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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가 사회생활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공직을 경험하고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시에 따르면 올해 초 겨울방학에 이어 여름방학에도 대학생 행정인턴제가 운영된다.대학생 행정인턴 모집인원은 총 100명이다. 행정인턴으로 선발되면 7월 16일부터 8월 14일까지 시청, 동 주민센터, 복지관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주 5일) 급여는 만근 시 150만원 수준이다.행정인턴 신청기간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다. 모집 공고일인 이달 15일 기준 주민등록지가 여수인 대학교 재학생과 휴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대학원생이나 사이버대학·방송통신대학생, 평생교육원생, 겨울방학 행정인턴 참가자 등은 제외된다.참여 희망자는 기간 내 신청서와 재학(휴학)증명서 등을 진남체육공원 내 진남스포츠센터(3층)로 직접 제출해야 한다.최종합격자는 모집인원 초과 시 공개추첨을 통해 확정되며, 결과는 7월 6일 발표 예정이다.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국가유공자 자녀, 장애인, 3자녀 이상 가정 등은 30% 범위에서 우선 선발된다.앞서 시는 지난 1월 대학생 행정인턴제를 첫 실시해 100명의 대학생을 각 부서에 배치했다. 이후 2월에는 행정인턴들과 간담회를 하고 인턴제도 등 청년정책 개선을 논의하기도 했다.시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행정인턴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고, 그 경험이 취업역량을 높이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6-20 12:14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방송작가들이 관광도시 여수의 숨겨진 매력을 경험하고 작품화 방안을 구상했다.여수시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방송작가 15명을 초청해 소재 발굴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널리 알려지지 않은 여수의 관광자원이 방송 등 미디어를 통해 홍보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여자들은 드라마, 예능, 다큐 등 방송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들로 5월 23일부터 6월 1일까지 모집했다.방송작가들은 첫날인 14일 비렁길로 유명한 금오도를 방문했다. 비렁길 탐방과 함께 해양레저스포츠 체험장과 농어촌 마을 체험장을 둘러봤다.저녁에는 금오도 캠핑장에서 문화관광해설사로부터 금오도의 역사, 설화, 전설 등을 들었다.이튿날인 15일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요청에 의해 여수시의 웹드라마 제작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김상욱 관광마케팅 팀장은 이날 방송작가들과 신지끼의 사랑이야기(2014), 여명(2017), 마녀목(2018) 등 지역 전설과 설화를 작품화한 여수관광웹드라마의 기획·제작과정을 공유했다.작가들은 오후에는 시티투어와 뮤지컬, 이벤트가 접목된 여수만의 관광콘텐츠 ‘낭만버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에 탑승해 여수밤바다의 매력을 느끼기도 했다.마지막 날 일정은 이순신마리나 방문과 요트 세일링 체험으로 마무리됐다.시 관계자는 “여수의 역사와 문화, 자연경관 등 여수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하는데 중점을 두고 워크숍을 진행했다”며 “여수의 매력이 방송작가들의 손을 거쳐 미디어를 통해 널리 홍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6-19 11:07

여수시가 상반기 희망·내일키움통장 가입자 자립역량 교육에 나선다.이번 교육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희망키움통장Ⅱ와 내일키움통장 가입자 340명을 대상으로 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실시된다.교육은 전라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 박미진·송승현 강사가 맡는다.강사들은 가입자들에게 서민 금융제도와 각종 채무 조정제도를 소개하고, 개인 신용관리의 개념과 필요성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희망·내일키움통장은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기 위한 자산형성지원사업이다. 가입자가 월 5만원 또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3년간 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 지원하는 방식이다.만기 시 가입자는 본인저축액에 정부지원금, 이자 혜택까지 보게 된다.가입대상은 현재 근로활동을 하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생계·주거·의료·교육급여)와 차상위계층이다. 기준중위소득 조건을 만족하는 일반인도 가입 가능하다.가입자는 3년간 통장을 유지해야 하고, 총 4회의 의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지원금은 주택 구입, 교육비, 의료비 등 자립에 필요한 용도로만 사용해야 한다.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희망·내일키움통장 제도 운영과 함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6-15 12:15

여수시가 도시재생 주민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제12기 도시재생 시민대학을 운영한다.시에 따르면 이번 도시재생 시민대학은 이달 15일 개강해 7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광림동 주민센터 다목적실에서 열린다.참여자는 광림동 주민 등 시민 38명이다. 광림동은 도시재생사업인 새뜰마을사업이 추진 중인 지역으로 이번 시민대학에 주민들의 관심이 특히 높았다.시민대학 참여자들은 앞으로 총 7회에 걸쳐 서울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연구원과 함께 도시재생에 대해 연구하게 된다.시는 도시재생의 이해, 국내외 도시재생 선진사례 등 강의부터 지역자산 현장조사·워크숍, 도시재생 프로그램 발굴·발표 등 실습으로 시민대학을 운영할 계획이다.제12기 도시재생 시민대학 개강식과 첫 강의는 15일 오후 2시에 열렸다. 이날은 김종익 서울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주민주도 도시재생 정책과 사례를 강의했다.도시재생 시민대학은 도시재생 사업 발굴과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2014년부터 운영돼왔다. 2014년 1기부터 2017년 11기까지 총 309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시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주민주도 도시재생사업을 목표로 도시재생 시민대학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뜰마을사업은 생활여건이 취약한 지역의 주민이 기본적인 생활수준을 누릴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여수시는 광림지구, 충무지구, 화양면 대옥마을이 대상지로 선정돼 사업이 추진 중이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6-15 12:15

