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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가 올해 기후보호주간 행사에서 환경과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여수를 건설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알렸다.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미평공원에서 제11회 기후보호주간 핵심 행사인 제48주년 지구의 날 기념 기후환경 미래비전 선포식이 열렸다.여수시와 여수지속가능발전협의회, 시민사회단체, 여수산단공장장협의회 등 민관산학은 이날 환경·사회·경제가 조화를 이루는 여수 구현을 선포했다.주 내용은 민관산학이 각자의 영역에서 지속가능 발전목표와 기후변화 적응대책을 수립하고 이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대시켜 나가는 것이었다.시는 선포 내용이 잘 실천될 수 있도록 참여단체들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올해 기후보호주간 행사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여수 일원에서 개최됐다. 주제는 ‘지속가능발전! 여수의 미래를 그리다’였다.19일 기후환경 미래비전 보고회로 시작한 행사는 21일 지구의 날 기념식까지 이어졌다. 기간 중에는 환경 그림 그리기 대회, 친환경 농산물 직거래 장터, 시민건강 걷기 대행진, 차 없는 날 등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시 관계자는 “올해 기후보호주간 행사를 통해 환경을 생각하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알 수 있었다”며 “지속가능한 여수 발전을 위해 모두가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한편 기후보호주간 행사는 저탄소 친환경 생활 실천과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4월 지구의 날(4월 22일)에 맞춰 개최되고 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4-24 15:46

여수시가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반려동물 정책으로 선택한 길고양이 중성화사업(TNR)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시에 따르면 올해 200여 마리를 목표로 지난달부터 시행된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은 23일 현재 45%(92마리)의 진행률을 보이고 있다.중성화사업은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을 위한 인도적인 방법으로 안락사 대신 사용이 늘어나는 추세다.대상은 2.5㎏ 이상 길고양이로 새끼를 배고 있거나 기르고 있는 개체는 제외된다.대상 고양이는 포획(Trap) 후 동물병원에서 중성화수술(Neuter)과 각종 예방접종을 받게 되며, 일정기간 보호 후 방사(Return)된다.중성화된 고양이는 성격이 온순해지고 공격성이 완화돼 영역다툼이나 발정음을 내지 않는다.시는 중성화 수술을 받은 고양이를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 등록하고, 국제표준서식에 맞춰 왼쪽 귀 끝을 0.9㎝ 가량 제거해 타 고양이와 구분할 계획이다.또 포획과 수술, 방사 등 과정이 규정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확인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길고양이는 각종 전염병을 확산시키는 쥐의 과도한 번식을 억제하는 역할도 일부 하고 있다”며 “장기적 안목으로 사람과 길고양이가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4-23 11:10

여수시가 365개의 아름다운 섬 자원을 활용하는 새로운 마이스(MICE) 산업을 창출할 계획이다.현재 마이스 기반에 섬과 관광을 융복합해 지속가능한 마이스 산업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것이다.그 첫 단계로 시는 오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2018 국제 섬 관광 여수포럼’을 개최한다. 여수의 섬과 마이스 자원이 가진 강점을 널리 알린다는 구상이다.또한 2019년 8월 8일 섬의 날 제정에 맞춰 섬 활용방안 세미나, 섬 전문가 세미나, 섬 활용 성공사례 발표회 등도 마련한다.지역민과 함께하는 섬 투어, 섬 특산물 전시·체험행사, 섬 고유 문화체험 이벤트 등 섬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그동안 국내외 마이스 산업이 대규모 컨벤션 시설 위주였다면, 현재는 중소규모라도 비즈니스와 레저를 결합할 수 있는 장소를 찾는 추세다. 시는 여러 행사를 통해 여수가 이러한 변화에 가장 적합한 장소임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마이스 기반을 갖춘 도시가 국내외에서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지역만의 특화 마이스 자원”이라며 “여수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섬이 있는 만큼 이를 활용해 섬 관광과 마이스 산업을 동시에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총 1109건의 마이스 행사를 유치했다. 방문객은 44만여 명, 경제적 파급효과는 485억 원으로 분석되고 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4-23 11:09

