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2,028건)

충남도는 아름답고 쾌적한 경관 조성과 도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2019년 공공 디자인 공모 사업’을 실시, 8개 시·군을 선정해 총 40억 원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도는 도시 경관을 변화시키는 공공 디자인과 아동,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진화하는 각종 범죄를 차단하는 범죄예방 디자인 등 총 2개 분야에 걸쳐 이번 공모 사업을 시행했다.공공 디자인 분야에서는 △공주시 ‘산성찬호길 체인지업 프로젝트’ △아산시 ‘온양온천 너더리길 경관 개선 사업’ △논산시 ‘디자인(DESIGN), 단절을 잇는 바느질이 되다.’ △서천군 ‘다락멀 마을 경관 개선 사업’ △홍성군 ‘내포신도시 중심 상업(C-4BL) 지역 특화거리 조성 사업’ △예산군 ‘기찻길∼옆 역사와 전통의 감성 찾기 프로젝트’ 등 공공 공간과 가로변 환경에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6개 사업을 선정했다.범죄예방 디자인 분야에서는 △금산군 ‘소소한 관심과 따뜻한 감성으로 꽃피우는 태봉 안심골목길’ △부여군 ‘함께하는 안전거리–행복한 동행’ △홍성군 ‘범죄예방 산책길 조성 사업’ △예산군 ‘쾌적하고 안전한 시간의 동행길 만들기’ 등 4개 사업을 선정, 도내 경찰서와 협업 체계를 구축해 각종 범죄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선정 시·군은 주민과 전문가 등을 포함한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계획 단계와 설계, 시공, 유지 관리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도는 해당 시·군의 사업 구상부터 준공까지 디자인 컨설팅을 지원한다.도 관계자는 “올해 공모에서는 디자인에 도민 생활환경 개선 내용과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사업을 우선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충청남도 | 이경 | 2019-04-21 20:20

충남도는 21일 천안시 일원에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농사랑 서포터즈와 함께하는 ‘우수농가 현장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양승조 충남지사를 비롯해 농사랑 서포터즈와 가족 등 7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우리 농산물이 생산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판매상품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서포터즈는 이날 오이 재배과정과 효능을 배우고, 오이 따기와 피클, 주먹밥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벌였다.양승조 지사는 “지난해 농사랑 쇼핑몰은 제철 맞이 상품전, 대기업과 연계한 싱싱장터, 홍보관 운영 등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으로 20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며 “농업인 판로 확대와 소득향상 등을 위해 앞장서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도 관계자는 “농사랑 쇼핑몰은 2014년 개장 이후 1만 7000여 농가가 입점해 3600여개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충남 농특산물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고, 농사랑의 브랜드 파워를 높여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한편, 농사랑 서포터즈는 지난해 11월 50명을 선발해 활동을 시작했으며, SNS 홍보활동, 농사랑 콘텐츠 제작, 시식회 개최 등 다양한 방식으로 농사랑 브랜드와 상품을 홍보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4-21 20:17

충남도가 태권도 위상 제고와 충남 스포츠 문화 콘텐츠 진흥을 위해 ‘충청남도 태권도시범단’을 창단,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도는 2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양승조 지사와 김지철 도교육감, 유병국 도의회 의장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태권도시범단 창단식을 개최했다.올해 말까지 운영하게 될 충남 태권도시범단은 감독 1명과 정규 단원 25명 등 총 31명으로 구성했다.충남 태권도시범단은 충남태권도협회가 위탁 운영을 맡아 신청이 있을 경우 도내 각종 축제나 체육행사 등에서 시범 공연을 편다.또 해외 자매결연 지역과의 교류나 남북 간 시범단 교류 공연이 필요한 경우 참가하게 된다.공연은 3.1운동 100주기를 기념하여 유관순열사와 3.1운동의 이야기를 주제로 펼쳐친다. 고난이도 격파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태권도 동작과 함께 3.1운동과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태권도 공연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도는 이번 충남 태권도시범단이 충남 스포츠 문화 콘텐츠 확산과 태권도 우수성 홍보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창단식은 경과보고와 충남 태권도시범단 축하 공연, 시범단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양 지사는 창단사를 통해 “정부는 지난해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에 걸맞는 대한민국 태권도 발전을 위해 태권도를 국기로 법률에 명시했으며,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태권도의 문화 콘텐츠화’를 제시하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민선7기 충남도는 이에 따라 태권도의 재도약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난 1월 전국 최초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여자태권도팀을 창단하는 등 태권도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펴고 있다”며 “이번 충남 태권도시범단 창단을 계기로 태권도 종주국의 위상을 높이고, 이에 걸맞는 왕성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더욱 든든히 뒷받침해 나아가겠다”고 약속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4-21 20:16

