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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청춘학습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는 충북 영동군이 특별한 평생학습의 장을 연다.군은 환상의 청춘 정원도시로까지 발돋움하고 지역관광 활성화의 발판을 다지고자 정원마케팅사 전문가 양성 2급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코로나19에 지쳐있는 군민들의 행복과 건강한 일상 보장, 일자리 창출 및 관광지역활성화를 위한 웰빙 정원분야 전문 교육이다.강의식 교육(80%)과 실습형 교육(20%) 병행 운영되며, 대면 교육으로 진행됨에 따라 최소 인원 선발 진행 될 예정이다.모집인원은 20명이며, 강의는 레인보우영동도서관(평생학습관)에서 운영된다.강의는 일반 이론 강의부터 정원현지견학까지, 정원 설계와 가꾸기를 위한 체계적이고 촘촘한 교육과정으로 구성된다.수업은 매주 월,화,목 오후7시부터 9시까지 총17회차 운영되며, 자격시험과정을 거쳐 정원마케팅사 2급 자격과정을 취득하게 된다.군은 기술력을 가진 공공 정원분야 전문 활동가 양성을 통해 관광과 휴양의 메카 교육도시 영동군으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모집기간은 오는 28일(목)까지이며, 신청 및 문의는 레인보우영동도서관 평생학습팀 ☎ 043-743-9600 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분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이번 강좌는 정원 및 가드닝 관련 사업 참여 및 창업 동기부여의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체계적 사후 관리로 유관기관과 네트워크를 활성화시켜 선도적 관광 교육도시로 우뚝 서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영동 | 황인홍 | 2021-10-22 10:57

충북 영동군은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9월 30일부터 11월 10일까지 실시중인 맞춤형 흡연예방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 보건소는 흡연 시도연령이 낮아짐에 따라 사전 흡연예방 교육을 통해 흡연 기회를 차단하고 청소년 흡연율 감소를 도모하고자 세심한 관심을 갖고 교육을 진행중이다.관내 어린이집 및 학교에서 흡연예방 교육 신청을 받아 어린이집 7개소와 학교 5개소를 대상으로 흡연예방 교육을 총 12회 진행한다.이번 흡연예방 교육은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비대면 흡연예방 교육(뮤지컬 공연)과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대면교육,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비대면(ZOOM)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유아대상 비대면 흡연예방 교육은 미디어 영상 송출방식으로 흡연예방 뮤지컬 공연을 관람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재미와 유익함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초·중학생 대면교육은 코로나19 PCR 음성 결과 확인 후 금연전문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흡연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고등학생 교육은 온라인 화상·교육 플랫폼인 ZOOM 어플을 활용해 수강의 편의성과 교육 효과를 높였다.이들 흡연예방교육은 각 학급별로 진행되며 담배 속의 해로운 물질, 간접흡연의 위험성, 흡연으로 인한 질병 등 담배의 해로움에 대한 내용으로 실시된다.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흡연예방 교육 실시 중으로 다년간 경험이 있는 전문강사가 학생들 수준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오준용 보건소장은 “흡연은 나이가 어릴수록 신체와 정신에 미치는 폐해가 크다.”라며 “미래세대 주역인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흡연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한편, 금연상담 및 교육관련 문의는 영동군보건소 금연클리닉(☎ 740-5626)으로 연락하면 하면 된다.

