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7,780건)

안희정 충남지사와 도내 15개 시장·군수가 한목소리로 지방분권형 개헌을 강력 촉구했다.충남도는 23일 보건환경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제4회 충남 지방정부회의’를 열고 안전충남 실현을 위한 현장대응체계 구축 방안과 충남형 자치분권 추진상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충남 지방정부회의는 도지사와 도내 15개 시장·군수가 한 자리에 모여 자리에 모여 지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국가 정책을 사전 논의하고 지역현안에 대한 대응방향을 모색하는 기구다.이날 회의에서는 △재난관리 역량강화 방안 △국민안전권 확보대책 △안전충남2050 실행계획이 안건으로 상정, 재난과 안전관리 주체로서의 지방정부 역할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이 자리에서는 도와 시·군은 △재난지휘관 재난대응 역량교육 강화 △재난안전위험에 대한 알권리 확대를 위한 관련법 개정 △공공기관 모든 행사와 정책입안 시 안전영향평가제 도입 △대국민 교육 시 생존능력 배양을 위한 안전교육 의무화 등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와 함께 이날 안희정 지사와 15명의 시장·군수는 자치분권 개헌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고, 헌법에 대한민국이 지방분권형 국가임을 천명하는 결의를 다졌다.충남지방회의는 결의문에서 “현행 헌법은 대한민국의 변화상을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면서 “특히 모든 권력과 경제력이 서울 중심으로 집중된 현 구조로는 민주주의 발전과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도 달성하기 어렵다는 것이 분명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전국이 골고루 발전하고, 국민 모두가 경제 성장과 문화 발전의 혜택을 누리며, 풀뿌리 민주주의가 만개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선 지방분권 개헌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면서 지방분권 개헌을 통한 연방제에 버금가는 지방분권 실현을 촉구했다.특히 지방분권 개헌 방안으로 헌법에 대한민국이 지방분권형 국가임을 천명할 것과 지방정부의 자치입법권, 자치조직권, 자치행정권, 자치재정권 등 지방자치규정을 명

충청남도 | 이경 | 2018-02-23 16:43

충남도가 승진대상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역량교육의 참여대상을 크게 늘리고 모의상황을 가정한 재난현장 지휘 실습을 실시하는 등 교육 내용을 더욱 보강해 추진한다.도 공무원교육원은 올해 첫 역량교육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도 소속 4급 공무원 10명을 대상으로 역량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역량교육은 하위 직급부터 점진적으로 역량강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교육대상을 종전 3~5급 승진대상자에서 6급 승진대상자까지 포함, 교육대상을 크게 확대했다.역량교육 내용도 서류함, 역할수행, 구두발표, 집단토론 과제 실습 및 재난현장 지휘(통제)관 재난교육 실습 등으로 대폭 강화된다.도 공무원교육원은 도의 상황에 맞는 교육용 모의과제를 활용,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관리자로써 필요한 조직의 변화를 능동적으로 주도하는 변화관리 역량 및 전략적 사고역량을 키운다는 방침이다.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당면한 문제의 근본 원인과 근본적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게 된다.특히 국·과장 과정의 경우 재난현장 대응·수습을 위한 현장지휘관으로서 필요한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교육 후 평가 및 피드백을 강화, 추진한다.도 공무원교육원은 사이버 강의 시스템을 활용해 사전에 이론교육을 실시, 교육대상자의 부담을 완화했다.도 관계자는 “역량교육은 실제 업무와 유사한 상황을 가정해 해당 직위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일 잘하는 공직자 양성을 위해 한층 더 체계화된 수요자 중심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손혜철 | 2018-02-23 16:06

