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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 청소년재단은 지난 16일(토) 고양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회 고양시청소년의회’ 본회의를 개최했다.이번 본회의는 고양시청소년의회 30명과 고양시청소년차세대위원회 30명이 함께 기획 및 준비한 것으로 차세대위원회는 △문화 △교육 △안전 △인권 4개 분과에서 6개월간 준비한 청소년정책을 발표했으며 청소년의원은 정책에 대한 △심의보고 △질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한 의정활동을 진행했다.청소년의회 박기병 의장은 “두 자치기구가 오랜 기간 준비해온 노력과 열정이 결실을 맺은 자리로 앞으로 두 자치기구가 더욱 발전해 청소년들의 일상생활이 즐거울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의 참여가 꽃 피는 도시가 되어 다른 시군의 모범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양시청소년의회와 고양시차세대위원회는 향후 정책제안 내용을 시 관계 기관과 논의·협력해 정책을 직접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며 청소년정책제안대회 및 토크콘서트 등의 개최로 다양한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고양시청소년재단 전성민 대표이사는 “이번 고양시청소년의회 본회의를 통해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주도적 자치활동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며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청소년들의 일상생활이 즐거운 고양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9 10:49

고양시(시장 최성)는 일산서구 주민의 오랜 숙원 사업인 일산서구청사 건립비용으로 50억 원을 반영하는 ‘2017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을 확정했다.일산서구청사는 일산서구 대화동 2321번지 상에 연면적 17,846㎡의 지하 1층, 지상 6층 총사업비 460억 원으로 건립된다. 지난해 12월 공사에 착수했으며 내년 12월 공사 준공 후 3월에는 13년간 오랜 오피스텔 임차청사 시대를 마감하고 통일한국실리콘밸리 거점 지역에 신청사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9월 18일 기준 지하 1층 골조공사를 마치고 지상 1층 골조공사를 하고 있다.한편 이번 고양시 추경예산은 경기 침체로 인한 세수부족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전국 50만 이상 지자체 중 최초 실질 부채 제로(Zero) 실현 및 재정 건전성 확보의 기조를 유지하면서 시민 안전과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역 현안 사업 해결에 방점을 두고 편성한 것으로 보인다.시 관계자는 “100만 행복도시, 600년 문화도시 고양시의 위상 확립과 더불어 도시 인프라스트럭처(infrastructure) 구축, 일자리 창출, 자치분권, 시민안전과 질 높은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시민이 느낄 수 있는 행복지수 향상을 위한 예산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9 10:48

고양시(시장 최성)는 주부시정모니터와 현장민원담당자의 교류와 화합을 통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하고자 지난 14일과 15일 1박2일 동안 충청북도 단양 한드미 마을에서 ‘소통·협치·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주부시정모니터 60여 명, 현장민원담당자 및 관계공무원 50여 명 총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을 공감하고 시민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뤄졌다.프로그램은 △한드미 마을 체험 △레크리에이션을 통한 현장민원담당자와 주부시정모니터 간의 소통의 시간 △힐링 특강 △주부시정모니터 임원선출 △현장민원 활성화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시 관계자는 “워크숍이 현장민원담당자와 주부시정모니터 간 러닝메이트 활동을 통해 시민의 안전 확보와 민원접점에서 민원을 상대하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두 그룹 간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한편 김동문 시민소통담당관은 “104만 시민소통 부재 해소와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혁신행정을 위해 SNS 소통, 주부시정모니터 제보, 찾아가는 현장민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소통 공간을 확대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19 10:48

고양시(시장 최성)는 아동이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및 유관기관과 ‘옐로카펫’ 사업 상호 협약을 맺은 데 이어 지난 18일 백석동 금계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옐로카펫’을 설치했다.‘옐로카펫’은국제아동인권센터(InCRC)가 고안한 보행자 안전지대를 말하며 키가 작아 잘 보이지 않는 어린이들의 등·하굣길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이날 ‘옐로카펫’ 설치에는 최성 고양시장 및 유은혜 국회의원을 비롯한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일산동부경찰서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북부본부장 및 동부화재 일산사업단 직원 등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옐로카펫’은 지역주민들이 주체가 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는 공동체 사업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임삼수 교통시설팀장은 “이번에 설치된 ‘옐로카펫’은 모니터링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파급효과가 클 경우 사고 위험지역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며 “‘옐로카펫’ 설치를 통한 어린이교통사고 예방홍보 및 안전 관심 증대에 큰 의미가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아동이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고양시는 그동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고양교육지원청,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을 점검하고 ‘옐로카펫’ 설치 장소 13개소를 선정했으며 오는 10월 이내 설치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이외에도 시는 관내 153개소 어린이보호구역 정비를 위해 5억5천만 원을 편성, 문촌초등학교 등 3개소에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내유초등학교 등 12개소에 속도제한표시, 미끄럼방지포장 등 시설물정비 및 무원초등교학교 등 5개소를 보호구역 확대·신규 지정 추진 등 어린이 교통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19 10:47

