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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지난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일본 시모노세키시에서 조선통신사 행렬 재현 행사와 양 도시간 문화예술단 교류 공연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2003년부터 한일 간 평화와 문화교류의 선린우호 사절로 활약했던 조선통신사 행렬 재현행사를 통해 역사 문화 관광도시 부산의 인지도를 높이고 글로벌 역사문화 관광 상품화에 주력해 왔다.최근 한일관계 경색에도 불구하고 올해에도 한일문화교류사업의 목적으로 지난 5월 용두산공원을 비롯한 부산시내 일원에서 ‘2017 조선통신사 축제’를 성대하게 개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시모노세키시에서 개최하게 됐다.행사 첫날인 19일 오후 3시 40분 시모노세키시 자매 도시공원에서 조선통신사행렬 출발 세레모니를 시작으로 유메광장까지 총 200명 규모의 조선통신사 정사행렬을 재현하였으며 특히 백종헌 부산광역시의회 의장이 정사(正使)로 참석하여 시모노세키 시장과 함께 친서를 교환하는 등 이번 재현 행사를 통한 양 도시간 중단없는 우호협력증진을 약속했다.또한 2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민회관 대홀에서 시모노세키시 시민 2천여 명이 관람한 가운데 양 도시의 예술단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교류 공연을 가졌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조선통신사 행렬 재현 행사를 계기로 부산시와 시모노세키시가 더 깊이 있는 협력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두 도시의 공동번영은 물론, 한일 양국의 우호협력 관계를 증진하는데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1 14:21

부산시는 시의 대표적인 청년 지원 사업인 ‘청년 디딤돌 카드’ 의 신청 기간을 8월 23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청년 디딤돌 카드’는 8월 18일 기준으로 1,650명 정도 신청하였으며, 시는 기존의 신청기간이 방학, 휴가 등과 겹침을 감안하여, 보다 많은 청년들에게 구직활동 지원혜택을 주기 위해 신청 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청년 디딤돌 카드’는 부산시의 청년종합지원계획인 「청년 디딤돌 플랜」의 대표 사업 중의 하나로,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34세의 미취업청년(기준중위소득 80%이하) 2,000명을 선발해, 연간 총 240만원(월 최대 50만원)을 자격증 취득, 학원비, 교재구입비, 교통비 등 취업활동에 지원한다.‘청년 디딤돌카드’를 신청하고자 하는 부산 청년은 8월 23일(수) 24:00까지 온라인 신청페이지(www.busan.go.kr/job/young)에서 접수하면 된다. 신청 기간이 종료된 이후 심사과정을 거쳐, 8월 31일 발표(예정), 9월 4일 최종선정자 오리엔테이션의 일정이 진행될 예정이며, 오리엔테이션 이후 카드 발급과 사용이 가능하다.부산시 관계자는 “청년 디딤돌 카드에 대한 부산 청년들의 관심과 신청율을 높이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홍보를 진행 중이며, 구체적인 제출 서류와 신청 방법 등은 사업공고문과 디딤돌 카드 신청 페이지에 있는 카드뉴스, 동영상을 참고하여 적극적으로 지원신청을 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1 09:38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이하 재단),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부산권선도대학 사업본부(이하 선도대학 사업본부)의 공동주최로 8월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일본학생초청 부산유학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일본학생 초청 설명회는 후쿠오카한국교육원과 재일본대한민국후쿠오카현민단본부의 협조로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배우면서 부산유학에 관심이 있는 일본 규슈지역의 고등학생 및 대학생 33명을 초청한다.초청학생들에게는 동아대, 동의대, 부경대, 부산대, 신라대, 한국해양대 6개 대학에서 홍보 및 입학상담을 실시하고, 5개 대학(동의대, 부경대, 부산대, 신라대, 한국해양대)캠퍼스 투어와 K-pop댄스교실, 감천문화마을 견학, 한국음식 만들기, 한국어 강좌 등 문화탐방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 유학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홍보할 예정이다.부산지역대학의 일본인 유학생 비중은 ‘16년도 기준 총 유학생 수 7,300여명 중 240여명으로 약 3.3%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나 지리적으로 가까운 일본 규슈지역 학생들을 적극적인 유치를 목표로 이번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부산국제교류재단 로이 알록 꾸마르 사무총장은 ‘이번 부산유학설명회 개최를 통해 해외 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에게는 유학하기 좋은 부산을 소개하고 부산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친부산 외국인 육성 뿐 아니라 향후 참가자들의 부산지역대학에 유학까지 연결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한편,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부산유학설명회는 오는 10월 태국한국교육원의 협조를 얻어 태국학생 34명도 초청할 예정이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1 09:37

