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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도민이 주인인 도정’ 확대 구현을 위해 혁신과제를 발굴 중인 가운데, 2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 실·국·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혁신 대응 실·국·원별 대응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지난달 19일 정부가 발표한 ‘정부혁신 종합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이에 맞춘 충남형 정부혁신 실행계획 수립과 역점 추진과제 발굴을 위해 마련한 이날 회의는 보고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각 실·국·원은 도정 전반에 사회적 가치를 확대 구현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과제 119건을 제시했다. 제시된 과제 중에는 △공공부문 여성 임용 목표 2022년까지 20% 확대 △소외지역 공연 232회→450회 확대 추진 △경력 단절 여성 취·창업 지원 △어린이 놀이시설 스마트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이 포함됐다.도는 행정혁신기획단 자문회의를 통해 실·국·원별 발굴 과제 중 핵심과제 및 브랜드 사업 3건을 선정할 계획이며, 도민 의견을 수렴해 ‘충청남도 정부혁신 종합실행계획’을 이달 말까지 수립할 방침이다.도 정부혁신책임관인 서철모 기획조정실장은 “정부혁신의 비전인 ‘국민이 주인인 정부’를 실현하고, 도민 삶이 실질적으로 바뀌는 혁신을 위해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을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12∼18일 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한 도민 혁신 아이디어를 정리, 도 실행계획이 반영할 계획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20 15:49

충남도가 도내 지방도를 대상으로 ‘로드킬’ 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로드킬과 교통사고와의 상관성을 분석한다.또 로드킬 예방 대책과, 이를 통한 도로 안전성 향상 방안을 찾기로 했다.도는 20일 충남연구원 회의실에서 강일권 도 건설정책과장과 자문단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드킬 현황조사 및 도로 안전성 향상 방안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도로 개설로 인한 산줄기 단절로 야생동물 이동 통로가 차단되면서 로드킬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 운전자들의 안전은 물론, 생명까지 위협받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추진한다.연구용역은 내년 9월까지 18개월 동안 진행할 예정으로, 충남연구원과 서울대 산학협력단이 공동 수행한다.연구용역을 통해 도는 도내 지방도에 대한 로드킬을 조사(사고 지점 중심 표본조사)하고, 로드킬과 교통사고 간 상관성을 분석한다.이 결과를 토대로 도는 로드킬 방지 시설 설치 우선순위를 선정하며, 로드킬 저감 대책과 도로 안전성 향상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이날 착수보고회는 용역 추진 계획과 방향, 일정, 연구 핵심사항 보고 등이 진행됐다.보고에 이은 토론에서는 도경찰청, 도 종합건설사업소 관계자 등 자문단과 연구진이 이번 연구용역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강일권 과장은 “연구용역을 통해 도내 지방도 로드킬 구간 중 직접적인 인명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구간에 대한 다양한 로드킬 저감 대책을 마련, 환경친화적 교통 정책을 주도하고 중앙정부 역제안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용역 결과는 또 교통사고 예방을 통한 안전, 동물 보호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20 15:48

충남도 체육회는 19∼20일 아산 온양관광호텔에서 전국 시·도 체육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공 개최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대한체육회와 함께 마련한 이번 워크숍은 준비상황 청취, 주경기장 등 현장 점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지난 19일 워크숍 첫 날에는 임운수 도 생활체육대축전기획단장이 행사 준비상황 전반을 보고하며, 대축전이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준비되고 있다고 전했다.준비상황 보고에 이어 시·도 체육회 사무처장 등은 주경기장인 아산 이순신종합경기장을 비롯한 현장을 점검했다.워크숍 이틀째인 20일 가진 토론에서 참가자들은 전국체전 등 4대 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을 토대로, 남은 기간 동안 운용 측면에 집중해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 불편이 없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올해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품어라 행복충남, 뛰어라 대한민국’이라는 구호 아래 5월 10일부터 4일 동안 아산시 이순신종합운동장을 비롯한 도내 전역 60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43개 종목에 전국 17개 시·도 선수와 임원 2만여 명과 관람객 4만여 명 등 6만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20 15:47

