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212건)

충청북도교육청이 ‘2019. 찾아가는 평화통일 체험학습’ 사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학생들이 그동안 수업과 미디어를 통해 듣고 본 통일에 대한 간접 체험을 넘어 판문점, DMZ 등 현장을 방문해 분단의 아픔, 평화·통일을 느끼고 체험하는 것이다. 도교육청은 도내 공립 초 25교, 중 10교, 고 5교 등 총 40교를 선정해 버스 임차비, 통일 유적이나 체험관 입장료 등 통일교육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 학교당 5백 만 원씩 총 8천만 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학교들은 초·중·고등학교별 맞춤형 평화통일 체험단을 구성하여 학교 자체 계획에 따라 자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분단의 아픔을 몸으로 직접 체험하며 통일에 대한 의지를 함양하는 계기가 된다. 도교육청은 이 사업을 시행 하기 앞서 지난해 ‘철원 DMZ 생태평화 교원연수’를 진행하는 등 통일 교육 담당 장학사와 교원들의 지도역량 강화에도 힘썼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남북관계에 본격적인 해빙기가 도래하면서 평화통일의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는 요즘, 학생들의 평화·통일에 공감대 확산을 위해 이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도민들의 평화·통일 교육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도교육청은 향후 다양한 통일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남북의 주요철도와 도로가 연결되면 평화드림통일열차 수학여행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교원들의 통일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다양한 평화통일교육연수도 교육지원청, 학교와 함께 펼쳐나갈 계획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1-20 13:05

충청북도교육청이 청주교육대학교에서 초등교원 145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교육 직무연수를 실시했다.지난 1월16일(수)~18일(금) 실시된 이번 연수는 올해부터 실시되는 초등학교 5, 6학년의 소프트웨어(SW) 교육 필수화에 대비한 것이다.초등교원들의 소프트웨어(SW)교육 교수·학습 능력을 높여 학교 중심의 소프트웨어(SW)교육을 통해 컴퓨팅 사고력을 갖춘 미래창의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특히, 이번 연수는 학교와 학생중심의 소프트웨어(SW)교육이 학교현장에서 직접 활용될 수 있도록 ‘초등소프트웨어(SW)교과연구회’ 교사들이 직접 제작한 교구를 통한 모둠수업으로 운영했다.연수에 참가한 한 교원은 “소프트웨어(SW)교육은 코딩교육이라는 생각에 연수에 두려움이 컸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재미있게 학생들과 활동중심의 소프트웨어(SW) 수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했다.충청북도교육청 관계자는 "모든 학생들에게 능력과 적성에 맞는 소프트웨어(SW) 학습 기회가 공교육을 통해 체계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교원들의 소프트웨어(SW)교육 지도능력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1-18 17:23