충남도가 23일 도청 회의실에서 도내 13개 기관 9개 단체가 참여하는 산불방지협의회를 열고, 올 한 해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해 민·관·군이 함께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도에 따르면,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4월 청명, 한식이 있고, 부처님오신날과 현충일 등 공휴일과 전국동시지방선거 등이 예정돼 있어, 등산·휴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도는 동시다발 및 대형산불에 대비해 산불유관 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대국민 산불예방 홍보 및 산불감시 강화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이에 도는 이날 열린 산불방지협의회에서 확고한 산불예방 및 진화 태세와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체제를 점검했다.이날 산불방지협의회 위원들은 봄철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유관기관의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과 산불예방을 위한 범도민적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특히 봄철 논·밭두렁, 농산폐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근절 하고자 도청 산림부서 전 직원 참여하는 기동단속을 산불위험 해소 시까지 실시하기로 결의했다.도는 단순 순찰이 아닌 위법행위에 대한 강력한 적발 위주의 기동단속을 강화 추진하는 한편, 산불발생 시 경찰, 소방서와 함께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산불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관련자를 법에 의거 처벌하기로 했다.남궁영 도 행정부지사는 “자연재해는 어쩔 수 없는 불가항력 이지만 산불은 우리 모두가 산불의 감시자가 되면 예방이 가능한 인위적인 재해”라며 “도민 여러분의 산불예방에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도는 현재 산불의 조기발견, 초기진화 체계 구축을 위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불감시원, 산불예방진화대원 등 1466여 명을 배치하고 감시카메라 61대를 이용해 상시 감시체제를 유지하고 있다.이와 함께 임차헬기 2대를 공주, 홍성 지역에 배치해 산불 진화를 위한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추는 한편, 산불 진화역량 및 안전사고 예

충청남도 | 이경 | 2018-02-23 16:05

천안아산 R&D 집적지구 내 들어설 ‘충남 국제컨벤션센터’의 규모, 공간구성, 운영방식 등을 담은 기본계획안이 도출됐다.충남도는 23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남 국제컨벤션센터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남궁영 도 행정부지사, 이건호 도 미래성장본부장, 관련학과 교수 등 외부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건립 기본계획, 규모, 운영방식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이날 제시된 기본계획안에 따르면, 충남 국제컨벤션센터는 건축비 1684억을 투입, 천안아산 R&D 집적지구 내 4만 500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10층, 연면적 7만 250㎡ 규모로 건립된다.공간 내부에는 전시장과 중소기업홍보관을 비롯해 대회의장 1개, 중회장 6개, 소회의장 34개를 갖출 예정이며, 벤처 및 교육시설과 전문식당 등 부대시설이 들어선다.특히 개발방향으로는 천안아산 지역의 풍부한 산업배후를 기반으로 한 ‘B2B 전문 산업지원형 국제컨벤션센터’를 기본 콘셉트로 하되 입지, 시설, 운영 등 3가지 분야에서 차별화를 시도한다.이 가운데 입지적 차별화 요소로 KTX, SRT 역세권에 위치한 전시컨벤션센터인 점을 고려, 천안아산역과의 접근성을 최대한 활용해 동선을 배치하기로 했다.시설 차별화 요소로는 국제회의 유치를 고려한 2만㎡ 전시장과 함께 천안아산역 근접으로 인한 기업회의 및 미팅 수요 특성을 고려, 회의시설을 확대 배치한다.여기에 주변 기업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상설전시관 및 창업지원 공간을 마련해 활용성을 극대화한다는 전략도 제시됐다.운영차별화 요소로는 주변 대기업 삼성, 현대 등과 연계한 디스플레이·자동차 산업 국제 전시를 유치하고, 충남 특화 산업연계 컨퍼런스 회의를 발굴해 나아가기로 했다.또 주변 상권과 연계할 수 있도록 센터 내 부대공간을 배치하고, 쇼핑 및 관광코스 개발에도 연계 추진한다.도는 이번 최종보고회 용역결과를 보완해 올 상반기 중에 산업통상자원

충청남도 | 이경 | 2018-02-23 16:03

충남도는 22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도내 207개 읍·면·동장 및 업무 담당자 등 400여명을 대상으로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률 제고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최저임금 인상 연착륙과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사업 정착을 위해 지난해 12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한 이번 교육은 일자리 안정자금 사업 개요, 접수 절차 및 요령, 최근 변경된 주요 제도 개선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일자리 안정자금은 최저인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과 영세중소기업의 경영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가 올해부터 사업주에게 근로자 1명당 최대 월 13만 원씩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도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일자리 안정자금 현장책임관 제도’를 운영 중으로, 도 간부 공무원을 중심으로 시·군과 도 현장책임관을 연결하는 전담인력을 지정해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사업 신청 접수 및 홍보를 지원하고 있다.도는 앞으로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사업과 최저임금 연착륙 등 사업 정착 시까지 도-시·군 간부 공무원 중심의 현장책임관 제도를 강화하고 전방위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신동헌 도 경제통상실장은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 최저임금제가 연착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은 일선 담당자들이 사업 내용, 접수 방법 및 제도 개선 사항을 숙지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일자리 안정자금은 4대 보험공단, 고용노동부(고용센터), 읍·면·동사무소 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근로복지공단 콜센터(1588-0075)나 고용노동부 콜센터(1350)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2-22 17:44