충남도가 19일 충남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정부양곡 보관 창고주, 시·군 양곡담당자, 농협, 곡물협회, 농관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18 정부양곡 안전보관요령 교육’을 실시했다.도는 600여 동의 보관창고에 40여 만 톤의 정부양곡을 보관하고 있으며, 매월 정기점검과 여름 장마철 등 품위우려 발생 시기에 수시점검을 통해 정부양곡의 안전보관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정부양곡 안전관리 실무요령과 보관시설 장비의 설치기준, 정부재고 조사방법을 알림으로써 쌀 품질저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보관양곡의 품위안정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정부양곡 훈증소독 방법 및 유의사항을 알려 정부양곡을 보다 안전하게 보관하고 필요 시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세부적으로는 정부양곡의 적정 온·습도 유지, 해충방제, 쥐 피해예방 등의 안전보관 요령을 공유, 정부양곡 보관 시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도 관계자는 “정부양곡은 양곡부족으로 인한 수급불안과 천재지변 등 비상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보관하는 물량으로 군수용,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을 위한 복지용, 쌀 가공식품 원료로 공급된다”며 “필요할 때 언제라도 고품질의 쌀이 공급될 수 있도록 정부양곡의 안전한 보관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19 17:40

충남도가 4차 산업혁명시대의 ICT 트렌드를 공유하고 시대적 요구에 걸맞은 정보화 공무원의 역할과 사명감을 고취하기 위해 도 정보화정책과 워크숍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정보화 공무원의 역량을 키우고 중앙부처에서 선정한 빅데이터 활용 중점과제를 토대로 데이터 기반의 행정혁신 과제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지난해 ‘데이터 기반행정의 빅데이터 활용 조례’를 제정했으며, 올해 3월말 ‘충남형 빅데이터 전략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착수, 데이터 기반행정의 토대를 구축하는 상태다.특히 도 정보화정책과는 단순한 정보시스템 운영관리의 역할을 넘어 산재된 시스템에서 생성된 다양한 데이터를 모으고, 빅데이터 활용 체계를 구축해 도정현안을 주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연초부터 정보화정책과는 신규 사업을 발굴해 중앙부처의 융·복합과제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행정안전부·통계청 등과의 빅데이터 협업·협치 체결을 추진한바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선문대학교 안용주 교수의 ‘ICT 트렌드 공유 및 정보화 공무원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에 이어 정보화정책과 5개 팀장이 정보화 조직의 발전방안 발표가 진행됐다.이어 정보화정책과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화 인력의 ‘해야 할 일’에 대한 미션 토의가 진행돼 업무추진 방식과 개선사항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도는 이번 워크숍으로 빅데이터, IOT,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ICT 트렌드 변화에 끌려가는 수동적인 자세가 아니라, 정보화 공무원이 해야 할 일을 찾아 공유하는 기회로 삼는다는 전략이다.김상중 도 정보화정책과장은 “최근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사회 전반에서 정보화 공무원들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며 “앞으로 5월중 ‘빅데이터 포럼’을 개최하여 도민들의 관심사항이 무엇인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를 파악해 국비 확보 등에 나설 것”이라고

