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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농업기술원 송용섭 원장이 지난 23일 농촌진흥청에서 개최된 2018 세계농촌지도포럼(Global Forum for Rural Advisory Services) 정책토론회에 우리나라 대표 패널로 참가하였다고 도 농업기술원은 밝혔다.이날 정책토론회에서 송 원장은“농촌지도 주체 이해관계자들이 상호 협력하여 농업인의 소득향상과 삶의 질을 높여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여야 하며“효율적인 농촌지도사업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국가 간 협력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지난 22일부터 오는 25일까지‘효과적인 농촌지도 파트너십 증진’을 주제로 개최되고 있는 세계농촌지도포럼은 금년에 9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60개 나라에서 400여명 농촌지도 전문가가 참석하였다. 이 포럼은 해마다 농촌지도 분야의 학자나 정부・민간단체・국제기구의 전문가들이 모여 대륙별 농촌지도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회의로 현재 6대륙 17개 농촌지도 협의체가 속해 있다.지난 9월 11일 충북농업기술원 원장으로 취임한 송원장은 취임 전까지 이번 행사를 총괄하여 추진하던 중 충북도 원장으로 자리를 옮겨 행사에 대한 애착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졌다.송 원장은“세계 농촌지도 분야 전문가들과의 소통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충북 농업・농촌 미래 청사진을 그리는데 큰 도움이 된다.”며“이러한 포럼을 바탕으로 농촌지도, 농업연구, 농업인 3자가 영농현장에서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지역농업 혁신 트라이앵글시스템’구축이 충북 농업의 혁신을 가져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23 09:31

충청북도 도민홍보대사 70여명은 10월 23일 정부세종청사와 오송역에서 2018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청남대 국화축제,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등 주요 행사에 대한 도정 홍보를 실시하였다. 도민홍보대사는 정부세종청사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충북 도정을 집중 홍보하고자 청사 공무원들의 점심시간에 맞추어 홍보활동을 시작하였다. 도민홍보대사들은 5개 조로 나누어 청사 인근 식당가와 부처 정문에서 2018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청남대국화축제를 알리는 홍보물을 배부하고,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홍보용 어깨띠를 착용하고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정부세종청사 홍보 후에는 2018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개최 되고 있는 오송역으로 이동하여 홍보를 이어갔다. 이날, 도민홍보대사들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등 개인별 SNS에 도정 홍보활동과 화장품산업엑스포 행사장을 소개하는 인증 샷을 올리는 등 온라인홍보도 병행 실시하였다. 한편, 제5기 도민홍보대사는 10개팀 47명, 개인 81명 등 총 128명으로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시․군에 골고루 분포되어 구성되었으며, 주부, 교수, 농부, 문화관광해설사,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여러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 도민홍보대사는 각종 분야의 전문지식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과 지혜를 도정에 반영하는 한편, 개인 블로그, SNS, 민간교류 등 일상 속에서 자발적인 활동을 통해 도정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23 09:30

