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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괴산군이 ‘2019년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자연경관을 훼손하지 않고 소하천 본연의 아름다움과 동·식물, 어류 등과 같이 친환경적이고 지역 특색을 살리는 소하천 가꾸기를 위해 2010년부터 행안부 주관으로 매년 시행하고 있다.전국에서 출품된 35개 소하천을 대상으로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사업의 효과성·안정성·환경성 및 주민참여도 등 12개 평가 기준에 따라 서면심사와 현장평가 등을 실시했다.괴산군 불무골천은 ‘산좋고 물좋고 은행나무도 좋은 불무골소하천’이라는 주제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문광면에 총사업비 85억원을 투입해 길이 3.76km의 소하천을 호안정비, 산책로 구성 등 소하천 구간내 위치한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괴산군 소금랜드 등과 어우러지도록 소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하여 괴산군의 랜드마크로 탈바꿈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충북도는 2010년 공모전이 시작한 이래로 2010년 영동군 독점천(장려)을 시작으로 2019년 괴산군 불무골천(우수)까지 10년 연속 선정됨으로써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분야에서 우수함을 입증했다.충북도 이병로 자연재난과장은 “소하천의 대다수는 마을 및 농경지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곳에 위치하고 있어 기존 치수 위주의 획일적인 정비가 아닌 치수안정성 확보와 친수 환경이 조화된 소하천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특성을 반영한 소하천 정비로 랜드마크화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5-24 17:22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일반 하수오에 비해 수량성과 기능성 물질 함량이 높은 신품종 ‘대건’을‘회인골하수오약초영농조합법인(대표 윤자용)’, ‘참들애바이오푸드영농조합법인(대표 화경판)’과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신품종‘대건’은 4배체 품종으로 일반 하수오보다 줄기마디가 짧고 굵으며 잎·꽃·종자 등 주요기관의 형태가 커지는 전형적인 4배체 생육 특성을 보이고 있다.특히 뿌리 생육이 왕성하여 생육 2년차 건근 수량(807kg/10a)이 재래종 하수오보다 76% 높다. 또한 지표성분이자 주요 기능성분인 에모딘 함량(229ng/mg)이 일반 하수오에 비해 2배, 파이시온 함량(147ng/mg)도 증가된 것으로 분석됐다.이번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한 2곳의 업체는 하수오를 재배하여 진액, 샴푸, 비누 등을 생산하고 있다. 기술이전 받는 신품종 ‘대건’의 기능성분 함량이 높고 수량이 많은 만큼 더욱 좋은 품질의 제품이 생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농업기술원 김기현 연구사는 “앞으로 지역특화작목의 소비 촉진을 위해 현장에서 실용화될 수 있는 기능성 식품 및 품종 개발에 힘쓰겠다.”며, “신품종 ‘대건’이 상품화되어 요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하수오 시장의 활성화와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5-24 09:02

남성 독거노인의 일상생활 자립 및 건강한 노년생활 지원을 위한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가 5월 24일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 개소했다.이에 따라 충북도에는 도 노인종합복지관을 시작으로 충주시 노인복지관,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총 3곳에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가 확대 설치됐다.‘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는 저소득 남성 독거노인의 자립지원을 위하여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요리교실, 교육실 등의 전용공간 리모델링을 지원하고 매년 프로그램 운영비를 전액 제공하는 사업이다.2018년 12월말 기준 충북의 독거노인 수는 75,324명으로 26만 노인인구 대비 28.8%를 차지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특히 가족이나 이웃과의 교류가 적고 일상생활 자립이 어려운 남성 독거노인을 위한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실정으로 충청북도에서는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를 통해 남성 독거노인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신강섭 도 보건복지국장은“생명숲 100세 힐링센터의 여러 프로그램이 남성 독거 어르신들이 사회와 소통하고 자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가 도내 전 시군에 설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5-24 09:01

