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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보광초(교장 이용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학교 공개의 날을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통일교육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매년 특색 있는 가족체험학습을 진행해오던 보광초에서는 올해는 ‘통일 음식 만들기’와 ‘통일 전래놀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맛보고 즐기는 가족축제 형태로 펼쳐졌다.먼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조를 편성하여 통일음식 주제에 맞게 조별로 다양한 방법으로 만든 음식 맛을 겨루었다. 아이들은 한껏 들뜬 표정으로 자신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직접 만들어 나갔으며, 부모님들은 가장 맛있고 의미 있는 음식 작품을 완성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음식 만들기가 종료되고 이어진 심사위원들의 심사평 시간에는 마치 TV 프로그램을 보는 양, 모두가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이 감돌기도 하였다.요리 대결이 끝나고 자신들이 만든 음식과 선생님들까지 합세하여 만든 부침개까지 맛보며 힐링 타임을 즐긴 후, 대형 윷을 활용한 통일 지도 윷놀이를 실시하였다. 저학년부터 차례차례 던져진 윷가락은 한라산에서 출발하여 백두산으로 한 칸 한 칸 내딛어 갔다. 경기가 진행되며 윷가락의 향방에 따라 이곳 저곳에서 수차례나 환호와 아쉬움의 목소리가 오고갔다.행사에 참여한 학부모회장 윤임숙(여)는 “학교 안에서 자녀와 함께 통일의 의미를 생각하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도 만들어보고, 북한의 여러 지역을 통해 백두산에 다다르는 윷놀이를 함께 참여하다보니 멀게만 느껴졌던 통일이 가깝게만 느껴졌다”고 전하였다.또한 이용표 교장은 “최근 평창동계올림픽 남북한 단일팀 출전 및 남북정상회담의 결과를 통해 조성된 한반도의 평화적인 분위기 속에 통일과 관련하여 학부모와 아이들이 직접 음식 만들기와 전래놀이를 하면서 통일에 대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하며 앞으로 이러한 기회를 더욱 확대할 것을 약속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5-28 11:27

‘(가칭) 단재교육연수원 북부센터(이하 북부센터)’는 평일 저녁에 하는 교직원 연수를 28일(월)에 시작했다.옛 중앙탑초에 자리잡은 북부센터는 6월30일(토)까지 5주 동안 평일 저녁 시간(6~9시)과 토요일에 503명의 교직원이 참여하는 43개 연수과정을 운영한다.연수 방식은 최소 3시간 최대 15시간의 연수과정 중에서 희망하는 만큼 자유롭게 선택하는 ‘장바구니형’으로 운영된다.연수 내용도 다양하다. 비주얼씽킹, 토의토론, 마술, 보드게임, 오감학습은 물론 영상, 목공, 드론, 연극, 애니어그램 등 여러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특히 교직원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사진, 토의수업, 발효음식기행 등의 자율기획 연수에 대한 참여도가 높다.단체급식레시피, 식물기르기, 업무자동화 등 교직원 직무 관련 연수도 눈에 띈다.북부센터는 올해 1기에 이어 2기(7~8월), 3기(9~10월) 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다.뿐만 아니라 월례 강좌(6월 주제 ‘화해평화통일교육’), 학부모 문화교실, 지역문화 마을기행, 숲치유힐링프로그램 등 교직원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단재교육연수원 김성근 원장은 “여럿이 함께 모여 연수를 기획하는 자율기획 연수와 장바구니 선택형 연수 방식에 교직원들의 호응과 참여도가 높았다.”며 “앞으로 교직원연수의 새로운 충북형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5-28 10:57

충청북도교육청이 28일(월) 오전10시 본청 행복관에서 업무 담당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신문고 민원업무 담당자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5월에 수립한 ‘2018년 민원만족도 향상 추진계획’ 안내를 통해 민원서비스 품질 개선과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국민신문고는 행정기관의 민원 창구를 하나로 통합한 국민포털로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고 있다.회의 참석자들은 국민신문고 민원만족도 향상을 위해 민원처리 유의사항, 올바른 민원답변 작성요령, 불만족민원 집중관리 등 민원처리 실무를 익혔다.특히 업무 담당자의 유선 답변 제공과 민원처리 과정을 문자 메시지로 안내하는 민원만족도 책임제와 불만족 민원에 대해 의무적으로 추가 답변하는 민원처리 애프터서비스제(A/S)를 강조했다.또한, 민원실로 접수된 모든 민원은 법정처리기한 7일보다 빠른 5일 이내 처리하도록 권장했다.민원 답변 시 정책에 대한 사전 설명 및 대안 제시로 민원인의 공감과 이해를 이끌어내는 등 신속하고 성실한 민원처리 자세로 민원인의 신뢰도 및 만족도를 제고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주명현 부교육감은 “민원처리의 기본은 친절”이라며 취임 시부터 강조해왔던 친절한 교육청 만들기를 다시 한번 언급했다.덧붙여 “민원 만족도 향상뿐 아니라 민원인이 불편해 하는 사항을 발견하여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5-28 10:56

