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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3주년기념 국민통합평화통일염원대행진 및 타종식 개최8.5광복 73주년 승리의 날을 기념한 제9회 국민통합평화통일염원대행진 및 타종식 행사가 15일(수) 오전 11시 독립기념관 통일염원의동산에서 열렸다.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총재 권영욱, 본부장 염남훈, 이하 나사본)가 주최하고 석오이동녕선생선양회 창립준비위원회(위원장 김상한), 대한적십자사봉사회천안지구협의회(회장 이홍구), 천안동남구자율방범연합대(대장 박성권), (사)3·1여성동지회천안시지회(회장 김정수), 나라사랑봉사단(단장 임영묵), 사물사랑(대표 박지영)이 공동주관한 이번 행사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복지, 종교, 노사, 단체 등 각계 각층 인사와 시민, 학생 등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함께가자 통합과 통일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행사는 오전 10시 50분 독립기념관 겨레의 큰마당에 집결한 대한적십자사봉사회천안지구협의회, 천안동남구자율방범연합대, (사)3.1여성동지회천안시지회, 사물사랑, 참사랑봉사회, 한국불교태고종도광사, 나라사랑봉사단, 남서울대학교 서문동사무처장, 한민족세계화운동본부(이사장 최문기) 등 회원들과 시민, 학생 등 참가자들은 태극기와 한반도기를 가슴에 펼쳐들고 통합과 통일을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연출했다.이어 참가자들은 대형태극기를 선두로 독립기념관 통일염원의 동산까지 약 1km의 구간에서 국민통합평화통일을 염원하며 걷기대행진 행사를 가졌다.이어 오전11시 10분 통일염원의 동산에서 나사본 오정화 문화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은 나사본 염남훈본부장의 평화통일 시 낭송, 이홍구 대한적십자사천안지구협의회장의 개회선언, 국민의례, 위촉패 및 표창장 수여, 권영욱 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 총재의 대회사, 양승조충청남도지사의 격려사, 이규희, 윤일규 국회의원의 축사, 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 최영식문화사업기획단장과 황미숙 총무의 선언문낭독, 박성권 천안동남구자율방범연합대장의 만세삼창 순으로 열렸다.특히 길 위의 여행시인으로 널리 알려진 페이지의

문화 | 특별취재팀 | 2018-08-15 17:49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 은 제73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8월 13일 (월)에 하와이 한인사회의 민족교육 지도자이자 청년운동가인 강영각의 후손으로부터 귀중한 자료를 기증받아 기증식과 함께 자료공개 행사를 갖는다.이번에 기증되는 자료는 1920년대와 30년대에 강영각과 하와이 한인 청년단체의 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첩 2권 (323매)과 그가 발행인이자 주필로 활동한 영자지 The Young Korean 35점과 The American Korean 24점 등 총 382점이다.강영각(1896-1946)은 평안남도 강서군 증산(甑山)에서 출생하여 1905년 아버지를 따라 하와이 사탕수수농장 이민을 떠난 후 1909년 일가족이 샌프란시스코로 이거하여 업랜드 공립초등학교 클레어몬트 공립중학교를 거쳐 클레어몬트 포모나대학을 졸업한 엘리트 청년이다. 포모나대학을 졸업한 최초의 한국인으로 기록되기도 한다. 미국에서 미국 교육을 받았지만 그는 강연회에서 연희전문을 나왔냐는 질문을 받을 정도로 한국어에 능숙했다. 그것은 그가 민족주의사상의 소유자임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다.이번에 기증된 자료는 모두 강영각 자신이 직접 자필 메모를 기록한 사진첩 2권과 그가 발행인이자 주필로 있던 영자신문으로 모두 최초로 세상에 공개되는 원본 자료이다.이를 통해 1920년대부터 1940년대 전반까지 하와이 한인사회에서 독립운동을 어떻게 지원했는지, 강영각이 열정적으로 청년들의 단합을 도모하고 청년들이 민족의식이 투철한 엘리트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온갖 활동을 벌인 모습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또한 이번에 공개되는 신문자료는 미주 지역 한인사회의 최초로 영자신문으로 기록되는데, 그가 한글신문이 아닌 영자신문을 발간한 것에 대해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의 연구위원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지적하고 있다. 즉, 한인사회보다 20배나 큰 규모의 일본인사회가 주류를 차지하는 하와이에서 영자신문 발간은 한국에 대한 왜곡된 뉴스를 정정하고 한국인의 우수성과 독립에 대한 의지와 노력을 직접적으로