2018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23일 오후 3시 오송역 1층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간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개막식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 한범덕 청주시장, 장선배 충북도의회의장,중앙부처 관계자, 지역대학 총장, 주요 기관단체장, 화장품․뷰티관련 협회와 기업대표 등 각계 인사 500여명이 참석하였다. 올해는 특히 주한 루마니아, 과테말라, 나이지리아, 니카라과 대사관 부부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개막식은 ‘오송의 아름다움‘를 주제로 한 바디페인팅 뷰티쇼를 시작으로 오송에서 시작한 K-뷰티가 전세계로 퍼져나가기를 기원하는 향수 퍼포먼스와 주요인사의 축하말씀 릴레이, K-뷰티관, 기업관, 마켓관 등 전시관 투어로 이어졌다. 이번 엑스포는 235개사 화장품 기업과 44개국 5백여 명의 해외바이어를 포함해 1천여 명의 국내·외 바이어가 참가하여 2천3백여 회의 수출상담회가 열리게 되어 수출전문 엑스포로의 명성을 잇게 되었다.특히 금년에는 수출전문 산업엑스포에 더하여 전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형 엑스포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하여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과 뷰티체험을 마련했다. 관람객들이 즐기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화장품 축제의 장으로 준비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개막식 첫날부터 주요 인사, 국내·외 바이어, 컨퍼런스에 참가한 화장품전문가들, 화장품·뷰티기업 관계자, 마켓관에서 화장품을 구매하는 관람객들로 발 디딜틈없이 북적대어 엑스포 성공을 예감하고 있다.한편 2018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는 오는 27일까지 KTX 오송역에서 개최되며, 수출상담회, 화장품 산업 컨퍼런스, 뷰티크리에이터 초청 강연, 캐릭터 코스프레, 버스킹 공연, 스마트 미러 체험, 메이크업, 헤어초크, 네일아트, 화장품 만들기 등 각종 뷰티체험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23 09:29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충주체육관 광장 일원에서 개최한 전통시장 대표행사인 “제12회 충북우수시장박람회”가 성황리에 폐막되었다.충북도에 따르면 “함께하는 행복장터!” 라는 슬로건으로 열두번 째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25개의 전통시장이 참여해 전시판매관 37개, 먹거리장터 29개, 특별관 14개 등을 운영하여 관람객에게 도내 전통시장의 특색과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등을 제공하였다.특히 이번 박람회는 처음으로 충주에서 개최하여 청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접근성, 유동인구 등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관람객 3만 7천여명이 행사장을 찾아 2억 2천만원의 우수시장 상품을 구매 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였다.이는 도와 시‧군, 상인연합회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적극적인 관람객 유치 활동과 홍보는 물론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한 결과로 보여 진다.무엇보다도 박람회 기간 중 안전사고 없이 풍성한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 등으로 도내 우수시장과 상품을 도민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이다.전시판매관에는 과일, 약초, 곡식, 가공식품 등 우수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하였고 특별관에는 마을기업과 협동조합에서 생산된 아로니아, 한과, 절임배추 등이 고객들에게 선보였으며, 먹거리 장터에는 삼겹살, 비빔밥, 육개장 등 다양한 먹거리로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였다.또한, CJB 축하공연의 초대가수 공연, 고객 팔씨름 대회, 트로트 한마당, 어린이 “끼” 자랑, 사과 빨기 먹기 대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많은 관람객이 모였다.아울러, 시‧군의 날에는 지역별 전통시장의 특산물, 지역 홍보를 위한퀴즈 경품, 특가(즉석할인)판매, 지역동아리 공연 등이 펼쳐졌다.한편 충청북도 맹경재 국장은 “이번 충북우수시장박람회를 통해 도내 우수시장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어 매우 기쁘다.” 며 “앞으로도 지역 뿌리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22 18:13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서원대학교가 주관하는 ‘제4회 국제 바이오코스메틱 컨퍼런스’가 10. 24(수) 14:00 KTX오송역 2층 컨벤션홀에서 국제 화장품 전문가를 초청하고, 국내 화장품기업체, 연구소, 학계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된다.이번 컨퍼런스는 ‘2018 오송 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의 붐을 조성하고 급변하는 세계 화장품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최근 글로벌 화장품 연구의 최신동향과 프리미엄 소비재 시장에 대한 나갈 방향을 제시한다.1부에서는 영국 부츠 태국 지사장인 피야왓나타나스파로부터 퍼스널케어를 위한 가치 최적화에 대하여 알아보고, 일본 폴라 주임연구원인 고미 타카마사로부터는 일본 화장품업체의 피부연구 동향, 중국 츠펑대학 양종잉 교수로부터 아름다운 건강관리을 위한 전통 한약의 응용 및 한방미용시장 전망에 대하여 알아본다.2부에서는 한국세라믹 기술원 장정호 센터장으로부터 기능성 세라믹 소재를 이용한 뷰티케어 적용기술과 ㈜코스메카코리아 조현대 연구소장으로부터 최근 화장품 시장에서의 융복합 제품 시장동향에 대하여 발표한다.충청북도 바이오산업과 배정원 과장은“이번 행사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세계적인 화장품기업의 전문가를 모시고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 세계 화장품시장의 동향에 대해 알아보고 참석자 상호간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 등 상호 협력과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22 18:11