충남도가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수산물에 대한 올바른 식습관을 함양하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도와 해양수산부는 20일 천안 삼거리 공원에서 양승조 충남지사, 문성혁 해수부장관, 박완주·윤일규·이규희 국회의원, 영유아와 가족 등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세대 가족 수산물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행사는 단국대 태권도시범단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국악 비보이 공연과 요리·생태관찰·시식체험, 가족놀이 등 볼거리, 즐길 거리, 먹을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됐다.체험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명태 라이스와 도다리·우렁쉥이 등 수산물을 활용한 일품 요리사에 도전했다.또한 미니어항 만들기 체험과 갯벌 컬링 체험 등 도심 속에서 바다를 만끽했다.수산물에 대한 호감도 제고를 위해 마련된 시식부스는 영유아와 청소년 등에게 큰 호응을 끌었다.해당 부스에는 어묵소시지와 해물주먹밥 등을 준비, 모든 재료가 조기에 소진될 만큼 반응이 뜨거웠다.행사장에는 도내 7개 수산 업체가 직거래 장터를 운영했고, 천안지역 봉사단체에서 안전 관리를 도맡아 의미를 더했다.양승조 지사는 이 자리에서수산물은 오메가3, 무기질, 칼슘 등 성장기 어린이에게 중요한 식재료임에도 생선가시와 비린내 등을 이유로 선호하지 않고 있다”며육류 편향적인 어린이·청소년에게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관련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5∼11월 중 성장기 어린이·청소년들의 수산물 선호도를 높이고자 도내 15개 초등학교를 선정, 수산물 급식재료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4-21 01:21

충남도는 20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제47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 및 보건가족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저출산·고령화·사회양극화 등 3대 위기 극복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도내 보건의료인들의 화합의 장을 펴기 위해 마련했다.양승조 지사, 유병국 도의회 의장, 구본영 천안시장을 비롯한 도내 보건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 3대 위기 극복 결의문 낭독, 보건의료인 화합 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공공보건과 응급의료 기능 강화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 및 질병 예방 활동 강화 △생명 존중 문화 정착 및 범사회적 자살 예방 환경 조성 등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행복한 충남을 위해 노력해 나아가겠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통해 3대 위기 극복을 다짐했다.또 화합 행사에서는 명랑운동회와 응원전, 시·군별 장기자랑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양승조 지사는 “도와 보건가족 여러분이 힘을 합쳐 저출산·고령화·양극화 위기를 극복하고 복지와 경제가 선순환 하는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들어 가자”며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어르신이 행복한 충남, 더불어 잘 사는 충남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으자”고 말했다.한편 도는 3대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해 11월 아기수당 지급을 시작하고 지난달부터 고교 무상교육 및 무상급식, 중학교 1학년 무상교복 등 3대 무상교육을 전면 시행 중이며, 2만 8600개 노인 일자리도 지원하고 있다.앞으로는 노인볼돔서비스 안전망 및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확충, 75세 이상 노인 버스비 무료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4-21 01:16

글로벌 기업 유치를 위해 프랑스를 방문 중인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18일(이하 현지시각) 5억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외자유치에 성공했다.양 지사는 이날 파리 토탈 본사에서 베르나드 피나텔 토탈 사장, 권혁웅 한화토탈 대표이사, 맹정호 서산시장 등과 외자유치협약(MOU)을 체결했다.MOU에 따르면, 한화와 프랑스 토탈의 합작 기업인 한화토탈은 서산 대산공장 부지 내 5만 700㎡ 규모의 잔여 부지에 나프타 분해시설 및 폴리프로필렌 생산 공장을 증설한다.증설한 공장에서는 에틸렌과 프로필렌, 폴리프로필렌 등을 확대 생산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한화토탈은 앞으로 5년 동안 5억 달러를 투자키로 했다.프랑스 토탈사는 석유가스 분야 세계 4위의 글로벌 기업으로, 109개국에 진출해 88개 정유화학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또 세계적으로 매일 800만 명 이상이 1만 6630개의 토탈 주유소를 이용하고 있다.토탈사 직원은 9만 8000명이며, 지난해 매출액은 2094억 달러, 영업이익은 134억 달러로 집계됐다.협약식에서 양승조 지사는 “토탈사의 투자 결정을 환영하며, 한화토탈이 기업 활동을 펴고, 공장을 증설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서산시와 함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향후 한화토탈이 새로운 투자를 진행할 경우 어떤 장애요인도 생기지 않도록 지자체의 모든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맹정호 시장도 이번 투자에 대한 환영의 뜻을 밝힌 뒤 “대산은 울산, 여수와 함께 대한민국 3대 석유화학단지로 꼽히는 곳으로, 한화토탈이 계획대로 공장을 증설하고 가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이번 외자유치에 따라 양 지사는 2박 5일 간 미국과 프랑스 4개 글로벌 우량 기업 4곳에서 5억 8500만 달러의 외자유치 협약 및 투자 상담 성과를 올렸다.도 관계자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규모 외자유치를 성사시킬 수 있었던 것은 충남의 우수한 투자 여건과 도의 적극적인 투자 유치 활동이

