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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합창단’은 지난해 10월 유엔본부의 ‘세계 평화의 날’ 기념식과 지난 9월 바티칸의 ‘한국 천주교회 230년 특별전’ 개막식 초청공연을 기념, 감사의 뜻으로 24일(금) 오후 8시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감사음악회’를 개최한다.합창단은 이날 유엔 무대에서 인기를 끈 ‘세계 민요 메들리’,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선보인 ‘Pie Jesu’(자비로운 예수)와 ‘사명’을 국악팀 ‘프로젝트 그리고’의 반주에 맞추어 협연 무대로 진행된다. 또한 레인보우합창단의 애창곡 ‘아름다운 나라’, ‘허니허니(맘마미아 ost)' 등과 신곡 ’제주민요메들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공연엔 소프라노 여지영의 ‘신 아리랑’, 베이스 박경태의 ‘기억의 향기’와 함께 러시아 전통무용 댄스팀 ‘레오와 친구’로 활동하고 있는 레인보우합창단 단원의 아버지가 찬조출연으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감사음악회를 준비 중인 장미아 레인보우합창단장은 "하나 되어 아름답게 울려 퍼지는 선율이 모든 색이 한 데 모여 빛을 내는 무지개처럼, 개성 넘치는 아이 한 명 한 명이 각자의 위치에서 빛을 내어 무대에 서는 합창단원 모두가 자긍심과 보람을 느끼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한편 레인보우합창단은 지난 2009년 출범했다. G20 정상회담 특별 만찬(2010), 여수세계박람회 개막식(2012),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2014) 등에서 공연을 펼쳤다. 지난해(2016)에는 유엔본부에 초청되어 ‘2016 세계 평화의 날 기념식’에서 유엔평화대사와 노벨평화상 수상자들, 그리고 각국 청소년 대표들 앞에서 공연하여 기립박수를 받기도 하였고, 올해 9월에는 ‘땅에서도 이루어 지소서

문화 | 손혜철 | 2017-11-23 17:57

김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정욱스님)는 지난 22일 결혼이주여성 40여명이 모인 가운데 수료식을 가졌다.한국어 교육은 지난 3월 6일을 시작으로 11월 20일까지 50회기에 걸쳐 실시했으며 한국어 교육은 1,2,3,4단계로 나뉘어 수준별, 단계별로 수업이 진행되었다.센터장 정욱스님은 “다른 나라의 언어를 배운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닌데 1년간 열심히 공부하러 온 여러분들이 대견스럽다. 방학동안 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내년에도 센터에서 많은 프로그램들을 준비할 예정이니 적극적으로 참여 하였으면 좋겠다 ” 며 격려하였다.이날 종강식에는 한 해동안 열심히 한국어교육에 참석한 대상자들에게 '교육 수료증'을 전달하였다. 성실히 한국어 교육을 참가한 4명의 학생을 선발하여 수료증 전달식을 하였는데 1단계는삼케잉, 2단계는 판홍치, 3단계는 박마리나, 4단계에서는 원지현 씨가 수상하게 되어 큰 축하의 박수를 받았다.수상자로 선정된 박마리나(32)씨는 “선생님께서 공부를 열심히 가르쳐 주셔서 한국어 실력이 많이 늘었고 공부뿐 만 아니라 엄마처럼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한국생활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 너무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 하며 내년에도 한국어 공부를 더 열심히 공부를 할 것이라고 종강 소감을 밝혔다.이밖에도 센터에서는 나라별 자조모임, 국적취득대비반, 한국전통 무용교실, 검정고시반, 바둑교실등을 김천지역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은 물론 그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니 참여를 원하는 다문화 가정은 ☎439-8280으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문화 | 손혜철 | 2017-11-23 14:27