충북도는 5월 24일, 충북 영동 일원(와인터널, 국악체험촌)에서 영동군과 공동주관으로 ‘2019 충북 도로분야 도, 시‧군 공무원들의 워크숍’을 개최하였다.이번 워크숍은 중부고속도로, 제천~영월 고속도로 등 중앙부처 사업의 정부예산 확보, 지방도‧농어촌도로‧도시계획도로 건설, 회전교차로,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도로재해 대책, 지역건설산업활성화 등 도시와 농촌 어디든 도민이 피부로 체감하는 도로사업과 안전에 관련된 도, 시‧군 관련 부서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뤄졌다.워크숍의 목적은 신규 제도 공유, 실무발표를 통한 토목직렬 전문성 강화 및 특강을 통한 미래 건설산업 발전상 엿보기로, 진행된 프로그램은 ‘도로사업 추진절차 및 지방도 손실보상 실무’,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사업 추진 전략’ 등 공무원의 업무 노하우 발표와 ‘콘크리트 품질관리’, ‘IBM 기술과 토목설계’ 등 외부인사 특강이다.특히, ‘지방도 보상업무’ 등 오랜 기간 관련 업무를 담당하면서 쌓인 현장실무를 근거 법령을 통해 정확히 짚어주는 발표를 통해 동료, 선‧후배 공무원이 노하우를 공유하는 한편, 국내 최고의 콘크리트 전문가인 한천구 교수의 ‘콘크리트의 품질관리’ 등 외부 특강을 통해, 도, 시‧군 도로건설업무 담당자가 최고의 전문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또한, 폭우‧폭설 등 자연재해 발생 시 밤낮없이 도로복구‧제설 등을 담당하고, 다양한 민원 등으로 심신이 지친 공무원들이 영동와인터널과 국악체험촌에서 잠시나마 휴식의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한편, 이 자리에는 박세복 영동군수가 참석하여, 소백산 준령의 기암괴석이 병풍처럼 드리워진 관광의 고장, 예향의 고장, 과일의 성지 영동을 소개하면서 도민편의를 위해 도로건설‧보수 최일선에서 일하는 참석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권선욱 충북도 도로과장은 “이번 워크숍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5-24 09:01

충청북도는 5월 24일 (사)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와 화장품 국내‧외 홍보 및 수출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은 이시종 도지사와 (사)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 윤주택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협약 주요내용은 해외박람회 유력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개최 등 충청북도 화장품‧뷰티 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통한 국제 경쟁력 강화와 적극적인 수출지원이다.아울러 (사)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 윤주택 회장을 2019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국내 유명기업 참여와 해외 진성 바이어 유치 지원 등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유기적인 협조를 약속했다.(사)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는 2012년에 설립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비영리법인으로 국내 유일의 해외전시 전문협회이며 국내 661개의 회원사 및 국내‧외 62,000명의 바이어 네트워크망을 통해 연 75회의 해외 유망 전시회 및 컨벤션을 주관하고 있다.특히 지난 3월 개최한 세계 최대 박람회인 2019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에 한국관 주관사로 277개 국내기업을 참가시키는 등 한국 화장품이 유럽시장을 선두로 전 세계에 진출해 나가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이시종 도지사는“충북 화장품 기업의 발전을 위하여 손을 함께 잡은 (사)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에 감사드리며, 충북도의 전략산업인 화장품 산업 육성‧발전을 위하여 많은 지원과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5-24 09:00

응우옌 반 러이(Nguyen Van Loi) 당서기 등 11명으로 구성된 베트남 빈프억성 대표단이 24일 충청북도를 방문하였다.응우옌 당서기를 비롯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등 11명은 충북도청을 방문해 이시종 도지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의 영접을 받고 환담을 가졌다.응우옌 당서기는 이시종 지사를 예방한 자리에서 충청북도와 빈프억성 간 우호교류와 기업간 교류 등 민간교류를 포함해 여러 분야에 걸쳐 선진 지역인 충청북도와 협력관계를 맺고 싶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이시종 지사는 “외국 지방정부와 교류·협력이 지역의 발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해왔다.”면서, “충청북도와 빈프억성 간 개방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관계정립은 매우 가치 있는 일이다.”라고 화답하였다.이번 베트남 빈프억성 대표단의 충북 방문은 빈프억성의 방문 계획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양 도성이 교류협력과 우호증진을 시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빈프억성은 베트남 남부의 호치민시 북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캄보디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인구 약 100만명의 지역으로 고무, 커피, 후추가 주요 생산품이다. 현재 한국카본, 금호타이어, 코오롱산업, 오리온 등 한국 기업이 최대 투자국인 지역이며, 많은 외국 기업이 경영 활동을 하고 있는 남부지역 경제중심지이기도 하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5-24 09:00