여름철 전력피크를 억제하고 에너지절약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에너지시민연대에서 매년 개최하는 ‘제14회 에너지의 날‘ 부산 행사가 8월 22일 오후 3시 호암공원 및 광안협성엠파이어아파트에서 ‘불을 끄고, 별을 켜다’라는 주제로 개최된다.오후 3시부터 6시까지는 수영구 호암공원에서 체험․교육․전시 행사로 △자전거발전기 △태양열조기기 체험 △녹색소비홍보전 △친환경 생활재 만들기 △ 탈핵․에너지절약 캠페인 △생협홍보마당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오후 7시에는 광안협성엠파이어아파트에서 ‘제14회 에너지의 날‘ 기념 △별빛음악회 △환경영화상영회가 개최된다.에너지의 날 주요행사로는 하계 전력피크 억제를 위해 ‘1시간 에어컨 설정온도 2℃ 올리기’(오후2시~오후3시)와 ‘전국 5분간 소등행사’(저녁9시~저녁9시5분)가 있으며, 부산시에서도 산하기관, 사업소 등 전공공기관이 참여하여 냉방온도 2℃ 올리기 및 소등행사에 동참하고, 특히 구․군과 함께 공동주택 등 가정, 상가 등에도 자율적인 참여를 적극 유도한다.‘에너지의 날’은 2003년에 가장 많은 에너지 소비를 기록한 날(8월22일)을 계기로 에너지 시민연대가 2004년부터 매년 소등을 추진해 오고 있는 행사다.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에너지의 날 행사는 에너지시민연대가 주최하고, 에너지관리공단, 지자체 등에서 후원하여 전국 동시에 개최된다.부산시 관계자는 “여름철 전력 피크를 낮추고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절약 실천의 범국민적 확산을 위하여 ‘1시간 에어컨 설정온도 2℃ 올리기’와 ‘5분간 소등행사’ 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1 09:37

부산시는 8월 22일 오후 4시 부산대학교병원 1층 성산홀에서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한 시민, 전문가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한 부산을 만들기 위한 진정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참석대상은 생애주기별 건강증진과 취약계층 건강정책사업에 참여한 시민으로서 부산시 건강정책에 참가한 경험을 나누고 발전방향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이번 토크 콘서트는 정신장애인으로 구성된 어울림 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부산시민을 위한 건강 향상을 위한 노력과 성과」 영상물 시청 후,「생애주기별 건강서비스, 무엇이 필요한가?」라는 주제 아래 참석한 시민들과 진솔한 담소를 나누고, 끝으로 올 한해 시민과 함께 실천할 건강생활실천다짐인 (술, 담배)끊고, (나트륨, 당분)줄이고, (다함께)운동하자는 구호를 외친 후 마무리하는 순서로 진행된다.부산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증진을 위해 △(산모·영유아) 원스톱(임신→ 출산→육아) 지원 서비스 추진 △(아동·청소년) 교육청 협업을 통한「마음성장학교」및「마음건강돋보기사업」과 비만예방 및 신체활동 증진프로그램 운영, 아동치과주치의 운영 △(청장년) 금연, 심뇌혈관질환 및 자살 예방사업 △(노년) 치매조기 검진 및 치료, 호스피스 완화케어, 의치보철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또한 취약지역 건강격차 해소를 위해 지역 밀착형, 시민 주도형「마을건강센터」를 확대 운영하고, 보건·의료·복지를 연계한 3 for 1 통합서비스를 활성화함으로써 건강 형평성 제고 등 모든 시민이 보편적인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서병수 부산시장은 “「행복한 시민, 건강한 부산」이라는 민선6기 슬로건 달성을 위해, 모든 정책결정과정에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건강정책에 대한 시민과의 소통을 통한 시민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장에서 청취한 의견은 향후 건강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1 09:36