충청남도 | 손혜철 | 2018-04-19 17:40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생강 농사 성공을 위해서는 뿌리썩음병 예방과 초기 생육 촉진이 필요하다며 재배 농가의 주의를 당부했다.19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생강은 우리나라 대표 조미 채소로, 최근 들어서는 항산화 및 항염증 작용, DNA 손상 억제 작용, 면역 증강 작용 등을 가진 것으로 밝혀져 식품 및 한약재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국내 생강 생산량은 2010년 이후 연평균 15.4%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시장 규모는 5359억 원으로 연평균 14.2%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이처럼 소비 확대에 따라 생강 생산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1000㎡당 생산량은 1400㎏ 안팎으로 큰 변동이 없다.이는 생육 중 빈번하게 발생하는 뿌리썩음병과 파종 후 싹이 늦게 돋는 등 초기 생육이 저조한 것이 원인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뿌리썩음병 예방을 위해서는 먼저 생강 연작을 피해야 하며, 물 빠짐이 좋고 관수가 용이한 재배지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또 건전한 종강 확보도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전년도 병 발생이 없었던 포장에서 수확해 저장이 잘 된 생강을 선별하는 것이 좋다.선별한 종강은 반드시 소독을 실시하고, 선충 등 토양 해충의 방제를 위해 경운 시 등록 약제를 꼭 살포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생강은 동남아지역이 원산지인 아열대성 작목으로, 우리나라에서는 4월 하순에서 5월 상순까지 파종하고 6월 상순에 이르러 싹이 돋게 돼 타 작목에 비해 생육이 늦은 편이다.이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싹을 틔워서 파종하게 되면 결주율을 줄일 수 있고 초기 생육이 촉진돼 궁극적으로 수확량이 증가하는 효과가 있다. 싹틔우기는 종강을 소독한 후 25℃ 온도에서 마르지 않게 수분을 유지하고, 7~10일 정도 지나면 싹이 2~3㎜ 돋게 돼 파종하기에 적당한 상태가 된다. 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 이종원 연구사는 “성공적인 생강 농사를 위해서 뿌리썩음병 예방 대책과 초기 생육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싹틔우기를 꼼꼼히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충청남도 | 이경 | 2018-04-19 17:38

충남도가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2차 충남도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을 수립하기로 하고 연구용역에 착수했다.도는 1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과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충남도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제2차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은 지난 2010년 제1차 종합계획에 따라 추진 중인 기후변화 대응대책 세부시행 계획, 지역에너지 계획 등을 신기후체제에 맞춰 재설정하고자 수립 추진된다.도는 (재)한국품질재단이 맡아 올 연말까지 추진되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2020년부터 2030년까지 쓰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세부실천계획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이번 용역에는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 수립방향과 역할 규명, 온실가스 배출량 및 장래 전망,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수단, 에너지 절약 및 저탄소 생활문화 실천 방안 등이 포함된다.도는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제2차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을 수립, 신기후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제시하고 구체적 실행 방향과 이행 방안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도는 제2차 종합계획을 통해 도내 경제·사회 구조를 저탄소 구조로 전환할 수 있는 장기비전을 제시해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용역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37% 감축하겠다는 국가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충남도 감축로드맵을 확정하는 것으로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효율적인 온실가스 감축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19 17:36

