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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오는 11월 3일 호수공원 주제광장에서 1,500여 명의 걷기 참가자와 함께 ‘2018 고양바람누리길 & 평화누리길 걷기축제’를 개최한다.이날 행사는 매년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고양바람누리길 걷기축제’와 ‘평화누리길 걷기축제’를 하나의 행사로 합쳐 공동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가을의 정취를 한껏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걷기행사로 진행될 계획이다.‘2018 고양바람누리길 & 평화누리길 걷기축제’는 오전 8시 30분부터 호수공원 주제광장에서 참가자 등록 및 문화공연이 펼쳐지며 이어 출정식 및 개회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걷기행사가 시작될 예정이다.걷기코스는 호수공원에서 출발해 한강변의 평화누리길을 지나 행주산성역사공원까지 걷는 10km 코스와, 10km 코스를 지나 창릉천의 바람누리길을 지나 북한산성 입구까지 걷는 30km 코스로 진행된다.별도 참가비는 없으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11월 1일까지 고양시청 홈페이지(www.goyang.go.kr), 고양누리길 홈페이지(nuri.goyang.go.kr), 평화누리길 홈페이지(www.walkyourdmz.com) 및 고양시걷기연맹 카페(cafe.daum.net/gywf)에서 할 수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10-18 11:03

고양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13일과 14일 일산문화공원에서 윤정중 상임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위원과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고양환경예술제’를 진행했다. 3회째 맞는 이번 행사는 고양시민 및 청소년에게 다양한 친환경 실천 활동 공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환경지킴이 글짓기와 그림그리기, 환경 퀴즈, 환경콘서트 등이 다양하게 펼쳐졌으며 부스에서는 업싸이클링 체험활동과 자원순환 지공예, 환경캠페인 등이 진행됐다. 환경지킴이 글짓기 부문에서는 초등학생 4명, 그림그리기 부문에는 초등부 3명, 중고등부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화공연은 색소폰 연주, 퓨전국악, 합창과 중창 등이 진행됐으며 각 순서마다 시민들의 박수갈채가 이어졌다.윤정중 상임회장은 “3번째 맞은 환경예술제가 내년에는 좀 더 큰 규모로 진행돼 고양시 환경단체 모두가 참여하고 동참하는 뜻깊은 행사로 이어졌으면 한다”며 “고양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환경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UN환경개발회의(UNCED)에서 권고한 지방의제21 추진 정신과 국가 지속가능발전기본법의 취지에 따라 구성된 민·관 거버넌스 단체로 쾌적한 자연환경 조성과 지속가능한 발전, 환경보전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특성에 맞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수립하고 계획·실천해 나아가고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10-18 10:59

고양시 청소년재단 마두청소년수련관은 최근 불법촬영(몰래카메라) 범죄로부터 안전한 고양시를 만들기 위한 ‘불법촬영근절 정책 제안회’를 진행했다.이번 제안회는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총 8개월간 진행된 청소년들의 불법촬영근절 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제안회에는 활동 청소년들을 비롯, 고양시의회 김서현의원, 일산동부경찰서 김현진 경사 등 고양시 ‘불법촬영’ 근절을 위해 노력하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그 동안 청소년들은 고양시 전역을 돌아다니며 불법촬영 탐지, 탐지 인증패 수여 및 인식개선 부스 운영 등 ‘불법촬영’ 근절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제안된 정책으로는 ▲고양시, 불법촬영 탐지기 제작 및 배포, ▲공공시설 불법촬영 방지 강화(안심 스크린 및 비상벨 설치), ▲고양시 매체를 활용한 불법촬영 근절 캠페인, ▲건물주가 직접 하는 화장실 구멍 관리, ▲불법촬영 피해자 상담지원 및 홍보, ▲‘고양시민 상’ 수여로 총 6가지다. 제안회에 참석한 김서현 시의원은 “관내 불법촬영 근절을 위해 내년에도 활동을 이어서 진행하면 좋겠다”며 “특히 비상벨 설치는 기준과 설치 범위를 명확하게 한다면 고양시 시범사업으로의 가능성이 있다”라고 전했다.자세한 정책제안과 진행된 내용은 마두청소년수련관(☎031-995-9552) 페이스북 혹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10-18 10:58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와 대화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7일 건강안심경로당으로 지정된 ▲성저4단지 경로당, ▲일산삼성 경로당, ▲대화양우 경로당 어르신들을 모시고 ‘2018년 건강안심경로당 운영결과’ 보고 및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건강안심경로당은 인구 고령화로 인한 심뇌혈관질환 유병률이 증가함에 따라 경로당 건강지킴이를 양성해 고혈압·당뇨병에 대한 자가관리 능력을 높여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됐다.매달 찾아가는 건강강좌 운영을 비롯해 혈압, 혈당 측정 등 이동 진료 및 건강상담을 실시했으며 전문의의 한방침 시술, 구강검진 등도 이뤄졌다. 또한 대화노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기본 체조 및 근력 운동 등을 진행해 어르신들 스스로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특히 각 경로당 건강지킴이로 선정된 어르신들은 회원들의 혈압 측정 및 약 복용 여부를 매일 체크하고 심뇌혈관질환예방 체조를 실시해 건강 실천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건강지킴이로 활동한 한 어르신은 “다양한 교육 기회 및 이동진료 실시로 경로당 이용 회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스스로의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안심경로당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기반으로 올해 안정적으로 정착됐다”며 “기존 경로당을 유지 관리하며 매년 새로운 경로당을 선정해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10-18 10:56

