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14건)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2017년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 공공부문 종합대상을 받으면서 2년 연속 소통대상 수상기관에 이름을 올렸다.특히 주철현 여수시장은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안희정 충청남도지사와 함께 개인부문 ‘소통 CEO 대상’을 수상했다.시에 따르면 15일 오후 서울 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대한민국소셜미디어 대상 시상식’에서 여수시가 공공부문 최고상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여수시는 SNS 콘텐츠에 대한 고객의 높은 이용도와 반응도, 고객이 공감하는 콘텐츠 제공, 영상 콘텐츠에 대한 높은 호응도 측면에서 중앙부처, 타 광역·기초지자체 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시는 지난 2014년 페이스북을 시작으로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SNS 채널을 개설했다. 그 결과 운영 3년이 지난 현재 7만여 명의 팔로워들이 여수시와 소통하고 있다.공식 SNS ‘여수이야기’는 일방적인 정보전달에서 벗어나 시민들과 지역의 다양한 소식들을 만들어가며 참여와 소통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2월부터는 ‘여수이야기’에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직접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도란도란 소통방’이 운영 중이다.또한 관광 SNS ‘힐링! 여수야’는 웹툰·웹드라마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활용해 관광수요자들에게 양질의 관광정보를 제공하고 있다.주철현 여수시장은 1만 명이 넘는 시민과 개인 SNS로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시책에 반영해온 점이 높게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시는 지난해 10월 ‘제6회 대한민국 SNS 대상’ 공공부문 최우수상, 11월 ‘제9회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대한민국소셜미디어 대상’ 공공부문 소셜미디어 대상·디지털콘텐츠 대상, 올해 10월 &ls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11-15 14:36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중앙시장 청년몰 조성사업에 참여할 사업단원을 공개 모집한다.시는 오는 22일까지 ‘여수중앙시장 청년몰 조성 사업단’ 내 기획마케팅팀과 운영팀에서 근무할 팀장 1명, 실무자 2명 등 단원 3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사업단원들은 청년몰 조성사업이 완료되는 내년 12월까지 사업계획 수립·운영, 홍보·마케팅, 계약관리, 물품구입, 예산집행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신청자격은 △경영·유통, 경제, 도시계획, 디자인, 문화, 관광 관련분야 전문학사 이상 학위 보유자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 등 행정실무 경력으로 인정될 수 있는 곳에서 1년 이상 근무한 자 △전통시장 특성화사업 등 수행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자 등이다.사업단원으로 활동을 원하는 자는 22일까지 신청서와 경력기술서, 관련사업 참여 실적 등을 중앙시장 상인회 사무실(여수시 중앙로 43)이나 시 지역경제과로 제출하면 된다. 이메일(GL3666@naver.com)로 제출도 가능하다.시는 서류평가와 면접평가 등을 거쳐 고득점 순에 따라 이달 말 사업단원을 선정할 계획이다.앞서 시는 지난 9월 공개모집을 통해 중앙시장 청년몰 사업단장으로 경주 북구상가시장 청년몰 사업단장을 맡은 박정호 씨를 선발했다.이어 이달 22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는 청년몰에서 상점을 운영할 상인들을 공개 모집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사업단장과 함께 중앙시장 청년몰 조성을 이끌어갈 사업단원 모집에 능력과 열정을 가진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중앙시장 2층에 국비 7억5000만 원, 지방비 6억 원, 자부담 1억5000만 원을 투입해 내년 말까지 청년창업점포 27개와 다목적 공간 등을 조성한다.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11-15 12:13

주철현 여수시장이 최근 여수에서 열린 지방자치박람회의 ‘여수선언’을 계기로 지역 차원의 자치분권 논의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공식 제안했다.시에 따르면 주철현 여수시장은 14일 오전 10시 개회된 제182회 여수시의회 정례회의 2017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따른 제안 설명에서 가칭 ‘자치분권 여수네트워크’ 구성을 제안했다.주철현 시장은 “시민과 시민사회단체, 시의회를 포함한 지역 정치권이 함께 여수형 지방자치모델을 만들고, 중앙권한의 지방이양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내야 한다”며 “내년 지방선거와 지방분권 개헌 투표가 함께 이뤄질 수 있는 분위기를 여수에서부터 만들자”고 입장을 발표했다.여수시는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지난 9월 ‘중앙권한 지방이양 현장토론회’와 10월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가 열리며 새 정부의 ‘자치분권 상징도시’로 부상했다.특히 광역지자체가 아닌 기초지자체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제5회 지방자치박람회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 지방분권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고, 전국 지방자치 4대 협의체도 ‘자치분권 여수선언’을 발표했다.지방분권 국가실현과 지방분권형 헌법 개정의 염원이 담긴 여수선언문은 주철현 여수시장에게 전달돼 자치분권에 대한 여수시의 대표성이 전국에 부각됐다.