부산시는 8월 22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부산지역 대학교 7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청년 취업플러스 아카데미’명사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대한민국 대표 20대 청춘 인생멘토인 방송인 박경림 강사가 ‘무한 도전하는 청춘!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청년취업플러스 아카데미 사업은 부산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고용존, 대학일자리센터(경성대 고신대, 동의대, 부산외대, 신라대) 협업사업으로 부산지역 대학생들의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체계적인 진로지도를 통해 성공적인 취업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마중물 특강을 시작으로, ‘청년취업 플러스 아카데미’ 사업을 9월부터 추진할 예정이며, 참여대상은 5개 대학 저학년 및 고학년이며, 각 대학 수강신청 기간에 모집하여, 2학점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일자리미스매치 해소를 위하여 대학생들의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써,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앞서 이번 마중물 특강을 통해 청년 취업준비생들의 젊음, 꿈과 도전을 응원하고 열정을 북돋아 주는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1 09:35

부산시는 8월 19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북구 대천천 하류 일원에서 시민, 학생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저탄소 에코(ECO)축제’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부산기후·환경네트워크, 프로젝트GR이 함께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저탄소생활 실천운동과 연계하여, 에너지 사용량이 급증하는 하절기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과 온실가스 감축인식 확산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다.주요 행사내용으로는 ▲에코 아트트립 ▲전시행사 ▲홍보・체험부스 운영 ▲문화공연 등으로 구성된다.에코 아트트립은 시민참여형 친환경 저탄소생활 실천 체험 프로그램으로, 축제참가자가 행사장에서 모바일 지도앱을 다운 받아 대천천 하류일대를 산책하면서 페트병, 플라스틱 재활용 등 환경관련 콘텐츠를 체험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또한, 전시행사에는 폐기물을 단순 재활용하는 차원을 넘어 디자인을 가미하는 등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예술작품 제작·전시하는 업사이클링 아트(up-cycling art)와 독립형 태양광발전장치(축전식) 이용하여 관객이 다가가면 전시물이 작동하는 인터렉티브 작품 등이 전시된다.이 외에도 쿨(Cool)맵시 패션쇼, 에코백 만들기, 친환경 비누 만들기 등 체험부스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문화공연으로 다양한 에코 문화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에너지 소비가 집중되는 여름철,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저탄소 친환경 생활 실천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8 09:22

부산시는 카자흐스탄환자 유치 증대를 위해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임학)과 공동으로 8월 19일부터 9월 4일까지 17일간 카자흐스탄 나눔의료단 4명(환자, 보호자, 취재기자2)을 초청하여 무료 시술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의료는 지난 3월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이 선정되어 진행됐다.나눔의료 대상은 소아환자(선천성 유전질환, 남 4세)로 카자흐스탄 현지에서 부적합한 치료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던 중, 고신대학교복음병원에서 지난 6월 카자흐스탄 현지진료 행사를 통해 이 환우를 직접 진료하였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완치 가능하다고 판단되어 나눔의료(무료 시술)대상자로 최종 결정했다. 환자의 입원비는 고신대학교복음병원에서 부담하고, 나눔의료단(4명)의 항공료와 체재비는 부산시에서 지원한다.주요일정으로는 △8월 19일~20일 입국 및 환자 시술 전 검사 △8월 22일부터 진료, 시술 △9월 4일 퇴원(이상소견이 없을 시)하게 된다.또한, 이번 나눔의료단으로 동행한 카자흐스탄 취재진은 환자의 입국에서부터 나눔의료 전 치료과정과 부산의 관광명소를 취재하여 오는 9월말 카자흐스탄 일간지 및 웹사이트 등을 통해 카자흐스탄 전역에 홍보할 예정이다.서병수 부산시장은 “이번 나눔의료는 부산의 국제의료 교류를 활성화하고, 부산지역의 경쟁력 있는 의료기술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카자흐스탄 환자 유치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8 09:21