충청북도 도민대상 수상자 초청 간담회가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역대수상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참석한 수상자들은 바이오헬스 육성전략,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추진상황 등 주요 도정에 대해서 보고를 받고 도정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서로 나누면서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하는 도민 일등경제 충북’ 실현에 적극 협조할 것을 다짐하였다.도민대상 수상자들은 수상 이후에도 각계각층의 발전뿐만 아니라 각종 행사 홍보활동 등 도정발전을 위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시종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도민대상 수상자분들은 충북 발전의 주역으로 그 동안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충북이 더욱 비약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 분야별로 큰 힘을 보태주시고, 도민 화합에 앞장서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아울러,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개최되는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을 비롯해 9월~10월에 열리는 중국인유학생페스티벌, 솔라페스티벌,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등 대규모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당부하였다.도 관계자는 “도정발전에 커다란 공로가 있는 각 분야의 자랑스러운 충북인을 더욱 발굴 포상하고, 충북인의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수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는 등 도민대상을 한층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도민대상은 충북발전에 기여한 공이 혁혁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충청북도 최고 권위의 영예로운 상으로 매년 9월말에 공고하여 10월말까지 시장‧군수, 각급 기관‧사회단체 등의 대표자로부터 대상자를 추천 받아 11월에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2월에 시상식을 개최하여 수여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5-24 08:59

새마을문고중앙회충청북도지부(회장 정청훈)가 주최하고 새마을문고중앙회옥천군지부(회장 황진호)가 주관한 제6회 새마을문고가족 한마음 등반대회가 5.23(목)에 옥천군 용암사에서 도,시군문고임원80명, 옥천군문고가족 20명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참여자들은 옥천군 용암사를 방문하여 사찰 곳곳을 둘러보고 이어 운무대까지 등반하며 옥천군의 전경을 감상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옥천군 용암사는 신라 의신조사가 세운 사찰로서 외적에 의해 파괴되었으나 건물은 현재 복원되었고 쌍삼층석탑(보물 제1338호),마애불상(충북문화재 제17호),목조아미타여래좌상은 잘 보존되었다. 용암사에서 산자락을 타고 올라가면 옥천군 전경을 볼 수 있는 운무대가 있으며, CNN에서 ‘한국의 아름다운 곳 50선’중 하나로 선정할 정도로 일출과 안개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하다. 등반하는 동안 새마을문고중앙회옥천군지부에서 준비한 한우세트 및 김세트 50여점 등의 경품으로 보물찾기 이벤트를 진행하였다.오찬 후, 정지용 생가로 이동해 정지용 선생의 유년기와 문학의 발자취를 더듬어보고 당시의 문학적 환경에 대해서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를 주최한 정청훈 새마을문고중앙회충청북도지부회장은 “CNN이 ‘한국의 아름다운 곳 50선’중 하나로 선정한 이곳 옥천 용암사에서 새마을문고가족 한마음등반대회를 가져 기쁘게 생각하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되고 앞으로의 문고활동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5-23 18:02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원회, 위원장 이시종)는 5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충주종합운동장 대회의실에서 안전한 대회 개최를 위해 전 직원(사무총장 외 65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2018년도 1차 교육에 이어 실시한 이번 안전교육의 강사로 조직위 안전팀장(김상현, 충주소방서 파견)이 나섰으며, 대상은 조직위 전 직원이다. 조직위 전 직원은 대회기간 중 심정지 환자가 발생할 경우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실습을 통해 익혔다. 이외에도 자동심장충격기 사용요령, 응급상황 발생에 따른 응급처치 실습지도 등도 병행했다.조직위 관계자는 “무예마스터십은 격렬한 격투 종목이 있어 그 어느 행사보다 안전이 중요하다”며, 조직위원회는 경기장, 선수촌 안전점검 및 경비 대책, 소방안전 종합훈련, 테러 대비 긴급구조훈련 등은 물론 폭서기에 대비한 폭염대책까지 어느 대회보다 안전한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8일간 충주체육관 등 충주시 일원에서 100개국 4,000여명의 전 세계 무예 고수들이 어우러져 실력을 겨루는 세계 종합 무예 경기대회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5-23 18:01

