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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립교향악단(지휘자 이종진)이 11월 15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 가 전석 매진(974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2년간의 대장정을 끝마쳤다.는 춘천시립교향악단이 2년간 추진해 온 시리즈 연주회로, 2017년부터 일곱 번의 공연을 진행하며 관객들에게 한결같은 사랑을 받았다. 춘천시립교향악단은 마지막으로 개최한 여덟 번째 시리즈에서 베토벤의 최후의 걸작, 교향곡 제9번 ‘합창’을 연주하며 관객들에게 벅찬 감동과 깊은 여운을 남겼다.‘합창’에 앞서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연주된 창작곡 ‘Credo’는 한국을 대표하는 작곡가 전상직의 곡으로, 중세의 선법부터 현대의 어법까지 다채롭게 묘사된 작품이다. 관객들은 섬세함과 카리스마를 몸소 느끼고, 직접 연주회를 방문한 전상직 작곡가에게 큰 박수로 화답했다.교향곡 제9번 ‘합창’은 베토벤 교향곡 중 유일하게 합창이 함께하는 곡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솔리스트와 강원도 3대 도시의 시립합창단(강릉, 원주, 춘천)이 함께하여 그 명성에 걸맞는 웅장한 울림을 선사했다. 연주 후에는 천여 명의 관객들이 보내는 박수갈채와 환호가 춘천문화예술회관을 가득 메우며 ‘베토벤 전곡 시리즈’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알렸다.춘천시립교향악단은 관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2019년 정기연주회에서도 새로운 작곡가 시리즈를 이어나가며 폭넓은 연주와 화려한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 | 손혜철 | 2018-11-18 09:47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회장 황연옥)는 ‘2018년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 하반기 지원대상자 517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고위험 임신 : 산모나 태아가 정상적인 경우보다 사망 또는 질병에 이완될 확률이 높은 경우 이거나 분만 전후 합병증이 정상 임신보다 더 많이 발생할 수 있는 경우2018년 하반기 고위험임산부 의료비지원사업은 8월 ~ 9월에 분만예정일(40주 기준) ‘17년 11월에서 ’18년 10월까지 고위험임산부들의 신청을 받아 산모연령, 자녀수, 소득수준과 산부인과 전문의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질병 심사를 통해 750명이 지원하여 총 517명이 선정되었다. 하반기 선정대상자는 임신에서 분만까지 지출한 모든 의료비를 1인 최대 60만원까지(국민행복카드 금액제외) 지원받게 되며 특이질환자(암, 전신홍반루푸스), 기초생활수급자 30명은 최대 100만원을 지원 받는다. 한편, 하반기 지원자를 분석한 결과 산모 평균나이는 33.7세였으며 최고령 산모나이는 46세였다. 지원자 고위험임신요인은 조기진통이 가장 많았으며 조산아 또는 저체중아 출산 및 임신성당뇨, 임신성고혈압 등의 질환을 보였다. 현재 정부에서 지원하는 고위험임산부 의료비지원은 조기진통, 분만출혈, 중증임신중독증, 태반조기박리, 양막의 조기파열 5가지질환과 비급여 진료비로 한정되어 있다. 이에 재단과 협회는 정부에서 지원한 고위험임신 질환을 포함한 모든 질환에 의료비를 지원하여 고위험 임산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고위험임산부 의료비지원사업은 민간협력사업으로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19개 생명보험사가 출연하여 설립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인구보건복지협회에 사업비를 지원하여 2009년부터 현재까지 10년동안 총4,580명에게 32억 8천만원을 지원하였다.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 정신숙 본부장은 “고위험 임신은 정상임신보다 의료비 지출이 높아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기 때문에 이에

