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60건)

약돌 돼지고기는 문경의 특산물로 알려진 게르마늄, 셀레늄, 홀뮴이 함유된 거정석을 사료에 섞어 먹인 돼지로, 약돌의 특수성분에 의해 불포화지방산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약돌에 함유된 셀레늄은 면역기능을 증진시키며 중금속 배출 효과가 있고, 또 약돌의 유효성분이 돼지의 많은 질병이 예방되어 항생제 등 약품 사용을 줄일 수 있다고 한다.화성 반송동 남광장 부근에 위치한 ‘화약통’은 위와 같은 효능을 가진 약돌 돼지 구이 전문점으로 업체의 고기는 돼지 특유의 잡냄새가 없고, 기름이 물에 잘 씻겨 입안에 산뜻하게 즐길 수 있다고 한다. 또한 고기의 식감이 보다 쫄깃쫄깃하고 부드러우며 풍미가 좋아 많은 손님들의 추천을 받고 동탄 일대에서 베스트 고깃집으로 알려져 있다.이 뿐만이 아니다. ‘화약통’의 고기 맛의 비결은 좋은 재료 공수와 함께 차별화된 조리법을 함께 들 수 있는데, 해당 업체에서는 700도 가량의 화덕에 미리 고기를 초벌한 후 손님상에 내놓아 손님들이 편안하면서도 가장 질 좋은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또한 해당 식당의 대표 메뉴로는 생 삼겹살, 항정살, 목살, 가브리살 등이 있는데, 모든 부위의 고기는 업체의 대표가 직접 품질관리에 온 신경을 기울인다고 한다. 업체의 대표는 “어디를 가나 삼겹살, 목살 등을 판매하는 고기집은 많지만 우리는 한 번을 먹더라도 가장 품질 좋은 고기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고자 했다.” 며 “이런 노력과 변하지 않는 맛 덕분에 동탄, 남광장 일대에서 맛집으로 입소문 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한편, 해당 업체의 영업시간은 새벽 6시부터 늦은 밤 시간까지 항시 운영하고 있어 예약만 한다면 새벽시간에도 식사가 가능하다.또한 식당은 약 90명 정도가 수용 가능한 넓은 공간이 준비되어 있어 각종 회식장소, 가족외식 등의 모임장소로도 추천 한다고 전했다.이 밖에 더 자세한 사항이나 단체, 예약에 관한 사

문화 | 손혜철 | 2017-11-07 18:25

포항 북구 양덕에 위치한 고깃집 ‘동서남북’ 신선하고 질 좋은 고기와 함께 마치 시골에서 맛볼 수 있는 정갈하고 맛깔난 집밥 한상을 대접 받은듯 한 점심 특선메뉴를 제공해 인근의 주민들은 물론, 외지에서 포항을 찾은 관광객들의 입맛까지 사로잡고 있다.이렇듯 ‘동서남북’이 포항의 대표 갈비 맛집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데에는 20년 동안 갈비 식당을 운영해온 대표의 노하우에 있다. 식당의 대표는 “우리 식당에선 변하지 않는 한결같은 맛의 유지를 위해 지금도 모든 음식의 조리는 내가 책임지고 있다.”며 또한 “20년 이상 갈비 양념을 만들며 나만의 노하우로 완성된 양념 맛이 우리 집의 비법이라면 비법이다.”라 덧붙였다.뿐만이 아니다. 해당 업체에서는 무엇보다 신선한 재료공수에 신경을 기울이는데, 모든 음식에 사용되는 식재료는 당일 사용을 절대 원칙으로 하며, 매일 새벽시장을 나가 사온 재료는 최상의 신선도와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또 밥상에 나가는 생선의 경우도 어업에 종사하는 대표의 아버지와 직거래해 가장 신선하고 품질이 좋은 것만 선별해 가져오고, 이어 고기집에 중요한 재료인 쌈 채소 종류의 경우는 업체 내 텃밭에서 직접 유기농으로 기르고 재배한 채소만을 손님상에 내놓고 있다.이렇게 작은 부재료 하나 세심하게 관리하며 고유의 맛을 자랑하고 있는 포항 맛집 ‘동서남북’의 대표 메뉴는 다음과 같다.우선 해당 식당이 돼지고기•소고기 맛집인 만큼 다양한 고기메뉴가 준비되어 있는데 소왕갈비, 돼지 왕갈비, 양념 갈비살 등 갈비 메뉴와 생삼겹 ,한우 육회, 그리고 소 갈비찜, 매운등갈비찜 등 갈비찜이 함께 준비돼있다.여기에 인기 메뉴인 돼지갈비는 주문을 받자마자 초벌 과정을 거친 후 손님상에 내 놓아 보다 편안하게 최상의 맛을 즐길 수 있고, 또한 고기메뉴 밖에도 역시 이집의 인기메뉴인 점심 특선 메뉴에는 시골밥상, 게장정식, 갈비 정식 등

