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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 일산서구보건소는 지역주민의 비만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해 2018년 운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매주 월, 수, 금 주 3회에 걸쳐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비만탈출! 다이어트 운동교실’은 30세 이상 60세 이하 주부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근력순환운동 및 만성질환교육, 혈액검사, 프로그램 전·후 체성분 측정을 통해 운동 전후 몸 상태를 알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단 검사 상 건강위험군은 참여가 어려울 수 있다.격렬한 운동이 힘든 대상자를 위해서는 매주 화, 금 오후 4시 ‘건강힐링 요가교실’이 운영된다. 60세 이하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몸의 유연성과 근육의 발달 및 체력향상에 도움이 되는 요가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이뤄진다.‘다이어트 운동교실’ 및 ‘건강힐링 요가교실’은 오는 2월 9일까지 모집하며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문의사항은 일산서구보건소 통합건강실(☎031-8075-4163, 4164)로 하면 된다.이외에도 일산서구보건소는 주엽커뮤니티센터와 연계해 오는 4월까지 ‘건강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라인댄스 및 줌바댄스를 배울 수 있으며 월(오후 8시 30분), 금(오후 8시) 주 2회 진행된다. 관련 문의는 주엽커뮤니티센터(☎031-913-0700)로 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비만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해서는 개인에게 적합한 운동법 및 생활습관의 개선이 필요하다”며 “다양한 보건소 건강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1-24 09:47

고양시(시장 최성)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용 유용 미생물을 자체적으로 배양·공급하며 농가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유용 미생물은’ 친환경 농업 생물학적 비료 및 해충방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구제역 및 도시악취 저감 등 축산분야에도 도움이 된다.이에 시는 지난 2005년 미생물연구배양실을 설치하고 유용미생물을 관내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그 효과를 인식한 농가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면서 신청물량은 지속적으로 늘어났고 초창기 연 100톤의 공급량이 올해는 450톤으로 늘어날 계획이다.현재 공급중인 유용 미생물제제는 유산균, 광합성균 등으로 ▲사료 효율 증진, ▲면역기능 향상, ▲병해충 방제, ▲생육촉진, ▲환경정화, ▲악취 제거 등 그 이용 가치와 활용분야가 매우 넓은 천연자원이며 친환경 유기농업의 미래핵심 농산업소재다.시는 올해 유용 미생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노후 발효조를 교체하고 배양체계를 효율화해 공급량을 확대하고 농업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반기 내 무인자동 분배기를 도입해 배양액을 연중 무휴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효과적인 사용을 위해 농업인 및 도시민을 대상으로 유용미생물 사용교육을 상·하반기 2회 실시할 계획이다.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유용미생물 배양체계 개선과 무인자동 분배기 도입으로 전년대비 125% 증량된 450톤을 공급할 계획”이라며 “450톤의 미생물을 공급할 경우 연간 13억 원 이상의 간접적인 농가 지원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유용 미생물 배양액 공급에 대한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 환경농업팀(☎031-8075-4294)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1-24 09:46

고양시(시장 최성)의 ‘재난대응 10대 수행원칙’을 비롯한 정책제언자료가 행정안전부를 통해 전국 시군구로 전파됐다.지난해 12월 이낙연 국무총리는 제천 화재 참사와 관련해 개최된 ‘겨울철 안전관리 대책 전국 지자체장 회의’에서 고양시의 앞선 재난대응 사례가 전국적으로 전파될 수 있도록 지시한 바 있으며 시는 지난 2일 재난대응과 관련한 정책제언자료를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에 제출했다.정책제언자료에는 ▲고양종합터미널 화재사고 백서, ▲고양시 메르스 백서, ▲시민과 함께하는 고양형을지연습, ▲고양형 위기관리시스템 추진사례집, ▲‘고양시 재난대응 10대 수행 원칙 체크리스트’ 등이 담겨있다.시 관계자는 “전국 중앙·지방정부가 이를 참고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민·관·군·경이 함께 국가 위기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노력을 해나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한편 시는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와 고양종합터미널 화재사고 이후 재난의 심각성과 재난 대응의 중요성을 인식, 재난관리시스템을 전면 재정비 하고 인구 104만 시대에 맞는 재난대응 프로세스를 확립하며 재난안전 우수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또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해 사이버재난시스템, 시민안전지키미 앱(APP) 등 현실적인 안보·안전 상황을 반영한 독자적인 방식을 구축해 왔으며 시민안전교육장 운영, 시민안전지킴이 활동 등 고양형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1-23 12:06

