100여개소의 신규 가맹점을 확대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해 시․군 주민센터와 유기적으로 협력한 결과가 이 같은 성과를 유도한 것으로 분석했다.전남문화재단은 하반기에도 이용실적 확대를 위해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과 카드 가맹점 홍보 등 다양한 방법을 강구할 계획이다.또한,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업종의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을 적극 발굴키로 했다.주순선 전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도민이 쉽게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가맹점과 이용 상품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이용률이 저조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해 이용실적을 지속적으로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9만원을 지원한다. 카드 사용처는 ▲문화 분야로 도서, 음반, 영화, 공연, 전시 ▲여행 분야로 숙박, 철도, 국내항공, 고속버스, 렌트카, 여행사, 관광지 ▲체육 분야로 스포츠관람, 체육용품, 체육시설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전남 지역 사용률은 도서 구입이 가장 많고 관광지 입장권 구매, 영화관 이용 등 순이다.재단은 문화누리카드 소지자에게 서점, 공예, 공방, 사진관과 영화관, 고속버스, 또는 열차 이용 시 문화누리카드를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7-10 17:18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추진한 학교급식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이 ‘코로나19’ 위기극복 시범 모델로 꼽혀 전국화, 세계화로 확산되고 있다.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은 학교급식 중단으로 올해 집행하지 못한 3~4월분 친환경농산물 식재료 지원예산 84억 원과 무상 급식비 예산 76억 원 등 총 160억 원을 들여 도내 42만 명의 학생 가정에 농산물 꾸러미로 지원했다.학부모들의 반응은 좋다. 온라인 맘카페의 한 학부모는 “1차 꾸러미는 학부모의 선택 여지가 없어 아쉬웠는데 2차 꾸러미에서는 남도장터에서 본인이 희망한 품목을 구입 할 수 있어 좋았다”고 평했다.꾸러미 사업의 주요 성과로 소비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었던 2차 꾸러미 사업 시 쌀 구매가 대폭 늘어 재배 농가소득 증대에 큰 보탬이 됐다는 반응이다. 또한 전복, 미역, 건어물 등 해산물을 비롯 한우, 한돈 등 축산물 소비도 늘어 축‧수산물 업체 역시 큰 도움이 되기도 했다.또한 자녀들이 선호하는 치즈·돈가스 등의 소비율이 높아 가공식품 업체의 매출이 크게 늘었고, 고객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서울시 학생들과 임산부들이 전남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즐겨 찾았다. 전라남도는 서울시 초․중․고․특수학교 학생 86만 명을 대상으로 전남에서 생산한 친환경 쌀과 과채류를 식재료로 205억 원 어치를 납품키로 했다.최근 서울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시범사업에 담양군이 공급산지로 선정됐다. 담양군은 서울시 7개 자치구, 4천 275명 임산부에게 친환경 꾸러미 공급하며, 이를 통해 친환경농산물 판로확대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김경호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농수축산물 생산농가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추진한 꾸러미 사업이 전국으로 확산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전남의 농수축산물 꾸러미가 소비자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품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7-09 18:05

전라남도는 최근 세계 최대 온라인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미국 ‘아마존’에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지역 농수산식품을 전문으로 판매할 ‘전라남도 브랜드관’을 개장했다.‘전라남도 브랜드관’은 미국 아마존 내 별도의 누리집으로 운영된다. 전라남도는 대한민국 맛의 중심이라는 ‘The Kitchen of Korea’를 캐치프레이즈로 ‘친환경 웰빙’ 브랜드관임을 집중 홍보해 입점제품들이 다 함께 매출 확대를 이룰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전라남도는 ‘아마존 전라남도 브랜드관’을 개설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미국 특허청에 ‘Jeollanamdo’ 상표등록을 신청했으며, 지난 6월 최종 상표승인을 받았다.지난 4월에는 브랜드관의 체계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해 미국 내 아마존 판매대행 전문기업인 Kreassive LLC(대표 Sean Chang)를 운영사로 선정했다.운영사는 입점품목에 대한 온라인 마케팅을 비롯 현지 배송, 고객․재고관리, 추가 주문 등 수출기업의 미국 내 현지 법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그동안 김과 유자차, 유기농 표고, 고구마말랭이, 건어물 스낵, 수세미도라지차, 청국장 등 18개 품목이 미국 온라인 시장 트렌드에 맞도록 현지화 작업을 거쳐 브랜드관에 입점 됐다.또한 품목의 다양화를 위해 전남 대표 쇼핑몰 ‘남도장터’에서 판매중인 제품 중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해조류와 매실진액, 도라지배즙 등 34개 품목을 발굴해 입점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이상진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은 “최근 K-POP, K-MOVIE 등 인기에 힘입어 K-FOOD도 관심을 끌고 있어 미국인들이 한국 먹거리를 쉽게 접할 수 있는 통로가 되길 기대한다”며 “전남의 깨끗한 환경에서 친환경으로 생산된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집중 마케팅한다면 연간 1천만 달러 이상의 수출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7-09 18:04