고양시 덕양구 화정도서관은 오는 25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총 4회에 걸쳐 도서관 지하1층 교양교실에서 인문학 강의 ‘채소의 인문학’을 운영한다.매년 인문학을 권함이라는 시리즈로 인문학 특강을 진행하는 화정도서관은 이번 ‘채소의 인문학’을 주제로 한민족의 오랜 생명줄인 채소의 중요성과 미래 대안음식으로서의 채소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강연은 정혜경(한식진흥재단 이사) 호서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맡는다. 정 교수가 지은 책으로는 ‘서울의 음식 문화’, ‘한국 음식 오디세이’, ‘천년 한식 견문록’ 등이 있다.▲첫 강의에서는 ‘한국과 인문학’을 주제로 한식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정서에 대해 살펴본다. ▲두 번째 시간으로는 ‘한국인에게 채소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한국인이 수 천 년간 먹어 온 채소의 역사와 문화에 담긴 스토리와 정서를 살펴본다. ▲이어서 ‘한국인의 상용채소 이야기’를 주제로 배추, 무, 양파와 같은 한국인이 즐겨 먹는 상용채소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와 조리 방법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끝으로 ‘채소로 병을 다스리다, 지구의 미래 대안 음식’으로 채소가 건강에 얼마나 유익한지를 과학적으로 알아보고 지구의 미래 대안음식으로서 채소와 나물의 가치에 대한 강연이 펼쳐진다.강의는 고양시민이면 누구나 들을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화정도서관(☎031-8075-9202) 또는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10-17 09:56

고양시에서 위탁 운영하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3월부터 7개월간 관내 어린이집 25개소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열린 급식 어린이집’ 현장 참관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열린 급식 어린이집’은 학부모에게 센터에서 어린이 급식소에 지원하는 내용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교육 참관, 점심배식 참여 및 시식, 가정에서 가지고 온 김치 염도측정, 조리실 위생·안전 순회 등으로 이뤄졌다.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들에게 어린이집과 센터가 긴밀하게 연계돼 상호협조하고 있음을 알리고 급식이 제공되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어린이 급식에 대한 신뢰를 형성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전문 영양사가 관리를 해주니 더 신뢰가 가며 급식환경 또한 청결하게 관리되는 것 같아 어린이집에 아이를 믿고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만족스러워 했다. 또 “집에서 가져온 김치의 염도 측정을 통해 집반찬의 염도가 높음을 알게 됐고 가정에서도 저염을 실천해야겠다”며 저염 급식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고양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변기원 센터장은 “앞으로도 ‘열린 급식 어린이집’ 프로그램 등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어린이집과 센터가 함께 노력하겠으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하고 위생적인 급식이 제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10-17 09:55

고양시는 지난 15일 시청 문예회관에서 2018년 하반기 신규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권리보호와 효율적 이용을 위한 ‘의료급여 제도 안내교육’을 실시했다.올해 하반기 새롭게 의료급여를 취득한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이뤄진 이날 교육은 의료급여관리사의 진행으로 합리적인 병·의원 및 약국 이용과 의료급여 이용절차 등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상황별 맞춤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에는 신규 의료급여 수급권자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의료급여 제도에 대한 궁금점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일산동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협조를 통해 치매예방 운동 및 인식개선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현재 고양시에는 약 1만8천여 명의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있으며 7명의 의료급여 사례관리사가 배치돼 있다. 의료급여 사례 관리사는 신규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기존 수급권자 중 장기입원자, 과다의료이용자를 대상으로 건강관리 능력향상과 적정 의료기관 이용을 위한 상담, 의료급여제도 안내 및 의료기관 이용 상담을 제공한다. 또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신규 의료급여수급권자에 대한 제도안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날 교육은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궁금한 사항을 꼼꼼하게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료급여 대상자 사례관리를 통해 수급권자의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10-17 09:54

