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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진종순)에서는 금일 11월 20일(화)부터 1박 2일간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 학생 학력인증 및 학습지원 시범사업을 롯데리조트 부여에서 운영 되었다.2018년 의무교육단계 학습지원 시범사업 「평가워크숍」은 충청남도교육청, 충청남도를 비롯하여 6개 시·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천안시·보령시·아산시·당진시·홍성군·태안군) 사업 담당자 및 실무자 2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사업 현황 보고와 평가, 사업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1박2일 동안 진행할 「평가워크숍」은 ▲1일차 평가회의(사업 현황 보고, 사업 평가, 활성화 방안 논의), 역량강화프로그램, 목공예체험프로그램, ▲2일차 관계강화 프로그램, 역량강화프로그램 순으로 진행 되었다.이번 평가회의는 의무교육단계 학습지원 사업이 보다 많은 의무교육단계 학업중단 청소년에게 검정고시 외의 학력인정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여 내년도 사업에 반영하고자 한다. 충청남도청소년지원센터 김수연 팀장은 “2018년 의무교육단계 학습지원 시범사업을 만난 충청남도 내 27명(초등과정 3명, 중등과정 24명)의 청소년들이 다양한 프로그램과 직접지원 등을 통해 진로에 대한 성공경험을 하고, 또래와의 관계 형성을 하게 된 것에 의미가 크다. 검정고시 외에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 시범사업이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검정고시 외에 다양한 학습경험을 통해 초등학교, 중학교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1-20 17:17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20일 ‘충남아기수당’ 첫 지급에 맞춰 아이를 키우고 있는 가정을 방문했다.충남아기수당 시행일을 기념해 아이 키우는 부모를 격려하고, 저출산 극복을 위한 더 좋은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양 지사가 이날 찾은 곳은 내포신도시에 거주하는 차재현·최선영 씨 부부의 가정이다.차 씨는 도 저출산고령화대책과에 근무 중인 공무원으로, 28개월과 1개월 된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차 씨의 아들은 매달 정부 아동수당 10만 원과 어린이집 보육료 38만 8000원을 지원받고 있고, 딸은 아동수당 10만 원과 가정양육수당 20만 원에 충남아기수당 10만 원을 받게 된다.양 지사는 차 씨 가정을 방문한 자리에서 딸의 출산을 축하하며 충남아기수당 증서를 전달했다.양 지사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도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기쁜 순간을 아이들의 엄마·아빠와 직접 나누고 싶었다”라며 “앞으로 12개월까지 아이를 가진 충남의 가정들이 양육 부담을 더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양 지사는 이어 “저출산을 극복하는데 있어 아기수당이 충분하지는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충남아기수당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저출산 문제를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도입한 충남아기수당은 보호자와 아기가 도내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경우 소득이나 재산과 무관하게 출생한 달부터 12개월까지 매월 10만 원 씩 지원하는 제도다.수급 신청은 영아의 보호자나 대리인이 영아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하면 된다. 신생아의 경우는 출생신고 기간을 감안, 출생 신고 후 60일 이내에 신청하면 출생 달부터 소급해 충남아기수당을 받을 수 있다.20일 첫 충남아기수당은 지난해 11월 이