충남도가 희망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의 조기 연착륙을 지원하기 위해 실천 가능한 핵심과제 도출을 위한 공동학습 및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도는 19일 청양 칠갑산자연휴양림에서 마을리더와 지역주민, 공무원, 중간지원조직 등을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충남희망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 심화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마을만들기 사업에 대한 도민의 이해를 돕고 중간지원조직으로서의 역할 강화 의지를 다지는 과정으로, 초청강연과 사례 발표, 종합토론, 쟁점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우선 기조강연에서는 구자인 충남마을만들기지원센터장과 이현민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장이 각각 충남과 전북의 마을만들기 사업에 대한 현황과 전망을 발표했다.사례발표에 이어서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역개발과 김두환 전문관과 이현민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장, 김종호 한국마을지원센터연합 사무국장이 참가한 가운데 ‘외부의 눈으로 본 충남의 마을만들기’를 주제로 지정토론이 진행됐다.이어 쟁점토론에서는 구자인 센터장이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의 역할’을 주제로 쟁점토론을 진행해 3∼4개의 핵심 당면과제를 도출, 제시했다.김호 3농혁신위원장은 “지속가능한 마을만들기의 성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우리 농촌이 희망 있는 마을, 살기 좋은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민·관이 힘을 모아 주실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19 17:30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9일 서천군 종천면 종천2리에서 농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작업 재해 및 농기계 사고 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농작업 및 농기계 사용 안전 교육을 통한 농업인 안전의식 제고와 사고 예방을 위해 농촌진흥청과 함께 마련했다.이 자리에서 도 농업기술원은 참가자들에게 농작업 재해 현황과 심각성,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주요 위험·유해 요인 개선사항을 설명했다.또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한 유의사항 등을 전달하고, 농기계 야간 안전 운항을 위한 반사판 부착도 진행했다.도 농업기술원 자원식품과 김창희 지도사는 “농업인들의 고령화로 농작업 재해와 농기계 사고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라며 “이번 캠페인은 농업인 안전의식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도내 30개 마을에서 1000여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재해 예방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한편 고용노동부와 경찰청이 지난 2015년 조사·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농업 근로자의 업무상 재해 발생률은 일반 근로자의 2배에 달하며, 농기계 교통사고 치사율은 일반 교통사고의 5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농기계 사용자의 교육 경험률은 트랙터 17%, 경운기 15%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19 17:28

대만에서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대규모 외자유치에 성공한 충남도가 이번엔 중국에서 낭보를 전해왔다.외자유치를 위해 중국을 방문 중인 서철모 도 기획조정실장(정무부지사 직무대리)은 18일 칭다오(靑島) 웨스틴호텔에서 왕화매 건화밸브 회장, 신재만 보령시 경제개발국장과 외자유치 MOU를 체결했다.MOU에 따르면, 건화밸브는 금년 말까지 보령시 주포농공단지 KXD사 내 9216㎡ 규모의 부지에 주철관 밸브 제조 공장을 증설한다.이를 위해 건화밸브는 1000만 달러(FDI)를 투자하기로 했다.도는 건화밸브가 약속대로 투자를 진행하면 향후 5년 동안 신규 고용창출 50명, 매출 2000억 원, 생산유발 500억 원, 수출 500억 원 등의 경제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도는 또 이번 외자유치가 국내·외 경기 불황 및 사드 여파로 한동한 주춤했던 중국 글로벌 기업 유치 활성화의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난 1999년 설립한 건화밸브는 중국 내 20개가 넘는 지사를 보유한 주철관 밸브 및 이형관 생산 업체로 자본금은 3억 위안(508억 원)이며, 직원은 460명에 달하는 중견 기업이다.이날 협약식에서 서철모 실장은 “건화밸브의 투자를 통해 고용창출, 수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투자 결정은 특히 대중국 외자유치 활동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신호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왕화매 회장은 도와 보령시의 관심과 협조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 뒤 “충남 발전은 물론,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이행에도 적극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18 17:30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8일 기술원 생활원예관에서 도내 텃밭강사 등 전문가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농업 핵심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도시농업 현장에서 교육과 봉사를 담당하고 있는 교사 및 전문가 등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에서는 도 농업기술원이 최근 개발한 도시농업 기술과 실내 인삼 재배 기술을 소개했다.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최미영 지도사는 “텃밭과 정원 조성은 미세먼지 저감 등 도시 환경을 개선할 수 있으며, 식물을 가꾸는 활동은 도시민의 정신적 힐링과 인간관계 회복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농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22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학습원 가꾸기 등 도시농업 핵심 기술 교육을 가질 예정이다.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도시농업 기술 보급을 위해 △도시농업 수요계층 맞춤형 기술 보급(1개소)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원예활동 프로그램 적용 시범(1개소) △도시민 참여형 마을정원 조성 시범(1개소) △학교 도시농업 활성화 시험(5개소) △그린힐링오피스 보급 시범(3개소) 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18 16:46

