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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장성규 출판사 : 리더스북“복잡한 문제를 단순하게 해결하는 인재”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단순한 삶을 지향하면서 스스로 단순하게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평범한 직장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업무의 본질을 흐리고 복잡성을 가중시키는 조직과 일상의 문제를 날카롭게 짚어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심플리스트’가 될 것을 제안하고 있다.저자는 복잡한 것과 복잡해 보이는 것을 바른 기준으로 구분하고, 복잡성의 폐단 속에서도 단순하게 문제를 해결해내는 이들의 성공 사례를 통해 그들만의 마인드와 노하우를 여섯 가지 육감의 원칙으로 제시하였다. 부분에 매몰되지 않고 전체를 꿰뚫는 부감, 단번에 알아채는 직감, 오직 본질만 남기는 추상감, 시각적으로 그려내는 도상감, 줄이고 버려내는 정리감, 혼잡함 뒤에 가려진 패턴을 읽어내는 패턴감이 바로 그것이다.이 책은 크게 두 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에서는 “우리는 단순해져야 한다”는 주제에 따라 ‘복잡한 세상, 왜 단순해야 하는가?’, ‘그럼에도 우리가 복잡성에 휘둘리는 이유’, ‘복잡성이 극대화된 조직에서 벌어지는 일들’, 그리고 ‘실체를 알면 해법은 단순하다’ 등 4개의 소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2부 “단순화의 귀재, 그들만의 육감(六感)”이란 주제에서는 ‘부감 : 전체를 꿰뚫는 눈’, ‘직감 : 단번에 알아채는 힘’, ‘추상감 : 오직 본질만 남길 것’, ‘도상감 : 쓰지 말고 그려라’, ‘정리감 : 줄이면 커지고 버리면 얻는다’, ‘패턴감 : 패턴으로 사소하라’ 등 6개의 소주제로 이루어져 있다.미국의 시인 랠프 윌도 에머슨은 “위대함보다 단순한 것

문화 | 전형구 | 2018-02-19 08:43

명절 때 멀리 떨어져 사는 가족들과 만나게 될 수도 있고 개인 사정상 못 만나게 되기도 한다. 이번 명절에는 15년 동안 한 번도 만나 보지 못했던 친정 둘째오빠를 반드시 만나야겠다고 작정을 하고 충남 서천군 서천읍 화금리를 다녀왔다.오는 길의 고속도로가 마치 주차장 같았다. 충청남도 서천군에서 김포에 오기까지 8시간이 넘었다. 이동이 힘들었다. 마치 차 안에서 갇혀있는 느낌이다.그런데 차가 밀리는 고속도로에서 운전 중, 머릿속에는 둘째오빠와 조카며느리가 팔씨름 하던 모습이 자꾸 생각이 나서 웃음이 나온다.정이 넘치고 기쁨 넘치는 명절이 되었기에 모든 것에 감사하며 차가 밀리는 짜증에도 잘 견딜 수 있었다.필자가 사는 방법은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여하튼 서로 팔씨름에 이겨 보겠다고 안간 힘을 쓰고 있었다. 둘째오빠의 귀가 빨개지도록 힘을 주면서 팔씨름을 시작했지만 결국 조카며느리가 팔씨름에서 둘째오빠를 이겼다. 친정의 대가족이 모두 하하하 호호호 웃었다. 가족의 행복이 잔뜩 묻어나는 넉넉한 모습이다. 어려운 청년 시절을 많은 압박감 속에서 스스로를 다그치며 살아왔던 것 같아 보였던 둘째오빠가 든든하다.어쩌면 지금 필자는 가족들에게 '고마워' 또 '우리 모두 잘 해왔어' 그리고 우리는 모두 '대견 해' 라는 이런 말로 힘을 주고 싶어서 이글을 쓰고 있는지도 모른다. 우리 모두는 살면서 각자 자기 인생의 목표는 다르지만, 모두가 비슷한 상황에서 시작을 하게 된다. 그리고 많은 세월이 흘러 지나가서 인생의 결과는 전혀 다르게 된다. 자, 이제 우리 모두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 가야한다.일상이 있어야 휴일도 있듯이 말이다. 그래서 우리는 각자가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그래서 우리는 인생의 아름다움을 꼭 탄생시켜야 한다. 부모 생각에 자식 생각에 또는 형제자매 생각에 사이좋은 이웃 생각에 가까운 친지 생각에 선뜻 마음을 열고살아야 한다. 이 모든 사람들이 아끼고 소중한 사람들이

