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556건)

고양시(시장 최성)가 지난 22일 고양시정연수원에서 ‘통일한국 고양실리콘밸리’ 프로젝트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진행 중인 핵심용역들에 대한 보고회 및 집중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 및 토론회에는 최성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산하공공기관, 경기도, LH, 용역사 및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먼저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에서 진행 중인 ‘기업유치를 위한 규제개선 합리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가 진행됐다. 해당 용역의 주요 역할은 ▲중첩된 규제 분석을 통한 규제완화 방안 도출, ▲전략적으로 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방안, ▲규제완화 추진을 위한 근거 마련 등이다. 시는 이러한 연구용역 성과가 기업유치 활동을 펼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어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대규모 개발사업 사업화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는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는 장기 연구용역으로 ▲미래 산업 발굴 및 기업유치 전략과 수요 예측, ▲4차 산업혁명 관련 융·복합 산업 전망 및 특화 전략산업 도출, ▲덕양과 일산의 균형발전 및 전략산업을 고려한 도시 공간 연계구상 등이 연구의 주요 역할이다.해당 연구용역이 완성되면 일산테크노밸리 및 방송영상밸리 등 핵심 사업지구에 대한 특화된 기업유치 전략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대곡역세권 개발사업 및 강매 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 개발 사업을 신도심 중심의 핵심사업과 긴밀하게 연계시킴으로써 도시균형발전의 모범적 모델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마지막으로 지난해 9월부터 대영유비텍㈜가 진행 중인 ‘고양시 스마트도시 중·장기 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대한 중간보고회가 열렸다. 고양시는 지난해 세계 최대 스마트시티 협의체인 ‘세계도시전자정부협의체(WeGO)’ 어워드 금상을 수상하며 스마트시티 선도 도시로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시는 확실한 중·장기 계획 수립으로 &l

고양시 | 승진주 | 2018-02-23 17:46

고양시(시장 최성)가 지난 21일 관내 덕양구 동산동에 위치한 삼송테크노밸리를 방문, 지식산업센터 기업인들과 일자리 창출 및 기업 활성화 정책을 위한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는 시 관계자들을 비롯해 삼송테크노밸리 관리단 황영하 회장 등 대표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삼송테크노밸리 대표자들은 기업운영 애로사항인 공장등록과 오는 3월 말 종료되는 불법 증축 설치에 따른 이행강제금 시정명령 유예조치의 추가 연장의 해결책을 시에 요청했다.이에 시는 ‘공장등록’ 및 ‘복층설치 시정명령 유예기간 연장’ 등 삼송테크노밸리가 당면한 현안사항 해결을 위한 T/F팀을 구성,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시민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인들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기로 했다.또한 입주기업의 어려움 해결을 위한 정부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경우 국토교통부, 국민권익위원회 등에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협조를 요청 하는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할 것이라고 밝히며 삼송테크노밸리 대표자들도 함께 노력해야만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삼송테크노밸리는 삼송지구 내 4만8천㎡에 지하 3층, 지상 4층 총 760실 규모로 조성된 지식산업센터로서 현재 6백여 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이중 4백여 개 업체가 불법으로 복층을 설치하여 2018년 3월말 까지 시정명령 유예 중에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2-23 11:22

고양시(시장 최성)는 최근 길고양이 개체수가 증가함에 따라 올 해 9천만 원을 투입, 길고양이 1,000여 마리를 중성화 할 계획이다.시는 지난 2013년부터 민원발생지역 중심으로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지난해 933건을 실시한 바 있으며 올해도 동절기가 끝나는 3월 2일부터 1,000마리에 대한 중성화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포획(Trap), 중성화(Neuter), 제자리방사(Return)로 이뤄져 일명 ‘TNR’로 불리는 중성화 사업은 길고양이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인도적 관리체계로 알려져 있다. ▲수컷 고양이의 번식을 위한 공격성 감소 ▲발정기로 인한 소음공해 감소 ▲타 지역으로부터 새로운 고양이의 유입 차단 ▲번식억제를 통한 개체 수 조절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중성화 된 고양이는 왼쪽 귀 끝을 1cm 잘라서 표시하는 방식으로 미수술 고양이와 구분, 일반인도 쉽게 식별할 수 있다. 길고양이 중성화를 원하는 시민은 고양시 동물보호센터(☎031-962-3232)로 신청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3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시는 “적절한 수의 길고양이는 쥐 매개성 인수공통 전염병을 차단하는 등 유익한 역할을 하는 생태계의 일원으로서 소중한 생명”임을 강조하며 이와 더불어 “반려동물과 이웃에 대한 존중과 배려, 이해를 부탁드린다”며 중성화 사업의 취지를 밝혔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2-23 10:40