영동 | 황인홍 | 2021-10-22 10:56

충북 영동군이 전 군민과 함께하는‘굿바이 코로나 힘내라 영동’행사로 침체된 지역경제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군에 따르면 군은 이달 22일부터 11월 7일까지 영동군 곳곳에서‘굿바이 코로나 힘내라 영동’행사를 연다고 밝혔다.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상권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충북도와 힘을 합쳐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행사는 영동군 소상공인연합회, 영동전통시장, 영동중앙시장 등이 주관해 군민들에게 소소한 재미와 활력을 선사한다.해당 기간동안 영동군의 주요 관광지, 포토존 인증샷 촬영을 통한 경품 지급 이벤트도 진행된다.또한, 행사 진행자가 지역 관공서, 점포 등을 돌며 홍보와 게임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미션맨이 간다’프로그램도 마련된다.특히, 이 미션맨의 깜짝 방문은 푸짐한 선물과 웃음이 동반돼 군민들의 호응도가 상당히 높다.이외에도 깃발 달린 상점(80개소)에서 10~30% 할인하는‘깃발찾기’, ‘해시태그 이벤트’ 등이 마련된다.군은 전통시장 일원에서 진행되는 연이은 행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상권이 예전의 활력을 되찾고, 지역 상인들이 스스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무엇보다 군은 지역사회와 힘을 합쳐 지속적인 지역경제활성화 사업들을 추진해 지역 전통을 지키고 서민경제의 맥을 다시 뛰게 한다는 구상이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역 경기가 많이 위축된 가운데,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건강한 웃음을 주고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영동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들 돕는 착한 소비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했다.한편, 군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그에 따른 경기침체,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 등 이용 확대 등의 소비자들의 소비패턴 변화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

영동 | 황인홍 | 2021-10-22 10:55

충북 영동군 박세복 군수가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과 깨끗한 지구를 위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챌린지’이어가기 운동에 동참했다.박세복 영동군수는 이날 ‘함께 실천하는 탄소중립, 냉온수기 OFF / 환경 ON’이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깨끗한 지구를 위한 오늘의 한 걸음을 내딛겠다는 실천 의지를 강하게 표현했다.이번 챌린지는 군민들이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을 구매하고, 퇴근 후 야간에 낭비되는 냉‧온수기 대기전력을 차단하는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박세복 군수는 “지구와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는 전 공직자와 군민이 작은 것 하나까지 살펴보는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탄소중립 실천을 도모하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이어, “군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등에 설치된 냉‧온수기에 전자타이머 콘센트를 설치하고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 우선구매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박세복 군수는 다음 챌린지 주자로 자매결연 도시인 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과 안진우 영동농협조합장을 지목했다.

영동 | 황인홍 | 2021-10-21 16:00

충북 영동군은 ‘찾아가는 읍면 주민자치학교’를 열며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기반을 닦고 있다.군은 지난 10일부터 각 읍·면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읍면 주민자치학교’란 이름으로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로 인해 대규모 인원이 모이기가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직접 각 읍면으로 찾아가 주민자치위원 대상의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지난 20일 용산면, 상촌면 주민자치위원회를 시작으로, 21일 매곡면, 영동읍 주민자치위원회, 22일 양산면 주민자치위원회, 25일 추풍령면, 황간면 주민자치위원회, 27일 양강면, 심천면 주민자치위원회, 28일 학산면, 용화면 주민자치위원회까지 1주일간의 일정으로 실시된다.이창환(마을공동체연구협동조합), 연현숙(사단법인 한국자치학회 주민자치강사) 강사 등 주민자치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자치계획 수립의 중요성, 주민총회의 필요성 등을 집중 교육하고 있다.주민자치회 전환에 사전 대비하여 주민자치회 전반적인 제도에 필요한 기본지식 배양에 초점을 맞춰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최영 주민자치위원회 영동군협의회장을 비롯한 모든 주민자치위원들은 실질적인 주민자치 역량에 필요한 “주민자치회 제대로 알아보기” 교육을 받으며, 영동형 주민자치의 성공적 정착 및 지역주민 복리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박세복 영동군수도 직접 교육장을 방문해 “진정한 풀뿌리 주민자치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하는 주민들의 참여가 선행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하고 있다.이어 “2022년부터 각 읍면별로 주민이 직접 계획하고 결정하는 주민주도형 ‘읍면 주민총회 지원사업’을 미리 준비하며, 영동군의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주민자치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