문화 | 손혜철 | 2017-11-06 17:33

포항 남구 오천 인근에는 오직 A++의 최상급 한우와 역시 1등급의 돼지 생고기만 취급하면서도 가성비 높은 가격으로 제공해, 인근 주민은 물론 추천을 받고 찾아온 손님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고깃집이 있어 입소문을 타고 있다.포항 오천읍 해병로에 위치한 ‘한상가득’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해당 식당은 손님상에 올리는 모든 고기를 경북 영천에 도축업을 하는 가족과 직거래해 생고기를 공수하기 때문에, 중간 유통비용은 줄이고, 품질은 높은 고기를 언제나 제공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식당에선 대표메뉴인 한우와 돼지고기는 물론이고, 또 하나의 별미로 꼽히는 육회•육사시미 역시 오직 당일에 도축한 고기를 당일에만 판매하는 원칙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또한 식당의 대표는 “신선한 고기는 화학조미료를 사용하면 오히려 고기 본연의 맛을 해칠 수 있다.”고 전하며 해당 식당에서는 오직 사장님이 매일 직접 만든 천연조미료만 이용해 모든 양념과 반찬을 조리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는 가게 이름처럼 한상가득 맛있고 신선한 고기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한편 해당 고기집이 여타식당과 차별화된 또 하나의 특별한 점은 업체에서 직접 공수한 15가지의 국내산 약재 사용에 있다. 식사 후 서비스로 제공되는 식혜에는 물론 이 집의 인기 메뉴인 돌솥밥 정식 역시 이 귀한 약재로 우린 물을 사용해 조리하는데, 업체 관계자는 “이 모든 약재는 우리가 직접 산에 가서 채취한 것만 사용하고 다른 첨가제는 일절 들어가지 않아 깊고 건강한 맛을 잡아내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렇듯 음식의 질과 맛은 물론 먹는 사람의 건강까지 섬세하게 챙겨내는 문덕 맛집 ‘한상가득’은 넓은 홀이 비치되어 인근주민, 나들이객들의 단체 회식 장소, 가족 외식 등 각종 모임 장소로 꼽히고 있으며 주차장이 완비되어 보다 편안한 식당이용이 가능하다.이 밖에 식당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이나

문화 | 손혜철 | 2017-11-01 17:08

목포는 갓바위나 유달산 같은 유명한 관광지 등이 많아 사시사철 인기 있는 국내 여행지, 여행명소로 손꼽힌다. 또 바다와 인접해 있어 목포여객선터미널, 목포항 등을 통해 유입되는 싱싱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기 때문에 식도락 여행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하지만 여행지, 관광지 특수를 노리는 식당들도 많은 만큼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맛을 자랑하는 맛집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이런 가운데 푸짐한 돌게장 백반 한 상차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지역주민은 물론 나들이객들의 주목을 받는 맛집이 있다. 목포 해안동 소재 게장맛집 ‘목포 돌게장(대표 김종남)’이 그 주인공이다.‘목포 돌게장’의 성공 비결은 한결 같은 맛과 가격에 있다. 업체는 음식의 맛과 정성에 방점을 찍은 만큼 고춧가루, 양념, 김치 등 모든 식재료는 100% 국내산만 사용한다. 반찬은 매일 새벽 당일 사용할 분량만 만들어내며, 남은 음식과 반찬은 고객들이 볼 수 있는 곳에서 폐기처분하는 등 일절 재사용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술값은 인상하지 않고 기존 가격을 고수하고 있으며, 공깃밥도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업체의 대표 메뉴는 돌게장 백반, 목포 백반으로 남도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정갈한 반찬들로 푸짐한 한 상이 차려진다. 알이 꽉 찬 돌게장은 짜거나 비리지 않고 담백해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쫄깃한 식감과 씹을수록 고소한 맛을 자랑하는 전복장도 인기메뉴로 손꼽힌다. 이밖에 넓고 쾌적한 홀과 방을 갖춰 회식장소, 외식장소 등 각종 모임장소 및 데이트장소로도 적합하다.이 외에도 목포 가볼만한곳 ‘목포 돌게장’은 전복장맛집, 게장맛집이란 수식어가 붙은 만큼 전국으로 게장택배, 전복장택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게장택배는 돌게장 2.8kg부터 가능하며, 전복장은 15마리 단위로 주문 접수 받는다.‘목포 돌게장’의 김종남 대표는 “내 가족에게 믿고 추천할 수 있는 건강하고 맛

문화 | 손혜철 | 2017-10-31 18:23

보통 칼국수 전문점은 어디서나 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맛과 형태에 차별화를 가진 경우를 찾기는 쉽지 않다. 많은 관광객들로 항상 인산인해를 이루는 대부도 해솔길 인근의 ‘유가네 칼국수’는 바지락 칼국수에 잘 넣지 않는 단호박을 더해 노르스름한 색감과 깔끔한 맛이 일품인 대표메뉴 ‘단호박바지락칼국수’를 선보여 많은 단골 손님과 펜션 등의 관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성황리에 운영 되고 있다.또한 업체는 해안가에 위치한 만큼, 그 어느 곳보다 더 신선한 해물이 듬뿍 들어간 해물파전을 추천 메뉴로 꼽고 있다. 여기에 사이드 메뉴로 준비된 메밀전병, 물만두 등이 별미로 준비되어 있으며, 문경에서 공수한 조껍데기 막걸리는 무한리필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한다.‘유가네 칼국수’의 유다연 대표는 “무엇보다 기본 재료에 신경을 많이 쓴다. 메인 재료인 단호박은 매일 아침마다 시장에 직접 나가 좋은 상품만 선별하고, 해물의 경우도 질 좋고 신선한 것만 사용해 우리 식당의 해물파전은 밀가루보단 해물이 훨씬 풍부한 진짜 해물파전을 만들고자 하고 있다.” 게다가 해당 업체는 모든 요리에는 수돗물이 아닌 대부도의 천연지하수만을 사용하는데 “요리의 기초가 되는 재료인 물이니 만큼 물의 맛도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희는 신선한 물을 요리에 사용하기 위해 매일 아침마다 주방장이 천연지하수를 길러옵니다.”라 밝혔다.에에 더해 해당 업체 밑반찬인 김치에도 많은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식당에서는 배추김치 뿐 아니라 열무김치. 오이지등 세 가지의 김치를 맛볼 수 있는데, 대표는 “칼국수에 빠질 수 없는 반찬이니 만큼 김치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매주 1회 이상은 꼭 김치를 새로 담그기 때문에 손님들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새 김치의 맛을 볼 수 있다.”고 전했다.이처럼 메인메뉴 뿐 아니라 반찬까지 하나하나 세심함을 기울여 오랫동안 온전한 맛을 지켜내고자 하는 &