충청남도 | 이경 | 2018-11-20 17:12

충남도가 ‘부남호 역간척’ 등 연안 및 하구 생태복원을 중점 추진 중인 가운데, 해수유통이 해양생태계를 빠르게 회복시키고 있음을 뒷받침하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도는 해수유통이 해양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생태복원 정책 추진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태안군 안면읍 황도에 대한 ‘갯벌 생태계 모니터링 연구용역’을 지난 5월부터 진행했다.충남연구원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를 통해 실시한 연구용역은 황도 주변 바다(갯벌) 4개 지점을 대상으로 수질과 해저 퇴적물, 해양 생물 등에 대한 문헌 조사와 현지 조사를 병행했다.조사 결과, 황도 주변 바다는 지난 1982년 연도교 설치 이후 조류 흐름이 감소하고 뻘이 퇴적되면서 점차 ‘죽뻘(뻘갯벌)화’가 진행됐다.특히 황도 남쪽 갯벌은 패류에서 지렁이류가 우점하는, 갯벌 기능이 상실된 환경으로 변화됐고, 어업인들이 어업 활동을 배제하는 지역으로 변했다.그러던 지난 2011년 12월 연륙교가 완공되며 바닷물이 유통되자 갯벌 내 모래 함유량이 대폭 늘고, 바지락 생산량도 크게 늘었다.연륙교 건설 전후 황도 주변 갯벌 모래 함유량은 남동쪽이 73.7%에서 81.1%로, 북동쪽은 56.9%에서 86.5%로, 북쪽은 43.7%에서 69.4%로, 남쪽은 10.7%에서 44.5%로 급증했다.이에 따라 황도 지역 바지락 생산량은 연륙교 건설 전인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연평균 133톤에서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연평균 194톤으로 61톤 증가했다.같은 기간 태안 지역 바지락 생산량은 1265톤(2009∼2011년 연평균)에서 1155톤(2012∼2017년 연평균)으로 114톤이 감소했다.바지락의 경우 갯벌 내 모래 함유량이 60∼80% 이상일 경우 밀집도가 우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번 연구용역에서는 또 황도 주민에 대한 탐문 조사도 실시했는데, 어업인들은 연륙교 인근에서 그동안 보이지 않던 감성돔과 농어가 낚이고 있다고 증언했다.박정

충청남도 | 이경 | 2018-11-20 17:10

‘희망 2019 나눔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20일 충남도청에서 열렸다.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는 양승조 지사와 유병국 도의회 의장, 신익현 도교육청 부교육감, 이관형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도내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가했다.행사는 △캠페인 계획 보고 △희망 2019 나눔 캠페인 선포 △나눔 메시지 전달 △사랑의 열매 전달 △기탁증서 전달 △사랑의 온도탑 제막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양승조 지사는 “도민들의 온정으로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100℃를 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희망 나눔 캠페인은 연말연시 이웃돕기 범국민 모금운동이다.올해는 ‘사랑의 열매 20년,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을 슬로건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73일 간 진행된다.도내 모금 목표액은 167억 7000만 원으로 잡았다.이관형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충남도민들의 나눔 물결이 널리 퍼져,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도민은 물론, 기업체와 유관기관 등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1-20 17:05

충남도는 20일 보령 한화리조트에서 양승조 지사와 김동일 보령시장, 15개 시·군 보건진료소장 및 운영협의회장 등 4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보건진료소장 및 운영협의회장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보건진료소 사업 성과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일차 보건의료서비스의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연 이번 워크숍은 보건진료소 우수사례 발표와 주제 토론회, 시상식, 자살예방 결의문 낭독 및 퍼포먼스, 도지사와의 대화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우수사례는 예산 서초정보건진료소가 ‘치매가족 행복충전교실 헤아림’을, 부여 귀덕보건진료소는 ‘몸과 마음을 지키는 진료소 헬스카페’를, 청양 용천보건진료소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노인의 인지기능 및 우울에 미치는 효과’를 각각 발표했다.주제 토론회에서는 조수연 보령시 보건진료소장이 ‘보건진료소 고혈압 관리 사업 운영 결과 분석’을 발표한 뒤, 전경자 순천향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유민 예산 서초정보건진료소장과 나경륜 부여 귀덕보건진료소장, 김영숙 청양 용천보건진료소장이 패널로 참여해 보건진료소 발전 방안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이어 오중근 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이 ‘소통·우울·자살’을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자살 예방 결의문 낭독 및 퍼포먼스는 삶의 ‘장애물’을 형상화 한 벽을 무너뜨리고 ‘소중한 생명 함께 하면 지킬 수 있다’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생명사랑에 대한 공감대를 높였다.이 자리에서 양승조 지사는 “지난해 우리나라 자살 사망자 수는 1만 2463명으로 나타났으며, 충남은 664명에 달해 10만 명 당 자살 사망률이 7년 만에 다시 1위를 기록하고 말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양 지사는 “특단의 대책이 절실하다.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모두의 힘과 지혜