의정부음악극축제집행위원회(집행위원장 박형식)는 오는 12월 2일과 3일 양일간 음악극학교 3기 졸업공연 를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 무대에 올린다.음악극학교는 GKL사회공헌재단의 ‘창조적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공연예술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발굴하여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음악극 제작교육 프로그램이다.2015년부터 의정부음악극축제집행위원회의 주관으로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음악극학교는 매년 7월 오디션으로 시작하여 5개월 동안의 교육 진행 후, 12월 졸업공연을 무대 위에 올리는 것으로 마무리 된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학생들이 오디션을 거쳐 22명이 선발되었다.음악극학교에서 수업을 듣는 5개월 동안 학생들은 연출, 연기, 음악, 안무분야에 걸쳐 전문가의 멘토링을 거친 후, 청소년들이 직접 작품을 제작해 나간다. 학교에서 배우는 정형화된 교육에서 벗어나 현직에서 배우, 연출을 하고 있는 강사진에게 수업을 들으며 진짜 꿈을 향한 수업이 진행된다.특히, 무대 위 배우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공연을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나가는 연출의 역할에도 초점을 맞춘다는 것이 특징이다. 배우팀과 연출팀을 분리하여 참가자를 모집하고, 수업도 별개로 진행된다. 음악극학교 3기에서는 연출팀의 역할이 더욱 강화되어 초반 수업 때 작품 분석, 캐릭터 분석 등 기본적인 이론을 익힌 연출팀이 공연 제작을 위한 연습을 이끌고 음향, 소품 등 세부적인 연출에도 참여하게 된다.음악극학교는 학생들이 꿈을 진로로 결정하여 나아가게 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수업진행 기간 중 음악극학교 3기 김영준, 조민형, 조의지 학생이 예술고등학교 음악연극과에 모두 합격하는 쾌거를 거두는 등 배우로의 진로를 확실히 결정하여 진로로 한걸음 나아가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배우, 연출이라는 꿈을 가지고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은 “음악극학교프로그램이 실제로 진로를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고 면접장에서 음악극학교 관련 질문이 많았다. 실제로

문화 | 이한배 | 2017-11-22 18:50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대전선병원(병원장 박노경) 당뇨발클리닉이 11월 23일 오후 2시 30분부터 대전선병원 동관 8층에서 환자와 보호자,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당뇨발의 올바른 이해’ 건강강좌를 개최한다.‘2017년도 당뇨발의 날’을 맞아 열리는 이번 강좌에서는 ▲당뇨발은 모두 절단해야 하나요?(김준범 족부정형외과 과장) ▲당뇨 환자에서 혈관이 막히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김영균 혈관외과 과장) ▲혈당만 잘 조절하면 합병증이 안 생기나요?(남수민 내분비내과 과장) ▲집에서 당뇨발 상처는 어떻게 치료하나요?(김혜경 창상 전문 간호사) ▲당뇨발 감염이 있으면 항생제 오래 써도 괜찮나요?(김광민 감염내과 과장) ▲당뇨 환자는 간식을 먹으면 안 되나요?(최인자 영양실 팀장)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당뇨발은 당뇨병으로 인해 신경 이상이나 다리 부위에 말초혈관 질환이 발생해 다리 심부 조직이 감염, 궤양, 파괴되는 것을 말한다. 즉, 신경학적 요소나 혈액순환 요소에서 발생하는 족부 질환을 모두 당뇨발이라고 한다. 세계적으로 당뇨 환자의 약 15~25%가 당뇨발을 앓는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날씨가 추운 요즘 같은 늦가을과 겨울에는 신체의 혈액순환이 둔해져 당뇨발에 걸릴 위험이 보다 높아진다.족부정형외과 김준범 과장은 “당뇨발이 잘 낫지 않는 이유는 여러 가지 위험인자들이 서로 복합적으로 관여해 궤양을 발생하게 할 뿐 아니라 치유를 지연시키기 때문”이라며 “여러 위험인자들을 함께 해결함으로써 당뇨발을 치료하기 위해 족부정형외과, 내분비내과, 혈관외과, 감염내과, 재활의학과, 간호 등의 긴밀한 협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박노경 원장은 “당뇨발은 평소에 잘 관리해야 합병증 발병 위험을 낮추고 입원 기간을 줄일 수 있는 병”이라며 “이번 강좌가 환자, 보호자, 일반 시민들이 당뇨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에서 당뇨발 예방 및 관리법을 실천하는데 도움이 되

