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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며 국제적으로 많은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브라질 영화를 소개하는 ‘제6회 브라질 영화제’가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에서 무료 관람으로 개최된다.브라질 영화는 아시아에는 널리 소개되지 않았지만 이미 유럽 대륙에서는 다양한 국제 영화제를 통해 대중과 비평가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주제뿐만 아니라 미적, 기술적 수준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한국과 브라질 정서 간의 공감대를 형성해줄 특별한 시간이 될 ‘브라질 영화제’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훌륭한 영화들을 선별하여 브라질 영화의 최신 동향을 소개함은 물론, 눈을 사로잡는 감동적인 시나리오와 더불어 오늘날 브라질 영화의 다양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제6회 브라질 영화제에서는 이틀간 총 4편의 작품을 각 2회씩 만나볼 수 있다.복권 당첨으로 일상이 변하게 된 한 가장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행운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2012), 제37회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 그랑프리 수상작으로, 한 남자의 600년에 걸친 사랑과 분노의 대서사시 ‘리우 2096’(2013), 넘치는 호기심과 모험심으로 인해 거울 속 분신에게 자신의 삶을 빼앗길 위기에 처한 소년 페르난도의 이야기 ‘거울 속 소년’(2014),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국제경쟁부문 대상 수상작이며, 삶의 터전인 목장을 지키기 위해 장총을 들 수밖에 없던 청년 디온의 이야기 ‘라이플’(2016) 등이다.주한브라질문화원과 영화의전당이 주최하고 두산인프라코어가 후원하는 제6회 브라질 영화제는 무료상영으로 진행되며, 영화의전당 6층 매표소에서 당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발권할 수 있다. 상영시간표 및 자세한 사항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www.dureraum.org) 참조하면 된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0 08:33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이하 재단), 그리고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 부산권선도대학사업본부(이하 선도대학 사업본부)는 10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한국어를 학습하고 부산유학에 관심이 많은 태국 고등학생과 대학생 32명을 초청하여 부산유학설명회를 개최한다.부산유학설명회에는 8개 대학(동아대, 동의대, 부경대, 부산대, 부산외대, 신라대, 인제대, 한국해양대)이 참가하여 대학소개 및 입학상담을 실시한다.또한, △부산지역 5대학 캠퍼스 투어(동의대, 부경대, 부산대, 신라대, 한국해양대), △원아시아페스티벌 팬미팅 참가, △K-pop 댄스교실, △감천문화마을 견학, △한국어 강좌 등 부산을 체험할 수 있는 문화탐방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 유학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홍보할 계획이다.한편, 올해는 태국 교육부가 대학 입학시험에 한국어를 제 2외국어로 채택한 지 10년째가 되는 해로, 지난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태국에서는 최초로 중등학교용 한국어 교과서가 발간되는 등 태국 내에서의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과 인기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국내 외국인 유학생 중 태국학생은 2016년 4월 기준으로 총 577명으로, 그 중 부산지역대학에서 유학 중인 태국학생은 약 4.5%를 차지하고 있고, 국내 태국 유학생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태국 현지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중·고생은 약 3만 명으로 현지에서의 한국유학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어, 이번 설명회는 유학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0 08:31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석근)는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지원을 통해 2018년 살기 좋은 부산, 안전한 부산 만들기 사업으로 도시재생 및 반딧불 프로젝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2014년부터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함께 도시재생(낙후 지역 도시 환경 정비) 프로젝트 사업이 주민의 호응과 만족감이 높아 올해부터 도시재생 사업을 확대하여 반딧불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하게 되었다.