최성 고양시장은 18일(월) 저녁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사업설명 및 킨텍스 부지매각 설명회와 중국 유수기업 투자유치 MOU 체결 등을 위해 중국을 방문한다.최 시장은 19일 중국 루안통 동력정보기술회사(iSoftStone), 유미도국제연쇄홀딩스그룹, 수영과기(북경)집단 유한공사 등 3개 주요 유망기업을 방문, 사업설명회와 그룹 부회장 등 임원진과의 간담회를 통해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및 기업진출 지원 협력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고양 일산 테크노밸리 투자유치를 위한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또 북경 옥타(OKTA)와 북경 KOTRA 기업인 및 주재 재외한인 경제인을 대상으로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사업설명회 및 킨텍스 C4 부지 매각설명회를 열고 협력위원 위촉 등과 함께 고양 글로벌 경제인 네트워크 강화에 나선다.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및 한중관계 글로벌 리더의 역할을 주제로 북경대 특강 및 북경국제관계대학원 천창웨이 교수, 북경대 경제학과 김인규 교수와의 면담도 마련되어 있다.이에 앞선 18일 도착 직후 최 시장은 중국평화발전연구소를 찾아 북경대 정법대학 위에링 교수 및 문일현 교수 등과의 간담회를 갖고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와 그에 따른 접경도시의 평화경제 정책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20일에는 연변대 교류합작처 및 연변과기대와 동북아개발 프로젝트 공동협력방안 마련, 청년 및 차세대 글로벌 취업 지원 등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이와 관련한 간담회를 차례로 개최하고 21일 오전 귀국할 예정이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18 15:45

고양시(시장 최성)와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경주)은 지난 15일 일산동구청 다목적실에서 고양시장애인복지위원회 위원 및 활동제공 보조기관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고양시 장애인복지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고양시 장애인복지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조사 연구’와 활동제공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고양시 장애인복지 조사연구’ 등 2건의 시 장애인복지 연구용역에 대한 최종보고와 질의답변으로 진행됐다.먼저 정종화 삼육대학교 교수가 책임연구원을 맡은 ‘고양시 장애인복지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조사 연구’는 ‘내가 만드는 장애인 복지정책’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4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6개월간 고양시 장애인기관 및 단체 대표자 심층인터뷰, 4차에 걸친 장애 유형별 당사자 50인 토론회 및 정책세미나 등 장애당사자들과 시의 장애인 복지정책을 함께 점검하고 장애인복지 중장기 발전계획 추진 방향을 논의한바 있다.이번 최종연구회에서는 앞서 진행된 연구를 바탕으로 고양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장애인복지 정책분석 및 시가 나아가야할 장애인 복지 중장기 발전계획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한편 이동석 숭실대학교 교수가 책임연구원을 맡은 ‘고양시 장애인복지 조사 연구’는 시 장애인복지의 큰 축을 차지하고 있는 활동지원서비스의 효과성 있는 정책방안을 마련하고자 진행됐으며 활동지원서비스 이용자의 실태조사를 실시했다.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활동지원서비스 이용자 및 미이용자 387명을 대상으로 방문면접을 실시했으며 서비스 이용 개선방안 및 미이용 사유 등에 대한 분석,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개선방안을 도출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의 결과를 토대로 고양시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과 보다 효과적인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18 10:33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14일 운수업계 대표 등과 시민안전 및 버스 운전기사의 근로여건 개선을 위한 버스 준공영제 추진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명성운수 ▲고양교통 ▲서현운수 ▲가온누리엠의 시내버스 대표 및 담당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일부 광역버스만을 대상으로 하는 경기도 버스준공영제의 좌석버스 등 시행대상 범위 확대 및 운수산업 발전과 운전자 처우개선을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아울러 합리적인 대중교통체계 개편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에 간담회 참석자들은 운전자 처우 및 근로 조건을 개선할 수 있는 준공영제를 추진하고 경기도와 중앙정부 등 국가적 차원의 준공영제가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으며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에 대한 운수종사자의 자발적인 참여와 함께 시민안전을 최우선하는 버스 운행에 힘쓰기로 했다.한편 경기도의 광역버스 준공영제는 올해 12월 직행좌석형 버스에 대해 추진하기로 계획돼 있으나 시행을 위한 세부적인 운영방식 및 시군 지원 배분 방식 등 여러 문제점 부각으로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안건 보류됐다.고양시는 준공영제 추진에 대한 순기능을 긍정적으로 보고 좌석버스 등 대상범위 확대와 함께 노조갈등, 수입금에 따른 시군 부담금 지원방법의 문제점, 도∙시군 간 분담금 비율 조정, 재정지원에 대한 정교한 설계 등을 경기도에 검토 요구한 바 있으며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이 보완될 경우 시의회, 운수업계, 시민들과 종합적으로 협의할 방침이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18 10:32

