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51건)

매년 다양한 일본영화를 소개하는 ‘일본영화 프리미어 영화제’가 올해도 영화의전당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일본영화 프리미어 영화제’는 국내에 미개봉 된 일본 영화를 미리 소개하는 한-일 문화 교류의 장으로서 오는 12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무료관람으로 진행된다.부산-후쿠오카 초광역경제권 형성 사업의 일환으로 2012년 시작하여 금년 6회째를 맞이한 ‘일본영화 프리미어 영화제’는 일본영화의 현재와 새롭고 다양한 영상 문화를 선보이는 의미 있는 행사로,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한-일 양국 간 문화소통은 물론 이해의 폭을 넓히는 자리이다.이번 영화제에서 선보일 5편의 영화는, 다행성 가족인 오스기 일가가 지구에서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다룬 신개념 SF 드라마 ‘아름다운 별’, 추리소설의 거장 히가시노 게이코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수수께끼 같은 이야기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소중했던 시간이 반복되는 마법 같은 순간들 속 첫사랑을 시작한 두 사람의 가슴 떨리는 로맨스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세계에서 가장 큰 수산물 도매시장 쓰키지 시장 사람들의 열정을 담아낸 ‘쓰키지 원더랜드’, 동일본 대지진 후 폐허가 된 후쿠시마에서 살아남은 주민들의 상처와 생활을 주제로 한 휴먼 드라마 ‘그녀의 인생은 잘못이 없어’ 등 드라마, SF, 코미디,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신작을 통해 일본 특유의 영상문화와 기술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부산경제진흥원과 영화의전당이 공동 주최하는 ‘2017 일본영화 프리미어 영화제’는 12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관람료는 모두 무료(인터넷 사전 예매 30%-상영 2일 전까지, 현장 70%-상영 1일 전 및 당일 발권)로 관람객

부산시 | 이경 | 2017-12-15 09:39

부산박물관(관장 이원복)은 12월 26일까지 박물관 교육의 전문성 제고를 위하여 2018년 박물관 교육강사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해당 모집분야는 박물관 교육프로그램 투어분야와 일반분야로 구분된다. 투어분야는 부산박물관 상설전시해설이 가능한 자로 면접과 시범강의를 통해 선발된다. 일반분야는 유아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 가능한 자로 박물관 관련학과 학사이상 전공자 또는 국공립 사립 박물관 등에서 1년 이상 역사교육 분야에 근무한 자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원서접수는 12월 27, 28일 양 일간이며, 부산박물관 직접방문 또는 우편접수로 가능하다. 서류 합격자 발표는 2018년 1월 3일 예정이며, 서류합격자에 한해 면접 및 시범강의가 진행된다. 면접은 2018년 1월 12일, 최종합격자 발표는 2018년 1월 15일로 예정되어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모집공고문을 참고하여, 부산박물관 교육홍보팀 (051-610-7141)로 문의하면 된다.부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점차 확대되어 가고 있는 박물관 교육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공공기관의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작년부터 시행되어 왔다. 이에 능력 있고 관심 있는 관련학과 전공자 및 경력자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17-12-15 09:38