충청북도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대수)은 5월 25일 관내 초·중·고 교직원 및 교육지원청 직원 20여명을 대상으로 ‘2018. 배움이 즐거운 교직원 인문소양함양 연수’를 운영했다.‘2018. 배움이 즐거운 교직원 인문소양함양 연수’는 2018. 상반기 인문소양함양 연수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관내 초·중·고 교직원 및 교육지원청 직원을 대상으로 이성우 연구원(현 충남대학교 충청문화연구소)을 초빙하여 ‘안중근의 독립정신과 동양평화론’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이 연수는 교직원의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고 공동체에 대한 감수성을 함양하여 교직원의 자아정체성 확립과 정신적 치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이 연수에 참가한 단양교육지원청 홍기찬 교사는 “안중근의사의 동양평화론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으며, 안중근의사의 독립운동이 철저하게 그의 사상에 근거하여 진행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일제강점기의 많은 대한독립운동에 대해 그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김대수 교육장은 “이번 ‘2018. 배움이 즐거운 교직원 인문소양함양 연수’를 통해 함양된 교직원의 풍부한 인문학적 소양이 교직원 스스로의 삶에 큰 만족을 주겠지만, 우리학생들의 행복한 삶 영위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이기에 지속적으로 교육공동체 구성원에 대한 인문학 소양함양연수를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5-28 10:39

청주 오송고등학교(교장 김흥준) 샤프론 프론티어봉사단(총단장 유미숙) 90여명이 26일(토) 오송 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제4회 가족 애(愛) 봄날’ 행사에 참여했다.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행해진 이 행사에 참여한 봉사단은 과학체험부스, 보건의료캠페인부스, 환경보호 및 정화 캠페인 부스 등을 운영했다.특히, 각 부스에 흩어져 활동하던 봉사단원과 오송중 학생들이 이날 자살예방에 대한 내용을 담은 플래시몹을 펼쳐 많은 참가자와 관람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이와 함께 사할린 한인 영주 귀국동포 의료비 지원을 위한 바자회도 개최했다.바자회에서는 오송고 학생, 학부모, 교사, 오송에 있는 여러 업체들이 기부한 자전거, 바이올린, 책, 수제초, 컵, 마스크팩, 생활도자기 등 각종 물품이 판매됐다.이날 수익금은 위암 및 각종 질병 등으로 투병중인 사할린 한인 영주 귀국동포 병원비로 우선 전달될 예정이다.앞서 봉사단은 3개월 동안 바자회 물품을 마련하기 위해 학교 내·외에서 기부와 모금활동을 해왔다.오송고 신유빈 학생(고 1학년)은 “고등학교에 올라와 많은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었지만, 오늘은 더욱 봉사단의 일원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오송고 봉사단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청주시 옥산면 장애인복지단체인 청목아카데미와 청애원, 양로원, 도서관 등을 방문해 다양한 봉사를 해오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5-27 17:59