문화 | 손혜철 | 2017-10-27 11:53

천안은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서 약 1시간 30분가량의 가까운 거리와, 다채로운 먹거리, 볼거리들을 갖춰 휴일마다 많은 이들의 가볼만한 관광지로 꼽히곤 한다. 이렇듯 관광도시로 떠오르고 있는 천안 원성동 인근에 위치한 ‘광화문집’은 한 건물 안에서 질 좋고 신선한 고기집과 샐러드바, 그리고 다채로운 문화공간을 제공해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 맛집으로 부상하고 있다.‘광화문집’은 여타 고기집과는 차별화된 식당으로 알려져 있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우리는 갈비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지만 천안을 찾아 주시는 많은 손님들을 위해 식당 내에는 갈비 메뉴 외에도 샐러드바를 비치해 보다 더 만족도 높은 식사시간을 만들고자 했고, 바로 같은 건물에 카페와 빵집, 세미나실, 도서관 등이 위치해 있어 단순한 식당을 넘어 천안의 복합문화공간이 되고자 한다.“며 총 430평의 드넓은 규모에 대해 설명했다.업체의 1층 식당에는 수용인원이 144명이나 되는 대형 홀이 펼쳐져 있다. 여기에 룸 같은 경우는 8인, 16인, 22인 등 다양한 인원을 받을 수 있어 가족모임, 회식 장소, 연말 모임, 각종 파티 등에 유용하다고 한다. 또한 식당 옆 한쪽에는 100% 국내산 팥으로만 만들어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단팥빵집이 운영되고 있어, 식당을 찾는 많은 손님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고 전했다.또한 2층에도 88석 정도의 홀이 마련돼 있고, 커피숍과 도서관, 거기에 100석 규모의 세미나실까지 마련되어 있어, 프리젠테이션 등 다양한 목적의 행사활동 시 활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주차 공간 역시 넓어 언제든 편리하고 주차장 이용이 가능하다고 한다.이처럼 한 공간에서 다채로운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광화문집’ 식당의 대표 메뉴는 다음과 같다. 돼지갈비, 꽃살, 소갈비살 등 품질 좋은 고기로 만든 메뉴와, 갈비탕, 광화문 정식, 냉면 등 특선 메뉴도 준비돼있다.업체의 대표는 “전국에서 추천받고

문화 | 손혜철 | 2017-10-26 18:06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에 위치한 ‘산뜨락’은 계절에 따라 다양한 토속음식을 선보여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한정식 전문점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보리굴비는 2주 동안 천천히 숙성을 거친 후 연잎에 싸서 조리하는 업체만의 차별화된 방식으로 대표적인 인기 메뉴이다. 해당 업체에서 사용하는 굴비는 매년 12월에 법성포 에서 직접 말려서 2월까지 건조 작업을 실시한다고 한다.보리굴비 뿐만이 아니다. ‘산뜨락’에서는 직접 만든 접장(3년동안 끓여낸 맛 간장)에 국내산 암게만을 담가 깊은 맛을 자랑하는 간장게장과 다양한 제철 재료들로만 엄선해 만든 9가지 코스요리 외 육사시미, 전복구이, 갈비찜 등 전통적으로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으면서도 평소에 쉽게 맛보기 어려운 정성 가득한 한상 차림으로 손님들의 호응과 추천을 자아내고 있다.해당 식당의 안정원 대표는 “우리는 좋은 재료를 산지에서 직접 산뜨락 용으로만 매입하기 때문에 1년 내내 변함없는 온전한 맛을 즐길 수 있고, 모든 요리는 사장인 내가 직접 조리해 독자적인 노하우로 여타식당과는 차별화된 맛을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또 메인 메뉴 뿐 아니라 반찬 하나하나에도 신경을 쓴다고 설명했다. 안 대표는 “우리 식당에서는 각종 장아찌, 젓갈, 김치류, 두부 등도 사오는 것이 일절 없고 직접 만들어 내놓는다.”고 전했다.이처럼 신선하고 질 좋은 재료에 온 정성을 다해 만든 한식 코스 요리로 용인 수지 일대의 입소문을 탄 ‘산뜨락’은 이미 SBS생방송 투데이, MBC생방송 오늘저녁 등 유명한 맛집 프로그램에 방영된 이력이 있을 정도로 정평이 나 있는 식당이다.또한 ‘산뜨락’은 무려 300평대의 넓은 규모와 동시 40대 이상 주차가 가능한 대형주차장, 다양한 크기의 룸이 완비되어 단체 회식 장소, 가족 외식 등 각종 모임장소로도 적합하다. 게다가 식당의 인테리어는 대표가 직접 조경에 신경 써 고안한 숲속의