전남 여수시가 2019년 세계한상대회 개최도시로 결정됐다.여수시에 따르면 21일 오전 5시(한국시간) 미국 달라스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제32차 한상운영위원회 총회에서 제18차 세계한상대회 개최지로 여수가 만장일치로 확정됐다.개최도시 선정에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여수시의 역량과 노하우가 강점으로 작용했다.45명의 운영위원들은 또 잘 갖춰진 SOC와 관광·숙박시설, 국내 최대 규모 석유화학단지가 있는 동북아 국제물류 허브도시 등 여수의 조건도 높이 평가했다.중소도시로서는 최초로 세계한상대회를 개최하게 된 여수시는 이번 행사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약 280억 원으로 전망하고 있다.세계한상대회는 매년 10월 개최되는 재외동포 경제인 대회다. 유망 중소기업 해외시장 개척과 청년인턴 해외취업, 투자유치 등 한민족 경제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국제행사다.전 세계 170여 개국에서 활동하는 재외동포 기업인 1000여 명과 국내 기업인들은 세계한상대회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전담 T/F팀을 구성해 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준비를 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수가 가진 해양관광도시의 매력도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4-22 09:02

여수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들이 26일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시는 오는 26일 시 보건소 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60명을 위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1부 위촉식에 이어 2부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순으로 진행된다. 선출 후에는 오미덕 지역미래연구원 참여예산센터장이 ‘참여예산 이해와 좋은예산 만들기’를 주제로 강연한다.앞서 시는 지난 2월 주민참여예산위원 공개모집 공고를 하고 신청과 추천을 받았다. 최종 선발은 각계각층의 주민을 대표할 수 있는가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주민참여예산제 홍보,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의견 수렴, 주민제안 사항 조정·심의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올해는 여수시가 위원들에게 분과위원회별 1억 원씩 6억 원의 예산편성권을 부여함에 따라 활동폭이 더욱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시는 지난 6일과 11일 주민참여예산학교 등을 개최하며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노력을 하고 있다.주민들이 제안하거나 지역회의가 상정한 2019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은 4~5월 중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와 6월 사업부서 검토, 7월 분과회의를 거쳐 8월 총회에서 확정된다.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위원들과 함께 주민참여의 혁신모델을 개발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주민참여예산제가 핵심 플랫폼으로 발돋움하도록 제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4-20 14:13

제57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여수시 선수단이 결단식을 열고 대회 3연패를 다짐했다.여수시에 따르면 19일 오전 시청 회의실에서 제57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출전 결단식이 열렸다.여수시 선수단은 이날 19일부터 22일까지 영암군에서 개최되는 전남체전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주철현 여수시장과 체육관계자 등도 결단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이번 대회는 4일간 육상, 배드민턴, 테니스, 씨름 등 22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여수시 선수단은 전 종목에 323명이 참가한다.여수시 선수단은 대회 종합우승을 목표로 지난달부터 자체 강화훈련과 타 시군 원정훈련을 병행하는 등 체계적 훈련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여수시 선수단은 지난해 13년 만에 여수에서 개최된 제56회 전남체전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시 관계자는 “22개 종목에 출전하는 전 선수들이 대회 종합우승 준비를 마쳤다”며 “선수들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해 여수의 체육위상을 드높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57회 전라남도체육대회의 개회식은 19일 오후 6시 영암공설운동장, 폐회식은 22일 오전 9시 영암신북초등학교체육관에서 열린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4-19 12:23

여수시가 해양교육 프로그램으로 인기가 높은 청소년 해양아카데미를 5월부터 운영한다.시에 따르면 올해 청소년 해양아카데미는 내달 9일부터 9월 14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개최된다.과정은 해양진로·해양과학·해양산업·이순신 리더십 등 전문가 강의와 해양안전·레저체험, 거북선 모형 제작, 해양관광지 탐방 등 이론과 실습이 병행된다.청소년들은 빅오쇼, 아쿠아리움, 해상케이블카 등 여수를 대표하는 관광콘텐츠도 경험할 수 있다.참여자는 전국 청소년 420여 명으로 지난 18일 모집이 완료됐다. 청소년들은 총 7기로 나뉘어 2박3일 동안 해양리더 양성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앞서 시는 지난 1월부터 전국의 교육청, 교육지원청, 학교 등을 대상으로 아카데미 참여를 홍보했다.청소년 해양아카데미는 2015년 420명, 2016년 458명, 2017년 487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받고 있다.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미래 해양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여수의 해양 인프라를 활용한 아카데미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오는 2020년까지 국비와 시비 등 167억 원을 투입해 박람회장에 청소년해양교육원을 건립한다. 청소년해양교육원은 청소년에게 체계적인 재난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시설이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4-19 12:21