고양시 산하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원장 양유길)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는 9월 14일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대회의실에서 『2017년 고양시 사회적기업 창업 공모전』 최종 선정 기업 8개사와 협약식을 진행하였다. 고양시 사회적기업 창업 공모전은 사회적 목적성과 성장성을 겸비한 유망 기업을 발굴해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수익의 사회 환원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4년 이래 4년째 추진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8개 기업은 △(주)나들이 △마음키움협회 △메시즘(massism)△에드인 △에스디에프앤비 △(주)오버플로우 △크레몽 △한그루 인테리어 사업단으로 이들 기업은 기업 당 최대 1,000만원의 사업 지원금과 함께 사회적기업에 대한 필수 교육부터 전문 컨설팅에 이르기까지 사회적기업 인증에 필요한 원스톱 지원을 제공 받는다. 협약식은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양유길 원장, 고양시청 곽은경 팀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 체결, 지원 사업 추진 결의 발표, 간담회순으로 진행되었다. 양유길 원장은 “지역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우수한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기업들이 선발된 만큼 기대가 크다. 선정된 각 팀들이 사업을 수행하고 자생력 있는 사회적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고양시에는 현재 모두 44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인증 사회적기업 21개, 예비사회적기업 16개, 고양시 육성 사회적기업 7개)이 활동하고 있다. 지원센터는 고양시 사회적경제 지원기관으로서 고양시민이 누구나 사회적경제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회적경제기업 확산을 위한 설립·경영 컨설팅 및 판로개척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18 10:31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추석 황금 연휴가 최대 10일까지 이어질 가운데, 풍성한 한가위를 더욱 풍성하게 할 거리예술축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열릴 예정이다.고양문화재단(이사장 최성 고양시장, 대표이사 박진)은 ‘2017 고양호수예술축제(GoYang Lake-park Arts Festival, GYLAF 2017)’를 9월 28일(목)부터 10월 1일(일)까지 4일간 고양호수공원 일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60개 예술팀 350여명의 예술가들이 4일간 120여회 걸쳐 공연을 진행할 올해 축제는 기존 호수공원을 벗어나 일산문화광장까지 장소를 확대하여 고양시를 찾은 관객들에게 더욱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엄선된 공식초청작과 열정 가득 자유참가작이 보여줄 4일간의 거리공연공식 초청된 8개의 해외팀과 9개의 국내팀은 작품의 완성도와 장르의 참신성 등 까다로운 사전 심사를 통해 선정되었다. 축제 이튿날인 29일(금) 개막식의 개막작으로 선정된 영국팀의 ‘홀로그래픽 레이저 하프 쇼’를 비롯해 이탈리아, 독일, 미국 등 다양한 해외팀의 공연이 4일간 계속된다.해외팀 못지않은 한류문화를 보여줄 국내 초청팀들의 공연도 화려하다. 개막작 국내 초청팀으로 선정된 플레이밍 파이어의 ‘태양의 조각’ 공연과 14개국 배우들로 구성된 다국적 극단 인터내셔널 액터스 앙상블의 ‘셰익스피어 소리극 헤이 논 노니!‘ 외에도 공중퍼포먼스, 인형극, 거리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팀들이 관객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거리예술에 대한 열정으로 고양호수예술축제를 빛내줄 19개의 자유참가작이야말로 거리공연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관객과 소통하는 넌버벌 퍼포먼스 공연 ‘MArt show’, 쓰레기 청소를 하며 난장을 피우는 광대들 ‘청소반장 유상통’, 인간이 야기한 환경오염과 지구온난화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거리무용 ‘In the melting pot'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18 10:30