문화 | 손혜철 | 2018-08-13 12:25

(사)스페셜올림픽코리아(회장 고흥길)가 주최하고 대전·충남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홍성군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충청남도, 홍성군과 (주) 엠비지그룹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의 발달장애인 스포츠축제인 제14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홍성군 일원에서 개최된다.16일 오후 7시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전국에서 2000여 명의 선수와 코치, 200여 명의 심판과 800여 명의 운영요원 및 자원봉사자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발달장애인들의 축제가 시작 된다.홍주종합경기장을 비롯한 12개 경기장에서 육상, 수영, 축구, 보체, 탁구, 배드민턴, 농구, 롤러스케이트, 골프, 역도, 배구, 태권도(시범종목) 등 12개 종목 경기가 진행된다.특히 태권도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기로 공식 법률로 지정된 이후 대회 주관 단체의 결정으로 스페셜 올림픽 종목에 첫 경기종목으로 채택 했다.이번 대회의 슬로건은 ‘더불어 하나되는 세상’으로, 홍성의 심벌마크 속 색상을 띤 여러 불꽃들이 어우러져 하나의 불꽃을 만들고 있는 엠블럼과 함께 홍성 2018의 ‘더불어 하나되는 세상’과 ‘활기찬 희망’을 상징하고 있다.성화는 16일 오후 4시 김석환 홍성군수와 고흥길 회장이 채화 후 홍주읍성 홍화문에서 홍주아문 구간을 봉송하고, 군청을 거쳐 조양문, 장군상 오거리, 홍주의사총, 홍주종합경기장까지 총 5km 구간에 17명의 주자가 봉송한다.성화봉송 특별주자로는 이봉주와 심권호가 함께하며, 이어지는 개회식에서는 가수 정인이 축하무대를 펼칠 예정이다.홍성군에서는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경기가 열리는 모든 시설의 안전 점검을 이미 완료 했으며, 관내 유관기관과 협조해 자원봉사,응급의료 지원,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위생·방역 및 환경정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또 육군 제32사단과 청운대학교, 홍성군자원봉사센터 등에서 자원봉사자 5

문화 | 손혜철 | 2018-08-13 12:21

대전 동구 산내로 하소동에 위치한 ‘옛터민속박물관’ 김재용 관장을 만나 박물관을 열게 된 경위와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다.‘옛터민속박물관’은 전통한식당과 양식당(뻐꾸기둥지), 전통찻방 (뜸부기)등 다양한 볼거리와 부대시설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마당한가운데는 ‘마당에 모닥불 하늘엔 둥근달’이란 이름표를 단 아름다운 전경이 펼쳐지고 있으며, 매일 밤마다 아홉시부터 새벽 한 시까지 라이브 공연과 예쁜 여우들과 멋진 늑대들이 ‘달빛 사냥’을 하고 있다. 또한 인근지역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문학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는데 작년에는 일 년 동안 3,500명이 체험을 해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노인들과 다문화 가정을 위한 박물관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다.[질문1] 옛터민속박물관을 개관하기까지의 과정은?맨 처음 1997년 3월 이곳 하소성에 박물관 첫 삽을 떴을 때만해도 민속박물관 개관이 쉽지가 않았다. 서울에서 사업을 하다 모든 것을 정리하고 그동안 수집해둔 유물과 민속품을 전시할 장소를 물색하던 중, 마침 달이 뜨면 너무도 아름다운 이곳에 짐을 풀게 되었다. 무엇보다 대전이 고향이라서 그동안 꿈꿔왔던 모든 것을 이곳에 쏟아 부을 수 있었다.[질문 2] 옛터민속박물관 김재용 관장을 일컬어 ‘문화유산을 지키는 독립운동가’라고 하는데 어떻게 된 사연인지?옛터민속박물관은 2001년에 정식 개관을 하였으며, 2006년에 대전 4호 박물관으로 등록된 민속전문 사립박물관이다.유구한 역사를 이어온 우리나라는 오래전부터 문화의 우수성이 입증되었다. 무엇보다도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통해 문화재 약탈과 유실이 많았다. 저는 1956년생이고 전후 세대이긴 하지만 모든 게 잿더미였다. 먹고 살기위해서 꼭꼭 숨겨두었던 가보들과 유물을 쌀과 바꿔 먹어야했던 시절도 겼었다. 그런데 열 살이던 때 유물의 소중함에 눈을 떴다. 확실히 남들보다 빨랐다. 우리문화를 지키려