부산시는 12월 18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대학교수, 전문가, 공무원 및 일반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광역시 아동친화도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아동친화도시(Child Friendly Cities)란 모든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로,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 정신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를 말한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중 아동 주관적 행복지수 최하위권으로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더욱 필요한 실정이다이에 부산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부산지역의 과제’라는 주제로 개최하는 이번 포럼을 통해 아동친화도시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제고하고 아동의 행복을 위해 부산지역의 실태 및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정규석 경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숙명여대 이재연 명예교수, 일본 치바대학교 이사미 키노시타 교수, 꽃동네대학교 이태수 교수, 부산여성가족개발원 하정화 정책개발실장이 강연자로 나서며 기조강연과 학계 및 관련 분야 전문가의 주제발표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백순희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아동친화도시 포럼이 아동 권리에 대한 인식을 널리 확산하고 아동의 행복을 위한 구체적이고 효율적인 정책 방안이 도출되어 민․관이 협력하여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이번 포럼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부산시 특성에 맞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17-12-15 09:37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해양박물관)은 12월 19일부터 ‘18년 1월 28일까지 해양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제3회 극지사진공모전’ 과 ‘수피랑 함께하는 바다식목일 공감 제1회 웹툰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먼저 ‘극지사진공모전’ 은 (사)극지해양미래포럼 주최하고 부산광역시가 후원하며 올해 3회째를 맞는 전시회로 시민의 극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남반구와 북반구 위도 60도 위쪽에서 촬영한 출품작들 중 수상작 20 작품이 전시된다. 대상작인 오한솔(서울)씨의 ‘등대가 비추는 밤’은 오로라를 배경으로 등대 불빛을 표현한 작품으로, 오로라가 상징하는 자연광의 아름다움에 인공광인 등대불빛을 조화롭게 배치하는 등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또한 ‘수피랑 함께하는 바다식목일 공감 제1회 웹툰공모전’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과 G.C.D 인재개발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올해 처음 실시한 공모전으로 ‘바다 숲과 바다목장을 지키는 것이 바다를 살리는 길’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바다식목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청소년부와 대학 및 일반부로 나눠 접수를 받은 결과 총 120편의 작품이 출품되어 대학·일반부 대상에는 김유라(서울)씨의 ‘멀지만 가까운 미래’가, 청소년부 대상에는 최수아(경기도 덕풍중학교 1년)양의 ‘바다는 소중하니까’가 선정되는 등 총 20점이 수상작으로 결정되었다.해양박물관 관계자는 “평소 볼 수 없는 극지에 존재하는 자연 사진 전시회와 자연을 소중히 여기자는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웹툰 전시회를 통해 가족단위의 방문객에게 좋은 경험이자 소중한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17-12-15 09:37

부산시는 12월 18일 오후 4시에 동래구 명장1동행정복지센터(명장로 32)에서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장1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및 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복합커뮤니티센터’는 동 단위 주민행정서비스 기능 및 주민자치능력 향상 지원을 위한 지역거점 시설로, 다복동 사업(다함께 행복한 동네 만들기)의 일환으로 기존 거점시설을 활용하여 행정서비스 및 마을지기사무소, 복지, 보건, 고용, 자원봉사 등 원스톱 종합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명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올해 부산시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공모 및 건강생활지원센터사업에 선정되어 총 사업비 5억7천만원, 공사기간 9개월 끝에 이번에 리모델링(616㎡)을 완료하고 개소하게 되었다.층별로는 1층에 주민센터 민원실, 주민의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생활지원센터 체력측정실, 북카페가 위치하며, 2층에는 복권기금으로 마련된 마을지기사무소가 주택유지・보수, 공구대여 등 주민생활편의지원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생활지원센터 사무실 및 프로그램실 등이 위치한다. 3층에는 대회의실 및 동대본부사무실이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공사로 인해 상당기간 불편을 감수해 온 명장1동 주민들께 감사를 드리며, 다복동 사업으로 주민에게 특화된 원스톱 종합서비스를 지원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한편 건강생활지원센터는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1·2층에 위치하며 명장동, 안락동 주민들을 위해 건강증진특화사업, 고혈압·당뇨환자관리, 치매검진사업 등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부산시 | 이경 | 2017-12-15 09:35

부산시설공단(이사장 김영수)은 12월 13일 수요일 부산진구 연지그린요양병원에서 부산진구 봉사단체인 사단법인 청색회 연지그린요양병원측에 1백만원을 기부하고 독거노인 돕기 사랑의 쌀나눔 행사를 가졌다.이 기부금은 지난 11월 3일 산림청과 사단법인 생명의 숲, 유한킴벌리가 공동주최한 제17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성지곡 삼림욕장 편백나무 숲’으로 ‘아름다운 공존상’을 수상한 수상금 전액이다.이날 행사는 김수용 부산광역시의원, 김병호 부산진구 연지동장, 사단법인 청색회 이사장외 봉사단원 10여명이 참석했다.부산시설공단 김영수 이사장은 “요즘 흔히들 이야기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企業- 社會的責任, 영어: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CSR)완수를 위해 단순한 기부활동에만 그치지 않고, 진정성 있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며 강조했다.한편 2010년 6월 설립된 사단법인 청색회 연지그린요양병원은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 및 장애인 편의제공과 생활능력 향상, 보건복지 기여를 위해 설립되었으며 월 3회 관내 무상 목욕봉사와 월 4회 무료급식소 무상급식, 기타 저소득층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부산시 | 손혜철 | 2017-12-14 14:51