충북도가 기업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2018년 산업단지 환경개선 정부공모사업 유치에 적극 나선 결과 도내 21개 산업단지 27건의 사업에 대하여 정부예산 318억원을 확보하였다.이는 부처별 산업단지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2014년부터 합동공모로 전환한 이후 충북으로서는 최고의 성적이다.* ’14년 2개사업 11억원, ’16년 7개사업 15억원, ’17년 1개사업 1.2억원이러한 성과는 공모사업 참여에 대한 시․군별 목표제(3개사업)를 운영하고, 사업부서 및 시․군, 산업단지 관리기관 등을 대상으로 공모전 사업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며 역량을 결집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특히, 충북도가 기업 투자유치와 더불어 정주여건 개선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면서 한정된 재원으로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어 우선 전담조직을 지정하고, 정부의 산업단지 환경개선사업이 직․간접적으로 수혜기업이 많고 정주여건 개선과 밀접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정부 공모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금년도 산업단지 환경개선 공모에 선정된 사업 중 ‘오송생명과학단지 개방형 체육관 건립 지원사업’은 오송 지역 근로자와 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체육활동 공간 조성으로 오송 도시발전에 기여하게 되었고, 충주 용탄․음성 대풍 농공단지에는 근로자를 위한 교육실, 체력단련실, 다목적구장 등이 설치되고, 제천․증평․음성 금왕 산업단지 주변에는 도시 숲을 조성하여 산업단지와 주거지의 녹색 공간 확대를 통해 주민들의 쉼터제공은 물론 미세먼지까지 낮춰 줄 수 있어 기후변화대응 역할까지 기대된다.이러한 산업단지 환경개선 정부 공모사업은 기업 정주여건 개선을 넘어 기업과 근로자의 여가생활 뿐 만 아니라 주민복지 인프라와도 연계되어 큰 호응을 받았다.충북도 관계자는 “전국 지자체간 또는 산업단지간 정부사업 지원 경쟁으로 공모사업 선정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시․군, 산업단지 관리기관 등과 협력하여 최대의 성과를 이룬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22 18:11

이시종 도지사는 10월 22일(월), 도청 소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국가발전계획에 강호축 등 충북현안 반영’, ‘강호축 국회토론회 홍보’, ‘정부예산 확보’를 빈틈없이 추진할 것과 ‘중앙공모사업 대응 TF팀 구성’을 지시하였다.먼저, 이시종 도지사는 제5차 국토종합계획과 제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충북의 현안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을 당부하면서,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한 강호축 개발과 함께 충북의 균형발전을 위한 동부간선축(영동-보은-괴산-충주-제천-단양) 개발,충북의 4차 산업혁명시대 대응 전략과 국민쉼터로서의 관광휴양벨트 조성을 비롯해7번에 걸친 국가경제사회발전 5개년 계획 등 그 동안 국가발전계획에 반영되지 않았던 충북의 여러 현안사업들이 이번에는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쓸 것을 주문하였다.아울러, 강호축을 발전시켜 나가는데 있어 충북도민뿐만 아니라 전국민이 관심을 갖도록 해야 할 필요가 있다면서 11월 5일 국회에서 열리는 ‘강호축 국회 토론회’에 대해 전국적 홍보를 당부하였다.또한, 최근 중앙부처 공모사업이 계속해서 늘어나는 추세에 대응하고자 충북도, 충북연구원, TP, 지식산업진흥원 등이 함께 공모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업무를 조정하는 등 총괄기능을 수행하는 공모사업 TF팀 신설을 검토하라고 지시하였다.마지막으로, 오는 10월 23일 행안위 국정감사 준비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과, 국정감사 이후 정부예산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도의회에서 제기된 도정관련 각종 지적사항에 대해 도의원 및 상임위 등에 충분히 설명하는 등 의회와 공조체제를 강화하여 현안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을 당부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22 18:10

장선배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충북도의회 의원 등 30명은 22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지방분권 촉구 결의대회에 참석해 지방분권 재추진과 지방의회 자율성 확대를 요구했다.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결의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의회 의원들 대다수가 참여해 지방분권 강화를 강력히 촉구했다.이들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분권개헌 재추진을 위한 동력을 확보하고 광역의회와 연대해 국민 공감대 조성과 지지세 확산에 공동으로 나설 방침이다.또 실질적 지방자치 보장에 대한 지속적 요구에도 불구하고 원론적 수준에 그친 ‘자치분권 종합계획’의 전면수정과 권한이양을 위한 관련법안 처리에도 총력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행사는 지방분권에 대한 주제발표와 결의문 낭독, 핸드피켓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장선배 의장은 ‘지방의회 독립성과 자율성 강화’란 주제발표를 통해 과도한 규제가 지방의회 자율성을 침해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17개 시·도 광역의원들은 공동결의문에서 지방 중심적 발전모델 구축이야말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시대 변화에 걸 맞는 선결 과제라고 강조했다.또 향후과제로 ▲자치입법·자치행정·자치재정·자치조직권을 확대하는 지방분권형 개헌 논의 재개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등 지방의회 자율성 확대 ▲지방자치 관련법령의 조속한 제·개정 처리를 국회와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장선배 의장은 “중앙 권한과 재원을 지방으로 이양하는 것이 지방분권의 핵심”이라며, “지방에 이양된 권한을 적절히 견제·감시할 수 있도록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이 하루빨리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22 16:28

