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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와 부산시민 서포터즈(대표회장 이시영)는 부산 소재 대학교에서 수학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2017 외국인 유학생 시정투어」를 오는 11월 25일(토), 26일(일) 양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외국인 유학생 시정투어’는 부산의 문화․역사․시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유학생들의 현지 적응을 돕고, 글로벌 도시 부산의 위상을 보다 높이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올해 ‘외국인 유학생 시정투어’를 위해 부산시는 지난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시내 대학교에 재학중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참가 희망자를 모집한 결과 지난해보다 90여명이 늘어난 28개국 500명의 참가신청서를 접수하였다.부산시 관계자는 참가자가 늘어나는 이유를 기존에 잘 알려진 관광지 외 F1963, 부산영화체험박물관 등 새롭게 각광받는 문화시설을 선정하여 유학생의 관심이 증가하였고, 그 동안 ‘외국인 유학생 시정투어’가 유학생 및 해당 대학으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은 결과로 파악하고 있다.투어코스는 각 학교를 출발해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각광받는 F1963을 거쳐 누리마루 APEC 하우스, 해운대 해수욕장, 해동용궁사를 관람하는 동부산권 코스와 국내 최초 영화를 주제로 한 체험학습장인 부산영화체험박물관, 새롭게 단장한 용두산공원을 거쳐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감천문화마을을 다양하게 살펴볼 수 있는 원도심권 코스로 구성하였다.시정투어 각 차량에는 시 공무원 1명과 참가학교 인솔교직원 및 통역봉사원 2명이 동승하여 참가 학생들에 대한 안내와 통역을 맡아 유학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부산시민 서포터즈단에서도 함께하여 기념품 증정과 안내 등 우정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24 09:44

부산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경영자총협회(이하 ‘부산경총’이라 함)는 11월 2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도시철도 3,4호선 미남역 지하광장(11번, 12번 통로)에서「2017 희망 미니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17 희망 미니일자리 박람회」는 ▲조선․해운․철강업 등 고용악화업종 퇴직자 및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섹션1’과 ▲청년 및 직업훈련생을 대상으로 하는 ‘섹션2’로 계층별로 구분하여 진행될 예정이다.‘섹션1’의 고용악화 및 중장년 대상 업종은 (주)ENK, 애프코코리아유한회사, (주)삼주 등 직접 참가 10개사와 (주)앰에스티, (주)고태 등 간접 참가 9개사 등 총 21개 업체가 직·간접으로 참가한다. ‘섹션2’의 청년·직업훈련생 대상 참여 업체는 (주)로이안, 부일정보링크(주), (주)정현전기물류 등 직접 참가 10여개사, (주)옵스, (주)세진이엔드티 등 간접 참가 기업체 7개사, 총 20여개 업체가 직·간접으로 참가하여 현장면접을 통해 130명 이상을 채용할 계획이다.직·간접 채용관 뿐만 아니라 홍보관(동래구일자리정보센터,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산업인력공단), 잡카페, 이미지메이킹, 증명사진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관을 마련하였으며, 박람회를 통해 등록된 미취업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리스타트, 뉴스타트 프로그램, 취업동아리 운영 지원 등의 취업지원 및 취업 알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박람회 관련 정보 확인과 참가신청 관련,「부산일자리정보망」홈페이지(www.busanjob.net)와 부산경총 홈페이지(www.bse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자격증 사본 등을 가지고 오면 행사장에서 당일 면접도 가능하며 관련 문의사항은 051-866-8519(청년), 051-866-5519(경력직·중장년)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아

지역뉴스 | 이경 | 2017-11-24 09:43

부산시는 11월 25일부터 대중교통 취약지역에 시내버스 심야노선을 추가로 신설 운행한다고 밝혔다.시내버스 운행이 조기 종료되거나 도시철도 등의 대체 수단이 없는 대중교통 사각지대 중 야간시간대 시내버스 이용이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심야 시간대 시내버스 운행을 확대함으로써 이동편의를 도모하기 위함이다.이를 위해 부산시는 버스정보시스템의 승객 빅데이터 분석자료와 그동안 제기된 교통불편신고를 토대로 심야노선 운행지역을 선정하였으며, 그 결과 ▲막차가 빨리 종료되면서 이용객이 많은 감만·우암동 지역에 51번을, ▲계속적인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야간시간대 시내버스 운행이 적어 불편을 겪는 강서 지역에 58-2번 심야노선을 신설한다.또한, ▲1005번의 사상역 출발 막차시간을 1시간 연장하여 지사동 주민들의 이동편의를 돕는 한편, ▲부산역, 서면, 사상 등 주요 지역을 운행 중인 1004번 노선도 심야운행 횟수를 늘려 관문지역 이동편의를 제공한다.부산시 관계자는 “생활패턴 변화로 야간활동 인구가 나날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심야노선 확대시행은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야간시간대 시민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한 조치인 만큼 심야노선을 많이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24 09:41