부산시는 어르신들의 일자리 확충을 위하여 ‘2017년 하반기 노인일자리 추경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추경사업을 통하여 ▲1,000명의 어르신에게 추가로 일자리를 제공하게 되고, ▲기존 사업에 참여중인 어르신들에게도 8월부터 활동비를 22만원에서 27만원으로 5만원을 인상지원하게 된다. 추가 예산 소요액 73억 원을 포함하여 2017년 부산시 노인일자리 사업에 투입되는 예산은 700억이 넘을 전망이다.먼저, 가족과 떨어져 홀로 쓸쓸히 죽음을 맞는 고독사에 대한 예방사업을 7개 구에 노인일자리 100명씩 투입하여 시범적으로 실시한다. 각 구․군의 전수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1인 가구 중 고위험군을 추출한 후 유형별 분류 및 매뉴얼 작성, 노노케어사업과 같은 돌봄서비스 맞춤형 연계, 네트워크 구축 등 관련 사업을 함께 추진하여 최근 급증하고 있는 고독사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퇴직공무원,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베이비부머, 통반장, 주민센터 직원 등을 활용한 현장 방문을 통해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고, 우울증 질환자 등 관리가 필요한 세대에 대해서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 제공 등 사업 네트워크 안전망을 지속해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부산지방경찰청과 협조하여 시민안전을 위한 시니어순찰대를 확대 운영한다. 현재 11개 경찰서에 700여명이 넘는 어르신이 활동 중이며, 사업 참여자의 만족도도 높아 이번 추경사업을 통하여 4개구에 추가로 시니어순찰대를 파견하여 15개 경찰서 구역으로 확대해 시행한다는 방침이다.서병수 부산시장은 “이번 추경 노인 일자리사업을 통하여 어르신들의 소득보전 효과뿐만 아니라 동시에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해나가고 특히 부산시의 각종 현안을 함께 해결한다는 자부심도 가질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8 09:20

부산시는 8월 18일 오후 7시 30분부터 사하구 아트몰링 18층 아트가든(하단 오거리 소재)에서 ‘2017년 제2회 부산평생학습아고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사하구청이 주관하는 이번 콘서트는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평생학습리더, 부산시민이 참여하는 강연자 위주의 토크쇼 형태로 진행된다.지난 7월 27일 '2017년 제1회 부산평생학습아고라'를 개최한 이후 이번 두 번째 개최하는 행사로 삶의 이야기를 인문학을 통해 찾아가는 방식과 함께 야외광장에서 진행함으로 시민들의 현장 속에 평생교육이 찾아가는 의미를 두었다.이번 평생학습아고라는 ▲유정 강사의 ‘지치면 지고 미치면 이긴다’, ▲김홍희 사진작가의 ‘사진으로 만나는 인문학’이란 강연으로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지혜를 찾아가는 나의 이야기 형식으로 진행되며 또한 열림콘서트와 마술공연도 있게 된다.서병수 부산시장은 “이번 야외현장에서 진행되는「제2회 부산평생학습아고라」를 통해 현장속에 찾아가는 평생학습의 재미를 느끼고, 인문학의 시원함을 제공하여 무더운 여름을 삶의 지혜 배움으로 이겨내고 삶의 가치를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7 09:18

부산시는 8월 18일 오후 4시 네이버 파트너 스퀘어 부산(해운대구 센텀남대로 50)에서 김영환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공기중 네이버(주) 부사장과 노영규 방송통신기술산업인적자원개발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온라인 비즈니스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관한 업무 협약식을 갖는다.이번 협약은 부산시가 지난 5월 발표한 「부산 골목상권 스마일 프로젝트」에 포함된「온라인 마케팅 활성화 사업」으로써 국내 최대 온라인 포털인 ‘네이버’와 협력하여 ‘온라인 비즈니스 전문가’를 연 150명 규모로 양성하고, 교육을 이수한 전문인력들은 향후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에 활용 하는 사업이다.협약 내용을 보면 ▲부산시는 교육센터 설치와 운영, 교육생을 발굴하고, ▲네이버는 파트너 스퀘어의 우수강사진 지원과 교육커리큘럼을 공동 개발한다. ▲방송통신기술산업인적자원개발위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교육커리큘럼 개발과 교육생 실습 및 현장체험을 담당하게 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집행을 위해 전담 수행기관으로 지정된 부산신용보증재단 내 ‘(가칭)소상공인희망센터’가 운영을 담당한다. 8월 중에 NCS기반 교육커리큘럼을 개발하고, 9월 교육생을 모집한 후 소상공인희망센터가 개소하는 10월부터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한편, 해운대 센텀시티에 금년 5월 설치된 ‘네이버 파트너 스퀘어’는 스몰비즈니스 지원센터로써 다양한 교육시스템, 스튜디오, 라운지 등을 지역 소상공인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서병수 부산시장은 “급변하는 유통환경과 소비패턴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있는 온라인 비즈니스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소상공인에 대한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하는 한편, 온라인 마케팅 분야의 창업과 창직까지 가능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17 09:17

