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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이재준) 아람누리도서관은 19세 이상 성인 200명을 초대해 오는 20일(금) 밤 9시 30분부터 21일(토) 아침 6시 30분까지 도서관 북캉스를 개최한다.이번 북캉스는 ‘독서야행, 당신이 잠든 사이’라는 타이틀로 화려한 출연진과 함께 타입별로 즐기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먼저 북캉스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음악회에는 송종원 문학평론가의 진행으로 은희경 소설가, 오은 시인, 싱어송라이터 박하얀이 출연한다. 오프닝 음악회가 끝나면 ‘따로 또 같이’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타입별로 즐길 수 있다.‘타입1, 책만 읽는’은 오로지 책만 읽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자유롭게 책을 읽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밤새 종합자료실을 개방한다. 잠깐의 쉼이 필요하다면 자료실 한켠에서 들려주는 단편소설을 즐길 수 있다. ▲최미진은 어디로(이기호), ▲체스 이야기(슈테판 츠바이크), ▲드라마(체홉),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김애란)의 네 편의 소설이 준비 돼 있다.즐기고 싶으나 몸이 안 따라 주는 사람들은 ‘타입2, 정적인’ 프로그램 참여를 권한다. ▲김경윤 인문학자가 진행하는 넘나들기 토크콘서트, ▲이예숙 일러스트레이터와 함께 만들어보는 닭살 고백 팝업 카드 만들기, ▲와인애호가 안희곤의 와인 강의와 영화 ‘리스본 행 야간열차’를 상영한다. 작가와의 만남도 빼놓을 수 없다. 새벽 2시에서 4시 사이 ‘책기둥’의 문보영 시인과 함께 쓰는 ‘새벽 시, 새벽 일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타입3, 활동적인’에서는 도서관에서 마음껏 소리 지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마당극연출가 이효립과 함께하는 ‘나 여기 있어요!’가 그것. 밤마실을 원하는 사람들은 노원우주학교 이정규 관장과 함께 도서관 앞 광장을 산책하며 별을 관측해 볼 수 있다.북캉스의 백미인