부산시는 11월 24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원로여성회(회장 정은아)주관으로 부산원로여성회 회원 및 여성계 인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부산원로여성회 제4회 포럼’이 개최된다고 밝혔다.‘여성지도자의 미래비전과 새로운 활동방향’의 주제로 새로운 여성지도자상에 대하여 함께 제안하고 토론하는 이번 포럼은 2014년부터 다양한 부산의 현안을 가지고 개최하는 포럼으로, 올해 4회째를 맞는다.정영자 부산원로여성회 공동대표가 좌장을 맡고, 장제원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의 발제를 시작으로, 홍성민 동아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유순희 부산여성뉴스 대표, 황보승희 부산시의회 경제문화위원장이 토론자로 나선다.2014년 3월 창립한 부산원로여성회 정은아 회장은 “부산원로여성회는 부산지역 각 분야의 전문인과 여성계 대표로 살아온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잘못된 가치관을 개선하고 기본에 충실한 차세대 지도자 육성과 올바른 시민정신문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부산발전에 관련한 주제의 포럼과 강연회를 매년 개최해 전문가들의 의견과 시민의견 등을 종합해서 시정과 국정에 반영하는 다양한 의견을 개진해 왔으며 이번 포럼으로 시대의 변화에 따른 새로운 여성지도자상을 제안하여 여성계의 발전으로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23 09:37

부산광역시는 지난 10월 31일 결정된 조선통신사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축하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문화재청의 후원으로 11월 25일(토)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일본 나가사키현의 주도로 한국의 부산문화재단과 일본의 NPO법인 조선통신사연지연락협의회를 통해 2012년부터 추진한 ‘한일 양국 최초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공동 등재’, ‘부산시 최초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보유‘ 라는 결실을 한일 양국이 기념하기 위해 개최된다.세부 행사로는 11월 25일(토) 13시에 해운대 구남로 광장에서 일본에서 온 요사코이 단체의 대규모 거리 공연, 15시 영화의 전당 하늘 연극장에서 한일 문화예술인들의 등재기념 특별 공연, 17시 30분 파크하얏트 부산 호텔에서 ‘한일이 하나로 미래로’ 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학술 디스커션, 18시30분 문화재청 및 한일 양국 조선통신사 연고지역 지자체와 함께하는 조선통신사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념식으로 구성된다.특히 일본에서 온 요사코이 공연단 10개 단체 170명은 부산시의 공식 초청이 아닌 자비로 부산을 방문하여 조선통신사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한일 공동 등재를 축하하고 한일 양국의 교류와 협력을 기원하는 거리 공연을 자발적으로 펼칠 예정으로 한일 문화교류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영화의 전당에서는 남상일,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부산시립무용단, 부산예술단 등 200여명의 문화 예술인들이 조선통신사를 주제로 부산의 전통과 아름다움을 알리는 대규모 공연을 준비하였다.한편 이번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한일 공동 등재를 기념하고 양국의 교류 협력을 위해 김종진 문화재청장과 나가사키, 쓰시마, 시즈오카, 시모노세키, 세토우치 등 일본의 조선통신사 연고지역 자치 단체장이 참석하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의 의미와 함께 향후 공동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를 할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 결정된 조선통신

