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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 조직위원회가 21일 발대식을 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여수시(시장 권오봉)에 따르면 21일 오전 시청 회의실에서 제30회 전남생활체육대축전 조직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이날 발대식은 조직위원장·부위원장·조직위원 위촉, 대회 기본계획 보고, 안건처리 순으로 진행됐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조직위원장, 이찬기 여수시의회 부의장과 류재복 여수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은 부위원장으로 각각 위촉됐다. 30명의 조직위원 구성도 완료했다.권오봉 시장 등 위원들은 위촉 후에는 조직위 운영규정과 집행위원회 규정,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조직위원들은 발대식에서 투철한 사명감으로 대회 준비에 적극 참여할 것과 시민참여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것, 대회 성공을 위해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시도 조직위가 구성된 만큼 유관기관·단체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경기장과 시설물을 정비하는 등 대회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전남도민의 생활체육 축제 제30회 전남생활체육대축전은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진남경기장 등에서 검도, 게이트볼, 궁도 등 22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전남 22개 시·군 선수와 임원 등 6000여 명이 참가한다.앞서 시는 지난달 14일부터 31일까지 엠블럼, 마스코트, 포스터, 구호 등 대회 상징물 공모를 진행해 8개 작품을 선정했다.권오봉 시장은 “18만 전남 생활체육인과 200만 도민의 감동과 화합의 축제가 되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이번 대회에 큰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9-21 11:59

권오봉 여수시장이 KBO 프로야구경기에서 시구하며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2018 여수동동북축제를 홍보했다.21일 여수시에 따르면 권오봉 시장은 지난 20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기아와 NC의 프로야구경기 시구자로 나섰다.장내 아나운서의 동동북축제 소개 멘트와 함께 마운드에 오른 권 시장은 시구 후에는 관람석으로 이동해 축제 홍보를 이어갔다.여수시청 직장 야구동우회원과 시 공무원 등 50여 명도 여수시 마스코트인 여니, 수니와 함께 관중들에게 여수관광 홍보물을 배부했다.경기장 전광판에서는 3분 분량의 여수관광 홍보영상이 상영됐고, 시구와 홍보활동은 스포츠 전문채널 SPO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됐다.2018 여수동동북축제는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용기공원과 선소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축제인데다 여천권을 중심으로 하는 축제여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축제 주제는 ‘여수 동동 천년의 혼을 깨우다!’다. 전라도 정도 1000년을 기념하는 의미도 있다.기대를 모으는 것은 북 퍼레이드다. 부영3단지 사거리에서 선소를 거쳐 용기공원까지 1㎞를 행진하는 북 퍼레이드가 6일 펼쳐진다.주행사로는 메인아티스트 공연과 마스터클래스, 부대행사로는 북·드럼 전시, 북 체험행사, 경연대회 등이 마련된다.여천지역은 역사적으로 ‘동동’이라는 북소리와 관련이 있다. 현 장성마을 앞 포구를 예전에는 장생포라 했는데, 이 장생포를 침범한 왜구를 전라만호 유탁이 쫒아내자 군사들이 기뻐하며 ‘동동’을 불렀다는 설이 있다.권오봉 여수시장은 “나라를 지키던 민초들의 노래를 축제로 승화시킨 것이 바로 동동북축제”라며 “관광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9-21 11:58

권오봉 여수시장은 20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남북정상회담 이후 발표한 ‘9월 평양공동선언’을 적극 환영하고 지지한다는 의견을 표명했다.권오봉 시장은 “한반도에 평화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합의내용이 순조롭게 이행돼 평화의 시대가 하루빨리 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남북관계 발전에 따른 남북경제협력사업 선점을 위한 준비에 착수할 것”이라며 “전라남도의 남북교류협력 사업 추진과 관련해 지자체 차원에서 추진 가능한 사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권 시장은 7월 취임 당시부터 남북의 상황변화에 따라 교류와 경제협력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북한이탈주민(새터민) 남북경협 인적 자원화 지원 등을 공약으로 내세우기도 했다.여수시는 전라남도에서 가장 많은 북한이탈주민이 거주하는 곳이다. 시는 이런 이점을 살려 현지여건과 상황을 잘 아는 북한이탈주민이 남북교류와 경제협력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여수시와 협력이 가능한 도시를 선정해 자매결연을 맺고, 조례 제정을 통해 남북교류협력기금 조성과 행정지원에 대한 근거도 마련할 예정이다.권오봉 시장은 “남북관계 발전에 따라 지역주민이 공감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과거 여수에서는 김대중정부 시절 대북비료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9-20 14:25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보건복지부의 2017년 노인일자리 사업 평가 결과 전라남북도 지자체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 1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노인일자리 사업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2017년 노인일자리 사업 평가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전국 229개 지자체와 2300여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평가방법은 자체평가부터 중앙 확인평가, 시·군 교차평가, 중앙 현장평가 등이었다.여수시는 노인일자리 사업과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등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했다는 평을 받았다.여수시는 지난해 1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3개 유형 70개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했다. 총 6361명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했고, 참여 어르신은 물론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는 25억이 늘어난 125억 원의 예산으로 읍면동 주민센터와 민간수행기관 8곳에서 6782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보급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지역 노인일자리 사업 민간수행기관인 여수시니어클럽은 이번 평가에서 한국노인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9-20 11:11