충청북도 북부출장소는 5월 23일 제천시 청풍면 북진리를 찾아, 한국전기안전공사 제천단양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지역본부, 미용봉사자와 함께 노후 전기․가스시설 및 미용에 대한 수리점검․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청풍면 북진리에 방문한 북부출장소 및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직원들은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우선으로 선정하여, LED등 교체 및 노후된 전기·가스 시설물을 점검하고 교체했다.함태희 북진리 이장은 “마을에 오래된 집이 많아, 손볼 곳이 많았는데 이런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도움이 많이 되었다. 쉽지 않은 일임에도 이렇게 봉사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충청북도 북부출장소는 관내 제천·단양지역 농촌마을의 전기․가스 등 노후시설을 무상으로 점검․수리하여 화재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2014년부터 한국전기안전공사 제천단양지사 등 유관기관 및 미용 자원봉사자와 합동으로 매년 4회씩 총21회의 봉사활동을 추진해왔다.충청북도 북부출장소는 “노후된 전열기가 많이 사용되는 농촌마을에 이런 뜻깊은 활동을 하게 되어 보람을 느끼고, 안전한 충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5-23 18:00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지난 5월 22일 제15회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에 출전한 이효선(청주)씨가 아이디어정원분야 우수상, 함미숙(청주)씨가 접시정원분야 우수상에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수상작품은 청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5월 23일부터 개최되고 있는 ‘제8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에 전시되어 있다.농촌진흥청에서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도시농업을 통한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과 생활원예를 통한 국민정서 순화를 위해 금년도 열다섯번째 개최됐다.아이디어정원분야는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생각으로 실내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정원을 선발한다. 이번 우수상을 수상한 이효선씨 작품인 ‘휴-이음’은 삭막한 도시생활에 이웃 간의 소통, 세대 간의 어울림을 함께 할 수 있는 정원공간을 표현한 작품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접시정원분야는 실내(거실, 방 등)의 좁은 공간에 배치 가능한 스토리가 있는 정원을 선발하는 경진이다. 이번 함미숙씨 작품 ‘휴(休)’는 분주하고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 동화되어 살고 있는 것처럼 편히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을 표현한 작품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하였다.농업기술원 구범서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도내 도시농업과 생활원예가 한층 더 활성화되어 바쁜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5-23 17:58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여름철 고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인삼밭 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인삼은 서늘하고 건조한 기후를 좋아하는 음지성 식물이며 기온은 인삼생육에 가장 큰 영향을 준다.인삼 고온피해는 낮 기온이 30℃이상 5~7일간 지속될 경우 많이 발생하게 되는데 잎 가장자리가 회갈색으로 타들어 가면서 식물체 전체가 말라죽게 된다.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울타리를 설치하고 온도가 오르기 전 미리 울타리를 내려줘야 하며, 10~15칸마다 통로를 설치해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해줘야 한다. 또한, 해가림 차광막에 2중직 차광막을 덧씌워 시설 내부온도를 낮춰주는 것이 좋다.토양이 건조하면 염류가 지표면에 쌓여 2차 피해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1칸 당 8~10L의 물을 주어 식물체 온도를 유지하고 염류가 쌓이지 않도록 한다. 효율적인 물 공급을 위해서는 물이 한 방울씩 떨어지는 점적관수 시설을 설치하는 것도 좋다.인삼 예정지 관리 시에는 과도한 축분(가축이나 가금에서 발생하는 분과 요를 통틀어 이르는 말) 사용을 자제하고 토양 물리성 개량을 위해 녹비작물 및 볏짚을 넣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충북농업기술원 구범서 기술보급과장은 “최근 우리나라 기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인삼재배 시 고온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며, “관리요령을 준수하여 피해가 생기는 일이 없도록 예방에 힘써야 한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5-23 17:56