충청남도 | 이경 | 2019-04-19 16:57

충남도는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19일부터 22일까지 제11회 기후변화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구의 날 전후 일주일인 기후변화주간에 맞춰 도민 참여와 실천을 유도하는 홍보를 전개함으로써 저탄소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와 관련, 도와 충남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9일 도청 본관 지하 1층에서 폐건전지 10개를 모아오면 새건전지 2개로 교환해주는 ‘폐건전지 교환 행사’를 진행한다.또한 온실가스 등 인위적 원인에 따른 기후변화를 예측한 기후변화 시나리오 액자 전시 및 온실가스 줄이기 홍보물을 배부할 예정이다.20일에는 예산군 옛 향천유치원 인근에서 산림문화체험대회 참가자 및 도민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줄이기 홍보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주요 행사내용은 △저탄소생활 실천 다짐 퍼포먼스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서약서 작성 △온실가스 줄이기 관련 홍보물과 미세먼지 마스크를 배부한다.22일에는 지구의 날을 기념해 도와 15개 시군에서 주요 공공건물과 주민을 대상으로 20시부터 10분간 소등행사를 진행한다.건물 내 전등 및 외부조명 소등, 컴퓨터를 비롯한 전자기기 전원차단 등을 실시하며,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황상연 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이번 기후변화주간 행사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갖고 저탄소 생활 실천 운동에 도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연안 산타바바라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미국에서 2000만 명의 자연보호론자들이 모여 자연보호 캠페인을 전개한 날을 기념해 제정됐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4-19 16:52

충남도는 19일 예산 윤봉길체육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김용찬 행정부지사와 홍문표 국회의원, 유병국 도의회 의장, 김지철 도교육감, 황선봉 예산군수,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단체, 장애인시설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했다.1부는 축하공연, 개회,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모범장애인상 시상, 감사패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했으며, 2부는 ‘희망 충남 어울림 축제’라는 이름으로 시·군별 장애인·비장애인 대표가 참여하는 가요제를 열었다.특히 이날 ‘충청남도 모범 장애인 대상’은 광산 폭발사고로 지체 6급 장애를 판정 받은 후 중증장애인 후원 및 봉사활동 등을 정기적으로 실천한 이교석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또 부대행사로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 생산품을 전시하고, 법률·인권·성폭력·구인구직·보장구 A/S 등 다양한 장애인 관련 상담 부스도 운영했다.김용찬 부지사는 “‘복지수도 충남’을 목표로 장애인에 대한 편견 극복과 구조적 차별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장애인 콜택시 광역이동지원센터 구축, 장애물 없는 공공건물 생활환경 인증, 전국 최초 시각장애인 골볼팀 창단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삶의 격차를 완화하고 진정한 자립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4-19 16:47