문화 | 특별 취재팀 | 2018-08-13 11:48

시민인권연맹(총재 오노균)은 11일 (토) 오전 대전 둔산 KD 빌딩 402호에서 시민인권학교(교장 최기석 변호사)를 개교하고 본격적인 시민인권교육을 시작했다.이는 글로벌 가치 창조비전 강사협회(회장 정은혜)가 주관기관으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되어 자격기본법에 의한 과정으로 개설했다.시민인권연맹은 2016년 2월 26일 비영리민간단체(NGO)로 시작하여 그동안 준비과정을 거쳐 오늘 인권강사 정예요원 20명을 선발하여 개교했다.이들은 이미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주관한 인권강사과정을 수료했거나 사이버 인권교육 등을 이수했다.개교식 식사에서 오노균 총재는" 사람이 곧 하늘이라며, 인권교육은 사람들의 인권감수성을 증진하는 계기가 되어 약 자을 우선으로 배려하고, 타협의 DNA가 살아 나는 연수가 되어야 한다" 고 말 했다.최기석 인권학교장은 "인간은 때어날 때부터 존엄하고 자유로우며 평등하다"고 말 하고"성폭력 및 여성차별에 대하여는 시대정신으로 공동 대응해야 한다"고 말 했다.글로벌 가치 창조 강사협회 정은혜 회장은"그동안 철저한 준비과정을 거쳐 오늘 인권강사 1급 자격과정에 훌륭하신 분들이 많이 참가하셨다ㆍ이번에서 충분한 소양을 쌓아 대전을 인권교육의 메카로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축하했다.제1강으로 최기석 교장의 '여성폭력과 관련 법규'에 대한 강의를 생활현장의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시민인권학교 학생자치회를 구성하고 초대회장으로 국만수 세종 온천 대표ㆍ총무에는 박경자 세종시 자연보호협의회 여성위원장을 선출했으며 오는 16일 홍성에서 개최하는 제14회 스페셜올림픽 코리아 전국하계대회에 인권활동가로 활동(현장학습) 하기로 하고 제1강을 마쳤다.1급 인권강사 자격연수는 양성평등론. 성인지 인권통합교육 이론. 여성폭력 관련 법규. 가정폭력과 청소년 문제. 장애인 아동 등 청소년 이론. 인권전문강사 양성 학습 등 필수과정 30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

문화 | 손혜철 | 2018-08-13 10:35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조윤제 출판사 : 흐름출판“삶의 저력은 오래된 지혜에서 나온다”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살아온 날을 되짚어보고 살아갈 날을 내다보는 공부로 고전을 이야기 하고 있다. 고전은 오래된 글이나 책을 이르기는 하지만 그저 오래된 것을 모두 고전이라고 하지는 않는다. 고전이라고 하면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읽히고 모범이 될 만한 옛사람들의 글 또는 책을 뜻하여 시대를 뛰어넘어 변함없이 읽을 만한 가치를 지니고 있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저자는 지식을 습득 하고 생각을 넓히는 게 공부가 다가 아니고 습득한 지식이 삶에 녹아들어 그 삶이 다시 새로운 상상력과 창조력의 원천이 되는 연결고리로 탄생하는 게 공부를 하는 묘미라고 이야기한다. 배운 것을 실천하는 것이 바로 고전을 읽고 공부해 오늘날 새로운 의미를 되새기는 이유가 된다는 것이다. 결국 저자는 고전을 공부하는 이유가 고전을 통해 살면서 맞닥뜨리는 다양한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스스로 찾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이 책은 모두 다섯 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나를 바로 세운다”라는 주제로 자신의 내면을 수양해 인격을 완성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2장은 “세상의 변화를 읽는다”라는 주제로 어떻게 하면 세상의 물결에 자연스럽게 흘러갈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3장은 “사람을 경영한다”라는 주제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어떻게 처신하고 어떻게 상대방을 대해야 할는지에 대하여 정리하였다.4장은 “일하는 원리를 안다”라는 주제로 일을 하는 자세와 공부를 하는 태도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5장은 “세상을 향해 나아간다”라는 주제로 현명한 리더가 되기 위한 조건과 마음가짐에 대해서 알려 주고 있다.2500년 전 공자는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이라는 말을 통해 이미

문화 | 손혜철 | 2018-08-13 08:54

-8월 8일 서울 코엑스서, 중국 병원장 및 주임교수 대상 강연 선메디컬센터(이사장 선두훈) 선병원 이규은 경영총괄원장이 8월 8일 서울 코엑스 3층에서 대한병원협회 주최로 열린 한·중 병원 산업 및 학술 세미나에서 중국 병원장 및 주임교수 40여 명을 대상으로 강연을 펼쳤다.이번 강연에서 이규은 원장은 “병원경영과 관리”를 주제로 ‘선병원 병원경영 혁신’과 미래 선병원 특성화 방향인 ‘세계화’, ‘스마트 병원’ 등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경영 혁신사례에선 △환자들의 불만사항은 물론 잠재적 불편 요인을 추적‧해결하는 CCO(Chief Client Officer/주요고객담당자) 시스템을 비롯 △인펙션 컨트롤 병원(Infection Control/철저한 감염관리 시스템), △미니 인베이시브 시술 위주 병원(Mini Invasive/최소침습), △스마트 차세대 병원, △환자안전 제일 병원 등을 소개했다.이어 해외에서도 선병원의 의료를 경험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선병원 세계화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특히 한국 의료기관 중 최초로 유럽(벨라루스 가즈프롬 메디컬센터)에 병원 시스템을 수출한 것을 비롯 동남아, 중동, 미국 등 해외 각지에서 거둔 성과 등을 발표했다.내년 초 완공을 앞둔 미래 차세대 병원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유성선병원 증축 공사 관련 자연친화적 스마트 병원에 관한 소개도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지상 8층, 지하 5층의 연면적 3만여 평 규모에 의료진 연수 및 참관이 가능한 로봇 수술실, 700대의 동시 주차가 가능한 지하주차장, 병실을 복도 한 쪽에만 배치해 쾌적함을 높인 원사이드 병실, 국제회의와 클래식 공연이 가능한 콘서트홀, 병원 옆 숲길 산책로 등 주요 시설 등을 소개했다.무엇보다 진료 예약부터 수납까지 전 과정을 스마트폰으로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 무인 수납, 제증명, 처방전 발행 시스템, 자동 검체운반 시스템 등

