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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정보소외계층의 정보화 교육 동기 및 성취감을 부여하고 정보활용 능력을 촉진하기 위하여「2018년 한마음 ICT경진대회 부산예선」을 7월 17일 오전 10시(PC부문)와 오후 2시(모바일부문)로 나눠 개최한다고 밝혔다.대회 참가는 대회 홈페이지 (http://find.nia.or.kr)를 통해 5월 21일부터 6월 8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지역내 5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결혼이민자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한마음 ICT경진대회’는 PC와 모바일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고, ▲PC부문은 장애인, 고령층(75세 이상) 대상 인터넷활용, 정보검색, 문서작성 문제가 출제되며 ▲모바일부문은 결혼이민자, 고령층(65~75세), 장년층(55~64세) 대상 스마트폰 활용능력을 알아보는 문제로 진행한다.이번 대회 부문별 성적우수자 12명을 선발해 부산시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며, 또한 9월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본선 대회에 부산시 대표로 참가해 17개 시도에서 지역 예선을 통과한 332명과 함께 최고의 영예인 국무총리상을 비롯한 대상, 금상 등 총 56점 상장과 총 2,320만원의 상금을 놓고 경쟁하게 된다.지난해 부산지역 국민행복 IT 경진대회에서는 334명이 응시했으며, 이중 입상자 31명은 본선 대회에 참가해 장애인 부문 은상 1명 고령자2부문 동상 1명을 수상하는 등 각 부문에서 골고루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부산시 관계자는 “정보화 사회에서 정보소외계층의 정보화 활용 능력을 배양하고 세대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하여, 매년 추진하는 ICT 경진대회에 올해에도 장년․고령층(55세 이상), 장애인, 결혼이민자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18-05-18 09:33

저소득 한부모가족 고등학생 자녀에게 2억 원의 교통비를 지원한다!부산시는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재)부산광역시대중교통시민기금(이하 ‘시민기금’), 부산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이하 ‘연구회’)와 함께 5월 18일 오전 11시 부산시청 여성가족국장 집무실에서 우리시를 통해 저소득 한부모가족 고등학생 자녀 2천명에게 총 2억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진다고 밝혔다.지난 2016년 11월 설립된 ‘시민기금’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 증대와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대중교통 Big Back 이벤트, 임산부 보호를 위한 경전철 핑크라이트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우리시, 시민기금, 연구회와 함께 저소득 한부모가족 자녀에게 교통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2년째 펼치고 있다.총 지원 금액은 2억원이며, 연구회와 구․군청을 통해 저소득 한부모가족 고등학생 자녀 2천명을 추천받아, 1인당 10만원권 교통카드 1매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교통비를 지원한다.백순희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앞으로도 부산시는 시민기금과 사회복지행정연구회와 함께 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이번 교통비 지원을 통해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자녀들의 학업증진, 문화향유 기회 제공확대와 나아가 대중교통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18-05-18 09:32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5월 20일 개최되는 ‘제13회 세계인과 함께하는 어울마당’에 16개국 주한외국공관장이 참석하여 행사를 같이 할 예정이며, 본 행사방문과 연계하여, 5월 19일, 5월 20일 양일간 초청 팸투어를 개최한다.주한외국공관장 부산초청 팸투어는 부산의 발전상과 도시재생의 선진사례 시찰 등을 통하여 우수정책 홍보와 더불어 도시브랜드 제고를 위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다.올해는 아시아 4개국(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네팔), 남미 3개국(볼리비아, 콜롬비아, 파라과이), 유럽 5개국(불가리아, 루마니아, 우크라이나, 키르기즈, 타지키스탄), 아프리카 4개국(알제리, 르완다, 잠비아, 케냐)의 주한외국공관 대사 16명과 관계자 등이 참가한다.팸투어의 테마는 ‘부산의 과거, 현재, 미래’를 과거 피란 수도에서 오늘날 국제적인 항구도시로 성장한 부산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발전 과정을 도시재생 우수사례 지역 시찰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먼저, 19일에는 ▲도시재생 우수사례 지역인 송도해수욕장, 감천문화마을을 둘러보고, 20일에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UN에서 지정한 유엔기념공원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 주최하는 ‘제13회 세계인과 함께하는 어울마당’에 참석해 자국의 문화를 홍보하고 체험하는 부스 운영, 개막식 및 퍼레이드에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우수 시정을 홍보해 부산의 미래 가치와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향후 네트워킹을 통해 부산시와 실질적인 교류와 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8-05-18 09:31