충남도가 생산가능 인구감소 및 인구절벽, 농어촌 인구 과소화로 인한 지방 소멸 위기론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도는 18일 충남개발공사 회의실에서 자문단과 실무추진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정책 기본방향과 대응 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오는 11월까지 7개월간 진행될 예정으로, 충남연구원이 맡아 추진한다.이번 연구용역에서는 △인구대책 선진사례 분석 △충남 및 시군별 인구비전 설정 △시군 유형별 인구정책 기본방향 제시 △시군 유형별 인구정책 대응전략 수립 등이 추진된다.인구대책 선진사례 분석에서는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에 대한 일본 등 국내외 선진사례를 분석해 충남 및 시군에서 적용 가능한 인구대책 및 시사점을 도출하는데 주력한다.충남 및 시군별 인구비전 설정에서는 도내 지역별, 연령별, 성별 인구구조 및 인구이동 특성을 분석해 인구변화의 주원인과 특징을 도출, 충남 및 시군별 명확한 인구비전을 설정할 계획이다.시군 유형별 인구정책 기본방향으로는 인구구조 특성, 직업인구 등을 바탕으로 각 시군을 도시·농촌형으로 유형화하고 인구증가 및 유지전략, 저출산대책, 정주환경 개선 전략을 제시한다.시군 유형별 인구정책 대응전략으로는 충남도 SDGs 2030 지표와 연계해 인접 시군의 피해를 최소화하면서도 시군이 협력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전략 및 사업유형을 제시한다.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본격적인 연구용역 착수에 앞서 인구동향 및 인구정책 현 실태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으며, 이어 충남연구원이 용역 추진방향과 일정, 주요연구 핵심사항을 보고했다.이어진 토론에서는 전문가 및 대학교수 등이 참여한 자문단과 실과장, 시군 담당과장 등으로 구성된 실무추진단이 참석, 지역별 특성에 맞는 대응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건호 도 미래성장본부장은 “이번 인구정책 기본방향과 대응 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론에 대응한 인구정책의 장기비전이

충청남도 | 이경 | 2018-04-18 16:45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이종수, 이하 ‘연구원’)은 18일 충남‧세종향토사연구연합회(회장: 최석원, 이하 ‘연합회’)와 홍성문화원에서 지역 향토사 연구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중심으로 학술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 체결에는 연구원 이종수 원장과 연합회 최석원 회장이 참여했으며,앞으로 양 기관은 충남‧세종 지역의 향토사 연구 활성화를 위한 공동 조사․연구 및 학술대회 개최를 기본으로, 향토사 연구의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다방면에 걸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 인사말에서 연구원 이종수 원장은 “우리 연구원은 지역사 연구의 중심 기관으로서 그 동안 지역 향토연구자 및 향토연구단체와 교류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이번 협약체결을 기회로 앞으로 우리 지역 향토사 연구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연합회와 함께 물심양면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연합회 최석원 회장도 “지역의 역사와 민속 자료를 발굴‧소개하고, 보존해 가는데 있어 지역에서 활동하는 향토연구자와 향토연구단체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나 향토연구자들이 점차 고령화되고, 부족한 예산으로 향토사 연구를 위한 여건이 열악해 지고 있는 현실에서 이번 연구원과의 협약체결은 우리 지역 향토연구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는 소회를 밝혔다.현재 충남‧세종향토사연구연합회에는 충남과 세종 지역에서 활동하는 16개 향토연구단체가 연합해 있다. 2006년 연합회를 결성한 이래 매년 지역사와 관련된 공동의 연구주제를 선정하여 ‘충남‧세종 향토사 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는 ‘고려시대의 충남‧세종’을 주제로 오는 8월 28일(수) 홍성문화원에서 제11회 충남‧세종 향토사 대회를 개최할 예정에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18 16:44