문화 | 손혜철 | 2018-08-08 12:42

미용의 성공을 이해하기 쉽도록 구분하면, ‘사회적 성공’이란 미용의 일을 통해 좋은 평가를 받게 되고 그것이 명예로운 것을 말한다. 그래서 서경대학교 박은준 교수를 만났다.좋은 교수는 자신만의 고유한 교육스타일을 찾아낸 사람이다. 서경대학교 학생들은 언제까지라도 박은준교수의 뒤를 따른다. 그의 연구실을 방문하면 알 수 있다. 제자들에게 받은 편지가 많이 있었다. 박은준 교수는 2008년 필자와 미용기능장 공부를 함께 했었다. 필자는 기능장 준비를 하던 중 필기시험만 합격 후 시험이 일정이 맞지 않아 한국국제협력단원으로 인도네시아 파견되었고, 박은준 교수는 진정으로 강한 그 미용 인생의 역경을 딛고 일어섰다.미용에서 성공이란 미용인이 살아가며 이르게 되는 위치에 의해서라기보다 그가 극복해 낸 역경에 의해 평가된다.박은준 교수는 실력을 가지고 있다. 고유의 스타일을 가진 교수에게 학생들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긍정적인 응답을 한다.그리고 미용의 성공이라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의미를 갖지는 않는다. 사람은 저마다 유익한 사람이 되어 보람찬 삶을 살고 싶다는 이상을 가지고 살아간다.사람이 이상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일단 자신이 나아갈 이상을 정하고 미용 두피의 대모라 불려지는 탁희정 회장은 2018년 8월 4일 베트남을 다녀왔다.베트남 하노이 국립 푹옌대학교와 한국의 대학교 협약을 위해서이다. 미용의 일을 한다고 해서 미용인만 만나는 사람이 있는데 한쪽으로 치우친 인맥은 인맥으로서 의미가 없다고 본다. 탁희정 회장의 다양한 인맥은 거울과 같은 것이다.그리고 다른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게 된다. 꿈이 있으면 반드시 실현된다. 정열을 가진 사람들은 전략도 있고, 또 가치관과도 조화를 이룬다.이렇듯 미용으로 성공의 판단기준은 다양하고 상대적인 측면이 있다. 그러나 성공여부의 판단을 어떤 특정인을 대상으로 삼으면 판단하기가 어려운 것이 아니다.미용으로 삶을 위대한 꿈으로 변형시킬 수 있는 마술과

문화 | 전옥주 | 2018-08-07 12:59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틀못이 마을’ 수령이 300년이나 된다는 보호수 ‘향나무’를 몇 걸음 지나 팔각정 ‘한얼’ 카페 문을 밀고 들어섰다.둘레가 6미터가 넘는 천년 주목이 수문장처럼 떡하니 중심 잡고 우리 일행을 반겼다.살아 천년, 죽어 천년 간다는 주목나무보다 더 단단하면서도 강인한 고조선의 얼을 후학들에게 전수하고 있다는 ‘양정무 회문(回文) 팰리스 이사장’이 더 먼저 반겼다.‘양정무 회문(回文) 팰리스 이사장’을 만나기 위해 세 시간을 자동차로 쉼 없이 달려왔다. 단지 세 시간이 아닐 터, 수천 년의 역사를 함께 짊어지고 있었기에 그 어떤 약속도 하지 않았지만 만나야 할 사람은 만나게 되는 것이었나 보다.단군조상을 둔 오랜 인연의 사슬,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그 날, 그 시간의 만남이 예정되어 있었을 수도 있었다. 해서 양정무 이사장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도 자연스럽게 이야기 할 수 있었다.양정무 회문(回文) 팰리스 이사장이 ‘천주산’ 기운이 고이는 ‘기지리’ 자락에 자리를 잡은 것은 4년 전이었다. 꿈에 선인이 나타나 절을 지으라는 꿈을 여러 번 지시했다.그런데도 처음에는 그 현몽의 의미를 잘 알지도 못했으며, 별스럽게 생각하지 않았다. 몇 번 같은 꿈을 꾼 후, 잠을 자지도 먹지도 못했다.그러던 어느 날, 선인과 꼭 닮은 스님을 만났다. 그 스님의 도움으로 천주산 기운 자락이 고인 터에, 고조선 단군왕조와 고구려의 찬란한 문화와 위상, 그리고 그 역사의 깊은 얼이 담긴 174칸의 한옥을 지어 교육과 문화 공간인 회문(回文)을 만들게 되었다.양정무 이사장은 고조선의 찬란한 문화와 민족적 자부심을 후학들에게 알려주고자 고조선 관련 유물들을 수집해 ‘민족사 박물관’을 열었으며, 더불어 ‘회문 팰리스’는 복합 교육문화공간으로 역량을 발휘하고 있었다.양정