문화 | 손혜철 | 2018-11-16 11:39

‘송담스님의 현대인을 위한 참선’ 등 100위 대거 진입불교계 유일의 종합미디어언론사인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이 포교와 시사·교양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한국리서치에 따르면, BBS불교방송은 2018년도 4라운드 수도권 라디오 청취율 조사에서 이전보다 대폭 상승한 청취율을 기록했다.BBS불교방송 라디오의 모든 프로그램 청취율이 상승한 가운데, 많은 프로그램들이 수도권 전체 방송사 프로그램 점유 청취율 100위 안에 드는 쾌거를 이뤘다.특히, ‘송담스님의 현대인을 위한 참선’과 ‘좋은 아침 원영입니다’, ‘아름다운 초대(진행 김혜옥, 이익선)’, ‘고승열전’이 두각을 나타냈고, ‘대행스님의 행복한 삶을 위한 법문’, ‘그 절에 가고 싶다’, ‘행복을 찾는 108배’, ‘라디오 법회’, ‘멋진 오후 이미령입니다’, ‘좋은 아침 성전입니다’, ‘마가스님의 그래도 괜찮아’, ‘거룩한 만남’, ‘오늘은 라떼처럼’, ‘세계는 한 가족’, ‘뉴스’, ‘주병선의 추억의 음악 다방’도 모두 100위 안에 들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BBS불교방송은 법회와 법문, 예불 등 포교와 교양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동시에 뉴스와 각종 시사 프로그램도 두루 갖춰 종합언론사로서의 위상도 공고히 하고 있다.BBS불교방송은 “애청자분들게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미디어포교를 통한 정법구현은 물론, 청취자들의 니즈에 귀 기울여 재미와 따뜻한 감동이 넘치는 콘텐츠를 계속해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문화 | 손혜철 | 2018-11-13 17:51

11월 14일은 ‘세계 당뇨의 날’이다.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당뇨병연맹(IDF)이 당뇨병의 위험성과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했다.당뇨란 이름은 혈중 포도당의 농도가 높아 소변과 함께 빠져 나오는데서 붙여졌다. 포도당은 탄수화물의 기본 성분으로, 탄수화물은 위장에서 포도당으로 변한 뒤 혈액으로 흡수된다. 흡수된 포도당이 세포에서 작용하기 위해선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필요한데, 인슐린이 모자라거나 성능이 떨어지면 혈액에 포도당이 쌓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우리나라엔 2017년 기준 당뇨병 환자는 약 300만 명이다. 중년 이후에 많이 발생하지만 젊은 나이라고 간과해선 안 된다. 질병관리본부에 의하면 국내 30세 이상 성인 7명 중 1명꼴로 당뇨병을 앓고 있다. 당뇨병에 대해 대전선병원 내분비내과 강선미 과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부모 모두 당뇨병이면 자녀 발병률 30%, 한 사람만 당뇨병이면 15%당뇨병의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져 있진 않지만 현재까지 연구 결과에 의하면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일부 작용한다고 알려졌다. 부모가 모두 당뇨병인 경우 자녀에게 당뇨병이 생길 가능성은 30% 정도고, 한 사람만 당뇨병인 경우에는 15% 정도다. 유전적 요인이 있는 사람에게 여러 환경적 요인이 함께 작용해 당뇨병이 발생하게 된다.◆ 환경적 요인으론 비만 … 그 외 스트레스, 호르몬 이상, 소화기 염증, 특정 약물 등환경적 요인의 경우 비만이 주범으로 지목된다. 비만이 계속되면 몸 안의 인슐린 요구량이 증가하는데 그 결과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의 기능이 점점 떨어져 당뇨병이 생길 수 있다. 이때 발생하는 당뇨병은 제2형 당뇨병이다. 운동부족은 비만과 근육 약화를 초래한다는 데서 당뇨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스트레스는 신체에 오래 쌓이면 부신피질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키고 면역력을 떨어트려 당뇨병을 일으킬 수 있다. 당뇨병과 직접적으로 관련 있는 인슐린과 글루카곤 호르몬에 이상이 생겨도 당뇨병