충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충남지속협)가 22일 덕산온천관광호텔에서 제18차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도가 제시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2030 실천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정기총회는 위촉직 민간위원과 당연직 위원인 도 관련 실과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수여식과 2017년 사업결산 및 2018년 사업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우선 표창 수여식에서는 홍성지속협 이용환 대표회장을 비롯한 충남지속협 4개 분과 위원 9명과 당진지속협이 유공자 및 유공단체로 선정, 표창을 수상했다.이어진 2018년 사업예산안 심의에 앞서 위원들은 지속가능발전 성과 공유 및 추진방향 논의를 위해 열리는 ‘지속가능발전 전국대회’가 올해 아산시에서 개최되는 만큼 성공적 개최를 위해 역량을 결집할 것을 결의했다.이 자리에서 남궁영 도 행정부지사는 “지속가능발전의 철학은 환경적 사회적, 경제적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균형적으로 추구하는 활동”이라고 전제한 뒤 “충남도는 우리 사회 각 분야가 원활히 순환하는 발전의 흐름을 만들어 내기 위해 올해 지속가능발전목표2030을 제안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남궁 부지사는 “지속가능한 충남 발전을 지키고 가꾸는 주역으로서 충남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신 기후체제 대응에 동참, 지속가능 의제를 선도적으로 실천하는 일에 앞장 서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충남지속협은 1992년 유엔환경개발회의(UNCED)의 권고를 토대로 2001년 설립한 지방의제21추진기구로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2-22 17:43

충남도 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중간지원조직이 올해 추진할 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기관 간 융·복합 및 협력 방안을 도민의 관점에서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충남도는 22일 내포 공익활동지원센터 공간U에서 충남공익활동지원센터를 비롯한 도내 6곳의 중간지원조직이 참여한 가운데 ‘충남중간지원조직 지원 사업 공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행정·기관 간 칸막이를 극복하고 도내 중간지원조직 간 협력 모델 발굴을 위한 것으로, 도 차원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도민 지원 사업 통합 설명회다.이날 공동설명회에는 충남공익활동지원센터를 비롯해 충남자원봉사센터, 충남마을만들기지원센터,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충남여성정책개발원 등이 참여했다.이 자리에서 충남공익활동지원센터는 △시민사회 과제 해결 지원 △도민모임 지원 △공익강좌개설 지원 사업 △홈페이지 제작지원 등을 올해 주요사업으로 추진한다고 설명했다.충남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 우수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수행하며, 충남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마을동아리 육성 공모 △주민교육 교재교구 제작 사업을 추진한다.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는 △충남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재정지원 △사회적기업 육성 등을 추진하며, 충남여성정책개발원은 △충남여성 풀뿌리 소모임 성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충남 온통시민배움터 △시군 간 학습동아리 연합회 지원 △지식(지혜) 공유 플랫폼 구축 △평생교육 소외계층 지원 등을 주요 사업으로 제시했다.기관별 지원 사업 설명에 이어서는 각 중간지원조직이 도민의 관점에서 도 정책사업에 대한 도민의 참여를 지원하고 관련 제도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도 관계자는 “이번 공동설명회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진행하던 사업설명회를 통합해 도민의 편익을 증진하고자 마련됐다”면서 “앞으로도 도내 중간지원조직 간 협업모델 발굴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2-22 17:41

