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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및 세종, 대전시 초등학교 대상 오는 3월 9일까지 접수 -청주고인쇄박물관이 현존 세계最古의 금속활자본 直指의 가치와 우수성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직지(直指) 바로알기 교육 희망학교를 오는 3월 9일까지 접수한다.청주고인쇄박물관은 지난해에도 많은 관심과 호응으로 충북도 및 인근 세종시 까지 교육을 실시했고, 올해는 대전시까지 교육사업을 크게 확대해 직지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직지 바로알기 교육은 직지지도사가 신청학교 교육현장을 직접 방문해 직지에 대한 이해와 우리나라 옛 인쇄문화,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에 대해 교육하는 사업으로 초등학생에게 우리의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준다.오영택 고인쇄박물관장은 “자라나는 우리학생들에게 직지에 대한 이해를 돕고, 금속활자 발명국인 우리나라 문화유산에 대한 긍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많은 초등학교에서 신청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직지지도사는 청주시 소재 대학교 평생교육원 직지대학과정을 거쳐 양성된 직지전문가로서 지난해에는 25개교 27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2-14 12:34

청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한권동)이 13일 행정안전부장관, 지방공사․공단 사장․이사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서울청사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15회 지방공기업의 날’ 행사에서 사회적 공헌 부문 행안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올해로 15회 째를 맞는 ‘지방공기업의 날’ 행사는 지방공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2004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강도 높은 경영개선 및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우수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한 지방공기업과 유공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진행된다.공단은 이날 행사에서 1사 1경로당 자매결연, 농산물 직거래 장터, 김장나눔, 취약계층 세탁서비스, 헌혈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과 더불어 기술봉사단인 ‘365재능나눔봉사단’이 시설관리 전문성을 살려 수해복구, 집 수리 봉사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및 상생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유공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한권동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단이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문화 실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성과를 인정받아 그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에 중점을 두고 지역사회와 지방공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2-14 12:33

청주시가 올해도 시민 불편사항을 시민보다 먼저 발견해 처리하는 공무원 현장견문제를 운영한다.공무원 현장견문제는 청주시 공직자들이 출장이나 출퇴근 시간을 활용해 생활주변에서 시민이 불편을 느낄 수 있는 사항을 시민보다 한 발 앞서 확인하고, 이를 공직자 내부 온라인 시스템에 올려 담당자가 정비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현재 청주시는 국민신문고, 시민생활전망대, 민원365콜센터 등 시민 불편접수 창구를 다각화하고 있다.하지만 이보다 공무원 현장견문제의 목적이 시민의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처리하면서 원천적 시민 불편 해소에 있어 공무원 현장견문제에 대한 시민 체감 만족도가 높다.2017년 공무원 현장견문 실적을 분석해 보면 총 1만 2438건을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도로 5752건, ▲가로·보안등 2290건, ▲건축·건설 1260건, ▲교통 902건, ▲공원녹지 870건 순으로 많았다.이화영 생활안전과장은 “공무원 현장견문제는 공무원의 출장 문화를 내실 있게 하고, 생활불편 사항을 시민이 느끼기 전에 먼저 정비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고자 실시하고 있다”며 “올해도 발로 뛰는 청주시 직원들의 땀방울로 한 발 앞선 청주시의 안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2-14 09:39

청주시가 동주민센터 4곳에서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을 위한 지문 등록 스캐너를 시범 운영한다.주민등록증은 주민등록법 제24조에 따라 17세 이상인 자에게 시장·군수 또는 구청장이 발행하는 것으로, 성명, 사진, 주민등록번호, 주소, 지문(指紋), 발행일, 주민등록기관이 수록된다.이에 따라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자는 지문 등록 정보가 없어 십지지문을 채취해야 하며, 현재 지문 등록 방식은 대상자의 손가락에 롤러를 사용해 흑색 잉크를 바른 뒤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 신청서에 지문을 직접 찍는 것이다.하지만 지문 스캐너를 사용한 전자적 등록 방식은 대상자의 지문 부분을 스캐너에 올려놓은 뒤 스캔을 하면 주민등록 시스템에 지문이미지가 자동으로 입력되는 방식이다.이 방식은 대상자의 손가락에 흑색잉크를 묻히는 번거로움과 신체 접촉으로 인한 불편함을 덜 수 있고 시간도 단축되는 장점이 있다.한편 2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 청주지역 4곳은 상당구 금천동, 서원구 분평동, 흥덕구 복대1동, 청원구 율량사천동이다.시 관계자는 “2월 한 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기존 방식 대비 편리성과 업무 소요시간 단축 등 발급 대상자의 반응과 주민등록 담당자의 의견을 반영해 지문등록 스캐너 도입을 각 읍면동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2-14 09:39

“이제 청주삼겹살거리 오실 땐 주차 걱정 마세요. 인근 대형 마트에서 주차장을 제공합니다”설날을 앞두고 도심 대형 할인마트와 전통시장이 주차장 사용을 포함한 동반자 협약을 맺기로 했다.청주서문시장 삼겹살거리(상인회장 이승진)와 인근 홈플러스 성안점(점장 윤일섭)은 설날을 사흘 앞둔 13일 오후2시 상인회 사무실에서 동행협약식을 맺기로 합의했다.이에 앞서 지난 9일 양측 관계자들은 상인회 사무실에서 협약에 관한 구체적인 논의 자리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홈플러스 성안점은 삼겹살거리를 찾는 고객들에게 3시간 동안 무료로 주차장을 개방하기로 했다. 현재 홈플러스 성안점은 마찬가지로 3만원 이상의 구매고객들에게 3시간 동안 주차를 허용하고 있다. 한편 상인회는 주차권을 자체 제작한 뒤 상인회원들에게 최소 금액으로 판매하는 방법으로 상인회 기금을 마련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양측은 다음달 2일부터 사흘간 개최되는 청주삼겹살축제와 매달 첫째주 토요일에 실시되는 삼소데이 행사의 성공을 위해 공동 보조를 맞춰가기로 했다.상인회측은 행사에 필요한 물품을 가능하면 이곳에서 구매하기로 했으며, 홈플러스 성안점은 행사 홍보를 위해 전단지나 현수막을 매점 내에 비치하거나 설치해주기로 했다.실제로 상인회측은 청주삼겹살 행사에 필요한 기념품 1500세트를 홈플러스에서 구매하기로 결정했다.이외에도 양측은 상호교류를 넓혀가기로 하는 한편 각종 행사 시 상호협조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동행협약은 상인회측의 적극적인 협조요청에 대해 홈플러스측이 전폭적으로 수용하기로 함에 따라 이뤄졌다.이승진 상인회장은 “최근 삼겹살거리 전용 주차장이 생겼음에도 여전히 불편을 겪고 있어 홈플러스에 도움을 청하러 갔는데 예전에 비해 아주 유연해졌다는 것을 느꼈다.단 두 번의 방문을 통해 서로 자연스럽게 동행협약에 합의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윤일섭 점장도 이에 대해 “바로 옆에 있는 서문시장 삼겹살거리가 항상 주차불편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마침 상인회

청주시 | 손혜철 | 2018-02-13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