청소년 국악예술단 운영 지원 공약김병우 충청북도 교육감 후보는 5월 26일(토) 영동군 ‘군민의 날’을 맞아 영동군을 방문하여 지역주민들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교육정책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김 교육감 후보는 청소년들의 전통문화 향유의지를 높이고, 충북문화예술부흥시대의 기틀 마련을 위해 각 지역 특색에 맞는 청소년 국악예술단 운영 지원을 국악의 고장 영동에서 발표했다. 국악관현악 합주곡, 실내악 편성곡, 창작곡 중심 연주 활동을 전개할 청소년 국악예술단을 통해 전통문화예술의 가치를 확산시키겠다고 했다.김 교육감 후보는 충북 지역에서 창의적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상시적으로 접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겠다며 유휴 공간 리모델링을 통한 문화예술교육 전용공간 설립도 약속했다.김 교육감 후보는 창의력을 기르는 인문 독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교 도서관 기능 활성화 정책을 발표했다. 도서관을 활용한 교실수업 전개로 학생의 독서의욕을 고취하고 도서관 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지원해 공공도서관-행복교육지구-학교도서관이 연계하여 독서교육을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했다.김 교육감 후보는 유·초·중·고등학교 맞춤형 인문소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을 통한 교과연계 독서교육 프로그램 강화정책도 발표했다. 독서와 연계한 인문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해 학교급간 연계성 있는 인문소양 프로그램을 운영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인문소양교육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5-27 16:37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노) 특수교육지원센터는 5월 25일(금), *가정순회교육대상학생 6명을 대상으로 이응노미술관에서 ‘5월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가정순회교육은 이동이나 운동기능의 심한 장애로 인하여 학교에서 교육받기 불가능하여 가정, 시설 및 의료기관에 특수교사의 방문을 통해 의무교육을 지원받아야 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한다.이번 현장체험학습은 순회교사들이 공중도덕과 안전교육에 대해 교과와 연계하여 사전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안전하고 원만한 체험학습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일대일로 배치된 교사의 설명 및 문답을 통해 학생들에게 미술관의 작품을 좀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미술관 관람을 통하여 공동체의식을 기를 뿐만 아니라 그동안 친구들과의 교류가 적었던 가정순회교육대상학생들에게 오랫동안 기억하게 될 친구들과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이번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의 학부모는 “친구들과 더불어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어서 기쁘다. 아이에게도 소중한 경험이 되었을 것 같다“며 ”아이가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낸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원성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5월 미술관 현장체험학습에서 즐겁고 따뜻한 봄나들이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중심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마련하여 가정순회교육대상학생 개개인의 꿈과 끼를 키우고, 자율성과 창의성을 함양시킬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5-27 16:09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노)은 5월 25일(금) 15:50, 동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대전 지역 공․사립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유치원 교원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열린 강좌’를 실시했다.이번 강좌는 NLP전략연구소 대표 박정길 소장을 초빙해 ‘마음을 만지는 질문으로 소통하다’라는 주제로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변화하는가에 대한 체계적이고 강력한 방법으로서 NLP(신경-언어 프로그래밍, Neuro-Linguistic Programing)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 제시되었다.또한, 유치원 교원들이 커뮤니케이션, 갈등, 조정, 분쟁 등 사람과의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뿐만 아니라 교육현장에 활용해 유아, 동료와 학부모간의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토대로 내실 있는 유아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열린강좌에 참여한 한 교사는 “질문과 경청을 통해 유치원 교육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대화의 접근 방법과 자기 탐색 방법 등이 제시된 연수였다”는 소감을 밝혔다.동부교육지원청 최경노 교육장은 “교사 자신뿐만 아니라 교육현장에서 만나게 되는 유아, 학부모, 동료의 잠재능력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힘을 주고 받는 일은 가치로운 일로서 서로 코칭하는 능력과 문화를 승화시켜 전문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교직문화가 조성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18-05-27 16:00

대전광역시교육청은 5월 25일(금)부터 5월 26일(토)까지 1박 2일간, 전라도 지역 일원에서 대전 지역 자유학기제 담당교사 및 현장지원단 등 90여명을 대상으로 힐링캠프를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시교육청이 자유학기제 담당교사의 교실 수업 개선 및 교육력 회복 기회를 제공하고, 자유학기와 자유학년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업무 담당자들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캠프 첫날(5.25.)에는 우선 교육부 자유학기체험처 인정 기관인 담양 소쇄원, 죽녹원, 광방제림, 메타세쿼이어길 등 다양한 문화 및 역사 기관을 탐방하고, 이후 자유학기제 담당 장학사가 2학기 자유학기제 운영을 안내했다.또한, 전남대학교 김경수 교수가 ‘미래교육! 왜, 창의교육인가?’라는 주제 아래 미래교육은 창의교육으로 가는 길목이라는 특강을 듣고, 자유학기와 자유학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분임토의가 진행되었다.캠프 이튿날(5.26.)에는 분임토의 결과 발표를 마친 후, 장성 축령산편백숲에서 업무에 대한 마음을 힐링하고, 선운사의 역사 탐방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캠프에 참가한 대전변동중학교 심재석 교사는 “대전자유학기제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찬 교사들과 함께 캠프에 참여해 정보도 교환하고 그 동안의 스트레스로부터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면서 “재충전한 교실수업 개선 열정으로 자유학기 및 자유학년 운영 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5-27 15:56