고양시(시장 최성) 교통정책과에는 지금 책 읽기 붐(boom)이 일고 있다.교통정책과는 직원들 각자 읽고 싶은 도서 및 추천 도서를 구입해 사무실 내 ‘지혜의 샘’이라는 아담한 서가를 꾸몄다. 이는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독서환경이 점점 더 열악해지고 있는 요즘, 직원들의 독서 참여를 높이고자 한 것.서가에는 ▲셰익스피어 4대 비극, 그리스인 조르바 등 명작 소설 ▲사피엔스, 호모데우스 등 과학소설 ▲접시꽃 당신 등 시집 ▲글쓰기 만보 등 자기개발서, ▲취미생활 도서 등 다양한 종류의 20여권의 도서들이 진열돼 있다.과는 매달 1권 이상의 책을 읽고 우수 독후감 발표자에게 문화상품권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연말에는 직원들이 함께 그동안 읽었던 책을 공유하면서 독서록을 만드는 등 직장 내 독서 문화 조성에 적극 힘쓸 계획이다.한편 교통정책과 직원들은 ‘지혜의 샘’ 조성에 앞서 지난해 ‘청렴 독서 환경’ 만들기에도 앞장섰다. 총 26명의 직원들은 ‘자율적 청렴실천’에 도움이 되는 도서 20여권을 구입 및 기증받아 읽었으며 매달 청렴 표어를 공모해 당선 직원에게 문화상품권을 증정했다. 그 결과 지난해 연말 고양시청 130여개 부서 중 ‘청렴도 실천 최우수 부서’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은 바 있다.책 읽기 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한 강기원 철도교통팀장은 지난 2014년 고양시 도서관센터에서 근무하면서 독서토론회에 1년간 참여해 50여 권의 책을 읽고 토론했던 경험을 가진 자칭 독서지도사다. 강 팀장은 “지난 2015년 기준 우리나라에서 1년에 책을 한권도 읽지 못하는 성인이 35%나 된다”며 “독서를 통해 스스로 많은 변화가 있었고 독서의 즐거움과 장점을 직장 동료들 및 지인들에게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좋은 책을 읽는 것은 과거 몇 세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고양시 | 승진주 | 2018-01-23 12:06

자치분권 개헌 전도사인 최성 고양시장(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장)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6.13 지방선거에서 연방제 수준의 자치분권 개헌 국민투표를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최성 시장은 지난 20일 광화문 광장에서 전국자치분권개헌 추진본부 주최로 열린 ‘자치분권 개헌 버스킹’의 연사로 나서 “촛불혁명으로 국민들이 직접 새로운 세상을 만들었듯 이번 지방선거에서 자치분권시민혁명으로 개헌이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국민이 참여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이룩하자”며 이 같이 강조했다.이어 “시민들의 자치분권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늘고 있다”며 “고양시장이자 대도시시장협의회장으로 서울시 구청장들의 자치분권 개헌운동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최성 시장은 지난 제19대 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 경선과정에서 “진정한 의미의 지방자치 구현을 위해 미국식 연방제와 같은 철저한 지방분권이 답이다”며 예산과 조직, 인사 등을 지방정부에 이양하는 자치분권 개헌을 중심공약으로 제시한바 있다.이에 당시 후보였던 문재인 대통령도 “6월 개헌 때 지방분권이 보다 확실하게 이뤄져야 하지 않겠느냐”며 자치분권 개헌을 지방선거에서 관철시키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최성 시장은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회장으로도 활동하며 ‘지방재정 확충과 지방분권 확대를 위한 공동 선언’과 ‘지방분권 개헌 촉구 공동 선언’, ‘자치분권헌법개정안’ 등을 발표하는 등 대선이후에도 자치분권개헌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또한 최성 시장은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인 자치분권 개헌 추진을 위한 5대 원칙을 제시하기도 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연방제 수준의 포괄적 추진원칙 ▲자치재정-자치교육-자치경찰이 보장되는 혁신원칙 ▲지방과 주민의 자치분권을 강화할 수직적 분권원칙 ▲직접 민주주의를 강화할 수 있는 시민참여원칙 ▲지방선거까