문화 | 손혜철 | 2017-10-26 18:05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도시락 밥집 시장이 호황기를 누리고 있다. 과거 한 끼를 때우기 식으로 도시락을 생각했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아침부터 점심, 저녁까지 든든한 식사대용으로 도시락을 찾는 이들이 많다.천안 서북구 성정동, 신부동 소재 도시락전문점 ‘마이벤또’의 황도진 대표는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도시락을 찾는 고객들이 많다”며 “웰빙의 가치가 사회적으로 대두되며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도시락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마이벤또는 건강하고 맛있는 도시락에 방점을 찍은 만큼 신선한 식재료와 철저한 위생관리로 수제도시락을 만들어내는 천안 맛집으로 유명하다. 식재료는 매일 새벽 대표가 직접 당일 사용할 분량만 직접 공수해오기 때문에 신선도가 최상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뿐만 아니라 재료 손질부터 조리까지 전 과정을 대표가 직접 관리해 정성스런 수제도시락을 만들어낸다고 한다.특히, 여타 체인 도시락전문점과 달리 주문과 동시에 조리를 시작하는 것이 천안성정동맛집 ‘마이벤또’의 특징이다. 황 대표는 “음식을 미리 조리하면 맛과 신선도가 떨어진다.”며 “고온다습한 여름철의 경우 식중독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한다”고 강조했고, 이어 “도시락전문점에서 가장 중시해야할 가치는 ‘위생’이며 우리는 내 가족에게 믿고 추천 할 수 있는 도시락만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한다.”고 설명했다.또한 천안신부동맛집 마이벤또 대표는 “고객님들이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직접 인테리어를 진행했다.”고 덧붙였다.이어 ‘마이벤또’의 메뉴는 돈가스 11종과 덮밥 10종, 세트메뉴 10종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장점이다. 1인분으로 두 가지 메뉴를 먹을 수 있는 세트 메뉴와 바삭한

문화 | 손혜철 | 2017-10-26 18:04

남도 명가의 깊은 맛과 정성으로 상을 차리는 ‘이시돌’이 수도권인 경기도 광주 퇴촌에서 양평 가는 길 중심에 (광주시퇴촌면영동리243)입성하였다.이 곳은 손님이 많아지면 상차림이 흐트러질까봐 일부 식도락가는 소문내지 않고 찾아다니는 집이다.이시돌은 지리산자락 구례와 동학사 들머리에서 남도 반가상차림으로 구례의 100여년된 고택에서 전통을 이어온 ‘이시돌’은 남도 음식의 명가 중 명가로 재벌 회장님들의 숨겨진 맛집이었고 고객 중에는 정•재계는 물론 문화 예술계를 비롯하여 육해공군 고위 장성과 언론인 등도 숨겨 놓고 찾는다고 한다.계룡산 초입시절 이시돌에서 식사를 마친 現시대의 지성이라 일컫는 철학자 도올 김 용옥 선생은 본인 저서의 여백에 ‘난(蘭)을 친 다음 계룡의 정기가 길러낸 산채를 군자의 정성이 향기 나게 만들다.’라는 칠언절구 한시로 극찬하였고, 모 검사장은 ‘어떤 권력도 이시돌의 음식 권력은 넘지 못한다.’라 평하기도 했다.예약한 상차림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요구하는 계룡대 고위장군의 보좌진들에게 내 집 음식은 내가 차린다며 상차림을 거부했던 일화도 유명하다.이처럼 명사들의 입맛을 제대로 잡고 있는 비결은 부인 이경순 여사의 음식에 대한 각별한 정성에 있다. 음식의 맛은 신선한 식재료는 기본이거니와 상차림의 격식과 맛의 깊이에도 나름의 철학을 지키고자하는 고집스러움과 정성이 전통을 이어가는 명가를 만든다 한다.식당 측은 “남도 한정식하면 오천만 국민 대다수가 맛있다는 한결같은 대답의 이면에는 남도지방의 음식에 대한 지극정성과 남도 사람만이 가지는 천부적인 맛을 손끝에 담아 낼 수 있는 유전적 자산이다.”며 “내 몸이 원하는 음식은 무조건 맛있어야한다. 그거면 충분하다는 지론으로 꾸밈없는 상차림을 고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식당의 남도 반가 상차림은 많은 식도락가들이 맛에 정점을 찍었다고 평하는 보리굴비와 간장

문화 | 손혜철 | 2017-10-26 12:27

별도의 건조와 숙성을 거친 숙성회로 용인 기흥 일대의 횟집 중 맛집으로 각광받고 있는 식당이 있다. 기흥구 중부대로 인근에 위치한 일식 전문점 ‘회롱회롱’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회롱회롱’은 일반 활어회도 취급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별도의 건조와 숙성을 거쳐 감칠맛이 남다른 숙성회를 대표 메뉴로 하고 있어, 여타 일식집에서는 쉽게 맛보기 어려운 숙성회를 경험해볼 수 있다.또 ‘회롱회롱’에서는 대표 추천 메뉴인 숙성회뿐 아니라 다양한 세트메뉴가 준비되어 있는데,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세트메뉴는 인원수가 많아질수록 양과 메뉴 종류를 더 다양하게 구성하기 때문에 단체 손님이나 가족 외식, 회식장소 등 각종 모임 장소로도 적합하다고 한다.또한 활어회부터 생선구이까지 각종 생선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해당 업체는 4가지 정도의 어종(당일 변동)을 용인 지역에서 독점으로 취급하고 있어 생선의 신선함을 자랑하고 또 모든 생선 메뉴는 대표가 전부 직접 조리한다고 한다. 우 대표는 “모든 메뉴에 좋은 재료를 이용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독자적인 노하우로 가장 맛있는 상태로 손님상에 올리기 위해 매 순간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뿐만 아니라 ‘회롱회롱’은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우선 평일, 주말 관계없이 매일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1인분에 12,000원인 생선구이 정식을 8,000원으로 할인판매 중이고, 1인분도 주문이 가능해 혼밥 손님들에게도 적합하다. 또 오후 9시부터 밤 12시까지는 모든 가게 분위기를 이자카야 분위기로 변경해 일식 안주와 함께 사케나 술 한 잔을 찾는 손님들이 방문하기에도 좋다고 한다.한편, 일식집 ‘회롱회롱’은 용인뿐 아니라 다양한 지역에서 체인점 운영을 하고 있어, 많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소자본 창업 기회를 열어 놓고 있다.창업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이나 식당에 대한 예약 문의는 용인시 기흥 중부대로의 &lsq

