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7,780건)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는 24일(금) 온양관광호텔에서 도내 대학 자원봉사 동아리 리더, 대학 사회봉사담당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학생 자원봉사 우수사례 공유회를 개최하고 대학생 자원봉사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우수사례 공유회는 올 한 해 도자원봉사센터 지원을 통해 추진한 자원봉사 활동 내용을 각 대학별로 발표하여 봉사 프로그램의 질을 향상시키는 한편, 대학생간 자원봉사 활동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각 대학 동아리는 그간의 성과와 애로사항 등 활동의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하였다.이어 진행된 대학생 자원봉사 활성화 업무협약에는 건양대, 공주대, 남서울대, 신성대 총 4개 대학과 해당지역 기초센터⋅도자원봉사센터가 참여하였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대학생 자원봉사 수요 및 일감 발굴 ▲정보의 교류 ▲안전한 봉사를 위한 자원봉사 상해 보험가입 지원 ▲대학생 자원봉사 육성 및 프로그램 제공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별 역할을 구체화하고 대학생들의 자원봉사 활동을 지원하는 기틀을 마련하였다.지순관 도자원봉사센터장은 “도내 대학생들이 자원봉사를 쉽고 의미있게 참여 할 수 있도록 업무협약 참여 기관들이 공동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24 17:32

충남도의 ‘IoT 기술을 적용한 다수 사상자 대응 시스템(e-Triage system)’을 비롯한 안전 정책이 전국 무대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도는 지난 22일 개막해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2017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안전하고 행복한 충남’을 주제로 참가하고 있다.지역발전위원회 주관 균형발전박람회는 국정과제와 연계해 균형발전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 중이다.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다수 사상자 대응 시스템과 2050안전비전, 식품 안전, 응급의료, 소방 등 안전 관련 정책 등을 소개했다.여기에 더해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일자리를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 중인 홍성 홍동마을 청년협업농장, 생각실천창작소 등 행복공동체를 소개, 안전을 기반으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행복한 충남을 표현했다.이와 함께 도내 각 시·군 문화·관광 자원 및 특산품 홍보를 위해 충남 명소를 배경으로 한 사진 찍기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이 중 다수 사상자 대응 시스템의 경우, 지난 22일 열린 박람회 개막식에서 충남 전시관을 찾은 이낙연 총리가 사상자가 다수 발생했을 때 신속·정확하게 환자를 이송할 수 있는 점 등에 주목하며 관심을 표명하기도 했다.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도민 안전과 행복을 가장 중요시하는 충남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며 도의 우수한 균형발전 및 안전 시책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23 17:18

충남도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주장이 제기됐다.23일 충남연구원 정옥식 책임연구원은 충남리포트 282호에서 “최근(2013~2015) 충남 지역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 규모는 연간 10억 원에 육박하고 있으며, 농작물로는 벼, 사과, 채소류 등의 피해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지역별 피해액 규모는 서산시와 태안군이 비교적 높은 편이며 공주시, 서천군, 청양군 등은 증가 추세를, 서산시, 홍성군, 예산군 등은 감소 추세를 보였다.농작물 피해농가들은 야생동물 보호정책 때문에 개체수가 증가해서 피해가 발생했으므로 국가나 지자체가 책임지고 보상해야 한다는 주장이다.정 연구원은 “2015년도 충남 전체 야생동물 포획수는 42,729마리로, 고라니가 21,683마리(50.7%)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까치(23.1%), 참새(5.7%), 꿩(4.7%), 멧돼지(2.4%), 청설모(2.0%) 순으로 포획되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급증한 야생동물 개체수 조절을 위해서는 천적 복원과 먹이자원 관리를 통해 환경수용력을 낮춰줘야 하는데, 천적 복원이 어려울 경우 사냥과 같은 방법으로 적정 수를 구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문제는 현재 야생동물 피해에 대한 비현실적 보상체계, 포획관리 인력 부족, 야생동물 관리 기준 부재, 전문인력 부족 등에 있다는 것이다.무엇보다 충남 도내 6개 시·군(공주시, 천안시, 아산시, 보령시, 당진시, 서천군)에만 피해보상 조례가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 나머지 9개 시·군은 피해 보상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결론이다. 또한 조례가 있다하더라도 관련 예산의 부족으로 피해 보상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그리고 국내에는 야생동물 피해 저감을 위한 야생동물 개체수 조절 및 관리 전문가가 전무한 실정이며, 심지어 전문가를 양성할 교육기관도 준비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이에 정 연구

