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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는 환경오염행위 근절을 위해 지난해 자치구와 유관기관 합동으로 1,187개 사업장에 대한 단속을 벌여 85개 사업장에서 위법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적발된 사업장은 ▲ 대기분야 33개 ▲ 수질분야 31개 ▲ 비산먼지분야 21개로, 시는 비정상 가동⋅무허가 등 사안이 중대한 27개 사업장에 대해 폐쇄명령 등의 행정처분과 더불어 사법(고발)조치를 병행했다.세부 위반유형은 ▲ 배출허용기준 초과 20개소 ▲ 비정상가동 6개소 ▲ 무허가 18개소 ▲ 변경신고 미이행 등 기타 준수사항 위반 41개소이다.시는 위반사안별로 ▲ 조업정지 4개소 ▲ 사용중지 6개소 ▲ 폐쇄명령 10개소 ▲ 개선명령 33개소 ▲ 경고 26개소 ▲ 조치이행명령 등 6개소의 행정처분을 취했다.대전시 조원관 기후대기과장은“적발된 업체에 대해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겠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환경오염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엄중히 처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올해 사업장의 오염물질 배출량⋅위반정도, 취약시기 등 상황에 맞는 단속과 함께 유관기관⋅지역주민과의 합동단속을 통해 실효성과 투명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며, 환경오염 사전예방 차원에서 전문가를 활용한 사업장 환경기술지원(신기술 안내)도 병행할 방침이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1-22 15:30

대전광역시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야생동물을 안정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를 위해 올해 지난해 보다 1억5000만 원 증액된 2억3250만 원의 국·시비 예산을 확보하였으며, 자치구를 통해 농가에 지원할 예정이다.지원되는 시설은 야생동물의 접근을 막을 수 있는 시설로 울타리, 방조망¹, 경음기²등이다.1) 방조망 : 농작물의 피해를 막기 위하여 치는 그물로 일반형, 산간지형 등이 있음2) 경음기 : 동물이 싫어하는 초음파 음향을 발생하여 야생동물을 퇴치하는 시설이번 사업은 매년 반복해 야생동물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지역과 피해예방을 위해 자부담으로 예방시설 설치하는 등 자구 노력이 있는 농가 등에 우선 지원하며, 희망하는 농가는 관할 자치구 환경부서*로 문의 및 신청할 수 있다. * 동구 환경과(251-4553) 중구 환경과(606-6452) 서구 환경과(288-3517) 유성구 환경보호과(611-2349) 대덕구 환경과(608-6862)대전시 관계자는“매년 증가하고 있는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로 농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피해예방시설 확대지원 등 보다 적극적으로 방안을 모색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야생동물과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1-22 15:29

대전광역시는 2018년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2월 13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의 관심과 협력을 통해 해결해 나가는 공동체를 성장단계별로 구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모이자, 해보자, 가꾸자 3개 분야 80개 사업에 208백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모이자 사업’은 마을공동체 활동을 하고 싶은 시민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하거나 학습과 조사를 해보면서 초기 공동체를 만드는 과정으로, 마을활동을 처음 시작하려는 2인 이상 주민모임이면 신청이 가능하며, 선정되면 공동체별로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또‘해보자 사업’은 공유서가, 마을텃밭, 마을미디어, 돌봄교실, 마을학교, 마을워크숍 등 주민역량을 강화하는 프로젝트 사업 또는 2개 이상의 마을공동체 협업사업을 하는 공동체를 지원하는 과정으로, 마을공동체 활동 경험이 있는 5인 이상의 주민모임 및 2개 이상의 공동체가 함께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되면 공동체별로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가꾸자 사업’은 개별 공동체가 동네별 네트워크를 구성해 학습, 워크숍, 세미나 등을 통해 마을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응모자격은 다양한 주민모임 3개 이상이 모여 마을넷을 구성한 모임 또는 법인이면 된다. 선정되면 공동체별로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2월 13일까지 대전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로 하면 된다.지원대상은 공모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하게 되며, 2월 26일 대전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 홈페이지(www.socialcapital.kr)를 참고하거나 전화(334-1253)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2018년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은 마을의 공동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성을 확장하는 사업으로, 지역활동가와 공동체에 관심이 많은 단체들의

