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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문화제 관광객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백제한화불꽃축제’가 오는 9월 29일(금) 충청남도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주무대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백제한화불꽃축제가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멀티미디어 불꽃’이 세계유산인 백제역사유적지구 일원에서 펼쳐지고, 한화그룹이 지역사회 공헌사업으로 2011년부터 후원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번 백제한화불꽃축제는 개막식 공식행사 후 ‘여자친구’와 ‘브로맨스’의 축하공연이 끝나는 저녁 8시 전후 시작된다.한화그룹은 제63회 백제문화제의 주제인 ‘한류원조 백제를 만나다’를 백제한화불꽃축제에 담아내기 위해 백제역사유적지구와 케이팝(k-pop)을 융합시킨 야심찬 연출계획을 내놓았다.백제한화불꽃축제는 1막 2017 한류코리아, 2막 문화교류의 한류, 3막 한류원조 백제를 만나다 등 3개의 테마별 불꽃이 공주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장식할 예정이다.불꽃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1막은 뱅뱅뱅(빅뱅), TT(트와이스), 뉴페이스(PSY) 등 한류 대표곡과 함께 한화가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 꽃불류가 입체적이고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한다.이어지는 2막은 바람의 약속(양방언), Halo(손태진·윤소호·이동신·곽동현) 등 전통곡과 함께 화산처럼 솟아오르는 ‘볼케이노 불꽃’이 장관을 연출한다.마지막 3막은 주제를 상징하는 꿈꾸는 백마강(레이디스톡), 불타오르네(방탄소년단) 등과 함께 나이아가라폭포불꽃, 한화불꽃의 대표 콘텐츠인 불새, 그랜드피날레 불꽃 등이 관광객들을 가슴 벅찬 감동의 세계로 이끌 예정이다.특히, 레이저, 특수조명, 영상, 음향 등을 연출하는 멀티미디어 시스템의 경우 공산성 공북루와 양쪽 봉우리를 모티브로 산(山) 모양으로 디자인하여 주목된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백제한화불꽃축제는 국내 3대 불꽃축제임을 자부하고 있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9 06:00

"작년에 학교 그만두고 뒤늦게 검정고시 준비를 시작했는데 꿈드림 센터에서 친구, 형들이랑 같이 공부하면서 한 번에 합격 할 수 있었어요. 특별반을 들으면서 시험 준비하는데 도움이 많이 됐어요. 대학 진학은 생각도 안 했었는데 꿈드림에서 공부하면서 대학진학 목표가 생겼어요!" -충남 꿈드림 김현호(가명),남 19세-2017년 8월에 시행되었던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 충남 도,시·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380명이 응시하여 331명의 합격자가 배출되었다. 지난 4월 검정고시에서도 꿈드림 센터를 통해 260명이 응시하고 226명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특히 이번 8월 충남 검정고시에서 70.6%의 합격률을 보인 것에 비해 꿈드림 센터를 통한 검정고시 응시자 합격률은 87.1%로 충남 고졸 검정고시 합격률을 훨씬 넘었다. 특히 이번 8월 검정고시를 합격한 꿈드림 친구들은 지난 5일 충남청소년진흥원(장기수 원장) 충남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미원 센터장)에서 합격자 축하모임도 함께 가졌다.축하모임을 통해 그 동안 노력한 친구들의 수고를 격려하고 앞으로 미래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었다. 다양한 이유로 학교를 그만 둔 학교 밖 청소년들은 꿈드림 센터를 통해 건전한 또래관계를 경험하고 검정고시 준비나 상급학교 진학 및 사회진출을 하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들이 충남도내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통해 개인상담, 1:1 학습멘토링, 인터넷 강의, 검정고시 대비반, 문화․직업체험활동, 수학여행, 모의창업캠프, 자격증 취득 등의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충남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이미원 센터장은“ 상급학교 진학, 자격 취득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앞으로도 자신의 꿈을 찾는 것 뿐 아니라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역할 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하였다.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를 중도에 그만두거나 학업중단 위기에 놓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9 17:44