고양시 | 승진주 | 2018-01-22 11:23

농림축산식품부 중장기 쌀 수급안정 보완 대책으로 ‘논 타작물 재배 지원(쌀생산조정제) 사업지침’이 발표됨에 따라 고양시(시장 최성)가 ‘2018년 논 타작물 재배(쌀생산조정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은 기존 쌀 농가가 논에 벼(쌀용) 이외 타작물 재배 시 단위면적당 일정 수준의 보조금을 지급해 농가 소득감소를 보전해주는 사업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22일부터 2월 28일까지 농지소재지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 받는다.지원 자격은 2017년산 쌀 변동직불금을 받은 농지 최소 1,000㎡에 올해 벼 이외 다른 작물 재배할 의향이 있는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업인(법인)과 지난해 자발적 논 타작물 전환 농지를 소유한 농가가 전환 면적을 최소 1,000㎡ 이상을 유지(쌀 소득보전 고정직불금 지급대상 농지만 해당)하면서 신규면적을 추가해 사업을 신청하는 경우다. 자세한 자격 요건은 고양시 농업기술센터(☎031-8075-4242)로 문의하면 된다.지원 금액은 ha(10,000㎡)당 ▲사료용 벼 등 조사료 400만 원, ▲콩, 팥 등 두류 280만 원, ▲무, 배추, 고추, 대파, 인삼을 제외한 일반작물 및 풋거름(녹비) 작물 340만 원이다. 단 기타 다년생작물은 1년차만 지원되며 지난해 전환농지에 대해서는 해당 작물 면적의 50%만 지급된다. 지원금은 농산물품질관리원의 사업이행 점검 후 11월중 지급될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쌀 적정생산을 위해 농업인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신청 시 필요한 서류는 동 주민센터 및 마을대표 농가에 비치한 신청서 및 약정서를 마을대표 날인(서명)을 받아 농지소재지 동 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1-22 09:18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서구보건소는 지역주민의 비만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해 2018년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최근 서구화된 식생활과 운동을 하기 힘든 환경으로 심뇌혈관질환, 당뇨병 등 만성질환이 증가하는 추세다. 무엇보다 올바른 건강관리가 필요한 요즘, 일산서구보건소는 대상별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먼저 비만 및 과체중 성인을 대상으로 ‘비만관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 3회 근력운동, 고강도신체활동을 실시하고, 사전·사후 건강측정을 통해 몸의 체지방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또 과격한 운동이 힘든 성인을 위해 스트레칭 및 요가로 구성된 ‘힐링요가교실’이 주 2회 실시되며 관절이 약한 어르신을 위한 ‘기공체조’가 연중 주 1회 운영된다.‘비만관리 프로그램’과 ‘힐링요가교실’은 3개월간 3기로 운영된다. 인원이 제한돼 사전예약이 필수며 만성질환 교육이 함께 이뤄진다.이외에도 주엽역 커뮤니티센터와 연계한 ‘건강댄스프로그램’이 오는 4월까지 운영되며 지역주민이 부담 없이 운동할 수 있는 ‘야간운동교실’을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일산역기찻길공원 및 주엽문화공원에서 만나 볼 수 있다.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모바일헬스케어사업’이 건강위험이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오는 7월부터 시작된다. 대사증후군 및 건강관리를 위해 운동사, 영양사, 간호사의 상담관리를 받을 수 있는 통합건강관리서비스는 연중 운영된다.한승열 일산서구보건소장은 “개인에게 적합한 운동법 및 생활습관의 개선이 필요하다”며 “보건소 건강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프로그램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문의는 일산서구보건소 통합건강관리실(☎031-8075-4163, 4164)로 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1-22 09:17