문화 | 손혜철 | 2018-11-13 10:20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욱스님)에서는 10일(토) ‘제8회 도전! 자전거여행’을 김천시다문화가족자녀, 구미통일청소년, 김천로타리클럽회원들과 함께 진행하였다.도전 자전거 여행은 2013년부터 진행하여 올해 8회째를 맞이하였다. 1회 섬진강자전거길(148km), 2회 낙동강자전거길(183km), 3회 낙동강자전거길(206km), 4회 금강자전거길(146km), 5회 한강・남한강자전거길(140km), 6회 새재자전거길(100km), 7회 영산종주자전거길(133km)을 모든 참여자들이 완주하였다. 제8회 도전 자전거여행에서는 김천로타리클럽이 완주한 청소년들에게 장학금(10만원)을 지급하였으며 또한 자전거 3대를 후원하였다.도전 자전거 여행은 청소년들에게 자신감도 충전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용기를 스스로 키우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당일 아침 7시에 김천시청 앞에 모여 김천 감문면, 상주 공성면, 구미 무을면, 선산읍, 낙동강 자전거 길을 거치는 73km의 거리를 자전거로 주행하였다.도전 자전거여행에 참여하였고 올해엔 대학생 봉사자로 참여한 김중원(지좌동, 20)군은“자전거를 통해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안전하게 목표지점에 도착하였을 때 은근히 느껴지는 성취감이 있어 좋았다. 그리고 봉사자로 참여하여 동생들과 함께하면서 가을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어 더 좋았다.”고 말했다.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자녀들이 미래의 주인공으로 바르게 성장토록 청개구리합창단, 디베이트수업, 이중언어대회 등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문화 | 이경 | 2018-11-12 11:02

‖ 11.10(토), 양육미혼모와 자녀의 활동작품 전시 및 영상 상영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2018 양육미혼모 자조모임 활동발표회-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하루’를 지난 11월 10일에 개최하였다.이번 발표회는 양육미혼모의 자조모임 활동을 공유하고, 미혼모 가족 간 연대 및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행사에는 양육미혼모와 자녀들을 비롯해 후원기관인 하나금융나눔재단 관계자, 인구보건복지협회 직원 등이 참석하였고, 매일유업과 제스프리의 협찬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양육미혼모 자조모임 활동 발표회는 2015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4회째 맞이하고 있으며, 미혼모 간 정기모임을 통해 임파워 리더교육, 부모교육, 자녀와 함께하는 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오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15개 팀의 자조모임별 활동 발표가 진행됐다. 미술체험, 마음치유상담, 창업교육 등 다채로운 활동 내용이 공유되었으며, 발표 후 우수팀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자조모임의 한 참가자는 “팀원 간에 친한 사이는 아니었지만 모임을 통해 함께 상담을 받다보니 친한 친구사이가 되었고, 아이들끼리도 친해졌다. 서로의 어려움을 알지만 서로 이해하고 보듬어주는 건강한 관계를 맺게 되어 감사하다”라고 활동을 평가했으며, 자조모임은 끝났지만 팀원 간에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자조모임에 참여한 양육미혼모가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은 ‘양육’이다. 캠핑이나 여행 등 아이가 자라며 원하는 활동들을 충족시켜주기 어렵고, 사춘기를 겪으며 성장하는 아이에 따라 엄마도 변화해야 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인구보건복지협회 조경애 사무총장은 “자조모임을 통해 양육미혼모 간의 사회적 지지망이 형성되어 기쁘다. 협회는 미혼모들의 자존감 향상과 차별 없는 양육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문화 | 손혜철 | 2018-11-12 09:44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마스노 슌묘 출판사 : 담앤북스“행복은 좋은 습관이다”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일본에서 선을 수행하는 승려인 저자가 화를 내지 않는 습관을 기르기 위한 ‘마음가짐’과 ‘몸가짐’, ‘생활 습관’을 제시한 책이다. 저자는 일상의 작은 습관들만 바꿔도 우리는 분노나 충동, 그리고 우울을 쉽게 극복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실제 자신에게,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직장에서 화가 나는 상황에 처해 있는 사람들에게 눈높이 상담을 해 주듯 따뜻한 말로 그때그때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해결법을 안내하고 있다.이 책은 모두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장은 “왜 ‘화내지 않기’가 어려울까?”라는 주제에 대해 7가지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두 번째 장은 “‘화내지 않는 사람’이 되는 선(禪)의 습관 43가지”에 대하여 화내지 않기 위한 ‘마음가짐’, 화내지 않기 위한 ‘몸가짐’, 화내지 않기 위한 ‘생활습관’에 대한 방법을 각각 소개하고 있다. 세 번째 장은 “화가 날 때는 어떻게 하나요? 분노를 없애기 위한 선의 가르침”이란 주제에 대하여 자신을 향한 분노, 가족과 주위를 향한 분노, 직장에서의 분노에 대하여 각각 이야기 해 주고 있다. 마지막 네 번째 장에서는 “인생을 바꾸는 ‘화내지 않기 위한 삶의 자세”에 대하여 6가지의 지침을 주고 있다.이 책에서 저자는 우선 화를 내지 않는 습관으로 16가지 ‘마음가짐’, 9가지 ‘몸가짐’, 18가지 ‘생활 습관’을 제시하고 있다.먼저 화내지 않는 ‘마음가짐’에 대해 정리해 보면