미국에서 글로벌 기업 2곳으로부터 3500만 달러 규모의 외자유치를 성공한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프랑스로 이동, 첨단소재 분야 선두 업체 충남 유치를 위한 상담 활동을 펼치며 새로운 외자유치 가능성을 높였다.양 지사는 17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아이(I)사 본사를 방문했다.산업용 미네랄 생산 기업인 아이(I)사는 50여 개 국 270여 개 현장을 보유하며 첨단소재 분야 세계 선두 업체로 꼽히고 있다.도는 아이(I)사 유치를 위해 지난 2년 동안 본사를 여러 차례 방문해 투자 상담 펼치는 등 공을 들여왔다.아이(I)사는 현재 아시아 투자처로 우리나라와 중국을 저울질 중으로 투자 금액은 50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아이(I)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양 지사는 임원진에게 충남의 산업 인프라 등 투자 여건을 설명했다.또 지난달 새롭게 조성한 당진 송산2-2 외국인투자지역 내 4만㎡의 부지에 아이(I)사의 제조공장을 신설하는 방안도 중점 협의했다.양 지사는 “충남에 대한 투자를 결정한다면, 착공에서 준공까지 각종 인·허가에 대한 원스톱 행정 서비스를 실천하는 것은 물론, 전국 최고 수준의 투자 인센티브를 제공 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아이(I)사와의 투자 상담 이후 양 지사는 파리 인근 생-망데시로 이동, 시립탁아소와 라 세뉴리 노인요양병원을 잇따라 방문했다.양 지사가 찾은 생-망데 시립탁아소는 만 10개월∼3세 영·유아 40명을 수용 중이며, 라 세뉴리 노인요양병원은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노인들이 거주하며 의료 서비스를 받고 있는 곳이다.각 시설에서 양 지사는 관계자로부터 운영 현황을 듣고, 시설을 시찰하며 도정 정책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4-18 17:24

충남도는 19일 오후 2시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자살예방주간 및 제47회 보건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한·일 자살 예방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양국의 자살 실태를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민관 협력 사업을 비롯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한·일 현장전문가, 보건소장, 관계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인 이날 토론회는 개회식, 주제발표, 자유토론, 청중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주제발표에서는 일본 자살종합대책추진센터 모토하시 유타카 센터장과 중앙심리부검센터 전홍진 센터장이 각각 자살 현황을 분석하고 대책을 발표한다.자유토론에서는 각계각층 자살 예방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해 연령별, 직업별, 생활수준별, 고위험지역별, 자살수단별 맞춤형 자살예방 대책을 심도 깊게 토론한다.김용찬 도 행정부지사는 “자살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므로 경제, 사회, 문화, 일자리 등 다각도로 접근하고 협력해야 한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실제적인 정책 및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자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농약·번개탄 보관함 보급 확대, 우울증 선별 자살고위험군 멘티-멘토 결연, 자살 유가족 치료비 지원, 당사자 활동가 양성, 생명지킴이 교육 등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4-18 17:19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는 대학 진리관 헤어실습실에서 올해 첫 뷰티살롱데이를 개최하고 재학생과 교직원 상대로 다양한 미용 서비스를 펼쳤다고 18일 밝혔다.이날 뷰티살롱데이에는 사전 예약을 통해 교직원과 재학생 30여명이 참여했으며, 뷰티코디네이션학과 재학생들은 미용 디자이너로 염색과 커트, 두피케어, 네일관리 등 다양한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올해는 모발클리닉 분야를 새롭게 추가하는 등 전공 직무 체험의 폭을 넓혔다.뷰티살롱데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뷰티코디네이션학과 교수가 각 분야마다 직접 참여해 지도했으며, 수업 총괄은 김옥경 교수가 이끌었다.허재영 총장은 “뷰티코디네이션학과는 K-BEAUTY스타 디자이너 양성을 목표로 국내 굴지의 다양한 미용 분야 기업들과 가족회사를 체결하고 구체적인 실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최고의 교육 과정을 구비하고 있다”며 “뷰티살롱데이가 학생들의 전문성과 현장 감각을 높이는 한편, 자신의 재능을 공동체와 나눌 때 큰 기쁨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뷰티살롱데이는 대학 뷰티코디네이션학과가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 및 ‘학과 특성화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K-BEAUTY 스타 디자이너’로 양성하기 위해 도입한 현장형 실습 교육이다. ‘K-BEAUTY 스타 디자이너’는 ▲헤어 ▲피부 ▲메이크업 ▲네일 등 분야에서 연봉 1억 이상 받는 미용 전문인을 의미한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4-18 17:16

