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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총력전을 펴기로 했다.충남도는 산업통산자원부에서 발표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중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를 적극 유치한다고 21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와 민간이 조성하는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는 내년부터 10년간 120조원을 투자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클러스터를 유치할 경우 고용창출 효과가 1만명 이상에 이르고, 경제적 파급효과도 수십조 원에 달할 것으로 도는 분석했다.이 때문에 유치전에 뛰어든 지자체들은 사활을 걸고 양보 없는 각축을 벌이고 있다.도는 평택 고덕의 반도체, 아산 탕정의 디스플레이 산업이 입지, 상호 연관된 산업생태계를 갖춘 점을 강점으로 꼽았다.특히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어디서나 접근성이 우수한 교통 인프라와 천안 등 북부권에 대학이 밀집돼 인력 확보와 공업용수 공급이 원활한 점을 내세웠다.이와 함께 발전소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전기 공급이 용이하고, 도로, 항만 등 사회간접자본(SOC)이 우수해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지역임을 강조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수도권에 비해 공장입지 가격이 저렴하고, 충남테크노파크(천안)의 기술지원과 반도체 관련 맞춤형 인력 양성 지원이 가능한 점을 내세울 방침이다.신동헌 경제통상실장은 “반도체와 연관된 고부가가치 기술을 보유한 일본의 칸토데까, 아드반테스트, 페로텍, 스테코와 미국의 메티슨가스, 다우듀폰 등 외국인투자기업이 천안 등 북부권에 위치해 있다”며 “이러한 강점을 정부와 SK하이닉스에 설명하고, 투자 유치를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1-21 12:56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이 지난 18일「2019년도 충남문화예술지원사업」공모를 마감한 결과 623건의 사업이 접수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52건이 증가한 수치이다.지원건수가 늘어난 가장 큰 이유는 생애최초창작지원사업 신설과 신생단체 증가가 주요인으로 분석됐다. 단위 사업별로는 생애최초창작지원 24건, 신진예술가지원 47건, 신생예술단체지원 71건, 전문예술창작지원 378건, 지역특화문화브랜드기획지원 27건, 그랬슈콘서트지원 5건, 레지던스프로그램지원 7건,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 12건, 충남향토문화예술육성지원 52건 등이다.문화재단은 사업별로 서류심의, 현장평가, 전문가 심의 및 총괄심의 등을 거쳐 2월 중순경 충남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충남문화재단 신현보 대표이사는 “공모접수 마감 결과 청년예술가와 신생예술단체가 크게 늘었다.”며 “이는 충남의 문화예술 생태계에 변화조짐과 함께 성장 가능성을 예고하는 것이어서 긍정적인 결과로 평가할만하다.”고 말했다.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충남문화재단 예술지원팀 손지영 주임(☎041-630-294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1-21 12:54

충남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인수)은 충남도와 함께 4월 3일(수)부터 5일(금), 일본 동경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2019 라이선싱 재팬(Licensing Japan)에 충남 공동관으로 참가할 지역 콘텐츠기업을 모집한다.라이선싱 재팬(Licensing Japan)은 일본 동경에서 열리는 일본 최대의 콘텐츠 행사인 ‘콘텐츠 도쿄(Content Tokyo)’의 중심이 되는 박람회로 2018년에 220개사가 참여했고 산업 관계자 42,594명이 방문했다. 연계 박람회로 크리에이터 엑스포, 콘텐츠 마케팅 엑스포, 제작 및 스튜디오 엑스포 등이 함께 열린다.일본은 미국 다음으로 중국과 함께 세계 2~3위권을 이루는 콘텐츠 시장으로 전 연령대가 고르게 콘텐츠를 소비하고 있어 캐릭터, 애니메이션, 콘텐츠 솔루션 등 문화콘텐츠분야의 지역기업들에게는 판로 다변화를 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실제로 2018년에 충남 공동관으로 참가한 지역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위크리에이티브는 도쿄 TMS의 2019년 방영 예정작 ‘닌자 핫토리군’ 등 다수의 애니메이션 외주 제작을 수주했고, △㈜아토이는 해외박람회에 첫 참가하여 글자블록 완구 ‘FUNT’를 현지 동물원에 수출함과 동시에 홍콩 유명 백화점과의 공동 프로모션 계약도 달성했다. △씨유넥스트는 박람회 부대행사로 열린 라이선싱 재팬 스페셜 포토 세션에 공주시 ‘고마곰과 공주’ 캐릭터를 선보이며 브랜드 인지도를 쌓았다.충남문화산업진흥원은 2019년에도 성공적인 참가를 위해 우수한 지역기업 6개사를 선발하여 충남을 대표하여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고, 진흥원의 대내외 네트워크를 통해 사전 온라인 바이어 비즈매칭 서비스와 현지 사업설명회인 PR-Seminar 참가 기회, KOTRA에 연계된 전문통역원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1월 31일(목)까지 충남 온라인수출지원시스템(cntrade.kr)이나 충남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

