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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는 지역 기업들이 최고의 품질경영 및 혁신활동 사례를 발표하는‘2018년 대전광역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15일 오전 10시 대전근현대사전시관(舊 충남도청)에서 개최했다.대전시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한국타이어(주) 대전공장 등 9개 기업, 11개 분임조가 참가해 ▲ 현장개선 ▲ 환경/안전품질 ▲ 서비스/사무간접 ▲ 상생협력 ▲ 6시그마 ▲ 자유형식 부문 등 6개 부문에서 품질개선 활동사례를 발표했다.이날 경진대회에서는 한국조폐공사 ID본부 ‘생생’팀이 대상 을, 한국타이어(주) 대전공장 외 7개 팀에서 최우수상을, 육군1123부대외 1개 팀에서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 “매년 개최되는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통해 기업들의 품질개선 우수사례가 발굴․보급되고 있다”며 “앞으로는 4차 산업혁명 시기를 맞아 일선 기업현장의 제조과정에서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되어 품질이 향상되고 기업의 경쟁력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시에서도 한국표준협회 등과 협력하여 기업의 스마트 팩토리 구축과 품질경영혁신 활성화에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하는 방법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품질혁신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관내기업들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벤치마킹하기 위한 발표대회로 1975년 전국대회를 시작으로 44년째 해마다 열리고 있다.이번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우수 분임조는 오는 8월 27일부터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되는‘제44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대전시 대표로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6-17 18:02

대전광역시가 해외도시와 교류를 강화하고 제20회 WTA 행사와 2019년 대전방문의 해를 홍보하기 위해 자매우호도시 방문길에 나선다.대전시 이은철 국제관계대사는 17일부터 26일까지 자매우호도시인 몽골 울란바토르와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러시아 이르쿠츠크와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해 이들 도시와 교류를 강화하고 오는 10월 베트남 빈증성에서 열리는 WTA 행사와 2019년 대전방문의 해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이번 방문은 대전시와 자매우호협력도시인 울란바토르와 노보시비르스크의 초청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울란바토르에서는 동북아시아시장 환경포럼에 참석, 동북아 지역의 대기질 개선을 위해 동북아 도시들 간 협력을 이끌어 나가고, 노보시비르스크에서는 노보시비르스크 시의 날 125주년 행사에 참석해 두 도시 간 과학경제, 문화․예술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또 러시아 이르쿠츠크와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 의료관광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대전시 이은철 국제관계대사는 “대전시는 23개국 32개 도시와 자매우호 관계를 맺고 활발하게 교류를 하고 있는 국제교류 중심의 도시”라며 “특히 이번 방문이 2018 WTA 국제행사와 2019년 대전 방문의 해 성공 개최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6-17 17:59

대전광역시는 올해 7월부터 운영될 ‘청년의 학교’ 10개 학과의 학과생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대전시에 따르면 ‘청년의 학교’는 대전 소재 청년이 대표로 있는 단체, 사업자, 기업이 학과 운영자이자 멘토가 되어 해당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청년들에게 전해주는‘멘토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청년의학교 학과는 기존의 교육 체계에서는 없는 독특한 내용과 현실적인 내용들로서 서류와 인터뷰 심사 외에도 청년들의 온라인 투표를 반영한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선정된 10개 학과는 스마트인턴학과, 함께할과, 페미니즘글쓰기학과, 내노래 제작학과, 사회문제해결 메이커학과, 진로파티학과, 나만의 강연디자인학과, 라이프콜라주, 푸드트럭과, 청년창업학과 등이다.각 학과는 7월 7일부터 9월 15일까지 10주 동안 다양한 청년공간에서 주1~2회 교육을 실시하며, 모집인원도 학과 당 최소 13명에서 20명 내로 ‘양’ 보다는 ‘질’을 중시하는 참여자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대전시는 청년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학과 당 3만원씩 납부하도록 되어 있는 수강료를 70%이상 출석하고 수료할 경우 전액 환급해줄 예정이다.또한 학과 수료 후 자발적인 커뮤니티 구성 시 활동비나 사업비를 지원하며, 창업 희망자에게는 창업정책과 기관을 연계하는 등 진로탐색과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대전시 김용두 청년정책담당관은 “비록 학위와 자격증은 없는 학교지만 청년스러운 삶과 가능성이 있는 청년의 학교에서 많은 청년들이 뜻깊은 여름을 보내면 좋겠다”고 말했다.청년의 학교 학과 신청은 대전 청년홈페이지인 ‘대전 청춘광장’이나 대전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6-17 17:58