문화 | 손혜철 | 2018-08-06 12:08

-1일 2시간 정해진 시간, 환자가 입원한 층만 출입 가능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대전선병원이 벌이고 있는 ‘새로운 병문안 문화 캠페인’이 환자와 보호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최근 병원 내 감염관리와 환자안전이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대전선병원 환자안전위원회가 환자와 병문안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면회를 가질 수 있도록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우선 병문안은 정해진 시간에만 가능하다. 일반 병실의 경우 보호자(최대 2명)를 제외하고 평일 1회 2시간(오후 6시~8시), 주말 및 공휴일은 2회 각 2시간(오전 10시~12시, 오후 6시~8시)으로 병문안을 제한한다. 중환자실은 평일과 주말 모두 1회(오후 1시~1시30분), 신생아실은 2회(오전 11시30분~12시, 오후 6시30분~7시).또 병동에 출입할 땐 보호자와 방문객 모두 출입증이 있어야 하고, 환자가 입원한 층 외엔 출입과 이동이 제한된다. 이를 위해 출입증을 통해 환자가 입원한 층만 인식할 수 있도록 엘리베이터와 각 병동 입구에 리더기를 설치했다.아울러 △임산부 및 노약자, △감기 및 전염성 질환자, △설사, 복통, 구토 증상의 장 질환자, △만 12세 이하 어린이, △친지, 동문, 종교단체 등의 단체방문객의 출입을 제한하는 홍보활동도 진행하고 있다.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받고 입원 중인 오연임 씨(70세)는 “병문안 시간이 저녁 2시간으로 제한되다 보니 병실 분위기도 쾌적하고 조용해서 좋고, 복도에서 재활운동하기에도 훨씬 안전하고 편안해졌다”고 말했다.박노경 대전선병원장은 “최근엔 SNS, 문자, 영상통화 등을 통해 마음을 전하는 병문안 문화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라며, “환자의 치료와 회복에 더 집중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환자와 내원객 모두의 감염 예방과 건강을 위해 병문안을 자제하는 새로운 문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화 | 손혜철 | 2018-08-06 10:10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가와기타 요시노리 출판사 :위즈덤하우스이 책은 “나이에 지지 않고 진짜 인생을 사는 법”이란 부제가 붙어 있는 책으로 저자가 중년을 경험한 인생 선배로써 중년 이후의 삶에 대해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나이 드는 것이 점점 즐거워지는 삶의 처방전을 제시하고 있다.이 책은 제2의 인생, 여유로운 노후 같은 장밋빛 일색의 찬양만 늘어놓는 게 아니라, 현역시절부터 자기다운 생을 마감하기까지의 다양한 상황을 폭넓게 다루며 지혜롭게 현실의 맥을 짚어 주고 있다.저자는 중년 이후야말로 남 눈치 볼 것 없이 그저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시기라고 이야기하며, 뭘 하든 자신 마음이며 그게 바로 나이 든 자의 즐거움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중년 이후 자유인으로서 시간을 맞이하게 되고, 그때부터 진짜 재미있는 인생이 시작된다는 메시지가 공감을 주고 있다. 특히 이 책에서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중년 이후의 인생을 어떻게 재미있게 보낼 수 있을지 진심어린 조언과 충고를 배울 수 있다.이 책에서 중년이후 자신이 주인공으로 살기 위해 나이를 즐기기 위한 방법과 멋있게 나이 들기 위한 방법, 걱정을 없애기 위한 방법, 혼자의 아름다움을 위한 방법, ‘자금’을 갖기 위한 방법, 집착을 버리기 위한 방법 등 스스로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행복한 인생을 보낼 수 있는 방법들을 배울 수 있다.이 책은 모두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나이를 즐기기 위한 9가지”라는 주제로 즐겁지 않으면 어찌 인생이라 할 수 있겠는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2장은 “멋있게 나이 들기 위한 7가지”라는 주제로 멋을 지닌 사람은 나이를 초월한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 3장은 “걱정을 없애기 위한 6가지”라는 주제로 돈을 벌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기 위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4장은 “혼자의 아름다움을 위한 9가지