문화 | 전형구 | 2018-11-12 09:23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김학도 ,이하 KIAT)은 11월 9일 충남대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백마홀에서 ‘2018년 청소년 미래상상 기술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선발된 중·고등학생으로 구성 된 101개팀 중 40개팀이 선발되어 참여하였다.청소년들이 기존 교육방식에서 탈피, 대학 연구실 및 해당 권역 내 기업과 연계한 산학연계형 R&DE 형태의 기술경진대회이며,5대 신산업 분야 ①전기·자율차, ②IoT 가전, ③에너지신산업, ④바이오·헬스, ⑤반도체·디스플레이 에 대한 자신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만들어서 전시하고신산업 R&D 분야 핵심기술 관련 전문가, 기술사업화 전문가 등 다양한 산업기술 전문 멘토가 시제품 제작에 참여하여 아이디어 도출에서 시제품 제작 및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진대회 기획·운영되어 청소년들에게 기술친화적 마인드를 심어주었다.이번 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전국 5개 청소년창의기술인재센터(인하대, 충남대, 전북대, 포항공대, 부산대)가 주관하였다.본 경진대회에서 대상은 총 5개팀으로 전북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의 B-RAIN, 동지여자고등학교의 비타민, 대전동산고등학교의 비!밀스러운 에너지, 문산중학교의 세상의 중심, 봉담중학교의 늘품이 차지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여하였다.또한 금상 5팀 특허청장상,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 은상 10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 동상 10팀 한국발명진흥회장상 , 우수상 10팀 청소년창의기술인재센터장상을 수여하였다.대상의 영예를 안은 권민 학생은 “경진대회를 통해 4차혁명에 맞는 IOT기술을 접목시키는 대한 자신감도 얻었다.“라고 밝혔다.인하대 청소년창의기술인재센터 권장우 센터장은 “청소년인 참가자들이 본인들이 가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직접 시제품으로 만들어 보는 과정에서 기술 친화적 마인드를 기르고 향후 한국을 대표하는 창의기술

문화 | 이한배 | 2018-11-09 15:39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욱스님)에서는 지난 8일 결혼이주여성 20명 대상으로 센터 2층 대교육장에 “건강증진 웃음치료” 프로그램을 개강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결혼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힘든 생활에서 웃음을 통하여 마음과 몸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인 생각과 일상생활 속에서 항상 웃음으로 행복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며, 다문화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장 정욱스님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주여성분들에게 항상 열린공간이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좋은 프로그램에 참석해주어 감사하다. 센터는 여러분을 위해 더 좋은 프로그램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수업에 참여한 온스씨는 “한국남자와 결혼해서 언어소통 문제로 오해와 갈등이 생겨서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많았다. 오늘 웃음치료 프로그램 덕분에 그동안 웃지 못한 것까지 다 웃은 것 같아 너무 행복하다.”며 프로그램 참여소감을 밝혔다. 행복도미지원사업은 결혼이주여성가정 내에 언어소통 문제와 한국문화, 한국생활을 정착할 수 있도록 가정방문 통해 욕구를 파악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댁 간에 생기는 문제들과 부부사이에 이해하고, 자녀양육 대한 어려움을 생기는 이주여성들에게 이웃 선배를 연계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맞춤형 상담과 행복하며 만족스러운 가정생활을 영위하도록 조력한다. 행복도우미 서비스를 받고 싶은 다문화가정은 ☎439-8280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 | 손혜철 | 2018-11-09 11:27