고양시 | 승진주 | 2018-07-17 11:40

고양시(시장 이재준) 흰돌종합사회복지관의 지역 내 1인 생활인 관계망 연결을 통한 사회적자본 형성을 지원하는 ‘마을애(愛) 사람을 담다’ 사업이 경기복지재단에서 실시하는 ‘1인 생활인 복지사각지대해소’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고령화에 따른 홀몸노인 증가, 미혼율 상승과 만혼화 현상, 취업난 등 복합적 요인 속 1인 가구는 점차 우리나라 보편적 가구 형태로 자리 잡고 있으며 그 수 역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1인 가구의 증가는 소외, 빈곤 등 사회적 문제와도 연결된다. 이에 복지관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연결에 관심을 가지고 이번 사업을 기획하게 됐다. ‘마을애(愛) 사람을 담다’는 삭막한 아파트에 사는 현대 사회를 반영해 이웃과의 관계 맺음을 통해 주변을 돌아보자는 ▲생활공동체 실천 활동 ‘우리는 이웃사촌’, ▲이웃과 교류와 정 나눔 활동의 장을 마련하는 우리 마을 작은 잔치 ‘다(多) 가치 있는 마을이야기’,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안전망 체계 구축 ‘건강한 행복마을’ 등 다양한 지역주민 참여활동으로 구성돼 있다.심재경 관장은 “이웃과 이웃의 관계 맺음을 통해 거창하지는 않지만 끈끈해지는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역 안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1인 생활인을 발굴하고 정겨운 마을살이가 될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사회복지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에게 보건복지 지원체계 정보를 알리는 캠페인 활동에 함께할 동행기관을 모집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031-905-3400)으로 문의 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7-17 11:39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16일부터 덕양구청 갤러리에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을 개최, 전시가 진행 중이다.고양시 성인문해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시화전은 400여 명의 문해교육 학습자들이 ▲삶에서의 역경과 고난을 이겨낸 인생의 경험, ▲함께 배우고 지혜를 나누는 학습의 즐거움, ▲문해교육을 통해 이루고 싶은 꿈과 희망을 주제로 참여해 총 70개의 작품을 선발·전시 중이다.‘성인문해교육(문자해득교육)’이란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문자해득 능력을 포함한 사회적·문화적으로 요청되는 기초생활능력 등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조직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말한다.교육부 후원, 고양시 문해교육기관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2018 고양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올해 총 4회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 9일부터 1주 동안 일산동구청 가온갤러리에서 첫 번째 전시를 시작으로 16일부터 4주 동안 덕양구청 갤러리, 9월 3일부터 2주 동안 고양시청 600년 갤러리, 10월 20일 평생학습축제와 함께 화정역 광장에서 진행된다.이외에도 시는 문해교육 캠페인과 시화집 발간 등의 활동을 통해 성인문해교육의 필요성을 일깨우고 잠재 수요자를 발굴할 계획이다.성인문해교육은 고양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고양시 민원콜센터(☎031-909-9000)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7-17 11:37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10일부터 이틀에 걸쳐 일산동구 백석동 백석 육교에 위치한 자전거 리사이클링센터에서 재생자전거 74대의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는 지난 2016년 100여 대 나눔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진 자전거 나눔이다.시는 이번 자전거 나눔을 위해 지난 3월부터 방치 자전거를 수거하고 지역 일자리공동체 부서와 협의해 8명의 인력을 활용, 자전거세척 및 부품교체, 수리작업 등을 통해 재생자전거 100여 대를 생산했다.재생된 자전거는 동 행정복지센터 및 아동센터 등 기관 수요조사를 거쳐 차상위계층,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장애우 등에게 전달됐다.지난 10일에는 능곡동과 홀트학교에 직접 전달했으며 11일에는 각 행정복지센터와 아동센터에서 자전거를 수령해 각 가정에 개별 전달했다. 더불어 시는 안전하고 즐거운 자전거 운행을 위한 안전등과 목머프를 함께 제공했다.리사이클링센터를 방문한 각 기관 전달자들은 나눔 대상의 나이·성별 등을 고려해 자전거의 크기와 색깔을 신중하게 고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시 도로정책과장은 “자전거 나눔으로 생활 속 자전거 이용 확산을 기대하고 자원 재활용과 기부문화 확산 등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하며 안전모 착용 등 자전거 안전운행을 당부했다.재생자전거를 기증받은 홀트학교 관계자는 “자전거 나눔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홀트학교 전공과 학생들과 함께 자전거 생활화와 안전운행은 물론, 환경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7-16 09:41

고양시(시장 이재준) 국제자매도시인 일본 북해도 하코다테시 대표단 일행 15명이 지난 12일(목) 고양시를 방문했다.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이날 예방 행사는 이재준 시장을 비롯해 하코다테시 구도 토시키 시장, 가나자와 히로유키 시의장 등 양 도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교류성과를 돌아보고 친선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 시장은 환영인사를 통해 “양 도시는 2011년 8월 자매결연 체결 이래 행정, 교육,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7년째 깊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며 “관광마케팅 분야에서 여러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하코다테시와 새로이 성장해 나가는 고양시가 앞으로도 발전적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구도 시장은 “동일본 대지진 이후 인천·하코다테간 직항이 중단됐으나 올 12월부터 저비용항공사(LCC)의 취항이 시작될 예정”이라며 “하코다테에서 일본 내 오키나와나 후쿠오카에 가는 것보다 한국이 더 가까운 만큼 양 도시 간 교류·협력도 더 활발해 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이날 예방행사에는 이윤승 고양시의장이 동석해 지난해 하코다테시 방문 시 받았던 환대에 대한 감사와 의회간의 지속적인 교류 의사를 전하기도 했다.이번 대표단은 직항 재개를 위한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상공회의소, 항만진흥회 등 민·관이 협력팀을 구성해 4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 자매도시 시장의 취임 축하를 겸해 고양시를 찾았다.한편 하코다테시는 일본 북해도(홋카이도) 남단에 위치한 인구 26만의 도시로 일본에서 가장 매력 있는 도시에 3년 연속 선정될 정도로 많은 문화유산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7-13 13:36

