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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보건소(소장 정용심)는 폭염경보 발효에 따라 독거노인,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위해 방문간호사가 17일 경로당 및 가정을 방문해 폭염대응 건강관리 및 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했다.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는 건강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므로 폭염 주의보·경보 발령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폭염대비 건강수칙으로는 첫째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물, 스포츠음료, 과일주스 등을 마시는 것이 좋다. 둘째 땀을 많이 흘려 체력저하가 심해지는 여름철에는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지기 쉬우므로 제때 식사를 하도록 해야 한다. 셋째 낮12시~오후5시는 더위로 인한 건강피해가 많이 발생하므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적정 실내 온도와 환기 상태를 유지하고 외출시에는 헐렁하고 밝은 색상의 옷을 입고 양산, 모자 등을 이용하여 햇빛을 차단하는 것이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상당보건소 관계자는 폭염 시에는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어지러움, 두통, 메스꺼움 등 초기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하여 휴식을 취할 것을 당부하였으며, 앞으로도 독거노인, 취약계층을 위한 방문건강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7-17 17:23

청주시는 7월 1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16회 청주시 계약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계약심의위원회의의 심의 대상은 시 본청 및 사업소, 직속기관, 구청에서 추진하는 추정가격 50억원이상의 공사와 10억원 이상의 용역․물품구매 등으로 계약심의위원회를 통해 경쟁입찰의 입찰참가자 자격 제한에 관한 사항, 계약체결 방법에 관한 사항, 낙찰자 결정방법에 관한 사항, 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에 관한사항 등을 심의하고 있다. 이번 계약심의위원회는 관련 분야의 대학 교수, 변호사, 시민단체 관계자 등 14명의 위원이 참석했으며, 청주목련원 화장로 개보수 확충사업 기계 구매설치, 청주시 흥덕구청사 건립사업의 심의 안건에 대한 해당 부서장의 제안설명, 사업의 계약방법 및 적절성에 대한 심의, 의결 순으로 진행됐다.지선영 위원장은 지역업체가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고 신속, 공정한 계약업무를 통하여 시민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각종 사업을 추진할 것을 건의했다. 시 관계자는 “계약심의위원회의 운영은 계약에 따른 불필요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계약행정의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통해 불편사항을 적극 해결해 시민 행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7-17 17:18

2018청원생명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청원생명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한범덕)와 ㈜충북소주ㆍ(주)롯데주류(대표이사 이종훈)가 17일 오후 2시 30분 시청 접견실에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후원 협약에는 청원생명축제 예매권 판매에 적극 협조하고 ㈜충북소주 ‘시원한 청풍’의 보조라벨과, 포스터, 앞치마, 볼펜 등에 홍보문구를 게재해 축제를 널리 알리는 데 적극 노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이에 따라 ㈜충북소주ㆍ(주)롯데주류는 예매권 4000매(2000만 원)를 구매해 불우이웃돕기 및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청원생명축제는 친환경 농특산물 판매와 청원생명브랜드 홍보를 통해 생명과학과 친환경농업이 어우러진 살기 좋은 청주를 실현하기 위해 2008년부터 시작됐다.2018청원생명축제는 오는 10월 5일부터 10월 14일까지 10일간 청주시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개최된다.올해 청원생명축제 입장권 판매는 7월 23일부터 시작한다.입장권은 성인 5000원, 어린이 1000원으로, 청주지역 내 NH농협은행, 각 읍․면․동 주민센터 및 티켓링크(온라인 구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특히 청원생명축제 입장권은 입장권금액만큼 축제장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7-17 11:59

한범덕 청주시장이 17일 오전 7시 흥덕구 봉명동에 위치한 청주시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민생을 살폈다.이날 한 시장은 도매시장 내 농수산물 거래방식에 대해 간단한 보고를 받은 뒤 과일경매장과 수산물경매장 및 채소경매장의 주요 경매현장을 방문하며 농수산물의 투명한 전자경매 진행과정을 직접 참관했다.이 자리에서 한 시장은 도매시장 유통종사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노고를 격려했다.한범덕 청주시장은 “청주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일 평균 5000명의 시민이 이용하고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의 주 판로처로, 투명한 경매 시스템으로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해 농수산물의 수급 및 가격 안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으로 알고 있다”며 “상인들의 애로 사항이 많은 만큼 소중한 의견이 꼭 반영돼 도매시장 유통종사자들이 불편 없이 종사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1988년 개장한 이래 변화와 발전을 거듭한 결과 대지면적 4만 4088㎡ 건물면적 2만 302㎡ 규모로 현재 3개법인과 120명의 중도매인이 입주해 있다.과일, 채소, 수산물의 중부권 유통 핵심단지로 거듭 성장해 2008년에는 사상 처음으로 10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지난해에는 경기침체와 소비부진의 악조건 속에서도 1600억 원의 매출을 올려 전국 19여개 지방도매시장 중에서 3위를 차지하고 있다.시는 현재의 도매시장 면적이 협소하고 건립한지 30년이 지나 건물이 낡아 농수산물 출하자와 소비자의 불편 해소를 위해 2025년까지 옥산면으로 도매시장 현대화 이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7-17 11:58

