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5,807건)

대청호반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옥천군 친환경 쌀이 제주도 소비자들을 만난다.19일 청산면 소재 정미소에서 옥천군 청산면에서 출하한 쌀 20톤이 제주도로 상차 발송하여 직거래 시작을 알렸다.군 관계자는 “전년대비 벼 수확량 증가로 인한 쌀값 하락으로 많은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며“관내 고품질 쌀을 관광지역이며 대규모 소비처인 제주도로 직거래를 통해 물류비용과 고정고객 확보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앞서 18일 군은 (사)한국외식업중앙회충북지회(회장 김진홍), 제주특별자치도지회(회장 김병효)와 농특산물 직거래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추진을 위한 제주도 신규 판매처 확보, 직거래를 통한 물류비용 절감 및 판로 확대와 관련한 의견을 교환했다.옥천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품질의 쌀 등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지원과 직거래 사업 협약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한다.(사)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와 제주특별자치도지회에서는 옥천군의 직거래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홍보와 업무 지원에 협력하기로했다.김재종 군수는“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상시적인 직거래와 신규 판매처를 확보하여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2-01-19 13:00

옥천군(군수 김재종)과 충북대학교박물관(관장 김영관)은 19일 옥천군민의 역사 문화 향유권 확대와 옥천박물과 건립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옥천군은 대표적인 대학박물관인 충북대학교박물관과 박물관 건립 추진 및 운영에 관한 자문 및 지원에 대해 공동으로 협력한다.또한 역사·문화 관련 정보교류 및 연구, 학술행사 개최, 전시 및 연구를 위한 자료대여, 양 기관 전시 및 문화사업 홍보에도 협조한다.충북대학교박물관은 1970년 9월에 개관하여 중요민속문화재 5건 286점 등 동산문화재 7,500여점과 구석기시대 유물 30,000여점을 소장하고 있다.박물관은 1970년대 대청댐 건설로 인한 수몰지역에 대한 문화유적 지표조사와 1977년 옥천 석탄리 고인돌 및 선돌의 발굴을 담당했던 조사기관이였으며, 다양한 수몰자료(사진 등)를 보유하고 있다.군 관계자는“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장 유물의 열람과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협조하여 옥천 지역의 역사성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지난해 11월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에서 옥천박물관이 통과됨에 따라 내실 있는 박물관 건립 추진을 준비하고 있으며, 2023년 실시설계를 바탕으로 2024년 착공 및 2026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옥천 | 손혜철 | 2022-01-19 10:50

2022년 새해에도 옥천군 군수실에는 따뜻한 나눔의 정이 샘솟고 있다.18일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영희)에서는 지난 1월 6일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이 취임하면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380kg을 저소득 한부모, 다문화 가정에게 지원해달라며 기탁했다.정영희 회장은“옥천군 다문화 가정에 관심을 가지고 도울 방법을 찾던 중 사랑의 쌀을 기부하게 되었다.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잘 전달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옥천읍 소재 삼천포 건어물직매장(대표 최정숙)에서도 18일 희망2022나눔캠페인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삼천포 건어물직매장 최정숙 대표는 옥천군행복나눔마켓에 정기적으로 물품을 기탁해온데 이어 이번에 성금 50만원을 기탁한 것으로 이웃사랑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앞서 옥천군바둑협회(협회장 류재곤)가 14일 신년을 맞이하여 옥천군내 독거노인들에게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겠다며 사랑의 쌀 100포를 기탁했다.김재종 옥천군수는 “새해에도 옥천군민들을 위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러한 나눔의 손길로 옥천군은 신년에도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더욱 따뜻한 옥천군이 될 것이다. 소중한 물품들을 잘 전달하겠다” 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2-01-19 10:46