고양시는 지난 12일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에서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유한회사 채용설명회 및 현장면접을 개최했다. 이는 ‘더JOB고양 일자리발굴단’의 인근 시 대형일자리 발굴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이날 쿠팡풀필먼트서비스(유)의 채용설명회 및 현장면접은 인천광역시 오류동에 신축한 제8·9 물류센터에 근무 할 물류지원직 400여 명 채용을 위한 것으로 일산전지역 통근버스 운행 등 교통편의 제공으로 많은 구직자들이 지원했다.채용설명회는 인사담당자의 상세한 설명이 구직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시간이 됐으며 이후 진행된 현장면접에서는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구직자들의 일자리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쿠팡풀필먼트서비스(유) 인사담당자는 “면접에 임하는 구직자들의 진지한 태도와 고양시 일자리발굴단의 적극적인 열정이 기업인사담당자로서 더욱 책임감을 가지게 한다”며 “모든 고양시 구직자들이 적합한 일자리를 찾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시 일자리센터 관계자는 “‘더JOB고양 일자리발굴단’은 고양시를 비롯해 인근 시까지 찾아가는 일자리발굴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기업방문 및 채용이 있는 기업은 고양시 일자리창출과(☎031-8075-3674)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10-16 09:33

고양시가 오는 19일(금) 오후 2시 일산동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함께 만드는 행복한 일자리’를 주제로 ‘고양시 장애인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이날 박람회에는 스타메드, 태건상사를 비롯한 인근 기업 20개사가 참여해 1:1 현장면접을 실시, 사무직, 생산직, 서비스직 등 장애인 구직자 5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또한 ▲이력서 사진촬영, ▲면접 메이크업, ▲건강상담, ▲향기체험 등 부대행사와 ▲직무역량강화 멘토링, ▲전문기관의 일자리상담, ▲현장매칭 상담 등 장애인 취업관련 종합서비스가 제공될 계획으로 구직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행사 당일 장애인 복지카드와 이력서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시 일자리창출과 최영수 과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인 구직자의 일자리 확대 및 함께 일하는 사회적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장애인취업희망의 날과 취업지원프로그램과 관련한 기업체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고양시 장애인 일자리박람회’ 현장면접 업체 현황 등 구체적 내용 및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는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 블로그(blog.naver.com/goyang_jobs) 또는 전화(☎031-8075-3665)로 확인 가능하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10-16 09:32

고양시는 지난 13일 대화동 소재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시민과 함께 고양의 미래교육을 만들어가기 위한 ‘혁신교육지구 교육공동체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은 지난 8월 11일 1차 워크숍에 이은 것으로 ‘고양 교육의 미래, 우리 함께 만들어 볼래?’라는 제목으로 진행됐다. 학부모, 교사, 학생, 시민단체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수한 교육프로그램을 함께 공유하고 시민 아이디어를 담은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 참석한 한 시민은 “소개된 프로젝트 수업사례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하며 이런 우수한 교육프로그램들이 많이 공유되고 활용됐으면 하는 바람을 나타냈다.시 관계자는 “지역 특색에 맞는 ‘고양형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성공적 모델 구축을 위해 학교 현장의 소리, 시민의 소리를 담은 수요자 중심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설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고양시는 ▲시민 모두가 더불어 공존하는 행복한 평생학습, ▲차별 없는 공정사회를 위한 시민주도형 민주시민교육, ▲학교와 지역교육 인프라 연계를 통한 마을교육공동체 구축,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인성교육 확대를 통해 시민이 행복한 미래교육도시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10-16 09:32

고양시는 오는 20일(토) 오전 10시부터 화정역 문화광장에서 ‘피어나는 학습, 만개하는 인생’을 주제로 ‘2018년 고양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10월 한 달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고양시 학습공감의 달’ 캠페인 실시와 함께한다. 평생학습을 통해 자아실현의 즐거움과 의미를 되새기고 완성된 성과물을 공유하는 학습문화의 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다르게 단순 체험장으로 운영되는 것이 아닌, 기관 단체(동아리)를 소개하는 홍보관으로 이뤄지며 행사 중간 부스 참여 단체(동아리)를 홍보할 수 있는 ‘부스 홍보 3분 스피치 타임’을 진행한다.‘주제관Ⅰ’에서는 고양시 지역평생교육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평생학습카페와 행복학습센터, 행복학습정원사들의 활동을 소개하고 ‘주제관Ⅱ’에서는 시와 교육청이 연계 추진하는 혁신교육 프로그램 진행에 대한 홍보공간이 마련된다.또한 무대 공연은 평생학습을 배우고 익힌 내용을 발표할 수 있는 장으로 연극, 노래, 연주 등 다양한 분야의 11개 팀이 공연을 펼친다. 행사 참여자와 관람객의 즐거움을 배가 시킬 수 있도록 시에서 활동하는 마술공연, 뮤지컬 공연단과 함께 가수들의 초청공연도 있을 예정이다.이외에도 다양한 부스체험과 포토존 운영 및 배움이 시기를 놓치신 어르신들을 위한 문해교육사업 성과 전시회 등을 함께 선보인다.시 관계자는 “평생학습 축제를 통해 고양시의 평생학습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깊어가는 가을 가족, 친구들과 함께 축제에 참여해 이를 계기로 새로운 배움 여행길을 떠나 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10-16 09:31