부산시는 8월 18일 저녁 6시부터 F1963에 있는 ‘발효주방(복순도가)’에서 서병수 부산시장과 부산지역 소상공인 프랜차이즈 기업 CEO와의 「미래의 글로벌 프랜차이즈 기업인과 생생토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서병수 부산시장이 직접 부산 프랜차이즈 기업인의 고민거리 및 건의사항을 듣고 시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지역 프랜차이즈기업 해외진출 지원 협약 체결(부산시장↔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부산지역 우수 프랜차이즈 기업 ㈜치킨커플 이병진 대표의 성공사례 발표 △시장-프랜차이즈 기업인과 토크쇼 순으로 진행된다.부산시는 소상공인 지원단을 설치하고 5년간 6,000억 원을 투입하는 내용을 담은 ‘부산골목상권 스마일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 지역 소상공인 창업의 기반이 되는 프랜차이즈 기업 현황을 보면, 전국 가맹본부 3,360개 중 부산에 본사를 둔 기업은 340여 개로 약 1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이 중 대부분은 가맹본부 상시근로자 5인 미만 혹은 가맹점 30개 이내의 중소, 혹은 소기업에 해당하며, 해외진출을 한 기업은 10개 미만이다. 부산프랜차이즈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은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와 서비스 중소기업 지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시의 의지가 반영된 사업이다.최근 중국의 사드보복, 미국을 중심으로 한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제조업 중심의 수출구조 한계가 나타남에 따라 서비스·기술 등 수출품목 다변화가 절실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국내 시장의 포화에 따른 프랜차이즈 기업의 시장 확대와 생존전략 논의를 위해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국내 프랜차이즈 시장은 포화상태로 지역프랜차이즈 기업들은 생존을 위해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산업은 특성상(표준화, 매뉴얼화) 글로벌화가 용이한 수출 유망분야이다. 특히, 인력・시설・장비・원부자재 융합수출로 수출 채산성 극대화, 한류 확산에도 크게 기여하는 산업이나, 법령,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7 09:16

부산시는 8월 16일 오후 2시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부산일보와 시민의 성금으로 함께 만들어 온 ‘사랑의 징검다리 700회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일보가 주최하고 부산사회복지행정연구회 및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기념식에는 부산은행과 부산일보사, 그리고 TBN교통방송이 협약기관으로 참여하며, 우수 후원기관 감사패 전달식, 기부금 전달식, 사랑의 징검다리 경과 보고 및 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된다.올해 14년째 이어지고 있는 ‘사랑의 징검다리’는 2003. 7.12. ‘백혈병 인영 군’의 사연을 시작으로 2017. 7월말까지 697건의 사연이 소개되었으며, 그 동안 119,735명의 후원자들로부터 24억3천9백여만원의 성금을 모아서 사연의 주인공들에게 전달하였다.‘사랑의 징검다리’는 사회복지공무원이나 통합사례관리사들이 도움이 절실한 분들을 발굴하여 그들의 사연을 부산일보에 게재하여, 일주일동안 모인 성금을 사연의 주인공에게 전액 전달하는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박순규 부산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장은 “공공사회복지사로의 한계를 극복하고 민간과 지역을 연계한 ‘사랑의 징검다리’ 사업은 공공기관과 언론·금융, 시민이 어려운 이웃에게 하나하나의 징검돌이 되어주는 전국에서도 유래를 찾기 힘든 민관협력의 선도적 모델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힘겨운 삶을 이어가는 이들에게 밝은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서 ‘사랑의 징검다리’ 사업은 앞으로도 계속 지속될 것이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6 09:27