반딧불 프로젝트는 “어둡고 안전에 위험을 받을 수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하고 거리와 조화롭게 어울리는 빛이 나는 조형물 설치,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로고라이트 설치, 밝은 거리를 위한 보안등 교체 및 추가 신설” 사업을 진행한다.총 예산 3억 3천 2백만원의 예산을 가지고 3월 사업협의를 시작으로 부산 소재 16개 구·군 자원봉사센터에서 대상지를 추천받아, 현장 실사 후 심의를 거쳐 6월 최종 대상 지역을 선정하였으며도시재생 프로젝트의 경우 동구 3개 지역과 부산진구 1개 지역을 선정 주민쉼터 조성 및 계단·담벼락·옹벽 보수 작업, 벽화 활동이 진행되고 있으며, 반딧불 프로젝트는 해운대구 지내마을, 강서구 평강상리 마을·중리2구 마을, 북구 구만덕로 59번길 일원에서 순차적으로 실시하며, 사업은 11월까지 완료 예정이다.이석근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장은 “한국주택금융공사로 인해 부산 지역 노후화된 지역과 우범지역 등이 깨끗하고 안전한 살기 좋은 동네로 변화함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하였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0 08:30

부산시는 10월 23일 오후 2시 해운대 벡스코에서 서병수 시장 주재로 기업체 대표와 시민, 시․구․군의 규제개혁 관련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규제개혁 민관합동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날 토론회는 그동안의 규제개혁 성과와 보완할 점 등을 되돌아보고 기업과 시민의 불편사항과 과도한 규제사항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이번 민관합동 규제개혁 토론회는 기업현장과 시민생활에서 겪고 있는 각종 애로나 규제를 개선하고 공무원의 수동적 업무행태를 적극적으로 바꾸어 나가는 계기될 것으로 기대한다.부산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규제개혁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인식을 가지고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적극행정이 기업과 시민에게 큰 감동을 줄 수 있다는 인식하에 법규 및 행태규제 개선뿐만 아니라 시민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이날 토론회에 건의될 규제개선 과제는 총 7건으로 그 동안 해결에 어려움을 겪어온 기업의 애로사항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평소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도 모색한다.규제개혁 토론회 건의 안건으로는 ①부산정보기술사업협동조합 ‘석대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산단안내 간판 설치 불가에 대한 애로 건의’ ②부산풍력발전부품사업협동조합 ‘대형단조제품 운행차량 운행 제한 완화 건의’ ③금정구 주민 ‘노후한 2단 기계식 주차장치 철거시 확보해야 하는 주차면수의 기준 완화 건의’ ④가덕도발전협의회 ‘가덕도 서쪽해안선으로부터 500미터 이내의 군사시설보호구역 전면 해제 건의’ ⑤부산광역시 건축사회 ‘제2종 일반주거지역내 공연장, 집회장 건축 허용 건의’ ⑥(사)바른동물사랑 시민연대 ‘부산시 1호 반려견 놀이터 조속히 조성 건의’ ⑦다대포해수욕장 발전추진위원회 ‘다대포해수욕장 관광활성화를 위해 자연녹지 및 준공업지역을 준주거지역으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0 08:29

부산의 진산(鎭山) 금정산의 자연생태계 보전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 지역브랜드 가치상승, 관광자원 육성, 지역 문화유산의 보전, 국립공원 서비스의 지역 간 불균형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국립공원으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낸다.부산시에서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활동 사업으로 지원하고 있는 금정산국립공원시민추진본부 주관으로 오는 10월 25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금정산 국립공원 추진을 위한 토론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백종헌 부산시의회 의장의 축사와 김영주 전)국회의원과 조정희 부산여성소비자연합 상임대표의 격려사에 이어 발제와 토론으로 이뤄진다.여운상(부산발전연구원 전문위원)박사의 “금정산과 국립공원”이란 주제 발표와 정창식 부산NGO시민연합 상임대표를 좌장으로 하는 토론회에는 김동필 부산대학교 교수, 나공주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공원연구원장, 박승환 전)국회의원, 이진수·정명희 부산시의회 의원, 김합수 생태연구가, 최수영 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백무현 산림녹지과장 등이 패널리스트로 나와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필요성과 추진방향, 시민공감대 형성 등을 짚어본다.부산시에서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기되는 각종 의견에 대해서는 언론, 학계, 전문가, 시민, 지역주민, 민간단체 등과 면밀히 검토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0 08:28