충남도가 도내 이주민 실태를 체계적으로 분석, 도 차원의 대응방안을 마련해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제5회 다문화정책대상’에서 대상에 선정, 세계일보 사장상을 수상했다.또 충남도 여성가족정책관실 오지현 가족다문화팀장이 특별상을 수상, 상금 200만 원을 도 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에 전액 기부했다.다문화정책대상은 다문화 정책을 선도하고 관련 정책 개발에 기여한 기관, 단체, 공무원을 격려하고자 행정안전부와 여성가족부, 세계일보가 공동으로 시행한다.올해 다문화정책대상에서 도는 지난 2007년 7월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이래 다양한 다문화정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도는 도내 14개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한국어교육 △이중언어가족환경 조성 △자녀 글로벌인재육성 프로그램 운영 △취창업 교육 및 일자리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해 왔다.또 지난 2006년부터는 도비를 지원해 도내 각 시군별로 고유한 ‘다문화 어울림 사업’을 추진하고 2010년부터는 도 다문화거점센터를 통해 다문화 활성화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5월에는 외국인주민통합지원 콜센터를 설치해 15개국어 상담을 통해 취업, 체류, 법률 등 1만 7057건의 민원을 해결했으며, 외국인근로자 쉼터, 폭력피해이주여성 그룹홈도 갖추고 있다.특히 도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행정안전부와 법무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등의 민원을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다문화 이주민+센터’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뿐만 아니라 지난해 9월 지방정부 최초로 국제이주기구(IOM)과 이주민 인권국제협약을 체결, 한국대표부와 정보교류 및 협업을 추진 중이다.도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외국인주민 대표자회의를 구성하는 한편, 계룡시에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설치해 도내 전 시·군에서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특별상을 수상한 오지현 도 가족다문화팀장은 이주민의 토속음

충청남도 | 이경 | 2018-02-22 17:39

충남도가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을 도정 사상 처음으로 6조 원 이상으로 설정했다.도는 내년 국가 시행 사업 2조 747억 6000만 원, 지방 시행 사업 4조 2252억 4000만 원 등 모두 6조 3000억 원의 국비를 확보키로 하고, 대응체제를 본격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내년 목표액은 올해 확보한 5조 8104억 원보다 4896억 원(8.4%) 많은 금액이다.정부예산 확보 기본 방향은 △2018년 국비 반영 사업에 대한 내실 있는 추진으로 민선 5·6기 알찬 마무리 △미래 먹거리 사업 지속 발굴과 각종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총력 대응으로 잡았다.이와 함께 새 정부 공약사항, 국정과제 및 도 중장기 계획 등 사업 구체적 실현도 기본 방향으로 세웠다.내년 국비 확보 대상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가로림만 국도38호 노선지정 및 연육교 건설 △KTX 공주역 연계 도로망 구축(국도지선 지정) △서산 공군 비행장 민항유치 △삽교역사 설치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 △당진~아산 고속도로 건설 등이다.또 △대산임해산업지역 해수담수화 사업 △탄소자원화 실증 사업 △금속소재부품산업 기술혁신 플랫폼 구축 △한국 어촌마을 조성 사업 △국립 해양바이오산업 진흥센터 건립 △안흥 마리나항만 조성 사업 △지방의료원 기능 보강 사업 등도 주요 국비 확보 대상 신규 사업이다.20개 주요 신규 사업 국비 확보 목표액은 660억 원이다.지난해 정부예산 미확보 사업인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 사업(3300억 원) △한국 전통 어촌 보존복원 사업(400억 원) 등에 대해서는 논리를 보강하고, 정부 정책과의 연계 방안 검토, 콘텐츠 보강, 행정 절차 조속 이행 등을 통해 국비 확보 작업에 나선다.도는 이번 목표 달성을 위해 부처별 중기계획 수립 단계부터 대응에 나서고, 부처별 정책 간담회, 국회의원 보좌진 간담회, 소관 부처 예산 심의 동향 파악, 도 지휘부 부처 방문 활동, 국회의원 초청 도정 설명회와 정당별 예산정책협의회, 국회 캠프 운영 등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한편