남다르게, 혜택 받고 를 즐기는 방법! 2018청주공예페어 관람객 사전등록이 시작됐다.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장 한범덕 청주시장)는 9월 5일부터 9일까지 동부창고 6동과 37동에서 개최되는 D-50을 맞아 관람객 사전등록 접수를 7월 17일(화)부터 9월 4일(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는 ‘색, 다름’을 주제로 기존 공예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타 장르와의 융합을 통해 공예의 새로운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국 70여개의 공예 관련 공방과 업체가 참여하며, 공예품의 판매·전시·체험과 공연 등 중부권 최대 규모의 공예페어로 개최된다.기획존에서는 올해 주제에 맞춰 공예의 다양한 장르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손으로 만든 수제보드의 매력을 보여줄 청주 유일 롱보드 전문샵 ‘CAST(캐스트)’와 버려지는 공병을 수거해 예술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청주대 공예디자인과 출신 작가들의 육성 사회적 기업 ‘유리하다’등이 참여해, 생활을 디자인하고 환경까지 고려한 공예의 색다른 변신을 보여주고,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를 통해 아태지역 공예와 충북공예협동조합, 5개시군(청주, 보은, 증평, 진천, 괴산) 전통공예 전수자 등 전통공예 관련 부스도 마련된다.산업공예존엔 지난 6월 한 달의 모집기간과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25개 부스가 참여하며, 교육존에서는 버려지는 유리조각들을 다시모아 800℃의 열로 만드는 유리마그넷 만들기와 폐유리 병을 활용한 업 사이클링 체험, 도자기 만들기, 목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야외에서 열리는 거리마켓에는 약 40여개의 부스가 관람객을 맞이하고,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저녁 9시까지 야간개장이 진행되며 공예올림픽, 전통공예시연, 공예와 관련된 뮤직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열린다.2018청주공예페어 사전등록은 청주공예비엔날레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청주시 | 손혜철 | 2018-07-16 18:19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지난 12일, 다다예술학교 모퉁이돌(문화예술체험장)에서 ‘Made in 청주’프로그램이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Made in 청주’는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의 2018무지개다리 사업의 일환으로 다다예술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부 학생을 대상으로 한 문화다양성 프로그램이며 총 4회에 걸쳐 청주 원도심 일대에서 진행됐다.무지개다리사업은 지역의 문화다양성 기반확산과 다양한 문화 주체자들의 문화표현 및 교류기회 확대, 문화다양성 가치 창출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정책사업으로, 이번 ‘Made in 청주’ 프로그램은 어린이의 시각에서 원도심에 대한 문화적 이해를 높이고 취재 내용을 시각화한 예술 신문을 발행해 청주 시민에게 원도심의 문화다양성을 전달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되었다.‘Made in 청주’ 1회차에서는 청주 북부시장을 탐방해 시장상인을 취재했고, 2회차에는 사직동 골목길 탐방과 사직동 주민 취재, 3회차에는 수동 원도심 예술 여행을 주제로 수동에 거주중인 예술가 취재와 동네 탐방이 진행됐다. 또 마지막 4회차에는 다다예술학교에서 그동안의 취재를 바탕으로 한 그림을 표현하고 취재활동에 대한 소감과 느낌을 나누며 ‘Made in 청주’를 마무리했다.‘Made in 청주’에 참가한 우정민 학생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동안 무더운 날씨 때문에 힘들때도 있었지만 청주에 살면서 몰랐던 청주의 옛 모습과 새로운 모습들을 알게 되어 재밌었다. 시장과 골목길, 예술가 여행을 통해 구석구석 청주의 모습들을 보고 취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참 좋았다”고 말했다.다다예술학교 이은희 교장 역시 “청주 시내를 돌아보며 다양한 문화를 접해보고 그 문화를 이끌어 가는 예술가들을 만나볼 기회가 생겨 참 기뻤다. 학생들이 교실에서 벗어나 청주 원도심 지역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고 다양