문화 | 손혜철 | 2017-11-22 15:38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대전선병원이 21일 오전 11시 서울 코엑스에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최로 열린 ‘메디컬코리아 2017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로써 선병원은 지난해 보건복지부장관상에 이어 5년 연속 유공포상을 수상하게 됐다.이번 포상은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와 의료 시스템 해외 진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한국의료의 해외 인지도 및 신뢰도를 높이고 지방 종합병원이 성장 및 발전할 수 있는 성공 모델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선병원은 지난해 6천여 명의 외국인 환자가 다녀간 것을 비롯 지난 5년간 2만여 명 이상의 해외 환자를 유치했다. 해외 진출에 있어서도 2015년 한국 의료기관 최초로 유럽 벨라루스에 의료시스템을 수출한 데 이어 러시아, 중동, 중국 등지로 의료시스템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향후 선병원은 같은 재단 대전선병원, 유성선병원, 선치과병원, 국제검진센터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해외 환자 유치와 다양한 해외 병원 진출 프로젝트를 추진, 해외에 한국의료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특히 유성선병원은 국내·외 환자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암, 심·뇌혈관, 부인암, 척추·관절, 치과 등 전문 진료센터를 강화하고자 내년 완공을 목표로 증축 공사 중이다. 중증질환 특성화 센터를 비롯 인공관절 수술을 배우기 위해 오는 국내·외 의사들의 수술 참관이 가능한 유리 천장형 라이브 로봇 수술실, 지하로만 700대의 동시 주차가 가능한 주차장 등 철저한 환자 편의 중심 국제 병원으로 거듭날 예정이다.아울러 국내 최초로 모든 병동층에 정원을 조성하고, 병실을 복도 한 쪽에만 배치해 반대 측은 환자들의 산책 공간과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원사이드 병실, 외부엔 편백나무숲 산책길 등이 어우러진 친환경 병원을 연면적 약 8만㎡(약 2만 5천 평) 규모로 추진 중이다.선승훈 선병원 의료원장은 “지속적인 변화와 개선으로 선

문화 | 손혜철 | 2017-11-21 14:49

향수옥천 향수100길 KBS 해피선데이 “1박2일”,“EBS 한국기행”, SBS 출발 모닝와이드“ 동아일보 향수체험여행기행, 연합뉴스 향수100리 가을여행,등 다양한 언론에 소개돼 유명세를 타며 전국관광객들의 자전거여행 단골코스와 명품 녹색길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코스길이 : 약 50.6Km● 소요시간 : 일반 : 5시간 30 ( 휴식시간 포함 )● 주 의 : 정지용생가 출발 ~ 장계관광지구간 (군북면 소정리 ~ 장계관관지구간) 현재자 전거길 대청호 주변으로 공사예정으로 현재 차도이용 차량통행 많으며 갓길이 좁으므로 주의요함장계교 ~ 인포삼거리 구간 공사구간 차량이 많음 ( 2018. 자전거길 및 도로공사완공 예정)●새로운코스 : 안남면 지수리(평촌삼거리) 구간 청마2대교 ~ 가덕대교 ~ 합금대교 구간 포장 도로이용 ( 단 차량통행은 적은 편이나 안전을 위해 갓길 주행 필수요함)●일정짜기 :● 향수옥천 100리 여행 중 식당이 띄엄띄엄 있으므로 면밀한 사전계획이 필요하며 자전 거 여행 중 돌발사항 안전사고 대비 관광정보센터, 경찰서, 소방서, 병원 그리고 자전거 안전이동업체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여두는 것도 좋을 듯함.● 당일코스는 오전 10시 이 후 출발 시 문화, 역사 & 먹거리(식사) 후 휴식포함 5시 30 분, 서울출발 2시간 부산출발 2시간30분 국토의 중간에 위치로 서두르면 당일코스가 능.● 1박2일코스 향수100리 코스를 추천한다. 당일치기 코스에서 볼 수 없는 옥천여행.자전거 타고 출발 원읍(구읍)에서 문화, 역사 그리고 다리는 중간 중간 아름다운 옥천에 서 추억을 만들고 향수100자전거 중간지전에서 1박을 하며 맛있는 옥천 토속음식을 먹 어보고 사계절속에서 느껴지는 옥천 행복감을 찾아보는 시간. 이 후 2일차 금강의 아름 다음 나도 강태공이 되어보는 시간 금강유원지에서 시원하게 달리는 마음을 찾아 자전거 여행 종착점 정지용 생가에서 마무리 추억의 사진 한 장코 스정지용생가 → 매

