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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주철현)의 음식업소 시민평가단이 지역 음식점의 친절·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지난 2015년 말 음식문화모니터요원, 소비자식품감시원 등 163명으로 활동을 시작한 음식업소 시민평가단은 현재까지 총 1446곳 음식점의 위생상태와 친절도 등을 평가했다.시는 평가결과 우수 711곳에는 감사 서한문을 발송했고, 미흡한 735곳에는 개선내용을 담은 공문을 발송했다.시민평가단의 활동은 음식점의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졌다. 실제 올해 상반기 음식점 불만 민원은 94건으로 지난해(169건)에 비해 44%가 감소했다.특히 시민평가단은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260명으로 확대된 이후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8월 한 달간 시민평가단이 점검한 음식점은 541곳으로 7월(155곳)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했다. 평가단 참여율도 기존 43%에서 60%로 상승했다.시는 현재 월 2회인 시민평가단 활동을 월 3회까지 늘릴 수 있도록 활동기준을 변경하고, 관광지 위주의 평가를 일반지역까지 확대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음식업소 종사자들은 여수의 얼굴”이라며 “관광객들이 여수를 청결하고 깨끗한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음식업소 시민평가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09-22 12:56

여수시(시장 주철현)와 일본 가라츠시(시장 미네 타츠로)가 자매결연 35주년을 맞아 교류를 이어간다.여수시에 따르면 가라츠시 대표단은 양 시의 협력과 우호증진을 위해 오는 26일 2박3일 일정으로 여수를 방문한다.이번 방문은 미네 타츠로 가라츠시장과, 타나카 히데카즈 가라츠시의회 의장, 시 공무원, 사회단체 인사 등이 포함된 대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가라츠시 관계자들은 26일 주철현 여수시장과 박정채 여수시의회 의장을 예방한 후 27일 양 시의 자매결연 3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여수시는 지난 1982년 3월 5일 가라츠시와 첫 국제자매결연을 맺었다. 이후 양 시의 축제 등에 상호 방문하며 교류를 이어왔다.앞서 지난 2012년 5월에는 양 시의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한 길놀이가 여수시 일원에서 열리기도 했다.이후 2013년 4월 사카이 토시유키 가라츠시장이 여수세계박람회장 재개장을 기념해 여수를 찾았고, 2014년 10월에는 주철현 여수시장이 군치축제 개최 축하를 위해 가라츠시를 방문했다.시 관계자는 “가라츠시와의 자매결연 35주년을 기념해 양 시가 더욱 협력하고 상생할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모색해 나가겠다”며 “새로운 영역의 교류 확대도 그 방법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09-22 12:55

글로벌 경영인이자 기부천사로 잘 알려진 박수관 ㈜YC-TEC 회장이 올 추석에도 어김없이 고향 여수에 나눔을 이어갔다.여수시(시장 주철현)에 따르면 22일 오전 여수시청 회의실에서 주철현 여수시장과 박수관 ㈜YC-TEC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 사랑의 쌀 및 장학금 전달식’이 열렸다.이날 박수관 회장은 고향 여수의 인재 육성을 위한 9300만 원의 장학금과 저소득층을 위한 5000만 원 상당의 쌀 등 총 1억4300만 원 상당을 후원했다.장학금은 지역 고등학생 90명에 100만 원씩, 대학생 1명에게 300만 원이 지급된다.시는 장학금과 함께 박 회장이 후원한 5000만 원 상당의 쌀(10㎏) 2326포도 명절 전 저소득 가정, 장애인 시설, 고엽제 전우회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박 회장은 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부산에도 추석을 앞두고 5000만 원 상당의 쌀과 3000만 원의 장학금을 후원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달에는 2016년에 이어 여수밤바다 불꽃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3억 원을 쾌척했고, 지난 1월에는 ㈜여수수산시장 화재 복구를 위해 2억 원을 후원하기도 했다.또 지난 2009년부터는 부산경남 베트남 명예총영사로 활동하며 한국과 베트남 간 우호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박수관 회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서는 고등학생부터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다수의 의견에 따라 이번 추석부터 고등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게 됐다”며 “지역 인재를 키우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계속해서 노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주철현 여수시장은 “박수관 회장은 고향 여수와 부산에서 35년 이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오고 계신다”며 “이러한 노력이 우리사회를 따뜻하게 만들어가는 원동력”이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09-22 12:54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종포해양공원 일대 주차난을 주민과 상인, 관광객 맞춤형 주차행정으로 해소해가고 있다.