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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농‧특산물 온라인쇼핑몰‘푸루샵’을 소비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그동안 노후화된 홈페이지로 인해 소비자들의 쇼핑몰 이용 불편함이 있어 이번에 홈페이지 접근성, 디자인 등 일부 기능을 개선해 쇼핑몰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시는 지난해 기존 PC버전 쇼핑몰이 가지고 있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청원생명쇼핑몰‘푸루샵’모바일 쇼핑몰을 구축하기도 했다. 모바일 서비스 제공 이후 2017년 매출액은 2016년 대비 2배 증가해 올해는 더 많은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소비자의 재구매율을 높이기 위해 쇼핑몰 입점업체와 판매상품을 확대하고자 입점업체를 집중 홍보‧모집하고 있다.이어 새로운 소비자 확보를 위해‘5월 가정의 달 이벤트’를 이달 31일까지 추진해 청원생명쌀, 장류 등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는데,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 청원생명쇼핑몰‘푸루샵’을 검색하거나 ‘www.purushop.com’으로 접속하면 구매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새로운 농가를 발굴해 입점시키고 시기별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지역 농‧특산물에 많은 관심과 청원생명쇼핑몰‘푸루샵’의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5-28 10:55

청주시립도서관이 정보소외계층의 지식접근 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취약계층 서비스를 강화하고, 시민의 독서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책나래 서비스를 펼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책나래 서비스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원하는 자료를 집까지 무료 배달(택배)해주는 독서편의 제공사업이다. 이는 지역의 공공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우정사업본부(우체국택배)가 협력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책나래 홈페이지(http://dream.nl.go.kr/dream/chaeknarae)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다.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대상자는 시각(1∼6급), 청각(1∼5급), 지체, 신장, 심장, 뇌병변, 간, 뇌전증, 안면, 언어, 자폐성, 장루․요루, 정신, 지적, 호흡기로 등록된 장애인과 국가유공상이자 상이등급 1∼5급이나 거동 불편자에 해당하는 장기요양 1∼5등급에 해당하는 시민이다.신청 방법은 해당 구비서류(증명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직접 또는 대리인이 권역별 도서관을 방문해 회원가입을 하면 이용 가능하다. 추가적으로 책나래 홈페이지에 가입해 소속 도서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그러나 개인정보보호법이 강화되면서 회원가입 시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장애인들의 실질적인 이용이 쉽지 않은 부분이 있어 청주시립도서관은 이 같은 제도적 한계를 뛰어넘고 많은 장애인들이 독서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방문 서비스를 펼치기도 한다.지난 24일에는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책나래 서비스를 집중 홍보하고 도서관 홈페이지 회원가입과 책나래 홈페이지 회원가입을 독려해 20여 명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했다.김수자 청주시립도서관장은 “정보소외계층이 무료 택배를 이용해 편하게 책을 대출․반납할 수 있는 좋은 제도가 마련된 만큼 홍보를 활발히 펼쳐 책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5-28 10:54

최근 심화되는 이상기후로 자연재해가 늘어나면서 풍수해 보험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청주시가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충북 최초로 청주시 소상공인의 풍수해보험가입이 가능하게 됐다.‘풍수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 보험료의 일부를 국가 및 지자체에서 보조해 저렴한 보험료 부담으로 예기치 못한 풍수해(태풍, 홍수, 호우, 강풍, 대설, 지진 등)에 대처할 수 있는 선진국형 재난관리제도다.기존 ‘풍수해보험’은 주택과 온실에 대해서만 가입이 가능했으나 자연 재난에 의한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올해부터 시범사업으로 가입대상이 소상공인 상가․공장에 대해서도 확대됐다.충북에서는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청주시 소상공인만 유일하게 가입이 가능하며, 전국 22개 시‧군‧구가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소상공인 풍수해보험’가입 대상은 광업․제조업․건설업 및 운수업은 상시근로자 10명 미만, 그 밖의 업종은 상시 근로자 5명 미만의 사업자다.보험 가입은 5개 보험사(DB손해보험, 현대해상, 삼성화재,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중 원하는 보험사를 통해 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그동안 풍수해보험 가입 대상에서 제외됐던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라며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재난에 대비한 풍수해 보험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삶의 터전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보험가입 홍보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5-28 10:54