충청남도 | 이경 | 2019-01-21 12:53

충청의 미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범충청권 시도지사 간담회가 오는 24일 오후 2~3시 세종 컨벤션센터 4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충청권 4개 광역 시·도와 충청미래정체성포럼(가칭)이 주최하고, (재)충남역사문화연구원과 중도일보가 주관하는 이번 간담회는 충청 미래 정체성 확립을 통한 충청권 통합 정신 가치를 발굴하고, 이와 관련된 신규프로젝트 발굴과 이를 통한 국가브랜드 향상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엔 4개 광역 시·도 단체장을 비롯한 출연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충청 미래 정체성 발굴 필요성과 향후 과제에 대해 논의하고, 상생 협력을 위한 지역 출연기관 간 협약식을 갖는다. 구체적으론 먼저 허재영 충남도립대 총장이 ‘충청 미래 정체성 발굴 필요성과 향후 과제’로 주제 발표를 한다. 이어 허태정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양승조 충남지사, 이시종 충북지가 상생토론을 통해 지자체 차원의 예산지원과 TF팀 구성, 포럼 운영과 관련된 의견을 주고받을 예정이다. 상생협력을 위한 출연기관 협약엔 충남도립대, 충남연구원,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북도립대, 충북연구원, 충북문화재연구원, 대전·세종연구원 등 7개 기관이 참여해 앞으로 충청 미래 정체성 확립을 위해 손을 맞잡고 추진할 예정이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이종수 원장은 “국토의 중원인 충청의 역사와 문화는 물론 정치, 사회 전 분야 특성을 아우르는 충청의 정신을 계승해야 한다”며 “이번 간담회가 충청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정체성을 확립·발굴하고, 이를 위한 4개 광역 시·도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1-21 12:52

양승조 충남지사는 20일 충남요양보호사협회회관에서 열린 ‘2019년 충남요양보호사협회 전진대회’에 참석해 요양보호사의 생활안전과 권익보호 등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노인장기요양시대 10년을 맞아 추진된 이날 전진대회에는 양 지사를 비롯한 조이철 충남요양보호사협회장, 시군 지부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양 지사는 이 자리에서 “2017년 우리나라는 고령화율 14.2%를 기록하며 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지난해 11월 충남의 고령화율은 17.5%에 달하고 있다”며 “서북부 시군을 제외한 10개 시군은 이미 20%가 넘는 초고령사회에 접어들었다”고 설명했다.이어 “충남도는 어르신이 행복한 충남을 만드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이를 위해 요양보호사 여러분의 자질과 요양보호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확대와 사기 진작과 생활안전 도모를 위한 처우개선비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특히 “여러분이 가사도우미 취급을 받거나 성희롱이나 인격침해 등을 겪지 않도록 권익보호에도 힘 쓸 것”이라며 “감정노동에 시달리고 있는 분을 위해 웃음치료 등 트라우마 해결을 위한 각종 대책도 마련하겠다. 충남이 저출산과 고령화 위기를 극복할 선도적 모델을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1-20 17:00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미래 수산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올해 ‘수산업경영인 육성 사업’ 참여 희망자를 다음 달 한 달 동안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수산업경영인 육성은 수산업에 종사할 의욕 있는 청·장년을 발굴·지도하고, 사업기반 조성 및 경영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분야는 영어 경력, 수산업경영인 경력에 따라 어업인후계자, 전업경영인, 선도우수경영인으로 나눈다.신청 자격은 △어업인후계자의 경우 수산업 종사 경력이 없거나 종사한 지 10년이 지나지 않은 50세 미만인 자 △전업경영인은 55세 이하로 해당 분야 어업인후계자 선정 후 3년 이상 경과한 자 △선도우수경영인은 어업인후계자 선정 후 5년 또는 전업경영인 선정 후 3년 이상 경과하거나 수산신지식인으로 선정된 자이다.지원 대상 사업은 어선어업(어선 건조 및 구입, 어선 개량 및 보수, 어구 및 장비 구입), 증·양식어업(부지 구입, 양식장 신축, 양식 기자재 및 종묘 구입 등), 수산물 가공·유통 등이다.수산업경영인 육성 사업 대상에 선정되면 △어업인후계자 2억 원 △전업경영인 2억 5000만 원 △선도 우수 경영인은 3억 원의 자금을 연리 2%, 3년 거치 7년 균분상환 조건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도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청년이 살고 싶은 어촌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우수한 젊은 인력이 유입되도록 안정적인 어업 여건을 조성하고, 어촌 정착을 위한 현장 기술지도 및 경영교육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1-20 12:43