제3회 대한민국연극제가 지난 15일 대전시립미술관 분수광장에서열린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18일간의 대장정에 올랐다.대전시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한국연극협회가 주최하는 ‘제3회 대한민국연극제-대전’은 이달 15일부터 7월 2일까지 경연공연과 다양한 야외공연 등이 펼쳐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연극축제로 펼쳐진다.개막일인 지난 15일에는 학술심포지엄에 이어 대전시립미술관 분수무대에서 ‘연극의 눈, 무엇을 보는가?’를 주제로 개막공연이 펼쳐졌다.개막공연은 1부 개막길놀이와 2부 본 공연으로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야외광장에서 거리인형극 넌버벌 ‘선녀와 나무꾼’을 시작으로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의 ‘전통연희길놀이’, 대전대학교 방송공연예술학과와 대덕대학교 연극영상과 그리고 타악놀이터 쿠바 문민규 퍼커션스가 함께하는 ‘타악과 댄스퍼레이드’가 이어졌다.2부는 본 공연으로 분수무대에서 프롤로그를 포함, 모두 6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밴드 티나(TINA)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소리꾼 김보라와 왕기석의 소리무대, DUD크루의 댄스공연 및 대전연극협회 회원들의 무대가 이어졌다.이날 공연은 연극제 홍보대사 이순재와 박해미의 무대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으며, 특히 대전출신 뮤지컬배우 박해미의 축하공연은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연극계 원로배우들의 무대에 이어 열린 개막식에는 관계자 및 시민 약 5000명이 참석해 공연을 즐겼으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가 펼쳐지면서 일대는 축제 분위기로 물들었다.제3회 대한민국연극제-대전은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6월 17일부터 7월 2일까지 전국 16개 시·도 대표팀들이 대전예술의 전당 앙상블홀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각기 경연공연을 이어간다.이외에도 공연장 일대에 다양한 야외공연과 행사가 진행되며, 특히 경연공연이 끝난 오후 9시 30분부터는 대전시립미술관 야외특설무대에서 배우 이순재, 남명렬, 박정자, 손숙, 최종원 등

대전시 | 권경임 | 2018-06-17 17:57

대전광역시는 15일 오후 2시 옛 충남도청 식장산홀에서 ‘대전드림 과학인재양성사업’에 참여할 대학생 인턴 208명과 대덕특구연구기관 및 시 산하 출자·출연기관, 지역 우수기업 26곳을 대상으로 사업장 안전교육 등 사전교육을 실시했다.대전드림 과학인재양성사업은 대전시와 한국장학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는 지난달 9개 대학에서 332명의 학생을 모집한 뒤 심사를 거쳐 최종 208명을 선발했다.선발된 학생들은 7월 2일부터 약 8주 동안 근무하게 되며 임금은 시간당 9,500 원으로 근무 종료 후 304만 원을 근로장학금으로 지급받게 된다.사업 참여 기관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나노종합기술원 등 5개 대덕특구연구기관과 대전마케팅공사, 대전경제통상진흥원 등 10개 시 산하 출자·출연기관, 원택㈜, ㈜제이오텍 등 11개 지역 우수기업들이다.대덕특구 연구기관 및 출자·출연기관은 전 학생들이 참여하는 직업 체험형으로 인턴근무를 하고, 지역 우수기업은 정규직 채용예정이 있는 기업으로 인턴근무가 끝나면 정규직 채용까지 연계되는 취업연계형으로 추진된다.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이번 사업이 우리지역 학생들의 전공 관련 직업체험과 취업연계 기회를 제공해 각자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우수기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6-15 09:52