부산시는「부산-롯데 창조영화펀드」(운용사 :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주), 이하 타임와이즈)가 부산제작사에 투자 확대를 위해 2018년 3개 분야 총 7편 1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세부내용은 ▲부산영상위원회 제작지원 작품 매칭 투자 2편 2~4억원(편당 1~2억원) ▲부산소재 제작사 기획개발비 투자 3편 1.5~3억원(편당 0.5~1억원) ▲부산소재 제작사 일반 상업영화 투자 2편 6~8억원(편당 3~4억원) 이다.타임와이즈는 전문 투자 심사역 3명을 부산에 교대로 근무시키고, 부산지역 제작사, 감독, 작가 등과 작품 상담 및 지원 등을 한다. 또한, 분기별로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부산지역 작가․감독, 부산 제작사, 부산출향 작가․감독, 제작사, 배급사 등과 투자․배급․캐스팅 등 경험 공유 및 교류,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부산-롯데 창조영화펀드」는 부산의 영화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난 2016년 3월에 부산시 60억원, 롯데그룹 100억원, 부산은행 40억원, 운용사 10억원을 출자해 총 210억원으로 조성되어,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 , , 부산영화 등 총 18개 작품에 86.5억원(2017년 기준)을 투자하였다.부산시는 “영화 기획․제작․배급의 선순환 구조를 조성하고자, 부산 제작사 육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부산-롯데 창조영화펀드」부산프로젝트 중에서도 부산소재 제작사의 프로젝트에 투자를 확대(총 7편 15억원) 할 계획이라 부산 제작사의 제작활동이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18-05-18 09:30

부산시는 국가 및 지자체의 주요 건설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부산지역 건설기술자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 및 지역 건설기술 산업 발전을 위해 ‘제7회 부산토목대상’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부산토목대상’은 2012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7회째를 맞이한다. 수상자는 학교, 연구소, 공무원, 건설산업체 등 2,0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는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에서 추천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부산시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올해는 부산의 수준 높은 도시기반시설의 건설과 토목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산·학·관 관계자 각 1명씩을 수상자로 결정하였으며, 오는 5월 18일 대한토목학회 창립기념일에 수여할 예정이다.먼저, ▲교육·연구부문에는 지방 인재육성 및 토목공학에 대한 연구수행 공로가 큰 부산과학기술대학교 곽재하 교수 선정 ▲설계·시공부문에는 건설시공을 통해 지역 건설발전에 공로가 큰 ㈜지오알앤디 박이근 대표 ▲건설·행정부문에는 부산신항만건설 및 운영에 공로가 큰 부산항만공사 권소현 부사장이 지역건설 발전에 공로가 인정되어 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누리게 되었다. 또한, ▲공직자로는 서태원 부산시 도시계획과장이 부산시 건설사업 추진에 대한 공로가 인정되어 최종 수상자로 결정되었다.부산시 관계자는 “부산토목대상 수상자들은 건설기술 발전뿐만 아니라 품격 높고 안전한 선진 부산도시건설로 시민들의 삶과 문화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매년 공로자를 선정하여 건설기술인들의 보람과 자긍심을 높이는데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8-05-17 09:56