문화 | 전옥주 | 2018-02-19 08:39

주식회사 수요일(대표이사 김혜지)은 로컬투어플랫폼 시골투어를 통해 평창 여행의 달(겨울 여행주간, 2월 9일~3월 18일)을 맞아 ‘관광벤처기업과 떠나는 겨울 이색 테마여행’에 평창올림픽 오색체험 팜투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에 농어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대학생 서포터즈와 지난 2월 9일 팸투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당일여행으로 오대산국립공원 숲해설가의 안내로 설피와 전통스키를 체험하고 전나무숲을 산책하며 드라마 ‘도깨비’촬영지를 둘러보고 월정사에서 성화봉송 주자를 만났다. 점심시간에는 ‘선재길’식당에서 평창 향토 음식 산채비빔밥을 맛보고 대관령 눈꽃축제 현장을 찾아 동계스포츠 체험을 즐겼다.시골투어 대학생 서포터즈(외국인 유학생 포함)는 국내 관광홍보를 위해 선발되었으며 지역별 농어촌 관광 팸투어에 참가하여 블로그, SNS 활동, 여행 후기 작성과 각종 콘텐츠를 제작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평창올림픽 오색체험 팜투어는 한국관광공사 관광벤처사업팀의 지원으로 평창일대를 여행하고 동계올림픽의 활성화와 홍보를 위해 ‘시골투어 대학생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겸하여 추진되었으며 MBC 생방송 오늘아침의 촬영팀이 동행하였다. 이에, 주식회사 수요일(한국관광공사 인증 ‘예비관광벤처기업’) 김혜지 대표는 “시골투어는 농어촌관광 활성화와 명품화를 위한 콘텐츠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관광상품 개발 및 테마여행, 팸투어를 실시할 지자체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화 | 손혜철 | 2018-02-13 14:59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다가온다. 오랜만에 가족, 친척들과 만난다는 설렘이 다가오기도 한다. 한편으론 과도한 집안일, 장시간 이어지는 운전, 과식, 과음, 쏟아지는 잔소리 등에 시달릴 생각으로 벌써부터 피로가 몰려오기도 한다. 설 연휴를 즐거운 기억으로 남게 해줄 설 연휴 건강법에 대해 김기덕 대전선병원 건강검진센터장의 도움말로 알아봤다.◆ 귀성귀경길 운전엔 충분한 수면과 중간 휴식, 잦은 환기!장거리 운전은 졸음운전을 유발할 수 있다. 명절 기간 혹은 명절 전후에 뉴스를 보면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 소식이 어김없이 나온다. 졸음운전을 예방하고 귀성길, 귀경길을 안전하게 이동하려면 우선 운전을 하기 전 잠을 최대한 많이 자둬야 한다. 식사 직후에는 식곤증으로 졸음이 몰려올 수 있어 식사 후 1시간 이내에는 운전을 삼가는 것이 좋다. 장시간 운전할 시에는 한 시간이나 두 시간에 20~30분씩 쉬고, 쉬는 동안엔 가벼운 스트레칭 등으로 피로를 풀어줘야 한다. 차 안의 공기를 자주 환기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졸음은 뇌의 산소가 부족해져 발생하므로 신선한 공기가 차 안에 지속적으로 유입되게 해야 한다. 히터를 오래 사용하는 요즘 같은 겨울철엔 보다 주의해야 한다. 박하사탕, 껌, 호두, 땅콩 같은 음식을 먹게 되면 관자놀이의 근육 활동이 대뇌피질을 계속 자극해 졸음이 오는 것을 방지해줘 이러한 음식을 먹는 것도 졸음운전 예방에 좋다.◆ 가사노동 중에는 틈틈이 휴식과 스트레칭!많은 여성분들은 명절 동안 차례 음식을 만드느라 오랜 시간 앉아 있거나 무거운 그릇을 수시로 나르는 등 평소보다 강도 높은 집안일을 소화한다. 이때 음식을 하는 동안 목이나 허리를 장시간 구부리면 척추에 무리가 가기 쉽다. 무거운 냄비 또는 팬을 들거나 불편한 자세로 전을 부치는 동작은 손목과 무릎에도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한 자세로 오래 있으면 근육이나 허리에 부담을 줄 수 있어 한 시간에 한 번씩은 자세를 바꾸며 허리를 쭉 펴는 것이 좋다. 또한 어깨, 무릎을 쭉 펴주며 간