문화 | 손혜철 | 2017-10-25 15:55

군산 경암동 소재의 생고기맛집 ‘으뜸 갈비(대표 문귀숙)’는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생삼겹살과 양념갈비를 선보여 지역주민은 물론 군산철길마을을 찾은 나들이객들 사이에서도 입소문난 맛집이다.갈비맛집 ‘으뜸갈비’는 15년이 넘는 세월동안 오직 삼겹살과 갈비만 전문으로 해온 고깃집인만큼 단골도 수두룩하다. 갈비집 ‘으뜸갈비’가 이토록 오랫동안 사랑 받을 수 있던 비결은 한결 같은 손맛에 있다.으뜸 갈비는 생고기 손질부터 밑반찬 준비까지 모든 음식을 대표가 직접 조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춧가루를 비롯한 모든 양념은 100% 국내산만 사용하며, 텃밭에서 직접 기른 식재료를 사용한다.또한 구색 맞추기용 밑반찬이 아닌 단품으로 판매해도 손색없는 사이드 메뉴를 제공하는 게 생고기 맛집 ‘으뜸 갈비’의 차별화된 장점이다. 사이드 메뉴는 각 계절마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하며 계란말이, 갈치, 고등어조림 등과 같이 다양하게 준비된다. 이처럼 갈비맛집 ‘으뜸 갈비’는 푸짐한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어 회식장소, 가족모임, 단체모임 등 각종 모임장소로 인기가 좋다.이 외에도 생고기는 최상급 천연야자숯에 구워내기 때문에 맛은 물론 건강까지 잡아냈다. 업체를 찾은 한 단골 고객은 “생고기의 품질도 좋지만 훈연향이 은은하게 밴 고기를 맛볼 수 있어 좋다”며 “집밥이 생각나는 정갈한 밑반찬까지 먹을 수 있어 자주 찾고 있다”고 말했다.군산철길마을맛집 ‘으뜸 갈비’의 문귀숙 대표는 “생고기가 아니면 100% 환불을 해줄 정도로 고기 품질에 대한 자신감이 남다르다”며 “추천 받아 방문하는 고객이 대다수인 만큼 한결 같은 맛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갈비집 ‘으뜸 갈비’는 단체손님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업체는 5인 이상 테이블에 소

문화 | 손혜철 | 2017-10-24 14:24

포도와 와인의 고장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읍 전통시장에 넓고 고급스런 분위기의 문화와 전시를 함께 즐기며 와인을 맛볼 수 있는 와인애(愛)푸드가 성업 중이다.와인애는 소믈리에 교육을 함께 이수한 다섯 명의 중년 여성들이 의욕을 갖고 창업한 와인 카페이다. 영동군은 와인의 고장이라고 전국적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정작 읍내에서 편안하게 와인을 마실 수 있은 공간이 없어 아쉬워하던 차에 와인애(愛)푸드가 오픈하면서 전국적으로 입소문을 타고 미식가들이 많이 찾고 있다.와인애(愛)푸드는 영동군 특산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곳을 리모델링하여 카페로 탈바꿈했다.근처에는 전통시장과 제2주창이 있고 영동천 하상주차장이 주위에 가깝게 있어 편안하게 주차를 하고 음악과 그림감상 와인과 식사 그리고 소모임까지 개최할 수 있다.카페에 들어서면 가장먼저 영동군 지역 43곳의 농가형 와이너리에서 생산한 와인을 홍보하고 전시 판매하는 시설이 자리해 있다.이곳에는 영동와인과 안주류 커피 음료 스테이크 등 간단한 식사가 가능하다.에티켓 식사는 사전예약이 필수입니다.넓은 공간과 음악 그리고 와인을 마시며 그림 감상까지, 충청북도 영동군 최고의 힐링 장소로 추천해도 무리가 없다.가족단위 단체, 계모임 그리고 회사의 파티까지 예약만 하면 가능하다고 말한다.다섯 명의 중년 여성들이 적은 금액을 투자하여 순번제로 영업에 참여하고 있어 큰 비용이 들어가지 않는다.와인애(愛)푸드는 손님들에게 저렴한 금액으로 봉사하는 수준이다.이유는 다섯 명의 미녀들이 손님들과 함께 수다를 떨고 그들과 담소하며 그 들의 행복을 충전하기 때문 이란다.주소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읍 영동시장 4길 37-14전화 043-742-2017 황인홍