종포해양공원 일대는 여수밤바다와 낭만포차, 낭만버스킹을 즐기려는 관광객이 몰리며 심각한 주차난이 발생하고 있다.시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해양공원 인근 종화동 물량장에 277대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있다.이와 함께 인근 주민과 상인들의 교통 불편해소를 위해 중앙동 삼미횟집에서 종화동 카페베네 구간 거주자·사업자 전용 주차제를 시행하고 있다.종화동 물량장에 조성될 공영주차장의 면적은 6800㎡로 총 277대까지 주차가 가능하다. 사업비는 총 3억4000여만 원으로 내년 1월 중 완공될 예정이다.시는 지난 2016년 6월 여수광양항만공사에 물량장 관리 협조를 요청하고 8월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을 방문해 설명하는 등 주차장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주차장 조성 노력과 함께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해양공원을 따라 거주자·사업자 전용 주차제를 시행했다.낭만포차 구간(125m)을 포함해 사업장이 있는 구간은 사업자 전용 주차제, 이외 구간은 거주자 전용 주차제와 유료 주차제가 운영되고 있다. 총 주차면은 86면으로 사업자 전용 43면, 거주자 전용 21면, 유료주차 22면이다.시는 낭만포차 운영자와 일부 사업자에게는 관련 조례에 따라 50%가 할증된 월 7만5000원을 징수하고 있다. 거주자에게는 1만원에서 5만원 사이 시간선택제 요금징수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관광객 유입에 따른 인근 주민들의 교통 불편해소를 위해 거주자·사업자 전용 주차제를 시행하게 됐다”며 “내년 초 종화동 물량장 공영주차장이 완공되면 해양공원 일대의 주차난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09-21 12:05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중앙시장 청년몰’ 조성을 이끌어갈 사업단장을 공개모집한다.사업단장의 임기는 내년 12월까지며 공단·지자체·참여시장과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사업단원을 채용해 청년몰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지원자격은 △경영·유통·창업 등 관련 분야 학사학위 이상을 취득하고 관련 분야에서 5년 이상의 실무경험이 있는 자 △전통시장 특성화사업, 국가·지자체의 창업관련 사업에 PM(책임자) 자격으로 참여한 경력이 있는 자 △사업 추진과 관련 역량과 자질을 갖췄다고 여수시가 인정하는 자 등이다.신청 희망자는 19일부터 25일까지 신청서, 경력기술서, 관련사업 참여 실적 등을 시 지역경제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담당자 이메일(jhdw1357@korea.kr)로도 제출 가능하다.모집에 대해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www.yeosu.go.kr)를 참고하거나 지역경제과(061-659-4548)로 문의하면 된다.시는 서류평가와 면접평가 등을 거쳐 고득점 순에 따라 이달 말 사업단장을 선정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침체된 중앙시장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되는 청년몰 조성사업에 능력과 열정을 가진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중앙시장 2층에 들어설 ‘청년몰’은 여수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청년몰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됨으로써 본격화되게 됐다. 국비 7억5000만 원, 지방비 6억 원, 자부담 1억5000만 원을 재원으로 청년창업점포 27개와 다목적 공간 등이 조성된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9 14:29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낭만포차 운영으로 인한 시민과 관광객 불편 해소를 위해 특별 지도·점검에 나섰다.여수밤바다를 배경으로 여수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낭만포차는 수많은 관광객이 찾으면서 불친절, 바가지요금, 쓰레기 방치 등 문제도 함께 대두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도시재생과 직원 19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12월 31일까지 매주 4회 이상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일일 점검인원 2명은 오후 6시부터 낭만포차 영업이 끝나는 다음 날 2시까지 현장에 상주하며 영업시간 준수여부, 임의메뉴 판매여부, 공원 내 불법행위, 영업 후 청소상태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점검대상에는 가격 위반, 불친절, 민원발생여부, 위생복 착용상태, 영업 후 물품 수거 여부 등도 포함된다.시는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여수밤바다낭만포차운영협약에 따라 시정명령, 영업정지, 허가취소 등의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이와 관련 제2기 낭만포차 운영자 18명은 지난 15일 여수문화원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영업조건 준수와 친절한 포차 운영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시 관계자는 “특별 점검의 목적은 낭만포차 운영자들이 규정을 준수하고 이를 통해 시민 불편을 없애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9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