충청남도 | 이경 | 2018-11-20 17:03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가 미취업 졸업생을 위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를 운영해 화제가 되고 있다.충남도립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는 11월부터 오는 12월 5일까지 4주에 거쳐 미취업자 졸업을 돕기 위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졸업생을 발굴해 재도전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대학 취창업지원센터는 앞서 17년 8월과 올해 2월 졸업생을 대상으로 학과별 사전 조사를 실시, 36명의 지원 대상자를 발굴했다.전문적인 취업지원을 위해 컨설턴트 5명과 담당 교수를 배정했으며 ▲취업 희망 기업 채용정보 수집 ▲입사지원서 및 면접 컨설팅 ▲동행면접 등 그동안 구직활동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교정하는 과정을 지원한다.특히, 청양군청과 협의를 통해 행정인턴으로 알선하는 기회를 확보했으며 향후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간다는 방침이다.허재영 총장은 “청년 취업이 어려운 시기일수록 대학과 지역, 학생이 힘을 모아 좁은 취업문을 열어가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를 통해 졸업한 학생들이 더 많은 취업의 기회를 맞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1-19 19:57

충남 최초 해외 자매결연 단체인 일본 구마모토현의 가바시마 이쿠오 지사가 자매결연 35주년을 맞아 충남을 찾았다.도는 19일 아산 온양그랜드호텔에서 ‘구마모토현 자매결연 35주년 기념 우정의 리셉션’을 개최했다.양승조 지사, 가바시마 지사를 비롯한 구마모토현 방문단(26명)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는 접견에 이어 식전행사로 부여군충남국안단의 식전공연, 만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도와 구마모토현은 자매결연 체결 이후 35년 동안 희로애락을 함께 해왔다”라며 “한일 관계가 어려울 때일수록 충남도와 구마모토현이 좋은 사례들을 만들어 가는 등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가바시마 지사는 “고대부터 이어 온 충남과의 인연이 앞으로도 굳건하게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가마시마 지사 일행은 앞서 공주 마곡사 시찰, 충남도서관 견학 등을 가졌다.또 구마모토현 방문단에는 일본 내 지자체 캐릭터 1위에 오른 ‘구마몬’이 동행, 충남도청과 온양그랜드호텔 우정의 리셉션 행사 등에서 공연을 진행했다.도와 구마모토현은 지난 1983년 1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35년 동안 1만 명에 달하는 인원이 상호 교류에 참여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1-19 19:56

충남도민의 숙원인 ‘충남복지재단’이 설립 추진 8년여 만에 결실을 맺게 되었다.내년 7월 문을 열고, 지역 맞춤형 복지 정책 개발·연구와 현장 정책 지원 등을 통해 ‘복지수도 충남’ 구현을 뒷받침하게 된다.도는 최근 행정안전부 심의에서 충남복지재단이 B/C(비용의 현재가치에 대한 편익의 현재가치 비율) 1.017(10년)로 경제적 타당성을 인정받으며 설립 추진 가능 통보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이에 따라 도는 내년 2월 조례를 제정하고, 6월 설립 허가 및 설립 등기, 지정고시 등을 거쳐 7월 충남복지재단을 도 출연기관으로 출범시킨다.충남복지재단 사무실 위치는 조례 제정 전후로 결정키로 했다.충남복지재단은 대표이사를 포함해 12명으로 이사회를, 전문가와 이해관계자 등으로 자문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조직은 경영기획팀, 정책연구팀, 컨설팅인증팀, 지역네트워크서비스지원팀, 교육지원팀 등 5개 팀으로 구성한다.근무 인원은 대표이사 1명과 도 소속 파견 공무원 2명을 포함, 총 22명이다.기본 재산은 50억 원을 목표로 잡았으며, 매년 15∼20억 원에 달하는 운영비 및 사업비는 도에서 전액 출연한다.충남복지재단 미션은 ‘충남도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비전은 ‘더행복한 복지수도 충남, 복지 플랫폼 충남복지재단’으로 설정하였으며 전략 목표는 △주민 체감형 복지 △선도적 정책 연구 △복지 불균형 해소 △민관 거버넌스 구축 등으로 잡았다.고일환 도 복지보건국장은 “충남복지재단 설립이 최종 확정된 만큼, 절차를 조속히 진행해 계획대로 개원하여 현재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복지정책에 대한 조사, 분석, 진단을 통해 성과와 문제점을 도출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면서 저출산․고령화 극복 정책을 연구․개발하는 등 도 복지정책의 컨트롤 타워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충남복지재단 설립을 위해 지난 2010년 기본계획을