청주시 | 손혜철 | 2018-07-16 17:57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지난 14일, 한일청소년문화교류 설명회를 갖고 ‘2018동아시아문화도시 청소년문화교류(7월 27일~ 8월 4일)’의 첫발을 내딛었다.청주가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됐던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여름개최해온 청소년 문화교류는 문화도시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청소년문화기획단 ‘별별하이틴’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청주시의 청소년들과 일본 니가타시에서 자체 선발된 청소년들이 참여하며, 올해는 두 도시의 청소년 60여명이 함께 한다.14일, 청소년문화교류 설명회에서는 동아시아문화도시 및 청소년문화교류의 사업 소개와 2017년도 참가자 후기발표가 진행되었으며, 올 문화교류에 참가할 청소년들의 다짐을 적는 시간도 가졌다.이번 문화교류 기간 동안 청주 청소년들은 일본 니가타시를 방문, ‘물과 흙의예술제’ 와 ‘만화애니메이션 정보관’ 등을 견학하고 청주를 방문하는 일본 니가타시 청소년들은 ‘금속활자 주조과정’과 ‘한복체험’ 등 서로의 문화를 경험하고 소통하며 이해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다.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문화교류가 양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이들의 평화적인 관계 형성은 물론, 동아시아문화도시 간의 지속적인 교류 및 협력의 가치를 이어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7-16 17:56

문화10만인클럽 회원이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혜택, ‘문화10만인 데이’ 행사가 오는 7월 28일과 8월 18일 청주시립미술관에서 진행된다.‘문화10만인 데이’는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북도, 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하 재단)이 주관하고 있는 『2016~2020청주 문화특화지역(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문화예술에 시민들이 좀 더 쉽고 가깝게 참여하여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작된 행사다.재단은 『2016~2020청주 문화특화지역(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시작한 2016년부터 매년 10월 10일을 ‘문화10만인 데이’로 지정하고, 회원초청행사로 연간1회 지역 극단의 연극을 무료로 관람하는 행사를 운영하여 왔다.올해는 이를 확대해 연간 1회 운영에 그치지 않고, 총 4개 분야(연극, 미술, 영화, 축제)로 문화10만인 데이를 연간 4회 운영 중이다.이미 지난 4월 약 100여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극단 새벽’의 ‘바다 한 가운데서’ 관람을 진행한 바 있으며 7월~8월에는 청주시립미술관, 8월에는 최신영화 개봉작, 9월에는 지역극단 연극, 10월에는 지역문화축제인 ‘직지코리아’ 관람이 예정돼 있다.그중 오는 7월 28일, 8월 18일에 운영될 청주시립미술관 관람 행사는 사전접수를 통해 총480명의 문화10만인클럽 회원들이 展을 도슨트 해설과 함께 관람하고, 클레이를 이용하여 LED무드등을 만들어보는 공예프로그램을 체험하도록 마련된다.는 문화10만인클럽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사전접수기간은 7월 16일부터 7월 20일 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043-219-1034)으로 문의하면 된다.재단 담당자는 “누구나 생활 속에서 문화예술을 활발히 소비하고, 문화로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에 더 많은 청주시민들이 함께

청주시 | 손혜철 | 2018-07-16 17:55

새마을문고중앙회청주시지부(회장 나기수)는 휴가철을 맞아 옥화자연휴양림(청주시 상당구 미원면)에서 운영중인 2018 피서지 새마을이동문고가 피서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피서지 새마을이동문고는 지난 7월 6일(금) 개장하여 8월 26일(일)까지 40일간 운영되며, 여름휴가 절정기간인 7월 20일부터 8월 19일까지(31일간)는 매일, 그 외 기간에는 주말 금․토․일 3일간 피서객을 맞이할 계획이다.지난 2주간 주말 3일 이동문고를 운영한 결과, 총240여명의 피서객들이 이동문고를 다녀갔으며, 특히 어린이들을 동반한 가족단위 피서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새마을이동문고에서는 양서 3,000권 이상을 비치하여 피서객을 대상으로 1인당 3권까지 무료로 대여하고, 그 외에도 미아보호소 운영, 구급약 비치, 주변 휴양지 안내 등 피서객을 위한 각종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행락질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의 캠페인과 피서지 정화활동도 실시한다.한편, 8월 2일(목) 17시에는 「2018 피서지 문학의 밤」을 개최하여 문고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섹소폰․우쿠렐레 연주, 시낭송, 성악 등의 공연을 펼쳐 휴양림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나기수 회장은 “7월 6일 피서지새마을 이동문고 개장과 함께 피서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며, “올 여름 옥화자연휴양림을 찾으시는 피서객 여러분들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좋은 책과 함께 진정한 힐링을 느끼고 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7-16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