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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돌산 진모지구에 스포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안전교육센터가 들어선다.여수시(시장 주철현)에 따르면 국민체육진흥공단 여수 스포츠안전교육센터 건립 타당성 용역비 2억 원이 지난 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스포츠안전교육센터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체육인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담당할 기관으로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직접 운영한다. 스포츠 안전교육 프로그램 연구·개발, 체육시설 안전점검, 스포츠 안전교육 전문인력 양성 등이 주 임무다.시는 돌산읍 우두리 진모지구에 4만4000㎡ 규모의 스포츠안전교육센터를 유치하고자 지난 2015년부터 정부예산 확보에 힘써왔다.사업비는 460억 원 규모로 스포츠 안전체험관, 강의실, 다목적 체육관과 함께 해수풀·스포츠클라이밍·ATV(사륜차)·짚와이어·번지점프 등 체험시설도 조성된다.주철현 여수시장과 최종선 부시장도 정부부처와 국회를 수차례 방문하며 사업의 타당성을 적극 설명했다.국비 확보에 따라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내년 4월부터 9월까지 타당성 용역을 수행하고 2019년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시 관계자는 “여수의 경우 해양레저스포츠를 즐기는 시민이 급증하고 있다”며 “스포츠안전교육센터가 체육인의 안전을 위한 핵심기관으로 기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혜철 | 2017-12-13 13:13

자치분권 상징도시 우리 여수시민은 지방분권형 개헌 추진을 강력하게 촉구한다지방분권형 개헌 추진을 향한 여수시민의 의지가 모인 ‘자치분권 여수네트워크가’ 지난 12일 출범했다.13일 여수시(시장 주철현)에 따르면 12일 오후 시청 회의실에서 ‘자치분권 여수네트워크’ 출범식이 열렸다.여수네트워크에 동참하는 지역 110여 개 단체를 포함해 시민, 공무원 등 200여 명은 출범식에서 결의문을 낭독하며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개헌을 촉구했다.내용은 헌법에 대한민국이 지방분권 국가임을 천명하고 자치기본권을 명시하는 것, 자치입법·조직·행정·재정권을 규정하는 것 등이었다.참여자들은 또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균형 발전 의지를 퍼포먼스를 통해 표현하기도 했다.여수네트워크는 출범 이후 자치분권 개헌을 위한 대국민 서명운동, 자치역량 강화 시민 대토론회 개최, 여수형 자치모델 개발·실현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네트워크의 공동대표로는 주철현 여수시장, 박정채 여수시의회 의장, 이식 전남대학교 부총장, 명중곤 여수시주민자치협의회장, 김영숙 여수시여성단체협의회장, 이상훈 여수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대표 등 6명이 추대됐다.출범식 후에는 ‘자치분권의 필요성과 우리지역의 과제’를 주제로 정책콘서트도 열렸다. 자치분권의 필요성부터 해상운송권 인허가, 관광세 도입 등 지역 자치분권 과제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앞서 시는 지난 11월 주철현 시장이 여수네트워크 구성을 공식 제안한 이후 정치권, 시민사회단체, 직능단체 등에 제안서를 발송했다.이에 대해 지역 정치권과 주민자치협의회, 여수지속가능발전협의회, YMCA, YWCA 등 110여 개 단체에서 참여의사를 밝혔다.주철현 시장은 “지방의 삶과 운영을 지방이 결정하는 것이 진정한 민주주의라고 생각한다”며 “대통령과 여당이 연방제에 버금가는 강력한 지방분권제를 천명한 지금이야말로 자치분권을