영동 | 황인홍 | 2021-10-21 10:46

충북 영동군은 생활 속 학습공간을 활용해 배움과 여가를 즐기는 ‘학습 공간 드로잉, 청춘영동 학습다락방’의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동네 커피숍이 학습공간이 되어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배움의 장을 여는 평생학습도시 영동군의 특별 강좌이다.프로그램은 관내 각 커피숍 9곳에서 전체 3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수강생의 인원은 총 4명에서 6명 사이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특강이 이루어진다.각 커피숍에서는‘드립커피, 마카롱, 스콘, 도시락케이크 등’의 조리법을 배울 수 있으며, 강의시간은 2~3시간으로 구성된다.수강생은 군 거주 성인뿐만 아니라 회사, 직장에서도 단체 접수가 가능하다.수강료는 무료이며 1인당 1개 강좌 지원이 가능하며, 접수는 영동군 평생학습관 전화(☎043-743-9600)로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고 있다.군은 주변에 가까이 있지만, 숨겨져 있는 유휴공간을 주민 배움터로 적극 활용해 지역사회 평생학습 기반을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학습다락방을 통해 그동안 코로나19, 백신 접종 등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일상생활 속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려 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커피숍에서 다양한 디저트와 향긋한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기며 특별한 평생학습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영동 | 황인홍 | 2021-10-21 10:45

충북 영동군이 보급한 다목적 감 수확기 ‘막던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영동군은 지역 농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감 농가들의 경영비를 줄이고자 2018년 알루미늄을 이용한 감 수확기를 자체 개발하였다.감 수확의 경우, 높은 사다리를 이용해 상하좌우로 많은 이동을 해야 하는 탓에, 많은 노동력을 요구하여 농가 경영비 부담으로 이어지기에 군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많은 고심을 했다.1.4m×2.5m의 방수천막과 0.6~1.5m의 높이 조절이 가능한 철제 받침대 등을 이용한 간단한 구조지만, 작업편의성과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이후 3년에 걸쳐 보완을 2회 이상 해가며 금년에 30대를 보급하여 노동력 절감과 농가소득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개발된 제품은 감뿐만 아니라, 소과용 대추, 매실 등도 효율적으로 수확할 수 있으며, 또한 고추 등 농산물 건조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지역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영동군감연구회 회원인 변기원(52세) 씨도 요즘 이 감 수확기 ‘막던져’를 이용해 감 수확이 한창이다.감 수확 시 예년과 다르게 감 수확기, 일명 막던져)를 활용함으로써 경영비(인건비)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기존 방식보다 작업량이 50%이상 증가 할 수 있었다며 큰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군은 금년 시범사업으로 일부 농가에 보급했지만, 농가 반응과 수요가 높은 만큼 내년에 예산 확보 후 군 시책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영동군의 감 재배농가는 3,530호로, 연간 총소득이 134억원(곶감 653억원)을 기록하며 관내 농가소득의 효자 작목으로 꼽힌다.그러나 금년 8월부터 시작된 후기장마와 지속적인 강우로 둥근무늬낙엽병 발생으로 감이 많이 낙과되어 평년대비 감생산량이 감소하였다.이러한 이상 기후에 대비해 ‘막던져’가 지역 농가에 보급된다면, 농가의 생산비를 줄이고 영농 편의를 높여,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감고을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군은 내다보고 있다.농업기

영동 | 황인홍 | 2021-10-21 10:44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영동지구위원회(위원장 박희선)는 작년에 이어 19일 청주지방검찰청 영동지청(지청장 김종필)과 함께 영동군 장애인협의회의 추천을 받아 영동군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지적, 청각, 시각장애인가정 등 사각지대에 있어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어려운 6세대를 찾아 추운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대상자 선정은 추천받은 가구를 직접 사전 답사하여 가구실태조사를 통해 최종 선정하였으며, 이날 행사는 영동지청 김종필 지청장을 비롯해 직원들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영동지구위원회 회원 20여명이 각자 본업으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직접 5가구에 300장씩, 또 다른 1가구에 500장을 배달하였다. 연탄을 받고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봉사를 통해 보람과 행복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을 경험하였다.영동지구위원회는 6년째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하면서 매년 2,000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연탄배달 사업 이외에도△선도조건부 기소유예 △청소년 효 한마음축제 △법질서 바로세우기 캠페인 △영동·옥천 청포도 장학회 장학사업 △ 학교폭력예방캠페인 △노인복지관 급식봉사 등 영동지역의 범죄예방 및 청소년 보호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박희선 영동지구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도움의 손길이 줄어든 올 해 복지사각 지대의 이웃들이 추운겨울을 걱정하지 않도록 연탄배달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힘을 보태는 영동지구위원회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동 | 황인홍 | 2021-10-21 10:33