충남도의 지원을 받아 캄보디아 현지에서 무료 안과수술 등 사랑의 나눔의료 활동을 실천한 해외의료봉사단이 19일 충남도의사회관에서 해단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도에 따르면, 충남도의사회를 중심으로 구성된 충남 해외의료봉사단은 지난달 27일부터 9월 1일까지 5일간 캄보디아 프놈펜 외곽 극빈지역에서 나눔의료 활동을 펼쳤다.해외의료봉사단은 캄보디아 현주민이 가장 필요로 하는 수술적 안과진료를 주요 진료과목으로 선정, 해외 안과 수술경험이 풍부한 단국대병원 ‘안과교실’ 수술 및 간호팀을 주축으로 구성됐다.여기에 오랜 내전으로 인해 낙후된 캄보디아 현지 사정을 고려해 내과, 소아과, 피부과 등 일반 외래진료팀을 별도로 구성해 총 20명으로 꾸렸다.안과교실 수술팀은 캄보디아 헤브론 병원에서 백내장 38건, 2차인공수정체 공막고정술 1건, 익상편 6건, 검열반 1건, 안과지방탈출 1건 등 총 49건의 안과수술을 수행했다.외래진료팀은 한인재단 시온국제학교의 협조를 받아 프놈펜에서 55㎢ 떨어진 타케오 지역에서 빈민을 우선 선정, 구강청결, 머릿니 박멸 등 사회질병 위주 의료 활동을 진행했다.특히 외래진료팀은 소아과, 내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비뇨기과 등 1000여 명의 환자를 진료하면서 준비해간 의약품을 모두 소진하기도 했다.이날 해단식에서 해외의료봉사팀은 5일간의 나눔의료 활동 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국내외 나눔의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을 다짐하는 것으로 공식일정을 마무리했다.박상문 충남도 의사회장은 “해외의료봉사단이 35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도 헌신적인 활동으로 충남도를 프놈펜 현지에 강하게 각인시켰다”며 “이번 나눔의료 활동으로 의료선진지 충남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도는 외국인환자 유치지원 및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한 해외 나눔의료 활동 지원을 앞으로 점차 확대해 나아간다는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인도적 목적의 해외 의료지원 사업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9 17:42

충남도가 운영 중인 대표 공간정보시스템 3종이 최신의 항공사진(정사영상)을 탑재하고 20일부터 서비스를 실시한다.도의 공간정보시스템은 도민이 편리하게 부동산정보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공간정보포털’, 스마트폰용 ‘모바일 공간정보 시스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3차원공간정보시스템’이다.공간정보시스템은 고해상도 항공사진과 중첩해 토지의 위치와 이용현황, 공시지가 등 다양한 토지정보서비스를 제공, 8월말 기준 약 58만 명이 접속했으며 일일 평균 2400명이 활용하고 있다.특히 도 공간정보포털은 액티브x 제거를 통한 보안취약성을 개선했으며 로드뷰 기능, 통합기능검색, 시계열 다분면 항공사진 제공 등 기능고도화를 통해 편리성과 작업능률성을 향상해 도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도는 공간정보시스템에 각종 개발 등 지형·지물의 변화가 반영된 영상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1년 이내 촬영된 최신 항공사진으로 갱신하는 작업을 마무리했다.도는 이를 통해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향상하고 도민에게 최신의 공간정보 제공으로 알권리 충족 등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병희 도 토지관리과장은 “충남도가 운영 중인 3종의 공간정보시스템에 최신 항공사진 탑재를 완료한 만큼 도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활용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공간정보포털은 충남넷 홈페이지(www.chungnam.go.kr) 오른쪽 아래 ‘공간정보포털’을 클릭하거나 인터넷 주소창에 공간정보포털(cngis.chungnam.go.kr)을 입력해 접속하면 된다.모바일 공간정보시스템(http://cngis.chungnam/mobile/main.do)은 충남도 앱에서 전체메뉴보기-생활-공간정보를 클릭하면 이용가능하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9 17:41

충남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을 위해 대한양계협회 충남도지회(회장 최성천)와 함께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3주 동안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축산농가 방역 의식 제고와 방역 습관 정착을 위해 도와 시·군, 생산자 단체가 중점방역관리지구 내 345개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실시한다.중점방역관리지구는 △야생조류 AI 항원 검축 지점 반경 10㎞ 이내 △5년 간 2회 이상 AI 발생 읍·면 △가금밀집사육 지역 등 AI 발생 취약지역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농장 내·외부 소독시설 정상 설치 여부 △야생조류 차단망, 농장 주위 울타리, 전실 설치 여부 △쥐 및 해충 박멸을 위한 대책 및 시설 설치 여부 △외국인 근로자 적정 관리 실태 등이다.이를 위해 도는 지난 14일 충남도지회, 축종별 대표들과 점검 방식에 대한 사전 협의를 진행했다. 또 18일에는 공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회관 대강당에서 도와 시·군, 생산자 단체 등 민·관 합동 점검반 100여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도 실시했다.박병희 도 농정국장은 “AI 차단을 위해서는 농장 안팎에 대한 일상적 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합동 일제점검은 축산농가 책임의식을 높이고 자율방역체계를 확립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최성천 대한양계협회 충남도지회장은 “민·관 전문가들이 모여 취약 농장별 맞춤형 점검을 실시하는 만큼, 농가 방역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철저한 점검과 각 농가들의 일상적 방역체계 확립을 다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9 17:39