문화 | 손혜철 | 2018-02-13 14:40

-대전선병원 대전․충청권 유일 구강, 치아손상 환자 24시간 응급진료-유성선병원 뇌졸중 전문의 직접 24시간 응급진료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대전선병원, 유성선병원이 설 연휴기간 동안 지역 의료기관 휴진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응급실 24시간 비상진료 체계를 가동한다.선병원은 응급의학과를 비롯해 필요에 따라 내과, 외과 전문의가 동시에 진료에 나서 심근경색, 뇌졸중 환자 같은 촌각을 다투는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대처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응급 전용 CT와 MRI, 혈관촬영실 등 진단장비가 응급실 내에 별도로 배치되어 있어 완벽한 원스톱 진료 시스템이 가동된다.특히 대전선병원은 대전․충청권에서는 유일하게 구강외과 의료진이 24시간 상주해 교통사고 등으로 인한 턱과 얼굴, 구강 및 치아손상 환자 발생 시 즉각 치료가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는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6명의 전문의가 24시간 병원에 상주하며 응급실에서부터 직접 진료에 나서고 있다. 뇌졸중 전문 치료실을 두어 병원 내 모든 시설과 장비들을 응급 뇌졸중 환자에게 최우선 배정해 신속 진료에 나선다.박노경 대전선병원장은 “명절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돌발 상황에 대비한 비상진료 시스템 가동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뇌졸중, 심근경색 등 응급질환의 경우 지체 없이 응급실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선병원과 유성선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7년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각각 A등급을 차지한 바 있다.

문화 | 손혜철 | 2018-02-13 10:26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신은희 출판사 : 좋은땅이 책은 막히거나 부딪혀 소통을 포기했던 사람들을 위해 감성으로 소통하는 법을 안내하는 책이다. ‘소통에 답답함을 자주 느끼는가?’ ‘막히거나 부딪혀 소통을 포기한 적은 없는가?’ ‘아예 입을 닫고 살지는 않았는가?’ 소통의 장벽이 점점 높아져 두려움까지 생기고, 잘하려고 하면 할수록 더 어려워진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일상에서 직업에 이르기까지 이런 상황은 누구에게나 큰 장애물이다.이와 같이 소통에 고민하고 있는 이들에게 저자는 무조건적인 소통 방식이 아니라 사람 대 사람으로 “어떻게 타인과 더 따뜻하게 교감할 수 있을까”를 물어보며 인간적인 길을 제시해 주고 있다. 소통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사례를 통해 누구나 쉽게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실전 위주의 소통 기법을 제시해 줌으로써 조금 더 쉽게 소통의 본질에 다가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이 책은 3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은 “막힌 소통채널, 감성으로 뚫어라”라는 주제로 감성소통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요소들을 제시해 주고 있다. 제2장은 “리더, 성공하려면 감성으로 소통하라”라는 주제로 리더의 감성소통을 통해 성공하는 소통을 안내하고 있다. 제3장은 “조직, 감성으로 거듭나고, 감성으로 성장하라”라는 주제로 조직의 감성소통을 서술하고 있다. 결국 이 책은 한 개인에서부터 어느 조직의 리더에게까지 필요한 감성소통과 조직성장을 위한 소통을 단계별로 나누어 보다 폭 넓은 ‘소통의 기술’을 다루고 있다.그리고, 감성적인 면에 적응하는 가장 중요한 감각적 요소는 시각과 청각이다. 어떻게 보여 지고 어떻게 들려지는가가 막강한 힘을 발휘한다는 것이다. 이를 두고 심리학자 앨버트 매러비안은 ‘매러비안 법칙’에

