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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시‧도 대표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무용 축제인 ‘제27회 전국무용제’가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8일까지 10일간 청주예술의전당 일원에서 개최된다.‘맑은 바람, 고은 춤 충북 청주’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21년 만에 충북에서 개최되는 무용 대축제로 8월 30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31일부터 본격적인 경연대회를 거쳐 마지막날인 9월 8일 폐막식과 시상식이 열리게 된다.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는 치열하게 지역예선을 통과한 16개 시‧도 대표 무용단이 8월 31일부터 9월 7일까지 매일 무대에 올라 지역의 명예와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걸고 한국무용과 현대무용, 발레 작품을 출품, 지역별 특색 있는 공연으로 기량을 겨루며, 소공연장에서는 전국무용제 사상 처음으로 16개 시‧도 대표 무용단의 솔로&듀엣전 경연이 격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아울러, 8월 28일에는 전국무용제 개막 전, 미국 조지아 공립무용단, 독일 올덴부르크 무용단, 체코 프라하 챔버 발레단의 초청축하공연이, 9월 7일에는 서울‧경기, 충청, 영남, 호남, 이북5도 무형문화재 초청 공연이 선보이고, 5개국의 해외무용단과 국내무용단이 도내 문화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 춤 공연을 펼치는 등 도민들이 시‧도 대표작은 물론 국내‧외 초청공연이 전하는 무용 예술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이외에도 청주예술의전당 야외무대에서는 시‧도별 공연과 도민을 대상으로 아마추어 춤 경연대회가 펼쳐지고, 관람객을 위한 무용 구연동화, 포토존, 체험행사 등 무용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였으며, 청주 곳곳에서 젊은 춤꾼들의 플래쉬몹과 거리 댄스 버스킹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충청북도는 1997년 이후 21년만에 충북에서 다시 개최되는 전국 무용제를 통해 충북 문화예술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경제와 문화예술이 조화를 이룬 충북도의 이미지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14 17:53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송재호·이하 균형위)는 8월 14일(화) 오후 2시 충북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국가균형발전사업 충청권(충북·충남) 시군 간담회”를 개최하였다.이번 간담회는 균형위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및 신규로 계획하고 있는 지역발전투자협약(계획계약) 등 주요 균형발전사업에 대해 충청지역 시군 담당자와 추진현황 및 계획 공유 등을 위하여 마련되었으며,균형위 하대성 지역균형국장을 비롯한 충북·충남 도·시군 관계자, 국토연구원, 지역발전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도시·농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 발표 및 자유토론으로 진행되었다.한편,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급격한 경제성장 과정에서 소외되어 온 농어촌 낙후마을 및 도시 달동네(쪽방촌) 등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새롭게 변모시켜 주민의 기본적인 삶의 질을 개선하고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2015년 신규로 도입되었으며, 우리도는 15~17년까지 총 18개 마을이 선정되어 총 261억원을 투입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19년 신규로 도입예정인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은 지자체가 지역여건에 맞는 사업을 기획하고 중앙정부와 계약을 통해 포괄보조형식으로 지원하는 내용으로 수도권을 제외한 비수도권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절차를 거쳐 사업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이재영 도 정책기획관은 지역주도 사업을 시군과 협력하여 발굴하고 균형위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하여 19년도에 다수의 공모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며, 도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도민 모두가 잘사는 행복한 충북에 한걸음 더 나아기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14 15:00