부산의 환경을 지키고 가꾸는데 노력하고 헌신한 자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영예로운 상(賞)인 ‘부산녹색환경상’ 올해의 주인공이 결정됐다.부산시는 대학교수, 언론인, 관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열고 제19회 부산녹색환경상 대상(大賞)에 환경수호운동연합회를 선정하는 등 3개 부문별 본상(本賞) 수상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대상으로 선정된 「환경수호운동연합회」는 괴정천, 동천 등 생태하천 가꾸기, 기후변화 적응 사업(쿨 루프 사업 등), 광안리 백사장 및 수변공원 일대 환경정비 등 민·관 협력 녹색환경 활동을 꾸준하게 추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아울러 본상 수상자로 ▲「녹색가족부문」에는 환경교육가로 활동하면서 전국 최초 대학평생교육원에서 환경관리지도사 과정을 개설·운영하고 낙동강 환경 지킴이 활동과 저탄소 녹색성장, 기후변화 및 생활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을 해 온 ‘박용수’씨가 선정 되었고, ▲「녹색단체부문」에는 마을에너지 축제(불을 끄고 별을 켜다) 개최, 수목식재, LED 등 교체, 탄소포인트제 참여, 환경분야 주민실천단 교육 등 녹색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노력한 ‘장림우림그린맨션’이 선정 되었으며, ▲「녹색기업부문」에는 태양광 발전 설치, 발전용수 재사용 시스템 구축, 소음저감설비 적용 등 특성화 된 사업을 추진하고 부산발전본부 봉사단을 조직하여 각종 환경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남부발전(주) 부산발전본부’가 선정 되었다.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개인, 단체, 기업부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상하고자 하니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시상식은 오는 6월 5일 시청에서 열리는 제23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부산시 | 이경 | 2018-05-17 09:55

오는 18일에 열리는 제15회 부산국제연극제가 최근 연극계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티켓파워를 입증했다.개막작 는 제15회 부산국제연극제의 공식 초청공연으로 신주쿠양산박(일본)의 공연으로 인간의 어두운 욕망과 비극적 운명의 대서사시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상연되는 공연장은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으로 개막 당일 18일자 공연은 매진되었고, 호응에 힘입어 추가로 좌석을 오픈할 예정이다.배리어프리 특별공연으로도 선정된 극단 가변(대한민국)의 역시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티켓오픈 이틀 만에 영국 클리마르 프로덕션의 또한 매진되어 티켓파워를 드러냈다.부산국제연극제 관계자는 “이번 연극제를 계기로 국내·외 우수한 수준의 경쟁력 있는 작품을 부산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되었다. 최근 연극계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이 부산의 예술을 발전시키는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연극계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대중성과 예술성으로 관객들에게 어필해 ‘전석 매진’, ‘티켓 파워’ 행렬에 동참하고 있는 제15회 부산국제연극제는 5월 27일까지 영화의전당, KNN시어터, 신세계문화홀에서 실내 유료공연을, 광안리 해변 일대에서는 실외 무료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 www.bipaf.org를 참고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18-05-17 09:54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5월 21일 오후 2시 여성문화회관 2층 대강당에서 제46회 성년의 날을 맞아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전통성년례’ 재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올해 20세가 되는 남·여 성년자 40명을 포함 축하내빈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제 막 성년이 된 젊은이들이 성인으로서의 긍지를 갖고 어엿한 사회인으로서 참여하게 되는 것을 축하하고, 전통성년례 재현을 통해 성년자들에게 책임과 의무를 다할 수 있는 건강한 성년문화 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성년례 본 행사에 앞서 성년자들은 전통 관례복장을 갖추고 성년례의 의미, 한복 입는 법, 절하는 법 등 예절교육을 받게 된다.행사는 ▲상견례(큰손님과 성년자간 인사) ▲삼가례(성년자에 대한 세 가지 축사) ▲관례(갓을 씌우고), 계례(비녀를 꽂는 의식) ▲성년선서 및 성년선언(성년자에게 성년선언문 전달) ▲수훈례(성년자에게 교훈 전달) 등의 순서로 전통성년례를 재현하게 된다.이날 축하공연으로 여성문화회관 예술봉사단의 민요판소리, 한국무용, 가야금병창 공연 등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은 전통예술 문화를 즐길 수 있다.이정희 여성문화회관 관장은 “성년들의 앞날을 축하하고 성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이번 ‘전통성년례’ 재현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우리 전통행사가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8-05-17 09:53