지역뉴스 | 이경 | 2017-11-23 09:36

부산시립미술관(관장 김선희)은 오는 11월 24일부터 2018년 2월 18일까지 2017년 부산시립미술관의 마무리기획전《Site-seeing: 여행자》전을 개최한다.《Site-seeing: 여행자》는 오늘날 주요한 문화현상으로 떠오르고 있는 ‘여행’을 주제로 한 기획전시이다. 이 전시는 여행의 경험을 통해 우리가 보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며 그 곳이 보여주고 있는 것은 어떤 모습인지 묻고자 한다. 전시는 관객이 단순히 작품을 바라보는 수동적인 관람자가 아니라 능동적인 여행자가 되어 여행하듯 전시를 관람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전시장 입구에는 관람에 앞서 자신이 여행하는 이유와 의미를 환기하는 안내 문구들, 갖가지 여행 정보들이 마련되어 있어 관객을 낯설고 새로운 것 혹은 익숙하고 편안한 것을 찾아 떠나는 여행자가 되도록 이끌어 준다. 전시장은 ‘유명관광지’, ‘항구와 역’, ‘전망대’, ‘먹거리-맛집’, ‘동네와 골목’, ‘도시와 집’, ‘바다와 산’ 등 다양한 소주제로 나누어 작품을 마치 여행 장소를 방문하거나 누군가의 여행 기록을 엿보듯 구성되어 있다. 근대 이후 소비문화상품으로 한창 개발되었던 해수욕장, 공원과 같이 오래된 관광지 모습에서부터 오늘날 단체여행 코스로 각광받는 ‘핫 플레이스’의 들뜬 분위기, 지역의 관광 상품인 화려한 축제와 그 이면의 스산함을 다루는 등 미술관 소장품이 대거 출품되어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에는 자연 경관의 유려함과 그로부터 얻은 정서와 감정을 표현하고 있는 회화, 사진 작품들이 출품되어 여행의 치유적 의미와 만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또한 부산 1세대 사진가 김복만, 최민식의 60-70년대 부산의 모습을 기록한 사진부터 디오니시오 곤잘레스, 안세권, 김홍희 등 도시의 모습을 담은 작품과 배병우의 소나무 등 자연 풍경을 담은 작품 등

지역뉴스 | 이경 | 2017-11-23 09:34

부산시는 부산시컨택센터협의회(회장 성승모)와 함께 11월 23일 오후 4시 서면 롯데호텔에서「2017 부산 컨택센터 소통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2017 부산 컨택센터 소통워크숍’은 미래형 지식서비스산업인 컨택센터산업 종사자들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진작을 위해 개최되며, ▲1부 소통컨퍼런스와 ▲2부 소통페스티벌로 구분하여 진행된다.먼저, 소통컨퍼런스는 오후 4시부터 롯데호텔 41층 에메랄드룸에서 센터 회원사 150여 명을 대상으로 CJ텔레닉스 배수진 과장의 「4차산업혁명시대의 고객센터 차별화 전략」, 고도원 작가의 「지금 당신에게 힐링이 필요하다면!」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2부 소통페스티벌은 오후 6시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컨택센터 상담사, 업계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병수 부산시장의 축사와 컨택센터산업 발전 유공기업 및 우수 상담사에 대한 표창장 수여, 그리고 어울림 한마당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부산지역에 컨택센터 주거점(메인센터)을 두고 청년 및 여성 일자리를 안정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서비스탑과 장기재직 우수상담사 5명에게 시장표창을, 또 다른 우수상담사 9명에게는 컨택센터협의회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부산지역에는 현재 140개사 18,000여 석의 컨택센터가 운영 중이며, 2007년부터 매년 소통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하여 업계관계자 및 상담사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아왔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 최고 컨택센터 거점도시인 부산의 위상을 제고하여 지역 컨택센터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컨택센터산업 발전을 위한 정보공유의 장이 될 것으로 보며, 2017년도 컨택센터 유치로 엔씨소프트, SK텔레콤, 국내 항공관련 회사 등 6개사 451석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지속적으로 컨택센터의 우수한 고용 인력 확보와 차별화된 지원시책으로 여성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22 09:11