강원·충청·호남의 8개 시․도는 8월 14일(화) 서울에 위치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강호축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이 자리에는 이시종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용섭 광주시장, 허태정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송하진 전북지사, 김영록 전남지사가 참석해 강호축 사업에 대한 각 시도의 뜨거운 관심과 강력한 추진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다만, 최문순 강원지사, 양승조 충남지사는 다른 일정으로 불가피하게 참석하지 못했으나 공동건의문에 동의하며 사전에 서명하는 방식으로 동참했다.이날 8개 시․도지사가 함께 서명한 공동건의문에는 ‣ 국가균형발전과 남북 평화통일․교류 등 강호축 개발의 당위성, ‣ 지금까지 강호축 8개 시도의 공동 노력과 성과, ‣ 제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 제5차 국토종합계획 등 국가계획에 강호축 반영을 건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특히, 이번 건의문에는 강호축 구체화를 위한 시도별 핵심사업을 직접 명시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을 촉구하기도 했는데 충북의 경우 강호축 교통망 구축을 위한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과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핵심사업으로 올리며 사업추진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자리를 함께 한 시․도지사들은 “강호축 개발은 국가 균형발전의 실현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8개 시도는 강호축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강호축 8개 시․도는 이날 채택된 공동건의문을 청와대, 중앙부처, 국회 등에 전달하며 강호축의 국가계획 반영을 적극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제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은 현재 시도계획 및 부문별 계획 작성 중으로 산업통상자원부의 최종안 마련 및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11월경 대통령 승인으로 확정될 예정이며, 제5차 국토종합계획은 국토의 이용 및 관리를 선도하는 최상위 공간계획으로 국토교통부가 주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14 09:52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는 2018.8.13.(월) 16:00 동부창고 36동(옛 연초제조창)에서 문화사업과 도시재생 뉴딜사업 간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양부처 간 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협약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신규로 추진하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비롯한 기존의 다양한 문화사업과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 사업 간의 실질적 연계를 위한 목적이다.이를 위해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김정만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 강현수 국토연구원장,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한범덕 청주시장 등이 참여했다.동부창고(옛 연초제조창)가 협약장소로 선택된 이유는 양 부처간 협력을 통해 문화적 재생을 추진한 대표적 현장으로 장소의 역사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문화적 재활용을 통해 쇠퇴지역을 활성화한 우수 사례 라고 밝혔다.* 1946년 가동 후 한때 근로자 3천여명이 연간 100억 개비의 담배를 생산하고 세계 17개국으로 수출한 국내 최대 규모의 담배생산 공장으로 청주지역 경제를 견인하던 산업시설△목조 트러스(truss, 목재 등을 세모지게 구성한 구조) 구조의 건축적 가치뿐만 아니라, △지역의 오랜 일터로서 주민들에게는 향수, 자부심, 연대감을 주고 지역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문화적 가치를 가짐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문화사업과 도시재생 뉴딜사업 상호연계를 위한 문체부와 국토부의 협약체결이 충북 청주 옛 연초제조창 동부창고에서 열리는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163만 도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말했다.아울러, 호남과 강원 간에 단절된 구간을 충북을 통하여 고속화 철도, 고속화 도로로 연결하고, 여기에 4차 산업혁명 과학기술을 접목하며, 백두대간 국민쉼터를 조성하는 등 강호축을 개발하여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고, 나아가 북한 원산으로 연결하는 남북 평화 축으로, 더 나아가 시베리아를 거쳐 유라시아로 진출하는 실크레일로 확대 발전시키려는 충북도의 비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양부처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13 16:49