충남도가 시·군, 유관기관과 머리를 맞대고 새 정부의 주택 정책에 대한 선도적 대응에 나선다.도는 19일 충남연구원에서 도 및 시·군, 충남연구원, LH, 충남개발공사, 국토연구원, 토지주택연구원 등 주택업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정부 주택정책 방향과 대응 방안 모색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새정부 주택 정책에 대한 전망을 토대로 선도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특히 정부 정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국토연구원, 토지주택연구원 전문가가 참석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김관호 도 건축도시과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국토연구원 천현숙 박사가 ‘새정부 주택정책 방향과 충남의 대응방향’을, 토지주택연구원 김옥연 박사가 ‘주택정책 변화 및 공공임대주택 확보 다각화 방안’을 각각 발표했다.이어 토론에서는 충남연구원 권영현 실장의 주재로 김관호 건축도시과장, 목원대학교 정재호 교수, 충남개발공사 임성빈 본부장, 충남연구원 임준홍 지역도시연구부장, 임형빈 책임연구원이 참여한 가운데 새 정부 주택정책에 대한 대응 방향이 논의됐다.이밖에도 시·군 주택담당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각 시군별 주택 수요 예측과 공적임대주택 후보지 발굴 여건 등을 공유하고 도 및 유관기관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도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중앙부처 정책 동향에 대한 도-시군-유관기관 간 이해와 정보 공유를 통해 현실적이고 실현 가능한 주택 공급 계획을 수립하고 도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제도를 마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김관호 도 건축도시과장은 “정부의 주택정책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성공적인 정책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도와 시·군뿐만 아니라 한국토지주택공사, 충남개발공사 등의 협조 없이는 불가능하다”면서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보조를 맞춰 새정부 주택 정책을 선도, 도민을 위한 원활한 주택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9 17:34

(재)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이종수)이 주관하는 충현서원 활용사업의 대표프로그램 ‘일인일색 수요사랑방’이 오는 20일 저녁 7시, 반포면에 위치한 충현서원에서 진행된다.이번 사랑방에는 평생 그림을 그리며, 특히 계룡산을 주제로 작품 활동에 매진해 온 신현국 서양화가를 초청하여 그림을 시작하게 된 계기, 계룡산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게 된 과정, 참가자들과 작품을 함께 보며 추구하는 그림세계 등 인생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한편, 신현국 화백은 50여 년간 계룡산을 주제로 적극적인 작품 활동에 매진하여 수많은 개인전과 초대전, 스위스 바젤아트페어 및 프랑스 Carvi시 초대전 등 해외에서 많은 작품 활동을 했다. 이를 통해 국내를 넘어 전세계적으로 계룡산을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미술 분야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영예인 ‘2016 대한민국 미술인의 날’ 본상을 수상한바 있다.더불어 큰댁어울국악단의 국악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일인일색 수요사랑방’ 프로그램은 충현서원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저녁 7시까지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역사문화연구원 홈페이지(www.cihc.or.kr/museum)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박물관운영부 041-856-8608)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9 17:33

충남도가 1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와 건설공사 부패방지 및 불공정·불법 하도급 관행 개선을 위한 청렴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은 정석완 도 국토교통국장 및 공무원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 김택환 회장 등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간담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협약에 따르면, 도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는 부패 없는 투명한 단체운영과 공정한 행정 구현을 위한 청렴한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특히 참석자들은 이번 청렴협약식에서 △직무와 관련해 자신과 타인의 이익을 도모하지 않을 것 △어떠한 경우에도 청탁이나 금품은 하지도 받지 않을 것 △반부패·청렴문화 조성을 위한 각종 활동을 펼치고 정보를 교환할 것을 다짐했다.정석완 도 국토교통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와 대한전문건설협회가 뜻을 모아 불법·불공정 하도급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상호 노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지난 2015년 3월부터 ‘하도급부조리신고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도내 불법·불공정 하도급 민원을 적극 해결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9 17:32