충북 영동군 농업인들이 지난 19일 열린 2021년 충청북도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에 참가해 상을 휩쓸었다.이번 대회는 정보화를 선도하는 농업인을 육성하고 농업·농촌의 정보문화 확산 및 정보기술(IT)의 영농현장 활용 촉진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고자 실시됐다.당초 9월 29일에 충북농업기술원에서 개최하고자 했으나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인해 구루미Biz를 이용한 비대면 행사로 진행했다.이번 대회에서 영동군농업정보화연구회(회장 박해란) 회원 11명이 영동군 대표로 참가했다.개인 경진부문에서 상품 상세페이지 제작 경진분야 정희숙(용화면 안정길) 씨는 대상을, 김동회(상촌면 궁촌길) 씨는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농촌사진 경진분야에서는 박해란(추풍령면 죽전길) 씨가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영동군 농업인들은 이번 대회에서 상을 휩쓸며 영동의 위상을 높였다.영동군의 농촌 활력과 선진 농업 경영기반 구축을 위한 든든한 지원과 지역농업인들의 열정과 노력이 빚은 값진 결실이다.장인홍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속적인 농업인 정보화교육 지원을 통해 영동군 정보화 농업인들이 금년에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됐다.”라며, “정보화 능력 배양을 통한 농가소득의 증대와 경영기술을 향상에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영동 | 황인홍 | 2021-10-20 11:14

감고을 충북 영동군의 감은 군민들에게 큰 의미가 있다.이 지역 사람들에게 지역의 상징이자 자랑거리로 통하며, 특히 영동군의 감나무 가로수길은 가을이면 아름다운 풍경과 운치로 정평이 나 있다.가을이 무르익는 10월 중순, 감고을 영동에는 가는 곳마다 온통 주황빛 감이 가지가 휘어질 듯 주렁주렁 탐스럽게 열렸으며 오가는 군민과 관광객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채워주고 있다.영동군민들의 감사랑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다.2004년 감나무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가로수 조성·관리 조례’까지 제정된 이후, 군민들의 감나무에 대한 애틋함은 더욱 커졌다.군은 감이 익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좀 더 오래 이어가기 위해 무단 채취 지도단속반을 편성해 감나무가로수를 지키고 있으며 인근 가옥이나 상가, 토지경작자, 마을회관 등을 관리자로 지정해 보호 관리하고 있다.상가나 집 앞에 심어진 감나무 가지를 정리하고 주변을 청소하며, 정성스레 가꾸는 모습은 영동에서만 볼 수 있는 정겨운 모습이다.특히, 매곡면 주민자치위원회(이명건 위원장)는 감사랑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이다.이 단체는 10여년 전 묘목을 직접 구해 심은 후, 사랑과 정성으로 기르며 이웃사랑과 화합의 매개체로 활용하고 있다.20일에는 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매곡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관리하고 있는 내장∼옥전교 구간의 감나무에서 ‘사랑의 감 따기'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회원 간 협동심과 봉사정신을 제고하며, 코로나19로 소원해질 수 있는 조직화합의 계기를 마련했다.감을 수확해 판매한 수익금으로, 면내 거주하는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선정하여 영동사랑상품권 구입 후 지원할 계획이다.이명건 주민자치위원장은 “올해 날씨 여건이 좋지 않아 감 수확량이 적을까봐 걱정했지만 다행히 작황이 좋은 편이며 주민자치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에 행사도 잘 마쳤다.”라며, “영동의 풍요롭고 따뜻한 이미지를 대표하는 감나무 관리에 더 세심한 관심을 기울