고양시(시장 최성)는 관내 3개구 보건소에서 저출산 시대에 산모와 태아를 위한 모자보건사업을 연중 추진한다.생애 첫 임신을 준비하는 가임기 여성에게는 혈액검사와 소변검사 등 임신 전 검사를 통해 계획 임신을 돕는다. 또 임신 확인 후에는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위해 주수에 따라 엽산제, 철분제 등 영양제를 지원한다.임신 중에도 혈액검사, 소변검사 등을 통해 산모의 건강상태 확인을 돕고 출산·육아·모유수유에 대한 사전 지식을 습득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예비엄마교실, 임산부 요가 교실, 모유수유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출산 후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빠른 회복을 돕고 신생아 관리를 위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시행하며 올해에는 소득기준 제한으로 서비스를 받지 못했던 다자녀 가구(셋째아 이상, 기준중위소득 80% 이상)도 ‘고양시 맘 편한 산후조리지원 사업’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이외에도 영·유아 대상 선천성대사이상 검사비를 지원하며 ▲영유아 건강검진, ▲신생아 청각선별검사, ▲미숙아 의료비,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등을 지원한다.고위험 임산부 의료비의 지원 질환기준도 3대 고위험 임신질환인 조기진통, 분만관련 출혈, 중증 임신중독증에서 올해부터 양막조기파열, 태반조기박리가 추가돼 지원된다.보건소 관계자는 “향후 임산부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실시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임신·출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1-22 09:17

고양시(최성 시장)는 지난 18일(목) 고양시일자리센터 5층 행사장에서 새해 첫 고양시통합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하며 ‘좋은 일자리와 구직시민 연결’을 위한 다부진 각오를 다졌다.행사 현장은 차가운 날씨에도 일자리를 찾기 위한 100여 명의 구직자의 발길이 이어졌다. 뜨레봄, 가나기획, 진화정밀 등 인근 우수기업 11개사에서 물류관리, 배송직, 생산직 등 40여 명 채용을 위한 뜨거운 현장면접이 펼쳐졌다.행사장 입구에서부터 따스하게 반기며 면접을 안내하는 직업상담사들, 정감 있게 면접을 진행하는 인사담당자들, 다소 긴장했지만 미소로 면접에 임하는 참여자들의 표정에서 희망의 온기가 전해졌다는 후문.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반가운 손님이 찾아 왔다. 고양일자리센터의 소개로 취업된 후 다시 기업의 면접관으로 행사에 참여하게 된 A씨가 그 주인공. 그는 “시에서 마련한 기회를 통해 취업이 됐는데 이제는 좋은 인재를 추천받게 돼 뿌듯하다”며 “새해에는 모두가 잘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시는 급변하는 노동시장 트렌드에 동승해 ▲일자리버스 ▲일자리카페 ▲찾아가는 일자리박람회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각적인 신규일자리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지속적인 채용행사 운영을 통해 좋은 일자리와 시민들의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자세한 일자리소식은 가까운 거점별 일자리센터를 방문하거나 고양시 통합앱(app), 블로그(blog.naver.com/goyang_jobs)에서 확인 또는 전화(☎031-8075-3665)로 문의 가능하다.‘고양시 통합일자리박람회’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입주 기관 간 대표적 협업모델로서 지난해 총 7회 운영한 바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1-22 09:16

고양시(시장 최성)는 19일 고양시정연수원에서 시청 미래전략국 전 직원 및 고양시정연구원,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고양도시관리공사 임직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사업 등 2018년 핵심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비전)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시정 핵심과제에 대한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시 공무원 및 산하기관 직원 간 소통을 통해 역량 강화와 능률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워크숍에는 최성 고양시장, 명재성 미래전략국장, 양영식 시정연구원장, 양유길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최성 시장은 “훌륭한 아이디어는 활발한 소통에서 탄생한다. 오늘 이 자리가 무엇보다 서로 간 단합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화합과 공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행사는 크게 1,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는 고양시 핵심과제 중 하나인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추진 사업에 대한 성과 및 2018년 실행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크게 ▲일산 테크노밸리, ▲대곡 복합환승센터, ▲자동차서비스 복합단지, ▲고양 청년 스마트타운, ▲고양 방송영상문화콘텐츠밸리 ▲신한류 문화광광벨트 등으로 추진될 이 사업은 고양시를 경기북부 산업의 중심이자 방송·영상·전시·IT산업의 메카로 거듭나게 할 프로젝트인 만큼 참가자들의 관심 역시 특별했다는 후문.점심 식사와 함께 연수원 주변 둘레길 산책 등 자유로운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가진 후 이어진 2부 행사는 세부 핵심과제별 분임토의로 이뤄졌다. 분임별 토의주제는 각각 ▲2018년 핵심사업 협업 방안, ▲추경 혁신 예산, ▲연구용역 통합 로드맵 구축, ▲고양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한중경제협력 포럼 개최, ▲고양관광정보센터 운영 방안, ▲인터넷 방송차량 활성화 등으로 구성됐으며 약 세 시간에 걸친 토론을 통해 다양하고 구체적인 아이디어가 도출됐다.워크숍에 참가한 한 직원은 “시 공무원 뿐 아니라