‘생명의 뿌리, 인삼(부제 : 과학과 문화로 세계를 날다)’를 주제로 열리는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가 모든 준비를 마치고 드디어 오는 21일 성대한 개막식을 갖고 32일간의 대향연에 들어간다.‘생명의 뿌리, 인삼'을 주제로 국내․외 관람객 300만명 유치를 목표로 하는 이번 인삼엑스포는 1500년 고려인삼 종주국으로서의 국제적 위상을 재정립하고 인삼산업의 역량결집과 미래가치 창출로 인삼산업의 재도약 발판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는 21일 오후 5시 충남 금산군 인삼엑스포 광장 주무대에서 국내․외 귀빈들과 인삼업계 주요인사, 금산군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맞이행사에 이어 오후 6시 개막식 팡파르를 울린다.앞서 21일 오전 9시 40분 금산군 남이면 성곡리 개삼터 일원에서 국내․외 초청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삼제 행사를 진행해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고 시작을 성대하게 알린다.이번 개막식은 기존의 여느 개막식과는 달리 기본적인 틀에서 벗어나 라운드테이블에 인삼 관련 다과를 차려놓고 격식을 타파하는 가든파티 형식으로 준비됐으며 방송인 김제동의 사회로 파트별 토크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본행사는 충남도립국악단의 맞이공연을 시작으로 파트별로 가수 알리(ALi), 피아니스트 진보라, 팝페라 가수 이사벨이 축하공연을 선보이고 화려한 개막선언과 동시에 3D키네틱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어린이합창단과 함께하는 ‘행복을 주는 사람’합창을 끝으로 마지막을 장식한다.인삼엑스포 개막을 앞두고 이동필 조직위원장은 “충남도와 금산군, 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는 범도민․범군민지원협의회 등 민간조직, 금산군민들과 함께 힘을 쏟은 덕분에 개막일정에 맞춰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올 가을, 많은 관람객들이 인삼향기가 만연한 엑스포장을 방문해 소중한 추억을 쌓아가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17금산세계인삼엑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9 17:31

충남도의 주요정책과 행정정보, 산업인프라, 관광정보 등 모든 정보가 위키백과를 통해 국내외에 정확하고 빠르게 전달된다.도는 19일 도청 접견실에서 안희정 지사와 한국위키미디어협회 이만재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바로알림을 위한 열린혁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위키백과는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웹사이트 목록 5위를 기록한 지식·정보 공유의 대표적 매체로, 등록 시 구글과 네이버, 다음 검색에 자동 노출된다.다만, 위키백과는 누구든지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해 직접 지식과 정보를 올릴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관리 주체가 모호해 수록된 행정기관 관련 정보의 양과 질이 매우 미흡한 실정이다.이에 도와 한국위키미디어협회는 이번 협약으로 충남 관련 정보의 위키백과 수록을 통해 도민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도는 행정·산업·관광 등 자료·사진을 확보해 위키백과에 입력하고 기존 외국어 홈페이지 정보와 연계해 영·중·일어 등 외국어로도 공개한다.한국위키미디어협회는 충남도 위키백과 항목 분석 및 자문, 위키 사용법 교육과 편집자들이 콘텐츠 편집을 위해 함께 모이는 행사인 에디터톤 개최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특히 전 세계 어디서든 정보를 무료로 공유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충남도정에 대한 신뢰도 향상 및 이용자 편익증진은 물론, 지역 문화재, 관광, 농특산물, 축제정보 제공으로 관광객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희정 지사는 “앞으로의 행정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측 행정, 개인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구현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다양하고 질 높은 지식·정보의 공유가 바탕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안 지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충남도의 등 다양한 정보를 도민께 보고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9 17:29