최근 여수의 관광 열기를 증명하듯 여수로 향하는 특별관광열차 편성이 이어지고 있다.여수시에 따르면 수학여행의 달인 4월 수학여행단체 특별열차인 E-train 등 많은 특별관광열차가 여수로 향하고 있다.특히 특별열차는 4월 셋째 주에만 4회 편성돼 2000여 명 이상이 여수를 방문할 예정이다.자전거 특별열차도 6월 여수 방문을 예약했다. 바다를 따라 라이딩을 즐기려는 MTB 동호회원들의 높은 관심 속에 Eco-train 여수행 특별열차가 확정됐다.앞서 지난해 5월에는 전국 MTB 동호인 220여 명이 특별열차를 타고 여수를 찾기도 했다.지난 17일에는 경북 구미시 인동농협 여성단체회원 500여 명이 특별열차를 타고 여수를 방문했다.시와 한국철도공사는 여수엑스포역에서 환영행사를 열었고 박상근 여천농협조합장도 농가주부 30여 명과 함께 현장에 나와 여수 특산품을 전달했다.시 관계자는 “특별열차는 관광객들의 요청에 따라 별도 편성하는 열차로 목적지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한다”며 “앞으로도 여수를 찾은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지난 1월 한국철도공사 서울·전남본부와 철도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철도 관광객에게 숙박비, 버스임차료, 홍보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4-18 11:15

여수시가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전기자동차 공용 충전인프라를 대폭 확충해 전기차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시청 여서청사 주차장등 17곳에 전기차 급속충전기 26대와 완속충전기 8대가 추가 설치됐다.이번 전기차 충전기 설치는 여수시와 한국전력공사가 지난해 7월 충전인프라 확충 협약을 체결하며 이뤄지게 됐다.이에 따라 여수시는 급속충전기 31대, 완속충전기 8대 등 총 39대의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확보하게 됐다.충전기 설치 위치는 지역적 분포와 설치 용이성 등을 고려했고, 공동주택은 한전이 공모를 실시한 후 입주민과 협의를 거쳐 선정했다.시는 환경부의 협조를 통해 오는 6월까지 롯데마트(2곳), 소호요트경기장, 보람주유소 등 4곳에 6대의 급속충전기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일반적으로 급속충전기의 경우 완전 방전상태에서 80% 충전까지 30분, 완속충전기는 4~5시간 걸린다.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며 “보급이 늘어나는 만큼 시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충전인프라를 지속 확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올해 전기자동차 구입 보조금으로 1대당 23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보급대수를 올해 58대보다 대폭 늘릴 계획이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4-18 11:13

여수밤바다와 함께하는 공연으로 여수의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떠오른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이 20일 개막한다.여수시에 따르면 올해 낭만버스킹 공연은 오는 10월 21일까지 매주 금·토·일 오후 7~10시 종포해양공원 일원 5곳에서 펼쳐진다.특히 올해는 공연장소 5곳에 젊음, 여유, 풍성, 화려, 개성 등 5가지 테마를 입혀 그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젊음은 댄스&서커스, 여유는 어쿠스틱&클래식, 풍성은 풀밴드&그룹사운드, 화려는 마술, 개성은 자율버스킹 등이다.개막행사는 20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이순신광장에서 열린다. 빈브라더스(기타&카혼), 고민석(색소폰), 신촌타이거즈(밴드) 등 5개 팀이 축하공연을 한다.낭만버스킹은 여수를 ‘버스킹의 메카’로 불리게 만들 정도로 대표 관광콘텐츠가 됐다. 실제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낭만버스킹 공연 관람객은 23만여 명으로 집계됐다.여름방학 기간에는 여수 국제버스킹 페스티벌이 여수의 밤을 더욱 뜨겁게 만들 예정이다. 페스티벌 일정은 8월 3일부터 5일까지다. 페스티벌 기간 국내·외 버스커들은 종포해양공원과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시 관계자는 “한층 수준 높은 공연이 시민과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며 “올해도 많은 사람들이 버스킹을 즐기며 여수의 낭만을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4-18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