청원고등학교(교장 이범모)가 올해 전국 20대 방과후 우수학교에 선정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8일(금)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100대 방과후학교 대상 우수학교로도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충청북도 청주시 오창읍에 위치한 청원고등학교는 학생 맞춤형 방과후 교육으로 상대적으로 문화적 여건이 미비한 농촌 지역의 기숙형 고교임을 고려하여 방과후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모색했다.진로진학 프로그램도 활성화하여 학생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개척하도록 조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새롭게 1,2학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2시간씩 문화예술 감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테니스(남,여), 배드민턴(남,여), 당구(남,여), 골프, 헬스, 탁구, 볼링, 싸이클, 배구, 축구, 농구, 댄스스포츠, 요가(A,B) 등 체육 분야 17개 강좌를 운영한다.체육분야 강좌는 학교주변 체육시설을 활용하고 있다. 학교 주변 중앙공원 테니스장과 배드민턴장을 활용하기도 하고 인근 학교 강당을 빌려 배구 강좌를 운영하기도 한다.학교주변 마을에 위치하고 있는 당구장, 탁구장, 볼링장, 골프연습장 등도 활용해 강좌를 진행한다.바이올린, 플룻, 피아노(기초,심화), 통기타, 우크렐라, 성악뮤지컬 등 음악분야 7개 강좌와 힐링드로잉, 라온벽화, 디자인공예, 캘리그래피 등 미술분야 4개 강좌와 생활다도, 코딩 등 기술가정분야 2개 강좌를 운영 중이다.총 30개 강좌에 걸쳐 체력, 감성, 덕성, 지성이 조화로운 전인을 육성하고 당면한 입시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자신을 표현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감성 능력을 키워주기 위함이다. 학생들의 자율적인 선택권을 최대한 보장하고 다양한 교양 프로그램도 함께 추가하여 대부분 학교 기숙사 생활을 하는 학생들에게 건전한 여가문화가 정착되도록 하고 있다.해당 분야에 대해 전문 외부강사를 섭외하여 학생들이 고등학교 졸업 전에 적어도 예술 한 분야에서는 흥미를 갖고 사회에 나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이범모 교장은 “지난 10년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100년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1-18 17:20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겨울방학 중 석면교체가 진행 중인 도내 93교(초 56교, 중 21교, 고 16교)에 대해 다음달 15까지 학교 석면제거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현장점검은 학교 석면 해체, 제거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와 감리 철저 이행실태 등 석면교체 추진상항에 대한 전반적 사항에 대해 철저히 점검 하기 위한 것으로 공사가 진행중 인 학교별로 모니터단(점검반)을 구성하여 실시하게 된다.학교별 모니터단(점검반)은 학교장, 석면관리인, 학부모 2~4명, 관(환경) 단체, 환경전문가, 감리자 감독자 등으로 구성 된다이들은 학교석면 해체와 제거 가이드라인 사전설명, 사전청소, 비닐밀폐, 석면모니터단 운영현황, 석면 잔재물 검사, 책임 확인제 운영 여부 등 석면철거 공사의 부실을 방지하고 학생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역할을 한다.특히 학교 석면 해체․제거 완료 후 모니터단이 합동으로 실시한 잔재물 조사를 통과한 경우에 후속공정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한 석면해체․제거 가이드라인이 현장에서 이행되고 있는지 철저히 확인하고 점검할 계획이다.충남도교육청 박종진 시설과장은“학교 석면 철거ㆍ제거 공사의 부실을 방지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불안감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학교 석면 교체 현장을 면밀히 점검하여 석면 없는 안전한 학교현장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1-18 15:46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18년 비공무원 부문 장애인 고용률 4.0%이상으로 정부의 장애인 의무고용률 2.9%를 3년 연속 초과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연도별 고용률: `16년 3.5% → `17년 3.7% → `18년 4.0%현행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서는 국가 및 지자체(공무원이 아닌 근로자)에게 상시근로자의 2.9%이상을 장애인으로 고용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대전교육청은 2015년부터 공무원이 아닌 장애인 일자리사업을 추진하여 현재 78교, 2기관에서 총 116명의 장애인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이 중 64명이 중증장애인으로 전체 장애인 근로자의 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장애인 일자리 사업 근로자는 교육행정기관 및 학교에서 청소보조, 사서보조, 배식보조, 학급도우미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1일 4시간 근무하며, 해마다 신규채용을 실시하여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고, 계속근로기간 2년인 근로자에 대해서는 별도의 심사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도 주고 있다. 또한, 인건비 전액을 교육청에서 지원하고 있으며, 근로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현장실습 및 보수교육을 실시하고 중증장애인사업모니터단 운영으로 상담지원 등 장애인들이 일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행‧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대전교육청 엄기표 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확대를 위해 앞장서고, 더불어 함께하는 행복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1-18 15:35