옥천군 청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청산지사협)는 18일 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내 취약계층 반찬 제공을 위한 ‘활기찬 밥상 배달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밑반찬 후원 협약식이 열렸다.‘활기찬 밥상 배달사업’은 관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가구에 국과 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0년부터 추진되어 온 사업이다.이 사업은 관내 식당들의 자발적 후원을 통해 청산지사협 봉사자들이 주1회 반찬과 국을 취약계층 가정으로 직접 배달해주는 사업이며 배달과 동시에 어려운 이웃들의 정서적 안정도 지원한다.2022년 참여하는 협약 식당은 화성식당(대표 김정순), 삼거리식당(대표 이선옥), 자매식당(대표 도영심), 평양식당(대표 육수연), 인천식당(대표 정재화) 5개소로 2021년 대비 1개소 추가되었다.협약식에 참여한 화성식당 김정순 대표는 “활기찬 밥상 사업에 참여하여 어려우신 주민분들을 도울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언제나 좋은 재료와 훌륭한 맛으로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이응주 면장은 “여전히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 식당 사장님들께서 힘든 와중에도 함께 돕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심에 감사드린다. 민관이 협력하여 함께 사는 행복한 청산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옥천 | 손혜철 | 2022-01-18 11:06

옥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창)에서는 2022년도 농업인현장애로기술사업 신규과제를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2월 9일까지 모집한다.농업인현장애로기술사업은 농업현장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기술, 친환경농업을 위한 기술 및 새소득 작목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는 작목 실증시험 등을 농업인이 직접 제안 공모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센터는 제안된 과제는 영농활용도를 평가하여 4건을 선정 총예산 2천만원 사업비(5백만원×4과제)로 기술센터 전문기술담당자와 협업으로 1년간 진행된다.우수과제는 자체 시범사업화하여 실증시험한 지역맞춤형 영농기술을 신속 보급할 계획이다.신청대상은 옥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세부사업 내용과 과제신청서양식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접수는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과학영농팀(043-730-4962)에 방문 접수하여 제출하면 된다.센터는 2014년부터 매년 시행되는 사업으로 총 41건의 과제를 수행하였으며, 전년도 수행과제는 EM을 이용한 친환경 양봉기술 실증, 이상기후 및 병해충 대비 고추 막덮기부직포 재배 실증, 친환경 사과대추 시설재배 실증, 잡초발생 억제를 위한 피복 및 제초효과 규명, 딸기 하이베드시설 이용 미니수박재배 실증시험으로 영농기술을 홍보하고, 기술수요농가에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옥천 | 손혜철 | 2022-01-18 11:05

옥천군은 올해 기초연금 지급기준이 단독가구 기준 월 소득 180만원까지로 인상되어 더 많은 어르신들이 연금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2021년 12월 기준 기초연금대상자수 1만2천241명이며, 2022년 보건복지부의 선정 기준액이 인상에 따라 기존에 선정기준액이 초과되어 기초연금 수령할 수 없었던 관내 어르신 200여 명이 추가로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기초연금 선정기준액 인상 내용을 시달하고 이장회의, 옥천 소식지 등을 통해 적극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2022년에 만 65세가 되는 어르신은 생일이 속한 달의 한 달 전부터 기초연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가까운 국민연금공단지사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또한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국민연금공단 지사는‘찾아뵙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복지부 인터넷 포털사이트인 복지로를 통하여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정지승 주민복지과장은“올해 변경된 사항을 읍·면에 적극 홍보하여 수급희망 이력관리제 신청자 및 65세 도래자 등 신규로 기초연금 수급이 가능 한 어르신이 수급 혜택을 빠짐없이 받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선정기준액은 기초연금 수급자가 65세 이상 고령자의 70%가 되도록 소득·재산 수준, 생활실태,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해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금액이다.보건복지부는 2022년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을 인상(단독가구 180만 원, 부부가구 288만원)함에 따라 2021년도에 소득인정액이 169만 원을 초과하여 기초연금을 받지 못하던 노인들도 2022년 1월부터 월 소득인정액이 180만 원 이하이면 기초연금을 신규로 받을 수 있게 되었다.그리고 2022년도 인상된 최저임금을 반영하여 근로소득 공제액을‘21년도 98만원에서 103만원으로 상향 조정하여, 일하는 노인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기