자궁탈출증은 골반장기탈출증(골반 바닥부위의 근육이 약해져 뱃속 장기가 아래쪽으로 쏠려 돌출되는 질환)의 일종으로, 자궁이 몸 밖으로 튀어나오는 질환을 말한다.미국의 한 자료에 의하면 최근 기대수명이 늘어나면서 자궁탈출증 치료가 필요한 인구가 최근 30년간 45% 늘었다고 한다. 한국에서도 자궁탈출증 치료가 필요한 인구가 최근 증가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여성생식기탈출, 불완전자궁질탈출, 완전자궁질탈출, 상세불명의 자궁질탈출, 상세불명의 여성생식기탈출, 기타 여성생식기탈출 환자 수가 2013년에서 2017년 사이 13% 이상 늘어났다. 자궁탈출증을 치료하지 않으면 심한 경우 소변과 대변을 못 보게 될 수도 있지만 치료 방법이 간단하며 일상 복귀도 빠른 편이다. 자궁탈출증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유성선병원 부인암센터 변승원 과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주요 원인은 자연분만과 노화 … 자궁 인대 조직이나 근육 약해지면 발생자궁은 자궁천골인대(Uterosacral Ligament), 원인대(Round Ligament), 넓은인대(Broad Ligament), 방광자궁인대(Vesicouterine Ligament)등 인대 조직과 자궁방조직(자궁을 둘러싼 섬유성 조직, Parametrium) 등 다양한 인대 조직들이 있다. 정상적인 상태라면 이 인대 조직들이 자궁을 골반뼈 정가운데에 있게 해준다. 자궁탈출증의 주요 원인은 자연분만과 노화다. 자연분만을 하면 태아의 머리가 산도를 빠져나오는 과정에서 위에 언급한 자궁 지지 인대들이 늘어나게 된다. 또, 골반저근육(골반의 가장 밑부분에서 장기들을 받치는 근육)을 감싸는 근막이 파열돼 배의 압력이 증가하면 골반저근육이 늘어나 자궁이 골반뼈 중앙에서 질 입구 부위로 빠져나와 자궁탈출증이 발생할 수 있다.◆ ‘뭔가 튀어나온 느낌이에요’ … 내진만으로도 진단할 수 있어자궁탈출증의 심한 정도는 POP-Q(Pelvic Organ Prolapse Quantitation) 체계

문화 | 손혜철 | 2018-11-06 10:05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맹한승, 출판사 : 이너북“차원이 다른 삶을 원한다면 차원이 다른 습관을 길러라”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세상과의 소통의 창구로 ‘책’을 선택한 작가의 삶과 생각을 느껴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일ㆍ시간ㆍ공부ㆍ쉼ㆍ마음에 관한 70가지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이런 일련의 이야기들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주치는 불가피한 것들이다.그러기 때문에 저자는 누구보다 소중하고도 진중한 태도로 임하는 방법을 알려줌으로, 나답게, 행복하게, 의미 있게 인생을 즐길 수 있는 ‘습관’을 제시해 주고 있는 것이다.이 책은 크게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나답게, 행복하게 살아가는 창조 습관”이라는 주제로 왜 습관이 중요한지, 내가 행복해지는 즐거운 인생 습관, 창조적인 나를 만드는 느낌의 습관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고 있다.두 번째 파트에서는 “나만의 경쟁력을 키우는 생활 습관”이라는 주제로 변화하는 세상을 주체적으로 사는 나만의 변화 습관, 나만의 경쟁력을 키우는 공부 습관, 의미 있는 나만의 시간을 만드는 시간관리 습관, 행복한 인간관계를 만드는 나만의 생활 습관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세 번째 파트에서는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 습관”이라는 주제로 즐거운 일터로 만드는 직장인의 습관, 행운을 불러오는 인생을 즐기는 습관을 알려주고 있다.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사건이나 사고를 겪게 된다. 그리고 감정과 생계 사이에서 번민도 많이 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삶을 얻느냐 잃느냐보다는 그 과정에 있는 길고 긴 여정이 더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 그렇다고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삶이고, 누구나 사는 인생이지만 아무렇게나 살 수 없는 것이 ‘내 인생’이다.따라서 내 인생이기에 다른 사람의 인생처럼 방치할 수도 없는 것이고, 아무렇게나 막 살아서도 안 되는 것이다.