고양시(시장 이재준) 대화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4차 산업혁명 대비 창의캠프 ‘웹툰 특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초등고학년과 중·고등학생 대상 ‘썸머툰’과 ‘북툰’을 운영한다. ‘썸머툰(Summer Toon)’은 초등4~6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3일간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총 15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북툰(Book Toon)’은 오는 8월 2일부터 31일까지 매주 목, 금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총 20시간에 걸쳐 이뤄진다. 프로그램은 만화를 전공하고 풍부한 경력과 실력을 갖춘 중부대학교 김신, 백종성, 황기연 교수와 김태형 작가 4명의 강사가 진행한다. ▲이야기 상상하기, ▲콘티제작, ▲스케치업 기본도구 만들기 등 웹툰 기초교육부터 그룹별 웹툰 제작, 품평회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알차게 구성했다. 신은희 일산서구도서관과장은 “이번 웹툰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대중문화의 핵심 콘텐츠인 웹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라나는 어린이, 청소년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창작의 체험이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화도서관은 평소 접하기 힘든 웹툰 체험처럼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7일(화)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화도서관(☎031-8075-9123)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7-13 11:32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11일 파주 지지향에서 시민의 정책 제안을 위해 마련된 ‘2018 도서관 정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도서관 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 104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이 만들어가는 고양시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아주 특별한 책의 도시 고양’ 슬로건 아래 진행된 고양시 도서관의 지난 2년간 정책 보고를 시작으로 김영석 명지대 문헌정보학 교수가 ‘모두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공간으로서의 공공도서관 만들기 프로젝트’를 주제로 최근 공공도서관의 건축 및 공간 트렌드를 제시했다. 분임 토의시간에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 배움과 휴식이 있는 공간으로 변화하는 도서관의 움직임에 발맞춰 ‘정숙, 열람실’ 이미지에서 ‘머물고 싶은 공간! 도서관’과 ‘시민 제안 사업’에 대한 다양한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시민들은 ▲커피향이 풍기는 카페형 도서관, ▲풀 스크린이 갖춰진 영화관, ▲소음이 허용되는 오픈형 도서관, ▲복합문화공간, ▲중년 여성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파격적인 인테리어 등 다양한 도서관 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칸막이는 세대를 갈라 놓는다”, “고양시 도서관은 열람실이 너무 많다”, “시민은 도서관 직원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원한다” 등의 시민 메시지가 인상적이었다는 후문. 이는 도서관의 자료실이 칸칸이 나눠져 있어 세대 별 이용 자료실이 분리돼 있다는 점과 도서관에 열람실이 많아 다른 용도로 활용할 여지가 적다는 점을 시사한다.도서관센터 김정배 소장은 “이번 워크숍은 공개모집을 통한 시민들의 다양한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오늘 나온 다양한 결과물들은 도서관 순회 전시를 통해 직원과 시민이 공유할 예정이며 시민의 제안을 반영해 멋진 정책으로 보답하

고양시 | 승진주 | 2018-07-13 11:30

고양시(시장 이재준) 청소년진로센터와 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가 오는 13일 고양시 관내 고등학교 1학년 400명을 대상으로 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에서 학과 및 진로체험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실질적이고 전문화된 24개 학과전공체험을 통해 청소년이 선택하는 진로와 직업에 대한 정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는 캠퍼스 내 강의실을 전면 개방해 24개 학과전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는 고양시 진로상담교사협의회와 협력해 전반적인 청소년 진로캠프를 운영하고 사전 준비와 활동 안전 확보, 사업 이후 결과보고를 통한 청소년 만족도 분석으로 향후 관내 청소년 대상 진로사업에 반영하기로 했다.올해 고등학교 진로캠프는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의 협조를 통해 중부대학교 교수 및 교직원이 학과전공 체험 수업을 직접 운영한다. 단순 교육이 아닌 체험형 학습으로 진행하고 교수와 재학생들이 학과 도우미가 되어 진학 준비, 교과공부 및 비교과 활동을 안내하게 된다. 중부대학교는 전공체험 프로그램의 운영을 통해 고양시 내 대학 및 유관기관의 청소년 대상 진로직업체험활동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또한 이번 진로캠프는 ONO엔터테이먼트의 후원으로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의 홍보대사인 아웃사이더와 함께하는 진로콘서트가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와 중부대학교의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내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7-13 11:26