부산시는 사회적경제연합과 부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공동으로 5월18일부터 22일까지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행사장에서 부산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부산사회적경제기업 우수상품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이 생산하는 부산지역의 특산물 가운데 상품성이 높고,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한자리에 모아 개최하는 특별전이다.이번에 참여하는 ▲사회적기업은 경민들레 등 20개 기업 ▲마을기업은 다림향 등 17개 기업 ▲협동조합은 철마청년협동조합 등 5개 기업이 각각 참여하게 되며, 특히, ▲인천에서 8개 기업과 광주에서 3개 기업이 참여, 인근 울산과 경남에서 각각 2개 기업, 4개 기업이 참여하는 등 총59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제품 홍보에 나선다.행사기간 동안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등 이벤트를 마련하여 사회적경제기업과 시민이 함께하는 공유의 장도 마련되며, 특히 일반기업보다 경쟁력이 미약한 초기 사회적경제의 판로확대를 위해서는 공공구매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도 사회적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공공구매 및 사회적경제기업 응원에 적극 나선다.부산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확충을 통한 실질적 지원을 위하여 10월 개최예정인 ‘2018 사회적경제 한마당’ 과 같은 특화장터를 다양화하고,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공공구매 활성화, 대형 유통기관과 연계한 판로개척, 마케팅 전담조직 설립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 시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육성․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조익건 부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사회적경제를 구성하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판로확충의 기회가 되어 한층 더 성장․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호혜와 협력을 통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정착에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8-05-17 09:52

부산시가 5월 18일부터 5월 19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용두산공원 특설경기장에서 ‘2018 부산국제장대높이뛰기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시가 후원하고 '대한육상연맹‘ 주최하며 '부산광역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009년 첫 대회 후 올해로 10회째를 맞는다.경기일정은 ▲5월 18일 오후 1시부터 ‘U20 남자부’ 대회에 이어 ▲5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시니어 여자부와 오후 2시 시니어 남자부 경기가 진행된다. 경기관람은 무료이고, 5월 19일 오후 1시 15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MBC를 통해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이번 대회에는 미국, 스페인, 브라질,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등 장대높이뛰기 강국을 비롯하여 아시아의 강자 중국, 일본 등 15개국 70여명의 국내외 우수한 남․녀 선수들이 출전하는 역대 최고 수준의 대회가 될 전망이다.U20(주니어) 남자부 경기에서는 한국고교 장대높이뛰기의 1인자 김찬민(부산체고)선수와 카자흐스탄의 Mikhail BUDA, 일본의 Ryosei MORITA, 벨라루스의 Yauheni ZENKEVICH 등이 출전하여 우승을 가린다.여자부 경기에서는 장대높이뛰기 강국인 미국의 Megan CLARK, 중국의 Mengqian REN, 2017년 대회 우승자며 2017세계육상선수권대회 8위에 입상한 러시아의 Olga MULINA, 한국기록보유자인 최윤희와 임은지, 최예은 등 미녀새 국가대표 3인방이 모두 출전하여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남자부 경기에서는 2014년 본 대회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며 우승한 진민섭 선수와 한두현, 윤대욱 등 우리 고장 사대부고출신 국가대표 3인방이 모두 출전하고, 2017년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2위 및 2017년 본 대회에서 우승한 카자흐스탄의 Sergey GRIGORYEV, 2016년 IAAF 세계U20대회에서 2위에 입상한 우크라이나 Vladyslav MALYKHIN, 스페인의 Igor BYCH

부산시 | 이경 | 2018-05-17 09:51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부산출입국・외국인청, 아세안문화원과 공동 주최로 오는 5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APEC나루 공원 일대(수영강변)에서 ‘제13회 세계인과 함께하는 어울마당(Global Gathering 2018)’을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제11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고, 매년 증가하고 있는 부산지역의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주민과 부산 시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올해 13회째를 맞는 어울마당은 ▲식전공연(10:00)에 국·내외 초청공연 ▲개막식(11:00) ▲세계인과 함께하는 퍼레이드 ▲자매도시 전통공연 ▲각국 먹거리․볼거리 등 다채로운 체험형 축제로 준비했다.특히, 올해는 41개국 120개 기관 및 단체가 홍보 부스를 운영할 예정으로 각국의 문화와 음식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일본, 인도네시아, 태국, 러시아, 필리핀 등 부산시 자매도시 7개국에서 110명의 해외 자매도시 공연단, 30개국 주한외국공관 및 해외도시 등의 참여를 확대해 실질적 교류를 확대한다.또, 외국인 유학생 및 커뮤니티, 각국 공연단 등 세계인과 함께하는 퍼레이드, 아세안 특별존, 글로벌 프리마켓, 각국 전통의상 체험 등 시민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한다.부산국제교류재단 관계자는 “부산에는 유학생, 결혼이민자, 근로자 등 약 6만 명의 외국인 주민이 살고 있다. 이번 세계인과 함께하는 어울마당을 통해 부산 시민과 외국인 주민이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상호 공존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18-05-17 09:48