10일부터 ‘영광 가마미’, ‘장흥 수문’, ‘진도 가계’ 해수욕장 등을 시작으로 전남지역 53개 해수욕장이 순차적인 개장에 들어간다.전남 해수욕장은 매년 여름 100만 명 이상의 피서객이 찾는 피서지로 이번 여름 휴가철에 국내 여행지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코로나19’ 대응에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특히 전라남도는 전국 최초로 안심 해수욕장 예약제를 도내 주요 15개 해수욕장에 도입해 이용객의 안전과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주력키로 했다.전남 안심 예약제 해수욕장 15개소는 목포 외달도를 비롯 여수 웅천, 고흥 풍류, 장흥 수문, 해남 송호, 함평 돌머리, 영광 가마미․송이도, 완도 신지명사십리, 진도 가계․금갑, 신안 대광․백길․짱뚱어 해수욕장 등이다해수욕장 예약제는 이용자가 해양수산부 ‘바다여행’(www.seantour.kr) 및 도, 시․군 누리집 등을 통해 이용을 원한 해수욕장과 날짜, 시간대를 미리 지정하는 시스템이다. 지난 7월 1일부터 운영 중이며, 수용 가능한 인원 범위 내에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예약자는 예약된 날짜에 주출입구에서 발열 체크 후 손목 밴드를 착용하고 지정된 구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또한 주변 민박, 카페, 식당 등 상가 이용객에 대해서도 영업주, 번영회와 협조해 발열체크 후 손목밴드 착용자에 한해 입장토록 유도하고, 콘도 등 대형숙박 업소는 등록부 작성 등을 통해 이용객을 관리토록 할 방침이다.이밖에 예약제를 적용하지 않는 38개소 해수욕장에 대해서도 발열체크, 손목밴드 착용 등 예약제에 준하는 체계로 운영된다.각 지자체별로 방역인력 채용과 방역물품 준비, 샤워장․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주기적인 방역 등 해수욕장 방역대책을 수립했고, 파라솔․로프 등을 이용한 이용구역 설정 등 ‘코로나19’에 대응, 개장 준비를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7-09 18:02

2020년 하반기 과장급 인사 발령사항□ 인사일자 : 2020. 7. 9.자□ 발령사항 : 39명(승진 19, 전보 20)【 승진 : 19명 】▲ 법무담당관 이길용▲ 한전공대설립지원단 지원담당관 이호범▲ 의회 수석전문위원 정종석▲ 의회 수석전문위원 최정운▲ 의회 수석전문위원 권두표▲ 국회사무처(파견) 김영철▲ 전남복지재단(파견) 곽영호▲ 전남테크노파크(파견) 이천영▲ 친환경농업과장 이정희▲ 신성장산업과장 민일기▲ 물환경과장 최재화▲ 도로관리사업소장 임오중▲ 자연재난과장 정석규▲ 의회 수석전문위원 임광건▲ 농업기술원 원예연구소장 김동관▲ 농업기술원 과수연구소장 조윤섭▲ 보건환경연구원 동부지원장 안양준▲ 산림보전과장 오득실▲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 김남균【 전보 : 20명 】▲ 총무과장 정광현(7. 1.자)▲ 스마트정보담당관 최영주(7. 1.자)▲ 예산담당관 조대정▲ 안전정책과장 방창성▲ 투자유치과장 이병용▲ 연구바이오산업과장 김영수▲ 식품의약과장 곽준길▲ 식량원예과장 박철승▲ 섬해양정책과장 박용학▲ 지역계획과장 이상훈▲ 도로교통과장 박철원▲ 의회 수석전문위원 정창모▲ 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장 배동진▲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 박귀환▲ 농업기술원 친환경농업연구소장 권오도▲ 농업기술원 농촌지원과장 김희열▲ 농업기술원 농업교육과장 곽홍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파견) 고병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파견) 우정균▲ 나주시(전출) 정권수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7-08 17:13

전라남도는 조달청과 함께 광복 75주년을 맞아 일제 잔재 청산을 위해 토지대장, 등기부등본 등 ‘공적장부 일본이름 지우기’ 조사사업에 들어갔다.이번 조사는 친일재산조사위원회의 일본인 명부에 없어 현재까지 남아있는 넉자 이상의 일본식 이름으로 된 도내 2만 4천여 건의 토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전라남도는 75년간 소유권 변동이 없는 토지를 조사해 어려움이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창씨개명한 사람의 토지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국가 공적장부에서 일본식 표기가 없어질 때까지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이번 ‘공적장부 일본 이름 지우기’는 오는 9월까지 시군에서 정비대상을 직권으로 조사해 정비목록을 1차로 작성하게 된다.이어 1차 조사결과를 토대로 도와 시·군은 관계기관과 함께 토지대장․등기부등본 일원화 사업을 시작하고, 2차 심층조사를 통해 조달청이 단계적으로 국유화 절차에 나선다.전라남도는 오는 8월 5일부터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시행되므로 일본식 이름으로 등재된 토지의 소유자, 상속인 등은 제적부 확인을 통해 사유재산임을 입증해 소유권이 변경될 수 있도록 관심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정애숙 전라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조사가 일제 잔재 청산의 마무리 단계가 되고 재정수입 확보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일본식 명의로 된 재산의 공적장부 정비와 국유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7-08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