권오봉 여수시장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출향인사, 귀성객, 관광객들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인사를 전했다.권오봉 시장은 “유례없는 폭염 뒤 찾아온 올해 추석이 더욱 반갑다. 가족들과 함께 가을여행을 떠나기에 더없이 좋은 시간이다”라고 운을 뗐다.그러면서 “낭만 가득한 여수밤바다에 뜨는 보름달을 보면서 소원도 빌고, 넉넉하고 훈훈한 인심 많이 나누시길 바란다”는 덕담도 했다.권 시장은 “취임 이후 새로운 여수를 준비하며 숨 가쁘게 달려왔다. ‘시민이 행복한 아름다운 여수’를 기치로 시민중심 소통행정과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의 기틀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각오도 전했다.특히 권 시장은 추석연휴 종합상황실을 가동해 시민과 귀성객,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연휴기간 시는 재난재해, 도로교통, 생활민원, 보건진료, 관광 등 7개 대책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귀성객과 관광객 등의 방문에 대비해 대중교통 수송력 증대와 관광주요지점 교통해소에 집중하는 한편 당직·응급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 등을 운영해 연휴 보건공백도 최소화할 방침이다.권 시장은 “아름다운 여수에서 가족과 친지, 이웃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명절인사를 마무리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9-19 12:23

여수 만흥동에서 소라 덕양까지 전라선 옛 기찻길 공원 1단계 구간 16.1㎞가 시민들에게 완전 개방됐다.여수시(시장 권오봉)에 따르면 19일 오전 선원금호아파트 아래 옛 철도부지에서 전라선 옛 철길공원 1단계 2차분 개통식이 열렸다.이번에 개통한 구간은 둔덕동 주민센터에서 소라 덕양까지 8.4㎞로 여수산단 6개 기업이 공장용지 증설 대체녹지로 155억 원을 들여 조성했다.앞서 시는 지난 1월 1단계 구간 중 만흥동 해양레일바이크에서 둔덕동 주민센터까지 7.7㎞를 시민들에게 우선 개방했다.2차분 개통에 따라 시민들은 총 16.1㎞의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만흥·오림터널·미평·원학동·선원뜨레·양지바름 등 6개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전라선 옛 기찻길 공원 조성사업은 노선변경으로 폐선이 된 옛 기찻길을 공원으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사업구간은 만흥동에서 율촌면까지 21.4㎞이며 사업비는 607억 원이 투입된다. 나머지 2단계 사업은 소라 덕양에서 율촌까지 5.3㎞로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시 관계자는 “전라선 옛 철길 공원은 개방 후 시민 휴식공간으로 호응을 얻으며 여수의 명소가 되고 있다”며 “특히 이번 개통 구간은 민과 관, 산이 함께 만들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9-19 12:22