문화 | 손혜철 | 2018-02-12 09:31

서울시는 한양도성이 일상 속의 소통의 공간이자 문화의 놀이터로 자리매김될 수 있도록 한양도성을 주제로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공모한다.공모분야는 전시, 공연, 축제, 콘텐츠 개발, 스토리텔링,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시민들이 한양도성을 보다 가깝게 느끼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면 유형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이번 공모전은 민간의 아이디어와 경험을 살린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시민들이 한양도성을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게 하자는 뜻에서 기획한 것으로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인왕산 호랑이, 남산 딸각발이처럼 구전되어 오는 이야기, 한양도성을 쌓고 지켜 온 사람들의 이야기 등 한양도성이나 한양도성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소재로 하거나 한양도성을 배경으로 하는 것이면 무엇이든 좋다.체험 프로그램은 과거 급제 소원 순성(탐방) 등 예부터 내려오는 전통놀이를 재현하거나 한양도성의 나무와 숲 체험, 한양도성의 숨은 명소 찾기,한양도성 각자성석 찾기 등 한양도성을 가까이서 느끼고 알아갈 수 있는새로운 체험 프로그램이면 된다.콘텐츠는 한양도성의 다양한 모습이나 이야기, 삼선동 장수마을과 같은 한양도성 주변 마을이나 숨은 명소, 한양도성을 아끼는 사람들의 모습 등을 담은 것이면 된다.지원자격은 서울소재 비영리 법인, 대표자가 있고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이 있는 단체, (예비)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등이며, 콘텐츠 개발 분야는 서울소재 영리법인 및 단체도 참가가 가능하다.신청기간은 12(월)부터 오는 3월 5일(월)까지이며, 서면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지원사업을 선정하게 된다. 지원대상 사업으로 선정되면 사업당 10백만원에서 30백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사업기간은 11월 30일까지다.한양도성도감 진용득 과장은 “이번 공모에 한양도성에 관심있는 많은 단체들이 참여하여 한양도성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이 발굴되고 새로운 즐길거리가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하였다.이번 공모전에 관한 자세

문화 | 김주연 | 2018-02-11 14:30

대구시는 ‘묘법연화경 권4∼7’, ‘현풍 한훤당 종택 내 사당’ 등 2건을 2월 12일 대구광역시지정문화재로 지정했다. 이번 지정된 신규 문화재는 대구광역시 문화재위원회 분과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하고 30일간의 예고 기간을 거쳐 2018년 2월 5일 문화재위원회에서 지정이 최종 결정되어 2018년 2월 12일(월) 고시한다. 유형문화재 제82호 ‘묘법연화경 권4∼7’은 묘법연화경 7권 가운데 권4∼7로 1책만 전해지고 있다. 묘법연화경은 줄여서 ‘법화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천태종의 근본경전으로 삼국시대 이래 가장 많이 유통된 경전이다. 작은 글자로 정교하게 새긴 목판본으로 7권의 끝에 조선 개국공신 남재(南在)가 써 놓은 글에 의하면, 개국공신을 위시한 상류층이 간행한 불경임을 알 수 있다. 또한 권 말 면지에는 이씨, 김씨, 김계봉 등의 시주로 인출하였다는 인출기가 필사되어 있고, 인출기와 인본의 마멸상태로 그 인출시기가 목판의 간행시기와 멀리 않은 15세기인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로 지정된 강원도 평창군 상원사의 문수동자상복장유물(보물 제793호)에서 나온 판본과 국립중앙박물관 소장본(보물 제1081호)과 같은 판으로 찍어낸 책으로, 불교사 뿐 아니라 서지학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문화재자료 제57호 ‘현풍 한훤당 종택 내 사당’은 1615년 도동리에서 건축되어 현 위치로 이주하면서 함께 이건(移建)되었다. 6.25전쟁 때도 사당은 훼손 없이 본래의 모습으로 잘 유지되고 있어 전통건축과 민속적 연구를 위한 자료적 가치가 있다. ‘한훤당 종택’은 조선 전기의 대표적인 유학자인 한훤당 김굉필의 후손들이 거주하는 곳이다. 종가는 본래 1615년 도동에 터전을 마련하였으나 1779년 김굉필의 11대손 ‘정제’가 현재의 위치로 옮겨왔다. 그 후 이곳은 ‘서흥 김씨&rsq