- 25일부터 27일까지 3일동안 7만 2300명 관람객으로 인산인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청원구 내수읍 초정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2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성군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번 축제는‘초정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기존까지 개최됐던 형식에서 벗어나 가족단위 관람객의 체험과 즐거움을 극대화 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특히 세종시대 초정리 마을을 재현한 ‘조선유람’에서는 조선시대 저자거리를 재현하고, 지역 학생들이 배우로 참여해 세종 당시의 모습을 흥겹게 표현해 많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축제의 대표적인 볼거리인 ‘세종대왕 어가행차 재현’은 기존의 보여주기식 어가행렬에서 탈피해 관람객이 행차에 참여해 함께 진행할 수 있도록 동선을 줄이고 축제장에 머무는 시간을 늘리는 등 새로운 진행방식을 선보였다.어가행차의 세종대왕과 소헌왕후 역 또한 전국 공모를 통해 선발된 30대 부부가 수행했고, 초정리 마을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아름다운 초정만들기’ 행사를 조직해 추진하는 등 향후 주민 참여형 축제로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다.또 지난해 축제의 약 20여종에서 2배 이상 늘린 40여종의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계몽사상을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보여 줬다는 평가도 있었다.이 외에도 세종대왕과 초정약수를 주제로 한 사생실기대회, 백일장 등이 열렸고, 축하음악회, 이미테이션 가수쇼, 품바 등 다양한 공연이 열려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먹거리 장터는 내수읍 부녀회와 초정리 부녀회에서 소머리 국밥, 초정약수를 이용한 콩국수, 열무김치를 이용한 잔치국수 등 시골 인심이 듬뿍 묻어나는 구수한 향토먹거리뿐만 아니라 육품정에서 운영하는 식당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소고기를 구워먹을 수도 있어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시 관계자는 “주민이 참여하고 주도하는 축제, 관람객이 즐거운 축제가 목표”라며 &ldq

청주시 | 손혜철 | 2018-05-27 16:36

청주시는 5월 25일 오후 3시 40분 시청 접견실에서 청주교육지원청과 청주시 이통장협의회, 직지세계화시민홍보단 등 기관․단체 대표와 ‘직지, 바로알리기 범시민운동’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보관된 「직지」 원본 청주 전시를 위한 30만 시민 서명운동이라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과 류재황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신일인 청주시 이통장협의회장, 안병인 직지세계화시민홍보단장 등이 참석했다.주요 협약내용은 ‣직지 바로알리기 범시민운동 분위기 조성을 위한 공동 노력과 유기적 협력연대 강화 ‣30만 서명운동 동참을 위한 청주시민 공감 및 참여여론 확산 노력 등이 주요 골자다.직지, 바로알리기 범시민 서명운동은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직지에 대한 청주 시민들의 올바른 이해 및 시민들의 관심과 애정을 알리기 위한 운동이다.향후 직지 원본 청주 전시의 시민 염원이 담긴 30만명 서명부는 올 하반기 프랑스 국립도서관(BNF)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직지는 1886년 초대 주한공사였던 콜랭 드 쁠랑시가 국내에서 수집한 후 프랑스로 건너 가 1952년 프랑스국립도서관에 기증되어 보관 중이다.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청주시에서 추진하는 범시민 운동에 85만 청주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모든 기관단체가 긴밀히 협력해 주시길”당부 드리며, “청주 시민의 간절한 마음이 프랑스 측에 전달되어 직지가 청주에 꼭 올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5-25 17:49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사장 권한대행 부이사장 이범석)에서 운영하는 청주영상위원회(위원장 김호일)는 한국영상위원회와 협업으로 [국내 해외협업 프로듀서 대상 로케이션 팸투어]를 5월 24 ~ 25일 양일간 실시하였다고 한다. 이번 팸투어는 한국영상위원회가 국내에서 해외작품을 대상으로 작업하는 PD들을 초청하여 시행되었는데, 전년도 서울, 경기, 인천에 이어 금년에는 충청권 제천, 청주, 대전, 충남 지역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었다.이번 팸투어 참여는 해외 영상물의 국내 촬영 프로덕션 서비스 경험자와 국내 촬영 해외 프로젝트 보유자, 기타 위 경험자들의 추천을 받고 향후 동종의 업무가 계획 중인 7명의 PD들과 한국영상위원회 팀장 등으로 구성되어, 청주문화산업단지와 동부창고, 수암골, 상당산성, 청남대, 가로수길, 중앙시장, 무심천, 성안길, 지웰시티몰, 중앙공원, 육거리시장, 삼겹살골목 등 청주시내 주요 촬영장소들을 둘러보고 향후 촬영지로서의 가능성을 검토하였다.장편영화, 다큐멘터리, 광고, TV 물 등 해외와 이미 많은 협업 경험을 가진 국내 프로듀서들에게 지역의 촬영지 뿐만 아니라 지역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직접 소개함으로써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과 함께 해외팀이 없는 지역 영상위가 이들 프로듀서들과 함께 해외 프로젝트의 협업의 기회로도 보고 있다.또한 팸투어에 참가한 프로듀서들이 자신들이 구축한 해외 네트워크에 국내 촬영지 및 지역 영상위원회의 여러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알려 향후 다양한 장르의 해외영상물을 지역으로 유치가 기대되고 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5-25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