윤봉길 의사를 주인공으로 한 정통 창작 뮤지컬이 제작된다.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과 대표제작사 ㈜아이엠컬처(대표이사 정인석)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충청남도 대표 독립운동가인 윤봉길 의사와 홍커우 공원 거사를 다룬 뮤지컬 를 제작하고 함께할 전 배역의 오디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뮤지컬 는 미래를 바꾸려고 싸우는 윤봉길과 미래를 예견하고 도망치는 한 초능력자의 이야기를 현대적 감각과 위트를 가미하여 그려낸 팩션 뮤지컬이다. 역사를 무겁게 느끼고 어려워하는 국민들에게 공연을 통해 쉽고 유익하게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제작에는 충남문화재단과 함께 한국프로듀서협회 협회장이자 대학로 대표 흥행 프로듀서인 정인석 책임프로듀서와 , , 등 다수의 뮤지컬을 연출한 대한민국 대표 연출가 정태영 연출감독이 함께한다.뮤지컬 는 7월8일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진행되는 제작발표회를 시작으로 9월10~15일 국립박물관 극장 용, 9월26일 충남도청 문예회관, 10월2일 충청남도 예산 문예회관에서 공연될 예정이다.한편, 주요 배역 및 앙상블은 오는 4월 29일(서울 아르코 예술극장)과 5월 2일(천안 충남음악창작소) 공개 오디션을 통해 배우를 모집한다. 오디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충남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오디션 공고 홈페이지OTR(Our Theartre Review) 에서 확인 가능하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4-18 17:14

충남도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보령 웨스토피아에서 ‘농산물 유통환경 변화와 효율적 대응 방안’을 주제로 3농정책 포럼을 개최했다.올해 3번째 열린 이번 포럼은 나소열 문화체육부지사를 비롯해 농업인 단체, 유관기관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조발제, 주제발표, 종합토론, 분임토의 순으로 진행됐다.김병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농산물 유통정책 방향 및 주체별 역할’을 주제로 한 기조발제를 통해 “팔리는 농산물을 생산하는 유통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이어 김종화 충남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산지유통 활성화를 위한 충남오감 재도약’을, 김기현 지역농업네트워크 본부장은 ‘도 먹거리전략 추진방향’을, 이인범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농산물 유통정책 방향을 각각 제시했다.포럼에 참석한 농민단체 등은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은 판매수취가격을 높여 걱정 없이 농사지을 수 있는 환경이 실현될 수 있도록 주문하기도 했다.도는 이날 포럼에서 제시된 내용을 종합해 실행 방안을 도출하고, 유통정책 추진의 나침판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나 부지사는 “도는 지난 3월 광역먹거리 종합전략을 수립하고 공공급식지원 조례를 만드는 등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역식품순환체계를 만드는 것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소농의 소득안정과 판로를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먹거리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박병희 도 농림축산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하는 농산물 유통정책을 추진하겠다”며 “품질 좋고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 윈-윈하는 정책을 지속해서 펼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4-18 17:12

충남도가 지역화폐 본격 도입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오는 2023년 도내 발행액 1000억 원을 목표로 이용 활성화 작업에 착수했다.17일 도에 따르면, 지역화폐는 지역에서 발행하고,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이나 코인 등의 결제 수단이다.도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소득 역외유출 방지,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 구축 등을 위해 지역화폐 발행·이용을 확대키로 하고, 최근 활성화 계획을 수립했다.충남 지역화폐는 도내 전역이 아닌 해당 시·군 내에서만 유통 가능토록 ‘광역 지원 모형’을 채택했다.도 단위 지역화폐 유통 시 특정 지역 쏠림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이용 대상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비롯한 자영업자 등이며, 유흥·사행업소, 백화점, 대규모 점포 등은 제외키로 했다.도는 또 올해를 기반 구축 단계로 설정하고, 조례 제정, 발행 지원, 시·군 공무원 및 주민 홍보 강화 등의 활동을 펴기로 했다.‘충청남도 지역화폐의 보급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대표발의 김영권 도의원)는 지난 11일자로 제정·공포했다.이 조례는 지역화폐 이용 활성화 사업 및 지원, 시·군에 대한 재정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현재 5개 기초자치단체만 제정해 운영 중인 지역화폐 조례는 상반기 내에 15개 시·군 모두 의회에 상정 할 수 있도록 했다.도는 이와 함께 발행액의 10%에 달하는 운영비의 일부를 도비로 보조키로 하고, 올해 1회 추경에 관련 예산을 확보했다.지역화폐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서는 시·군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두 차례의 워크숍을 개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제도 보완 작업을 진행한다.오는 19일에는 도청에서 시·군 팀장 및 담당자가 참가한 가운데 지역화폐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워크숍을 연다.주민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는 수시로 홍보

충청남도 | 이경 | 2019-04-17 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