고양시가 모범적인 책 읽는 가족 30가정을 ‘고양시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하고 이를 독서문화 활성화 유공자로 표창한다.‘고양시 책 읽는 가족’은 관내 17개 시립공공도서관을 이용하는 가족 회원 중 도서 대출량과 연체일수, 가족 구성원 참여도 등을 고려해 선정된다. 선정된 가족은 오는 14일(일) 화정역 광장에서 개최되는 ‘제8회 고양시 도서관 책잔치’에서 독서문화 활성화 유공자로 표창되며 가족사진이 들어간 기념패를 수여받는다.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된 한 가족은 “도서관을 집처럼 드나들었다. 책을 그냥 읽기만 했는데도 이렇게 값진 상을 받아서 영광이다. 아이들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도 되고 이번 경험을 계기로 책을 기쁜 마음으로 읽을 수 있도록 독서환경을 조성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기쁜 마음을 표했다.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과 세대가 하나 되어 독서문화를 체험하고 책 읽는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는 다양한 독서문화 활성화 캠페인을 고민해보겠다”고 전했다.한편 고양시는 지난 2016년부터 ‘아주 특별한 책의 도시 고양’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105만 시민이 일상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10-15 11:13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는 ‘건강한 습관으로 가벼워지는 즐거운 고양계단’ 8개소의 조성을 완료하고 지난 11일 대화역사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건강계단 합동발대식’을 개최했다. 건강계단은 ▲주엽역과 ▲대화역, ▲일산초등학교, ▲일산종합사회복지관, ▲문촌9종합사회복지관,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덕이도서관, ▲일산2동 행정복지센터 총 8개 기관에 조성됐다. 주엽역, 대화역에 조성된 건강계단은 고양 누리길 및 건강관련 명언 문구와 꽃, 나비, 새 모양을 넣어 화사함과 생동감이 눈길을 끈다.특히 이번 건강계단 조성은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과 고양시 약사회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이 있어 가능했다. 일산병원은 지난 2016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지속적으로 건강계단 조성사업에 힘을 모으고 있다.이날 발대식에는 고양시의장을 비롯해 일산병원 공공의료사업단 및 고양시약사회장 등 조성 기관 관계자를 비롯한 지역주민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보냈다. 일산서구보건소와 건강증진학교로 협약을 맺은 일산초등학교 학부모 동아리 ‘일산통통 룰루랄라’의 우쿨렐레 공연은 행사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일산서구보건소 한승열 소장은 “계단 걷기는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최고의 운동으로 신체활동 증진 및 심폐기능 강화와 칼로리 소모에 효과적”이라며 “건강계단이 바쁜 현대사회에 일상이 운동이 되는 건강생활실천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10-12 11:05

고양시가 학부모 인증 관내 우수 진로체험처 20곳을 선정한다. 이와 관련해 지난 7월 2018년 하반기 학부모지원단 중 체험처 컨설팅분야를 전담하는 학부모인증단 24명이 위촉됐다. 시는 학부모인증단의 프로그램 모니터링, 안전점검, 인터뷰 등 일정 심사를 통과한 관내 우수 체험처를 ‘자신맘만 고양e-체험처’로 선정할 계획이다. ‘자신맘만 고양e-체험처’는 자유학기제에 신중한 ‘맘(엄마)’들이 만족하는 체험처의 의미를 담고 있다. 시는 관내 체험처 333개 중 20곳을 ‘자신맘만 고양e-체험처’로 선정하고 우수 진로체험활동을 소개하는 책자를 제작할 계획이다. 특히 상위 10곳의 우수체험처는 학부모인증단이 직접 해당 체험처의 활동 모습을 VR영상으로 담아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 유투브 계정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진행한다.‘자신맘만 고양e-체험처’ 선정을 담당하는 고양시 평생교육과 김치영 과장은 “고양시 학부모가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체험처에 그치지 않고 교육적 의미까지 담보 된 우수한 체험처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 페이스북(www.facebook.com/gyjinro/)을 참고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10-12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