부산시는 5월 18일 오후 1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조선해양기자재의 러시아 프로젝트 적용을 위한 ‘러시아 조선해양 프로젝트 기자재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이하 ‘KRISO’)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실질적인 러시아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국내 조선해양기자재업체의 성공적인 러시아 조선해양산업 시장진출을 위한 상담회로 조선해양산업계 및 유관기관에서 300여 명이 참석한다.최근,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은 제3차 동방경제포럼 이후 자국 석유가스회사에 신조발주를 촉구하고 있다. 특히, 극동지역을 중심으로 2035년까지 러시아가 전 선종을 건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요구하는 등 유례없는 실질적인 조선해양산업 육성정책을 펼치고 있다. 또한,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자유무역투자지구를 신설하여 다양한 규제 완화 및 유인책을 통해 적극적인 기업유치 전략을 펼치고 있다. 비단 러시아뿐만 아니라, 미국의 이란 제재 재도입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기대로 전 세계 오일메이저들의 자원개발 프로젝트 재개 움직임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친환경 선박 및 2차 정제플랜트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이에 국내 유일의 조선해양플랜트 분야 정부출연 연구소인 KRISO는 러시아 정관계 및 산업계 대표와 동방경제포럼 및 1, 2차 실무협의를 통해서 실질적인 협력분야 및 협력방안에 대해 협의를 했으며, 성공적인 협의의 결과로 이번 구매상담회를 통해 러시아 조선해양 신규 발주 프로젝트와 구매 계획을 소개하고, 이를 통한 국내 기자재 업체의 진출 방안을 구체적으로 수립할 예정이다.구매상담회에서는 러시아 극동개발부 한국대표와 관련 기업을 초대하여 러시아 정부의 조선해양사업 개발계획, 시장동향, 신규 발주 프로젝트에 대한 사전설명회를 열고 우리나라 기자재의 러시아 프로젝트 적용을 위한 상담을 진행한다. 국내 기자재업체 150여개社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는 기장, 전계장, 배관, 엔

부산시 | 이경 | 2018-05-17 09:47

부산시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5월 1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부산어린이대공원 내) 대강당 및 야외광장에서 ‘제6회 부산 청소년 열린 축제’를 개최한다.‘부산 청소년 열린 축제’는 또래 간의 자율적인 동아리활동을 활성화시키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하여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끼를 발산하여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코자 부산시가 마련한 청소년들의 축제로 청소년 및 가족, 청소년지도자 등 4,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회식과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모범청소년 등 유공자 28명에 대한 시상 등), 축하공연(고등래퍼 출신 윤진영 등), 청소년 문화예술 경연대회(노래, 댄스), 체험부스 ․ 전통놀이 활동마당 운영 등으로 진행된다.청소년 문화예술 경연대회는 4월 공개 모집을 통해 접수된 팀 중 UCC 및 영상으로 예심을 통과한 총 15개 팀이 본선에 출전하여 경연을 펼치게 되며, 또한 축하공연도 마련되어 있어 청소년을 비롯한 시민 누구나 공연 관람을 즐길 수 있다. 야외광장에서는 청소년들을 위한 미래, 창의, 진로 등 다양한 주제로 40여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청소년을 비롯한 유아, 가족 등 시민 누구나 체험에 참여 할 수 있다. 미래분야로는 △소프트 웨어야 놀자 △미세먼지를 쏙! 빨아들이는 이온나사 화분만들기 △지구를 살리는 바이오 디젤 △4차산업 혁명을 대비한 미래식량 분야를 체험할 수 있고, 또한, 창의분야로는 △창의력 보드게임 한판! GO! GO! △당신의 냄새를 삭제해 드립니다 △신기한 LAVA LAMP 만들기 등이 있으며, 진로분야로는 △당신도 배우입니다 △나도 화장품 연구원 등 분야별로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아울러, 활동마당에서는 △전통놀이와 △청소년활동·인성 캠페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 열린 축제가 청소년들을 격려함과 동시에 청소년동아리 활동 활성화를 유도하고, 청소년들이 그동안 틈틈이 갈