여수시가 ‘용가리과자’와 ‘링거팩 음료’ 등 어린이 건강 위협식품 판매행위를 특별 점검한다.이번 점검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115곳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점검반은 식품위생 담당 공무원 3명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10명 등 13명으로 편성됐다.주요 점검사항은 △무신고 영업 △무신고 제품 판매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어린이 건강 위협식품 판매 △어린이 정서 저해 우려 제품 판매 등이다.시는 위반사항 적발 시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할 방침이다.‘용가리과자’는 액체질소를 얼린 과자로 입에 넣으면 코와 입에서 연기가 나와 많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하지만 지난해 이 과자를 먹은 초등학생이 위에 구멍이 뚫리는 사건이 발생해 위해 논란이 일었다.마찬가지로 유원지 등에서 아이들이 즐겨 먹던 ‘링거팩 음료’도 세균이 기준치를 초과한 불량식품으로 최근 드러났다.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해 비위생적으로 제작되는 불량식품이 많다”며 “어린이 건강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오는 29일까지 배달전문 음식점의 위생상태도 점검한다. 점검대상은 치킨, 피자 등 배달음식 취급업소 260곳이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6-14 11:09

여수시가 여름철 해수 온도 상승에 대비해 비브리오균 검사 등 수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시는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수산시장과 바닷가 횟집의 어패류를 대상으로 식중독균, 비브리오균 검출 여부를 검사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여름철 소비가 많아지는 수산물의 경우는 중금속 함량 검사도 포함한다. 점검 시에는 신속검사 차량이 동원돼 현장에서 바로 검출여부를 알 수 있다.시는 비브리오균 등이 검출된 경우 수산물 폐기와 수족관 청소 등 조치를 하고 이후 검출여부를 재검사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는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교육도 실시한다.비브리오패혈증은 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덜 익힌 상태로 섭취해 감염된다.증상은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이다. 피부를 통해서도 감염이 되는데 이 경우 다리에서 발진과 부종이 시작돼 수포성 괴사로 진행한다.치사율은 40~50%로 매우 높아 조기진단과 신속한 치료가 중요하다.예방수칙은 △어패류 85℃ 이상에서 충분히 익혀 먹기 △어패류 5℃ 이하로 저온 보관 △어패류는 해수 대신 수돗물에 깨끗이 씻기 △어패류를 조리한 도마, 칼 등은 반드시 소독하기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과 접촉하지 않기 등이다.시 관계자는 “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올라가는 여름철에 집중 발생한다”며 “시민들께서는 예방수칙을 꼭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여수시 | 이경 | 2018-06-11 11:23

여수시가 제3기 낭만포차 운영자로 18명을 선정할 계획인 가운데 1차 서류평가 합격자가 가려졌다.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제3기 낭만포차 운영자 1차 서류평가 합격자 34명의 명단이 시 홈페이지에 공개됐다.1차 서류평가는 낭만포차 운영자 신청자 164명을 대상으로 7일부터 실시됐다. 총 신청자는 187명이었으나 23명이 여수시 거주 등 기본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제외됐다.시는 평가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블라인드 평가방법을 채택했다. 평가위원은 외부 민간위원 5명, 시 공무원 5명 등으로 구성됐다.평가는 거주기간, 가족 수 등 정량평가와 메뉴, 위생·복장관리, 관광홍보, 운영관리, 친절 등 정성평가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사회적 약자 5명, 청년층 14명, 인근 지역단체 회원 3명, 일반시민 12명 등 34명이 선정됐다. 최종 운영자 18명은 오는 16일 열릴 예정인 음식품평회에서 결정된다.앞서 시는 지난달 25일 제3기 낭만포차 운영자 모집공고를 내고 6월 1일 신청자를 접수받았다. 특히 올해는 많은 시민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운영자와 신규 참여자가 동일한 조건에서 경쟁토록 했다.시 관계자는 “낭만포차가 여수 대표 관광콘텐츠로 떠오르고 전국적으로 관심이 높은 만큼 공정성을 최우선으로 서류평가를 진행했다”며 “남은 음식품평회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진행해 운영자를 가려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6-11 11:19

여수시가 이순신장군의 정신이 깃든 고전을 읽고 이순신이란 인물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이순신 함께·넓게·깊이 읽기’ 아카데미를 연다.이번 아카데미는 이달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매주 1회 시립쌍봉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주제는 난중일기, 징비록, 임진왜란 등 3개다. 참여자들은 인문고전과 영화, 드라마 등을 통해 이순신장군을 만나고 전문가와 토론도 하게 된다.특히 아카데미는 다양한 분야의 이순신 전문가들이 진행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울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난중일기 편은 김병호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이사장, 징비록 편은 장준호 서강대 사학과 강사, 임진왜란 편은 김시덕 문헌학자와 김한솔 KBS프로듀서가 강사로 나선다.총 15회로 구성된 이번 아카데미는 시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11일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yslib.yeosu.go.kr)나 전화(061-659-4775)로 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인문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에 선정돼 이번 아카데미를 추진하게 됐다”며 “아카데미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역사인문학을 이해하고, 책읽기 문화도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6-08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