부산시는 민선 6기 핵심공약으로 추진 중인「2030 등록엑스포 유치」를 위해 11월 28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1층)에서 ‘제4회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뉴노멀시대, 등록엑스포를 통한 혁신과 변화’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360만 부산시민의 공고한 유치 의지’를 되새겨 막바지 단계에 이른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타당성조사에 지역의 뜨거운 관심도를 과시하려는데 촛점을 맞춰 진행된다.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밀라노 엑스포 전문가와 국제행사 유치 전문가로부터 경험담과 조언을 듣는다. 2015년 밀라노 엑스포의 파급 효과, 사후관리 실태 및 행사 유치에 필요한 전략을 들어 성공적인 엑스포 유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를 특별 초청했다.먼저, 해외 초청인사는 ▲국제박람회기구에서 디미트리 케르켄테즈 사무차장, 최재철 집행위원장이, ▲엑스포전문가로 알베르토 델라쿠아 이태리 보코니대학 교수와 매튜 윌슨 컨설턴트 등 엑스포 관계 전문가들로 이뤄졌다.국내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 관계자, 정치권, 각계 엑스포 전문가, ‘2030부산등록엑스포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범시민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범시민추진위원회 위원, 시민대표, 출향인사, 대학생 서포터즈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공동위원장 : 서병수 부산광역시장, 백종헌 부산시의회의장, 조성제 부산상의회장,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장관, 김지완 BNK 금융지주회장컨퍼런스는 1부 공식행사와 2부 톡톡 부산등록엑스포로 구분해서 진행한다.먼저, 1부에서는 ▲케르켄테즈 국제박람회기구 사무차장의 기조연설 ▲알베르토 델라쿠아 교수와 의 ‘엑스포: 오랜 혁신의 글로벌 이벤트, 2015밀라노 엑스포의 성과’ ▲매튜 윌슨 전문가는 ‘성공적인 엑스포 유치전략’(가제)을 주제로 한 주제발표를 한다.다음, 2부에서는 캐주얼하고 자유분방하며 독특한 컨셉으로

지역뉴스 | 이경 | 2017-11-22 09:11

부산시 하천살리기추진단은 오는 11월 25일(토)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을숙도 낙동강 하굿둑 전망대 마당에서 집결하여 ‘시민다짐 한마당 및 생태탐방’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민선6기 부산시 공약인 ‘낙동강 하굿둑 개방’을 위한 3차용역(낙동강 하굿둑 운영개선 및 생태복원 방안 연구) 추진확정에 따라 “낙동강 하굿둑 개방, 부산시민 함께 해요!”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다.1987년 축조된 낙동강 하굿둑이 서른 돌 맞는 올해 ‘하굿둑 수문개방’을 염두에 두고 연구용역을 시작하는 것은 상당히 큰 의미가 있다 할 것이다.본 행사는 민선6기 공약의 순조로운 이행을 축하하는 시민축하 마당이자 하구 생태복원의 염원을 다시금 결의하는 다짐 마당으로 구성되며, 식전행사에 이은 「1부 : 소통과 다짐의 場」과 「2부 : 체험과 결의의 場」으로 진행된다.1부 행사에서는 하굿둑 건설 이후 부산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촉구해 온 ‘하굿둑 개방’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음을 다함께 축하하고, 하굿둑이 바라다 보이는 곳에서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희망리본’을 다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는 서병수 부산시장도 참석하여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번 성과를 나누고 시민과의 약속인 ‘기수생태계 복원의 꿈’을 실현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자리도 마련된다.2부 행사에서는 2년 전 부산시의 ‘낙동강 하굿둑 개방’ 선언 직후 첫 시민 한마당 행사를 진행했던 일웅도(을숙도 위쪽 섬으로, 現 을숙도생태공원 일원)를 일주하며 하구 생태탐방을 진행한다. 그간 부산시의 의지와 시민의 염원이 맺은 결실을 돌아보고 향후 30년을 넘어 300년을 위한 ‘생태도시 부산비전’ 실현의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지금까지 낙동강 하굿둑 개방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시민들께 감

지역뉴스 | 이경 | 2017-11-22 09:10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김종철, 이하 본부)는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2층)에서 ‘제10회 국제담수화워크숍’을 (사)한국담수화플랜트협회(회장 김인수)와 공동 주관한다고 밝혔다.담수화 분야 학술전문가 및 산업계 엔지니어 등으로 구성된 국제담수화워크숍(IDW)은 2007년 시작하여 10여년 열정적인 활동을 바탕으로 현재는 국내외에서 가장 유명한 행사 중 하나이다.이번 10회 국제담수화워크숍은 지속가능한 담수화를 위한 저탄소·저에너지 기술 개발이라는 큰 주제 아래 본부 특별세션을 비롯한 연구논문발표회, 특별포럼 등 담수화 분야 신기술 및 실증사례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특히, 무료 참가가 가능한 본부 특별세션은 11월 23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 10분까지 개최되며, 해양수도 부산시가 구상하고 있는 ‘글로벌 담수화 허브도시’를 주제로 세계 여러 나라의 담수화 분야 전문가 및 교수들의 초청강연과 패널토론이 실시된다.본부 특별세션 워크숍은 두 가지 주제의 초청 강연으로 구성되어 진다. 첫 번째 주제는「세계적인 담수화 허브도시에 대한 사례연구」로서 싱가포르 공공시설청(PUB)의 버나드 코오 국장, 경남대학교의 김승현 교수, 호주 시드니공대의 손호경 교수, 본부 수질연구소의 최동훈 박사의 초청 강연이 있을 예정이며, 두 번째 주제인 「담수화 기술의 미래」에 대하여는 아시아태평양담수화협회의 마사루 쿠리하라 회장, 미국 MIT의 로잇 카닉 교수, 일본 고베대학의 히데토 마추야마 교수, 홍콩대학교의 추양 탕 교수, 호주 울렁공 대학교의 롱 님 교수가 강연할 예정이다.초청강연 후 모든 강연자와 아랍에미레이트 MIST의 하산 아라파트 교수 및 본부의 김명수 급수부장 등이 참여하여 부산시가 구상하는 「담수화 글로벌 허브도시의 자격 및 조건」에 대하여 40분간 패널 토론을 실시한다.본부 수질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부산상수도사업본부 특별세션 워크숍은 해양수도 부산시와 부산상수도의 미래 비전을