부산시 | 이경 | 2018-05-16 08:48

부산시 시립미술관(관장 김선희)은 5월 25일부터 8월 12일까지 부산시립미술관 3층에서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은 김종식을 부산시립미술관의 연례 기획전인 ‘부산의 작고작가’의 작가로 선정하여 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김종식(1918-1988)은 부산 근대 미술의 선구자이자 작가, 교육자로 부산의 근현대 미술계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 인물이다. 척박한 여명기, 부산화단을 가꾸며 부산지역화단의 구심점 역할을 한 김종식은 피란기 임시수도인 부산에서 중앙화단과 차별화된 지역 미술의 특색을 보여줬다. 정식 미술교육을 받은 사람이 드물었던 당시, 일본 동경제국미술대학(현 무사시노미술대학)을 졸업하고 귀국해 부산 최초의 서양화 그룹 ‘토벽 동인’의 일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수묵으로 화업을 시작한 김종식은 대담한 필치와 과감하고 강렬한 색채를 구사하였으며 동시에 균형잡힌 조형감각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회화세계를 구축한 한국미술계의 선구자이나 적절한 조명의 기회가 적었던 인물이다. 이에 부산시립미술관은 그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김종식의 작품세계를 재조명하고 재발견하고자 기획하였다. 전시에는 김종식이 일본 유학시절 그렸고 유일하게 남은 1930년대 유화 작품 를 시작으로 1988년의 절필작까지 50여년간의 화력을 보여주는 작품 및 아카이브 200여점이 순차적으로 전시된다. 또한 김종식의 남화 최고 절정기인 1970년대 경남일대 풍경화와 유화작품 50여점도 대거 공개된다. 손바닥만한 드로잉집을 끼고 다니며, 하루 중 밥 먹는 시간을 빼고는 늘 펜화를 그렸다는 작가의 2만여 점에 달하는 미공개 드로잉 작품도 일부분 소개될 예정이다. 작품과 함께 부산 일대에서 열린 총 19회의 개인전과 그 밖에 동인전, 그룹전 관련 아카이브와 신문기사, 그의 메모들도 함께 볼 수 있다.미술관 관계자는 “김종식 展을 통해 부산미술의 역사와 맥락의 출발점을 재조명함으로써 지역 미술의 특수성과

부산시 | 이경 | 2018-05-16 08:46

부산시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와 협력하여, 5월 17일부터 18일 양일간 영상산업센터 컨퍼런스홀 및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에서 ‘2018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한고 밝혔다.올해로 4회째인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워크숍’은 국내 창의도시 관련 지자체와 문화·도시개발 전문가가 모여 각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사례를 공유하고, 유네스코 창의도시 기 가입도시 및 가입관심 도시들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장이다.이번 워크숍에서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전진성 문화팀장의 ‘유네스코 최근 동향 발표’를 시작으로, ▲박종달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정책과장의 ‘창의도시간 협력 및 인력양성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한경구 교수의 ‘창의도시 가입신청서 작성에 대한 이해’ 라는 주제로 강의가 펼쳐진다.또한, ▲세션2에서는 문화적 자산 활용을 통한 도시 브랜드 개발과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는 방안과 문화기획자·지방자치단체·기업 간 협업을 통한 창의산업 육성사례 등을 공유하는 조별토론이 예정되어 있으며, ▲세션3은 제2회 부산도시영화제 연계 세션으로 제2회 부산도시영화제 주빈도시 브라질 산투스와 부산의 단편영화 작품을 통해 도시 안 삶을 이해하고 2030아젠다의 의미를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부산시 관계자는 “2014년 아시아 최초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지정 이후, 부산에서는 처음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여러 유네스코 창의도시 간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각 도시별 창의도시 전반에 대한 다양한 시책과 경험 공유를 통해 국내 도시간 네트워크를 더욱 견고하게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유네스코가 운영하는 도시 간 네트워크로 문학과 음악, 음식, 공예와 민속예술, 디자인, 영화, 미디어아트 등