부산시가 사회적 가치 실현과 취업취약계층의 프랜차이즈 창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추진하는 ‘소셜 프랜차이즈 창업지원’ 사업이 ‘가치가게’ 라는 새로운 브랜드로 오는 12월 15일 오후 7시부터 광복로에서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부산시가 고용노동부와 함께「부산 일자리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소셜 프랜차이즈 창업지원’ 사업은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프랜차이즈 본부를 육성․지원하고, 지역의 프랜차이즈 가맹을 희망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맹비, 교육비 50% 감면 혜택을 주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뿐만 아니라 ▲BI디자인, ▲인테리어 가이드, ▲웹디자인 등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을 지원받은 총 14개 프랜차이즈 기업은 각 업체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소셜(social) 미션을 병행하여, 기존 상업적 프랜차이즈와의 차별성을 가진다.이번에 새롭게 탄생한 ‘가치가게’ 브랜드는 네이밍 선정에서부터 시민들의 공감과 친화적 이미지를 위해 공모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총 337개의 응모작 중 시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되었다.‘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착한 프랜차이즈’를 모토로 새롭게 선보이는 ‘가치가게’ 에 선정된 기업은 총 14개 업체로 지난해 ▲달가, ▲수제과일청 담아요, ▲마포본가곱창, ▲발효주방, ▲고손컴퍼니, ▲개구리반찬 등 6개 업체와,올해 ▲자연에 믈드리다, ▲39℃락, ▲JUST FRESH by BETTER MONDAY, ▲교토돈부리, ▲부산핫바다704, ▲파총총, ▲와닭꼬치, ▲올차 등 8개 기업이다.이들 각 업체들은 다양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노력하고 있는데,대표적으로 이달 4일 결식아동들을 위해 양질의 도시락을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남구청과 체결한 청년 창업기업인 수제도시락 전문점 ‘39℃락’과, 감천문화마을 꽃차협동조합과 함께 취약계층 일자리를 연계하여 인근 화훼업체와 식용

부산시 | 이경 | 2017-12-14 14:28

부산시는 12월 15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1)에서 ‘부산광역시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제6차 정기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17년 부산광역시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의 사업 추진경과, 참여 기관․단체의 추진성과 및 소감발표, 그리고 지난 11월 발표되어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부산형 출산정책인『아이·맘 부산』플랜 소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는 저출산 극복 시민인식개선 및 출산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5월 시민사회계, 종교계, 경제계, 교육계, 언론계 등 19개 기관·단체로 구성·출범하여, 부산시의 지역맞춤형 출산장려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개발·시행하는 구심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사회연대회의는 올해 총 6차례의 정기회의를 통해 각 참여단체의 역할과 사업계획을 논의 및 공유하였으며,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을 위해 일·가정 양립, 아빠 육아 참여 등을 주제로 전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공동·릴레인 캠페인을 12회 이상 실시하였다.이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주체자로 참여할 수 있는 ‘2017 프렌디 썸머파크’, ‘아빠 육아참여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그리고 ‘다양한 가족문화 수용 포럼’ 등 다양한 행사 및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아빠 육아참여에 대한 일반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왔다.부산시 관계자는 “저출산 문제는 한 해 살이 농사가 아니라 정부·시민사회가 모든 역량을 총집합하여 오랜 시간 공을 들여야 성과를 볼 수 있는 절체절명의 문제이다. 부산 아이맘 플랜을 중심으로 정부·시민사회가 역량을 총집합하여 제도 및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17-12-14 14:26