대전시 | 권경임 | 2018-01-22 15:28

이재관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은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중앙정부 정책을 지역 실정에 맞춰 발전시킨 시책 개발을 주문했다. 이 권한대행은 “대체로 지자체 정책이 정부에서 수립한 것을 그대로 따라가려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자칫 지역실정을 간과해 한계를 맞게 된다”며 “지역현황에 밝은 지자체가 중앙부처 차원에서 고려하기 어려운 내용까지 파악해 더 좋은 정책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한 예로 이 권한대행은 “최근 널리 전개되고 있는 출산장려정책의 경우 자칫 여성위주의 정책이 될 수 있는데, 이는 근본적으로 남녀 모두의 의식문제로 접근해야 한다”며 “이에 대해 남녀가 결혼 전부터 미리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보완된 시책을 마련해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이 권한대행은 정부가 전개하는 정책이 시민에게 잘 전달돼 시민이 보다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이 권한대행은 “정부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한계가정 복지 확대, 사회보험료 지원 등 많은 정책이 있는데 더러 몰라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런 내용이 시민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면 결국 수혜자는 우리시민이 된다”고 당부했다.또 이 권한대행은 “전국 지자체와 정부의 주요 정책 우수사례에서 우리시에 필요한 정책을 발굴해 발전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덧붙였다.이밖에 이날 이 권한대행은 지난주 정부정책협의회에서 거론된 6월 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확립, 재난자원의 지자체 공동 활용 등에 대해 설명하고 시 차원의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1-22 15:26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2018년도 상반기 지역공동체 및 공공근로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5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등 5개의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과 『등하굣길 안전지킴이』등 7개의 공공근로사업에 총 4억 8천 3백만 원이 투입되며, 상반기에 70명을 선발해 각 동 주민센터 및 유성구청 공공사업장에 배치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최저임금 상승(시급 7,530원)으로 일 5시간 근무 시 간식비, 주․연차수당, 4대 보험료를 포함해 월평균 임금이 지난 해 대비 약 20%인상된다.상반기 사업은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추진되며, 사업장 안전관리를 위해 안전교육 및 참여자 전원 건강검진 실시로 안전사고 예방에도 대비할 계획이다.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및 공공근로사업 참여 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이하이고 재산이 2억 원 이하인 유성구민이다.신청서 접수는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추진단(☎611-2926) 또는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취업 취약계층에 직접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에 도움을 주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일 경험을 쌓아 안정적인 민간일자리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1-21 13:20

대전광역시는 세계적 전자 소재 기업인 ㈜EG가 대전·충청권 대학생 35명을 대상으로 탐방비용 전액을 지원한‘제2기 EG 글로벌 체험단’이 1월 6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세계최대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8' 탐방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글로벌 챌린지 탐방행사는 미래기술 트렌드에 관심있는 열정과 꿈을 지닌 대전·충청권 대학생들에게 글로벌 기업들의 치열한 혁신기술 경쟁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CES*는 세계 기술의 혁신과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로, 올해는“스마트시티의 미래라는 테마”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5G, 로봇 등 분야에 집중되었다.※ CES : The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 국제전자제품박람회 이번 행사에 참관한 한 학생은“VR 기기인 디지털 콕핏을 체험하며 실제와 같이 자동으로 움직이는 게 너무 신기했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가 정말 기대되며, 아울러 ㈜EG와 대전시의 후원으로 이번 행사를 참관하게 된 것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G 글로벌 챌린지 사업단 관계자는 “신규사업을 위한 대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신동둔곡지구 산업용지 확보 및 지역인재 채용과 더불어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EG 글로벌 챌린지 사업’이 지역인재가 미래 한국의 주요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와 ㈜EG사는 올해에도 대전 충남권 대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챌린지 참관행사를 실시할 계획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CES 2019 참가를 위한 제3기 EG 글로벌 체험단 모집(예정)‣ 탐방 박람회명 : 미국 라스베가스 국제전자제품 박람회‣ 모집인원 : 대전 ․ 충남권 대학생 35명‣ 모집기간 : 2017. 5. 29 ~ 6