문화 | 손혜철 | 2017-11-20 16:55

아버지들만으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남성합창단인 ‘아리랑 아버지 합창단’(단장 윤일송 / 지휘 이영재)이 제6회 정기연주회를 지난 11월 18일(토) 오후 7시 우송대학교 예술회관에서 개최했다.「우리의 추억, 사랑 그리고 희망」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연주회는 1년 동안 매주 월요일에 만나서 열심히 연습한 주옥같은 레퍼토리를 선보여 여섯 번째 발표회답게 무게가 있으면서도 성숙된 하모니를 만들었다.남성들만의 특유한 매력으로 개막곡(아리랑), 영혼의 성가(Kyrie eleison, Lord went to be a Christian), 한국가곡(고독, 그대는 내 모든 것, 쥐), OST&가요(내가 만일, 세시봉메들리, 풍문으로 들었소), 추억, 사랑과 희망(매기의 추억, California Dreaming, 그대에게만 드립니다, 일어나) 등 13곡의 아름다운 음악으로 청중을 매료 시켜 3번씩이나 앙코르를 받았다.특히 이번 합창 공연에는 신영옥 콩쿠르 전체 대상을 받은 소프라노 김유진(김관식 테너2단원의 따님)이 특별 출연하여 ‘눈(김효근작곡)’과 오페라 ‘로미오와 주리엣 중에서 Ah! Je veux vivre’를 불러 아버지의 합창공연을 축해 주었다.또한 대전시민대학 행복나눔합창단이 우정 출연하여 ‘못잊어(조성은 작곡)’, ‘떡노래(장정아 편곡)’을 불러 더욱 빛나게 했다.윤일송 단장은 “우리의 추억과 사랑, 그리고 희망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그대와 나 그리고 우리들입니다”라며 “인생은 추억 만들기 입니다. 추억이지 않으면 기억되지 않고 그 추억은 다른 이가 만들어 주지 않고 지금 함께 하는 이와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고 말했다.아리랑 아버지 합창단은 단원 모두가 순수 아마추어로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을 가진 50여명의 아버지로 구성되어있다.2012년 10월에 창단되어 메시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대전하

문화 | 이한배 | 2017-11-20 09:32

저자 : 데보라 잭 출판사 : 한국경제신문“시끄러운 세상에서 조용한 사람이 살아남는 법”이란 부제가 있는 이 책은 저자 자신의 원래 기질과 성격의 장점을 발견해서 인간관계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소통, 나아가 인맥 쌓기에서 관리하기까지의 작업을 재미있고 보람 있게 바꿔주는 놀라운 인간관계의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이 책은 소통하는 환경 만들기, 자기소개 준비하기, 대화 소재 선택하기, 시간 활용하기 등 업무와 생활에서 바로 적용하여 활용할 수 있는 자세하고 실용적인 관계 쌓기 노하우를 명쾌하게 제시해 주고 있다. 예를 들면, 내성적인 사람은 외향적인 사람과 둘만의 식사를 하고 싶다면 상대방에게 분명하게 둘만 식사를 하자고 밝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상대방은 십중팔구 다른 사람을 데려올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에 외향적인 사람도 내성적인 사람을 만났을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내성적인 사람의 침묵은 싫다는 의미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다만 상대방은 생각할 게 많을 뿐이고 내면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다.이 책은 크게 두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제1부 “왜 인간관계 때문에 쩔쩔매는가?”라는 주제에서는 그동안 왜 우리가 인간관계 때문에 쩔쩔맸는지 그 이유를 분석할 수 있도록 자신이 내향형인지 외향형인지 성향 테스트를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각 성격의 대표적인 특징에 대해서 정리하고 있다.제2부 “혼자가 편한 사람들의 소통 매뉴얼”이라는 주제에서는 혼자가 편한 사람들의 소통 매뉴얼을 소개하고 있다. 새로운 인간관계 3규칙에 맞춰 각 케이스별 소통 매뉴얼과 다양한 체크리스트를 수록하고, 업무와 생활에서 바로 적용하여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들을 알려준다.누구에게나 인생에서 반드시 이루고 싶은 무언가가 있을 것이다. 남들 눈엔 대수롭지 않을 수도 있지만 말이다. 그리고 아무리 사소한 일일지라도 혼자서 할 수 있는 건 거의 없으며, 다른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그

