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5,462건)

광주시립오페라단의 대표 레퍼토리이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오페라! 이 옥천을 찾아온다.옥천군은 문화예술회관에서 11월 5일 저녁 7시에 2021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 선정 작품인 ‘애니메이션 with 오페라 ’을 공연한다고 밝혔다.가족 오페라 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그림형제’의 「어린이와 가정을 위한 동화집」에 수록된 동화를 바탕으로 독일 작곡가 훔퍼딩크가 누이동생 베테의 대본에 곡을 붙여 만든 동화 오페라이다.독일 민요를 담은 아름다운 음악 위에 요정과 마녀, 과자로 만든 집이 등장하는 등 환상 넘치는 무대로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총 3막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제1막 헨젤과 그레텔의 오두막집, 제2막 깊은 숲속, 제3막 마녀의 과자로 된 집을 배경으로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 깊은 숲속으로 들어간 남매의 환상적인 모험이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의 동심을 자극한다.특히, 풀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반주와 함께 하는 완성도 있는 3D애니메이션 가득한 특별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정상급 성악가들의 노래는 관객을 단번에 오페라의 마법에 빠져들게 할 것이다.옥천군은 강화된 3단계 공연장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158석의 관객을 수용할 예정이며 더불어, 공연 전‧후 미세분무 방역기를 활용한 실내 소독을 하여 방역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조도연 문화관광과장은“문화예술회관에서 처음 개최하는 가족오페라인 만큼 많은 군민들이 관람하셨으면 좋겠다.”며,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이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많은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군은 군민들의 공연관람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23일(토)과 24일(일) 이틀에 걸쳐 옥천군민에 한해 현장판매를 진행한다. 기타 공연문의는 옥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ocac.go.kr) 또는 043)730-4894로

옥천 | 손혜철 | 2021-10-22 11:21

옥천군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청년 창업 소상공인의 자립기반을 확충한다.군은 22일 옥천군 풀뿌리경제위원회를 개최하고 청년창업 소상공인 점포임차료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소상공인 지원시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이날 군은 소상공인 점포임차료 지원사업으로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6일까지 신청한 29개 업소 중 1차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등 공정한 과정을 통해 12개 업소가 대상으로 선발하였다.이번에 선정된 청년창업 소상공인에게 월세 기준 매월 50만원 한도로 최대 2년간 점포임차료를 지원할 계획이며, 청년들이 희망을 품고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도 청년창업소상공인 임차료지원사업을 꾸준히 시행하여 2020년도 3천만원, 2021년에 7천100만원, 2022년도에는 1억 4600만원으로 매년 사업비를 확대하여 소상공인의 자립기반을 넓혀가고 있다.또한 소상공인 점포환경 개선사업을 개선하여 소상공인에게 활력을 넣을 방침이다. 군은 사전 컨설팅 결과를 사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컨설팅 이수자를 우선 선발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하며, 청년창업 소상공인 점포임차료 지원사업에 여성 청년 창업가가 소외받지 않도록 보완한다.이와 함께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소상공인 이자차액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소상공인이 발전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과 자율적 역량강화라는 두 가지 발전전략으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김재종 군수는 “지역의 청년들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탄탄한 자립기반 확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단계적 일상회복을 통해 모든 군민이 더불어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10-22 11:19