부산시 | 이경 | 2018-05-16 08:45

부산시는 5월 19일 오전 11시 기장군 철마면 와여리 소재 꿈틀 텃밭에서『부산 꿈틀 어린이 텃밭학교』입학식을 개최한다.입학식에는 텃밭학교에 입학한 부산시내 28개 초등학교 학생 33명과 가족, 행사를 주최한 부산시를 비롯해 행사주관 단체인 (사)부산도시농업포럼 등 부산시내 도시농업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다.부산시는 10월까지 16주간 매주 토요일 어린이들이 텃밭을 가꾸면서 인성함양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 및 소통능력 등을 배양하여 건강한 부산의 미래 주역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텃밭운영은 1일 3시간으로 텃밭활동 및 요리체험 2시간 20분, 음악치료 10분, 체험기록 30분으로 구성하였다. 텃밭학교 운영 프로그램은 하정연 동원과학기술대 교수, 김도훈 동아대 친환경도시농업연구소장, 김옥임 양운중학교 교장, 박효석 아시아공동체학교장,편경화 다경차문화연구소장 등 유아생태교육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텃밭 체험을 통한 학습역량 강화, 식습관 개선, 인성 함양, 텃밭 가족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즐기는 등 학생들에게 공동체 형성의 중요성과 생명의소중함을 몸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 운영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험 학습형 텃밭’을 확대하여 어린이들에게 식습관 개선, 가족-이웃 간 소통 등 체험중심 운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바람직한 생태텃밭 보급 등 도시농업 저변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8-05-16 08:43

부산시는 5월 17일 오후 3시 신라대학교(사상구 괘법동)에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중점훈련으로 지진·대형화재·화학물질 유출·산불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상한 유관기관 합동 현장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SKX, Safe Korea Exercise) : 범정부적 재난대응 역량을 확대·강화하고 선진형 재난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2005년부터 실시되어온 국가재난대응종합훈련 제도특히, 이번 훈련은 부산시, 사상구, 북부소방서 공동주관으로 실시되며, 경주ㆍ포항 지진으로 시민들의 지진 재난 불안이 증대되는 시기에 부산시 인근 5km 지점에서 규모 6.5, 진도 8의 지진이 발생한 것을 가상하고, 지진으로 신라대학교 마린바이오관 건물의 부분 붕괴, 건물 화재, 유해화학물질 유출, 산불 발생 등 복합재난을 설정하여 실제와 같은 대응 훈련으로 진행된다.먼저, 이날 오전 10시 부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김기영 경제부시장 주재로 13개 협업부서, 유관기관, 체험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훈련을 실시한다. 재난대응 상황판단회의ㆍ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에 대한 토론훈련으로 초기 재난대응과 수습 복구에서 협업반, 유관기관의 임무 수행능력을 제고한다.당일 오후 3시에는 부산시와 사상구를 비롯하여 북부소방서, 제53사단, 해군작전사령부, 사상경찰서, 신라대학교, 동주대학교, 민간기업체 등 27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김기영 경제부시장의 지휘로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이 훈련에는 신라대학교 학생과 교직원 500여 명을 포함한 총 1,000여 명의 인력과 헬기(1대), 소방차, 산불진화차 등 65대의 장비가 훈련에 투입될 예정이다훈련 진행은 ▲지진 발생으로 신라대학교 학생 400여 명과 교직원 100여 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 ▲신라대학교 자위소방대와 북부소방서가 건물 화재 초기 진화 활동 실시 ▲유해화학물질 유출에 따라 옥상으로 대피한 중상자를 소방헬기로 구출 후, 소방안전본부 특수구조단, 53사단,