올해 여수시민의 상과 자랑스런 여수인의 영광은 정웅길 여천전남병원장과 피아니스트 문지영에게 돌아갔다.여수시(시장 권오봉)에 따르면 지난 14일 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여수시민의 상 심사위원회에서 정웅길 여천전남병원장이 26번째 여수시민의 상 대상자로 선정됐다.정웅길 원장은 1983년 여수지역 최초 종합병원인 여수전남병원을 개원해 낙후된 지방 의료 환경을 크게 개선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2006년부터는 전남동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범죄피해자들이 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명민·전남병원 장학회를 통해 1987년부터 2018년까지 2176명의 학생에게 19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 인재양성에도 힘쓰고 있다.한편, 피아니스트 문지영은 54번째 자랑스런 여수인이 됐다. 자랑스런 여수인 심의위원회는 지난 8월 27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심의위원회를 열어 문지영의 선정을 확정했다.문지영은 여수 국동 출신으로 2015년 세계 4대 메이저 콩쿠르인 부조니 국제콩쿠르에서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우승을 차지하며 여수의 명예를 높였다.이후 바쁜 해외 일정 등 왕성한 활동 중에도 제1회 여수음악제에 참여해 개막공연을 하는 등 고향의 음악발전에 큰 애정을 쏟고 있다.시 관계자는 “10월 15일 여수시민의 화합한마당인 여수시민의 날 행사에서 여수시민의 상과 자랑스런 여수인 상패를 전달할 계획”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바라고 공감하는 분들이 시민의 상 등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9-18 11:47

여수시관광협의회 15~20일까지 고속도로 주요노선 3개 구간서 여수홍보(사)여수시관광협의회가 ‘시민과 함께하는 해양관광 휴양도시 여수’를 알리기 위한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협의회는 15일 서해안권을 시작으로 18일 동해안권, 20일 중부내륙권 고속도로 달리며 주요 휴게소에서 여수 관광 홍보에 나선다. 3일 동안 총 1800km를 달리는 강행군이다.협의회의 이 같은 활동은 최근 변하고 있는 여수 관광객 패턴 때문이다. 여수를 찾는 관광객은 가족 및 연인, 친구 등 소규모 관광객이 주도하고 있다. 이들 소규모 관광객은 고속도로를 통해 여수로 진입한다.그러나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여수에 대한 관광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방법은 제한적이다. 특히 전남권을 벗어날 경우 여수와 관련된 관광정보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볼 가능성은 전무한 실정이다.이에 따라 관광협의회가 서해안권과 동해안권, 중부내륙권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 여수 관광정보를 비치할 계획이다.이미 지난 15일 여수를 출발해 서해안고속도로~호남선을 돌며 고속도로 주요 휴게소 7곳에 여수를 알리는 관광정보를 비치했다. 총 거리만 570km가 넘는다.18일에는 남해안고속도로를 타고 중앙선~동해선을 도는 600km 구간 7곳의 주요 휴게소에서 ‘관광 여수’를 알린다.20일에는 중부내륙선~통영대전선을 연결하는 고속도로 약 600km를 달리며 7개소에서 ‘해양관광 휴양도시 여수’를 알릴 예정이다.이번 홍보활동과 관련해 김창주 회장은 “지역내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발굴과 사업 제안, 시민운동 등을 고민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고속도로 홍보활동을 비롯해 여수관광을 알리기 위한 방안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관광산업이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여수시와 진정성 있는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9-18 11:45

