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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옥천교육지원청(교육장 한경환)은 9월 23일 토요일에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21명, 학부모 20명, 독서현장지원단 교사 2명 등 43명을 대상으로 충청북도학생교육문학관과 물안뜰 체험관으로 가족독서테마여행을 떠난다.옥천 독서테마여행 체험단은 충북학생교육문학관에서 북카페와 전시관을 둘러보고, 문학관에서 실시하는 15인의 작가를 대상으로 한 나만의 책 만들기(북아트) 체험을 하게 된다. 또한 인근에 있는 물안뜰 체험관에서 부채 만들기, 쑥개떡 만들기, 땅콩 캐기 체험 등의 다양한 체험을 함으로써 즐거운 토요일을 가족과 함께 보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가족 독서테마여행을 계획한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는 다양한 독서관련 체험활동을 통해 독서효과를 높이고 학생들의 독서의욕을 고취하고자 하며, 특히 가족단위의 체험으로 계획한 이유는 체계적인 독서습관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가정에서 부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가족단위 체험으로 구성하여 독서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일환으로 계획하였다고 말했다.더불어 내년에는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서테마여행을 실시할 예정이며, 상위 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책을 가까이 하지 않는 학생들의 독서 습관과 독서의욕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교육 | 손혜철 | 2017-09-22 18:18

대전교육연수원(원장 유명익)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지난 9월 19일(화)부터 9월 22일(금)까지 제주도에서 꿈나래교육원 학생 39명을 대상으로 다함께 다사랑 ‘다다캠프’를 실시했다.이번 캠프는 다함께 신나는 유네스코 탐라자연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천연 염색 과정을 직접 해보는 갈옷 염색체험 및 기후변화 홍보관 견학 등을 통해 자연 환경 보호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또한, ‘박물관은 살아있다’, ‘플레이 케이팝’, ‘여미지 식물원’, ‘다빈치뮤지엄’ 체험을 통해 꿈나래교육원에서 배운 영상 수업을 접목시키는 연계 수업을 전개하고, 다빈치뮤지엄에서 다양한 발명품 체험으로 미래 인재의 중요한 역량인 창의성을 길러내는 학생 맞춤형 교육활동을 전개했다.그 외에 ‘에코랜드’, ‘메이즈랜드’, ‘성산일출봉’, ‘아쿠아플라넷’ 방문 체험, ‘만장굴’, ‘탐라문화제’를 참여했으며, 특히 만장굴에서 부른‘희망의 팝송-꿈이 있는 내일을 노래하다’, ‘평화의 노래- 꿈나래 다신나 평화송’, ‘배우고 가르치는 것의 소중함을 품은 노래-꿈꾸지 않으면’을 합창해 제주도를 방문한 많은 관광객으로부터 칭찬과 박수를 받았다.대전교육연수원 유명익 원장은 “꿈나래교육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체험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의 문화와 자연유산의 소중함을 배우는 미래형 대안교육 교육활동으로 학생들의 멋진 비상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 | 이한배 | 2017-09-22 17:20

대전학생해양수련원(원장 이동섭)은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대전 지역 초·중·고등학교 60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생명을 지키기 위한 행동지침 등을 교육 목적으로 ‘학교안전교육 실시 기준 등에 관한고시’에 따른 학교 안전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또한, 해양체험활동의 전문적 지식과 지도 능력을 갖춘 수상 안전 전문 인력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생존 수영 및 수상 구조 장비, 구명조끼 착용법 등의 수상안전교육과 자동심장충격기(AED), 마네킹을 이용한 심폐소생술을 참여 학생 모두가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다.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오는 9월 27일(수)까지 자료집계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학생해양수련원 지도부(☎ 041-930-832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대전학생해양수련원 이동섭 원장은 “이번 사업은 체험위주의 안전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안전의식과 위급 상황 대응 능력을 배양하고자 기획하였으니 많은 학생들이 체험 기회를 가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 | 이한배 | 2017-09-22 15:23