부산시는 지난 9월 22일까지 공모한 ‘2017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대하여 선정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모두 9개 구군 18개 단지에서 신청한 사업을 심사하여 최종 16개 사업, 총 사업비 7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선정심사위원회는 주민 다수의 자발적 참여가 가능한 사업, 공동주택의 특성이나 공동체 형성 및 회복에 적합한 사업, 지속가능성이 높은 사업 등에 우수한 점수를 부여하였다고 전했다.선정된 단지는 ▷중구 동아아파트 ▷부산진구 서면DS협성엘리시안 ▷북구 수정강변타운 ▷해운대구 롯데캐슬마스터Ⅱ, 트럼프월드마린, 두산위브더제니스 ▷금정구 삼한여명 ▷강서구 명지엘크루마레, 명지대방노블랜드, 엘클루블루오션6단지 ▷연제구 일동미라주리버, 부산센텀푸르지오, 유림아시아드 ▷기장군 정관신동아파밀리에, 기장한신그린코아, 정관협성르네상스이다한편,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사업유형은 주민갈등해소, 화합․축제, 주민학교․배움, 생활 공유, 관리비 절감, 친환경녹색, 혼합(2개 이상 사업유형) 등 7개로, 공동체 스스로가 사업유형을 선택하여 기획할 수 있으며, 최종 심사를 통해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최소 1백만 원에서 최대 1천만 원까지, 총 사업비 7천만 원을 지원한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은 부산시 공동주택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사업으로, 입주민 간 소통․화합하는 살기 좋은 주거문화를 조성하고, 더 나아가 건전한 공동체 문화가 지역 사회 전체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0 08:27

부산광역시농업기술센터(소장 엄영달, 이하 센터))는 10월 27일 11시 강서체육공원 양궁경기장에서 부산농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농업인들의 화합과 소통을 마련하기 위하여 ‘제30회 부산농업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사)한국농촌지도자부산광역시연합회, (사)생활개선부산광역시연합회, (사)한국농업경영인부산광역시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해 유관기관단체장,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농업경영인회, 농업인연구회, 새농민회, 도시농업인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9월 15일부터 운영하기 시작한 임대사업 농기계 전기종을 농업인들에게 전시 소개할 예정으로 농업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울러 양궁경기장에 설치된 전시부스를 통해 △농업기술보급 성과, △우리쌀·밀 이용 농식품, △양봉기자재 및 양봉산물, △친환경유용 미생물, △산업곤충, △농업기술 해외전수 성과, △깨끗한 농촌만들기 홍보관, △우리꽃 이용 체험관, △로컬푸드를 활용한 우리음식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된다.이번 기념식에는 과학영농과 창의적 경영으로 지역농업발전에 기여한 우수농업인에게 ‘제25회 부산농업인대상’을 수여하는데 남자부문에 문유호씨(58세, 기장군 장안읍), 여자부문에 원인숙씨(55세, 강서구 강동동)가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또한, 농업인들이 ‘사랑의 쌀 모으기 행사’를 통해 모은 쌀 3,000kg 나눔행사를 가질 예정이며 기념식 이후 오후행사로 부산지역 향토음식 시식회와 농업인들의 협동과 결속을 다지는 부산농업인 어울림 한마당이 개최된다.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30주년 농업인대회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통하여 부산의 농업인이 단합되어 향후 30년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9 14:28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주)(이하 부산연합기술지주)가 30억 원 규모의 대학창업펀드(부산연합 제2호 개인투자조합) 결성을 완료하고, 본격 운용에 나선다. 지난 6월 교육부 계정 모태펀드 대학창업펀드 운용사로 선정된 이후 4개월만이다.