충남도는 올해 ‘전통시장·상점가 최적(경영현대)화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지원 희망 시장 등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전통시장·상점가 최적화 사업은 도내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고객 및 매출 증대 도모, 상권 활성화 촉진 등을 위해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시장 상인회 △상점가 진흥조합 △시장·상점가 상인을 조합으로 설립한 사업협동조합 또는 협동조합 △시장 상인이 설립한 법인 △시장 관리자 등을 보유하고 있는 도내 전통시장과 상점가다.분야별 지원 예산은 △전통시장 창업 및 특화 4개 시장·10개 점포 3억 9000만 원 △상인 역량 강화 14개 시장 1억 1000만 원 △충남형 스타점포 육성 3회 50명 2억 5000만 원 △충남형 특화시장 육성 및 자생력 강화 지원 4개 시장 3억 원 △전통시장·상점가 실태조사 및 5개년 계획 수립 60개 시장 1억 5000만 원 등이다.도는 △시장·군수가 수립한 계획에 사업이 반영된 시장·상점가 △신규로 사업 참여를 신청한 시장·상점가 △최근 3년 이내 중소기업청장 이상의 표창을 받은 시장·상점가 △시장·군수의 사업 추진 의지가 강한 시장·상점가 등을 지원 대상으로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신청은 다음 달 15일까지 시·군 전통시장 담당 팀 등으로 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도와 시·군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도 소상공기업과(041-635-2224)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1-20 12:42

충남도는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일자리와 사회기반시설(SOC) 사업을 중심으로 상반기 내 도 재정의 69.9%를 신속 집행한다고 20일 밝혔다.신속 집행은 지역 경기와 고용 하락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이번 집행률은 역대 최고 수준이다.집행 목표액은 3조 5181억 원으로, 지난해 3조 1799억 원보다 3382억 원 증가한 규모다.도는 이번 신속 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50억 원 이상 사업(시·군 30억 원 이상)에 대해서는 세부 사업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진행 상황을 점검키로 했다.또 상반기 내 지방소비세 인상, 지방교부세 정산분 등을 활용해 추가경정예산을 최대한 앞당겨 편성, 일자리 및 생활 SOC 사업 등에 조기 투입할 계획이다.도는 이와 함께 재정 신속 집행 우수 시·군에 대해 인센티브를 지원할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침체 등으로 국내·외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신속 집행을 통해 일자리를 늘리고 지역경제의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지난 18일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 추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신속 집행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도 기획조정실장과 실·과장, 시·군 기획실장, 도와 시·군 공기업 담당 과장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회의는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 추진 대책 총괄보고, 실·국 및 시·군별 대책 발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1-20 12:41

충남도가 도내 시·군, 국민건강보험공단, 근로복지공단, 국민연금공단 등과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 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양승조 지사는 1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황명선 논산시장 등 12개 시·군 시장·군수, 김용익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심경우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등과 ‘충청남도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회보험료 지원 사업은 도내 사업체 90% 이상을 차지하는 영세업체의 인건비 부담을 줄여 고용 위축을 막고, 노동자들의 고용 불안을 덜기 위해 도가 추진 중이다.지원 대상은 월 평균 보수 210만 원 미만 근로자 10인 미만을 고용 중인 도내 사업장으로, 최저임금을 준수하고, 근로복지공단에서 추진 중인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과 일자리 안정자금에 가입하고 있어야 한다.그러나 고소득 사업주나 임금체불 사업주, 지원 요건 충족을 위해 인위적으로 감원한 사업장 등은 대상에서 제외한다.노동자 1인당 지원 보험료는 국민연금과 고용보험 10∼60%, 건강보험 50∼100%, 산재보험 전액으로, 평균 11만 4000원이다.이에 필요한 예산은 연간 313억 6000여만 원으로 집계됐다.보험료는 사업자들이 월별 보험료를 선납한 뒤 지급을 신청하면, 분기별로 정산을 통해 지급하게 된다.이번 협약에 따르면, 도와 15개 시·군은 도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 사업’을 홍보하고, 사회보험 가입 확대 및 저소득·취약계층에 대한 건강보험료 지원 사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키로 했다.또 3개 공단은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 대상 사업장이 ‘충남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도에서 협업 사업과 관련해 필요한 자료를 요청할 경우 적극 협력한다.양승조 지사는 “도내 10인 미만 근로자를