고양시(시장 이재준) 꽃 특성화 도서관인 화정도서관은 지난 5월부터 8주간 꽃과 식물과 책으로 오감을 일깨우는 ‘우리끼리 자라는 도서관 생태 텃밭’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어린이 텃밭 놀이터, ▲초록색 어른들의 소통 텃밭, ▲도시농부 우리가족 총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진행됐다. 이는 고양시 일자리창출과에서 진행하는 사회공헌형 일자리사업으로 파견된 전문 도시농업관리사와 플로리스트가 듀엣으로 프로젝트를 이끌어 나갔다. ‘어린이 텃밭 놀이터’는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1인당 1개의 텃밭이 분양돼 씨앗을 심고 뿌리고, 기르고, 텃밭 곤충과 놀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초록색 어른들의 소통 텃밭’은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1인당 2개의 텃밭을 분양해 텃밭에 예술을 불어넣다, 천연농약, 압화 등 총 8가지 테마로 지역주민의 녹색공간 커뮤니티 역할을 톡톡히 했다.‘도시농부 우리가족’은 고양시민 15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족당 상자텃밭 2개를 분양해 가족이 함께 다양한 모종을 심고 관리를 하며 텃밭에서 수확한 작물로 요리도 해 먹는 등 가족이 함께해 행복이 배가 되는 텃밭 이야기로 녹색으로 물들였다. 고양시도서관센터 김정배 소장은 “이번 특성화 프로젝트를 통해 참여자들이 씨앗이 자라는 환경을 돌아볼 수 있고 작물을 기르는 기쁨을 맛보며 수확한 작물로 나눔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7-12 11:57

고양시(시장 이재준) 풍동도서관이 내달 방학을 맞이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자기주도 어린이의 도서관에서 방학나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자기주도적인 공부습관 정착과 책놀이의 즐거움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방학을 맞은 어린이가 도서관에서 의미 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냄과 동시에 맞벌이 가정의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돌봄 부재에 대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또한 매 차시마다 요리를 통한 자존감 향상과 맞벌이 가정 어린이의 끼니 해결이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노렸다. 이외에도 ▲자기주도적 공부습관 정착을 위한 비전세우기, ▲미래의 모습 생각해보기, ▲자기 효능감 높이기, ▲집중력 높이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 어린이가 되기 위한 기본기 다지기 수업이 준비돼 있다.한국영유아발달연구소 정진숙 강사가 이끄는 이번 강의는 오는 8월 9일부터 16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총 4차시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접수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www.goyanglib.or.kr)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풍동도서관(031-8075-9143)으로 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7-12 11:56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10일(화) 고양꽃전시관에서 중장년층 구직자의 일자리지원을 위한 ‘다시 뛰자! 2018 중장년일자리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장년 일자리에 대한 뜨거운 사회적 관심 속에 고양시 및 인근지역 강소기업 30개사 및 구직자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업직, 사무관리직, 운전적, 생산직 등 중장년 우수인재를 채용하기 위한 기업과 구직자 간 열띤 현장면접이 펼쳐졌다.현장면접에 참여한 기업 채용담당자는 “풍부한 경험과 직무역량을 갖춘 중견 인력들이 많아 어느 분을 채용해야 할지 행복한 고민 중”이라며 “예정 인원보다 더 채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날 행사는 특히 대규모 버스운전직 채용상담을 비롯한 최근 일자리 접목 이슈탐색 및 숨은 일자리정보를 한곳에서 찾을 수 있도록 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외 입사지원서 및 직업심리 컨설팅과 건강상담 등의 꼭 필요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했다. 시 일자리창출과장은 “청춘을 향해 다시 뛰는 중장년 취준생들의 재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 할 계획”이라며 “청년취준생을 위한 일자리카페를 현재 운영 중에 있으며 오는 9월14일에는 청년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계층별 맞춤 일자리사업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정보는 고양시청 일자리센터 블로그(blog.naver.com/goyang_jobs)를 참조하거나 전화(☎031-8075-3665)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7-12 11:55