문화 | 손혜철 | 2018-02-11 13:38

평창 올림픽 개막식 장소 스타디움을 향해 고속도로를 달린다. 평창 휴계소 근처에 가까이 도착했을 무렵 필자의 가슴속에서 기쁨으로 가슴이 뛴다.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자리를 함께하는 세상의 존재는 파장일 것이다.평창 올림픽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의 삶이 위대한 이유는 그만큼 치열하게 연습을 해 냈기 때문이라고 본다. 특히 스포츠는 열심히 하지 않고 성공한 사례는 없다.필자는 속마음으로 선수 모두에게 금메달의 주인공이 되고 안 되고를 따지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 물론 금메달의 영광을 얻으면 행운이지만 우선 평창올림픽 축제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시간으로 길들여진 멋있고 아름다운 스포츠의 느낌이다. 우리는 희망을 찾아보자!! 해외봉사 경험이 있는 필자는 평창 올림픽 개막식 현장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한 청년에게 질문을 했다. 아휴!! 날씨가 추운데 고생이 많네요, 그런데 이런 봉사는 왜 하고 싶었어요? 라고 하니까 이 청년은 바로 대답을 해 주었다.“저는 2018 평창 올림픽의 자원봉사자가 되고 싶어서, 군대생활 도중에 군의 허락을 받고 이미 2년 전부터 평창 올림픽 자원봉사자로 지원해서 1차 서류시험과 면접에서 훈련까지 교육을 받았다고 말했다. 청년의 말을 듣고 기특하다는 생각을 했다.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를 전공 한다는 김동현 대학생의 장래 꿈은 나중에 관광과 관련 되어서 일하고 싶다고 한다. 한국관광공사 등에 취업해서 일본인 클라이언트 유치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대학생과 젊은 주부들 그리고 공무원들과 정치가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삶이 위대한 이유는 그만큼 자기 자리에서 치열하게 살아냈기 때문일 것이다.자기가 베푸는 배려와 나눔은, 언젠가는 다시 부메랑처럼 다시 자기에게 돌아오게 되어 있다. 봉사와 배려는 자기가 손해를 보면서 남을 위하는 일이 절대 아니다.다른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자기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또 자원봉사를 통해서 자기가 알지 못했던 것을 알게 된다. 어디를 가든지 마

문화 | 전옥주 | 2018-02-11 09:13

2월 12일은 ‘세계 뇌전증의 날’이다. 세계 뇌전증의 날은 세계뇌전증협회(IBE)와 세계뇌전증퇴치연맹(ILAE)에서 뇌전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부정적 인식을 개선함으로써 뇌전증 환자의 권익을 신장시키기 위해 2015년에 제정했다. 매년 2월 2째주 월요일을 세계 뇌전증의 날로 정했고, 올해는 2월 12일이다. 국내의 뇌전증 환자는 약 40~50만 명에 이르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에 의하면 뇌전증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들의 수는 2015년에 13만7000여 명이었다.뇌신경세포는 컴퓨터 전기회로와 비슷해 일정한 전기적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그런데 다양한 원인에 의해 이런 전기적 상태의 질서가 깨지면 비정상적인 흥분상태가 된다. 이때 보이는 증상을 뇌전증 발작, 이런 질환을 뇌전증이라고 한다. 과거 ‘간질’이라고 불리던 질환이며, 부정적인 이미지를 없애고 질환에 대한 직감적인 명칭이 좋다고 하여 최근에 변경되었다. 예전에는 ‘정신병자’, ‘귀신 들린 사람’ 등의 낙인을 찍기도 했다. 또, 유전적 성향이 강한 선천적 질환으로 이해되기도 했다. 그러나 뇌전증은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고혈압, 당뇨처럼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한 질병이다.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 신경과 조성래 과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원인을 알 수 없는 특발성 뇌전증이 3분의 2, 그 외 뇌손상이 주요 원인뇌전증 가운데 가장 많이 차지하는 것은 검사로도 원인을 판별할 수 없는 특발성 뇌전증이다. 전체 뇌전증의 3분의 2 정도가 이에 해당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 외엔 뇌질환과 사고로 인한 뇌손상이 주요 원인이다.뇌전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발작이다. 발작 증상은 낮에도 나타날 수 있지만 밤에도 잘 오는 편이고, 수면 중에도 나타날 수 있다. 크게 부분발작과 전신발작으로 구분하는데, 부분발작은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몸의 일부분에 나타나는 증상을 말한다. △한쪽 손이나 팔을 까딱거리거나 입꼬리가 당겨지는 운동발작, △