옥천 | 손혜철 | 2022-01-18 11:03

옥천군의 소상공인 지원정책이 효과를 내면서 지역 골목상권이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군에 따르면 관내 식당, 카페 등 식품 위생 운영업소 수는 2018년 827개소에서 2021년 913개소로 10.4% 증가했다. 이 기간 중 신규업소 등록건수는 2018년 56개소, 2019년 73개소, 2020년 97개소, 2021년 73개소로 나타났다.특히, 최근 2년간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경영난을 겪으며 전국적으로 소상공인 점포 폐업이 속출하는 가운데 옥천군의 폐업등록 건수는 2019년 60개소, 2020년 52개소, 2021년 45개소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군 관계자는“코로나19 장기화로 전국적으로 골목 상권이 위축되고 있지만, 옥천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지속적인 소상공인 지원 정책이 효과를 내며 경기 불황을 이겨낼 수 있는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분석했다.최근 4년간 옥천군은 소상공인 사업장 점포환경을 개선하는 경영개선 보조금을 큰 폭으로 확대했다. 2018년 41개소 6억9천만원, 2019년 44개소 7억9천만원, 2020년 53개소 9억9천만원, 2021년 48개소 7억7천만원을 지원했다.소상공인 이자차액 지원금도 2019년 1천549명 1억7천여만원에서 2020년 3천272명 5억5천4백만원, 2021년 3천128명 7억4백여만원으로 크게 확대해 지원했다.또한 지역화폐인 향수OK카드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긍적적인 역할을 했다.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아 지역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지난 2020년 6월 출시한 향수OK카드는 1년 6개월만에 등록카드 수 2만여 건, 발행액 600억원을 돌파했다.이와함께 옥천-대전 간 광역철도 연장에 따라 군이 옥천역을 중심으로 철도와 연계한 소상공인 기반사업 지원에 나서며 관련 소상공인 사업체수와 종사자 수가 증가한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군은 옥천역사를 중심으로 지역 청년 창업지원과 소상공인 특화 거리 등 청년 창업 인프라 조성에 나서고 역사 인근 특화거리 조성을 통한 관광객 유치

옥천 | 손혜철 | 2022-01-18 11:03

충북 옥천군을 비롯한 전국 14개 지방자치단체가‘광역의원 선거구 획정’개선을 위한 염원하는 주민들의 뜻을 담긴 공동건의문을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 후보자들과 주요 정당 대표들에게 전달했다.지난 4일 국회를 찾아 정개특위 김태년 위원장에게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공동 건의문과 주민 서명부를 전달한 이후, 다시 한번 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한데 모아 공동건의문을 작성해 우편으로 발송 완료했다.이 공동건의문에는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광역의선 선거구획정 개선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간곡한 건의사항과 해결방안 등이 담겼다.충북 옥천군을 비롯한 영동군, 강원 영월군, 평창군, 정선군, 충남 서천군, 금산군, 경북 성주군, 청도군, 울진군, 경남 함안군, 창녕군, 고성군, 거창군 등 14개 자치단체가 한 마음으로 뭉쳤다.이들은 2018년 헌법재판소 판결의 광역의원 선거의 인구편차허용기준 강화(4:1→3:1)에 따른 농어촌의 지역성을 고려하지 않은 인구수 기준 선거구 획정을 개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여왔다.이에 앞서 자치단체간 상생과 협력을 도모하고 인구중심의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방식을 도시와 농촌의 균형을 꾀하고 진정한 지방자치와 국가균형 발전을 구현하자는 취지에서 비대면 주민 서명 운동도 추진되었다.이번에 제출한 공동건의문에서는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지방자치의 시대를 맞아 지방자치와 국가균형발전이 법률적 선언을 넘어 보다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도시와 농어촌간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대표성이 고르게 보장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제도적 여건마련이 필수적이라고 운을 뗐다.특히, 인구수 중심이 아닌 농촌의 열악한 여건을 반영 할 수 있는 지표개발 등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방식 개선은 그 시작점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북유럽 선진국(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등)의 사례를 예로 들며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시 인구수만이 아닌 비인구적 지표를 개발해 획정하여 줄 것을 건의했다.또한, 공직선거법 제22조 제1항에 따른 광역의원 정수의