충청남도 | 이경 | 2018-02-21 17:49

충남도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개선 및 교통약자를 위한 보행환경을 확보하기 위하여 사고예방 체계를 강화하는 등 도민 교통안전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도는 지방도의 신속한 보수와 교통안전시설 중점 점검 및 정비를 위해서 2021년까지 지방도 노후포장 정비에 매년 50억원을 투입하고 교량 및 터널 붕괴사고 등 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교량 431개소, 터널 13개소에 대한 점검 및 안전진단과 지진에 대비한 내진 보강을 위해 금년 49억원의 예산을 투자 한다고 밝혔다.또한,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보도 없는 초등학교 33개소에 대하여 내년까지 9억원을 투자하여 정비하고 어린이 횡단보도 내 교통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지점 67개소를 선정하여 “옐로카펫”설치 사업을 금년도에 42개소에 2억원, 내년도에는 25개소에 1억3천만원을 투자하여 어린이 보행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제거할 계획이다충남도는 교통사고 위험요인 및 다발지역 개선과 교통약자를 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여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지속적으로 축소시킨 결과 ’17년도에는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전국에서서 두 번째로 크게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라고 도 관계자는 밝혔다. 아울러, 금년도에도 도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 향상을 위해서 운수종사자 교육, 도민교통안전교육 등 연간 782회 102천명에게 예방적 교통안전 교육 등 서비스 향상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그리고, 도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올해 특별교통수단 14대를 도입하여 법정도입대수 131대 중 121대를 확보하여 92.3%를 달성할 계획이며, 대중교통 미운영 지역에 공공형택시 및 농촌형교통모델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도내에 15억원을 투입하여 노인·장애인등 교통약자 이용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정석완 도 국토교통국장은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SOC 기반 안전점검 및 보강을 내실 있게 추

충청남도 | 이경 | 2018-02-21 17:46

내포신도시를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충남도의 발걸음에 속도가 붙고 있다.충남도는 연내 문재인 정부의 ‘내포신도시 환황해권 중심도시 육성’ 공약에 따른 공공기관 이전 전략을 본격 추진하고, 자동차대체부품인증시험・기술지원센터, 국가혁신클러스터, 대학, 병원 등정주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여 내포신도시 활성화 사업이 종합적이고 전방위적으로 본격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도는 우선 ‘내포신도시 지방주도형 환황해권 중심도시 육성 TF팀’을 꾸리고 지역 국회의원 등과 협조체계를 구축, 도내 거점 산업과 연계한 공공기관 이전 정책 논리를 개발하고, 하반기부터 5∼10개 공공기관에 대한 이전 전략을 중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그리고 내포신도시 내에 부지를 마련한 뒤 이전하지 않은 12개 기관·단체에 대해서는 조기 이전토록 지원하고, 올해 5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건립 사업에 청신호가 켜진 자동차 대체부품 인증시험·기술지원센터는 오는 6월 건립 타당성이 확보되는 대로 기본 및 실시계획 수립, 부지 확보 등을 추진한다.지난해 내포캠퍼스 건립과 관련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충남대와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부지 매입 등을 진행하고, 종합병원 유치 작업도 중점적으로 펼친다.건립 추진 중인 농수산물유통센터는 오는 12월 착공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정부지방합동청사 역시 8월 실시설계 마무리, 12월 착공을 유도할 계획이다.산업용 로봇과 자동차 부품업체 등 5개 기업이 입주 계획을 세워 놓은 도시첨단산업단지에 대한 추가 기업 유치는 오는 5월 판가름 나는 투자선도지구 지정과 연계해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내포신도시의 특색을 살리기 위한 작업도 급물살을 탄다.용봉산 입구에 60∼70동 규모로 건립키로 한 한옥마을은 올해 안에 민간사업자에 대한 공모 제안서 평가 절차를 진행, 20여 동을 우선 건립할 계획이며, 3단계 조경 사업 구간 내 야간경관 특화 사업은 공원·녹지·광장 등 4