충청남도 | 이경 | 2018-11-19 19:54

충남도가 저출산 문제를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도입한 ‘충남아기수당’ 수급 신청률이 90%에 달했다.충남아기수당은 보호자와 아기가 도내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경우 소득이나 재산과 무관하게 출생한 달부터 12개월까지 매월 10만 원 씩 지원하는 제도이다.20일 첫 지급 대상은 지난해 11월 이후 출생 영아로, 총 1만 3138명의 영아가 신청했는데, 이는 도내 영아 1만 4619명(2018년 11월 16일 기준 주민등록 인구)의 90%에 달하는 규모이다.지역별 신청률은 청양군과 태안군이 100%로 가장 높고, 서천군 98.47%, 보령시 97.50%, 예산군 95.27%, 당진시 94.06% 등으로 뒤를 이었으며, 지역별 신청인원은 천안시 4839명(부성2동 898명)으로 가장 높고, 아산시 2445명(배방읍 715명), 당진시 1286명(송악읍 401명) 등으로 뒤를 이었다.충남아기수당은 기존 양육수당이나 아동수당과는 다른 제도로 중복 수급이 가능하며, 수당을 받기 위해서는 원칙적으로 부모와 아기의 주소지가 충남이어야 하며 반드시 신청을 해야 하는데 수급 신청은 영아의 보호자나 대리인이 영아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하면 된다.신생아의 경우는 출생신고 기간을 감안, 출생 후 60일 이내에 신청하면 출생 달부터 소급해 충남아기수당을 받을 수 있다.도는 지난달 8일부터 사전(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 중으로, 신청률 제고를 위해 전화나 SNS 등으로 제도를 안내하고, 시·군·읍·면·동 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일환 도 복지보건국장은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저출산 문제에 대한 선도적 대응을 위해 충남아기수당을 도입했으며, 하루라도 빨리 수당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이제 그 시작을 앞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을 만들

충청남도 | 이경 | 2018-11-19 19:53

충남에서 생산된 우수 수산식품이 아시아 소비자를 만난다.도는 지난 14일부터 베트남 사이공전시컨벤션에서 열리고 있는 ‘2018 호치민식품박람회’에 참가, 17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16일 밝혔다.호치민식품박람회는 동남아시아 지역 비즈니스 중심으로 부상 중인 베트남에서 매년 개최 중인 국제식품전시회다.도는 충남경제진흥원과 조미김·스넥김 5개사, 젓갈·건어물 1개사 등 총 6개사로 참가단을 구성해 이번 박람회에 참가, 현지 전문 바이어와 상담 활동을 진행했다.박람회 참가 결과, 6개 기업은 총 1198만 달러 규모의 상담을 진행했다.또 계약 금액은 170만 달러, 현장 판매액은 5천 달러로 집계됐다.이와 함께 도내 참가 기업 중 서천 소재 해미S&F영어조합의 경우 101개의 대형할인점과 170여개의 중소 할인점을 운영 중인 베트남 쿱(COOP)마트와 1년간 170만 달러 계약을 체결, 충남 수산식품의 베트남 현지 시장 공략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특히, 서천김 6차산업화 추진단은 베트남 전역에 3,000여개의 커피 소매점과 300여개의 커피 체인점을 운영 중인 호치민 최대 커피 프렌차이즈 업체인 ‘나폴리’와 현지에 맞는 상품개발 및 마케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 하는 등 기대하지 않은 큰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도 관계자는 “지원규모는 작지만 동남아 한류의 중심지인 베트남에서 열린 식품박람회 참가를 통해 수출 계약 체결 성과를 올린 것은 물론, 도내 우수 수산가공식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판로 확대를 모색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참여 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도내 수산식품의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고, 대외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1-19 19:51