- 월산대군사당 등 4개소 주변 현상변경 허용기준 조정 추진고양시(시장 최성)는 관내 소재 지정문화재에 대한 ‘현상변경 허용기준 조정 용역’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행함에 따라 늦어도 오는 7월경에는 대상 문화재 주변의 개발허가 기준이 완화될 예정이다.올해 대상 문화재는 경기도지정문화재 ▲월산대군사당(덕양구 신원동 소재), ▲연산군시대금표비 및 ▲고양경주김씨의정공파영사정(덕양구 대자동 소재), ▲일산밤가시초가(일산동구 정발산동 소재)로 4개소다.‘현상변경 허용기준’이란 ‘문화재보호법’에 의거 문화재 주변 건설공사 허용범위를 사전에 마련해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을 보호하고 개발에 따른 행정 투명성을 높이고자 운영되고 있는 제도다. 현재 법률에 따라 그 범위를 국가지정문화재는 반경 500m, 도지정문화재는 반경 300m로 설정하고 있다.이번 고양시의 ‘현상변경 허용기준 조정 용역’은 문화재의 효율적인 보호와 지역 발전에 대한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15년도부터 연차적으로 추진되고 있다.시는 기존의 허가 사항 및 민원, 그리고 주변의 개발 현황 등을 충분히 반영해 각 문화재별로 합리적인 허용기준을 재작성할 예정이며 이를 경기도 문화재위원회에 제출해 늦어도 올해 중반 경에는 새로운 현상변경 허용기준을 운영할 예정이다.현재 고양시는 관내 소재 지정문화재 28개소(국가지정문화재 11개소, 도지정문화재 17개소)에 대한 현상변경 허용기준을 수립·운영하고 있다.지난해에는 경기도 지정문화재인 기념물 제195호 ‘고양 멱절산 유적’과 문화재자료 제71호 ‘행주서원지’ 등 문화재 2곳 주변에 대한 현상변경 허용기준을 조정해 규제를 완화한 바 있다. 앞으로도 연차적으로 관내 소재 국가 및 도 지정 문화재에 대한 현상변경 허용기준을 조정할 계획이다.고양시 문화예술과 김수현 학예연구사는 “이번 문화재 주변 현상변경 허용기

고양시 | 승진주 | 2018-02-23 10:39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동구보건소는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일산동구 거주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행복한 두뇌 만들기’ 인지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전국 치매환자는 63만 명, 고양시의 치매환자는 약 1만4백 명(치매 유병률 약 10%)으로 치매에 따른 경제적 부담이 증가하는 시점에서 치매 유병률을 낮추는 인지건강프로그램은 관내 주민들에게 큰 만족을 얻고 있다.인지건강프로그램은 일산동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주관한다. 무료치매조기검진을 우선 실시한 후 결과에 따라 정상군은 매주 수요일 운영되는 ‘뇌짱 뇌튼튼’을, 치매 발병 위험이 높은 치매고위험군은 매주 금요일 운영되는 ‘고고 씽(Go Go Think)’ 프로그램에 참여 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3개월간 12회기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해당 프로그램은 신체운동뿐만 아니라 ▲회상요법, ▲음악요법, ▲작업요법, ▲영양교육 등 다양한 인지기능을 자극하는 복합적인 프로그램으로 실시된다. 뇌를 자극하고, 기억력 향상 및 유지, 치매예방실천지수 향상을 목표로 두고 구조화된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제공된다.지난해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경우 치매예방실천에 대한 의욕 증가 및 치매인식개선의 긍정적인 변화를 도모했으며 치매고위험의 경우 인지기능이 향상돼 함께 거주하는 가족들의 프로그램 만족도가 높았다.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치매안심센터 개소와 더불어 다양한 인지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해 더 많은 지역주민들이 치매를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고양시가 치매로부터 가장 먼저 자유로운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일산동구보건소는 건강하고 행복한 건강도시 실현을 목표로 ▲치매조기검진 및 예방관리 사업, ▲치매인식개선 및 교육·홍보 사업, ▲치매환자 및 가족 지원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행복한 두뇌 만들기’ 인지건강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신청 및 문의는 치매안심센터(☎031-8075-