2018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에 화장품·뷰티기업의 참가신청과 참가문의가 폭주하고 있다.9일 충북도에 따르면, 2018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이하 엑스포)에 당초 목표인 200개를 초과해 화장품·뷰티기업, 대학교 및 기관 등의 참가신청이 접수되었다.B2B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기업관에는 120여 개 기업이, 관람객 대상 판매가 이뤄지는 마켓관에는 85개 기업이 신청을 마쳤다. 기업관과 마켓관 모두 부스신청이 조기에 마감되면서, 신청 취소를 기다리며 대기하는 기업도 생기고 있다.올해 엑스포에는 세계 K-뷰티선도 기업인 ‘한국화장품 더샘’, 잇츠스킨과 한불화장품이 합병돼 공식 출범한 종합화장품기업 ‘잇츠한불’ 등 화장품 업계 내 굴지의 대기업이 참가하는 것과 동시에, ‘케이티씨에스’, ㈜디엠씨케이 등 업계에 소문난 우수기업들이 참가할 예정이다.또한 2013년 오송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 참가 이후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도내 유망 화장품기업인 뷰티화장품과 HnB9, HP&C 등이 5회 연속 참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이번 엑스포에는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기존 중국 위주의 바이어 초청에서 벗어나 기업들의 사전 선호조사를 거쳐 동남아시아, 중동, 유럽 등에서 500여 명의 해외바이어를 초청하고, 바이어와 기업 간 사전정보 교류시스템을 마련하여 2,500회 이상의 수출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국내 유명 상품기획자(MD) 초청 구매상담회도 기획하고 있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에 대한 참가기업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더불어 부스 조기 마감에 따라 엑스포 운영본부에 참가대기신청을 요구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어 충북도는 마켓관 부스 확장 계획도 검토하고 있다.이렇게 엑스포에 기업들의 참여와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이유는 국내에서는 독보적으로 화장품뷰티분야의 B2B중심 전문 엑스포로 개최되어 기업에게 실질적인 이익 창출은 물론, 기업제품 전시와 상담 등을 통해 향후 수출계약으로 이어지기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13 16:43

충북도는 진천군 광혜원면 구암리 산15-1번지에서 잣나무 1그루가 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이 최종 확인(8.10.)됨에 따라 13일 오후 긴급중앙방제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역학조사 및 긴급예찰‧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감염이 최종 확인된 나무는 지난 8월 3일 도 산림환경연구소에서 주기적으로 추진하는 예찰활동 과정에서 발견된 것으로 시료조사 결과 지난 6일 감염판정을 받았다.이어 국립산림과학원이 감염 의심목 일대에 대해 조사를 벌인 결과, 최종 잣나무 1본이 감염된 것으로 8월 10일 확인됐다.이에 따라 충북도와 진천군, 산림청은 이번 긴급 중앙방제대책회의를 갖고 발생지역에 대한 감염 경로와 원인규명, 역학조사 및 긴급예찰․방제에 나서기로 결정했다.도와 진천군, 산림청은 먼저 긴급방제대책으로 발생구역 주변 산림 반경 2~5km 이내 지역에 대해 항공․지상 정밀예찰 조사를 실시하고, 발견된 감염목에 대해서는 모두베기, 파쇄 등의 방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국립산림과학원과 도 산림환경연구소에서는 역학조사를 통해 소나무재선충병의 이동경로를 파악하고 감염 원인을 밝혀 확산방지 대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진천군은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을 포함, 발생지역으로부터 반경2km 이내를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직경 2cm이상의 소나무, 해송, 잣나무 등 소나무류에 대한 이동을 전면 제한했다.다만, 농가 등에서 재배하는 조경수목은 도 산림환경연구소에서 미감염확인증을 받은 경우 제한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도 산림녹지과장(지용관)은 "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목의 조기 발견 및 현장여건에 적합한 방제를 추진하는 것이 피해 확산을 막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며,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미발생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검경 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소나무재선충병은 북방수염하늘소의 몸에 기생하는 재선충의 감염에 의해 소나무가 말라죽는 병으로 일단 감염되면 100% 말라죽는 것으로 알려졌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13 16:43