부산연합기술지주는 10월 18일 오후1시 결성총회를 열고 ‘대학창업펀드(부산연합 제2호 개인투자조합)’의 결성작업을 마무리 했다. 대표펀드매니저는 이태수 대표가 맡고, 원한경 실장, 강건환 실장 등이 핵심운용인력으로 참여한다.부산연합기술지주가 펀드 운용사(GP)인 ‘부산연합 제2호 개인투자조합’은 한국모태펀드가 22억원을 출자하고, 부산지역 조선기자재 제조 중견기업인 선보패밀리의 최금식 회장이 1억원, 부산연합기술지주가 7억 원을 출자하는 등 총 30억 규모로 결성해 앞으로 10년간(투자기간 5년) 운용할 예정이다.부산연합 제2호 개인투자조합의 주목적투자 대상은 대학창업기업으로, 대학(원)생, 졸업5년 미만, 교원창업 등에 집중 투자할 예정이며, 특히 학생창업기업에 대해 투자총액의 50%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본 조합의 결성으로 지역 대학구성원들의 좋은 아이템이 사업화되기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부산연합기술지주 이태수 대표는 “이번 대학창업펀드 결성으로 인해, 앞으로 TNT2030플랜의 실현과 혁신형지역투자생태계조성에 더욱 매진하여, 대학생을 중심으로 한 청년 스타트업 창업문화가 한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부산이 세계적인 창업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우리 회사는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부산연합기술지주는 작년 선정된 법인형 엔젤펀드인 부산연합 제1호 개인투자조합도 운영하고 있어, 산학연협력기술지주회사 최초로 2개의 모태펀드를 운용하는 명실상부한 투자기반 기술사업화 전문회사로 거듭나게 되었다. 또한, 부산지역의 초기 창업자, 대학생 창업자, 기술기반 스타트업들에게 투자할 수 있는 투자재원을 확보함으로써 지역 초기투자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9 14:27

부산시 충렬사관리사무소(이하 충렬사)는 가을을 맞이하여 충렬사 가을 작은음악회를 10월 21일 오전 10시 충렬사 군관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충렬사는 올해 6월 개최되었던 부산만의 역사를 되새기고 기억하는 ‘Memories Busan' 추모강연회에 이어 준비된 행사로, 시민에게 음악을 통해 부산의 추모역사와 충렬사의 역사적 의미를 고찰하는 사색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 오프닝 행사로 일제강점기 시절 추모음악 청취 △ 본무대에는 제7회 사상강변축제 나가수 경연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부산크리스마스트리 축제 초청 공연을 부산 버스킹팀 ‘라온제나’가 ‘가을’이라는 주제의 음악공역 △ 충렬사에서 꼭 알아야 할 3가지 강의, 돌발퀴즈 등 순서로 진행되며 그 밖에도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다.행사 참가신청은 1365자원봉사포털(www1365.go.kr) 및 당일 현장에도 가능하고, 가족단위로도 신청가능하다.한편 행사장소인 군관청은 부산광역시 제 21호로 지정되어 있고, 11월부터는 산불예방으로 출입이 통제되어 이번 음악회가 올해 시민과의 마지막 소통행사가 된다.충렬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부산의 성지인 충렬사에서 음악을 통해 시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부산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여 충렬사 공간가치회복의 시발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9 14:26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석근)에서는 부산전역에서 아름다운 자원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개인, 가족, 단체, 청소년 등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제3회 부산자원봉사 프로그램 경진대회」를 개최한다.올해로 3회를 맞은 경진대회는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공익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부산의 개인, 청소년, 가족, 단체, 기업 등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부산의 아름답고 건강한 자원봉사문화를 정착시키고 확산하기 위한 취지이다.10월 31일 까지 접수를 받은 부산시민의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11월 중순 심사를 통해 우수한 활동을 선정할 예정이며, 추후 12월 연말을 맞아 개최되는 ‘자원봉사격려의 날’과 ‘자원봉사 어워드 행사’에서 시상할 계획이다.