영동 | 손혜철 | 2017-10-23 17:21

흔히 고급요리로 알려진 대게를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코스로 즐길 수 있는 식당이 있어 식도락가들의 입소문을 모으고 있다. 강원도 속초시 대포동 인근에 위치해 무려 20년 동안 변하지 않는 맛과 서비스를 제공해 온 속초 대게맛집 ‘북한횟집’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이상용 대표는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최상급 식재료를 맛볼 수 있는 것이 장수의 비결인 것 같다”며 “대게는 몸통이나 다리를 눌러봤을 때 속이 단단하게 차있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북한횟집은 대포항 한 자리에서만 20여 년 넘게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운영돼왔을 정도로 역사가 깊은 속초맛집이다.속초 맛집 ‘북한횟집’에서는 대게와 홍게찜, 모둠회 등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게셋트 메뉴가 인기 메뉴로 손꼽힌다. 대게 셋트를 주문하면 문어숙회와 물회가 서비스로 제공돼 가성비도 좋다.이 뿐만 아니라 횟집인 만큼 각종 활어회와 물회 등 차별화된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신선한 전복과 문어, 가리비, 해삼 같은 다양한 해산물을 취급해 선택의 폭이 넓다. 이밖에 속초맛집 ‘북한횟집’의 모든 셋트 메뉴에는 물회를 기본 서비스로 제공하기 때문에 경기불황 속에서도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특히, 20여 가지가 넘는 밑반찬으로 푸짐한 한 상 차림을 내놓는 것이 속초 맛집 ‘북한횟집’의 장점이다. 업체의 수년 단골인 고객은 “북한횟집은 메인요리도 신선하고 스키다시 천국이라 부르고 싶을 정도로 정갈한 찬들을 내주기 때문에 속초맛집으로 지역주민들에게까지 인기가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이 뿐만 아니라 속초맛집 ‘북한횟집’은 약 2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넓고 쾌적한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업체 3층에는 직장인 회식장소나 비즈니스 장소, 가족모임 등에 적합한 룸 5개가 완비돼있다.속초 맛집 ‘북한횟집’의

문화 | 손혜철 | 2017-10-21 16:00

동의보감에선 허약한 체질을 보하고 해독작용이 있다고 알려져 있고, 영양학 측면에서도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고혈압과 동맥경화 등 혈관질환 예방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는 갈치는 좋은 맛과 함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생선으로 유명하다.제주도 서귀포시 표선에 위치한 ‘세화 해녀의 집’에서는 지난 20년의 오랜 기간 동안 이렇게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제주 생물 갈치만을 사용해 만든 건강 밥상으로 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인기 있는 표선 맛집으로 꼽히고 있다. 해당 업체는 KBS2 ‘생생 정보통’등 여타 방송에서도 이미 소개된 적이 있을 정도로 그 명성이 자자한 곳이다.이런 ‘세화해녀의 집’의 인기 비결은 신선한 생물 갈치와 무, 대파, 감자 등의 각종 신선한 채소 재료를 이 집만의 비법소스로 조리해 내놓는 갈치조림에 있다.뿐만 아니라 해당 업체는 매콤한 갈치조림에 어울리는 각종 밑반찬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밑반찬 역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매일 아침 당일 소진할 분량만 만들어낸다고 전했다.덧붙여 업체 관계자는 갈치조림 이외에도 “오분작과 꽃게 등 각종 해산물을 듬뿍 넣은 오분작 뚝배기, 전복죽 등도 추천 메뉴로 꼽고 있다.”라고 밝히며 또 하나의 인기 메뉴인 전복죽을 만들 땐, 내장을 함께 넣고 끓여내 바다 고유의 맛과 색이 살아나도록 하고 있다. 이외에도 세화 해녀의 집에서는 옥돔구이, 성게미역국, 고등어구이 등 다양한 식사메뉴를 제공하고 있으며 게다가 전복, 활어, 해삼, 소라, 문어 등 제주 해녀들이 직접 잡은 싱싱한 해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도 있다.이렇듯 바 있다. 해당 업체의 대표는 “추천을 받고 방문하는 고객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항상 변함없는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 한다.”고 밝혔다.보다 더 자세한 사항에 대한 문의나 예약은 제주도 서귀포 표선 소재 갈치조림맛집 ‘세화 해녀의 집’으로 하면 된다.

문화 | 승진주 | 2017-10-21 08:03

계절에 따라 다양한 토속음식을 선보여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한정식 전문점으로 알려진 ‘산뜨락’은 용인 수지구 신봉동에 위치하고 있다.해당 업체는 신선한 재료 공수에 무엇보다 신경 쓰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식당의 안정원 대표는 “우리는 좋은 재료를 산지에서 직접 산뜨락 용으로만 매입하기 때문에 1년 내내 변함없는 온전한 맛을 즐길 수 있고, 모든 요리는 사장인 내가 직접 조리해 독자적인 노하우로 여타식당과는 차별화된 맛을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또 메인 메뉴 뿐 아니라 반찬 하나하나에도 신경을 쓴다고 설명했다. 안 대표는 “우리 식당에서는 각종 장아찌, 젓갈, 김치류, 두부 등도 사오는 것이 일절 없고 직접 만들어 내놓는다.”고 전했다.이처럼 신선하고 질 좋은 재료에 온 정성을 다해 만든 한식 코스 요리로 용인 수지 일대의 입소문을 탄 ‘산뜨락’은 이미 SBS생방송 투데이, MBC생방송 오늘저녁 등 유명한 맛집 프로그램에 방영된 이력이 있을 정도로 정평이 나 있는 식당이다.특히 보리굴비는 2주 동안 천천히 숙성을 거친 후 연잎에 싸서 조리하는 업체만의 차별화된 방식으로 대표적인 인기 메뉴이다. 해당 업체에서 사용하는 굴비는 매년 12월에 법성포 에서 직접 말려서 2월까지 건조 작업을 실시한다고 한다.보리굴비 뿐만이 아니다. ‘산뜨락’에서는 직접 만든 접장(3년동안 끓여낸 맛 간장)에 국내산 암게만을 담가 깊은 맛을 자랑하는 간장게장과 다양한 제철 재료들로만 엄선해 만든 9가지 코스요리 외 육사시미, 전복구이, 갈비찜 등 전통적으로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으면서도 평소에 쉽게 맛보기 어려운 정성 가득한 한상 차림으로 손님들의 호응과 추천을 자아내고 있다.또한 ‘산뜨락’은 무려 300평대의 넓은 규모와 동시 40대 이상 주차가 가능한 대형주차장, 다양한 크기의 룸이 완비되어 단체 회식 장소, 가족 외식 등 각종 모임장소로도 적합하다