충청북도 제37대 한창섭 행정부지사가 취임했다. 한 부지사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행정부지사로서의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한창섭 행정부지사는 1991년 제34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행정안전부 조직정책과 근무를 시작으로 국가기록원 기록정책부장,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駐캐나다대사관 공사참사관 겸 총영사, 행정자치부 의정관 등을 역임하였다. 최근에는 행정안전부 소속 공무원의 인력운용 총괄 관장하는 인사기획관을 역임하는 등 중앙부처의 핵심요직을 거쳐 이번 정부인사에 따라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로 부임하였다. 한창섭 행정부지사는 취임사를 통해 “우선 다음 달로 다가온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중부고속도로 확장,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충북선철도 고속화 등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해결해 나아가는데 주력하는 한편, 강호축 개발을 통해 「함께하는 도민 일등경제 충북」 실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창섭 행정부지사는 경북 상주 출신으로 상주고와 연세대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영국 버밍엄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신임 한창섭 행정부지사 프로필▢ 인적사항 ❍ 출 생 : 1967年, 경북 상주 生 ❍ 입 직 : 5급 공채(행시34회, 91年) ❍ 학 력 - 상주 내서중, 상주고 - 연세대 행정학 학사 - 서울대 행정학과 석사 - 버밍엄대 행정학과 박사▢ 주요경력 ❍ 現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 행정안전부 인사기획관 ❍ 행정자치부 의정관 ❍ 외교부 駐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 공사참사관 ❍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기록정책부장 ❍ 행정안전부 윤리복무관실 윤리과장 ❍ 국방대학교(안보과정) 파견 ❍ UN거버넌스센터 파견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13 16:42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은 원내 2층 ICT 디바이스랩에서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제5회 ICT 스마트 디바이스톤’ 행사를 개최하였다.본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충청북도의 지원을 받아 수행하고 있는 ICT 디바이스랩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디바이스톤은 디바이스 메이킹(Device ma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정해진 시간동안 쉬지 않고 아이디어를 제품화하는 팀 단위 협업 프로젝트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및 6개 지역 디바이스랩에서 공동주관하는 전국 단위 행사로 지난 달 21일부터 판교에서 시작되어 충북에서 4번째로 개최되었다.충북에서는 총 7개팀 31명이 참석하여 무박 2일동안 시티, 교통, 복지, 환경, 안전 등 정부의 4차 산업혁명 정책(I-KOREA 4.0)에 포함된 12대 융합 분야와 연계 가능한 스마트 디바이스 제작 경연을 펼쳤다.본 행사는 11일 오전 10시부터 12일 오후까지 팀별로 아이디어를 제품화하여 최종 결과 발표를 통해 수상팀을 선발했다. 이 중 2팀을 선발하여 최우수상(상장 및 100만원 상당의 상품), 우수상(상장 및 50만원 상당의 상품)을 수여했다. 최우수상은 친환경 우산제수기를 만든 ‘T.R.P’팀이, 우수상은 메디슨 헬퍼라는 스마트 약통을 만든 ‘약언제먹조’팀이 수상의 영예을 안았다.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 전원건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메이커 문화 확산과 디바이스 창작 문화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진흥원은 이 밖에도 하반기 디바이스 관련 공모전과 스마트 디바이스 분야 교육 등을 실시하여 지역 ICT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13 16:42