지역뉴스 | 이경 | 2017-11-23 17:14

충남도가 포항지진 이후 재난으로 인한 도민 심리적 불안에 대비해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실시간 전화 상담을 강화, 실시한다.도에 따르면, 지진 등 재난을 경험하거나 목격하면 불안, 걱정, 긴장 등 스트레스 반응과 불면증, 두통 등이 나타날 수 있다.이 같은 증상은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자연스럽게 좋아지지만, 간혹 만성화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증상에 따라 사전에 정신상담 및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이런 증상들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등 정신건강문제로 발전될 수 있어 상담을 통해 일시적 정신건강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이에 도는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의 24시간 핫라인(☎ 1577-0199)과 각 시·군에 설치된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심리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특히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운영하는 정신건강 상담전화는 24시간 핫라인을 통해 우울, 자살 및 기타 정신건강 등 위기상담 전화를 운영하고 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다.도는 포항 지진으로 인한 도내 심리적 응급처치가 필요한 환자는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나,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대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서비스를 적극 알려 나아갈 방침이다.강흔구 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재난 이후 심리상담 지원을 받으면 향후 심리적 외상이 정신건강문제로 발전하는 것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면서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시군 기초센터의 정신건강 심리 상담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23 17:07

충남도가 도 차원에서는 사상 최초로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열린 한국관광설명회에 참가, 동남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도는 22, 23일 이틀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와 조호바루에서 열린 ‘한국관광설명회(Korea Destination Seminar)’에 참가했다고 밝혔다.이번 한국관광설명회는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행사로, 도를 비롯한 전국 6개 시·도가 참여해 관광자원 홍보에 열을 올렸다.도는 이번 관광설명회에서 백제를 중심으로 한 충남의 역사문화와 다양한 축제·이벤트, 한류 드라마를 비롯한 TV 프로그램 촬영지 등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알렸다.이번 관광설명회를 통해 도는 말레이시아에서 사상 처음으로 관광홍보 활동을 실시, 그간 중국, 일본에 편중되어 있던 관광마케팅 활동 영역을 동남아시아로 확대했다.이를 계기로 앞으로 동남아 지역으로 관광시장을 다변화 하고 이 지역에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개별관광객(FIT)을 도내로 유치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도는 이번 관광설명회를 전후해 현지 여행사와 B2B 세션을 별도로 운영, 상품개발 촉진을 위한 구체적인 세일즈 활동 병행,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했다.도는 22일 말레이시아 수도인 쿠알라룸푸르 JW메리어트호텔에서 현지 여행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관광 설명회와 개별 상담회를 진행했다.이어 23일에는 말레이시아 제2의 도시인 조호바루시 힐튼호텔에서 현지 여행관계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설명회와 개별 상담회를 진행, 현지의 호의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도는 이번 설명회에 참가한 말레이시아 현지 여행사를 선발해 내년 상반기에 초청 팸투어를 실시하는 등 향후 지속적인 관광교류를 추진해 나아갈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한국관광설명회는 도 차원에서는 최초로 말레이시아 시장을 겨냥한 관광홍보전으로 그 의미가 깊다”면서 “앞으로도 최근 경제발전과 관광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인도, 인도네시아 등으로 관광마케팅 활동 영역을 넓혀가겠다&rdq