대전시교육청은 2019년 1월 18일(금) 2015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학생 선택 중심의 2019학년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분석 보고서를 제작해 배부했다고 밝혔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이 고등학교의 경우, 2019년에는 2학년, 2020년에는 모든 학년에 적용됨에 따라 2019학년도 신입생 교육과정 분석을 통해 단위학교의 다양하고 복잡해진 학교 교육과정 편제를 지원하려는 취지에서 보고서가 제작되었다. 이번 고등학교 분석 보고서는 교육과정지원단 20여명이 작년 8월부터 학교별 교육과정 편제표를 점검하고 학교 교육과정 담당자를 대상으로 집합 컨설팅 등을 통해 보완한 편제표를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제작한 자료이다. 학교에서는 학교별 교육과정 편제 분석 자료를 통해 타 학교의 교육과정 편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학교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학생 중심 교육과정 편성․운영에 적극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교육청 임민수 교육정책과장은 “학생들의 진로와 학력 수요를 고려하여 과목 선택권을 확대할 수 있는 교육과정 편제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자율권을 확대하고, 교육청 차원에서 적절한 피드백을 통해 새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1-18 15:35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대전 지역 학교 28개교(초 10개교, 중 7개교, 고 11개교)에 노후 급식기물·기구 교체비 총 8억 5천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식실 현대화 사업 대상학교의 급식기물 교체와 노후 급식기구를 사용 중인 학교의 급식기구 교체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급식환경을 조성하여 질 높은 학교급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급식실 현대화 사업은 기존의 급식시설에 HACCP 시스템을 적용해 위생적인 조리 환경을 구축하여 학교급식의 위생‧안전성을 확보하고, 학교급식 만족도를 향상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 겨울방학 기간 동안에 5개교(초 2개교, 중 1개교, 고 2개교)가 급식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또한 2019년 상반기에는 학교급식기구 공동구매를 통해 대전지역 학교 55개교에 11억 8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대전교육청 이광우 체육예술건강과장은 “급식실 환경개선을 위한 행·재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급식 종사자들의 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실 조성으로 학부모 및 학생들의 급식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1-18 15:34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는 1월 15일(화)부터 16일(수)까지 25개교 초등학교 6학년 학생 44명을 선정하여 ”전환기 진로 교육“을 실시하였다.”초등학교 6학년 전환기 진로 교육“은 중학교 진학을 앞둔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중학교 생활을 알차게 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며, 신청은 희망자 선착순으로 선발하였고, 지난해에 비해 신청 인원이 2배 가량 늘어 중학교 진학을 앞둔 초등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교육은 중학교 생활방식, 학습방법, 교우관계 등을 체험하게 하여 성공적인 중학교 생활이 되도록 도움을 주며, 중학생이 되었을 때 주어지는 책임, 역할 등을 이해하고 탐색하게 하여 전환기에서 습득해야할 진로개발역량을 갖추는 것을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특히 올해에는 4차 산업혁명과 자유학기제에 대해 알아보고, 시대흐름에 따라 자기주도적 학습 실천을 위한 진로교육 특강도 마련되었다. 진로교육 특강은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습클리닉센터 이경희 교사의 강연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 전문 상담사와 학생들의 집단 상담을 통해 학생들 개인의 적성을 알아보고 개인별 진로와 직업을 탐색하는 시간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 이해를 돕고 향후 진로 설정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전환기 진로교육 프로그램에 참석하지 못한 학생이라도 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 상담실에 상담 신청을 하면 전문적인 맞춤형 진로․진학상담을 통해 진로 설계에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상담 신청은 (042-616-8320)으로 전화 예약이 가능하며, 예약날짜에 내담자(학생 혹은 학부모)가 직접 방문하여 1:1 (면대면) 상담이 이루어진다. 이외에도 대전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는 홈페이지(http://www.edurang.net)를 운영하여 다양한 진로진학자료 및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교육청 진로직업 체험의 날, 전환기 진로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진로진학 서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1-18 15:33

충청북도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장재영)은 2019. 1. 18.(금) 증평군립도서관 다목적실에서 괴산・증평군 관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영양교사, 조리사, 조리원 및 학교급식 모니터요원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한 학교급식 실현을 위한 2019. 상반기 학교급식 관계자 및 모니터요원 연수”를 개최했다.장재영 교육장은 “건강은 행복의 첫째 조건이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재산으로 건강은 식생활에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잘못된 식습관은 비만과 같은 생활습관병을 유발시키는 반면 좋은 식습관은 이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며, 학교급식을 교육의 일환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고, 급식품의 선정 및 구매와 검수, 조리, 배식 등 학교급식과 관련된 모든 과정이 위생적이며,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이날 연수는 숭의여자대학교 최정화 교수가 「학교급식 CCP 관리와 사례를 통한 식중독 예방관리 방안」과 위드 HRD 지식경영연구소 최소윤 소장이 「CS 긍정커뮤니케이션」이란 주제로 연수를 실시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또한, 학부모와 민원인들의 청렴 기대수준에 부응하기 위하여 청렴의식 제고로 깨끗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청렴교육도 병행 실시했다.괴산증평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급식과 관련한 식중독 등 위생사고 예방 및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 제공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급식 실현”을 위해 연수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1-18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