고양시 | 승진주 | 2018-02-22 09:45

고양시(시장 최성)는 1조7,371억 원 규모의 일반회계와 4,456억 원 규모의 특별회계 등 총 2조1,827억 원 규모의 2018년도 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고양시의회에 제출했다.이는 올해 당초예산 2조234억 원보다 1,593억 원이 증가한 액수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시의회 상임위 및 예결위 심의를 거쳐 3월 12일 최종 확정된다.윤양순 고양시 자치행정실장은 “국정 최우선과제인 일자리창출사업을 비롯해 자치분권, 비정규직 정규화 등 국책사업에 발맞춘 사업, 시민의 안전과 사고예방을 위한 사업 및 불편해소를 위한 적극적 조치, 신·구도심간 차별 없는 균형발전을 위한 사업 등을 우선적으로 편성했다”면서 “소요재원은 세외수입 증가분 57억 원, 지방교부세 1,342억 원, 조정교부금 180억 원, 국도비보조금 11억 원 등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세출예산은 ▲비정규직 정규직화에 따른 무기계약근로자보수 등 행정운영경비 16억 원, ▲기타특별회계 및 기금 전출금 등 재무활동 67억 원, ▲국도비보조사업과 법정경비, 경상·자체사업 등 정책사업에 1,510억 원을 편성했다. 분야별로는 ▲교육과 문화관광 분야, ▲산업·중소기업 분야, ▲농축산 분야, ▲건설교통 분야 등에 대한 집중 투자가 눈에 띈다.먼저 일자리창출과 소상공인 지원 등을 포함한 경제활성화 분야에는 161억 원을 배정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고양 맞춤형 일자리프로젝트 공모사업 지원 2억 원, ▲고양 사회공헌형 일자리사업 2억 원, ▲소상공인 특례지원 보증 3억 원, ▲원당시장 고객쉼터 매입 18억 원, ▲전시장 야외공간 테마거리 조성사업 18억 원 등이 반영됐다.둘째, 도로와 교통체계 구축 등 건설교통 분야에는 950억 원을 편성했다. ▲고양실리콘밸리 입체도시계획 설정 및 활성화 방안 용역 1억원, ▲강매IC 일원 교통 혼잡 개선사업에 19억2천만 원, ▲국도39호선 대체우회도로 개설공사 토지매입비 202억 원, ▲화정

고양시 | 승진주 | 2018-02-22 09:43

고양시(시장 최성) 덕양구보건소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 직장인 부모를 배려한 ‘토요 모유수유클리닉’을 운영한다. 올해에는 고양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 ‘작은 음악회’와 함께해 더욱 특별하게 진행된다. 지난해 9회에 걸쳐 총 186명이 참여한 ‘토요 모유수유클리닉’은 출산을 앞두고 있는 임신부 및 출산 후 모유수유에 관심 있는 산모들을 대상으로 한다. ▲임신 중 유방관리, ▲출산 후 유방통증관리, ▲마사지 방법, 올바른 수유자세, 젖 달라는 신호 등 모유수유 바로알기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 무료 교육 프로그램이다.특히 올해에는 악기 재능 기부자 및 자원 봉사자를 모집, 강의 시작 전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고양시민 필 오케스트라가 보건소를 방문한 임산부 및 가족에게 태교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육아에 대한 정보 제공으로 예비엄마, 아빠에게 모유수유에 대한 자신감을 실어줄 수 있을 것”이라며 “작은 음악회를 통해 뱃속의 태아와 산모 그리고 가족에게 심적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모유수유클리닉은 덕양구보건소 2층 다목적교육장에서 운영되며 신청 및 기타 궁금한 사항은 덕양구보건소 모자보건팀(☎031-8075-4032)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2-21 11:13

고양시(시장 최성) 화정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역사에 대한 관심을 유발시키는 사색 및 문화의 공간을 마련한다.‘문화유산과 함께 떠나는 한국사 톡(TALK)’이라는 주제 하에 진행되는 역사 여행이 오는 3월 24일 부터 8월 25일까지 6개월 동안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운영된다.이는 도서관을 찾는 초등학생, 가족을 위한 역사 특강 프로그램으로 우리나라를 고대부터 현대까지 월별로 시대를 나눠 진행된다. 문화유산과 인물로 한국사의 긴 여정을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어린이들의 한국사’의 저자 황은희 작가와 함께 이야기로 풀어나갈 예정이다.이와 더불어 화정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는 한국사 강의 3월 주제인 ‘우리 역사의 시작부터 남북국 시대까지 역사여행’과 관련한 도서 및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역사적 인물을 전시할 예정이다. 도서관을 찾는 고양시민이라면 언제든 한국사 강의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독서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이처럼 월별 주제와 연계해 진행되는 추천도서와 역사적 인물은 자료실 내에 전시돼 어린이들이 시각적으로 한국사의 흐름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자원을 통해 역사와 문화, 유물, 역사인물을 알아보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이 역사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역사와 문화 의식을 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수강자는 매월 1일 도서관센터 홈페이지(http://www.goyanglib.or.kr)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고양시도서관센터(☎ 031-8075-9202)로 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2-21 11:12