부산시는 12월 14일부터 12월 17일까지 몽골과 의료분야 상호협력 강화하고, 몽골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몽골 보건부 어치르바트(OCHIRBAT DAGVADORJ) 사무차관, 행정관리국장 등 5명과 몽골 국립 TV, 몽골 TV 5 등 방송국 관계자 3명, 총 8명을 초청하여 팸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 기간 동안 팸투어단은 고신대병원, 한국의학연구소, 고운세상김양제피부과, 누네빛안과, 라인업치과 등 부산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송도케이블카, 부산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누리마루, 요트체험 등 관광 인프라를 체험하고 취재하여 몽골에 소개할 예정이다.특히 12월 15일 오후 5시에는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몽골 보건부 간 의료분야 상호협력 MOU를 체결하고 △ 의료기관의 의료서비스 개선 △ 원격 합작진료 등 U-Health 분야 △ 인적교류 △ 기타 상호 공동 관심분야 협력을 통해 의료분야 교류를 더욱 더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8월 울란바토르시를 방문하여 양 도시 간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하고 현재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다. 향후 양 도시 간의 교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금이 몽골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적기로 판단하고 있다. 지난 8월 몽골 의료관광 홍보사무소를 울란바토르시에 개소하였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 10월에도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대규모 의료관광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지속해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부산시와 몽골은 △ 지난해 3월 주 부산 몽골영사관 개관 △ 6월 부산-울란바토르 간의 직항개설(에어부산) △ 올해 6월부터 몽골 MIAT항공이 추가 취항하는 등 교류 확대기반이 조성 △ 의료분야에서는 최근 3년간 ‘고신대학교병원과 몽골 법무내무부병원 간의 원격진료 활성화 MOU체결’ 등 7건의 민간 의료기관 MOU체결, 몽골 의사 14명의 부산 의사 연수, 몽골 난치환자 4명의 나눔의료 등 의료분야 교류도 확대하고 있다.

부산시 | 이경 | 2017-12-14 09:27

북극 주도권(이니셔티브) 선점을 위한 국제콘퍼런스가 부산에서 열린다.부산시는 오는 12월 15일(금)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북극비전국제콘퍼런스 2017(ICAV 2017)’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해빙(解氷)의 가속화로 북극이 보유한 미래 가능성과 잠재력에 대한 각국의 관심이 증대되고 그에 따른 연구와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환경에 대응하여 부산시가 북극에 대한 정보교환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고 있다.특히, 올해 행사는 ‘북극, 남극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북극을 비롯한 남극의 역사와 현황을 듣는 세션을 마련하고 지난 6월 부산시와 극지분야 교류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시의 전문가를 초청 하였다. 이밖에도 △북극 자원개발 및 항만현황 △북극진출을 위한 기술의 발달 등 3개의 세션에 노르웨이, 러시아등에서 6명의 극지전문가가 주제 발표를 한다.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지역의 관련 기관들이 힘을 합쳐 북극관련 행사를 마련한 후 네 번째 행사를 치르게 되었다”면서, “북극비전 국제콘퍼런스가 지역의 대표적 극지분야 행사로 자리매김하여 부산을 극지연구와 산업의 중심도시로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17-12-14 09:27

부산시는 올 한해 SNS와 잡지, 홈페이지 등 각종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시민과 활발한 소통에 힘썼다. 감성적인 영상과 이색적인 캠페인, 참신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하고 아름다운 부산 만들기’를 함께 꿈꿨다. 부산시의 활발한 소통 노력은 다양한 형태의 시민참여로 이어져 각종 평가에서 호평을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역자치단체 PR대상 통합 대상부산시는 지난 12월 1일 한국광고홍보학회와 머니투데이방송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2017 대한민국 광역자치단체 PR대상’ 통합 대상 및 우수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광역자치단체 PR대상’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우수 홍보·PR사례를 선정해 주는 상. 부산시는 올해 ‘세대소통 프로젝트-노인의 마음’으로 전 부문 통합 대상을 받았고, ‘수변공원 클린로또’로 이벤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통합 대상을 수상한 ‘세대소통 프로젝트-노인의 마음’은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는 한국사회에서 노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진행한 프로젝트. 20대 젊은이가 80대 노인으로 특수 분장을 하고 부산 곳곳에서 젊은이들을 만나는 과정을 감성적인 디지털 영상으로 촬영해 큰 반향을 얻었다. ‘노인의 마음’은 공공기관이 제작한 영상으로는 이례적으로 조회 수 150만 건을 기록, 지상파 방송에 소개되는 등 전국적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이벤트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수변공원 클린로또’는 골머리를 앓고 있는 부산 민락수변공원 야간 쓰레기 치우기를 ‘복권 응모’라는 색다른 방법으로 진행한 도시정화 캠페인. 쓰레기 치우기를 훈계가 아닌 놀이로 바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캠페인은 도시문제를 긍정적이고 밝은 방식으로 해결하는 창의적인 방법에 접근했다는