대전 둔산대공원 주차장이 유료화 되면서 장기주차와 주차난 문제가 급격하게 개선되고 있다.대전 한밭수목원은 둔산대공원 주차장의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 주차장 시설개선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1일부터 주차장을 유료로 운영하고 있다.15일 한밭수목원에 따르면 유료화 시행 이전 둔산대공원 주차장은 대형버스와 장기 주차차량으로 인해 주차난이 심각했다.특히 주말에는 각종 동호회, 예식장, 관광, 등산객들의 집결장소로 이용되면서 정작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주차장 이용에 불편을 호소해왔다.실제로 주차장 유료화 이전에는 하루 4,500대의 차량이 주차장을 가득 메워 이중 삼중 주차가 만연했고, 주변 도로에도 불법주정차 차량이 즐비해 둔산대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불편과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하지만 지난 1일 이후 둔산대공원 주차장 하루 이용 차량은 3,500대 수준으로 급격히 안정화되고 있다.주차 관련 민원도 대폭 줄어 공휴일 기준 하루 평균 20~25건이던 주차민원이 하루 평균 5건 이내로 대폭 줄었다.대전시 이석훈 한밭수목원장은 “그동안 무질서 했던 주차문제가 바로 잡혀 실제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편안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는 유료화 운영에 따른 시민불편사항들을 꼼꼼히 살펴 불합리한 부분은 개선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도록 주차장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6-15 09:51

시민인권연맹(총재 오노균. 충북대 외래교수)은 14일 오전 10시 옥천 한. 독 협력 클라인 가르텐 농장에서 아동인권(아동학대. 방임 등)에 대한 제2회 시민생활인권 현장포럼을 개최 했다.이날 포럼에서는 최기석 변호사(시민인권학교장)가 발제 하고 성낙원 사)한국청소년 영상예술진흥원장, 임연우 대전시장애인 태권도 협회장, 김희숙 세종영명보육원장, 장영래 충북대 박사 과정, 김등백 논산시 바르게 살기 협의회장 등이 패널을 담당 했다.이포럼은 인권지도사과정프로그램과 연계하여 민간자격연수에 가점을 부여한다.시민인권연맹은 분기별 인권현장 포럼을 개최하며 시민참여를 확대하고 있다.특히 시민인권학교 운영 및 상담실. NGO한마당 시민인권홍보. 여름바다 인권 영화제. 인권상 수여 등 생활 속의 인권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충청에 본부를 둔 비정부 인권단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ㆍ시민인권연맹은 법조. 학계. 정치. 경제. 언론. 청년. 여성. 체육문화.장애인. 다문화.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 전문가로 구성돼 전국적으로 활동하고 있다.오노균 총재는" 인권포럼의 목적은 인권의식을 증진 하기 위한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과정으로 일생생활에서의 인권침해행위및 평등권침해의 차별행위등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우리연맹의 특수활동"이라고 말했다ㆍ

대전시 | 손혜철 | 2018-06-14 17:03

대전광역시는 2018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을 위해 각 구청 건축과(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선정대상 추천 접수를 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구청장 추천을 받아 8~9월중‘대전광역시 모범관리단지선정위원회’를 통해 3개 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다.평가는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서류심사와 현장평가가 진행되며, 시는 선정된 단지를 10월 중 시상하고 모범관리단지 인증 동판을 수여할 예정이다.시는 2018년 대전시 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된 단지를 국토교통부가 선정하는 전국 우수관리단지 선정 평가에 추천하고, 노후공동주택 공용시설 지원사업과 활성화사업 선정 시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대전시 관계자는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 및 쾌적한 주거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모범관리단지를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모범관리단지는 입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 활성화와 투명한 관리로 살기 좋은 공동주택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시책으로, 각종 공사‧용역 등 일반관리의 투명성과 주민 자율활동, 주민화합행사 등 공동체 활성화 분야 평가에 큰 비중을 차지할 전망이다지난해에는 서구 가수원동 은아3단지아파트, 탄방동 한우리아파트, 월평동 다모아아파트가 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된 바 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6-14 15:06