문화 | 권경임 | 2018-02-10 18:13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하나금융나눔재단 후원으로 ‘2018 미혼모를 위한 양지(양육지원) 프로젝트’ 사업의 첫 단추로 ‘양육미혼모 자조모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2015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4회째 맞이하는 ‘양육미혼모 자조모임’ 지원사업은 미혼모 간 정기모임을 통해 자녀양육에 대한 정보교류, 스트레스해소, 양육자심감 고취를 위해 기획되었다.‘양육미혼모 자조모임’은 수도권에 거주하는(서울, 경기, 인천) 양육미혼모(12세 미만 자녀)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2월 9일(금) ~ 3월 4일(일)까지 이다.접수방법은 협회 홈페이지(www.ppfk.or.kr)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 받은 뒤 관련 서류를 이메일(would333@ppfk.or.kr)로 제출하면 된다.자조모임 선정 결과는 3월 12일(월)에 발표되며, 선정된 팀에게는 자조모임에 필요한 운영비, 임파워 리더교육, 부모교육, 자녀와 함께하는 체험학습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인구보건복지협회 신언항 회장은 “부모교육과 미혼모 간 정보교환으로 양육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체험학습 등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자녀와 좀 더 친밀한 유대관계를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2017년 참가자들은 “그동안 자녀와 둘이 여행 가는 게 쉽지 않았는데 팀원들과 함께하니 든든하고 아이와의 관계가 더 돈독해 졌다”, “팀 간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양육에 대한 정보교환으로 스트레스도 해소 되고 정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문화 | 손혜철 | 2018-02-09 14:17

"민심 반영하는 선거제 개혁 시, 모든 사안에 국정 협력용의"개헌, 대한민국 100년을 생각한다. 토론회에서 천정배 의원은 "촛불국민혁명 완성 위한 정치개혁의 핵심" 개혁으로 '패키지 딜'을 제안했다.대표적인 민주평화당 중진의원인 천정배 의원의 이런 입장은 향후 개헌 협상의 줄기를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된다. 여당 및 개혁진영 의원 숫자(민주당 121석+정의당 6석+민중당 1석+무소속)에 민주평화당이 함께 할 때만이 국회 개헌안 발의와 선거제도 개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천정배 의원은 7일 오후 (사)좋은정책포럼(이사장 임혁백 고려대 명예교수)이 개최한 “개헌, 대한민국 100년을 생각한다”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이와 같은 입장을 밝혔다.문재인 대통령의 정부 개헌안 준비 지시와 관련으로, 천정배 의원은 "국회 의석구도와 여야의 입장차를 볼 때 이는 면피용은 될 수 있을지 몰라도 개헌이 될 리가 없다" 라고 하며 "대통령이 개헌 발의권을 행사한다고 국민투표로 가는 것이 아니다. 라고 말하면서 개헌은 국회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이 필요하다. 현실에서 말하면, 이는 자유한국당 의원들 상당수도 찬성으로 이끌어야 한다는 얘기"라고 평가했다.천정배 의원은 "이는 재작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와 똑같은 정도의 압도적인 상황이 아니고서는 안 된다는 얘기"라며 "결국 국회에서 타협을 이루는 방법 뿐이다. 그 타협을 이룰 수 있는 가장 큰 권력과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 대통령"이라며 "개헌문제에 훨씬 더 주도적으로,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천 의원은 "그런 점에서는 극히 실망스럽다. 국회가 알아서 해보라는 식은, 무책임하고 될 리도 없는 것"이라며 "더욱이 여당에서 중임제 대통령 논의가 오갔다고 하는데, 이것이 전술적으로 내놓은 카드이기를 바란다"면서 "아니면 서로 정략적 정치공세를 반복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자유한국당이 중임제 개헌엔 찬성할 리 만무하다"는 것이다.천정배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금껏 보여