충청북도가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이자 제2의 반도체‘로 불리는 블록체인산업 육성에 본격 나섰다.도는 22일 충북지식산업진흥원내에 충북블록체인진흥센터를 개소하고 지역 맞춤형 블록체인산업 발전과 이를 기반으로 한 창업 생태계조성 및 일자리창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블록체인은 분산데이터베이스의 하나로 P2P(Peer to Peer) 네트워크를 활용한 뛰어난 보안성과 시스템운영개선 등으로 새로운 시장창출 가능성이 매우 높은 기술이다.금융 및 보안분야, 식품원산지․유통․거래, 병원진료기록 공유, 암호화폐 등 적용범위와 가능성이 무한해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검토되고 있다.도는 블록체인진흥센터를 활용하여 블록체인 인재양성아카데미사업과 블록체인기반 의료정보서비스시범사업 등을 우선 추진한다는 방침이다.한창섭 행정부지사는 이날 “이번 센터 개소로 우리 충북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플랫폼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블록체인관련 산업을 적극 육성하여 전국 대비 충북경제 4% 실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블록체인진흥센터 개소식에는 한창섭 행정부지사를 비롯하여 박우양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장과 김석환 한국인터넷진흥원장, 김형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 공병영 충북도립대 총장, 기업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22 15:00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4박 5일 동안 우디트 라지 국회의원을 비롯한 인도 기업인 10여명이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도를 방문했다. 인도경제사절단은 먼저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를 예방하여 인도-충북간 경제협력방안을 논의했고, 오송뷰티화장품엑스포에 참가하여 충북 화장품 산업과 제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투자유치설명회에 참석하여 우리도 투자환경을 알아보고, 도내 기업들과의 간담회에 참석하여 인도진출방안에 대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우리기업들의 다양한 상품과 제안에 대해 환담하는 시간을 가졌다.우디트 라지 국회의원은 인도 뉴델리 지역구 하원의원으로 그동안 우리도와 다양한 경제협력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6월 인도 경제사절단을 거느리고 충청북도를 방문하여 충북테크노파크와 경제협력MOU를 체결하였고, 같은 해 9월 오송뷰티화장품엑스포에 참석하였다.또한, 우리도 의료관광홍보대사에 임명되어 의료관광 및 뷰티 홍보에 노력하였을 뿐만 아니라, 도내기업들의 인도진출에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인도는 13억의 인구와 남한의 33배에 달하는 거대한 영토를 가진 대국으로, 최근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평균 7%의 고성장을 기록하고 있고 정치적 안정, 풍부한 자원, 양질의 기술인력, 경제 개방과 자유화 정책 등으로 이미 고도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는 평가이다.또한 IMF를 비롯한 세계경제기관들도 인도가 향후 10년 동안 7%의 고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견하고 있다. 한국은 2009. 8월에 인도와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CEPA, 2010. 1. 1. 발효).충청북도 맹경재 경제통상국장은 "중국 중심의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거대한 인도 시장에 진출할 필요가 있고, 이를 위해 앞으로 인도경제사절단과 협력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22 14:00

10월 20일(토) 안성팜랜드 방문 친가정성장지원서비스 실시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김영일)는 지난 20일 충청북도 내 위탁아동과 친부모를 대상으로 체험목장 안성팜랜드에서 친가정성장지원서비스 ‘연리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친가정성장지원서비스 ‘연리지’는 충청북도의 지원으로 이루어진 위탁아동과 친부모의 나들이로 친밀감과 가족애를 증진시켜고 친부모의 친가정 복귀 및 자립의 의지를 강화하고 위탁아동의 심리적 안정감을 도모하고자 마련하였다.이날 위탁아동과 친부모는 체험목장을 방문하여 목장체험, 놀이동산, 애견파크, 코스모스 동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관람과 체험의 시간을 가지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 관계자는 “위탁아동과 친부모님들이 이번 ‘연리지’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쌓고 서로 간의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친가정의 양육능력 회복과 아동의 안정적인 친가정 복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아동복지제도인 가정위탁보호사업은 친가정 내 보호가 어려운 아동을 위해 일반위탁가정과 연결하여 일정기간 보호·양육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으며 친부모의 양육능력 회복을 도와 아동이 친가정으로 복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22 11:38