대전교육정보원(원장 이은학)은 9월 22일(금), 교육정보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각종 정보시스템 보호를 위한 ‘DDoS 공격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DDoS(Distributed Denial of Service)란 요약 해킹 방식의 하나로서 여러 대의 공격자를 분산 배치하여 동시에 '서비스 거부 공격(Denial of Service attack;DoS)'을 함으로써 시스템이 더 이상 정상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도록 만드는 것을 말한다.이번 훈련은 DDoS 공격으로부터 각종 정보보호시스템의 대응 능력과 사이버위기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훈련 결과 개선점이 나타날 경우 이를 반영해 정보시스템에 대한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대전교육정보원은 이번 훈련을 통해 대용량 DDoS 공격 장비를 투입해 대용량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지 검증하고, 2016년 이후 국내에서 많이 발생한 공격 유형들을 훈련에 적용하여 내실을 높였다.또한, 유관기관과 상호 협력으로 서버 및 보안장비 등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하여 공격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외부의 대용량 공격뿐만 아니라 내부의 학교 컴퓨터가 악성코드에 감염되었다는 가정 하에 내부 DDoS 공격도 병행 실시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대전교육정보원 지미영 행정정보부장은 “DDoS 공격 대응 훈련은 외부의 사이버공격 시도로부터 정보시스템 보호를 강화함으로 소중한 중요정보를 보호하고 실제 일어날 수 있는 사이버위협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대응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 | 이한배 | 2017-09-22 15:22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노)은 지난 9월 21일(목)부터 9월 22일(금)까지 대전가오초, 대전태평초, 대전중리초에서 동부 지역 초등학교 47개교의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27회 민속놀이 경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초등학생 76개팀(1,136명)이 참가해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 민속놀이를 널리 보급하고, 사라져 가는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실시되었다.또한, 학생들은 제기차기, 널뛰기, 사물놀이, 농악, 창작민속무용 등 방과후학교 교육활동 시간에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보였으며, 다른 팀 경연에는 관중으로 모두 함께 배우고 즐기는 민속놀이 축제의 장이 되었다.특히, 제기차기, 널뛰기 종목에서 전통 복장을 갖추고 선보인 수준 높은 기량과 익살스런 모습은 보는 사람들의 탄성과 웃음을 자아냈고, 우리 춤을 아름답게 창작해 표현한 창작민속무용은 장엄한 장관이 연출되었다.제기차기 종목으로 대회에 참가한 학생은 “원래 민속놀이는 어른들만 하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친구끼리 해보니 너무나 쉽고 재미있었으며, 친구끼리 서로 친해질 수 있어서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알았고 앞으로 전통놀이에 관심을 갖고 배우겠다”고 말했다.동부교육지원청 최경노 교육장은 “초등학교 시기는 올바른 사회성 발달과 바른 인성 함양에 있어 우리나라의 순수 전통문화에 대한 체험과 학습이 절대 요구되는 시기이다”라며 “이번 민속놀이 경연대회를 통해 민속놀이의 재미와 아름다움을 느껴 문화의 소중함을 알고, 여가활동과 바른 인성 발달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 이한배 | 2017-09-22 15:19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18학년도 초등학교 취학대상이 2011년 1월 1일에서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만6세 아동과 조기입학 희망아동(만 5세) 및 전년도 미취학아동(입학연기, 유예 등)이라고 밝혔다.취학통지서는 동주민센터에서 10월 1일 기준으로 취학대상 아동을 조사해 오는 12월 20일까지 각 가정에 배부할 예정이고, 조기입학과 입학연기를 희망하는 아동의 보호자는 관할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12월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만약, 입학연기 신청기간을 놓쳤다면 아동의 보호자는 배정된 학교에 취학 유예를 신청할 할 수 있으며, 취학 유예를 신청한 아동과 보호자는 학교에 설치된 의무교육관리위원회의 유예승인 심사를 받아야 한다.한편, 대전교육청은 ‘2018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업무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취학업무를 추진하며, 각 학교별로 2018년 1월 4일에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을 실시하고, 3월 2일부터 3월 5일까지 입학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2018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업무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미취학 아동에 대한 취학독려가 강화된 만큼 취학대상 아동을 둔 보호자는 아동의 입학에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교육 | 이한배 | 2017-09-22 15:17

괴산 문광초등학교(교장 박순옥)은 지난 22일~23일에 학부모, 교사, 학생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1박 2일간 진로독서동아리 인문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모임은 괴산 칠성면에 위치한 여우숲학교에서 ‘공감 그리고 나눔’이라는 주제로 마음열기, 비경쟁독서토론, 편지쓰기, 목공체험의 시간을 갖았다. 첫날인 22일에는 학교, 문광면, 괴산군에 관한 퀴즈로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여 요즘 나의 마음상태를 공유한 후, ‘눈물바다’라는 동화를 읽고 질문을 만들어보며 모임회원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부모와 자식 간에 편지쓰기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을 갖았다. 다음날에는 독서용 의자를 만들어 보고 인문캠프를 참여하고 난 소감을 나누며 헤어졌다. 이번 인문캠프는 우리의 삶과 밀접한 동화 속 이야기를 통해 나의 경험과 다른 사람의 경험을 공감해보는 활동을 함으로써 사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았다. 또한 가족이 각자의 경험을 이야기 나누면서 서로가 다름을 알고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져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문화를 만드는데 보탬이 되었다. 여우숲 주변은 미루마을이 내려다보이는 산자락 중턱에 위치하고 있으며 숙소에는 TV도 에어컨도 없다. 인문캠프를 추진한 담당교사는 이러한 환경을 적극 활용하여 좀 더 사람에 집중하여 친구 간, 가족 간, 이웃 간의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갖고자 하였다. 인문캠프의 마음열기 프로그램을 진행한 이정희 교사는 “사람이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보려면 먼저 나 자신을 볼 줄 알아야 하는데 나 자신을 알게 해주는 데 진로독서동아리가 큰 보탬이 되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하였다. 인문캠프에 참여한 주성훈 학생은 “괴산이라는 곳에서 살면서도 여우숲이라는 곳이 있는 줄 몰랐는데 이런 곳에서 하룻밤을 보내니 자연이랑 하나가 되는 느낌을 받아 매우 좋았다”며 “우리 가족 모두가 이곳에서 하룻밤을 보내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뜻 깊었다.”고 말하였다.

교육 | 손혜철 | 2017-09-22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