영동 | 황인홍 | 2021-10-20 11:10

노근리평화상심사위원회(위원장 안창호 前헌법재판관)는 10월 18일 최종심사회의를 통해 제14회 노근리평화상 수상자를 결정하였다.지난 6월초 후보자 선정 공모를 시작으로 후보자 추천을 받아왔으며, 추천된 후보들에 대해 2차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인권·언론(신문/방송)·문학 세 개 부문에 대한 수상자를 최종 확정하였다.수상자로는□ 인권상부문 : 사단법인 어린이 어깨동무□ 언론상부문 :○ 신문보도 -“중간착취의 지옥도”를 보도한 한국일보의 남보라 기자 외 2인○ 방송보도 -“COVID-19 요양병원 그 후, 존엄한 노후”를 제작한 KBS 시사제 작2부 홍혜림 기자 외 3인□ 문학상부문 : 장편소설 를 발표한 김민환 작가가 선정되었다.은 한국전쟁 당시 미군에 의해 다수의 피난민이 학살된 노근리사건의 교훈을 지속적으로 상기하고 이를 확산시키고자 지난 2008년 제정되었으며, (사)노근리국제평화재단(이사장 정구도)의 주관하에 매년 국내·외에서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확산시키는데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인권·언론(신문/방송)·문학 3개 부문에 걸쳐 시상을 하고 있다.올해로 14회 째가 되는 노근리 평화상 시상식은, 오는 11월 16일 오후2시 30분부터 노근리평화공원 교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1. 인권상 수상자 추천 및 공적 설명1. 수상후보자명 : 사단법인 어린이어깨동무2. 추천자◦ 성명 : 정세현◦ 주소 및 연락처 : 서울 중구 장충단로84, 02-2250-22003. 수상후보 인적사항◦ 단체창립일 : 1998년 8월 11일◦ 소속단체 및 직위 : 사단법인 어린이어깨동무4. 추천 사유 및 공적 설명 (요약)사단법인 어린이어깨동무(이하 어깨동무)는 어린이들에게 더 이상 전쟁의 불안과 분단 체제의 고통을 대물림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1998년 설립한 시민단체입니다. 어깨동무라는 이름에는 한반도 통합의 주인공이 될

영동 | 황인홍 | 2021-10-20 11:08

충북 영동군이 서울 두타몰 광장에서 직거래 장터를 열려 영동 농특산물의 매력을 한껏 알렸다.영동군은 지역농가의 판로확보와 영동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품질을 알리기 위해 샤인머스켓, 사과, 포도즙, 와인 등을 주력 상품으로 지난 18일부터 5일간 영동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열고 있다.기존가격 대비 10% 할인된 금액으로 마련해, 서울 도시 시민들을 대상으로 값싸고 질 좋은 명품 농특산물들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영동군은 지역농가들의 소득증대를 꾀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으며, 19일 두산 유통사업부 두타몰과 더 돈독한 관계 속에 전략적 판촉활동을 위해 농특산물 판매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박세복 영동군수는 동대문 두산타워 쇼핑몰 앞 광장에 마련된 행사장을 방문해 협약을 하고, 서울 시민들에게 영동군의 우수 농특산물들을 알리기 위한 일일 홍보맨으로 활약했다.박세복 군수는 과일의 고장에서 난 최고 품질의 농특산물들을 도시민들에게 소개하는 한편, 판매행사를 진두지휘하며 도시 소비자의 기호와 성향을 파악했다.특유의 재치있는 입담으로 영동 농특산물의 매력 알리기와 판매에 열을 올리며 판촉활동에 힘을 보탰다.이후 영동군은 두타몰과 함께 지역 우수 농특산물 판촉활동과 홍보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대도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영동 농특산물 우수성 알리기에 주력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전략적인 판촉 홍보 활동으로 대도시 소비자 신규고객을 유치하고, 영동 농특산물에 대한 신뢰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영동 | 황인홍 | 2021-10-19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