문화 | 전형구 박사 | 2018-08-06 09:37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에 도착한 시간은 정오 쯤, 입추를 사흘 남겼다고는 하지만 목적지 ‘틀못이 마을’ 안내석은 뙤약볕에 붉게 달아있었다. 수령이 300년이나 된다는 보호수 ‘향나무’를 몇 걸음 지나 팔각정 ‘한얼’ 카페 문을 밀고 들어섰다. 둘레가 6미터가 넘는 천년 주목이 수문장처럼 떡하니 중심 잡고 우리 일행을 반겼다.살아 천년, 죽어 천년 간다는 주목나무보다 더 단단하면서도 강인한 고조선의 얼을 후학들에게 전수하고 있다는 ‘양정무 회문(回文) 팰리스 이사장’이 더 먼저 반겼다.‘양정무 회문(回文) 팰리스 이사장’을 만나기 위해, 대전에서 포천까지 세 시간을 자동차로 쉼 없이 달려왔다. 단지 세 시간이 아닐 터, 수천 년의 역사를 함께 짊어지고 있었기에 그 어떤 약속도 하지 않았지만 만나야 할 사람은 만나게 되는 것이었나 보다.단군조상을 둔 오랜 인연의 사슬,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그 날, 그 시간의 만남이 예정되어 있었을 수도 있었다. 해서 양정무 이사장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도 자연스럽게 이야기 할 수 있었다.양정무 회문(回文) 팰리스 이사장이 ‘천주산’ 기운이 고이는 ‘기지리’ 자락에 자리를 잡은 것은 4년 전이었다. 꿈에 선인이 나타나 절을 지으라는 꿈을 여러 번 지시했다. 그런데도 처음에는 그 현몽의 의미를 잘 알지도 못했으며, 별스럽게 생각하지 않았다. 몇 번 같은 꿈을 꾼 후, 잠을 자지도 먹지도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선인과 꼭 닮은 스님을 만났다. 그 스님의 도움으로 천주산 기운 자락이 고인 터에, 고조선 단군왕조와 고구려의 찬란한 문화와 위상, 그리고 그 역사의 깊은 얼이 담긴 174칸의 한옥을 지어 교육과 문화 공간인 회문(回文)을 만들게 되었다. 양정무 이사장은 고조선의 찬란한 문화와 민족적 자부심을 후학들에게 알려주고자 고조선 관련 유물들을 수집해 ‘민족사

문화 | 특별취재팀 | 2018-08-06 09:14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욱스님)는 8월 1일(수) 오전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 여름방학 특강으로 컴퓨터교실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컴퓨터교실은 김천시청 행정정보과의 지원으로 총 15명의 이주여성이 참여한다. 컴퓨터교실은 20회기로 진행하며 (IQT)파워포인트, 한글워드 기초 배우기 등 컴퓨터 활용 능력이 향상시켜 자녀교육에 자신감을 가지고 취업기회를 제공하여 자아실현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진행됩니다.이번 컴퓨터교실에 참여한 담티응아(아포읍, 26세)은 “현재 한국 온지 2년이 넘었고 한국문화와 한국말을 잘하지만 컴퓨터를 사용하는 방법을 몰라 많이 답답했고 컴퓨터를 배우고 싶은 생각이 있었는데요. 마침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컴퓨터교실을 시작한다고 해서 참여했는데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더 열심히 배우면 생활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라며 참여 소감을 말했다. 센터장 정욱스님은“컴퓨터교실 참여하시는 여러분들 컴퓨터 활용능력이 향상되고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다문화센터에서는 여러분과 자녀들이 한국에 잘 정착하고, 학교와 사회생활에 차별 받지 않고 밟은 미래의 살 수 있도록 많은 프로그램과 교육들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문화 | 손혜철 | 2018-08-03 17:32