고양시(시장 최성)는 9월 13일 고양시청 문예회관에서 2017년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 및 하반기 지역공동체사업 참여자와 사업부서 안전관리담당자 약 30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성관련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 앞서 시 일자리 창출과장은 103만 고양시민의 좋은 일자리 창출을 시정의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공일자리 사업을 다양하게 지속적으로 추진할 뿐만 아니라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방송영상, 청년스마트타운, 킨텍스 등과 연계하여 좋은 일자리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안전교육은 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강낙진 부장의 강의로「공공일자리사업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이라는 주제로 산업재해 발생현황, 각종 안전사고 사례, 생명의 소중함에 대하여 동영상과 다양한 사진자료를 통해 실제 사례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였다.이어서 고양성폭력상담소 오종윤 상담사가「성희롱 없는 일터, 당신의 의지 중요합니다」주제로 성희롱의 개념, 성희롱 대처방법에 대해, 성희롱 관련 법, 판단기준, 직장내 성희롱에 대해 구체적 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하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한편 고양시는 단계마다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의 안전을 위해 사례중심의 안전교육을 실시해왔고 특히, 이번에는 성관련 예방교육을 통해 안전한 공공일자리 근무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15 10:00

고양시(시장 최성)는 우리 사회의 역동적이고 변화를 위한 갈망을 담고자 “ 공공의 시간 ‧ 공공의 장소” 주제로 『제16회 고양국제야외조각축제(Street Sculpture 2017)』를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12일까지 약 3주간 호수공원내 고양국제꽃박람회장 앞(메타세콰이어길)에서 개최한다.고양조각가협회가 주관하고, 고양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공공 조각이나 커뮤니티를 위한 문화정책들이 흔히 특정한 장소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킬 목적으로 진행되거나 특정 커뮤니티에 대한 고정된 정체성을 반복 재생산해내는 결과를 낳기도 하는데 2017 고양국제야외조각축제는 고양시의 지정학적인 특성보다는 아예 도시의 정체성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변화하는 가변적인 것으로 보고자 하는 취지에서 비롯되었다.오는 9.23.(토) 16시 예정된 개막식 및 문화행사(비보이, 락울국악단, 동락연희단) 를 시작으로 다음달 10.12.(목)까지 국내외 작가 50여개 야외 조각전시 초대전 그리고 시민참여프로그램(세미나 개최, 창작조형 체험, 희망의 메시지 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가을문화대축제 기간내내 약 8만여명이 관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양국제야외조각축제는 한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야외조각축제로서 그 동안 여러 차례의 국제 조각 심포지엄을 개최해 세계의 유명 조각가를 국내에 초청했으며, 이 과정에서 완성된 조각품들이 현재 고양시 곳곳에 훌륭한 공공미술로 자리 잡고 있다. 이를 통하여 고양국제야외조각이 이루고자 하는 공공성을 장소가 지닌 역사성이나 특정커뮤니티가 아닌 조각야외축제에 참여하는 국내외 예술가들, 고양시를 살기 좋은 도시로 일구어 나가기 위해서 애쓰는 고양시민들, 일산호수공원을 방문한 시민들 모두에 의해서 다양하게 해석되고 형성되는 철저하게 개방된 개념으로 발전시키고자 한다.2017 고양국제야외조각축제에는 올해 5인의 초대작가, 3인의 국외 초대작가, 그리고 고양에 거주하고 있는 조각가, 예술인들로 구성된 협회 소속의 작가들이 참여하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15 09:47