문화 | 손혜철 | 2017-11-20 07:13

포항에서의 5.4 강도 지진 발생으로 수능이 1주일 연기되면서 긴장상태가 지속되는 수험생의 스트레스가 증가했을 것으로 보인다. 이럴 때일수록 현 상황을 받아들이고 일상에 집중하며 마음을 가라앉히는 것이 중하다. 다만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카페인이 포함된 음료, 커피, 초콜릿을 자주 찾으면 긴장도가 높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입안이 자꾸 마르는 경우에는 적절히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또한 날씨가 추워졌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옷을 따뜻하게 입고 다녀야 한다. 김기덕 대전선병원 건강검진센터장의 도움말로 수험생들의 건강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적절한 수면 조절 필수 … 기상시간은 오전 6시 정도가 좋아무리하게 수면시간을 줄여가면서 공부할 경우 정작 시험장에는 제 실력을 발휘할 수가 없다. 신체리듬이 깨진 탓에 집중력, 기억력, 판단력 등이 저하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의 몸은 하루 최소 5시간 정도는 숙면을 취해야 집중력이 떨어지지 않는다. 특히 수능이 약 1주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기상시간은 오전 6시 정도로 유지해 나가는 것이 도움이 된다.만약 긴장감과 스트레스로 밤잠을 설치는 수험생은 30분 정도 가벼운 운동으로 땀을 흘린 뒤 목욕하면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된다. 커피, 각성제 등은 숙면을 방해하므로 피해야 한다.▲ 아침식사 거르지 않고, 규칙적인 식습관 가져야 …건강관리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식사를 거르지 않고 규칙적으로 먹는 것, 특히 아침식사를 거르지 않는 것이다. 아침식사는 학습능력, 사고력, 집중력을 향상시켜주므로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뇌는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므로 아침에는 탄수화물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학습에 대한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이려면 배가 약간 비어 있을 때가 좋다. 뇌신경세포 활동에 포도당이 필수적이기는 하나 배가 조금 고픈 정도일 때, 대뇌피질을 자극하여 활성화시키고 행동을 민첩하게 한다. 따라서 과식은 피하고 저녁에는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먹는 것

문화 | 손혜철 | 2017-11-17 15:00

대전문학관(관장 박진용)은 스물두 번째 기획전시 「중견작가전-대전문학 프리즘」을 11월 16일 대전문학관 전시실에서 개막식을 갖고 내년 2월 28일까지 전시에 들어갔다.대전문학관이 스물두 번째로 준비한 기획전시 「중견작가전-대전문학 프리즘」은 대전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등단 10년 이상 작가 13인의 작품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전시에 참여한 열세 명의 작가가 전하는 문학작품 속에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헤아려 읽지 못한 것들에 대한 숨은 질서와 삶을 향해 던지는 다양한 질문들이 담겨 있다.이따금 낯선 세계로 규정되는 작가의 문장들을 가만히 읽다 보면 잊고 있던 세계에서 문득문득 환기되는 장면이나 감정들이 있다. 작가가 건네는 말들은 언젠가 우리가 경험했던 사건을 떠올리게 하고, 이렇게 하나의 문장이 끌어당기는 기억들은 작품을 읽는 사람들 마음속에서 새로운 사유의 힘을 얻는다.그리하여 작가가 응시하는 세계의 끝에서 창작된 작품은 또 다른 작품으로 완성되고, 다양한 빛을 내며 문학의 스펙트럼 효과를 만든다.기획전시 「중견작가전-대전문학 프리즘」을 통해 선보이는 열세 명의 작가와 그들의 작품은 저마다의 목소리로 서로 다른 색의 빛을 내고 있으며, 이들 각자의 빛은 하나의 빛을 다양한 빛으로 환원하는 일종의 프리즘 형태로 기능한다.김완하 시인의 작품은 깊이 있는 주제 의식과 서정의 아름다움을 통해 세계와 교감하는 모습을 보이며, 박소영 시인은 시적 대상을 감각적으로 응시하며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표현 기법이 인상적이다.안현심 시인은 비극적 현실을 불교적 상상력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고 있으며, 양애경 시인의 작품 속에는 존재론적 외로움 속에서도 삶을 투시하는 정직한 눈으로 낯선 세계와 소통하는 화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시적 언어를 통해 적막한 현실을 그리고 있는 이강산 시인의 작품은 삶의 진리를 발견하는 힘을 가지며, 김광순 시인은 간결한 문장과 은유적 장치를 통해 시조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있다.소설가 안일상은 개성 있는 문체로 세상을