세계무술연맹 (총재 정화태ㆍ이하연맹) 이 주최한 2018연례 총회가 회원단체 국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됨에 따라 연맹의 주요 사업이 해외추진에 본격적으로 시동이 걸렸다.전 세계 42개국 61개의 회원단체를 가진 연맹을 모체로 축제와 총회 개최를 지난달 27일에 성사시킨 우즈벡 장사나티 협회가 그 성공사례로 위상과 입지를 굳히면서 벌써부터 인도네시아 팬칵실랏협회(회장: Ms. Yayuk Padmi Rahayu)가 차기 2020대회 유치를 강력하게 희망하고 있고, 라오스 무예 라오 연맹(회장:Mr. Saysamone Sayasone)도 비공식 면담을 통해 유치를 문의한 상태라고 연맹은 밝혔다.지난달 27일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에서 개최된 연맹의 제17차 총회와 그다음 날부터 양일간 페르가나주 3개 도시(페르가나시, 메르겔란, 안디잔)에서 개최된 제1회 페르가나 국제무술축제를 계기로 충주시와 페르가나 시, 택견협회, 우즈벡 장사나티 협회를 4자 간 양해 각서를 체결하므로써 조직화에 성공했다.이번 페르가나 무술 축제와 총회는 연맹의 회원단체인 우즈벡 장사나티 협회가 연맹을 배경으로 성사시킨 행사였다. 연맹의 행정적 지원에 힘입어 우즈벡 장사나티 협회가 페르가나 주정부에 개최를 신청했고 페르가나 주정부가 마침내 재정 및 행정 지원을 하기로 결정하면서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의 체류비 일체를 지원한 페르가나 주정부에서는 제1부지사(Nosirov Ilxom Abbosovich) 우즈벡 국가올림픽 위원회 의장, 유네스코 우즈벡위원회 위원장 등과 함께 대거 주최 측 인사로 참석하여 본 행사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고, 페르가나 제1회 무술축제를 축하하고 경제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방문한 조길형 시장, 세계기사연맹 김영섭의장, 세계탕타연맹Prem kymar singh hyidrom총재, 르네상스무술협회Andrew Fiancis ulrich부총재 등이 총회,축제 개폐회식 등을 일행과 함께하면서 의전 등에도 정성을 기울였다.무엇보다 페르가나 1회 국제무술축제가 국제적 면모를 갖추며 큰 성

문화 | 오노균 명예기자 | 2018-08-03 16:23

815광복 73주년을 맞아 오는 15일(수) 오전 11시 독립기념관 통일염원의 동산에서 ‘제9회 국민통합평화통일염원대행진 및 타종식 행사가 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총재 권영욱, 본부장 염남훈, 이하 나사본) 주최로 열린다.대한적십자사천안지구협의회(회장 이홍구), 천안시동남구자율방범연합대(대장 박성권), 3·1여성동지회천안시지회(회장 김정수), 나라사랑봉사단(단장 임영묵)이 공동주관하고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 충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채순희)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복지, 종교, 노사 단체 등 각계 각층 인사와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평화통일염원벽돌신청접수와 시낭송, 통일염원 글쓰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함께가자 통합과 통일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행사는 8월 15일 오전 10시 40분 독립기념관 겨레의 큰마당에 집결한 참가자들은 대형태극기를 선두로 독립기념관 통일염원의 동산까지 약 1km의 구간에서 국민통합과 평화통일을염원하며 걷기대행진 행사를 갖는다.이어 오전 11시에는 통일염원의 동산에서 개회식과 함께 선언문낭독, 각계 인사 33명과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국민통합과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33번의 타종을 하게 된다.또한 광복73주년을 맞이하여 평화와 통일의 상징으로 친환경 비둘기모형 풍선 73개에 국민통합과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한반도지도모형에 메달아 하늘 높이 날리며 광복의 기쁨을 통합과 통일로 이어 나갈 것을 다짐한다.특히 이번 타종참가자 중에는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위기의 주민을 살린 서산시 석림사회복지관 유두용 응급요원, 30년 전통의 일자리 창출 대표기업으로 2015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김상철 개미인력개발(주)대표이사, 러시아 사할린에서 거주하다 한국으로 영구 귀국한 고승남사할린 한인동포회장 등 주변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희망을 만들어가는 각계각층의 다양하고 훈훈한 스토리를 가진 사람들이 타종자로 선정됐다.이번

문화 | 이경 | 2018-08-01 23:00

30대 후반 K씨는 최근 옆구리에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소변이 자주 마렵고 소화가 안 되고 가끔 구역질도 나긴 했지만 심하지 않아 별일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하루는 통증이 30분 이상 지속되고 걸을 수조차 없었다.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병원 응급실을 찾은 K씨는 요로결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K씨가 진단받은 요로결석은 비뇨의학질환 중 가장 흔히 나타나는 질환 중 하나로, 주로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는 30~50대에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요로결석이 처음 발생한 경우, 10년 이내 재발률이 약 50%에 이르기에 생활 속 관리가 중요하다.요로결석은 유전, 인종, 연령, 성별, 지리적 영향, 날씨 및 수분, 식습관, 직업, 신체지수 등이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계절상으로는 7월부터 9월 사이 발생률이 가장 높다. 땀으로 인한 수분 손실로 소변이 농축되면서 몸속의 알갱이가 잘 뭉치고 농도가 높아지는 것이 요로결석 발생률이 높은 원인이다. 요즘에는 계절과 관계없이 응급 요로결석 환자가 많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유성선병원 비뇨의학과 구대용 과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요로결석은 수분 섭취가 중요, 30~50대 남성에 호발요로결석은 몸에서 소변을 만들고 이를 배설하는 길인 요로에 돌이 생성되는 것을 말한다. 신장, 요관, 방광에 발생하는 모든 결석을 요석이라고 하는데, 대부분의 요석은 신장에서 만들어지며 요관, 방광, 요도 등에서 발견된다. 이 결석은 소변의 흐름을 방해하고 극심한 통증과 감염을 일으킨다. 신장 기능 저하, 요로 감염, 요폐색 등의 합병증을 유발하기도 한다.수분 섭취의 감소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인데, 수분 섭취가 감소하면 소변 내 요석 성분의 농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결석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선 충분한 수분공급이 중요하다. 요로결석은 주로 30~50대 중년층에서 호발하며 여성에 비해 외부 활동과 땀 배출량이 많은 남성에게서 2~3배 정도 많이 발생한다.◆ 칼로 찌르는 듯한 극심한 통증 … 요석 위치에 따라 통증 위치도