충북산림환경연구소가 2018년 3월부터 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하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150여개 유아교육기관에서 연인원 6,000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 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등 전인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장소로 약 12,000㎡ 규모를 갖추고 있다.주요시설로 밧줄놀이터, 인디언집, 나무교실, 모래놀이장, 통나무건너기, 산책로 등 신체발달은 물론 창의력을 크게 향상하는 놀이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미동산 유아숲체험원은 다른 기관과 차별화된 운영을 위해 유아대상 산림교육프로그램인『나는야! 정이품송 손자나무』, 『사실~ 나도 곤충이야』를 자체 개발하여 산림청 인증도 받았다.또한, 산림교육센터 내 유아 전용 강의실을 활용해서 전천후 숲교육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유아숲 지도사 2명을 배치하여 유아 눈높이에 맞는 참여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유아숲지도사 역량강화를 위해 2018년 숲해설 경연대회에 참여하여 제1회 전국 백두대간 숲해설 경연대회 유아숲부문 최우수상과 제1회 충북 숲해설 경연대회 사진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교육시설과 교육운영 전문가를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미동산 유아숲체험원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11월말까지 참여예약이 완료된 상황이다.이에, ‘19년도부터는 연간 10,000명 이상의 유아가 참여할 수 있도록 유아숲지도사 1명을 추가로 배치하는 등 수혜의 폭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산림환경연구소 관계자는 “자연 속 놀이와 학습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감성 발달을 키우는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유아를 대상으로 한 산림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22 10:27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10월 23일(화) 오전 10시에 와인연구소 미래와인관에서 와인 관련 특허 기술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특허 설명회에는 지난 10월 1일 특허 출원한 와인 부산물이 첨가된 쌀쿠키 제조용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기술 뿐 아니라 아로니아 와인 제조 방법 등 다양한 와인관련 특허 기술을 소개한다.와인 부산물 이용 쌀쿠키는 와인 부산물을 쌀가루에 첨가하여 쿠 키로 제조하는 기술이며, 여기에 이용되는 와인 부산물은 와인 제조과정에서 폐기되는 압착물과 앙금으로 원료 포도의 40%정도이다. 그동안 포도 과육, 껍질, 씨에 포함되어 있는 다양한 기능성 성분들은 이용되지 못한 채 압착물과 앙금으로 버려져 왔다.와인연구소에서는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쿠키 제조에 와인 부산물과 쌀가루를 이용하여 와인의 유용 성분을 섭취하고 쌀가루의 쫀득한 식감을 통해 쌀 소비 촉진과 와인 산업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술을 개발하였다.또한 기존의 밀가루를 이용한 쿠키보다 쉽게 부스러지지 않아 우수한 식감을 가지고 있고 저장성과 총폴리페놀 함량, 항산화성이 향상되었다.와인연구소 박정미 박사는“농가 와이너리에서 가족 단위 체험·관광 프로그램으로 와인 부산물 이용 쌀쿠키 제조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며,“와인 홍보 및 시식회 등에 이용하여 한국 와인의 인지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신기술이 적용된 대추와인, 복숭아와인, 아로니아와인 특허 기술도 함께 소개하고 제품 전시 및 시식, 기술 상담과 기술이전 희망신청서를 받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22 10:24

충청북도는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45일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설정하고, 가을 산불 예방 및 초동진화를 위한 산불방지대책을 추진 한다고 밝혔다.충북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도내 13개 기관에 산불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인력과 장비 확보는 물론 홍보대책을 수립하는 등 사전준비를 마쳤으며 각 시․군별로 기동단속반을 수시로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단풍철과 입산객이 증가하는 주말과 휴일에는 산불예방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산불감시원, 산불예방진화대원 1,432명을 산불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하여 산불발생시 즉각 출동하는 초동진화 태세를 갖추었다.최근 10년간 도내 가을철 산불발생 원인을 보면 입산자 실화가 50%를 차지하는 등 대부분의 산불이 등산객 부주의로 발생하고 있어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11.1~12.15) 중 116천ha의 산림에 대한 입산을 통제하고, 등산로 122개 노선 619km가 폐쇄되며, 산림연접지에서의 불법 소각행위 계도 및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입산통제 구역 내 무단 입산과 산림 내 인화물질 소지 행위, 산림 내 담배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리는 행위, 산림연접지 불법 소각행위 시에는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 된다.또한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니 농업부산물 등의 소각은 반드시 읍‧면‧동 또는 시‧군 산림부서에 신고한 후 산불감시원이나 산불예방진화대의 감시하에 공동소각하여야 한다.충북도 지용관 산림녹지과장은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 하고, 애써 가꾼 산림을 지키기 위하여 가을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전 도민의 협조 없이는 산불방지에 한계가 있다” 고 말하면서 입산을 할 때는 라이터 등 화기나 인화물질을 휴대하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22 10:24