8월 18일, 이 날은 부산이 6.25전쟁기 1,023일 동안 ‘피란수도’의 역할을 시작한 역사적인 날이자, 국란을 슬기롭게 극복한 최후의 보루를 지켜낸 날이다.부산은 6.25전쟁기 중 1950년 8월 18일부터 1953년 8월 15일까지 1,023일 동안 피란수도 역할을 해 왔다. 긴박한 전시상황에서 정부기능을 유지하고 피란민들을 보호하는 역할 수행, 부산항으로 지원되는 군수물자와 유엔원조를 바탕으로 북한의 남침에 대응하였다.부산시는 이러한 ‘피란수도 부산’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시민공감대 형성을 위해 8월 16일 오후 1시 KBS부산방송총국에서 ‘부네스코위원회’와 함께 『1023 피란수도 부산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부네스코위원회 특별기획편으로 ‘1023 피란수도 부산- 유네스코 세계유산등재 기원’이라는 주제로 부산진여고 학생 등 100여 명의 방청객을 초청하여 진행하며 9월 6일(수) KBS1TV에서 저녁 7시 35분부터 8시 20분까지 45분간 방영될 예정이다.한편, 부산시는 피란수도 부산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역사·문화와 도시가 공존하는 도시재생을 위한 ‘피란수도 부산유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 중이다. 이는, 근대유산으로서는 우리나라 최초로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에 도전하는 것으로서, 전쟁의 아프고 시린 역사가 새로운 성장동력, 관광자산이 되고, 기존의 획일적 개발 위주의 관성에서 벗어나 도시 정체성과 역사가 살아있는 도시재생으로 패러다임이 바뀌어 나가는 질적 개선을 해 나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부산시 관계자는 “現정부의‘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도시재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고, 부산시는 도시재생의 선두주자로서 다복동, 산복도로르네상스, 감천문화마을 등 ‘부산형 도시재생’으로 부산만의 강력한 차별성과 독특함을 보여주는 방식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6 09:25

부산시는 롯데그룹이 2008년 부산오페라하우스 건립을 위한 1,000억원 기부약정과 2012년 기부 세부약정에 따라 지난해까지 납입한 700억원 외에 남은 약정잔액 300억원을 9월 중에 부산광역시문화진흥기금에 출연한다고 밝혔다.롯데그룹이 지난 해 사드배치 등으로 시작된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부산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부산의 문화예술 진흥에 동참함으로써 지역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차원에서 이번에 300억원을 출연의사를 밝혀왔다고 전했다.이로써, 부산오페라하우스 건립사업은 지난 6월 행정자치부의 지방재정투자사업 심사를 통과한 데 이어 롯데그룹의 약정기부금 1,000억원 완납에 따라 내년 상반기 착공과 2021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는 사업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이와 관련하여, 부산시와 롯데그룹은 부산오페라하우스에 대한 시민의 관심도를 제고하고, 롯데그룹의 사회공헌정신을 알린다는 차원에서 전달 기념행사도 마련한다.행사는 16일 프로야구 두산 베어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홈경기가 개최되는 사직야구장에서 부산시민과 롯데 야구팬이 참석한 가운데 △서병수 부산시장과 소진세 롯데그룹 사회공헌위원장의 축사, △1,000piece 부산오페라하우스 조감도 기념액자 제막, △시포․시구를 통한 1,000억원 기념구 전달 등으로 진행된다.특히, 서병수 시장과 소진세 위원장의 시포․시구는 1,000억원을 의미하는 야구공을 소진세 위원장이 던지고, 서병수 시장이 받는 형태로 진행되며, 서시장은 2021년 부산오페라하우스 개관이라는 의미에서 2021번을, 소 위원장은 1,000억원을 의미하는 1000번을 등번호로 한 유니폼을 입고 등장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끈다.부산오페라하우스는 북항 재개발 사업지 해양문화지구 내 29,542㎡부지에, 연면적 51,617㎡, 지하2층 지상5층 규모로, 대극장(1,800석)과 소극장(300석), 전시실, 식음시설 등을 갖춘 동남권 최대 규모의 극공연 전문공연장으로 건립추진 중이다.서병수 부산시장은 시민이 즐겨찾는 복합문화공간이자 시민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6 09:23