부산시 | 이경 | 2017-12-13 10:47

부산시립미술관(관장 김선희)은 12월 21일부터 22일 양일간 부산미술에 대한 심층적 연구를 통해 동아시아적 시각으로 지역의 미술을 확장하고 토론해보는 장을 마련하는 야심찬 기획으로 부산시립미술관 개관 20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 ‘확장하는 시선 : 지역미술의 현대미술 수용’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김선희 신임관장의 개최사를 시작으로 아시아 근대미술의 수용과 향후 아시아 현대미술의 청사진을 제시할 본 심포지엄은 3부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 1부 제국주의 식민지 경험을 공유하고 있는 한국, 대만, 홍콩의 근대미술의 수용 양상 ▲ 2부 한국전쟁기 지역화단의 변화를 부산을 중심으로 이야기하는 시간 ▲ 3부 아시아에 분포하고 있는 지역미술관과 대안공간의 성공과 발전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아시아의 여러 도시에 위치한 미술 기관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1부에서는 △ 일본 규슈대학교 대학원 우시로쇼지 마사히로 교수가 1942년에서 1945년, 일제강점기 동남아시아 작가들의 활동에 대한 가치와 의미 △ 싱가포르 국립미술관 수석큐레이터이자 학자인 ‘셍 유진’이 동남아시아에서 생산된 예술 선언문에서 ‘새로운’ 것과 ‘진짜’ 사이의 논쟁을 추적하고 조사한 자료 발표 △ 규슈대학교에서 대만미술을 가르치고 있는 ‘제시카 챠이지 류-하다’는 일본계 대만 작가 린유샨(林玉山 1907~2004)의 작품 세계를 중심으로 일본 지배하에 대만미술의 발전과 영향 관계 △ 마지막으로 영국 레세스터 대학교 전임 강사인 ‘윙 얀 비비안 팅’은 영국에서 중화인민공화국으로 주권이 이양되었던 1997년 전후를 중심으로 시각화되는 홍콩의 복잡한 문화 정체성에 대해 발표한다.2부에서는 △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 김미정 연구이사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한국 전쟁기 부산 미술의 지역색을 예술지상주의에 맞선 ‘삶의 풍토’와 ‘시대의 증언’이

부산시 | 이경 | 2017-12-13 08:39

부산시 ‘2017년 우수 착한가격업소’에 ‘반송낙지(해운대 반송동)’, ‘이가네국수(북구 만덕동)’, ‘쑥밀면(금정구 장전동)’, ‘쌍둥이돼지국밥(남구 대연동)’이 우수상을 차지했다.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을 위해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제도이다. 식당과 미용실 등 개인서비스업소중 양질의 서비스를 해당 지역의 평균가보다 낮게 제공하는 가게를 대상으로 매년 지정 운영 해 오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6,500여 개의 업소가 지정돼 있으며, 부산에는 577개소가 지정․운영 중이다.‘2017년 우수 착한가격업소’는 지난 10월부터 1개월간 구․군 추천을 받은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시에서 서면 및 현장실사를 통해 선정됐다. 선정 기준은 가격안정을 통한 서민경제 기여도, 위생청결도 및 봉사활동 참여 등 여러 면에서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선발하였다.우수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된 ▲‘반송낙지(낙지볶음 6,500원)’는 넓고 깨끗한 객실과 주방이 개방되어 있어 위생적이며 새마을지도자로서 지역봉사활동도 활발하게 해오고 있다. ▲‘이가네국수(생국수 3,000원)’는 24시간 운영으로 저렴한 가격유지, 좋은 식재료로 멸치육수를 매일 우려내어 손님을 대접한다.또한, ▲‘쑥밀면(밀면 4,000원)’은 19년간 꾸준히 영업한 전통 있는 집으로 직접 우려낸 육수 맛이 일품이다. 동절기는 2개월 정도 휴업하니 방문 시 확인이 필요하다. ▲‘쌍둥이돼지국밥(돼지국밥 6,500원)’은 21년간 영업하면서 부산 맛집으로 유명하며 최근 신축건물에 제2호점을 개소하여 깨끗한 환경과 전통있는 향토음식인 돼지국밥을 제공하고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구․군에서 추천된 모든 착한가격업소가 다년간 운영을 하면서 그 지역에서 가격과 맛에