옥천소방서(서장 장창훈)는 최근 때 이른 한파주의보와 기온변화로 인해 화목보일러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목보일러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화목보일러는 농촌지역의 대표적인 겨울철 난방용품으로써, 기름이나 전기보일러보다 비용을 절약할 수 있으나 온도 조절 장치 등 각종 안전장치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사용자의 주의가 반드시 필요하다.특히 나무를 연료로 사용하는 화목보일러의 특성상 과열될 위험성이 높고, 복사열이나 불티가 땔감 주변으로 옮겨 붙으면서 화재발생 시 연소 확대 우려가 높다.실제로 지난 21일 저녁 22시경 옥천군 안남면 소재 주택에서 화목보일러로 인한 화재 신고가 접수 되었지만, 다행히 관계자의 발 빠른 조치로 자체 진화가 되어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화목보일러를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보일러 주변에 목재를 적재하거나 인화성 물질을 두지 않으며, 나무 연료를 넣은 후에는 반드시 투입구를 닫아 불씨가 날리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또한 연통에 찌꺼기가 쌓이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청소를 해주고, 불을 지펴 둔 채로 장시간 자리를 비우지 않으며 화목보일러 가까운 곳에 소화기를 1개 이상 꼭 비치하여야 한다.장창훈 소방서장은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가구는 대부분 농촌에 거주하는 고령의 노인이기 때문에 화재 시 대처 능력이 떨어져 대형화재로 번질 우려가 있다”며 “화목보일러 사용 시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화재 예방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10-22 11:17

옥천군은 제23대 축산왕으로 한우 사육경력 40년의 김태운(67세, 이원면 개심리)농가를 선발했다고 21일 밝혔다.올해 축산왕으로 선정된 김태운 농가는 1981년부터 현재까지 한우 175마리를 사육하는 전문축산인으로 축산악취 저감을 위하여 축분 부숙촉진 및 탈취제를 정기적으로 살포하고 있으며, 사육단계별 체계적인 사료 급여와 농장 소독관리, 축산학 전공한 아들을 후계자로 경영에 참여하게 하는 등의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김 씨는 “여러 번 고배를 마셨던 축산왕에 선발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다른 축산농가의 모범이 되도록 하며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축산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이번에 선발된 축산왕은 각 읍면에서 추천한 4명의 후보자 중 현지 순회심사를 거쳐 축산환경 개선 및 악취 저감, 사양관리 및 사료급여 체계, 축산업 전업화, 가축방역, 지역활동 사항 등 11개 항목의 기준에 따라 최종 선정되었다.심사는 수의사회, 가축인공수정사회, 축협 등 축산관련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위원이 맡았다.이번 축산왕 시상식은 다음 달 11일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열릴 예정이다.군은‘축산왕’은 축산 발전을 위해 모범적인 축산 전문경영인을 선발하여 가축사육 의욕 고취 및 사기 진작을 위해 1997년도부터 이어오고 있는 행사다.

옥천 | 손혜철 | 2021-10-21 10:58

충북 옥천군 군북면 추소리에 위치한‘부소담악’이 인구 145만 대전시민의 나들이 코스로 사랑받는 이유는 700m길게 늘어선 기암절벽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곳을 오가는 길의 정겨움이 더할 나위 없이 좋아서다.부소담악은 지난 2019년 옥천군이 선정한 관광명소 9경 중 세 번째에 해당될 정도로 주변 풍광이 아름다운 곳이다. 금강 대청호로 흘러드는 서화천의 끝자락으로 이 일대는 전형적인 감입곡류(嵌入曲流)를 띤다.그러다 보니 그곳에 이르는 길도 구불구불하여 거북이처럼 느릿하게 움직여야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다. 부소담악 가는 길은 군북면행정복지센터(군북면 이백길 8)를 출발점으로 삼으면 된다.복지센터 앞에는 경부선 철도와 경부고속도로가 지난다. 그 아래로 차량 통행을 위한 굴다리가 있는데 옥천 주민들은 이 다리를 ‘이백리 굴박스’라고 부른다. 일방통행만 가능했던 좁은 길이었는데 지난 2014년 확장공사를 통해 양방 통행이 가능해졌다.굴박스를 지나 우회전 하면 굴곡 도로가 시작된다. 이 지점에서 5㎞정도 가면 사찰 황룡사(군북면 환산로 513)가 보인다. 여기까지 굴곡이 얼마나 심한지 38번이나 운전대를 꺾어야 도착할 수 있다.이 사찰 앞 주차장이 부소담악 산책길 출발점이다. 이곳에서 부소담악 위에 멋들어지게 세워져 있는 정자(추소정)까지는 600여 미터다. 정자에 오르면 대청호 위로 병풍처럼 길게 늘어서 있는 기암절벽을 볼 수 있다.이 일대는 우암 송시열 선생이 작은 금강산이라 예찬했다는 말이 전해 올 정도로 풍광이 아름답다. 특히 가을철 단풍이 물들 때면 호수 주변 산이 울긋불긋 빛깔을 드러내며 절경을 이룬다.수천 년 세월을 간직한 기암절벽의 신비함을 느끼고 되돌아 나와 다시 운전대를 잡고 가던 길을 계속 가면 도로 폭이 좁아지며 한적한 시골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이 길은 참 아는 사람만 다니는 비밀 통로 같다.다음 목적지는 천상의 정원이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수생식물학습원(군북면 방아실길 255). 비밀스런 길을 가다

