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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가 초등학생 생존수영 교육경비 지원액을 올해 대폭 확대한다.시에 따르면 올해 초등학생 생존수영 교육경비 지원액은 2억6700만 원으로 지난해(1억7000만원) 대비 56% 이상 늘었다.지원액 확대는 여수시가 보다 많은 초등학생들이 수상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대상을 3학년에서 3~6학년으로 넓혔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올해는 지역 43개 초등학교 3~6학년 6383명이 생존수영 교육을 받게 됐다. 지난해는 3학년 2488명이 교육을 이수했다.생존수영 교육은 5월부터 10월까지 학교별로 확정된 교육계획에 따라 지역 3개 수영장에서 단계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학생들은 물에 적응하기부터 호흡하기, 생존뜨기, 잠수하기 등 수상 안전사고 발생 시 꼭 필요한 대응방법을 배우게 된다.앞서 시는 학생들의 재난대비 수상 생존능력을 높이기 위해 2016년부터 생존수영 교육경비를 지원해왔다.앞으로는 수상 안전교육을 강조하는 교육부 방침에 발맞춰 2020년까지 생존수영 교육 지원을 초등학교 전 학년까지 늘릴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기존 3학년만 받았던 생존수영 교육이 6학년까지 확대돼 보다 많은 학생들이 위기 대응능력을 키울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4-26 11:27

여수는 사계절 활동하기 좋은 도시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은 따뜻하다. 여기에 여수만의 관광자원이 풍부해 사계절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그 중에서도 굳이 한 계절을 고르자면 역시 봄이다.여수의 봄 축제는 진달래 축제로 시작한다. 제26회 여수 영취산 진달래 축제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개최됐다. 영취산은 전국 3대 진달래 군락지로 축구장 140여 개 넓이에 진달래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룬다. 영취산진달래축제추진위원회는 방문인원을 19만8700여 명으로 추산했다.진달래 축제로 시작한 봄 축제의 열기는 여수거북선축제로 이어간다. 거북선축제는 여수를 대표하는 축제다. 축제는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숨결이 남아있는 이순신광장과 종포해양공원 등에서 진행된다.여수를 낭만의 도시로 만든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공연은 지난 20일 6개월의 대장정을 시작했고, 시티투어와 뮤지컬이 접목된 ‘낭만버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도 27일 첫 선을 보인다.■ 제52회 여수거북선축제 5월 4일부터 3일간 개최올해로 52회를 맞는 거북선축제 개최일정은 5월 4일부터 6일까지다. 주 행사장은 이순신광장과 종포해양공원, 부 행사장은 웅천친수공원과 선소 등에 마련된다.특히 올해는 대표 프로그램격인 통제영길놀이와 해상수군출정식, 해상불빛퍼레이드가 각각 다른 날 펼쳐진다. 통제영길놀이는 4일, 해상수군출정식은 5일, 해상불빛퍼레이드는 6일이다.통제영길놀이는 서교동육교에서 종포해양공원까지 2.1㎞를 행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팀별로 개성 있는 모습을 연출하고 소품을 동원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참가자는 공개모집을 통해 모집해 전국에서 모집했다. 올해는 행사구간에 LED 설치로 퍼레이드 실황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전라좌수영 수군의 출정식을 재현한 해상수군출정식은 종포해양공원 앞 해상에서 볼 수 있다. 특수효과, 음향 등이 가미된 해상수군출정식은 지난해 축제에서 큰 인기였다. 올해는 참여 선박도 100여 척으로 확대돼 더욱 웅장한 모습이 연출될 예정이다.해상불빛퍼레이드와 레이