시상내역은 부산광역시장상, 부산광역시교육감상,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장상 총 45개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만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교육감상은 앞으로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갈 청소년에게 자원봉사에 대한 가치를 고취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참가신청서식은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vt.busan.go.kr)의 정보센터 -> 공지사항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이메일(bc1365@naver.com)을 통해 오는 10월 31일(화)까지 접수할 수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9 09:44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이하 특사경)는 피서철을 맞이하여 지난 6월말부터 8월말까지 관광지 주변의 불법 숙박업소에 대한 특별수사를 실시하여 ‘공중위생관리법’ 위반으로 11개소를 적발하고, 11명을 입건하였다고 밝혔다.이번 수사는 미신고 숙박업소를 운영하면서 관광객으로부터 과도한 숙박요금을 요구하여 해양관광도시인 부산의 이미지를 크게 훼손하고 있다는 제보에 따라 실시되었다.이번에 적발된 숙박업소 중 A숙박업소(강서구 소재)는 관할 구청에 숙박업 신고도 없이 대형 숙박시설(면적 1,149㎡)을 설치하고 호화 객실에 개별 수영장과 각종 부대시설을 갖추고 일일 숙박비를 100만원 이상 받은 것으로 나타났고, B숙박업소(남구 소재)는 공동주택을 불법 개조하여 숙박업소로 운영하면서 소음, 쓰레기 불법투기 등 각종 민원을 발생시켜 인근 주민들의 원성을 자아냈던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일부 숙박업소에서는 소방 설비도 갖추지 않고 실내에 바베큐장을 설치하여 운영하는 등 화재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어, 화재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가 클 것으로 우려되었다.부산시 특사경 관계자는 “관광지 주변의 불법 숙박업소가 난립되지 않도록 지속해서 수사를 강화하여, 부산을 국내의 최고 관광지로서의 위상에 걸 맞는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9 09:42

부산시는 최근 줄어든 중국 단체관광객들의 빈자리를 개별 관광객 ‘싼커’로채우기 위해 중국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인터넷스타 ‘왕홍’과 파워블로거 4명을 초청해 10.21~10.24(3박 4일) 여행 체험을 추진하여, 부산만의 매력을 한껏 소개한다.이들은 중국판 페이스북 '웨이보(微博)', 카카오톡 '위챗(微信)', 유튜브와 같은 동영상 콘텐츠 플랫폼 '메이파이(美拍)'와 '미아오파이(秒拍)'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100만 명 이상을 팬을 보유해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이들은 4일간 대중적으로 이미 많이 알려진 부산 대표관광지가 아닌 보석 같은 숨어 있는 '걷기천국' 부산의 구석구석을 둘러보고, SNS채널과 실시간 방송을 통해 중국인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이색 카페', '맛집', '야경', '체험', '관광택시', 드라마 속 '원도심 스토리투어' 등 자유여행객의 눈에 비치는 다채로운 부산의 모습을 선보인다.특히 이번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부산의 축제와 한류문화에 대한 관심을 이끌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나선다. 뿐만 아니라, 이번 파워블로거, 왕홍들의 포스팅 속 여행코스 및 일정을 참고하여 부산자유여행 상품 기획․개발하며, 중국내 적극적으로 홍보 및 판촉할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중국인 단체 관광객 유치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므로 중국인 개별 관광객이 올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마케팅 전략 수립과 실행, 자유여행상품 개발 및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9 09:41

부산시와 몽골 울란바토르시 양 도시간의 교류협력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다.부산광역시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유아교육 환경개선을 위한 시스터빌리지 조성, 부산해외봉사단 파견 등 부산형 ODA사업추진 협력과 양 도시간 문화·예술·관광 교류 협약서 체결 등을 위해 몽골 울란바토르 시장단(시장: 바트볼드 순두이BATBOLD Sundui)이 부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8월 서병수 부산시장이 몽골 울란바토르시를 방문하여 양 도시 간 체결된 우호협력도시 협정의 후속 조치로 진행되는 것이며, 이를 통해 양 도시는 ODA사업과 문화예술 및 관광, 경제, 사회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교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몽골 울란바토르 시장단은 △21일 부산에 도착하여 주부산몽골영사관 주최 만찬에 참석하고, △22일에는 부산시 주요기관 및 문화 시설을 시찰한 후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 개막식을 관람하는 등 부산이 가진 문화자원과 한류 콘텐츠를 만끽하게 된다.