고양시(시장 최성)는 미세먼지 주요 원인인 자동차 배출가스를 저감시키고자 천연가스버스 보급을 확대한다. 시는 올해 천연가스버스 137대를 보급하기로 하고 버스 구입 시 보조금을 지원한다.보조금 대상은 관내 등록된 시내·시외버스 및 마을버스 운송사업자 및 전세버스 운송사업자로서 운송 사업을 목적으로 천연가스버스를 구입하는 경우다.천연가스버스 구입 보조금은 천연가스버스 1대당 대형 1,200만 원, 중형 700만 원이다. 천연가스버스의 연료인 천연가스를 충전하기 위해 충전소까지 운행되는 왕복거리가 4km이상 넘는 경우에는 연료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한편 시는 지난 2005년도부터 매년 매연발생이 많은 경유버스를 천연가스버스로 교체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70대를 보급해 현재까지 총 757대를 보급 완료했다.지난 달 운수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조사 이후 시내버스 82대, 마을버스 33대 총 115대를 배정 완료 했으며 잔여물량에 대해서는 향후 신규노선 및 증차계획 등이 있는 운수업체에 배정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올해 천연가스버스 보급사업을 조기에 완료해 미세먼지를 저감시키고 대기환경이 개선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경유버스에서 발생되는 매연은 버스정류장 등에서 시민들 호흡기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으므로 운송사업자는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천연가스버스로 교체해 주길바란다”고 전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2-21 11:11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20일 시 간부공무원 및 산하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폰 간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간부회의는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시대 ‘스마트폰시티’로의 도약을 위해 공무원부터 솔선하여 스마트폰 행정을 구현하자는 취지에서 실시됐다. 별도 회의자료 없이 개인 스마트폰만을 가지고 참여하는 ‘종이 없는 회의’로 이뤄졌다.‘직원 칭찬 릴레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회의는 방식 또한 특별했다. 30여 명의 간부공무원들이 각 부서 직원들을 칭찬하는 글을 고양시 직원밴드에 게시하면 전 직원이 응원과 격려의 댓글을 남기고 이를 회의장 화면으로 실시간 중계한 것.“우리 직원들 정말 자랑스럽고양”, “역시 스마트폰 시티 고양시답네요. 폰 하나면 고양시 행정 끝!” 등 재미있는 댓글들이 주를 이뤘다.회의를 주재한 최성 고양시장은 “간부공무원부터 주무관까지 스마트폰 하나로 격의 없이 소통할 수 있었으며 칭찬과 격려가 있는 활기찬 직장 문화를 조성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언급했다. 또 “고양시민 누구나 스마트폰 하나만으로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시대가 멀지 않았다”며 스마트폰시티 고양시에 대한 포부와 기대를 밝혔다.한편 고양시는 지난해 100만 조회수를 돌파한 고양시 통합앱(app)을 비롯해 ▲고양시 안전지키미 앱, ▲고양시 사이버 재난종합상황실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구축하는 데 힘쓰고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2-21 11:10

고양시(시장 최성)가 저소득층 신입생만을 대상으로 지원하던 무상교복 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중·고교 신입생 전체를 대상으로 전면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금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으로 무상교복 지원을 위한 20억6천2백만 원을 편성, 의회에 승인을 요청했다.지원대상은 중·고교 신입생으로 중학교 9,531명, 고등학교 11,089명 총 20,620명이다. 금년 여름 하복비부터 지원하게 되며 지원비용은 1인당 10만 원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시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협의회 승인과 교복 지원 조례 제정 등 행정절차를 조속히 진행해 중·고교생 교복비가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무상교복 지원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교육청을 비롯한 교육주체들과의 협의 등 시의 역량을 결집할 것”이라며 “무상급식에 이은 무상교복 지원사업 확대는 차별 없는 교육, 창조적 교육을 누릴 수 있는 중요한 기반 구축에 힘이 될 것이며 이를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이 제일 먼저 ‘보편적 교육복지’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고양시는 보편적 교육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 모든 초등학교에, 2013년에는 중학교 전 학년까지 ‘무상급식’을 실시한 바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2-21 11:09