문화 | 전형구 | 2018-11-05 10:05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함께 인구교육의 다양성 확대를 위해 연극공연 ‘리허설’을 실시한다. ‘리허설’은 결혼·출산·양육 및 가족생활에 대한 합리적 가치관 형성 지원을 위한 인구교육 목적극으로, 재미와 감동을 통해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 가족의 소중함 등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연극은 보건복지부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으며, 10월 29일 대전 서구청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안산시청, SK 하이닉스 등 찾아가는 직장 공연을 통해 직원들과 직접 만난다. 이번 공연은 기존 강의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연극이라는 문화콘텐츠를 활용해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연극 줄거리는 직장 동아리에서 ‘가족’을 주제로 한 연극을 준비하면서, 배우자와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고, 결혼에 대해 생각해보는 등 자신의 현실을 되돌아보게 된다는 내용이다.공연시간은 50분이며, 공연 후 관람 소감발표를 통해 배우와 관객 간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연극은 대상별 맞춤 교육을 위해 직장인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두 편이 제작되었으며, 고등학생 대상 연극(나‧너‧우리)은 9월부터 공연 중이다.협회는 연극공연 외에도 인구교육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보건복지부와 함께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초‧중‧고‧대학생, 민방위, 직장인 등 대상별 맞춤형 인구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17년도에는 1,400회가 넘는 교육이 전국에서 진행되었다.아울러, 만족도 조사, 모니터링을 통해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강사 워크숍 및 보수교육을 통해 강사의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인구보건복지협회 조경애 사무총장은 “육아는 여성이 전담하는 게 아니라 부부가 함께하는 것이라는 인식이 중요하다”며,“연극과 같은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교육을 통해 우리사회에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rdquo

문화 | 손혜철 | 2018-10-29 15:30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센터장 한호성)가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유성선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뇌졸중 예방 및 인식개선 캠페인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유성선병원을 방문하는 환자 및 내원객을 대상으로 뇌졸중 예방과 관리에 대한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과 인식 개선,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준비했다. 뇌졸중 위험도 자가평가, OX 퀴즈 참여, 뇌졸중 예방과 치료 동영상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뇌졸중 위험도 자가평가 프로그램 ‘내가 뇌졸중에 걸릴 위험도는 얼마나 될까요?’ 에선 10년 내 뇌졸중에 걸릴 위험도가 얼마나 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의료진이 평가 결과를 설명해준다. OX 퀴즈존에서는 뇌졸중 상식을 알아보는 퀴즈를 통해 뇌졸중과 질환 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아본다. 1분1초가 급한 뇌졸중 치료 현장을 체험해볼 수 있는 동영상 관람 시간도 마련된다.한호성 뇌졸중센터장은 “뇌졸중은 국내서 5분마다 1명씩 발생하고 20분마다 1명씩 사망하는 질환이지만, 예방과 적절한 응급치료를 통해 극복할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뇌졸중 예방의 중요성과 예방 수칙을 숙지하여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는 대전·충청권에서는 유일하게 6명의 뇌혈관 전문의가 365일 24시간 병원에 상주하며 응급실에서부터 직접 진료에 나서고 있으며, 대전·충청권에서는 유이하게 ‘뇌졸중 전문치료실’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2016년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7개 평가 전 항목에서 100점 만점으로 1등급을 받아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문화 | 손혜철 | 2018-10-29 11:27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국가보훈처와 공동으로 독립운동가 조경환을 2018년 11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고 공훈을 기리는 전시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한다.전 시 개 요〇 기 간 : 2018. 11. 1. ~ 11. 30. (한 달간)〇 장 소 : 독립기념관 야외 특별기획전시장(제5․6관 통로)〇 내 용 : 조경환 영정 등 6점조경환은 유년시절부터 꾸준히 유학에 정진하다가 전국을 돌며 조선 정국을 살폈다고 전해지며, 귀향 후에는 서당을 개설하여 구국활동을 전개하기 위한 후학을 양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1907년 8월 대한제국 군대가 강제 해산되며 일본의 국권 침탈이 본격화되자 국권수호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결심하였다.당시 호남지역 의병전쟁을 이끌던 김준 의병장은 조경환을 찾아와 시국 현안을 논하였는데, 이 과정에서 조경환이 의병 참여를 결정하였다. 1907년 12월 김준 의진에 합류하여 좌익장을 맡고, 호남지역에서 벌어진 수많은 전투를 주도하였다. 또한 여러 의병이 연합한 전투에서도 선봉장을 맡아 큰 활약을 펼쳤다.1908년 4월 일본군과 교전 중에 김준 의병장이 전사하자, 흩어진 의병을 수습하여 재정비에 나섰다. 이에 전라북도에서 활동하던 전수용 의병장도 힘을 보태며, 2백여 명의 의병이 조경환을 중심으로 결사투쟁을 준비하였다. 조경환 의진은 도통장 박용식, 선봉장 김원국 등으로 구성되어 전라남도 각지에서 일본 군경에 맹렬히 맞서 싸웠다.한편 일본군은 어등산 일대를 수색하며 포위망을 좁혀갔고, 1909년 1월 두 시간 여 교전 끝에 조경환 의병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의병이 전사하고 말았다. 증언에 따르면 총상을 입은 상황에서도 의병진 명단을 불사르며 의병들을 지키고 숨을 거두었다고 전해진다. 이에 정부는 조경환의 공적을 기려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 주요 공적○ 1907 김준 의진 좌익장○ 1908 의병장 추대, 전수용 의진과 합동 작전○ 1963 건국훈장 독립장 추서