여수시 | 손영주 | 2018-04-25 10:59

- 28일 여수 예루마루, 5월13일 광주 금호아트홀 연주‘여수의 밤바다’라는 곡은 대중들에게 얼마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는가? 이 노래에 힘입어 최근 몇 년 사이 여수의 관광 산업은 비약적으로 발전했지만, 문화적 콘텐츠는 그 성장세를 따르지 못 했던 것이 사실이다.상대적으로 빈약한 여수의 문화·예술적 토양을 가꾸기 위해 ‘앙상블 여수’가 오는 28일 여수 예울마루와 5월 13일 광주 금호아트홀에서 ‘새로운 꽃이 피어나다’를 주제로 잇따라 공연을 펼친다.‘앙상블 여수’는 지역민의 문화·예술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한편, 감미로운 연주를 통해 행복과 치유, 희망을 선사하자는 취지로 창단되었다.이번 연주회에서는 바이올린 이성열·서주희, 비올라 정호균, 첼로 윤소희, 피아노 반수진, 플류트 손영주·김초롱, 클라리넷 김혜란 등 8명이 연주자가 참여하여 드보르작의 ‘피아노퀸텟’ 전 악장을 연주, 거쉬인의 ‘랩소디 인 블루’, 도플러의 ‘플룻 듀엣 OP.25’를 들려준다.특히, 올해 여순사건 70주년을 맞이해 음악을 통해 지역의 아픔을 치유하자는 의미에서 이문석 교수가 작곡한 여순사건 70주년 기념곡 ‘산동애가’가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알려져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앙상블 여수’의 박이남(사단법인 한국음악교육문화원 이사장) 감독은 “음악을 통해 지역의 슬픔과 아픔이 있는 침묵의 역사인 여순사건을 음악을 통해 접근 해보고, 지역민들에게 ‘앙상블 여수’만의 색깔을 선보일 수 있는 창단 공연을 올리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앙상블, 음악으로 힐링과 행복을 선사하는 앙상블 여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공연문

여수시 | 손영주 | 2018-04-25 10:57

여수시가 올해 기후보호주간 행사에서 환경과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여수를 건설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알렸다.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미평공원에서 제11회 기후보호주간 핵심 행사인 제48주년 지구의 날 기념 기후환경 미래비전 선포식이 열렸다.여수시와 여수지속가능발전협의회, 시민사회단체, 여수산단공장장협의회 등 민관산학은 이날 환경·사회·경제가 조화를 이루는 여수 구현을 선포했다.주 내용은 민관산학이 각자의 영역에서 지속가능 발전목표와 기후변화 적응대책을 수립하고 이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대시켜 나가는 것이었다.시는 선포 내용이 잘 실천될 수 있도록 참여단체들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올해 기후보호주간 행사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여수 일원에서 개최됐다. 주제는 ‘지속가능발전! 여수의 미래를 그리다’였다.19일 기후환경 미래비전 보고회로 시작한 행사는 21일 지구의 날 기념식까지 이어졌다. 기간 중에는 환경 그림 그리기 대회, 친환경 농산물 직거래 장터, 시민건강 걷기 대행진, 차 없는 날 등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시 관계자는 “올해 기후보호주간 행사를 통해 환경을 생각하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알 수 있었다”며 “지속가능한 여수 발전을 위해 모두가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한편 기후보호주간 행사는 저탄소 친환경 생활 실천과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4월 지구의 날(4월 22일)에 맞춰 개최되고 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4-24 15:46

여수시가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반려동물 정책으로 선택한 길고양이 중성화사업(TNR)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시에 따르면 올해 200여 마리를 목표로 지난달부터 시행된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은 23일 현재 45%(92마리)의 진행률을 보이고 있다.중성화사업은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을 위한 인도적인 방법으로 안락사 대신 사용이 늘어나는 추세다.대상은 2.5㎏ 이상 길고양이로 새끼를 배고 있거나 기르고 있는 개체는 제외된다.대상 고양이는 포획(Trap) 후 동물병원에서 중성화수술(Neuter)과 각종 예방접종을 받게 되며, 일정기간 보호 후 방사(Return)된다.중성화된 고양이는 성격이 온순해지고 공격성이 완화돼 영역다툼이나 발정음을 내지 않는다.시는 중성화 수술을 받은 고양이를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 등록하고, 국제표준서식에 맞춰 왼쪽 귀 끝을 0.9㎝ 가량 제거해 타 고양이와 구분할 계획이다.또 포획과 수술, 방사 등 과정이 규정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확인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길고양이는 각종 전염병을 확산시키는 쥐의 과도한 번식을 억제하는 역할도 일부 하고 있다”며 “장기적 안목으로 사람과 길고양이가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4-23 11:10