고양시(시장 최성) 덕양구보건소는 오는 3월부터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병아리 튼튼 교실’을 운영한다.‘병아리 튼튼 교실’은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영양, 금연, 신체활동 및 구강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매주 화요일은 ‘건강생활지원센터 고양(덕양구 고양동 소재)’에서, 매주 수요일은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내 ‘고양시민건강센터 행신’에서 사전접수를 통해 이뤄진다.프로그램은 ▲딸기·바나나 우유 만들기 체험을 통한 생활 속 식품첨가물의 위험성 및 건강한 영양섭취 방법 알기, ▲키 크기 체조 및 어린이 맞춤형 건강율동 등 재미있게 실천할 수 있는 신체활동 프로그램, ▲올바른 칫솔질 교육 및 불소도포, 손 씻기 체험 등 아동의 건강생활실천 교육을 위한 다양한 분야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운영된다.관계자는 “취학 전 아동기는 올바른 식습관 형성 및 건강생활습관 확립에 매우 중요한 시기이므로 다양한 식품을 골고루 선택하고 적절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하며 “아동뿐 아니라 아동과 함께 생활하는 부모의 건강생활습관 실천교육도 함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병아리 튼튼 교실’은 오는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운영되며 교육에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건강생활지원센터 고양(☎031-966-9317) 및 고양시민건강센터 행신(☎031-974-4141)으로 접수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2-20 09:34

고양시(시장 최성) 대화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어린이 대상 영어인형극을 공연한다.이번 영어인형극은 재능 나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12년부터 운영됐으며 청소년 영어인형극 동아리 ‘체온’의 진행으로 이뤄진다. 매년 총 6회에 걸쳐 공연이 진행되며 회를 거듭할수록 인기가 높아져 공연일이 기다려진다는 아이들이 생겨날 정도로 팬 층이 두터워지고 있다.이에 보답하듯 청소년 동아리 ‘체온’의 회원 및 부모들은 시간을 내어 공연할 동화를 각색하고 소품을 직접 제작하는 등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더욱 재미있는 공연을 보여주기 위한 그들의 봉사 열정이 눈길을 끈다.대화도서관 영어인형극의 올해 공연 일정은 ▲3월 방귀쟁이 며느리, ▲5월 흥부와 놀부, ▲7월 벌거벗은 임금님, ▲8월 백설공주, ▲10월 토끼와 거북이 ▲12월 돼지 삼형제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교훈을 주는 유익한 내용으로 이뤄질 예정이다.전미란 일산서구도서관과 팀장은 “재능기부 인형극 공연은 청소년들에겐 봉사의 기쁨을, 어린이들에겐 즐거운 시간을 선사해주는 유익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청소년들에게 봉사의 참 의미를 되새기고 재능과 끼를 맘껏 펼칠 수 있는 장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기 않겠다”고 말했다.공연은 사전 신청 없이 공연당일 선착순으로 참여 가능하다. 기타 궁금한 내용은 대화도서관 문화행사 담당자(☎031-8075-9123)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2-20 09:33

고양시(시장 최성)는 오는 28일까지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에 참여할 일반음식점을 선착순 모집한다.‘음식점 위생등급제’는 기존 ‘모범음식점’보다 강화된 평가기준으로 좋음, 우수, 매우우수로 분류된다. 각각의 음식점이 기준에 맞는 등급을 신청하고 전문가의 현장 평가를 받아 등급을 확정짓는 제도로 지난해 5월 19일부터 시행됐다.등급지정은 2년간 유효하고 재평가를 통해 ▲소비자 선택권 보장, ▲위생수준향상, ▲식중독예방 등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문화를 유지 할 수 있도록 한다.이번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은 음식점 위생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진행된다. 식품위생전문 컨설턴트가 업소를 방문해 등급을 평가하고 현장 지도 후 재방문해 미흡했던 부분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해결책을 제시할 계획이다.노양호 여성가족국장은 “스타필드를 비롯한 대형쇼핑몰 등이 입점하고 있는 고양시에 음식점 위생등급제가 정착되면 소비자의 음식점 선택권이 보장 및 위생수준 향상으로 매출 상승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며 영업주들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자세한 사항 및 신청은 고양시 위생정책과 위생정책팀(☎031-8075-3316)으로 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2-20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