지역뉴스 | 이경 | 2017-11-21 09:12

부산시는 11. 22. 14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부산지역 국회의원 및 국회법사위원회 의원, 부산지방변호사회, 한국해사법학회 회원, 업계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사법원 부산설립을 위한 학술세미나가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해사법원 설립의 필요성을 홍보하고 해사법원 부산설립 법원조직법 개정안의 빠른 처리를 촉구하기 위한 정치권, 학계, 법조계의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부산지역 유기준․김해영․윤상직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와 부산지방변호사회, 한국해사법학회가 공동주관하여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하게 되었다현재 국회에는 부산(김영춘, 유기준의원), 인천(정유섭의원), 서울(안상수의원)에 해사법원을 설립하는 4개의 법안이 각각 발의되어 있고, 해사법원 설립의 필요성에 대하여는 법조계, 학계는 물론 관련 업계 모두의 공감대가 형성되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나 해사법원 유치를 위한 지역 간 경쟁으로 해사법원 설립논의 자체가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다.세미나는 ▷ 한국해양대 이윤철 교수의 ‘해사법원이란 무엇인가’, ▷ 박문학 변호사의 ‘해사법원 소송 관할’, ▷ 대한국제법학회 회장인 박배근 교수의 ‘부산해사법원 설립 당위성’, ▷ 대한상사중재원 오현석 본부장의 ‘부산국제해사중재센터 설립’에 대한 발제에 이어 한국해사법학회 회장인 김태운 교수의 주재로 학계, 법조계, 해운, 항만, 물류 업계 관계자들이 해사법원 부산설립의 필요성에 대하여 진지하고도 활기찬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부산시는 고등법원이 있는 국내유일의 국제해양도시로서 해양관련 산업이 부산, 울산, 거제, 창원 등 동남권에 집중되어 있고 해양레저, 원양어업, 국제수산 등 해사사건 수요가 집중되어 있으며 해양금융, 연구, 교육기관과 해사전담재판부, 해양범죄중점검찰청, 국제해사중재센터 해양인프라가 집적되어 있어 해사법원 설립에 최적지라는 입장이다.부산시는 지난 9월 대한상사중재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지역뉴스 | 이경 | 2017-11-21 09:11

최근 사드와 소녀상 문제 등 외부 정세의 영향으로 부산을 방문하는 외래 관광객이 대폭 감소하는 등 관광업계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중국, 일본을 벗어나 대만‧홍콩 등 중화권, 태국‧베트남‧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와 무슬림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시책을 추진하는 등 관광시장 다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시와 공사는 관광시장을 더욱 확대하고 새로운 발전시장을 개척하기 위하여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지사, 부산지역 여행사 3곳(제인투어디엠씨, 부산메이트, 레드캡투어)과 협업하여 13억 인구의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인도를 기점으로 서남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시동을 걸었다. 인도는 사회체제 안정과 지속적인 경제발전으로 중산층이 증가하고 있으며 해외 출국도 최근 5년간 평균 8.1%가 증가할 정도로 매력적인 시장이다.시와 공사는 이달 25일부터 26일까지 뉴델리에서 개최되는 인도 한국문화관광대전(공식행사명 : 2017 Korea Culture & Tourism Festival in India)에 참가한 후, 현지 기관을 방문하여 현지의 경제‧관광분야의 동향을 청취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인도 한국문화관광대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행사로 현지 언론사 등을 대상으로 한 미디어 컨퍼런스와 여행사와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홍보 부스 운영 등을 할 계획이다. 홍보부스는 한국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인도인들이 한국의 전통 놀이와 한식, 한류를 체험하고 한국의 다채로운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갤러리 존, 체험 존, 관광 존, 공연 존, 푸드 존으로 구성할 예정이다.또한, 시와 공사는 27일부터 28일까지 Cox & Kings 등 현지 대형여행사를 추진하며, 주인도 대한민국대사관, 한국관광공사 뉴델리지사, 항공사(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코트라 등을 방문해 경제‧관광 관련 인도의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우리시의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시와 공사 모두 인도현지