문화 | 이한배 | 2017-11-17 11:43

싱글벙글 최은혜 노래교실 2017년 함께하는 이웃돕기 행사가 11월16일(목요일) 오전11시~오후4시까지 대전 쎄븐나이트클럽에서 송년파티를 겸해 열렸다.이날 행사는 노래교실 회원들의 장기 자랑, 유명가수 공연 등 즐거운 시간을 갖고 즉석에서 모금행사를 통해 착한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했다.최은혜 노래교실 회원들은 매년 송년파티를 갖고 즉석 모금을 통해 이웃돕기 성금을 청주 mbc 등에 기탁하고 있다. 송년파티는 1부 최은혜 노래교실 회원 다함께 노래부르기 임원소개 & 행운권 추첨, 내빈소개 인사말씀2부 공연 MC 이우형의 사회로 (오후1시~오후4시까지)전통 타악그룹 - 굿, 그룹사운드 플라워, 가수 최은혜 (누구없소 / 고목), 최은혜 와 7인강사(레인보우), 가수 강민, 가수 이경화, 김용범 색소폰(밤안개 외2곡), DJ 혜빈(댄스타임), 밸리댄스 팀, 가수 선경, 가수 이우형 , 최은혜 & 김용범 (이별이 아니야 / 나야나 ), 가수 문연주, 최은혜 & 문연주(웃으며 삽시다)등 초청가수 공연과 행운권 추첨으로 진행되었다.* 가수 & 노래강사* 사) 한국 가요강사협회 대전지회 지회장* 사) 한국 연예예술인협회 대전지회 부지부장* 사) 한국 가창학회 이사*현) 청주 MBC 방송국 노래교실*현) 청주 현대백화점 문화센터 노래교실*현) 대전 세이 백화점 문화센터 노래교실 등등.. 010-5665-3438(최은혜 노래강사)

문화 | 특별취재팀 | 2017-11-17 10:32

11월 17일은 ‘세계 췌장암의 날’로 한국췌장암네트워크, 대한췌담도학회, 대한암협회 등에서 췌장암의 인지도를 높이고 질환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연다. 요즘엔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고 암을 발견하는 환자들이 많아 암 5년 생존율이 예전보다 크게 높아졌다. 하지만 췌장암의 5년 생존율은 최근에도 매우 낮다. 국가암정보센터의 자료에 의하면 췌장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약 10%이며, 원격 전이된 췌장암의 5년 생존율은 약 1.7%에 불과하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췌장암으로 진료받은 환자의 수는 2016년 16,568 명으로 2012년 12,829 명에 비해 약 30% 증가했다. 한국췌장암네트워크에 따르면 췌장암 발생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현재는 연간 6천여 명의 환자가 발생하지만 2035년에는 연간 1만 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이자’로도 불리는 췌장은 몸속 가장 깊은 곳에 있어 조기 발견이 어렵고, 수술 가능한 상태에서 암을 발견하는 경우도 적다. 췌장암 증상을 미리 숙지하고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아 조금이라도 일찍 발견해서 수술 치료 가능성과 생존율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췌장암의 치료와 예방에 대해 대전선병원 이계성 소화기센터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60대 이상이 72% … 흡연, 당뇨, 만성 췌장염, 비만 등이 주요 원인췌장암은 소화기암 중 위암, 간암, 대장암 다음으로 많이 발생한다. 환자 성비는 남성의 비율이 약 1.4배 높지만 환자들의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비슷해진다. 또, 60대 이상 노령인구에서 발생 비율이 점차 증가해 약 72%를 차지했다.췌장암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흡연 등이 발병에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다. 실제로 담배의 독성 물질은 소화기에 악영향을 미치고, 흡연자의 췌장암 발생 위험이 비흡연자에 비해 2~5배 높다는 발표도 있다.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도 췌장암 발병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추정된다. 당뇨