국비확보전이 정점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7대 현안 사업을 추려 19일 국회를 찾았다.양 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조승래 의원, 안상수 예결위원장, 이해찬 민주당 대표,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 문희상 국회의장, 김춘순 국회예산정책처장, 조정식 예결위 간사, 성일종·이장우 의원 등을 차례로 만나 내년 도정 상황과 현안 사업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양 지사가 들고 간 7대 현안은 △천안∼당진(당진∼아산 구간) 고속도로 10억 원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 26억 원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 250억 원 △서산 공군비행장 민항 건설 15억 원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건설 9500억 원 △장항선 개량 2단계 건설 700억 원 △옛 도청사 국가매입 예산 확보 721억 원 등이다.이들 현안은 내년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반영액이 도의 요구에 미치지 못한 사업들이다.각 의원을 만난 자리에서 양 지사는 특히 충남 서북부 산업지대와 내륙을 연결하는 당진∼천안 고속도로는 원활한 물류 수송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인 만큼, 당진에서 아산까지 단절 구간이 조속히 연결될 수 있도록 내년에 설계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또 지난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 사업은 LCD 시장 주도권을 중국이 장악해 가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을 차세대 핵심인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로 재편, 디스플레이 산업 세계 1위를 유지하기 위한 국가적인 사업이라며 국회에서 사업비를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와 함께 서산 공군비행장 민항 건설은 항공서비스 소외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 환황해권 경제시대와 입체적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한 사업이라며 내년 기본 및 실시설계 수립을 위한 사업비를 국비에 담아달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그동안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의원 초청 정책 간담회와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국회의원 보좌관과

충청남도 | 이경 | 2018-11-19 19:15

충남센터의 뜨거운 창업 열기, 늦가을의 스산함을 녹이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병우, 이하 충남센터)는 오늘(11.19,월)부터 12.1(토)까지 2주간을 충남센터 “충남혁신창업주간”으로 지정 하고, 각종 창업 관련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충남혁신창업주간”은 금년도에 처음 시행하는 일정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연령‧창업기간 등 여건에 맞는 창업 및 보육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첫 날인 11.19(월)에는 청소년(홍동中) 대상 창업 아이디어 멘토링을 실시하는 ‘와글와글 스타트업’을 시작으로, 11.20(화) 창업가와 투자자 연결을 위한 ‘2018 투자콘서트’, 11.22(목)은 충남센터만의 특화 창업아이디어 발굴 프로그램인 ‘100번가의 톡’이 116번째로 개최될 예정이다.아울러 첫째주(11.19~11.23)에는 농촌태양광 발전사업 창업교육을 5일 동안 아산센터(KTX역사 내)에서 개최한다는 계획이다.두 번째 週인 11.27(화)에는 천안센터(충남테크노파크 생산관 內)에서 6차산업 생산품 명품화를 위한 디자인 개선 사업인 화목한 디자인데이 운영의 1년 성과를 되돌아보는 ‘화목한 디자인 콘서트’를, 11.29(목)에는 아산센터에서 성공창업 사례 공유 및 전문가 멘토링을 위한 ‘제3회 충남창업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충남혁신창업주간”의 마지막 프로그램은 11.30(금)부터 12.1(토)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아산센터와 천안센터에서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3D프린터와 레이저컷팅기 등을 활용해 태양광 모듈 등 제작하고 심사를 통해 시상까지 진행하는‘제3회 써니데이 해커톤’으로 열릴 계획이다.이병우 센터장은 “창업 관련 프로그램을 2주간에 집중 편성하여 다양한 여건의 예비창업가들이 자신들에게 맞는 정보