문화 | 손혜철 | 2017-10-20 16:42

동의보감에선 허약한 체질을 보하고 해독작용이 있다고 알려져 있고, 영양학 측면에서도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고혈압과 동맥경화 등 혈관질환 예방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는 갈치는 좋은 맛과 함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생선으로 유명하다.제주도 서귀포시 표선에 위치한 ‘세화 해녀의 집’에서는 지난 20년의 오랜 기간 동안 이렇게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제주 생물 갈치만을 사용해 만든 건강 밥상으로 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인기 있는 표선 맛집으로 꼽히고 있다. 해당 업체는 KBS2 ‘생생 정보통’등 여타 방송에서도 이미 소개된 적이 있을 정도로 그 명성이 자자한 곳이다.이런 ‘세화해녀의 집’의 인기 비결은 신선한 생물 갈치와 무, 대파, 감자 등의 각종 신선한 채소 재료를 이 집만의 비법소스로 조리해 내놓는 갈치조림에 있다.뿐만 아니라 해당 업체는 매콤한 갈치조림에 어울리는 각종 밑반찬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밑반찬 역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매일 아침 당일 소진할 분량만 만들어낸다고 전했다.덧붙여 업체 관계자는 갈치조림 이외에도 “오분작과 꽃게 등 각종 해산물을 듬뿍 넣은 오분작 뚝배기, 전복죽 등도 추천 메뉴로 꼽고 있다.”라고 밝히며 또 하나의 인기 메뉴인 전복죽을 만들 땐, 내장을 함께 넣고 끓여내 바다 고유의 맛과 색이 살아나도록 하고 있다. 이외에도 세화 해녀의 집에서는 옥돔구이, 성게미역국, 고등어구이 등 다양한 식사메뉴를 제공하고 있으며 게다가 전복, 활어, 해삼, 소라, 문어 등 제주 해녀들이 직접 잡은 싱싱한 해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도 있다.이렇듯 바 있다. 해당 업체의 대표는 “추천을 받고 방문하는 고객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항상 변함없는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 한다.”고 밝혔다.보다 더 자세한 사항에 대한 문의나 예약은 제주도 서귀포 표선 소재 갈치조림맛집 ‘세화 해녀의 집’으로 하면 된다.

문화 | 손혜철 | 2017-10-19 11:15

‘봉우화로(대표 이승철)’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소재한 맛집으로, 세계 4대 진미로 꼽히는 스페인산 프리미엄 돼지고기 ‘이베리코’를 대표메뉴에 준비해 여타 고깃집과는 차별화된 베스트 식당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이베리코란 도토리만 먹고 자란 친환경 흙돼지를 뜻한다. 이베리코는 스페인의 드넓은 도토리 밭에 방목해 길러내기 때문에 육질의 쫄깃함과 육향이 뛰어난데, 이에 따라 최근 미식가는 물론 일반 소비자 층에서도 ‘한번 쯤 꼭 먹어봐야 할 음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추세다.‘봉우화로’의 이승철 대표는 “스페인 정부가 이베리코만을 위한 법안을 개정, 관리하는 만큼 고기의 품질이 남다르다”며 “불포화 지방산과 영양소가 풍부해 보양식으로도 좋다”고 전했으며, 또 식당에서는 이 귀한 이베리코 목살을 두껍게 썰어 육질은 손상되지 않으면서도 손님들이 푸짐한 고기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않도록 직접 컷팅해 주고 있다.또한 업체 1층에서는 신선한 우삼겹을 판매하고 있는데, 우삼겹은 불판에서 직접 구워먹을 수 있도록 얇게 썰려나온다. 이 뿐만 아니라 고기 전문점인 만큼 생 삼겹살, 매실 숙성 삼겹살, 갈비살, 와규 꽃등심 등 다양한 고기류를 판매한다. 식사류 로는 차돌된장찌개와, 불고기, 소고기무국 등이 준비되어 있고 각종 와인과 주류 역시 준비되어있어 회식장소, 데이트장소, 동호회 등 각종 모임장소로도 적합하다.여기에 더해 물냉면, 항아리냉면 등 후식 메뉴까지 직접 수작업으로 만들어 내는 게 업체의 차별화된 장점이다. 고깃집 ‘봉우화로’는 냉면에 들어가는 면의 반죽부터 육수까지 손수 만들어 준비한다. 냉면에 쓰이는 육수는 24시간 우려낸 사골국에 직접 담궈 숙성을 거친 동치미 국물을 더해 감칠맛을 살려냈다. 또한 면은 시중가 대비 6배 정도 비싼 고구마 전분으로만 만들어내 면이 쫄깃하고 부드럽다. 관계자는 “냉면만