문화 | 손혜철 | 2017-11-16 11:22

청주시네마테크 씨네오딧세이에서는 ‘영화감독들의 영화감독’이라 불리며 프랑스 누벨바그 감독들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 아시아의 현대 영화감독들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프랑스 범죄영화의 거장 장 피에르 멜빌의 회고전을 개최한다.“세르지오 레오네가 웨스턴에서 해낸 것을 장 피에르 멜빌은 범죄영화에서 이루어냈다”라고 찬사를 바친 쿠엔틴 타란티노의 말처럼, 멜빌은 3-40년대 미국의 고전적인 범죄영화의 영향을 새롭게 재구성하여 스타일리쉬 하면서도 멜랑콜리한 프렌치 누아르의 독특한 전통을 만들어냈다.이번 회고전에서는 고다르를 비롯한 누벨바그 감독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친 멜빌의 초기 누아르 걸작 부터 멜빌의 독특한 누아르 스타일이 드러나기 시작한 를 거쳐, 흔히 알랭 들롱 삼부작 중 하나인 을 포함한 멜빌의 대표적인 범죄영화들을 상영한다.이뿐만 아니라 베르코르의 유명한 저항소설을 각색한 데뷔작 부터 2차대전 시기를 배경으로 전쟁과 인간에 대한 성찰을 보여주는 와 등 장 피에르 멜빌의 대표작 6편과 멜빌에 대한 다큐멘터리까지 총 7편을 상영한다. 그리고 한국의 시네마테크 활동을 알리기 위한 행사로 ‘시네토크‘를 23일에 진행. 초대 손님으로 ‘변영주 감독’과 함께 멜빌의 영화를 감상하고 영화에 대한 이야기와 시네마테크운동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영화제 기간중에는 장 피에르 멜빌 탄생 백주년을 맞아 감독의 영화 세계를 살펴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진행된다. 그리고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씨네토크(23일 목요일)에는 '화차''밀애'의 변영주 영화감독이 참여, 을 통해 보는 멜빌의 영화세계를 관객과 함께 이야기해 보는 자리가 마련된다.행사기간 중에는 장 피에르 멜빌 탄생 백 주년을 맞아 감독의 영화 세계를 살펴볼 수 있는 특별 전시

문화 | 이한배 | 2017-11-15 22:55

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박형식)은 오는 11월 18일(토) 의정부시청 앞 잔디광장 및 차 없는 거리 일원에서 생활예술동아리 연합공연인 을 개최한다.별별예술마당은 의정부 지역을 중심으로 자발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는 단체를 지원하기 위해 의정부시와 의정부예술의전당이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다양한 초청공연 및 부대행사들과 함께 무료로 야외에서 펼쳐진다.올해 5회째를 맞는 별별예술마당은 지난 4회까지 연합공연 중심으로 실내에서 펼쳐졌던 것과 달리 11월 행사와 연합으로 행사를 마련하여, 보다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는 의정부경전철을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인식하고자 지난 5월부터 회룡역을 비롯한 6개의 경전철역에서 테마공연 및 플리마켓으로 이루어진 문화행사를 진행했던 공공문화예술프로젝트이다. 지난 6개월 동안 시민들이 보여준 성원에 힘입어 11월 마지막 앙코르 행사를 과 연합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별별예술마당의 메인프로그램인 생활예술동아리 연합공연에는 공모를 통하여 선정된 12개의 단체가 무대 위에 오를 예정이다. 문화예술활동이 전문예술인에 의해서만 수행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문화예술활동의 창작자이자 향유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연합공연의 형식을 통해 생활예술동아리들의 창작의욕을 높이고자 한다.중학생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각 동아리들이 기악연주, 밴드, 댄스, 뮤지컬, 국악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펼친다.별별예술마당에 참여한 각 참가단체들에게는 동기부여와 역량강화를 위해 경연방식을 채택, 우수단체로 선정된 동아리(총 5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특별상 2팀)는 소정의 활동지원금 지원과 추후 의정부예술의전당의 다양한 기획공연 및 의정부음악극축제, 한여름 밤의 힐링U 등 축제진행 시 무대공연 참여 기회를 제공받는다.이 밖에도 경전철 칸타빌레 테마공연으로서 의정부예술의전당 상주단체인 ‘예술무대산’이 선보이는 가족공연예술 프로젝트

문화 | 이한배 | 2017-11-15 22:06

천안시(시장 구본영)가 설치하고 백석문화대학교가 수탁 운영하는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관장 윤여숭)은 2017년 한국ㆍ멕시코 국가 간 청소년교류 초청사업으로 ‘멕시코 청소년 대표단’이 2017년 11월 11일(토), 12일(일) 이틀을 방문하여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하였다고 밝혔다.여성가족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2017 한국ㆍ멕시코 국가 간 청소년교류 초청사업”을 청소년의 국제적 능력 배양을 통한 글로벌 리더십 함양 및 국가 간 우의와 협력증진을 위해 멕시코 청소년지도자 대표단이 대사관 방문, 문화체험, 청소년수련관 방문 및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체험으로 11월 10일(금) ~ 19일(일)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은 11월 11일(토), 12일(일)의 이틀에 걸쳐 멕시코 청소년지도자 대표단 10명이 방문하여 기관 소개 및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소개, 청소년지도자 간담회 그리고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체험으로 청소년 오케스트라 음악회 관람, 청소년 안전체험관 체험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교류를 통해 청소년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통해서 양국 청소년지도자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천안시청 최광용 체육교육과장은 “멕시코 청소년 지도자 대표들과 교류를 통해서 양국의 청소년 활동을 알아보고 이해하는데 좋은 시간을 가졌으며, 청소년들의 글로벌 리더십 함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문화 | 이한배 | 2017-11-15 21:57