여수시 | 손영주 | 2017-12-13 13:12

“자치분권 상징도시 우리 여수시민은 지방분권형 개헌 추진을 강력하게 촉구한다”지방분권형 개헌 추진을 향한 여수시민의 의지가 모인 ‘자치분권 여수네트워크가’ 12일 출범했다.12일 여수시(시장 주철현)에 따르면 이날 오후 시청 회의실에서 ‘자치분권 여수네트워크’ 출범식이 열렸다.여수네트워크에 동참하는 지역 110여 개 단체를 포함해 시민, 공무원 등 200여 명은 출범식에서 결의문을 낭독하며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개헌을 촉구했다.내용은 헌법에 대한민국이 지방분권 국가임을 천명하고 자치기본권을 명시하는 것, 자치입법·조직·행정·재정권을 규정하는 것 등이었다.또 참여자들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균형 발전 의지를 퍼포먼스를 통해 표현했다.여수네트워크는 출범 이후 자치분권 개헌을 위한 대국민 서명운동, 자치역량 강화 시민 대토론회 개최, 여수형 자치모델 개발·실현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네트워크의 공동대표로는 주철현 여수시장, 박정채 여수시의회 의장, 이식 전남대학교 부총장, 명중곤 여수시주민자치협의회장, 김영숙 여수시여성단체협의회장, 이상훈 여수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대표 등 6명이 추대됐다.출범식 후에는 ‘자치분권의 필요성과 우리지역의 과제’를 주제로 정책콘서트도 열렸다. 자치분권의 의미·필요성부터 해상운송권 인허가·관광세 도입·박람회장 사후활용 등 지역 자치분권 과제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앞서 시는 지난 11월 주철현 시장이 여수네트워크 구성을 공식 제안한 이후 정치권, 시민사회단체, 직능단체 등에 제안서를 발송했다.이에 대해 지역 정치권과 주민자치협의회, 여수지속가능발전협의회, YMCA, YWCA 등 110여 개 단체에서 참여의사를 밝혔다.주철현 시장은 “지방의 삶과 운영을 지방이 결정하는 것이 진정한 민주주의라고 생각한다”며 “대통령과 여당이

여수시 | 손영주 | 2017-12-12 16:06

해양레저스포츠 분야 생활체육 활성화를 담당할 여수시스포츠클럽이 대한체육회가 지원하는 지역스포츠클럽에 선정됐다.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여수시스포츠클럽이 지난 8일 ‘2017년 2차 지역스포츠클럽 공모’에 선정됨으로써 3년간 3억 원씩 총 9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12일 밝혔다.공모 선정에 따라 여수스포츠클럽은 소호요트마리나를 거점으로 웅천해변, 진남경기장, 진남수영장 등에서 5종의 생활체육, 4종의 전문체육을 운영하게 된다. 분야는 요트, 윈드서핑, 해안도로를 이용한 로드사이클, 수영, 카약 등이다.시는 앞으로 조례 제정, 사단법인 설립, 운영진 모집 등 클럽 운영에 필요한 절차를 거칠 계획이다.또 국비 지원액을 활용 우수한 체육지도자를 양성하고 더욱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기회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지역스포츠클럽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다양한 연령·계층의 주민이 여러 체육종목을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도록 육성하고 있는 공공클럽이다.여수시는 해양레저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여수시스포츠클럽 운영을 내용으로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시 관계자는 “매년 소호요트마리나 등에서 운영하는 해양레저스포츠 체험이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지역스포츠클럽 선정을 계기로 누구나 해양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기반을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의 해양레저스포츠 체험자 수는 지난 2015년 3만4500여 명, 2016년 4만600여 명, 2017년 9만5000여 명으로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7-12-12 11:39