충청남도 | 이경 | 2019-01-17 17:08

충남도는 올해 825억 원을 투입, 노인 2만 8674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올해 노인 일자리는 공익활동형과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등 4개 유형으로 나뉜다.공익활동형은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한 ‘노노케어’, 취약계층 지원, 공공시설 봉사 등이 있다.올해 신설한 사회서비스형은 돌봄시설이나 취약계층 지원단체 등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곳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다.공익활동형과 사회서비스형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자가 적을 경우에는 60∼65세 차상위 계층도 참여할 수 있다.근로 시간 및 인건비는 공익활동형의 경우 월 30시간 27만 원, 사회서비스형은 월 60∼66시간 54만 원∼59만 4000원이다.시장형은 노인에게 적합한 업종 중 소규모 매장 및 전문 직종 사업단 등을 공동으로 운영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으로 제조·판매, 택배 등이 있다.인력파견형은 일정 교육을 수료하거나 직종 관련 업무능력이 있는 노인을 수요처에 연계하는 것으로, 아파트 경비 등이 있다.시장형과 인력파견형의 인건비는 자체 규정에 따라 최저임금 이상 지급하게 된다.도는 이와 함께 안전사고 우려가 적은 실내 공익활동 및 시장형사업단을 중심으로 사업 시작 시기를 이달 중으로 앞당겨 저소득 노인의 소득 공백을 완화한다.또 임금 지급 시기를 공익활동 또는 근로 당월 말일 이내로 당기기로 했다.노인 일자리 관련 문의 및 신청은 각 시·군 노인 일자리 사업 담당부서, 거주지 인근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노인회 노인취업지원센터 등에서 하면 된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1-17 17:07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다음달 26일까지 도내 15개 시·군 3만 700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매년 1∼2월 농사 시작 전 새해영농계획 수립과 신기술보급을 위해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되는 교육으로 지역 특화품목 기술교육, 농업현안과제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교육과정은 지역리더과정과 식량작물, 소득작목 등 품목기술교육 뿐 아니라 경영․마케팅 교육 등 농업환경변화에 대응, 현업적용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자율 구성하여 운영된다.특히 금년에는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PLS 완전 정착을 위해 모든 교육과정에 PLS과정을 필수과정으로 편성하고, 결의문을 체결 추진결의를 다짐하는 시간도 갖는다. 교육 시간은 젊은 청년, 귀농인 등 다양한 계층의 교육 대상자와 농업인 작업 시간을 고려해 오전, 오후, 야간 등 나누어 추진되며 교육방식 또한 품목별 소규모 교육, 영농설계, 대화식 등 다양하게 운영한다. 도 농업기술원 역량개발과 한익수 과장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품목별 농업기술부터 경영 마케팅 교육까지 폭넓게 진행, 실질적인 농업소득 증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1-17 17:04

충남도가 내달부터 연말까지 어린이와 장애인, 어르신 등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실내 공기질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미세먼지 등 6개 항목을 무료로 측정,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마시는 공기 질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측정 대상은 실내공기질관리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 법정규모 미만 다중이용시설로, 어린이집(430㎡ 미만) 230개소, 장애인 시설 및 노인요양시설(1000㎡ 〃) 200개소 등 총 430개소다.측정항목은 미세먼지(PM10), 폼알데하이드(HCHO),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총부유세균, 이산화탄소(CO2), 라돈(Rn) 등으로 환경성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들이며, 실내공기질관리법상 유지·권고기준에 따라 관리되고 있다.도는 기준치를 초과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현장컨설팅을 통해 맞춤형 관리매뉴얼을 제공하고, 재측정 과정을 거쳐 실내 공기질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킨다는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와 실내 생활 비중이 높은 장애인, 노인의 건강관리 대책이 사회적 문제로 높아지고 있다”면서 “법정규모 미만의 다중이용시설에도 관심을 두고 도민 건강보호를 위해 실내 공기질 측정·관리 사업을 점차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2012년부터 1260여개 시설에 대한 실내 공기질 측정·관리를 실시했으며, 최근 이슈화된 라돈 측정을 모든 시설로 확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1-17 17:03