옥천 | 손혜철 | 2022-01-17 13:00

옥천군은 방역패스 의무적용 대상 시설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최대 10만원씩의 방역물품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방역패스 의무적용 사업체 1,300여개소이며, 오는 17일부터 군 홈페이지를 통해 방역물품 등을 구매한 영수증을 첨부하여 신청하면 1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1차와 2차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으로, 1차 지원대상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보유한 DB에 포함된 사업체로 이달 1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구매 영수증 등을 첨부해 신청하여야 한다.2차 지원대상자는 실제 방역 패스 의무 도입시설을 운영 중이나, 중소벤처기업부가 보유한 DB에 포함되지 않은 사업체로 다음달 14일부터 25일까지 사업자 등록증과 통장사본, 구매 영수증 등을 첨부하여 신청할 수 있다.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이번 소상공인 방역물품지원금은 지난달 6일 방역패스 제도가 전면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QR코드 단말기 등을 구매·설치해야 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고자 도입하였다.군 관계자는 “방역패스의 전면 확대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었다”며,“군에서는 지원대상 업체가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2-01-17 12:13

옥천군이 추진하고 있는 대청호 반딧불이 복원사업이 탄력을 받게 되었다.군은 지난해 9월 충청북도로 사업 신청한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 대상에 선정되어 군북면 이평리 586번지 일원에 8300㎡규모의 대청호 반딧불이 서식처 복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수행자는 한국수자원공사이며, 올해말까지 총사업비 4억3천만원을 투입하여 대청호 홍수터에 생물서식처인 둠벙, 생태습지 등을 조성하여 물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수변식생을 보전 ‧ 복원할 예정이다.옥천군은 사업추진으로 대청호 홍수터에 번식하고 있는 생태계교란종을 제거하고 생태복원 깃대종(늦반딧불이, 꼬리명주나비)들의 서식환경이 개선되어 쾌적한 수변경관과 대청호 생태계서비스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대상지인 군북면 이평리 일대는 과거부터 반딧불이 3종이 모두 서식하는 생태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멸종위기야생생물 및 청정지표종, 희귀종이 서식하는 공간이었으나, 그동안 생태계 교란종 확산, 경작 행위 등에 따른 서식처 축소가 발생하고 있었다.군 관계자는 “군북면 이평리의 입지적 특성상 산기슭에 인접하고 수변에 위치하고 있어 늦반딧불이의 서식지 특성으로 적합하다”며“지속 가능한 서식환경으로 복원하겠다”고 말했다.특히, 이번 이평리 일원 반딧불이 서식처 복원사업은 지난해 국가하천 최초로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된 대청호 안터지구 반딧불이 복원사업과 연계한 생태학습과 탐방공간으로 활용한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군은 지난해 금강수계특별지원사업 공모사업 선정되어 올해부터 동이면 석탄리, 옥천읍 수북리 일원에 인공증식장과 인공습지를 설치 운영하기로 했다. 1~2년 증식 기간을 거쳐 반딧불이를 방사할 계획이다.김재종 군수는“반딧불이를 테마로 생태관광 자원 개발로 대청호 수질보전과 마을관광자원 확보, 자연보호 현장 학습 등 일석삼조의 효과가 기대된다”며“안터지구 국가 생태관광 지역과 연계한 생태학습과 탐방공간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생

옥천 | 손혜철 | 2022-01-17 12:05

옥천소방서(서장 장창훈)에 따르면 청주시 월오동에 위치한 충북안전체험관에서 지난해 7월 6일 정식 개관 이후 연말까지 총 34,063명이 체험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체험관에는 도민들이 화재, 지진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 대처 능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진 안전, 생활안전, 어린이 안전, 화재안전체험 및 온라인 교육장을 갖추고 있다.체험관의 운영은 주 6일(휴관: 주 월요일)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반까지 각 파트별로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고 예약 방법은 체험관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사전예약으로 진행된다.체험 후 작성하는 만족도 설문조사에 따르면 체험객의 98%가 매우 만족으로 나타났으며 개관 이후 지금까지 안전정인 성과를 거두고 있고 앞으로도 꾸준하게 이어나갈 것이다.그러나 충북안전체험관의 연령별 체험 현황을 보면 초등학생(37%), 어린이(32%) 방문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전 연령대 교육이 가능한 종합 안전체험관으로써 중ㆍ고등학생 및 성인에게도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며 이것을 보안한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인원이 체험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장창훈 옥천소방서장은 “가족들과 함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체험을 경험해 보길 바라며 충북안전체험관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2-01-17 10:38