문화 | 손혜철 | 2018-07-31 09:37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제73주년 광복절과 여름방학을 맞아 여름방학특집 전시연계교육과 관람객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독립기념관 특성화 교육프로그램인 ‘독립군체험학교’ 개교 10주년을 기념하여 독립군을 주제로 전시관 탐방과 독립군 체험을 할 수 있는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준비되었다.전시연계교육은 “우리가족 역사탐험대”라는 제목으로 독립군과 무장독립운동이 전시된 제5관 ‘나라되찾기’를 탐방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가족과 함께 전시물을 찾아 역사퀴즈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활동지를 풀고 나면 독립군 종이 모자를 직접 만들어 가져갈 수 있다.관람객 체험교육 “나도 신흥학우단!”은 독립군체험학교에서 신흥무관학교 사람들의 삶과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독립군체험학교로 이동하여 신흥무관학교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독립군, 의열단, 한국광복군과 관련된 체험과 야외 신체활동 임무를 해결하고 체험활동지를 완성한다.또한 휴가 중 독립기념관을 방문하는 국군병사도 이번 교육프로그램에 참여 가능하며, 국군의 뿌리인 독립군과 한국광복군에 대해 학습하고 추후 휴가 시 1일의 휴가를 보상받을 수 있다.이번 교육은 모두 무료로 운영되며, 관람객이 흥미로운 역사체험을 통해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킨 순국선열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문화 | 손혜철 | 2018-07-31 09:24

북로군정서를 조직, 청산리대첩 승리를 일궈낸 대종교 지도자 김 교 헌 [金敎獻, 1867.7.5.〜1923.11.18. 경기 화성.]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국가보훈처와 공동으로 독립운동가 김교헌을 2018년 8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고 공훈을 기리는 전시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한다.〇 기 간 : 2018. 8. 1. ~ 8. 31. (한 달간)〇 장 소 : 독립기념관 야외 특별기획전시장(제5․6관 통로)〇 내 용 : 김교헌 사진 등 7점김교헌은 1867년 7월 경기도 수원에서 4형제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1885년 정시문과에 급제하여 예조참의禮曹參議, 성균관대사성成均館大司成 등 여러 관직을 지냈고, 독립협회에 가입하여 만민공동회에 참여하였다. 1906년 동래감리 겸 부산항재판소판사로 재직할 당시 일제의 경제침략에 맞서다가 통감부의 압력과 친일파의 모함으로 해직되었는데, 이는 김교헌의 항일의식이 고취되는 계기가 되었다.1910년 대종교에 입교한 김교헌은 총본사의 요직을 맡으며, 민족종교로서 대종교 이론을 체계화하는데 기여하였다. 1914년에는 『신단실기神檀實記』와 『신단민사神檀民史』를 저술하여 단군과 대종교의 근본을 역사적으로 규명하고, 민족사의 정통성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자 노력하였다.1916년 김교헌은 나철의 뒤를 이어 대종교 제2대 교주에 취임하였고, 일제의 탄압을 피해 만주 화룡현和龍縣 대종교 총본사로 망명하였다. 이후 민족학교를 설립하여 민족교육에 앞장섰고 교세를 크게 확장하였다. 또한 1919년 2월 만주 길림에서 독립운동가 39인 명의로 발표된 대한독립선언서에 제일 먼저 이름을 올렸다.김교헌은 대종교도를 중심으로 구성된 무장독립단체 북로군정서의 결성과 활동을 지도하였다. 이에 북로군정서군은 1920년 10월 청산리대첩에서 큰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전투에서 패배한 일제는 대종교도를 무차별 학살하였고, 이로 인해 대종교의 독립운동 기반이 약화되었다. 김교헌은 본부를 영안현永安縣으로 옮겨 재건을 준비하였으나, 1923년 11월 18일 병으로 순국

문화 | 손혜철 | 2018-07-30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