충청북도 주체,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주관으로 오는 24일, 31일 미래여성플라자에서 충청북도 암 생존자 관리자 교육을 실시한다.이날 교육은 재가암관리자, 방문간호사 등 시군 보건소 암 생존자 관리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암생존자들의 건강관리, 배액관 관리, 영양·식사관리, 명상 등 실무위주 교육이 이루어진다.그간 암 관리 서비스는 암 진단과 치료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나, 암 조기검진 확대 및 치료 기술의 발달로 암 생존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지역사회 중심의 암환자 관리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따라 충청북도에서는 제3차 국가암관리종합계획(‘16.~‘20년)의 일환으로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를 구축(‘17년)하고, 암생존자의 이차암 예방 및 예방접종, 만성질환관리, 후유증 관리 및 지역사회 복귀 조력, 심리·정서적지지 등 지역사회 기반의 암생존자 통합지지서비스 제공으로 암생존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김용호 도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실시되는 교육을 통해 암 생존자 관리 전문인력의 실무 능력이 향상되고 더 나아가 암생존자의 보건의료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5-23 17:55

충북도는 오는 5월 24일 청남대에서 시‧군 의료급여 담당자와 의료급여관리사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 실무자 연찬회’를 개최한다.이번 연찬회는 저소득층 의료급여 업무에 대한 도–시군간 정보 교류 및 협력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의료급여 운영 내실화와 실적제고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연찬회에는 김필봉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의 ‘노인우울증의 이해와 상담기법’에 대한 특강과 참가자들의 의료급여 업무 공유 및 토론으로 진행된다.홍기운 도 복지정책과장은 “의료급여제도는 지속적인 보장성 확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의 질병치료 부담 경감에 기여하고 있으나, 일부 수급자들의 무분별한 이용으로 의료급여 재정에 부담을 주고 있다.”라고 우려를 표명했다.또한 “수급자에게 적정 의료이용을 유도, 의료비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최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의료급여관리사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번 연찬회를 통해 시‧군간의 네트워크 강화와 업무 노하우 공유로 의료급여 재정의 효율화가 이루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지난해 의료급여 수급권자 4만9천여명에 대해 2,276억원의 의료급여를 지원하였고, 올해 2,605억원의 의료급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5-23 17:55

이상천 제천시장은 지난 23일 2020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을 차례로 방문하여 민원해소 및 지역발전 핵심전략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설명과 예산반영 협조를 요청하였다.특히, 이날 이상천 시장은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제천역세권 도시재생뉴딜사업(250억), 시민주차타워 확장 사업(150억)에 대한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이어 환경부를 방문해 장락동·고암동 일원 도시침수대응사업(188억)에 대한 예산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부처에 협조를 구했다.아울러, 행정안전부를 방문하여 중전2,3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38억)에 대한 지속적인 예산 지원에 대해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요청했다.한편, 당일 중앙부처 공직자와의 오찬간담회는 이 시장의 지역현안사업 설명으로 부처차원의 지역연계 협력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하고 제천시 장기발전 전략과 구상에 대해 각자의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풀어놓는 의미 있는 자리로 이어졌다.이상천 제천시장은 “지역현안 해결과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서는 중앙부처 및 기획재정부를 직접 방문하여 담당자를 만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라며,“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국비가 필요한 사업은 언제든지 직접 발로 뛰어 예산확보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5-23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