고양시(시장 최성)의 대표적 문화예술 아이콘인 고양시립합창단은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잠들어 있는 감수성을 깨우고 마음을 살찌우는 아름다운 합창음악을 엄선하여 제55회 정기연주회 『Abendlied-저녁의 노래』를 오는 10월 17일 화요일 저녁 8시에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 (하이든홀)에서 개최한다.가장 아름다운 악기, 목소리를 연주하다많은 관객들과 합창계의 끊임없는 찬사를 받고 있는 고양시립합창단의 이번 연주회에서는 아카펠라와 남·녀합창, 혼성합창을 통해 각 무대마다 공간을 가득 채우는 진한 울림과 섬세하고 신비로운 현대적 화음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악기인 목소리로 정교히 그려내는 감동의 선율은 남녀노소 누구든 클래식 합창의 출구 없는 매력에 흠뻑 빠질게 만들 것이다.가을 저녁, 그 낭만에 대하여노을 지는 고즈넉한 저녁 풍경을 담은 대표적인 후기 낭만주의 작곡가 M. Reger(막스 레거)의 ‘Abendlied(저녁의 노래)’를 필두로 라트비아 출신 작곡가 Ē. Ešenvalds(에릭스 에센발즈)의 ‘Stars(별들)’로 밤하늘 반짝이는 별빛의 아름다움을 노래하고, 기존 합창 무대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색다른 퍼포먼스로 합창의 감동을 극대화 시킬 예정이다. 하늘 가득 펼쳐지는 오로라의 신비로움을 주제로 한 O. Gjeilo(올라 야일로)의 ‘Northern Lights(북극의 빛)’와 이른 아침 피어나는 꽃 한 송이의 아름다움을 담은 한국 현대음악의 선두주자 이선택 작곡가의 ‘개화’, 우리 사회에 따뜻한 동행의 메시지를 전하는 류형선의 ‘더불어 숲’ 등 가을 저녁에 어울리는 합창음악들이 다수 준비되어 있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낭만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공연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고양문화재단 (1577-7766) 또는 고양시립합창단(031-967-9617)으로 문의하면 된다.〈고양시립합창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15 09:46

고양시(시장 최성)는 민생안정과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2017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지난 14일 확정했다.이번 추경예산은 1회 추경 대비 약 11%가 증가한 2조 483억 원으로 이 중 일반회계는 1조 6,061억 원, 특별회계는 4,422억 원 규모다. 주민자치, 긴급현안, 재난안전, SOC(사회간접자본) 투자 등에 중점을 두고 현장의 요구를 보다 밀접하게 반영한 ‘시민체감형 예산’으로 편성했다.또한 이번 예산은 문재인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와 연계해 고양시가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일자리, 자치분권, 시민안전, 스마트행정’의 4대 과제를 실현하는 데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예산안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전국 최고 시민참여자치 도시’라는 명성에 걸맞게 주민자치 분야 예산을 파격적으로 증액한 것이다.주민자치위원회 예산의 경우 총 1억 원을 투입, 간사수당을 신설하고 회의수당을 대폭 증액해 지급하는 등 활동수당을 현실화할 예정이다. 또 내유동 커뮤니티센터와 주엽역 지하보도 커뮤니티 공간 조성,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등 지역주민의 자치활동 기반을 확대함으로써 ‘시민참여형 주민자치’에서 ‘시민주도형 주민자치’로 자치역량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이와 같은 고양시의 노력은 문재인 정부의 ‘실질적 자치분권 기반 조성’이라는 핵심 국정과제와 긴밀히 연계하기 위한 발 빠른 대처로 평가된다. 고양시는 지난 민선 5,6기를 아울러 예산 편성에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실시하는 등 진정한 자치분권의 출발점인 시민참여 플랫폼을 시정 전반에서 구축해 왔다.특히 시의 최우선 시정목표이자 현 정부의 1순위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 분야에도 기존 확보됐던 65억 원 예산에 추경예산 7억 원을 추가로 투입,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과 사회적기업 육성 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또한 고양시 전역의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15 09:45

고양시(시장 최성) 청소년이동상담실 꾸미루미는 지난 13일(수) 오후 7시 일산문화공원에서 고양시 청소년기관들과 청소년연합아웃리치에 참가했다.꾸미루미 이동상담실은 이미 지난 4월과 5월 연합 아웃리치에 참가하며 청소년을 위한 특별 이벤트 기획, 여성청소년에 긴급여성용품 전달, 스트레스로 인한 간단한 심리진단 및 해소 체험부스 운영 등 참여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이번 연합아웃리치에서는 학교폭력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우정 팔찌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꾸미루미 최성식 소장은 “작은 이벤트에 불과하지만 많은 청소년들이 서로서로 친구들을 학교 폭력으로부터 보호하길 기대한다”며 “남은 올해 하반기 활동에도 어김없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만나 든든한 친구가 돼 주겠다”고 전했다.한편 고양시 청소년기관 연합 아웃리치는 위험에 노출된 위기청소년을 위한 먹거리 제공 및 보호시설로의 연계 서비스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거리 상담을 일컬으며 △위기청소년 지원서비스 안내 △청소년상담 및 간이심리검사 △보드게임, 간식 등 청소년서비스 제공 △학교폭력예방 및 중독예방 캠페인 진행 등의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14 10:04