충남도는 올해 사회적경제 학습동아리 지원 사업을 수행할 기관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사회적경제 학습동아리 지원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가치와 인식을 넓히기 위해 기업·단체·개인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학습동아리에 대해 학습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모는 이번 지원 사업 수행 기관 선정을 위한 것으로, 도내에 소재한 공공기관이나 공기관을 대상으로 한다.응모는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우편(충남 홍성군 홍북읍 충남도로 21 충남도청 경제정책과 사회적경제 학습동아리 지원 사업 담당자 앞)이나 이메일(psb8310@korea.kr)로 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도 홈페이지(www.chungnam.go.kr) 공고를 참고하거나, 도 경제정책과(041-635-2215)로 문의하면 된다.유재룡 도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지원 사업은 충남 경제를 성장과 분배의 조화 속에서 사람 중심의 따뜻한 경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의 폭을 더 넓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도내 기관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유 과장은 또 “도는 앞으로 도교육청과 협력해 초·중학생에 대한 인성 진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17 20:55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비옥한 농경지 유지 및 친환경농산물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도내 과수원을 대상으로 토양 환경 변동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진행하는 이번 조사는 도내 과수원 170개 지점을 선정, 토양 화학성과 물리성 상태를 검사하게 된다. 이를 통해 도내 과수원 토양 비옥도를 확인하고, 농경지 내 중금속 함량을 조사해 토양 오염 여부를 확인한다. 이와 함께 노동력 절감을 위해 사용하는 대형 농기계가 토양에 미치는 영향도 파악, 토양 개량 대책도 마련한다. 조사 결과는 토양환경정보시스템인 ‘흙토람(http://soil.rda.go.kr)’에 제공, 전문가와 농업인들이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농업 환경 기반을 구축하고, 안전 농산물 생산 기초자료 제공을 위한 것”이라며 “이를 통해 농경지 건전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흙토람은 지난 1999년부터 조사한 우리나라 논과 밭, 시설재배지, 과수원 등의 토양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으며, 도내 농경지 60%의 정보가 등록돼 있어 영농 현장에서 손쉽게 활용 가능하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17 20:54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맥문동 수확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수확 및 정식 시기를 맞추고, 적정한 양의 퇴비를 투입해야 한다며 농가의 주의를 당부했다.17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맥문동은 4월 중순 정식해 이듬해 4월 중순 수확하는 고소득 약용작물이다.맥문동은 수확 후 10일 안에 정식해야 하는데, 이 기간을 넘기면 수량이 30% 가량 감소한다.맥문동 정식묘는 잎과 뿌리를 짧게 잘라야 증산 작용을 억제하고, 뿌리 내림을 활발하게 해 생육을 촉진한다.정식묘 길이는 잎이 5∼7㎝, 뿌리는 1∼2㎝, 본수는 4∼6본이 적당하다.맥문동은 특히 거름을 많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정식할 때에는 우분이나 계분 등의 퇴비를 투입하고, 경작지 10a 당 요소 20㎏·용성인비 90㎏·염화가리 30㎏을 투입하면 좋다.이와 함께 넓이 120㎝, 높이 20㎝ 이상의 두둑을 만들어 식재해야 다수확을 기대할 수 있다.정식 후에는 관수 장치를 설치, 적당한 수분을 공급해 뿌리의 활착과 생육을 촉진시켜야 한다.도 농업기술원 청양구기자시험장 박영춘 연구사는 “고소득 작물인 맥문동의 수확을 늘리기 위해서는 정식 시기와 시비량을 맞춰야 한다”고 조언했다.박 연구사는 또 “농약잔류허용기준(PLS 제도) 시행을 앞두고, 유공흑색부직포 피복 재배와 함께 맥문동 등록 약제를 사용토록 해 소비자가 도내 생산 맥문동을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17 20:53