이시종 도지사는 8월 13일(월), 도청 소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폭염 및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대책 마련’과 ‘도내 연수원·기업체 활용 지역경제 활성화’등 도정현안의 철저한 추진을 당부하였다.이시종 도지사는, “계속되는 폭염으로 농작물 피해가 늘고 있지만, 농작물재해보험 외 근본적 대책이 없어 농심이 타들어가고 있다.”며, 폭염 농작물 피해에 대한 보다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주문하였다.이달 중순까지 폭염과 가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작물 피해의 최소화를 위해 물수송이 가능한 차량을 보유한 소방서, 군부대, 기업체 등에 급수차 지원 요청과 농작물재해보험의 가입을 지속적으로 늘리고,최근 폭염을 ‘자연재난’으로 포함시키는 정부의 움직임에 환영의 뜻을 표하며, ‘폭염 농작물’에 대해 ‘특별재난지역’에 준하는 피해보상 방안‘을 검토하고, 중앙부처와 협의하여 법제화를 추진하는 한편,태양광시설을 활용한 농작물 피해에 대한 수익보전, 태양광을 활용한 폭염피해 감소 등에 대해서도 검토할 것을 지시하였다.이어, 이시종 도지사는 “최근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많지만, 전기울타리·철망·경음기 등으로는 근본적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라며,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예방 대책 마련’을 주문하였다.현재, 야생동물의 농작물 피해예방을 위하여 ‘야생동물 순환수렵장’을 운영하고 있으나, ‘순환수렵장 시스템’은 오래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현재의 야생동물 현황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환경부와의 공조하에 농작물 피해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개체수에 따른 순환수렵장의 ‘탄력적 운영방안’을 모색할 것과 야생동물로 인한 농민들의 ‘현실적인 피해보상 대책&rsq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13 16:41

충청북도는 함께하는 충북 운동의 민간 중추기구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함께하는 충북 범도민 추진위원회’ 3기를 새롭게 구성하고, 13일(월) 도청 소회의실에서 위촉장을 수여하고 힘차게 출범하였다.‘함께하는 충북 운동’은 ’함께하는 충북 실현‘을 위해 도민들과 가치를 공유하고 역량을 결집하고자 추진해온 실천 및 확산 운동이다.이시종 도지사는 새롭게 구성된 3기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 되어 도민 모두가 행복한 충북 실현을 위해 각 분야의 위원들이 지식과 역량을 모아 줄 것을 부탁했다.이날 회의는 그동안 추진된 ‘함께하는 충북운동’의 성과 보고와 3기 위원회의 운영방향 및 2018년 사업계획(안)을 주요 안건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 위원들은 ‘함께하는 충북’ 실현을 위한 과제와 3기 위원회의 역할과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도 관계자는 “새롭게 구성된 3기 위원회는 각계각층을 아우르고 보다 다양한 분야의 목소리 청취를 위해 지역별‧성별 참여가 확대되고 위원 역량이 강화되어 앞으로 함께하는 충북 실현의 견인차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함께하는 충북 범도민 추진위원회’는 지난 2014년 3월 처음 1기 위원회가 발족되어 함께하는 충북 실현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 발전방안 제시, 지역현장방문, 범도민 확산 토론회 등 ‘함께하는 충북 운동 확산을 위한 민간 주도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13 14:00

충청북도농업기술원 포도연구소에서 개발한‘충랑’과‘청포랑’포도품종은 2년간의 재배시험를 거쳐 지난달 2일 국립종자원에 신품종으로 등록되었다고 밝혔다.이 두 품종은 2006년부터 우수품종간 교배 후 4년간의 특성조사와 선발, 그리고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여의 지역적응시험을 거쳐 2015년 11월 국립종자원에 품종출원을 하여 품종이 등록되기까지 10여년의 기간이 소요되었다.이번에 품종 등록된‘충랑’은 8월 하순에 출하가 가능하고, 씨가 없으며 당도는 18 브릭스 이상으로 높다. 과립이 큰 흑색 품종으로 저장력과 병·해충에 강해 캠벨얼리 품종을 대체 할 수출용으로 최근 농가에서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다.또한‘청포랑’은 씨 없는 청포도로서 향이 우수하고 착립율과 착과량이 높은 다수성 품종으로 화이트 와인이나 주스용으로 이용하기 좋은 포도로 6차 산업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그 동안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국내 포도 재배면적을 대부분 점유하고 있는 해외품종을 대체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현재까지 4품종을 국립종자원에 등록하였다.충청북도농업기술원 포도연구소 이석호 팀장은“이번 품종 등록된‘충랑’과‘청포랑’을 농가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앞으로도 국내 및 해외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춘 우수한 품종을 개발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13 08:53