대전시교육청은 5월 26일(토) 충남여자고등학교에서 중학생 24명, 고등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제7회 대전학생토론마당’을 개최하고, 독서와 연계한 토론활동을 통해 상호 책읽기의 경험을 제공하고 독서·토론문화를 확산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미래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중・고등학생의 올바른 성 평등 의식과 젠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중학생들에게는 ‘82년생 김지영(조남주)’와 ‘법은 얼마나 정의로운가(폴커 키츠)’등의 4권의 지정 도서와 함께 ‘여성할당제는 성 평등에 기여한다.’라는 주제를, 고등학생들에게는 ‘천 개의 찬란한 태양(할레드 호세이니)’, ‘나의 첫 젠더 수업(김고연주)’ 등의 4권의 지정 도서와 함께 ‘남녀 공동징집제는 성 평등에 기여한다’라는 주제를 제시했다.토론과 관련한 도서와 주제를 사전에 안내해 학생들이 성 평등에 관한 하위 쟁점을 충분히 공유하고 숙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남녀 차이와 성 역할을 이해하고 성 평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이번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토론을 준비하고 치르는 과정에서 자신의 그릇된 성의식을 반성하고, 책의 의미를 재구성하고 소통․공감할 줄 아는 능동적인 독자로 성장하여 역동적인 에너지와 생각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될거 같다”고 말했다.대전교육청 이해용 중등교육과장은 “최근 미투 운동은 권력 구조 내에서의 성 의식만이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의 성 의식에 대한 잘못된 점을 성찰하는 계기가 되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 현장에 올바른 성 평등 문화가 뿌리를 내릴 것으로 기대하며, 독서토론 행사가 거듭할수록 학생들의 독서토론능력이 나날이 성장하는 모습을 목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5-27 15:54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배영길) Wee센터는 지난 5월 25일(금)부터 5월 26일(토)까지 대전청소년수련마을에서 서부 지역 초·중학교 가족 60명을 대상으로 ’알콩달콩 가족사랑 만들기‘라는 주제로 1박 2일 가족캠프를 실시했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가족캠프는 대전청소년수련마을이 위탁기관으로 선정되어 운영되며, 가족간의 소통과 이해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정서함양과 건강한 가족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하는 마음트기 레크리에이션, 가족 감성 티셔츠 만들기, 보물찾기, 야외가족사진촬영 및 친환경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족들 간의 즐거운 시간이 마련되었다.한편, 서부교육지원청은 올해부터 가족캠프를 연 2회 운영하고, 하반기 가족캠프는 오는 10월 19일(금)부터 10월 20일(토)까지 진행할 계획이다.가족캠프에 참여한 차민환(초5)군의 아버지는 “회사 생활이 바쁘고 힘들다는 이유로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없었는데, 이번 캠프에 참여하여 웃음으로 소통하며 즐기다보니 아이와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서 좋았다”고 말했다.서부교육지원청 이종업 중등교육과장은 “가족간의 소통을 통해 서로가 소중한 존재임을 인식하고, 가정생활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유지되어야 학교생활도 즐겁고 행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5-27 15:54

충남도교육청은 2018 목공실 운영교 학부모와 교원 26명을 대상으로 26일 천리포수목원에서 목공실 운영교 교육공동체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목공실 운영교은 학부모의 교육 참여를 위해 2018년 충남 학부모정책 특화사업으로 추진하는 정책으로 지난 4월 도내 초․중학교 대상 목공실 운영교를 신청 받아 최종 4개 학교(서천 한산초, 홍성 홍주초, 아산테크노중, 예산 신양중)를 선정하고 목공실 구축비와 운영비 1700만원 예산을 지원했다.목공실 운영교는 반 오픈된 별도의 안전한 공간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을 포함한 학부모를 강사로 활용하여 운영되고 있다.워크숍은 공주대학교 이재영 교수의 ‘나무와 사람을 생각하다’ 특강을 시작으로 학교별 목공실 구축과 학부모동아리 운영에 대한 공유, 목공실 운영 사례 발표, 천리포 수목원 숲해설 과정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공주대학교 이재영 교수의 특강에서는 나무의 인문학적 이해를 통해 단순히 나무를 자르고 만드는 목공이 아니라 나무의 소중함과 자연속에서 나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충남도교육청 가경신 학교정책과장은 “2018년 충남 학부모정책은 학부모지원단 양성으로 학교와 마을을 지원하며, 목공실 운영 교육공동체가 같은 비전을 가지고 배움과 삶이 일치하는 충남교육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05-26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