대전시 | 권경임 | 2018-01-21 13:16

대전광역시가 올해를 시민안전 일류도시 구현을 위한 원년의 해로 삼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시는 매년 발생하는 각종 안전 및 사망사고 분석자료에 기초해 화재와 교통사고, 감염병, 안전사고, 산업재해, 자연재해, 범죄, 자살을 개선해야 할 8대 분야로 정하고, 104개 사업에 1,023억 원을 투입해 안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새정부 안전정책 기조인 안전사고 인명피해를 감축하고자 자살, 산업재해, 교통사고, 감염병 분야에 행정력을 집중 투자해 5년간 사망자수 10% 감축을 목표로 적극 개선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위해 재난관리기금과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활용하는 등 재원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아울러, 자치구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2022년까지 자치구 평가포상금을 3억 원까지 단계적으로 인상하고, 재난안전 담당자에 대한 인사 가산점 부여 등 안전한 대전가꾸기 사업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대전시 신성호 시민안전실장은“시민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시민이 안전한 일류도시 대전가꾸기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각종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1-21 13:14

대전시립교향악단은 19일 세종특별자치시청 여민실에서‘2018년 세종시 신년음악회’초청공연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공연은 이춘희 세종시장과 세종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새해 대전과 세종의 상생협력 발전을 기원하고 양도시가 문화예술을 통해 하나가 되는 계기가 되었다. 공연에서 대전시립교향악단은 과거 유럽의 궁정에서 펼쳐졌던 형식인 현악앙상블과 함께하는 연주로 ‘헨델의 합주 협주곡 작품6-6’을 시작으로,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을 빈성태 클라리네티스트 협연과 비발디 플루트 협주곡 ‘붉은 방울새’를 김유미 플루티스트 협연, 그리고 홀스트의 현을 위한 성 바울 모음곡 등을 선보이며 세종시에 특별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새로운 무술년을 맞아 대전시와 세종시가 함께 마련한 이번 연주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감성 선율로 세종시민에게 신년의 활기와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앞으로도 기회가 되는대로 문화시설 등이 부족한 세종시민들을 위해 공연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연을 함께 관람한 한 세종시민은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연주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좋았다”며“앞으로도 대전시립예술단의 세종시민들을 위한 공연이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1-21 13:13

봉사를 실천하는 대전시민의 모임 ‘대전시민공동체’(이하‘대시공’)의 2018 신년회가 회원 및 내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9일 오후 7시에 유성 워터플라워 뷔페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김안태 준비위원장의 사회로 시작된 1부 행사는 김진숙 밸리댄스의 공연과 함께 ‘대시공’의 봉사활동 영상소개, 회원인사, 대표 인사말, 내빈 소개 및 덕담 등으로 진행되었으며,2부 축하 공연은 곽성렬 MC의 재치 있는 진행으로 어쿠스타 공연, 공통분모 공연과 회원들의 장기자랑,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 되었다.송차연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2016년 12월 17일 시작된 ‘대시공’이 1년만에 이렇게 많은 회원을 모시고 신년회를 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오로지 시민의 행복만을 위해 열심히 앞만 보고 달려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대시공’이 명실상부한 대전의 대표 봉사단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봉사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이 행사를 준비한 김안태 준비위원장(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도 “대시공이 아직은 규모가 큰 단체는 아니지만 실질적 봉사와 행동을 모토로 하는 시민단체인 만큼 앞으로 많은 활동을 기대해 달라”면서 “행사에 참석하신 모든 회원들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곽영수 관저복지관 관장(대시공 고문), 이인학 보건대 물리치료학과 교수(대시공 고문),조원휘 대전시의회 부의장, 성광진 대전교육연구소, 박정현 대전시의회 의원, 대전시민공동체의 고문인 장종태 서구청장, 이상민 국회의원, 허태정 유성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대전시민공동체 소개대전시민공동체는 송차연대표를 주축으로 ‘봉사’를 모토로 하여 2016년 12월 17일 발족하였으며 매월 정기적인 급식봉사 외에 김장봉사, 현충원 묘비닦기, 복지관 행사 지원 등 사랑을 실천하는 단체