옥천 | 손혜철 | 2021-10-21 10:57

옥천군은 옥천박물관 건립에 앞두고‘우리가 함께 만드는 박물관, 옥천 보물 찾기’라는 주제의 유물 기증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군은 자발적인 유물 기증 캠페인을 통해 옥천과 관련된 정체성 있는 유물을 확보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박물관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기증 대상은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옥천과 관련된 유물 자료로서 고문서, 고지도, 서화류, 미술·공예품, 민속자료 등이며 개인·단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특히 대청호 수몰과 관련된 자료로 옛 사진, 신문자료, 개인일기 등 옥천의 생활·역사·문화와 관련된 유물이면 모두 가능하다.기증신청서는 읍·면에 비치되어 있고,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기증절차는 기증신청서 접수 후, 유물의 상태 및 감정을 통해 기증여부를 결정하며, 기증자에게는 기증증서 발급과 향후 건립 예정인 옥천박물관 내 기증자 명패를 게시할 예정이다.기증 기여도에 따라 기증 유물 도록 제작, 기증백서 발간, 기증 특별전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김재종 군수는 “잠들어있는 우리 집 보물이 바로 옥천의 보물로, 유물기증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그 가치가 공유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구읍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의 면적 4,778㎡ 규모의 박물관 건립을 추진 중으로 2026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옥천 | 손혜철 | 2021-10-21 10:56

옥천소방서(서장 장창훈)는 21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한국석유공업과 함께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 기탁식 행사를 실시했다.한국석유공업㈜은 지난 5월에도 옥천소방서를 방문해 화재 취약계층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화재감지기 100개를 기탁하여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공헌한바 있다.이번에도 한국석유공업㈜은 관내 화재 취약계층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화재감지기 총 100개를 기탁했으며, 기탁된 소방시설은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과 사후관리를 위해 무상 보급될 예정이다.옥천농공단지에 위치한 한국석유공업 옥천공장은 방수시트와 도막방수재를 생산하는 업체로써, 매년 소아암 등 희귀질환 어린이들에게 후원을 지원하는 등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방면에서 솔선수범하고 있다.한편 농촌 지역의 경우 노약자와 고령자가 상당수 거주하고 있어 화재가 발생할 경우 스스로 대피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초기대응이 어려운 만큼 소화기와 주택용 화재경보기 설치가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는 세대별, 층별 1개 이상, 화재경보기는 방, 거실 등 구획된 실 마다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며 공동구매 및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기증, 기탁 문의는 옥천소방서 원스톱 지원센터(☎730-1852)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장창훈 소방서장은 “이번 기탁식은 화재 취약계층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이라는 매우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며 “주택용 소방시설을 꼭 필요한 곳에 보급해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10-21 10:38