충청남도 | 이경 | 2018-11-19 19:14

충남도는 19일 아산 온양관광호텔에서 제2차 충남 노동정책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김주일 위원장과 신동헌 도 경제통상실장, 한국노총·민주노총 관계자, 각계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회의는 노동정책협의회 소위원회 구성·운영에 관한 심의와 자문 등을 진행했다.「충청남도 근로자 권리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충청남도 노동정책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실행력 강화를 위해 구성하는 소위원회는 노동자 권리 증진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구체적으로 소위원회는 노동 주요 현안 의제 등을 논의하고, 노동정책협의회 안건을 준비한다.또 직능별 노동정책 소위원회를 구성, 노동정책 기본(시행)계획 정책 과제별 계획 수립·평가, 노동정책 신규 사업 발굴 등도 추진한다.이날 노동정책협의회에서는 이와 함께 올해 시행계획을 중심으로 △노동정책 기본계획 실행력 확보 △노동자 권익보호 시스템 구축 △노동 상담 및 컨설팅 지원 등 근로자 권리보호 인식 강화 △노동정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 구축 △노동정책 추진성과 제고를 위한 모범적 사용자로서의 역할 확립 등이 원활하게 이행되고 있음을 점검했다.노동정책협의회는 내년 시행계획에 노동자가 원하는 노동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동존중 사회 구현 기반을 확대키로 했으며, △노동정책 중간지원 조직을 통한 노동존중사회 구현 기반 확대 △노동존중사회 실현을 위한 7대 핵심 노동정책 추진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 추진기반 구축 등 사회적 대화 확대 및 협력적 거번넌스 체계 강화를 통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도는 이날 노동정책협의회 의견을 반영, 내년 3월 중 노동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노동자가 차별받지 않고,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에서 일할 수 있도록 노동정책협의회와 지속적으로 논의해 정책 방향을 새롭게 수립·추진해 나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1-19 19:13

충남도는 19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도 간부공무원 45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했다.인권교육은 인권제도와 인권의 필요성에 대한 도 간부공무원의 공감대를 넓히고, 인권감수성과 인권리더십을 배양해 민주적 조직 문화를 조성하며, 인권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 대상은 4급 이상 108명으로, 이번 외에도 20일과 오는 26일 두 차례 추가 개최한다.이날 교육은 경기도 인권위원장인 오동석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특강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했다.오 교수는 특강을 통해 △인권에 대한 이해 △지방정부에서의 인권 제도의 역할 △충남인권조례 폐지와 재제정의 헌법적 의미 등을 설명하며, 관리자의 인권감수성 향상 필요성을 강조했다.도 관계자는 “인권조례 재제정 이후 처음 개최한 이번 인권교육을 통해 정책 개발과 조직문화 조성의 방향키를 쥐고 있는 간부공무원들이 인권 관점의 행정 마인드를 높이고, 인권에 기반한 정책 개발을 고민하는 계기를 제공, 도민 인권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인권에 대한 인식 확대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도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 도민 등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1-19 19:12

(재)충남인재육성재단(이하 재단, 이사장 양승조)에서 운영하는 충청남도대전학생기숙사(이하 충남대전학사)는 지난 18일 학사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강의는 커리어코칭 전문가인 박수정(SSAMJIGILL연구소) 대표를 초빙해 ‘입사지원서 작성의 중요성, 나의 경험을 직무역량에 어필하기, STAR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기법, 성공적인 입사지원서 작성하기’프로그램을 갖고 개별적 맞춤 취업전략으로 학사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특강에 참석했던 정제훈 학사생(대전보건대 3)은 “군 전역 후 취업이라는 답답한 현실의 문에 두려움과 걱정뿐이었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어떻게 취업을 준비해야하는지에 대한 뼈대가 잡히는 소중한 시간이어서 너무 좋았다.”라고 말했다.류순구 재단 상임이사는 “우리 재단은 단순한 숙식제공의 역할만 하는 기숙사가 아닌 인재를 양성하고 육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며, “앞으로 빠른 사회변화에 맞추어 사생들에게 필요한 교육이 무엇인지를 우선 파악하고, 그에 맞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개발하여 학사생들이 그동안 준비한 노력에 버금가는 결실을 맺도록 재단은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대전학사는 충청남도 내에 주민등본 상 주소지를 둔 도민과 자녀들 중 충남․대전권 대학으로 진학한 대학생들을 위한 면학시설로 월 기숙사비가 16만 원(2인 1실, 식사 포함)이며, 최신 시설을 갖추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입사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기타 자세한 입사문의는 충남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 (www.cninjae.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충남대전학사(042-824-5127)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1-19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