부산시 | 이경 | 2018-05-16 08:42

부산시는 5월 16일부터 시각장애인이 많이 거주하는 영구임대아파트 및 대형병원 주변 12개 지역 90개소 약국에서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점자 복약지도사업을 시범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는 시각장애인이 주변의 도움 없이는 제대로 약을 복용할 수 없어, 질병 치료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인지하여, 점자를 활용한 복약지도 사업을 시범적으로 실시하여 치료 효과를 높이고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자 한다.참여 약국에서는 시각장애인의 조제 약 봉투에 복용시간 및 복약순서를 알리는 스티커를 부착하여 복약지도를 함으로써 시각장애인이 혼자서 쉽게 약을 복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시각장애인의 가족과 지인들이 시범사업 참여 약국임을 알 수 있도록 출입문에 복약지도 참여약국 표지판을 부착할 계획이다.약 봉투에는 아침 전, 아침, 점심, 저녁, 자기 전(복용시간)과 첫 번째, 두 번째(복약순서)를 알리는 점자 뿐 만 아니라, 점자를 알지 못하는 시각장애인을 위하여 돌출부호를 함께 표기하여 복약지도를 함으로써 더 많은 시각장애인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부산시 관계자는 “복약안내 점자스티커 보급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약물 오남용을 미연에 방지하고 질병 치료 효과를 높여 시각장애인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범사업은 연말까지 우선 시행하고, 조사를 통해 사용빈도와 추가 제작 복약안내 문자를 선정하여 향후 부산시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시 | 이경 | 2018-05-15 08:27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5월 15일부터 6월 24일까지 2018년 세 번째 특별전『흙으로 쓰는 어부사시사(이하 어부사시사)』전을 동부산도예가회와 함께 해양자연사박물관 제1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어부사시사’전은 흙이라는 매개체를 가지고 바다에 숨겨진 내면의 세계를 재해석하고, 신비로운 자연의 변화를 미적 대상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특별전으로 부산과 울산 창원등지에서 활동하는 동부산도예가회의 도예작가 47명이 바다와 관련하여 식기류부터 오브제까지 70여점의 다양한 종류의 공예작품을 선보인다.특히, 이번 전시 중에서 이순희 작가의 ‘모정’이라는 작품은 바다에서 없어서는 안 될 등대를 작품화 하여 전시한다. 이 작품은 바다는 우리가 사는 세상에 비유되고 등대는 어머니를 상징한다. 세상이라는 바다에서 험난한 삶의 여정에서 길을 잃지 말기를 바라는 간절한 어머니의 기도이고 등대가 어두운 바다의 길잡이가 되듯 어머니는 우리들 삶의 영원한 길잡이가 된다. 자식을 향한 어머니의 간절한 사랑과 염원을 담은 작품을 등대로 표현한 도자기 작품이 눈길을 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해양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http://www.busan.go.kr/sea)를 참고하거나 전화(☎550-8840)로 문의하면 된다.해양자연사박물관 관계자는 “해양과 관련된 다양한 미술품들을 접할 수 있는 특별전인 만큼 관심 있는 시민과 학생들의 관람과 참여를 바란다. 앞으로도 박물관은 해양자연사와 관련된 소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전시의 폭을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18-05-15 08:26

부산시인터넷방송 바다TV(badatv.busan.go.kr)가 자체 제작한 영상콘텐츠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개방했다. 영상 및 원고를 내려 받을 수 있도록 개별 콘텐츠 마다 다운로드 기능을 추가한 것이다. 무료로 개방하는 콘텐츠는 3,700여 편이다. 시정영상뉴스를 비롯해 명소·맛 등 부산의 매력을 담은 문화관광 콘텐츠, 부산기네스 등 각종 진기록 영상, 시민생활에 꼭 필요한 정책 정보 등 다양하다. 특히 1,800여 편에 달하는 시정영상뉴스는 첫 방영을 시작한 1996년 5월부터 현재까지, 최근 20여 년 간의 부산역사를 총망라한 영상기록물로써 가치가 높다. 무료 개방 콘텐츠는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허락 표시제도(Korea Open Goverment) 규정을 준수해 활용하면 된다. 출처를 표시해야 하며 변형 등 2차적 작성은 금지된다. 비영리 목적으로만 이용이 가능하지만 별도의 허락을 받으면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 부산시인터넷방송 바다TV는 다양한 이용자를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청각장애 이용자를 위해서는 시정영상뉴스와 주요 생방송 콘텐츠에 수화를 함께 서비스하고 있고 시각장애 이용자를 위한 화면해설콘텐츠도 별도로 제작, 방영하고 있다. 또 외국인 이용자용 글로벌 콘텐츠(영어, 중국어, 일어 자막 삽입)도 440여 편 제공하고 있다. 김정렴 부산시 소통기획담당관은 “이번 인터넷방송 콘텐츠 무료개방이 영상콘텐츠의 공공적 이용을 활성화하고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콘텐츠 공유·확산을 통해 부산 홍보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이번 인터넷방송 콘텐츠 무료개방 서비스를 ‘시민이 주인인 시정’을 실현하기 위해 수립, 추진하는 ‘부산광역시 시정혁신 실행계획’의 세부실행과제로 선정, 추진할 방침이다.

부산시 | 이경 | 2018-05-15 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