부산시 | 이경 | 2017-12-13 08:38

부산시는 지난 4월부터 추진한 ‘IoT기반 해양도시관리 실증 클러스터 구축 사업’을 통하여 무인비행장치 활용 공공서비스 제공의 효율성을 입증하고, 관련기업의 사업화 연계를 통해 4차산업 혁명시대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정착시켰다고 밝혔다산업통상부와 부산시가 시행하고 (재)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IoT기반 해양도시관리 실증 클러스터 구축 사업’은 2017년부터 4년간 2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공공기관 대상 무인비행장치 활용 실증 사업 추진을 통해, 드론산업의 거점 및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이번 1차년도 사업을 통하여 낙동강관리본부, 부산본부세관 등 1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예비 실증서비스 및 타당성 입증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공공기관의 드론활용에 대한 효율성, 경제성, 신뢰성 등을 실증하였다. 이중 부산본부세관, 낙동강관리본부, 상수도사업본부 3개 공공기관은 본 실증사업으로 추진하여 무인비행장치 활용 공공서비스 레퍼런스를 제공하였다. 실제로 부산본부세관은 2018년, 낙동강관리본부는 2019년부터 무인비행장치 활용 공공업무 예산을 확보하는데 본 실증사업 결과물을 근거로 활용하고 있으며, 타당성을 인정받고 있다.2018년 1월 ‘IoT실증센터’를 정식으로 출범하고, 1차년도 통합관제실, 실증운용장비 등 7종 구축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총 30종 70억원 규모의 무인비행장치 실증 및 성능시험 장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무인비행장치 운용 전문 기업에게 실증운용 통합플랫폼을 지원함으로써 다양한 무인비행장치 활용 수요에 즉각적으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고, 나아가 공공기관과 사업화 연계 지원, 기술지원을 통한 드론 국산화 개발 등 서비스업과 제조업이 융합된 신산업 비즈니스모델 창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지난 8월 11일, 공공기관 관계자, 드론산업 유관기관, 전문기업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무인비행장치 실증 시연회(2017 드론챌린지코리아)를 개최함으로써 드론의 활용성에

부산시 | 이경 | 2017-12-13 08:37

올 한해를 빛낸 부산벤처기업인, 신기술혁신 및 벤처인의 날 유공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부산시와 (사)부산벤처기업협회는 12월 13일 오후 4시 30분 서면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2017 벤처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김영환 부산시 경제부시장, 백종헌 부산시의회 의장, 김영섭 부경대학교 총장, 강기성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총장, 김경조 (사)부산벤처기업협회장을 비롯한 부산지역 중소·벤처기업 CEO 및 임직원, 수상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행사는 개회를 시작으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시상식에서는 부산벤처기업인상, 신기술혁신상, 벤처인의 날 유공자 표창과 장학금 전달이 이루어지고, ▲2부 벤처인의 날 행사에서는 지역산업 활성화에 힘써온 지역 벤처기업인들을 위한 축하공연, 사업성과 보고, 송년 연찬회 등으로 이뤄진다.지역 벤처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사기를 고취시키고 이들의 우수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도전의식과 개척정신으로 기술혁신과 탁월한 경영 성과를 이뤄낸 부산의 벤처기업인 15명을 선정해 시상한다.올해의 ‘부산벤처기업인상’에는 ㈜마상소프트 강삼석 대표이사, ㈜효성훼바 김홍석 대표이사, ㈜에스제이하이텍 유학현 대표이사, ㈜스튜디오 반달 류수환 대표이사, ㈜제이솔루션 장홍석 대표이사가 선정되었다. 수상자는 부산광역시 기업인예우 및 기업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우수기업인 인증서와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신용보증 특례지원 등 향후 3년간 우수기업인으로서의 예우와 지원을 받게 된다.‘신기술혁신상’은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에 ㈜케이시스 천병민 대표이사, ㈜엘앤비기술 이성희 대표이사, 부산상공회의소회장상에 선진ERS 강해일 대표,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장상에 ㈜문화락 김정묵 대표이사, 코스웬콘텐츠(주) 정소리 대표이사, 부산벤처기업협회장상에 ㈜세종디자인 이태우 대표이사, ㈜아이오티플렉스의 박문수