서울메쎄인터내셔널(대표 박병호, 이하 서울메쎄)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제 화장품∙뷰티 무역 전시회 '인터참뷰티엑스포코리아(총재 김우도)'가 개최 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국제뷰티엑스포코리아가 세계 최대 전시그룹인 '리드 엑시비션스사'에서 주최하는 동유럽권 최대 화장품 박람회 '인터참'과 공동 주최로 새롭게 준비한 무역 전시회다.'리드 엑시비션스사'는 자신들이 보유한 50개국의 네트워크와 인터참의 러시아 및 동유럽권 네트워크를 통해 K-뷰티의 우수성을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을 넘어 러시아, 유럽권까지 시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소개할 방침이다.공동 주최사인 서울메쎄는 지난 14년간 화장품∙뷰티 종합 박람회인 '국제뷰티엑스포코리아'를 개최하며 경쟁력 있는 국내 중소 화장품∙뷰티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지원 및 한국 뷰티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전시회에는 약 350여개사가 참가하며 총 500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오는 2020년까지 1000부스, 2025년까지 1800부스까지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전시 품목은 화장품, 헤어 및 두피케어, 네일용품 및 액세서리, 화장품 용기, 부자재 및 수탁 서비스, 뷰티살롱용 제품 및 기기, 홈케어 제품 및 기기, 속눈썹연장, 반영구화장 및 메디컬 뷰티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된다.또 참가업체의 참가 성과 제고를 위해 '해외바이어 매칭 프로그램(Biz Connect)'을 온라인을 통해 사전 운영할 계획이다. 초청바이어를 포함 매년 2000여명의 바이어가 방문함에 따라 바이어와 국내업체 간의 매칭 효율 및 실질적인 계약률을 높이기 위해 전문적인 비즈매칭 프로그램을 도입 운영 한다.특히 ICT와 블록체인 기반의 가상화폐 '크로스코인(CRC)'을 활용한 전자결제 및 정보서비스, 모바일 솔루션을 세계 최초로 뷰티산업에 적용해 선보일 예정이다.중국 푸단대학 산업연구원 한국창업센터 대표

문화 | 김주연 | 2017-11-15 13:31

대전시낭송인협회(회장 김종진)는 제30회 대전시낭송인협회 시낭송콘서트 ‘시, 가을단풍에 물들다.’를 11월 14일 화요일 오후 7시 대전서구문화원 아트홀에서 개최했다.동화작가인 김종진 회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시낭송 콘서트에는 오프닝무대로 뮤지컬 ‘Singin The Rain’과 ‘드라큐라’의 타이틀곡으로 열었다.1부에 ‘다도와 어우러져‘ 는 조선시대 여인들의 규수다례 시연으로 차(茶)와 대전 연정국악원 국악연주와 함께 회원들의 고시 낭송으로, 2부는 ‘시와 영상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시낭송 무대가 펼쳐졌다.또 3부에서는 뮤지컬과 어우러지는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 시극 '그날을 기약하며'를 공연하여 주옥같은 윤동주의 시와 들로 꾸며졌다.대전시낭송인협회의 시 콘서트는 4월 4.19시낭송회, 5월 봄 야외 시 낭송회, 6월 청소년과 함께하는 시 낭송회, 10월 가을 야외 낭송회, 11월 시민과 함께 하는 낭송회, 12월 송년 시낭송회 등 정기와 수시로 낭송회를 개최함으로서 대전 시민의 휴식과 힐링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날 공연에는 장종태 대전서구청장이 함께하며 시낭송도 했으며 김영훈 대전문인총연합회장, 박희관 아침의문학회장을 비롯한 문학인들과 시민들이 객석을 가득 메워 시가 있는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했다.

문화 | 이한배 | 2017-11-15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