충남도와 일선 시군이 유관순열사 서훈등급 상향을 위한 상훈법 개정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 충남도는 1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지사와 12개 시군 시장·군수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제6회 지방정부 회의’를 개최했다.도와 일선 시군은 이날 ‘유관순 열사 서훈등급 상향 결의문’을 채택했는데, 3.1운동의 상징인 유관순 열사 서훈등급을 공적에 걸맞게 상향 조정하자는 것이 핵심이다. 도에 따르면 유 열사는 지난 1962년 독립운동가를 대상으로 한 5개 등급 서훈 가운데 3등급인 ‘건국훈장 독립장’을 받았다. ‘3.1운동의 꽃’이자 ‘3.1독립만세운동’의 상징으로서 미국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존경과 추앙을 받는 점을 고려할 때 2등급(대통령장) 이상으로 격상해야 한다는 것이 도와 일선 시군의 설명이다.하지만, 서훈등급 상향을 위해서는 상훈법 개정이 선행돼야 한다. 현재 상훈법에는 확정·취소 조항만 있을 뿐 등급을 조정하는 조항이 없다.따라서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제한적으로 서훈 등급 조정을 골자로 한 관련법을 개정하자는 것이 결의문의 취지이다.양 지사는 결의문을 통해 “온 겨레가 하나 돼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3.1운동은 민족의 자주 독립과 평화, 민주와 인권의 가치를 드높인 선언이었다”며 “유 열사의 발자취와 숭고한 뜻을 기리고 선양하는 것은 우리의 책무이고 사명이다”라고 밝혔다.양 지사는 이어 “훈장과 포장은 공적에 대한 사회적 평가에 부합해 수여됐을 때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확보한다”며 “열사의 서훈은 사회적 평가, 민족사적 의미, 형평성 등을 고려할 때 현저하게 낮게 평가됐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상훈법 개정을 통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독립 운동가에 대해 합당한 예우를 다해야 한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1-17 17:02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대학일자리센터가 지역 기업의 채용정보와 취업뉴스 등을 담은 일자리 홈페이지를 열고 지역 청년과 재학생 취업을 위한 지원사격에 나섰다.대학일자리센터는 17일 대학 재학생과 지역청년들에게 원스톱 진로와 취·창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학일자리센터 홈페이지(http://job.cnsu.ac.kr)’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대학일자리센터 홈페이지는 워크넷 등 유명 구직 사이트에 담긴 취업동영상 제공을 비롯해 ▲교내 취업자료 ▲취업뉴스 ▲진로가이드 등 일자리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특히, 재학생은 물론 충남에 거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프로그램 소개부터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취업프로그램’ 코너를 마련해 취업지원을 위한 수준과 범위를 넓혔다.또, 대학일자리센터가 선별한 강소기업과 맞춤형 추천 채용정보 등 기업 소개도 지속적으로 확대·제공해 일자리를 찾는 청년에게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이외에도 가상면접관과 모의 면접 훈련을 받을 수 있는 ‘모의면접 셀프뷰’와 취업과 진로상담, 취업알선까지 지원하는 ‘워크넷상담예약’ 등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다양한 코너를 개설했다. 허재영 총장은 “대학일자리센터 홈페이지는 재학생과 충남 지역 청년들에게 진로 설정과 취·창업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개설한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일자리 홈페이지가 실질적인 취업정보 허브로써 지역에 기여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1-17 16:59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국내 최대 방울토마토 생산단지인 부여 세도지역 생산자 단체인 세도농협과 PLS에 대비한 병해충 공동방제단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부여 세도지역의 방울토마토 재배면적은 200ha로 특히 3월에서 5월까지 국내 생산량의 20∼30%를 차지할 정도로 대규모 재배지역이다.또한 국내가격 안정을 위해 생산 과잉 시기인 5, 6월에는 일본에 수출을 하고 있다. 이번 공동방제단 운영은 농가에서 과채연구소에 병해충 진단을 요구하면 적용약제 및 방제 방법을 처방하게 되며 세도농협에 설치된 공동방제 지원단이 방제기구 및 방제약제를 구입하여 방제작업을 실시하게 된다. 현재까지는 농가에서 농약판매상과 스스로 진단하여 약제를 살포함으로써 잘못된 병해충 진단과 약제 선택으로 방제효과도 떨어지고 농약 남용 우려도 많았다.공동방제단 구성을 통해 과채연구소에서는 정확한 진단과 시기에 딱 맞는 처방으로 농약사용량을 억제시키고 농협에서는 공동으로 방제기구 및 약제를 구입함으로써 비용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소비자들에게는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으며 일본 수출 시 농약 잔류에 의한 우려를 없애 수출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 이문행 연구사는 “PLS에 대비하여 세도지역 뿐 아니라 관내 토마토 주산단지인 청양, 논산, 공주 지역 생산자 단체와 협의하여 병해충 진단 및 처방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1-17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