문화 | 전옥주 | 2018-02-08 10:42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곧 개막한다. 올림픽 개막으로 겨울철 스포츠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이미 스노보드, 스키, 스케이트 같은 겨울 레저 활동을 한창 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 그런데 겨울철에 즐기는 스포츠는 큰 장비를 이용하거나, 크게 경사진 곳에서 하거나, 미끄러운 곳에서 하는 경우가 많아 신체가 바닥에 부딪히는 등의 충격으로 골절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 스노보드의 경우 가장 흔한 부상 중 하나가 손목 골절이다. 손목 골절은 증상이 악화되거나 치료 시기가 늦으면 후유증으로 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어 초기에 정확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손목 골절과 치료, 겨울철 레저 활동을 안전하게 즐기기 위한 방법들에 대해 대전선병원 수부정형외과 이철형 부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스노보다 타다 손목, 팔, 어깨 골절될 수 있어스노보드 부상자 수는 국내 한 학회 조사에 의하면 1000명 당 8~16명으로 스키(1000명 당 6.4명)보다 더욱 많았다. 스노보드는 십자인대(무릎관절 안쪽에서 십자 모양으로 교차하는 두 개의 인대) 파열 위험은 스키보다 적다. 반면 스노보드는 두 발이 보드에 고정된 상태고 체중을 지지해주는 막대가 없다. 넘어지면서 손으로 땅을 짚다 손목과 팔을 다칠 위험이 높다. 숙련자도 안심할 수 없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한 스노보드 선수도 손목 골절 치료를 받았다. 손목 골절은 체중의 몇 배에 달하는 충격이 손목으로 전달돼 관절이 비틀어지거나 꺾여 발생한다. 손목 인대가 손상될 수 있음은 물론 충격이 팔과 어깨에도 전해져 부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 가장 흔한 손목 골절, 팔꿈치에서 손으로 이어지는 ‘원위요골 골절’손목 골절 중 가장 흔한 종류인 원위요골 골절은 대부분의 경우 손목관절이 손등으로 젖혀진 상태에서 바닥 또는 땅을 짚고 넘어질 때 손등 쪽으로 충격이 가해져 발생한다. 원위요골 골절은 팔꿈치에서부터 손으로 이어지는 2개의 뼈 중 엄지손가락 방향에 있는 손목뼈인 요골이 골절된 것을 말한다. 뼈가

문화 | 손혜철 | 2018-02-07 14:56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대전선병원과 유성선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2017년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각각 A등급을 받았다.대전선병원은 평가 대상 10개 지표 중 7개 지표에서 전국 115개 기관 중 1위를 차지했다.영역별로는 안전성 영역 3개 지표구분 중 3개 지표(안전관리의 적절성, 전원의 안정성, 중증응급환자 진료의 적절성), 효과성 영역 2개 지표구분 중 1개 지표(응급시설의 운용의 적절성), 환자중심성 영역 2개 지표구분 중 1개 지표(이용자 편의성), 적시성 영역 1개 지표구분 중 1개 지표(응급실 운영의 효율성), 공공성 영역 1개 지표구분 중 1개 지표(응급의료정보 신뢰도)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유성선병원은 평가 대상 7개 지표 중 6개 지표에서 전국 256개 기관 중 1위를 차지했다.영역별로는 안전성 영역 2개 지표구분 중 2개 지표(안전관리의 적절성, 전원의 안정성), 효과성 영역 2개 지표구분 중 1개 지표(응급시설 운용의 적절성), 환자중심성 영역 2개 지표구분 중 2개 지표(이용자 편의성, 환자 만족도 조사), 공공성 영역 1개 지표구분 중 1개 지표(응급의료정보 신뢰도)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이규은 경영총괄원장은 “위급한 환자들을 치료하고 생명을 지켜주는 곳이 응급실이라는 점에서 병원 정책의 우선순위로 가져간 것이 좋은 평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급성 심근경색, 뇌졸중, 중증외상환자 등을 위한 의료장비와 검사실, 수술실, 입원실을 응급실 내에 전용으로 배치해 즉각 진료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문화 | 손혜철 | 2018-02-06 14:52