충남도는 17일부터 도내 대형 버스와 화물차 등을 대상으로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 비용의 80%를 4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보조금 지원은 지난해 1월 교통안전법 개정으로 오는 2020년부터 차로이탈경고장치 미 장착 버스나 화물차는 과태료가 부과됨에 따라, 사업자(운전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최근 연이은 교통사고로 대형 인명 피해를 낸 버스나 화물차로 하여금 첨단 안전장치를 조기 장착토록 함으로써 사고를 예방한다는 목표다.보조금 지원 대상은 차량 길이 9m 이상 승합자동차, 차량 총중량 20톤 초과 화물·특수 자동차로, 내년 1월 제작·조립되거나 수입되는 화물·특수차도 포함한다.도내 지원 대상 차량은 승합자동차 2886대, 화물·특수자동차 2275대 등 총 5161대로, 도는 올해 승합자동차 2262대, 화물·특수자동차 1718대 등 총 3980대에 대한 보조금을 우선 지원한다.나머지 1181대는 내년에 예산을 편성해 지원할 계획이다.그러나 의무 장착 규정 시행일인 지난해 7월 18일 이전 설치한 차량은 소급 적용이 불가능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차로이탈경고장치는 전방충돌경고기능이 포함돼야 하는데, 공인 시험 기관이 발급한 제품의 시험성적서나 한국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www.kotsa.or.kr)에 수록된 인증 제품 및 업체 정보를 확인한 후 선택·장착하면 된다.성능평가 미 인증 차로이탈경고장치는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없다.지원 보조금은 차량등록번호(차대번호) 당 1회에 한해 설치비의 80%(국비 40·지방비 40%)를 40만 원 한도 내에서 받을 수 있고, 나머지는 자부담이다.장착 비용이 50만 원 미만이면 80%를 지원하며, 그 이상일 경우에는 40만 원을 지원하는 방식이다.지원 신청은 17일부터 시외·고속버스 운송사업자의 경우 도 도로교통과(041-635-4692)로 하면 되며, 나머지 차량은 차량 등록 시·

충청남도 | 이경 | 2018-04-17 20:53

충남도의 중소기업 육성자금 중 기업 시설 투자 등에 활용하는 혁신형자금 지원액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도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액은 1,323개 업체 1,846억 원으로 집계됐다.세부적으로 창업자금은 8개 업체 56억 원, 경쟁력강화자금 16개 업체 134억 원, 혁신형자금 88개 업체 873억 원, 기업회생자금 1개 업체 10억 원 등이다.또 제조업 경영안정자금 89개 업체 270억 원, 기술혁신형 경영안정자금 27개 업체 196억 원, 소상공인자금은 1,094개 업체 307억 원으로 나타났다.이 중 혁신형자금은 지난해 같은 기간 66개 업체 404억 원에 비해 22개 업체 469억 원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도내 중소·벤처, 기술·경영혁신, 특허·실용신안, 신기술 인증 기업 등이 자동차와 디스플레이, 바이오 등 도내 3대 주력 산업을 위주로 시설 확장을 위한 투자 분위기가 증대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이와 함께 혁신형자금이 융자지원에 따른 기업의 이자부담이 적기 때문에 이를 선호하여 지원액 증가의 원인으로 분석됐다.한편 도의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규모는 5,178개 업체 5,000억 원이다.이 중 업체에서 일정 이자를 부담하고 도가 나머지 이자를 지원하는 이차보전은 창업자금 500억 원, 경쟁력강화자금 500억 원, 혁신형자금 1,200억 원, 기업회생자금 200억 원 등 총 2,400억 원이며,도에서 일정 이자를 보전하고 나머지는 기업이 부담하는 이자보전은 제조업경영안정자금 800억 원, 기술혁신형경영안정자금 600억 원, 소상공인자금 1,200억 원 등 총 2,600억 원이다.도는 또 벤처투자조합 5개 펀드 1,525억 원을 결성·운용 중으로, 현재까지 도내 중소·벤처 14개 업체에 204억 원을 직접 투자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지난해 도의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액은 5,576개 업체 4,865억 원으로 집

충청남도 | 이경 | 2018-04-17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