여수시가 365개의 아름다운 섬 자원을 활용하는 새로운 마이스(MICE) 산업을 창출할 계획이다.현재 마이스 기반에 섬과 관광을 융복합해 지속가능한 마이스 산업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것이다.그 첫 단계로 시는 오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2018 국제 섬 관광 여수포럼’을 개최한다. 여수의 섬과 마이스 자원이 가진 강점을 널리 알린다는 구상이다.또한 2019년 8월 8일 섬의 날 제정에 맞춰 섬 활용방안 세미나, 섬 전문가 세미나, 섬 활용 성공사례 발표회 등도 마련한다.지역민과 함께하는 섬 투어, 섬 특산물 전시·체험행사, 섬 고유 문화체험 이벤트 등 섬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그동안 국내외 마이스 산업이 대규모 컨벤션 시설 위주였다면, 현재는 중소규모라도 비즈니스와 레저를 결합할 수 있는 장소를 찾는 추세다. 시는 여러 행사를 통해 여수가 이러한 변화에 가장 적합한 장소임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마이스 기반을 갖춘 도시가 국내외에서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지역만의 특화 마이스 자원”이라며 “여수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섬이 있는 만큼 이를 활용해 섬 관광과 마이스 산업을 동시에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총 1109건의 마이스 행사를 유치했다. 방문객은 44만여 명, 경제적 파급효과는 485억 원으로 분석되고 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4-23 11:09

전남 여수시가 2019년 세계한상대회 개최도시로 결정됐다.여수시에 따르면 21일 오전 5시(한국시간) 미국 달라스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제32차 한상운영위원회 총회에서 제18차 세계한상대회 개최지로 여수가 만장일치로 확정됐다.개최도시 선정에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여수시의 역량과 노하우가 강점으로 작용했다.45명의 운영위원들은 또 잘 갖춰진 SOC와 관광·숙박시설, 국내 최대 규모 석유화학단지가 있는 동북아 국제물류 허브도시 등 여수의 조건도 높이 평가했다.중소도시로서는 최초로 세계한상대회를 개최하게 된 여수시는 이번 행사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약 280억 원으로 전망하고 있다.세계한상대회는 매년 10월 개최되는 재외동포 경제인 대회다. 유망 중소기업 해외시장 개척과 청년인턴 해외취업, 투자유치 등 한민족 경제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국제행사다.전 세계 170여 개국에서 활동하는 재외동포 기업인 1000여 명과 국내 기업인들은 세계한상대회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전담 T/F팀을 구성해 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준비를 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수가 가진 해양관광도시의 매력도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4-22 09:02

여수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들이 26일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시는 오는 26일 시 보건소 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60명을 위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1부 위촉식에 이어 2부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순으로 진행된다. 선출 후에는 오미덕 지역미래연구원 참여예산센터장이 ‘참여예산 이해와 좋은예산 만들기’를 주제로 강연한다.앞서 시는 지난 2월 주민참여예산위원 공개모집 공고를 하고 신청과 추천을 받았다. 최종 선발은 각계각층의 주민을 대표할 수 있는가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주민참여예산제 홍보,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의견 수렴, 주민제안 사항 조정·심의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올해는 여수시가 위원들에게 분과위원회별 1억 원씩 6억 원의 예산편성권을 부여함에 따라 활동폭이 더욱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시는 지난 6일과 11일 주민참여예산학교 등을 개최하며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노력을 하고 있다.주민들이 제안하거나 지역회의가 상정한 2019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은 4~5월 중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와 6월 사업부서 검토, 7월 분과회의를 거쳐 8월 총회에서 확정된다.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위원들과 함께 주민참여의 혁신모델을 개발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주민참여예산제가 핵심 플랫폼으로 발돋움하도록 제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4-20 14:13

제57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여수시 선수단이 결단식을 열고 대회 3연패를 다짐했다.여수시에 따르면 19일 오전 시청 회의실에서 제57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출전 결단식이 열렸다.여수시 선수단은 이날 19일부터 22일까지 영암군에서 개최되는 전남체전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주철현 여수시장과 체육관계자 등도 결단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이번 대회는 4일간 육상, 배드민턴, 테니스, 씨름 등 22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여수시 선수단은 전 종목에 323명이 참가한다.여수시 선수단은 대회 종합우승을 목표로 지난달부터 자체 강화훈련과 타 시군 원정훈련을 병행하는 등 체계적 훈련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여수시 선수단은 지난해 13년 만에 여수에서 개최된 제56회 전남체전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시 관계자는 “22개 종목에 출전하는 전 선수들이 대회 종합우승 준비를 마쳤다”며 “선수들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해 여수의 체육위상을 드높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57회 전라남도체육대회의 개회식은 19일 오후 6시 영암공설운동장, 폐회식은 22일 오전 9시 영암신북초등학교체육관에서 열린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4-19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