권오봉 여수시장이 테크니션 스쿨 9기 교육생들의 수료를 축하하며 ‘역시 테크니션 스쿨’이라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여수시에 따르면 권오봉 시장은 지난 14일 오전 테크니션 스쿨 강의실에서 열린 9기 수료식에 참석해 수료생들을 격려했다.권 시장은 “9개월간의 정규과정을 잘 마친 45명의 수료생들에게 우선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 10대 1에 가까운 경쟁률을 통과해 교육생으로 선발된 것 자체가 축하할 일인데 교육과정을 마쳐 더욱 기쁜 일”이라고 말했다.이어 “수료가 끝이 아니다. 이제 시작이다. 기업에서 ‘역시 테크니션 스쿨 출신이다’라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권 시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성이다. 경영진들이 가장 중시하는 것이 인성인 만큼 테크니션 스쿨에서 배운 교훈을 잊지 말고 안전에 유의하며 근무하길 바란다”고도 덧붙였다.여수 테크니션 스쿨은 지역 청년취업 등용문으로 통한다. 수료생 대부분이 여수산단 대기업에 취업하고 있기 때문이다.실제 테크니션 스쿨 1기부터 8기까지 수료생 277명 중 94.2%인 261명이 여수산단 주요 기업체에 취업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이번에 수료한 9기 역시 45명 31명이 수료 전 LG화학, 롯데케미칼, GS칼텍스, 한화케미칼TDI 등에 취업했고, 나머지도 현재 채용 응시 중이여서 높은 취업률이 기대되고 있다.시는 정규과정 후에도 미취업자 취업지원반을 운영해 여수산단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면접도 지원하고 있다.한편 권오봉 시장은 수료식에서 여수산단의 지역 투자를 요청하기도 했다. 권 시장은 “지역경제를 생각해보면 우선은 여수산단의 경쟁력이 유지돼야 한다. 석유화학 경기가 호조세지만 경쟁에 뒤처지지 않도록 여수지역에 선투자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9-17 13:05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시민과 귀성객이 편안한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2일부터 26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연휴기간 24시간 운영되는 종합상황실은 재난재해, 도로교통, 생활민원, 보건진료, 관광 등 7개 대책반으로 구성된다.연휴 전에는 다중이용시설, 공사현장, 교통 편의시설 등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연휴기간에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사건·사고에 대응한다는 구상이다.시는 우선 귀성객과 관광객 등의 방문에 대비해 대중교통 수송력 증대와 관광주요지점 교통소통에 집중하고 있다.당직·응급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 등을 운영해 연휴 보건공백도 최소화할 방침이다.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 국가보훈대상자 등이 건강하게 명절을 보내도록 명절 전 안부살피기 활동도 하고 있다.특히 시는 명절 물가상승에 따른 시민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 3일부터 30일까지를 물가안정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물가안정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여수를 찾는 모든 분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시민과 귀성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종합상황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추석연휴 여수시 교통정보와 문화행사, 병원진료 등 종합정보는 시 홈페이지(http://www.yeos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9-17 13:05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연구하는 여수시 국민디자인단이 ‘자전거와 함께 가요!’ 캠페인을 하며 자동차 운전자들의 인식개선을 유도했다.여수시(시장 권오봉)에 따르면 시 국민디자인단은 15일 자동차 운전자들이 자전거도 ‘차’라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여수일대에서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캠페인은 제76차 여수 YMCA 두바퀴세상 자전거 동호회의 월중 캠페인과 함께 진행됐다.디자인단과 동호회원, 시민 등 100여 명은 이날 ‘자전거도 차!’라는 문구가 적힌 깃발을 자전거에 부착 후 시청~쌍봉사거리~미평동~선원동~시청 15㎞를 행진했다.많은 자전거가 함께한 만큼 캠페인은 자동차 운전자를 포함해 시민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디자인단은 앞으로도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국민디자인단은 정책의 수요자인 국민과 공급자인 공무원, 정책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서비스디자이너가 함께 공공서비스를 개발·발전시키는 정책모델이다.여수시의 올해 과제는 ‘자전거도로 이용 늘리GO 사고 줄이GO’로 생활 속에서 자전거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자전거 이용 인식을 개선하는 것이 주목적이다.송승한 서비스디자이너 등 10명으로 구성된 여수시 국민디자인단은 지난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9월까지 8차례에 걸쳐 회의, 자전거도로 현장체험, 자전거 운행 환경 조사 등 적극적인 활동을 해오고 있다.시 관계자는 “민관이 협업해서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디자인단의 진정한 의미”라며 “자전거가 안전하게 도로에서 주행하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께서도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9-16 00:35

여수 대표 전시회 2018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이 14일 개막했다.여수시(시장 권오봉)에 따르면 올해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은 10월 14일까지 엑스포아트갤러리와 박람회장 전시홀(D1~D4)에서 진행된다.주제는 ‘지금 여기 또다시’다. 역사 속 치열한 삶을 살았던 사람들과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 등 아픈 역사를 함께한 모든 사람의 이야기다.전시기간 시민과 관광객들은 국내외 작가 50명의 영상미디어 30점, 회화·사진 110점, 설치미술 10점 등 현대미술작품 150점을 관람할 수 있다. 베니스 비엔날레 출품작가의 작품도 전시된다.지난해 국제아트페스티벌에 비해 공간·미디어 작품 비중이 크게 늘어 주목할 만하다.작고한 여수 예술인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역사를 되짚어 볼 수 있는 ‘여수미술의 역사展’은 특히 관심을 모으고 있다.국내외 작가들의 수준 높은 예술작품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은 올해로 8회째를 맞고 있다. ‘통[TONG]’을 주제로 열린 지난해 페스티벌은 4만여 명이 관람했다.박치호 2018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 추진위원장은 “평면회화에서 벗어나 주제 구현 방식으로 공간을 활용, 현대미술을 집약한 전시로 기획했다”며 “여수에서 비엔날레나 도큐멘타 등 세계적 미술제 개최를 기대할 수 있는 중요한 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9-14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