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 세계 여성할례 철폐의 날(2월 6일)을 맞아 여아 할례 근절을 위한 ‘포걸차일드(For Girl Child)’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월드비전은 최근 사회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미투운동(#Me Too)’처럼 피해여아들이 스스로 목소리를 내고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월드비전에서 작성한 ‘2015년 소말리아 여성할례 사업 보고서’에 따르면 피해 여아들은 할례로 인해 극심한 심리적, 경제적 고통을 겪게 되고 스스로 자신의 고통이 질병인지 인식 조차 못할 뿐 아니라 의료 시설 부족 및 경제적 상황으로 인해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할례로 고통 받는 여아들을 위해 2008년부터 소말리아에서 여성 할례 철폐 의식 개선 교육, 산과적 누공 수술 및 재활 치료, 직업 교육, 창업 지원 등의 통합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18년부터 2020년까지는 할례 피해자 병원치료비 지원과 생계지원뿐 아니라 근본적인 인식개선을 위한 지역 정부와 주민을 대상으로 한 옹호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월드비전 할례 피해 여아 돕기는 월드비전 홈페이지를 통한 일시후원과 정기후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월드비전 페이스북을 통해 조혼 피해아동을 옹호하는 #WithYou #위드유 댓글로도 참여가 가능하다.월드비전 국제구호팀 김동주 팀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미투 운동’처럼 피해여성들 스스로가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고 인식 개선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옹호활동도 펼칠 계획”이라며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고통 받는 아동들이 없도록 많은 분들이 위한 캠페인에 관심을 갖고 동참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 | 손혜철 | 2018-02-06 09:49

사) 한국사립박물관협회는 2월5일 국립민속박물관 대강당에서 2018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제1호 김의광 회장 당선 재확인(추인)의 건, 제2호 이사 선임(제9대 이사 선임)의 건, 제3호 대표권 있는 이사 선임의 건, 제3호 대표권 있는 이사 선임의 건, 제4호 전임회장의 불법행위 및 대표자지위확인청구 소송 대응관련 보고의 건, 제5호 2018년도 사업계획(안)보고의 건, 제6호 2018년 세입 세출 예산(안) 보고의 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제1호의 안 김의광 회장 당선 재확인(추인)건은 2017년 12월20일 본 협회 선거관리위원회의 주관으로 실시한 본 협회 회장 선거에서 재적회원 174명 중 총125명의 회원이 선거에 참여 투표한바, 김의광 후보가 총 83표를 유효하게 득표하여 당선되었음을 보고하고 이를 만장일치로 추인했다.제4호 전임 회장의 불법행위 및 대표자지위확인청구 소송 대응관련 보고의건은전임 회장이 선거에 불복하여 2018년 1월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한 대표자지위확인청구 소송의 소장에 전임회장 측 변호사가 이미 9대 회장 김의광 이라고 적시한 것과 같이 김의광 회장이 적법하게 선출되어 총회 무효 사유가 없고 근거가 없으므로 선거 결과를 승복하고 신속히 업무인수인계를 하여주기 바란다.특히 2016년 감사 결과로 지적된 공금횡령 건 미해결과 2017년도 감사거부 및 선거 불복과 고소 인수인계 지체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국고지원 사업의 불이익을 비롯한 협회 운영상의 모든 문제와 손해는 제8대 전임회장이 전적으로 책임져야 함을 총회에서 확인하고 이에 대해 협회 이름으로 민형사상 책임을 전임 회장에게 물을 것을 의결했다.

문화 | 손혜철 | 2018-02-05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