특히, △23일에는 부산시와 몽골 울란바토르시 양 도시간 부산형 ODA사업 추진 협력 및 문화·예술·관광 교류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협력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될 예정이다.부산시는 몽골 울란바토르 취약지역의 유아교육 환경개선을 위해 시스터빌리지를 조성하고 부산해외봉사단 파견 등을 통해 부산형 ODA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상호 민간교류 협력을 도모한다.또한 부산시와 몽골 울란바토르시간의 문화‧예술‧관광 분야 교류협약을 통해 양 도시 간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발전시켜 나가며, 민간부문의 교류 또한 장려하게 될 예정이다.한편 부산시는 지난 10월 10일, 부산예술제 국제교류 및 메세나 활성화를 위하여 에어부산, 부산예총과 3자간 문화메세나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오는 19일부터 시작되는 부산예술제 행사에 참여하는 몽골 예술단이 경비일부를 지원받게 되었다.서병수 부산시장은 “몽골 울란바토르시와 다양한 창구를 통해 교류가 이루어짐으로써 협력적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9 09:40

부산시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 동안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공식행사이자, 국민들의 올림픽 분위기 고조를 위한 성화봉송 행사가 부산시 전역(147㎞구간)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88올림픽이후 30년 만에 우리나라에 다시 오는 올림픽 성화는, 그리스 아테네를 출발하여 11월 1일 인천에 도착, 제주도 지역 봉송을 마친 후에 11월 4일부터 3일간 부산지역에서 일정이 진행된다.성화봉송 구간은 △1일차 구포역~덕포역~하단~대신동~영도대교~북항 △2일차 자갈치시장~서면역~범어사역~사직실내체육관~송상현광장 △3일차 송상현광장~수영역~용호선착장~요트경기장~기장IC~청강사거리~장산역~영화의전당~해운대해수욕장으로 이루어져 있다.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은 대표적인 방법인 주자봉송 외에 지역마다 특색있고 다양한 수단을 활용한 이색성화봉송이 펼쳐지는데, 부산은 11월 6일 글로벌 해양문화도시를 홍보할 수 있는 ‘요트봉송’이 준비되어, 요트 20여대가 용호만유람선터미널에서 해운대요트경기장 구간을 부산의 랜드마크인 광안대교와 해운대를 배경으로 주자가 성화를 들고 탑승하여 항해할 예정이다.또한, 봉송로가 아닌 지역에 소규모 성화봉송단(주자+차량 4대)이 찾아가는 스파이더봉송이 진행되는데 11월 4일은 철새도래지 등 전망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낙동강에코센터, 11월 5일은 다복동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 롤모델인 감천문화마을을 찾아간다.그 외에도 11월 4일 오후 6시 20분부터 10분간 영도대교를 특별히 도개하면서 유명 스포츠스타와 함께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는 특별이벤트 등 부산시 전역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계획되어 있다.주자는 시와 구·군 등에서 각계각층의 추천받아 주자선발위원회에서 최종 선발, 확정된 32명과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파트너사에서 선발한 373명 등 총 405명으로 이뤄어져있고 주자명단은 성화봉송 행사직전 공개될 예정이다.이러한 대규모 성화봉송 행사로 인해 봉송기간 동안 일정에 따라 지역별로 교통통제가 예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9 09:39

부산시와 부산중소벤처기업청은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부산 벡스코 등에서 국내·외 스타트업과 투자자가 모이는 축제의 장인 BSW (Busan Startup Week)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운영되는 BSW는 ‘제4차 산업혁명과 글로벌 스타트업’이라는 주제로 총 18개 Event·프로그램 (메인 3, 파트너스 15)이 운영되며, 혁신과 기업가정신을 무기로 창업전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스타트업들의 투자유치·판로개척·상호교류·창업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는 행사이다.총 15개 기관이 참여하는 이번행사는 기존 각 기관별로 분산 운영되는 창업지원 행사들을 한 주간 동시 개최하여 지역 창업생태계에 활력을 불어 넣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업기업 글로벌 시장 진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먼저 메인 이벤트로는 실리콘벨리 등 국·내외 창업전문가와 벤처 투자사(23개사)가 참여하는 ‘Bounce Busan 2017’이 신기술 창업박람회 (150 전시부스 운영)와 10.31 벡스코에서 공동 운영되며, 기존 각각 운영되던 부산지역 창업선도대학과 대학 창업보육센터 페스티벌 행사도 통합해 운영된다.