충남도정에 대한 현장평가와 정책건의를 통해 더 좋은 충남의 밑거름이 될 ‘제11기 도민평가단’이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도민평가단은 도민의 눈높이에서 도정을 평가하는 정책 선순환 체계로, 이번 지난 1996년 시작돼 이번 11기에 이르기까지 도민 의견 수렴과 알권리 충족 등에 기여하고 있다.이날 제11기 도민평가단 위촉식은 안희정 지사와 관계공무원, 도민평가단 187명 등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및 임원 선출, 부정청탁금지교육, 현장평가 매뉴얼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위촉장을 받고 첫발을 내딛는 제11기 도민평가단은 공개모집 97명(52%), 시·군 등 기관 추천 57명(30%), 연임 33명(18%) 등 모두 187명이다.연령별로는 50대 77명, 60대 52명, 40대 41명, 70대 11명, 30대 5명, 80대 1명 등이며, 성별로는 남성 112명(59.9%), 여성 75명(40.1%)으로 이전에 비해 여성 참여 비율이 높아졌다.이들은 앞으로 2년간 10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도정 주요 업무에 대한 서면 및 현장평가에 참여하고, 도정 발전을 위한 정책 건의 등 열린혁신을 통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안희정 지사는 지난 7년간을 관통하는 도정철학으로 좋은 민주주의 실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꼽고, 그 결과로 도출된 분야별 중장기 계획에 대한 엄정한 점검을 도민평가단에 요청했다.안 지사는 “민주주의 실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기준으로 지난 7년간 150여 개에 이르는 분야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왔다”면서 “이것이 현장에서 잘 작동하는 지 도정평가단이 꼼꼼히 살펴봐주시고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수정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끝으로 안 지사는 “국민 여러분이 함께 노를 저을 때 우리는 튼튼하게 갈 수 있다”고 강조하고 “도민평가단 한 분 한 분이 충남도라는 배를 함께 움직이는 소중한 엔진이라 생각하고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9 17:27

충남연구원(원장 강현수)은 중국 구이저우성사회과학원(원장 우다화, 吳大華)과 학술 교류 협약을 19일 체결했다.구이저우성(貴州省)에 위치한 구이저우성사회과학원에서 가진 이번 학술교류협약은 양 기관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했으며, 양 기관은 농업·농촌, 환경·생태, 문화·관광, 빅데이터 등의 분야에서 연구교류를 적극 추진하기로 합의했다.이날 양 기관은 협약을 기념하는 세미나도 개최했다. 충남연구원은 충남의 3농혁신, 금산인삼 농업유산, 마을만들기사업 등을 소개하고, 특히 지역 간 3농분야 학술교류를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제안했다. 충남연구원 강현수 원장은 “중국내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 중 하나였던 구이저우성이 최근 농업과 생태관광을 적극 육성하고 빅데이터 등 첨단산업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구이저우성의 중국내 GDP 성장률이 가장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양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과제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협약식에 앞서 충남연구원은 구이저우성정부가 주최한 제3회 동아시아지방정부 3농포럼(9.17~18)에도 참가해 중국과 일본의 지방정부 대표자 등과 3농발전을 매개로 한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9 17:26

충청권 중소·벤처기술의 우수성 홍보와 기업들의 판로 개척, 투자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공동 발전을 위한 ‘2017년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가 19일 막을 올렸다.충남·북도와 대전시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중심, 충청이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오는 21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코엑스 열린다.올해 박람회는 대전시가 주관해 충남 20개, 충북 20개, 대전 20개 등 60개 기업이 참가, 바이오·식품관, 전기·전자관, 기계·부품관, 환경·에너지관 등 72개 부스를 운영한다.이번 박람회는 특히 미국과 캐나다, 페루, 스페인,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라오스 등 9개국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 상담회를 진행하며, 국내 유명 온라인몰, 소셜커머스, 대형마트 유통 바이어가 참가하는 상담회 등도 갖는다.또 한국조폐공사, 한국수자원공사, 국가핵융합연구소, 충북개발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연구재단,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 충청권 주요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가 행사장을 찾아 기업을 직접 만나는 ‘충청 이웃바이어 상담회’도 진행한다.이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와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가 준비한 채용박람회도 열리며, 부대행사로 ‘포켓몬GO’처럼 증강현실(AR) 앱을 활용한 게임 ‘동전몬고’와 ‘AR지역명소 사진전’도 개최해 관람객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박람회에서는 이밖에 참여 기업 대표 또는 직원이 패션모델들과 함께 제품을 선보이고, 관람객을 대상으로 자사 제품 또는 리플렛을 증정하는 ‘익사이팅 브랜드쇼’도 펼치며, ‘충청이웃 셀프 CF 공모전’도 연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9 17:24