주철현 시장은 “‘시민 여러분이 시장입니다’는 민선6기 주철현 시정부의 시정철학과 그 정신을 같이하고 있다”며 “여수시민이 여수의 주인이 되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지난 지방자치 22년을 돌아보고, 지방자치의 미래를 고민해야 한다”고 자치분권 논의 필요성을 설명했다.이와 함께 주 시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방자치 박람회 기념사를 통해 ‘내년 지방선거 때 개헌 국민투표를 함께 하자’고 제안했지만 현재 정치권의 논의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11-14 12:55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이달 한려동, 중앙동 등 9개 읍면동을 끝으로 ‘맞춤형복지팀’이 있는 19개 읍면동에 복지차량 보급을 완료했다.시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맞춤형복지팀이 운영 중인 한려동·중앙동·서강동·국동·월호동·둔덕동·만덕동·쌍봉동·주삼동 등 9개 주민센터에 맞춤형 복지차량으로 전기차가 보급됐다.이번 맞춤형 복지차량 보급에는 국비 3억8000여만 원을 포함해 총 5억5000여만 원이 투입됐다.읍면동 맞춤형복지팀에서는 복지대상자 방문상담,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안부살피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후원물품 전달 등에 차량을 활용하게 된다.앞서 시는 지난 1월에 문수동·미평동, 6월에 돌산읍·소라면, 9월에 동문동·충무동·광림동·대교동·시전동·여천동에 맞춤형 복지차량을 보급했다.시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맞춤형 복지차량을 통해 복지대상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담당하는 맞춤형복지팀을 현재 19곳에서 더 늘려 내년까지 27개 전체 읍면동에 설치할 계획이다.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11-13 11:10

여수시의 주요 관광지 입장객이 지난 10월 말 기준 1331만 명으로 집계됐다.3년 연속 1300만 관광객 시대를 연 여수시는 수준 높은 관광수용태세를 갖추기 위한 고삐를 죄고 있다. 동시에 ‘시민편의’가 우선인 관광정책을 펴는데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시민참여 서비스 평가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요금·위생·친절 중심 식품위생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 공영주차장 확충, 주차장 1시간 무료이용제도 운영, 교통시설 개선 등으로 교통 불편의 돌파구를 찾고 있다.시민평가·숙박통합예약시스템…관광서비스 수준 ‘UP’여수시는 관광객이 먹고, 쉬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음식업소의 위생수준과 친절서비스를 시민참여 평가 시스템을 구축해 향상시켜가고 있다. 지난 2015년 말 163명으로 활동을 시작한 음식업소 시민평가단은 지난 9월까지 총 1446개 음식점의 위생 상태와 친절도 등을 평가했다. 현재 평가단은 260명으로 확대돼 한 달에 두 차례 1000여 곳의 음식점을 점검하고 있다.올해부터는 음식업소를 대상으로 ‘행동기반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행동기반 친절교육은 응대에서 주문, 서빙, 청결 등 전반에 걸쳐 음식업소 종사자들이 친절을 몸에 익히도록 하는 것이다.이와 함께 시는 숙박업소의 바가지요금 해결을 위해 ‘숙박요금 사전신고제’를 추진하고 있다. 제도 시행 5개월이 지난 11월 현재 418개 숙박업소 중 34%인 144개 업소가 참여하고 있다.시는 더욱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내년에 ‘숙박통합예약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다.‘시민중심 관광정책’ 시민 목소리 직접 들어현재 여수시의 관광정책 키워드는 ‘시민중심 관광정책’이다. 핵심은 관광활성화의 혜택이 일부가 아닌 시민 전체에게 돌아가도록 하는 것이다.시는 이를 위해 직접 시민의 목소리를 들었다. 지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11-13 11:09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시민과 관광객 맞춤형 교통행정으로 주차문제를 해소해가고 있다.최근 여수시는 1300만 명이 찾는 해양관광도시로 부상하며 주차난이 심화되고 있다.시는 관광지와 도심에 유료 공영주차장을 확충하고 주차장 1시간 무료이용제도 운영, 거주자·사업자 전용 주차제 시행 등으로 교통 불편의 돌파구를 찾고 있다.민선6기 주차면 추가 확보 ‘1820면’여수시는 민선6기 들어 공영주차장 14곳 1327면, 임시주차장 22곳 493면 등 총 36개 주차장에 1820면의 주차면을 추가 확보했다.올해 들어서는 선소에 128대 규모의 공영주차장, 오동도에 117대 규모의 동백공영주차장 등을 건립했다. 흥국체육관 공영주차장은 주차면을 기존 101면에서 216면으로, 여서동로터리 공영주차장은 61면에서 83면으로 늘렸다.이와 함께 지난 2015년 주차장 조례 개정을 통해 1시간 무료이용제도를 시행했다.제도 시행에 따라 주차장 내 장기주차와 상행위는 줄고 주차장의 회전율은 높아졌다.실제 제도 시행 전인 2014년 4월 10일부터 2015년 4월 9일까지 유료 공영주차장 이용 차량은 66만9746대에 불과했으나, 제도 시행 후인 2015년 4월 10일부터 1년간은 125만7167대로 88%가 늘었다.공영주차장 추가 건립…돌산공원·여문공원 등 6곳 1130면여수시는 현재 돌산공원, 여문공원, 수산시장, 서시장 등 6곳에 113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추가 조성하고 있다. 사업비는 모두 153억 원이 투입돼 내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진남상가 주변에는 차량 12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타워가 내년 7월 말 들어선다. 지난 2016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40억5200만 원을 지원받게 되면서 건립이 본격화됐다. 건립위치는 2015년 소상공인진흥공단의 컨설팅을 통해 결정됐다.상인들은 주차타워 건립과 함께 인근 중앙시장에 ‘청년몰’이 조성되면 침체됐던 진남상가가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11-10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