227억 원 규모의 국립해양기상과학관 여수 유치가 국가계획으로 확정됐다.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지난 6일 확정된 내년도 정부예산에 국립해양기상과학관 건립 타당성 조사용역비 1억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시는 지난 2015년부터 여수세계박람회장에 연면적 3000㎡(지하1층·지상2층) 규모의 국립해양기상과학관을 건립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사업비는 건축비 177억 원 포함 총 227억 원이다.주철현 여수시장도 정부부처와 국회, 전남도 등을 30차례 이상 방문하며 사업의 타당성 등을 적극 설명했다.국립해양기상과학관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태풍, 집중호우, 해일 등 자연재해의 해상관측을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이다.또 연간 3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박람회장에 건립 시 전남과 경남지역을 아우르며 자연재해 체험의 장으로도 적극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시는 내년 타당성 조사용역 결과를 토대로 적극적인 국비 확보를 통해 국립해양기상과학관 건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현재 국내에서 운영 중인 기상과학관은 모두 내륙에 위치해 있다”며 “급증하고 있는 해양 자연재해를 관측하고 대처능력을 높이기 위해 국립해양기상과학관은 꼭 필요한 시설”이라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7-12-12 11:38

여수시(시장 주철현)와 여수산단이 포항지진 이후 실시한 긴급 안전점검이 지난달 30일 완료됐다.지난달 15일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의 지진으로 280여㎞ 떨어진 여수지역에도 진동이 감지됐다. 당시 GS칼텍스 여수공장에 설치된 지진감지기는 규모 3.0을 기록했다.이에 따라 여수시와 여수산단 53개 석유화학업체는 즉시 긴급 안전점검에 들어갔다.점검내용은 지진피해 발생 여부, 각종 배관 안전관리 상태, 저장시설 안전 여부, 가스검지기 정상가동 여부 등이었다.지난달 30일까지 실시된 사업장 자체점검 결과 포항지진에 따른 여수산단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대부분의 공장 시설이 내진설계가 적용됐고, 내진설계 적용 전인 1988년 이전 시설도 진도 5.5~7의 지진에 대비해 설계됐기 때문이다.점검을 마친 산단 기업들은 현재 구조 안전성 용역 실시(검토), 공장 내 재해위험지역 보강, 지진 감지기 설치 등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 시는 지난 9월부터 유관기관과 함께 산단 정밀안전진단도 실시하고 있다. 분야는 고압가스와 전기분야로 내년 4월 완료가 목표다.고압가스의 경우 초고압·특수반응설비가 포함된 12개 사업장 51개 공정이 대상이며, 12월 현재까지 5개 사업장 12개 공정이 한국가스안전공사로부터 진단을 받았다.전기분야 진단은 전기안전공사가 산단 53개 사업장의 수전·고압변전설비를 대상으로 실시 중이다. 12월 현재 16개 사업장의 진단이 완료됐다.시는 안전진단과 함께 선진 안전기법 도입을 위한 학술대회 등도 활발하게 개최하고 있다. 지난 9월 ‘2017년 화학공장공정 및 화학물질안전 관리방안 심포지엄’, 11월 ‘국가산업단지 통합안전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토론회’, 지난 6일 ‘석유화학 공정 및 전기 선진 안전관리 방안 세미나’ 등이다.시 관계자는 “우리나라도 지진에 안전하지 않다는 생각이 여수산단에 대한 불안감과 걱정으로 나타나고

여수시 | 손영주 | 2017-12-11 13:13

자치분권 개헌에 대한 여수시민들의 의지가 결집된 ‘자치분권 여수네트워크’가 12일 출범한다.11일 여수시(시장 주철현)에 따르면 12일 오후 시청 회의실에서 ‘자치분권 여수네트워크 출범식’이 열린다.이날 출범식은 자치분권 여수네트워크 준비위원회가 주관해 자치분권 여수선언 동판 제작식, 결의문 낭독, 자치분권 개헌촉구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된다.참여자는 12월 현재 여수네트워크에 참여의사를 밝힌 지역 정치권과 주민자치협의회·여수지속가능발전협의회·YMCA·YWCA 등 110여 개 단체 200여 명이다.여수네트워크는 출범식에서 공동대표를 선임한 후 자치분권 개헌 대국민 서명운동, 시민 대토론회, 자치모델 개발·실현 등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여수네트워크에는 자치분권을 향한 주철현 여수시장의 의지가 담겨있다. 주철현 시장은 지난 11월 2017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 설명에 앞서 지역사회에 여수네트워크 구성을 공식 제안했다.출범식 후에는 자치분권 개헌 정책콘서트도 열린다. 자치분권의 필요성과 우리지역의 과제를 주제로 ‘주민자치의 실효성’, ‘우리지역의 자치분권 과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주철현 여수시장은 “자치분권을 외치는 목소리는 중앙이 아닌 지방에서부터 나와야 한다”며 “시민과 시민사회단체, 시의회를 포함한 지역 정치권이 함께하는 자치분권 여수네트워크를 통해 여수형 지방자치모델을 만들고 자치역량을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한편 지난 10월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제5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서는 연방제 수준의 지방분권 실현에 대한 염원을 담은 ‘자치분권 여수선언문’이 주철현 여수시장에게 전달됐다.