지역뉴스 | 이경 | 2017-11-21 09:11

부산시는 11월 22일부터 11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3층)에서「2017 부산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11월 22일 오전 10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유관기관 및 기업 등 500여 명이 참석된 가운데 개최되며, 개막식 관계로 일반인은 11월 22일 오후 2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다.이번 박람회는 부산지역 대학생 및 구직자 대상 부산․경남지역 이전 공공기관의 채용정보 제공과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채용의 장 마련을 위해 개최되며, ▲공공(민간)기관 채용컨설팅관 ▲중소․중견기업 채용관 ▲일자리경진대회 사례전시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먼저, 공공(민간)기관 채용컨설팅관에서는 부산으로 이전한 공공기관 6개사와 경남으로 이전한 공공기관 4개사를 포함한 공공기관 10개사 및 민간기업 윌로펌프(주)가 참가하며, 채용방법에 대해 안내하는 채용설명회 및 신입선배와의 대화를 비롯하여 모든 공공기관 채용에 적용되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채용방법 & 블라인드 채용 특강, 1:1 취업컨설팅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채용설명회 사전 신청은 부산일자리정보망 홈페이지(www.busanjob.net)를 통해 가능하다.다음, 중소․중견기업 채용관에서는 윌로펌프(주), 오스템임플란트, 한국주철관공업(주), 선진ERS, (주)IBK저축은행 등 21개사의 지역 우수 중소․중견기업이 참가하고, 현장에서 실제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 참가신청은 부산일자리정보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사전 참가신청을 한 후, 행사 당일 현장에 방문한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선착순 증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자격증 사본 등을 가지고 오면 당일 현장면접이 가능하다.마지막으로, 일자리경진대회 사례전시는 지방공공부문 일자리 우수사례를 전시하고, 대한민국 일자리 상황판과 일자리 박람회에 참가하는 이전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의 채용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부산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올해 하반기 채용계획이 있는 지역 우수

지역뉴스 | 이경 | 2017-11-21 09:05

부산시는 11월 21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까지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대학교수, 전문가, 공무원 및 일반시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가족문화 수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사회변화에 따라 1인 가족, 다문화·한부모 가정 등 점점 다양화 되고 있는 가족형태에 대한 지원과 정책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진행순서는 주제발표와 학계 및 관련 분야 전문가를 패널로 하는 패널토론,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먼저, 주제발표에는 ▲공미혜 신라대학교 교수의 ‘가족의 변화와 도전’을 주제로 가족구조·가족관계·가족가치관의 변화에 따른 가족의 도전과 정책대응에 대해 소개한다.다음, 패널토론은 ▲김득성 부산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이승희 동아대 교수, 조금순 해운대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센터장, 부산시 입양·미혼모 지원 최대 단체인 대한사회복지회 부산지부의 박성희 지부장이 패널로 참석하여 다양한 가족문화 수용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저출산 문제가 심화되고 결혼 관념의 변화에 따른 가족형태도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다.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을 위한 포럼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포용적 가족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20 07:19