문화 | 승진주 | 2017-10-18 19:19

‘봉우화로(대표 이승철)’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소재한 맛집으로, 세계 4대 진미로 꼽히는 스페인산 프리미엄 돼지고기 ‘이베리코’를 대표메뉴에 준비해 여타 고깃집과는 차별화된 베스트 식당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이베리코란 도토리만 먹고 자란 친환경 흙돼지를 뜻한다. 이베리코는 스페인의 드넓은 도토리 밭에 방목해 길러내기 때문에 육질의 쫄깃함과 육향이 뛰어난데, 이에 따라 최근 미식가는 물론 일반 소비자 층에서도 ‘한번 쯤 꼭 먹어봐야 할 음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추세다.‘봉우화로’의 이승철 대표는 “스페인 정부가 이베리코만을 위한 법안을 개정, 관리하는 만큼 고기의 품질이 남다르다”며 “불포화 지방산과 영양소가 풍부해 보양식으로도 좋다”고 전했으며, 또 식당에서는 이 귀한 이베리코 목살을 두껍게 썰어 육질은 손상되지 않으면서도 손님들이 푸짐한 고기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않도록 직접 컷팅해 주고 있다.또한 업체 1층에서는 신선한 우삼겹을 판매하고 있는데, 우삼겹은 불판에서 직접 구워먹을 수 있도록 얇게 썰려나온다. 이 뿐만 아니라 고기 전문점인 만큼 생 삼겹살, 매실 숙성 삼겹살, 갈비살, 와규 꽃등심 등 다양한 고기류를 판매한다. 식사류 로는 차돌된장찌개와, 불고기, 소고기무국 등이 준비되어 있고 각종 와인과 주류 역시 준비되어있어 회식장소, 데이트장소, 동호회 등 각종 모임장소로도 적합하다.여기에 더해 물냉면, 항아리냉면 등 후식 메뉴까지 직접 수작업으로 만들어 내는 게 업체의 차별화된 장점이다. 고깃집 ‘봉우화로’는 냉면에 들어가는 면의 반죽부터 육수까지 손수 만들어 준비한다. 냉면에 쓰이는 육수는 24시간 우려낸 사골국에 직접 담궈 숙성을 거친 동치미 국물을 더해 감칠맛을 살려냈다. 또한 면은 시중가 대비 6배 정도 비싼 고구마 전분으로만 만들어내 면이 쫄깃하고 부드럽다. 관계자는 “냉면만

문화 | 손혜철 | 2017-10-18 10:59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에 위치한 ‘산뜨락’은 계절에 따라 다양한 토속음식을 선보여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한정식 전문점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보리굴비는 2주 동안 천천히 숙성을 거친 후 연잎에 싸서 조리하는 업체만의 차별화된 방식으로 대표적인 인기 메뉴이다. 해당 업체에서 사용하는 굴비는 매년 12월에 법성포 에서 직접 말려서 2월까지 건조 작업을 실시한다고 한다.보리굴비 뿐만이 아니다. ‘산뜨락’에서는 직접 만든 접장(3년동안 끓여낸 맛 간장)에 국내산 암게만을 담가 깊은 맛을 자랑하는 간장게장과 다양한 제철 재료들로만 엄선해 만든 9가지 코스요리 외 육사시미, 전복구이, 갈비찜 등 전통적으로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으면서도 평소에 쉽게 맛보기 어려운 정성 가득한 한상 차림으로 손님들의 호응과 추천을 자아내고 있다.해당 식당의 안정원 대표는 “우리는 좋은 재료를 산지에서 직접 산뜨락 용으로만 매입하기 때문에 1년 내내 변함없는 온전한 맛을 즐길 수 있고, 모든 요리는 사장인 내가 직접 조리해 독자적인 노하우로 여타식당과는 차별화된 맛을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또 메인 메뉴 뿐 아니라 반찬 하나하나에도 신경을 쓴다고 설명했다. 안 대표는 “우리 식당에서는 각종 장아찌, 젓갈, 김치류, 두부 등도 사오는 것이 일절 없고 직접 만들어 내놓는다.”고 전했다.이처럼 신선하고 질 좋은 재료에 온 정성을 다해 만든 한식 코스 요리로 용인 수지 일대의 입소문을 탄 ‘산뜨락’은 이미 SBS생방송 투데이, MBC생방송 오늘저녁 등 유명한 맛집 프로그램에 방영된 이력이 있을 정도로 정평이 나 있는 식당이다.또한 ‘산뜨락’은 무려 300평대의 넓은 규모와 동시 40대 이상 주차가 가능한 대형주차장, 다양한 크기의 룸이 완비되어 단체 회식 장소, 가족 외식 등 각종 모임장소로도 적합하다. 게다가 식당의 인테리어는 대표가 직접 조경에 신경 써 고안한 숲속의

문화 | 승진주 | 2017-10-17 18:04

직화구이라고 하면 흔히 떠올리는 소고기, 돼지고기 대신 독특한 별미를 찾는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싶었다는 ‘와우양꼬치’ 서영걸 대표는 양꼬치전문점으로서의 자부심이 크다는 포부를 밝혔다.호주청정지역에서 자란 생후 1년 미만의 어린 양만을 고기로 사용하여 부드럽고 쫄깃한 양고기와 양갈비를 제공하고 있고, 당일 소진 분량만을 대표가 직접 손질하여 손님상에 올리는 것을 철칙으로 한다는 게 업체 관계자의 설명이다.양꼬치 재료로 쓰이는 양고기 또한 양갈비에서 직접 추려내어 나오는 소량의 부위만을 사용하여 고기의 잡내를 줄이고 부드러운 식감을 살리고자 했다.손님이 생소한 양꼬치, 양구이에 거부감이 있을 것을 감안해 10가지의 구이요리와 6가지의 중국전통요리, 8가지의 식사메뉴까지 두루 완비해 놓아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했으며, 가족 외식이나 데이트 장소, 각종 모임, 회식장소로 활용하도록 미리 예약도 가능하도록 조치했다.이렇듯 ‘와우양꼬치’ 서영걸 대표는 “재료 선택과 메뉴 구성 외에도 부재료라 할 수 있는 구이용 숯 또한 100% 무공해 숯을 사용한다. 손님에게 최고의 양꼬치전문점으로 추천 될 수 있도록 항상 모든 것에 신경을 쓴다.”고 전했다.이 밖에 업체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이나 예약문의는 울산 북구 호계동 ‘와우양꼬치’로 하면 된다.

문화 | 손혜철 | 2017-10-16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