지역뉴스 | 이경 | 2017-11-23 17:01

공존과 화합의 시대를 여는 새로운 가치, 바로 성평등이다. 누구라도 사회적 권력관계에 의해 차별받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성평등의 가치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회적 가치는 어떻게 만들어질 수 있을까? 이에 대한 정부의 방안은 “학교에서의 성평등 교육 강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여기에 맞추어 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원장 허성우)은 11월 22일(수) 세미나실에서 “학교 성평등 교육! 현장을 듣고, 방향을 묻다”를 주제로 젠더포럼을 개최했다.주제 발제에 나선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정해숙 선임연구원은 “현재 학교 성평등 교육이 성폭력 예방교육으로 대신 되고 있는 수준에 머무르고 있어서 성폭력을 조장하는 근본적이고 구조적인 문제에는 접근도 못하고 있다. 또한 여전히 성차별인 교육내용과 활동이 난무한 공교육 현장에서 개선에 대한 의지는 소극적이다”라고 지적하면서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로 성평등 교육정책 전담부서 설치, 관련 법 제정, 교육내용의 개선, 교직원들의 인식 제고 등을 제안하였다.토론자로 참여한 이유진 학생은 “가부장적 가정에서 딸이라고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서도 부당하다고 말할 수 없었던 이유는 누구도 이것이 성평등 문제라고 알려주지 않았기 때문이다”라며 “나는 ‘성평등’을 친구들과의 토론모임을 통해 접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이어 학부모로서 참여한 박선의 토론자는 “요즘 여성혐오가 엄마로 향하고 어른들의 혐오문화가 미디어를 통해 아이들에게 무방비상태로 전달되는 심각한 상황을 학교 교육에서는 누가, 어떤 내용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설명해 줄 것인가?”라고 질문을 던졌다.또한 최현희(교사), 이행찬(성평등 강사), 김용자(여성단체 회원) 토론자들의 공통된 의견은 “성평등 교육이 남녀의 차이를 인정하는 수준에 그친다면 오히려 또 다른 ‘성장치’가 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ld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22 17:01

충남도 내 주요 하천의 건강성은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외래 동·식물이 광범위하게 확인돼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제거 사업 추진 필요성이 제기됐다.도는 수생태계 건강성을 파악하고, 하천 회복과 복원 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주요 하천 수생태계 현황 및 건강성 조사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다.연구용역은 한국환경생태기술연구소가 도내 수질측정망 설치 지점 중 천안천과 공주 유구천 등 15개 시·군 20개 주요 하천 지점을 선정해 추진했다.연구용역 내용은 △수온, 유속, 수소 이온 농도(Ph) 등 수생태계 일반 현황 △부착돌말류, 어류 등 수생생물 현황 △서식 및 수변환경 조사 △수변식생 현황조사 등으로, 2차례의 현장 조사와 문헌 자료 비교를 병행했다.주요 조사 결과를 보면, 부착돌말지수는 20개 지점 모두 D등급(나쁨)∼E등급(매우나쁨) 수준으로 확인됐다.부착돌말류는 먹이사슬 1차 생산자이자 환경 변화와 서식처 조건에 다양하게 반응하는 지표생물로, 도내 주요 하천의 부착돌말류 관련 건강도가 낮음을 의미한다.또 조개, 새우 등 하천 바닥 바위나 모래에 서식하는 저서동물 관련 지수는 청양 지천이 A등급(매우좋음)으로 나타나고, 유구천, 보령 웅천천, 계룡 왕대천, 금산천 등은 B등급(좋음)을 받았다.반면 천안천과 보령 대천천, 서천 길산천, 홍성 광천천 등은 E등급에 불과했다.어류평가지수에서는 대부분 C등급(보통)이나 D등급으로 조사됐으나, 유구천과 왕대천은 B등급으로 비교적 높은 건강성을 보였고, 태안천은 하천 공사로 인해 E등급을 보였다.어류 조사에서는 이와 함께 생태계 교란종인 배스와 블루길, 외래종인 떡붕어 등이 각 하천에서 나타났다.수변 식생 및 식물상 조사에서는 총 237종의 식물이 조사됐다.가장 많은 곳은 서산 신장천으로 111종, 가장 적은 곳은 대천천으로 66종이다.이 중 외래종은 미국가막사리, 개망초, 서양민들레, 달맞이꽃 등 62종이 확인됐으며,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돼지풀,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22 16:56