20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충청권 광역철도 개통에 따른 옥천역세권 개발방안이라는 주제로 정책세미나가 열렸다.이날 세미나는 옥천군과 사단법인 충북경제포럼이 주관하여 주민대표, 군의원,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하여 광역철도 연장에 대하여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정책세미나는 옥천군 박노경 기획감사실장과 충북연구원 오상진 박사의 주제발표에 이어 충북연구원 정초시 원장의 진행으로 종합토론과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되었다.이날 회의에서 김재종 옥천군수는 모두발언을 통해“광역철도 연장은 우리군 발전에 큰 획을 그을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분야별 발전계획을 수립하는 등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말했다.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박노경 기획감사실장은 “충청권 광역철도 연장은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충청권 메가시티를 실현함은 물론, 군민의 이동성과 편리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자체 주요 사업 간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두 번째 발표자로 나선 충북연구원 오상진 박사는 “광역철도 연결에 따라 인구유입과 소상공인 활성화, 관광객 증가 등의 긍정적인 영향도 있지만, 연결되는 교통수단이 미비할 경우 개통효과가 반감될 수 있다”며, “파급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옥천역세권 개발 및 교통체계 개편, 배후 산업기능 강화와 대도시 주민들을 수용할 수 있는 관광자원 확충”등을 제안하였다.이어, 정초시 충북연구원장의 주재로 김태원 충북도립대학교 기획협력처장과 대전세종연구원 이범규 박사, 한국산업관계연구원 임영택 박사가 토론자로 나서 광역철도 연장에 따른 옥천군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하였다.한편, 사단법인 충북경제포럼은 1998년에 창립한 충북의 대표적인 거버넌스 단체로 조찬강연회, 순회세미나, 포럼뉴스 발행 등을 통해

옥천 | 손혜철 | 2021-10-20 14:00

옥천군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분석실 잔류농약 분석 능력이 세계적으로 인정 받았다.20일 군에 따르면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FERA)이 주관하는 잔류농약 국제 분석능력 평가프로그램(FAPAS) 참가해 잔류농약 분석 능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국제 비교숙련도 평가는 잔류농약, 중금속, 식품 첨가물 분야의 분석능력을 평가하는 프로그램으로 국제적으로 인지도가 높아 세계 각 나라의 정부기관 및 민간분석기관 등이 참여하고 있다.옥천군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분석실은 지난 7월 20일부터 9월 17일까지시험작물인 채소류 셀러리 잔류농약 6종의 농약성분 분석결과를 제출해 6종 모두 표준점수(-0.3~0.1) 범위 안에 들어 분석 능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특히 2개 성분은 표준점수 0.0 으로 평가에 참가한 기관 중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분석 능력의 평가 기준은 표준점수(z-Scores)로 FAPAS 평가에 참가한 기관들의 오차범위를 산출하여 ±2이내면 만족한 값으로, 0값에 가까울수록 분석결과가 우수함을 의미한다.옥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부터 잔류농약 분석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잔류농약 분석 능력의 신뢰도 구축을 위해 매년 국제 분석능력 평가프로그램에 참가할 계획”이며, “옥천군의 농산물을 잔류농약으로부터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유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옥천군은 지난 7월부터 농업기술센터에 농산물안전분석실을 운영하고 있다. 관내 학교급식지원센터, 로컬푸드, 생산단계 농산물의 잔류농약 320개 성분을 분석해 옥천군 농산물 안전성 신뢰도를 높이며 농가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옥천 | 손혜철 | 2021-10-20 11:58

옥천군이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1차 82.5%, 접종완료 70.5%를 넘어서며 정부 목표를 달성하며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군에 따르면 20일 기준 전체 인구대비 4만1,681명(82.5%)이 1차 접종을 마쳤고, 3만5,627명(70.5%)가 2차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군은 18일부터 16~17세와 임신부에 대한 백신접종이 본격화되면서 접종은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19일 16~17세 현재 대상자 780명중 452명(58%)이 사전예약을 마쳤다.11월부터는 12~15세 소아청소년의 백신접종도 시작되며, 60세 이상 고령층 및 고위험군(노인시설 등)을 대상으로 추가접종(booster shot)도 진행한다.군은 최근 8주간(8.22~10.16) 외국인 확진자수가 968명으로 도내 전체 확진자 대비 38.9%의 높은 발생율을 보이자 이들에 대한 주기적 진단검사와 접종을 강화하고 있다.20일 기준 관내 등록 외국인 502명 전원에 대한 1차 접종을 완료했고, 377명(75.1%)이 2차 접종을 완료했다. 미등록 외국인도 353명이 1차접종하고 이들 중 190명이 2차 접종을 마쳤다. 20일 기준 옥천군의 누적 외국인 확진자는 5명으로 도내에서 가장 적다.옥천군은 높은 접종 완료율과 선제적 방역행정으로 확진자 조기 발견하며 감염원을 차단했다.추석연휴 이후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가파르게 증가하며 수도권과 인근 대도시에서 옥천 방문자 급증으로 감염 확산이 우려되자 군은 방역수칙 준수 캠페인을 전개와 연휴 후 선제적인 진단검사를 실시했다.이에 추석연휴 이후 옥천군의 확진자는 1명(국외유입)에 불과하며, 지역발생 추가 감염은 없었다.군 관계자는“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백신 접종률이 빠르게 올라가고 있고 지역 발생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면서, "다음달까지 집단 면역 형성을 위해 아직 접종하지 못한 주민들은 접종 일정에 맞춰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10-20 11:56