여수시 | 손영주 | 2017-12-11 13:12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방향을 ‘공개경쟁 채용’과 ‘기존 근로자 가산점 제공’으로 잡았다.정부의 가이드라인 발표일인 지난 7월 20일 이전 계약이 종료된 근로자를 포함한 일반시민의 응시기회 박탈을 막고, 이를 계기로 공정하고 합리적인 채용방식을 확립해 나가겠다는 것이다.11일 이노철 여수시 안전행정국장은 시청 브리핑룸에서 지난 8일 여수시정규직전환심의위원회가 심의·의결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방향과 범위에 대해 발표했다.이노철 안전행정국장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은 39개 부서 338명의 업무 중 163명의 업무에 대해서 진행하며, 전환 방식은 공개경쟁을 통한 채용으로 한다”고 밝혔다.이어 “이러한 결정은 채용의 공정성과 기회의 형평성을 저해하지 않기 위한 것이며, 기존 근로자에게는 합리적인 수준의 가산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이 같은 내용은 지난 8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제5차 여수시정규직전환심의위원회 회의에서 결정됐다.정규직전환심의위는 이날 공개경쟁 채용을 내용으로 하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채용방식 결정안’과 163명의 업무를 정규직화 하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범위 결정안’을 의결했다.심의위의 의결에 따라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업무는 사무보조, 시설물 청소·관리, 건강·의료 및 사회복지, 주정차단속, 공영주차장 관리 등이다.정부의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서 예외로 규정한 ‘정부 재정지원 직접일자리 사업’, 사무량이 타 분야보다 적은 ‘기간제 운영 적합사업’, 지속적으로 근무가 가능한 ‘고령자 친화사업’ 등은 제외됐다.채용방식은 직종에 따라 필기시험과 체력시험, 면접 등이 혼용되며 구체적인 채용일정은 이달 중순께 공고할 예정이다.시는 현 근로자 포함 기존 기간제근로자들에게는 합리적인 수준

여수시 | 손영주 | 2017-12-11 13:11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시 홈페이지의 이용 편의를 높여 행정안전부로부터 우수 공공기관에 선정됐다.시는 지난 7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2017년 행정공공기관 웹사이트 관리유공 수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여수시 홈페이지는 연간 281만 명이 찾고, 직접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도 1만8000여 명에 달한다.시는 많은 이용자가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만큼 속도개선에 집중했다. 서버 가상화 사업을 통해 대용량 콘텐츠를 임시저장서버에 옮겼다가 필요할 때 다시 전송하고 있다.또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이 콘텐츠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웹 표준을 준수해 지난 5월 ‘웹 접근성 품질인증마크’를 획득하기도 했다.앞서 지난해 1월에는 부서별 다양한 예약서비스를 홈페이지 내 ‘OK통합예약시스템’으로 단일화시켰다.기능이 유사하거나 이용실적이 저조한 웹사이트도 통폐합했다. 지난 2015년 82개였던 웹사이트는 12월 현재 20개로 줄었다.최근에는 섬 관광이 활성화되는 추세에 맞춰 홈페이지에 ‘여수365섬’ 메뉴를 신설하고 지도기반 섬 통합정보를 제공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맞춤형 홈페이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7-12-08 15:23