안희정 충남지사가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22일 국회를 다시 찾았다.안 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예결위원, 지역 국회의원 및 기재부 주요 관계자를 만나 2018년도 충남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예산 지원을 요청했다.도는 그간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안 지사를 비롯한 행정부지사 등 지휘부 및 실국장이 번갈아 국회를 방문, 증액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해왔다.특히 내년도 정부예산이 복지, 일자리, 4차 산업혁명 등 새정부 국정과제에 집중되고, SOC사업은 전년대비 20% 줄어든 가운데 도는 그 어느 때보다 정부예산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안 지사는 이날 방문에서 “충남이 대한민국의 중심, 더 나아가 환황해경제 시대를 견인하고 새로운 미래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정부예산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장항선 복선전철 예타 통과 등 50억 △당진‧평택항 진입도로 개설 예타 통과 등 26억 △옛 도청사 국가매입 80억 △서산 공군비행장 민항 유치 10억 △계룡 신도안~대전 세동간 광역도로 건설 50억 △수도권전철 연장(독립기념관) 타당성 용역 3억의 국회증액을 제안했다.또 △천안아산KTX 역세권 지식산업센터 건립 10억 △국립 서해안 기후대기센터 건립 2억 △자동차대체부품 인증시험·기술지원센터 건립 7억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 57억 등 총 52건, 7438억 원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한편, 도는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해 주요 국회의원에게 지역현안 사업을 지속적으로 건의했으며, 국회의원 보좌관, 중앙부처 출향 공무원과의 간담회를 수시로 개최, 긴밀한 네트워크를 유지해 왔다.내년도 정부예산은 11월 30일까지 예결위 심사를 거쳐 12월 1일 본회의를 통과해 확정된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22 16:53

충남도가 22일 서울 양재동 aT유통센터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e-마케팅페어 시상식’에서 우수식품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e-마케팅 페어는 지역우수상품 유통 활성화를 위해 행정자치부와 ㈜이베이코리아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온라인 지역박람회다.올해 대회에서는 전국 40개 지자체를 포함해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관광·축제 사업자 등 총 148개 기관단체의 온라인 홍보 및 판매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례 등을 엄정히 심사했다.심사 결과 지역활성화, 우수식품, 해양수산, 관광 등 9개 부문에서 총 20개 기관·단체가 수상자로 선정됐다.도는 2014년부터 G마켓 및 옥션을 통해 관광과 체험, 농특산물, 사회적경제 분야의 통합적인 온라인 마케팅 정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오고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지역 활성화 및 생산자 소득 증진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온 점과 관광과 농·특산물의 연계 홍보로 높은 성과를 낸 점에서 호평을 받으며 우수식품 부문 종합대상 기관에 선정됐다.도는 올해 △서산 해미읍성축제·국화축제 △금산 인삼축제 △서천 갯벌체험·홍원항 전어꽃게축제 △태안 백사장항 대하축제·솔향기길축제 등과 주변 관광지, 특산품을 엮은 19개 관광상품을 개발, 해당 지자체 특산물 등과 함께 온라인을 통해 집중 홍보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도는 올해 △서산 해미읍성축제·국화축제 △금산 인삼축제 △서천 갯벌체험·홍원항 전어꽃게축제 △태안 백사장항 대하축제·솔향기길축제 등과 주변 관광지, 특산품을 엮은 19개 관광상품을 개발, 해당 지자체 특산물 등과 함께 온라인을 통해 집중 홍보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설기호 도 관광마케팅과장은 “이번 수상은 도내 우수 축제와 관광상품, 농촌체험 등 관광분야와 지역 농·특산물을 연계한 온라인 홍보 마케팅을 통해 실제 모객 증가 및 매출 향상을 얻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내 각 시군과 함께 온라인 홍보를 더욱 확

지역뉴스 | 이경 | 2017-11-22 16:50

충남도는 20일 보건, 소방, 의료기관 등 9개 기관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국대병원(권역응급의료센터 최한주 센터장) 주관으로 ‘다수사상자 사고대비 재난의료 불시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재난의료대응 주체 간 초기 대응 역할 숙지와 재난 현장에서의 재난응급의료 협력체계를 구축·강화하고자 추진된 것으로, 사전 예고 없이 이날 오전 불시에 진행됐다.훈련 상황은 천안삼거리공원 대학생 축제 행사에서 미상의 폭발사고 발생으로 외상환자, 피부발진 환자 발생 등 총 25명의 환자가 발생한 것을 가정해 실시됐다.단국대병원과 유관기관은 보건소 신속대응반 및 DMAT 도착, 현장지휘체계·통신체계 구성, 현장의료수요 파악, 현장응급의료소 활동상황 등 각 단계별 상황에 맞춰 대응태세를 점검했다.특히 이날 훈련은 무각본으로 진행된 만큼 훈련 중 생화학 테러 의심이 된다는 제보가 접수된 상황이 부여돼 감염된 환자에 대한 현장 제염 제독·병원 후송 후 제독 훈련이 병행 실시됐다.도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재난거점병원인 단국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역량과 유관기관 간 재난의료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서 실제 재난발생 대비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미비점을 발굴해 개선계획을 수립하는 등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21 16:54