민선7기 이재준 신임 고양시장의 공약사항을 확정하고 향후 4년간의 시정 로드맵과 시정 운영방침을 제시할 ‘고양시 평화경제 준비위원회’가 오는 20일 전후 구성돼 8월 말까지 운영에 들어간다. 회의 개최는 전체회의 3회, 분과회의 2회 등 총 5회로 정해 졌다. 본 위원회는 취임 전 2주일 간 운영됐던 인수위원회와는 달리 이 시장의 공약사항 실천계획을 구체화하고 시정비전 및 목표, 핵심정책 과제를 선정, 향후 4년간의 시정의 로드맵으로 활용되게 된다. 특히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내가 고양시장이라면’이라는 제목의 정책 페스티벌을 개최해 취임 초 시민이 만들어가는 정책을 시정에 반영하고 시민중심의 행정을 실천할 방침이다. 고양시 평화경제 준비위원회 위원은 취임 전 인수위원을 포함해 시의회, 고양시 소재 대학, 고양시정연구원, 각 부서의 추천을 받아 40~50명 이내로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또한 위원들의 전문 분야를 감안해 ▲기획행정, ▲평화경제, ▲보건복지, ▲도시안전, ▲교통건설, ▲교육문화, ▲환경농정, ▲운영의 8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되며 각 분과에서 관계 공무원들과 실무적인 토론을 거쳐 실천계획(안)을 제시하면 전체회의에서 최종 승인하게 된다.이재준 고양시장은 위원회 운영과 관련해 “본 위원회는 취임 전 운영됐던 인수위원회의 연장선상에 있으며 당시 보고된 공약 실천계획과 현안사항, 시정방침 등에 대해 좀 더 심층 있는 토론을 거쳐 확정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위원은 각계를 대표하는 분들로 엄선해 고양시를 위해 전문지식과 경력, 지혜를 봉사하고 함께 만들어 가는 민선7기 고양시정의 조타수들이 될 것이다”라고 위원회의 성격과 역할을 밝혔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7-12 11:54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관내 39개 동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위원 및 담당 공무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했다.이번 예산학교는 7월 예정돼 있는 각 동별 주민참여예산 지역총회에서 좋은 사업이 다수 제안될 수 있도록 하고자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기본 이해, 우리 지역에 실제로 가장 필요한 사업에 대한 제안 및 토론으로 이뤄졌다. 강의에는 ‘함께하는 시민행동 좋은 예산센터’의 최승우 참여예산국장, 김민철 기획팀장이 강사로 참여했다.특히 올해 주민참여예산학교는 1회성 행사 형식으로 외부기관에 과정 전체를 위탁해 진행했던 예전과 달리 강사 및 장소 섭외 등 과정 전체를 시에서 직접 운영하며 동 지역회의 위원, 시 주민참여예산위원, 시민 등 대상을 구분해 각각 진행하고 있다.주민참여예산학교 개최 횟수 및 교육 대상을 대폭 확대함으로써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지역실정에 맞는 실질적인 교육 및 적극적인 의견수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이에 따라 오는 17~19일에는 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예산학교를 개최한다. 이날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역할, 6개 분과별 분과 특성에 맞는 사업 제안 등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운영 및 위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내년 상반기 ‘제4기 주민참여예산위원’ 모집 시 오는 11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예산학교 수료자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예산학교를 동 지역회의, 주민참여예산위원, 일반 시민 대상으로 강의를 세분화하고 각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많은 분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는 예산학교를 점차 더 확대해 더 많은 시민들이 주민참여예산에 대해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양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지난 2012년에 발족해 운영 중이며 그간 주민참여예산 사업 324건, 약 385억여 원을 반영하는 성과를 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7-11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