부산시는 우수공예품 발굴과 공예문화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문화재청 주최로 매년 개최하는 ‘제47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본선대회에서 개인부문과 단체부문에서 최고영예인 대통령상과 최우수상을 비롯해 총 16개 작품이 입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부산시가 공예품대전에 참가한 지 47년 만에 처음으로 개인 및 단체부문에서 최고상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특히, 개인부문에서 대통령상을 차지한 황보 지영 씨의 ‘연화의 향기’는 지난 5월, 부산지역 예선에서 대상을 차지한 작품으로 세련된 문양을 섬세한 상감기법 은입사와 옻칠로 마무리한 금속공예로 예술적 가치와 실용도가 높은 수작으로 호평 받은 바 있다.대한민국공예품대전 본선대회는 각 시도별 지역예선을 거친 도자, 금속, 등 6개 분야 454개 작품에 대하여 1·2차 엄정한 심사를 거쳐 234개 작품이 입상작으로 선정하였으며, 부산시는 25점을 출품하여 16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되어, 참가 지자체별 입상자수와 수상등급을 고려해 선정하는 단체부문의 최우수상을 차지하는데 기여했으며, 시상식은 오는 9월 16일(토)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부산시는 지역공예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공예품 전시판매장 운영, 공예품개발생산 장려금 및 디자인기술 컨설팅, 공예품대전 지역예선, 공예명장 선정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예산업의 발전을 위해 내년에는 온라인쇼핑몰 운영, 공동브랜드 마케팅, 국내외 전시회(아트페어, 기프트쇼) 참가 등 지역공예품 판로확대 등 지원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부산시와 부산공예협동조합(이사장 전수걸)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개인 및 단체부문에서 최고상을 수상한 것은 그 동안 지역의 열악한 한계에도 묵묵히 전통공예 기술을 계승발전 시켜온 지역 공예인들의 숨은 노력과 지원의 결과로, 지역공예품의 가치 재인식과 공예 문화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며, 부산시는 앞으로도 공예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4 14:56

부산시는 근로하고 있는 청년에게 자산형성의 씨앗을 마련 해주기 위한 청년희망날개통장사업의 신규신청을 8월 28일부터 9월 8일까지 받는다.가입대상은 부산시에 거주하며 근로를 하는 만18세~34세의 청년(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80%이하)으로 총 500명을 선발 예정이다. 선발된 가입자는 본인이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시에서 1대 1로 매칭하여 매월 10만원을 3년까지 지원받게 된다.정기적인 저축으로 통장을 3년 동안 유지할 경우, 본인 저축액(360만원)과 시 지원금(360만원)을 지원받아 총 720만원(이자별도)을 받을 수 있으며, 이렇게 형성된 자금으로 청년들이 필요한 주택자금, 결혼자금, 창업자금, 교육비 등 자립에 필요한 용도로 사용 할 수 있다.부산시는 청년희망날개통장 가입자를 대상으로 단순한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당당한 미래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재무 설계 및 금융 교육 등의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부산시는 오는 8월 14일 부산은행과 업무협약을 통해 가입자가 실시간으로 본인의 적립금을 확인할 수 있고, 가입자 사례관리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도 지원할 예정이다.가입을 희망하는 청년은 8월 18일 청년희망날개통장사업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신청 공고를 참고하여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관할 주민센터 또는 국번없이 120(부산시 콜센터)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4 09:44

부산시와 (재)부산테크노파크 부산지식재산센터에서는 시민들의 발명의식 고취와 아이디어 개발 활성화를 통한 발명분위기 확산 등을 위하여 ‘제10회 부산시민발명경진대회 아이디어’를 신청·접수한다고 밝혔다.부산시와 특허청이 주최하고, (재)부산테크노파크(부산지식재산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13일까지 발명아이디어를 접수받아 발명 우수작에 대한 시상(시장상 등 11개 시상)과 총 550만원의 발명장려금을 지급하게 된다.모집분야는 전 산업분야에 걸친 발명 아이디어로 발명에 관심있는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실현가능성, 독창성 등의 1차 평가와, 창업·사업화 의지, 실용성 등을 2차 심사를 거쳐 10월중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된다.지원 혜택으로 부산시장상, 특허청장상 등 시상자 총 11명에 대해 5,500천원의 발명장려금을 지원하며, 선행기술조사 분석 및 특허 컨설팅 연계지원을 통하여 예비창업자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신청은 9월 13일까지 (재)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http://www.btp.or.kr)에서 신청서 등 관련양식을 다운받아 우편(부산시 사상구 엄궁로 70-10 309호 지식재산센터) 또는 전자우편 jyd@btp.or.kr 로 신청하면 된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들의 지식재산 인식 제고와 지식재산권 창출을 통한 창업기반 구축으로 지식 경쟁력 강화 및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4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