충청남도 | 이경 | 2018-02-21 17:45

안희정 충남지사가 지난 7년간 추진해 온 정부혁신의 마지막 과제로 ‘공무원 인사채용시스템 정비’를 꼽고, 올 상반기 내로 구체적인 대안 마련에 나설 것을 제안했다.안 지사는 2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18년 정부 업무보고 대응 계획 및 2019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전략 보고회’에 참석, 이 같이 말했다.이날 보고회는 안희정 지사와 남궁영·윤원철 행정·정무부지사, 실·국·원·본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 부처 합동보고 내용 분석 및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 미래 먹거리 사업 지속 발굴 및 각종 국가 계획 반영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우선 실·국별 보고에서 기획조정실은 △지역 간 재정 균형 장치 강화 △지방보조금 상시 관리체계 마련 등에 대해, 재난안전실은 △재난 지휘관 역량 강화 △피해 주민 맞춤형 복구 지원체계 확립 등에 대한 대응 계획을 보고했다.또 미래성장본부는 △내포신도시 국가혁신클러스터 지정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 등에 대해, 경제통상실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충남 소상공인 중장기 지원계획 수립 등에 대한 보고를 가졌다.자치행정국은 △충남형 주민자치회 육성 △빅데이터 기반 과학적 행정 구현 등을, 문화체육관광국은 △문화도시 지정 △생활 밀착형 국민체육센터 유치 등을, 농정국은 △논 타작물 재배 지원 △대도시 광역직거래센터 건립 등을 보고했다.이와 함께 복지보건국은 △치매 전담형 장기 요양시설 확충 등을, 기후환경녹지국은 △친환경 에너지전환 실행체계 구축 등을, 국토교통국은 △화재 예방 건축 제도 개선 등을, 해양수산국은 △해양 미래도시 건설 등에 대한 대응 계획을 설명했다.이밖에 소방본부는 △스마트 현장 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농업기술원은 △글로벌 농업 기술 협력 강화 등을, 보건환경연구원은 △석탄화력발전소 주변 토양 오염 조사 등을, 여성가족정책관은 △충남형 가족 정책 종합계획 등을,

충청남도 | 이경 | 2018-02-21 17:44

충남도가 충남도교육청, KAIST와 손을 잡고 도내 다문화 가정 청소년의 끼와 재능을 발굴, 글로벌 영재로 크게 키운다.도는 21일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충남도서관 다목적실에서 다문화영재학생, KAIST 멘토단 및 다문화업무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충남 다문화 영재 끼·재능 발현 영재교육을 위한 업무협약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안희정 지사와 김지철 도 교육감, 신성철 KAIST 총장은 협약서에 서명하고, 도내 다문화 영재가 끼와 재능을 발현할 수 있도록 영재교육 등 각종 지원을 약속했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도와 도 교육청, KAIST는 다문화영재의 글로벌 리더 육성을 위해 영재학생 국내국제 캠프 등 현장학습과 다문화영재교육원 운영 등 ‘다문화영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기관별로 도는 다문화영재 학생 선정 및 관리, 학부모 교육 및 상담 등을 비롯해 다문화영재 프로젝트의 원활한 운영을 행정적·재정적으로 뒷받침하는 역할을 맡는다.도 교육청은 다문화 영재교육원 설치 및 지원, 대상자 확정 및 운영을 책임지며, KAIST는 다문화 영재교육원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학생 학습활동 관리, 캠프 운영 및 멘토 지원에 나선다.이 자리에서 안희정 지사는 “우리 삶의 터전으로써 동아시아가 이미 한 형제가 되어가고 있고 우리나라도 많은 아시아 시민에게 개방된 나라로 가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은 국적을 떠나 보다 수평적이고 평등한 새로운 대한민국과 아시아의 미래를 향한 노력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안 지사는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는 지위를 얻게 된 것은 우리가 높은 수준의 협력구조를 만들어 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가 힘을 모아 이 아이들을 대한민국과 아시아의 지도자로 키워낼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협약식에 이어서는 예비다문화 영재학생으로 선정된 초등학교 5&mid