대전시 | 곽영수 | 2018-01-20 11:31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19일 대전도시공사를 긴급 방문해 최근 불거지고 있는 유성복합터미널 조성사업 관련 의혹에 대해 유영균 사장과 면담을 가졌다.허 청장은 우선 “최근 언론을 통해 제기된 롯데-지산-하주실업 관련 의혹으로 인해 주민들의 걱정과 실망이 매우 크다”면서, “복합터미널 조성사업에 차질이 빚어짐에 따라 유성구 보건소 신축사업마저 지연되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이어 허 청장은 “이번 의혹에 대해서는 대전시와 도시공사 뿐만 아니라, 하주실업과 롯데 측이 빠른 시일 내에 시민들이 납득할 만한 해명을 해야 할 것”이라면서, “법적 하자가 없다면 조속히 의혹을 해소하고 사업 절차를 이행해 더 이상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유 사장은 “주민들에게 염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이라면서, “그동안 사업자 선정 절차에 대해 수차례 해명했음에도 의혹이 갈수록 커져 주민들의 오해를 사게 돼 안타깝다”고 말했다.이어, “하주실업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배경에 대해서는 절차상 하자가 없다”면서, 더 명확하고 적극적으로 해명해달라는 허 청장의 요구에는 “적극적인 해명에 나서겠다”고 답했다.한편, 유성복합터미널 조성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하주실업이 선정된 가운데, 지난해 사업 무산의 주범이었던 롯데와 지산이 하주실업과 연관됐다는 의혹이 최근 불거지면서 시민단체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1-19 15:54

대전시립합창단이 어린이를 위한 음악회‘얘들아 놀자 – 아기코끼리 바바’공연을 개최한다.공연은 1월 25일과 26일 오후 7시 30분, 27일 오후 2시와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총 4회 펼쳐진다.평소 연령 제한으로 연주회장을 방문하기 어려웠던 어린이들을 위한 음악회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와 감동은 물론 교훈을 안겨주는 음악회이다.‘아기코끼리 바바’는 프랑스 작가‘장 드 브로노프’의 동화로, 아내가 두 아들에게 들려주던 코끼리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그림책으로 만든 이야기로 어느날 갑자기 엄마를 잃은 아기코끼리 바바가 도시로 와서 멋쟁이 신사가 되었다가 다시 숲속으로 되돌아가 코끼리 왕이 되는 파란만장한 모험을 그린 이야기이다.아이들에게 틀에 박힌 규칙을 강조하는 대신 자유로운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신나고 재미있는 모험의 세계로 안내한다.연주는 대전시립합창단의 전임지휘자 김동혁의 지휘로‘풀랑’의 클래식 음악‘아기코끼리 바바 이야기’를 박지수의 편곡으로 만나본다.편곡자 박지수는 대한민국 실내악 작곡제전, 창연악회, ACL 등 국내 음악제에서 다수의 작품을 공모와 위촉으로 발표를 하였으며, 현재는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 중이다.‘아기코끼리 바바’는 장 드 브로노프의 아기코끼리 바바 그림영상과 함께 아프리카 타악 '젬베크로스' 음악감독 및 대전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 중인 퍼커셔니스트 문민규의 귀로 듣는 즐거움을 더해 줄 효과 음악과 현재 극단 놀이터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김세희의 재치있고 실감나는 동화구연이 함께 어우러져 대전시립합창단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관람료는 전석 5천 원으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합창단(042-270-8363~5)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1-19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