고양시 | 승진주 | 2018-01-19 16:01

고양시(시장 최성)가 저소득층(기준중위소득 130%이하) 난임 부부의 체외수정(신선배아) 시술비용을 최대 50만 원까지 추가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 10월 1일 보건복지부가 난임 부부 시술비용을 건강보험 적용대상에 포함시킴에 따라 저소득층 비용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기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의 경우 소득수준에 따라 ▲인공수정은 20~50만 원까지 ▲체외수정은 신선배아 100~300만 원까지 ▲동결배아는 30~100만 원까지 각각 지원해왔다.또한 난임 진단 부부가 시술비용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보건소를 방문해 지원 신청한 후 시술 받아야 했다. 하지만 난임치료 시술비가 건강보험을 적용받게 되면서 보건소를 방문해 결정통지서를 우선 받아야 하는 불편이 해소됐으며 본인부담금도 소득에 상관없이 급여액의 30% 정도만 내면 된다.이와 관련해 고양시 보건소는 저소득층의 본인부담금 완화를 위해 체외수정(신선배아) 시술비 일부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지원범위는 체외수정(신선배아) 시술비 중 비급여 및 전액본인부담금 항목으로 1회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되며 건강보험 지원횟수와 연계해 최대 4회까지 지원 가능하다.단 ‘저소득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의 경우 사전에 별도 신청이 필요하다. 정부지정 난임 의료기관에서 진단받은 ▲난임 진단서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의 구비서류를 지참해야 하며 부인의 주민등록주소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시술비 지원 시 지원결정통지서 발급 이후에 발생된 시술비용에 대해서만 지원되므로 꼭 시술 전 신청할 것”을 당부했으며 “앞으로 체외수정 시술비 지원 외에도 임신, 출산, 양육에 필요한 사업을 추진해 임산부와 영유아 모두가 건강한 고양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1-19 09:56

고양시(시장 최성) 덕양구보건소는 우리나라 노년부양비가 매년 3.8% 상승해 OECD 국가 중 가장 빠르게 증가한다는 OECD ‘불평등한 고령화 방지’ 보고서와 관련, 활기찬 노년을 위한 ‘2018년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이와 관련해 덕양구보건소는 지난해 12월 관내 경로당 이용 65세 이상 210명을 대상으로 건강생활실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분석을 바탕으로 대상자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 및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또 오는 2월부터는 심혈관계 질환, 특히 죽상동맥경화 위험인자인 고혈압·당뇨병이 있지만 홀로 지내거나 외부활동을 하지 않는 관내 노인 120여 명을 대상으로 방문간호사, 건강운동관리사, 작업치료사 등이 직접 방문하는 ‘집중 건강관리 기간’이 운영된다. 기초 건강검사, 일상생활 운동, 건강관련 상담 및 교육을 실시한 후 대상자 맞춤형 건강생활실천 주간목표를 설정하고 실천을 도울 예정이다.이외에도 독거노인을 위한 친구 만들기 동아리활동과 나들이 사업 등도 운영된다.덕양구보건소 담당자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이외에도 우리 주변의 생애 주기별 의료 취약대상자들이 많기에 도움이 필요한곳이라면 언제든지 찾아가 돕겠다”고 전했다.