여수시(시장 주철현)의 색채경관개선사업인 ‘컬러빌리지’가 전라남도 좋은경관만들기 추진단이 선정하는 올해 우수사례에 선정됐다.시에 따르면 지난 6일 곡성 레저문화센터에서 올해 경관개선 우수사례 발표를 위한 ‘좋은경관만들기 추진단 워크숍’이 열렸다.시는 이날 색채를 이용한 경관개선사업인 컬러빌리지의 추진경과 등을 발표했다.컬러빌리지 사업은 원도심인 중앙동 고소천사벽화마을과 종화동 자산마을을 대상으로 하며 12월 현재 2단계 사업이 98%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1단계 사업은 고소천사벽화마을 내 옹벽과 비탈면을 새롭게 단장하는 것으로 지난 10월 완료됐다. 옹벽과 비탈면은 동화 속 마을을 연상케 하는 벽화와 야간조명 설치로 포토존으로 탈바꿈했다.2단계 사업은 고소천사벽화마을과 자산마을 주택이 대상이다. 색을 입은 자산마을 주택은 해상케이블카에서 내려다보면 동백꽃이 피어있는 모습으로 SNS 등을 통해 입소문을 타고 있다.컬러빌리지 사업은 경관개선 효과와 함께 추진 과정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했다는 점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 사업이 사유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설명회, 워크숍 등을 거쳐 주민과 함께 경관을 디자인했다. 또 시행·준공과정에 주민참여감독제도 도입했다.이날 워크숍에서 전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이세미나 주무관은 “컬러빌리지의 경관개선 우수사례 선정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경관관리를 통해 생기 넘치는 도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좋은경관만들기 추진단은 전라남도에서 운영하는 경관개선 자원봉사 단체다. 단원은 도민과 공무원 등으로 활발한 경관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7-12-07 12:04

여수 중앙시장 청년몰 조성 사업단과 함께 ㈜중앙시장에 쇼핑·문화·체험 등 테마공간을 조성할 추진위원회가 가동됐다.여수시(시장 주철현)에 따르면 5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첫 ‘여수 중앙시장 청년몰 추진위원회 회의’가 열렸다.이날 회의는 추진위원 위촉장 수여, 청년몰 조성사업 계획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주철현 여수시장은 지난 20일 구성된 추진위원 중 현재 미정인 청년몰 상인회 대표를 제외한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추진위원들은 이어 청년몰 조성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듣고 사업범위와 방향 등 큰 틀에서 첫 심의를 마쳤다.앞으로 추진위는 실무 역할을 담당하는 사업단과 협력하며 사업계획 심의·의결, 청년상인 선정·평가, 전략업종 및 적합업종 선정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중앙시장 청년몰 추진위원회는 지난 20일 고재익 지역경제과장을 위원장으로 사업주체 5명, 외부전문가 5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사업주제로는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이종군 팀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박성진 과장, 박문규 ㈜중앙시장 상인회장, 박정호 청년몰 사업단장, 향후 선정될 청년몰 상인회 대표 등이 활동한다.또 김병호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이사장, 전남대 박석강 교수, CJ헬로비전 아라방송 윤태현 총괄PD, 여수지역건축사회 정집문 건축사, 관광두레 정태균 PD 등 5명은 외부전문가로 참여한다.시 관계자는 “청년몰 조성 과정에서 실무적인 역할을 담당할 사업단과 심의·의결을 담당할 추진위원회가 유기적인 협력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 중앙시장 청년몰 조성 사업단은 오는 21일까지 입점상인 41명을 모집한다. 자격은 11월 23일 현재 사업자로 등록되지 않는 만19~39세 청년이다.

여수시 | 손혜철 | 2017-12-05 12:24