옥천군의회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시행에 맞춰 인사권 독립을 위한 첫걸음을 뗐다.옥천군의회는 14일 간담회실에서 옥천군의회 인사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 하였다고 밝혔다.지방자치법 전부개정 및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으로 소속 직원의 임용권자가 지방의회 의장으로 변경됨에 따라 의회 직원의 임면ㆍ승진ㆍ징계 등 인사행정 심의 및 인사정책 자문을 관장하는 의회소속 인사위원회가 법령의 규정에 따라 구성된 것이 배경이 되었다.군의회는 인사행정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인사위원을 위촉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공고를 통해 적격자를 모집하였으며 선정결과를 토대로 당연직 1명(의회사무과장), 민간인 위촉직 6명(교수 2명, 퇴직공무원2명, 변호사 1명, 전직 지역사회단체장 1명 등)으로‘옥천군의회 인사위원회’를 구성ㆍ운영하게 되었다.이날 인사위원회는 위촉장 수여 및 연간 옥천군의회 인사운영 기본계획과 지방공무원 충원계획을 심의 의결했다.특히, 지방의회 의원의 전문성을 강화코자 개정된 지방자치법에서 규정한‘정책지원 전문인력’에 대하여 의원정수의 1/2범위인 총 4명을‘23년까지 연차적으로 충원할 계획이다.임만재 군의회 의장은 “지방분권 강화와 풀뿌리 민주주의의 확산으로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의회소속 공무원의 역량과 적성에 부합하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운영이 정착될 수 있도록 옥천군의회 인사위원회에 부여된 기능과 역할 확립에 경주를 당부하며 의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22-01-14 15:43

최근 연일 이어지는 한파속에서도 청산면 행정복지센터에 꾸준히 이어져온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새마을지도자 청산면협의회(회장 전대우)는 13일일 청산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쌀국수 150상자(2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부식비 지출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자, 지난해 새마을협의회에서 재배한 수수 판매 수익금으로 기금을 마련하여 이번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다.기부된 쌀국수은 청산면 22개 마을별 독거노인 및 저소득 취약계층 3~5가구를 선정해 협의회에서 직접 방문 전달하며 복지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였다.전대우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겨운 상황 속에서 어렵운 시기를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지역의 어려운 곳에 새마을이 항상 앞장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앞서 11일에는 폐지와 고철 판매 수익금등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청산면 교평리 주민 이기태(82세)씨는 해마다 이어온 선행을 올해도 이어갔다.지난해의 선행에 이어 올해는 라면 32박스를 기부하며 코로나19와 한파로 얼어붙은 청산면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 넣었다.이기태씨는 ”모두가 힘든 요즘 같은 시기에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기부된 라면은 청산면의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등 온기가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이응주 청산면장은“통 큰 기부로 따뜻하게 새해를 시작할 수 있게 해주신 새마을협의회가 있어 마음이 든든하다.”며“이번 후원이 어려운 상황과 추운 계절을 이겨내는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2-01-14 11:14

옥천군 소재 대홍건설(대표 김창협)와 씨엠푸드(이종관 대표)가 옥천군 행복나눔마켓 이용객들이 따뜻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떡국떡키트 700인분을 후원하는 기탁식이 14일 옥천군청에서 열렸다.떡국떡 키트는 대홍건설 김창협 대표가 떡국떡 700Kg을, 씨엠푸드 이종관 대표가 사골곰탕 700팩을 기탁하여 1인당 떡국떡 1kg와 사골곰탕 1팩으로 구성되어 행복나눔마켓 이용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창협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설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 작은 나눔을 실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군민의 한사람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이종관 대표는“그동안 행복나눔마켓에 정기적으로 후원을 해왔는데 뜻깊은 행사를 진행한다는 소식에 한걸음에 참여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옥천군민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김재종 옥천군수는 “명절은 취약계층에게 더 외롭고,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시기인데, 옥천군 취약계층을 위해 행복을 담은 떡국떡 키트를 후원해주어서 감사하다”, “행복을 담은 떡국떡을 받으신 분들이 모두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 “고 말했다.떡국떡 키트는 17일부터 28일까지 옥천군통합복지센터 1층 행복나눔마켓에서 떡 1kg와 사골곰탕 1팩으로 구성되어 행복나눔마켓 이용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옥천 | 손혜철 | 2022-01-14 11:13