고양시 | 손혜철 | 2018-01-19 09:55

최성 고양시장은 18일 열린 제219회 고양시의회 임시회 시정연설에서 “현 정부 국정과제인 4차 산업혁명 대응과 청년 실업문제 해결에 기여할 최대 프로젝트 통일한국 실리콘밸리에 민선6기 마지막까지 무한 책임을 갖고 임하겠다”며 무술년의 힘찬 포부를 밝혔다.이날 시정연설을 통해 고양시 10대 역점정책을 발표한 최 시장은 고양시의 신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1순위 과제로 25만 개 고용유발 효과가 예측되는 최대의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 ‘통일한국 실리콘밸리’를 꼽았다.최 시장은 “작년 완성한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마스터플랜을 바탕으로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 해외 주요 도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고양형 스마트시티 구축 등 통일한국의 백년대계를 이끌어 갈 다각적 전략을 실행함으로써 미래 먹거리 사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통일한국 실리콘밸리 프로젝트는 일자리 정책 뿐 아니라 평화경제 정책과도 긴밀히 연계되는 사업으로 850만 평의 JDS 지구 일대를 남북교류 협력단지로 법적 제도화하는 ‘평화통일경제특구법’의 조속한 입법을 위해 국회, 시민과 적극 공조할 예정이다.한편 고양시는 민선 5,6기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온 만큼 올해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소득주도성장 원년 선포에 발맞춰 민·관을 아우르는 ‘광폭 일자리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일자리의 양과 질을 모두 담보하는 지속가능한 일자리 확보와 더불어 고용창출의 원천인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육성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올해 주력사업으로는 시민들의 동선을 따라 호흡하기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박람회, 일자리버스, 일자리카페 등 적극적인 일자리매칭 사업과 더불어 고양지역 산업구조에 특화된 일자리를 발굴하는 고양 맞춤형 일자리 프로젝트를 꼽을 수 있다.또한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시대 개막을 앞둔 시점에서 방송·영상, ICT(정보통신기술), AI(인공지능), VR, 빅데이터 등 신성장

고양시 | 승진주 | 2018-01-18 17:27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서구보건소 가좌보건지소는 심뇌혈관 질환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고혈압·당뇨 환자 및 관심 있는 주민 대상 ‘고혈압 당뇨 교실’을 상설 운영한다.만성질환인 고혈압, 당뇨는 우리나라 3대 사망원인 중 하나인 심뇌혈관 질환의 주요한 사망원인이다. 따라서 평상시 꾸준한 건강관리 및 생활습관 개선이 절실히 필요하다.특히 요즘처럼 추운 날씨는 혈관이 수축되고 외부활동이 줄어 운동량이 줄어드는 시점으로 심뇌혈관 환자들에게는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시기다.일산서구보건소 ‘고혈압·당뇨교실’은 전문 영양사와 간호사, 운동사의 진행으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4주에 걸쳐 진행된다. 홀수달은 고혈압 교실, 짝수달은 당뇨 교실로 이뤄진다.교육은 ▲1주차 질환 바로 알기, ▲2주차는 식사관리의 중요성·식사 원칙, ▲3주차 자가 건강관리·응급상황 시 대처법, ▲4주차 운동교육으로 구성된다.고혈압교실에 참가했던 한 어르신은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고 집에서 먹는 국의 염도 측정을 통해 내가 평소 짜게 먹고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고혈압 당뇨 교실 신청 문의는 일산서구보건소 가좌보건지소 건강관리실(☎031-8075-4786~7)로 하면 되며 관련 내용은 일산서구보건소 홈페이지나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1-18 09:33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동구보건소가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이 2018년에도 지속 추진된다.‘모바일 헬스케어’란 ICT 기술을 활용한 신개념 건강지원사업이다. 보건소에서 지원하는 IoT 웨어러블(활동량계)의 건강정보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자동 전송하고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헬스코디네이터 등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전담팀’의 모니터링을 통해 영양, 신체활동 등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고양시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및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추진한 ‘모바일 헬스케어 시범 공모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돼 지역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등록자 100명 중 98%가 지속적으로 참여했고 신체활동량 늘리기 등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 건강행태 1개 이상 개선율 60.2%, 건강위험요인 1개 이상 감소율 52.0%, 서비스 만족도 91.67점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둔 바 있다.올해 추진되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오는 5월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 150명을 모집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건강검진 결과 질환 전 단계에 있는 성인 중 만성질환 위험요인을 1개 이상 갖고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안선희 일산동구보건소장은 “모바일 헬스케어는 고양시 최초 ICT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건강관리서비스로 고양시민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1-18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