최근 시행(2018.06.28.)된 나무의사 제도와 관련하여, 충북산림환경연구소는 나무의사 및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기관으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나무의사 제도는 무분별한 농약사용 방지 및 전문가를 통한 수목의 치료를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제도로, 본인 소유의 수목을 직접 진료하는 경우 등을 제외하고는 나무의사나 수목치료기술자를 보유한 나무병원을 통해서만 수목진료가 가능하다.나무의사 등 양성기관은 산림청에서 심의를 통해 전국 10개소를 지정하였으며, 지역별로 서울 2개소, 경기 1개소, 경남 1개소, 대구 1개소, 광주 1개소, 대전 1개소, 강원 1개소, 충북 1개소, 전북 1개소이다. 지정된 기관은 대학과 수목진료 관련 협회로 충북산림환경연구소가 지자체 중에서 유일하게 지정되었다.나무의사가 되려는 사람은 자격증 또는 경력 등의 응시자격을 갖추고 양성기관에서 150시간 이상의 교육을 이수한 후 자격시험에 합격해야 하며, 수목치료기술자는 190시간 이상의 교육을 이수하고 양성기관 자체시험에 합격하면 자격을 얻을 수 있다.충북산림환경연구소는 나무의사 및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2019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며, 나무의사 양성교육은 연 2회, 수목치료기술자는 연 1회 추진할 예정으로 교육생은 회당 3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충북산림환경연구소 관계자는 “나무의사 등 양성기관을 통해 수목진료 전문가를 배출함으로써 농약 오남용 방지는 물론 새로운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12 13:54

충북도는 8.10(금) 14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민선7기 비전과 정책 도민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민선7기 비전과 정책을 도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지역의 각 분야를 대표하는 도정정책자문단, 일반도민, 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시종 도지사의 도정목표 설정배경 설명, 도정운영방향 소개영상 시청, 전문가 패널 토론 후 이시종 도지사와 방청객과의 대화 등의 시간으로 이어졌다.모두 발언을 통해 이시종 도지사는 “아직은 수도권에 비해 경제규모가 빈약한 충북의 현실을 감안하여 민선7기 충북도정의 지향점을 경제성장과 삶의 질 향상으로 잡고 163만 도민의 기(氣)와 힘(力)을 한데 모아 반드시 이뤄 나가고자 한다.”면서 민선7기 도정목표를「함께하는 도민 일등경제 충북」설정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도정운영 방향 소개영상 후 이어진 전문가 패널 토론에서는 경제·시민단체·학계·청년 각 분야를 대표해 정초시 충북연구원장, 이두영 충북경제사회연구원장, 남기헌 충청대 교수, 변민수 전 JC회장이 참여해 민선7기 도정운영방향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 민선7기 도정운영방향 >* 3대축 ① 1등경제 충북의 기적 실현 ② 강호축 개발로 미래 충북의 새로운 먹거리 창출 ③ 성장의 이익을 공유하는 삶의 질 향상 * 5대방침 ① 젊음있는 혁신성장 ② 조화로운 균형발전 ③ 소외없는 평생복지 ④ 향유하는 문화관광 ⑤ 사람중심 안심사회 마지막으로 도지사와 현장 방청객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도민들은 일자리 창출과 복지에 대해 가장 많은 바람을 가졌으며, 도지사는 투자유치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일자리 4만개 창출뿐만 아니라 노인, 여성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어르신들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임신육아 여성을 위한 '30분 더 늦게 출근, 30분 더 일찍 퇴근' 운동 등 충북형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충북도 관계자는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10 17:30