옥천소방서(서장 장창훈)는 오는 11월 10일까지 옥천 지역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안전관리 우수업소’인증제 추진에 따른 신청·접수를 받는다.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는 소방안전관리가 우수한 다중이용업소를 발굴함으로써, 관계자의 안전관리 자긍심 고취와 자율 안전관리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우수업소 선정 요건으로는 최근 3년간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 위반 사실과 화재발생이 없어야 되며, 종업원에 대한 정기적인 소방교육·훈련을 실시하는 등 화재예방 의식이 높은 업소가 해당된다.안전관리 우수업소는 공표일 기준으로 2년간 소방특별조사·소방안전교육을 면제받을 수 있으며 우수업소 인증 표지 부착 등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다중이용업소는 11월 10일까지 옥천소방서로 우편 또는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옥천소방서 예방안전과(☎ 043-730-1861)로 문의하면 된다.박은용 예방안전과장은“안전관리 우수업소 선정이 영업주의 자율 소방안전관리에 대한 인식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다중이용업소 영업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10-20 10:42

제18회 옥천미술협회 정기전이 2021년 10월18일부터 23일까지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전시실에서 열린다.청명한 하늘과 시원한 바람이 녹아 서서히 붉은 단풍이 곱게 물드는 가을에 제18회 옥천미술협회 정기전을 개최하게 된 것을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옥천군의 미술이 발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정기전 개최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며 행사를 준비하신 옥천미술협회 이미자 회장님과 뜨거운 창작열기로 정기전을 가득 채워주는 회원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우리는 가끔, 미술을 비롯한 예술은 현실과 다르고 접하기 힘든 어려운 것이라 착각할 때가 많습니다.창작은 어렵고, 전시회는 누군가의 전유물이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어느 새 18번째 열리는 옥천미술협회 정기전은 우리군민에게 전시회에 대한 문턱을 낮춰 누구나 예술을 향유하고, 또한 누구나 관람객에 그치지 않고 직접 붓을 들 수 있음을 알리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덕분에 옥천은 매해 일상속의 예술이 숨 쉬는 고장으로 거듭나며 나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이번 회원 정기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가 탄생의 요람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앞으로도 여러분들의 예술 혼과 역량이 가득한 작품 활동이 계속하여 우리 고장의 예술문화의 꽃이 피우는 기반이 되어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다시 한 번 훌륭한 전시회를 준비해 주신 옥천미술협회 회원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소중하고 값진 추억을 만드는 자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2021. 10.옥천군수 김제종오색단풍이 산과들을 아름답게 채색하고, 황금빛 물감이 들녘을 수놓은 듯 눈이 부시게 하는 결실의 계절에 제18회 옥천미술협회 회원 정기전이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아울러 이번 정기전을 정성껏 준비하여 주신 한국미술협회 옥천지부 이미자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예술가의 창작 활동의 마침표는 발표회라 생각합니다.마음속에 상상만 하고 표현하지 않는 것은 예술이라 할 수 없으며, 대

옥천 | 손혜철 | 2021-10-19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