문화 | 손혜철 | 2018-10-29 10:28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이병주 출판사 : 가디언”모두가 안 된다고 한 사움을 승리로 이근“이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모두가 안 된다고 한 싸움을 승리로 이끈 세 가지 전략을 다루고 있다. 주인공은 미국, 중국, 프랑스와 같은 강대국을 상대로 믿기지 않은 승리를 이끈 베트남의 ‘보 구엔 지압’ 장군으로 그의 명쾌한 전략을 배울 수 있다. 특히 세 가지 전략은 예상을 뒤엎고 강자를 이긴 놀라운 역사의 현장과, 이러한 요소를 활용해 승리할 수 있는 비법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치열한 경제 전쟁터에서 효율적인 무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3불 전략은 강대국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회피 전략, 우회 전략, 혁파 전략 등 세 가지이다.이 책은 총 4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3장에서는 지압장군의 전투 사례를 통해 3불 전략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그리고 역사상 위대한 전략가들과 장수들이 치른 전투와 비즈니스 세계를 뒤흔든 마케팅 사례를 함께 소개함으로써 오늘날 경제 전쟁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를 생각하게 해 주고 있다. 마지막 4장에서는 거대기업을 이긴 강소기업의 사례를 통해 승자의 조건을 배울 수 있게 정리하고 있다.도레이를 비롯하여 히든 챔피언 기업들의 공통점 가운데 하나가 사업을 멀리 내다보는 안목이 있다는 것이다. 기업들은 통상 1년 단위로 목표를 세운다. 그러나 히든 챔피언들의 목표 기한은 매우 길다. 화폐 제조를 하는 한 히든 챔피언 기업 CEO의 말에서 우리가 지향해야 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 중에서인생도 마찬가지다. 인생이라는 전쟁터에서 죽음이 하루하루 다가오는데 벗어날 탈출구는 없다고 상상해보라. 아마 없는 탈출구를 만들기 위해, 또는 찾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다. 놀랍게도 위기감은 삶에 활력과 생기를 불어넣는다. 이번이 벼랑 끝에서 살아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면 이를 악물고 덤벼들 수 있다. 더

문화 | 전형구 | 2018-10-29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