대전시립교향악단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26일 오후 7시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 6 을 연주한다.이번 연주회에서는 평화를 기원하는 20세기의 걸작 브리튼의 ‘전쟁 레퀴엠, 작품 66’을 대전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제임스 저드의 지휘 아래 대전시립교향악단, 세 명의 독창자들과 대전・전주・천안시립합창단, 그리고 대전극동방송어린이합창단이 연합하여 환상의 하모니를 빚어낸다.유럽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며, 이스탄불의 보루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일하고 있는 터키출신의 소프라노 부주 한지, 따뜻하고 다채로운 음색의 목소리로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테너 미르코 과다니니, 그리고 유럽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으며 유럽 오페라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바리톤 이응광이 솔리스트로서 함께하게 되어 더욱 수준 높은 연주가 예상된다.브리튼의 ‘전쟁 레퀴엠’은 1940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의 코번트리 시에서 독일 공군의 폭격으로 하룻밤 사이 2,000명의 민간인이 사망하고, 약 7만 채의 건물 중 약 6만 채의 건물이 파괴되며 함께 처참히 부서졌던 코번트리의 상징 ‘성미카엘 대성당’이 22년 후 재건됨을 기념하여 위촉받아 작곡한 작품이다.‘레퀴엠’은 원래 죽은 이의 명복을 비는 진혼곡이지만, 브리튼의 ‘전쟁 레퀴엠’은 진혼곡의 의미 이상으로, 반전에 대한 신념을 표현한 곡이다. 전쟁의 부당함을 고발하며 평화를 간구하는 의미가 담겨있다.이번 연주는 호국보훈의 달과 한국전쟁 68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되새기고, 가슴 뜨거운 감동을 줄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다.특별히 이번 연주는 건군 70주년을 맞아 국방과학연구소 직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당일 오후 3시 리허설 콘서트도 별도로 진행한다.리허설 콘서트는 최종 무대리허설 겸 콘서트로 이루어지는 연주회를 뜻하며, 연주회에

대전시 | 권경임 | 2018-06-12 16:49

대전광역시는 저소득, 장애인, 결손가정 등 사회취약계층 가구와 독거노인, 경로당 등 어르신 활동공간을 대상으로‘환경성질환 예방을 위한 실내 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대전시에 따르면 실내 환경 개선사업은 아토피, 천식, 비염 등 환경성질환 취약계층 가구의 실내 환경 유해인자를 진단․컨설팅하고, 실내 환경이 매우 열악해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 친환경 벽지, 장판, 페인트 등 자재를 무상으로 후원받아 개선해 주는 사업이다.이를 위해 환경부와 지자체, 사회공헌기업 등은 지난 8일 서울에서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성질환 예방사업 사회공헌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진단컨설팅을 담당하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오는 7월말까지 각 자치구에서 추천받은 200가구(사회취약계층 100가구, 어르신 활동공간 100가구)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컨설팅은 환경보건 컨설턴트가 가구별로 직접 방문해 곰팡이, 집먼지진드기, 미세먼지(PM10), 이산화탄소(CO2), 폼알데하이드(HCHO) 등 환경성질환 유발 인자를 측정해 진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분석결과에 따라 환경성질환 유발요인 안내와 생활실천수칙 등 컨설팅을 실시한다.진단․컨설팅 결과에 따라 개선가구 선정위원회는 실내 환경이 열악한 80가구(사회취약계층 30가구, 어르신 활동공간 50가구)를 선정하게 된다.이후 오는 11월까지 사회공헌기업으로부터 후원받은 친환경 자재를 활용해 도배와 장판 교체, 친환경 페인트 도색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본격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대전시 이윤구 환경정책과장은 “환경성질환예방 실내환경개선 사업은 아토피피부염, 비염, 천식 등으로 고통 받는 민감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환경보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6-12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