세계적 이슈 가운데 하나인 난민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와 음악을 감상하고 지원도 할 수 있는 이색 문화행사 ‘DMZ국제다큐영화제’의 ‘다큐&뮤직콘서트’가 오는 19일 오후 4시 고양시(시장 최성) 아람누리아람음악당에서 개최된다.이날 콘서트는 다큐영화 ‘화이트 헬멧: 시리아 민방위대’ 상영과 간담회, 음악회 순으로 진행된다. ‘화이트 헬멧: 시리아 민방위대’는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단편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알레포와 터키에서 활동한 자원봉사 구조대 화이트 헬멧의 활동을 다루고 있다. 화이트 헬멧은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거론된 민간단체다. 폭탄이 쏟아지는 내전 현장에도 주저하지 않고 위험 속으로 향하는 ‘화이트 헬멧’을 쫓는 카메라는 시리아인들의 처참한 일상과 민간인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사투를 오롯이 담아냈다.영화 상영 후에는 ‘DMZ국제다큐영화제’ 부조직위원장인 최성 고양시장, 비영리 공익변호사이자 난민지원네트워크 의장인 이일 변호사, 시리아 난민 구호 단체 ‘헬프시리아’의 압둘와합 사무국장, 카메룬 출신의 복서 압둘라예 아싼이 패널로 참여해 영화를 주제로 한 간담회가 진행된다. 이후 음악그룹 더블유 앤 자스(W&JAS),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또한 공연장 로비에서는 난민지원 시민단체들의 연대모임인 난민지원네트워크의 후원으로 난민의 실상을 알리는 전시부스와 기부금 모금함도 설치된다.한편 제9회 DMZ국제영화제는 오는 9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경기도 고양시(메가박스 백석), 파주시(메가박스 출판도시), 김포시(김포아트홀), 연천군(연천수레울아트홀) 일대에서 진행된다. ‘다큐&뮤직 콘서트’는 전석 1만원으로 고양문화재단과 인터파크에서 예매가능하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4 10:00

고양시(시장 최성)는 오는 9월 23일(토) 오전 10시부터 화정역 문화광장에서 '피어나는 학습, 만개하는 인생'이라는 주제로 ‘2017년 고양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100세 시대에 만개하는 평생학습을 통해 자아실현의 즐거움과 의미를 되새기고 완성된 성과물을 공유하는 학습문화의 장으로 진행된다. 과학마당, 체험마당, 전시마당, 공연마당 각 테마별로 나뉘어 성인·학생 평생학습동아리 및 평생교육기관(단체) 40여 팀이 참가해 알찬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과학마당에서는 △항공대의 ‘블랙이글즈 모형비행기’, ‘날아라 에어로켓 체험’ △일진대진고의 ‘드론체험’, ‘햄스터 로봇교실 체험’ △하이코딩사의 ‘스마트 로봇을 움직이는 코딩(컴퓨터 프로그래밍 입력) 체험’ 등 6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체험마당에서는 △꽃차 티푸드 △민화그림 브로치 △도자기 부엉이 △보테니컬 아트(식물화 그리기)등 20여 종의 다양한 체험이 준비돼 있다. 특히 고양시 거리아티스트 캐리커쳐 그리기, 연필 초상화 부스도 운영돼 특별한 체험과 재미를 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전시마당에서는 고양시 성인문해교육 교사회에서 문해교육 평생학습 동아리의 시화전 작품 50여 종을 전시하고 통기타, 오카리나, 난타, 줌바댄스, 보컬 등 평생학습 동아리의 다채로운 공연마당과 신인 보컬 프리뮤와 신예 아이들 걸그룹 PPL의 공연으로 행사의 흥을 더해줄 예정이다.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배우고 즐기며 행복한 삶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평생학습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평생학습 활성화에 이바지 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지난 2014년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고양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애 주기별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평생학습카페, 행복학습정원사 운영, 글로벌 에코리더 양성과정을 비롯한 평생학습센터의 지역활성화사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14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