충남도는 21일 홍성 J컨벤션웨딩홀에서 ‘아동인권이 보장되는, 품격 있는 충청남도’를 주제로 충남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과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도내 아동보호 전문기관·양육시설 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행복한 충남, 아동을 위한 우리의 약속 선포식과 세미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아동 권익 증진 유공자로는 논산시 최영숙 아동복지팀장과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 이강유 팀장, 충남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백순규 팀장,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강진아 상담원, 아람메디컬 강영규 원장 등이 도지사상을 받았다.이어서는 아동 8명과 내빈 8명이 함께 단상에 올라 아동의 인권이 보장되는 안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한 ‘우리의 약속’이 발표돼 의미를 더했다.행복한 충남, 아동을 위한 우리의 약속은 △아동을 존엄한 인격체로 인정하고 △아동의 이익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며 △어떤 이유든지 차별 받지 않고 △모든 형태의 학대, 방임, 폭력으로부터 보호받아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기념식에 이어서는 장진용 국가인권위원회 강사의 ‘아동 인권의 이해 및 학대예방 방안 모색’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아동인권 보장 확산을 위한 세미나’가 진행됐다.이날 세미나에서는 남서울대학교 김은실 교수가 ‘아동인권 강화를 위한 치료적 접근’을, 삼신보육원에서 ‘아동양육시설 아동인권 강화를 위한 모형’을 각각 발표했다.끝으로 아동권익 증진 유공자 표창을 수상한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 이강유 팀장이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시각에서 본 ‘아동인권 확산을 위한 권리교육’을 발표했다.도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학대 사건 발생 시 빠른 처리를 위해 신고체계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고일환 도 복지보건국장은 “미래 주역인 아동들을 더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아동학대

지역뉴스 | 이경 | 2017-11-21 16:53

충남도가 도 본청과 직속기관·사업소 등에 근무 중인 기간제 근로자 445명 중 142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도는 최근 도 관계 공무원과 노동 관련 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된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위원장 이윤선 도 자치행정국장)’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에 전환 대상으로 확정된 142명은 연중 9개월 이상 근무하고, 향후 2년 이상 상시·지속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것으로 판단되는 기간제 근로자들이다.직종별로는 시험보조가 102명으로 가장 많고, 사무보조 21명, 취사 11명, 시설물 청소·관리 8명 등이다.이들에 대해 도는 정원 책정·관련 규정 개정, 적격 심사 및 결격 사유 조회 등을 거쳐 내년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정규직 전환에 따른 임금 체계와 후생복지 수준 등은 추후 결정키로 했다.정규직 전환에서 제외된 290명은 △임시·간헐적 업무에 종사하거나 △60세 이상 고령자 △휴직 대체 등 보충적 근로 △실업·복지 대책 차원의 경과적 일자리 대상자 등이다.도는 정규직 전환 제외자 중 60세 이상 상시·지속적 업무 기간제 근로자에 대해서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지속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담당 업무가 상시 지속적인 업무인지 판단하기 어려운 13명에 대해서는 추후 전환 여부를 논의키로 했다.이윤선 도 자치행정국장은 “도는 지난 2012년부터 공공부문 비정규직 고용 대책을 수립·시행 중으로, 그동안 기간제 근로자 7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며 “이번 정규직 전환은 도 소속 비정규직의 고용 안정은 물론, 차별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 국장은 또 “앞으로도 정규직 대상을 찾아 전환을 추진하고, 기간제 근로자 처우 개선을 통해 모범적인 노사 모델을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21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