옥천군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영양플러스사업 신규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사업대상자는 주민등록상 관내 거주하는 임산부(임신, 출산, 수유부) 및 66개월 미만 영유아로 소득기준(가구 규모별 기준 중위소득의 80% 이하)과 빈혈·저체중·성장부진·영양섭취상태 불량 등의 한 가지 이상의 영양 위험요인 보유 여부를 확인하여 선정하고 있다.대상자로 선정되면 매월 영양교육 및 상담과 맞춤형 영양관리 서비스로 보충영양식품을 공급받아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 할 수 있게된다.보충영양식품은 최대 1년간 매월 2회 각 가정으로 배송되며, 옥천군에서 생산되는 고구마·당근·쌀(잡곡)·검정콩 등의 농산물, 유정란 등과 김, 미역, 닭 가슴살, 오렌지 주스, 우유 등이다.이 식품은 최대 월15만원 상당으로 대상자(영아, 유아, 임신부, 출산부의 경우 수유여부)에 따라 제공되는 식품이 다르다.또한 대상자를 위한 영양교육 및 상담은 비대면 온라인 동영상 강의, 서면 교육자료 배부 등으로 진행되며 참여 기간 중 3회의 평가를 통해 영양상태 개선여부를 확인 할 수 있다.신청은 주민등록등본과 건강보험증 또는 건강보험료 납부내역서, 임신・출산 증빙서류 등 구비서류를 갖춰 대상자가 직접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1층 영양플러스실을 방문해야 하며, 최종 선정결과는 개별적으로 통보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189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91.6%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왔다”며“2018년부터는 보충식품에 대한 본인부담금도 군에서 전액 지원하고 있어 임산부 및 영유아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옥천 | 손혜철 | 2022-01-14 11:12

옥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창)에서 자체 제작하여 시기별 영농기술을 제공하는 농업기술지가 농업인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센터는 2020년 4월부터 코로나19로 현장지도가 축소되자 비대면으로 농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하고 시기별 영농정보를 수록한 옥천농업기술지를 자체 제작하여 배부해왔다.그러나 예산 부족 등의 문제로 전문편집자의 도움 없이 직원들이 직접 만든 농업기술지는 A4용지 크기에 4면씩 기사를 실어 다양한 영농 자료를 담기에 부족했고 고령의 농업인들이 보기에 글씨가 작다는 한계점이 있었다.이를 보완하고자 센터는 추가 군비예산 확보하여 1회당 46만원에서 77만원으로 제작비를 인상하여 2022년 새롭게 변경된 옥천농업기술지를 발행했다. 지면이 2배 가까이 지면 크기를 확대하고 4면으로 개편하여 매월 1천부를 발행하여 농업인들에게 배부하고 있다.1월호 1면에는 과수화상병 방제를 위한 방제법과 사진을 싣고 2022년 농촌지도시범사업 신청을 위한 홍보자료를 마지막 4면에 넣어 새해농업인 영농교육현장에서 농업인들에게 전달하였다.새해 영농교육현장에서 기술지를 받아 본 농업인 A씨(옥천읍, 72)는 “바뀐 기술지는 글자크기가 커고, 사진이 많이 수록되어 보기 편하다”며 “요즘 현장지도가 없어서 영농정보가 부족했는데 꼭 필요한 정보가 많아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또한 옥천농업기술지는 농업인이 많이 찾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상담소(청산, 안남), 관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하며, 방문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자료실에서도 내려 받기가 가능하다.유정용 기술지원과장은“새로운 옥천농업기술지는 전문 편집인력이 없어 순수 직원들이 편집해 투박해 보이지만, 꼭 필요한 시기별 당면 영농기술과 정보를 제공해 옥천군 농업인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2-01-14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