파트너 이벤트로는 스타트업 청춘열차-창업비즈스쿨(창업선도대학 협의회), 스타트업 시네마 위크 (영화의 전당), 밀리언 클럽 출범식(경제진흥원), 창업초기업·성공CEO네트워킹 Day(부산 벤처기업협회) 등 15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본 행사의 개막식은 10월 31일 오전 10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며, 행사 안내 및 참가 문의는 홈페이지 www.bsw2017.com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서병수 부산시장은 “BSW는 국내‧외 스타트업이 주인이 되는 행사,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스타트업들이 참여하는 행사, 체험 Fun&Enjoy 중심 행사로,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이 보다 더 스타트업 친화도시로 거듭나서, 국&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9 09:38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이사장 박찬일)은 부산 시내버스 준공영제 10년을 맞아, 국내에서 처음으로 승객과 시내버스 간 소통을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지난 2007년 5월 도입된 부산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이후, 시민들은 연간 1200억 원의 버스환승 혜택을 받는 등 시내버스 환승이 시민의 생활 속에 당당한 권익으로 자리매김 되었다.행사명 , 스페이스정글 캐릭터버스 운행‘해피!BUS데이’라는 행사명이 말해주듯, 오랜 세월, 시민과 가까이 있었으면서도, 다소 딱딱했던 시내버스의 이미지를 밝고 경쾌하게 풀어낼 것으로 보인다.얼마 전, 서울에서 선보여 화제가 된 타요버스에 이어, 부산에서는 10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라는 이름으로 운행된다. ‘카오’는 현재, EBS에서 방영중인 국내 제작 스페이스정글의 주인공이다. 지난 5월, 장미대선 선거 캠페인에서는 선거독려를 위한 모델로도 활동한 바 있으며, 국내 최초로 중국 CCTV에도 수출된 바 있다.는 10월 27일부터는 부산시민공원 뽀로로 도서관 일대에서도 전시된다. 이곳을 방문하면, 버스안내양을 만나볼 수도 있고, 캐릭터버스의 주인공인 스페이스 정글의 캐릭터 카오, 오키와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또한, 현장 경품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기존의 캐릭터 버스가 외부에 랩핑을 입혀 어린이들의 화제성을 쫓았다면, 이번 부산 캐릭터 버스의 경우에는, 내부에도 꼼꼼하게 신경을 써서 세대를 초월한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이 버스를 타면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시내버스와 관련된 서민 생활의 에피소드와 더불어, 회수권, 토큰부터 지금의 교통카드에 이르기까지 승차권의 변천사도 확인 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중장년층에게는 지난 시절 버스와 관련된 향수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부산시내 33번, 54번, 88번 노선에 각 1대씩 적용되어 총 3대가 운행된다 .월리를 찾아라? 할리를 찾아라!!카오버스, 로버트할리 찾아 촬영. SNS 등록으로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9 09:36

부산시는 10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 광복로 일대에서 사회적경제 인식 확산 및 판로촉진을 위한 ‘2017 부산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70여개 사회적경제 기업(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는, 시민들이 다양한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광복로 입구부터 시티스폿 무대까지 총 5개의 부스존(건강한 생활, 아름다운 생활, 부산다움 자활, 즐거운 생활, 윤택한 생활)을 운영할 계획이다.