제37회 전국장애인체전에 참가한 충남 선수단이 금 46개, 은 29개, 동 54개를 획득하며 당초 목표인 종합 7위를 달성했다.도는 지난 15∼19일 충북 충주종합운동장 등 32개 경기장에서 열린 제37회 전국장애인체전에서 충남선수단이 총점 9만 6538점을 획득, 종합순위 7위에 올랐다고 밝혔다.충남 선수단은 배점이 높은 배구, 보치아, 펜싱 등 단체전 3종목에서 상위권을 달성하면서 종합순위를 크게 끌어올렸다.남자배구는 2014년부터 이번 대회까지 4연패를 달성했으며, 실업팀을 운영하고 있는 보치아팀은 2015년부터 3연패했다.충남 선수단 중 다관왕은 육상트랙에 출전한 가봉진, 김성한 선수와 역도에 출전한 이상운 선수가 3관왕에 올랐고, 볼링 김연호, 펜싱 김정아 선수 등 11명이 2관왕을 차지했다.특히 육상트랙(시각) 종목에 출전한 가봉진 선수는 한국신기록 3개를 달성하며 대회 3관왕에 올라 충남 선수단의 목표달성을 견인했다.가 선수는 여자 100m T13(선수부)와 200m T13(선수부), 400m T13(선수부)에서 각각 한국신기록을 달성, 대회 최초로 3관왕 및 3개 신기록을 동시에 수립하는 쾌거를 거뒀다.남자 육상트랙 종목에 출전한 김성한 선수도 남자 100m T13(선수부)와 200m T13(선수부), 400m T13(선수부)에서 1위에 올라 3관왕을 차지했다.역도 종목에 출전한 이상운 선수는 남자 –60㎏급 파워리프트종합 OPEN(청각, 동호인부)와 –60㎏급 스쿼트 OPEN(청각, 동호인부), –60㎏급 데드리프트종합 OPEN(청각, 동호인부)에서 1위에 올랐다.이와 함께 장애인체전에 첫 출전한 신동희 학생(보령정심학교)이 전국장애학생체전 2관왕 달성에 이어 이번에도 원반던지기 F20(동호인부)와 창던지기 F20(동호인부)에서 2관왕에 오르며 충남선수단의 상승세를 이었다.도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체전에서 충남이 당초 목표였던 종합 7위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선수들의 열정과 자신감이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9 17:21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는 가을철 산행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야생버섯, 도토리, 산약초 등 불법채취에 대한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도 산림자원연구소에 따르면, 임산물을 산림소유자 동의 없이 불법으로 채취할 경우 법률에 따라 최고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 등 엄중한 처벌을 받는다.다만, 공유림은 주인이 없는 산이라는 잘못된 인식과 관행으로 죄의식 없이 불법행위가 자행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추석 연휴가 길어 임산물 무단채취 행위를 비롯해 불법산지전용, 쓰레기 무단 투기 등 불법행위가 만연될 우려가 있는 실정이다.이에 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는 특별사법경찰관을 포함한 특별단속반 2개조 20명을 편성, 다음달 31일까지 성주산, 옥마산, 만수산, 백월산 등 도유림 전 지역에 대대적이고 집중적인 단속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는 단속 활동을 통해 불법 행위자를 적발할 경우 관련법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도 산림자원연구소 강전우 보령사무소장은 “야생버섯 등을 잘못 먹을 경우 중독사고로 인한 사망 사고가 발생될 수 있으니 함부로 채취하거나 먹어서는 안 된다”며 “국민 모두가 자발적으로 산림자원 보호에 참여해 쾌적하고 즐거운 산림생태탐방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8 17:20

충남도가 추석명절에 대비해 21일부터 이틀간 도내 사업용 여객·화물차 및 다중이용교통시설물을 대상으로 불법자동차 및 안전장치 설치 등에 관한 합동 지도·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도와 시·군 공무원,안전공단,조합 등 2개반 20명으로 편성된 합동단속반이 도내 역·터미널 등 교통 혼잡 구간과 상습 위반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한다.주요 점검내용은 △차량 설비유지 및 청결상태 △소화기, 운행기록계 등 안전 관련 장치 설치 및 작동 여부 △역·터미널 등 다중이용 교통시설물의 정비 및 청결상태 등이다.이외에도 점검반은 △대형차량 및 건설기계의 주택가 도로변 밤샘주차 등 교통 소통 또는 주민에 불편을 주는 행위 △불법 전조등 장착, 밴형 화물차 측면유리 설치 등 불법구조변경 및 안전기준 위반 자동차에 대해서도 점검을 벌인다.또 추석 연휴 합동 지도·단속 착안사항을 △각종 안전장치 작동 여부 △택시 불법영업 행위 △안전벨트 작동 여부 등으로 정하고 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단속으로 추석 연휴기간 귀성·귀경길의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소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단속 결과 경미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토록 하고, 이용객에게 불편을 주는 사항 등은 관련법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8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