21일, 부산박물관(관장 이원복) 문화재조사팀은 연제구청의 의뢰를 받아 지난 4월 12일부터 현재까지 배산성지 추정 북문지 일원과 지난해 시굴조사에서 확인된 집수지 2기에 대한 발굴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배산성지(부산광역시 기념물 제4호)는 배산(서봉 254m, 동봉 246m)의 두 봉우리와 7부 능선을 두르는 포곡식산성(包谷式山城)이다. 부산의 중심지가 대부분 조망되는 전략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입지하여 부산의 대표적인 삼국시대 산성으로 알려져 왔다.이번에 조사된 2기의 집수지(集水址)는 모두 원형으로 3단의 계단식 호안석축(護岸石築, 집수지 붕괴방지를 위해 쌓은 석축구조물)으로 둘러져 있다. 집수지의 구조는 기장산성, 거제 둔덕기성, 남해 대국산성, 남해 임진성 등 남해안 일원에서 7세기대 신라가 축조한 산성에서 확인되는 집수지 구조와 거의 동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배산성지에서 확인된 2기의 집수지 규모는 국내 원형집수지 중에서도 최대급에 속한다.1호 집수지의 경우 최상부 제3단 호안석축을 기준으로 직경 9.5m, 깊이 3.2m 규모이며, 2호 집수지의 경우 직경은 13m(굴광 범위 포함 16.5m), 깊이 4.6m에 이른다. 2호 집수지의 경우 지금까지 영남지역에서 확인된 신라산성 집수지 중 최대 규모이며, 국내에서는 충북 청원 양성산성 원형집수지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이다.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집수지 축조시 다양한 고대 토목 기술이 적용되었음을 밝혀내었다.먼저 호안석축은 ‘品’자형쌓기 수법을 적용하여, 정교하게 축조되었는데 이러한 축조수법은 신라 성곽에서 주로 확인되는 방식으로 잔존 상태도 매우 양호하다. 집수된 물의 유출을 방지하고 벽체의 붕괴를 방지하기 위해서 호안석축과 굴광 사이를 잡석과 황갈색 점토를 1.5~2m 정도의 너비로 두텁게 다져서 뒷채움 하였다. 또한, 집수지는 경사면에 위치하는데 저수량을 최대한 늘리기 위하여 낮은 지대는 성토하여 상부 호안석축과 높이를 맞춰 조성하였다.1호 집수지는 2호 집수지와는 달

지역뉴스 | 이경 | 2017-11-20 07:18

부산시는 최근 주요 수출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경제성장률 둔화 등 각종 리스크에 적극 대처하고, 새로운 교역 파트너로 성장하고 있는 INDIASEAN* 공략을 통한 부산수출 재부흥을 위한 ‘부산수출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INDIASEAN : INDIA + ASEAN 10개국(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브루나이,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이번 ‘부산수출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중소기업 위주로 이루어진 부산의 산업구조 하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지역 중소기업이 주력이 되어 INDIASEAN을 중심으로 한 신흥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 다시 한번 부산의 수출심장을 뛰게 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이번 프로젝트는 부산시 INDIASEAN 수출 종합 지원대책으로서, 마케팅, 상호투자, 인프라, 글로벌 네트워크, 인적·문화 교류 등 총 5대 전략, 32개 세부과제로 이루어져 있다.부산시는 세계 2·3위 인구 대국으로 풍부한 내수시장과 높은 경제시장을 가진 INDIASEAN으로의 수출을 확대하기 위하여 이 프로젝트를 마련하였다.Post China로서 크게 주목받고 있는 아세안은 인구 6억 3400만(세계 3위), GDP 2조 5500억 달러(세계 6위), 평균 경제성장률 5.5%로 한-아세안 FTA(‘07년 발효) 이후 아세안으로의 수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9월말 부산의 아세안으로의 수출은 19억 달러로 미국에 이어 2번째로 큰 수출규모이다.특히 9월 당월 베트남으로의 수출액은 1.4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65.9%가 증가하여, 중국, 일본을 제치고 부산 수출 2위국을 차지하였다.인도는 글로벌 경제침체기에도 유일하게 고성장하는 세계경제의 ‘Bright Spot’으로 미래시장 주역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인구 13억(세계 2위), GDP 2조910억 달러(세계 7위), 경제성장률 7.1%로 9월말 부산의

지역뉴스 | 이경 | 2017-11-20 07:16

부산시는 ‘부산시 청소년특별회의’가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한 ‘청소년특별회의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 지역회의’로 선정되어, 11월 17일 여성가족부 주최 ‘제13회 청소년특별회의 본회의’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부산시 청소년특별회의’는 부산시가 지원하고, 부산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이번 수상은 ▲‘꿈틀 the 성장’을 주제로 현장의 소리를 담아 창의적이고 내실 있는 청소년 정책 발굴 및 제안 ▲청소년들의 자기 주도적 참여 기회 제공 ▲교육청과 연계 및 참여기구 홍보활동 등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청소년특별회의는 청소년기본법에 의거 2005년 설치된 여성가족부 소속의 청소년 회의체이며, 2014년 운영의 내실화를 기하고자, 시·도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특별회의 지역회의를 분리하여 운영하고 있다.부산시는 청소년특별회의, 청소년참여위원회를 구성하여 청소년의 시각에서 청소년이 바라는 정책을 국가와 부산시에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제안 활동을 하는 청소년참여기구를 운영하고 있다.2017년에는「부산광역시 어린이·청소년의회」를 구성·운영하여 어린이와 청소년 자신들의 권리보장을 위한 의견을 제시하여 지역사회가 그 의견을 반영하도록 하는 참여체계를 마련하기도 하였다.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권익증진과 청소년이 정책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7 17:44