충청북도는 대기정체 시기인 동절기에 접어들면서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분야별 저감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분야별로 살펴보면 교통분야에는 운행경유차 매연 및 자동차 공회전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산업분야에는 미세먼지 배출 핵심사업장 및 비상저감조치 배출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 또한 생활분야에는 도로 재비산먼지 제거용 분진흡입차 등을 확대 운행한다.운행경유차 매연 및 자동차 공회전 특별단속은 11월까지 전 시·군을 대상으로 단속반을 구성하고 비디오단속과 노상단속을 병행하여 터미널, 주차장 등 차량 밀집지역에서 실시한다. 적발된 매연 과다배출차량에 대하여는 개선명령과 저공해조치 명령 등 행정상의 조치가 이루어진다.동절기 미세먼지 배출 핵심사업장(불법소각, 불법연료 사용사업장, 비사먼지 발생사업장 등)에 대하여는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시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시설 및 취약사업장의 비상저감조치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도심 생활환경 주변 대기질 개선을 위해 물을 사용하지 않아 동절기에도 운행이 가능한 미세먼지 먹는 하마로 불리는 분진흡입차와 노면청소차 및 살수차를 확대 운행하는 등 고농도 미세먼저로부터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다행한 대책을 추진한다.충북도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시 ① 외출은 가급적 자제하기 ② 부득이 외출할 때는 보건용마스크(식약청 인증)를 착용하기 ③ 외출시 대기오염이 심한 곳은 피하고 활동량 줄이기 ④ 외출 후에는 손발을 깨끗이 씻기 ⑤ 노폐물 배출효과가 있는 물을 충분히 섭취하기 ⑥ 환기, 실내물청소 등 실내공기질 관리하기 ⑦ 대중교통 이용하기에 도민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21 21:55

충북도는 귀농귀촌 정책방향을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간의 소통·융화에 집중하여 귀농귀촌인과 원주민이 함께하는 상생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그동안 도에서는 농업창업 등 융자금 지원, 주택수리비 지원, 귀농인의 집 운영 등 귀농인의 조기 정착을 통한 농촌 지역 활성화에 힘써왔다.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은 창업은 최대 3억원이내, 주택구입은 최대 7,500만원 이내로 대출금리 2%에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지원한다. 금년에는 수요가 많아 자금이 이미 소진된 상태로 신청은 내년부터 재개 가능하다.귀농인 주택수리비지원사업은 5년 이내의 귀농인이 귀농 후 구입한 주택의 리모델링, 보일러교체, 지붕·부엌·화장실 개량 등 주택수리에 들어가는 비용을 2백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2년 이후 343가구를 지원하였다.귀농인의 집은 농촌 빈집을 리모델링해 귀농을 희망하는 제대군인 등이 입주해 살 수 있도록 제공하는 사업으로 도내 16개소를 조성하여 232가구에 편의를 제공하였다.귀농귀촌 관련 지원사업은 시군 농정부서에 금년사업 참여 가능 여부 등을 문의하여 신청하면 된다.한편, 귀농귀촌으로 새로운 활력을 찾고 지역 주민과 어울려 보람된 삶을 사는 사례가 늘고 있다.농업회사법인 ㈜코메가 대표는 경기도에서 제조업을 운영하다 2013년 음성 생극면으로 귀농하여 생들기름 생산회사를 설립하여 지역에 들깨작목반을 조직하고 생산된 들깨를 전량 수매하여 일본, 대만, 홍콩, 태국 등의 수출 확대로 지역민에게 안정적인 소득제공, 주민과의 상생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제천시 봉양읍에 거주하는 김모씨는 육군 중령 출신으로 퇴직후 귀농을 알아보다 지인의 소개로 봉양읍에 귀농하여 정착하게 되었으며, 자가 개발한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햇빛건조기 제작법 등 지식을 지역주민, 귀농 후배에게 공유하며 더불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친환경 고추재배 방법을 개발하여 이웃에 기술 보급으로 지역 고소득에 기여하고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21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