충청북도는 게놈정보를 기반으로 한 바이오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글로벌 수준의 유전체 정보를 활용한 신기술 개발 기회를 확보하기 위하여 8월 10일(금) 도청에서 게놈연구재단(이사장 신은석)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충청북도는 게놈연구재단을 「충청북도 지정 게놈 기반 바이오정보센터」로 지정, 도내 산‧학‧연 게놈‧유전체 분석지원 및 분석 기반 정보 지원, 국내‧외 관련 기관 및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등 게놈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업추진을 위해 재단과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 게놈(Genome) : 생물체의 모든 유전 정보가 들어 있는 유전자의 집합체이번 기회를 통해 충청북도가 게놈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정밀의료 기반의 연구역량 강화, 국내·외 관련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은 물론이고 각종 질병의 원인을 근본부터 밝힐 수 있는 신기술 확보를 통해 미래 생명과학의 새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오송에 소재한 게놈연구재단은 인간 유전체 연구 및 맞춤형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을 통한 사회일반의 이익에 공여할 목적으로 2010년 4월에 설립된 비영리재단으로 한국인 게놈 프로젝트, 차세대 유전체 연구용역 서비스, 개인유전정보 서비스 플랫폼 개발 등 게놈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특히, 지난 2013년 9월에는 게놈분석 전문기업인 테라젠이텍스, 서울대, 에버랜드 등과 공동연구팀을 구성하여 한국 호랑이를 통해 “호랑이 게놈지도”를 세계 최초로 완성하여 과학저널 네이쳐 커뮤니케이션즈에 공개된 바 있다.전문가들은 게놈 연구를 통해 인간의 유전자 지도가 밝혀지면 모든 질병의 유전적 요인과 암, 고혈압, 정신분열증 같은 복잡한 성격을 지닌 일반 질환의 원인을 밝혀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개인 차이에 따른 “맞춤 약”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이날 협약식에서 게놈연구재단 연구를 주도하고 있는 박종화 UNIST 교수는 “게놈 기반 기술은 바이오메디컬산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10 17:00

충북지방병무청(청장 김시록)은 8월 10일, 새로 편입된 산업기능요원 107명을 대상으로 ‘신규편입자 교육’을 실시하였다.충북지방병무청 모병면접실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산업기능요원이 복무 중 유의하여야 할 사항 등 복무규정 전반에 관하여 이루어졌다. 세부 교육내용은 ▲편입 당시 병역지정업체의 해당분야 외의 다른 업무를 겸하는 행위나 영리 활동 금지 ▲야간 또는 방송통신에 의한 수업 외의 수학행위 금지 등이다.교육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복무 중 4주 간의 기초군사훈련과 국외여행을 위한 병무청 허가, 편입 취소 요건에 대해 궁금했는데 의문사항이 해결됐다.”며 교육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산업기능요원 제도는 국가산업의 육성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병무청장이 선정한 병역지정업체의 제조‧생산 분야를 지원하는 대체복무 제도로써 도 내에는 355개의 병역지정업체(산업체)가 있다.충북지방병무청은 “앞으로도 해당 교육과정이 처음 산업 현장에 발을 들여놓는 산업기능요원들의 소통 통로가 되도록 개선·발전시키고, 이들이 임금체불, 부당대우 등을 받지 않도록 근로권익 보호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10 15:13

박덕흠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청소년 정책 토론회가 지난 8월 10일 옥천군 평생학습원에서 열렸다.청소년 청책 수립과정에 청소년을 참여시켜 사명감을 강화하고 청소년과의 대화의 시간을 통해 정책기관에 청소년의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토론회는 동남 4군 11개 청소년참여기구 청소년 90여명이 참여했다.또한 박덕흠 국회의원을 비롯한 동남 4군 군의회 의원이 패널로 참석해 청소년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하며 청소년 문제에 해결방법과 의견을 제시하고 청소년 문제에 대해 공감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토론회에서 동남 4군 청소년들은 ▲과속단속, 불법 주정차등 교통안전분야 ▲청소년 수련관, 청소년문화의 집 확대 및 청소년수련시설 공간 및 기능확대 ▲가로등 설치와 공중화장실 등 환경분야 ▲흡연박스 설치, 시내버스 증차, 자전거도로 정비, 선거권하향 조정등 자유질문분야에 대해 질문을 했다.청소년정책토론회는 청소년과 이야기를 나누며 청소년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이해하며 동남 4군이 청소년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환경과 여건을 개선해나가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개선책을 찾아 나가는 의미있는 자리다.박덕흠 국회의원은“청소년 정책 수립과정에 청소년이 참여해 사명감을 강화하고 청소년과의 대화의 시간을 통해 정책기관에 청소년의 의견을 전달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해결방안을 도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10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