금난새와 함께하는 베토벤 심포니 사이클Ⅱ2017년 10월을 시작으로 부산문화회관 대극장과 고려제강 F1963 콘서트홀에서 매월 총 10회에 걸쳐 베토벤의 9개의 교향곡 전곡과 낭만주의 협주곡으로 구성되는 지휘자 금난새와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금난새와 함께하는 「베토벤 심포니 사이클」’ 두 번째 무대가 오는 11월 19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이번 무대에 연주될 베토벤 교향곡은 ‘교향곡 제2번’과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이다. ‘베토벤 교향곡 2번’은 작곡연도가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그의 귀에 이상이 생긴 뒤 고뇌하던 시기에 작곡된 작품으로 이런 힘든 시기에 탄생한 작품임에도 전체적으로는 따스하고 경쾌한 분위기가 묻어난다.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은 피아니스트 유영욱의 협연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한다. 첫 부분의 피아노 터치가 인상적인 곡으로 이 부분은 크렘린의 종소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 그만큼 장중하고 아름답다. 또한 애수에 찬 감미로운 2악장, 빛나는 3악장도 많은 영화, 드라마, CF에 삽입되어, 이곡은 처음 듣는 사람에게도 아주 친숙하게 느껴진다.'한국의 베토벤'이라는 불리는 유영욱은 뉴욕 국제 키보드 페스티벌, 독일 베토벤 페스티벌(Beethoven Festival) 등 해외 유수의 페스티벌에서의 초청 리사이틀을 포함해 미국, 유럽, 아시아, 이집트, 레바논 등 세계 각국으로 진출해 300여회에 달하는 해외리사이틀 투어를 성공리에 마치고 국내에서도 해외활동 못지않은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2007년 베토벤의 고향 독일 본에서 열린 국제 베토벤 피아노 콩쿠르에서 "베토벤이 피아노를 친다면 유영욱처럼 연주했을 것이다"라는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으며 우승한 그는 2009년부터 연세대 음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또한, ‘Beethoven Symphony Cycle’ 기간 동안에는 지휘자 금난새가 음악감독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7 09:13

지난해 3월부터 시작하여 올해에 이르기까지 최명자 선생(現 한국색채조형학회 이사)은 조선 말기 및 근대 도자기 3,200여점을 부산박물관(관장 이원복)에 기증하였고 이에, 시에서는 유물 기증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유물 기증 문화 확산을 위해 11월 20일 오전에 시장 접견실에서 서병수 시장이 감사패를 수여한다.최명자 선생은 대구 효성가톨릭대학교 응용미술과 졸업 후 37년간 중·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았고, 2006년 부곡여자중학교 교장으로 퇴임하였다. 선생은 고미술에 대한 관심, 특히 근대 생활 도자기에 그려진 소박한 그림에 매료되어 지난 25년간 몸소 지방의 고미술상을 돌며 한 점 한 점 수집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이 자료들을 바탕으로 근대 도자기 문양을 조형적으로 분석한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그 누구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근대 도자기 연구에 선구적 역할을 하였다.이번 부산박물관에 기증한 도자기는 1900년~1960년대 초 부산을 비롯하여 합천, 경주, 안동, 대구, 목포 등 전국 각지에서 제작된 근대 도자기들로, 우리나라 도자 생산이 수공업에서 일제강점기를 거쳐 공장제 기계 공업으로 도약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이다. 특히 근대 도자의 다양한 기형과 문양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전통적 hand-painting 기법, 대량 생산을 위한 stamping 기법과 전사기법 등 근대 도자의 문양 표현 방식의 발전을 보여주어 학술적 연구 자료로도 가치가 높다.부산박물관은 향후 기증유물 중 우수한 작품을 엄선하여 신수유물전시 등을 통해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7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