부산시 | 이경 | 2017-12-12 09:43

부산 웹툰의 큰 잔치가 열린다.부산시와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서태건)은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제1회 부산웹툰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웹툰페스티벌은 웹툰 작가들의 창조 역량 결집을 통해 지역 웹툰산업을 진흥하고, 시민과 웹툰 산업계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제1회 행사로, 지난 8월 국내 최초로 개소한 부산글로벌웹툰센터와 부산 콘텐츠산업의 메카인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BCC)에서 개최한다.“벌써 재밌네” 웹툰(만화) 종합선물세트행사는 지역 웹툰 작가 및 해외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는 ‘웹툰(만화) 전시’를 비롯 △유명 작가들의 작품 활동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만날 수 있는 ‘웹툰작가 토크쇼’ △국내외 작가 및 관계자들이 웹툰관련 동향과 최신 소식을 전하는 ‘웹툰 세미나’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가족만화 그리기대회’ △시민과 작가가 함께 참여하는 ‘배틀 드로잉’ △시민과 작가가 각자 그림을 그려 서로 교환하는 ‘그림교환전’ △부산글로벌웹툰센터 내 작가실 공개 및 작가와의 만남 등으로 진행된다.부산웹툰의 성장담을 스토리텔링으로, “이야기가 있는 전시 구성”이번 웹툰 페스티벌은 ‘21세기 부산 웹툰의 시작!’을 컨셉으로 전시 등 행사들을 구성했다. 제1회 행사라는 의미와 더불어, 지역의 소년(소녀)가 웹툰작가의 꿈을 키워 도전하고 좌절했다가 다시 꿈을 이루어가는 과정을 스토리로 해서 △어린이 청소년 만화관 △동아리 태극전 △좌절만화관 △원로작가 전시관 △해외작가 전시관 △공모전 수상작 전시관 △부산 웹툰 미로전시관 등을 꾸몄다.‘웹툰작가 중심’의 진정한 페스티벌특히, 이번 행사는 기획, 홍보, 세부 프로그램까지 지역 웹툰작가의 아이디어로 구성안을 마련하고, 컨셉을 정하고, 작품을 출품하며

부산시 | 이경 | 2017-12-12 09:42

세계의 경제 트렌드는 소유에서 공유로 이동하고 있다. 부산시는 이러한 공유경제 개념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정신을 되찾기 위해 ‘2017년 부산광역시 공유경제 촉진 구․군 공모사업’을 추진하여, 연제구와 부산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협력응모한 육아자원 공유 플랫폼 구축 사업인 ‘갈매기 키즈 도서관’을 1순위로 선정, 1천5백만원을 지원하여 12월 13일 발대식과 함께 서비스 제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발대식은 12월 13일(수) 10:30 부산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강당 및 다목적홀에서 개최되며, 행사는 총 3부로 발대식 ․ 갈매기 키즈 도서관 1호점(부산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 현판식 ․ 28개 갈매기 키즈 도서관 간 업무협약식으로 진행된다.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가 협약체결 된 28개 보육관련 기관 중 한 곳에만 회원가입을 하면, 나머지 27개 기관에서 보유한 장난감, 육아용품, 도서 등의 유형자원과 육아상담, 부모교육 등 각종 프로그램 등의 무형자산을 ‘갈매기 키즈 도서관 홈페이지(http://www.bskl.kr)’에서 검색하여 현장에서 비회원으로 대여 및 이용이 가능하다.본 사업은 육아정보 등을 제공하는 부산시 관내 36개 기관 중 28개 기관의 협력을 이끌어내어 기관 간 장벽을 허물고 공유경제 성공의 핵심인 상호신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또한 국가적 위기로 대두되고 있는 심각한 저출산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 11월 27일 서병수 부산시장이 발표한『아이·맘 부산』플랜의 성공 추진에도 힘을 실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전망이다. 부모들의 다양한 육아지원 욕구 해소에 기여할 뿐 아니라 참여 기관들의 활발한 시책사업을 홍보하는 강력한 채널로 기능함으로서 부산시 나눔육아를 실현하는 육아공동체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서병수 부산시장은『아이·맘 부산』플랜을 발표하며,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부산시 | 이경 | 2017-12-12 09:42