충청남도 | 이경 | 2018-02-21 17:41

충남도가 도내 신선농산물의 해외 수출을 돕기 위해 훈증, 검역, 잔류농약검사, 해외인증, 기술교육 등 ‘농산물 비관세장벽 해소 지원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20일 도에 따르면, 최근 FTA 체결이 확대되면서 수입국의 관세는 낮아지고 있으나 농산물의 경우 자국 소비자 보호를 위해 수입농산물에 대한 비관세장벽이 만들어 지고 있다.대표적인 비관세장벽으로는 식품검역을 위한 훈증, 재배지 등록 등 식물검역 및 식품위생요건(SPS)과 제품 등록 등 기술적인 장벽(TBT)으로 분류된다.이런 상황에서 제10차 WTO 각료회의에서 농업협정이 타결되면서 그간 지원해오던 농산물 수출물류비를 오는 2023년까지 점차적으로 감축해야 하는 실정에 직면했다.이에 도는 WTO규정에 저촉되지 않는 허용보조 사업으로 올해 훈증, 검역, 잔류농약검사, 해외인증, 기술교육 등을 포괄적인 보조 사업으로 추진 후 점차적으로 세분화해 확대하기로 했다.구체적으로는 밤 수출을 위한 국내 사전 훈증비, 포도 중국 수출검역을 위한 투명 봉지, 수입국에서의 잔류농약 검사비, 해외인증 취득 등을 지원하게 된다.뿐만 아니라 파프리카, 샤인머스캣 등의 사례와 같이 해외전문교육비 지원을 통해 해외선진 농업과의 기술교류를 확대, 새로운 수출유망품목을 발굴, 지원하는 데도 힘을 쏟는다.특히 도는 수출단체별로 최대 2000만 원의 한도 내에서 시군 여건에 따라 지원 사항을 달리할 수 있도록 하고, 수출과정상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비용을 연말에 일괄 정산하도록 해 농가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이인범 도 농산물유통과장은 “도내 신선농산물의 비관세장벽 해소를 위해 수출검역요건 이행, 병해충 훈증비 등 WTO 규정에 위배되지 않는 수출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2-20 15:51

충남도 공무원교육원(원장 김상기)이 올해 22기 정예공무원양성과정 연수생 전원의 체력향상을 위해 맞춤형 운동처방과 상시 체력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국민체력100 사업’을 추진한다.도 공무원교육원은 20일 공주정보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손잡고 올해 장기 교육중인 정예공무원 양성과정 연수생 78명을 대상으로 체력측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의 국민체력100 사업은 국민의 체력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 개인별 맞춤형 운동처방과 상시 체력관리를 무료로 지원하는 대국민 체육복지서비스 사업이다.이날 측정한 종목은 신체질량지수와 체성분측정기를 통한 체지방률 검사,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민첩성, 순발력 등 건강관련 체력검사와 운동관련 체력검사 등이다.이 측정에서 건강관련 검사기록과 운동관련 검사기록에 따라 상위 70% 이내의 측정대상자에게는 1등급부터 3등급까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체력상이 주어지게 된다.이와 함께 이번 측정에 참가한 전 연수생들은 하반기에도 동일한 종목의 체력측정을 다시 받고, 이날 측정한 결과와 비교해 체력향상도를 추적 점검하게 된다.이날 측정을 받은 정예공무원양성과정의 연수생들은 도와 시군, 세종시의 6급공무원으로 1년간 직무와 소양교육을 받으며, 수료 후 중견리더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김상기 도 공무원교육원장은 “건전한 정신과 건강한 체력이 뒷받침 되어야 공직수행도 잘 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정예공무원 양성과정의 연수생들이 1년간 교육을 잘 받고 임지에 돌아가 지역발전과 지역주민을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17년도 21기 정예공무원양성과정 연수생 74명은 이 측정을 통해 참가 연수생 전원의 체력이 상승되는 결과를 거뒀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2-20 15:49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의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올림픽 현장에서 충남의 우수한 문화와 관광 콘텐츠를 세계인에게 전했다.도는 20일 강원도 강릉역 올림픽 페스티벌 파크에 ‘충남의 날’ 홍보관을 설치·운영했다.평창올림픽 ‘지자체의 날’에 따라 펼친 이번 홍보관에서 도는 올림픽 참가 국내·외 선수 및 관객들에게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의 관광 도시’로 뽑은 공주와 아산 온천지구를 소개했다.또 해양 치유 산업과 레저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한 ‘2022 해양머드엑스포’ 유치 추진 홍보, 세계인이 즐기는 해변의 낭만 축제인 ‘보령머드축제’,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백제문화제’를 비롯한 도내 다채로운 축제를 알렸다.이번 홍보관에서는 이와 함께 새콤하고 달콤한 예산 사과를 맛 볼 수 있는 시식 행사도 마련, 국내·외 관람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기도 했다.도는 이밖에 충남 관광 자원을 소재로 한 퀴즈 이벤트와 룰렛 돌리기 등의 부대행사를 진행했다.길영식 도 관광마케팅과장은 “국제적인 행사인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충남의 날’을 통해 도내 우수 관광 자원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알릴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충남국악단은 오는 24일 강릉 아트센터에서 백제 전통 가면극인 ‘미마지’ 등을 공연할 예정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2-20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