올해는 시민들과 사회적경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을 강화하고자 야외(광복로 시티스폿)에 메인무대를 설치하여 △문화예술공연(11:00~20:00) △사회적경제 퀴즈한마당(골든벨)(15:00~17:00) △룰렛 복불복 (상시 운영) 등의 부대행사를 선보이며, 부스 사이에 버스킹 존 2곳을 마련하여 거리 공연의 즐거움까지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통역요원 운영, 가격표시제 시행, ‘2017 사회적경제 사랑 상품권’ 발행은 작년에 비해 개선된 사항으로 판매율 제고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행사장 인근 롯데백화점 광복점 지하1층에서는 부산 사회적경제의 판로 촉진을 위해 상생협력관 개점 행사가 오후 4시부터 진행되어 광복로 일대가 그 어느 때보다도 사회적경제 활성화 분위기로 만연할 예정이며, 아울러 서병수 부산시장은 ‘2017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에 참가하는 70여개 사회적경제 기업과 ‘부산 사회적기업 상생협력관‘에 입점하는 사회적경제 기업들을 직접 만나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할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 기업의 다양한 제품들을 보다 쉽게 접하여 판로 촉진은 물론,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미지가 제고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는 지난 9월 19일에 발표한 ‘사회적경제 육성 종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9 09:26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10월 19일 오전 10시 ‘부산-상트페테르부르크 비즈니스 포럼’을 유라시아 도시포럼의 특별세션으로 개최한다.이고르 알빈 부주지사를 단장으로 한 27명의 상트페테르부르크 사절단의 부산 방문을 계기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부산-상트페테르부르크 정부관계자, 기업인, 학계 인사, 전문가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다.부산시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시와 처음 개최하는 포럼인 만큼 부산-상트페테르부르크 투자환경 분석, 도시별 투자프로젝트, 해외 투자자를 위한 가이드, 관광, 문화산업 소개 등 평소에 접하기 힘든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최신 산업동향과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여 국내 투자자들에겐 사업 진출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상트페테르부르크시는 2008년 6월 부산시가 맺은 러시아의 두 번째 자매도시이며(첫 번 째는 블라디보스토크, 1992년 체결), 러시아 제 1의 항만을 보유한 항구도시이다. 또한 러시아 제2의 도시로서 문화, 예술, 관광, 산업의 중심지로 부산과 닮은 점이 매우 많으며 특히 내년도 FIFA 월드컵이 러시아에서 개최됨에 따라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이종철 부산국제교류재단 유라시아협력센터장은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북극항로 거점도시로서 유라시아 관문도시를 표방하는 부산에겐 매우 중요한 협력 파트너다.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정부관계자가 대거 참석하여 지역 경제, 투자 최신동향을 발표하는 자리는 흔치 않은 기회이므로 양 자매도시의 비즈니스 협력 모델이 발굴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8 15:46

부산시는 10월 19일 오전 11시 강서실내체육관에서 (사)부산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주관으로 시각 장애인,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시각장애인복지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매년 10월 15일은 ‘흰 지팡이 날’로 흰 지팡이는 자립과 성취의 상징이라는 의미를 기리고자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World Blind Union)에서 1980년 제정하여 전 세계에 선포한 날로, 시각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받을 수 있는 귀중하고 중요한 도구인 흰 지팡이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고, 기념하는 축제의 날이다.이번 행사는 1부는 개회식에서는 흰 지팡이의 의미를 되새기는 ‘흰 지팡이 헌장’ 낭독, 시각장애인의 복지증진과 권익신장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 표창 수여 등이 진행되고, 2부에서는 시각장애인 가요제, 척사대회(시각장애인용 윷놀이), 시상식 및 경품권 추첨, 폐회식 순서로 진행된다.서병수 부산시장은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시각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차별과 편견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라며,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들이 우리사회의 일원으로서 당당하게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8 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