최근 한‧중 양국간 교류협력 정상화 발표와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사드배치로 인한 금한령 완화 분위기에 따라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본격적인 홍보마케팅 활동을 펼친다.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부산 이미지를 제고하고 중국관광객 유치를 위해 12월 12일부터 15일까지(3박4일) 중국의 주요도시 상하이, 항저우, 쑤저우를 방문해 적극적인 관광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먼저, 부산시는 13일과 15일 중국 항저우와 상하이 호텔에서 주요 여행사 및 언론사 대표를 초청해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관광설명회는 부산관광자원 및 크루즈관광 현황을 소개하는 한편, 최근 뜨거운 인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드라마 촬영지 ‘부산원도심’ 과 급부상하고 있는 ‘송도해상케이블카’, ‘오시리아관광지’ 등 부산의 핫플레이스를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이번 설명회에 앞서, 중국최대 온라인 여행사 ‘씨트립’과 ‘동정여유’ 그리고 상하이, 항저우, 쑤저우 지역 대표 여행사 간담회 및 세일즈콜을 추진하여 부산관광홍보 및 관광상품 개발․모객에 관한 다양한 업무협의를 진행하는 한편, 상하이 주요 크루즈 선사를 방문해 상호 협력과 크루즈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시, 부산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상하이지사는 화동지역 내 관광 동향을 파악하고 부산 중장기 홍보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한 워크숍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금한령 완전 해제 후 부산상품 광고와 판매가 바로 재개될 수 있도록 관광업체들과 중국인 관광객의 컴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개별‧특수목적 관광객 지속 유치, 금한령 완전 해제 후 즉각적인 부산 상품판매 추진, 중국의 최대 명절인 춘절을 겨냥한 마케팅, 부산의 도시 브랜드 제고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중국 정부와의 네트워크 강화, 민‧관 공동 관광객 유치활동 전개이다. 내년부터 본

부산시 | 이경 | 2017-12-11 09:06

부산이 전국 최초로 바다 공간을 활용한 신개념 도시를 선보이고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BISTEP, 이하 비스텝)은 12월 14일 오후 2시 BEXCO에서 지역 산학연 전문가,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해양플로팅 마린토피아 조성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해양과학기술도시 실현을 위한 해상도시 건설 플랜을 부산시민들과 함께 논의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송화철 한국해양대학교 교수의 ‘플로팅이 열어가는 해양 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제안 발표 ▲임종세 비스텝 전문위원의 ‘해양 플로팅 마린토피아 부산을 설계한다’를 주제로 청사진 제시 ▲김영섭 부경대학교 총장을 좌장으로 해양 플로팅 마린토피아 조성사업의 실질적인 추진 방안에 대하여 각계 전문가들이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된다.‘해양플로팅’이란 수상에 부유(float)하는 부체 위에 상부건축물을 설치하는 구조물이다. 최근 해수면 상승 등 미래 지구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연안공간의 지속적 활용을 위한 새로운 방안으로 플로팅 구조물을 활용한 해상도시가 부각되고 있다.「해양플로팅 마린토피아 조성」계획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도출된 시민의 의견을 수렴, 반영하여 향후 부처 협의를 통한 국비유치로 연계할 예정이다.민철구 비스텝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부산이 미래 세계적인 스마트 해양도시로 우뚝 설 수 있는 수월성과 실현 가능성을 대내외에 선보이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되어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17-12-11 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